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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 백옥피부에 거뭇한 수염 ‘남성미 물씬’

    이종석, 백옥피부에 거뭇한 수염 ‘남성미 물씬’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종석은 29일 인스타그램에 “기른 거 아니고 그냥 자란 거. 잠은 안 오지만 그래도 자란 거. 이거 올리는 거 잘한 거?”라는 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종석은 카페에서 하얀색 티셔츠 차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수염이이 살짝 거뭇하게 자란 모습이다. 한편 MBC 드라마 ‘W’ 주인공 이종석은 2016 MBC 연기대상 유력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 = 이종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② 하반기)

    당신의 가슴 속에 남은 그 드라마, 명장면, 명대사 (② 하반기)

    (1편에서 이어집니다) #7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사전 제작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드라마였다. 한여름에 방영됐지만 드라마는 한겨울의 추위를 묘사했다.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우울한 분위기와 뻔한 내용은 시청자들을 등돌리게 했다. 그럼에도 마니아 층이 있었던 이유는 수지와 김우빈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잘 보여 준 연출과 수지, 김우빈의 케미였다. 은행나무 아래서 수지의 무릎을 베고 누운 김우빈, 수지의 어깨에 기대 죽음을 맞은 김우빈의 모습 등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아련하게 남았다. “내일 또 보자, 준영아.” #8월. MBC ‘더블유’(W) 웹툰과 현실 세계를 오간다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대본 덕분에 시청자들은 본방 사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부 시청자들은 웹툰과 현실을 구분할 수 없다며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작가는 파격적으로 전체 분량의 대본을 공개했다. 또한 이종석은 이 드라마를 통해 ‘키스 장인’ 애칭도 얻게 됐다. #9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은 올 여름 안방극장을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였다. 박보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할 수 있었다. 시청자들은 때로는 근엄하게, 때로는 귀엽게 변신하는 박보검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졌다. 김유정 또한 남장에 도전하며 연기의 폭을 한층 넓혔다. 여기에 조연 배우 곽동연, 정혜성, 한수연, 이준혁, 조희봉의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되며 드라마의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다. #10월. SBS ‘질투의 화신’ ‘유방암에 걸린 남자’, ‘역대급 삼각 로맨스’ 등 신선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배우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는 특급 케미를 선보이며 삼각 관계 로맨스도 납득할 수 있게 했다.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공개 열애 중임에도 남다른 스킨십(?)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조정석과 고경표가 갯벌에서 몸싸움을 벌인 장면은 많은 관심을 모았다. #11월. SBS ‘낭만닥터 김사부’ 김일병 폭행 사건, 메르스 사태 속에 컨트롤타워의 부재 등 현실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에서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흡사한 매력을 가진 드라마다. 여기에 ‘케미 장인’ 서현진과 유연석의 간질간질한 로맨스는 의학드라마의 내용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들었다. 또한 ‘히어로’ 한석규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탄탄한 팬층이 형성됐다. #12월. tvN ‘도깨비’ “너야? 날 불러낸 게?” 김은숙 작가의 올해 두 번째 흥행작. ‘태양의 후예’ 신드롬에 이어 이번엔 ‘도깨비 신드롬’이다. 공유와 김고은이 10살의 나이차가 무색할 만큼 의외의 조합을 선보이며 흥행 궤도를 걷고 있다. 여기에 이동욱 유인나 육성재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뒷받침 돼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드라마를 ‘작정하고 썼다’는 ‘김은숙의 엔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깨비(공유 분)는 신부(김고은 분)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돌아온 시상식의 계절… 올해 방송 연기대상은

