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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나우지뉴 “메시, 축구를 위해 바르셀로나에 남아야”

    호나우지뉴 “메시, 축구를 위해 바르셀로나에 남아야”

    ‘살아있는 레전드’이자 화려한 개인기와 축구 실력으로 리오넬 메시 이전의 바르셀로나 축구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호나우지뉴가 스페인 라디오 Cadena COPE와 가진 인터뷰에서 현재 생활에 대해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과 메시의 거취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호나우지뉴는 최근 터키로의 이적이 거의 성사됐다가 무산된 것에 대해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브라질에 더 남기로 결정했다”고 대답하며 브라질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할 것이느냐는 질문에는 “지금 나는 브라질에 있지만 누가 알겠나? 미래엔 어떤 일도 발생할 수 있다”는 말로 미래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또 브라질 월드컵 명단 탈락에 대해서는 “예상한 일이었다”고 담담하게 말하며 “브라질이 우승을 차지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혹시 월드컵 기간 해설자로 활동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해설에는 별로 흥미가 없다. 휴가를 즐기면서 유럽에서 오는 친구들을 만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라리가 우승자를 가릴 바르셀로나 대 AT 마드리드의 경기에 대해서는 “내 친구들이 아직 거기(바르셀로나)에 있다”며 “바르셀로나가 승리했으면 좋겠다”는 말로 자신의 전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호나우지뉴는 자신이 한 때 함께 뛰었던 메시에 대해서 “내 생각에 메시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바르셀로나가 과거의 모습을 지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선수” 라며 “메시가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팀에서 뛰는 건 상상할 수 없다. 축구를 위해서 나는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설명=바르셀로나 시절 호나우지뉴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멀티비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 ‘오승환 연봉만 95억원..깜짝’

    오승환 김규리 열애설, 양측 모두 부인 ‘오승환 연봉만 95억원..깜짝’

    한신 타이거즈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의 열애 사실이 보도되면서 오승환의 연봉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야구선수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차례 일본으로 출국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오승환 선수에 관심이 집중되며 그가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 시 받은 연봉에도 관심이 높아졌다. 오승환은 지난해 11월 일본 야구팀 한신 타이거즈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당시 FA 자격을 갖춘 오승환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는 한신 타이거즈와 회동을 갖고 오승환의 이적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년, 계약금 2억엔에 2년간 연봉 3억엔을 받는다는 조건이었다. 보장금액은 8억엔이다. 여기에 연간 5000만엔의 인센티브도 붙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오승환이 한신으로부터 받게 되는 총액은 9억엔으로 한화로 95억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 한신은 오승환을 영입하기 위해 오승환에게 주는 9억엔과 삼성에게 지불하는 이적료 5000만엔까지 합쳐 총 9억5000만엔을 투자했다. 당시 오승환은 수입 중 일부를 일본 자연재해 구호기금으로 기부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 비해 열악한 한국의 아마추어 야구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기부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규리와 오승환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김규리에게 확인해보니 오승환 씨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더라”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대박이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날까?”,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의외의 열애설이다”,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두 사람 잘 어울리는데..그냥 사귀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DB, 서울신문DB (‘돌부처’ 오승환 김규리 열애 부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고] 생불여사(生不如死)의 리더십/오기수 김포대 세무회계정보과 교수

