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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최고위원도 전대서 선출… ‘2선 후퇴론’에도 도로 친문?

    與 최고위원도 전대서 선출… ‘2선 후퇴론’에도 도로 친문?

    ‘중앙위 선출’ 반대 목소리 나오자 급변경당 대표에 송영길·우원식·홍영표 출사표원내대표엔 윤호중·안규백·박완주 출마조응천 “친박처럼 장악 땐 당 몰락할 것”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새 지도부 선출로 쇄신을 꾀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시작부터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의 출마 자격 논란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불과 1년 전 총선에서 당심과 민심의 일치로 대승을 거둔 민주당은 이번에는 민심과의 극심한 괴리를 확인하고서도 책임 공방에만 발목이 붙잡혀 있는 형국이다. 지도부 총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을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다는 결정에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자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전당대회 선출로 방향을 틀었다.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비공개회의를 열어 다음달 2일 임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함께 선출하기로 했다. 재보선 참패로 ‘친문 2선 후퇴론’이 나오는 상황이지만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을 뽑기로 하면서 지도부의 친문 색채가 더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한 중진 의원은 “과거 문재인 대표 시기에 안철수 전 대표의 탈당으로 위기에 처한 문 대표를 지키자는 뜻에서 당원이 대폭 늘었다”면서 “당원 구성 자체가 친문이라는 점을 부정할 수 없고, 당원들의 선택을 거스를 수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재보선 참패 후 민주당은 질서 있는 수습과 속도전에 방점을 찍고 지도부 선출 일정을 앞당겼다. 지도부 공백 최소화에만 집중하느라 새 인물 도전이나 건전한 노선투쟁을 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았고, 결국 재보선 참패 전과 다를 게 없는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새 대표에는 지난해 8월 ‘이낙연 대세론’에 출마를 접었던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 의원, 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의원,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 등 중진 3인방이 출마한다. 대선을 11개월 앞두고 서울·부산시장 선거에서 참패했지만 지난해 총선 대승 후 당권을 노렸던 인물들이 그대로 출마한다. 이에 맞서는 새 인물 도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오는 16일 원내대표 경선에는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윤호중(4선·경기 구리) 의원, 정세균(SK)계의 안규백(4선·서울 동대문갑), 충청권의 박완주(3선·충남 천안을) 의원이 12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에 나선다. 특히 홍 의원과 윤 의원은 친문 핵심 인물이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원내대표로 패스트트랙을 강행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을 처리했고,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국회 탄핵소추에도 앞장섰다. 윤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자 민주당 검찰개혁특위원장을 맡아 ‘검수완박’을 추진한 인물이다. 이에 조응천 의원은 지난 8일 “우리 당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며 두 사람의 불출마를 요구했다. 이날은 2016년 총선 참패 후에도 당권을 쥐고 몰락한 친박(친박근혜)계에 친문을 빗대는 고강도 비판을 내놨다. 조 의원은 “참패를 당했으면 핵심세력인 친박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어야 했는데 책임을 지기는커녕 ‘박근혜의 복심’이라고 하는 이정현을 내세워 전당대회에서 당을 장악했다”고 지적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與 새 지도부 선출 속도전…친문 당심·민심 괴리 극복은

    與 새 지도부 선출 속도전…친문 당심·민심 괴리 극복은

    4·7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새 지도부 선출로 쇄신을 꾀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이 시작부터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의 출마 자격 논란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불과 1년 전 총선에서 당심과 민심의 일치로 대승을 거둔 민주당은 이번에는 민심과의 극심한 괴리를 확인하고서도 책임 공방에만 발목이 붙잡혀 있는 형국이다. 지도부 총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을 중앙위원회에서 선출한다는 결정에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자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전당대회 선출로 방향을 틀었다.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비대위 비공개회의를 열어 다음달 2일 임시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함께 선출하기로 했다. 허영 대변인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당원들의 뜻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원 찬성했다”며 “이견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각에서 주장한 대의원과 일반당원의 투표 반영 비율 조정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재보선 참패 후 민주당은 질서 있는 수습과 속도전에 방점을 찍었다. 지도부 총사퇴 후 비대위 체제를 최소화하고자 원내대표와 당대표 투톱 선거 일정을 앞당겼다. 원내대표 경선을 오는 16일 실시해 신임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겸하고, 다음달 2일 새 대표를 선출해 지도부 공백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다. 하지만 속도전과 공백 최소화에 방점을 찍다 보니 새 인물 발굴이나 건전한 노선투쟁을 위한 시간이 확보되지 않아 재보선 참패 전과 다를 게 없는 출사표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달 선출하는 새 대표에는 지난해 8월 ‘이낙연 대세론’에 출마를 접었던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 의원, 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의원, 홍영표(4선·인천 부평을) 의원 등 중진 3인방이 출마한다. 내년 대선 1년을 앞두고 서울·부산시장 보선에서 참패를 했지만 지난해 총선 대승 이후 당권을 노렸던 후보들이 그대로 출마하는 것이다. 상황이 180도 바뀌었으나 새 인물이 도전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당내에선 친문을 친박(친박근혜)계에 빗대는 고강도 비판도 나왔다. 조응천 의원은 앞서 “우리 당이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가급적 당내 선거에 나서지 말라”고 직격한 데 이어 이날은 2016년 총선 참패 후에도 친박이 전면에 나선 뒤 몰락했던 새누리당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참패를 당했으면 핵심세력인 친박은 책임을 지고 물러났어야 했는데 책임을 지기는커녕 ‘박근혜의 복심’이라고 하는 이정현을 내세워 전당대회에서 당을 장악했다”고 지적했다. 16일 원내대표 경선에는 친문 핵심으로 꼽히는 윤호중(4선·경기 구리) 의원, 정세균(SK)계의 안규백(4선·서울 동대문갑), 충청권의 박완주(3선·충남 천안을) 의원이 12일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에 나선다. 애초 출마를 저울질했던 김경협(3선·경기 부천갑) 의원은 불출마로 가닥을 잡았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조응천 “與, 아직 기득권·무오류 태도 못 버려 아쉬워”

