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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저 꼬마한테 졌네” 김연우 디스?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저 꼬마한테 졌네” 김연우 디스?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복면가왕 조장혁’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방어전에서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앞서 ‘마른하늘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시종일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 내려온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라며 너스레를 떤 뒤 “성대가 영계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결국 못 밝혀냈다 “5대 가왕 등극”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결국 못 밝혀냈다 “5대 가왕 등극”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결국 못 밝혀냈다 “5대 가왕 등극” MBC ‘일밤-복면가왕’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을 제치고 5대 가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미성과 더욱 성숙한 감성으로 모두의 귀를 집중시켰다. 승자는 69대 30으로 모기향 필 무렵이 승리했다. 패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 천지였다. 2조 무대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속삭이듯 노래를 시작하다 절절하게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허스키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불렀다. 결과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74대 25로 승리했다.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져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3라운드 무대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결승행을 두고 열띤 대결을 벌였고 결국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패한 모기향 필 무렵의 정체는 임세준으로 밝혔다.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묵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불렀다. 심지어 ‘복면가왕’ 최초로 앙코르 요청을 받은 클레오파트라는 69표 대 30표로 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패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케이윌과 김창렬의 예상대로 조장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확실? 사상 최초로 앙코르 요청 ‘뜨거운 반응’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확실? 사상 최초로 앙코르 요청 ‘뜨거운 반응’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확실? 사상 최초로 앙코르 요청 ‘뜨거운 반응’ MBC ‘일밤-복면가왕’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을 제치고 5대 가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미성과 더욱 성숙한 감성으로 모두의 귀를 집중시켰다. 승자는 69대 30으로 모기향 필 무렵이 승리했다. 패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 천지였다. 2조 무대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속삭이듯 노래를 시작하다 절절하게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허스키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불렀다. 결과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74대 25로 승리했다.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져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3라운드 무대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결승행을 두고 열띤 대결을 벌였고 결국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패한 모기향 필 무렵의 정체는 임세준으로 밝혔다.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묵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불렀다. 심지어 ‘복면가왕’ 최초로 앙코르 요청을 받은 클레오파트라는 69표 대 30표로 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패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케이윌과 김창렬의 예상대로 조장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클레오파트라 정체 정말 김연우? 언제 밝혀질까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클레오파트라 정체 정말 김연우? 언제 밝혀질까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복면가왕 쌍다이아 틴탑 천지, 클레오파트라 정체 정말 김연우? 언제 밝혀질까 MBC ‘일밤-복면가왕’ 4대 가왕 클레오파트라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 조장혁을 제치고 5대 가왕에 등극했다. 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도전장을 내민 4인의 후보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2라운드 1조는 ‘모기향 필 무렵’과 ‘로맨틱 쌍다이아’가 맞대결을 벌였다. 모기향 필 무렵은 유재하의 ‘그대 내품에’로 무대에 올랐다. 여심을 울리는 허스키한 목소리로 열창했다. 연예인 판정단 백지영은 노래를 들으며 감탄을 자아냈다. 로맨틱 쌍다이아는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열창했다. 감미로운 미성과 더욱 성숙한 감성으로 모두의 귀를 집중시켰다. 승자는 69대 30으로 모기향 필 무렵이 승리했다. 패한 로맨틱 쌍다이아의 정체는 틴탑 천지였다. 2조 무대는 ‘미스터리 도장신부’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속삭이듯 노래를 시작하다 절절하게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허스키하면서도 절제된 목소리로 불렀다. 결과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74대 25로 승리했다. 패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는 백청강으로 밝혀져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3라운드 무대는 ‘모기향 필 무렵’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결승행을 두고 열띤 대결을 벌였고 결국 승자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다. 패한 모기향 필 무렵의 정체는 임세준으로 밝혔다. 5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묵직하고 성숙한 목소리로 불렀다. 심지어 ‘복면가왕’ 최초로 앙코르 요청을 받은 클레오파트라는 69표 대 30표로 5대 복면가왕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패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은 케이윌과 김창렬의 예상대로 조장혁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김연우 디스? “저 꼬마한테 졌네” 대박

    복면가왕 조장혁, 김연우 디스? “저 꼬마한테 졌네” 대박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복면가왕 조장혁’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방어전에서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앞서 ‘마른하늘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시종일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 내려온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라며 너스레를 떤 뒤 “성대가 영계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정체 알고 있나? 발언 보니..

