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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세연, ‘닥터 이방인’ 위해 처음으로 단발 머리 변신 ‘상큼’

    진세연, ‘닥터 이방인’ 위해 처음으로 단발 머리 변신 ‘상큼’

    배우 진세연이 봄맞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오는 11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봄봄봄 제 머리에도 봄이 왔어요. ..처음으로 짧게 해본 머리라 너무 떨려요”라는 글귀와 함께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세연은 상큼한 단발머리와 활짝 지은 미소, 브이표시와 함께 물오른 미모 또한 돋보인다. 그간 긴머리를 유지하던 진세연은 이번 봄에 처음으로 단발머리로 변신을 했으며, 자르기 전 우려와는 달리 단발머리로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현재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 (극본 박진우, 연출 진혁)에서 송재희와 한승희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할 예정. 진세연은 조선족 사업가의 딸이자 한방 마취 전문가인 청순가련형 외모와 순종적인 성격의 ‘천상여자’ 송재희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남자주인공 박훈(이종석)에게 접근하는 임무를 지닌 한승희 역을 동시에 연기한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복합장르의 마술사 진혁 PD와 탄탄한 대본의 힘을 발휘하는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2014년을 뜨겁게 달굴 단 하나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닥터 이방인’은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0년 전으로 떠나는 행궁 한 바퀴

