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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부천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경기도 4년 연속 선정

    평택·부천시, 산림청 녹색도시 ‘우수사례’…경기도 4년 연속 선정

    경기도는 산림청의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평택시와 부천시가 각각 가로수 분야와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산림청의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는 도심 속 녹색 공간 확대를 목표로 기후대응 도시숲, 도시숲, 가로수, 학교숲,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5개 분야 전국 14개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에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우수사례가 나왔다. 가로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평택시의 ‘국도1호선 가로숲터널’은 비전동에서 독곡동까지 14.5㎞ 구간이다. 평택시 시목이자 향토 수종인 소나무(장송)을 심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면서 2열 가로수 식재로 다채로운 녹지 경관을 제공했다. 시민 기증 수목을 포함하는 등 시민참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숲 활용·사후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천시 ‘시온고등학교’ 학교숲은 생태학습환경과 녹색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교과목과 연계한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정수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앞으로도 도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녹색공간을 확대 조성해 도민이 어디서나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공원 및 도시숲 등 297억 원을 투입해 ▲가로숲길 24개소 ▲쌈지공원 42개소 ▲학교숲 16개소 ▲도시숲길 정비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8개소 등 220개 사업지에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 중이다.
  • LG 왕조 열어가는 염경엽 감독 “1주일 쉬고, 2연패 준비 시작”

    LG 왕조 열어가는 염경엽 감독 “1주일 쉬고, 2연패 준비 시작”

    LG 트윈스를 2년 만에 프로야구 왕좌로 이끈 염경엽 감독이 “1주일만 쉬고 내년에도 다시 자리 설 수 있도록 바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기며 시리즈를 4승1패로 마무리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석권한 LG는 왕조를 열어가는 모양새다.2013~16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에 데뷔한 염 감독은 2019~20년 SK 와이번스를 거쳐 2023년부터 LG를 지휘하고 있다. 넥센과 SK 시절에는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LG와 함께 통합 우승 만 2회 달성하며 지도자 커리어 하이를 써나가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시즌 시작 때와 비교하면 몸무게가 9㎏ 정도 빠졌다. 시즌 치르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무국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모두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메워왔다. 우리 팀은 누가 한 명이 특출나게 잘해서 우승한 것이 아니라 팀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서로 마음을 공유하며 만든 1위라 더 뜻깊다. 무엇보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힘을 낼 수 있었다.즐기는 것은 1주일만 하겠다. 2023년 우승하고 2024년 3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는데 우승 다음 시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코칭스태프, 프런트와 소통해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도록 바로 준비할 생각이다.” -올해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는지. “홍창기와 오스틴 딘이 함께 부상으로 빠졌던 7월 한 달이다. 그때 오지환도 안 좋을 때여서 타선 운영이 어려웠는데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등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빈 자리를 잘 메웠다. 또 중간 계투도 계획대로 안 되고 부상자도 나왔지만, 선수들이 잘 버텨줘서 마지막까지 힘을 내며 정규시즌 1위를 할 수 있었다.” -올해 지도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평이 있는데.“지난 2년간 많이 뛴다는 이미지는 충분히 심어줬다. 올해는 장타력이나 출루율이 좋아졌고, 부상자도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 뛰는 것은 좀 줄였다. 3년간 제가 팀에 입히고 싶었던 부분은 디테일에 강한 팀,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이미지는 잘 심어준 것 같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팀이 많이 단단해져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신했을 때는. “어제 경기였다. 7전4승제에서 3승째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한데, 어제 이기면서 오늘 무조건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오늘 경기 초반에 잔루가 많아 쫓기는 분위기였지만 3승을 먼저 했기 때문에 그런 흐름이 이어져서 상대가 따라오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동점을 주지 않고, 앞서가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6회까지 던지고 투수코치를 통해 ‘더 던지기 어렵다’고 하기에 제가 모자를 벗고 ‘1회만 더 던져달라’고 무릎을 꿇었다. 톨허스트가 흔쾌히 던져줘서 고맙다.” -2연패를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일단 구단에서 자유계약선수(FA) 박해민, 김현수를 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재원을 키우고 투수 김윤식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김영우의 연속성을 만들고, 이정용, 함덕주, 장현식 등 겨울에 준비를 잘 시키면 내년에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가장 큰 준비 과정이 될 것이다. 다만 준비한다고 해서 야구가 또 잘 되는 것이 아니다. 2023년에도 우승하고 나름 준비한다고 했지만 거기서 부족한 점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우승 이후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빨리 준비를 시작하겠다.” -감독으로서 재계약은 어떻게 되나. “구단이 재계약에 대해 확답을 주셨지만, 금액은 말씀하신 게 없다. 구단에서 잘 챙겨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기간은 3년이 가장 적당하고, 2년도 나쁘지 않다. 길게 계약해서 계약금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 ‘김치 종가’ 광주서 사흘간의 ‘K-김치파티’ 개막

