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종걸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코레일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백악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모스크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 바가지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4
  • ‘공무원연금·문형표 해임’ 연계… 금 간 野野

    ‘공무원연금·문형표 해임’ 연계… 금 간 野野

    여야는 26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문구와 관련한 여야 합의안의 절충점을 찾았다. 하지만 28일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해임건의안 처리를 함께 주장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문구 관련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만장일치로 (합의안을) 추인받았다”면서 “이 합의안을 갖고 공무원연금법의 본회의 통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의총에서 공개된 합의안에 따르면 여야는 지난 2일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에서 합의된 국민연금 명목 소득대체율 50%와 그 밖의 합의 내용에 대한 적정성 및 타당성을 검증하고, 제반사항을 ‘공적연금 강화·노후빈곤 해소를 위한 사회적 기구’를 통해 논의해 실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논란이 됐던 50% 문구를 국회 규칙에 포함시키되 이를 사회적 기구를 통해 논의하기로 함으로써 협상의 여지를 남긴 것이다. 다만 공무원연금 개혁 재정절감분을 활용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기로 했던 실무기구 합의안은 첨부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이 문 장관의 해임건의안과 세월호 시행령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처리의 선결조건으로 요구하고 있어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본회의 처리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문 장관은 여야 대표 간의 ‘5·2’ 합의가 무산된 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을 “세대 간 도적질”로 규정하고, 야당의 공적연금 강화 구상을 “은폐 마케팅”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종걸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당 전략기획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문 장관이 주무장관으로 있는 한 우리가 성공적인 협의나 합의, 결과를 내는 게 불가능하다”며 공무원연금법과 문 장관 해임건의안 연계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러나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문 장관에 대한 어떤 책임 추궁이라든지, 세월호법 시행령을 바로잡는 문제는 또 (공무원연금 개혁과) 별개로 우리가 노력을 해서 관철해 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발언해 문 장관 연계 문제를 놓고 야당 지도부 내에서도 시각차가 있음을 드러냈다. 새누리당은 문 장관 해임건의안 추진은 불가하다는 입장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통일경제교실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중요한 문제를 자꾸 다른 문제와 결부시켜 일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정말 정도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 간 회동은 결국 문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한 이견으로 불발됐다. 여야 원내대표는 27일 회동을 통해 공무원연금법 개정안 타결을 다시 시도한다. 28일 본회의 개최가 무산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54개 법안과 지난 6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처리되지 못한 27개 안건 등의 민생법안 처리도 6월 국회로 넘어가게 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이종걸 “문형표 장관, 해임 안돼도 어떻게든 배제시키겠다”

    공무원연금 개혁, 이종걸 “문형표 장관, 해임 안돼도 어떻게든 배제시키겠다”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이종걸 “문형표 장관, 해임 안돼도 어떻게든 배제시키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7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그쪽(새누리당)에서 어떤 방식으로든지 배제하는 방법, 굳이 해임을 할 수 없다면 그런 방법을 논의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문 장관 해임 요구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의 연계 문제에 대해 “사실상 연계됐다고 보지만, 연계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구성될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국민연금과 공적연금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문 장관의 말씀은 엄청난 독소가 되고 어려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민연금을 잘 지키고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서 국민에게 많은 신뢰를 잃었다”며 “(주무장관으로)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점, 모든 것들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와도 거의 100% (생각이) 같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문제에 대해서는 “물리적 인준거부라든지 물리적 충돌을 통해서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국민이 결코 인준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과 뜻을 만들어준다면 인준을 거부할 수 있는 어떤 방법도 다 선택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은 철저히 검증해서 국무총리로서 엄중한 일을 하기에는 적합한 사람인지 그렇지 않다면 분명히 그 뜻을 국민에게 밝힐 것”이라면서 “그를 토대로 해서 인준할 수 없다는 분명한 생각을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청문회에서 밝힐 새로운 내용을 발견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보면 되겠다. 총리로서의 자격에 많은 흠이 있고 거리가 있는 점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답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계파등록제 실시와 호남 재선 의원 및 486 의원 물갈이를 추진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보도”라며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혁신하고 개혁해야 하고, 또 계파라든지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러한 방법으로 잘 고민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서울대 교수의 중진 용퇴론 등 제안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의 하나로 논의됐으나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기득권 논란이 되는 어떤 것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파되고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이종걸 “문형표 장관 어떤 식으로든 배제”