    돌아온 시상식의 계절… 올해 방송 연기대상은

    다시 시상식의 계절이다. 방송 3사는 오는 30~31일 연기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를 빛낸 연기자들을 가린다. 방송사 집안 잔치, 상 나눠먹기 등의 비난도 있지만 연기대상은 한 해 드라마 시장을 한눈에 결산해 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 때문에 각종 시상식 가운데 가장 시청률이 높을 만큼 관심이 뜨겁다. 지난 몇 년간 계속된 부진을 털고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KBS는 30주년을 맞은 연기대상 시상식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정도로 만면에 희색이 가득하다. 상반기에 시청률이 38.8%까지 치솟으며 한국과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태양의 후예’에 이어 하반기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들 드라마의 주역들이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 신드롬의 주역인 송중기와 송혜교,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영 세자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박보검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연기대상은 스타성 못지않게 연기력과 무게감도 중요한 고려 요소다. 이에 따라 5년 만에 복귀한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통쾌한 캐릭터로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박신양과 주말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사별한 아내를 대신해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 역할을 통해 중년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 준 안재욱도 쟁쟁한 대상 후보다.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B1A4의 진영, 곽동연, 김민석 등 신인상도 각축전이 예상된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김수현을 비롯해 대상을 세 번이나 수상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최수종·고두심 등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전현무, 박보검, 김지원이 진행하는 KBS 연기대상은 31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올해 뚜렷한 흥행작은 없었지만 나름대로 선방한 SBS도 연기대상 후보군이 풍부하다. 우선 대박의 기준인 시청률 20%를 돌파한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유승호, ‘닥터스’의 김래원, ‘낭만닥터 김사부’의 한석규가 있다. 또한 50부작 드라마를 이끈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 ‘질투의 화신’에서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 준 조정석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여배우 중에서는 ‘닥터스’의 박신혜,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 ‘질투의 화신’의 공효진, ‘원티드’의 김아중 등이 눈에 띈다. 특히 SBS 연기대상은 올해부터 장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존에 장편, 중편, 미니시리즈로 나뉘던 시상 부문을 판타지, 로맨틱, 장르, 장편으로 바꿔 진행한다. 31일 밤 9시 장근석과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이휘재의 사회로 진행된다. 올해 사상 유례없는 흉년으로 이렇다 할 흥행작이 나오지 않은 MBC는 마땅히 대상을 줄 사람이 없어서 고민이다. 미니시리즈에서는 드라마와 웹툰을 넘나드는 신선한 시도로 각광받은 ‘W’의 이종석과 시청률 역주행의 주인공 ‘쇼핑왕 루이’의 서인국이 있지만 15%를 밑도는 다소 저조한 시청률이 걸림돌이다. 강세를 보인 주말극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내 딸 금사월’의 전인화와 백진희, ‘결혼계약’의 이서진·유이, ‘가화만사성’의 이상우·김소연, ‘옥중화’의 진세연 등이 대표적이다. MBC 연기대상은 시상식 당일 현장에서 대상 후보가 공개되고 100% 시청자 문자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깜짝 대상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김국진과 유이가 진행을 맡아 3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여섯 번째 남자는 이종석...모든 카드 공개됐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여섯 번째 남자는 이종석...모든 카드 공개됐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여섯 번째 남자는 이종석이었다.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측은 26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7부 ‘톱스타와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공개했다. 톱스타 이종석(이종석 분)과 롯데면세점 광고 촬영을 하게 된 민수진(이초의 분)은 이종석과 광고를 찍게 됐다는 생각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민수진은 계속 NG를 내며 시간을 연장시켰고, 이를 보던 이종석은 민수진과 따로 친해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종석은 민수진에게 “우리 좀 더 친해지자고요”라며 민수진을 향해 직진했고, 이에 민수진은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건네며 마음을 열었다. 키스를 하면 다시 현실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아는 민수진은 광고 촬영 과정에 들어가 있는 키스신을 보고 당황했다. 그리고는 이종석에게 “키스, 가짜로 잘 할 수 있죠?”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가짜가 어딨어요. 연기는 진심을 담아서”라며 키스를 시도했다. 결국 민수진은 현실로 돌아왔다. 6장의 카드가 모두 공개되자 민수진은 실망에 잠겼다. 그 때 카드를 건넨 최지우(최지우 분)가 민수진에게 다가와 “괜찮아요, 아직 끝난 거 아니니까. 지금까지 만난 남자 중 한 명을 선택해요. 그럼 그 사람과의 마지막 순간으로 돌아가고 그 다음부터는 당신의 행동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거애요”라고 말했다. 고민에 놓인 민수진이 어떤 남자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쨰’는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다섯 번째 남자는 옥택연 “이 분은 제 전부입니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다섯 번째 남자는 옥택연 “이 분은 제 전부입니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다섯 번째 남자는 옥택연이었다.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측은 2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6부 ‘내겐 너무 벅찬 그대’를 공개했다. PM그룹 부회장 옥택연(옥택연 분)은 민수진(이초희 분)이 퇴근하기를 기다린 뒤 면세점에서 비싼 물건들을 잔뜩 선물했다. 이에 민수진은 “너무 무리하게 지출하신 건 아니신지…”라며 부담스러운 듯 말했지만 옥택연은 “그룹 물려받은 나인데 저 정도가 무리겠어?”라며 쿨하게 돌아섰다.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한 민수진은 설렘을 가득 안고 손을 잡았다. 그러던 중 한 여자가 등장해 “집안끼리 결혼 약속했고, 나는 오빠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며 민수진에게 물을 부었다. 여자에 이어 옥택연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사람도 등장해 “네가 감히 내 아들하고 여행을 가? 얼마나 당해야 네 주제를 알겠니?”라며 물미역으로 민수진을 치려 했다. 사건이 일단락된 뒤 민수진은 “당신이 아무리 멋있어도 이거는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 분은 제 전부입니다. 저는 이 분과 결혼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할 생각입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키스를 하며 민수진은 다시 환상에서 빠져 나왔다. 하지만 그에 이어 자신을 기다리는 남자가 바로 이종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다음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쨰’는 매주 월,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메오 전쟁 ‘꿀잼’이거나 ‘노잼’이거나

