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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정, 문화예술 최고 금관문화훈장 받는다

    윤여정, 문화예술 최고 금관문화훈장 받는다

    영화 ‘미나리’로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윤여정씨가 문화예술 공로자에 수여되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 6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7명, 문체부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29명(팀)을 선정해 28일 발표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가수·배우·희극인·성우·방송작가·연주자 등 대중문화 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련 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려고 매년 마련하는 최고 권위 정부포상이다. 지난 4월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윤여정씨는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윤여정씨는 아카데미상 수상 이전에도 일상적인 연기는 물론 관습적인 역할에서 벗어난 파격적이면서도 놀라운 연기를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은관문화훈장 수상자는 1970년대 포크 열풍을 일으킨 1세대 싱어송라이터 이장희씨와 한국영화 부흥기를 이끈 제작자 고 이춘연씨다. 수많은 작품에서 따스하고 자상한 아버지를 연기하고,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반장 역으로도 유명한 고 송재호씨, 최근 드라마 ‘나빌레라’에서 발레리노에 도전하는 70대를 연기한 박인환씨,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괜찮아 사랑이야’ 등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은 방송작가 노희경씨는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배우 김영철·정우성, 가수 김연자·이적, MBC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를 연출한 김태호 PD, 드라마 ‘김과장’과 ‘빈센조’의 작가 박재범, 만화 ‘영심이’와 달려라 하니‘ 등에서 활약한 성우 최수민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이정은과 ‘미나리’의 한예리, 가수 웅산, 연주자 정원영,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성우 안경진, 예술감독 김설진이 이름을 올렸다. 그룹 NCT드림·오마이걸, 배우 이제훈·오정세, 희극인 안영미, ‘세일러문’ 성우 최덕희, 연주자 서영도·고상지, 모델 최소라는 문화체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대중문화예술상은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및 업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심사해 선정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콘진원(https://www.youtube.com/koreancontent) 및 ’더케이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 [인사]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실장 이경숙 ◇독자서비스국△국장 한준규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성수 ◇편집국△수석부국장 이순녀△부국장 김은정 김상연△부국장 겸 디지털미디어센터장 김태균△부국장 겸 산업부장 박상숙△부국장 겸 편집1부장 김진성△정치부장 안동환△국제부장 주현진△경제부장 김미경△사회정책부장 최여경△사회부장 이제훈△사회2부장 이창구△문화부장 홍지민△체육부장 김경두△사진부 전문기자 안주영△사진부장 도준석△비주얼뉴스부 선임기자 길종만△비주얼뉴스부장 이다현△나우뉴스부장 유영규△웹제작부 기술위원 임천택△웹제작부장 권성안△디지털비즈니스부장 정영진 ■국방부 ◇과장급△6·25 비정규군 보상지원단(파견) 오춘화 ■고용노동부 ◇개방형 직위 임용△산업안전보건정책관 김철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도시경제과장 신광호△건축정책과장 이진철△부동산평가과장 이랑△항공교통과장 정창석△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장 안재혁 ■해양수산부 ◇과장·팀장급 전보△해사산업기술과장 이창용△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 지윤식△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양진영△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남창섭
  • 영화의 바다, 그 뜨거움

    영화의 바다, 그 뜨거움

    세계적인 거장과 주목받는 아시아 감독들의 영화, ‘오징어 게임’으로 관심을 끈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대작까지. 그야말로 ‘영화의 향연’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 저녁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현장 개막식은 코로나19로 대면 개최가 중단된 지 2년 만이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한 사전행사에 이어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개막식 사회자로 무대에 오르면서 축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배우들이 속속 입장하자 관객들이 환호를 보냈다. 개막작인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를 시작으로 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70개국 22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지난해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작품당 1회씩만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상영했지만, 올해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소향씨어터 등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작품당 2~3회씩 상영한다. ●거장들과의 대담… 오늘 오후 5시 봉준호 가장 눈여겨볼 섹션은 거장 감독이 화제작을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이다. 프랑스의 ‘영원한 악동’ 레오스 카락스가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 ‘아네트’를 들고 부산을 찾는다. 일본 차세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는 올해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이브 마이 카’와 베를린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우연과 상상’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7일 오후 5시엔 봉준호 감독이 하마구치 감독과 대담을 진행한다. ●베니스 은사자상 ‘신의 손’ 등 신작 눈길 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섹션에서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신의 손’, 웨스 앤더슨의 ‘프렌치 디스패치’ 등을 준비했다. 비아시아권 중견 작가와 신인 감독 신작을 소개하는 ‘월드 시네마’ 섹션에서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을 비롯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라두 주데 감독의 ‘배드 럭 뱅잉’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경쟁 부문인 ‘뉴 커런츠상’에는 레가스 바누테자 감독의 ‘복사기’ 등 후보작 11편이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인다. 아시아 영화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2개의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여성 감독이 만든 최고의 아시아영화를 선정한 ‘원더 우먼스 무비’, 주목받는 중국 감독들의 영화를 소개하는 ‘중국영화, 새로운 목소리’다. ●OTT 화제작·배우들의 이야기 등 풍성 올해 신설한 ‘온 스크린’ 섹션은 OTT의 화제 드라마 가운데 일부를 상영한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과 김진민 감독의 ‘마이 네임’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 인생을 관객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섹션인 ‘액터스 하우스’도 팬들의 관심을 끈다. 배우 조진웅, 엄정화, 이제훈, 한예리 등이 나선다. 영화제는 홍콩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 막 오른 부산국제영화제…열흘간 ‘영화의 향연’ 속 눈여겨볼 영화는?