    ‘김치 종가’ 광주서 사흘간의 ‘K-김치파티’ 개막

    ‘우주최光(광) 김치파티’ 광주김치축제가 31일 개막했다. 축제는 오는 11월2일까지 사흘간 광주시청 일대에서 계속된다. 광주시는 31일 오전 김치감사제와 함께 ‘제32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김치파티’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김치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결합,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대표 미식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균택 국회의원,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박수진 광주김치축제위원장, 시민 등이 참석해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행사는 김치를 빚어낸 자연과 사람, 공동체의 노고에 감사하는 ‘김치감사제’로 시작됐다. 강기정 시장이 ‘김치감사문’을 낭독하며 김치문화를 이어온 농민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시상식’에서는 이정화 씨(광주광역시)가 ‘가자미 갓 쌈지’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최행화 씨(전남 순천시)의 ‘홍갓 김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박은희 씨(전남 장성군)의 ‘삼향 보따리 해물 물김치’, 광주광역시장상은 김영준 씨(경기도 군포시)의 ‘토종동과 말랭이석박지’, 장혜진 씨(대구광역시)의 ‘무 황태 보쌈김치’가 각각 받았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의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전년도 수상자인 김지미 씨가 클래스 신청자들과 함께 김치담그기를 시연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박기순 씨(2017년 수상자)와 곽은주 씨(2000년 수상자)가 각각 클래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김치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김치마켓’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치마켓에서는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해 긴 줄이 이어졌다. ‘천인의 밥상’존에서는 광주김치찜, 묵은지 오일 파스타, 김치 고기전, 한돈 삼겹 김치짜파 등 김치 요리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광주김치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7시 ‘K-김치파티’다. 김치파티는 길놀이, 사자춤, 탈춤 등 현대적 감성으로 구성된 전통연희와 뉴진스님의 디제잉이 결합된 무대로 꾸며진다. 이밖에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김치놀이터 ▲김치체험학교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 ▲소금체험관 ▲대한민국명장 ‘안유성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식과 문화, 전통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김치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대표적인 도시문화축제로 자리잡고 있다”며 “김치를 매개로 김치축제를 나눔과 통합의 의미를 나누는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사]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전무 승진△Product Trading본부 최선민◇상무 승진△AI Science팀 진정혁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IT지원팀 김점수 △디지털PB본부 김상화 △서대구WM 도준형 △도곡WM 장성주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천안아산WM 홍수오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상품컨설팅본부 김진호 △대체자산운용본부 함성민 △Equity Sales팀 주용석 △기업금융2본부 이홍석 △경영인프라본부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손성임◇이사 승진△매매팀 김준환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디지털마케팅팀 박근철 △패밀리오피스WM팀 백봉석 △인천WM 방은영 △순천WM 장선화 △투자센터평촌WM 김혜현 △투자센터압구정WM2팀 박현민 △동래WM1팀 김태원 △투자센터여의도WM3팀 이상창 △투자센터테헤란밸리WM2팀 이미란 △The Sage 패밀리오피스2팀 김정진 △투자센터광주WM3팀 이주진 △연금RM1부문RM1본부RM1팀 안조홍 △연금RM1부문RM2본부RM1팀 김기홍 △연금RM2부문RM2본부RM2팀 우재형 △연금RM3부문RM1본부RM1팀 심이섭 △고객자산배분본부 박인우 △대체운용1팀 장길수 △RP운용팀 신동관 △해외채권상품운용팀 신진영 △Passive LP팀 이종열 △Passive Strategy팀 김홍철 △기업금융1본부IB3팀 강민제 △대체투자금융2팀 김승진 △멀티솔루션1팀 조준상 △전략팀 김범헌 △결제본부 노승진 △ESG&IR팀 신동호 △준법지원팀 조영우 △HR지원팀 이지환 △금융소비자보호팀 김경호 △기업금융심사1팀 신지원 △고객센터 문치봉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정재원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무 승진△해외펀드솔루션본부 송진용 △채권운용1본부 최진영◇상무 승진△인프라투자3본부 박재영 △투자개발본부 최진혁 △연금전략본부 김정욱 △Investment&Product본부 박구빈 △전략채널본부 김형우 △투자솔루션2본부 김승규 △OCIO자문본부 정성진 △컴플라이언스1본부 김형민 △감사실 강상신◇이사 승진△투자2팀 김태성 △전략운용본부 이상명 △포트폴리오전략팀 김윤정 △브랜드전략본부 조혜린 △법무1팀 이원보 △디지털전략본부 노시희 △전략채널팀 박상우 △마케팅2팀 김시현 △마케팅1팀 이형욱 △전략운용본부 유성민 △리스크관리1본부 송시형 ■미래에셋생명 ◇상무 승진△홍보실 황병욱 △IT본부 박세일 △연금영업2본부 정현영 △연금영업지원본부 박성철 △정보보호팀 하용 △채널전략본부 유형창 △대체투자실 이우진◇이사 승진△GA영업2본부 윤성훈 △언더라이팅본부 엄미리 ■미래에셋캐피탈 ◇전무 승진△멀티금융본부 김재홍◇상무 승진△투자금융2팀 조범진◇이사 승진△금융소비자보호본부 김진용 △재무팀 김혜진 ■미래에셋벤처투자 ◇전무 승진△벤처투자3본부 김경모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이사 승진△운용1팀 선욱상 ■YKD ◇이사 승진△세이지우드여수 이준철
  •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될까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 ,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될까

