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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비자금’ 한파 몰아친다

    ‘권력형 게이트’ 사건을 전담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김홍일 검사장)가 대기업 비자금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감지됐다. 수사착수 시기는 다음 달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대검 중수부는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대기업 3곳의 비자금 조성 첩보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국내 굴지의 A재벌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관련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당국 관계자는 “지난 8월 김준규 검찰총장 취임 1년을 맞아 중수부가 수사체제로 전환한 뒤 대기업들의 다양한 비리 첩보를 입수했다.”면서 “중수부가 그동안 내사를 통해 수사 대상 기업과 수사 방향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장도 지난 18일 국회 법사위의 대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기업 비자금 수사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김 총장은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의 질의에 “비자금에 관심 있다.”면서 “1년 동안 예비군 체제로 운영되던 중수부가 최근 수사 체제에 들어갔고 수사는 시점 문제”라고 밝혔다. 검찰의 수장이 대기업 수사의 초점을 기업의 불법적인 비자금 조성과 이를 통해 이뤄지는 각종 로비에 맞추고 방점을 찍은 것이다. 그런 만큼 대검 중수부에서 수사 대상으로 지목한 A그룹에 대한 수사도 그룹 전체의 비자금 조성과 용처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서부지검이 진행하는 한화그룹·태광그룹의 비자금 수사보다 파급력이 훨씬 더 큰 ‘핵폭탄급’이라는 게 법조계 안팎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11월쯤 대검 중수부가 본격 가동되면 지난해 6월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끝난 뒤 중단됐던 사정 중추기관이 거의 1년반 만에 움직이는 셈이다. 박연차 게이트 수사가 진행되던 중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중수부는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 대검 중수부가 긴 휴면기를 끝내고 본격 가동 시점을 저울질함에 따라 검찰발(發) ‘사정 한파’가 연말 정·관·재계에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김승훈·강병철기자 hunnam@seoul.co.kr
  • 날선 檢 ‘태광 재무라인’ 본격수사

    “비자금에 관심 있다. 한화나 태광이나 비자금 실체를 밝히겠다(김준규 검찰총장, 18일 대검찰청 국감 발언).” “(태광)비자금 수사에 집중하고 있다(봉욱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이 태광그룹에 대한 수사를 ‘비자금 수사’로 규정했다. 특히 김 총장이 국감장에서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의 질의에 비자금의 실체를 밝히겠다고 언급한 점은 1조원대로 알려진 태광그룹 비자금의 사용처를 철저히 보겠다는 의미여서 연말 태풍의 핵으로 발전할 조짐이다. 이는 태광이 금융·미디어 쪽으로 그룹을 재편하면서 정·관계를 대상으로 폭넓게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태광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재무라인’에 대해 본격적으로 수사에 나섰다. 태광 창업주인 고(故) 이임용 회장 때 태광의 회계를 담당했고, 현 이호진(48) 회장 때까지 경리일을 하고 있는 태광의 ‘집사’ 박명석(61) 대한화섬 대표를 지난 19일 오전 전격 소환 조사한 것은 검찰의 수사가 재무통을 직접 겨냥했음을 보여준다. 검찰이 3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기도 전에 태광 ‘금고지기’를 부른 셈이다. 그는 태광의 재무통이자 비자금의 키맨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박 대표에게 비자금의 조성 경위와 사용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이날 밤 12시쯤 자택으로 돌아갔으나 재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다. 박 대표 외에 검찰은 태광의 회계부문 복수의 전·현직 임직원들을 20일 잇따라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벌였다. 소환 대상자들은 태광가(家)의 최측근 인사들이다. 이들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처음부터 무엇을 캐겠다는 기초수사가 아니라 물증을 들이대고 확인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태광에 대한 제보가 워낙 많고, 제보 수준이 ‘핀으로 집은 듯’ 정확하기 때문이다. 재무계통에 대한 수사는 이번 주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검찰은 이르면 주말쯤 이 회장과 이 회장의 모친인 이선애(82) 태광산업 상무를 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장에게도 비자금 조성 경위 및 사용처 등에 대해 수사를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태광그룹의 성격상 비자금이 정치적 ‘보험’보다는 사업영역 확장을 위한 정·관계 ‘검은 로비’ 자금으로 쓰였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태광의 안주인인 이 상무에 대해 다각도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무는 수십년간 태광의 비자금을 실질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2차례 기각당한 이 상무의 서울 장충동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다시 청구할 뜻임을 내비쳤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프로농구] ‘관록’ 양동근 24점… 모비스 개막전 축포

