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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논란에 결국..’수지 닮은꼴’ 미모 보니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논란에 결국..’수지 닮은꼴’ 미모 보니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다이어트약’ 금지약물복용 결국 불명예 은퇴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소식이 전해졌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금지약물복용으로 6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곽유화(22)를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30일 한국배구연맹(KOVO)측은 “도핑테스트 적발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유화가 은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흥국생명은 6월 30일 2015-2016시즌 등록선수 14명 명단을 공개하며 곽유화를 ‘6월30일자 은퇴선수’로 공시했다. 지난 4월 곽유화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 및 펜메트라진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당시 청문회에 출석한 곽유화는 몸에 좋은 한약을 복용했다고 진술했고, 도핑위원이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고 의문을 제기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으로 추가 진술했다. 그러나 대한한의사협회가 이에 반박하며 논란이 커지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을 추가 조사했고 “곽유화가 한약을 복용한 적이 없으며 다이어트 약을 먹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2011-2012 시즌을 앞두고 한국 도로공사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곽유화는 2014-2015시즌 흥국생명으로 이적해 수비형 레프트로 활약했다. 청순한 미모로 ‘수지 닮은꼴’로 불리며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안타깝다”,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외모가 그렇게 중요했나”,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운동선수가 다이어트약을 왜..”, “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처음에 거짓말만 안했어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곽유화 은퇴선수 공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6주만에 태어난 0.5kg 미숙아 80일간의 기록...“고마워 아가야 “

    26주만에 태어난 0.5kg 미숙아 80일간의 기록...“고마워 아가야 “

    너무 일찍 태어나 몸무게가 고작 538g에 불과한 연약한 작은 아기가 만들어낸 '80일간의 기적'을 기록한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다. 이 연약한 아기는 자칫 언제라도 잘못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삶의 끈을 꽉 잡고 놓지않는 강인함을 보였다. ■ 26주째 태어나, 평균 체중 6분의 1 미숙아로 너무 일찍 세상으로 나온 이 아기의 이름은 워커 콜트 프루에트. 보통 임신부터 출산까지 기간은 약 40주라고 하는 데 아기는 단 26주(3.7개월, 182일)만에 태어났다. 무려 14주(3개월, 98일)나 빨리 태어난 것. 몸무게는 겨우 538g. 신생아 평균 몸무게가 약 3kg인 것에 비교하면 6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 ■ 44일만에 처음 모유 마셔 워커는 호흡도 자발적으로 못 했고 모유도 마실 수 없었다. 따라서 오랫동안 호흡기를 통해 숨을 쉴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 움직일 수도, 울음을 터뜨릴 수조차 없었다. 엄마와 아빠 역시 아기를 안아보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워커는 의료진도 놀라게 할 정도로 경이적인 생명력을 보였다. 5일만에 처음으로 엄마의 품에 안기는 것이 허용됐고 27일째에는 몸무게가 1kg에 가까이 늘어나게 됐다. 세상에 나온지 37일째 처음 옷을 입게 됐고 44일째 마침내 모유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마침내 한쪽 눈을 뜨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워커. 얼굴 피부색도 좋아지고 조금씩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건강해져갔다. ■ 80일째 임시 퇴원 허락받아 처음엔 자칫하면 바스라질 듯 연약하던 워커. 점차 살이 오르고 토실토실한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뽐내게 됐고 80일째 임시 퇴원을 허락받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집에 도착했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프로젝트 100일 - 워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감동의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 수가 147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영상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윈스턴세일럼에 있는 노번트 헬스 포사이스 메디컬센터의 집중 치료실 의료진이 80일간에 걸쳐 촬영한 것이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38g 미숙아, 80일간의 기적 ‘감동’

    538g 미숙아, 80일간의 기적 ‘감동’