    카메오 전쟁 ‘꿀잼’이거나 ‘노잼’이거나

    #꿀잼 #스타 작가 인맥 #주인공과의 케미#노잼 #맥락 없는 등장 #떨어지는 집중도 지금 안방극장에서는 카메오 전쟁이 한창이다. 과거 카메오는 드라마의 ‘양념’ 같은 존재였지만 최근에는 특별 출연하는 배우들의 분량이 점점 늘어나고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다채널 시대에 시청자들의 리모컨을 붙잡기 위한 비책이지만 스타 작가의 드라마인 경우 해당 배우의 인지도를 높이는 ‘윈윈’ 효과를 가져온다. ‘섭외가 만사’인 방송계에서 카메오는 연예계의 인맥을 한눈에 보여 주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인기 드라마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는 카메오 군단이 연일 화제다. 특히 ‘푸른 바다의 전설’의 박지은 작가는 전작들에서 카메오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쏠쏠한 재미를 봤고 이번 작품에서도 거의 매회 카메오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뭍으로 온 온 인어(전지현)의 육지 생활을 돕는 거지 역의 홍진경이 대표적인 경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의 친구 역을 맡았던 그는 이번에도 강남을 떠나지 않는 명품 거지이자 인어의 친구로 등장해 맛깔나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4회에는 차태현이 인어에게 사이비 종교를 권유하는 사기꾼으로 등장해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 15년 만에 전지현과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전지현과 같은 소속사인 조정석은 남자 인어이자 119 구급대원 유정훈 역으로 깜짝 출연해 허준재(이민호)의 질투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뽐냈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의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김성령이 사기를 당하는 명동 캐피탈 사모님으로 출연했고, 유정훈의 첫사랑 역으로 출연한 정유미와 간호사 역으로 출연한 박진주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매서운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하는 카메오들도 관심의 대상이다. 안타깝게 숨을 거둔 고려시대 왕비 역으로 출연한 김소현과 김신(공유)을 역적으로 몰아 죽게 한 어린 왕 역의 김민재는 과거 회상 장면마다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들이 현생에서 누가 될 것인지를 놓고 각종 추리를 내놓고 있다. 또한 극중 지은탁(김고은)이 짝사랑하는 야구부 부원으로 김신의 질투를 유발하는 인물로 출연하는 배우 정해인은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무려 67명의 카메오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tvN 금토 드라마 ‘안투라지’는 ‘반(半)고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부 카메오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극 초반에는 안소희가 톱스타 차영빈(서강준)의 친구이자 열애설이 터져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여배우 역으로 2~3회에 출연한 데 이어 후반부에는 최명길이 카리스마 넘치는 1세대 여성 매니저 강옥자 역을 맡아 정은갑(조진웅)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작가들이 극의 분위기를 전환하거나 개연성이 떨어질 때 화제성까지 불러일으키는 카메오는 상당히 효과적”이라면서 “스타 작가의 군단으로 인맥을 쌓기 원하는 배우들이 출연을 자처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카메오 출연이 반드시 만병통치약인 것은 아니다. 막강 카메오가 높은 시청률로 이어지지는 않기 때문.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주연배우 이성경과의 친분으로 한류스타 이종석이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출연했고, KBS ‘오 마이 금비’에는 주연배우 오지호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한 양동근, 인교진이 카센터 직원과 사장으로 깜짝 출연했지만 시청률 5~6%대에 머물고 있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카메오 군단을 관전 포인트로 내세운 ‘안투라지’의 성적도 저조한 편이다. 카메오 남발은 자칫 드라마의 집중도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드라마 평론가인 공희정씨는 “맥락 없는 카메오의 남발은 시청자의 시선을 분산시키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기시감을 불러일으켜 드라마의 개성을 죽이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면서 “일시적인 화제성을 위해 카메오 효과에 기대는 것은 오히려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돌파...비결은 무엇?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누적 조회수 3000만 뷰 돌파...비결은 무엇?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가 지난 12일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티저 영상을 선보인 후 14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25살까지 모태 솔로로 지낸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초희 분)을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여신 최지우가 최고의 매력남 7명을 소개해주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롯데면세점 모델이자 한류 스타인 최지우, 이민호, 이준기, 박해진, 지창욱, 이종석, 2PM 옥택연, EXO 카이 등이 출연해 멜로에서 막장, 스릴러,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회가 공개된 지난 5일에는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4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최지우, 이준기, 박해진이 등장하는 내용이 공개됐으며 앞으로 지창욱, EXO 카이, 2PM 옥택연, 이종석, 이민호가 등장할 것으로 예고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각 편당 배우의 촬영 뒷모습을 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배우 지창욱이 직접 부른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메인 OST ‘키싱 유(Kissing you)’ 풀 버전과 뮤직비디오를 12월 말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 관광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매주 월,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첫 번째 남자는 이준기 “앞에서 기다릴게” 심쿵 등장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첫 번째 남자는 이준기 “앞에서 기다릴게” 심쿵 등장