    조응천 “與, 아직 기득권·무오류 태도 못 버려 아쉬워”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7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과 관련해 반성문을 초선의원에 당내 비판여론이 집중되고 있는 데 대해 “아직도 기득권과 무오류의 태도를 버리지 못하는 것 같아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보궐선거 첫 번째 패인은 많은 시민들께서 투표 말고는 우리 당의 오만한 태도를 바꿀 방법이 없다고 느끼신데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 탈원전, 부동산 등의 정책과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사례를 거론하면서 “우리 당의 핵심세력은 정책에 대한 여론이 어떠하던 180석을 주신 민의를 받들어 돌파해야 하고, 인물에 대한 시중의 평가가 어떠하던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에 충만했던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보선 참패 이후에서 ‘검찰·언론개혁만이 살 길’이라는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지도부 선출방식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모습들을 보면 아직 많이 멀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야당을 사례로 들어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세우고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꿨다”며 “심지어 당색을 금기시하던 빨간색으로 바꾸고 김종인, 이준석 등 기존 당 주류와 구별되는 인사들을 과감히 등용해 경제민주화 등 중도·개혁정책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새누리당은 2012년과 그 해 말 대선에서도 승리했다고 조 의원은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2016년 총선에서는 ‘친박 공천파동’ 등이 겹치며 제1당 자리를 민주당에게 내줬다. 조 의원은 “총선에서 참패를 당했으면 핵심세력인 친박이 책임지고 물러났어야 하는데 오히려 ‘박근혜의 복심’인 이정현을 당 대표로 내세웠다”며 “그때 이 대표가 아닌 다른 사람이 대표가 됐다면 박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은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또 새누리당이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연패를 하고도 친박인 황교안 전 총리를 대표에 앉혔던 던 것과 관련해 “마땅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보수정당의 흑역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2006년과 2016년에도 당시 여당 핵심부와 강성 지지층은 ‘언론이 문제다’, ‘분열하면 죽는다’ 등 얘기를 늘어놨다”며 “혁신하고 변화하면 살았지만 기득권을 붙잡고 변화를 거부하면 앉아서 죽었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KCC 이정현, 올 시즌 정규리그 페이크 파울 10회 최다