    복면가왕 조장혁, 클레오파트라 정체 알고 있나? 발언 보니..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에 날벼락의 치열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클레오파트라는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고,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완벽히 소화해 청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투표에서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정체가 밝혀진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고 말해 클레오파트라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김연우 디스? “저 꼬마한테 졌네” 폭소

    복면가왕 조장혁, 김연우 디스? “저 꼬마한테 졌네” 폭소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 ‘복면가왕 조장혁’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복면가왕’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5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4대 복면가왕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마른하늘 날벼락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가왕’ 방어전에서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앞서 ‘마른하늘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시종일관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투표 결과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마른하늘 날벼락의 정체는 조장혁이었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 내려온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라며 너스레를 떤 뒤 “성대가 영계같다”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조장혁, 5대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는 김연우? 조장혁 “꼬마에게 졌네” 무슨 뜻?

    복면가왕 조장혁, 5대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는 김연우? 조장혁 “꼬마에게 졌네” 무슨 뜻?

    복면가왕 조장혁, ‘알고보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5대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는 김연우? 증거보니 ‘복면가왕 조장혁’ ‘복면가왕’ 마른하늘에 날벼락 정체가 가수 조장혁으로 밝혀졌다. 7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5대 복면가왕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가수 서인영과 백청강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은 이적의 ‘다행이다’를 열창,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청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맞서 클레오파트라는 가수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후 투표 결과 69 대 30으로 5대 복면가왕은 클레오파트라가 차지했다. 복면을 벗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정체는 가수 조장혁이었다. 조장혁은 “굉장히 즐거웠다. 음악 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서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 뒤에 내려온 조장혁은 “저 꼬마한테 졌네.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라며 “성대가 영계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5대 가왕에 오른 클레오파트라는 “오늘로 떨어질 줄 알았다. 또 이렇게 가왕을 시켜주셔서 다음에 더 좋은 노래 준비해서 들리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이 끝난 직후 조장혁이 “저 꼬마에게 졌네”라고 말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3살 어린 김연우의 정체를 알고 한 말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 놓기도 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조장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美 메이저리그 수집가·뉴욕 메츠 팬 토니 김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美 메이저리그 수집가·뉴욕 메츠 팬 토니 김

