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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 현충일 맞아 애국가 불러...팬 “여전해”

    이정, 현충일 맞아 애국가 불러...팬 “여전해”

    군복무 중인 이정이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프로야구장을 찾았다. 이정은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러 시선을 모았다. 현재 해병대에서 현역 복무 중인 이정은 입대 전과 다름없는 훌륭한 가창력으로 애국가를 불러 관중들로부터 환호성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타는 국가보훈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송일국이 나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톡톡]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현장 톡톡]국립중앙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

    “비석의 연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모란병풍은 왜 89년만에 공개됐나요?” 5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해설사의 설명이 끝나기 무섭게 관람객들이 질문을 쏟아낸다. 어린이들의 돌발 질문에도 해설사는 막힘없이 척척 답변한다. 똑같은 질문이 몇 차례 반복되자 아예 “답을 따로 만들어 유물 옆에 붙여놓겠다.”고 약속까지한다. 이런 ‘공약’이 가능한 것은 그가 일반 문화유산해설사가 아니라 전시를 직접 기획한 큐레이터이기 때문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이런 풍경이 벌어진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시간이다.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을 맞았다. 전시를 총괄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나와 해설을 들려주고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지금까지 2만 8000여명이 찾은 박물관 ‘인기상품’이다. 새달 말쯤이면 200회를 돌파한다. 고고관, 미술관, 역사관, 아시아관 등 전시관별로 담당 큐레이터가 관람객을 인솔한다.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현장에서 하면 된다. 30분간 진행되며 A(오후 6시30분), B(오후 7시30분) 시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매주 참석한다는 관람객 이정은(66·여)씨는 “큐레이터의 기획의도 등을 설명듣다보면 작품 이해를 넘어 유물 배치 등 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눈이 생긴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이 반갑기는 큐레이터들도 마찬가지다.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은 까닭이다. 박물관의 최성애 학예연구사는 “관람객들과 대화하다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미비점을 깨닫게 되고, 전시 아이디어도 얻게 된다.”고 장점을 전했다. 큐레이터가 직접 수준높은 해설을 제공하다보니 문화유산해설사들도 관객으로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전인지 학예연구관은 “박물관과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고 큐레이터의 실력향상에도 도움될 뿐 아니라 교육자료 축적 효과도 있어 1석3조”라며 “반응이 무척 좋아 지방으로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국립춘천박물관은 첫째, 셋째, 다섯째 토요일에, 국립부여박물관은 둘째, 넷째 토요일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광주박물관도 학교 연계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입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원조’답게 박물관장이나 선임 큐레이터와의 대화 등 특별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채연 “남자 돼서 오겠다던 이정, 기대”

    채연 “남자 돼서 오겠다던 이정, 기대”

    가수 채연이 해병대 복무 중인 가수 이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채연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정..’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기가 바짝 든 채 뻣뻣하게 앉아있는 이정과 다정한 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연은 사진과 함께 “이정님이 사무실에 들리셨다. 남자 돼서 사람 돼서 오겠다던 이분 사뭇 기대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이정은 지난 2008년 10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현재 이정은 해병대 사령부 본부중대에 근무하고 있다. 사진 = 채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엄마’ 장숙정, 가수데뷔..앨범 초호화 라인업

    ‘거미 엄마’ 장숙정, 가수데뷔..앨범 초호화 라인업

    가수 거미의 어머니가 30여 년간 꿈꿔왔던 가수의 꿈을 이루게 됐다. 거미의 어머니인 장숙정은 오는 29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다. 장숙정은 수록곡 ‘여자도...’ 등 총 10개 트랙의 1집을 통해 딸 못지않은 뛰어난 가창력을 마음껏 발산할 계획이다. 그의 데뷔는 딸의 아낌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거미는 각종 방송을 통해 심심찮게 “어머니가 나보다 노래를 잘 한다.”는 말을 해왔다. 가요계에서는 이미 거미의 어머니 장숙정을 두고 ‘왕거미’라는 별명으로 부를 만큼 가창력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다. 이에 거미는 앨범공동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곡을 직접 쓰기도 하고 작사, 코러스에까지 참여하는 등 30년간 가정을 돌보느라 자신의 꿈을 잊은 채 살아온 어머니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이밖에도 거미와 절친한 가수 린, 이정, 영지 등이 친구 어머니의 멋지고도 감동적인 도전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선뜻 도왔다. 린과 영지는 코러스로 참여했고, 해병대에 있는 이정은 거미와 공동 작곡가로 곡을 선사했다. 장숙정의 앨범이 공개되는 29일은 거미의 앨범도 발매되는 날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또 거미와 장숙정의 음반모두 최갑원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동시에 진행했다. 거미와 그녀의 어머니 장숙정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찬이프로덕션, 거미 공식사이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프타임] 이정은 호반건설과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정은(22)이 호반건설과 20 12년까지 3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호반건설은 24일 “계약금과 별도로 성적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고 여주 소재 스카이밸리골프장을 훈련장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정은은 3월 호주에서 열리는 ANZ레이디스마스터스부터 모자와 유니폼, 캐디백 등에 호반건설 및 아파트 브랜드인 ‘베르디움’의 로고를 달고 활동하게 된다.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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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최경주 SKT 로고 단다

