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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장관 탄핵’ 첫 재판…이상민 측 “중대한 위법 없었다”

    ‘행안부 장관 탄핵’ 첫 재판…이상민 측 “중대한 위법 없었다”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으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대에 오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측은 “(이 장관은) 재난 현장 긴급구조활동에서 지휘·감독권은 물론이고 아무런 개입·관여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 장관 측 법률대리인 윤용섭 변호사는 탄핵사건 변론준비기일인 4일 헌재 소심판정 출석에 앞서 “행안부 장관이 탄핵을 통해서 파면당할 만큼 잘못된 중대한 위법을 범한 적이 없다”며 “이번 탄핵 소추는 깊이 숙려하지 않고 성급하게 내린 결정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반면 청구인 측 소추단장을 맡은 김종민 변호사는 “헌재에서 신속하게 집중 심리를 통해서 실체가 밝혀질 수 있도록 소임을 충실히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회 측 대리인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명씩 추천했다. 헌재는 이날 이태원 참사 대응에 관하여 헌법과 법률 위반을 이유로 탄핵 소추된 이 장관 사건과 관련해 용어와 쟁점, 증거 절차 등을 정리했다. 이날 변론준비절차는 수명재판관을 맡은 문형배, 이미선, 이종석 재판관이 진행했다. 청구인·피청구인 본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어 헌재에는 대리인들만 나왔다. 헌재는 소추 사유를 세 가지로 구분해 사전 재난 예방조치 의무 위반, 사후 재난 대응조치 의무 위반, 참사 발생 이후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정리했다. 양측은 앞으로 변론 과정에서 이 장관이 각 쟁점에 해당하는 문제 행위를 했는지, 했다면 탄핵에 이를 만큼 중대한 사안인지 등을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헌재는 신속한 심판을 위해 오는 18일 2차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헌재 앞에서는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와 유가족협의회가 이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시민대책회의에서 활동하는 권영국 변호사는 “이 장관은 자신의 헌법적·법적 임무를 방기해 대규모 인파 운집에 따른 어떠한 예방(활동)도 하지 않았다”며 “더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자리에 둘 수 없다”고 말했다.
  • 헌재, ‘15억 초과 주담대 금지’ 文정부 부동산 대책 합헌 결정

    헌재, ‘15억 초과 주담대 금지’ 文정부 부동산 대책 합헌 결정

    2019년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에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금지한 문재인 정부의 12·16 부동산 대책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정희찬 변호사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가운데 일부분을 위헌으로 확인해달라며 제기한 헌법소원을 최근 재판관 5대4 의견으로 기각했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2019년 12월 16일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관련 부처들이 합동으로 발표한 방안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의 주담대 관리 강화를 위한 6가지로 구분됐다. 정 변호사는 정부의 대책 가운데 시가 15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에 주담대를 금지한 부분이 기본권 침해라며 헌법소원을 냈다. 그는 아파트를 구입하려 했으나 정부 조치로 계획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다수의 재판관은 “행정지도로 이뤄진 이 사건 조치(주담대 금지)가 금융위원회에 적법하게 부여된 규제 권한을 벗어나지 않고 법률유보의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합헌으로 판단했다. 또 “이 사건 조치는 직접적인 수요 억제를 통해 주택 가격 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은행의 대출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부동산에 과도한 자금이 흐르는 것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반면 소수인 4명의 재판관은 반대의견을 냈다. 문형배 재판관은 과잉금지원칙 위반을, 이선애(퇴임)·이은애·이종석 재판관은 법률유보원칙 위반을 이유로 들었다. 문형배 재판관은 정부 조치의 목적의 정당성은 인정되나 수단의 적합성과 침해의 최소성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그는 정부 대책의 목표 가운데 하나로 제시된 은행의 여신 건전성을 언급하면서 “주담대는 담보인정비율(LTV) 40%로 규제되고 있었던 만큼 대출 금지가 은행의 경영 건전성에 기여하려면 아파트 가격이 조만간 40% 이하로 폭락할 것으로 예상됐어야 하는데, 그렇게 볼 근거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선애·이은애·이종석 재판관은 대책의 법적 근거가 미비했다는 점을 문제삼았다. 이들은 “금융위가 이 사건 조치의 법적 근거로 든 은행업감독규정에는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금지에 관한 내용이나 초고가 아파트를 정의하는 규정조차 없었다”고 지적했다.
  • ‘이종석♥’ 아이유, 공개 열애 후 첫 포착