    200년 전으로 떠나는 행궁 한 바퀴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3시 경기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화성행궁 신풍루 앞. 갑옷 등으로 무장한 조선의 무사 17명이 나타났다. 무사는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장창과 칼날이 달처럼 생긴 월도를 자유자재로 휘두른다. 큰 기압 소리와 함께 세워진 볏짚단과 대나무가 한번에 잘려 나갈 때면 관객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궁수들은 전쟁터를 연상시키듯 활을 들고 뛰어가면서, 때론 옆으로 돌면서 민첩하게 움직이는 자세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린다. 신라시대 화랑들이 익힌 권법인 본국검과 창검무예를 익히기 전에 배웠던 권법도 보여준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들의 기합 소리, 허공을 가르는 검과 창 동작 속에서 웅장한 조선 무사의 기백이 다시 살아나는 듯하다. ●행궁 초입서 본 ‘무예24기’와 장용영 수위의식 화성행궁에 가면 볼 수 있는 ‘무예 24기’ 공연이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공연을 한다. 무예 24기는 조선 정조시대 때 지상무예 18가지와 마상무예 6가지를 합해 만든 24가지 무예로, 무예 교과서인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훈련도감, 장용영 등 중앙 군영을 비롯해 전국 군영에서 사용됐다. 조선 무예는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의 중국 무술이나 날카로운 검으로 정제된 동작을 구사하는 일본 무예와는 전혀 다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크고 활달한 동작으로 단호하고 강인한 힘을 발산하는 것이 무예 24기의 특징이다. 신풍루 앞에서는 매주 일요일 2시 장용영의 수위 의식이 열린다. 정조대왕의 친위 부대였던 장용영 군사들의 화성행궁 수위 및 훈련을 보여주는 의식이다. 토요일에는 궁중무용, 무등돌이, 전통 줄타기 등의 상설 공연도 펼쳐진다. 장용영 수위 의식과 연계해 진행되는 정조대왕 거둥은 정조의 능행차를 축소한 것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시연된다. ●화성열차 등 행궁 안 체험 천국 화성행궁 안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체험할 수 있다. 왕과 왕비의 의상 체험, 한지 탁본 뜨기, 구슬공예, 뒤주 체험, 한자스티커 붙이기, 전통 다도 체험, 도자기 만들기, 한자 부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홍보관 지하 영상실에서는 ‘화성이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여행’이란 3차원(3D) 애니메이션이 무료로 상영된다. 화성행궁과 화성 주요 지점을 오가는 화성열차도 타볼 만하다. 이곳에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 가즈 다카는 “일본에서 화성행궁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를 보고 찾아왔는데 역사는 물론 무예 등 역동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무척 좋았다”고 말했다. 화성행궁은 정조가 융릉을 참배할 때 머물던 임시 처소로, 우리나라 행궁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아름다워 행궁 가운데 백미로 꼽힌다. 정조의 모친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이 열리기도 했다. 수원문화재단 라수홍 대표는 “일제에 의해 훼손된 것을 화성 축성 당시 행궁을 비롯한 건축물 모습과 특징까지 모두 기록해 놓은 화성성역의궤를 토대로 주요 건물 482칸을 복원했다.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도 거쳤다”고 설명했다. TV 드라마 ‘대장금’ ‘이산’과 영화 ‘왕의 남자’ 등이 이곳에서 촬영되는 등 영화 촬영 장소로도 인기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로 탐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대여소도 운영하고 있다. 대여소는 화성행궁광장, 연무대 국궁체험장, 화서문 입구, 장안문 종합안내소 등 화성 주변 4곳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전거는 화성행궁광장에 60대 등 모두 135대가 비치돼 있으며 하루 이용 요금은 1000원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있어야 빌릴 수 있다. ●행궁 뒤 성곽둘레길 5.4㎞ 나들이 코스로 딱! 화성행궁 뒤편 팔달산에 오르면 화성 성곽둘레길을 만날 수 있다. 제주에 ‘올레길’이 있다면 수원에는 ‘화성 성곽둘레길’이 있다. 성곽 둘레길은 걷는 재미와 함께 200년 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성곽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점에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봄나들이 코스로도 제격이다. 성곽둘레길은 서남암문(화양루)~서장대~화서문(서문)~장안문(북문)~화홍문~방화수류정~동장대(연무대)~창룡문(동문)~봉돈~동남각루를 잇는 5.4㎞ 코스다. 성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이며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길이 험하지 않아 노약자들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둘레길은 큰 원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어느 곳에서 출발해도 좋다. 성곽 가운데 팔달산 정상에 있는 서장대는 군사 지휘소로, 동서남북 모든 방향에서 벌어지는 전투나 군사훈련을 지휘하던 곳이다. 서장대에서 성곽을 따라 내려가면 다산 정약용이 설계한 화서문을 만난다. 문 옆에는 공격하는 적들을 삼면에서 저격할 수 있도록 지은 서북공심돈이 자리한다. 성곽 옆에 조성된 장안공원을 지나면 화성의 북쪽 문인 장안문을 만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문으로 문루의 높이가 13.5m, 너비가 9m에 달한다. 국보 1호인 서울 숭례문보다도 크다. 일제시대와 한국전쟁을 거치는 동안 크게 훼손됐으나 1975년부터 5년간 복원했다. 이어 7개의 아치형 수문을 거느린 화홍문과 방화수류정이 나타난다. 화홍문은 7칸의 홍예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누마루 형식 문루를 세운 것이다. 연못을 끼고 있는 방화수류정 주변은 경치가 아름다워 수원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화홍문을 지나면 연무대가 나타난다. 동장대로로 불리는 이곳은 당시 군사들이 활을 쏘며 무예를 연습하던 군사 훈련장이다.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국궁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화성의 동문인 창룡문과 봉돈을 지나 계속 걷다 보면 동남각루에 이른다. 여기서 팔달문 사이는 성곽이 한국전쟁 때 파괴된 데다 시장과 상가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복원되지 못했다. 보물 402호인 팔달문은 사통팔달로 통한다는 의미로 지었다. 서울의 남대문이나 동대문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문루의 네 귀에 높은 기둥이 없는 점이 다르다. 이렇듯 화성의 시설물들은 지형 조건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는 점에서 여타의 성과는 다르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종석(55·교수·수원시 망포동)씨는 “도심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성곽이 보존돼 있다는 게 놀랍다. 구불구불한 성곽길을 따라 걸으면 조선시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제주 올레길 못지않은 매력도 있어 건강 삼아 지인들과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외국 같은 생태교통마을 행궁동 지난 한 해 동안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144만 6000여명의 관광객이 화성행궁을 비롯한 화성을 찾았다. 화성행궁이 있는 행궁동은 생태교통마을로 유명하다. 지난해 9월 주민들이 차 없는 불편을 체험하는 ‘생태교통 수원 2013’ 행사가 치러졌기 때문이다. 2200가구 주민 4300명이 한달간 석유 연료가 고갈된 상황을 전제로 자동차를 포기하는 ‘불편 체험’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거리 상가 간판과 벽면을 깔끔하게 단장하고 도로는 아스팔트 대신 대리석을 깔고 자동차보다 보행자가 우선되는 특화거리로 리모델링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공방거리로… 행궁길은 변신 중 화성행궁 앞을 통과하는 행궁길은 공방거리로 변신 중이다. 규방공예와 한지, 서각, 칠보, 가죽 등의 공예공방과 갤러리 30여개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나눔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행궁길 초입에 설치된 솟대도 공방거리의 명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높이와 알록달록한 색채를 자랑하며 조화롭게 서 있는 솟대는 지역 주민과 공방작가들이 만들었다. 주말 행궁길에는 거리 판매대가 설치되고 공예 체험 행사와 벼룩시장, 다양한 먹거리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서(49·여·용인시 서천동)씨는 “화성행궁의 역사와 공방, 갤러리, 카페 등이 오밀조밀하게 이어지는 풍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다. 서울 인사동 부럽지 않은 매력이 있어 행궁에 올 때면 반드시 들른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진세연 단발머리, 봄 맞아 헤어스타일 변신 ‘이렇게 귀여워도 돼?’

