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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13일 고별 기자회견” 어디로 이적하나?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13일 고별 기자회견” 어디로 이적하나?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가 FC포르투로 이적한다. 12일 오전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케르 카시야스가 포르투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이적을 공식발표했다. 레알 구단 측은 “카시야스의 장갑 덕분에 희망, 기대, 희생, 힘, 승리로 점철된 수많은 놀라운 장면들과 기억들이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자 9살에 입단해 전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역사상 최고의 리더 중 하나로서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며 떠나는 카시야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90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에 입단한 카시야스는 99년 프로 데뷔 이후 16년 간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켜왔다. 그가 출전한 725경기 동안 마드리드는 UEFA 챔피언스리그 3회 우승,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회 우승, 국왕컵 2회 우승 등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카시야스의 고별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사진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어디로?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어디로?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이케르 카시야스가 FC포르투로 이적한다. 12일 오전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케르 카시야스가 포르투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이적을 공식발표했다. 레알 구단 측은 “카시야스의 장갑 덕분에 희망, 기대, 희생, 힘, 승리로 점철된 수많은 놀라운 장면들과 기억들이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자 9살에 입단해 전설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역사상 최고의 리더 중 하나로서 팬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며 떠나는 카시야스에게 인사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3일 홈구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카시야스의 고별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4·스페인)가 FC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공식성명을 통해 두 구단이 카시야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오늘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가 팀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카시야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카시야스는 1990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에 입단했고 1999년부터 16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켰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주전 수문장으로 3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두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을 이뤘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팀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7실점하기도 했다. 카시야스는 포르투와 계약 연장 옵션 등을 포함한 2년 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ESPN 등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1990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인연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1990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인연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4·스페인)가 FC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공식성명을 통해 두 구단이 카시야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오늘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가 팀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카시야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카시야스는 1990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에 입단했고 1999년부터 16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켰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주전 수문장으로 3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두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을 이뤘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팀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7실점하기도 했다. 카시야스는 포르투와 계약 연장 옵션 등을 포함한 2년 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ESPN 등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4·스페인)가 FC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공식성명을 통해 두 구단이 카시야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오늘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가 팀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카시야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카시야스는 1990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에 입단했고 1999년부터 16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켰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주전 수문장으로 3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두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을 이뤘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팀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7실점하기도 했다. 카시야스는 포르투와 계약 연장 옵션 등을 포함한 2년 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ESPN 등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레알 마드리드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

    ‘카시야스 FC포르투로 이적’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4·스페인)가 FC포르투(포르투갈)로 이적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2일(한국시간) 공식성명을 통해 두 구단이 카시야스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성명서에는 “오늘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가 팀을 떠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면서 카시야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카시야스는 1990년 레알 마드리드의 유스팀에 입단했고 1999년부터 16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켰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주전 수문장으로 3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과 두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 우승을 이뤘다. 그러나 지난 시즌부터 팀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스페인 국가대표로 출전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에서 7실점하기도 했다. 카시야스는 포르투와 계약 연장 옵션 등을 포함한 2년 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라고 ESPN 등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돋보기] 프로는 냉정하다지만… 정대세, 이렇게 보내도 되나요