    [기고] 생불여사(生不如死)의 리더십/오기수 김포대 세무회계정보과 교수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사회적 리더십의 부족을 절감한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성종 12년 5월 성균관 진사 이적이 자연재해를 없애는 계책에 대해 상소한 글이 있다. 이적은 “도(道)가 있음이 지극하더라도 반드시 재앙을 없앨 수가 없고, 도(道)가 없음이 지극하더라도 또한 상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재앙을 만나서 몹시 두려워 삼갈 줄 알면, 여름철에 볕에 나지 않음과 여름철에 서리와 우박이 내리는 것이 변하여 때로 비가 되고, 때로 볕이 되며, 좋은 일을 만나서도 교만하면 감로(천하가 태평하면 하늘이 내리는 달콤한 이슬)와 예천(태평한 때에 단물이 솟는다고 하는 샘)이 마침내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덕을 잃는 도구가 되기에 족한 것입니다” 하면서, “전하께서는 더욱 조심하고 두려워 마음으로 부지런히 하여 백성을 섬기는 정치를 깊이 생각하소서. 만약 천재지변을 만나거든 정치가 잘못돼서 사람을 쓰고 버리는 것이 뒤바뀌어 어질고 유능한 자를 다 등용하지 못하였으며, 간사한 자를 다 폐출하지 못하였으며, 송사가 아직 다스려지지 못한 바가 있으며, 옥살이에 억울하고 오래 지체된 바가 있느냐를 생각하소서” 라고 했다. 재해를 당했을 때 왕은 자신의 리더십을 뒤돌아보라는 간언이다. 세월호 사건을 통해 우리 모두가 마음에 두고 생각해 볼 글이라고 생각한다. 세월호 사건에서 우리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선장의 리더십이다. 선장은 배의 항해와 배 안의 모든 사무를 책임지고 선원들을 통솔하는 최고 리더이다. 그래서 선원법에서는 이러한 선장의 직무와 권한을 자세히 규정하고 있다. 배 안의 사람들을 통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법적인 매뉴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 선원법에는 “선장은 선박에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에는 인명, 선박 및 화물을 구조하는 데 필요한 조치를 다하여야 한다”고 의무와 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법에 이런 내용이 규정돼 있기 때문에 선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본다. 이 모든 것은 선장의 기본적인 리더십의 덕목이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책임의식 없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연봉을 많이 받으면 그만인 리더들이 많다. 리더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리더에 대한 사명과 리더십에 대한 교육과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리더는 어떤 조직이나 단체 등에서 목표의 달성을 이끌어 가는 중심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리더는 조직과 함께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남을 섬길 마음이 없이 자기만을 우선하는 리더십, 공동체를 생각하지 않고 조직의 어려움을 저버리는 리더십, 책임을 회피하는 리더십 때문에 세월호 같은 인재가 발생하는 것이다. 리더십에 대한 사고가 필요하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리더는 생불여사(生不如死)라는 말을 가슴 깊숙이 간직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리더가 리더의 역할을 하지 못할 경우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함’을 생각한다면 세월호 같은 재난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 아베종양내과, 내달 ‘신 수지상세포 치료’ 결과 발표

    아베종양내과, 내달 ‘신 수지상세포 치료’ 결과 발표

    인간의 신체는 매우 세밀하고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이뤄지는 탓에 각기 천차만별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체질’이란 단어로 함축돼 표현된다. 따라서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같은 약물을 주입했을 때 다른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데, 바로 이 때문에 개인별로 호전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 의학 관련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전문가들은 이 점에서 착안,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개인별로 각기 다른 치료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탄생된 치료법이 바로 ‘개별화의료(Personalized medicine)’다. 환자의 질병을 분자 단계에서 개별적으로 진단하고,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까지 고려해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을 말하며, 이 같은 주장은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신 수지상세포를 활용, 암 개별화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아베종양내과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재발암환자 39명에게 해당치료를 실시, 총 74.4%를 호전시키는 혁혁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제17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국제개별화의료학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아베종양내과 아베 이사장은 “암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일반적인 질병으로, 더 이상 절망적인 선고가 아니다”라며 “최신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로 진행성 암과 침윤성 암도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아베 이사장에 따르면, 수지상세포는 ‘면역계의 사령탑’으로 킬러T세포에게 암 정보를 제공, 정상세포를 제외한 암세포만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게 하며, 이 때문에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다. 이 같은 효율에도 불구, 인체의 1% 미만인 수지상세포를 암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량채혈로는 불가능하다는 점 탓에 1시간 이상의 성분채혈 과정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해빙 시 세포 손상의 문제가 유발될 수 있는 동결보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얼마 전까지 상용화 되지 못했다. 그러나 아베종양내과는 기존에 활용되던 WT1과 MUC1펩타이드 외에 개별 특이적 암항원 등 3~5 종류의 펩타이드를 사용,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해냈다. 최근에는 NY-ES01와 GV1001펩타이드를 추가해 치료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것을 활용한 치료는 2주에 1번씩 수지상세포의 정보 전달을 하는 암별 해당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진행한다. 치료성과의 비결은 면밀한 검사에도 있다. 개인별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암별 종양마커검사 등을 실시, 기존 치료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개인별 암세포의 특징이나 항암제에 대한 내성, 암세포 발전의 이유 등을 파악해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실시하며, 재발 및 전이에 대한 대책도 세운다. 아베 이사장은 “소량의 혈액(25ml)에서 수지상세포의 원료가 되는 단구를 분리해 유전자검사와 각종 기능검사를 한 후, 개인별 맞춤형 항원을 추가해 암백신을 제조하는 유일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14일 삿포로에서 ‘암 면역세포의 오늘과 내일’, ‘암 면역치료의 개발’등을 주제로 제 18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가 열리는데, 아베종양내과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의 결과를 추가로 밝힌다”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데이트 폭력, 행한 적도 당한 적도 있어”

    이효리 “데이트 폭력, 행한 적도 당한 적도 있어”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이나 가해 경험이 있냐”는 문소리의 질문에 “난 둘 다 있다. 내가 한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다. 휴대폰 던지는 건 비일비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20대 시절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날 거부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나’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됐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수진 요가, 잘록한 허리+볼륨있는 엉덩이 ‘어떤 요가 자세가 효과적?’

