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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영주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사법부, 검찰, 공무원에 김일성 장학생 있다”

    고영주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사법부, 검찰, 공무원에 김일성 장학생 있다”

    고영주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사법부, 검찰, 공무원에 김일성 장학생 있다” 고영주 노무현 야당이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이념적 편향성을 거론하며 해임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고 이사장은 지난 2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향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는 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고 이사장은 6일 방통위 국감에서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민중민주주의자라고 규정했다. 그런데 민중민주주의자는 공산주의의 변형이라고도 했다. 그렇다면 (노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냐”고 묻자 “저는 그렇게 봤다”고 답했다. 최 의원이 “예전에 ‘김일성이 남조선에서 똘똘한 사람을 키워 사법부에 침투시켰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사법부에 김일성 장학생이 있다는 뜻이냐”고 붇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 중에도, 검찰에도 있나”라고 하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노동운동, 농민운동 경력이 있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도 공산주의자냐”라고 하자 “과거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가 (전향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송호창 의원이 5·16 쿠데타에 대한 입장을 묻자 “형식은 쿠데타인데 정신적으로는 혁명”이라고 말했다. 이런 답변이 이어지자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고 이사장을 비판했다. 전병헌 의원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공산주의자라고 단정짓는 분으로, 매카시가 한국의 ‘고카시’로 살아돌아온 것인가 싶다”고 말했다. 최민희 의원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13년 고 이사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그 때문에 이사장 자리를 준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정호준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을 철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촉구했다. 고 이사장은 야당 의원들의 사퇴 촉구가 이어지자 “제가 최초로 민중민주주의가 이적임을 밝혀내고 전교조의 참교육이 이적이라는 점을 밝혀내는 그런 일을 해왔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이사장의본분에 어긋나지 않게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거부했다. 야당 측은 이사장 선임절차를 문제삼기도 했다. 야당 추천 방통위원인 김재홍 방통위 부위원장은 “고 이사장의 선임 당시 저희(야당 추천 위원들)이 계속 반대하며 회의를 미뤘는데, 여권 상임위원들이 단독으로 처리했다”고 문제를 제기햇다. 그러자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은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출석했으니 방통위 전체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면서 “특정 정파의 대변인처럼 발언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회의를 지켜본 후 고 이사장의 해임결의안을 제출하기로 방침을 정했고, 여당 위원들을 향해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영주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5·16, 형식은 쿠데타인데 정신적으로는 혁명”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고영주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5·16, 형식은 쿠데타인데 정신적으로는 혁명”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고영주 “노무현, 변형된 공산주의자” “5·16, 형식은 쿠데타인데 정신적으로는 혁명”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고영주 노무현 야당이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이념적 편향성을 거론하며 해임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고 이사장은 지난 2일 국감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향해 “공산주의자라고 확신한다”는 말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고 이사장은 이날 새정치연합 최민희 의원이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민중민주주의자라고 규정했다. 그런데 민중민주주의자는 공산주의의 변형이라고도 했다. 그렇다면 (노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냐”고 묻자 “저는 그렇게 봤다”고 답했다. 최 의원이 “예전에 ‘김일성이 남조선에서 똘똘한 사람을 키워 사법부에 침투시켰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사법부에 김일성 장학생이 있다는 뜻이냐”고 붇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무원 중에도, 검찰에도 있나”라고 하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노동운동, 농민운동 경력이 있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나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도 공산주의자냐”라고 하자 “과거 공산주의 활동을 하다가 (전향했다)”고 답하기도 했다. 송호창 의원이 5·16 쿠데타에 대한 입장을 묻자 “형식은 쿠데타인데 정신적으로는 혁명”이라고 말했다. 이런 답변이 이어지자 야당 의원들은 일제히 고 이사장을 비판했다. 전병헌 의원은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공산주의자라고 단정짓는 분으로, 매카시가 한국의 ‘고카시’로 살아돌아온 것인가 싶다”고 말했다. 최민희 의원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13년 고 이사장을 만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그 때문에 이사장 자리를 준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정호준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임명을 철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촉구했다. 고 이사장은 야당 의원들의 사퇴 촉구가 이어지자 “제가 최초로 민중민주주의가 이적임을 밝혀내고 전교조의 참교육이 이적이라는 점을 밝혀내는 그런 일을 해왔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이사장의본분에 어긋나지 않게 업무를 처리하겠다”고 거부했다. 야당 측은 이사장 선임절차를 문제삼기도 했다. 야당 추천 방통위원인 김재홍 방통위 부위원장은 “고 이사장의 선임 당시 저희(야당 추천 위원들)이 계속 반대하며 회의를 미뤘는데, 여권 상임위원들이 단독으로 처리했다”고 문제를 제기햇다. 그러자 새누리당 간사인 박민식 의원은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출석했으니 방통위 전체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면서 “특정 정파의 대변인처럼 발언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회의를 지켜본 후 고 이사장의 해임결의안을 제출하기로 방침을 정했고, 여당 위원들을 향해 협조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버풀을 떠나는 42살의 로저스...숫자로 보는 그의 이력

