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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우진, 박은빈과 나이차 언급에 “뼈 아픈 질문”

    연우진, 박은빈과 나이차 언급에 “뼈 아픈 질문”

    배우 연우진(33)이 박은빈(25)과의 나이차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은빈, 연우진, 동하, 나해령, 이덕화, 김해숙이 참석했다. 극 중 엘리트 판사 ‘이정주’ 역을 맡은 연우진은 꼴통 판사 ‘이정주’ 역을 맡은 박은빈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우진은 박은빈과의 나이차이를 묻는 질문에 “뼈 아픈 질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유독 JTBC 드라마 ‘청춘시대’에 출연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전작 tvN ‘내성적인 보스’를 할 때 함께 호흡을 맞춘 박혜수(22)는 박은빈보다 나이가 더 어렸다”고 언급했다. 연우진은 이어 “드라마가 로맨스를 지향하지 않는다. 가미될 수 있지만 주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정의가 무엇인지를 두고 부딪히는 다른 가치관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로맨스로 다가 가기 위해서 준비하지 않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박은빈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다룬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판사판’ 연우진, 엘리트 판사로 변신 ‘날카로운 눈빛 포착’

    ‘이판사판’ 연우진, 엘리트 판사로 변신 ‘날카로운 눈빛 포착’

    배우 연우진이 ‘이판사판’에서 엘리트 판사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16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에서 엘리트 판사 ‘사의현’ 역을 맡은 연우진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이판사판‘에서 사의현은 금수저 태생이지만 돈과 빽을 멀리하고 지연, 학연을 거부하며 법과 양심대로 소신껏 판결하는 정의로운 판사다. 남다른 냉철함과 예리함으로 기록을 꼼꼼히 검토해 명 판결문을 쓰고, 특유의 유연함과 현명함으로 원고와 피고를 중재하는 ‘극단적 중립 지향’을 타고난 인물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판사복을 입고 판사석에 앉아있는 모습만으로도 묵직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여기에 짧고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무테안경, 날카로운 눈빛과 올곧은 자세는 극 중 사의현 캐릭터가 지닌 냉철한 이미지를 부각시켜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시종일관 차분한 태도로 피고인을 관찰하고 그 진술을 유심히 듣고 있는 모습으로, 이미 판사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됐음을 보여준다. 소속사 관계자는 “연우진은 실제 판사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를 하고 있다. 헤어스타일부터 안경을 쓰는 것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특히 캐릭터를 200% 살려주는 안경을 직접 준비하며 디테일한 부분까지 공을 들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기적인 측면에서도 새로운 면면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문제적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 판사 사의현의 정의 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판사판’ 동하, 법복 입은 모습 공개 ‘검찰청 미친개’

    ‘이판사판’ 동하, 법복 입은 모습 공개 ‘검찰청 미친개’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서인 극본, 이광영 연출)의 동하가 법복을 입은 소감에 대해 “처음에는 낯설고 신기했다”라고 털어놨다.‘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22일 첫방송되는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공인 ‘꼴통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차도남 엘리트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이판사판 정의찾기 프로젝트다. 여기서 동하는 일명 ‘검찰청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진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도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하게 된다. 최근 블랙수트를 입고서 바이크를 타고 법원에 등장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는 이번에는 법복입은 모습 또한 공개되면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최근 진행된 법정촬영에서 법복을 입고는 검사석에 앉은 동하는 날카로운 눈빛과 더불어 냉철한 표정덕분에 마치 ‘얼음검사’같은 이미지를 풍기면서 좌중을 압도했다. 무엇보다도 전작 ‘수상한 파트너’에서는 연쇄살인범 정현수캐릭터를 연기하며 수의를 입었던 그는 이제 180도 바뀐 모습만으로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던 것. 우선 동하는 “전작에서 연쇄살인범이었다가 이번에는 검사가 되었으니까 ‘어떻게 연기하지?’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맡은 역할에 대해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처음 법복을 입었을 때는 낯설면서 신기했고 ‘수상한 파트너’ 때 검사 역할하면서 이 옷을 입었던 창욱이형이 이런 느낌을 가졌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더라”며 “이제 동하라는 사람이 법복을 입었을 때 어색하면, 도한준 역할자체도 어색함이 묻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옷과 친해지고 자연스러워지게 보이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첫 촬영부터 매 씬때마다 혼신의 열정을 쏟아붓고 있는 동하는 최근 촬영 중 시민들로부터 “잘 생겼다”라는 말을 듣고는 함박웃음을 짓다가 이내 “감사합니다”라며 폴더인사를 건네면서 촬영장을 더욱 화기애애하게 이끌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현재 동하는 곧 검사 도한준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캐릭터에 완전 몰입하고 있고, 심지어 법복 입은 모습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다”라며 “판사 정주역의 박은빈과 의현역의 연우진과 함께 지상파 최초의 법원 드라마를 그려가면서 한 단계 더 날아오르게 될 동하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수목드라마스페셜 ‘이판사판’은 서인 작가와 ‘퍽’ 연출, 그리고 ‘초인가족’을 공동연출한 이광영 감독의 작품. 22일 수요일 밤 10시를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SBS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정주(전 광주 서구의회 부의장)씨 부친상 23일 완도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1)552-4444 ●최환금(일간투데이 경제산업부 국장)범산(소설가)환식(청하투어 대표)씨 모친상 22일 용인 다보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1)323-4444 ●강선일(kbc광주방송 PD)씨 장인상 22일 충남 태안군 보건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41)671-5303 ●황재광(전 포스코 감사)씨 별세 세진(한양대 교수)익진(넥센타이어 부장)장진(연합뉴스 영문뉴스부장)씨 부친상 박호선(영남대 교수)김경희(비상교육 부장)씨 시부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2290-9442
  • “피부질환과 밀접한 의류…내 스케줄 맞춰 공부”