    막 오른 부산국제영화제…열흘간 ‘영화의 향연’ 속 눈여겨볼 영화는?

    열흘 간 영화의 향연이 시작됐다. 국내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70개국 223편의 공식 선정작을 상영하고,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참석 손님을 최소로 줄이고 작품당 1회씩만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상영했지만, 올해는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소향씨어터 등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작품당 2~3회씩 상영한다. 홈페이지(www.biff.kr)에서 날짜별, 극장별, 섹션별 시간표를 확인하고 예매하는 게 좋다. 올해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다. 지난해 칸 공식 선정작에 포함됐고, 올해 부산에서 국내 최초 공개한다. 배우 최민식과 박해일이 각각 시한부 선고를 받은 탈옥수와 약을 훔쳐 연명하는 희귀 난치병 환자로 호흡을 맞춘다. 가장 주목할 섹션은 감독이 화제작을 직접 소개하고 관객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이다. 프랑스의 영원한 악동 레오스 카락스가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 ‘아네트’를 들고 부산을 찾는다. 영화와 별도로 10일에는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거장의 영화 세계를 탐구하는 마스터 클래스 ‘레오스 카락스, 그는 영화다’를 진행한다. 일본 차세대 거장 하마구치 류스케는 올해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자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이브 마이 카’와 베를린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우연과 상상’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7일 오후 5시엔 봉준호 감독이 하마구치 감독과 대담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동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아이콘’ 프로그램에서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은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 ‘신의 손’, 웨스 앤더슨의 ‘프렌치 디스패치’ 등을 만날 수 있다. 비아시아권 중견 작가와 신인 감독 신작을 소개하는 ‘월드 시네마’에서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티탄’을 비롯해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은 라두 주데 감독의 ‘배드 럭 뱅잉’ 등을 눈여겨볼 만 하다. 이밖에 폴 버호벤의 ‘베네데타’를 비롯해 제인 캠피언의 ‘파워 오브 도그’, 피에트로 마르첼로의 ‘루치오를 위하여’, 장이머우의 ‘원 세컨드’, 디파 메타의 ‘퍼니 보이’ 등 거장들의 신작이 대거 포진했으니 놓치지 않길 권한다.아시아 영화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2개의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여성 감독이 만든 최고의 아시아영화를 선정한 ‘원더 우먼스 무비’,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중국 감독들 영화를 소개하는 ‘중국영화, 새로운 목소리’다. 올해 신설한 ‘온 스크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화제 드라마 가운데 일부를 상영한다. 연상호 감독의 ‘지옥’과 김진민 감독의 ‘마이 네임’ 등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감독과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이밖에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 인생을 관객들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액터스 하우스’도 팬들의 관심을 끈다. 배우 조진웅, 엄정화, 이제훈, 한예리 등이 나선다. 한편, 6일 개막식 무대에선 내년에 데뷔 60주년을 맞는 임권택 감독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지난 5월 별세한 영화제작자 고 이춘연 대표가 한국영화 공로상을 받는다.
  • 황인구 서울시의원, ‘한진섭 조각정원’ 개장식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 ‘한진섭 조각정원’ 개장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9일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서 진행된 한진섭 조각정원 개장식에 참석하여 조각정원 조성을 축하하고, 석공예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진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개장식에는 한진섭 조각가를 비롯하여 이정훈 강동구청장과 이제훈 강동문화재단 대표와 강동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강동구의 대표적인 명소인 일자산 허브천문공원 내에 위치한 조각정원은 돌을 통해 동물과 가족을 소재로 정다움과 여유를 표현하는 한 조각가의 작품 11점을 배치하고, 시민이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조각정원 조성은 지난해 11월 강동구와 한 조각가가 일자산 근린공원 내 허브천문공원에 조각정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10년간 작품을 무상 임차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황 의원은 “일상과 마을 곳곳에 문화가 흐르는 도시가 되어야 살기 좋은 명품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자산이 도심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녹색 쉼터를 넘어 사람의 온기를 전하는 한진섭 조각가의 작품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멋진 공간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계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주민의 기초문화생활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지역 단위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전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향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조각 작품 배치, 조각공원 조성 확대 및 조각 심포지움 정례적 개최, 체험형 조각전시회 확대 등을 통해 강동의 문화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데스크 시각] 프로야구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있나요?/이제훈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프로야구는 꿈과 희망을 주고 있나요?/이제훈 체육부장