    ‘첫 키스만 일곱번째’가 첫 선을 보였다.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측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부 ‘그녀의 선물’ 편을 공개했다. 면세점 안내데스크 직원인 민수진(이초희 분)은 25번째 생일을 바쁘게 근무하며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손님인 최지우가 쥬얼리 가게 위치를 물으러 왔다가 그 위에 여권처럼 생긴 특이한 것을 두고 갔다. 민수진은 이를 찾아주기 위해 최지우의 뒤를 쫓았지만 결국 길을 엇갈렸다. 물건을 찾으러 안내데스크로 다시 온 최지우는 자신에게 이것을 찾아주기 위해 사방으로 뛰어 다닌 민수진에게 감사 인사를 표하고 싶다며 소원을 빌라고 했다. 최지우는 “모태 솔로에 첫 키스도 못 해봤다고 방금 전에 소원 빌었네?”라며 소원을 망설이던 민수진의 마음을 읽었다. 그리고 최지우의 손이 가리키는 곳에는 의문의 카드 여섯 장이 등장했고, 최지우는 “10초 뒤면 멋진 남자를 만나게 될 거에요”라는 말과 함께 사라졌다. 10초 뒤 민수진을 향해 걸어오는 남자는 이준기였다. 이준기는 “좀 있으면 퇴근이라고 하던데 앞에서 기다릴게”라며 민수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민수진은 당황한 듯 하면서도 기분 좋은 설렘을 느꼈다. 배우 이준기 외에도 박해진, 지창욱, 엑소 카이, 옥택연, 이종석, 이민호가 출연할 것을 예고해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매주 월, 목 오전 10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네이버 TV 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男이미지 너무 부드럽다”… 中, 한한령 이유?