    공무원연금 개혁, 이종걸 “문형표 장관 어떤 식으로든 배제”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이종걸 “문형표 장관 어떤 식으로든 배제”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7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그쪽(새누리당)에서 어떤 방식으로든지 배제하는 방법, 굳이 해임을 할 수 없다면 그런 방법을 논의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에서 문 장관 해임 요구와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의 연계 문제에 대해 “사실상 연계됐다고 보지만, 연계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구성될 사회적 논의기구에서 국민연금과 공적연금에 관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는 그 동안 문 장관의 말씀은 엄청난 독소가 되고 어려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민연금을 잘 지키고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서 국민에게 많은 신뢰를 잃었다”며 “(주무장관으로)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분명히 할 수 있는 점, 모든 것들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표와도 거의 100% (생각이) 같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문제에 대해서는 “물리적 인준거부라든지 물리적 충돌을 통해서 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국민이 결코 인준해서는 안 된다는 여론과 뜻을 만들어준다면 인준을 거부할 수 있는 어떤 방법도 다 선택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은 철저히 검증해서 국무총리로서 엄중한 일을 하기에는 적합한 사람인지 그렇지 않다면 분명히 그 뜻을 국민에게 밝힐 것”이라면서 “그를 토대로 해서 인준할 수 없다는 분명한 생각을 국민에게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청문회에서 밝힐 새로운 내용을 발견했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보면 되겠다. 총리로서의 자격에 많은 흠이 있고 거리가 있는 점들이 발견되고 있다”고 답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계파등록제 실시와 호남 재선 의원 및 486 의원 물갈이를 추진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보도”라며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어떤 것이라도 혁신하고 개혁해야 하고, 또 계파라든지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러한 방법으로 잘 고민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서울대 교수의 중진 용퇴론 등 제안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의 하나로 논의됐으나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기득권 논란이 되는 어떤 것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혁파되고 당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어떤 방식으로든지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 무슨 얘기 나눌까?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 무슨 얘기 나눌까?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 무슨 얘기 나눌까? ‘여야 원내대표 오늘 회동’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오는 28일 예정된 5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할 안건 등에 대해 최종담판을 시도한다. 회동에는 새누리당 조해진·새정치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공무원연금특위 간사로 활동했던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연합 강기정 의원도 배석한다. 이날 회동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문제를 비롯해 새정치연합에서 요구하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해임건의 및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은 문형표 장관 해임건의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또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개정 문제에 대해선 이미 국회 농해수위 차원에서 의견서를 정부에 제출하기로 상임위 차원에서 합의된 상태여서 추가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회동에서는 아울러 법제사법위를 통과해 본회의에 부의된 54개 법안 및 각 상임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법안들의 28일 본회의 처리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비공개회동을 가졌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무성·문재인, 법요식 나란히… 봉하마을 얘기엔 “…”

    김무성·문재인, 법요식 나란히… 봉하마을 얘기엔 “…”