    지난 8월 12일 미국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는 7832명의 관중이 들어찬 채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특별한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1989년 만들어진 영화 ‘꿈의 구장’ 장면을 본떠 600만 달러에 사들인 옥수수밭에 경기장을 만들고 영화 장면을 재현했던 것. 2020년 기준 인구 4477명의 작은 마을인 다이어스빌에서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린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아이오와주는 미국 내 옥수수와 콩 생산 1위를 자랑하는 곳으로 드넓은 옥수수밭은 미국 농촌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옥수수밭 천지인 이곳에서 이벤트를 기획한 것은 2년 전부터로 점점 식어 가는 야구의 인기를 되살리기 위해서였다. ‘꿈의 구장’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큰 승부 조작 사건이었던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한 것으로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짓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야구는 미국에서조차도 긴 경기 시간으로 관중 수 급감과 시청률 하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 때문에 야구의 인기를 되살리는 것이 사무국의 급선무였다. 이날 경기는 당초 2020년 8월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로 치르려다 미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경기 일정이 대폭 줄어드는 바람에 양키스 대신 김광현이 소속된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로 상대가 바뀌기도 했다. 그러다 카디널스 소속 선수의 대거 확진으로 결국 개최를 포기하는 우여곡절 끝에 경기가 열린 것이다. 코로나가 진정됐다면 김광현이 ‘꿈의 구장’에 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 수도 있었다. 아무튼 이날 경기도 한 편의 영화 같았다. 선수들이 담장 대신 외야 옥수수밭을 걸어 나오자 영화 속 주인공이었던 케빈 코스트너는 “이곳이 천국인가요?”라고 물었다. 양키스 스타 에런 저지는 “영화 속에 나왔던 이곳에서 뛰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경기 역시 4-7로 뒤지던 양키스가 9회초 2사 후 연이은 2점 홈런으로 8-7로 승부를 뒤집었지만 화이트삭스가 9회말 1사 이후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옥수수밭으로 날려 보내며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폭스TV가 전국으로 생중계한 이날 경기는 대박이 났다. 무려 590만명의 시청자가 이를 지켜본 것. ESPN의 선데이 나이트 베이스볼의 평균 시청자 수가 16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치였다. 이는 2005년 10월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 중계 이후 최대 시청자 수였다. 그만큼 야구를 통한 꿈의 실현이라는 애초 사무국의 의도가 잘 구현된 경기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일부 팀 선수의 방역 수칙 위반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여기에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은 6개 팀 중 4위라는 실망스런 성적을 냈다. 거액의 연봉 잔치를 벌였지만 경기력이 떨어져 우물 안 개구리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다. 지난 10일에는 삼성 라이온스의 외국인 투수가 심판을 향해 로진백을 집어던지는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해 징계를 받았다. 무엇보다도 그 선수는 시카고 컵스에서 2016년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한 메이저리거 출신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또 다른 꿈을 만들고자 2022년 8월 11일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또 다른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관중을 끌어모으겠다는 의도였다.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했을 당시 캐치프레이즈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젊은이에게는 낭만을, 국민에게는 여가 선용을”이었다. 프로야구는 ‘꿈의 구장’ 프로젝트 같은 것은 고사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나?
  • ‘기적‘ 박정민 “사랑 쟁취하는 편...D.P. 에이스였죠”

    ‘기적‘ 박정민 “사랑 쟁취하는 편...D.P. 에이스였죠”

    영화 ‘기적’으로 추석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진 배우 박정민이 “한 번의 큰 기적을 바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 출연해 “큰 기적이 일어나면 큰 나쁜 일이 일어날 것 같다. 다만 일상적인 일들이 쌓여 기적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정민은 영화 ‘기적‘에서 4차원 수학 천재 준경 역을 맡아 마을에 간이역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그는 “준경처럼 천재적이지는 않지만 츤데레 매력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극중 준경의 여자친구 라희(윤아)는 표현에 상당히 적극적인 편. 그는 “현실에서는 비슷한 경험이 한번도 없었다. 저는 항상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쪽에 가까웠다”고 말했다.2016년 영화 ‘동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고 올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남우조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정민은 “다소 비현실적인 캐릭터를 맡더라도 관객들이 현실에서 있을 법한 사람처럼 생각되는 연기를 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연기하기 전 시뮬레이션을 많이 해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신의 책에서 D.P. 출신임을 밝힌 그는 “저는 많은 군탈자들을 모셔오기도 했다. D.P.로 함께 했던 친구들과 여전히 우애가 좋다. 특히 반장님의 신뢰가 두터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가장 친한 연예인으로 영화 ‘파수꾼’으로 함께 데뷔한 배우 이제훈을 꼽은 그는 “시작을 같이 한 동료라서 애틋한 마음이 크다. 굉장히 친하고 서로 아낀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네이버TV 및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는 박정민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TMI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카데미의 집꼭 선물! ‘미나리’… 집콕 답답함을 훔쳐라! ‘도굴’