    ‘탱크’ 최경주(40)가 SK텔레콤 로고를 가슴에 달고 뛴다. SK텔레콤은 14일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선수인 최경주를 3년간 후원 계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경주는 2012년까지 SK텔레콤 로고를 유니폼 상의 가슴 오른쪽과 소매 왼쪽에 달고 SK텔레콤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앞으로 3년간 국내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도 출전한다. 후원금 액수는 밝히지 않기로 했다. 최경주가 SK텔레콤 로고를 달고 뛰는 건 1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프장에서 치러질 미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부터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 통신기업의 후원을 받게 돼 기쁘다. 올해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탱크샷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 나이키골프와 계약이 끝난 최경주는 모자에 로고를 붙일 메인스폰서는 구하지 못한 상태다. 대신 스폰서를 구할 때까지 국위선양 차원에서 모자에 태극기를 달고 출전할 예정이다. SBS챔피언십에 이어 하와이에서 2주 연속 투어에 도전하는 양용은(38)도 메인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KOTRA’ 로고를 모자에 달고 뛴다. 양용은은 지난해 PGA챔피언십 우승으로 몸값이 높아져 기업들이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 한편 여자프로골퍼들의 후원계약은 마무리 단계다. 새로 여자골프팀을 창단한 비씨카드는 홍진주(27)와 김하늘(22), 김혜윤(21), 정혜원(20), 안신애(20) 등 5명과 2년 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 후원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다 올해 국내에 복귀한 홍진주와 2007년 신인왕 출신 김하늘은 2억원 안팎의 파격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먼싱웨어를 떠난 홍란(24)은 MU스포츠와 2년간 계약을 맺었고, 이정은(22)은 호반건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女골퍼들 새 둥지 찾아 ‘훨훨’

    정상급 여자프로골퍼들이 재계약을 포기하고 속속 새 둥지를 찾아 나서고 있다. 올해는 유난히 재계약이 만료되는 톱스타들이 많았다. 이 중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은 안선주(22)·김하늘(21)·김보경(23)·홍란(23) 이정은(21)과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다가 국내 무대로 복귀한 홍진주(26) 등이다. 12월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 PGA) 투어가 종료되자 이들의 재계약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하지만 새 여자프로골프단 창단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졌고, 결국 이들의 몸값은 오를대로 올라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톱스타들의 몸값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지난해에는 KL PGA 투어에서 1승을 할 경우 계약금이 7000만~8000만원 선이었고, 2~3승할 경우에는 1억원 선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1승은 1억원 이상, 2~3승은 1억 5000만원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 결국 김보경만 기존 후원사인 던롭스릭슨과 2년간 재계약했을 뿐, 다른 선수들은 재계약을 포기하거나 새로운 후원사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한 여자골프후원사 관계자는 “기존의 후원사들은 기존 계약금이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을 부르는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새 후원사는 높은 계약금을 주고서라도 선수를 영입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후원사인 코오롱과 계약 연장에 실패한 김하늘과 기존 SK텔레콤과의 재계약을 포기한 홍진주는 각각 새로 여자골프팀을 창단하는 모 금융권 후원사와 계약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영주골프가 후원사였던 이정은도 이미 다른 곳과 계약을 마무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란은 일본의 한 의류업체와 새로 계약했다. 다만 하이마트와의 계약기간이 지난 11월말로 끝난 안선주는 새 둥지를 찾는데 실패했다. 안선주는 일본여자프로골프 출전권을 확보해 내년에는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길 예정. KLPGA 협회 관계자는 “일본 무대에 대한 관심이 아무래도 미국이나 한국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스폰서들이 선뜻 나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하프타임] 서희경 KLPGA 개막전 2R 선두