    프로스포츠의 세계는 냉정하다. 돈값을 못할 때 팀은 선수를 내치고,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선수는 팀을 버린다. 원래 그런 세계이므로 그것이 ‘옳다’, ‘그르다’라고 평가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세련되게 이별하는 방법은 있다. 정대세(수원)의 일본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 S펄스 이적과 ‘리버풀의 심장’ 스티븐 제라드의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 입단식 소식이 지난 8일 나란히 세간에 전해졌다. 정대세와 수원, 제라드와 리버풀이 헤어지는 모습은 달랐다. 정대세의 이적은 이적설이 피어오른 지 열흘 만에 다급하게 결정됐다. 정대세는 재일동포 3세다. 2010년 북한 대표로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 출전했다. 그는 2013년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에 입단했다. 수원 팬들은 정대세를 사랑했다. 수원의 스트라이커로서 3년간 23골을 넣었다. 정대세는 한국에서 결혼했고 아이를 낳았다. 지난 8일은 수원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과 맞붙는 날이었다. 갑작스러운 이별과 마주한 팬들은 급히 작별의 인사를 현수막에 적어 내걸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나고 수원 응원단을 향해 큰절을 했다. 정대세는 “수원과의 계약이 6개월 남았는데, 연장하자는 제의가 없었다”고 굳은 얼굴로 말했다. 정대세와 수원의 계약은 올해 말까지였다. 정대세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토로했다. 시미즈는 두 배의 연봉과 3년 6개월의 계약 기간을 보장했다. 같은 날 제라드는 미국 LA의 스티브허브센터에서 열린 LA 갤럭시 입단식에서 “리버풀을 사랑한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죽는 날까지 나는 리버풀의 팬”이라며 웃었다. 제라드는 리버풀 유소년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성인 무대 데뷔 후 줄곧 리버풀에서만 뛴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였다. 제라드와 리버풀 역시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갈라섰다. 하지만 리버풀 팬들은 제라드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제라드는 올해 1월 이적을 공식 발표했고, 구단은 지난 3월 고별 자선경기를 열어 줬다. 그리고 제라드는 5월 홈 안필드에서 축복 속에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정대세는 오는 12일 부산 원정경기를 마지막으로 쓸쓸하게 한국을 떠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영어 죽어라 못외우더니.. 3주만에 3천개 다외워..

    요즘 특목고 학생들 사이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학생들이 급격히 사그라지고 있다. 이러한 기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대부분 학생들의 답변은 이제 영어공부를 위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 이 풍토는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영어 학습기를 이용해 내신성적과 SAT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이 화제가 되면서 강남 8학군에까지 더욱 확산되고 있는데, 그 화제의 중심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기존학습법과 차원이 다른 성적향상으로 입소문에 강남학원가 ‘발칵’영어교육 시장에서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 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레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개발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http://www.brain-study.co.kr)이 있다. 일명 ‘이인혜 영어단어 학습기’로 알려진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이 지칠 줄 모르는 인기몰이를 통해 누적 사용자 150만 명을 돌파할 뿐만 아니라, 300억 매출로 영어업계의 불패신화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화제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서울대 출신의 교육 전문가들이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2년에 걸친 제품 준비 동안 총 16만여 개에 달하는 단어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한 단어당 30개의 이미지를 만들어 그중 하나를 추려내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 같은 산고 끝에 탄생한 뇌새김 워드프리미엄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영단어 암기율을 얻어내 영어 업계를 놀라게 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의 위력은 지난해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과정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평소 가정형편 등의 이유로 영어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학생들이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이용해 3주 만에 한 학기 분량의 단어를 전부 암기했던 것이다. 영단어 얼마나 잘외워지길래?97.5% 암기돼 – 단어 암기의 신세계를 경험 어휘의 힘은 영어성적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둥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시험이든 시험지를 받아 들었을 때, 아는 어휘가 대부분일 때와 모르는 어휘만 많을 때의 자신감 차이는 점수로 이어진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증가하는 필수 암기 단어뿐 아니라 졸업 후에 필요한 토익, 토플 등 2,485개의 수많은 단어까지 외워야 한다. 이처럼 단어암기가 얼마나 지루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일인지 잘 알기에, 이러한 고민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단어 암기시간을 대폭 덜어주고자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을 개발하게 되었다. 뇌새김 워드프리미엄은 '재미'를 콘셉트로 영어단어에 관련 이미지를 접목해 자연스럽게 단어를 암기할 수 있는 모국어 학습법으로, 좌뇌와 우뇌를 자극해 영어 연상력을 높이고 한번 외운 단어는 장기적으로 기억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1시간에 150단어를 순간 암기 할 수 있으며, 실험결과 97.5%라는 경이적인 암기율을 얻어내었다. 또한 이미 국내 특허를 획득, 현재는 미국 특허를 출원 중이다. ■뇌새김워드프리미엄 7일 무료체험 기회 (주)위버스마인드는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품의 탁월한 학습효과를 미리 체험해보기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뇌새김 워드 프리미엄의 7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무료체험 바로가기
  • 바르사 최고의 영입 TOP 10 (데일리 메일 선정)