    KCC 이정현, 올 시즌 정규리그 페이크 파울 10회 최다

    프로농구 전주 KCC의 이정현이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최다 페이크 파울의 불명예를 안았다. KBL은 9일 프로농구 2020~21시즌 정규리그 6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는데, 6라운드에서는 총 8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와kt 5라운드(15건) 대비해 7건이 줄었다. KCC 이정현과 유병훈, 정창영, 창원 LG 소속의 정성우와 강병현, 한상혁이 한 차례씩 기록했고 변준형(KGC인삼공사), 안영준(SK)도 페이크 파울 명단에 등재됐다. 페이크 파울은 선수가 과도한 몸동작으로 반칙 판정을 끌어내는 등 심판과 팬들을 속이는 행위를 가리킨다. KBL은 페이크 파울에 대한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경기 운영을 하기 위해 매 라운드가 끝날 때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이정현이 총 10차례로 최다를 기록했고 브랜든 브라운(kt)과 이대성(오리온)이 6번으로 그 뒤를 이었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처음에는 경고 조치하고 2∼3회가 쌓인 선수에게는 벌금 20만원을 부과한다. 이후 4∼5회 30만원, 6∼7회 50만원, 8∼10회 70만원 순으로 벌금이 늘어나며 11회 이상 적발된 선수는 100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이정현은 10회를 기록했으니 벌금만 410만원을 낸 셈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입씨름으로 포문… 프로농구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입씨름으로 포문… 프로농구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송교창(25·전주 KCC)이 “통합우승 원해”라는 말로 화려한 대관식을 예고했다. 2위 울산 현대모비스 장재석(30)은 우승하면 모기업 할인을 통해 자동차를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자동차 바꾸자”라고 말하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한국농구연맹(KBL)이 8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2020~21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가한 6개 구단 감독과 선수가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KCC를 정규리그 1위에 올려놓은 전창진(58) 감독은 “모처럼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거라 강양택 코치와 이정현에게 도움을 많이 받으려 한다”고 몸을 낮추면서도 “전자랜드와 오리온이 꼭 5차전까지 해서 올라왔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선수들도 개성 있는 출사표로 판을 키웠다. 이재도(30·안양 KGC)는 “세 번째 별 따러”라는 말로 팀의 세 번째 우승에 대한 도전 의지를 밝혔다. “승리했을 때 영웅이 나타나”라는 말로 대표되는 강을준(56) 고양 오리온 감독의 명언에 맞춰 허일영(36)은 “영웅은 다 같이”를 출사표로 던졌고 김낙현(26·인천 전자랜드)은 오리온에서 이승현(29)이 부상으로 이탈한 점을 저격해 “이빨 빠진 고양”이라며 도발했다. 같은 가드 포지션으로 매치업 상대가 된 허훈(26·kt)과 이재도는 더 적극적이었다. 이재도가 “허훈이 정규리그에서 우리를 상대로 모든 기록이 높게 나왔는데 플레이오프 때는 반 정도로 줄이겠다”고 선전포고하자 허훈은 “KGC전에 이를 갈고 있다. 재도 형 파울을 두 배로 늘려서 빨리 벤치로 보내겠다”고 응수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주축 선수의 부상회복 여부, 교체 외국인 선수의 적응문제 등 각 구단이 가진 취약점을 얼마나 메우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오리온 vs 전자랜드, KGC vs kt의 승자가 각각 KCC와 현대모비스와 맞붙고 이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다툰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허훈, 최고 듀얼 가드 우뚝…KBL 첫 국내 득점·어시스트 1위 동시 석권

    허훈, 최고 듀얼 가드 우뚝…KBL 첫 국내 득점·어시스트 1위 동시 석권