    ‘이종석♥’ 아이유, 공개 열애 후 첫 포착

    아이유가 공개 열애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30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아이유는 “가수 활동 때는 아이유, 배우 활동 때는 본명인 이지은을 썼는데, 앞서 활동명 정리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정리를 한 것이냐”는 질문에 “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아이유는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활동을 할 땐 이지은이라는 이름으로 크레딧에 올려왔다. 하지만 ‘드림’ 제작보고회에서는 소개부터 아이유라는 이름이 썼다. 아이유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 활동을 할 때도 어차피 다 아이유라고 불러 주셔서 어느 순간 ‘오히려 혼동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가수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연기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어서 3월엔 아이유로 나왔다가 5월에 이지은으로 나오면 기자 님들은 물론, 팬 분들도 헷갈리실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어차피 난 한명이니까. 다 아이유로 하기로 했다. 배우명 가수명 다 아이유로 통일했다”고 단언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26일 극장 개봉을 준비 중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해 12월31일 배우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한 뒤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 검찰 “이재명 공천 영향력 막강…속기록 공개에 증인 위축 우려” 유출 엄중 경고 요구

    검찰 “이재명 공천 영향력 막강…속기록 공개에 증인 위축 우려” 유출 엄중 경고 요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뇌물사건 재판 속기록을 SNS에 게시한 것을 두고 검찰이 “재판기록 유출에 대해 엄중히 경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재차 요구했다. 24일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23차 공판에서 검찰은 “검찰이 채택한 증인의 재판 속기록이 외부로 유출돼 사적 목적으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일 ‘가짜뉴스 생산과정’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쌍방울 비서실장의 공개 법정 증언과 증언 보도 너무 다르다”며 김 전 회장의 비서실장이었던 A씨의 1월 27일 증인신문 조서 사진을 첨부했다. 조서에는 “언론에서 비서실장이 김 전 회장과 이재명 지사가 가까운 사이(라고 했다)고 해서 제가 곤혹스럽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다수의 언론 매체는 1월 17일 이 전 부지사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A씨의 검찰 조서 내용을 토대로 이 대표와 김 전 회장이 가까운 사이였다는 의혹을 보도했으나, A씨가 “회사에서 들은 내용” 이라고 해명하면서 의혹은 사그라들었다. 검찰은 “저희가 우려하는 부분은 이재명 대표가 증인의 신문 조서 내용을 하나하나 입수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고,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증인들이 증언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조서가 낱낱이 공개돼 검증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증인들을 법정에 불러오기 힘들뿐더러 나온다고 해도 증언은 위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이 대표가 대선에 출마했을 당시 캠프에 소속됐던 분이고 이재강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의정부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며 “당연히 공천과정에서 이 대표의 영향력이 막강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 21일 진행된 22차 공판에서도 이 대표의 SNS를 거론하며 “증인신문 조서는 재판부와 검찰, 변호인만 열람이 가능하다”며 “증인신문 조서가 제3자에게 어떻게 유출됐는지 재판부가 확인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했다. 이 전 부지사의 뇌물사건 변론을 맡은 서민석 변호사는 이날 “우리 법무법인은 조서를 민주당에 전달하지 않았다”며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전 부지사 수사 과정에 입회한 변호인에게는 조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및 외화 밀반출에 관여한 혐의(외국환거래법)에 대해서는 현근택 변호사 등이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다. 재판부는 변호인 측에 “지난 기일에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재판 속기록이 재판 외 용도로 사용된다면 검찰의 지적처럼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변호인이 말한 것 이상으로 (유출 경위를)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혹시나 다른 부적절한 경위로 유출된 상황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다.
  • 헌재 “강제퇴거 외국인 무기한 구금은 과도한 제한…위헌”

