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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교도소 이전 속도

    전북 전주시 평화동 전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시는 교도소가 이전할 평화동 작지마을 주민들과 보상협의가 마무리 돼 3월부터 감정평가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주택지 150평을 조성원가의 15%에 공급하고 공동작업장 부담금과 이주택지비의 차액보전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보상협의를 마쳤다. 이에따라 올해 이주민 보상과 이주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교도소를 신축, 2023년 12월 이전하게 된다. 신축 부지는 현재 전주교도소에서 동쪽으로 300m 떨어진 곳이다. 중간에 산이 가로막고 있어 거주지와 분리된다. 신축 부지는 19만 4000㎡, 건축면적은 3만 180㎡, 수용인원 1500명 규모다. 1972년 건립된 전주교도소는 시설이 노후돼 2015년부터 이전사업이 추진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최우철 ◇3급 승진△출입국기획과장 이진곤△치료감호소 행정지원과장 이성칠 ◇3급 전보△범죄예방기획과장 윤웅장△보호관찰과장 안병경△대전보호관찰소장 이영면△부산보호관찰소장 양봉환△법무부(국방대학교 파견) 이형섭 ◇4급 승진△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박찬순△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이상목△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지수△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박해영△대전소년원 교무과장 조동기△대전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우종한△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남중△대전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안성준△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권용목 ◇4급 전보△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윤종석△화성외국인보호소장 길강묵△범죄예방데이터담당관 이용호△대구소년원장 조성민△춘천소년원장 배종상△제주소년원장 신원식△부산소년원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황철주△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박종국△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이영미△서울북부보호관찰소장 송인선△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변병귀△창원보호관찰소장 안흡△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장 김선규△제주보호관찰소장 김기환△감사담당관실 유정호△보호정책과 양현규△소년보호과 조연호△전자감독과 민덕희△광주소년원 교무과장 문승주△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이두관△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이헌구△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김세훈△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김준성△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김용현 ■국방부 ◇국장급△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장 권영철△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조경자 박승흥 ◇과장급△인사기획관실 인적자원개발과장 김근희△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김미성△국방전산정보원 행정정보화과장 정영임△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사업과장 홍상미△정보화기획관실 정보체계융합담당관 문윤태△계획예산관실 전력유지예산담당관 김순자△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배정원△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박종인△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제도기술과장 유승인△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대응기술팀장 윤일원△군사시설기획관실 군주거정책과장 양원석△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이장수△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김택중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절충교역과장 이영섭△탑재장비사업팀장 김형진△교육기획과장 조민식 ■병무청 ◇과장급 전보△사회복무국 산업지원과장 임준모△경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이연우 ◇과장급 승진△입영동원국 동원관리과장 곽태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자문건의과장 박학민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이오갑△세종연구소 파견 이우식 ■교보증권 ◇본부장 신임△ECM본부 오세민 ■우리카드 ◇임원 승진△경영기획본부 전무 조성락△오토금융본부 상무 양일동△미래성장본부 상무 서영호 ◇임원 신규△마케팅전략본부 상무대우 이인복 ◇부서장 승진△영업추진센터 부장 이종희△은행영업부 부장 한승원△오토금융부 부장 이주원△서울지역센터 센터장 곽호석△경인지역센터 센터장 박희준△글로벌신성장부 부장 한철희△검사실 부장 양준호 ■메가경제신문 △대표이사 회장 발행인 홍성추△편집인·편집국장 류수근
  • [인사] 방위사업청, 국방부, 우리카드, 고용노동부, 농림축산식품부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절충교역과장 이영섭 △ 탑재장비사업팀장 김형진 △ 교육기획과장 조민식 ■ 국방부 ◇ 국장급 △ 전력자원관리실 군공항이전사업단장 권영철 △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조경자 △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박승흥 ◇ 과장급 △ 인사복지실 인사기획관실 인적자원개발과장 김근희 △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김미성 △ 국방전산정보원 행정정보화과장 정영임 △ 군사시설기획관실 부대건설사업과장 홍상미 △ 정보화기획관실 정보체계융합담당관 문윤태 △ 계획예산관실 전력유지예산담당관 김순자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배정원 △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박종인 △ 군사시설기획관실 시설제도기술과장 유승인 △ 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대응기술팀장 윤일원 △ 군사시설기획관실 군주거정책과장 양원석 △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이장수 △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택중 ■ 우리카드 ◇ 임원 승진 △ 경영기획본부 전무 조성락 △ 오토금융본부 상무 양일동 △ 미래성장본부 상무 서영호 ◇ 임원 신규선임 △ 마케팅전략본부 상무대우 이인복 ◇ 부서장 승진 △ 영업추진센터 부장 이종희 △ 은행영업부 부장 한승원 △ 오토금융부 부장 이주원 △ 서울지역센터 센터장 곽호석 △ 경인지역센터 센터장 박희준 △ 글로벌신성장부 부장 한철희 △ 검사실 부장 양준호 ■ 고용노동부 ◇ 실장급 승진 △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민석 ◇ 국장급 전보 △ 노동시장정책관 김유진 △ 고용지원정책관 민길수 △ 통합고용정책국장 황보국 △ 직업능력정책국장 송홍석 ◇ 과장급 전보 △ 국제협력담당관 이성룡 △ 외국인력담당관 정해영 △ 고용보험기획과장 엄대섭 △ 여성고용정책과장 임동희 ■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전보 △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장 안용덕 ◇ 국장급 파견 △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박성우 △ 교육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박순연 △ 교육훈련(국방대학교) 전한영 ◇ 과장급 전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기획조정과장 노영호 ◇ 과장급 파견 △ 교육훈련(세종연구소) 남현수
  • [인사] 해양경찰청, 방위사업청, 경기북부경찰청, 대구시