    프로농구 부산 kt의 가드 허훈(26)이 KBL 역대 최고의 화력을 장착한 듀얼 가드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허훈은 국내 득점 1위와 어시스트 1위를 동시 석권하며 KBL 역사를 새로 썼다. 지난 6일까지 2020~21시즌 정규리그 팀당 54경기 전체 270경기가 마무리 된 가운데 허훈은 올시즌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 7초를 뛰며 15.6득점 7.5어시스트를 기록, 국내 득점 1위, 어시스트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도 허훈은 어시스트 1위였는데 득점에서는 송교창(전주 KCC)에 평균 0.1점 뒤져 2위였다. 국내 선수가 두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것은 1997년 KBL이 출범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국내 득점 1위에 오른 선수가 리바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한 경우는 단 한 번 있었다. 1998~99시즌 당시 청주 SK에서 뛰던 서장훈이다. 가드가 국내 득점 1위를 차지한 것은 2000~01시즌 조성원(창원 LG), 2013~14시즌 조성민(kt), 2016~17시즌과 2018~19시즌 이정현(KCC)에 이어 5번째다. 그런데 조성원과 조성민은 슈팅 가드라 어시스트 순위는 10위권 밖이었다. 이정현의 경우 2016~17시즌에는 어시스트 7위, 2018~19시즌에는 어시스트 4위였던 점을 감안하면 허훈의 듀얼 능력이 얼마나 빼어난지 가늠할 수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를 하드캐리한 숀 롱(28)은 득점 전체 1위와 리바운드 1위를 동시 석권하며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반열에 올랐다. 두 부문 동시 석권은 2008~09시즌 테렌스 레더(서울 삼성)과 2018~19시즌 제임스 메이스(창원 LG)에 이어 KBL 역대 3번째 기록이다. 롱은 5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27분 20초를 뛰며 21.3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시즌 평균 득점이 20점을 넘은 것은 롱이 유일하다. 시즌 막판 제러드 설린저(안양 KGC)가 KBL 리그를 밟아 10경기를 뛰며 평균 26.3득점에 11.7리바운드로 롱을 웃도는 기록을 냈으나 규정 순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규정 순위에 들려면 54경기 중 32경기 이상 출전하거나 누적 500득점, 누적 300리바운드를 넘어야 한다. 이밖에 아이제아 힉스(서울 삼성)가 경기당 평균 1.5개의 블록, 전성현(KGC)이 2.6개의 3점슛, 김동욱(삼성)이 43.9%의 3점슛 성공률, 이대성(고양 오리온)이 1.9개의 스틸, 라타비우스 윌리엄스(KGC)가 63.3%의 야투 성공률, 닉 미네라스(서울 SK)가 83.4%의 자유투 성공률로 각 부문 왕좌에 처음 이름을 새겼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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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대통령비서실 박대림 △중앙교육연수원 배정익 △경북대 행정지원부장 전용진 △경북대 입학과장 이상준 △부경대 산학협력부장 이일준 △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최인성 △부산대 국제협력실장 정봉구 ■고용노동부 ◇국장급 임용 △정책기획관 박준호 ■통일부 ◇과장급 전보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최석찬 ■소방청 ◇소방정 승진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임준형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이창학 ◇소방정 전보 △감사담당관 백승두 △교육훈련담당관 신희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정섭 마상진 이명기 △연구위원 김상효 김종인 박성진 최용호 △책임행정원 이정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부원장 조민수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 최광남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이식 △정책부장 최희석 △경영지원부장 송장헌 △기획부장 김민기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장 박천홍 △대외협력실장 서지현 ■KBS비즈니스 △ 시설사업부장 박정원 △ 대구지사장 손성광 △ 시설사업부 차장 임상우 ■이화여대 △대학원색채디자인전공주임교수 최경실 △수학과장 겸 정보보호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현규 △학생상담센터소장 오혜영 △이화미디어센터부주간 윤호영 △세포신호전달계바이오의약연구센터소장 서은경 △여성신학연구소장 정희성 △사회복지연구소장 최승원(이상 3월 1일자) △대학원아동학과장 겸 아동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운경 ■NH헤지자산운용 ◇본부장 신규선임 △경영지원본부 김남영 ■카카오뱅크 ◇임원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권태훈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 김재곤 ◇임원 이동 △내부감사책임자 유호범 ■DB금융투자 ◇보임 △Equity운용본부장 김현구 △FICC운용팀장 김창섭 △종합금융3팀장 강도형 △기관금융팀장 김범진 △IT기획파트장 이재광 △IT개발파트장 박상배 ◇전보 △매체관리파트장 이재성
  • ‘신의 방패’ 든 KCC, ‘창’ 갖추고 통합우승 앞으로