    아카데미의 집꼭 선물! ‘미나리’… 집콕 답답함을 훔쳐라! ‘도굴’

    코로나19로 ‘집콕’ 추석이 예상되는 올해도 안방극장에서는 다양한 특선 영화가 지루함을 달래준다. SBS는 20일 오후 8시 20분 배우 윤여정에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미나리’를 방송한다. 스티브 연, 한예리 등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낯선 땅 미국 아칸소에 뿌리내리려는 이민 가족의 특별한 여정을 그렸다. 22일 오후 10시 10분에는 설경구와 변요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자산어보’가 안방을 찾는다. 1801년 신유박해로 흑산도에 유배 간 정약전과 청년 어부 창대의 신분을 초월한 우정 이야기다.KBS 1TV에서는 19일 오후 11시 30분 이성민, 김서형이 주연한 ‘미스터 주: 사라진 VIP’를 볼 수 있다. 국가정보원 요원 ‘태주’가 특사로 파견된 판다의 경호임무를 맡던 중 갑작스럽게 동물들의 말이 들리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20일 오후 9시 50분에는 마크 윌버그 주연 ‘인피니트’가 국내 최초로 상영된다. 태고부터 윤회를 거듭하며 특수한 능력을 지닌 집단 인피니트 내부에 존재하는 선과 악의 충돌을 다룬 액션물이다.KBS 2TV는 21일 오후 8시 이제훈·조우진 주연 영화 ‘도굴’을 방송한다. 천재 문화재 도굴꾼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팀원들이 벌이는 범죄오락물이다. 22일 오전 10시 50분에는 북한에 잠입한 정보 요원 ‘흑금성’ 실화를 다룬 ‘공작’을 편성했다.이밖에 MBC는 19일 오후 8시 25분 김현탁 감독의 ‘아이’로 감동을 전한다. 육아가 두려운 ‘철부지 엄마’(류현경 분)와 고아 출신 베이비시터(김향기 분)가 아이를 키우려고 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 [은기자의 왜떴을까TV] 김희진 “제가 잘 생겼다고요?...최애 배우는”

    [은기자의 왜떴을까TV] 김희진 “제가 잘 생겼다고요?...최애 배우는”

    도쿄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배구스타 김희진이 “배구의 묘미는 예측 불가”라고 말했다. 김희진은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 출연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팬들이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잘 못 느끼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진은 외모와 실력을 동시에 겸비해 일명 ‘잘생쁨’의 대표 주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0순위에 오르는 등 방송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다.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입을 꼽은 그는 “입꼬리가 올라간 채로 태어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더라”면서 “팬들이 붙여준 별명 중에서 ‘국민 곰돌이’라는 애칭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드라마를 즐겨 본다는 김희진은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이제훈, 조진웅, 김대명을 꼽았다. 올림픽 귀국 후 가장 먼저 본 드라마로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모범택시’를 꼽은 그는 “이제훈 배우님은 제가 ‘시그널’ 때부터 완전 빠져서 보고 있다. 현재 ‘시그널2’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 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을 보여준 그는 “중요한 순간 마다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의 ‘WIN’이 흘러나왔는데 그때 마다 역전승을 해서 아직도 그 노래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측 불가인 결과가 배구의 큰 묘미”라면서 “어쩔 수 없이 은퇴하는 선수 보다는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네이버TV 및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는 김희진 선수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최애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은기자의 왜떴을까TV] 김희진 “국가대표는 현재진행형...올림픽 끝나고 ‘모범택시‘ 봐”

    [은기자의 왜떴을까TV] 김희진 “국가대표는 현재진행형...올림픽 끝나고 ‘모범택시‘ 봐”