    ■ 해양경찰청 ◇ 서기관(4급) 전보 △ 본청 방제기획과장 신영수 △ 본청 해양오염예방과장 김한규 △ 중부지방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 염규설 △ 동해지방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 표광모 △ 제주지방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 송영구 △ 남해지방해경청 방제계장 박세진 ■ 방위사업청 ◇ 과장급 전보 △ 미래전력사업원가팀장 강성은 △ 교육운영과장 황인태 ■ 경기북부경찰청 ◇경정 승진 △의정부 생활안전 정영수 △동두천 중앙파출소 조세준 △남양주남부 경무 유창훈 △파주 수사 김성환 △제2부 사이버안전 디지털포렌식 박민순 △제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장광훈 △양주 수사 권오현 ◇경감 승진 △의정부 경비 이우식 △파주 여성청소년 정기석 △일산동부 형사 김희준 △일산동부 마두지구대 옥영근 △고양 경무 김혁 △포천 청문감사 정한영 △제2부 수사 정윤복 △일산서부 정보보안 예창수 △가평 경무 정진열 △일산서부 수사 김성희 △청문감사담당관실 류기택 △제2부 형사 이상규 △고양 화정지구대 박태준 △파주 보안 김태호 △제2부 생활안전 노장균 △제2부 경비교통 신인호 △구리 토평지구대 조응국 △제2부 경무최은석 △남양주북부 수사 김정균 △의정부 수사 노용태 △고양 형사 강전석 △양주 경무 김준태 △제2부 종합상황실 이세신 △남양주남부 청문감사 장미경 △구리 수사 한상희 △제2부 여성청소년 최순랑 ■ 대구시 ◇ 5급 승진내정 △ 감사관실 민병희 △ 정책기획관실 임성빈 △ 평가담당관실 정승제 △ 정보화담당관실 김미경 △ 안전정책관실 홍희종 △ 사회재난과 강효수 △ 자연재난과 최연식 △ 농산유통과 박찬주 서재현 △ 일자리노동정책과 이현동 전소영 △ 국제통상과 유상호 △ 물에너지산업과 권기달 이승섭 △ 스마트시티과 김기호 △ 도시계획과 최은교 배원희 △ 도시재생과 류상형 △ 도시정비과 이상훈 △ 건설산업과 오은택 △ 토지정보과 정근호 △ 이전사업과 김상민 △ 총무과 김상곤 △ 자치행정과 이동욱 △ 인사혁신과 이응락 △ 소통민원과 김광식 △ 복지정책과 신현정 최대성 △ 보건의료정책과 김대현 조영애 △ 감염병관리과 이현주 임현정 △ 문화예술정책과 임언미 △ 관광과 권지숙 이대환 △ 환경정책과 채덕중 황찬식 △ 기후대기과 변명희 △ 자원순환과 이금지 △ 수질개선과 노창학 △ 산림녹지과 최병우 △ 택시물류과 이향란 김희두 △ 도로과 이광엽 △ 철도시설과 최동목 김상근 △ 의회사무처 윤혜진 △ 공무원교육원 이정효 △ 보건환경연구원 서용열 김경희 이진희 △ 농업기술센터 조재현 △ 상수도사업본부 류춘무 서호영 한기형 곽효정 정운경 김윤도 △ 건설본부 이재원 김재훈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명섭 김성철 △ 중구 정영범 △ 동구 김종복 권상훈 △ 서구 양경숙 이동수 허창규 △ 남구 차영배 △ 북구 김선혜 박외덕 이재석 이용석 △ 수성구 최신혜 권기하 이승철 △ 달서구 정유근 정춘수 정재용 정성인 △ 달성군 박대수 박희순 정용호 김용수 김기홍
  • 17년 끌어온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속도’