    바르사 최고의 영입 TOP 10 (데일리 메일 선정)

    영국 스포츠 미디어 ‘데일리 메일’은 2000년 이후 FC 바르셀로나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TOP 10을 선정했다. 바르사는 최근 10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4번 우승)에 가장 많이 올랐고 유럽 축구 구단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2번이나 트레블(리그 우승, 컵 대회 우승, 유러피언 컵 우승)을 달성했다. 바르사의 이런 엄청난 영광을 재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최고의 선수 영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바르사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TOP 10의 면면을 살펴보자. -에드가 다비즈(네덜란드) 2004년 1월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를 임대로 영입한다. 당시 다비즈를 영입한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계속에서 수직으로 하락하는 성적으로 경질 위기에 놓여있었다. 레이카르트 감독은 다비즈를 이용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고 2위로 리그를 마감해 감독직을 보전할 수 있었다. 다비즈의 임대 영입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였다. -헨리크 라르손(스웨덴) 2005-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바르사를 상대한 아스널 선수들에게 최고의 선수가 누구였는지 묻는다면 모두 라르손을 꼽을 것이다. 2004년 자유 계약으로 바르사에 영입된 그는 레이카르트 감독의 팀을 바꿔놨다. 그는 두 시즌 간 바르사에서 리그 우승 2번, 스페인 슈퍼컵 우승 1번 그리고 챔스 우승 1번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브라질) 이적료 7,200만 파운드(한화 1,252억 원)를 내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슈퍼스타 네이마르. 2013년 여름부터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가 92경기에 출전해 무려 54골을 기록했다. 또한, 팀의 두 번째 트레블을 안기며 비싼 이적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다. 23살로 아직 전성기에 접어들지 않은 네이마르는 향후 5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야야 투레를 가리키며 “야야는 몸을 푸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지만, 일단 몸이 풀리면 그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야야는 바르사 시절 단 3시즌 동안 총 9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려 바르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팀에 막대한 이적료(한화 420억 원)를 안겼다.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티에리 앙리와 사무엘 에투보다 더 비싼 돈을 내고 영입했지만, 그가 데뷔 시즌에 보여준 활약상은 너무나도 강렬하다. 특히, 챔스 결승전에서 터져 나온 결승골은 완벽 그 자체였다. 그는 이번 시즌 메시, 네이마르와 MSN 삼각 편대를 형성하며 총 102골(수아레스, 25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에서 이제는 라 리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티에리 앙리(프랑스) 2005-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사에 뼈아픈 패배를 경험한 티에리 앙리. 2008년 여름 아스널의 레전드가 바르사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사무엘 에투, 메시와 환상적인 공격진을 형성하며 첫 시즌 만에 총 100골을 넣었고 바르사의 첫 번째 트레블을 달성한다. -사무엘 에투(카메룬)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사무엘 에투가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마감하고 바르사로 이적한다. 에투의 활약상은 실로 놀라웠다. 그는 총 201경기에 출전해 129골 35도움을 기록했고 두 번의 챔스 결승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었다. -호나우지뉴(브라질) 2003년 바르셀로나는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하려 했으나 본인이 거절해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했다. 결국, 바르사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레알과 계약이 성사되지 못한 호나우지뉴를 영입한다. 레알로 간 베컴이 3년간 우승을 경험하지 못할 때 호나우지뉴는 바르사에 리그 우승과 챔스 우승을 안겼다. 그는 엘 클라시코 더비가 열린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레알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은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니 알베스(브라질) 2008년 세비야에서 바르사로 이적한 다니 알베스는 말 그대로 우승 제조기다. 그는 두 번의 트레블을 포함해 리그 우승 5번, 스페인 국왕컵 우승 3번, 스페인 슈퍼컵 우승 4번, 챔피언스리그 우승 3번, UEFA 슈퍼컵 우승 2번 그리고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 2번을 경험했다. 월드 클래스의 오른쪽 풀백이 없었다면 바르사의 영광은 재현되기 힘들었을 것이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자타 공인 역대 최강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축구 역사는 ‘냅킨’ 한 장에서 시작됐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카를레스 렉사흐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는 냅킨에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고 리오넬 메시와 합의된 금액으로 계약한다.” 라고 적어 가까스로 메시를 영입할 수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알다시피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좌투수에 약한 추신수 또 트레이드설 ‘솔솔’