    ‘신의 방패’ 든 KCC, ‘창’ 갖추고 통합우승 앞으로

    1라운드부터 최소 실점 수비 농구 구사 공수 활약 송교창·전창진 용병술 주효 전력 이탈 데이비스 공백 메우기 관건프로농구 전주 KCC가 개막 전 예상을 깨고 5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것은 전창진 감독 부임 이후 구단 명칭 ‘이지스’에 걸맞은 ‘신의 방패’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2020~21시즌 정규리그 1위를 조기 확정한 KCC는 31일까지 51경기를 치르며 평균 82.3점(팀 득점 2위)을 넣고 76.6점(최소 실점 1위)을 내주며 KBL 10개 구단 중 가장 균형 잡힌 공수 전력을 뽐냈다. KCC가 이날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마지막 맞대결에서 87-77로 제압해 리그 우승 행사의 제물로 삼았다. 전 감독은 “어제까지는 이런 기분을 못 느꼈는데, 팬들과 함께하니 비로소 우승 실감이 난다”며 우승을 만끽했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유력 후보로 떠오른 송교창의 성장, 귀화 선수 라건아와 외국인 선수 타일러 데이비스로 이어지는 리그 최고 골밑 듀오의 활약을 바탕으로 이정현·정창영·유현준·김지완 등 앞선의 조화에다가 전 감독의 지략과 용병술까지 다양한 요소가 한 데 녹아들어 견고한 방패가 빚어졌다. 가장 단단한 방패와 날카로운 창을 갖춘 KCC지만 시즌 초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1라운드에서는 팀 득점이 9위(78.7점)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력이 빈약했다. 반면 최소 실점은 1라운드부터 1위를 오르내렸다. 2옵션으로 영입한 데이비스가 1옵션 라건아 못지않게 맹활약하며 골밑이 안정되자 속공이 살아나는 등 공격 기회가 많아졌다. 이런 흐름 속에 KCC는 2라운드부터 평균 80득점을 넘어서며 공격력도 상위권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또 2라운드 중반부터 1위 경쟁에 뛰어들더니 3라운드 중반부터는 석 달 넘도록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2년 전까지만 해도 KCC가 수비보다 공격에 방점이 찍힌 팀이었다는 점을 떠올리면 지난 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은 전 감독이 일으킨 변화는 놀라울 정도다. 2018~19시즌 정규리그 4위에 올랐던 KCC는 팀 득점 2위(87.1점)에 최소 실점 7위(85점)였다. 그러나 전 감독의 첫 시즌인 지난 시즌에는 팀 득점 4위(79.1점)에 최소 실점 7위(77.7점)로 균형을 맞춰가며 4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KCC가 더욱 흥미로운 점은 송교창과 팀이 닮은꼴 성장을 했다는 점이다. 송교창은 경기당 평균 15.6득점과 6.3리바운드로 국내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공수에서 두루 활약을 펼쳤는데 지난 시즌에는 국내 득점 1위에 리바운드는 6위였다. 대전 현대 시절 포함 통산 5번째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KCC는 이제 통산 6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통산 3번째 통합 우승에 KCC 이름으로는 사상 첫 통합 우승 도전이기도 하다. 다만 시즌 내내 효자 노릇을 하던 데이비스가 전력에서 이탈한 점이 변수다. KCC는 라건아-애런 헤인즈 또는 조 알렉산더 조합으로 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헤인즈의 경우 KBL 경험이 풍부하고 농구 지능이 높지만 골밑 몸싸움에는 약점이 있다는 평가다. 추승균 해설위원은 “KCC로서는 데이비스의 공백을 상쇄할 만한 어떤 대책을 들고 나오느냐가 통합 우승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DB금융투자, 신영증권,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DB금융투자 ◇ 보임 △ Equity운용본부장 김현구 △ FICC운용팀장 김창섭 △ 종합금융3팀장 강도형 △ 기관금융팀장 김범진 △ IT기획파트장 이재광 △ IT개발파트장 박상배 ◇ 전보 △ 매체관리파트장 이재성 ■ 신영증권 ◇ 부장 승진 △ 대치센터 이재용 △ 상품개발부 최윤미 △ 서면지점 배철민 △ IT업무지원팀 정의석 △ FSS부 한동민 △ 영업부 박세진 △ ECM부 정기영 △ 자산운용부 김륜태 △ 크레딧 마켓부 김보성 △ 프로젝트금융부 김충기 △ 해운대지점 이상순 ◇ 차장 승진 △ 개발금융부 이흥규 △ 광주지점 박영미 △ 디지털사업TFT 왕현정 △ 미래금융팀 김민수 △ 반포지점 김의준 △ 반포지점 이준호 △ 산업분석팀 이지연 △ 솔루션기획부 이현진 △ IT고객지원팀 박용진 △ IT업무지원팀 예지애 △ IT업무지원팀 최성일 △ SP 세일즈부 이권철 △ APEX패밀리오피스부 백정은 △ FICC파생운용부 강철민 △ 영업부 고서연 △ 영업부 김문상 △ 인텔리전스전략실 김수현 △ 인텔리전스전략실 이광학 △ 자산운용부 한주성 △ 재무관리팀 천상현 △ 채권영업부 김현경 △ 채권운용부 강현호 △ 커스터머저니(Customer Journey)부 이태환 ◇ 부장 전보 △ 개발금융부 양병우 △ 자산운용부 공영권 ◇ 차장 전보 △ 경영지원팀 신동규 △ 대치센터 변미우 △ VC사업부 조용재 △ 파생전략운용부 박민혜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 상무 승진 △ 주식운용본부 김흥직 △ QPS본부 방대진 △ AI본부 김성훈 ◇ 이사 승진 △ 컴플라이언스&리스크관리본부 컴플라이언스팀 문성회 △ 인사팀 류지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승진 △ 선임연구위원 김정섭 마상진 이명기 △ 연구위원 김상효 김종인 박성진 최용호 △ 책임행정원 이정현
  • KCC, 5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

    KCC, 5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1’

    프로농구 전주 KCC가 5년 만의 정규리그 1위 등극을 위한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KCC는 28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1시즌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라건아(22점 18리바운드)와 송교창(19점 13리바운드)의 쌍끌이 더블더블에 힘입어 창원 LG를 82-73으로 눌렀다. 34승16패가 된 KCC는 이날 인천 전자랜드를 90-73으로 제친 울산 현대모비스(31승19패)와 3경기 차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와 상대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선 KCC는 앞으로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2015~16시즌 이후 5년 만에 정규 1위를 확정하게 된다. 이날 KCC는 올시즌 2승3패로 열세였던 LG에 3쿼터까지 외곽포 9개를 얻어맞으며 끌려 다녔다. 그러나 59-62로 뒤진 채 돌입한 4쿼터에 승리 본능을 뽐냈다. 송교창과 라건아를 앞세워 추격을 거듭하던 KCC는 경기 종료 6분 38초를 남기고 이정현(13점)이 자유투 2개를 넣으며 65-64로 역전했다. 이후 송교창의 점프슛에 추가 자유투, 이정현의 3점포 2방과 송교창의 레이업이 거푸 림을 가르며 경기 종료 3분 10초전 76-66으로 달아나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관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LG는 정성우가 한 경기 커리어 최다인 24득점(3점슛 4개)으로 분전했지만 막판에 상대 지역 방어를 뚫지 못해 무너졌다. 현대모비스와 전자랜드는 이날 각각 숀 롱(27점 12리바운드)과 조나단 모트리(23점 8리바운드)가 득점 경쟁을 펼치며 3쿼터까지 시소를 탔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66-65로 1점 앞서 시작한 4쿼터에서 7분 넘게 전자랜드를 2득점으로 묶고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경기 종료 2분 41초를 남겨놓고는 80-67로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한편, 서울 삼성은 연장 접전 끝에 고양 오리온을 94-91로 잡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이어갔다. 23승28패를 기록한 삼성은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6위 전자랜드(25승26패)와 2경기 차가 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KCC, 정규 1위까지 매직넘버 ‘7’