    “제가 만약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을 주웠다면 직접 이승엽을 만나 ‘당신의 열매를 돌려드립니다’라고 말씀드리며 건네드릴 것 같습니다만….” 약간 뜻밖이었다. 지난 3일 이승엽(39·삼성)의 대기록이 터진 몇시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거주하는 메이저리그 수집가 토니 김(31)에게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떠봤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어린 시절 LA로 이민 가 뉴욕 메츠에 꽂혀 뉴욕으로 직장을 옮겼고, 세계에서 단하나 뿐인 ‘톰 시버 노히터 카드’ 등 국내에서는 꿈도 못 꿀 희귀 컬렉션을 자랑하는 그가 아무런 대가 없이 선수 본인에게 돌려주겠다는 것이다. 물론 단서는 붙여져 있었다. “제가 감히 이승엽 선수에게 공을 돌려주며 말할 수 있다면…”이라는.지난달 말 이승엽이 399호 홈런을 날린 뒤부터 그와 이메일로 국내 프로야구의 4배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에서의 수집 열풍과 국내와 다른 미국의 팬 문화에 대해 이메일 문답을 주고받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미국에서는 이승엽의 400호 홈런볼과 같은 기념비적 물품이 나오면 어떻게 하는지. -엄청난 고가에 팔릴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구단 등에서) 기증해달라거나 하지 않는다. 시장이 확실히 형성돼 있기 때문에 한국과 다르다. 첫 번째 안타라든지 투수가 던진 공 같은 것은 돌려주는 일이 많지만 하여튼 그렇다. 그래서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 은퇴)의 3000호 안타(홈런) 공을 돌려준 팬이 엄청난 찬사를 들었다. 한국 돈으로 몇 억원 받을 수 있는데 자신보다 지터에게 의미가 있다며 돌려줬다. 나중에 시즌패스와 기념품을 받았다고 들었지만 공의 값어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양키스를 증오하고 팬들도 좋아하지 않지만 그 팬만은 존중할 수밖에 없더라. →양키스를 증오한다고? -메츠를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뉴욕의 택시 기사들은 보스턴 등 다른 팀 모자를 쓴 손님이 손을 흔들면 “Wrong cap”(모자를 잘못 썼네)이라고 외치며 그냥 지나친다. 호텔 벨보이들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조작해 원하는 층을 지나치게 한다. ‘악의 제국’이란 소리를 듣는 양키스 팬들은 푼돈밖에 쓸 줄 모른다며 메츠 팬들을 우습게 여긴다. 길 가다가도 다른 유니폼을 입었다는 이유로 시비를 붙는다. 내가 메츠의 옛 구장 이름을 따 애견 이름을 ‘Shea’(셰이)로 지었다고 하면 양키스 팬들은 “왜 애견에게 저주를 걸었느냐”며 개종(?)하라고 한다. 그럼 난 “돈으로 우승을 사는 팀을 사랑할 수는 없다”고 쏘아붙여준다. 반면 뉴욕에서도 워낙 소수니까 내가 메츠 경기를 보고 싶어 LA에서 이주해왔다고 소개하면 메츠 팬들은 와락 껴안아줬다. 그런 결속력이 참 대단하다. →언제 미국으로 건너간 건가. -1984년 9월 경기 과천에서 태어나 중학 1학년을 마치지 못한 채 1998년 1월 가족과 함께 건너왔다. 고교에 들어가자마자 집안 돕는다며 베이글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데브리 칼리지 다니면서 직장을 다녔다. →야구와의 인연은 어떻게. -어렸을 적 해태를 좋아했다. 투수는 공을 던지고 타자는 공을 치는 것 정도만 알았는데 선동열 선수가 이룬 업적 등을 영상으로 보는데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친척형과 야구를 하다 눈 윗부분을 맞아 피를 굉장히 많이 흘렸다. 장비를 사려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 이민을 왔다. →LA에 거주하면서 왜 다저스 팬이 되지 않았나. -아무리 좋아하는 스포츠라도 자기 팀이 없으니 보기 힘들더라. 박찬호 선수도 있었지만 다저스의 플레이 방식이 불만이었다. 너무 스몰 베이스볼을 하는 느낌이었다. 팬들도 단순히 화풀이를 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였다. 실제로 여기에서는 다저스 팬들에 대한 말들이 많다. 몇년 뒤 1969년 월드시리즈 영상을 통해 메츠를 알게 됐다. 어린 나이에도 열심히 조사하고 영어도 안 됐지만 메츠에 관한 역사책을 읽었다. 두 차례 월드시리즈를 우승하면서 객관적 전력이 떨어지는데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그래서 이렇게 미국 사람들도 굉장히 낯설어하고 이상하게 여기는, LA에 거주하는 메츠의 광팬이 됐다. →뉴욕으로의 이주는 어떻게. -2012년 한 무역회사가 동부에서 근무할 사람을 찾는다고 해 무작정 달려갔다. 그런데 취업하지마자 동부로 보낼 수는 없고 1년만 오레곤주에서 근무하라고 해 참고 견뎠다. 새로운 것과 등산을 좋아해 문제 없으며 1년 뒤 다시 동부로 보내달라고 당당히 요구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렇게 당당했는지 민망할 따름이다. 2014년 3월 뉴욕에서 수십년을 산 사람처럼 비행기를 탈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메츠에 관련된 옷을 입고 비행기에 올랐다. 맨먼저 시티필드로 향해 경기장을 둘러보고 가능한 주말 경기 티켓을 샀다. 당시는 뉴욕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고 노후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자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왜 다시 LA로 돌아왔나. -부모님이 아들 중 하나와는 함께 지내시는 것을 원해서였다. 형이 워낙 분방한 성격이라 중부에서 비행기 엔진 직장을 다닌다. 일생을 기다려온 동부 생활을 접고, 그리고 직장 동료를 통해 알게 된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나 고민스러웠다. 하지만 이만큼 키워주셨으니 이젠 효도를 할 때라고 마음 먹고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한 뒤 여친에게 결혼하자고 했는데 선선히 따라와줘 지난달 중순 결혼했다. →새색시 자랑을 한다면. -미국에서 생활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영어 공부를 해 한국에서 강사까지 하다 스스로 직장을 구해 건너왔다. 