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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이 테러위험인물 정보 수집

    국정원이 테러위험인물 정보 수집

    총리가 국가테러대책위원장 맡아…DJ정부 이후 15년 논란 끝 입법 선거구 획정안·北인권법도 처리 테러방지법이 2일 국회를 통과해 입법화됐다. 또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북한인권법도 통과됐다. 국회는 이날 야당의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이 종료된 이후 본회의를 열어 야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테러방지법 수정안(주호영 의원안)을 재석 157명, 찬성 156명, 반대 1명(국민의당 김영환 의원)으로 가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낸 수정안은 107명 찬성, 156명 반대로 부결됐다. 이로써 지난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 수정안(주호영 의원안)을 직권상정한 뒤 시작된 야당의 필리버스터로 인해 마비됐던 국회 일정은 정상화 궤도에 올랐다. 이날 통과된 테러방지법은 2001년 9·11 테러를 계기로 김대중 정부에서 국가정보원 주도로 만든 테러방지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5년 만이다. 법안에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를 국무총리실 산하에 신설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도록 했다. 또한 대테러 업무 수행 과정에서 기본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인권보호관 1명을 대책위 밑에 두기로 했다. 또한 국정원에 정보수집권과 추적권을 부여했고, 부칙 제2조에는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일명 FIU법)과 통신비밀보호법을 개정해 테러위험인물에 대해 국정원의 통신 감청을 허용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북한인권법은 재석 236명에 찬성 212명, 기권 24명으로 통과됐고,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재석 244명 가운데 찬성 174명, 반대 34명, 기권 36명으로 가결됐다. 그밖에 정치자금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무쟁점 법안 40여건도 통과됐다.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야당의 필리버스터에 대해 “총선을 위한 ‘선거버스터’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고 말했다. 반면 이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통해 “쿠데타를 막을 무기는 총칼이 아니다, 국민의 의지와 뜻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열망이다”고 반박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빵점짜리 출구전략” 일부 반발…김종인 “총선체제로 가야” 설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지난달 29일 밤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국회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중단을 결정했지만, 1일 밤 의원총회에서 반발에 직면하는 등 진통을 겪었다. 필리버스터도 이날 밤 12시를 넘기도록 계속됐다. 하지만 더민주 다수가 ‘출구전략’에 공감대를 이룬 만큼 2일 본회의에서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과 북한인권법 등 40여개 무쟁점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커 보인다. 강경론을 주도하던 이종걸 원내대표가 뜻을 굽힌 것은 29일 심야 비대위에서였다. 이 자리에서 김종인 대표는 “원내대표가 이 선거판을 책임질 것이냐”라며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테러방지법에 독소 조항이 많다는 사실이 국민에게 알려져 필리버스터에 가치를 두고 있다”면서도 “정점에 있을 때 그만둘 줄 알아야 한다”고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원내대표는 오전 9시 필리버스터 중단을 선언하려 했지만, 기자회견 9분 전 돌연 연기했다. 그는 “테러방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마칠 예정”이라면서도 “의총을 통해 의견을 모아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필리버스터를 한 수도권과 초·재선 그룹에서 “끝까지 저지해야 한다”며 원내지도부를 압박한 데 따른 것이다. 밤늦게까지 이어진 의총에서는 찬반이 엇갈렸다. 김 대표는 “총선 총력체제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중단하자”는 취지로 의원들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지자들을 설득해야 하는데 어제 필리버스터 중단 발표는 빵점짜리 출구전략이다”(김용익 의원) 등 반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미 ‘출구전략’을 택한 더민주 원내지도부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야 3당 협의를 통해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 정의당 정진후 원내대표와 심상정 대표에 이어 39번째 토론자인 이 원내대표를 끝으로 필리버스터를 끝내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는 “2일 오전 9시 긴급 의총을 소집한 뒤 곧바로 본회의에 직권 상정된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법사위에 계류된 민생법안, (선거구 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러방지법은 새누리당 안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짙지만 과정이 매끄럽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원 원내대표는 “야당의 주장과 요구를 석 달 이상 충분히 수용한 상태라 더이상 수정은 없다”고 말했다. 반면 더민주는 여당안을 표결할 때 본회의장을 떠나는 등 끝까지 반대 의사를 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얼굴을 닦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울먹이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울먹이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울먹이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울먹이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울먹이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필리버스터 도중 쪽지 읽고 있는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 필리버스터 도중 쪽지 읽고 있는 이종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 저지 무제한 토론을 하던 중 정의화 국회의장 측에서 보낸 쪽지를 읽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물을 마시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다 울먹이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서울포토]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제한토론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2016. 3. 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긴급 의원총회

    [서울포토] 더불어민주당 긴급 의원총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김종인-이종걸

    [서울포토]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김종인-이종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오늘 오전 9시 발표

     테러방지법안의 독소조항 수정을 요구하며 일주일간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어온 야당이 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열린 심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필리버스터와 관련된 중대 발표를 1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어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된 필리버스터는 7일 만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5시간 넘게 발언한 이후 경쟁적으로 필리버스터에 나섰고, 1일 자정을 기준으로 150시간을 넘겼다.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이종걸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를 계속하자고 주장했지만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더이상 필리버스터를 끌어갈 경우 정치적 역풍을 맞을 수 있다며 이 원내대표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필리버스터 중단 여부에 대한 결정을 이 원내대표에게 일임한 바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일주일 만에… 더민주, 필리버스터 중단 결론

    선거법 개정안·테러방지법 등 이르면 오늘 본회의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진행중인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1일 중단하기로 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시작한지 7일만이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따라 4·13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과 40여개 무쟁점 법안도 이르면 1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더민주는 29일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이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 비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지속을 주장했지만, 김 대표를 비롯한 비대위원들은 더 끌어갈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대위원을 맡고 있는 박영선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 원내대표가) 내일(1일) 오전 입장을 밝히고, 굉장히 아쉽지만 스스로 중단하고 소수야당으로선 아무런 것도 할 수 없기 떄문에 4·13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국민께서 주십사 마지막으로 호소하려 한다”면서 “경제실정을 덮기 위해 이념 논쟁으로 몰고가고, 야당 뒤집어씌우기 작전에 나선 걸 알면서 호응해줄 수는 없지 않냐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필리버스터는 이 원내대표 아니면 내가 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더민주는 이날 오후 필리버스터를 일시 중단하고 선거법을 처리하자고 요청했지만, 새누리당은 필리버스터 즉각 중단과 테러방지법 처리를 주장하며 거부했다. 밤늦게까지 진행된 더민주 의총에서는 “강하게 밀고 나가자”는 강경론이 우세했다. 이 원내대표도 “역풍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보면 볼수록 독소 조항이 크니 (필리버스터를 이어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협상을 거부하는 상황에서 김 대표 등 비대위에서 “선거법 처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선거구 공백사태 책임을 고스란히 뒤집어쓸 수 있다”며 반대하자 이 원내대표가 결국 뜻을 굽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문정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원 원내대표가 이 원내대표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안됐다. 더민주가 의총을 한다니까 입장을 들어보고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도 “본회의를 언제 열건지, 내일일지 모레일지는 더 논의해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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