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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잠사 이종석♥배수지, 꿈에서 현실에서..역대급 ‘더블키스’

    당잠사 이종석♥배수지, 꿈에서 현실에서..역대급 ‘더블키스’

    ‘당잠사’ 이종석♥배수지가 마음고생 끝에 달콤한 더블키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인연은 꿈에서 서로를 보며 시작됐고, 이종석이 자신의 속마음을 진솔하게 전하는 꿈을 통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13년 전 마음 속에 담아둔 흉터를 서로 어루만지며 쏟아지는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했다. 두 사람의 꿈속에서의 모습과 현실의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두 배로 안겼고, 닐슨 수도권 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19-20회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가 13년 전에 만난 적이 있음을 깨닫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재찬을 총으로 쏘고 달아났던 범인은 유만호(전국환 분)였다. 만호는 자신의 딸이 도학영(백성현 분)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믿고 있었던 상황이다. 또한 그는 고소대리인인 이유범(이상엽 분)이 준 재찬과 한우탁(정해인 분), 우탁과 학영의 친분이 드러난 사진을 보고 친분으로 학영을 풀어줬다고 믿고 재찬 뿐만 아니라 우탁과 학영까지 위협한 것이다. 재찬은 곧바로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심폐소생을 하던 중 심정지가 되는 상황까지 와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만들었다. 재찬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홍주의 꿈을 믿지 않고 모진 말을 했던 과거를 후회했고, ‘안 되겠다. 난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해야겠다’라는 결심과 함께 다시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홍주는 재찬의 수술실 앞에서는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엄마 윤문선(황영희 분) 앞에서는 “나 못 바꿨어. 아니 바꿨는데 더 나빠졌어. 재찬씨 잘못되면 어떡해?”라며 두려운 감정을 온전히 드러내며 무너진 모습을 보였다. 문선은 오열하다 결국 기절해버린 딸 홍주의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했다. 시간이 흘러 재찬의 총상사건을 맡은 신희민(고성희 분)은 유범과 우탁을 검찰로 소환해 대질조사를 했다. 유범은 우탁과 학영이 재찬에게 청탁을 했을 것이라며 의심했고, 우탁은 재찬이 자신의 말을 딱 잘랐다고 말하며 선을 그었다. 유범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재찬이 사건을 조작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검사가 (조작)하자고 하지 왜 못해”라고 말하며 본 모습을 드러냈다. 조사를 지켜보던 형사3부 사람들까지 가려져있던 유범의 민낯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유범과 절친했던 최담동(김원해 분)은 “나도 같이 방조한 건 없나 무서워졌어요”라며 유범에게서 등을 돌렸다. 재찬이 테러를 당한 다음날 홍주는 문선에게서 재찬이 준비했던 반지를 전달받았고, 반지케이스에서 자신이 13년 전 어린 재찬에게 적어줬던 메모를 발견했다. 그 길로 홍주는 재찬이 있는 중환자실로 가 서로의 과거 인연을 확인하며 애틋한 재회를 했다. 재찬이 깨어난 후 홍주는 병문안을 갔는데 “화가 나면 사람 죽여도 돼?”라고 말하는 재찬의 말을 듣고 아버지를 죽인 탈영병의 형과 어린 재찬을 밉다고 죽일 뻔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녀는 자신에게 큰 흉터였던 과거에 고민하다 기억 못하는 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그런 홍주의 거짓말은 얼마 안가 재찬의 중환자실에 떨어져있던 귀걸이가 발견되면서 들통났다. 이에 홍주는 자신이 13년 전에 재찬이 탈영병의 형을 구하러 갔을 때 너무 미워서 두 사람 모두 구하지 않으려는 생각을 했음을 털어놨고, “13년 전 당신은 나한테 상처고 흉터예요. 미안해요”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재찬은 임종을 앞둔 만호를 찾아가 요목조목 따지러 갔지만 “그 자리를 분노로 채웠더니 결국 후회가 흉터처럼 남더라고요”라는 홍주의 말을 떠올리고 마음을 바꿨다. 그는 만호에게 사건을 조사하면서 용의자였던 학영을 포함한 모두가 딸을 칭찬했고, 누군가의 원한을 살 사람이 아니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만호는 뜨거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시울도 붉어지게 만들었다. 이에 재찬은 만호를 이해하면서 자신 역시 홍주와 같았음을 깨닫고 홍주를 찾아 나섰다. 그 시각 홍주는 꿈에서 비를 맞고 헤매는 재찬을 보고 그를 찾아왔다. 홍주는 자신이 꿈에서 본 재찬의 진심을 말했다. 재찬은 자신 역시 탈영병의 형을 구하지 말까 고민을 했었고 자신에게도 그 순간이 흉터였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자신들은 결국 서로를 살리는 선택을 했음을 말하며 서로의 흉터를 어루만졌다. 홍주는 재찬에게 키스로 자신의 답을 전했고, 꿈속에서도 현실에서도 두 사람은 쏟아지는 빗속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두 사람은 “다시 만나서 반갑다. 남홍주”, “반갑다. 정재찬”이라고 서로에게 말하며 돌고 돌아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처럼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재찬과 홍주가 13년 만에 서로의 깊은 흉터를 지우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두 사람이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수도권 기준 19회 9.6%, 20회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로, 오는 11월 1일 밤 10시 21-2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잠사’ 정해인 VS 이상엽, 살벌 기싸움 포착 “이종석-수지 위기”