    “피부질환과 밀접한 의류…내 스케줄 맞춰 공부”

    이정주(25·패션학과3)씨는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전에 있는 미소로 한의원에서 진료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3월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 3학년에 학사 편입한 그는 한의사로 일하면서 남는 시간엔 패션 공부를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씨는 환자들을 치료하다 보니 의류 소재가 피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치료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대학에 진학해 의류에 대해 제대로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이다. 본업이 있으니 대학 진학에 어려움이 있던 차에 사이버대에서 답을 찾았다. 원하는 장소에서 가능한 시간에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이버대 가운데 서울디지털대를 택한 이유는 오프라인 교류가 활발해서다. 바쁜 시간에도 교과목 종강 모임엔 꼭 참석한다. 학비가 다른 사이버대에 비해 저렴한 점도 끌렸다. 이씨는 입학금 30만원을 포함해 이번 학기 모두 120만원을 냈다. 학비는 저렴할지 몰라도 수업의 질은 뛰어나다는 게 이씨의 설명이다. “즉흥적으로 진행하곤 하는 오프라인 대학보다 훨씬 체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수업 구성이 잘 돼 있어 학습 계획만 잘 세우면 자신의 스케줄에 맞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씨는 하루에 한 과목 1시간 30분씩 꾸준히 공부한다. 이번 학기에는 온라인 강좌를 보면서 직접 의류 한 벌을 만들고 제작한 의류는 우편으로 발송해서 검사를 받는 ‘패션쏘잉’ 실습을 거치면서 손끝에 자신감도 붙었다. 이씨는 “내년까지 딴생각 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면서 피부 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제품 연구·개발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급(이사관)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문병길△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박태섭◇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재원△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김철△부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탁덕균△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윤재현△전라북도선관위 지도과장 마상호◇3급(부이사관) 전보△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손광윤△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박찬진△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최호길△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장 신민◇4급(서기관) 승진△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오택△중앙선관위 정당과 차재호△중앙선관위 선거1과 홍명조△중앙선관위 정보센터 정승곤△남구(부산)선관위 사무국장 이환규△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영이△중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이광인△남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관중△동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이열△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방성수△청주시흥덕구선관위 사무국장 엽정남△음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심재권△홍성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부△군산시선관위 사무국장 고형진△목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이해영△장흥군선관위 사무국장 김병삼△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조대현△문경시선관위 사무과장 권기종△창원시진해구선관위 사무국장 문종주△통영시선관위 사무국장 신대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행정과장 김성일△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파견 문남의◇4급(서기관) 전보△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김진묵△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원준희△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종수△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이주현△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종호 (이상 7월 1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전제구△세계무역기구과장 박성진△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고상미◇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송충섭△정보보호담당관실 김용완△무역정책과 김홍찬△해외투자과 김민혜△기후변화산업환경과 김철종△기계로봇과 주원석△자동차항공과 이상은△전자전기과 김헌태△창의산업정책과 우성훈△유통물류과 정홍곤△지역경제총괄과 김상곤△산업기술개발과 최정식△구주통상과 박다정△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이정주△통상법무과 조은정△에너지자원정책과 임채욱△자원개발전략과 윤선영△석유산업과 김양지△전력산업과 조영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 박기수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국제협력관 정민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양진영△식품안전정책국장 윤형주 ■코트라 △아비장무역관장 신정수
  • [인사]

