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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임감 있는 판단을” “본회의 상정 안된다”

    “책임감 있는 판단을” “본회의 상정 안된다”

    정치권은 22일 국회 국토해양위에서 세종시 수정안 관련 4개 법안이 부결되자 “상임위 결정을 존중한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한나라당내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이 30명의 서명을 받아 부결된 법안을 본회의에 다시 상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렸다. 청와대 박선규 대변인은 “수정안은 국회로 넘어간 사안이지만 만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들어가게 된다면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역사적 책임의식을 갖고 잘 처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운찬 총리도 “본회의에서 전체 국회의원들이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도 “원내대표단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본회의 부의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여야간 협상은 상임위 처리 절차까지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친박계 이정현 의원은 “(친이계가) 수정안의 본회의 부의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수정안이 본회의에서 다시 표결 절차를 밟게 되더라도 부결될 것이어서 굳이 반대할 필요가 없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했다. 반면 민주당은 수정안의 본회의 부의 움직임을 경계했다. 일단 본회의 의사일정 협의 ‘보이콧’으로 맞서되, 수정안이 본회의에 ‘직권상정’될 경우 다른 야당과 연대해 가결 사태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어떤 경우에도 (수정안의) 본회의 상정은 안 된다.”고 못박았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야권 연대를 통해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강주리기자 jhj@seoul.co.kr
  • 개헌특위 구성 정파별 입장

    여권이 18대 국회 후반기 최우선 과제로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명박 대통령도 개헌 필요성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하지만 좀처럼 탄력이 붙지 않는다. 여야 정치권은 개헌에 공감하면서도 시기와 방향을 놓고는 정파별로 큰 이견차를 보인다. 한나라당 친이 주류는 개헌 드라이브에 적극적이다. 직전 원내 수석부대표인 김정훈 의원은 “시대가 엄청나게 바뀌었는데 계절에 안 맞는 옷을 입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권력구조도 개편해야 하고 선거제도·행정체제 개편 등도 개헌과 맞물려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미래헌법연구회 회장인 이주영 의원도 “올해 안 하면 안 된다고 보고 개헌을 반드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친이계는 개헌과 관련, 대통령 중심제인 권력구조를 이원집정제 형식으로 분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친박계를 주축으로 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의 입지를 고려해 4년 중임제를 선호하는 친박계는 친이 주류의 개헌 공론화 시도를 대권 견제 움직임으로 받아들이는 실정이다. 친박계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개헌 같은 중차대한 정책을 추진할 때는 누가 제안해서가 아니라 무슨 시스템을 갖고 해야 한다.”면서 “공론화에 앞서 당 비대위든, 의원총회든, 최고위원회든 내부적인 논의를 거쳐 가닥을 잡고 해야지 정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식이라면 누가 따르겠느냐.”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개헌이든, 선거제도든 법을 만드는 국회가 논의해 규모, 시기, 방법을 결정하고 여야 협상도 해야 하는데 왜 대통령이 나서 ‘선거제도 때문에 지역감정이 생긴다.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느냐.”고 비판했다. 전날 대통령 직속 사회통합위원회가 임기내 선거제도 개편을 제안한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이다. 야당도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시기에 대해선 부정적이다. 민주당내 대표적인 개헌론자인 우윤근 의원도 “개헌을 절대 정략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면서 “한나라당 내부에서조차 의견일치가 안 된 사안을 불쑥 거낸 것 자체가 의심스럽다. 친이·친박계가 서로 오해를 풀고, 여야가 물밑에서 활발하게 논의한 뒤 공론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도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개헌 특위 구성 제안은 천안함 북풍몰이에 이은 국면전환용 개헌몰이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창구·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스마트폰 ‘軍기밀 유출’ 무방비

    8일 낮 12시 기무사령부 대회의실. 왼쪽에는 ‘피해자’ A가, 오른쪽엔 ‘해커’ B가 앉아 있다. A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접속했다. A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넣고 휴대전화를 통해 인증번호를 받아 성인사이트에 접속했다. 이 과정에서 다운로드 받은 인증프로그램에 악성코드가 숨겨져 들어왔다. A가 입력한 개인정보는 고스란히 B의 스마트폰으로 자동 전송됐다. 이렇게 입수한 개인정보를 이용해 B는 A가 가입한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A의 이름으로 구입했다. 또 B는 악성코드를 통해 A의 스마트폰에 공격문자를 넣었다. 기무사 주관 제8회 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 이정현 숭실대 컴퓨터학부 교수는 스마트폰이 쉽게 해킹에 노출돼 있음을 위와 같이 증명했다. 또 장병들이 갖고 있는 스마트폰의 위성항법장치(GPS)를 추적하면 작전지역 추적이 가능하다고 했다. 스마트폰을 일괄구매하는 미군의 경우 해킹의 위험성을 감안, 처음 구매 때 설치돼 있는 기본 프로그램 외에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은 컴퓨터보다 악성코드가 들어올 수 있는 출입구가 훨씬 더 많다.”면서 “군은 중앙통제형 원격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가요계는 지금 ‘금발 헤어 열풍~’