    ‘한한령’(限韓令·한류금지령)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광전총국)의 관리가 한한령을 시인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는 중국 정부와 언론이 ‘사드 보복론’을 공공연히 주장할 때다. 중국 미디어를 총괄하는 정부기관인 광전총국의 편집 담당인 옌웨이는 지난 8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올린 글에서 ‘한한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내용은 최근 SNS를 통해 퍼지고 있다. 옌웨이는 “한국 연예인의 중국 진출을 제한하는 목적은 첫째 민족문화산업을 보호하고 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며, 둘째 중국 연예인의 국민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셋째는 남성이 지나치게 부드럽게 표현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을 줄이기 위한 것이며, 넷째는 화류(華流)가 한류(韓流)를 대체해 중화문화권을 주도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섯째는 분별없는 출연료 지급 행태를 경고하기 위함이다”고 피력했다. 이 웨이보가 옌웨이 개인이 운영하는 것일지라도 그가 공직자인 만큼 광전총국의 승인을 받았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중국 공공기관이나 공직자의 웨이보는 공식 매체로 인정되는 경향이 있다. 지난 7월부터 나타난 ‘한한령’으로 중국 방송에서는 한국 관련 콘텐츠가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연예인들의 공연은 지난 10월 이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신촉산검협전’ 제작사는 한류 스타 송중기를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하려고 회당 1억 위안(170억원) 출연료를 놓고 논의하다 최근 ‘한한령’이 강화되자 송중기 캐스팅 계획을 취소했다. 이종석과 정솽 주연의 ‘비취연인’은 지난 8월 저장위성과 안후이위성에서 방영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후 소식이 없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옥택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훈함 진동’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옥택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훈함 진동’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 출연하는 배우 옥택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롯데면세점 웹드라마 제작발표회 ‘첫 키스만 일곱 번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깔끔한 정장을 입은 옥택연의 모습이 포착됐다. 머리까지 완벽하게 스타일링한 훈훈한 그의 모습은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롯데면세점이 제작하는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는 여주인공이 7명의 남자들과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옥택연은 물론 배우 박해진, 이민호,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엑소 카이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 면세점 점장으로 등장...능력·외모·사랑 모두 ‘갑’

    ‘첫 키스만 일곱 번째’ 박해진, 면세점 점장으로 등장...능력·외모·사랑 모두 ‘갑’

    배우 박해진이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에이치엔에스 에이치큐(HNS HQ) 측은 롯데면세점이 기획·제작을 맡은 웹드라마 ‘첫 키스만 일곱 번째’에 출연한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동 중인 박해진은 이번 드라마 속 ‘위험한 상사’ 편에서 능력 갑, 외모 갑, 사랑도 갑인 달콤 살벌한 직장 상사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내년 초 방영을 앞두고 있는 ‘맨투맨’의 김설우를 섞어놓은 듯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싸늘한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극 중 면세점 직원으로 근무하는 여주인공 수진(이초희 분) 앞에 근무 시간을 10분 남기고 모든 여직원의 선망의 대상인 면세점 점장 박해진이 모습을 드러낸다. 사내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으로 만난 두 사람 사이에 과연 어떤 에피소드로 연결되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함께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사진 속 박해진은 흰 와이셔츠에 넥타이,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워너비 비즈니스 스타일을 완성해 여심을 저격했다. ‘첫 키스만 일곱번째’는 면세점 직원인 여주인공이 7명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남자들과 펼치는 블록버스터 로맨스 드라마다. 박해진 외에도 배우 이민호, 이종석, 지창욱, 이준기, 엑소(EXO) 카이, 2PM 택연, 최지우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안일권 노우진, 극한 카메오 출연 “어떤 역할?”

    ‘역도요정 김복주’ 안일권 노우진, 극한 카메오 출연 “어떤 역할?”