    ■기획재정부 △재정분석과장 장영규 ■미래창조과학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송경희△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허원석 △방송산업정책과장 김정기△전파정책기획과장 이재범△주파수정책과장 김경우◇중앙전파관리소△위성전파감시센터장 오광혁△광주전파관리소장 이윤호△서울전파관리소 지원과장 김명희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이상진△소재부품산업정책관 유정열△에너지산업정책관 김용래△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주영준△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 조영신△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장 오유천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과장 신꽃시계△생명윤리정책과장 황의수 ■국민안전처 ◇실장급(소방정감) 승진△중앙소방본부 소방조정관 조종묵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국 정책분석과장 김봉덕 ■안전보건공단 ◇임명△기획이사 심재동 ■한국금융신문 △편집국 산업부장 오영안 ■헤럴드 ◇더인베스터△편집인 김화균△편집위원 김지현 ■부산대 △의무부총장 이정주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골목의 아이들(이병승 지음, 강창권 그림, 북멘토 펴냄) 삼삼오오 모여든 여자아이들의 공기놀이·고무줄놀이, 남자아이들의 구슬치기와 딱지치기, 남녀도 나이도 구분 없이 다함께 어울려 노는 오징어놀이까지…. 1970년대 골목은 언제나 시끌벅적했다. 바로 그 놀이에 대한, 놀이의 난장이 펼쳐졌던 골목에 대한, 놀이에 울고 웃던 아이들에 대한 동화다. 204쪽. 1만 1000원. 나의 작은 칼더(콜롱브 슈네크·에마뉘엘 자발 지음, 이정주 옮김, 톡 펴냄) 위대한 예술가 알렉산더 칼더의 작품에 관한 실화를 어린이 수준에 맞게 각색한 그림책이다. 칼더는 20세기 활동한 미국의 조형 예술가로, 조각 예술 분야에서 최초로 움직이는 조각 작품 모빌을 창조해 예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 44쪽. 1만 2000원.
  • ‘맨도롱’ 유연석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 ‘심쿵’

    ‘맨도롱’ 유연석 강소라에게 기습 키스 ‘심쿵’

    ‘맨도롱 유연석’ ‘맨도롱’ 유연석이 강소라에게 기습키스를 해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맨도롱’에서는 이정주(강소라 분)에게 키스하는 백건우(유연석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건우는 정주가 황욱(김성오 분)의 직장 동료들과 술자리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특히 황욱이 정주의 흑기사를 자청하며 술을 대신 마시는 모습을 보고 건우의 질투는 폭발했다. 황욱의 사촌 동생이 정주를 황욱 쪽으로 밀어 뽀뽀하는 모습을 본 건우는 정주에게 다가가 “제대로 해야지”라며 입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도롱또똣’ 유연석, 강소라 보며 ‘두근두근’

    ‘맨도롱또똣’ 유연석, 강소라 보며 ‘두근두근’

    ‘맨도롱또똣’ 유연석, 강소라 보며 ‘두근두근’ ‘맨도롱또똣 유연석’ ‘맨도롱또똣’의 유연석이 강소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의 변화를 감지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맨도롱또똣’에서는 이정주(강소라 분)의 고백을 듣고도 장난스럽게 넘어가는 백건우(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는 건우가 자고있는 줄 알고 “내가 널 많이 좋아하게 됐다. 그래서 널 떠나려고 한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건우는 “그런 거였어? 너 병이 상사병이었어?”라면서 “너 못 보낸다. 너가 가는 것보다는 너의 마음을 정리하는 게 빠르지 않겠냐. 아마 며칠 더 지내보면 나한테 정이 똑 떨어질걸”라고 말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넘겼다. 한편 ‘맨도롱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여행 | [Village in Seoul 문래동] 공장과 예술의 사적인 동거