    여야 지도부는 2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봉축 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하며 ‘불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천호선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국회 불자의원 모임인 ‘정각회’의 강창일 회장과 회원인 주호영·정세균 의원도 자리했다.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만났던 여야 당 대표는 이날 법요식에서도 나란히 앉아 행사가 진행되는 1시간 동안 수차례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두 대표는 대화 내용을 비롯해 현안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는 말을 아끼는 모습이었다. 김 대표는 법요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표와의 대화에 대한 질문을 받자 “비밀이다. 그냥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다”고만 언급했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가 봉하마을 추도식에서 비판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문 대표가 유감 표현을 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봉하마을 관련) 그 이야기는 안 했다”고 말했다. 문 대표도 대화 내용에 대해선 “종교 이야기”라고 짧게 답했다. 한편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법요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가 화해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대독했다. 박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법요식에 참석할 경우 여야 대표와 만나 정치 현안에 대해 짧게나마 의견을 주고받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박 대통령의 불참으로 세 사람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다른 자리서 해도 될 말” 우회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다른 자리서 해도 될 말” 우회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노건호 발언에 대해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건호씨는 지난 23일 김무성 대표의 면전에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고 말했다. 노건호씨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를 지칭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한 후 “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며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은 꼭!”

    새정치민주연합의 ‘구원투수’로 나선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위원장직 수락 이튿날인 25일 이종걸 원내대표와 회동을 하는 등 본격 행보에 나섰다. ●무계파·중도 성향 선임 가능성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하고 대선 전후부터 최근까지의 상황과 혁신위 제안 취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 원내대표가 당내 인사들을 친노(친노무현)·비노 그룹과 중도 성향 등 2~3개 정도로 묶어 혁신위와 간담회를 하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고 김 위원장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의 당면 과제이자 혁신위의 운명을 사실상 결정지을 혁신위원 임명은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인선 자체는 김 위원장의 재량이다. 10여명 안팎의 혁신위원으로는 무계파나 중도 성향 인사들이 선임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계파별 ‘지분 나누기’ 식으로 한다면 수습은커녕 ‘대리전’ 양상을 띠면서 혁신위의 추진 동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김 위원장이 원외인 만큼 무게감 있는 중진 의원이 참여하는 방안도 점쳐진다. 다만 ‘중진 용퇴론’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고강도 혁신을 추진하려면 외부 인사가 중심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김 위원장 측은 “백지상태에서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들여다보고 있다”며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지만 합리적인 안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무게감 있는 중진 의원 참여도 김 위원장이 자신보다 앞서 위원장직을 제안받은 조국 서울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등 어떤 식으로든 참여시킬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일각에서 거론된 임종석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부시장직을 사퇴해야 하는 만큼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다른 자리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다른 자리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다른 자리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종걸 노건호 발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을 두고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하면서 노씨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노씨는 지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김무성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면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며 정면에서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필요한 말이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아닌 듯”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필요한 말이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아닌 듯”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필요한 말이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아닌 듯” 이종걸 노건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을 두고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하면서 노씨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노씨는 지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김무성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면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며 정면에서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 ‘쇄신의 칼’ 김상곤 손에

    새정치연 ‘쇄신의 칼’ 김상곤 손에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24일 공천과 인사쇄신, 당무혁신 등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쇄신을 주도할 혁신기구 위원장에 임명됐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문재인 대표와 오찬 회동을 한 뒤 연 공동기자회견에서 수락 의사를 직접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혁신위원장직 수락을 만류한 주변의 목소리를 전하며 “새정치연합이 새롭게 태어나야 국민과 당원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제1야당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지만 깊이 고민한 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위원장직 수락은 지난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김상곤 카드’를 제안한 지 사흘 만이다. 김 전 교육감은 이어 “문 대표도 혁신을 위해서는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으며 혁신을 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혁신위원회에 권한을 위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김 전 교육감이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바라는 우리 당의 혁신을 과감하게 그리고 담대하게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공식 수락에 앞서 이 원내대표와 함께 입장을 최종 조율하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포토] 김무성-문재인, 합장하면서 무슨 얘기 나눴을까?

    [포토] 김무성-문재인, 합장하면서 무슨 얘기 나눴을까?