    헌재 “강제퇴거 외국인 무기한 구금은 과도한 제한…위헌”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외국인을 보호시설에 무기한 수용할 수 있게 한 현행 출입국관리법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출입국관리법 63조 1항에 위헌 소지가 있다는 수원지법·서울행정법원의 심판 요청 사건을 심리한 뒤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헌법불합치는 해당 법 조항이 위헌이라고 인정하되 이를 즉각 무효로 했을 때 초래할 혼선을 막고 국회가 대체 입법을 할 수 있도록 시한을 정해 유지하는 결정이다. 헌재가 정한 입법 개선 시한은 2025년 5월 31일이다. 강제퇴거 명령 및 보호 명령을 받은 A씨 등은 보호명령 취소 소송을 제기하고 소송 중 출입국관리법 제63조 1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이 사건을 심리하던 수원지법과 서울행정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헌재에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출입국관리법 63조 1항은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은 강제퇴거명령을 받은 사람을 여권 미소지 또는 교통편 미확보 등 사유로 즉시 대한민국 밖으로 송환할 수 없으면 송환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시설에 보호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헌재는 “외국인의 출입국과 체류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조정해 국가의 안전과 질서를 도모하는 해당 조항의 입법목적과 수단의 적합성은 인정된다”면서도 “보호기간의 상한을 두지 않고 강제퇴거 대상자를 무기한 보호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보호의 일시적·잠정적 강제조치로서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단지 강제퇴거명령의 효율적 집행이라는 행정 목적 때문에 기간에 제한 없이 보호를 가능하게 한 것은 행정 편의성과 획일성만을 강조한 것”이라며 “피보호자 신체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고 봤다. 출입국관리법상 ‘보호’가 사실상 체포·구속에 준하는 데도 외부 통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외국인 보호 조치에 통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반대 의견을 낸 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헌재는 2018년 2월 같은 조항을 합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다”면서 “해당 조항에 따른 평균 보호기간이 열흘 안팎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짚었다. 이들 재판관은 ”선례를 변경하려면 선례 판단에 법리상 잘못이 있다거나 사정변경이 있어야 하는데 출국거부자 강제퇴거명령 집행의 어려움은 판단을 변경할 만한 다른 사정변경이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국내 이주 구금 제도의 큰 획을 긋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환영했다.
  • 재판관 의견 4대4 팽팽… ‘진보 성향’ 이미선 한 표로 갈렸다

    재판관 의견 4대4 팽팽… ‘진보 성향’ 이미선 한 표로 갈렸다

    “위장 탈당, 헌법 다수결 원칙 위반”이미선 “국회 기능 형해화 아니다”한동훈 장관 등 제기한 권한쟁의“법무장관 청구인 자격 자체 없다”정부 입법으로 정면돌파 가능성檢 수사부서 확대로 활로 찾을 듯 헌법재판소가 23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관련 권한쟁의심판에서 내린 결론은 절차엔 일부 문제가 있지만 입법을 무효로 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하지만 헌재 재판관 의견이 팽팽하게 갈린 만큼 한동안 검찰 직접 수사권 축소를 둘러싼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쟁점별 결론은 재판관 의견이 4대4로 맞선 가운데 진보 성향으로 분류됐던 이미선 재판관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면서 인용-기각, 각하-인용이 엇갈렸다. 권한쟁의심판은 헌법상 국가기관 사이에 권한의 존재 여부나 범위를 놓고 다툼이 생기면 헌재가 유권 판단을 내리는 절차로 재판관 5명 이상 찬성으로 인용, 기각, 각하 여부를 결정한다.우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할 당시 민형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을 두고 이선애, 이은애, 이종석, 이영진 재판관은 다수결 원칙을 규정한 헌법 49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봤다. 안건조정위원회의 의결정족수를 충족시킬 의도로 ‘위장 탈당’을 해 다른 의원의 실질적인 조정심사와 토론 기회를 침해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미선 재판관도 뜻을 같이하면서 이 부분에선 권한 침해라는 판단이 나왔다. 하지만 이미선 재판관은 논의 과정의 권한 침해를 인정하면서도 “국회의 기능을 형해화할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며 무효확인 청구는 기각돼야 한다고 봤다. 각 의원이 자율적으로 표결에 참여해 입법이 이뤄졌다면 헌재가 국회의 형성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앞서 민주당 측에서도 ‘입법 과정에 대한 사법 개입의 최소화’를 주장한 바 있다. 법무부와 검찰은 결론만 놓고 보면 완패당한 모양새가 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직접 공개 변론까지 나서며 권한쟁의심판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헌재는 법무부 장관의 ‘당사자 적격’ 자체가 없다고 봤다. 애초 권한쟁의를 청구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헌재는 검사의 헌법상 권한이 침해될 가능성도 없다고 했다. 법무부는 헌법의 영장 신청권 조항에서 ‘헌법상 검사의 수사권’이 도출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이 역시 이선애, 이은애, 이종석, 이영진 등 4명의 재판관은 반대 의견을 냈다. 법률 개정 절차와 내용이 모두 검사의 헌법상 소추권과 수사권, 법무부 장관의 검사에 관한 권한을 각각 침해한다고 본 것이다. 이날 헌재 결정에 따라 현행 형사사법 체제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는 그간 검수완박의 부작용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제한되면서 그동안 검찰이 쌓아 온 범죄 수사 기법 등이 말살된다는 목소리도 컸다. 특히 수사 기간이 길어지고, 고발인 이의신청권이 제한되는 등 국민 피해가 불가피한 만큼 법무부에서 후속 조치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앞서 법무부는 검수완박 시행으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기존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서 2대 범죄(부패·경제)로 축소될 처지에 놓이자 이를 완화하는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시행령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검찰에서는 이미 시행령 개정이 이뤄진 상황에 또다시 시행령을 바꿔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건 한계가 있다는 분위기다. 이에 법무부가 아예 정부 입법 형태로 법 개정을 추진해 정면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울러 이와 별개로 검찰 조직 내 수사 부서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검찰 스스로 활로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도시 재정비, 분당·원도심 형평성 충분히 고려돼야”…분당신도시 정비방향 모색 심포지엄