    [프로농구] ‘관록’ 양동근 24점… 모비스 개막전 축포

    관록이 패기를 눌렀다. 15일 국가대표 가드 간 맞대결로 기대를 모은 20 10~11시즌 프로농구 개막전 모비스와 한국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린 울산 동천체육관. 베테랑 양동근의 노련함 앞에 신인 박찬희는 맥을 못 췄다. 디펜딩 챔피언 모비스는 24점(7어시스트 4스틸)을 림에 꽂아 넣은 양동근과 18점(8리바운드)을 올린 로렌스 엑페리건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삼공사를 99-86으로 물리쳤다. 전문가들은 시즌 전 모비스를 약체로 평가했다. 슈터 김효범이 SK로 이적했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휩쓸었던 함지훈은 입대했다. 브라이언 던스톤도 한국을 떠났다. 하지만 모비스의 조직력과 노련미는 여전했다. 경기 초반에는 모비스와 인삼공사가 엎치락뒤치락했다. 오히려 인삼공사가 압도하기도 했다.1쿼터는 접전 끝에 22-21로 모비스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2쿼터 초반 신인 이정현이 골밑슛과 자유투를 연달아 성공하면서 27-26으로 역전했다. 전반은 인삼공사의 47-42 리드. 그러나 후반에 모비스가 저력을 발휘했다. 3쿼터에서 71-67로 앞선 모비스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엑페리건이 덩크슛으로 기세를 제압한 뒤 연달아 골밑슛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3분 18초 전 양동근의 3점슛이 림을 깨끗하게 가르면서 점수는 11점 차로 벌어졌다. 89-78. 사실상 승부가 갈렸다. 인삼공사는 종료 5분 24초 전 데이비드 사이먼(25점 8리바운드)이 5반칙으로 퇴장당한 게 뼈아팠다. 박찬희가 10점 7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코트위 황태자 올핸 나!

    코트위 황태자 올핸 나!

    농구코트가 새 얼굴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올 시즌 눈여겨볼 선수들은 누가 있을까. 당장 팀 전력에 보탬이 되는 ‘대어’들의 이동도 있지만, 리그에 이름 석자를 알리겠다는 풋풋한 꿈을 품은 ‘루키’들도 있다. ●키플레이어 김효범·문태종·맥거원 올 시즌부터 ‘SK맨’이 된 김효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시즌 모비스를 통합챔피언으로 이끈 김효범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SK와 5년간 계약을 맺었다. 5억 1300만원으로 김주성(동부)에 이은 한국농구연맹(KBL) 연봉 2위. 고비 때마다 터지는 정확한 외곽포는 신선우 감독의 혹독한 조련 밑에서 노련하게 영글었다. 시범경기에서 21점(3점슛 4개)을 넣은 공격력에 농구판이 술렁였다. 전자랜드는 문태종을 잡았다. 귀화 혼혈선수 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된 문태종은 문태영(LG)의 친형. 프랑스·이스라엘·터키·러시아·스페인 등 유럽리그에서 잔뼈가 굵으며, 스몰-파워포워드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다. 서장훈에게 집중되던 득점도 분산될 전망. 35살의 나이가 걸림돌이지만, 자로 잰 듯 정확한 외곽슛 능력을 갖췄다. 외국인 선수 20명 중 KBL 경력자만 11명. 그 쟁쟁한 ‘선배들’ 사이로 글랜 맥거원(오리온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체 1순위로 뽑힌 맥거원(201.2㎝·109㎏)은 미프로농구(NBA) 하부리그인 D-리그와 도미니카-푸에르토리코 등에서 뛰었다. 포스트를 지키는 능력에 스피드, 패스, 외곽슛까지 겸비했다. LG와의 시범경기에서는 25분간 24점 8리바운드로 폭발력을 보여줬다. ●신인왕 내꺼, 박찬희·이정현·박유민 한국인삼공사(전 KT&G)가 드래프트 전체 1·2위 순위로 영입한 ‘가드듀오’ 박찬희-이정현을 주목해야 한다. 박찬희는 경복고-경희대 시절부터 한국 장신 포인트가드(189㎝)의 미래로 기대를 모았다. 큰 키에도 속공에 능하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돼 팀과 손발을 맞춘 시간이 짧은 것이 변수. 박찬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정현은 착실히 여름훈련을 소화하며 팀에 녹아들었다. ‘득점머신’이라 불릴 정도로 돌파와 외곽슛 능력이 출중하다. 드래프트 3순위로 오리온스의 부름을 받은 박유민도 기대할 만하다. 터프하고 빠르고 악착 같은 스타일의 농구를 한다. ‘짐승가드’ 양동근(모비스)을 보는 느낌. 김남기 감독이 ‘탈김승현’을 부르짖는 만큼 충분한 경기시간도 보장받을 것으로 보인다. SK 변기훈도 빠지면 섭섭하다. ‘호화군단’ SK에서 일찌감치 주전자리를 낙점받았다. 장신가드(186.5㎝)로 외곽슛이 능하고 수비능력도 발군이다. 이 밖에 ‘가드왕국’ LG의 경쟁을 뚫어야 하는 박형철을 비롯, 동부 안재욱·KCC 하재필·삼성 민성주·모비스 송창용 등 루키들의 반란도 지켜볼 만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법사위 ‘그랜저 검사’ 부실수사 질타

