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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새시대교육운동 이적단체 아니다”

    두 진보단체의 이적성 여부에 대한 법원 판단이 엇갈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용현)는 23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박모(52·여)씨 등 교사 4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 등이 일부 이적표현물을 소지한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를 선고하고 이적단체 구성 혐의와 이적·동조, 찬양·고무 혐의 등은 모두 무죄로 판단했다. 이번 재판은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주축이 된 단체의 이적성 여부를 가리는 최초의 재판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검찰은 박씨 등이 참여한 ‘변혁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교육운동 전국준비위원회’(새시대교육운동)가 2001년 9월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채택한 ‘군자산의 약속’에서 비롯됐고 대남혁명론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대오의 교육 부문 단체라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들이 신용할 만한 정황에 의해 작성되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판결과 별개로 검찰은 박씨 등을 징계 조치하도록 교육 당국에 통보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적표현물 소지죄가 인정됐다는 것으로 개개인의 이적성이 인정됐다”면서 “이런 교사가 백지상태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단에 설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24부(부장 김용관)는 역시 이적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기소된 ‘6·16 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청년모임 소풍’(소풍)의 전 대표 이준일(42) 옛 통합진보당 중랑구위원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소풍이 발행한 책자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글 등은 북한의 선군정치를 찬양·선전하고 3대 세습과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을 무비판적으로 옹호했다”며 “실질을 따져 보면 과거 이적단체와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고 판시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내각·靑 개편] 여야 모두 인정한 ‘협상 달인’… 2PM 이룬 李, 대권후보 부상

    [내각·靑 개편] 여야 모두 인정한 ‘협상 달인’… 2PM 이룬 李, 대권후보 부상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총리)…5선급 3선…적으로 삼고 싶지 않은 정치인’. 23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가리키는 수식어들이다. JP는 자유민주연합(자민련) 대변인과 원내총무를 지냈던 그에 대해 ‘번개가 치면 먹구름이 낄지, 천둥이 칠지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정치인 이완구가 그만큼 세상 돌아가는 이치에 밝다는 의미였다. 여권 내에서 친박(친박근혜)계 비주류로 인식되던 그는 지난해 5월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투표 없이 추대되면서 친박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현 정부에서 중용설이 끊이지 않으며 ‘2PM’(이완구 Prime Minister)이란 별명도 붙었다. ●충남 도지사 지낸 ‘포스트 JP’ 이 후보자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직하며 7·30 재·보궐선거를 여당의 승리로 이끌었다.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야당 원내대표가 교체되는 진통 속에서도 특유의 협상력을 발휘해 국회 정상화를 이뤄 냈다. 그의 정치적 트레이드마크가 된 원만한 대야 관계와 협상 달인은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새해 예산안을 법정시한 내 처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 후보자는 1974년 행정고시 15회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전신인 경제기획원 관료로 공직을 시작했다. 치안 분야로 옮겨 최연소 경찰서장(31세), 충북·충남경찰청장을 거쳐 충남도지사, 국회의원까지 여러 관직을 섭렵했다. 15·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02년 대선 직전 당적을 자민련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으로 옮겼다가 ‘이적료 2억원’ 파문으로 17대 총선에 불출마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 충남지사가 됐다.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자 2009년 12월 “충남도민의 소망을 지켜 내지 못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면서 세종시 원안 추진을 요구하며 지사직을 던졌다. 이 후보자는 당시 도청 직원들에게 “몇몇 정치인이 사퇴한다고 말만 할 뿐 실행하지 않지만 ‘무는 개는 조용히 있다가 문다’”는 말을 남겼다. 그는 이때 세종시 원안을 고수했던 정치인 박근혜의 눈에 강렬한 잔상을 남겼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밉상이 됐다. 2012년 총선 출마를 준비하다 다발성 골수종(혈액암) 판정을 받고 투병했다. 건강 회복 후인 2013년 4월 재·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하며 9년 만에 여의도로 복귀했다. 3선인 이 후보자는 5선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는 1996년 15대 국회에 같이 입성한 동기다. 김 대표는 이날 “총리는 정치를 잘 아는 분이 하는 게 맞다”고 이 후보자를 치켜세웠다. ●소통·직언의 ‘실세 총리’ 역할 할까 이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야당과 소통하고 대통령께 쓴소리와 직언을 하는 총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통의 가장 중요한 대상은 야당이다. 야당을 이해하는 정부, 야당을 이기지 않으려는 정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적으론 (이미) 검증되지 않았느냐”며 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여야를 넘나드는 친화력과 카리스마로 ‘간단치 않다’는 평가를 받는 그가 책임 있게 내정을 통할하는 실세 총리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그의 등장으로 2006년 열린우리당 의원으로 총리를 겸직한 한명숙 전 총리 이후 8년 만의 ‘국회의원 총리’ 배출이 점쳐진다. 충청권을 대표하는 ‘제2의 JP’ 입지뿐 아니라 뚜렷한 대선 주자군이 없는 친박계 잠룡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이석기 내란선동 유죄 확정] 국정원 3년 내사… 관련자 속전속결 체포·구속·기소