    “도시 재정비, 분당·원도심 형평성 충분히 고려돼야”…분당신도시 정비방향 모색 심포지엄

    경기 성남시는 23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공동으로 1기 신도시 특별법에 따른 분당신도시의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주제 발표에 나선 도시계획 전문가들은 분당신도시 여건에 맞는 전략을 세워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주장을 펼쳤다. 정상훈 가천대(도시계획·조경학부) 교수는 ‘분당신도시 재정비 방향’ 발표에서 분당지역 도시여건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재정비 전략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분당은 서울 강남과 인접해 있고 공원 녹지와 지역분위기가 양호한 데다가 첨단산업 발전과 고용 기회가 풍부하다는 강점을 지녔지만, 건물이 노후하고 주택·오피스 시설의 가격이 높다는 것은 약점”이라고 분석했다. 김기홍 분당신도시 정비 총괄기획가(MP)는 “분당지역 정비 마스터플랜은 주민 의견 수렴과 성남시 내부 검토 내용 등을 최대한 반영해 수립돼야 하고, 계획수립 시 분당과 원도심 지역과의 형평성도 충분히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당지역 마스터플랜 수립 대상 주거단지로 아파트 및 빌라단지 131개와 단독주택 지역 8곳(야탑3동 등)이 거론되는데, 단독주택 지역 정비에 대한 내용은 앞서 정부가 공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성남시 ‘2030 도시정비기본계획 타당성 용역’에 단독주택에 대한 정비 방향과 가이드라인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장윤배 경기연구원 도시주택연구실장, 김세훈 서울대 교수, 권상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역재정비추진단장, 최우식 분당재건축연합회장, 이종석 신도시 재건축분당연합회장, 이미량 단독주택분당총연합회 위원, 김보석 성남시의원 등이 토론에 나섰다. 성남시는 이날 나온 제안을 모아 국토부에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안에 대한 의견을 내고, 현재 추진 중인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 용역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분당은 배관 노후, 층간소음, 주차난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해 재건축을 통한 도시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견실하고 내실 있는 정책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특별법 국회 발의 일정 등에 따라 유동성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년 5월에는 분당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확정한다는 게 시의 방침”이라며 “이번 용역에서는 2019년 도시정비 기본계획으로 확정한 원도심 도시정비구역 외에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대해 추가로 재개발 구역을 지정하는 방안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 헌재 ‘검수완박’ 절차 문제있지만, 무효 아냐…쟁점별 5대4 의견 대립