    추신수(33·텍사스)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다시 불거졌다.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지만 추신수의 부진이 길어지면서 시선을 끌고 있다. 미국 폭스스포츠의 켄 로즌솔은 지난 7일 칼럼을 통해 “텍사스는 좌투수 상대로 아메리칸리그 바닥권(13위)의 OPS(출루율+장타율)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텍사스 관계자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추신수의 트레이드를 시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8일 현재 텍사스는 타선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다. 올 시즌 좌투수 상대로 팀 타율 .231을 기록해 빅리그 30개 팀 중 26위다. 특히 추신수는 1할대(.153) 타율에서 허덕이고 있다. 이 매체는 이런 타선으로는 텍사스가 포스트시즌 진출 이상의 성적을 내기 어렵다며 우타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애리조나전에서 추신수(2타수 무안타)를 8번타자, 우익수로 내세운 텍사스(서부지구 3위)는 2-4로 져 4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와일드카드 경쟁(4경기 차)이 남아 승부수를 던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그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높지 않다. 우선 5년간 떠안아야 할 1억 200만 달러(약 1154억원)의 몸값이 큰 부담이다. 지난 5월 CBS 스포츠는 텍사스가 부진한 추신수의 몸값을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며 트레이드설을 제기한 바 있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서 10개 구단과의 트레이드 거부 조항을 담아 이적 구단의 폭은 그만큼 좁다. 폭스스포츠는 “좌투수에 너무 약해 영입할 팀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점쳤다. 한편 강정호(피츠버그)는 이날 샌디에이고전에서 4번, 3루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1-2이던 5회 1사 2루에서 밀어친 타구를 우익수 맷 캠프가 뒤로 흘리면서 데뷔 첫 3루타로 인정됐다. 강정호의 타율은 .259로 올랐고 팀은 3-2로 이겨 4연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K리그 남는 자와 가는 자

    프로축구 K리그가 최근 이적설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그것도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이동국(36·전북), 정대세(31·수원), 김신욱(28·울산)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전북은 올 연말 계약이 끝나는 이동국과 재계약할 방침이다. 하지만 중국의 ‘머니 파워’가 변수다. 중국 프로팀이 천문학적인 연봉을 쌓아 놓고 이동국 영입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북 측은 7일 “이동국은 전북을 대표하는 선수다. 재계약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중국 측에서 정식으로 제의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설’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정대세는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행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본의 시즈오카신문은 이날 시미즈가 정대세와 이적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수원 관계자는 “정대세가 가겠다면 보내줄 방침”이라고 밝힘에 따라 이적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조율하는 대로 공식 발표를 할 전망이다. 시미즈는 정대세에게 3년 반 계약과 함께 현재 연봉의 두 배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신욱은 본인이 적극적으로 유럽행을 원하고 있다. 울산 구단 역시 돕겠다는 입장이다. 문제는 중동이나 중국이 아닌 유럽을 고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김진욱은 지난해 아시안게임에서 다친 뒤 올 시즌 초까지 재활에 전념했다. 경기를 소화하고는 있지만, 골 감각이 100% 회복되지는 않은 상태다. 완전한 컨디션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기량으로 유럽 구단의 기대를 충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김신욱에게 눈독을 들이던 구단들은 그의 경기력이 돌아올 때까지 좀 더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연료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연료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보통 자동차 경주라고 하면 빨리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는 독특한 대회들도 많다. 36회를 맞이한 SEA 슈퍼마일리지 경주(SAE Supermileage competition)가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주의 목표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양의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것이다. 최근 추세는 빠르고 큰 차보다는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회 역시 그런 목표를 가지고 경주를 하는 셈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같은 양의 연료를 나눠 받고 15.4km 트랙을 돌게 되는데 가장 멀리 달리는 팀이 승리한다. 다만 반드시 1명이 탑승해야 하고 실린더가 있는 내연기관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이번 경주에서 승리한 것은 캐나다 퀘벡주의 라발 대학(Quebec's Université Laval) 팀이다. 이번 경우에서 라발 팀은 2,098mpg 혹은 100km 주행 당 0.11ℓ라는 놀라운 연비를 기록했다. 이는 연료 1ℓ로 892km를 달리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료 1ℓ로 서울 - 부산 거리를 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경이적인 연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반 차량으로는 힘들다. 이들이 사용한 차량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여성 한 명이 겨우 탈 수 있을 만큼 작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날렵하고 납작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아주 작은 엔진과 적은 연료를 사용해도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주용 차량은 도로 주행용 차량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응용된 경량화 및 고효율 내연 기관 기술 등은 상용차 개발에 응용되어 더 좋은 연비를 가진 차량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대학과 기관의 엔지니어들이 서로 기술을 경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 그것이 이런 대회의 목적이다. 물론 고효율의 엔진과 경량 차체만이 높은 연비의 비결은 아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연비를 높이기 위한 운전 방법을 총동원했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과속하는 대신 경제속도로 주행하는 것은 신기술의 도움 없이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달랑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달랑 1ℓ로 서울~부산 왕복? 고연비 카레이스