    도쿄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배구스타 김희진이 “국가대표는 아직 진행형이다. 후배들에게 버팀목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진은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 출연해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팬들을 아끼는 마음이 큰데, 그걸 알아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올림픽을 통해 국내외 팬이 급증하고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 0순위로 급부상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무릎 수술에도 불구하고 부상 투혼을 보여줘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그는 “(수술 직후) 무릎을 적응할 시기에 시합을 뛰어서 많이 부었고 통증도 심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말했다. 19세부터 지금까지 태극마크를 달고 있는 김희진은 “국가대표는 아직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정통 아포짓(라이트) 포지션을 메꾸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걸 한순간에 바꿔준 라바리니 감독은 나의 스승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롤모델로 꼽은 김연경 선수에 대해서는 “배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선수단을 대표하는 주장”이라면서 “선수들 자부심을 들게 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한편 김희진은 도쿄 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해 드라마 ‘모범 택시’를 가장 먼저 봤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이제훈 배우의 작품을 많이 봤고, 저희 회사 모델이라서 더욱 가깝게 느낀다”고 말했다. 네이버TV 및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는 김희진 선수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아보는 더 자세한 김희진 선수의 ‘TMI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데스크 시각] 근대 올림픽 정신을 생각해 볼 때다/이제훈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근대 올림픽 정신을 생각해 볼 때다/이제훈 체육부장

    그녀를 처음 만난 곳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마라톤 경기에서다. 북한의 유망주였던 함봉실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때문인지 올림픽 무대에서도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면 메달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왔다. 해발 1900m 백두산 고지훈련까지 한 그녀는 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마라톤의 대표주자였던 이봉주와 중국 쿤밍에서 합동훈련을 하며 올림픽 금메달을 함께하자는 다짐까지 했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대로 아테네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녀는 아테네의 무더운 날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도 20㎞ 구간을 앞두고 기권했다. 안타까운 심정을 직접 듣고자 완주를 포기한 선수들이 타는 대회 차량에 접근했지만 만날 수 없었다. 그러다 그녀를 다시 만난 것은 올림픽 폐막식 뒤 귀국하기 위해 찾은 공항에서였다. 우연히 같은 날 출국하다 만난 그녀에게 인사를 건네자 그녀도 반갑다는 듯이 반응했다. 보장성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전부터 안면이 있던 회사 동료가 함봉실에게 선물을 건네자 주변 눈치를 살피던 그녀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선물을 받고 그렇게 유유히 사라졌다. 우여곡절 끝에 열리는 이번 도쿄올림픽에서는 함봉실과 같은 북한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없다. 북한이 밝힌 올림픽 불참 이유는 코로나19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불참 의사를 번복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도 북한이 불참하면서 생긴 출전권을 다른 국가에 나눠 줬다.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자는 것이 근대 올림픽 정신이다. 선수들은 4년 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런데 올림픽 정신이 자꾸 이런저런 정치적 문제로 훼손되는 것 같다. 개최국인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성화 봉송 코스를 소개하는 지도에 독도 위치에 해당하는 곳에 희미한 점을 찍어 독도가 마치 일본 영토인 것 같은 꼼수를 부린 것은 묵과할 수 없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 등 정부가 일본 정부와 IOC를 상대로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IOC는 지리적 문제를 표현한 것이라며 일본 입장을 두둔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한반도기에 표시된 독도를 일본의 항의를 받아들여 사용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없는 처사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정치인들은 올림픽 보이콧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선수들이 4년간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감안한다면 쉽게 해서는 안 될 말이다. 감정이 앞서면 결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이번 올림픽부터 선수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선수들의 의사 표현 기회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평화’(peace), ‘존경’(respect), ‘연대’(solidarity)와 같은 글이 적힌 옷을 입을 수 있다. 또 무릎 꿇기나 주먹 들어 보이기 등의 행위도 가능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축구대표팀의 박종우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그라운드를 달렸다가 메달을 박탈당할 뻔했던 것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 일부에서는 이런 점을 이용해 도쿄올림픽에서 ‘독도’라는 명칭이 담긴 유니폼을 입자는 주장도 나온다. 이번 올림픽은 근대 올림픽 125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관중 없이 열린다. 이념이나 체제를 떠나 선수들이 올림픽을 위해 흘린 땀방울만을 기억하고 싶다. 식이요법을 위해 함봉실이 밥솥을 구할 곳이 없는지 물어봤던 그런 장면이 도쿄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게 아쉽기만 하다. 우정과 화합이라는 근대 올림픽 정신을 다시 생각해 볼 때다.
  • 장력 44파운드 활도 거뜬한 ‘힘짱 궁사’… “배우 이제훈씨, 金 따면 데이트 한번 하시죠”