    서희경(23·하이트)이 201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개막전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서희경은 18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 골프장(파72·6508야드)에서 열린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달렸다. 서희경은 공동 2위인 유소연(19·하이마트)과 이정은(21·김영주골프)에 2타 앞서 시즌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 [하프타임] 서희경 2010년 개막전 첫날 선두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4관왕에 오른 서희경(23·하이트)이 미리 본 2010년 시즌 개막전에서도 기세를 올렸다. 서희경은 17일 중국 셔먼의 오리엔트골프장(파72·6508야드)에서 열린 2010년 시즌 개막전인 오리엔트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2위 그룹을 2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선 서희경은 이로써 새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이다 10번홀(파4)에서 1타를 잃기도 했지만 정교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타수를 줄였다. 강력한 라이벌 유소연(19·하이마트)도 초반에 2타를 잃어버린 부진을 버디 4개로 만회하며 2언더파 70타, 공동 2위에 올랐다. 올해 2승을 올렸던 이정은(21·김영주골프)도 유소연, 심현화(20·엘르골프)와 함께 2위 그룹에 합류했다.
  • 제일기획 美최고 디지털광고사 인수

    제일기획 美최고 디지털광고사 인수

    # 1. 2009년 ‘에스콰이어’지 12월호. 웹캠에다 표지를 갖다대면 컴퓨터 화면이 갑자기 바뀐다. 배경에 함박눈이 내리는 것이다. 표지 모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등장해 새로운 의상 패션을 선보이기 시작한다.(증강현실 기법) # 2. 물구나무 서기, 담배 피우기, 춤추기 등 아무거나 원하는 동작을 입력한다. 그러면 닭으로 분장한 모니터 속 인물이 그대로 따라한다. 입소문 마케팅 교본으로 꼽히는 버거킹의 2004년 웹사이트 광고 ‘시키는 대로 하는 닭’ 캠페인이다.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디지털 광고회사를 인수했다. 위의 두 광고를 만든 바바리안 그룹이다. 제일기획은 2일(현지시간) 김낙회(왼쪽) 제일기획 사장이 미국 뉴욕에서 바바리안 그룹(www.barbariangroup.com) 최고경영인(CEO) 벤저민 파머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세계 최고의 오프라인 크리에이티브 회사인 영국 BMB사를 인수한 데 이어 이번에 디지털 분야 강자인 바바리안 그룹을 인수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김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이제 디지털 마케팅 역량이 광고회사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면서 “이번 바바리안 그룹 인수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확보해 2012년 글로벌 톱10 광고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2001년 설립된 바바리안 그룹은 현재 보스턴, 뉴욕,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회사로 제너럴일렉트릭, 애플, 구글, CNN, 유튜브, 이코노미스트, MTV 등을 주요 광고주로 보유하고 있다. 2005년 칸 광고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한 글로벌 전문지가 뽑은 ‘2009년 혁신적인 세계 50대 기업’에 오르는 등 광고업계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디지털 회사라는 게 제일기획 측의 설명이다. 이정은 홍보팀 국장은 “바바리안 그룹은 글로벌 광고 그룹들이 러브콜을 많이 보내는 등 늘 향방이 주목받던 회사”라면서 “전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디지털 마케팅 기술을 가진 회사가 만나 ‘윈-윈’할 수 있게 돼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현재 제일기획은 세계 16위로 전 세계 25개국 29개 해외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취급고 중 해외 비중은 59%를 차지한다. 미국에만 네트워크를 두고 있던 바바리안 그룹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제일기획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로 발을 넓히게 됐다. 향후 제일기획은 글로벌, 디지털, (온·오프라인)통합 마케팅을 3대 성장전략 축으로 삼고 회사 조직과 사업 구조를 개편해 나갈 예정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한·일여자골프대항전] ‘고려잔디’가 뭐야?