    대한민국 국기(國技)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노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등재 추진의 구체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도와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수행기관인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태권도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신청서 작성과 등재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북도와 전북도의회,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유산팀,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무주군 등이 참석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신청서 초안과 태권도의 철학과 세계적 확산 과정을 담은 영상 제작 구상안 등을 공개했다. 참석자들은 신청서의 설득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했다. 전북도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에 태권도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2028년에 등재신청서 제출, 2030년 최종 등재가 목표다. 이정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권도는 세계인이 공유하는 평화와 존중의 철학이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계기로 등재 신청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북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엔 현수 매직… LG, 9회 대역전극

    이번엔 현수 매직… LG, 9회 대역전극

    1-4로 끌려가다 9회초 대거 6득점노장 김현수, 3안타 3타점 맹활약 시리즈 3-1… 오늘 이기면 ‘우승컵’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놨다. 2023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왕좌 복귀를 눈앞에 뒀다. 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S 4차전에서 9회 대거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한화 이글스에 극적인 7-4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 잠실 홈 2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적진 대전으로 온 LG는 3차전에서 일격을 당했지만, 다시 4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LG는 7회까지는 한화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압도적인 구위에 눌려 힘을 내지 못했다. 와이스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화 승리의 발판을 놓은 듯했다. 다만 와이스는 신민재에게 2루타를 맞고 구원투수 김범수에게 공을 건네고 내려왔다. LG의 공격은 와이스가 내려간 뒤 불을 뿜었다. 김범수가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1실점 했고, 2차전에서 류현진에게 2점 홈런을 퍼 올렸던 박동원이 이날은 9회 김서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내며 한 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한화는 박상원을 소방수로 긴급 투입했으나, 이번에도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고, 문보경과 오스틴이 1타점씩을 더해 1-4로 끌려갔던 경기를 단숨에 7-4로 뒤집었다. 3안타를 몰아친 김현수는 포스트시즌 102안타를 기록, 가을야구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홍성흔(은퇴)의 101안타다. 옆구리 담 증상으로 이날이 KS 첫 등판이었던 LG 외국인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3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고, 불펜 투수 장현식과 박명근, 이정용이 허리를 이었다. 전날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던 LG 마무리 유영찬은 9회 마운드에 올라 손아섭과 문현빈을 각각 땅볼과 뜬공으로 잡은 뒤 노시환에게 삼진을 뽑아내며 극적인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5차전은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LG는 1차전을 6이닝 7피안타 2실점 7탈삼진 호투하며 승리로 이끈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 마운드로 올리고, 한화는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문동주로 맞불을 놓는다. LG는 시리즈를 5차전에 끝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는 각오다.
  • 8회 2사까지 잡고 내려간 ‘대전 예수’, LG 야구는 9회부터 시작됐다