    2013년 8월 28일 오전 6시 30분, 국가정보원이 이석기 당시 통합진보당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전격 압수수색하자 전국이 요동쳤다. 현직 국회의원이 연루된 내란음모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순간이다. 국정원은 당시 3년에 걸친 내사를 통해 이 전 의원 등 통합진보당 소속 130명이 이른바 혁명조직(RO)에 몸담고 내란을 모의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의원과 관련자들에 대한 체포, 구속, 기소는 전광석화처럼 진행됐다. 국회도 기꺼이 이 전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했다. 1심을 맡은 수원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 김정운)는 일주일에 나흘씩 모두 46차례 공판을 열며 강행군을 벌였다. 정부는 같은 해 11월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헌법재판소에 청구했다. 사건이 통합진보당 자체의 이적성 논란으로 번진 것이다. 지난해 2월 1심은 내란음모·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이 전 의원에게 징역 12년과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이민걸)는 매주 월요일 집중심리를 이어 간 끝에 1심 판결 이후 6개월 만에 내란음모 혐의는 무죄로, 내란선동 등 나머지 혐의는 유죄로 판단해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으로 감형했다. 상고심 판결 이후 헌재가 정당 해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지난해 12월 헌재는 통합진보당 해산과 소속 의원 5명의 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 대법원은 헌재 결정 이후 1개월여 만에 항소심 판결을 확정하는 것으로 최종 마침표를 찍었다. 압수수색부터 확정판결까지 1년 5개월, 속전속결로 마무리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재 상황 동료들과 호흡 맞추기 어려워” “경기 감각 떨어뜨려 타 구단 이적 방해”

    “현재 상황 동료들과 호흡 맞추기 어려워” “경기 감각 떨어뜨려 타 구단 이적 방해”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장민국(26)이 시즌을 접게 됐다. 이동남 감독대행은 지난 21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민국이를 귀가 조치했다. 올 시즌 더 이상 뛰지 않는 것으로 본인과도 얘기를 끝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장민국의 부친이자 프로배구 스타 출신인 장윤창(56) 경기대 교수가 구단 사무실 기물을 파손한 데 대해 일종의 벌칙을 내린 것이다. 이 대행은 “본인도 정신적으로 힘들고, 현재 상황에선 뛰지 않는 게 옳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임의탈퇴로 처리하지는 않고 남은 시즌 월급은 지급한다. 장 교수는 올 시즌을 앞두고 KCC에서 트레이드된 아들의 출전 시간이 적다며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구했고, 구단은 시즌 중반부터 다른 구단과 접촉해 삼성과 성사 직전까지 갔다. 삼성에는 장민국의 3번 자리가 비어 있었고 이상민 감독도 그를 원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무산됐고 장씨의 과격한 의사 표출로 외부에까지 알려져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진 것이다. 구단 입장에서는 장민국과 다른 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하는 과정에서 호흡을 맞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기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몸에 전혀 이상이 없는 장민국을 시즌 아웃시킨 것은 경기 감각을 잃게 만들어 장민국 영입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 다른 구단들의 시선을 더욱 싸늘하게 만들 수 있다며 걱정하고 있다. 잘못은 아버지가 저질렀는데 아들에게 과도한 책임을 지우느냐는 원망도 작용하고 있다. 장 교수는 “1년 3개월 전 큰아들을 잃었다. 아내가 하나 남은 아들이 (경기를 뛰지 못해) 괴로워하는 것을 보고 트레이드를 요구한 건데, 이럴 수는 없다”고 구단에 하소연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내란선동 유죄로 끝난 이석기