    리버풀을 떠나는 42살의 로저스...숫자로 보는 그의 이력

    225번째 머지사이드 더비가 1-1 무승부로 끝났다. 브랜든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은 기자 회견을 마치고 곧바로 리버풀 구단의 해임 통보를 받았다. 모든 리버풀 팬들이 예상했듯이 그의 해임은 정해진 순서였지만, 이렇게 일사천리로 FSG(팬웨이 스포츠 그룹) 수뇌부가 중대 결정을 내릴지는 아무도 몰랐다. 리버풀은 2012년 6월 25년간 무관을 종식하기 위해 스완지 시티에서 젊고 유능하며 야심 넘치는 로저스 감독을 데려왔다. 로저스 감독은 그의 2번째 시즌인 2013-14시즌 환상적인 우승 경쟁을 이끌었고 안타깝게도 리그 2위에 머물렀지만, 그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독 협회 올해의 최우수 감독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3년 반이란 시간 동안 안필드의 주인이었던 브랜든 로저스. 그의 시대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42살의 젊은 감독 브랜든 로저스가 남긴 이력을 숫자로 정리해봤다. ▲40 로저스 감독은 케니 달글리시 전임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2012년 6월 1일부터 총 40개월간 리버풀을 이끌었다. ▲39로저스는 리버풀 역대 2번째로 어린 나이에 감독직을 수행한 사람이다. 리버풀의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만이 로저스보다 더 어린 나이에 감독을 맡았다. ▲1939살의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 역대 19번째 감독으로 구단 역사에 남게 됐다. ▲166브랜든 로저스 전 리버풀 감독은 리버풀에서 총 166경기를 지휘했고 리버풀 역대 감독 중 단 8명만이 로저스 보다 적은 경기를 지도했다. ▲85로저스는 그가 지휘한 총 166경기에서 85승 39무 42패를 기록했다. ▲51.6로저스가 맡은 166경기에서 총 85승을 기록해 그의 최종 승률은 51.6%다. 이는 리버풀 역대 19명 감독의 승률 중 10위에 해당한다. ▲101 로저스 전 감독의 2번째 시즌(2013/14시즌)에서 리버풀이 총 101골을 넣었다. ▲92 로저스 전 감독 체제에서 리버풀이 총 293골을 넣었고 201실점을 기록했다. 그가 맡은 팀의 최종 골득실차는 92골이다. ▲84프리미어리그 전환 이후, 로저스 전 감독의 리버풀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승점을 획득했다. 84점을 획득한 로저스 전 감독보다 높은 승점을 기록한 감독은 라파엘 베니테스(86점)가 유일하다. ▲26로저스 전 감독은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승(26승)을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 그다음으로 가장 많은 한 시즌 최다승을 기록한 감독은 2008/09시즌 라파엘 베니테스 전 감독(25승)이다. ▲31로저스 전 감독은 지난 3년간 총 31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33지난 3년간 31명의 선수를 영입한 로저스 전 감독은 33명의 선수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켰다. 아이러니하게 제일 처음 영입한 파비오 보리니를 제일 마지막에 다른 팀으로 이적시켰다. ▲2913년간 로저스 전 감독이 31명의 선수를 영입하는 데 사용한 돈은 무려 2억9,155만 파운드이다. 이는 한국 돈으로 약 5,200억 원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 부었다. ▲2005,200억 원의 돈을 사용한 로저스 전 감독은 우승하진 못했지만, 영입 과정에서 구단 역대 최다 차익인 2억 70만 파운드(약 3,578억 원) 상당의 금액을 가져왔다. ▲11리버풀은 1990년 리그 우승 이후 처음으로 리그 11연승(2013/14시즌)을 기록했다. ▲1브랜든 로저스 전 감독은 2014년 5월 자신의 감독 경력 처음으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스털링 “절대로 국대 차출 거부한 적 없다”…진실은?