    KCC, 정규 1위까지 매직넘버 ‘7’

    프로농구 마지막 6라운드 첫 경기에서 전주 KCC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줄였다. 치열한 순위 다툼 중인 부산 kt와 서울 삼성은 하위권 팀에 발목 잡혔다. KCC는 14일 안양에서 열린 2020~21 정규시즌 안양 KGC와의 원정 경기에서 라건아(23점 19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84-78로 승리했다. KCC(31승 15패)는 2위 울산 현대모비스(28승 17패)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현대모비스가 잔여 9경기를 모두 이겨도 KCC가 남은 8경기에서 7승을 추가하면 정규 1위를 확정한다. 이날 한때 24점 차로 앞섰던 KCC는 후반 들어 맹추격을 허용하며 경기 종료 24초 전 79-78로 쫓겼다. 그러나 KCC는 이정현이 변준형에게 U파울을 얻어내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확보하며 승리를 지켰다. KCC는 kt,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4위(24승22패)를 형성했다. kt는 10위 창원 LG와의 연장 접전 끝에 경기 종료 5초 전 서민수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90-92로 패했다. 7위 삼성은 9위 원주 DB에 74-103으로 크게 지며 공동 4위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전자랜드는 3위 고양 오리온(26승20패)을 79-66으로 잡고 4연패 뒤 3연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미리 본 챔프전… KCC, 현대모비스 제압

    미리 본 챔프전… KCC, 현대모비스 제압

    프로농구 전주 KCC가 ‘미리 보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의 5연승을 저지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1위 KCC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0~21시즌 5라운드 원정에서 34번째 생일을 맞은 이정현(22점 6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2위 현대모비스를 85-81로 제압했다. 이정현은 자유투 15개를 얻어 14개(93%)를 넣는 집중력을 보였다. 2연승을 달린 KCC는 29승13패를 기록하며 현대모비스(26승16패)와의 거리를 3경기로 벌렸다. 직전 경기인 지난 1일 원주 DB전에서 올 시즌 팀 최다인 105점을 쓸어담은 KCC의 기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호각이던 경기는 2쿼터 후반부터 균열이 생겼다. KCC는 라건아(12점)가 2쿼터에 10점, 타일러 데이비스(17점 9리바운드)가 3쿼터에 10점을 몰아넣는 등 골밑에서 위력을 떨치며 3쿼터 막판 64-47로 17점 차까지 앞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가 호락호락 경기를 내줄리 없었다. KCC는 4쿼터 들어 ‘투맨 게임’이 살아난 현대모비스에 맹추격 당했다. 경기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는 최진수(8점)에 골밑슛에 추가 자유투까지 내주며 79-78로 턱밑까지 쫓겼다. 하지만 KCC는 소중한 리바운드 2개를 따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시간에 쫓겨 던진 송교창(9점)의 슛이 빗나가자 라건아가 공격 리바운드를 건져냈고, 서명진(14점)의 3점슛이 불발되자 정창영(5점)이 수비 리바운드를 따냈다. 이정현이 그 사이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 6개를 모조리 림에 꽂았다. 현대모비스는 숀 롱(17점)이 막판 3점포를 터뜨렸지만 그게 끝이었다. 이날 경기는 ‘닮은 꼴’ 농구 인생을 걷는 전창진 KCC 감독과 유재학 감독의 ‘절친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우승 레이스에 나선 두 감독 모두 KBL을 대표하는 명장이지만 챔프전 맞대결 경험은 없다. 이날 승장이 된 전 감독은 올 시즌 3승2패로 우위에 섰다. 역대 정규리그 상대 전적은 42승48패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월세 분담 않고 괴롭힌 룸메이트 살해한 20대…징역 15년