    내란선동 유죄로 끝난 이석기

    이석기(53)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진보적 민주주의’ 몽상이 징역 9년형으로 막을 내렸다. 보수단체들은 “대한민국의 헌법 가치가 수호됐다”며 환호한 반면 이 전 의원은 주먹을 쥐고 “사법 정의는 죽었다”고 외쳤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22일 내란음모,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9년 및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전 의원과 함께 기소된 이상호, 홍순석, 한동근, 조양원, 김홍열, 김근래씨 등 옛 통합진보당 핵심 당원들에게도 원심처럼 징역 3∼5년과 자격정지 2∼5년이 선고됐다. 각 혐의에 대해 대법원은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대법관 13명이 참여한 전원합의체는 핵심 혐의인 내란음모 혐의를 9대4 의견으로 무죄라고 판단했다. 반면 내란선동 혐의는 10대3의 의견으로 유죄로 봤다. 국가보안법상 이적동조 및 이적표현물 제작·소지 혐의는 만장일치로 유죄라고 인정했다. 지난달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해산의 근거로 삼았던 ‘혁명조직’(RO)에 대해서는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이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실체를 인정하지 않아 헌재 결정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전원합의체는 “피고인들은 전쟁이 발발할 것을 예상하고 회합 참석자들에게 남한 혁명을 책임지는 세력으로서 국가 기간시설 파괴 등의 구체적 실행 행위를 촉구해 내란선동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내란음모 혐의에 대해서는 “내란음모죄가 성립하려면 폭동 대상과 목표에 관한 합의, 실질적 위험성이 인정돼야 한다”며 “피고인들이 내란을 사전에 모의하거나 준비 행위를 했다고 인정할 자료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 전 의원은 RO의 총책으로 북한의 대남 혁명론에 동조해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행위를 모의한 혐의로 2013년 9월 구속 기소됐다. 1심은 이 전 의원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해 징역 12년과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내란음모 혐의를 무죄로 보고 징역 9년과 자격정지 7년으로 감형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반국가단체 해산 근거 마련 아동·청소년 헌법교육 강화

    반국가단체 해산 근거 마련 아동·청소년 헌법교육 강화

    지난해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정당(통합진보당) 해산을 이끈 법무부가 올해도 공안 분야에 수사력을 집중한다. 또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헌법 교육을 강화해 국가 정체성 확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2의 통합진보당 출현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5년도 법무부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분야 비리 수사를 전면에 내세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공안 수사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황 장관은 “헌법가치 수호와 국가정체성 확립이 국가혁신의 대전제”라면서 “지난해 위헌정당해산 등을 통해 헌법가치를 지켰다면 올해는 미래세대에 대한 헌법가치와 준법 교육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우선 반국가·이적단체를 강제 해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판결로 반국가·이적단체로 규정되더라도 강제로 해산할 수는 없다. 이와 관련, 현재 국회에는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국가보안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법무부는 또 올해부터 배포되는 초등학교 5, 6학년 사회 교과서와 6학년 도덕 교과서에 헌법가치에 대한 사례 중심의 내용을 담을 방침이다. 불법시위 등에 대해서는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이 시범 실시한 ‘불법시위사범 삼진아웃 제도’를 확대 실시한다. 불법 시위로 5년 이내에 벌금 이상의 처벌을 두 번 받은 사람이 다시 입건되면 무조건 정식 재판에 넘겨지게 된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과 관련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과의 학대사건 관련 정보 공유 및 현장출동 동행 등 현장 협력시스템을 강화하고 죄질이 중한 아동학대 사범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다비치 강민경, 과감한 입맞춤으로 투타이틀 컴백 예고