    가요계는 지금 ‘금발 헤어 열풍~’

    가요계가 금빛으로 화려해졌다. 특히 새로 컴백하는 가수들은 항상 더 새롭고 강한 것을 선보이기 위해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헤어스타일에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다가오는 여름 분위기에 맞춰 금발 등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포인트를 줘 드라마틱한 변신을 꾀하는 것이 하나의 컴백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 최근 컴백한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불고 있는 금발 헤어 열풍을 알아보자.◆컴백하는 가수들의 필수조건 – 금발헤어최근 컴백한 스타들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이 바로 금발 헤어 스타일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오렌지빛의 금발 롱헤어에 물결펌을 연출해 활동적이면서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잘 살렸는가 하면, 티멕스멤버 김준은 기존의 부드러운 꽃남 이미지에서 거친 야생남으로 파격변신을 하기 위해 금발 헤어에 언밸런스 커트로 세련되고 섹시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이정현은 백발에 가까운 금발 헤어에 숏커트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그녀만의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특히, 3번째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 2PM의 닉쿤은 2:8 가르마에 금발 헤어를 선보여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에서 강렬한 남성으로 이미지를 탈바꿈 할 수 있었다.준오헤어의 상아 원장은 “이효리처럼 오렌지 빛이 도는 금발 헤어에 하이라이트를 준다면 밝고 명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이정현처럼 백발에 가까운 컬러는 염색이 아닌 여러 번의 탈색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드라마틱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금발 헤어를올 여름 가수들처럼 드라마틱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금발 헤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특히 최근에는 80년대풍 복고 트렌드의 영향으로 비비드 컬러가 유행이라고 하니 이번 시즌 과감한 금발 헤어를 연출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오렌지처럼 밝은 컬러의 금발 헤어는 산뜻하고 생기발랄해 보이며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 줄 수 있고, 브론즈 컬러에 가까운 한 톤 어두운 느낌으로 연출한 금발헤어는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또한 금발 헤어에는 무거운 느낌의 원랭스 커트 보다 경쾌하게 레이어드 커트나 샤기 커트처럼 구조적인 스타일이 더욱 시원하고 가벼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준오헤어의 상아원장은 “염색 헤어는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른 어떤 헤어스타일 보다 모발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니, 염색 전 충분한 트리트먼트를 해주는 것이 좋다.”며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손상모 전용 스피에라 펌을 해주면 더욱 건강하고 생기있는 염색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고 말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 ‘금발’ 파격변신…네티즌 “이정현?”

    에이미, ‘금발’ 파격변신…네티즌 “이정현?”

    방송인 에이미가 금발로 깜짝 변신했다.에이미는 지난 24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백발에 가까운 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에서 그는 평소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헤어스타일에 맞춰 화장도 핏기 없는 하얀 피부를 표현한 다음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연출해 보이시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그러나 사실 금발은 ‘에이미의 것’이 아니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블론디 가발을 시도한 것.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타지 만화 주인공같다.”, “가수 이정현인 줄 알았다.” “인형처럼 예쁘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에이미의 새로운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에이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노랑머리’ 이정현, 섹시 퍼포먼스

    [NTN포토] ‘노랑머리’ 이정현, 섹시 퍼포먼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이정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닉쿤, 준호, 찬성, 조권, 정진운, 강민혁, 이준, 지오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원더걸스, 포미닛, 2PM, 거미, 씨야,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최근 컴백한 원더걸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정현, 섹시 망사로 男心 사로잡아~

    [NTN포토] 이정현, 섹시 망사로 男心 사로잡아~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이정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닉쿤, 준호, 찬성, 조권, 정진운, 강민혁, 이준, 지오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원더걸스, 포미닛, 2PM, 거미, 씨야,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최근 컴백한 원더걸스가 1위를 차지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직뱅크, ‘슈주’ 초고속 정상…‘원걸’-‘포미닛’ 컴백