    17년을 끌어온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사업이 속도를 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해 말 주한미군이 반환한 서울 중구 방산동 일대 ‘극동 공병단 부지’에 국립중앙의료원을 조속히 건립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 국립중앙의료원에는 100개 병상 규모의 음압병실을 갖춘 중앙감염병병원도 함께 들어선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중증 환자의 입원 치료는 물론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등을 총괄하는 국가 감염병 대응의 중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부지 면적도 현재 2만 7573㎡(8341평)에서 4만 2096㎡(1만 2734평)로 1.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복지부는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최대한 신속하게 극동 공병단 부지 매입 절차를 끝내고 서울시와 도시관리계획 변경도 적극 협의할 방침이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중앙감염병 병원 신축으로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03년부터 진행된 이전사업이 종지부를 찍고 국가 공공의료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정책기획관실 교육훈련정책과장 권대일△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박진영△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총괄과장 염주성△국방전산정보원 관리과장 이은영△국립서울현충원 관리과장 임일빈△정책기획관실 기본정책과장 최정희△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계획과장 김진희△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관 김종덕△동원기획관실 동원기획과장 이상옥△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파견근무 김미정△군수관리관실 재난관리지원과장 장성준△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근무 차용국△인사기획관실 병영문화혁신팀장 안성민△코로나19긴급대응반 긴급대응과장 박동걸△대변인실 정책홍보담당관 홍경자 ■경찰청 ◇치안감 승진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최종문△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정용근△경찰청 교통국장 이충호△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이형세△중앙경찰학교장 박지영△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 김병수△서울경찰청 자치경찰차장 고기철 ◇치안감 전보△국가수사본부 형사국장 이영상△서울경찰청 수사차장 이규문△대구경찰청장 김진표△대전경찰청장 송정애△울산경찰청장 유진규△경기북부경찰청장 우종수△제주경찰청장 강황수 ■한국개발연구원△글로벌경제실장 정대희 ■경기일보 △편집국장 이용성△사업본부장 정일형△문화체육부 부국장 황선학△정치부장 최원재△마케팅사업 담당 국장 김연배△광고부 부국장 차종호 ■중부일보 △편집부 겸 디지털뉴스부 총괄 부국장 박민용△사회부장 이금미△경제부장 문완태 ■효성 ◇㈜효성<전무 승진> △효성기술원 김철 <상무 승진> △재무본부 이형욱△피츠버그법인장 연규찬 <상무보 승진> △안양공장장 주정권△전략본부 손판규△러시아법인장 정상윤△Hyosung USA 안태환 ◇효성티앤씨<전무 승진> △인도스판덱스법인장 배인한△두바이지사장 김태형△도쿄법인장 김종민 <상무 승진> △중국 스판덱스 화남영업 총경리 이성근△중국 스판덱스 화동영업 총경리 신경중△타이완법인장 김기현 <상무보 승진> △스판덱스PU 유소라△브라질스판덱스법인 공장장 유상훈△중국 구매담당 이성수△경영전략실 김건오 ◇효성첨단소재<부사장 승진> △경영전략실장 조용수 <상무 승진> △울산공장 최학철△경영전략실 박형민△가흥화섬법인 Film부문 총경리 이시순△청도법인 생산 총경리 박병권 ◇효성화학<상무 승진> △비나케미칼즈법인 김종기△비나케미칼즈법인 박계만 ◇효성중공업<전무 승진> △건설PU 박남용△IT 혁신 담당 탁정미 <상무 승진> △전력PU 전병규 허우행 김진호 <상무보 승진> △전력PU 조현철 김병훈 남경현△중국 남통법인장 장재성△건설PU 정진명 전석△회계팀장 이승욱△인사팀장 정성훈△건설감사팀장 남훈 ◇효성티앤에스<전무 승진> △구미공장장 전석진 <상무보 승진> △기술연구소장 이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상무 승진> △금융본부장 이정걸
  • 광명시민이 뽑은 올해 10대뉴스 “주민자치회·주민세 환원마을사업”

    광명시민이 뽑은 올해 10대뉴스 “주민자치회·주민세 환원마을사업”

    경기 광명시민이 뽑은 올해 10대뉴스로 주민자치회와 주민세 환원마을사업이 가장 주목을 받았다. 광명시는 올해 시민을 대상으로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주민자치회 출범을 비롯해 주민세환원마을사업’, 안양·목감천 시민공원 조성, 코로나19 소상공인 민생안정자금 등이 많은 시민의 선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시민 9208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과 블로그·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를 통해 ‘2020년 광명시 10대 뉴스’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코로나19 특별안전·민생 안정 지원분야는 소상공인 긴급민생안정자금 지원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시민참여·자치분권분야는 주민자치회 출범과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 주민총회, 평생학습원 이전사업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더 나은 삶·생활환경 개선분야는 안양·목감천 시민공원 조성사업과 시민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이, 청년·창업분야는 창업지원주택,창업지원센터가, 광명의 새로운 미래 분야는 광명시흥테크로밸리 사업 본격화와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타당성 재조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시는 올해를 ‘주민자치의 해’로 정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재개발지역인 광명1동을 제외한 광명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출범했으며, 지난해 시범적으로 먼저 주민자치회가 시작된 광명5동과 광명7동에서는 주민들이 마을사업을 투표로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열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한발짝 다가섰다. 특히 주민이 낸 주민세를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이 17개 동에서 진행돼 주민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변화를 가져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올 한해가 무척 힘들었지만 힘들 때마다 서로의 손을 잡고 일으켜준 시민연대의 힘이 우리를 지켜줬다”며 “코로나 없는 새해를 기원하며 시민과 함께 모두가 잘사는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주군공항 주변 주민들“ 탄약고 영내 이전 중단하라”

    광주공항전투기소음피해 광산구주민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8일 “서구 마륵동 탄약고의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광주 시민의 가장 큰 숙원사업은 광주 군 공항 전투기 소음피해 문제 해결”이라며 “정부는 조속히 전투비행장을 폐쇄 또는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서구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 또한 군 공항 이전 사업과 병행해 추진해왔다”며 “소음피해도 모자라 이제는 폭탄까지 껴안고 살아가기를 강요하는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국방부·광주시·광산구 등 행정 당국은 시민들에게 탄약고 이전에 관한 설명이나 의견 반영 없이 일방적으로 이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개적인 토론과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들의 뜻을 담아야 했다”고 지적했다. 위원회는 서구 마륵동 탄약고 폭탄의 내용을 공개하고 위험성에 대해 설명할 것, 탄약고 이전은 군 공항 이전사업 해결방안과 병행해 추진할 것, 소음피해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 시행할 것, 전투비행장을 폐쇄하고 조용한 하늘을 돌려 줄 것 등을 요구했다. 광주 광산구 비행장 주변과 상무지구 일대 주민 2만3500여명은 소송을 통해 2008~2018년 737억원의 전투기 소음피해보상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광주 민간공항이전과 맞물려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마당에 국방부가 최근부터 마륵동 공군 탄약고를 비행장 인근으로 옮기는 것은 전투비행장을 그대로 두겠다는 의도로 보인다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민간공항 내년 이전 계획 무산 위기