    스털링 “절대로 국대 차출 거부한 적 없다”…진실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동안 가장 많은 뉴스를 만든 라힘 스털링. 그가 영국 유력 일간지 ‘더 가디언’과 독점 인터뷰를 통해 1년 전 ‘국대 차출 거부’ 발언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스털링은 유로 2016 조별 예선 에스토니아전을 앞두고 로이 호지슨 감독의 잉글랜드 대표팀 호출을 받았다. 하지만 스털링은 호지슨 감독에게 ‘너무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대표팀에서 뛸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은 영국 언론을 통해 일제히 보도됐고 연일 그의 행동거지가 축구 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또한, 호지슨 감독의 배려(?)로 후보 명단에 올라 휴식을 취한 라힘 스털링은 경기가 끝난 지 단 24시간 만에 런던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새벽 3시까지 파티를 즐긴 모습이 보도되며 그에 대한 비판이 극에 달했다. 당시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자신의 애제자 라힘 스털링을 감싸며 “스털링이 피곤함을 느끼고 있지만, 경기에 뛰기 싫다고 말한 적은 없다. 그는 인간이지 기계가 아니다.”라고 변호했지만, 이를 잠재우기에는 역부족했고 성난 일부 잉글랜드 팬들은 그의 국대 퇴출을 주장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스털링은 ‘대표팀 경기 출전 거부’ 사건을 회상하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다. 그런 일은 누구에게든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호지슨 감독이 현재 내 컨디션을 물어봤고 나는 한 인간으로서 솔직하게 답변했을 뿐이다. 나는 괜찮다고 답했지만, 다리에 피로감이 좀 있다고 말했다.”라고 그는 이어서 “나는 절대로 ‘뛰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없다. 이는 감독의 통상적인 질문이었고 나는 성실히 답했을 뿐”이라며 “나의 답변을 듣고 감독이 내 출전 여부에 관한 생각을 바꿨지만, 나는 단지 정직하게 답했을 뿐”이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끝냈다. 우연한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1년 만에 라힘 스털링이 또다시 에스토니아와 유로 2016 조별 예선을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차출됐다. 이번에는 그가 벤치에 앉는 대신 잉글랜드를 위해 승리를 견인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손흥민 부상, 유로파 리그 결장..월드컵 예선 합류도 불투명 ‘부상 정도는?’

    손흥민 부상, 유로파 리그 결장..월드컵 예선 합류도 불투명 ‘부상 정도는?’

    ‘손흥민 부상’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발을 다쳐 2일(현지시각) AS모나코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경기 출전을 못하게 됐다. 토트넘 구단은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26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발 부상을 당해 통증이 이어지고 있다”며 “부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며칠간 훈련을 쉬었다. 구단 의료진이 회복에 얼마나 걸릴지 진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1일(한국시각) 유로파리그 AS모나코와의 조별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맨시티와 경기 도중 발을 다쳐 이곳에 오지 못했다”며 “손흥민은 부상 회복을 위해 잉글랜드에 있을 필요가 있다. 대표팀 합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잉글랜드에 머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포체티노 감독은 “2주간 A매치 휴식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다행이다. 빨리 회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올 시즌 3골로 순조롭게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적응하고 있었다. 손흥민은 부상 정도에 따라 국가 대표팀 합류도 어려워질 수 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8일 쿠웨이트와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 부상, 손흥민 부상, 손흥민 부상,손흥민 부상, 손흥민 부상 사진 = 서울신문DB (손흥민 부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선수 개명 바람, 이름 바꾸고 연봉도 바뀌어