    여야 지도부는 불기 2559년 부처님 오신날인 25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나란히 참석해 ‘불심(佛心) 잡기’에 나섰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법요식이 시작되기 30분 전 서울 종로구 수송동의 조계사에 도착해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법요식에는 김·문 대표 이외에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와 정의당 천호선 대표도 참석했다. 또 국회 불자의원 모임인 ‘정각회’의 강창일 회장(새정치연합)과 회원인 주호영 김장실(이상 새누리당), 정세균(새정치연합) 의원도 자리했다. 김·문 대표는 지난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김 대표가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에게 면전에서 비판 발언을 들은 지 이틀 만에 다시 만난 것이다. 두 대표는 법요식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옆자리에 앉아 행사 중간에 손짓까지 해가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다. 김·문 대표는 법요식을 마친 후에도 자승 총무원장과 오찬을 함께 하는 등 행사 내내 같이 움직였다. 하지만 두 대표는 정치 현안에 대해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약속이라도 한듯이 입을 꼭 다물었다. 김 대표는 법요식 전 기자들과 만나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건호씨의 비판 발언에 대해 질문하자 “대답 안 한다”면서 입을 닫았다. 법요식 후에도 문 대표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를 묻자 “비밀이다.그냥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다”고만 언급했다. 또 문 대표가 추도식 비판 발언에 대해 유감 표명을 했는지 묻자 김 대표는 “허허허….하여튼 (서로) 이야기한 건 공개하지 않겠다”라면서 “(봉하마을 관련) 그 이야기는 안했다”고만 짧게 답했다. 문 대표도 조계사 도착 후 기자들이 당내 혁신기구에 대해 묻자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라서…”라고 웃었을 뿐 말을 아꼈고, 조계사를 떠날 때도 김 대표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묻자 웃으며 “종교 이야기”라고만 했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도 이날 법요식에서는 1시간 동안 나란히 앉아 웃는 표정으로 몇 차례 가볍게 대화를 주고받았으나 대화 내용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필요한 말이었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좀…”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필요한 말이었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좀…”

    이종걸, 노건호 발언 우회적 비판 “필요한 말이었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좀…” 이종걸 노건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을 두고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하면서 노씨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노씨는 지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김무성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면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며 정면에서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사같이 착한 딸” …‘딸 바보’ 황교안의 눈물

    “천사같이 착한 딸” …‘딸 바보’ 황교안의 눈물

    황교안(58)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토요일 외동딸을 출가시키며 눈물을 보였다.  황 후보자의 딸 성희(29)씨는 2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별관 4층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조종민(32·수원지검) 검사로, 부친의 성균관대 법대 25년 후배다.  황 후보자는 조용히 혼사를 치르겠다며 법무부와 검찰에 청첩장을 돌리지 않았고, 은행원인 성희씨도 회사에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300석 규모의 예식장이 가득 차는 등 500명 이상의 하객이 몰렸다. 황 후보자는 결혼식 안내판의 ‘혼주’ 이름을 공란으로 두었으며 축의금·방명록 등도 생략했다. 식권도 가족·친지에게만 미리 나눠 줬고 따로 여분을 준비하지도 않았다.  박근혜 대통령과 김진태 검찰총장의 화환을 식장 안에 놓고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화환을 로비에 남겨 놓고 나머지는 돌려보냈다. 주례는 황 후보자의 대학 동문인 강영호 특허법원장이 맡았다.  결혼식 시작 30분 전쯤 나타난 황 후보자는 하객들에게 “미안해요. 오해의 소지가 있잖아요”라며 혼주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하객들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인사청문회 준비는 잘 돼 가냐”는 취재진의 질문은 “네, 결혼 준비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농담으로 받았다.  평소 성희씨를 ‘천사같이 착한 딸’이라고 말해온 황 후보자는 결혼식 중 딸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아빠의 마음’, ‘너에게 꼭 잘해 주고 싶었는데’ 등의 대목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다른 자리서 해도 될 말”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다른 자리서 해도 될 말”