    ‘당잠사’ 정해인 VS 이상엽, 살벌 기싸움 포착 “이종석-수지 위기”

    ‘당잠사’ 정해인 이상엽이 대질조사에서 기싸움을 벌인다.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측은 19-20회 방송 당일인 26일 이유범(이상엽)과 한우탁(정해인)이 정재찬(이종석) 테러 사건의 참고인으로 한강지검에 출석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앞서 양궁여제 유수경(차정원) 선수가 집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이 됐는데 당시 집을 드나들었던 유일한 사람인 인터넷 설치기사 도학영(백성현)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이 사건의 담당 검사인 재찬은 수경의 혈흔이 묻은 로봇청소기를 찾아 학영을 무죄를 입증하며 사건이 완전히 종결된 듯 했다. 그러나 재찬이 누군가에게 테러를 당하고, 수경의 유가족 고소대리인 유범과 유력한 용의자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은 학영의 친구인 우탁이 한 장소에서 대질조사를 받게 되는 사진이 공개되며 사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속 유범은 담당검사 신희민(고성희 분)에게는 여유로운 표정을 지어보이면서도 우탁에게는 인상을 구긴 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반면, 우탁은 침착한 표정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어진 사진에서 유범과 우탁은 치열한 눈싸움을 벌이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희민은 그런 두 사람 사이에서 진실을 읽어내려 조사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유범은 한강지검 형사3부 사람들에게 항상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진짜 모습을 숨겨왔으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유범이 우탁과의 대질조사에서 본성을 숨기지 못하고 민낯을 드러낼 지에도 시선이 모아진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찬이 테러를 당하면서 재찬과 홍주에게 큰 위기가 찾아왔다”며 “재찬이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지 오늘 밤 방송되는 19-20회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6일 밤 10시 19-20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온통 수지 걱정 뿐 “나 때문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온통 수지 걱정 뿐 “나 때문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가 이종석이 들어간 응급실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26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수술대에 오른 이종석 ‘후회가 돼, 걱정이 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지가 총상을 입은 이종석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남홍주(수지 분)는 수술대에 오른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을 보고 “죽지 마”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정재찬은 ‘너무나 모진 말을 했구나, 후회가 돼’라며 남홍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떠올렸다. 정재찬은 ‘이게 마지막이면 나 때문에 끝도 없는 자책을 하겠구나 걱정이 돼’라며 자신이 위독한 상황에서도 남홍주 걱정을 했다. 과거 그는 비가 올 것을 미리 본 남홍주가 건네는 우산을 거절한 적이 있다. 정재찬은 이 때를 떠올리며 ‘그 때 아무말 하지 말고 우산을 받을걸’이라고 후회했다. 정재찬은 ‘안 되겠다. 난 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에 정재찬이 목숨을 잃지 않고 남홍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 걱정에 눈물 “다치지 마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 걱정에 눈물 “다치지 마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의 애틋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25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눈물 글썽이는 수지에 이종석 ‘걱정 마요’ 애틋”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지가 잠든 이종석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남홍주(수지 분)는 잠든 정재찬(이종석 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번엔 내가 당신을 지킬 차례인데,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눈을 감고 있던 정재찬은 “걱정 마요”라고 말하며 남홍주의 손을 따뜻하게 잡았다. 