    │오키나와 최병규특파원│“고려잔디요? 그게 뭐예요?” 4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키나와 류큐골프장(파73·6550야드)에서 열리는 제10회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의 ‘승부처’는 다름아닌 그린이 될 전망이다. 더 엄밀히 말하면 그린을 덮고 있는 ‘고려잔디’가 4승1무3패(1취소)로 박빙의 우위를 보이고 있는 13명의 한국 대표급 선수들을 흔들 ‘복병’으로 떠올랐다. 2일 오키나와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이정은(21·김영주골프)은 “고려잔디를 아느냐?”는 질문에 “그게 뭐예요?”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에 앉은 서희경(23·하이트)도 잠을 청하기 위해 덮어쓴 모포를 걷어내며 거들었다. “언젠가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그게 뭐죠?” 간단히 말하면 고려잔디는 1970년대 골프장에서 주로 썼던 금잔디과의 일종이다. 지금이야 버뮤다글래스, 켄터키블루그래스, 벤트글래스 따위의 양잔디가 흔해져 이를 페어웨이와 그린에 시공하는 골프장이 대다수다. 그러나 당시에 이 같은 양잔디를 깐 골프장은 한국에 거의 없었고, 중지(한국형 잔디), 야지를 사용하는 게 고작이었다. 밀도가 높은 탓에 양잔디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잔디’라고도 불린다. 지금 국내에서 고려잔디를 사용하고 있는 곳은 부산의 동래베네스트골프장 한 곳뿐이다. 그것도 그린이 아니라 페어웨이에 깔아놓았다. 특징은 상당히 거칠고 뻣뻣하다는 것. 따라서 그린 속도가 느리다. 특히 잔디의 결에 따라 퍼트의 세기를 조절해야 하는 골퍼들에게 이 고려잔디보다 까다로운 것은 없다. 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이영덕 핀크스골프장 대표는 “코스 점검을 갔을 때도 현지의 관계자들이 그린의 결에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잔디 적응이 승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첫 공식 연습라운드를 가진 선수들은 “말로만 듣던 고려잔디의 위력을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고려잔디의 질감에 깜짝 놀란 반응들이다. 대표팀 가운데 2년 전 유일하게 이를 경험해 본 ‘일본파’ 송보배(23)조차 “2008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개막전 우승 당시보다 그린이 더 까다로워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cbk91065@seoul.co.kr
  • ‘군제대’ 천정명 “고현정 누나 고마워요”

    ‘군제대’ 천정명 “고현정 누나 고마워요”

    배우 천정명이 군 생활 중에 가장 힘이 되어준 동료 연예인으로 선배 배우 고현정 등을 꼽았다. 27일 오전 제대한 천정명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30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군생활 동안 고현정, 조인성, 가수 이정 등이 많은 힘이 됐다.”고 밝혔다. 천정명은 “군대에서 콜렉트콜로 전화하면 안 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고현정과 이정은 전화를 잘 받아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국군의 날 행사에서 만난 조인성에 대해서도 “군대 가기 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데, 군대에서 만나니 정말 좋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천정명은 “앞으로 열심히 작품 활동에 매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소연 vs 서희경 “상금퀸 양보없다”

    유소연 vs 서희경 “상금퀸 양보없다”

    ‘가을여자 서희경, 승부는 지금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국민은행 스타투어 그랜드파이널(총상금 5억원)이 22일 개막한다. 지난주 하이트컵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대회답게 4라운드 경기로 인천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55야드)에서 펼쳐진다. 일단 서희경(오른쪽·23·하이트)의 2주 연속 메이저 우승 여부가 관건이다. 지난 18일 하이트컵챔피언십에서 우승, 9승째를 신고했다. 통산 두 자릿수 승수에 한 걸음만 남겨놓은 셈. 무엇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메이저 퀸’의 반열에 확실하게 이름을 올리게 된다. 서희경은 올 시즌 태영배 한국여자오픈과 하이트컵챔피언십 등 두 차례 메이저 정상에 섰다. 나머지 1개인 신세계배 KLPGA챔피언십 우승컵을 이정은5(19·김영주골프)에게 내줬을 뿐이다. 지난해 6승을 쓸어담으면서도 한 개의 메이저대회 우승컵도 들어올리지 못한 그녀로서는 ‘메이저 사냥’을 보란 듯이 하고 있는 셈. 그 마지막 과제가 이번 대회다. 시즌 막판 결과를 알 수 없는 유소연(왼쪽·19·하이마트)과의 상금왕 경쟁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 현재 시즌 3승을 올린 서희경은 지난 8월 하이원컵대회를 마지막으로 4승에 머물고 있는 유소연을 불과 4000만원 차이로 따라붙었다. 더욱이 시즌 승수에서도 1승차. 서희경은 “올해를 시작하면서 5승을 목표로 했는데 남은 대회에서 최대한 근접하도록 하겠다.”면서 “상금왕과 대상은 물론, 다승왕도 차지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대상 부문에서 서희경은 224점으로 안선주(22·하이마트·179점), 유소연(173점)을 앞서고 있는 터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상금 1억원을 보태며 단숨에 선두를 굳히게 된다. 하이트컵챔피언십에서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켰던 장하나(17·대원외고)와 김효주(14·육민관중)도 2주 연속 나선다. 특히 가파른 상승세를 탄 장하나의 활약이 주목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다양해진 인덱스펀드 잘 고르면 짭짤