    7일 서울고등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정모(51) 전 부장검사의 그랜저 승용차 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부실 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 행태에 대해 한목소리로 매섭게 질타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검찰 공무원 범죄 및 비위 처리 지침’에는 비위 사실을 알게 되면 지체없이 보고하도록 돼 있는데도 노환균 중앙지검장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직무유기에 대해 엄격히 따져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또 “정 전 부장검사가 고급차 외에 사례비 1500만원도 받았고 합의를 종용했다.”며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같은 당의 박우순 의원도 “검찰은 정 전 부장이 변제를 위해 넘긴 중고차가 400만원이라 봤지만, 양도증서에서 가격이 80만원으로 돼 있다.”며 자료를 제시했다. 여당의 공세도 만만치 않았다.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은 “이런 식으로 제 식구를 감싸면 검찰·법원에 아는 사람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법의 보호를 받겠느냐.”고 몰아붙였다. 김무성 의원은 “이 상황에서 야당 의원들이 특검을 요구한다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노 지검장은 “고검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은 불찰이지만 검찰총장에게는 취임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다. 사례비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에서 그런 진술이 나온 바 없다.”고 해명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했으나 노 지검장은 “추가로 단서가 나오지 않는 한 지금으로서는 재수사를 검토할 사안이 아니다.”고 답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50억 차명계좌’로 조사를 받고 있는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노 지검장이 같은 경북 상주 출신이라는 점과 관련, ‘상촌회’(상주 촌놈 모임)의 존재에 대해 추궁했다. 하지만 노 지검장은 “라 회장이 고향 선배라는 것은 알지만 한 번 정도 만났을 뿐이고, 상촌회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빗물에 감춘 눈물”..한지민, 정엽 뮤비서 열연

    “빗물에 감춘 눈물”..한지민, 정엽 뮤비서 열연

    배우 한지민이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엽은 5일 디지털 싱글 ‘위다웃 유’(Without You’)를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특히 한지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다웃 유’는 이별 후 방황하며 각자 다른 길을 가야 하는 헤어진 연인의 공허함을 그린 노래. 한지민은 헤어짐의 아픔과 그 아픈 마음을 숨기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았다. 상대 남자배우는 일본인 모델 및 배우 오타니 료헤이. 두 배우는 4분 20초가량의 뮤직비디오 내내 섬세한 눈빛 연기만으로 노래의 의미를 완벽하게 전달했다. 특히 한지민은 노래의 마지막 부분에서 정엽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로 ‘혼자 눈물이 흘러. 난 어떡해 어떡해’하는 가사에 스며들듯, 빗물에 감춘 눈물을 흘리면서 웃는 모습을 연기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추석 이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촬영 내내 살수차를 동원해 비를 뿌려 출연 배우들이 하루 종일 비를 맞아 가며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정엽은 “흔쾌히 출연에 응해 주신데 이어 하루 종일 비까지 맞아가며 촬영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조인성 “월급 10만원 올라”…‘벌써’ 병장진급