    진세연 단발머리, 봄 맞아 헤어스타일 변신 ‘이렇게 귀여워도 돼?’

    배우 진세연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11일 진세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봄봄봄. 제 머리에도 봄이 왔어요. 처음으로 짧게 해본 머리라 너무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보다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진세연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박진우 극본, 진혁 연출)에서 조선족 사업가의 딸이자 한방 마취 전문가이자 순종적인 성격의 ‘천상여자’ 송재희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남자주인공 박훈(이종석)에게 접근하는 임무를 지닌 한승희까지 1인 2역을 동시에 연기한다. ‘닥터 이방인’은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반성문, 가까이 찍힌 사진?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이종석 반성문, 가까이 찍힌 사진?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이종석 반성문이 화제다. 배우 이종석은 28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반성문’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앞서 이종석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리다 선물을 전하려는 한 팬을 외면하는 듯한 모습이 복수 매체의 사진과 영상에 포착되며 “팬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반성문’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요”라면서 “지금껏 내가 했던 말들과 행동이 모순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내가 할 행동들이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보이게 될까봐 무섭네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찌됐건 백번 내가 잘못한 거라 해명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한테는 굳이 설명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았다”며 “일단 내가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평소 과잉 보호가 있어서 나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었고, 이번 홍콩 스케줄 조율 중에 약간 트러블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이종석에게 선물을 전달하려고 했던) 팬 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 분일 줄은. 앞에 기자 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 가지고 표정 관리를 못했다.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해당 팬에게도 사과했다. 이종석 반성문을 접한 네티즌은 “이종석 반성문..일이 더 커져버렸다”, “이종석 반성문..이종석도 답답할 듯”, “이종석 반성문..사진이 그렇게 찍힌 듯”, “이종석 반성문..사과했으니 이제 그만”, “이종석 반성문..팬도 미안하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이종석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반성문 “제가 백번 잘못했다”

    이종석 반성문 “제가 백번 잘못했다”

    배우 이종석이 공항 사건에 대해 반성문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건네려는 한 여성 팬의 팔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고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또한 28일 오전 ‘반성문’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반성문에서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지금껏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이 모순된 거 같아서 정말 속상하고 앞으로 제 행동이 팬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비칠까 무섭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쨌든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았다. 일단 내가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평소 과잉보호가 있어서 나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었고 이번 홍콩 스케줄 조율 중에 약간 트러블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종석은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해명하며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할게요”라고 반성문을 마무리 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여성팬 선물 뿌리치더니 급기야…태도 논란 일자 한 해명은

    이종석, 여성팬 선물 뿌리치더니 급기야…태도 논란 일자 한 해명은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7일 ‘이종석 공항 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종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에서 내린 이종석은 한 여성팬이 다가와 선물을 건네자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이 여성팬은 결국 이종석의 매니저로 보이는 관계자에게 저지를 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석 측은 “이날 차기작 SBS ‘닥터 이방인’ 밤샘 촬영 수 공항으로 이동했다”면서 “긴장된 상태에서 돌발 상황에 당황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여성팬 팔 뿌리쳐 ‘태도 논란’…직접 쓴 ‘반성문’ 보니

    이종석, 여성팬 팔 뿌리쳐 ‘태도 논란’…직접 쓴 ‘반성문’ 보니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7일 ‘이종석 공항 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종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에서 내린 이종석은 한 여성팬이 다가와 선물을 건네자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이 여성팬은 결국 이종석의 매니저로 보이는 관계자에게 저지를 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석 측은 “이날 차기작 SBS ‘닥터 이방인’ 밤샘 촬영 수 공항으로 이동했다”면서 “긴장된 상태에서 돌발 상황에 당황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비난 여론이 더 커지자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반성문’이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요. 지금껏 내가 했던 말들과 행동이 모순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내가 할 행동들이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보이게 될까봐 무섭네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종석은 또 “어찌됐건 백번 내가 잘못한 거라 해명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한테는 굳이 설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 분일 줄은. 앞에 기자 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 가지고 표정 관리를 못했다.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공항 팬 외면 사건 해명

    이종석, 공항 팬 외면 사건 해명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또한 28일 팬페이지를 통해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다”며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직접 해명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여성팬 무시 논란’ 사과… “소속사 해명과 조금 다른데?”