    다비치 강민경, 과감한 입맞춤으로 투타이틀 컴백 예고

    다비치 강민경이 눈물키스로 컴백을 예고했다. 19일 다비치는 CJ E&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DAVICHI HUG)’의 타이틀곡 ‘또 운다 또’의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을 거칠게 대하는 남자 주인공에게 매달리는 모습을 보이더니 급기야 눈물을 흘리며 과감한 입맞춤을 시도한다. 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먼 발치서 강민경과 남자주인공의 모습을 지켜보는 이해리의 모습은 호기심을 한층 자극한다. 특히 ‘제발 그 앞에서 울지마, 무슨 말만 하면 울잖아’라는 ‘또 운다 또’의 슬픈 가사는 노래의 애절한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타이틀곡 ‘또 운다 또’의 뮤직비디오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 촬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강민경은 이별 앞에 슬퍼하는 여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재현하여 현지 스태프의 갈채를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앞서 다비치는 ‘또 운다 또’의 1차 티저 영상도 공개한 바 있다. 1차 티저에서는 다비치 멤버인 강민경이 한 남성을 쫓아가다 끝내 그를 찾지 못하고 이해리의 품에 안겨 슬퍼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다비치의 이번 미니앨범 ‘다비치 허그’는 지난 2008년 데뷔 1집 ‘Aramanth’의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픈 다짐’ 이후 8년 만의 투타이틀 앨범이다. ‘다비치 허그’에는 발라드곡 ‘또 운다 또’와 미디움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2곡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됐으며, 멤버 각각의 자작곡인 ‘두 여자의 방’, ‘너에게’, ‘봄’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과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미니앨범이 “소속사 이적 후 역대 최대 규모와 물량 투입을 비롯, 한층 성숙해진 다비치의 음악적 역량이 총 집결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다비치 허그’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 가요 차트 정복에 나선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다비치 (Davichi) - 또 운다 또 (Teaser 2)>/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앙리 “아스널, 알렉스 송이 필요해”

    앙리 “아스널, 알렉스 송이 필요해”

    "알렉스 송이라면 아스널을 향상시킬 것이다.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수비진 앞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다" 영국 방송사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축구 전문가)으로 방송 데뷔를 한 아스널의 '킹' 티에리 앙리가 친정팀 아스널에 조언을 남겼다. 앙리는 맨시티 대 아스널 전 경기에 대한 분석을 통해서 "알렉스 송이라면 아스널을 향상시킬 것이다"라며 "그와 같은 유형의 선수가 수비진 앞에서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배의 선장 같은 선수이자 수비진을 잘 보호하는 선수다"라며 "마케렐레가 했던 것처럼 수비진을 지휘할 수 있고 각 선수들의 포지션을 조정하며 필요할 땐 파울도 할 줄 아는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에서 스타로 성장한 알렉스 송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가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현재는 웨스트햄에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뛰어난 패스능력도 겸비한 송은 앙리가 아스널로 임대되어 가졌던 복귀전에서 앙리의 골을 어시스트한 바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프로농구] 오리온스 살린 라이온스

    [프로농구] 오리온스 살린 라이온스

    이적생 리오 라이온스(오리온스)가 홈 8연패 사슬을 끊었다. 오리온스는 16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의 4라운드에서 라이온스(19득점)와 허일영(16득점), 이승현(15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1-70으로 이겼다. 지난해 11월 15일 모비스전부터 계속됐던 홈 8연패에서 탈출했고, 공동 4위에서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지난 12일 삼성에서 트레이드로 건너온 라이온스가 진가를 발휘한 경기였다. 3쿼터 한때 18점 차까지 벌어진 오리온스는 주포 트로이 길렌워터가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대신 들어온 라이온스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좁혔다. 허일영의 득점포까지 가동된 오리온스는 4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했다. 막판 KT의 거센 추격을 받아 밀고 밀리는 접전을 펼쳤으나 종료 12초 전 69-70으로 뒤진 상황에서 임재현이 골밑 슛을 성공시켜 승리를 낚았다. KT는 에반 브락이 부상으로 빠져 찰스 로드에게 과부하가 걸렸다. 전창진 KT 감독은 “브락의 허리 부상이 심각하다. 대체 선수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퇴출된 마커스 루이스의 대체 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브락은 21경기에서 평균 6.2득점 3.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인천에서는 KCC가 타일러 윌커슨(33득점 15리바운드)을 앞세워 전자랜드에 69-62로 이겼다. 3연패에서 탈출한 KCC는 10승(26패)째를 올렸고, 올 시즌 전자랜드를 상대로 3승1패의 강한 모습을 이어 갔다. 전자랜드는 주포 정영삼이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대생이 개발한 영어단어 암기법! 파장 엄청나…