    다양해진 인덱스펀드 잘 고르면 짭짤

    최근 일반 인덱스펀드의 기초자산이나 운용방식에 변화를 꾀한 신개념 인덱스펀드들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인덱스펀드는 수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저비용 구조와 낮은 매매 회전율에 의한 절세 효과 등으로 대표적인 장기 투자 상품으로 꼽힌다. 펀더멘털, 레버리지, 리버스, 테마 등 특화된 인덱스펀드가 일반 인덱스펀드를 보완할 유용한 투자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덱스펀드는 코스피와 같은 지수 또는 시장과 같이 움직이도록 운용되는 펀드다. 펀더멘털 인덱스펀드는 시가총액 방식의 일반 인덱스펀드가 갖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시가총액이 높아 고평가된 기업은 더 많이 편입하고, 반대로 저평가된 기업은 더 적게 편입하는 구조적인 비효율성이 문제로 지적된 것. 이에 따라 펀더멘털 인덱스펀드는 매출액과 현금흐름, 배당 등 기업의 가치를 대표하는 지표를 기준으로 종목별 편입 비중을 산정한다. 펀더멘털 인덱스펀드는 2006년 이후 지금까지 ‘신한BNPP Tops 펀더멘털인덱스증권투자신탁1(주식)C1’과 ‘푸르덴셜네오밸류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C’ 등 모두 5종이 운용되고 있다. 설정액은 총 1000억원 수준이다. 이정은 푸르덴셜투자증권 펀드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펀더멘털 인덱스펀드가 코스피지수나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초과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면서 “가치 투자에 기반한 만큼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파생상품 투자기법을 활용한 상품이다. 주가 상승기에 그 흐름을 예측해 적은 투자금으로 기초자산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를 활용한 것이다. 다만 하락기에서는 정반대 현상이 빚어질 수 있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인덱스펀드로 분류된다. 레버리지 인덱스펀드는 아직 국내에 생소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 형태로 상장돼 있다. 미국의 경우 지난해 말 기준 100여종의 레버리지 ETF가 존재하며, 운용 규모는 250억달러(약 35조원)에 이른다. 국내에는 지난 6월 ‘NH-CA 1.5배 레버리지인덱스증권펀드’가 처음 출시됐으며, 이달 7일 현재 설정액은 283억원이다. 이 펀드의 레버리지 배수는 1.5배로, 시장 민감도가 1.5배임을 뜻한다. 때문에 최근 3개월 수익률은 20.5%로 코스피 상승률 11.9%의 1.7배인 반면, 조정이 이뤄진 최근 1주일간 수익률은 -8.4%로 코스피(-5.4%)보다 하락 폭이 1.5배 컸다. 이 애널리스트는 “일반 인덱스펀드로 위험을 최소화한 뒤 초과 수익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향후 국내 주식시장의 기대 수익이 낮아질수록 레버리지 인덱스펀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버스 인덱스펀드는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수익이 나는 구조로, 하락기에 효율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리버스 인덱스펀드 대부분은 엄브렐러펀드의 하위 펀드에 속한다. 엄브렐러펀드는 성격이 다른 여러 개의 하위 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수수료 부담 없이 하위 펀드간 전환도 가능하다. 예컨대 시장이 상승세로 접어들면 일반 주식형펀드나 인덱스펀드를 선택하고, 반대로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 리버스 인덱스펀드로 전환할 수 있다. 테마 인덱스펀드는 장기간 지속 가능한 테마로 분류될 수 있는 종목군을 선별해 구성된 펀드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삼성그룹밸류인덱스펀드’와 ‘미래에셋맵스그린인덱스펀드’ 등 그룹주나 녹색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대정 대우증권 WM리서치팀장은 “리버스 인덱스펀드는 하락기에 적절히 활용하면 수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고, 적극적인 투자자가 고려할 만한 상품”이라면서 “테마 인덱스펀드는 시장 전체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 인덱스펀드보다 변동성이 높지만, 수익률 측면에서 효과적인 대안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LPGA선수권] 이정은5, 메이저 퀸 ‘하이 파이브’