    이종석, ‘여성팬 무시 논란’ 사과… “소속사 해명과 조금 다른데?”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7일 ‘이종석 공항 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종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에서 내린 이종석은 한 여성팬이 다가와 선물을 건네자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이 여성팬은 결국 이종석의 매니저로 보이는 관계자에게 저지를 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석 측은 “이날 차기작 SBS ‘닥터 이방인’ 밤샘 촬영 수 공항으로 이동했다”면서 “긴장된 상태에서 돌발 상황에 당황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또 “팬의 선물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팬이 다가오는 바람에 커피를 쏟을까봐 깜짝 놀랐던 것”이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이종석은 커피를 지키려다 이미지를 버린 셈”이라는 역풍을 맞았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비난 여론이 더 커지자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반성문’이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요. 지금껏 내가 했던 말들과 행동이 모순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내가 할 행동들이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보이게 될까봐 무섭네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종석은 또 “어찌됐건 백번 내가 잘못한 거라 해명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한테는 굳이 설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 분일 줄은. 앞에 기자 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 가지고 표정 관리를 못했다.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출국, 공항에서 무슨 일이..

    이종석 출국, 공항에서 무슨 일이..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려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공항 동영상 “반사적 행동일 뿐”

    이종석 공항 동영상 “반사적 행동일 뿐”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장에 함께 있던 사람들은 상황을 이해하는데 이것이 사진과 영상으로 포착돼 퍼지니 논란이 커진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공항서 여성팬 뿌리친 이유는...” 직접 해명

    이종석 “공항서 여성팬 뿌리친 이유는...” 직접 해명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또한 28일 팬페이지를 통해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다”며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직접 해명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진세연, 헝가리 데이트 포착 ‘오토바이 타고 거리질주’ 알고보니

    이종석 진세연, 헝가리 데이트 포착 ‘오토바이 타고 거리질주’ 알고보니

    ‘이종석 진세연’ 배우 이종석 진세연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종석 진세연 헝가리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이종석 진세연이 헝가리의 한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세연은 뒤에서 이종석을 감싸 안고 있어 연인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종석 진세연 포착 사진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 중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 진세연이 출연하는 ‘닥터 이방인’은 4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이종석 진세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여성팬 선물 주는데 ‘냉담’…소속사 “원래 팬들한테 잘해” 해명

    이종석, 여성팬 선물 주는데 ‘냉담’…소속사 “원래 팬들한테 잘해” 해명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7일 ‘이종석 공항 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종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에서 내린 이종석은 한 여성팬이 다가와 선물을 건네자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이 여성팬은 결국 이종석의 매니저로 보이는 관계자에게 저지를 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석 측은 “이날 차기작 SBS ‘닥터 이방인’ 밤샘 촬영 수 공항으로 이동했다”면서 “긴장된 상태에서 돌발 상황에 당황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종석 측은 또 “원래 이종석은 팬들에게 잘 대한다”면서 이번 논란은 예외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매니저인 줄 알았다” 여성팬 무시 논란 해명 들어보니

    이종석 “매니저인 줄 알았다” 여성팬 무시 논란 해명 들어보니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7일 ‘이종석 공항 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종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에서 내린 이종석은 한 여성팬이 다가와 선물을 건네자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이 여성팬은 결국 이종석의 매니저로 보이는 관계자에게 저지를 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석 측은 “이날 차기작 SBS ‘닥터 이방인’ 밤샘 촬영 수 공항으로 이동했다”면서 “긴장된 상태에서 돌발 상황에 당황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비난 여론이 더 커지자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반성문’이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요. 지금껏 내가 했던 말들과 행동이 모순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내가 할 행동들이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보이게 될까봐 무섭네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종석은 또 “어찌됐건 백번 내가 잘못한 거라 해명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한테는 굳이 설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 분일 줄은. 앞에 기자 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 가지고 표정 관리를 못했다.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공항 사건 직접 해명 나서

    이종석, 공항 사건 직접 해명 나서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또한 28일 팬페이지를 통해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다”며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직접 해명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논란의 ‘공항 동영상’ 어땠기에?

    이종석, 논란의 ‘공항 동영상’ 어땠기에?