    보통 자동차 경주라고 하면 빨리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와는 다른 목표를 가지고 하는 독특한 대회들도 많다. 36회를 맞이한 SEA 슈퍼마일리지 경주(SAE Supermileage competition)가 그런 사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경주의 목표는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같은 양의 연료로 가장 먼 거리를 달리는 것이다. 최근 추세는 빠르고 큰 차보다는 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덜 배출하는 친환경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이 대회 역시 그런 목표를 가지고 경주를 하는 셈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같은 양의 연료를 나눠 받고 15.4km 트랙을 돌게 되는데 가장 멀리 달리는 팀이 승리한다. 다만 반드시 1명이 탑승해야 하고 실린더가 있는 내연기관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 조건이다. 이번 경주에서 승리한 것은 캐나다 퀘벡주의 라발 대학(Quebec's Université Laval) 팀이다. 이번 경우에서 라발 팀은 2,098mpg 혹은 100km 주행 당 0.11ℓ라는 놀라운 연비를 기록했다. 이는 연료 1ℓ로 892km를 달리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연료 1ℓ로 서울 - 부산 거리를 왕복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런 경이적인 연비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반 차량으로는 힘들다. 이들이 사용한 차량은 체중이 적게 나가는 여성 한 명이 겨우 탈 수 있을 만큼 작으며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날렵하고 납작한 구조로 되어 있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서 무게를 최대한 줄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아주 작은 엔진과 적은 연료를 사용해도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사실 이런 경주용 차량은 도로 주행용 차량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에 응용된 경량화 및 고효율 내연 기관 기술 등은 상용차 개발에 응용되어 더 좋은 연비를 가진 차량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여러 대학과 기관의 엔지니어들이 서로 기술을 경쟁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 수 있다. 그것이 이런 대회의 목적이다. 물론 고효율의 엔진과 경량 차체만이 높은 연비의 비결은 아니다. 대회 참가자들은 연비를 높이기 위한 운전 방법을 총동원했다. 급가속과 급제동을 피하고 과속하는 대신 경제속도로 주행하는 것은 신기술의 도움 없이도 연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MLS로 떠난 ‘패스마스터’ 피를로…동료들이 남긴 ‘말말말’

    MLS로 떠난 ‘패스마스터’ 피를로…동료들이 남긴 ‘말말말’