    ‘역도요정 김복주’에 개그맨 안일권과 노우진이 출연한다. 최근 개그맨 안일권과 노우진이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극한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역도요정 김복주’에 배우 이종석, 가수 조타, 개그맨 이수지, 역도선수 윤진희 등 각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의 ‘통 큰 카메오’ 출연으로 화제를 뿌린데 이어 개그맨 안일권과 노우진이 ‘명품 카메오 군단’에 합류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안일권이 호프집에서 눈을 치켜뜨고 이성경을 노려보는가 하면, 이성경과 마주 선 채 다툼이 일기 직전의 ‘위기일발’ 장면을 연출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여기에 흥분한 듯 보이는 안일권의 뒤에서 안절부절 애타는 표정을 짓는 노우진의 모습이 더해져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일권과 노우진의 카메오 출연 장면은 지난달 4일 서울시 마포구의 한 호프집에서 촬영됐다. 안일권과 노우진은 촬영장에 들어서면서부터 스태프들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군 상황. 이성경(김복주 역)과 남주혁(정준형 역), 이주영(이선옥 역), 조혜정(정난희 역) 등 주역 배우들과도 처음 만나는 자리였지만 어색함 없이 인사를 나누고 쉬는 시간 틈틈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11년차 연예계 선배의 친화력을 뽐냈다. 더욱이 이날 촬영은 이성경과 신경전을 벌이던 안일권과 노우진이 주먹 다툼에 이어 추격전까지 벌이는 내용. 두 사람은 대사와 더불어 액션의 합까지 꼼꼼하게 맞추는 등 장장 14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 내내 온몸을 불사르는 연기로 ‘극한 카메오’에 등극했다. 장시간 고강도 촬영에도 감출 수 없는 개그감으로 폭소 만발 애드리브를 선사, 스태프들은 터지는 웃음을 참느라 곤욕을 치렀다는 후문이다. 개그맨 안일권은 “드라마 작업은 여러 번 해봤지만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은 특히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다”며 “오랜 시간 촬영했지만 에너지 넘치는 배우들과 함께해서 오히려 활력을 얻었다. ‘역도요정 김복주’가 많은 분들께 사랑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우진 역시 “격투와 추격신까지 이어지는 장시간 촬영에 드라마가 아니라 스포츠 프로그램을 찍는 것 같았다. 매일같이 이런 힘든 일정을 소화하는 배우들에게 새삼 존경심이 들 정도였다”며 “다음에 또 불러주시면 기쁘게 달려오겠다. ‘역도요정 김복주’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제작진은 “안일권과 노우진의 ‘극한 카메오’ 출연 덕에 드라마가 더욱 재미있고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재치있고 풍성한 카메오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어떤 카메오가 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지원사격 한 이종석, SNS 사진 모아보니 ‘절친 인증’

    ‘역도요정 김복주’ 이성경 지원사격 한 이종석, SNS 사진 모아보니 ‘절친 인증’

    배우 이성경(26)과 이종석(27)의 각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는 이종석이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종석은 김복주(이성경 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손님으로 방문해 맥주를 시킨 뒤 강냉이만 계속 리필하는 ‘진상’ 손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은 절친한 친구 이성경에게 응원의 기운을 북돋워주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특별히 촬영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 측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는 이성경의 어깨에 팔을 두른 이종석과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인 같은 다정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종석과 이성경은 SNS를 통해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왔다. 배우 윤균상과도 절친한 사이인 이들은 함께 윤균상의 집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또 이종석은 이성경 윤균상이 출연한 SBS ‘닥터스’에 간식차를 보내며 이들을 응원했다. 이종석 이성경은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현재 같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이종석♥이성경, 질투 부르는 카메오 인증샷

    ‘역도요정 김복주’ 이종석♥이성경, 질투 부르는 카메오 인증샷

    ‘역도요정 김복주’에 특별 출연한 이종석과 김복주 이성경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 김수진) 2회에서는 이종석이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종석은 김복주(이성경 분)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치킨집에 손님으로 방문해 맥주를 시킨 뒤 강냉이만 계속 리필하는 ‘진상’ 손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의 카메오 출연 장면은 지난달 15일 서울 노원구의 ‘복치킨’ 야외세트에서 진행됐다. 이종석은 절친한 친구 이성경에게 응원의 기운을 북돋워주기 위해 바쁜 스케줄 중에도 특별히 촬영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 측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촬영 현장 사진에는 이성경의 어깨에 팔을 두른 이종석과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성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인 같은 다정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이성경 분)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감성 청춘 드라마.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이종석 카메오, 사격 국가대표로 등장 “치킨집 진상”

    ‘역도요정 김복주’ 이종석 카메오, 사격 국가대표로 등장 “치킨집 진상”