    조인성 “월급 10만원 올라”…‘벌써’ 병장진급

    배우 조인성이 병장 진급에 대해 재치있는 소감을 밝혔다.공군 공식 블로그 ‘공감’은 6일 조인성이 병장으로 진급한 사실을 알리며, 소감과 근황에 대한 인터뷰 내용을 실었다. 조인성은 “먼저 그 동안 건강하게 군대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진급하게 되어 기쁘다”고 즐거운 마음을 내비쳤다.병장이 되면 바뀌는 게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조인성은 “일단 계급장이 바뀌었다. 그리고 월급(97,500원)도 조금 올라 갈 것이다”고 재치있게 답변하며 “그 외는 특별한 것이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생활하면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조인성은 병장 진급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공군병들의 세계에서는 병장진급을 ‘이제부터 시작이다’고 말한다. 다른 군을 잘 알지 못하지만 공군병의 경우 복무기간이 길고 또한 병장으로 근무하는 시간도 길다”며 “더군다나 입대 전부터 자기가 할 분야(특기)를 선정해서 입대하기에 일병부터 상병까지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병장 때부터는 자기가 맡은 일에 집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조인성은 남은 군생활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그동안 경험을 통해서 습득한 일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군악대 일원으로서 공군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수 있는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마지막으로 조인성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군생활을 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조인성은 2009년 4월 공군에 자원입대해 공군 작전사령부 군악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으며 공군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사진 = 공군 공식 블로그 ‘공감’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이 현재 두 여자를 사랑하고 있다며 ‘양다리’를 고백했다. 주영훈은 지난 5일 오전 트위터에 “난 양다리다. 이 두 여자를 모두 사랑한다”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이 언급한 두 여자는 바로 아내 이윤미와 딸 아라 양. 이윤미는 딸 아라 양과 함께 육아월간지 10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같은 사진을 게재해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 분이 굉장히 행복해 보입니다”, “아라가 아빠를 빼닮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등의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 주영훈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박명수, ‘거성다운’ 쿨한 42번째 생일파티 “만수무강”

    박명수, ‘거성다운’ 쿨한 42번째 생일파티 “만수무강”

    개그맨 박명수가 42번째 생일을 거성답게 굴고 짧게 보냈다.6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이하 ‘두데’) 제작진은 게시판에 DJ 박명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게재했다.‘두데’ 제작진은 “케익 받자마자 사진 찍을 새도 없이 촛불을 꺼버린 수. 말로는 ‘에이~ 이런거 뭐하러 해! 나는 해준 것도 없는데!’라고 하지만 눈빛은 ‘케익이 다야? 선물 없어?’라고 레이저 쏘고 있는 수”라는 글과 한껏 짧게 이발한 박명수가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이어 제작진은 “의외로 이런 작은 파티에 쑥스러워 하며 제대로 축하도 못하게 하는 바보 수! 생각해보니 노래도 못 불렀다”며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3초 만에 후다닥 끝나버린 수의 생일 파티현장이었다”고 박명수에 대한 애정과 금방 끝난 생일파티를 아쉬워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명수는 40대 민서 애비의 무거운 어깨가 느껴지는 모습을 보였다. 탈모를 겪고 있는 박명수는 이발까지 해 더욱 숱이 없어 보였고 메이크업도 안해 힘들어보는 모습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박명수의 생일파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신 축하드린다. 만수무강하길”, “우리 명수옹 생일 축하한다”, “거성님, 왜이리 행색이 남루하신가? 항상 건강 챙기길 바란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송중기, ‘미모돋는’ 과거사진 “날 때부터 꽃도령”

    송중기, ‘미모돋는’ 과거사진 “날 때부터 꽃도령”