    너무 일찍 태어나 몸무게가 고작 538g에 불과한 연약한 작은 아기가 만들어낸 '80일간의 기적'을 기록한 영상이 SNS상에서 화제다. 이 연약한 아기는 자칫 언제라도 잘못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삶의 끈을 꽉 잡고 놓지않는 강인함을 보였다. ■ 26주째 태어나, 평균 체중 6분의 1 미숙아로 너무 일찍 세상으로 나온 이 아기의 이름은 워커 콜트 프루에트. 보통 임신부터 출산까지 기간은 약 40주라고 하는 데 아기는 단 26주(3.7개월, 182일)만에 태어났다. 무려 14주(3개월, 98일)나 빨리 태어난 것. 몸무게는 겨우 538g. 신생아 평균 몸무게가 약 3kg인 것에 비교하면 6분의 1 정도밖에 안 된다. ■ 44일만에 처음 모유 마셔 워커는 호흡도 자발적으로 못 했고 모유도 마실 수 없었다. 따라서 오랫동안 호흡기를 통해 숨을 쉴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 움직일 수도, 울음을 터뜨릴 수조차 없었다. 엄마와 아빠 역시 아기를 안아보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워커는 의료진도 놀라게 할 정도로 경이적인 생명력을 보였다. 5일만에 처음으로 엄마의 품에 안기는 것이 허용됐고 27일째에는 몸무게가 1kg에 가까이 늘어나게 됐다. 세상에 나온지 37일째 처음 옷을 입게 됐고 44일째 마침내 모유를 마실 수 있게 됐다. 마침내 한쪽 눈을 뜨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워커. 얼굴 피부색도 좋아지고 조금씩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건강해져갔다. ■ 80일째 임시 퇴원 허락받아 처음엔 자칫하면 바스라질 듯 연약하던 워커. 점차 살이 오르고 토실토실한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뽐내게 됐고 80일째 임시 퇴원을 허락받았다. 그리고 엄마 아빠의 품에 안겨 처음으로 집에 도착했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프로젝트 100일 - 워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감동의 이 영상은 지금까지 조회 수가 147만 회를 넘어서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영상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윈스턴세일럼에 있는 노번트 헬스 포사이스 메디컬센터의 집중 치료실 의료진이 80일간에 걸쳐 촬영한 것이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EPL 리버풀 ‘6번째 영입 완료’ 주인공은 클라인

    EPL 리버풀 ‘6번째 영입 완료’ 주인공은 클라인

    리버풀이 드디어 사우샘프턴의 측면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24)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클라인은 이번 시즌 리버풀의 6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영국 미디어 ‘더 타임스’는 25일 리버풀이 클라인을 영입하기 위해 1,05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추가로 200만 파운드를 더 내 최종 1,250만 파운드(약 219억원)에 달하는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인은 2012년 크리스털 팰리스와 사우샘프턴을 거치며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는 지난 3시즌 동안 총 105경기에 출전해 사우샘프턴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지며 뛰어난 오버래핑과 수비력으로 공수전환의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았다. 특히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는 리버풀을 상대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미래의 소속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자리까지 차지하며 잉글랜드 차세대 오른쪽 풀백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FC 바르셀로나로 보내고 9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이렇다 할 재미를 보지 못했다. 선수 영입의 실패를 뼈저리게 경험한 리버풀은 가장 바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으며 무려 25일 만에 6명의 선수(제임스 밀너,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로베르토 피르미누, 나다니엘 클라인)를 영입했다. 한편, 클라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글랜 존슨의 대체자가 되어 측면 수비라인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naver.com
  • 윤혜진, ‘엄태웅 아내’ 벗고 토슈즈 신었다

    윤혜진, ‘엄태웅 아내’ 벗고 토슈즈 신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딸 엄지온과 함께 여성매거진 <우먼센스>에서 모녀 화보 나들이에 나섰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윤혜진은 방송에서 보여준 평범한 엄마의 모습을 벗고 우아한 발레리나로서의 면모를 보여 스태프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엄지온 역시 살인적 애교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혜진은 “발레리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갑작스런 결혼으로 엄마가 된다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지온이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며 발레리나에서 엄마로 변신한 삶에 대해 털어놨다. 윤혜진은 2001년 국립발레단에 입단, 2006년 마크 에크 안무작 <카르멘>에서 주인공 마담M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 발레리나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으로의 이적을 포기하고 엄태웅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한편 <우먼센스> 7월호에서는 ‘김정은, 재벌 2세와 결혼 전제 열애’, ‘준후 엄마, 이민정의 근황 포착’, ‘출국명령 에이미 인터뷰’, ‘강원래-김송 부부 돌잔치 하던 날’ 등 다양한 기사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스널, 체흐 190억 원에 영입 마무리”

    “아스널, 체흐 190억 원에 영입 마무리”