정재찬은 이어 “절대 당신 꿈처럼 되지 않을 테니까”라며 남홍주를 안심시켰다. 그럼에도 남홍주는 “제발 다치지 마요”라며 정재찬을 걱정했다. 남홍주의 꿈 속에서 정재찬이 다치는 일이 발생한 듯 보이는 가운데 현실에서는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애교에 이종석이 보인 반응 ‘자동 미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애교에 이종석이 보인 반응 ‘자동 미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이종석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19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배수지, 이종석 미소 짓게 하는 ‘꿀 떨어지는 눈빛’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방송분을 촬영하는 배수지,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종석을 바라보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는 배수지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배수지를 본 이종석은 감독의 ‘컷’ 소리 이후에도 미소를 지었다. 웃음 가득한 촬영 현장의 훈훈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해인, 숨기고 있는 비밀 있다 ‘백성현 협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해인, 숨기고 있는 비밀 있다 ‘백성현 협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정해인의 비밀은 무엇일까.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13회, 14회에서는 강대희(강기영 분) 사건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이종석 분)은 강대희 체포에 성공했다. 칼에 찔렸던 한우탁(정해인 분)은 무사히 깨어났다. 남홍주(배수지 분)는 이 사건을 보도했다. 이유범(이상엽 분)은 사건에서 손을 뗐다. 정재찬은 재판에서 강대희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하며 사건을 마무리 했다. 이후 새롭게 등장한 인터넷 설치 기사 도학영(백성현 분)은 양궁 금메달리스트 유수경의 집에 여러번 수리를 하러 갔다. 유수경 앞에서는 계속 웃었지만 혼자 있을 때는 잔뜩 굳은 얼굴을 했다. 유수경은 죽은 채 발견됐고, 현장에는 피로 그린 듯한 기하학적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도학영은 공개 수배됐다. 한우탁은 예지몽을 꿨다. 살인범 도학영에 대해 정재찬에게 진술하는 내용이었다. 걱정이 된 남홍주가 전화를 해서 “도학영이 너희 집에 들이닥치는 꿈을 꿨다”고 했지만 한우탁은 도학영을 모르는 척 했다. 하지만 이미 도학영은 집에 들어와 있었다. 도학영은 정재찬에게 “비번 안 바꿨더라. 내가 이 집에서 나간지 1년이 넘었나”라며 한우탁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드러냈다. 도학영은 한우탁에게 “인터넷 고쳐주고 나온 것밖에 없어. 근데 내가 죽였대”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일단 자수하라는 한우탁에게 도학영은 “이대로 나 살인자 되면 네 비밀 경찰에 다 까발릴 거다”며 “그건 너도 싫지? 그러니까 네가 어떻게든 나 무죄 밝혀내”라고 협박했다. 이로 인해 도학영의 유죄를 밝히려는 정재찬과 대립하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펑펑 우는 배수지 위로 ‘따뜻한 미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펑펑 우는 배수지 위로 ‘따뜻한 미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배수지를 위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8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배수지, 휴지 들고 찾아온 이종석에 ‘울어? 내가?’ 허세”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호수가 있는 한 공원에서 이종석과 배수지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남홍주(배수지 분)에게 전화를 건 정재찬(이종석 분)은 “여기가 경찰서입니까? 뻗치기(취재 대상을 무작정 기다리는 취재 방식)는 공원에서 하나? 선배는 어디 있고?”라고 말했다. 정재찬을 발견한 남홍주는 “여길 어떻게 알고 왔냐”고 물었다. 정재찬은 “꿈꿨어요. 당신이 여기서 혼자 자책하면서 추잡하게 우는 꿈”이라 말하며 들고 온 휴지를 건넸다. 남홍주는 “울어? 내가? 추잡하게? 정재찬 씨 상상력이 대단하네.어떻게 그런 말도 안 되는 꿈을 꿀 수가 있지?”라며 쿨한 척 말했다. 하지만 이내 남홍주가 펑펑 우는 모습이 담겨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잠사’ 정해인, 눈 떴다..이종석과 진한 포옹 ‘수지는 눈가 촉촉’