    장력 44파운드 활도 거뜬한 ‘힘짱 궁사’… “배우 이제훈씨, 金 따면 데이트 한번 하시죠”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예선이 본선보다 치열한 것으로 유명하다. 코로나19로 대표팀 선발전에 여러 변수가 닥친 상황에서도 당당히 예선 1위로 태극마크를 단 강채영(25)이 이번 올림픽에서 다관왕이 유력한 선수로 꼽히는 이유다. 양궁은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2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따며 가장 많은 금메달을 수확한 종목이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선 올림픽 최초로 양궁에 걸린 4개 금메달을 싹쓸이하는 역사도 만들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혼성 종목까지 생겨 5개 금메달을 획득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강채영은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빛 신화를 쓸 양궁 대표팀의 유력한 메달 주자로 꼽힌다. 리우 대회 선발전에서 4위에 그치며 아깝게 탈락했지만 최근까지 세계랭킹 1위(현재 3위)를 꾸준히 유지했을 정도로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한다. 코로나19가 덮치기 전인 2019년엔 월드컵 및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강채영의 해’라는 평가가 나왔을 정도다. 지난 4월 열린 대표 선발전에서도 16.6점으로 2위 그룹(11점)을 넉넉히 따돌리며 예선 1위로 태극 마크를 달았다. 강채영의 장점으로는 우선 힘이 꼽힌다. 보통 여자 궁사가 장력이 38~40파운드인 활을 쏘는 것과 달리 강채영은 43~44파운드 활을 쏜다. 무거운 활일수록 빠르고 바람에 영향을 덜 받는다. 양궁 대회가 열리는 유메노시마 경기장이 바닷가에 있어 바람이 많이 부는 환경이다 보니 강채영의 장점이 발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팀 막내를 해도 이상할 것 없는 나이지만 이번에 최고참이자 주장으로서 장민희(22), 안산(20)보다 경험이 많은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올림픽은 후배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이지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 강채영도 지난달 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당시 “내가 다른 선수보다 경험이 있는 편이어서 조언을 많이 해주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메달이 본전인 정도로 큰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강채영은 자신감이 돋보였다. 강채영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기대를 해주시는 것에 대해 실망을 드리지 않으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 “올림픽은 첫 출전이지만 재밌게 후회 없이 하고 오려고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채영은 “우승하면 배우 이제훈을 만나고 싶다”고 수줍게 웃으며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 이경선 서울시의원 “아동 가구에 주거복지 우선순위 주어져야”

    이경선 서울시의원 “아동 가구에 주거복지 우선순위 주어져야”

    ‘서울특별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 제정 1주년을 맞아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적 노력과 개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이하 민생위)는 전국 최초로 ‘아동 주거빈곤 해소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대책을 강구해왔으며, 특히 이경선 위원장(성북4,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이 제안한 아동 바우처 제도는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민생위가 주최하고 이경선 의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권한대행 황상하), 서울시 중앙주거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서울시 아동 주거권 정책토론회, 아동과 집을 잇다’는 지난 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의원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임세희 교수(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와 송아영 교수(가천대 사회복지학과)가 주제발표를 맡아 아동 주거빈곤 가구의 매입임대주택 이주 경험에 대한 연구 결과를 설명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이경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김준형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1지역본부장, 이창배 SH공사 공간복지처장, 최정인 시흥시 주택과장, 김정호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이 토론자로 배석해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자들은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아동 가구가 서울에만 12만 4000가구에 달하나 서울시의 아동 주거빈곤 가구 매입임대주택 공급계획(2023년까지 총 580호)은 턱 없이 부족하다는 데 모두 동의했다. 이외에도 가구원 수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매입임대 주택 제공이나 생계에 바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절차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경선 의원은 아동친화형 매입임대주택을 구분해 아동 주거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대기자명부 제도를 우선 도입하자는 토론자의 의견에 깊은 공감을 표했으며,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센터의 역할을 강화하여 주거취약계층의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신청 편의성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마무리 발언으로 “이번 추경에서 주거급여 예산을 증액하긴 했지만, 아동 주거복지 예산이 청년․신혼부부계층처럼 예산의 최우선순위에 놓이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다뤄진 아동 주거권 보장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공청회/제2대회의실’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준비는 끝났다… ‘금맥’ 겨눈 활·총·칼