    광주 민간공항 내년 이전 계획 무산 위기

    광주 민간공항이 2021년말까지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하는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무안·목포 등 전남 서부권 지역 주민들은 “광주시가 약속을 어겼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방부 등이 참여하는 4자협의체를 통해 이전 대상지역에 대한 실효성있는 지원을 마련한 뒤 민간 및 군공항 동시 이전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4자 협의체(가칭 광주전남상생발전을 위한 공항분야 관계기관 협의체)는 광주시와·전남도·국방부·국토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서, 이 협의체가 관련 용역을 통해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통합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가 지난 2018년 “광주민간 공항을 조건 없이 무안공항으로 통합하겠다”는 약속은 물건너간 셈이다. 이 시장은 회견에서 “시민권익위의 권고와 광주전남 상생발전,정부의 공항정책 목표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4자 협의체 결정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에 ‘광주군공항이전사업지원위원회’ 설치도 건의키로 했다. 그러나 4자협의체의 공항 이전 결정과 용역 등이 조만간 나오지 않을 경우 내년 1년 안에 민간공항만 이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날 회견은 시민권익위가 최근 여론조사 등을 토대로 ‘2021년까지 예정된 광주 민간공항 이전 계획을 유보하고,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한 명확한 합의 이후에 이전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내용의 정책 권고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시장은 회견에서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전 시기를 ‘4자협의체 결정 이후’란 전제 조건을 달아 ‘시민의 뜻’을 받아들이면서도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틀을 깨지 않겠다는 고육지책을 선택한 것으로 읽힌다. 이같이 다소 모호한 결정은 공항과 관련된 국가 정책이 예고 또는 추진 중인 가운데 나온터라 자칫 주민 갈등과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현재 ‘기부 대 양여’ 방식의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심사 중이고, 국토부의 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2016년~2020년)에 따라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통합’은 예고된 상태다. 당장 목포·무안 등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광주공항을 2021년까지 약속대로 통합·이전할 것”을 요구하는 등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시민단체인 ‘목포청년 100인포럼’은 앞서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문제는 별개”라며 “광주시는 약속대로 광주공항의 문안 통합이전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범군민대책우 등도 최근 남악신도시에서 집회를 갖고 “군공항 이전 결사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화물차고지 균특회계로 총사업비 70% 지원 촉구

    김명원 경기도의원, 화물차고지 균특회계로 총사업비 70%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은 11일 열린 2020년 경기고 철도항만물류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화물차고지 조성공사 예산 지원 기준에 대해 “총공사비가 아닌 총사업비 기준으로 70%를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화물차주는 거의 중·대도시권에 살고 화물차고지는 대부분 도심과 멀리 떨어진 곳에 조성되어 있어 화물차고지증명서만 발급받은 후 화물차 주차는 도심권 뒷골목에 모두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며 중·대도시권에 화물차고지 조성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중·대도시권의 지가가 비싸 총공사비 70% 지원으로 그친다면 지자체 예산 부담이 너무 커서 조성공사가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존의 균특회계 처리 방식을 준용하여 당분간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해야 한다”고 질의하며 철도항만물류국장의 의견을 되물었다. 이에 대해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국가에서 사무를 이양할 때 전체 사업비에 맞게 예산이 배분돼야 하는데, 충분한 재원이 이양되지 않아 어려운 상황”이라며 “예산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기획재정부의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정은 사업비가 15%이상 증가해 당초 9368억 원에서 1조 1859억 원으로 변경됐다. 타당성 재조사 사업으로 분류된 것은 당연하며 동시에 구로차량기지이전에 따른 개발이익금도 증가하므로 경제성 평가를 보다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으로 역할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최근 광명시에서 제안한 ‘구로차량기지 이전의 현재 부지는 반대하나,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된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안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철도항만물류국장의 의견을 물었다. 남 국장은 “제2경인선 및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과 관련된 지자체에서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 할 경우 경기도는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에 건의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서남부권 지역주민들의 광역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제2경인선 광역철도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니 지자체 상생대안 마련이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 나서주기를 강조했으며, 이에 대한 플랜B도 동시에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민간공항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 약속 지켜라”...무안군 주민들 반발

    광주시장 직속 시민권익위원회가 여론조사결과를 토대로 “광주 민간공항 이전 시기를 재검토할 것”을 광주시에 권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조건없이 통합’하기로 한 광주시와 전남도 간 상생 협약의 전면 재조정 또는 백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시민권익위원회는 11일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21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광주시에 공항 이전 시기 재검토 등을 정책 권고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8일까지 열흘간 광주시민 2500명에게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용은 민간·군공항 이전방식과 시기, 이전사업 추진 주체, 사업비 부담 주체 등 모두 7개 문항에 걸쳐 이뤄졌다. 설문 결과, 민간공항 이전 시기에 대해 ‘군공항과 동시 이전’ 30.1%,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해 전남도와 합의가 이뤄질 때’ 49.4%라고 답했다. 반면 ‘군공항 이전과 상관없이 2021년까지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은 11.7%에 그쳐 시민 10명 중 8명(79.5%)는 ‘민간공항 이전은 군공항 이전과 맞물려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선 39.1%가 ‘시와 도의 소통과 협력 부족’을 꼽았고, ‘국방부 등 중앙 정부의 무관심과 지원 부족’(26.7%), ‘지역정치권의 소극적 대처와 관심 부족’(26.4%)이 뒤를 이었다. 이전 추진 주체에 대해선 과반(50.6%)이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를 첫손에 꼽았고, ‘국방부 등 중앙 정부’를 꼽은 응답자도 45.5%로 나타나면서 지자체간 협력 못잖게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 공항 명칭은 ‘광주무안공항’이 4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안공항’(35.1%), ‘무안광주공항’(13.9%) 순이다. 아울러 시민 92.4%는 공항 이전이 국책사업인 만큼 법을 개정해 사업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방부 등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다. 시민권익위는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는 도와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한 합의점을 찾은 후 민간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전남도·국방부·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전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권고문을 심의·의결했다. 시민소통위는 특히, 2018년 8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간 ‘공항 이전 상생협약’에 대해 “군공항 이전에 대한 명확한 문구가 포함되지 않는 등 허술하게 만들어졌다”며 ‘엉성한 협약서’에 대한 문제제기도 최종 권고문에 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선7기 취임 후 천년공동체인 광주시와 전남도가 야심차게 맺은 공항이전 상생 협약은 2년 만에 대폭 손질 또는, 최악의 경우 백지화도 배제하기 어렵게 됐다. 일각에서는 민의를 최우선에 둔 공론화의 결과물인 만큼 시와 도가 어떤 식으로든 정책이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민간공항의 조건없는 이전’이라는 무리수를 둔 광주시의 출구전략으로 시민조사가 악용될 소지도 다분하다는 비판론도 만만찮다. 최영태 위원장은 “설문결과나 시민권익위 정책권고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건 아니다”면서도 “진정한 상생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을 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는 이날 성명을 내고 “광주 민간 공항 이전은 국토부의 4·5차 공항개발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됐고,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키로 약속했다“며 “무안 국제공항을 광주전남권의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약속이 반드시 지켜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민간공항 무안공항 통합이전 당분간 멈춤...파장 예고