    ‘당잠사’ 정해인, 눈 떴다..이종석과 진한 포옹 ‘수지는 눈가 촉촉’

    ‘당잠사’ 정해인이 강기영에게 습격을 당한 후 깨어나는 순간이 공개됐다. 수지는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정해인을 간호하고 있고, 이종석은 정해인과 진한 포옹을 하는 등 삼룡이 나르샤가 더욱 돈독해진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17일 의식을 되찾은 한우탁(정해인 분)과 그를 걱정하는 정재찬(이종석 분)-남홍주(배수지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지난주 방송에서 우탁이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로 위장해 동생을 음독살인한 강대희(강기영 분)의 칼에 찔려 쓰러졌다. 뒤이어 간발의 차로 도착한 재찬은 홍주와 대희의 여동생 강초희(김다예 분)를 위협하는 대희를 발견, 영장을 발부해 시청자들에게 소름과 반전을 선사했다. 특히 17일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에서 눈을 뜬 우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뜬 우탁의 곁에는 걱정 가득한 얼굴의 재찬과 홍주 그리고 우탁의 동료(표예진 분)이 있다. 홍주는 곧 울 것 같은 촉촉한 눈망울로 우탁을 바라보고 있어 그녀의 심경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재찬이 우탁의 병실에 다시 찾아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눈에 띈다. 평소 우탁에게 무뚝뚝하던 재찬이 환하게 웃고 있는 것. 또한 재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우탁과 진한 포옹까지 하면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에 반해 우탁은 그런 재찬을 당황스럽다는 듯한 눈빛으로 보고 있어 더욱 가까워진 이들의 관계가 웃음을 자아낸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대희에게 사고를 당한 우탁으로 인해 삼룡이 나르샤 재찬-홍주-우탁이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될 예정”이라며 “이들에게 앞으로 꿈으로 인해 어떤 일이 생길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8일 수요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다리털이 무성하다” 막춤+털 언급까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다리털이 무성하다” 막춤+털 언급까지..