    배우 송중기의 ‘꽃도령’ 포스가 느껴지는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KBS 2TV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에서 꽃도령 ‘여림 구용하’역으로 인기몰이 중인 송중기가 소속사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꽃 같은 외모의 어린 시절 모습을 소개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여자아인지, 남자아인지 쉽게 구분이 안될 만큼 깜찍하고 예쁜 모습이다. 최근 유행한 ‘사과머리’를 한 어린 시절 사진부터 앳된 모습의 중, 고등학교 시절, 대학교 재학 중 ‘대학내일’이라는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던 당시의 사진까지 송중기의 성장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송중기 인생에 지우고 싶은 과거란 없다”, “여자? 남자? 너무 고와서 구분이 안된다”, “과거 굴욕사진이 하나도 없네”, “대학에 가면 저런 선배 있나요?” 라며 송중기의 ‘굴욕시절’ 없는 외모에 감탄을 표했다. 한편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여자를 밝히는 바람둥이 역할로 완벽하게 변신, ‘꽃미소’와 ‘꽃윙크’로 믹키유천, 유아인 등과 함께 안방극장 여심을 휘어잡고 있다. 사진 = 싸이더스HQ 공식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방송 사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뉴스데스크’가 40주년을 맞은 지난 10월 5일, MBC에서는 대한민국 최초 기상캐스터 김동완(75)과 역대 앵커들이 함께하는 ‘만나면 좋은친구’ 특집이 마련됐다.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김용만과 김국진은 이정민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 도중 거울을 보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됐던 ‘뉴스데스크’ 방송 사고에 대해 물었다.이정민 아나운서는 앞서 ‘뉴스데스크’ 진행 도중 거울로 외모를 확인하다가 그 모습이 그대로 방송되는 굴욕을 겪었다. 무표정한 얼굴로 거울을 본 후 그 상황을 파악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뉴스를 진행하던 이정민 아나운서의 모습은 당시 능청스러운 처세술로 화제가 된 바 있다.이정민 아나운서는 준비된 자료화면을 보고 폭소하며 “지금 다시 봐도 나의 뻔뻔스러움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고 답했다.이어 “내가 당황하면 시청자들이 더 당황하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때 방송을 본 주변분들이 앵커와 너무 어울리지 않는 거울이다 해서 거울을 바꿨다”고 작은 분홍색 거울을 꺼내들어 선배 앵커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만나면 좋은친구’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플로리스트 변신’ 공현주, 편해진 모습 ‘통통한 볼살’

    ‘플로리스트 변신’ 공현주, 편해진 모습 ‘통통한 볼살’

    플로리스트로 변신을 선언한 공현주가 이전과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Olay) 한국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현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완벽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잡아 끌었다. 미니원피스에 스타킹, 숄더백과 슈즈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시켰다. 하지만 단연 시선을 집중시킨 건 공현주의 외모. 배우생활을 중단하고 플로리스트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공현주는 이전에 비해 다소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공현주는 현재 파티 웨딩 방송 등 플라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이와 관련된 칼럼도 집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2AM의 조권과 미쓰에이의 민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조권과 민은 트위터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서 조권과 민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가상부부를 이루고 있는 조권이 ‘다른 여자’와 사진을 찍었다는 사실에 팬들의 반응이 다채롭다. 이들은 “가인, 질투돋겠어...너무 다정하잖아”, “조권-민 꽤 잘 어울리는데?”, “가인도 곧 딴 남자와 찍은 사진을 올리겠군 ㅋㅋ”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남규리, 금발머리 ‘파격변신’…레전드 인형

    남규리, 금발머리 ‘파격변신’…레전드 인형

    가수 출신 탤런트 남규리가 금발머리로 파격변신했다. 남규리는 지난 4일 발표한 박기영의 7집 ‘우먼빙’(Woman Being)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남규리는 인형 같은 외모가 돋보이는 금발의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잡아끈다. 핑크색 미니 드레스를 입은 남규리는 사랑의 상처로 아파하는 여인을 연기하며 애절한 분위기를 풍겼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팬들은 “남규리 점점 더 예뻐진다”, “완전 인형같이 생겼다”, “레전드 미모를 가진 남규리가 부럽다”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사진 = 플럭서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이수영 결혼식 하객, 블랙패션 홍수…‘화려 vs 수수’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신부는 그날의 ‘꽃’이자 주인공이다. 때문에 하객들은 웨딩드레스와 겹치는 흰색 계열 의상이나 화려한 옷차림을 피하기도 한다. 10월 5일, 주인공이 된 이수영을 위해 그의 절친들이 블랙패션을 선보였다. 이수영은 10월5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10살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평소 철진한 사이였던 이효리, 장나라, 서민정, 김송, 별, 정선희 등 수많은 지인들이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유난히 순백의 신부가 아름다웠던 이날, 지인들은 일부러 맞추기라도 한 듯 블랙룩을 입고 등장했다. 먼저 박경림은 숏커트에 루즈핏 블랙드레스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패션을 선보였고, 결혼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급히 귀국한 서민정은 도트 미니드레스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정선희와 박수홍은 간편한 옷차림에 블랙재킷을 덧입어 자연스러우면서도 무난한 하객 패션을 완성했고, 가수 별은 타이트한 미니드레스로 성숙한 몸매를 드러냈다. 배우 김유미는 의상의 컬러를 진회색부터 블랙으로 그라데이션 해 풍성한 패션을 연출했다. 개그우먼 선후배 이성미, 김효진은 소박하지만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자리를 빛냈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흰 블라우스에 짙은 컬러의 스카프로 심플한 패션감각을 보였다. 한편 가을의 신부 이수영은 5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10월11일 귀국한다. 귀국과 동시에 현재 진행을 맡고 있는 KBS 라디오 ‘뮤직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강지영 “스트레스 풀 때 복싱이 최고” 거친매력 발산