    전세계 축구계를 호령하던 '패스 마스터' 안드레아 피를로(36)가 지난 6일(한국시간) 유벤투스를 떠나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 뉴욕 시티 FC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피를로는 16세의 어린 나이로 브레시아에서 첫 프로선수 경력을 쌓았다. 그는 인테르 밀란, AC 밀란과 유벤투스를 거치며 21년 간 세리에A 최고의 미드필더로 군림했다. 피를로의 대표팀에서 활약도 놀라웠다. 그는 이탈리아 대표팀 선수로 11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고 2006년 월드컵 우승의 일등 공신(대회 최다 최우선 선수 선정)이기도 하다. 마지막 시즌 ‘더블’ (리그 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 및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팀에 선사하며 MLS로 떠나는 피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이탈리아 무대와 작별을 고하는 그에게 동료들이 남긴 어록을 살펴보자. 마르셀로 리피 (2006년 월드컵 대표팀 감독): “피를로는 조용한 리더다. 그는 자신의 발로 말을 한다.” 로베르토 바죠 (전 브레시아 동료): “안드레아는 그가 지닌 모든 훌륭한 재능과 가치를 증명해 보였다. 우리가 함께 경기를 뛰면, 모든 것이 그의 발끝에서 시작된다. 피를로는 늘 남보다 먼저 예측하고 경기를 조율한다. 그가 경기를 보는 시야와 창조력은 그를 진정한 슈퍼스타로 만든다. 안드레아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마시모 모라티 (2001년 피를로를 밀란으로 팔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인테르의 회장으로 지내며 가장 후회되는 일을 꼽는다면 피를로를 AC 밀란으로 판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나의 결정이었고 명백한 실수였다.” 잔루이지 부폰 (2011년 피를로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안드레아가 내게 우리 팀에 올 것이란 말을 했을 때 처음으로 떠오른 생각은 ‘신은 존재한다’였다. 나는 그와 계약이 세기의 이적이라고 생각한다.” 챠비 에르난데스 (전 바르셀로나 선수): “피를로는 스펙터클한 축구 선수다. 현 지구 상에 그의 재능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선수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대표팀, 밀란 그리고 현재 소속된 유벤투스를 상대하며 모든 레벨에서 경기를 뛰어봤다. 나는 언제나 피를로의 팬이었고 항상 그를 존경했다.” 카를로스 안첼로티 (유로 2012 잉글랜드를 상대로 파넨카킥을 성공한 피를로를 보며): “피를로가 지금 한 것을 보았는가? 오직 천재만이 이런 직관력을 가졌다. 안드레아는 정말 엄청나다. 그에게 어떤 형용사도 더할 것이 없다." 폴 포그바 (전 유벤투스 동료): “피를로는 황금의 발을 가졌다. 그가 공을 차는 방식하며... 내가 피를로처럼 공을 차려면 수년간 더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다니엘 데 로시 (이탈리아 대표팀 동료): “피를로와 나는 10년 넘게 함께 뛰었기에 그는 나의 영혼을 울린다. 그는 타의 모범이며 그가 받은 모든 존경은 받을 자격이 있다.” 안토니오 콘테 (2011-14시즌 유벤투스 감독, 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안드레아와 함께 일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이 된 이후로 나는 항상 선수들에게 피를로는 팀의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드레싱룸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다비드 비야 (뉴욕 시티 FC 동료): “그는 레전드다. 축구와 모든 축구선수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의 성공적인 선수 생활에 축하를 보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mtail.com
  • 내겐 너무 먼 당신

    내겐 너무 먼 당신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겠다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8)의 목표가 또 좌절됐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5일 칠레 산티아고의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무너졌다. 120분의 혈투를 치르고 승부차기에 돌입한 아르헨티나는 1-4로 져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쳤다. 아르헨티나의 첫 키커 메시만 성공했을 뿐 곤살로 이과인(28)과 에베르 바네가(27)가 연달아 실패했다. 반면 칠레는 4명의 키커가 모두 성공했다. 메시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일곱 차례, 코파델레이(국왕컵) 우승을 세 차례나 맛봤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네 번 올랐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만 가질 수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3회 연속으로 휩쓸었다. 그러나 메시는 유독 월드컵 등 세계 축구선수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6년 처음 출전한 FIFA 독일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4년 뒤 남아프리카공화국대회에서 재도전했지만 또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브라질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독일에 0-1로 패배했다. 2007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에 그쳤고 2011년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성인이 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경험한 것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008년 베이징올림픽뿐이다. 칠레는 1975년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왕좌에 앉았다. 스리백 전술로 상대 공격의 핵 메시를 꽁꽁 묶어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 점수 3-1로 앞선 상황에서 칠레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알렉시스 산체스(26)가 우승을 확정하는 슈팅을 꽂았다. 공교롭게도 산체스는 FC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빛에 가려 좀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공격수였다.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해 정규 시즌 35경기에서 16골을 몰아 넣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몰라!”…호날두, 라모스 이적설 질문 받고 인터뷰장 박차고 나가