    수지가 이종석 앞에서 제대로 망가졌다.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 박수진) 11, 12회에서는 남홍주(수지 분)가 정재찬(이종석 분)에게 추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남홍주는 화장실에서 아침 준비를 하며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빅뱅의 노래를 크게 틀고 헤드뱅잉을 하며 노래에 심취한 것. 막춤을 춘 뒤에는 큰소리로 면도기를 찾으며 화장실을 나섰다. 남홍주는 자신의 다리를 보며 “어제 밀었는데 다리털이 무성하다. 벼가 이 속도로 자라면 이모작 삼모작도 가능하겠다”며 혀를 찼다. 남홍주가 겨드랑이 털을 밀어야겠다며 고개를 든 순간, 윤문선(황영희 분)과 함께 아침상을 차리던 정재찬과 정승원(신재하 분)의 모습이 드러났다. 경악한 남홍주는 태연한 척 돌아서 화장실로 돌아갔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을 보며 “미쳤어. 눈썹이 모나리자야”라고 절망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말에 반박 못 하는 이종석 “인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말에 반박 못 하는 이종석 “인정”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했다.12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어디서 내숭을 떱니까?’라는 배수지 말에 이종석 반박 불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날 방송분 일부가 담겼다. 영상은 남홍주(수지 분)네 집에서 정재찬(이종석 분)과 그의 동생 정승원(신재하 분)이 아침을 먹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남홍주가 갑작스런 두 사람의 방문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남홍주의 엄마 윤문선(황영희 분)은 “집에 있을 땐 다들 우리 홍주처럼 그 모양 그 꼴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정재찬은 “저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라고 답했지만, 동생 정승원은 “우리 형은 집에 있을 때 사람 몰골이 아닙니다”라고 반대로 답했다. 이어 정재찬이 집에서 과자를 먹고 치우지 않는 모습, 발가락으로 리모콘을 집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남홍주 또한 “혼자보기 아까울 정도로 가관이던데 어디서 내숭을 떱니까?”라며 정재찬을 몰아붙였다. 정재찬은 “인정”이라며 반박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배수지, 사랑 확인 “지켜달라고 떼써봐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배수지, 사랑 확인 “지켜달라고 떼써봐요”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배수지가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종석과 배수지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재찬(이종석 분)은 남홍주(배수지 분)가 기자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알게 됐다. 자신이 꾸는 꿈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라 믿었던 남홍주는 자신이 기자로 죽는 꿈을 꾸면서 기자를 그만뒀다. 하지만 남홍주는 최근 정재찬, 한우탁(정해인 분)과 꿈을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방송국으로 복직했다. 복직을 앞둔 남홍주는 정재찬에게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힘드네, 괜히 떨리고”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재찬은 “그럼 회사까지 같이 들어가줘요? 들러 붙고 데려다달라고 하고 지켜달라고 떼써봐요. 그래볼 테니까. 그래서 안심이 되면 그렇게 해 볼게요”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남홍주는 눈물을 흘렸고, 정재찬은 그런 남홍주를 꼭 안아줬다.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쓰담쓰담 ‘심쿵’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쓰담쓰담 ‘심쿵’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가 소화기를 들고 새로운 사건을 예고하고 있다. 그녀는 어떤 일을 계획한 듯 결연한 표정을 짓고 있고, 이종석은 수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어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9-10회 방송 당일인 11일 소화기와 관련된 사건에 빠진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수지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우선 11일 사진을 통해 홍주에게 새로운 사건이 생길 것이 예고됐다. 공개된 사진 속 홍주는 큰 결심을 했다는 듯 소화기를 야무지게 들고 있다. 하지만 홍주는 곧 난감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진정시키는 손짓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어진 스틸에서는 재찬이 수풀 뒤에 숨어 있는 홍주 앞에 앉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데, 홍주의 머리에 손을 얹어 머리를 쓰다듬고 있어 두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사건을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같은 홍주의 행동은 기자 휴직과 연관돼 있다. 앞서 공개된 9-10회 예고편에서 홍주가 꿈에서 기자로 죽는 꿈을 꿔 휴직을 했음과 복직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있다. 이와 관련해 홍주의 휴직과 소화기 사건이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홍주의 바람대로 복직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오늘(11일) 밤 방송되는 9-10회에서 홍주가 휴직하게 된 구체적인 이유와 상황이 공개된다”라며 “사진을 통해 공개된 소화기 사건이 홍주의 휴직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늘(11일) 밤 10시에 9-10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지 오늘 11일, 기자 휴직 이유 밝혀진다 ‘백수인줄 알았더니..’

    수지 오늘 11일, 기자 휴직 이유 밝혀진다 ‘백수인줄 알았더니..’