    강지영 “스트레스 풀 때 복싱이 최고” 거친매력 발산

    걸그룹 카라 막내 강지영(16)이 복서로 변신해 거친 매력을 과시했다.지영은 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는 가끔 스트레스 풀 때 운동하러가서 복싱한다. 취! 취!”라고 권투에서 잽을 날릴 때 하는 소리를 내며 “우리 트레이너선생님에게 퍽퍽퍽!! 여러분들은 다들 스트레스 풀 때 어떻게 하나”라고 팬들을 향한 질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 파란색 운동복을 입은 지영은 권투 글러브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귀엽게 잽을 날리고 있다.그룹 내에서 막내인 지영은 평소 10대만의 깜찍한 모습을 보였지만 복서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복서 지영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빠 글러브를 몰래 낀 아기같다. 너무 귀엽다”, “지영이 멋있다”, “헬스만 하는 줄 알았더니 막둥이가 복싱도 하는구나”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이 일주일 만에 5만 1천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앨범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며 현지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 강지영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앤드류 넬슨, ‘슈퍼스타K2’에 편지..제작진 감동

    앤드류 넬슨, ‘슈퍼스타K2’에 편지..제작진 감동

    ’슈퍼스타K2’ 앤드류 넬슨이 제작진에게 자필로 쓴 감사 카드로 감동을 선사했다. 5일 ‘슈퍼스타K2’ 김태은PD는 "지난 9월 30일, 슈퍼스타K 제작진 앞으로 소포가 하나 왔다. 다들 궁금해 하며 열어보니 거기엔 앤드류 넬슨이 제작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글씨로 쓴 감사 카드가 있었다”고 전했다. 앤드류넬슨은 카드를 통해 “이렇게 좋은 기회와 가수의 길을 열어 주신 것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슈스케의 대성공을 축하드립니다. Mnet이 자랑스러워하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2010년 9월 28일. 앤드류 네슨”이라고 다짐했다. 김 PD는 “예상치 못한 카드 선물에 제작진은 큰 감동을 받았다”며 “카드를 받자마자 ‘잘 받았다.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앤드류 넬슨은 탈락 후에도 합숙 때 받았던 관리대로 규칙적으로 운동과 보컬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그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앤드류 넬슨은 이번 TOP 11중 가장 막내인 15세로 어린 나이답지 않은 감정 표현력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슈퍼스타K 2’에 참가한 동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었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차예련 “권상우와 생전 처음 만나 키스부터”▶ ’엄마옷’ 서우-’과욕’ 민효린, 드레스 굴욕▶ 김성은 “미달이, 내 인생의 독이자 약” 솔직 고백▶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1초 박지선’, 티벳궁녀 맞설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1초 박지선’, 티벳궁녀 맞설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개그우먼 박지선을 닮은 카메오 ‘1초 박지선’이 등장해 화제다. 지난달 28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다양한 개그맨 카메오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박지선을 닮은 보조출연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우(김소연 분)의 집 앞에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 두드리는 박지헌(정겨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이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옆집 주민의 모습이 잠시 화면에 클로즈업됐는데 얼핏 보기에 박지선의 외모와 유사해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표한 것. 네티즌은 방송 후 “박지선 카메오 출연?”, “1초 박지선”, “혹시 박지선 친동생 아니세요?”, “‘동이’의 티벳궁녀 라이벌 등장?” 등의 의견을 나타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의 호응에 제작진은 “화면에 잡힌 사람은 보조출연 연기자가 아닌 ‘닥터챔프’의 스크립터”라며 “이미지에 맞는 출연자를 찾던 중 박형기 PD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 = SBS ‘닥터챔프’, MBC ‘동이’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김연아, 새코치에 오피가드 선임...후드티 ‘핡’ 글자 ‘눈길’