    서울대생이 개발한 영어단어 암기법! 파장 엄청나…

    ◈’뇌새김 워드’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 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가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가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2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는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기간 동안 총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 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를 이용해 3주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 ◈공교육 교재로 채택된 후 드러난 놀라운 성과!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를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1만9천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영어1등급에 해당하는 96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학생들도 다수 늘어나,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는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위버스마인드 정성은(36)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만에 매출 2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이미 매출 3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 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뇌새김 워드(http://www.brain-study.co.kr)’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 2015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대표는 연내 뇌새김 워드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를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특허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간 무료로 ‘뇌새김 워드’를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 (1566-7182)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김현중과 박정민은?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김현중과 박정민은?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남성 그룹 SS501의 멤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약 5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선다. 김형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같이 공연하네. 301크로스. 내일과 허영생 김규종”이라는 글과 함께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형준의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허영생이 근무 중인 서울경찰홍보단이 오는 17일 개최하는 ‘뮤지컬&토크콘서트’ 무대에 김형준, 김규종, 허영생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세 명이 꾸준히 연락을 해왔기에 사전에 논의가 된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 김현중과 박정민은 불참한다. 세 사람은 오는 17일 허영생이 군복무 중인 서울경찰홍보단에서 개최하는 ‘뮤지컬&토크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를 예정이다. 그룹 SS501은 지난 2005년 싱글 음반 ‘SS501’로 데뷔했다. 이후 ‘Snow Prince’ ‘Love Like This’ ‘U R Man’ ‘데자뷰’ 등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0년 DSP미디어와 계약 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멤버들이 각각 새 소속사로 이적하며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5년 만이다”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301이라도 보는 게 어디야”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기쁜 소식”,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SS501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연예팀 chkim@seoul.co.kr
  • ‘시즌 농사 절반’ 스프링캠프…프로야구 중하위팀 키워드는 마무리

    ‘시즌 농사 절반’ 스프링캠프…프로야구 중하위팀 키워드는 마무리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의 화두는 ‘마무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5시즌을 향한 10개 구단의 해외 전지훈련이 마침내 시작됐다. 각 구단은 15일 한화를 필두로 줄지어 나서 담금질에 돌입한다. 전지훈련은 올 시즌 농사의 절반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과정이다. 구단들은 스프링캠프를 통해 우승을 위한 퍼즐을 완성한다. 장기 레이스에서 필수인 선발진과 필승조를 꾸린다. 라인업도 구축하고 백업 요원도 점찍는다. 아마도 감독들은 어느 정도 새 시즌 구상을 마쳤을 것이다. 하지만 마무리 투수는 모든 구단의 고민거리다. 이번 캠프에서도 풀어야 할 최대 숙제다. 지난해는 ‘클로저’에 따라 팀 운명이 극명하게 갈렸다. 삼성은 임창용(31세이브 2위), 넥센은 손승락(32세이브 1위), LG는 봉중근(30세이브 3위), NC는 김진성(25세이브 4위)에 힘입어 4강에 올랐다. 이들은 올해도 뒷문을 책임지지만 불안감도 적지 않아 고민이다. 중하위팀은 마무리 부재로 시즌 내내 가슴을 졸였다. 이들 팀의 감독은 전훈에서 마무리 낙점과 발굴에 역점을 두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모처럼 통 큰 베팅을 한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마무리에 대한 생각이 가장 많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용찬의 군 입대로 고민은 더욱 커졌다. 김 감독은 노경은, 이현승, 이재우를 후보로 올렸다. 현재로서는 노경은이 가장 유력하다. 그는 2012년 불펜에서 뛰었고 지난해 선발로 3승15패, 평균자책점 9.03으로 부진해 변화가 예상된다. 박희수의 부상으로 번번이 역전패를 허용했던 SK는 군 복무를 마친 정우람이 희망이다. 김용희 감독은 박희수-윤길현-정우람을 잇는 필승조를 그린다. 정우람은 2012년 30세이브, 평균자책점 2.20으로 활약했다. 다만 무뎌진 실전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롯데에서는 김승회가 마무리로 점쳐진다. 홍성흔의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그는 지난해 첫 마무리로 20세이브를 수확했다. 하지만 이종운 감독은 전훈을 통해 최종 낙점할 생각이다. 총체적으로 부실한 KIA지만 올해 역시 마무리가 최대 골칫거리다. 마땅한 후보조차 없어 김기태 감독의 주름은 더욱 깊어진다. 일단 좌완 심동섭이 꼽힌다. 지난해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제구가 아쉬웠다. 베테랑 김진우와 최영필도 있지만 연투 능력이 떨어진다. 김성근 감독의 한화도 카드는 확실치 않다. 김 감독은 FA 이적생 권혁에게 기대를 걸면서도 불펜진 등과 끝까지 경쟁시킬 심산이다. 뚜렷한 후보가 없는 KT도 캠프에 기대를 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영어 3천개 외운다더니, 서울대생과 300억 “꿀꺽”