    준비는 끝났다… ‘금맥’ 겨눈 활·총·칼

    양궁 강채영 “메달 따서 배우 이제훈 만나고 파”사격 진종오, 5번째 올림픽서 ‘최다 메달’ 도전펜싱 박상영 “손기술 상승… 무탈히 金 땄으면” 현지 후쿠시마산 식자재 대비 선수단 교육 준비올림픽이 처음인 김제덕(17·양궁)부터 5번째 올림픽을 치르는 진종오(42·사격)까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눈빛은 결연했다.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산적해 있지만 올림픽 메달 효자 종목인 ‘활·총·칼’ 대표 선수들은 한결같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고교 궁사 김제덕은 28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에서 ‘다관왕’을 당당히 선포했다. 거침없이 쏘는 활처럼 김제덕은 “도쿄올림픽에서 자신 있는 모습으로 우승을 여러 개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초등학생 때 리우올림픽을 봤다는 그는 “그때 재밌게 봤는데 내가 이 무대에 나가게 돼서 영광”이라며 “친구들이 가서 열심히 해서 금메달 따라고 한다”고 웃었다. 여자 양궁 대표팀 주장 강채영(25)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기대를 해주시는 것에 대해 실망을 드리지 않으려고 많이 연습했다”면서 “후회 없이 하고 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채영은 “올림픽 메달을 따면 배우 이제훈을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극적으로 올림픽 진출 티켓을 따낸 진종오는 5번째 올림픽을 앞두고 역대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최다 메달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런 타이틀이 경기를 망칠 것 같아서 욕심을 내려놓고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종목인 50m 권총이 없어졌지만 진종오는 “50m와 10m는 실탄만 다르지 종목 특성은 같아서 문제 될 건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 최연장자로 참가한다. 리우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화제가 된 박상영(26·펜싱)은 “손기술이 확실히 좋아졌는데 상대도 그만큼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철저히 준비해서 나가야 할 것 같다”면서 “무탈하게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7개와 톱10 진입을 노린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7개라고 하지만 10개 정도 내심 욕심을 내본다”면서 “일본하고 경합 종목이 많은데 몇 개를 이겨내느냐가 메달 숫자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선수촌 내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과 후쿠시마산 식자재 사용과 관련해 지속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안다”며 “우리 선수에겐 생선 종류의 섭취와 관련해 교육을 진행할 참”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데이 간담회에는 이 회장, 장인화 대한민국 선수단장, 유승민 IOC 선수위원, 신치용 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 금맥 겨눈 ‘활·총·칼’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금맥 겨눈 ‘활·총·칼’ 게임은 이미 시작됐다

    올림픽이 처음인 김제덕(17·양궁)부터 5번째 올림픽을 치르는 진종오(42·사격)까지. 눈앞으로 성큼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눈빛은 결연했다.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이 산적해 있지만 올림픽 메달 효자 종목인 ‘활·총·칼’ 대표 선수들은 한결같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고교 궁사 김제덕은 28일 진천선수촌에서 진행한 미디어데이에서 ‘다관왕’을 당당히 선포했다. 거침없이 쏘는 활처럼 김제덕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자신 있는 모습으로 우승을 여러 개 해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초등학생 때 리우올림픽을 봤다는 그는 “그때 재밌게 봤는데 내가 이 무대에 나가게 돼서 영광”이라며 “친구들이 가서 열심히 해서 금메달 따라고 한다”고 웃었다. 여자 양궁 대표팀 주장 강채영(25)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기대를 해주시는 것에 대해 실망을 드리지 않으려고 많이 연습했다”면서 “후회 없이 하고 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채영은 “올림픽 메달을 따면 배우 이제훈을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극적으로 올림픽 진출 티켓을 따낸 진종오는 5번째 올림픽을 앞두고 역대 최다 메달에 도전한다. 진종오는 “최다 메달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런 타이틀이 경기를 망칠 것 같아서 욕심을 내려놓고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종목인 50m 권총이 없어졌지만 진종오는 “50m와 10m는 실탄만 다르지 종목 특성은 같기 때문에 문제 될 건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팀 최연장자로 참가한다. 진종오는 “이번 올림픽에 연장자로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을 잘 이끌어서 방역도 잘 지키고 잘 다녀오겠다”면서 “많은 분이 코로나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데 성적으로 보답하면 될 것 같다”고 책임감을 보였다. 리우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를 외치며 화제가 된 박상영(26·펜싱)은 “부담도 많이 되고 잘해야 한다는 욕심도 큰 만큼 어깨가 많이 무거운데 힘을 받아서 두려움 없는 펜싱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상영은 “리우 때보다 손기술이 확실히 좋아졌는데 상대도 그만큼 경쟁력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철저히 준비해서 나가야 할 것 같다”면서 “무탈하게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7개와 톱10 진입을 노린다. 신치용 선수촌장은 “7개라고 하지만 10개 정도 내심 욕심을 내본다”면서 “일본하고 경합 종목이 많은데 몇 개를 이겨내느냐가 메달 숫자에 중요한 부분이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 “마술의 세계로 풍덩”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매직컨벤션’ 개최

    부산시는 제16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BIMF) 첫 행사인 ‘매직컨벤션 폴인 매직’이 다음 달 5∼6일 부산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신예 마술사들의 ‘국제마술대회’와 마술 마니아와 일반인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채워줄 ‘강연(렉처)도 열린다. 매직컨벤션 첫 시작은 사회인마술클럽이 준비한 ‘웰컴 파티’다. 강연 프로그램인 ‘렉쳐’는 마술 마니아뿐만 아니라 대중들이 책과 영상만으로는 배우기 힘든 새로운 영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블랙 클라운(BLACK CLOWN) 김찬수,벌룬 아티스트 박민옥,현재 태양의 서커스 소속인 김현준 마술사와 마술 크리에이터 PH(이제훈),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슬기,마술잡지 아르카나 에디터 겸 마술사인 오해석이 마술 기법과 마술 콘텐츠 강의를 한다.저글링,벌룬 등 타 장르와 융합 가능한 마술 분야도 선보인다. 스페인 출신 마술사 다니 다오티즈가 해외게스트로 초청돼 온라인 공연을 한다. 다니 다오티즈는 마술계에서 뛰어난 실험정신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도기문 마술사의 ‘버라이어티’ 무대와 김경덕 마술사의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 제16회 BIMF ‘매직 갈라쇼’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매직 갈라쇼에서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정상급 마술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옴니버스식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거침없는 사회 비판 메시지…거칠어진 ‘모범 청년’ 이제훈