    광주 민간공항 무안공항 통합이전 당분간 멈춤...파장 예고

    광주시장 직속 시민권익위원회가 여론조사결과를 토대로 “광주 민간공항 이전 시기를 재검토할 것”을 광주시에 권고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민간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조건없이 통합’하기로 한 광주시와 전남도 간 상생 협약의 전면 재조정 또는 백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 시민권익위원회는 11일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21차 전원위원회를 열고 광주시에 공항 이전 시기 재검토 등을 정책 권고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8일까지 열흘간 광주시민 2500명에게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내용은 민간·군공항 이전방식과 시기, 이전사업 추진 주체, 사업비 부담 주체 등 모두 7개 문항에 걸쳐 이뤄졌다. 설문 결과, 민간공항 이전 시기에 대해 ‘군공항과 동시 이전’ 30.1%,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해 전남도와 합의가 이뤄질 때’ 49.4%라고 답했다. 반면 ‘군공항 이전과 상관없이 2021년까지 민간공항을 무안공항으로 통합·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은 11.7%에 그쳐 시민 10명 중 8명(79.5%)는 ‘민간공항 이전은 군공항 이전과 맞물려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군공항 이전이 지지부진한 이유에 대해선 39.1%가 ‘시와 도의 소통과 협력 부족’을 꼽았고, ‘국방부 등 중앙 정부의 무관심과 지원 부족’(26.7%), ‘지역정치권의 소극적 대처와 관심 부족’(26.4%)이 뒤를 이었다. 이전 추진 주체에 대해선 과반(50.6%)이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를 첫손에 꼽았고, ‘국방부 등 중앙 정부’를 꼽은 응답자도 45.5%로 나타나면서 지자체간 협력 못잖게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합 공항 명칭은 ‘광주무안공항’이 42.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안공항’(35.1%), ‘무안광주공항’(13.9%) 순이다. 아울러 시민 92.4%는 공항 이전이 국책사업인 만큼 법을 개정해 사업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방부 등 정부가 부담해야 한다고 답했다. 시민권익위는 이같은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는 도와 군공항 이전 부지에 대한 합의점을 찾은 후 민간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전남도·국방부·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전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정책권고문을 심의·의결했다. 시민소통위는 특히, 2018년 8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간 ‘공항 이전 상생협약’에 대해 “군공항 이전에 대한 명확한 문구가 포함되지 않는 등 허술하게 만들어졌다”며 ‘엉성한 협약서’에 대한 문제제기도 최종 권고문에 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민선7기 취임 후 천년공동체인 광주시와 전남도가 야심차게 맺은 공항이전 상생 협약은 2년 만에 대폭 손질 또는, 최악의 경우 백지화도 배제하기 어렵게 됐다. 일각에서는 민의를 최우선에 둔 공론화의 결과물인 만큼 시와 도가 어떤 식으로든 정책이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민간공항의 조건없는 이전’이라는 무리수를 둔 광주시의 출구전략으로 시민조사가 악용될 소지도 다분하다는 비판론도 만만찮다. 최영태 위원장은 “설문결과나 시민권익위 정책권고는 법적 구속력이 있는 건 아니다”면서도 “진정한 상생은 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법을 찾을 때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시민권익위의 여론조사와 정책권고로 전남도와 민간공항 이전 대상지인 무안군 등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김영준 경기도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타당성 재조사 결정 환영 관련 5분 발언

    김영준 경기도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타당성 재조사 결정 환영 관련 5분 발언

    “경기도는 서남부권 지역주민들의 광역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구 합니다.” 김영준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광명1)은 13일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타당성 재조사 결정을 환영하고 인천2호선 연장(인천대공원-신안산선)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김의원은 “차량기지 이전을 원점 재검토 하라고 일관되게 주장해 온 광명시와 32만 광명시민은 지난달 23일 기획재정부의 구로차량기지 이전 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그동안 광명시는 민·관·정이 함께 구로차량기지 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반대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비록 사업철회라는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타당성 재조사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지금 부지로의 차량기지 이전은 명분도, 절차적 정당성도 없었고 지금 부지로의 차량기지 이전을 계속해서 추진한다면 광명시민 입장은 단 하나 ‘결사반대’이다”라고 밝혔다. 김의원은 “광명시와 광명시민은 명분도 실리도 없는 지금 부지가 아니라면 이웃한 도시, 중앙과 지방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마련된다면 관심을 가지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또한,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을 전제로 한 현재 부지로의 ‘제2경인선 광역철도 사업’ 추진은 절대 반대하며 인근 지자체와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된다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인천2호선 연장(인천대공원∼신안산선) 사업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도권 서남부지역인 경기도 시흥, 광명, 인천, 서울 금천 지역주민들의 광역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으로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배정원 ◇서기관 승진 △계획예산관실 이효정△국제정책관실 장동훈△군사시설기획관실 추동호△군공항이전사업단 전이호 ◇기술서기관 승진 △인사기획관실 우호석 ■보건복지부 ◇과장급 △장관실 장관비서관 박재찬△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 김현주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장길수△총무처장 이종호
  • [인사] 국방부, 중소벤처기업부