    영어 3천개 외운다더니, 서울대생과 300억 “꿀꺽”

    한 설문조사 결과 2015년 계획으로 영어공부가 1순위로 뽑혔다. 해마다 세우는 똑같은 계획,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 도전해야 할 때이지 않을까? 평범한 직장인 A양(28세)이 3개월 만에 유창한 영어실력 얻은 사연이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다. 어떻게 3개월 만에 유창한 영어실력이 가능했는지 그녀의 자취를 따라가보았다. 이제 막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A양의 새해 계획은 몇 년째 영어회화였다. 초, 중, 고까지 정규 영어교육도 착실히 받고 학원도 여러 번 다녀 봤지만 실제 영어를 써야 할 상황이 닥치면 말문이 턱턱 막히는 것이 현실이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틈틈이 영어공부를 하려 했지만 출퇴근만 하기에도 벅찼다. “에이~ 피곤한데 영어공부 할 시간이 어디 있어. 다 남들 이야기인 거지” 그러나 A양은 2014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뇌새김 영어’ (http://www.brain-study.co.kr)를 사용했고, 늘 숙원사업으로 남아있던 영어공부에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97.5% 암기법으로 단어 암기의 신세계 개막!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워드프리미엄은 '재미'를 컨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시켜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공교육 교재로 채택된 후 드러난 놀라운 성과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전국 40여개 각급 학교에 납품됐고, 이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1만9천7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평균 44%의 성적 상승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영어1등급에 해당하는 96점 이상의 점수를 얻은 학생들도 다수 늘어나, 대학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은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한 상태로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중이다. 이 같은 독창적인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면에는 16만여개에 달하는 단어와 단어 암기에 최적화 된 이미지를 조합해내는 방대한 작업을 이끈 위버스마인드 정성은(36) 대표의 뚝심과 열정이 자리하고 있다.서울대 집적시스템연구소에서 연구원 생활을 한 후 유명 게임회사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지내다 지난 2009년 전격적으로 어학기시장에 뛰어들어 위버스마인드 설립 3년만에 매출 200억원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낸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는 이미 매출 300억원을 돌파한 상태다. 이 같은 초고속 성장은 교육업계에서는 그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사례다. 그래픽과 학습요소가 적절히 섞이지 못하면 재미와 학습능률 모두 만족감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디지털기기에 콘텐츠를 집어 넣는다고 모두 스마트 러닝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정 대표의 지론이며 이 같은 생각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http://www.brain-study.co.kr)' 탄생 아이디어의 시발점이 됐다.2015년을 기업성장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정대표는 연내 뇌새김 워드교실을 정규 수업에 활용하는 학교의 수를 100개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며 신규 출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통해 개인고객 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위버스마인드는 영어 학습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특허받은 뇌새김 학습법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7일간 무료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이와 관련한 무료상담전화 (1566-7182)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체험 바로가기 나우뉴스부
  • 두산, 잭 루츠와 55만 달러 계약

    프로야구 두산은 14일 내야수 잭 루츠(28)와 총액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7년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에 입단한 루츠는 지난해 트리플A 59경기에서 66안타 7홈런 37타점을 기록한 뒤 시즌 중인 6월 일본 라쿠텐으로 이적해 15경기에서 16안타 5홈런을 남겼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22경기에 출장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두산, 잭 루츠와 55만 달러 계약