    헌재 ‘검수완박’ 절차 문제있지만, 무효 아냐…쟁점별 5대4 의견 대립

    헌법재판소가 23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관련 권한쟁의심판에서 내린 결론은 절차엔 일부 문제가 있지만 입법을 무효로 할 수준은 아니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하지만 헌재 재판관 의견이 팽팽하게 갈린 만큼 한동안 검찰 직접 수사권 축소를 둘러싼 갈등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나온 쟁점별 결론은 재판관 의견이 4대4로 맞선 가운데 진보 성향으로 분류됐던 이미선 재판관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면서 인용-기각, 각하-인용이 엇갈렸다. 권한쟁의심판은 헌법상 국가기관 사이에 권한의 존재 여부나 범위를 놓고 다툼이 생기면 헌재가 유권 판단을 내리는 절차로 재판관 5명 이상 찬성으로 인용, 기각, 각하 여부를 결정한다. 우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개정안을 처리할 당시 민형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것을 두고 이선애, 이은애, 이종석, 이영진 재판관은 다수결 원칙을 규정한 헌법 49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봤다. 안건조정위원회의 의결정족수를 충족시킬 의도로 ‘위장 탈당’을 해 다른 의원의 실질적인 조정심사와 토론 기회를 침해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미선 재판관도 뜻을 같이하면서 이 부분에선 권한 침해라는 판단이 나왔다. 하지만 이미선 재판관은 논의 과정의 권한 침해를 인정하면서도 “국회의 기능을 형해화할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며 무효확인 청구는 기각되어야 한다고 봤다. 각 의원이 자율적으로 표결에 참여해 입법이 이뤄졌다면 헌재가 국회의 형성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앞서 민주당 측에서도 ‘입법 과정에 대한 사법 개입의 최소화’를 주장한 바 있다. 법무부와 검찰은 결론만 놓고 보면 완패당한 모양새가 됐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직접 공개 변론까지 나서며 권한쟁의심판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헌재는 법무부 장관의 ‘당사자적격’ 자체가 없다고 봤다. 애초 권한쟁의를 청구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헌재는 검사의 헌법상 권한이 침해될 가능성도 없다고 했다. 법무부는 헌법의 영장 신청권 조항에서 ‘헌법상 검사의 수사권’이 도출된다고 주장했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이 역시 이선애, 이은애, 이종석, 이영진 등 4명의 재판관은 반대의견을 냈다. 법률 개정 절차와 내용이 모두 검사의 헌법상 소추권과 수사권, 법무부 장관의 검사에 관한 권한을 각각 침해한다고 본 것이다.이날 헌재 결정에 따라 현행 형사사법 체제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하지만 검찰 내부에서는 그간 검수완박의 부작용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제한되면서 그동안 검찰이 쌓아 온 범죄 수사 기법 등이 말살된다는 목소리도 컸다. 특히 수사 기간이 길어지고, 고발인 이의신청권이 제한되는 등 국민 피해가 불가피한 만큼 법무부에서 후속 조치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현재 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국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앞서 법무부는 검수완박 시행으로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기존 6대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에서 2대 범죄(부패·경제)로 축소될 처지에 놓이자 이를 완화하는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시행령을 내놓은 바 있다. 하지만 검찰에서는 이미 시행령 개정이 이뤄진 상황에 또다시 시행령을 바꿔 수사 범위를 확대하는 건 한계가 있다는 분위기다. 이에 법무부가 아예 정부 입법 형태로 법 개정을 추진해 정면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아울러 이와 별개로 검찰 조직 내 수사 부서를 확대하는 등으로 검찰 스스로 활로를 찾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 헌재 “검수완박 입법, 국회의원 심의·표결권 침해”…국힘, 일부 승소

    헌재 “검수완박 입법, 국회의원 심의·표결권 침해”…국힘, 일부 승소

    헌법재판소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의 법률안 심의·표결권이 침해됐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23일 국민의힘 유상범·전주혜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 심판청구를 재판관 5대4 의견으로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법사위원장은 회의 주재자의 중립적 지위에서 벗어나 조정위원회에 관해 미리 가결 조건을 만들어 실질적인 조정 심사 없이 조정안이 의결되도록 했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도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국회법과 헌법상 다수결 원칙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헌재는 다만 국민의힘이 ‘검수완박법’을 가결·선포한 국회의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는 재판관 5대4 의견으로 기각했다. 유남석 소장과 이석태·김기영·문형배 재판관은 법사위원장·국회의장에 대한 권한쟁의를 모두 기각해야 한다고 봤지만, 이선애·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모두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단했다. 캐스팅보트를 쥔 이미선 재판관은 법사위원장의 회의 진행으로 인한 국민의힘 의원들의 권한 침해는 인정했지만 국회의장의 개정법률 가결 선포 행위는 문제 없다고 봤다. 앞서 국회는 지난해 4월 30일 검찰청법, 5월 3일 형사소송법을 본회의에서 가결시켰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5월 3일 국무회의를 열고 두 법안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두 법안은 지난해 9월 10일부터 시행됐다.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개정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은 검사의 수사권을 축소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검찰은 수사권 조정 이후 6대 범죄 수사를 맡았지만, 개정 법률에 따라 부패·경제범죄 수사만 담당하게 됐다. 두 법의 시행에 따라 수사 검사와 기소 검사도 분리됐다. 경찰이 불송치하기로 결정하면, 고발인은 이의제기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법안에 담겼다. 유·전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 절차적 하자가 있고, 이후 본회의까지 절차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법안이 가결됐다”면서 “이로 인해 심의·표결권이 침해됐기 때문에 법안 가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 ‘이종석♥’ 아이유, 듬직한 男배우와 ‘다정 셀카’