    “몰라!”…호날두, 라모스 이적설 질문 받고 인터뷰장 박차고 나가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인터뷰 도중 분노해 인터뷰장을 박차고 나가는 일이 발생했다. 그 이유는 기자가 그의 가장 친한 팀 동료인 세르히오 라모스(29)의 이적 관련 소식을 계속해서 물었기 때문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SNTV와 인터뷰를 한 호날두는 계속되는 라모스의 이적 관련 질문에 “잘 모르겠다”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마이크와 헤드폰을 놔둔 채 즉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시 호날두는 기자에게 “수고 많으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악수를 건네며 인터뷰장을 떠났다. 그러나 호날두는 "기자가 나를 (인터뷰장에서) 떠나게 했다" 면서 "이렇게 인터뷰장을 떠나는 것은 많은 사람 앞에서 나를 바보로 만드는 일" 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라모스는 최근 소속팀과의 재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는 현재 맨유가 라모스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 때문인데 이에대해 그는 "어떤 팀과도 협상하고 있지 않다" 며 이적설을 부인한 바 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mtail.com
  • 무한도전 혁오, 과거 유희열 “불량스러운 나얼” 폭소

    무한도전 혁오, 과거 유희열 “불량스러운 나얼” 폭소

    ‘무한도전 혁오’ 혁오의 과거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가면무도회 특집으로, 혁오밴드의 리더 오혁이 ‘부채꽃 필 무렵’으로 분장해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불렀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혁오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당시 인상도 주목을 받고 있다. MC 유희열은 “오혁을 처음 봤을 때 마치 불량스러운 나얼을 보는 것 같았다. 좋은 목소리와 반전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2015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져 심사위원 윤종신, 유희열, 이적을 비롯해 아이유, 혁오밴드, 자이언티, 윤상, 태양과 지디, 박진영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밴드, 무한도전 멤버들 “아우, 답답해” 도대체 왜?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밴드, 무한도전 멤버들 “아우, 답답해” 도대체 왜?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무한도전 가요제 혁오 밴드, 무한도전 멤버들 “아우, 답답해” 도대체 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혁오밴드와 보컬 오혁이 화제다.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은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복면을 쓴 부채꽃 필 무렵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노래했다. 아이유는 혁오밴드 보컬 오혁임을 짐작한 듯 “최근 제가 가장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 이적도 “요즘 경리단길, 한남동 이런데에 가면 저분의 음악이 나온다. 빠른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핫한 뮤지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그런데 방송에 나올 친구가 아닌데. 인터뷰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결국 복면을 벗으면서 정체가 밝혀졌다. 유재석은 복면을 쓰고 노래한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봤다. 오혁은 “더웠어요”라고 짧게 대답했다. 또 아이유를 실제로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혁은 “멀어서 안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답형 대답이 이어지자 유재석은 “10년간 인터뷰 했던 사람 중 가장 힘들다”고 표현했다. 유재석이 혁오밴드 소개를 부탁한다고 하자 오혁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혁오라는 밴드구요”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무한도전 제작진은 부끄럼 많은 오혁을 위해 자체적으로 ‘마음의 소리’를 제작해 자막과 멘트로 보여줬다. 마음의 소리로 오혁은 “저는 보컬과 기타를 맡은 오혁이고요. 이 친구는 드럼을 치는 이인우, 이친구는 베이스의 임동건, 마지막 기타를 치는 임현제입니다.저희는 그냥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멤버들은 답답함을 참지 못했다. 정형돈은 “아우 답답해”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렸고, 광희는 “정지화면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어떤 음악을 하시는지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오혁은 이번에도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종교음악 아니에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어우, 답답해” 침묵 뒤 단답형 대답 “도대체 무슨 일?”