    뮤직뱅크, ‘슈주’ 초고속 정상…‘원걸’-‘포미닛’ 컴백

    그룹 슈퍼주니어가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상을 차지했다.슈퍼주니어는 21일 오후 전파를 탄 ‘뮤직뱅크’에서 4집 정규앨범 ‘미인아’의 타이틀곡 ‘미인아’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C가 소속된 그룹 뜨거운 감자의 ‘시소’를 누르고 K-차트 1위에 올랐다.수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은 1위 수상소감을 통해 “그동안 힘든 시간 버텨준 멤버들과 팬들,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경, 강인, 기범 등 현재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멤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눈길을 끌었다.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국내 가요계에 복귀한 그룹 원더걸스와 전(前) 원더걸스 멤버 현아가 소속된 포미닛이 동시에 컴백무대를 꾸몄다. 두 그룹은 각각 신곡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 ‘하’(HUH)를 열창했다.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와 원더걸스, 포미닛 외에도 가수 비, 이효리, 이정현, 유승찬, 서영은과 그룹 엠블랙, 씨엔블루, 다비치, 디셈버, 에프엑스 등이 출연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JYP 엔터테인먼트, 큐브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 몸매비법 ‘눈길’, 물구나무서기 이색 인터뷰

    이정현 몸매비법 ‘눈길’, 물구나무서기 이색 인터뷰

    신곡 ‘수상한 남자’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한 가수 이정현이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정현은 제작진과 함께하는 ‘24시간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에 이정현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응급실을 가야 했던 사연을 토로하며 자신의 체력관리 비법으로 요가를 선보였다. 또한 이정현은 “얼마전 뮤비를 찍다 실신했었다. 그 이후부터 기운을 차리려 한의사인 형부가 준 산삼을 먹는다”며 건강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한편, 이정현은 이 날 배우 설경구와의 즉석 전화통화를 시도해 친분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정현은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이와 다른 퍼포먼스로 섹시함 속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 섹시 몸매관리 비법 ‘화제’

    이정현 섹시 몸매관리 비법 ‘화제’

    신곡 ’수상한 남자’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한 가수 이정현이 자신만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이정현은 제작진과 함께 24시간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 날 이정현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응급실행을 가야했던 점을 언급하며 자신의 체력관리 및 다이어트 비법으로 요가와 한의사 형부의 한약재를 꼽았다. 한편 이정현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선정성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또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이와 다른 퍼포먼스로 섹시함 속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비치, ‘뮤뱅’서 컴백무대..록커 변신 ‘파워풀’

    다비치, ‘뮤뱅’서 컴백무대..록커 변신 ‘파워풀’

    여성 듀오 다비치가 좀 더 파워풀해진 가창력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무대를 가졌다. 다비치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를 선보였다. ‘시간아 멈춰라’는 애절한 발라드에서 펑크 락(Punk Rock)으로의 극적 반전이 포인트인 곡이다. 그간 시원한 가창력으로 최고의 여성듀오라는 찬사를 받아왔던 다비치는 이번 무대에서 록커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연출해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또 차분한 중저음의 강민경과 파워풀하고 호소력 있는 이해리의 보이스는 절묘한 대조와 조화를 이뤄 이별의 순간에 가슴 아파하는 마음을 잘 표현해냈다. 다비치는 앞으로 록밴드와 함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앞서 다비치는 새 앨범 ‘이노센스’(INNOCENCE)의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를 공개하자마자 엠넷닷컴, 몽키3, 소리바다, 멜론, 벅스뮤직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이트(8eight), 이정현, 거미, 슈퍼주니어, 럼블피쉬, 린, 에프엑스, 시크릿 등이 출연했다. 1위는 2PM의 ‘위드 아웃 유’(Without U)가 차지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19] 정 총리 “잘못된 약속 지키려는 여자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13일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중 숨진 고(故) 한주호 준위 유가족과 특수전여단(UDT) 장병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겨냥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총리는 경남 진해 한 준위의 유가족이 사는 해군아파트를 직접 찾아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면서 “한 준위님을 온 국민이 생각하고 사모님과 가족들이 (천안함 사건 관련) 전 과정에서 보여주신 의연함, 나라를 위한 여러가지로 양보해 주신 거 굉장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한 준위 유가족이 “진짜 오실 줄 몰랐다.”며 감사를 표하자 “약속을 지키려 왔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어 “잘못된 약속도 지키려는 여자가 있는데 누군지 아세요?”라고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는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정 총리는 이 발언이 논란이 될 것을 의식한 듯 곧바로 “농담”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진해시가 지역구인 친박계 김학송 의원도 있었다. 정 총리의 발언에 대해 친박계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국무총리가 망언을 했다. 만인지상이라는 총리가 마음 아파하는 순국장병의 유족을 찾아가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면서 “총리의 자질과 인성의 문제로, 티끌만한 양심이 있다면 합당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이런 자질을 가진 총리는 더 이상 나라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사실상 사퇴를 촉구했다. 강주리 허백윤기자 jurik@seoul.co.kr
  • 이정현, ‘에로틱 퍼포먼스’에 “잘했다” vs ”심했다”