    ‘이종석♥’ 아이유, 듬직한 男배우와 ‘다정 셀카’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소두를 인증했다. 21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이고 진심리스 열정리스 소민이 오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고창석과 함께한 셀카에서 아이유는 거의 고창석의 반만한 얼굴 크기를 자랑해 다시 한 번 소두를 인증하기도 했다. 아이유가 전한 소식에 배우 강한나는 “귀염댕이 소민이가 오는구나”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과거 드라마 ‘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한편, 아이유와 박서준 주연의 영화 ‘드림’은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아이유는 현재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중이다.
  •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경기도-쌍방울 대북 커넥션 “상식적으로 안 맞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경기도-쌍방울 대북 커넥션 “상식적으로 안 맞아”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19년 쌍방울 대북 송금이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됐다는 의혹에 “상식적으로 안 맞는다”고 증언했다. 이 전 장관은 17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신진우) 심리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2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이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장관은 노무현 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9년 3월부터 대선이 임박한 2021년말까지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직을 맡았다. 이 전 장관은 이화영 측 변호인 신문에 답변하며 “대북 협력사업은 통일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쌍방울이) 지자체에 (대북 사업을)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안 맞는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변호인 측의 “법적 권한을 떠나 기업과 북한이 경제협력 합의서를 작성하는데 경기도 부지사의 영향력이 미치느냐”는 질문에 “대북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중앙정부가 관심을 두고 밀어주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돈이 있으니 해줄 수 있다’고 (기업이) 위력 등을 과시하면 가능하다”며 지자체 차원의 영향력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지난 2019년 북한에 800만 달러를 전달한 혐의를 인정하며 경기도의 대북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방북을 위한 비용이었다고 진술했다. 이 전 장관은 이같은 주장이 현실적이지 않다고 설명한 것이다. 또 김 전 회장이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대납한 이유로 주장한 지난 2018년 11월 북측 조선아태위 김성혜 실장이 이 전 부지사에 화를 냈다는 사건에 대해서도 이 전 장관은 “긴 시간이 필요한 사업이다. 이건 누구보다 김성혜가 잘 알 것”이라고 답했다. 또 이 전 장관은 2019년 1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방북 의사를 밝힌 내용이 포함된 친서를 보낸 것에 대해서도 “지자체장들의 의례적인 표현”이라면서 “북미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납북 관계가 단절된 뒤 김정은도 물품 지원 등을 받지 말라고 특별 지시했다. 대통령조차 북한 방문이 불가능하다. (도지사가) 북한에 다녀온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비난 여론을 받을 상황”이라고 말했다.
  • 헌재, 새달 4일부터 ‘이상민 장관 탄핵심판’ 시작

    헌재, 새달 4일부터 ‘이상민 장관 탄핵심판’ 시작

    헌법재판소가 다음달 4일부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심판의 심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변론 준비 절차부터 사건의 쟁점을 둘러싼 양측의 신경전이 예상된다. 헌재는 이 장관 탄핵심판의 첫 변론준비절차기일을 다음달 4일 오후 2시로 정하고 탄핵을 청구한 국회와 피청구인인 이 장관 등에게 통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준비기일에는 양측 대리인이 출석해 탄핵 사건의 쟁점을 정리할 예정이다. 탄핵심판 심리는 구두변론으로 이뤄진다. 앞서 국회는 지난 2월 본회의에서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대응 과정에서 이 장관이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헌법과 국가공무원법,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다. 심판에서는 이 장관이 헌법이나 법률을 위반했는지, 했다면 파면할 정도의 사안인지 등을 두고 다툴 전망이다. 이 장관은 전직 대법관 2명을 포함해 10명 미만 규모로 대리인단을 꾸려 재판에 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법연수원 7기인 안대희·김능환 전 대법관과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리해 탄핵 기각 결정을 받은 윤용섭(연수원 10기) 변호사 등이 나선다. 반면 소추위원(검사 역할)을 맡는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아직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았다고 한다. 헌재는 장관 공석 사태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사건 심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헌재는 그동안 탄핵심판 사건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관련 외국 사례 등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주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학 동기인 이종석(연수원 15기) 재판관이 맡았다.
  • ‘이종석♥과 열애’ 아이유, 사랑에 대해 묻자

    ‘이종석♥과 열애’ 아이유, 사랑에 대해 묻자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아이유와 함께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팍팍한 세상에서 본인이 믿는 희망은 여전히 사랑인지’ 묻는 질문에 “말로 내뱉자면 낯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결국에는 사랑이 이긴다”라며 “내가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도 ‘그치만 결국 사랑이 이길 텐데’라고 되뇌며 논리를 갖추거나 생각의 근육을 키우거나 마음을 다스리곤 한다, 사랑이 이긴다는 명제는 내 삶을 통해 충분히 경험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믿고자 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했다.앞서 이종석도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연인 아이유를 직접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종석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남겨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결국 그 대상이 아이유임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 이종석, ♥아이유 첫 언급 “세상 제일 웃겨”

    이종석, ♥아이유 첫 언급 “세상 제일 웃겨”

    배우 이종석이 연인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언급했다.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첫 언급이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배우 이종석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아이유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나”라면서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긴다.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여년 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이들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남겨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결국 그 대상이 아이유임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 이종석 “♥아이유 앞에서 더 어른이고 싶다”

    이종석 “♥아이유 앞에서 더 어른이고 싶다”