    영국 전문 스포츠 미디어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이 첼시의 골키퍼 페테르 체흐(33)를 이적료 1,090만 파운드(한화 190억 원)에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아스널은 체흐와 개인 협상을 마무리 지었고 양 구단 간의 최종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체흐가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게 되면 그의 공식 데뷔전은 8월 2일에 있을 커뮤니티 쉴드(FA 컵 우승 팀 vs 리그 챔피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시즌 프미어리그 챔피언이자 11년간 몸을 담았던 친정 팀 첼시를 상대하게 된다. 2004년 첼시에 영입된 이래 늘 첼시의 골문을 책임진 체흐가 지난 시즌 벨기에 출신의 신예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며 후보로 밀려났다. 더욱이 조세 무리뉴 감독도 “주전 자리는 쿠르투아의 차지가 될 것”이란 말을 자주 해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첼시에선 더는 주전으로 뛸 수 없다고 느낀 체흐는 팀에 이적 요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그동안 체흐가 보여준 팀 공헌도를 높이 사 원하는 팀이라면 어디든지 갈 수 있도록(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팀 아스널 조차도) 조처를 하겠다 말하며 그의 이적 요청을 받아들였다. 첼시의 캡틴 존 테리는 오랜 팀 동료 페트르 체흐의 아스널 이적을 바라보며, “아스널로 이적 얘기가 나오고 있다. 만약 아스널이 체흐를 영입한다면, 한 시즌에 승점 12~15점을 가져다줄 선수”라고 말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제 아스널은 월드 클래스의 실력을 갖춘 체흐 영입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고질적인 골키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고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naver.com
  • 아구에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No”

    아구에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No”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 전력 강화의 일환으로 라파엘 베니테스 신임 감독을 임명했고 새로운 갈락티코(Galáctico) 구상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의 에이스 세르히오 아구에로 영입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그러나 아구에로는 현 소속팀인 맨시티에서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가능하므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에는 전혀 관심 없다고 말하며 확고한 자신의 입장을 내비쳤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직접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아구에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선수가 클럽을 떠나는 이유는 오직 우승을 성취하기 위해서다. 나는 맨시티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자(26골)인 아구에로는 현재 주급 200,000파운드에 5년 계약을 체결 중이며 맨시티에서의 생활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재차 밝혀왔다. 그의 꿈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며 맨시티와 함께라면 우승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는 “물론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최우선 순위이고 다시 챔피언의 자리를 되찾고 싶다. 그러나 맨시티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나의 큰 꿈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현 소속팀에서 더 많은 업적을 이루길 바라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매년 여름 맨시티는 늘 최고의 선수들을 팀에 데려왔다. 바로 이런 모습이 우승을 원하는 클럽의 자세다. 마찬가지로 이번 여름에도 똑같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확신한다”고 말하며 맨시티에서 우승을 향한 야망을 재차 확인시켰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야신’도 지친 것일까.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KBO리그 한화가 21일 마산구장에서 NC에 0-6으로 완패, 속절없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가 올 시즌 연달아 다섯 경기에서 진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일 NC전 패배로 3연패한 이후 계속해서 팀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다섯 경기 평균 득점이 2.4에 불과할 정도로 방망이가 좋지 않았다. 한화는 5위에서 6위로 주저앉았다. 선두 NC는 4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이태양이 6과3분의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태양은 1회와 3회, 6회 한화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한화의 3루 진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는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0으로 앞선 8회 주자 1, 3루에서 한화 권혁의 5구째를 퍼올려 왼쪽 밤하늘을 갈랐다. 홈런 22개로 나바로(삼성), 박병호(넥센)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강민호(롯데)에게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은 안방 잠실에서 롯데에 10-0으로 완승했다. 유희관은 8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삼진 7개를 빼앗았다. 볼넷은 없었다. 유희관은 10승 사냥에 성공,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시에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도 달성했다. 두산 타선은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4와3분의2이닝 동안 7실점하고 강판당했다. KIA 역시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무실점 역투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t를 7-0으로 무너뜨렸다. KIA는 5위로 한 계단 올라갔고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1.47에서 1.37로 더 내려갔다. KIA는 3회 7개의 안타로 6점을 쓸어담아 승기를 잡았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극적인 끝내기 스퀴즈 번트로 LG에 4-3으로 승리했다. 3-3으로 팽팽했던 9회 말 1사 3루에서 9번 타자 박동원이 번트에 성공했고 대주자 유재신이 잽싸게 홈으로 미끄러졌다. 삼성은 문학에서 SK에 4-3으로 이겼다. 7회 박한이가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NC와 kt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수 용덕한이 NC로 옮겼고 좌완 사이드암 투수 홍성용과 외야수 오정복이 kt로 이적했다. 두 팀은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시너지 효과 기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시너지 효과 기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러브콜 승낙 “뉴스 진행하게 될 것” 시너지 효과 기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김주하(42)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 간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MBN은 “양 측이 조화를 이루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기자로 전직했던 김주하 앵커는 2013년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 이후 김주하는 TV조선부터 채널A까지 연달아 종편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러브콜 승낙한 이유보니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러브콜 승낙한 이유보니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러브콜 승낙한 이유보니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김주하(42)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에 정식 입사, 7월 1일부터 출근한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MBN은 “양 측이 조화를 이루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기자로 전직했던 김주하 앵커는 2013년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했다. 이후 김주하는 TV조선부터 채널A까지 연달아 종편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MBN 7월1일부터 출근 ‘맡게 될 프로그램 무엇?’ 기대..