    이정현, ‘에로틱 퍼포먼스’에 “잘했다” vs ”심했다”

    ‘퍼포먼스 퀸’ 가수 이정현의 컴백무대가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이정현은 지난 13일 캐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Mcountdown)에서 타이틀곡 ‘수상한 남자’와 컴백을 알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이 무대에서 란제리룩을 입고 남자 백업 댄서와 몸을 밀착시킨 뒤, 애정행위를 벌이는 듯 한 ‘애로틱 퍼포먼스’를 연출해 좌중을 압도했다. 이는 뮤지컬 ‘물랑루즈’의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나 ‘시카고’ ‘올 댓 재즈’(all that jazz)를 압도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이정현의 퍼포먼스를 두고 “멋있다”와 “심했다”는 두 의견으로 갈라져 팽팽한 각축을 벌였다. 아이디 ta5004을 쓰는 한 네티즌은 “아무리 케이블이라지만 방송에서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는 심했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민망했다.”는 의견을 남겼다. 이에 아이디 parasy는 “이정현의 퍼포먼스는 하나의 예술행위로 인정받아야 한다. 국내에서는 생소하겠지만 이정현의 무대는 훌륭했고 이런 퍼포먼스로 레이디 가가까지 반하게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정현은 지난 해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퍼포먼스의 귀재’ 레이디 가가를 감동시켰고 그의 콘서트 게스트로 참여해 단독 공연을 가졌다. 이후 ‘이정현의 할리우드 진출’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11일 발매된 정규 7집 ‘LEE JUNG HYUN 007th’ 앨범은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정현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해 복수를 결심하고 킬러로 돌변한다.”는 앨범 콘셉트를 독특한 퍼포먼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킬러’ 이정현-‘외계인’ 이효리, ‘퍼포먼스 퀸’ 등극

    ‘킬러’ 이정현-‘외계인’ 이효리, ‘퍼포먼스 퀸’ 등극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퀸 이정현-이효리가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정현은 지난 11일 정규 7집 ‘LEE JUNG HYUN 007th’ 발매했다. 돌아온 이정현은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처럼 소녀와 여성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치명적 킬러’로 분해 발칙하고도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이정현보다 앞서 지난달 9일 정규 4집 음반 ‘에이치-로직’(H-LOGIC)으로 돌아온 이효리는 본래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섹시함’에 강렬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추가했다. 게다가 ‘짐승녀’라는 수식어까지 달게 되면서 파워업한 ‘치리치리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무대로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퍼포먼스 퀸’들은 컴백무대도 남달랐다. 이정현과 이효리는 각자의 앨범 콘셉트에 맞는 독창적 퍼포먼스와 색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 이정현, ‘란제리룩 + 애로틱 퍼포먼스’ 이정현은 지난 13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Mcountdown)에서 타이틀곡 ‘수상한 남자’와 컴백을 알리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이 무대에서 란제리룩을 입고 남자 백업 댄서와 몸을 밀착시킨 뒤 애정행위를 벌이는 듯 한 ‘애로틱 퍼포먼스’를 연출해 좌중을 압도했다. 이는 뮤지컬 ‘물랑루즈’의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나 ‘시카고’, ‘올 댓 재즈’(all that jazz)를 압도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타이틀 곡 ‘수상한 남자’의 무대도 카리스마와 에너지가 넘쳤다. 이정현은 숏커트 금발머리에 짙은 아이라인, 검은 블레이저 재킷을 매치시켜 ‘미소년 뱀파이어’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 이정현은 이번 앨범에 ‘앨범에 ‘현상수배 10억 달러’라는 타이틀을 걸었으며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해 복수를 결심하고 킬러로 돌변한다는 스토리를 이정현만의 독특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 이효리, ‘투명비닐바지 + 요괴 메이크업 + 더듬이 머리’ 4집으로 돌아온 이효리는 눈 꼬리를 과장 되게 올리고 미간에 포인트를 주는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 일명 ‘요괴 메이크업’으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정현 보다 앞서 신보를 발표한 이효리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쇼트팬츠에 투명 비닐을 감싼 특이한 의상으로 무대에 섰다. 그 중에서도 정수리 부분을 양쪽으로 갈라서 묶은 ‘더듬이머리’는 특히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애프터스쿨 베카, 포미닛 지윤과 함께 한 무대에서 이효리는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창적인 무대연출로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했다. 이어 이효리는 지난 7일 남자 아이돌 못지않은 식스팩 복근으로 화제가 됐다. 이효리는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서 금발 숏 헤어에 탱크톱 차림으로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열창하며 절도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짧은 탱크톱 아래로 식스팩 복근이 선명히 드러났으며 이에 ’섹시퀸’에 이은 ‘짐승녀’라는 수식어까지 갖게 됐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MBC ‘쇼 음악중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현vs이효리’ ‘이효리vs이정현’ 승자는?