    배우 이종석이 연인 아이유를 언급했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수 아이유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나”라면서도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긴다. 아까 얘기했던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종석,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인정, 연예계 공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여년 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이들은 최근부터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
  • 이종석♥ 아이유 “재미있는 이벤트 팡팡 터져”

    이종석♥ 아이유 “재미있는 이벤트 팡팡 터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중성’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아이콘 아이유와 인간 이지은이라는 두 가지 얼굴을 포착했다. 민낯부터 처음 시도해보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면면이 공존하는 아이유를 다채롭게 담았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폭싹 속았수다’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임상춘 작가님의 전작들을 워낙 재미있게 본 데다가 이 작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신선했다. 그저 활자일 뿐인데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니, 나 역시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재능이 부럽다고 느낄 정도였다. 담고 있는 주제도 좋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애순이야 말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으로서의 개별성이 눈에 띄는 인물이랄까? 나는 그런 결의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20대 때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열렬한 고민들이 즐겁기도 했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했다. 30대가 되고 나서는 특별히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부유한다는 것. 어쩌면 이 자체가 지금의 방향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년 내내 ‘이 마음을 유지하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고 생각했다. 한편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것과 별개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뒤돌아보면, 나의 30대에는 갈피가 꽂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배우 이종석과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 ‘이종석♥’ 아이유, 명품으로 ‘풀착장’ 선물

    ‘이종석♥’ 아이유, 명품으로 ‘풀착장’ 선물

    배우 이종석과 열애 중인 아이유가 이주영의 생일을 맞아 통 큰 명품 선물을 준비했다. 베우 이주영은 15일 생일을 맞은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은 가운데 이주영은 명품 브랜드 옷들을 선물 받았다. 함께 전해진 편지에는 ‘주영 언니♡’라고 적혀 있어 누구에게 받은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주영에게 선물을 한 주인공은 아이유였다. 두 사람은 영화 ‘브로커’로 인연을 맺은 사이. 이주영은 아이유에게 받은 옷들을 입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이주영은 최근 중국 배우 판빙빙과 함께 홍콩 영화 ‘그린 나이트’에 출연했다. ‘그린 나이트’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73회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다.
  • ‘아이유♥’ 이종석 “내가 널 사랑하고 있어” 실화된 연애관

    ‘아이유♥’ 이종석 “내가 널 사랑하고 있어” 실화된 연애관

    배우 이종석과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가 공개 열애를 밝힌 가운데 이종석의 과거 자신의 연애관이 담긴 진솔한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석은 1년여전 엘르 코리아와의 촬영 중 연애상담소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팬들의 다양한 연애 질문에 조곤조곤 진심을 다해 답변해주는 이종석의 모습이 최근 아이유와의 공개열애 사실과 크로스되면서 재조명 되고 있다. 이종석은 ‘인연은 예정되어 있는걸까, 만드는 걸까’라는 질문에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처럼 우연으로 시작해서 생기는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만들어가는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얼마나 간절한가에 따라서 다른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와 20대에 SBS ‘인기가요’ 더블 MC로 우연히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키웠던 이종석이 간절한 마음을 이어오다 10년이 지나 아이유와 진짜 연인이 된 최근과 맞물리면서 해당 답변은 깊이 있게 들린다. ‘연애를 오래쉬어서 연애 세포가 죽어버린것 같다’는 질문에는 “안타깝다. 세포가 줄었다기 보다는 가슴이 뛰는 사람이 안 나타난거 아닐까? ‘내게 이런 감정이?’라고 생기는 마음이 나오면 바로 시작할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 떄문에 못만나는 해외 롱디 커플의 고민에 대해서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 서로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상대 마음은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일단 내가 상대에게 ‘내가 널 사랑하고 있어’라는 강한 믿음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고민을 나눴다.이종석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한다’는 고민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인터뷰에도 긴장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 앞에서는 말을 잘한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 앞에서 안도감이 있다. 긴장을 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매력으로 보일수 있다”고 토닥였다. 또 ‘연애중인데 서로에 대한 신선함과 설레임을 유지하고 싶은데 방법’을 묻는 질문에 “내가 봤을 시, 상대가 주는거를 당연하게 느끼며 안된다. 선물이든 마음이든. 이 사람을 위해 꽃을 찾고 꽃말을 찾는 그런 과정이 있지 않느냐. 그런 것은 억지로 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니니까 지금 느끼시는 설렘을 잘 기억하시고 연애가 오래되도 잘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은 존재하느냐’ 질문에 잠시 난감한 표정을 짓던 이종석은 “사랑은 존재한다. 영원하게 존재한다기보다는 순간순간이 존재하는것 같다. 연인한테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서 순간적으로 뿜어나오는 것이 사랑”이라고 명쾌하게 말했다. 마지막 질문은 ‘이종석이 생각하는 진국인 남자는?’에 대해 “상대에게 한 치의 의심과 의구심이 안들게 하는 것, 그리고 이 사람의 존재가 있음으로 인해서 나의 불안이 절반이라도 줄어드는 것 같은 남자가 있다”고 답변했다. 이종석은 “그건 남자가 아니라 내가 정하는 것. 내가 상대에게 그 정도의 신뢰를 주는 것”이라며 “그럼 진국인 남자는 나다”라고 웃으며 인터뷰를 끝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사랑의 감정에 대해 타이밍, 신뢰, 설레임과 배려를 언급했고, 이는 이종석이 아이유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강조한 존경과 사랑 오랜 시간의 기다림 등과 일맥상통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종석은 지난 연말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소감을 이어가던 중 ‘그분’을 지칭, 고백에 가까운 이야기를 의미심장한 소감으로 남겼다. 당시 이종석은 “군 복무를 마치고 고민과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도와준 분이 있다. 항상 멋져줘서 고맙고, 아주 오래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그 대상이 아이유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일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4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각자의 팬카페에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 4살 차 톱스타 커플 탄생을 알렸다.
  • “우리 아이유씨♥ 보고싶어 어떻게 하나?”…이종석,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이유씨♥ 보고싶어 어떻게 하나?”…이종석, 이렇게 말했다