보스턴에서 1년, 뉴욕에서 1년 동안 패션 관련한 직장을 다녔다. 보스턴에서 있을 때 직장 동료들과 팬웨이파크를 다녔다고 하더라. 나만큼 광팬은 아니지만 좋은 추억과 멋진 경기장 때문에 보스턴에 매료됐다고 했다. 처음 데이트를 할 때도 내가 매일 다른 메츠 티셔츠 등을 갈아 입고 나가니까 도대체 메츠 옷이 몇벌이냐고 쏘아붙이더라. 그렇게 10개월의 동부 생활이 막을 내렸는데 아쉽기도 하지만 옳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더 편안한 캘리포니아에서 부모님도 시간나는 대로 찾아뵙고 일도 도와드린다. 새 직장에 적응도 해야 해서 가을에 신혼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뉴욕으로 메츠 경기 보러 가자고 했다가 분노의 철권을 얻어맞을 뻔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루리웹’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콜렉션이 많이 알려졌는데 어떤 점을 느끼고 배우는지. -야구 자체를 얘기하는 게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온라인에서 야구에 관련된 글은 거의다 읽고 댓글 달고 토론하는 편이다.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지적해주니 좋다. 최근 출간된 ‘수집의 즐거움’에 제 얘기를 담아주신 박균호(상주 용운고 교사) 선생님도 그곳을 통해 만났는데 요즘도 자주 문자를 주고받는다. →켈렉션 소개를 해달라. 얼마 정도 투자한 건가. -60점 정도인 것 같고 한국 돈으로 몇천만원 이상인 것 같다. 빚을 지진 않았지만 무리한 면이 없지 않다. →1호 소장품은. -메츠의 영원한 캡틴 데이비드 라이트의 사인볼인데 가장 아끼는 물건 중 하나다. 눈에 잘 띄는 곳에 루키카드와 함께 소장돼 있다. →수집품을 팔라고 매달리는 사람은 없나. -물론 있다. 사실 메츠와 관련 없는 희귀 아이템이 몇 개 있어서 판매를 한 적이 있다. 나름 거금을 받고 팔아 그걸로 메츠 수집품을 사들였다. 그리고 경매 사이트에서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낙찰돼 줄 수 없다고 버티다가 나중에 울면서 내게 넘겨준 이도 있었다. →컬렉션을 살짝 보여달라. -메츠의 레전드 투수 톰 시버는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어 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그가 정작 메츠에 있을 때는 달성하지 못한 노히트노런을 신시내티로 이적해 기록했는데 신시내티 유니폼 조각과 사인이 담긴 ‘노히터 카드’가 내 손에 쥐어진 날, 도로 한복판에서 미친 사람마냥 소리를 질렀다. 전세계 단 한 장뿐이다. 또 라이트의 전세계 한 장뿐인 한정판을 여러 종류 갖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장 카드를 인증기관에 보내 등급 판정을 받는데 기관의 신뢰도와 명성에 따라 가격이 좌우된다. 인쇄 상태, 모서리의 훼손 정도, 카드 중심에 잘 인쇄됐느냐 등등을 따져 최고 10점까지 매긴다. 라이트 한정판의 경우 9점을 받은 것도 소장하고 있다. 현역 거포 중의 하나인 앨버트 푸홀스(LA에인절스)와 핸리 라미레스(보스턴)의 전세계 아홉 장 한정 친필 사인 카드, 메츠의 전설적인 해설가 개리 코언의 서명이 들어간 사진, 라이트가 직접 2004년 시즌 성적(타율 .306, 홈런 27, 타점 102)을 적어 넣은 배트 등이 자랑할 만하다. →한정판 카드를 입찰할 때 맡긴 돈은 그냥 날리는 건가. 입찰 방식을 간단히 설명해달라.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참여하기가 어려운가. -여러 스포츠 카드가 있다. 비싼 경우 고작 세 장에 30만원 정도도 된다. 문제는 어떤 카드가 들어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내게 의미 없는 카드가 나올 수도 있고 실제로 값어치가 없는 선수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 한정판도 500장, 100장, 50장, 25장, 한 장 등 여러 종류다. 선수 사인이 들어있는 카드도 있고, 유니폼 조각이나 글러브 가죽, 배트 조각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아무래도 사인을 선호하는 편이다. 값어치야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레전드급이라든지, 명예의전당 입회를 앞둔 선수 카드가 나오면 투자한 것 이상 벌 수 있다. 하지만 80% 이상은 쓴 돈의 절반도 못 건진다고 보면 된다. 단순한 도박이라고 보면 무방하다. 원하지 않는 선수 카드를 낙찰받으면 인터넷에서 알맞은 가격에 재판매한다. 그렇게 하면 낭비는 줄일 수 있지만 기대하지 못한 카드를 뽑았을 때 느끼는 짜릿함이 없다. 그래서 자신의 카드를 공개하는 순간을 동영상에 담아 온라인에 올리는 이들이 많다. 물론 한국에 있는 분들도 얼마든지 배송 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얼마나 자주 메츠 경기를 보는지. -몇년 동안 MLB.TV 시청권을 구입해 모든 메츠 경기를 본다. 일 때문에 생중계를 놓쳤다면 집에 와서 리플레이를 꼭 본다. 메츠가 LA에 오는 날이면 평일에라도 찾아가는 편이고. 다음달 4일 메츠의 LA 경기도 4개월 전에 구입해뒀다. 다저스나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경기는 주말에 시간이 나면 간다. 요즘 메츠 경기를 제외하고 날 가장 설레게 하는 선수가 강정호(피츠버그)다. 처음 벤치에 앉아있거나 하면 괜히 혼자 격분하곤 했다. 최근 멋진 타격을 보여주고 또 말이 많았던 수비도 잘 해주고 있어 정말 좋다. 류현진(다저스) 선수가 시즌 아웃됐지만 추신수(텍사스) 선수도 살아나고 있고, 한국 선수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직관한 메이저리그 경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14년 4월 5일 경기인데 맨처음 시티필드를 간 날이기도 해서다. 9회에 끝내기 만루홈런이 나왔는데 아이크 데이비스가 트레이드되기 전 마지막 선물을 날렸다. 