    월세 분담 않고 괴롭힌 룸메이트 살해한 20대…징역 15년

    같이 사는 원룸의 월세 공동 분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수시로 욕설을 하는 등 괴롭힌 대학 동기를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2부(부장 이정현)는 함께 살던 원룸 월세를 내지 않고 상습적으로 괴롭힌 대학 동기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진 A(21)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7일 자신이 거주하는 경남 한 빌라 원룸에서 함께 지내던 대학 동기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다. A씨는 대학에 입학해 알게 된 B씨와 월세를 반반씩 내기로 하고 같은 원룸에서 함께 지내기로 했으나 B씨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 B씨에 불만을 갖고 있었다. B씨는 수시로 A씨에게 욕설과 조롱을 하는 등 상습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 당일에도 B씨가 레슬링을 하자며 목을 조르는 등 시비를 걸자 참지 못하고 결국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평소 피고인을 괴롭혔어도 타인의 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가장 중대한 범죄”라며 “범행 직후 112 신고를 통해 수사기관에 자수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청년소통과장 양호경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정세분석국장 홍진석 ■국방부 ◇과장급△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성기욱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현미△인사조직과장 이경한△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장 조현은△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장 조규도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경제동향통계심의관 어운선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이호석△정책개발실장 조남훈△군사발전연구센터장 고원△국방인력연구센터장 안석기△국방자원연구센터장 우제웅△전력투자분석센터장 이재욱△국방정보체계관리단장 정상윤 ■새만금개발공사 △상임이사 겸 기획경영본부장 이정현△신사업처장 최승권△ICT추진단장 여하은 ■씨젠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김범준
  • [인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국방연구원, 경기도, 통일부

    ■ 새만금개발공사 △ 상임이사 겸 기획경영본부장 이정현 △ 신사업처장 최승권 △ ICT추진단장 여하은 ■ 한국국방연구원 △ 부원장 이호석 △ 정책개발실장 조남훈 △군사발전연구센터장 고원 △국방인력연구센터장 안석기 △ 국방자원연구센터장 우제웅 △ 전력투자분석센터장 이재욱 △ 국방정보체계관리단장 정상윤 ■ 경기도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진수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 정세분석국장 홍진석
  • [인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국방연구원, 경기도, 통일부

    ■ 새만금개발공사 △ 상임이사 겸 기획경영본부장 이정현 △ 신사업처장 최승권 △ ICT추진단장 여하은 ■ 한국국방연구원 △ 부원장 이호석 △ 정책개발실장 조남훈 △군사발전연구센터장 고원 △국방인력연구센터장 안석기 △ 국방자원연구센터장 우제웅 △ 전력투자분석센터장 이재욱 △ 국방정보체계관리단장 정상윤 ■ 경기도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진수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 정세분석국장 홍진석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청년소통과장 양호경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임용△정세분석국장 홍진석 ■국방부 ◇과장급△기획조정실 기획관리관실 기획총괄담당관 성기욱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현미△인사조직과장 이경한△인재채용국 공개채용2과장 조현은△인재채용국 경력채용과장 조규도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경제동향통계심의관 어운선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이호석△정책개발실장 조남훈△군사발전연구센터장 고원△국방인력연구센터장 안석기△국방자원연구센터장 우제웅△전력투자분석센터장 이재욱△국방정보체계관리단장 정상윤 ■새만금개발공사 △상임이사 겸 기획경영본부장 이정현△신사업처장 최승권△ICT추진단장 여하은 ■씨젠 △경영지원총괄 부사장 김범준
  • [설 영화]코로나로 극장 못간 한, TV 최신작으로 풀어볼까

    [설 영화]코로나로 극장 못간 한, TV 최신작으로 풀어볼까

    코로나19로 ‘집콕’이 예정된 설 연휴, 5인 이상 모임도 극장 나들이도 어렵지만 집에서 볼만한 영화들은 풍성하다. 지난해 개봉작 중 TV로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은 극장에서 놓쳤던 아쉬움을 달래줄 만하다.SBS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살아있다’를 11일 밤 10시 10분 편성했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좀비 스릴러로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주목받았다. 원인불명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의 공격에 고립된 두 사람의 생존 분투를 그린다. 12일 밤 10시 15분에는 지난해 1월 개봉한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을 방송한다. 국정원 출신 웹툰 작가 ‘준’을 중심으로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간 코믹 액션물이다. 14일 오전 10시 50분에는 지난 1월 21일 개봉한 ‘큰 엄마의 미친 봉고’를 처음 선보인다. 가부장적 남편들에 반기를 든 여성들의 반란을 그린다. 배우 정영주, 황석정이 주연을 맡았고 SBS 콘텐츠허브와 KT가 제작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오리지널 영화다. JTBC는 11일 저녁 8시 30분 엄정화 주연의 코믹액션 ‘오케이 마담’을 방송한다. 해외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한 가족이 테러리스트와 함께 비행기에 오르면서 겪는 일을 그린 소동극으로 웃음을 전한다. 같은 날 밤 10시 30분에는 지난해 호평 받은 ‘1917’이 국내 시청자를 찾는다. 조지 맥케이, 딘 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크 스트롱 등 글로벌 스타들이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총출동한다. 지난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을, 같은 해 골든글로브에서는 작품상과 감독상을 휩쓸었다. 12일 밤 11시에는 지난해 8월 개봉한 ‘강철비2:정상회담’을 볼 수 있다. 남북미 정상회담 도중 터진 북한의 쿠데타로 3국 정상이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이 출연한다. 13일 밤 10시 30분에는 ‘케이(K) 좀비‘ 열풍을 일으켰던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가 편성됐다.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강동원과 이정현이 주연으로 나섰다. MBC는 13일 저녁 8시 50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을 중심으로 혼란의 시대를 그린 ’검객‘을 방송한다. 배우 장혁이 열연한 추격 액션극으로 지난해 9월 개봉 후 TV 첫 방송이다. KBS는 12일 오전 10시 25분 이성민 주연의 ‘미스터 주:사라진 VIP’을 선보인다.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인 태주가 특사로 파견된 판다의 경호임무를 맡던 중 갑작스럽게 생기는 사고로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하면서 예상밖 일들이 벌어진다. OCN은 11일 저녁 7시 ‘철인왕후’ 콤비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결백’을, 12일 낮 12시에는 나문희 주연의 코미디 ‘오! 문희’를 방송한다. OCN Movies는 14일 밤 11시 30분 마크 러팔로, 앤 해서웨이 주연의 ‘다크워터스’를, 같은 날 캐치온1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애비규환’, ‘강철비2: 정상회담’, ‘디바’, ‘사라진 시간’, ‘소리도 없이’를 연속 정주행 할 수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창원지법, 마약 밀수·투약한 필리핀인 3명 징역형