    박수진 요가, 잘록한 허리+볼륨있는 엉덩이 ‘어떤 요가 자세가 효과적?’

    ‘박수진 요가 화보’ 배우 박수진이 트리이닝웨어 화보를 통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프랑스 헤리티지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박수진과 함께 2014년 우먼스트레이닝 화보를 선보였다. 매거진 얼루어와 작업한 이번 화보 속에서 박수진은 하늘빛 탑과 블루 팬츠 등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있는 엉덩이 등 놀라운 S라인은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박수진 요가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박수진 요가 화보..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는 다르네”, “박수진 요가 화보..진짜 부러운 몸매”, “박수진 요가 화보..예쁘긴 예쁘다”, “박수진 요가 화보..요가만으로 박수진 몸매 가질 수 있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키이스트로 소속사를 이적,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얼루어 (박수진 요가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7시즌 동안 27골 ‘어떤 평가 받았길래..’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7시즌 동안 27골 ‘어떤 평가 받았길래..’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공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박지성을 위해 헌정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박지성이 2005~2012년 7시즌 동안 기록한 27골 가운데 극적인 득점 장면이 해설과 함께 편집됐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에서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고 전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감사합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매직아이 이효리 솔직 고백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 있어” 남편 이상순 보고있나

    매직아이 이효리 솔직 고백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 있어” 남편 이상순 보고있나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이효리 남편 이상순’ 가수 이효리가 ‘매직아이’에서 거침 없는 고백을 이어갔다.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이나 가해 경험이 있냐”는 문소리의 질문에 “난 둘 다 있다. 내가 한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다. 휴대폰 던지는 건 비일비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20대 시절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날 거부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나’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됐다”고 털어놨다. 이효리는 또 ‘옷차림이나 머리스타일 등 자기 취향대로 지시한다’라는 애정 폭력 리스트에 대해 “남편 이상순이 나한테 자꾸 스타킹을 신으라고 한다”고 고백하는가 하면 ‘얼마 전에 부부간 성폭행 인정 판결이 났다’는 말에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 거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재밌네”,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역시 솔직 털털하다”,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남편 이상순은 당황했을 듯”,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남편 이상순 보고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이효리 남편 이상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박지성 헌정영상, 맨유 홈피에 메인 도배 ‘뭐라고 평가했나 봤더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현역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을 위한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 하이라이트’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박지성 맨유 선수시절 극적인 골 장면 등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추려 해설과 함께 편집했다. 특히 박지성이 2005-06시즌부터 2011-12시즌까지 7시즌 동안 205경기에서 기록한 27골 가운데 리버풀, 첼시, 아스널 등 빅클럽들을 상대로 골을 뽑아낸 장면들이 등장했으며, 한 경기에 2골을 넣은 울버햄튼전 모습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유는 “언제나 빅게임 플레이어였던 그는 2005년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에서 맨유로 이적한 후 올드트래포드(맨유 홈 구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일궈냈다”고 칭찬했다. 이어 “모든 맨유 서포터들과 스태프들은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며 박지성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박지성은 이날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역에서 은퇴하고 오는 7월27일 김민지 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맨유에서도 전설이었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진짜 멋있다”, “맨유 박지성 헌정 영상, 현역 은퇴 아쉽다”,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보니까 눈물 나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앞으로 볼 수 없다니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맨유 공식 홈페이지 (맨유 박지성 헌정영상)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팀 셔우드 “토트넘은 감독보다 큰 팀, 구단 결정 존중”