메츠 경기를 제외한다면 2011년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인데 내가 메츠 다음으로 좋아하는 세인트루이스가 이 경기를 끝내 이겨 7차전에서 우승했기 때문이다.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역시 톰 시버인가. -그는 메츠 팬에게 신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말할 나위가 없다. 요즘은 2루수 대니얼 머피와 1루수 루카스 두다에 꽂혀 있는데 머피는 원래 3루수라 데이비드 라이트와 포지션이 겹쳐 양보하고 피나는 노력 끝에 2루수로 전향한 노력 때문에 그가 돋보였다. →메츠 골수팬이며 희귀한 콜렉션을 갖고 있는 점은 직장 생활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서로 다른 팀을 응원하기 때문에 동료들과의 대화는 항상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간다. 하지만 모두 야구를 사랑한다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공감되는 것도 많다. 미국은 1년 내내 스포츠를 하기 때문에 어떤 스포츠든 하나만 빠져들면 누구나 쉽게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은 것 같다. →논쟁을 즐긴다고 했는데 요즘 대표적인 논쟁 주제는. -루리웹에선 수집품을 보여드리면 좋은 얘기들만 해준다. 그래서 논쟁 거리가 별로 없다. 오히려 메츠 팬사이트에서 논쟁이 많다. 요즘 가장 뜨거운 주제는 캡틴 라이트에 대한 것이다. 부상 탓에 3년 동안 제 실력을 발휘 못하다가 올해 100% 완벽한 몸으로 돌아왔는데 미친듯이 도루를 해대다 햄스트링이 나갔다. 워낙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수라 이제 퇴물이라며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고 분노해 키보드 워리어가 돼 캡틴을 무시하지 말라고 온갖 업적을 들이대며 반박했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간판 스타를 그것도 경기 중 다친 것을 놓고 그렇게 말하는 건 잘못된 팬심이라고 생각한다. →메츠 구단과 팬들이 교감하는 방식에 만족하는지. 국내와 비교한다면. -아주 만족한다. 야구는 미국에서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것이기 때문에 여러 행사도 많고 일반인들이 참여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아이들과 함께 시티필드 경기장에서 캠핑을 할 수 있는 날도 있고 독립기념일에는 경기 뒤 폭죽을 터뜨린다.  국내 구단과 비교할 때 가장 큰 차이는 시구자 선정 기준이다. 한국에서는 연예인들 잔치인데 여기는 사연이 있는 팬이나 전쟁 영웅, 옛 선수들이 맡는 경우가 많고 전광판 영상으로 그들의 업적이 상영돼 팬들에게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다. →경기장 분위기를 비교한다면.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7회 이후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나머지 이닝을 보면서 술을 깨고 돌아가라는 의미인 것 같다. 또한 상대방을 공격할 만한 물건도 반입하면 안된다. 가끔 홈 팀이 스윕할 기회가 오면 몰래 빗자루를 가져오는 사람도 있는데 그 정도만 허용된다. 예전 다저스타디움에서 나무로 된 미니 방망이를 나눠줬는데 다저스 팬이 원정 팬을 때렸다가 드잡이로 번져 그 뒤로는 일절 무기가 될 만한 물건을 나눠주지 않는다. →야구는 어떤 의미이고, 수집은 또 어떤 의미인가. -야구는 내 인생의 즐거움이고 수집은 그 즐거움에 관한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팀이 우승을 하든 못하든 나에게 1년 동안 즐거움을 준 팀에 관한 수집품을 볼 때마다 내 팀이 최고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신황제 vs 구황제 코트의 끝판왕은

    신황제 vs 구황제 코트의 끝판왕은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의 빅매치가 시작된다.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의 NBA 파이널 1차전이 5일 오전 10시 골든스테이트의 홈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다. 7전4선승제의 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팀의 우승 확률은 70.6%. 1차전의 중요성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다. 1974~1975시즌 이후 4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와 1970년 창단 후 첫 챔피언 등극을 노리는 클리블랜드의 대결은 스티븐 커리(왼쪽)와 르브론 제임스(오른쪽) 두 에이스의 대결로 압축된다. 올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커리는 ‘새 황제’, 통산 4회 MVP 수상에 빛나는 제임스는 ‘옛 황제’다. 둘의 플레이 스타일은 다르다. 191㎝ 84㎏의 왜소한 체격인 커리는 폭발적인 3점슛이 장기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86개의 3점슛을 성공해 2012~2013시즌 자신이 세운 최다 기록(272개)을 2년 만에 갈아치웠다. 앞서 치른 휴스턴과의 서부콘퍼런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신들린 듯한 슛 감각을 보이며 평균 31.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203㎝ 113㎏의 제임스는 탁월한 운동 신경을 갖춘 만능 플레이어다. 