    SBS가 공개 열애를 선언한 이종석과 아이유의 영상을 공개했다. SBS 유튜브 채널 ‘스브스 예능맛집’은 3일 ‘풋풋했던 서사의 시작... 이제는 연인으로 발전한 아이유X이종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종석과 아이유가 첫 호흡을 맞췄던 ‘인기가요’ MC 당시 오프닝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12월까지 무려 5개월간 MC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다양한 콘셉트로 풋풋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종석은 드라마 촬영으로 안타깝게 ‘인기가요’ MC에서 하차, 마지막 방송에서 “우리 아이유씨 보고 싶어서 어떻게 하나?”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유는 이종석의 드라마 첫 방송을 챙겨 보겠다며 꽃다발을 건네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이종석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2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 후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 괴로움이 있었는데,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해준 분이 있다. 항상 멋져줘서 고맙고, 아주 오래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며 사랑 고백이 담긴 수상 소감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고 하루 뒤인 31일 아이유와 함께 열애를 공식화했다.
  • ‘아이유♥이종석’ 6년 전 열애 예견한 성지글

    ‘아이유♥이종석’ 6년 전 열애 예견한 성지글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커플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를 내다본 글이 재조명되며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유와 이종석의 열애 예측은 지난 2017년 9월 한 누리꾼이 포털사이트에 질문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이 누리꾼은 “아이유와 이종석 둘이 은근히 닮은 구석이 보인다. 같이 드라마를 하거나 사귀었으면 좋겠는데, 안되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누리꾼 A씨는 이틀 뒤 이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A씨는 “둘이 ‘인기가요’ MC로 친분 있습니다. 성격 비슷한지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아이유와 이종석은 2012년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 공동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A씨는 두 사람이 잘 지낸다면서 그 증거로는 “얼마 전 팬미팅 때 아이유가 영상도 보내주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인기가요 MC 시절, 아이유는 원래 하던 대로 열심히 하려고 작가들에게 여러 가지 콘셉트를 제안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테마로 옷도 입고 대본도 짰다”며 “근데 이종석은 워낙 낯을 많이 가려서 저렇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게 싫었는데 말을 못 했다더라. 그래서 계속 제안하는 아이유가 얄미웠다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석이 인기가요 MC를 하기에는 그 당시 너무 과묵하고 낯을 많이 가린 것 같다. 10대들이 보는 프로그램이어서 귀엽고 발랄한 연기를 해야 했고, 성인이 입기엔 (아이유가 제안한 옷이) 유치하긴 했다”며 이종석의 고충을 대신 전했다. 마지막으로 A씨는 “어찌 됐든 둘은 잘 지낸다. 하지만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다”며 “아이유가 워낙 정신연령이 높아 보이기도 하고, 주변 선배들이 한결같이 ‘애어른’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유의 연애 상대에 대해 “어린데도 불구하고 정신연령이 엄청 높거나 본인보다 나이가 좀 있는 사람과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질문한 누리꾼은 이 답변에 “둘의 비슷한 모습이 보여서 닮은 듯해서 (사귀는 걸) 추천했다”고 적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31일, 아이유와 이종석의 열애설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오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교제 기간은 약 4개월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글을 찾아가 “질문자의 소망이 이루어졌다. 성지순례 왔다”며 각자의 소망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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