    8회 2사까지 잡고 내려간 ‘대전 예수’, LG 야구는 9회부터 시작됐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놨다. 2023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왕좌 복귀를 눈앞에 뒀다. LG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S 4차전에서 9회 대거 6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한화에 극적인 7-4 역전승을 거뒀다. 서울 잠실 홈 2연전을 모두 쓸어 담고 적진 대전으로 온 LG는 3차전에서 일격을 당했지만, 다시 4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LG는 7회까지는 한화 외국인 선발 투수 라이언 와이스의 압도적인 구위에 눌려 힘을 내지 못했다. 와이스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8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두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화 승리의 발판을 놓은 듯했다. 다만 와이스는 신민재에게 2루타를 맞고 구원투수 김범수에게 공을 건네고 내려왔다. 대전 구장을 가득 메운 한화 팬들은 이떄까지만해도 승리를 확신하며 와이스의 이름을 연호했다. 하지만 LG의 공격은 와이스가 내려간 뒤 불을 뿜었다. 8회 김범수가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1실점 했고, 2차전에서 류현진에게 2점 홈런을 퍼 올렸던 박동원이 이날은 9회 마무리 김서현을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려내며 3-4 한 점 차이로 따라붙었다. 한화는 박상원을 소방수로 긴급 투입했나 이번에도 김현수가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고, 문보경과 오스틴이 1타점씩을 더해 경기를 단숨에 7-4로 뒤집었다. 4타점이 9회 2사 이후에 쏟아졌다. 3안타를 몰아친 김현수는 포스트시즌 102안타를 기록, 가을야구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기록은 홍성흔(은퇴)의 101안타다. 옆구리 담 증상으로 이날이 KS 첫 등판이었던 LG 외국인 선발 투수 요니 치리노스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 3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고, 불펜 투수 장현식과 박명근, 이정용이 허리를 이었다. 전날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던 LG 마무리 유영찬은 9회 마운드에 올라 손아섭과 문현빈을 각각 땅볼과 뜬공으로 잡은 뒤 노시환에게 삼진을 뽑아내며 극적인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5차전은 3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LG는 1차전을 6이닝 7피안타 2실점 7탈삼진 호투하며 승리로 이끈 앤더스 톨허스트를 선발 마운드로 올리고, 한화는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문동주로 맞불을 놓는다. LG는 시리즈를 5차전에 끝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는 각오다.
  • 염경엽 LG 감독 “야구는 결국 공격해야 이겨” 파상공세 예고[KS 4차전]

    염경엽 LG 감독 “야구는 결국 공격해야 이겨” 파상공세 예고[KS 4차전]

    적진에서 일격을 당한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파상공세를 예고했다. 염 감독은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적극적인 공격을 강조했다. 앞서 서울 잠실 2연전을 쓸어 담았던 LG는 전날 대전에서 열린 3차전은 8회 6실점 하며 한화 이글스에 3-7 역전패했다. 염 감독은 “어제 져서 특별히 할 말이 없다”면서 “(오늘이) 1차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늘은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 싸움을 잘 해줘야 한다”며 “불펜으로 뛰는 송승기는 하루 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규시즌 선발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했던 송승기는 KS에서는 구원 투수 임무를 맡았다. 염 감독은 “중간을 처음 하니까 지쳤는지, 어제도 구위가 확 떨어졌다”며 평가했다. 아울러 “오늘은 김진성, 함덕주와 이정용, 장현식, 박명근까지 해서 계투진을 운영하고 마무리는 유영찬”이라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투수가) 안 맞고 싶다고 해서 안 맞을 수 없다”며 “야구는 타격뿐 아니라 투구나 수비, 주루도 모두 공격적으로 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하자고 선수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최근 허리 통증에 시달린 외야수 문성주에 대해서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외야 수비는 어렵다”고 몸 상태를 전했다.
  • 트럼프, 李대통령에 “대단…자랑스러운 대통령”