    수지가 직접 부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의 OST가 오늘 1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앞서 수지는 10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개최한 생일맞이 팬미팅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의 OST ‘아이 러브 유 보이(I love you boy)’의 일부를 즉석에서 부르며 특유의 청아한 음색으로 정식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수지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예지몽을 꾸는 여자 ‘남홍주’로 열연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된 7-8회에서는 홍주삼겹살에서 엄마 윤문선(황영희)을 돕던 홍주의 직업이 기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홍주는 재찬의 전화번호를 몰라 불편을 느꼈고 명함을 내밀며 휴직 중임을 밝혔다. 명함에는 ‘SBC 보도국 기자 남홍주’라고 적혀 있었다. 방송 이후 9-10회 예고를 통해 기자 홍주에 대한 몇 가지 정보가 공개됐다. 한강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박대영(이기영)을 통해 홍주가 잘 나가는 사회부 기자로 엄청 독종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홍주가 자신이 기자로 죽는 꿈을 꿨으며 기자로서의 복직을 원하고 있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공개된 스틸컷 사진 속 홍주는 긴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묶고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으로 리포팅을 하고 있다. 현재 홍주삼겹살 앞치마를 메고 있는 홍주의 모습에서는 망설임이 느껴진다. 회사를 바로 앞에 둔 채 횡단보도 앞으로 머뭇거리는 홍주의 모습과 함께 자신감 없는 표정이 대비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휴직할 수밖에 없었던 홍주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라며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홍주가 어떤 선택을 내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수지 이종석 주연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11일 밤 10시에 9-1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이종석, 벚꽃 아래 달콤한 키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이종석, 벚꽃 아래 달콤한 키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이종석이 꿈에서 달콤한 키스를 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는 이종석이 극 중 파트너인 수지와 꿈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재찬(이종석 분)은 아버지처럼 자신을 믿고 응원해주는 남홍주(수지 분)에게 점점 빠져들었다. 하지만 소중한 존재에게 버려지는 것이 두려웠던 재찬은 현실에서 키스를 하려 자신에게 다가오는 홍주를 밀어냈다. 하지만 재찬은 이미 꿈속에서 홍주와 키스를 했다. 벚꽃이 날리는 길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종석X정해인, 훈훈한 비주얼의 투샷 “별명이 얼굴폭격기”

    이종석X정해인, 훈훈한 비주얼의 투샷 “별명이 얼굴폭격기”

    배우 이종석이 정해인과의 친분을 과시했다.5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긴 남자랑 본방사수. 이 남자 별명은 이제부터 얼굴폭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종석이 정해인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드라마를 본방 사수하는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이종석-정해인, 편의점 회동 포착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이종석-정해인, 편의점 회동 포착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수지, 정해인, 이종석이 편의점에서 앞날을 미리 보는 꿈을 꾸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5일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방송에 앞서 배수지, 정해인, 이종석이 편의점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분에서는 정재찬(이종석 분), 남홍주(배수지 분), 한우탁(정해인 분)은 용띠라는 공통점을 찾으며 ‘삼룡이 나르샤’라는 모임명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재찬, 홍주, 우탁이 편의점에서 만나 꿈을 꾸는 이유를 찾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우탁은 “이 셋 말고 또 있어? 이런 꿈꾸는 사람?”이라며 궁금해 했고, 홍주는 “아니. 난 이런 꿈꾸기 시작한 지 꽤 오래됐는데 둘 빼고 본 적 없어”라며 꿈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세 사람은 꿈을 꾸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자신들의 공통점을 찾기 시작했다. 우탁이 용띠라는 공통점을 찾았지만 “우리나라에 용띠만 사백만입니다”라는 재찬의 냉철한 한마디에 고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특히 홍주는 공통점 찾기에 더욱 열을 올리다 요구르트 뚜껑을 핥아 먹는 습관을 발견해 홀로 소름을 느끼며 홍주다운 엉뚱함을 방출했다. 이에 재찬이 당황스럽다는 듯 “우리나라 상위 1% 빼고 다 핥아 먹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 앞으로 펼쳐질 세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i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잠사’ 정해인에게도 주어진 예지몽 능력 ‘어떤 연결고리?’

    ‘당잠사’ 정해인에게도 주어진 예지몽 능력 ‘어떤 연결고리?’