    ‘이종걸 노건호 발언’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노건호 발언에 대해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해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건호씨는 지난 23일 김무성 대표의 면전에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고 말했다. 노건호씨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를 지칭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고 반어적으로 말한 후 “전직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말했다. 이어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는 ‘노무현 타령’, ‘종북 타령’을 안하려나 하는 기대도 생기지만, ‘뭐가 뭐를 끊겠나’ 싶기도 하고 본인도 처벌받거나 반성한 일이 없으니 헛꿈을 꾸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노씨는 또 “오해하지 말라. 사과나 반성, 그런 것은 필요없다”며 “제발 나라 생각을 좀 하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예의는 좀…” 우회적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예의는 좀…” 우회적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 맞는 말이지만 예의는 좀…” 우회적 비판 이종걸 노건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을 두고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하면서 노씨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노씨는 지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김무성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면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며 정면에서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종걸, 노건호 발언에 “필요한 말이었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좀…” 우회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에 “필요한 말이었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좀…” 우회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에 “필요한 말이었지만 손님에게 예의는 좀…” 우회 비판 이종걸 노건호 발언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노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을 두고 “다 적절하고 필요한 말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추도식에 온 손님에 대한 예의나 이런 것들은 종합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고 “자연스럽진 않았지만 다른 자리에서 말씀은 드릴 수도 있는 것이었다”고도 말하면서 노씨의 발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앞서 노씨는 지난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김무성 대표를 향해 “특별히 감사를 드릴 손님이 왔다”면서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고는 반성도 안 했다”며 정면에서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이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라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새정치 혁신위원장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속보] 새정치 혁신위원장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새정치민주연합 혁신기구 위원장직 제안을 최종 수락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김 전 교육감의 인선 사실은 이날 문재인 대표와 김 전 교육감의 회동을 거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앞서 김 전 교육감은 지난 21일 밤 문 대표로부터 위원장직 제안을 받은 뒤 “좀 더 숙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24일 오전까지 수락 여부를 최종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교육감은 공식 수락에 앞서 전날 저녁 조언그룹 인사들 및 이종걸 원내대표와 한자리에 모여 막판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진통을 겪어온 혁신기구 위원장 인선 문제가 매듭 지어지면서 당 내분도 수습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곤 野 혁신위원장직 수락 “제1야당이 바로 서야 정치가 선다”

    김상곤 野 혁신위원장직 수락 “제1야당이 바로 서야 정치가 선다”

    김상곤 野 혁신위원장직 수락 김상곤 野 혁신위원장직 수락 “제1야당이 바로 서야 정치가 선다”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이 24일 새정치민주연합의 쇄신작업을 진두지휘할 당 혁신기구 위원장에 임명됐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문재인 대표와 오찬회동을 한 뒤 문 대표와의 공동기자회견 형식으로 공식 수락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진통을 겪어온 혁신기구 위원장 인선 문제가 매듭 지어지면서 당 내분도 수습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에게 누군가가 위원장 자리는 독배나 다름없고 혁신이 그렇게 쉽게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말씀들을 했다. 어쩌면 맞는 말일 수 있다”면서도 “새정치연합이 새롭게 태어나야 국민과 당원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제1야당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지만 깊이 고민한 끝에 결론을 내렸다”고 수락 배경을 밝혔다. 이어 “희망의 정치를 염원하는 국민, 당원들과 함께 한다면 혁신은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며 “국민과 당원, 각계각층 모든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야말로 미래지향적이고 대중적이고 민주적인 혁신안을 만들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표도 혁신을 위해서는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약속했으며, 혁신을 위해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혁신위원회에 권한을 위임하겠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문 대표는 “김 전 교육감이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결단을 해줘 감사드린다”면서 “개혁성, 훌륭한 인품과 경륜을 겸비하신 분으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바라는 우리 당의 혁신을 과감하게 그리고 담대하게 이끌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은 김 전 교육감이 이끄는 혁신위원회와 함께 국민이 바라는 더 큰 혁신의 길로 가겠다”며 “국민이 바라는 혁신이라면 새로운 길도, 어려운 길도, 또 고통스러운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전 교육감은 지난 21일 밤 문 대표로부터 위원장직 제안을 받은 뒤 “좀 더 숙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24일 오전까지 수락 여부를 최종 통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전 교육감은 공식 수락에 앞서 전날 저녁 조언그룹 인사들 및 이종걸 원내대표와 한자리에 모여 막판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법 26~27일 일괄타결 시도”