    김연아, 새코치에 오피가드 선임...후드티 ‘핡’ 글자 ‘눈길’

    김연아가 새코치 피터 오피가드(Peter Oppegerd)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한글이 프린트 된 후드티를 입고 등장했다. ‘피겨여왕’의 등 뒤에 새겨진 한글은 ‘핡’ 이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는 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훈련중인 김연아가 미국인 코치 피터 오피가드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되었다”고 전했다. 새 코치 선임 소식과 미국의 스포츠 채널 ‘유니버셜 스포츠’ 등은 피터 피터오피가드의 지도를 받는 김연아의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에 관심을 표하는 한편 김연아가 입고 있는 회색 후드티에 주목했다. 네티즌들은 신통한 눈썰미를 발휘해 김연아가 입은 회색 후드티에 프린트된 한글 ‘핡’을 포착했다. ‘핡’은 온라인상에서 쓰이는 감탄사로, 숨이 차도록 놀라운 순간을 표현한 ‘헉’보다 격한 상황에 쓰인다. 한편 김연아는 한국시각으로 6일 오전 6시 새 코치 선임 기자회견을 열고 “새 코치 선생님이 매우 차분하시고 진중하게 선수들을 가르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터 오피가드는 미국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출신의 스타 운동선수로, 김연아의 우상이었던 피겨전설 미셸콴의 형부이기도 하다. 2004년 미국 피겨스케이팅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이후 코치로 변신해 대표 선수들을 키워냈다. 사진 = 올댓스포츠, KBS 1TV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준비”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준비”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46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포착됐다는 언론보도에 소속사 측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조동원 대표이사는 “6일 보도된 내용은 투자자 이 모 씨의 말을 인용해 ‘정지훈과 그 소속사 등이 의류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를 설립해 운영하는 과정에서 46억 원을 횡령하고 배임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니다”고 강하게 주장하며 언론사와 왜곡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 모 씨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대응을 펼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모 씨의 투자 경위 및 관계와 관련해 “이 모 씨는 정지훈이 참여한 제이튠 크리에이티브의 향후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액면가의 4배수(20억원)에 투자했다. 이는 전적으로 본인이 투자 여부를 판단했고, 자신의 동생들과 함께 20억 원의 자금을 조성해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이 모 씨가 제이튠 크리에이티브로부터 면바지 사업권과 매장운영권 등을 가져갔으나, 제품의 질이 너무 나빠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또 비의 광고모델 출연료에 대해서도 내용이 잘못 전달됐다며 바로 잡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비가 모델료 22억 원만 챙기고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계약에 따라 국내 브랜드 론칭쇼 1회, 해외 패션콘서트 2회(홍콩, 마카오), 매장 오픈당시 팬 사인회 16회, 카탈로그 촬영 2회, 잡지광고, 온라인 매체 광고 등 많은 활동을 했다”고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검찰이 ‘브랜드 론칭이 되기도 전에 사라진 46억원의 사용처를 수사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의 자본금은 회사의 운영을 위해 정상적으로 쓰였다. 검찰에 소명자료를 제출하고 있다”며 “제이튠캠프와 스카이테일은 회사의 운영상 거래가 있었던 회사들이며 각각 별도의 법인”이라고 일축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가 제이튠크리에이티브의 지분을 매각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상적인 가치평가를 통해 코어포올에 매각했다. 제이튠크리에이티브가 제이튠엔터가 보유한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 아닌데 무슨 소각처리가 있을 수 있고 무슨 불법행위가 있을 수 있느냐?”며 왜곡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7월, 비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식 350만 7230주(4.27%)를 전량 장내 매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비를 믿고 투자했다 봉변을 당했다는 투자자들은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를 계기로 비는 먹튀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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