    ‘당잠사’ 정해인이 히든카드로서 마침내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에서는 정해인이 배수지, 이종석과 마찬가지로 예지몽을 꾼다는 설정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다. 이날 한우탁(정해인 분)은 정재찬(이종석 분)의 동생과 관련된 꿈을 꿨고, 교통사고가 날 뻔 했던 그 날 이후 처음으로 남홍주(배수지 분)와 정재찬과 재회했다. 그는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이유범(이상엽 분)의 등장까지 꿈에서 미리 봤다는 것을 밝히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탁의 예지몽이 향후 펼쳐질 스토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정해인은 드라마 ‘불야성’, ‘그래, 그런거야’, ‘블러드’, ‘삼총사’,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 ‘장수상회’ 등 다수의 작품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김고은이 짝사랑하는 상대역으로 특별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남긴 바 있다. 이에 ‘당잠사’ 속 이해인이 어떤 존재감을 발휘할지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잠사’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당잠사’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달라진 눈빛 “딴사람은 몰라도 난 알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 달라진 눈빛 “딴사람은 몰라도 난 알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 수지가 둘 사이에 오가는 이심전심(以心傳心) 격려 속에서 믿음을 드러내며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5-6회 영상이 선 공개됐다. 이종석과 수지는 서로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며 마음을 어루만짐과 동시에, 수지는 이종석의 상처까지 치료해주는 등 사뭇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이하 당잠사)’ 측은 4일,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수지 분)가 카페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긴 5-6회 영상을 공개했다. ‘당잠사’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의 이야기다. 지난 주 방송된 3-4회에서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본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던 재찬이 동생 정승원(신재하 분)의 꿈을 꾸게 된 후 홍주를 찾아가 도와 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흥미진진함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홍주가 재찬의 이마에 난 상처를 치료함과 동시에 그의 마음까지 다독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선공개되며 이들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홍주는 재찬의 이마에 반창고를 붙여준 뒤 손가락에 생긴 상처까지 치료해주겠다며 “아까 손도 다쳤던데 내놔봐요”라고 말하고, 이에 재찬은 손가락에 붙어 있던 반창고를 힘겹게 떼고는 홍주 앞에 손가락을 내보였다. 홍주는 재찬의 손가락에만 시선을 집중한 채 정성을 가득 담아 치료를 시작하고 재찬은 왠지 모르게 그런 홍주를 가만히 바라보게 된다. 홍주는 “딴사람은 몰라도 나는 알지. 그 쪽 고생 많이 한 거”라며 약을 바른 상처 부위에 반창고를 붙여주고 “진짜 수고 했어요”라며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러한 홍주의 모습에 재찬 역시 “그쪽도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이처럼 홍주는 재찬의 외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어루만짐과 동시에 그에 대한 믿음까지 전했다. 재찬 역시 그런 홍주의 마음을 깨닫고 그녀에게 진심을 전하며 이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당잠사’ 측은 “5-6회 선공개 영상을 통해 재찬과 홍주의 관계가 이전과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외적인 상처 치료와 함께 마음까지 다독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어떤 일을 계기로 이들의 사이가 더 가까워지게 됐는지 오늘(4일) 밤 10시 방송될 5-6회를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실 풍자 드라마 안방 노크… 가을의 전설 될까