    “‘5-파이브’를 기억해 주세요. 후반기쯤이면 한 번 더 ‘이정은 파이브’란 이름을 듣게 될 거예요.” 지난 4월초 제주 라헨느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김영주오픈)에서 데뷔 3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정은(5)는 넉살좋게 이렇게 말했다. 상반기에 한 번 우승했으니, 다음 승수는 후반기에 보태겠다는 뜻. 그만큼 욕심 없는 플레이를 펼치겠다는 속내였다. 그 대신 ‘이정은5’를 꼭 기억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정은이라는 이름은 1부 투어에서만 5명인 탓이다. 그리고 그 말은 5개월 만에 현실로 나타났다. ‘3년차 잠룡’ 이정은(21·김영주골프)이 54홀 최소타와 최다 언더파, 그리고 코스레코드 기록까지 모조리 갈아치우며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다. 18일 경기 여주의 자유골프장(파72·6404야드)에서 막을 내린 신세계 KLPGA선수권대회 마지막 3라운드. 이정은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7개를 쓸어담아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로,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서희경(23·하이트)을 2타차로 따돌렸다. 이정은의 최종 성적은 KLPGA 역대 54홀 최소타 기록인 200타(16언더파)와 지난 6일 안선주(22·하이마트)가 KB스타투어 2차대회에서 우승하며 세운 최다 언더파 기록(17언더파 202타)을 모두 경신한 것. 이정은은 전통의 메이저대회까지 제패, 상금 1억원을 받아 시즌 상금 랭킹에서도 종전 11위에서 4위로 수직상승했다. 또 사흘 동안 (공동)선두 자리를 내놓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1000만원짜리 상품권을 포함한 패키지상품을 보너스로 받았다. 전날 역대 KLPGA 컷 기준 최소타 기록인 145타가 작성됐을 정도로 쉬운 코스에서 이정은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서희경과 버디를 주고받으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승부를 가른 건 안심할 수 없는 2타차 리드를 유지하던 17번홀. 안전하게 페어웨이에 티샷을 떨군 이정은은 106야드를 남기고 친 두 번째 샷을 홀 옆 한 뼘도 안 되는 거리에 붙이는 ‘이글성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하반기 첫 승에 목마른 서희경은 전반 한때 공동선두까지 올라서며 맹추격전을 벌였지만 후반홀 부진에 땅을 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세계배 KLPGA 선수권] “캐디아빠 든든해요” 찰떡호흡 조창수-조윤희부녀