    프로야구선수 개명 바람, 이름 바꾸고 연봉도 바뀌어

    뛰어난 실력과 스타성이 몸값인 프로 스포츠 세계에서 이름은 곧 브랜드의 역할을 하곤 한다. 그러나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지만, 종종 제 실력이 나타나지 않아 고민인 선수들의 경우 흔히 개명을 고려하게 된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프로야구에서 이같이 개명하는 사례를 종종 확인할 수 있다. 놀라운 점은 개명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다져나가는 선수들이 많다는 점이다. 롯데자이언츠의 손아섭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009년 기존 손광민에서 이름을 바꾼 그는 다음해 팀의 주전자리를 꿰차는 것은 물론, 5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는 등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의 김태영의 경우 기존 김상현에서 ‘크게 이로워지겠다’는 의미의 지금 이름으로 개명한 이후 팀 이적, 홀드 개인 최다 기록을 세우는 등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또, SK 와이번즈의 전유수의 경우 어머니의 권유로 개명한 사례. 전유수는 개명한 그해 넥센에서 SK로 이적하며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 이밖에도 롯데 자이언츠의 박종윤, 문규현, KT 위즈 장시환, 삼성 라이온즈 박근홍 등이 개명 이후 멋진 활약을 펼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처럼 이름을 바꾼 이후 자신의 사업이나 인생이 더욱 잘 풀려나간다는 사례를 주변에서 종종 목격하게 된다. 이름이란 일생을 나와 함께 따라다니며 자신의 존재를 대변하기에 운명과 밀접한 연관을 갖는 것은 당연할 터. 문제는 운명을 바꾸는 개명에 대해 보다 진지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성 박사는 또 ‘왜 이름을 함부로 짓는가’, ‘파동성명학’의 지적재산권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를 얻기도 했을 만큼 파동성명학 분야의 국내 1인자로 알려져 있다. 여러모로 성명학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온 성박사는 서울강남작명소와 대구작명소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강남작명소는 성박사의 장남 성정홍 수석연구원을 대표로 임명하고, 대구작명소는 성민경 이름박사가 직접 운영을 하고 있다. 특히 수능입시가 다가오면서 사주명리학의 신세대 역학자로 강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성정홍 수석연구원에게 학과선택에 도움을 받기 많은 방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서울, 인천, 일산, 고양, 분당, 김포, 군포, 안양, 수원, 광주, 전주, 순천, 대전, 천안, 울산, 공주, 포항, 경주, 구미, 김해, 거제, 마산, 진해, 춘천, 강릉, 원주, 김천, 김해, 진주, 제주 등 전국에서 ‘작명개명유명한곳’, ‘유명한작명작명소추천’, ‘작명원개명잘하는곳’, ‘신생아아기이름짓기’ 등 수 많은 키워드로 성민경 이름박사와 성정홍 수석연구원을 검색하고 있다. 그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천기작명법’은 수 백년간 이름에 대한 통계학적 실증을 바탕으로 후천적인 운세에 높은 적중률을 보이는 전통성명학이다. 이름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어 동양 사상의 근간인 음양오행설 및 삼원설을 토대로 성명의 음양, 획수, 음운, 자의 등을 연구, 분석해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판단하기에 높은 적중률을 자랑한다고. 성민경 이름박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인간 개개인의 능력이 좋은 이름과 만나면 좋은 운명으로 발현될 수 있다”며 그의 지론을 밝혔다. 개명은 물론 신생아 작명, 상호 작명, 이름 감정등 성명학 분야에서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성민경 이름박사는 홈페이지 작명닷컴(www.name114.com)을 통해 개명 관련 상담은 물론, ‘천기작명법’에 관한 정보, 재개명, 개명대행, 개명신청방법, 무료이름풀이 동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 자신의 운명을 결정지을 좋은 이름. 믿을 수 있는 전문가에게 맡겨보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서워진 ‘손’ EPL 빅4 잡는다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4’로 통하는 강호들과 잇따라 마주치는 진짜 시험대에 오른다.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인 지난 18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전에서 두 골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EPL 데뷔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24일 새벽 3시 45분 아스널과의 캐피털원컵 3라운드에 이어 26일 오후 8시 45분 맨체스터 시티와 정규리그 7라운드 출격을 준비한다. 네 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세 경기 연속 득점이 목표다. 구단은 벌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캐피털원컵에서 성사된 ‘북런던 더비’ 홍보에 손흥민을 활용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선덜랜드전 62분, 카라바흐전 68분, 크리스털 팰리스전 79분으로 손흥민의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어 두 경기 선발 투입이 유력하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라이벌 구도는 독일에서부터 잘 알고 있었다”면서 “아스널전에 나설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직후 털어놓은 대로 손흥민의 갈 길은 멀다.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경기 수가 많아 적응하는 데 헉헉거릴 가능성이 높다. 정규리그 경기 수도 분데스리가 34경기보다 4경기가 더 많다. 12월 말과 1월 초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날)에는 사나흘 간격으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분데스리가에서는 한 달씩 쉬었는데 EPL에서는 어림도 없다. 특히 레버쿠젠에서 뛸 때 시즌 막판 지친 모습이 역력하던 손흥민으로서는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분데스리가보다 한 대회를 더 치러야 하기 때문에 체력 안배가 절실하다. 캐피털원컵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1~4부리그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토트넘은 3라운드부터 치르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더불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때문에 한국이나 아시아 지역을 들락날락해야 한다. 한편 EPL 사무국이 22일 발표한 리그 선수 랭킹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주 313위에서 172위로 수직 상승했다. 반면 토트넘전에서 벤치만 덥힌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339위에서 355위로, 에버턴전에 교체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261위에서 283위로 떨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매서워진 ‘손’ EPL 빅4 손본다