    ■ 국방부 ◇ 부이사관 승진 △ 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장 배정원 ◇ 서기관 승진 △ 계획예산관실 이효정 △ 국제정책관실 장동훈 △ 군사시설기획관실 추동호 △ 군공항이전사업단 전이호 ◇ 기술서기관 승진 △ 인사기획관실 우호석 ■ 중소벤처기업부 ◇ 과장급 전보 △ 장관 비서관 권순재 △ 기획재정담당관 김봉덕
  • ‘서울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 재조사 결정… “광명시민 의견 반영해야”

    ‘서울구로 차량기지 광명 이전’ 재조사 결정… “광명시민 의견 반영해야”

    “환경을 파괴하고 도시발전을 가로막는 차량기지 이전을 원점 재검토할 것을 일관되게 주장해 온 광명시와 32만 광명시민은 기재부의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결정을 환영합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서울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원점에서 재검토 요청한 결과 25일 기획재정부에서 사업타당성재조사 결정을 내렸다고 반겼다. 또 박 시장은 “사업 백지화는 아니지만 이는 광명시민이 이뤄낸 성과이며, 그동안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반대 논리를 개발하고 집단행동도 마다하지 않았던 광명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이전하려는 광명시 노온사동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져 불가능하다는 걸 광명시민뿐만 아니라 국토부 스스로도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할 향후 타당성 재조사 결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2년 타당성 조사 당시 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경제성 분석(BC) 결과 0.84, 2016년 타당성재조사시 0.97, 2019년 기본계획안은 0.84 등으로 나타나 1.0을 넘지 못했다. 또한 국토부는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되는 법적 기준인 ‘사업비 15% 이상 증가’를 피하기 위해 차량구입비(200억원)와 환승시설 구축비(최소 244억~1226억원), 지장물 보상비 등 일부 사업비를 축소했다. 광명시는 이번 재조사에 당사자인 광명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경제성과 효율성 등 타당한 기준이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박 시장은 “애시당초 차량기지 이전은 서울 구로구민의 민원 해소를 위해 장소만 구로에서 광명으로 옮기는 사업이었으며, 소음과 진동·분진문제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개선책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 노온사동 부지로 차량기지를 이전하는 건 명분도 절차적 정당성도 없어 광명시민 입장은 ‘결사반대’”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명분도 실리도 없는 광명의 지금 부지가 아니라면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데 적극 협조하고 이웃한 도시로 중앙과 지방 모두가 상생하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소·게놈·경제… ‘특구 도시’ 울산, 아주 특별한 미래 먹거리