    팀 셔우드 “토트넘은 감독보다 큰 팀, 구단 결정 존중”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토트넘 구단으로부터 경질 통보를 받은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이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신이 감독으로서 이끌었던 구단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구단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히고 나섰다. 셔우드 감독은 14일 현지 방송사 ITV에서 중계한 벤피카 대 세비야의 유로파리크 결승전에 패널로 등장해 자신을 둘러싼 질문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레비 구단주가 나에게 경질 사실을 말했을 때 의자에서 떨어질 정도로 충격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면서 “물론 합리적으로 잘해왔다고 생각한 감독직을 잃은 것은 실망스러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셔우드 감독은 이어서 “그들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며 “토트넘은 거대한 클럽이며 앞으로 올 어떤 감독이나 어떤 선수보다도 더 큰 구단”이라는 말로 자신이 몸담았던 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짧은 기간이었지만 승리, 패배, 무승부, 이적시장, 경질 등 다양한 것을 경험했다”며 “분명히 이것들로부터 배우고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5일 “셔우드 감독이 최대한 빨리 새 감독직을 얻고 싶어한다”며 “현재 챔피언쉽의 브라이튼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멀티비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골든슈’ 스타워스

    ‘골든슈’ 스타워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가장 높은 곳에서 빛나는 별이라면 네이마르(브라질)는 떠오르는 별이다. 월드컵 득점왕을 향한 세계 각국 축구 별들의 뜨거운 경쟁이 곧 시작된다. 네이마르는 2013년 6월 자국 클럽팀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팀 바르셀로나로 이적, 리그 9골을 포함해 총 15골을 넣는 등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지난해 10월 한국과의 평가전에서도 골을 넣었다. 네이마르는 총 47경기의 A매치에 출전해 30득점했다. 내친김에 첫 월드컵에서 득점왕도 겨냥했다. 개최국 브라질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브라질이 순조롭게 우승한다면 경쟁자 호날두, 메시보다 한 경기라도 더 뛴 네이마르가 득점왕을 차지할 가능성은 더 커진다. 발롱도르의 사나이 호날두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스타다. 특히 올 시즌 호날두의 골 감각은 절정에 올랐다. 프리메라리가 31골로 2위 메시(28골)에게 3골 차로 앞선 득점 1위다.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5골을 몰아 넣어 한 시즌 최다 골 기록도 새로 썼다. 클럽팀에서 남부럽지 않은 성적을 올린 호날두는 그러나 대표팀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4년 전 남아공에서는 4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을 뿐이다. FC바르셀로나의 메시도 최근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올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린 그는 29경기에서 28골을 기록했다. 2011~2012시즌 리그 37경기에서 50골, 2012~2013시즌 리그 32경기에서 46골을 터뜨린 데 비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게다가 호날두와 마찬가지로 메시는 대표팀에서 작아졌다. 남아공에서는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서 설욕을 벼른다. 빼놓을 수 없는 선수는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다. 프리미어리그 33경기에서 31골을 폭발시켜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거의 경기당 1골을 넣은 셈이다.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에도 선정됐다. 이번 대회 남미 지역 예선에서도 11골을 몰아 넣어 우루과이의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한국과는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 남아공대회 16강에서 한국을 상대로 혼자 2골을 터뜨렸다. 이 외에도 4년 전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었던 다비드 비야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지난 두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네덜란드의 로빈 판 페르시, 독일의 토마스 뮐러 등의 골잡이들이 한번 더 득점왕 레이스에 가세할 전망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이효리 “데이트 폭력 경험 있다” 고백

    이효리 “데이트 폭력 경험 있다” 고백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이나 가해 경험이 있냐”는 문소리의 질문에 “난 둘 다 있다. 내가 한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다. 휴대폰 던지는 건 비일비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20대 시절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날 거부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나’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됐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데이트 폭력 경험해봤다”

    이효리 “데이트 폭력 경험해봤다”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이나 가해 경험이 있냐”는 문소리의 질문에 “난 둘 다 있다. 내가 한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다. 휴대폰 던지는 건 비일비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20대 시절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날 거부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나’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됐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OO사정이요?” 출연진 반응이…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OO사정이요?” 출연진 반응이…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OO사정이요?” 출연진 반응이… 가수 이효리의 거침없는 19금 발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데이트 폭력이 연인이 아닌 부부 관계에서도 일어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적은 “얼마 전에 부부간 성폭행 인정 판결이 났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이에 이효리는 “맞다. 부부라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 거다”라고 말해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당황한 이효리는 “죄송하다.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급히 수습했다. 하지만 이적은 “지금 신혼 아니냐”라며 흥분했고, 김기방은 “행복하다는 기사만 봤다”며 부추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효리는 출연진들과 ‘애정 폭력 리스트’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제 꺼(질문)한 번 말해보겠다”며 “남자친구나 남편이 피임기구 사용을 거부한다”라는 돌직구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홍진경은 “폭력이다”라는 답변을, 임경선 작가는 “남자들은 ‘나는 피임기구가 필요 없다’는 이상한 자신감을 어필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발언을 듣고 있던 이적은 “과학적으로 정상적인 피임법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더라. 어떤 뭔지는 아시겠지만”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MC 문소리는 “피임기구 사용하는 거?”라고 질문했고, 이적은 침착하게 “아니 안 쓰고”라고 설명을 이어나가려 했다. 그 순간 이효리가 “OO사정이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출연진들은 잠시 민망해 했지만 이내 박수와 환호성으로 이효리의 19금 발언을 반겼다. 네티즌들은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정말 솔직하네”,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재미있네”, “매직아이 이효리 고백 털털한 성격 그대로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효리 “데이트 폭력, 내가 한 적도 있고 당한 적도 있다”