    프로야구 두산은 14일 내야수 잭 루츠(28)와 총액 5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07년 미프로야구 뉴욕 메츠에 입단한 루츠는 지난해 트리플A 59경기에서 66안타 7홈런 37타점을 기록한 뒤 시즌 중인 6월 일본 라쿠텐으로 이적해 15경기에서 16안타 5홈런을 남겼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22경기에 출장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농구] 아직은… 오리온스가 어색한 라이온스

    [프로농구] 아직은… 오리온스가 어색한 라이온스

    새 동료들과의 호흡이 맞으려면 좀 더 시간이 더 걸릴 듯하다. 지난 12일 2대2 트레이드로 삼성에서 오리온스로 이적한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리오 라이온스는 1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입고 첫 출전했다. 16분43초를 소화한 라이온스는 8득점 7리바운드에 그쳤다. 출전 시간이 적었던 탓도 있지만 올 시즌 그의 평균 기록 21.4득점(2위), 10.9리바운드(1위)에 크게 못 미쳤다. 라이온스는 3점슛 한 차례를 포함해 슛 시도가 네 차례에 그쳤다. 동료들로부터 원활한 볼 공급을 받지 못했다. 자유투 7개를 얻어냈으나 4개만 성공하는 데 그쳤다. 리바운드에서도 종종 자리를 찾지 못해 상대에게 뺏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SK는 무려 14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는데, 오리온스의 골밑이 허술했다는 의미다. 경기는 SK가 김선형(17득점)과 최부경(15득점 10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3-67로 이기고 5연승을 달렸다. 승률에서만 앞섰던 2위 모비스에 반 경기 승차를 만들었다. 반면 오리온스는 트로이 길렌워터(21득점 10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고, KT와 전자랜드에 공동 4위를 허용하고 말았다. 인천에서는 전자랜드가 리카르도 포웰(22득점)을 앞세워 KGC인삼공사에 85-72로 승리했다. 지난해 11월 28일 SK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오세근(인삼공사)은 복귀전을 치렀으나 2득점 2리바운드에 그쳤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NFL ‘최고의 쿼터백’ 매닝의 패배… “은퇴 시기 다가오나?” 내년 시즌 불투명

    미국 프로풋볼(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덴버 브롱코스 페이튼 매닝(38)이 플레이오프에서 무기력한 경기 끝에 지면서 은퇴 시기가 다가온 게 아니냐는 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매닝의 나이가 프로풋볼 선수로는 황혼인 38살인 데다 최근 부쩍 체력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시즌에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경기 후 ‘내년 시즌에도 현역으로 뛸 것이냐’는 질문에 “내년에도 선수로 뛸 생각이지만, 지금 단순히 말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면서 “오늘 경기를 잘 할 수 있었지만 아쉽다”고 말했다. 매닝의 이 같은 언급은 지난해 24일 기자들에게 “팀이 원한다면 내년에도 현역으로 뛰겠다”면서 확신에 찬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뉘앙스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매닝은 올해 프로 17년차로 현역이지만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 입회를 예약해놓은 NFL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NFL 최우수선수(MVP)를 5차례나 차지했을 뿐 아니라 상당 기간 깨지기 힘든 통산 터치타운 패스 500개를 넘어서며 쿼터백으로서 신기록을 계속 세워나가고 있다. 하지만, 매닝은 12일 ‘친정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의 플레이오프 아메리칸 콘퍼런스(AFL) 준결승에서 시종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21대13으로 무릎을 꿇었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46번의 패스 시도 중 26차례만 성공시키는 낮은 패스성공률을 기록했다. 터치다운 1개에 221야드 패스를 그쳤다. 인터셉트는 허용하지 않았지만, 색(Sack·쿼터백의 패스에 앞서 태클로 이를 저지시키는 것)을 두 번씩이나 당하면서 야전지휘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는 두 팀 간 신구 쿼터백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2012년 매닝이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덴버로 이적하면서 그 빈자리를 대체했던 신인 선수가 바로 3년차 프로 앤드루 럭이었기 때문이다. 럭은 이날 43번의 패스 시도 중 27차례를 성공시켰다. 두 차례 인터셉트를 허용했지만, 또 두 번의 터치다운을 성공시켰다. 총 265야드의 패스를 기록하면서 매닝을 압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호날두, 발롱도르 받을 만해”