    이종석 반성문, 공항서 팬 뿌리친 이유 “매니저인줄..” 갈수록 태산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팬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반성문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종석 또한 28일 오전 ‘반성문’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반성문에서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지금껏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이 모순된 거 같아서 정말 속상하고 앞으로 제 행동이 팬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비칠까 무섭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쨌든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았다. 일단 내가 우리 회사의 주력 상품이다 보니 평소 과잉보호가 있어서 나도 사실 신경이 많이 쓰였었고 이번 홍콩 스케줄 조율 중에 약간 트러블도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종석은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해명하며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하다. 앞으로 더 잘할게요”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종석 반성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반성문 보니 이해가 간다”, “이종석 반성문, 앞뒤 상황은 모른 채 딱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는 듯”, “이종석 반성문, 매니저인 줄 알았다니.. 매니저는 막 대해도 되나”, “이종석 반성문, 해명이 더 멘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nomz mad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여성팬 무시’ 소속사와 다른 해명…무슨 말 했길래

    이종석, ‘여성팬 무시’ 소속사와 다른 해명…무슨 말 했길래

    배우 이종석이 공항에서 여성 팬에게 냉담하게 대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에는 27일 ‘이종석 공항 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이종석이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차에서 내린 이종석은 한 여성팬이 다가와 선물을 건네자 고개를 돌리며 외면했다. 이 여성팬은 결국 이종석의 매니저로 보이는 관계자에게 저지를 당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종석 측은 “이날 차기작 SBS ‘닥터 이방인’ 밤샘 촬영 수 공항으로 이동했다”면서 “긴장된 상태에서 돌발 상황에 당황해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또 “팬의 선물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 갑자기 팬이 다가오는 바람에 커피를 쏟을까봐 깜짝 놀랐던 것”이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이종석은 커피를 지키려다 이미지를 버린 셈”이라는 역풍을 맞았다. 소속사의 해명에도 비난 여론이 더 커지자 이종석은 28일 자신의 팬카페에 ‘반성문’이란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종석은 “일정이 이제 끝나서 상황 파악이 이제 됐네요. 일단 놀라게 해서 너무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요. 지금껏 내가 했던 말들과 행동이 모순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앞으로 내가 할 행동들이 여러분들 눈에 거짓으로 보이게 될까봐 무섭네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종석은 또 “어찌됐건 백번 내가 잘못한 거라 해명이랄 것도 없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한테는 굳이 설명이라도 해야될 것 같았다”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 분일 줄은. 앞에 기자 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 가지고 표정 관리를 못했다. 처음 보는 팬인 것 같은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석 해명, 가까이 찍은 사진보니..깜짝 “오해의 소지가 많다”

    이종석 해명, 가까이 찍은 사진보니..깜짝 “오해의 소지가 많다”

    ‘이종석 해명’ 배우 이종석이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27일 이종석 소속사 측은 최근 붉어진 이종석 태도 논란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진화에 나섰다.이종석 소속사 대표는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며 “더구나 손에 커피를 들고 있었는데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뿌리치게 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종석은 27일 오전 홍콩에서 열리는 휴고보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당시 이종석이 차에서 내리자 기다리고 있던 여성 팬이 다가와 선물을 전달하려는 듯 이종석의 팔을 잡아 당겼다.그러자 이종석은 팬의 시선을 피하거나 팔을 뿌리치는 듯한 동작을 보였고 매니저로 보이는 남성이 중간에서 이를 제지하고는 그대로 공항으로 들어가 태도 논란을 산 바 있다. 이종석 해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해명을 들어보니 그럴 법 하군” “이종석 해명, 그래도 조금만 더 친절했더라면” “이종석 해명,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이종석 해명, 앞으로는 해명할 일이 없었으면” “이종석 해명..매니저가 잘못한 거 같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이종석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해명 “제가 백번 잘못 했지만..”

    이종석 해명 “제가 백번 잘못 했지만..”

    배우 이종석은 27일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휴고 보스(HUGO BOSS)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종석은 차에서 내려 공항으로 이동하던 중 선물을 전달하는 여성 팬을 뿌리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장면이 동영상에 담겨 유포되면서 이종석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해의 소지가 많다”며 “당일 교통 체증 때문에 다소 공항에 늦게 도착한 이종석은 출국 시간이 임박해 마음이 급했다. 누군가 갑자기 다가와 옷을 잡아당기니 놀란 마음에 반사적으로 뿌리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종석 또한 28일 팬페이지를 통해 “백번 제가 잘못한 것인 만큼 해명이라 할 것도 없지만 우리 팬들에게 설명이라도 해야 할 거 같다”며 “팬분은 못 봤는데 누가 팔을 잡아당기기에 이번에도 나는 당연히 매니저인 줄 알고 팔을 뺀 건데 팬분일 줄은. 앞에 기자분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해서 표정 관리를 못했다”고 직접 해명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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