    이효리 “데이트 폭력, 내가 한 적도 있고 당한 적도 있다”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이나 가해 경험이 있냐”는 문소리의 질문에 “난 둘 다 있다. 내가 한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다. 휴대폰 던지는 건 비일비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20대 시절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날 거부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나’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됐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효리 “20대 분노조절 안 됐다” 데이트 폭력 털어놔..

    이효리 “20대 분노조절 안 됐다” 데이트 폭력 털어놔..

    13일 첫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MC 이효리, 문소리, 홍진경, 임경선 작가와 게스트 이적, 김기방이 데이트 폭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효리는 “데이트 폭력 피해 경험이나 가해 경험이 있냐”는 문소리의 질문에 “난 둘 다 있다. 내가 한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다. 휴대폰 던지는 건 비일비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20대 시절 자존감이 낮아서 상대방이 날 거부하면 ‘내가 쓸모없는 사람이구나’하면서 분노 조절이 안됐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시티 부자 구단주 또 한번 ‘우승’을 샀다

    프로스포츠에서 돈은 곧 승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증명했다. 맨시티는 12일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끝난 웨스트햄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0으로 승리, 2013~14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1~12시즌 이후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올 시즌 리그컵 우승에 이은 ‘더블’. 2위 리버풀(승점 84)은 뉴캐슬을 2-1로 꺾어 역전 우승을 향한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았지만, 맨시티(승점 86)에 승점 2점이 뒤져 24년 만의 우승 기회를 놓쳤다. 사실 맨시티는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937년, 1968년 두 차례 1부 리그에서 우승했을 뿐 1970년대부터 하위 리그를 전전했다. 2002년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후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올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2008년 9월, 맨시티는 다시 태어났다.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의 거부이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맨시티를 인수했다. 만수르는 “부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리고 5시즌 동안 선수 이적료에만 7억 1000만 파운드(1조 2300억원)를 쏟아부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맨시티가 지난 시즌 유럽 축구팀 가운데 선수 연봉 지급에 가장 많은 돈(약 4000억원)을 썼다고 전했다. 만수르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맨시티는 정규리그 2회(2012, 2014년)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1회(2011년), 커뮤니티 실드 1회(2012년), 리그컵 1회(2014년)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반면 전통의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행도 막혀 체면을 구겼다. 사우샘프턴과 1-1로 비기는 바람에 7위(승점 64)로 시즌을 마쳤다. 유로파리그 진출권은 프리미어리그 최종 5~6위 두 팀에 주어진다. 올 시즌 맨유는 일찌감치 리그 우승 경쟁에서 도태되고 FA컵에 이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극도로 부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만수르 누구길래..맨시티 선수 연봉 지급에 4,000억원 투자 ‘대단해’

    만수르 누구길래..맨시티 선수 연봉 지급에 4,000억원 투자 ‘대단해’