    트럼프, 李대통령에 “대단…자랑스러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을 향해 “관세협상을 제일 잘한 리더이자 국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오후 브리핑에서 전날 열린 한미 정상회담과 이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의 분위기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찬을 겸한 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에게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라”고 하거나 “뭐가 필요하냐”는 말을 여러 번 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스스로 자랑스러워해도 좋다. 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대통령을 ‘자랑스러운 대통령’으로 거듭 표현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전날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이 한국 입장에서도 좋은 결과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특별 만찬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정상들 앞에서 이 대통령을 칭찬했고, 정상회담 당시 공개 모두발언으로 ‘핵추진 잠수함’ 의제를 언급한 점도 “대단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핵추진 잠수함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유에 관해 “그만큼 이 의제의 중요성을 대통령이 강조할 의도가 있었다고 평가해주시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물에 각별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직접 싣고 가겠다고 해서 그게 가능한지 우리 측에 급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오벌오피스(백악관 집무실) 내 어디에 둘지도 이미 정해놨다는 얘기도 있다”라고 말했다. 전날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고 신라 금관을 본뜬 모형을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답례 선물로 자신의 인장이 찍힌 야구공과 미국 프로야구 선수 딜런 크루스(워싱턴 내셔널스)의 친필 서명이 적힌 야구 배트를 건넸다. 미국 측은 우리 측에 “미국 선교사들이 처음 한국에 야구를 소개한 역사에서 비롯된 한미 양국의 깊은 문화적 유대와 공동의 가치를 상징한다”라고 설명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 참모들에게 “국력을 좀 키워야겠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대단한 협상가”라는 소회를 밝혔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전날 한미정상회담, 이날 미중 정상회담, 다음 달 1일 한중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연속으로 열린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전환의 시기에 미국, 중국과의 관계가 새로운 질서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아울러 “3자 연쇄회담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질서의 이정표가 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백석예술대, 2025 World Chef’s Culinary Cup Korea 대회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백석예술대, 2025 World Chef’s Culinary Cup Korea 대회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지난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World Chef’s Culinary Cup korea’에서 호텔조리 학생 10명이 일본요리 단체전시 부문과 라이브 단체부문에 출전해 대회 최고의 대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8명과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조리·베이커리·바리스타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과 해외출전선수 등이 출전한 국제요리대회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백석예술대학교는 호텔조리 이정기 교수의 지도로 “2025 World Chef’s Culinary Cup korea‘에서 재학 중인 1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고의 대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국회의원상, 참가자 전원이 각 부문에서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며 8년 연속 큰 성과를 이뤘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과 모든 맡겨진 일을 성실히 감당하는 과정을 보면서 ‘너희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잠언 16:3)는 말씀을 실천하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백석예술대학교 외식학부 호텔조리의 박인경 학생은 “앞으로도 저희가 받은 이 상이 자랑이 아닌 책임으로 남아,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과 봉사를 이어가는 성실한 조리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단체 전시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박인경, 윤기복, 이현구, 이정혁, 성은지, 김성하, 김요은, 허환 ▲단체 라이브 부문 ‘국회의원’ 박인경, 윤기복, 민예지, 성은지, 김승호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 윤기복, 민예지, 박인경, 성은지, 김승호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 이정혁, 허환, 김요은, 김성하, 권준형
  • 광주시교육청-광주시, 세수 절벽속 ‘교육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광주시, 세수 절벽속 ‘교육협력’ 강화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 속에서도 교육협력을 강화했다. 광주시교육청은 30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교육행정협의회(이하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시교육청과 광주시 양 기관 간 교육행정 현안 문제와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제출된 심의 · 보고 안건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에 관한 사항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우수사례)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현황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서명운동 교육청 협조 건 등으로 양 기관 간 열띤 토론과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심의 안건 중 2026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2,906억원의 전출 시기에 대해서는 본예산 1,906억원과 1차 추경에 1,000억원을 9월 이전 반드시 편성 전출하는 것으로 조건부 수정의결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교육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광주시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광주 지역 학생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특히 교육현장과 지역사회가 맞물린 협력 모델을 확대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교육청의 협력은 곧 광주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행정 생태계를 위해 시정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위원으로 참석한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연임 부회장도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양 기관이 신뢰를 기반으로 실질적 합의를 도출한 점이 인상 깊었다”며 “향후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전국적으로 지방세 수입이 급감하며 지자체 재정이 흔들리는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과 지방행정 간 협치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AI기반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 안전 중심의 통학 환경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 “호기심에”…서울숲에 불 지르고 도주한 러시아 관광객, 결국

    “호기심에”…서울숲에 불 지르고 도주한 러시아 관광객, 결국

    서울숲 산책로에서 불을 붙인 뒤 달아난 러시아 관광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이정형)는 최근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관광객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4시쯤 술에 취해 서울숲 산책로를 걷다가 포플러나무 꽃가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라이터로 꽃가루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불이 붙자 신고하지 않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불은 공원 부지 500㎡를 태우고 약 1시간 뒤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당시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현장 감식 결과 당시 꽃가루가 산책로 바닥 전체를 덮고 있었고, 산책로 주변에 잡풀과 낙엽이 많아 작은 불씨로도 불길이 크게 번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꽃가루에 불이 붙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에 불을 붙여 방화의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주변에 있던 꽃가루나 잡풀 등으로 인해 불길이 번질 위험이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도 119 등에 신고하지 않은 채 현장을 이탈했다”며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해치는 방화를 저지른 피고인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비판했다.
  •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이 최적”…범시민추진위 발족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이 최적”…범시민추진위 발족