    무한도전 혁오 “어우, 답답해” 침묵 뒤 단답형 대답 “도대체 무슨 일?”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 “어우, 답답해” 침묵 뒤 단답형 대답 “도대체 무슨 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혁오밴드와 보컬 오혁이 화제다.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은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복면을 쓴 부채꽃 필 무렵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노래했다. 아이유는 혁오밴드 보컬 오혁임을 짐작한 듯 “최근 제가 가장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 이적도 “요즘 경리단길, 한남동 이런데에 가면 저분의 음악이 나온다. 빠른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핫한 뮤지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그런데 방송에 나올 친구가 아닌데. 인터뷰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결국 복면을 벗으면서 정체가 밝혀졌다. 유재석은 복면을 쓰고 노래한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봤다. 오혁은 “더웠어요”라고 짧게 답했다. 또 아이유를 실제로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혁은 “멀어서 안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긴 침묵 뒤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오혁을 본 유재석은 “10년간 인터뷰 했던 사람 중 가장 힘들다”고 표현했다. 유재석이 혁오밴드 소개를 부탁한다고 하자 오혁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혁오라는 밴드구요”라고 한 뒤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무한도전 제작진은 부끄럼 많은 오혁을 위해 자체적으로 ‘마음의 소리’를 제작해 자막과 멘트로 보여줬다. 마음의 소리로 오혁은 “저는 보컬과 기타를 맡은 오혁이고요. 이 친구는 드럼을 치는 이인우, 이친구는 베이스의 임동건, 마지막 기타를 치는 임현제입니다.저희는 그냥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멤버들은 답답함을 참지 못했다. 정형돈은 “아우, 답답해”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렸고, 광희는 “정지화면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어떤 음악을 하시는지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오혁은 이번에도 수줍은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종교음악 아니에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혁오, 긴 침묵 뒤 단답형 대답에 유재석 “인터뷰 중 제일 힘들었다”

    무한도전 혁오, 긴 침묵 뒤 단답형 대답에 유재석 “인터뷰 중 제일 힘들었다”

    무한도전 혁오 무한도전 혁오, 긴 침묵 뒤 단답형 대답에 유재석 “인터뷰 중 제일 힘들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혁오밴드와 보컬 오혁이 화제다. 혁오밴드의 보컬 오혁은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특집에서 다섯 번째 뮤지션 ‘부채 꽃 필 무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복면을 쓴 부채꽃 필 무렵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노래했다. 아이유는 혁오밴드 보컬 오혁임을 짐작한 듯 “최근 제가 가장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 이적도 “요즘 경리단길, 한남동 이런데에 가면 저분의 음악이 나온다. 빠른 리스너들이 좋아하는 핫한 뮤지션이다”라고 설명했다. 유희열은 “그런데 방송에 나올 친구가 아닌데. 인터뷰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결국 복면을 벗으면서 정체가 밝혀졌다. 유재석은 복면을 쓰고 노래한 기분이 어떻냐고 물어봤다. 오혁은 “더웠어요”라고 짧게 답했다. 또 아이유를 실제로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오혁은 “멀어서 안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긴 침묵 뒤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오혁을 본 유재석은 “10년간 인터뷰 했던 사람 중 가장 힘들다”고 표현했다. 유재석이 혁오밴드 소개를 부탁한다고 하자 오혁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혁오라는 밴드구요”라고 한 뒤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무한도전 제작진은 부끄럼 많은 오혁을 위해 자체적으로 ‘마음의 소리’를 제작해 자막과 멘트로 보여줬다. 마음의 소리로 오혁은 “저는 보컬과 기타를 맡은 오혁이고요. 이 친구는 드럼을 치는 이인우, 이친구는 베이스의 임동건, 마지막 기타를 치는 임현제입니다.저희는 그냥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멤버들은 답답함을 참지 못했다. 정형돈은 “아우, 답답해”라고 돌직구 발언을 날렸고, 광희는 “정지화면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어떤 음악을 하시는지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오혁은 이번에도 수줍은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종교음악 아니에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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