    거침없는 사회 비판 메시지…거칠어진 ‘모범 청년’ 이제훈

    “인간 존재와 삶을 공부하게 돼가치 있는 작품 만든 배우 원해”배우 이제훈은 최근 출연한 두 작품에서 ‘모범 청년’ 이미지를 뒤집었다. 29일 종영을 앞둔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선 자동차를 거칠게 몰며 액션부터 코미디까지 소화해 낸다. 넷플릭스 ‘무브 투 헤븐: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는 껄렁한 전과자 역할을 찰떡같이 해낸다. 화상으로 만난 이제훈은 “고착된 이미지로 남지 않으려 한다”며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를 시도하고 싶었다”고 도전의 계기를 밝혔다. ‘모범택시’에서 그가 맡은 김도기는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통쾌한 대리 복수를 선사하는 ‘다크 히어로’다. 택시 기사, 기간제 교사, 웹하드 회사 직원, 조선족 연기까지 ‘N도기’로 불릴 만큼 다양한 역할로 상대를 응징한다. 그는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자동차 추격신을 꼽았다. “차가 뒤집힐 때마다 화끈했고 카 액션의 진수를 제대로 맛볼 수 있어 통쾌했다”고 돌이켰다.‘무브 투 헤븐’에서는 불법 격투기 선수 조상구로 마음 붙일 가족도 없이 살아간다. 순수한 조카 그루(탕준상 분)와 유품 정리를 하게 되면서 삶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퉁명스러운 말투와 목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지저분한 의상 등 외모도 바꿨다. “보통 스포츠 머리보다는 과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의견을 냈다”는 그는 “수염, 거친 피부, 강한 프린트 의상으로 극 중 그루와 대척점을 보여 주려 했다”고 덧붙였다. 권투 등 액션 장면을 위해 근육도 만들었다. 4개월간 주 6일, 하루 2시간 30분씩 운동을 빼놓지 않았다. 두 작품 모두 사회 비판적 메시지가 강하다. ‘모범택시’는 실제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각종 범죄들을, ‘무브 투 헤븐’은 노인 고독사나 데이트 폭력 등 사회적 약자의 죽음을 조명한다. 그는 “내가 무엇에 공감할 수 있을지가 작품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면서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데, 인간이라는 존재와 삶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에 참여하게 된 것은 시각이 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전보다는 출연작이 어떻게 남겨지고 기억될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한다는 뜻이다. 그는 “재밌고 오락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작품도 좋아하지만, 내가 연기한 작품이 시간이 지나 어떻게 보여질지, 어떤 의미를 가질지가 중요하다”며 “가치 있는 작품과 좋은 이야기에 출연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데뷔 14년 차 배우인 그는 조만간 연출자로도 영역을 넓힌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왓챠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언프레임드’에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도 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박성훈 경기도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박성훈 경기도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지난 21일 오후 상임위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성훈 의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증진 및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시절 ‘경기도 아동 안심 통학로 만들기 선포식’을 주관하여 아동들이 희망하는 통학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도내 주거빈곤가구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했으며, 경기도 주거지원대상에 아동주거 빈곤가구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과 더불어 경기도시공사가 주거빈곤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제공사업을 확대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했다. 교육행정위원으로 상임위를 옮겨서는 경기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친환경교실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가 기획한 안산 송호고 친환경교실 연구 동아리의 교실내 공기질 실태조사 결과를 상임위원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공무원들과 공유하며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박성훈 의원은 “165만 경기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주거, 통학로, 교실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특히 아동, 빈곤 등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공감을 강화해 지역현안과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회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총조사, 이제훈·주시은과 함께

    경제총조사, 이제훈·주시은과 함께

    13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열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류근관(가운데) 통계청장과 홍보대사이자 배우 이제훈(왼쪽), 아나운서 주시은씨가 대형 홍보대사 명함을 들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통계청 제공
  • [포토]‘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

    [포토]‘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

    13일 서울 잠실 SKY컨벤션에서 열린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류근관 통계청장(가운데)과 홍보대사 이제훈(사진 왼쪽), 주시은씨가 대형 홍보대사 명함을 들고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통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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