    김주하, MBN 7월1일부터 출근 ‘맡게 될 프로그램 무엇?’ 기대..

    김주하 전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의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MBN 정식 입사한다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한다 ‘7월1일부터 출근’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한다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한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주하, MBN 7월1일부터 출근 ‘맡게 될 프로그램은 무엇?’

    김주하, MBN 7월1일부터 출근 ‘맡게 될 프로그램은 무엇?’

    김주하 전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의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앵커로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앵커로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이적 최종결정 “편향되지 않은 중도가 목표”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이적 최종결정 “편향되지 않은 중도가 목표”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뉴스 진행하게 될 것”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주하 MBN 이적 소식에 MBN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접촉이 있었다가 6월 초 김주하 측과 이야기가 급진전됐다”며 “MBN이 편향되지 않은 ‘중도’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터라 손을 잡게 됐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맡게 될 프로그램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정식 입사 ‘맡게 될 프로그램은?’

    김주하 전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으로의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18일 한 매체는 김주하의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주하가 MBN으로 가게 돼 7월 1일부터 정식 출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6월 이후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오갔고, 최근 최종 결정을 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뉴스를 진행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통한의 1분… 16강 희망은 살렸다

    통한의 1분… 16강 희망은 살렸다

    ‘슈퍼소닉’ 전가을(27·현대제철)이 여자축구 월드컵 역사에 남을 골을 터뜨렸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14일 몬트리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전반 25분 전가을의 헤딩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시종일관 몰아붙이느라 체력을 소모한 틈을 파고든 코스타리카에 종료 5분을 남기고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전가을의 역전골 덕에 12년 만에 도전한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으로 승점 1을 챙길 수 있었다. 전반 17분 멜리사 에레라에게 선제골을 내준 대표팀은 4분 만에 권하늘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 역전골은 상대 오른쪽 진영을 돌파한 강유미(24·KSPO)의 크로스에서 시작됐다. 문전에서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낸 전가을이 머리로 살짝 공의 방향을 돌려놓아 코스타리카의 왼쪽 그물을 갈랐다. 최근 월드컵에서 남녀를 통틀어 최고의 득점 장면이란 찬사가 뒤따랐다. 하지만 44분 첫 실점 때와 비슷하게 하프라인 근처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은 칼라 비야로보스가 수문장 김정미를 침착하게 뚫어냈다. 여자축구의 ‘황금세대’로 꼽히는 1988년생의 주축인 전가을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는 데 앞장섰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4골을 몰아친 그는 월드컵 본선 출전권이 걸린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에서도 대표팀을 4위로 이끌었다. 국내 WK리그에서는 ‘우승 청부사’로 통한다. 2009시즌 수원FMC를 우승으로 이끈 전가을은 현대제철로 이적한 뒤 2013시즌과 2014시즌 연거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A매치 68경기 출전에 33골로 지소연에 이어 대표팀 내 득점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강한 체력에다 기술과 스피드까지 갖춰 세계무대에도 통한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5분을 못 버텨 승점 1에 그쳤지만 16강 희망마저 사라진 건 아니다. 이번 대회 16강은 각 조 1, 2위 12팀에다 3위를 차지한 6팀 중 4팀까지 오른다. 대표팀은 이날 브라질에 0-1로 무릎 꿇어 나란히 승점 1에 머무른 스페인에 골 득실에서 뒤져 조 4위를 면치 못했지만 여전히 E조 순위는 안갯속이다. 브라질이 이미 2승으로 조 1위로 16강을 확정 지은 것을 제외하면 2위 자리는 한국과 스페인, 코스타리카가 경합 중인 상황이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타와에서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 조 2위를 차지하면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설사 코스타리카가 브라질을 꺾어 우리가 조3위가 된다고 해도 승점 4가 돼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현재 A조 네덜란드(골 득실 0)와 B조 태국(-3), C조 카메룬(5), F조 프랑스(-1)가 모두 1승1패로, D조 스웨덴(0)이 2무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스페인을 크게 눌러야만 16강 길이 열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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