    충남 천안지역 치과의사와 시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만)가 출범했다. 추진위는 30일 충남 천안 불당동 R&D집적지구 내 국립치의학연구원 예정부지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영만 위원장의 추진위 설립 목적 설명과 천안시치과의사회 회원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천안병)과 이재관 의원(천안을),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해 천안 유치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추진위 김영만 위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시절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처음 제기하며 당시 보건복지위원장이었던 양 전 지사에게 법안 발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의 대표발의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천안은 중부권 유일의 치과대학, 오스템임플란트 주생산시설, KTX 천안아산역 인근의 최적 입지를 모두 갖춘 완성형 도시”라며 “시민 뜻으로 천안이 대한민국 치의학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대식 이후 추진위는 정치권·학계·산업계·의료계·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범시민 연대체로서 중앙정부와 국회에 천안설립 정당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설립은 제20·21대 대통령 공약에 포함됐지만 최근 정부가 공모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대통령 지역공약 조속 이행을 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천안아산 KTX 역세권 내에 설립 용지 5162㎡를 매입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동 174-1 신통기획 확정, 중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동 174-1 신통기획 확정, 중랑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29일 면목동 174-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것에 대해 “오랜 숙원사업이 가시화됐다”며 “이번 계획이 중랑천변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최고 35층, 약 970세대 규모로, 지난 4월 착수 이후 6개월 만에 확정됐다. 신통기획이 완료된 면목8구역(약 1260세대)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중랑천을 따라 이어지는 새로운 주거·문화 중심축이 형성될 전망이다. 임 의원은 “이번 기획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주변 지역과의 조화와 소통’이라는 원칙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으며 “그동안 수차례 간담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단순한 재개발을 넘어 지역의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개선할 방안을 모색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획에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도시공간 구상이 담겼다. 인근 면목8구역과의 교통체계 연계를 통해 동일로 확장(6→8차로) 및 이면도로 보차분리를 추진하고, 보행환경을 대폭 개선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함으로써, 개별 단지지만 하나의 대규모 주거 타운처럼 기능하는 통합적 도시 설계를 실현했다. 특히 면목5동 주민센터가 동일로95길로 이전해 복합청사로 조성되며,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한 행정·문화·복지서비스의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면목동 174-1일대는 주변 정비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보행·공공시설·경관이 통합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 중앙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두고, 동일로95길에는 공개공지와 생활가로를 조성해 중랑천 산책로까지 이어지는 열린 도시공간을 구현한다. 임 의원은 “주민 누구나 중랑천변을 따라 산책하고, 생활가로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도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단절된 주거지를 연결하는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발이 중랑구의 숙원 사업인 교통 혁신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지역은 면목선 도시철도 면서역(가칭) 개통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등 미래 교통 호재를 모두 품고 있다. 임 의원이 조속한 착공을 위해 힘써온 면목선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 의원은 “면목동 174-1일대 신통기획 확정은 주거 환경 개선을 염원해 온 주민들의 노력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만든 쾌거”라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겨, 중랑구가 동북권의 대표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소아암 환자 돕는 ‘9.5㎞의 따뜻한 질주’… 제주의 바다도 활짝 웃었다

    소아암 환자 돕는 ‘9.5㎞의 따뜻한 질주’… 제주의 바다도 활짝 웃었다

    푸른 바다 위로 햇살이 부서지는 30일 아침,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는 가을햇살보다 더 따뜻한 사람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었다. “건강도 챙기고 나눔의 기쁨도 느끼고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마라톤을 마친 아라동 홍모(38)씨는 30일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는 소아암 환자를 후원하기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참가한 뒤 이마의 땀을 닦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의 발끝엔 9.5㎞ 해안길의 여운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이번 마라톤은 전국 14개 공항의 안전을 기원하며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나눔 행사였다. 이날 제주 용담공원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장세환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장, 가수 션, MC프라임, 그리고 항공사·조업사 종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용담공원에서 도두봉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9.5㎞를 기록 없이 완주하며, 그 자체로 ‘희망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오라동에 사는 고모(44)씨는“제주에서 살면서 용담해안도로를 달릴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침 바다를 보며 달리니까 너무 상쾌했어요”라며 완주 후 환한 얼굴로 말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참가비 1인당 5만원 전액은 제주대학교병원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전달됐다. 행사에 함께한 가수 션은 “이런 나눔의 발걸음이 전국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내년 10월 16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항공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제주도의 후원과 자치경찰단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 완주 메달, 러닝 양말과 함께 소정의 경품이 주어졌다.
  • [속보] 한·캐나다 “군사 비밀정보보호 협정 실질적 타결”