    수소·게놈·경제… ‘특구 도시’ 울산, 아주 특별한 미래 먹거리

    ‘특구 시장’ 송철호, 정부에 열정적 요청짧은 9개월 동안 4개 잇따라 유치 성공수소에 공들여… 10월 차량 시제품 출시바이오산업 속도… 헬스케어·의료 투자경제자유구역, 10년간 7만명 고용 창출UNIST·대기업 연계해 첨단 전지 개발울산시가 짧은 9개월 동안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등 4개 특구에 잇따라 지정됐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국내외 투자유치’,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정된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오는 10월쯤 시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산업도시 울산에 새로운 경쟁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벌인 끊임없는 노력의 성과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 11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올해 6월 ‘경제자유구역’에 이어 지난달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와 ‘강소연구개발특구’에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장 임기 내 1개의 특구를 유치하는 것도 힘든데 송 시장은 짧은 9개월 동안 4개의 특구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특구 시장’으로 불릴 만큼 열정을 쏟아내 얻은 성과”라고 말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로 과학기술 기반 구축 울산 울주가 지난달 27일 미래형 전지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으로 울산은 매년 72억원의 기술사업화 지원금을 받는다. 특구에 입주하는 기업과 연구소는 연구비 및 기술개발 지원뿐 아니라 세금감면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핵심 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R&D) 촉진지구’와 반천일반산업단지 중심의 ‘이전사업화지구’,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 중심의 ‘창업생산지구’로 나눠 약 3.01㎢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UNIST와 대기업을 연계해 기술개발 연구 및 이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반천산업단지에는 이전 기술의 사업화를,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에는 기술 이전을 통한 창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은 UNIST 2차전지 연구센터·삼성SDI 등 미래형 전지 산업의 민관산학연 기관이 집약돼 기술발굴·사업화 등 전 주기 사업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탄소섬유 등 초경량 신소재와 미래형 전지 개발에 집중하면서 삼성SDI 등 대기업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씨-이노스트리 클러스터’를 조성해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에 첨단전지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또 4대 에너지 브리지,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형 전지산업을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과 결합해 기존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280억원의 생산유발과 1609명의 고용유발, 422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본다. 송 시장은 “강소특구 지정을 계기로 미래형 전지가 울산 차세대 중심 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울산은 인간 게놈(유전체)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헬스산업도 진행한다. 지난달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의결하면서 바이오헬스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으로 4년간 2개 법적 규제가 면제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UNIST·울산대병원·11개 기업 등과 함께 3개 실증사업을 2년간 추진한다. 게놈 특구는 UNIST와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6개 지역 1.19㎢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특구 지정을 통해 9개 전문기업 유치와 396명 고용유발 효과, 774억원 생산유발 효과 등을 기대한다. 주요 사업은 ▲헬스케어와 정밀 의료서비스 산업화 실현을 위한 바이오 데이터 팜 구축·실증 운영 ▲심혈관질환·우울증 등 질환 맞춤형 진단 마커 개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과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등이다. ●동북아 에너지 허브 이끌 경제자유구역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할 ‘울산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6월 3일 지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수소산업거점지구’(1.29㎢)와 ‘일렉드로겐오토밸리’(0.69㎢), ‘R&D 비즈니스밸리’(2.72㎢) 등 총 3개 지구에 4.7㎢ 규모다. 2030년까지 총 1조 17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030년까지 생산유발 12조 4385억원, 부가가치 유발 4조 9036억원, 고용창출 7만 6712명 등으로 분석됐다. 시는 2030년까지 총 1조 1704억원을 들여 수소전기차 6만 7000대 보급, 수소충전소 60기 확충 등 수소 제조·공급부터 연료전지 실증화·R&D 및 사업화까지 수소 대중화를 선도할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수소산업거점지구’는 수소 경제 전환을 위한 수소산업 연구개발 기관이 들어서고,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개발한 수소 관련 연구 결과물의 상용화 여부를 실험하는 시설과 장비가 구축된다. ‘일렉드로겐오토밸리’는 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차 부품을 생산한다. 또 ‘R&D 비즈니스밸리’는 2차전지 등 배터리 중심 산업단지인 하이테크밸리일반산단과 연계해 R&D가 생산으로 이어지고, 글로벌 비즈니스가 가능한 구역으로 조성된다. 기업인과 연구 인력을 위한 주거 시설도 들어선다.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수소 경제를 기반으로 울산이 동북아 에너지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앞서 울산은 지난해 11월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 지정돼 세계적인 수소 경제도시 건설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년 내에 581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01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예상했다. 수소 지게차·무인운반차·이동식 충전차 등 6개 분야는 오는 10월쯤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오는 2022년 상용화가 목표다. 이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수소 지게차 6500대, 무인운반차 8500대, 수소 선박 400대, 수소충전소 850대, 수소 튜브트레일러 500대 보급 등 총 1조 8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지난해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사업의 현실화 단계다. 시는 앞으로 2년간 수소 전문기업 육성, 소재부품산업 육성,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은 ▲수소연료전지 실내 물류운반기계 상용화 ▲수소연료전지 선박 상용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아이에스㈜, ㈜덕양 등 수소 전문기업 18개 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테크노파크 등 5개 연구기관 등 총 23개 기업·기관이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한다. 송 시장은 “울산은 우월적인 수소산업 기반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해 말 중앙부처 수소분야 핵심 3대 사업을 유치했다”며 “2030년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외교1차관 최종건·법제처장 이강섭… 9개 차관급 인사 (종합)

    외교1차관 최종건·법제처장 이강섭… 9개 차관급 인사 (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외교부 1차관에 최종건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기획비서관을 내정하는 등 9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법제처장에 이강섭 법제처 차장, 행정안전부 차관에 이재영 행안부 정부혁신조정실장, 해양수산부 차관에 박준영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재신 공정위 사무처장을 승진 기용했다. 농촌진흥청장에는 허태웅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특허청장에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새만금개발청장에 양충모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국가보훈처 차장에 이남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을 발탁했다. 최종건 신임 외교부 1차관은 미국 로체스터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석사, 미 오하이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를 지냈으며, 2017년 대선 때 문재인 후보 싱크탱크에서 한반도안보신성장추진단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국가안보실 평화군비통제비서관, 평화기획비서관을 지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최 제1차관에 대해 “외교안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미외교와 북한 비핵화 등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았다”며 “‘국제협력을 주도하는 당당한 외교’라는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 1차관을 제외한 8명의 신임 차관급 인사는 모두 관료 출신이다. 이강섭 신임 법제처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31회)에 합격, 법제처 법제지원단장, 사회문화법제국장, 경제법제국장, 법령해석국장, 차장 등 법제처 요직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이 처장에 대해 “각 부처에 대한 법제 지원서비스를 강화,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신임 행안부 차관은 한양대 법학과 및 행시(32회) 출신으로, 행정자치부 정책기획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과 정부혁신조직실장 등을 거쳤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이 정부혁신, 지방분권 등 핵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준영 신임 해수부 차관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해 행시(35회)를 합격했으며,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 을 맡았다. 주영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도 근무했다. 강 대변인은 “박 차관이 해운산업 재건, 어업 경쟁력 회복 등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허태웅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서울대 농학과 및 기술고시(23회) 출신의 농정 전문가로,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식품산업정책실장을 거쳐 현재 한국농수산대학 총장을 맡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냈다. 김용래 신임 특허청장은 연세대 전기공학과 및 기술고시(26회)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에너지산업정책관, 통상정책국장, 통상차관보, 산업혁신성장실장 등을 거쳤다. 양충모 신임 새만금개발청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 행시(34회)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재정관리관 등을 지낸 경제관료다. 과거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남우 신임 국가보훈처 차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35회) 합격 후 주로 국방부에 몸담았다.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기획부장, 기획관리관, 인사복지실장 등을 역임했고,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안보실에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한 바 있다. 김재신 신임 공정위 부위원장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행시(34회)를 거쳐 공정위에서 주로 활동했다.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상임위원, 사무처장 등을 지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TK통합신공항 무산 위기…군위군수-국방부장관 면담 성과없어