    ‘캐디 대디’ 조창수(60)씨와 찰떡 호흡을 과시한 조윤희(27)가 KLPGA 선수권 2라운드에서 공동선두로 치고나갔다. 조윤희는 17일 경기 여주 자유골프장(파72·640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신세계배 KLPGA 선수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7개를 쓸어담는 맹타를 휘둘러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올 시즌 국내 개막전의 주인공 이정은(21·김영주골프)과 공동선두. 7언더파는 정규대회를 통틀어 자신의 한 라운드 최소타다. 조윤희는 “15년 동안 한 번도 백을 맡긴 적이 없었는데 지난주부터 아버지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면서 “아버지가 백을 메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성적도 잘 나와 더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조창수씨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감독대행과 경북고 감독을 역임한 야구인 출신. 어머니는 1976년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나는 작은 새’로 불리던 여자배구 동메달의 주역 조혜정(56)씨다. 특히 아버지 조씨는 KLPGA 1부 투어에서 뛰는 조윤희와, 2부 투어에서 활약 중인 막내 딸 윤지(18·캘러웨이골프)를 둔 영락없는 ‘골프 대디’. 구력 30년에 베스트 스코어 73타를 자랑하는 골프광이기도 하다. 막내 딸 윤지의 뒷바라지를 위해 2007년 말 경북고 감독직을 사임하고 ‘골프 대디’로 전업(?)한 조씨는 그동안 갤러리로만 딸들의 경기를 지켜봤지만 지난주 큰딸의 요청으로 처음으로 백을 메고 코스에 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무한도전’ 2관왕 쾌거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 36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관왕을 차지했다. 오후 3시10분부터 110분간 열린 이날 시상식은 KBS 한석준, 김경란 아나운서, MBC 한준호, 최현정 아나운서, SBS 염용석, 박은경 아나운서 등 3사 아나운서 6명이 공동으로 진행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함께 등장한 6명의 아나운서들은 릴레이 형식으로 110분간 이어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MC들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방송사 이름과 상관없는 방송 전체의 축제다. 방송 3사가 이렇게 함께 참여하는 유일한 시상식이기도 하다.”고 시상식을 소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MBC ‘무한도전’이 작품상에 해당하는 TV부문 연예오락상과 개인상에 해당하는 TV 연출상을 김태호 PD가 수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한 것. 김태호 PD는 지난 5년 동안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공로를 인정받아 TV 연출상을 수상했다. 평소 남다른 패션센스를 발휘하는 김태호 PD는 이날 블랙의 레게머리를 선보였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제작하는 100명의 스태프를 대신해서 감사드린다. 올해로 5년째 되는 프로그램이지만 본 방송을 본 적이 거의 없다.”면서 “항상 부끄럽다. 나는 10%의 가능성만 가지고 현장에 나오고 멤버들이 잘 이끌어준다. 너무 고맙다.”고 겸손한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하반기 라인업도 많이 기대해 달라. 얘기하면 혼난다고 했지만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SBS로 생중계된 제36회 ‘한국방송대상’은 대상을 수상한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코미디언 부문의 김준호와 탤런트 부문의 김명민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대리 수상했다. 또 이날 수상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축하무대가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과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명미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다음은 36회 ‘한국방송대상’ 수상자 리스트 <작품상> 대상 KBS ‘누들로드’ 이욱정 장편드라마 TV부문 KBS ‘대왕세종’ 전우성 중단편드라마 TV부문 SBS ‘바람의 화원’ 장태유 연예오락 라디오부문 KNN ‘노래하나 얘기둘’ 문근해 연예오락 TV부문 MBC ‘무한도전-봅슬레이 도전 특집 1, 2, 3편’ 김태호 문화예술 라디오부문 KBS ‘행복한 국악여행-한민족방송 특별기획 국악교육프로젝트’ 김은정 문화예술 TV부문 제주MBC HD 다큐멘터리 25부작 ‘제주 문화 상징 100선’ 김지은 어린이청소년 라디오부문 EBS ‘아름다운 밤 우리들의 라디오’(아우라) 손희준 어린이청소년 TV부문 SBS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김재영 취재보도 라디오부문 MBC ‘김성수의 뉴스포커스’ 정경수 취재보도 TV부문 MBC ‘뉴스데스크-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특종보도’ 이정은 심층보도 라디오부문 KBS ‘뉴스초점’ 홍지명 심층보도 TV부문 KBS ‘소비자 고발-90회 충격! 베이비파우더에서 석면 검출’ 전수영 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MBC ‘한국대중음악, 시대를 걷다’ 김나형 다큐멘터리 TV부문 MBC ‘북극의 눈물’ 허태정 생활정보 라디오부문 EBS ‘라디오 멘토 - 부모’ 한진숙 생활정보 TV부문 KBS ‘과학카페’ 이강주 지역취재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남방송 ‘감시되지 않는 살인가스 COE’ 박형주 지역취재보도 TV부문 대구MBC ‘낙동강 1,4-다이옥산 검출 특종 및 연속보도’ 조재한 지역심층보도 라디오부문 CBS전북방송 특집 2부작 ‘AI 기획리포트-잔인했던 봄, 그리고 앵무새의 경고’ 김용완 지역심층보도 TV부문 대전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끝나지 않은 재앙’ 최기웅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성범죄 보고서-소녀를 위한 나라는 없다’ 손윤희 지역다큐멘터리 라디오부문 대구방송 라디오 개국 11주년 특집 3부작 ‘소리의 힘’ 전병준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부산방송총국 HD 해양기획 5부작 ‘배(船)’ 최영송 지역다큐멘터리 TV부문 KBS대전방송총국 ‘호모오일리쿠스 3부작’ 김문식 지역생활정보 라디오부문 KNN ‘미시타임’ 문근해 지역생활정보 TV부문 KBS창원방송총국 ‘소화제-책으로 통하는 세상 書로書로’ 이지윤 특수대상 KBS ‘러브 인 아시아’ 허완석 뉴미디어 MBC 플러스 미디어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2’ 이홍철 <개인상> 공로 SBS 안국정 전 SBS 부회장 지역공로 대구MBC 박영석 ‘시사토론’ 등 제작 및 진행, 각종 토론 프로그램 기획 보도기자 MBC 권순표 ‘시사매거진 2580’ ‘2580 Questions’ 스포츠제작보도 KBS 김춘길 2008 베이징올림픽 중계 등 카메라기자 KBS 김대원 ‘시사기획 쌈’ 등 아나운서 KBS 유애리 1R ‘집중 인터뷰’ 등 진행자 EBS 추천 김종석 ‘모여라 딩동댕’ 앵커 CBS 김현정 ‘김현정의 뉴스쇼’ 등 라디오 연출 MBC 이석헌 ‘Hi-Five 허일후입니다’ TV 연출 MBC 김태호 ‘무한도전’ 미술 SBS 신승준 SBS 드라마 스페셜 ‘카인과 아벨’ 조명 KBS 이위찬 ‘퀴즈 대한민국’, ‘콘서트 7080’ 등 영상그래픽 KBS 강한석 ‘대왕세종’ 등 기술 SBS 최상담 2008 베이징 올림픽, 월드컵 중계방송 등 촬영 진주MBC 김정근 다큐멘터리 ‘지리산’ 영상제작 KBS 한상정 ‘퀴즈 대한민국’ 등 음악 KBS 손지명 ‘영상포엠 내마음의 여행’ 등 작가 SBS 추천 정지우 ‘가문의 영광’ 성우 KBS 추천 안경진 ‘라디오극장’ 외 코미디언 KBS 2TV 김준호 ‘개그콘서트’ 등 탤런트 MBC 김명민 ‘베토벤 바이러스’ 신인탤런트 MBC 이상윤 ‘사랑해, 울지마’ 가수 CBS SG워너비 ‘사랑해’ 등 신인가수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등 국악인 이광수 ‘KBS 국악 한마당’ 등 국제행사부문 EBS 성기호 EIDF 운영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범 “‘꽃남’ 소이정에서 벗어나고파”