    [속보] 한·캐나다 “군사 비밀정보보호 협정 실질적 타결”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30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국방·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 정상은 이날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치고 협정 타결을 포함한 안보·국방 분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한·캐나다 간 안보·국방 및 사이버·우주·복합위협 등 상호 연계된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기 위한 로드맵을 내놨다. 양 정상이 타결한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 협정이 발효되면 양국은 국방 조달, 방위산업 안보, 연구 및 작전 조율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양국 정상은 “한·캐나다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발전의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여전히 굳건하고 활기찬 점을 다시 확인했다. 또 지난해 11월 열린 양국 제1차 외교·국방 장관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캐나다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이 수립된 것을 환영했다. 아울러 “기념비적인 동반자 관계는 국방 협력을 가속화하고, 상호운용성 및 대비 태세를 향상하며, 방위 산업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및 세계 안정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한 명확하고 행동지향적 체계를 제공한다”고 했다. 이어 “인도태평양 지역을 발전시키고 방위산업 혁신과 회복 탄력성을 지원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근로자 및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갈수록 격변하는 세계 속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공동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무역 및 국방 관계를 강화하고, 다변화하는 데 공동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 ‘미국행’ 손흥민, 새 연봉 공식 발표…“이정후보다 적다니” 팬들 충격

    ‘미국행’ 손흥민, 새 연봉 공식 발표…“이정후보다 적다니” 팬들 충격

    올여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이적한 손흥민(33)의 연봉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야구선수 이정후(27)보다 적은 금액으로 화제를 모았다. 30일(한국시간) MLS 선수협회(MLSPA)가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손흥민은 기본급 1036만8750달러(약 147억6000만원)를 받는다. 에이전트 수수료와 마케팅 보너스, 초상권 수익 등이 포함된 보장 보수는 1120만달러(약 160억원)로 책정됐다. 이로써 손흥민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리그 전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메시의 기본급은 1200만달러(약 171억원), 보장 보수는 2040만달러(약 291억원)로 알려졌다. 이번 자료에 따르면 기본급 1000만달러가 넘는 선수는 메시와 손흥민 둘뿐이었다. 기본급과 연간 평균 보장 보수 모두 3위는 메시와 함께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기본급 849만9996달러·보장 보수 877만4996달러)였다. 손흥민과 비슷한 시기에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한 ‘독일 레전드’ 토마스 뮐러는 기본급 128만4456달러, 보장 보수 143만6958달러를 기록했다. LAFC의 총 지출액은 3000만달러를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의 연봉이 구단 지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셈이다. 손흥민이 8월 이적 이후 10경기에 출전해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3위까지 끌어올린 만큼, 팬들은 “손흥민은 받을 만하다”, “팀을 먹여 살리는데 저 정도는 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같은 미국 무대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보다 적은 연봉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 줘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4년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달러(약 1606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연도별로 보면 이정후는 2025년에 1600만달러(약 227억원)를 받았고, 2026년과 2027년에는 2200만달러(약 284억원)를 받게 된다. 이 금액은 손흥민은 물론 메시의 보장 보수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정후는 2024년 데뷔 시즌에 어깨 부상으로 단 37경기에만 출전했다. 2025년 메이저리그 2년 차를 맞아 풀타임을 소화한 이정후는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8홈런, 55타점, 7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34를 기록했다. 이정후가 손흥민보다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이저리그는 단위부터 다르다”, “연봉 보니까 이정후 성적이 아쉽긴 하네”, “메시보다 많이 받는 거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79세’ 이정섭, 몰라보게 야윈 근황… “괴로운 기억” 충격 사연 뭐길래

    ‘79세’ 이정섭, 몰라보게 야윈 근황… “괴로운 기억” 충격 사연 뭐길래

    배우 겸 요리연구가 이정섭(79)이 위암 수술 후 후유증과 합병증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MBN ‘특종세상’은 ‘배우 이정섭, 죽지 않기 위해 기도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이정섭의 근황을 전했다. 이정섭은 과거 배우로 왕성히 활동하던 시절을 돌아보며 “여성화된 남성 캐릭터, 동성애자 역할을 많이 연기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탄생한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선 여성 의류 부티크 점주 역할을 맡았는데, 날 여자로 아는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사연이라면서 “선을 어찌나 보라고 하는지 지겨워죽겠더라. 내가 종손만 아니었으면 독신이었을 거다”라며 집안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을 감내했다고 밝혔다. 이정섭은 또 “기도로 씻어내리고픈 괴로운 기억이다. 인생에서 첫 번째로 닥친 충격이었는데 죽거나 출가하려고 했다”고 밝혀 어떠한 사연인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섭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에선 10년 전 위암 투병 당시의 이야기로 전할 예정이다. 그는 2015년 건강 프로그램 촬영 중 진행한 내시경 검사로 위암 말기 의심을 받았고, 정밀 검사를 거쳐 위암 1기 초 진단을 받았다. 이후 위를 4분의1만 남기고 절제하는 수술을 통해 완치했다. 하지만 이후 합병증인 덤핑증후군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덤핑증후군은 위 절제술 후 다량의 위 내용물이 소장으로 급격히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다. ‘특종세상’ 이정섭 편은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 속공 활성화에도 역대 최저 슛 성공률, 11년 만에 1라운드 최소 득점…“빨라진 속도 활용해야”