    현실 풍자 드라마 안방 노크… 가을의 전설 될까

    정색하기보다 경쾌하게 풀어낸 脫로맨스 소재로 공감대 확장 올가을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잇는 화제작이 나올 수 있을까. 추석 연휴 직후 방송사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새 드라마를 쏟아낸다. 진한 로맨스를 기대할 법도 하지만 보험사기 조사, 생계형 동거, 패키지여행 등 생활 밀착적인 소재로 공감대를 넓히고자 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우선 케이블 채널 tvN은 오는 9일부터 월화·수목 드라마의 시간대를 기존 오후 10시 50분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앞당긴다.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들과의 경쟁을 피해 심야나 금·토요일 등 틈새 시간대를 공략해 왔으나 이제 당당히 정면 승부에 나선다. 그만큼 드라마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은 수목드라마다. KBS2TV는 11일 오후 10시 유지태 주연의 보험사기 조사극 ‘매드독’을 첫방송한다. ‘보험 범죄’라는 소재가 신선한데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은 전작 ‘맨홀’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설의 미친개’라고 불리는 베테랑 보험조사팀장 최강우(유지태)가 인생을 뒤흔든 사건을 계기로 사설 보험 조사팀 ‘매드독’을 만들고, 별의별 보험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현실 문제를 신랄하게 꼬집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쟁 드라마로는 같은 날 시작하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오후 9시 30분)이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웹툰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각색한 드라마로, 공통점 없는 세 부류의 여성이 복수라는 목표 아래 모여 ‘복자클럽’을 결성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는 내용이다. 이요원이 재벌가 딸 김정혜, 라미란이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 명세빈이 대학교수의 현모양처 이미숙을 맡았다. ‘매드독’보다 30분 일찍 시작해 시청자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반기에도 청춘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가 강세다. 9일 전파를 타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오후 9시 30분)는 번듯한 직장과 집까지 갖췄지만, 대출에 허덕이는 하우스푸어 남세희(이민기)와 집 한 채 얻는 일이 목표인 드라마 보조작가 윤지호(정소민)가 한집에 살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담았다. 전 연령대를 통틀어 집 문제가 화두인 대한민국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두 청춘 남녀를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14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tvN)도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 청춘물이다. 갓 제대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재벌 3세에서 백수로 전락한 변혁 역을, 상대 여성으로 강소라가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역을 맡았다. ‘또 오해영’(2016), ‘연애 말고 결혼’(2014)을 히트시킨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예년에 비해 현실극이 많은 요즘 눈에 띄는 로맨스물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있다.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남자 검사가 등장하는 판타지물로 이종석, 수지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27일 한발 앞서 시작해 10%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9일 시작하는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35살 동갑 친구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최근 새롭게 자리잡은 금토드라마에서는 13일 오후 11시 JTBC ‘더 패키지’와 KBS2 ‘고백부부’가 맞붙는다. ‘더 패키지’는 로드무비처럼 프랑스 파리, 몽생미셸, 옹플뢰르, 생말로, 도빌을 거쳐 다시 파리로 돌아오는 8박 10일 패키지여행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 드라마’다. 프랑스로 유학 갔다가 가이드로 눌러앉은 윤소소(이연희), 여자친구와 싸운 뒤 혼자 패키지 투어에 나선 산마루(정용화), 그리고 같은 버스에 타게 된 가족, 친구, 연인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백부부’는 KBS 예능국에서 메가폰을 쥐었다. 장나라, 손호준이 팍팍한 결혼 생활을 후회하며 20살 청춘으로 되돌아가는 30대 부부를 연기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삼시세끼 이종석, 끊임없는 먹방…이서진이 남긴 밥까지? ‘시청자들 침샘 자극’

    삼시세끼 이종석, 끊임없는 먹방…이서진이 남긴 밥까지? ‘시청자들 침샘 자극’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닭요리부터 소시지 빵까지 다양한 맛의 향연으로 득량도 사형제를 함박웃음 짓게 만들었다.지난 29일(금) 밤 9시 50분에 방송한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9회에서는 득량도 사형제의 폭풍먹방이 이어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시켰다. 지난 방송에 이어 요리에 적극 도전하고 있는 ‘귱셰프’ 윤균상의 치즈 김치볶음밥 도시락은 낚시에 지친 에릭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진 명불허전 ‘에셰프’ 에릭은 저녁메뉴로 닭볶음탕과 닭 오븐구이, 그리고 양파소스를 활용한 감자요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제빵왕 서지니’는 남다른 비주얼의 소시지빵에 도전했다. 초대형 사이즈의 소시지가 통으로 들어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할 뿐 아니라 맛까지 사형제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것. 득량도 사형제는 “섬에서 먹기에 너무나 고급스러운 아침이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사형제의 브로케미가 절로 미소를 자아냈다. 절친 윤균상과 이종석은 항상 함께 하며 아웅다웅하다가도 꽁냥꽁냥한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이종석에게 서로 먹을 것을 챙겨주며 의좋은 사형제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종석은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이서진이 남긴 밥까지 먹는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절친 윤균상과 있을 때면 그간 방송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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