    TK통합신공항 무산 위기…군위군수-국방부장관 면담 성과없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하 신공항) 이전 사업이 무산 위기로 치닫고 있다. 29일 오전 국방부의 요청에 따라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김영만 군위군수의 신공항 면담이 이뤄졌으나 성과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위군 등에 따르면 국방부에서 열린 면담에서 정 장관은 군위군 여론이 달라졌다며 소보면 지역에 대해 주민 재투표를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 군수는 “투표를 하려면 3곳 모두(의성 비안·군위 소보·군위 우보) 다시 해야 한다”며 30일 정오까지 답을 달라는 정 장관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 김 군수가 군 공항 영외 관사 설립 등 대구시와 경북도가 내놓은 중재안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정 장관은 “중재안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군위군의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 의사 결정이 먼저이고, 중재안은 그 이후에 협의해 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 군수는 “동의할 수 없다”며 유치 신청 후 중재안을 협의하자는 데 반대했다. 김 군수는 “그런 내용의 면담이라면 공문을 보내도 될 텐데 (면담 자리에 제가) 왜 갔는지 스스로 책망스럽다”고 말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경북도와 대구시 등이 군위군에 제시안 중재안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면서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앞으로 경북도 등이 전적으로 져야 할 것이다. 더 이상 군위를 우롱하지 말라”고 반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후 3시 대구시청 회의실에서 신공항 후보지 선정 관련 호소문 발표를 예정했다가 갑자기 취소했다. 앞서 국방부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3일 단독후보지에 대해 부적합 결정을 내리고 공동후보지 적합 여부 판단을 이달 말까지 미뤘다. 군위군이 군위 소보에 대해 오는 31일까지 유치 신청을 하지 않으면 이전사업은 무산된다. 군위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광주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인천시

    ■ 광주시 ◇ 5급 전보 △ 대변인실 주상현 △ 혁신소통기획관실 한병희 △ 정책기획관실 박승옥 △ 정책기획관실 이문혜 △ 평가담당관실 김명신 △ 평가담당관실 김영화 △ 세정담당관실 오승훈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미숙 △ 안전정책관실 위가환 △ 재난대응과 정준호 △ 민생사법경찰과 기성철 △ 자치행정과 김종호 △ 자치행정과 엄보현 △ 총무과 고미송 △ 총무과 신동호 △ 총무과 유방실 △ 균형발전정책과 윤진수 △ 균형발전정책과 이형호 △ 5·18선양과 박종호 △ 평화기반조성과 최혜경 △ 사회복지과 김대성 △ 사회복지과 조명수 △ 장애인복지과 송숙란 △ 식품안전과 문윤희 △ 출산0보육과 노미연 △ 청년청소년과 김성희 △ 청년청소년과 정수경 △ 건축주택과 정태정 △ 토지정보과 조현서 △ 대중교통과 윤상호 △ 대중교통과 이정환 △ 대중교통과 정남주 △ 노동협력관실 김상숙 △ 문화도시정책관실 윤미라 △ 문화도시정책관실 장현정 △ 문화산업과 안규필 △ 문화산업과 한송화 △ 관광진흥과 박명순 △ 체육진흥과 추성일 △ 일자리정책관실 나병춘 △ 일자리정책관실 전영복 △ 투자유치과 김오숙 △ 민생경제과 이지연 △ 미래산업정책과 최진아 △ 자동차산업과 박형주 △ 감사위원회 김대중 △ 감사위원회 박효정 △ 보건환경연구원 김향이 △ 상수도사업본부 송일석 △ 시립미술관 김기보 △ 문화예술회관 임연환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고경미 △ 의회사무처 이영철 △ 광주광역시 민난향 △ 광주광역시 정수정 △ 광주광역시 정양섭 △ 광주광역시 채종환 △ 광주광역시 최병채 △ 광주광역시 최정춘 △ 광주광역시 홍양숙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석호 △ 세정담당관실 서대필 △ 스마트시티과 조성익 △ 기후대기과 박희봉 △ 건축주택과 김광용 △ 도로과 서인석 △ 상수도사업본부 정동원 △ 상수도사업본부 박상호 △ 생명농업과 양철훈 △ 김치타운관리사무소 황인근 △ 공원녹지과 송병석 △ 푸른도시사업소 문기환 △ 민생사법경찰과 박기홍 △ 건강정책과 강종필 △ 식품안전과 조경희 △ 환경정책과 손인규 △ 환경정책과 전순경 △ 하수관리과 최순석 △ 재난예방과 이중배 △ 물순환정책과 홍기택 △ 이전사업과 호형수 △ 종합건설본부 한원식 △ 종합건설본부 임태성 △ 도시철도건설본부 김성원 △ 시립미술관 박재춘 △ 도시철도건설본부 송희연 △ 문화예술회관 박정철 △ 인공지능정책과 이중근 △ 역사민속박물관 조광철 △ 보건환경연구원 배성열 △ 보건환경연구원 나호명 △ 보건환경연구원 강인숙 △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승진 △ 미세먼지개선기획단 부단장 노혜원 △ 청년정책추진단 부단장 송민섭 ◇ 과장급 전보 △ 청년정책과장 이동훈 ■ 인천시 △ 정책기획관 박재연 △ 여성가족국장 조진숙 △ 건강체육국장 김혜경 △ 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충진 △ 환경국장 유훈수 △ 교통국장 이정두 △ 종합건설본부장 공상기 △ 도시재생건설국장 이종선 △ 주택녹지국장 직무대리 최도수 △ 시민안전본부장 이상범 △ 일자리경제본부장 변주영 △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본부장 최태안 △ 인재개발원장 김성훈 △ 의회 사무처장 한태일 △ 계양구 부구청장 이승학 △ 부평구 부구청장 김상섭 △ 서구 부구청장 최종윤 △ 미추홀구 부구청장 권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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