    속공 활성화에도 역대 최저 슛 성공률, 11년 만에 1라운드 최소 득점…“빨라진 속도 활용해야”

    프로농구가 11년 만에 1라운드 최소 득점의 불명예를 썼다. 득점 확률이 높은 속공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반칙 규정이 보완됐으나 리그 슛 성공률이 역대 최저로 떨어진 게 뼈아팠다. 다만 5명의 새 사령탑이 적응을 마쳤고, 각 팀이 판정의 변화를 파악했기 때문에 속도를 높인 ‘공격 농구’가 강화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29일 2025~26 정규시즌 1라운드를 평균 75.7점으로 마쳤다. 2014~15 1라운드 72.9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저득점 현상이 나타난 지난 시즌(76.4점)보다 떨어졌다. 득점 1위 서울 삼성(79.7점)부터 80점대의 팀이 하나도 없다. 리그 전체 슛 성공률이 역대 1라운드 최하인 42.6%에 머물면서 속공 득점이 지난 시즌 1라운드 평균 10점에서 이번 시즌 7.5점, 속공 성공 개수가 4.9개에서 3.7개로 하락했다. 이를 만회할 식스맨 득점(24.6점→21.7점)도 원활하지 못했다. 대표적으로 국내 선수 득점 2위 이정현(15.4점·고양 소노)과 국가대표 슈터 유기상(11.7점·창원 LG)의 슛 성공률이 각각 31.7%, 36.4%에 그쳤다. 이번 시즌 한국농구연맹(KBL)은 활발한 공격을 위해 속공을 무리하게 끊는 행위를 비신사적 반칙(U파울)으로 판정하고 있다. U파울을 당하면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얻기 때문에 한 번에 최대 5득점이 가능하지만 각 팀이 슛 실패에 발목이 잡힌 것이다. KBL에 따르면 속공 관련 U파울은 지난 시즌 1라운드 10개에서 이번 시즌 18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대거 바뀐 사령탑들의 적응 시간도 필요해 보인다. 득점 순위를 보면 5위 안양 정관장(75.2점·유도훈 감독)부터 9위 소노(72.4점·손창환 감독)까지 새 감독의 5팀이 중하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양동근 감독)는 6위(74.4점)고, ‘슈퍼팀’ 부산 KCC(이상민 감독)도 7위(74.1점) 수준이다. 그 뒤를 수원 kt(74점·문경은 감독)가 잇고 있다. 이는 리그 전체적으로 수비에 집중했던 지난 시즌의 연장선이기도 하다. KBL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판정의 정상화’를 선언하면서 몸싸움을 폭넓게 허용했다. 이번 시즌에도 최소 실점 1위 정관장(68점), 2위 LG(71.6점)가 공동 선두(7승2패)를 달리는 중이다. 지난 정규 시즌 국내 선수 득점 3위(14.2점) 안영준(서울 SK)과 4위(13.8점) 허훈(KCC) 등이 빠진 것도 아쉽다. 안영준은 발목에 이어 종아리까지 다치면서 13일 KCC전 이후 개점휴업 중이고, 허훈은 종아리 부상으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2021~22 정규 최우수선수(MVP) 최준용(KCC)도 개막 2경기 평균 16점을 몰아친 뒤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 김도수 tvN 해설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든 팀이 외국인을 포함해서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 국내 선수층이 얇고 2옵션 외국인들의 기량이 떨어져 2쿼터부터 득점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났다”면서 “속공 반칙이 강화돼 경기 속도가 빨라진 부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1라운드 분석을 통해 상대 공략법을 찾은 상태고 새 감독들도 어느 정도 감을 잡아서 득점이 점차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 세계 청년 리더 150명, 은평서 ‘난상 토론’

    세계 청년 리더 150명, 은평서 ‘난상 토론’

    전 세계 청년 리더 150명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 전략을 찾기 위해 서울에 모였다. 은평구는 지난 27일 막을 올린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 2025 파이널 콘퍼런스’가 ‘변화를 위한 연결’을 표어로 내걸고 청년 세대의 국제적 연대를 모색한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구와 유엔사회개발연구소 등은 행사에 참여할 청년을 선발하고자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 등 6개 도시에서 지역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청년 2만 75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150명의 청년 리더가 선발됐다. 27일 열린 개막식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막달레나 세풀베다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사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년들을 격려했다. 포럼은 29일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오픈 세션과 문화 공연 등을 이어간다. 행사의 대미는 29일 진관사에서 발표될 ‘IFWY 2025 은평 선언문’이다. 공동조직위원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약속이 담긴 은평 선언문은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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