    국내여행 | [Village in Seoul 문래동] 공장과 예술의 사적인 동거

    두터운 철근이 빼곡히 누워 있고 붉은 쇳가루가 흩날리는 문래동. 철공소와 예술이 묘한 동거를 시작하면서 알록달록한 꽃이 피어나고 있다. ‘초상권을 존중하는 매너 있는 촬영문화를 만들어 주세요’ 무작위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문래동 주민들의 일상이 괴로워졌다. 이방인에게는 서울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풍경일지 모르겠지만 그들에게는 고된 삶을 살아내는 일터이자 휴식처다. 초상권은 침해당했고 작업 공간은 불편해졌다. 문래동 창작촌은 철공소들과 공존하기에 더욱 빛을 발하는 곳이다. 진정한 여행자라면 그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그 공간을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예술가들은 왜 문래동으로 갔을까 문래역 7번 출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 그곳에 ‘문래동 창작촌’이라는 이름의 작은 예술 마을이 있다. 발끝에 채이는 것이 맛집이고 카페인 홍대 거리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과거(?)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고 악기를 연주하던 홍대 거리는 그 독특한 풍경을 보러 온 사람들을 위한 공간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이면서 땅값은 물론 물가도 올랐다. 값싼 작업실이 금값이 되어 버린 덕에 예술가들은 하나둘 인근 지역인 상수동, 합정동으로 밀려났고 이제는 그보다 더 멀리 떨어진 문래동과 성수동까지 터를 옮겼다. 한편 문래동은 그 반대다. 1930년대 방직공장지대였던 일대에 1960년대부터 경제개발계획으로 인해 철재 공장들과 철물상들이 하나둘 들어섰고 1980년대에 이르러서는 그 절정을 맞이한다. 그러나 1990년대 IT산업 성장과 함께 산업구조가 바뀌면서 대부분의 공장들은 문을 닫거나 도심을 빠져나갔다. 상권이 약해지니 땅값은 떨어졌고 텅 비어 있던 낡은 건물들은 헐값에 나왔다. 가난한 예술가들이 꽃을 피우기에 비옥한 토양이 만들어진 셈이다. 이렇다 할 간판도 없는 작업실들이 어두운 골목길을 환하게 밝히기 시작했고 골목마다 크고 작은 갤러리들로 채워졌다. 주말이면 어두컴컴한 지하실에서 작은 공연이 펼쳐지기도 하고 시끌벅적한 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2~3년 전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공방들도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문래동 창작촌’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그래서 문래동은 알리고 싶은 동네라기보다 지키고 싶은 동네다.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한 예술가들이 쫓겨나다시피 터를 옮기지 않도록 말이다. 컴컴한 어둠 속에서 찾아낸 빛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어둠으로 향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것을, 문래동에서 배웠다. ●문래동에서 만난 골목길 아트 ●손고은 기자의 문래동 그곳? 정다방을 지켜 주세요 정다방 프로젝트 문래동에는 작은 다방 하나가 있었다. 이름은 정다방. 30여 년 동안 인근 법원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인기 있는 다방이었다. 그러나 법원이 이전하면서 드나드는 손님은 줄었고 정다방은 문을 닫았다. ‘정다방 프로젝트’는 이를 안타깝게 여긴 몇몇 사람들이 모여 만든 예술 공간이다. 가난한 예술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무료로 빌려 주고 주민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도예, 사진, 설치 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길 건너편에는 정다방 카페가, 옆 건물에는 예술 문화센터와 같은 정다방 공방이 자리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4가 7-1 지하 1층 02-2633-4711 www.jungdabang.com 내 안경은 내가 만든다 로코 안경공방 정말이지 처음 알았다, 안경공방이 있다는 것을. 단순히 안경을 맞춤 제작해 주는 곳이 아니다. ‘공방’이라는 타이틀답게 스스로 안경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 ‘배움’이 있는 공간이다. 안경공학을 전공한 박정미 대표가 10여 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친다. 화랑대역 근처에 본점이 있고 지난 1월 문래동에 2호점을 오픈했다. 한 달에 4번, 하루에 약 2~3시간씩 진행하는 기본 과정에 참여하면 원하는 디자인의 ‘내’ 안경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2가 14-12 010-8632-0721 총 4회 수업 20만원(재료비 포함) 와인에 떡볶이가 어때서? 한잔 차차 어쩐지 낯설지가 않았다. 한식도 와인과 찰떡궁합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홍대 앞 와인바 ‘와인주막 차차’의 두 번째 브랜드로 ‘한잔 차차’가 지난 3월 문래동에 입성했다. 한잔 차차는 와인도 커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신개념을 장착한 와인 카페다. 두부김치, 황태포, 오관자, 더덕북어실채 등 20여 가지의 간편 한식과 와인 한 잔은 모두 3,000원. 그야말로 커피 값이다. 숯불차돌박이와 꽁치 한 마리가 속을 꽉 채우고 있는 김밥, 생 모차렐라 치즈를 통으로 넣은 떡볶이도 와인과 훌륭하게 어울린다. 그래도 고개를 갸우뚱 하는 당신에게 자신 있게 말한다. 와인에 떡볶이가 어때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97 02-2631-3378 간편 한식, 한잔와인 3,000원, 차차떡볶이 1만5,000원 싱그러운 꽃향기가 가득한 라이드 앤 타이드 꽃공방 좁은 골목길까지 철공소들이 들어선 문래동. 그 안에 소박한 꽃이 피었다. ‘정다방 프로젝트’에서 기획자로 지내던 이정주씨가 ‘라이드 앤 타이드’ 꽃공방에서 또 하나의 예술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매달 꽃다발, 소이캔들, 티컵플라워 만들기 등 다양한 일일 강좌를 통해 꽃꽃이 취미의 문턱을 낮추고 공연이나 레스토랑 데이 등과 같은 크고 작은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는 등 활기가 가득한 공방이다. 가끔 길가에서 ‘비정주 꽃가게’ 이름을 내건 채 예쁘게 만든 꽃다발을 손수레에 싣고 판매하기도 한다니 그 모습이 궁금하기만 하다. 라이드 앤 타이드의 클래스는 3~4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8-37 blog.naver.com/rideandtied 별도 문의 들어는 봤니?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셰프’s 마켓Chef’s market ‘마켓’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지만 오해는 말자.