    매서워진 ‘손’ EPL 빅4 손본다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4’로 통하는 강호들과 잇따라 마주치는 진짜 시험대에 오른다. 이적 후 두 번째 경기인 지난 18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전에서 두 골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EPL 데뷔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24일 새벽 3시 45분 아스널과의 캐피털원컵 3라운드에 이어 26일 오후 8시 45분 맨체스터 시티와 정규리그 7라운드 출격을 준비한다. 네 경기 연속 선발 출전과 세 경기 연속 득점이 목표다. 구단은 벌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캐피털원컵에서 성사된 ‘북런던 더비’ 홍보에 손흥민을 활용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선덜랜드전 62분, 카라바흐전 68분, 크리스털 팰리스전 79분으로 손흥민의 경기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어 두 경기 선발 투입이 유력하다. 손흥민은 “아스널과의 라이벌 구도는 독일에서부터 잘 알고 있었다”면서 “아스널전에 나설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크리스털 팰리스전 직후 털어놓은 대로 손흥민의 갈 길은 멀다.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경기 수가 많아 적응하는 데 헉헉거릴 가능성이 높다. 정규리그 경기 수도 분데스리가 34경기보다 4경기가 더 많다. 12월 말과 1월 초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날)에는 사나흘 간격으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분데스리가에서는 한 달씩 쉬었는데 EPL에서는 어림도 없다. 특히 레버쿠젠에서 뛸 때 시즌 막판 지친 모습이 역력하던 손흥민으로서는 유념해야 할 대목이다. 분데스리가보다 한 대회를 더 치러야 하기 때문에 체력 안배가 절실하다. 캐피털원컵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1~4부리그 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토트넘은 3라운드부터 치르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더불어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때문에 한국이나 아시아 지역을 들락날락해야 한다. 한편 EPL 사무국이 22일 발표한 리그 선수 랭킹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주 313위에서 172위로 수직 상승했다. 반면 토트넘전에서 벤치만 덥힌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339위에서 355위로, 에버턴전에 교체 출전한 기성용(스완지시티)은 261위에서 283위로 떨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추억 담은 화보 공개

    손흥민,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추억 담은 화보 공개

    축구선수 손흥민이 패션 화보로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남겼다.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은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이날은 유니폼을 입은 모습 대신 수트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손흥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이적 전 마지막 인터뷰도 진행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레버쿠젠에 대한 이야기부터 일상적인 이야기까지 풀어놓았다.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의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 손흥민 화보, 한층 더 훈훈해진 슈트 패션

    [오늘의 포토] 손흥민 화보, 한층 더 훈훈해진 슈트 패션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23)이 레버쿠젠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손흥민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유니폼 대신 슈트를 입은 손흥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흥민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카라바흐와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 데뷔골을 신고했다. 또 지난 20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펼쳐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사진·영상=아레나 옴므 플러스, 손흥민 EPL 데뷔골 영상
  • 한차례 실수도 없이 45차례의 패스끝에 만들어낸 골