    창원지법, 마약 밀수·투약한 필리핀인 3명 징역형

    창원지법 형사2부(이정현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 등 3명에게 징역 3∼5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또 B(25)씨 등 3명에 대해서는 징역 1∼2년 6개월에 집행유예 2∼4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비행기로 배송된 필로폰,엑스터시 등 1억7590만원 상당의 마약을 자신들의 주거지 인근 마트로 배송받은 뒤 담뱃갑에 숨기는 등의 수법으로 국내에 유통했다. 이 과정에서 마약 일부를 직접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적발이 쉽지 않고,재범 위험성이 높는 등 사회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지수 더블더블 이긴 지현·이슬 더블더블

    지수 더블더블 이긴 지현·이슬 더블더블

    부천 하나원큐가 신지현과 강이슬의 더블더블을 앞세워 청주 KB를 제압했다. KB는 박지수가 커리어하이인 36득점을 하고도 패배하며 마지막까지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펼치게 됐다. 하나원큐는 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여자프로농구 KB와의 원정 경기에서 신지현과 강이슬, 이정현의 두자릿수 득점포에 힘입어 87-78 승리를 거뒀다. 하나원큐는 2016년 12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청주 원정 승리를 거둔 데다 이날 전까지 이번 시즌 KB를 상대로 전패를 당했던 수모를 갚아주며 겹경사를 누렸다. 반면 KB는 선두 경쟁자인 아산 우리은행을 따돌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0.5게임 차 뒤진 2위인 우리은행이 6일 경기에서 승리하면 승차가 없어진다. KB가 패배하긴 했지만 이날 경기는 박지수가 왜 박지수인지 보여주는 경기였다. 집중 견제와 팀원들의 컨디션 난조에도 박지수는 36득점 21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이날 역대 4번째이자 자신의 통산 3번째 30-20을 기록한 박지수가 없었다면 KB는 더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을지 모른다. 박지수의 커리어하이 득점 더블더블에도 불구하고 KB가 승리할 수 없던 이유는 또 있었다. 바로 신지현·강이슬 콤비가 더블더블을 기록한 것. 특히 신지현은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더블더블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이날 신지현은 23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지난 우리은행전에 이은 연속 더블더블로 이날은 승리까지 챙기면서 더 기분 좋은 기록을 남겼다. 강이슬은 주특기인 3점슛 5개 포함 2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리그 최고의 슈터답게 10개의 자유투 중 9개를 넣으며 KB를 머리 아프게 만들었다. 이훈재 감독은 “요즘 지현이와 이슬이가 꾸준히 자기 몫을 해줘서 도움이 됐다”며 최근 상승세를 이끈 두 선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지현은 이 감독이 지적한 기복이 사라진 모습이고 강이슬은 부상 복귀 후 매서운 슛 감각을 뽐내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신지현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기복 없이 하려고 연습할 때도 더 신경 쓰고 경기할 때도 책임감을 많이 가지려고 했다”면서 “내가 드라이브인을 하면 다른 팀에서 처져 있어서 드라이브인할 때 다른 선수를 보려고 했다. 언니들이 메이드를 많이 해줘서 빼주는 데 신났던 것 같다”고 웃었다. 하나원큐는 플레이오프에 탈락했지만 선수들끼리 10승과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목표로 한 상태다. 남은 4경기에서 3승을 거둬야 한다. 아직 유일하게 승을 못 거둔 인천 신한은행과는 시즌 최종전에서 만난다. 신지현은 “4경기 남았는데 다른 팀들은 의미 없을 수 있겠지만 끝까지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해야 할 것 같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청주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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