    ‘이정현vs이효리’ ‘이효리vs이정현’ 승자는?

    이효리(32)와 이정현(31). 이 두사람은 ‘변신의 여왕’으로 불리며, 최근 비슷한 시기에 신곡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가수다. 두 아티스트는 새 앨범이 발매될 때마다 파격적인 패션과 음악·스타일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일부 논란도 존재했지만,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두 가수의 노력에 팬들의 눈과 귀는 언제나 즐거웠다. ‘치티치티뱅뱅’과 ‘수상한 남자’를 들고 돌아온 두 여가수의 행보는 다른 듯 닮았고, 닮은 듯 또 서로 다른 오묘한 양상을 띤다.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 제1세대 아이돌그룹으로 가요계에 큰 획을 그었다. 이효리보다 한 살 어린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3년 뒤인 1999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테크노 열풍의 시초가 됐다. ‘텐미닛’으로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한 뒤 ‘유고걸’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이효리는 매 앨범마다 특유의 섹시함과 발랄함 그리고 그녀만의 트렌디한 패션으로 가요계를 장악했다. 이에 반해 이정현은 자신만의 색깔이 또렷한 곡들을 주로 선보였다. ‘바꿔’, ‘줄래’ 등은 이정현만의 음색과 독창적인 스타일을 창조해냈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앨범인 ‘에바홀릭’의 수록곡 ‘크레이지’는 이정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그녀만의 음악이었다. 그리고 2010년 5월 ‘치티치티뱅뱅’과 ‘수상한 남자’가 격돌한다. 이효리는 이전 곡들보다 대중적인 느낌은 조금 떨어지지만 어떤 대한민국 여가수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패션을 창조해내면서 “역시 이효리”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정현의 ‘수상한 남자’는 컴백 초반부터 선정성 논란에 휩싸일 만큼 강한 포스를 자랑한다. 특유의 창조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이전과는 다른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이정현이 아니면 불가능할 무대”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대중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이효리의 과격한 스타일에 실망하고, 이정현의 노출에 비난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관심이 모이고 박수가 쏟아지는 이유는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때문이다. 그저 귀에 익숙한 음악과 눈에 익숙한 스타일만 선보였다면 파릇파릇한 걸그룹 사이에서 그녀들의 자리는 없었을 것이 자명하다. 때로는 논란의 도마에 오르고 혹평을 받는다 할지라도 ‘닮은 듯 다른’ 이효리와 이정현의 변신은 아름답다.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는 그 용기가 아름답기에 불혹을 넘긴 그녀들의 무대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시크릿, ‘마법에 걸린 그녀들!’

    [NTN포토] 시크릿, ‘마법에 걸린 그녀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시크릿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오 이준 찬성 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2PM, 거미 비스트, 이정현,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정현, ‘나 뿔났어!’

    [NTN포토] 이정현, ‘나 뿔났어!’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이정현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오 이준 찬성 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2PM, 거미 비스트, 이정현,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서인국, ‘댄스 실력 괜찮죠?’

    [NTN포토] 서인국, ‘댄스 실력 괜찮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서인국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오 이준 찬성 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2PM, 거미 비스트, 이정현,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남자 한가인’ 동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NTN포토] ‘남자 한가인’ 동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참석한 가수 제국의 아이들 맴버 동준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오 이준 찬성 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2PM, 거미 비스트, 이정현,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준·준호·찬성 “‘엠카’ 사회 맡았어요”

    [NTN포토] 이준·준호·찬성 “‘엠카’ 사회 맡았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 사회를 맡은 가수 이준, 준호, 찬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준 찬성 준호의 사회로 진행된 엠카는 가수 비, 2PM, 거미 비스트, 이정현, 시크릿, 서인국, 에이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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