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선보이는 엄연한 레스토랑이다. 드라이 에이징은 고기를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2~3주간 유지하며 숙성시키는 방법이다. 덕분에 고기의 질감은 더욱 부드러워지고 촉촉한 육즙을 머금고 있어 소화가 잘 되는 것이 특징. 깊고 진한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여 커피로 치면 에스프레소에 비유되기도 한다. 뜨거운 팬에 두툼한 꽃등심 스테이크를 얹어 내오는데 아삭아삭한 숙주와 곁들여 고기의 느끼함은 잡아 주고 담백한 맛은 살려 준다. 고급 스테이크지만 셰프’s 마켓에서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드라이 에이징을 전문적으로 가공하는 ‘와이월드’에서 발벗고 나서서 만든 레스토랑으로 가격 거품을 없앴기 때문.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2 070-4195-1119 꽃등심 스테이크(호주산, 200g) 1만8,000원, 안심 스테이크 덮밥 1만원, 고르곤졸라 비프 크림 파스타 1만6,000원 꼭꼭 숨어 있는 갤러리 이포 벽화에 마음이 끌려 들어선 좁은 골목길. 그 안에 대안 예술공간 ‘이포’가 꼭꼭 숨어 있다. 이름 참 예쁘다 생각했는데 박지원 대표의 고향 여주 이포에서 따온 이름이란다. 낡은 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라 왠지 발을 들이기 편안하다. 지하실부터 1·2층 모두 아티스트들의 전시 공간이자 예술 연구소의 느낌이다. 사진과 영상 등 미디어 아트가 전시의 주를 이룬다. 전시가 없는 날에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엿볼 수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77 010-5382-6921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재미공작소 어떤 곳인지 정의 내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재미공작소에서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알쏭달쏭하기만 한 곳. 2011년 상수동에 처음 문을 열었고 주중에는 누구든 예술 작업을 할 수 있는 오픈작업실로 주말에는 문화, 공연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지는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다. 그리고 지난 2013년 문래동으로 이전하면서 시 낭독회, 공연, 워크숍, 전시 등 문화예술 이벤트가 열리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누군가에게는 공연장이기도, 누군가에게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도 하는 이곳에서는 매일매일 재미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 문래동3가 58-84 1층 070-7517-6961 blog.naver.com/studiozemi 철공소 사이, 아늑한 그곳 어반아트 게스트하우스 허름하고 어둑한 건물 때문에 ‘게스트하우스’라고 적힌 입간판이 없었다면 그냥 지나칠지도 모를 일이다. 내부 구석구석은 빈티지 소품들로 단장했고 영문으로 쓴 서울 여행 및 공연, 갤러리 정보가 벽면을 가득 채웠다. 손님을 맞이하는 스태프는 파란 눈이 매력적인 프랑스 청년. 서울을 찾은 외국인 투숙객들을 위해 남이섬, DMZ, 설악산 여행 프로그램까지 마련되어 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몇 걸음 떨어지지 않은 곳에 ‘스페이스 문’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주말이면 각종 공연과 콘서트, 파티가 열린다. 투숙객들에게는 스페이스 문을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까지 쏠쏠하게 제공한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77 2층 070-4137-3565 주중 기준, 도미토리 8인실 1만5,000원, 4인실 2만원, 더블룸 3만5,000원, 패밀리룸 4만5,000원 이건 그냥 가방이 아니야 골드 테구 가죽공방 ‘한땀 한땀’의 장신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 가죽공방 ‘골드 테구Gold Tegu’다. 골드 테구에 들어서면 재밌는 가죽 세계가 펼쳐진다. 작은 토트백부터 숄더백, 백팩 등의 가죽 가방과 팔찌, 명함 케이스 등 액세서리도 다양하다. 골드 테구의 정찬구 대표는 나비 넥타이, 마스크와 같은, 공연이나 파티에서 필요한 아이템들도 맞춤 제작한다. 가죽에 대해 ‘ㄱ’자도 몰라도 괜찮다. 가죽공예 수업은 가죽에 대한 기초 설명과 함께 도안을 그리고 제작하는 방법까지 1~2명의 소수 정예 클래스로 운영되고 있다. 총 8회 수업(주 2회, 회당 2시간 30분) 60만원 (재료비 포함)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77 1층 02-2677-0674 www.goldtegu.com ▶문래동을 알차게 여행하는 방법 올래?문래! 영등포구청과 문화예술단체 보노보C가 문래 창작촌 일대를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역사문화 해설사가 동행해 영등포의 역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창착존에서 활동 중인 예술 작가와 곳곳의 벽화와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골목길 투어다.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2시간 진행) 1인 기준, 1만원 보노보C 02-2637-3313 글·사진 손고은 기자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에게 “루저 아냐?”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보니..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에게 “루저 아냐?”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보니..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맨도롱 또똣’과 ‘주군의 태양’은 홍자매의 작품으로 이 인연을 통해 소지섭의 카메오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사진 = 서울신문DB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과 제주도 만남..왜?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과 제주도 만남..왜?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과 만남..깜짝 출연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소지섭과 만남..깜짝 출연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에서 만난 소지섭에게 “루저 아냐?”