득점은 물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도 강점이 있다. 지난달 25일 애틀랜타와의 동부콘퍼런스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37득점 18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플레이오프에서만 통산 12차례나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다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3점슛 성공률(17.6%)이 저조한 게 걱정이다. 올 시즌 골든스테이트는 홈에서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정규리그에서 39승2패의 경이적인 홈 승률(95.1%)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도 멤피스에 한 차례 패했을 뿐 나머지 7경기는 모두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공은 둥근 법. 클레이 톰슨(골든스테이트)과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등의 활약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농구] “은퇴 전 반드시 우승”… 불혹 문태종의 꿈

    [프로농구] “은퇴 전 반드시 우승”… 불혹 문태종의 꿈

    ‘4쿼터의 사나이’는 벌써 새 유니폼이 어울려 보였다. 1일 오후 프로농구 오리온스가 홈 코트로 쓰는 경기 고양체육관에 낯선 얼굴이 눈에 띄었다. 지난달 28일 LG와 재계약한 뒤 곧바로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넘겨주고 오리온스로 트레이드된 문태종(40)이 나흘 만에 팀 훈련에 함께한 것. 다른 선수보다 한 시간 먼저 나와 웨이트트레이닝에 열중했던 그는 슛동작 연습 때는 누구보다 정확하게 동작을 해냈고 슛 감각도 정밀했다. 더블클러치 슛을 시도할 때의 안정감도 빼어났다. 포메이션 훈련 때는 통역의 설명을 꼼꼼히 챙겨 듣고 상황을 파악하느라 열심이었다. 따로 근육을 풀면서도 동료들의 훈련 상황을 챙겼다. 겸손하며 팀 분위기에 자신을 맞출 줄 아는 평소의 그다웠다. 문태종은 훈련을 마친 뒤 “한국 코트에서 한 번도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는데 은퇴 전 반드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동료들이 도와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추일승(52) 감독이 “2004년 이스라엘리그에서 그를 처음 만났는데 이제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이뤘다”고 소개한 뒤 “경기당 50점은 넣어 줬으면 좋겠다”고 농을 건넸다. 이에 문태종은 “문제없다”고 화답하는 여유도 부렸다. 최근 삼성으로 이적한 동생 문태영(37)이 해외 무대나 통산 경력에서 자신보다 처지는데도 모비스를 3연패로 이끌어 역대 최고 연봉을 받는 데 대한 느낌을 묻자 “그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잘 알기 때문에 충분히 그만한 자격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영입에 공을 들여 온 추 감독이 그에게 꽂힌 것은 해결사 부재 탓이다. 국내 코트에 첫발을 디딘 2010~2011시즌부터 전자랜드, LG를 거치면서 고비마다 고감도의 슈팅을 뽐낸 문태종이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드러났던 오리온스의 뒷심 부족을 메워 줄 것이란 기대다. 추 감독은 또 허일영, 장재석, 이승현이 오는 9월 중국 후난성에서 열리는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에 참가하는 대표팀 예비명단에 포함돼 이들이 차출될 경우에 대비하는 포석도 깔려 있다고 설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에서 활동영역 넓힐 것” 강용석 예측 보니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에서 활동영역 넓힐 것” 강용석 예측 보니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에서 활동영역 넓힐 것” 강용석 예측 보니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8월부터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8월부터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8월부터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으로 출연”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 의리 때문 “담당 프로그램 내용 관심 집중”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 의리 때문 “담당 프로그램 내용 관심 집중”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 의리 때문 “담당 프로그램 내용 관심 집중”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도대체 언제? “유재석도 영역 넓히는 계기”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도대체 언제? “유재석도 영역 넓히는 계기”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방송 도대체 언제? “유재석도 영역 넓히는 계기”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JTBC 가면 강호동도 가능성 있다” 충격 발언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JTBC 가면 강호동도 가능성 있다” 충격 발언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JTBC 가면 강호동도 가능성 있다” 충격 발언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이적하면 강호동도 이적” 예측 도대체 누구?