    김범 “‘꽃남’ 소이정에서 벗어나고파”

    배우 김범이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범은 21일 오후 부산시 기장군 소재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ㆍ제작 CJ엔터테인먼트, FEG korea)의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맡은 인물은 어려서부터 가정환경으로 겉으로는 일부러 거칠게 굴지만 착하고 외로운 아이”라고 맡은 배역을 소개했다. ‘드림’을 통해 소매치기 역할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꾀한 김범은 “‘꽃보다 남자’ 이후로 저를 소이정의 모습으로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질감을 드릴 것 같아서 부담감을 느꼈다.”며 “하지만 제가 이 인물에게 빠져들어 시청자들도 빠져들 수 있도록 하겠다. ‘꽃보다 남자’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서 이제 배우 김범을 봐주길 바란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범은 “사실 제가 ‘꽃보다 남자’ 이후 영화를 한편 찍었는데 개봉은 추석 전후가 될 것 같아서 본의 아니게 드라마로 먼저 인사드리게 됐다.”면서 “배우라는 직업자체가 변화를 추구해야하는 한다. 언제까지나 ‘꽃남’ 소이정은 아니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범이 맡은 이장석 역은 소매치기 전과를 가진 소년원 출신 이종격투기 선수다. 자신을 소매치기로 키운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인생을 혐오한다. 소년원에 다녀온 뒤 아버지를 떠나 부산의 한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취직한다. SBS 새 월화드라마 ‘드림’은 스포츠 비즈니스 세계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치열한 성공과 좌절, 젊은 남녀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렸다. SBS 새 월화드라마 ‘드림’은 현재 방영중인 ‘자명고’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기장 (부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성합창단 릴레이 공연

    국내 대표 남성 합창단들이 릴레이 공연으로 초여름을 물들일 예정이다. 새달 첫 번째 주 한국 남성합창단과 코리아 남성합창단, 포스메가 남성합창단이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잇따라 연주회를 여는 것. 먼저 1958년 창단한 한국 남성합창단이 3일 오후 8시 창단 50주년 기념 연주회를 연다. 김홍식의 지휘로 피아노는 황영희가 맡았고, 모스틀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특히 50주년 기념곡으로 ‘새벽길’, ‘그사이’, ‘아침이슬’, ‘천리길’ 등 김민기의 작품을 묶어 합창 메들리로 편곡한 ‘김민기 판타지’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6일 오후 2시30분에는 창단 10년을 맞은 코리아 남성합창단이 무대에 선다. 국내 합창음악의 거장 유병무 선생이 음악감독, 윤종일이 지휘, 맹은지가 피아노, 박인숙이 오르간을 맡았으며 구리시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한다. 주로 슈베르트의 합창곡과 미사곡을 준비했으며 구전가요 ‘서울구경’과 창작곡 ‘염소와 촌할아비’ 등도 선보인다. 7일 오후 8시에는 1992년 창단된 포스메가 남성합창단이 18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연주회 때마다 특정한 주제로 레퍼토리를 짜는 이 합창단의 이번 테마는 ‘댄스’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춤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쇼스타코비치의 ‘그리운 옛 고향’이나 요한 슈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 왈츠곡을 남성합창곡으로 편곡해 초연한다. 김홍식이 지휘, 이정은이 반주하며 러시아와 이탈리아 연주자들로 구성된 4인조 오리엔탈 탱고 프로젝트 ‘캐모로우스’ 등이 출연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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