    ‘맨도롱 또똣’ 강소라, 제주도에서 만난 소지섭에게 “루저 아냐?”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티격태격 “솔직히 루저”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티격태격 “솔직히 루저”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티격태격 “솔직히 루저”   맨도롱 또똣 강소라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출연했다.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고,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과 ‘주군의 태양’은 홍자매의 작품으로 소지섭의 깜작 카메오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청춘 남녀의 모습을 그리는 드라마다.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뜻을 가진 제주 방언 맨도롱 또똣은 타이틀에 맞춰 두 남녀 주인공이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돼 가는 과정을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제주도에서 소지섭과 만남..이유는?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제주도에서 소지섭과 만남..이유는?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제주도에서 소지섭과 만남..무슨 말했나?

    ‘맨도롱 또똣’ 맨도롱 강소라, 제주도에서 소지섭과 만남..무슨 말했나?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만나 티격태격..왜?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만나 티격태격..왜?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깜짝 출연한 소지섭과 티격태격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이는 과거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여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제주도 만남

    ‘맨도롱 또똣’ 강소라, 소지섭과 제주도 만남

    지난 13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에서는 카메오로 소지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동생이 카페를 매입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정주(강소라)는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 소지섭을 만났다. 소지섭은 “정민(유연석)이가 절대로 얘기하지 말랬는데…”라고 말했다. 이정주는 “우리 정민이한테 바람 넣은 게 그쪽이죠. 이런 데 내려와서 한가하게 살라고. 힘들다고 도망와서 이러고 사는 거, 솔직히 루저 아니에요?“라며 막말했다. 소지섭은 “그런데 그 루저도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손 들고 졌다고 인정하고 꺼져주는 거, 그것도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오늘 태양이 참 좋네요“라며 능청을 떨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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