    “공무원연금법 26~27일 일괄타결 시도”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의 5월 임시국회 통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여야는 협상 실무진이 초안 형태로 마련한 ‘잠정 합의안’을 바탕으로 막바지 세부조율 작업에 착수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해임 요구 연계 등에서 아직까지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최종 합의안’은 초안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22일 만나 오는 26~27일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일괄타결을 시도하기로 했다. 조 의원은 회동에 이어 열린 원내대표단·정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기존 합의문에 대한 이견은 없다”고 전했다. 강 의원 역시 기자들과 만나 “추가 변경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남은 주요 변수는 문 장관의 해임 요구와 연금개혁 협상의 연계 여부다. 야당은 “합의안에 문 장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내용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여당은 “별개의 문제”라고 맞서고 있다. 유승희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복지부 장관은 물러나야 함이 마땅하다”며 공세를 폈다. 반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문 장관과는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규칙안 세부 문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여야 일부 최고위원들을 설득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아울러 이날 여야 간사는 공적연금 강화 논의를 위해 구성되는 사회적기구의 활동시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야는 당초 사회적기구를 8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지만 예정보다 출범이 늦어짐에 따라 활동시한 연장에 어느 정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28일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한 추진 일정도 짜여졌다. 그동안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에 참여했던 김용하·김연명 교수 등 전문가들은 오는 26일까지 여야 잠정 합의안에 대한 건의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양당 의원총회 추인을 받은 뒤 유승민·이종걸 원내대표가 최종 합의안을 만들면 5월 국회 내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유 원내대표는 당 소속 의원들에게 “이번 기회를 놓치면 공무원연금법 처리가 장기 표류할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본회의 참여를 독려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새 총리 황교안 지명] 고교동창 40년지기 이종걸 “김기춘의 아바타” 오전 8시 통보받은 유승민 “청문회 통과 기대”

    21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 대한 여야 반응은 극단적으로 엇갈렸다. 새누리당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국무총리에 적합한 인물”로 평가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공안통치를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박근혜 정부 들어 총리 후보자 지명과 이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되풀이됐던 여야 격돌은 이번에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총리 후보자 지명 발표 직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무장관 재임 중에도 언행이 신중하고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평가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사회를 청렴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충실히 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청와대에서 총리 인선을 사전 연락 받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오늘 아침에 받았다”고 답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나 잘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청문회 과정에서 별 문제 없이 잘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유 원내대표는 오전 8시쯤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황 후보자 지명 사실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황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축소 은폐 의혹으로 두 차례나 해임건의안을 냈던 새정치연합은 격앙된 반응을 드러냈다. 문재인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정말 실망이 크다”며 “국민통합 의지가 그렇게도 없는지, 사람이 또 그렇게 없는지 실망을 금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장관으로서도 자격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온 분으로 야당과 다수 국민의 바람을 짓밟는 독선적 인사”라고 비판했다. 황 후보자와 경기고 72회 동기로 ‘40년 지기’인 이종걸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김기춘(전 청와대 비서실장) 아바타’를 지명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둘은 ‘공안검사’와 ‘민변 변호사’로 다른 길을 걸었지만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대표는 “야당과 국민을 무시한 인사로, 소통과 통합의 정치가 아닌 공안통치와 국민 강압통치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