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이적하면 강호동도 이적” 예측 도대체 누구?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이적하면 강호동도 이적” 예측 도대체 누구?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와 재결합 “유재석 이적하면 강호동도 이적”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와 재결합 “유재석 이적하면 강호동도 이적”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와 재결합 “유재석 이적하면 강호동도 이적”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유재석 종편 진출 유재석 종편 진출, 윤현준 PD에 대한 믿음 “도대체 어떤 프로그램이길래?” 지상파TV를 출연하던 방송인 유재석이 종합편성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JTBC는 유재석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파일럿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선다고 2일 밝혔다. JTBC는 “아직 진행자인 유재석씨만 섭외된 상태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수 없다”면서 “녹화 스케줄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능 MC계 투톱인 유재석과 강호동은 그동안 많은 연예인들이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상황에서도 지상파 TV 프로그램을 고집해왔다. JTBC는 “오랜 인연이 있었던 윤현준 PD에 대한 의리와 믿음, 프로그램의 참신한 기획 등이 유재석의 JTBC 행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윤현준 PD와 KBS ‘해피투게더-쟁반노래방’ 등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유재석이 MC를 맡게 된 JT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은 오는 8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용석은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JTBC 이적설을 언급한 박지윤에게 “김태호 PD가 이적하면 김태호 PD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재석도 종편이나 케이블 쪽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또 “유재석이 종편에 진출하면 강호동도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종편·케이블에 나오지 않으면서 예능에는 보이지 않은 경계가 있었다. 두 사람이 그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seoul.co.kr
  •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든 것 감사…프러포즈는 남편 작업실에서” 자녀계획은?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든 것 감사…프러포즈는 남편 작업실에서” 자녀계획은?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든 것 감사…프러포즈는 남편 작업실에서” 자녀계획은? ‘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소식이 화제다. 모델 장윤주(35)가 오늘 오후 6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29일 오후 4시 결혼식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취재진들 앞에 선 5월의 신부 장윤주는 “너무 떨린다.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서로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나는 ‘여보’라는 애칭을 좋아해서 그렇게 부른다. 남편에게는 ‘이름을 불러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어떻게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물음에 장윤주는 ”프러포즈는 남편과 지인들이 남편의 작업실에서 조촐하게 해줬다. 빛과 소금의 ‘둘이서’를 불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주는 “아이를 좋아해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며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경영 중인 4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파리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장윤주는 결혼식을 3일 앞둔 27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편과 청운동 언덕에 올랐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기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팩트(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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