    메시 “호날두, 발롱도르 받을 만해”

    2년 연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에게 국제축구연맹(FIFA)-발롱도르(Ballon d'Or)를 내준 리오넬 메시(28·FC바르셀로나)가 호날두는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축하했다. 메시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4 FIFA 시상식’에 참석해 "호날두가 상 받는 것은 당연하다. 그가 올 시즌 나보다 잘했다는 사실은 기록으로 나와있는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2009년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는 발롱도르를 수상한 데 이어 FIFA 올해의 선수와 통합된 2010년부터 3년 연속 이 상을 가져간 주인공이다. 2013, 2014년에는 최종 후보 3인에 들었지만, 2년 연속 맞수 호날두가 수상하는 것을 바라보는 처지가 됐다. 메시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멋진 한 시즌을 보내고 우리가 원하는 타이틀을 얻는 것"이라며 "5번째 발롱도르를 받고 안 받고는 나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소속팀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불화설과 이적설에 휩싸인 메시는 그 부분에 대한 자신의 입장도 밝혔다. 메시는 엔리케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 "다른 라커룸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은 감독-선수 관계"라면서 특별할 것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그는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축구계에서는 더욱 그렇다"면서 "내년에 내가 어디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여 거취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겼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NBA] 하워드·가넷 충돌…휴스턴, 브루클린에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난투극 직전까지 가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케빈 가넷의 충돌 속에 브루클린 네츠에 완승을 거뒀다. 휴스턴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제임스 하든이 30점을 몰아친 데 힘입어 브루클린을 113-99로 물리쳤다. 이날 경기는 승부보다는 1쿼터에 휴스턴의 하워드와 브루클린의 가넷이 벌인 복싱에 가까운 충돌이 볼거리였다. 골밑에서 자리다툼을 벌이던 가넷은 볼을 하워드의 얼굴에 던진 뒤 머리로 다시 들이받았다. 화가 난 하워드는 가넷에게 주먹을 날려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팀 동료들이 두 선수를 뜯어말리면서 진정됐다. 4분 동안 뛴 가넷은 즉시 퇴장을 당했고, 하워드는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이후 하워드는 28분을 뛰며 8점을 넣고 리바운드 5개를 잡는데 그쳤지만 휴스턴은 하워드에게 기댈 필요가 없었다. 휴스턴은 하든이 3점슛 4개를 넣은 것을 포함, 모두 16개의 3점슛을 쏘아 올리며 완승을 거뒀다.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주축 선수를 내보낸 보스턴 셀틱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108-100으로 제압했다. 보스턴은 작년 12월 포인트가드 레이전 론도를 댈러스 매버릭스로 보낸 데 이어 13일에는 베테랑 제프 그린을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이적시켰다. 팀의 주축이 빠졌지만 자레드 설린저가 27점, 마커스 스마트가 고비마다 3점슛을 터뜨린데 힘입어 보스턴은 2연패 뒤 1승을 올렸다. 보스턴의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은 “우리는 젊은 팀이 됐다. (이적으로 인한)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말했다. ◇ 13일 전적 보스턴 108-100 뉴올리언스 휴스턴 113-99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114-111 토론토 올랜도 121-114 시카고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언론 “맨시티, 로드리게스 영입에 320억 검토 중”

    英 언론 “맨시티, 로드리게스 영입에 320억 검토 중”

    스완지의 공격수 윌프레드 보니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맨시티가 EPL의 또 다른 공격수 영입에 거액투자를 고려중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3일 보도를 통해 "맨시티가 보니 영입과 관계없이 사우스햄튼의 제이 로드리게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이 로드리게스는 부상이 잦지만 뛰어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빅클럽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왔다. 이번 이적시장에도 리버풀, 토트넘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또 "맨시티가 2천만 파운드(약 320억) 투자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사우스햄튼은 로드리게스를 남기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17골을 기록했으며 잉글랜드 선수이기 때문에 외국 선수가 많은 맨시티에게 자국 선수 쿼터를 채우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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