    ’만수르’ 12일(한국시각) 선수들이 맨체스터 시티 시청 앞에서 우승 행사를 벌이는 동안, 만수르 구단주는 수뇌부들과 집무실에서 우승 트로피 모형이 박힌 대형 축하 케이크를 자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맨시티는 이날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3-2014 EPL 38라운드 경기에서 사미르 나스리와 뱅상 콩파니의 연속골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승점 86점(27승5무6패)을 기록한 맨시티는 같은 날 뉴캐슬을 꺾은 리버풀(승점 84)을 2점 차이로 제치고 2시즌 만에 왕좌를 탈환했다. 사실 맨시티는 우승과는 거리가 먼 팀이었다. 1937년, 1968년 두 차례 1부 리그에서 우승했을 뿐 1970년대부터 하위 리그를 전전했다. 그러나 2008년 9월, 맨시티는 다시 태어났다.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의 거부이자,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왕족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맨시티를 인수했다. 만수르는 “부가 무엇인지 보여 주겠다”고 큰소리쳤다. 그리고 5시즌 동안 선수 이적료에만 7억 1,000만 파운드(1조 2,300억원)를 쏟아부었다. 영국 신문 가디언은 맨시티가 지난 시즌 유럽 축구팀 가운데 선수 연봉 지급에 가장 많은 돈(약 4,000억원)을 썼다고 전했다. 만수르 구단주는 확인된 자산만 약 150억 파운드(약 25조9,000억원)로 스포츠 클럽 구단주 가운데 가장 부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이 머무는 클럽하우스부터 리모델링했고, 경기장을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모노레일도 깔았다. 특히 맨시티 선수들에게 전용기 이동은 물론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매년 선수 각자에게 ‘재규어’ 신모델을 제공한다. 사진 = 모하메드SNS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오피셜] 푸욜, 바르셀로나와 작별… 은퇴는 미지수

    [오피셜] 푸욜, 바르셀로나와 작별… 은퇴는 미지수

    FC 바르셀로나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상징적인 수비수이자 원클럽맨인 카를레스 푸욜과의 작별을 알리고 나섰다. 1995/96시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해 1999년 1군 데뷔한 후 2014년까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수비수이자 주장으로 뛴 카를레스 푸욜은 그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과 수비진 지휘능력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중앙수비수 중 한명으로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그동안 그를 꾸준히 괴롭혔던 각종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을 이어가기가 힘들다는 것이 그를 둘러싼 정론이다. 바르셀로나는 5월 15일(현지시간) 오랜 시간 팀에 헌신한 푸욜과의 작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푸욜이 ‘바르셀로나 선수로서의 은퇴’(Carles Puyol’s retirement as an FC Barcelona player)라고 표현했다. 현지 매체들 사이에서는 푸욜이 선수로서 완전히 은퇴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그의 완전 은퇴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 셈이다. 한편,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15일 해당 행사를 통해 푸욜이 바르셀로나를 떠나서 완전히 은퇴하는지, 다른 팀으로 이적할지에 대해 본인 스스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FC 바르셀로나 제작 카를레스 푸욜 동영상> ; 사진= 위에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카를레스 푸욜과의 작별을 알리는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가 푸욜을 위해 특별제작한 동영상 캡쳐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손흥민·구자철 브라질 희망가

    손흥민·구자철 브라질 희망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손흥민(왼쪽·22·레버쿠젠)과 구자철(오른쪽·25·마인츠)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브라질월드컵 맹활약을 예고했다. 손흥민은 11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3~14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올 시즌 정규리그 10호 골. 지난 시즌 함부르크에서 정규리그 12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이로써 두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10골 4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2골 1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도움을 기록해 합계 12골 7도움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결승골로 2-1 승리, 승점 61로 리그 4위를 확정했다. 레버쿠젠은 비록 3위 샬케(승점 64)가 뉘른베르크를 4-1로 꺾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직행에는 실패했지만, 5위 볼프스부르크(승점 60)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에는 성공했다.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의 골이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면서 첫 골을 뽑아낸 외메르 토프라크와 함께 평점 2를 매겼다. 1~5까지의 점수 가운데 점수가 낮을수록 활약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한다. 축구전문지 키커 역시 “레버쿠젠의 챔피언스리그 가도를 열었다”고 칭찬했다. 전반 21분 브레멘의 테오도르 게브레 셀라시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레버쿠젠은 전반 33분 외메르 토프라크의 헤딩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브레멘의 골문을 노리던 손흥민이 후반 7분 승부를 결정했다.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 사이를 지몬 롤페스와 2-1 패스로 돌파한 손흥민은 에렌 데르디요크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머리를 갖다 대 골문을 열어젖혔다. 홍명보호의 섀도스트라이커 구자철은 함부르크와의 홈경기 후반 20분 2-1을 만드는 유누스 말리의 골을 도와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올해 1월 볼프스부르크에서 마인츠로 이적, 1골 2도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승점 53의 마인츠는 이날 프랑크푸르트에 2-1로 승리한 아우크스부르크(승점 52)를 제치고 7위를 확정, 다음 시즌 UEFA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진출권을 따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23)은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 후반 33분 교체 선수로 투입됐고, 같은 팀 홍정호(25)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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