    ‘역도요정 김복주’에 이종석이 카메오 연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 극본 양희승 김수진) 2회에서는 이종석이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으로 등장했다. 이종석은 한얼체대 학생이자 사격 국가대표 ‘종석’ 역을 맡아 등장했다. 그는 김복주(이성경 분)의 아버지 김창걸(안길강 분)이 운영하는 치킨집에 손님으로 방문했다. 종석이 맥주만 시켜놓고 강냉이를 계속 리필하자 김대호(강기영 분)는 “진상들”이라고 짜증을 냈고, 김복주는 “저런 사람들이 많이 와야 우리 치킨집도 잘 되는 거다. 삼촌은 장사할 줄 모른다”고 그의 훈훈한 비주얼을 보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김대호는 종석 일행에게 강냉이를 가져다주며 “강냉이가 입에 맞으시는지 잘 모르겠다”고 불만을 담아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종석은 불쾌해하기는커녕 그를 붙잡고 “혹시 어디선 본 적 없냐”며 “그 왜, 주말드라마. 주인공 입원했을 때 침대 옆 환자 아니냐”고 그가 출연했던 작품을 언급했다. 이에 김대호는 입가에 떠오르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고 “저 맞는 것 같다. 저 맞다. 몇 씬 안 나왔는데 눈썰미 진짜 좋으시다”고 한 톤 높아진 목소리로 말했고, 종석이 “나 연예인 처음 본다. 진짜 신기하다.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하자 “원래 연예인들도 술 마시고 방귀 끼고 다 한다”며 “만화 주인공처럼 생겨가지고”라고 방금 전까지 면박을 주던 그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과 강기영은 드라마 ‘W’에 함께 출연했던 바 있어 재미를 더했다. 이종석은 친한 친구이자 소속사 식구인 이성경에 대한 의리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3.3%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15.1%를, KBS2TV ‘오 마이 금비’는 6.5%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도요정 김복주’ 2회 예고서 이종석 등장 “우리 어디서 본 적...”

    ‘역도요정 김복주’ 2회 예고서 이종석 등장 “우리 어디서 본 적...”

    ‘역도요정 김복주’에 이종석이 깜짝 출연을 예고했다. 17일 공개된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2회 예고편에는 배우 이종석이 극 중 치킨집 손님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 포착된 이종석은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는 배우 강기영의 손을 잡고는 “저기 잠깐만. 저 혹시 어디서 본 적…”이라는 대사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종영한 MBC 드라마 ‘W’(더블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대사는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오 이종석 본방사수 할게요!”, “더블유 의사 선생님과 강철ㅋㅋ 반갑습니다”, “잠깐만, 이종석? 계속 돌려보게 되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종석, 수지 반할만한 훈훈 미소 ‘흰 셔츠 입고 근황전해..’

    이종석, 수지 반할만한 훈훈 미소 ‘흰 셔츠 입고 근황전해..’

    배우 이종석이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 Taipei”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종석은 하얀색 셔츠 차림이다. 특히 그는 카메라 속 훈훈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드라마 ‘W’ 종영 후 영화 ‘VIP’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만날 수 있을까?

    이종석 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만날 수 있을까?

    이종석 수지가 새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 박혜련 극본) 캐스팅에 입을 열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제작하는 싸이더스HQ 측 관계자는 14일 “이종석과 수지의 캐스팅을 제안한 건 사실이다”고 전했다. 이종석과 함께 유력한 캐스팅 후보로 떠오른 수지는 현재 “긍정 검토 중”이라는 입장. 과연 이종석과 수지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SBS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KBS2 ‘드림하이’를 집필한 박혜련 작가의 신작이다.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앞서 박혜련 작가는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이종석과 인연을, ‘드림하이’로 수지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올해까지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 짓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내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해 그해 여름 방송을 계획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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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승진△제품안전정책국장 김정회◇국장급 전보△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주영준△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나승식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행정인사과 조충행△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정종식△은행과 이인욱△자본시장과 김성준 ■국민일보 △편집국장 신종수△종교국장 정재호△논설위원 박현동 ■IBK투자증권 △준법감시인(CPO·CCO 겸임) 신호철 ■사학연금 ◇승진 <1급>△연금기획실장 나상규<2급>△재무예산팀 정형종△리스크관리실 장지영△감사실 정우헌◇전보△미래사업실장 이대수△연금운영실장 김욱경△금융지원실장 김경태△감사실장 이종실△경인지부장 심영수△대전지부장 이영조△대구지부장 고영규△부산지부장 이민우△연금기획팀장 유청△연금홍보팀장 김근중△재직자총괄팀장 김용준△퇴직자총괄팀장 장철호△재해보상팀장 조경제△고객소통팀장 김영철△경영개선팀장 박형수△인재육성팀장 손규준△투자전략팀장 윤지선△채권운용팀장 김훈중△운용지원팀장 이종석
  • [포토] 한효주-이종석, 밀착 스킨쉽 ‘아찔’ 화보

    [포토] 한효주-이종석, 밀착 스킨쉽 ‘아찔’ 화보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최근 종영한 드라마 ‘W’의 두 주인공 배우 한효주, 이종석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빛을 발했다. 한편, 한효주와 이종석은 각자 숨 고르기를 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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