    한차례 실수도 없이 45차례의 패스끝에 만들어낸 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골 하나가 터질 때까지 어느 정도 패스가 이뤄질까?  영국 BBC가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사우샘프턴과의 정규리그 6라운드 후반 2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장면을 세밀한 그래픽으로 22일 담아냈다. 마타의 득점 과정은 맨유가 옵션 포함해 7800만유로(약 1027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앙토니 마르샬의 멀티골보다 돋보였다는 평가를 들었다. 중원에서의 원활한 패스 플레이가 살아났고 무엇보다 웨인 루니가 최전방과 중원을 오가며 헤매던 모습에서 탈피해 제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마타가 그물을 출렁이기까지 무려 45차례의 패스가 물흐르듯 이어졌다. 중간에는 마타가 방향을 전환하고 드리블하면서 연결하고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천천히 접근한 뒤 패스를 내주며, 멤피스 데파이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는 등 아주 세부적인 과정들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끊기지 않고 연결돼 마타의 득점으로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 루니는 네 차례 공을 건드렸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그 뒤 패스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패스였다.  19일과 20일 치러진 6라운드 ‘팀 오브 위크’는 4-3-3 전형으로 수문장에 애드리안, 포백에 아즈필리쿠에타, 주마, 자기엘카, 대니엘스, 미드필더에 쿠티뇨, 파브레가스, 페르난디뉴, 포워드에 아자르, 이갈로, 펠레가 꼽혔다.  영국 언론들은 시즌 개념 대신 곧잘 캘린더 개념을 도입해 각종 기록을 따로 집계하기도 하는데 오디언 이갈로(왓퍼드)가 올해에만 벌써 20골을 터뜨렸고, 저메인 벡퍼드(프레스턴)와 베닉 아포베(울브스), 베리 코어(사우스엔드-캠브리지), 조던 로즈(블랙번), 해리 케인(토트넘)이 모두 16골로 두 번째를 차지했다.  6라운드에 터진 23골 가운데 머리를 쓰는 헤더는 2개, 오른발로 엮은 것은 14개, 왼발은 7개였다. 20개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나머지는 밖에서 엮어냈다. 재미있는 것은 맨유가 이번 라운드까지 쏜 6개의 유효 슈팅이 모두 득점으로 연결됐다는 점이다.  6라운드 스피드왕은 빌리 존스(선덜랜드)로 무려 시속 35.1㎞에 육박했고 빅터 모지스(웨스트햄)가 35㎞, 시오 월콧(아스널)이 34.7㎞에 가까웠다. 특히 짧은 시간 폭발적인 스피드를 낸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마크 퓨(본머스)가 거의 시속 98㎞에 가까웠고 빌리 존스가 88㎞ 언저리,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바로 아래였다.  6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선수들의 평균 연령을 살펴보니 손흥민이 가세한 토트넘이 24세 316일로 가장 어렸고 리버풀이 25세 137일이었다. 웨스트브롬은 무려 29세 155일로 가장 나이가 많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에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기쁨 표출

    손흥민 EPL 데뷔골에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기쁨 표출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EPL 데뷔골은 후반 22분에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 팰리스 진영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클린튼 은지예와 교체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토트넘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격을 막아내며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 토트넘은 2승3무1패(승점 9)를, 크리스털 팰리스는 3승3패(승점 9)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상대 팀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과 인사를 했고, 이청용과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한편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이다 회식!! 손샤인(손흥민) 청량리(이청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맥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후 첫 EPL 데뷔골을 쏘아올린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트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SBS sports 방송캡처, 배성재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인스타그램 글 보니 “회식이다”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인스타그램 글 보니 “회식이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EPL 데뷔골은 후반 22분에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 팰리스 진영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골망을 갈랐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격을 막아내며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 토트넘은 2승3무1패(승점 9)를, 크리스털 팰리스는 3승3패(승점 9)를 기록했다. 한편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손흥민 EPL 데뷔골에 재치 넘치는 찬사를 보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이다 회식!! 손샤인(손흥민) 청량리(이청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맥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후 첫 EPL 데뷔골을 쏘아올린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기쁨 표출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기쁨 표출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 팰리스 진영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클린튼 은지예와 교체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토트넘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격을 막아내며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 토트넘은 2승3무1패(승점 9)를, 크리스털 팰리스는 3승3패(승점 9)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토트넘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에는 “경기가 끝난 후 다시 만난 이청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 다음엔 꼭 그라운드 위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이청용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이다 회식!! 손샤인(손흥민) 청량리(이청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맥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후 첫 EPL 데뷔골을 쏘아올린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트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SBS sports 방송캡처, 배성재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소식에 배성재 “회식이다” 기쁨 표출

    손흥민 EPL 데뷔골 소식에 배성재 “회식이다” 기쁨 표출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EPL 데뷔골은 후반 22분에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 팰리스 진영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클린튼 은지예와 교체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토트넘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격을 막아내며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 토트넘은 2승3무1패(승점 9)를, 크리스털 팰리스는 3승3패(승점 9)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상대 팀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과 인사를 했고, 이청용과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한편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이다 회식!! 손샤인(손흥민) 청량리(이청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맥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후 첫 EPL 데뷔골을 쏘아올린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트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SBS sports 방송캡처, 배성재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소식에 아나운서 배성재 “회식이다!” SNS 글 올려..

    손흥민 EPL 데뷔골 소식에 아나운서 배성재 “회식이다!” SNS 글 올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EPL 데뷔골은 후반 22분에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 팰리스 진영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클린튼 은지예와 교체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토트넘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격을 막아내며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 토트넘은 2승3무1패(승점 9)를, 크리스털 팰리스는 3승3패(승점 9)를 기록했다. 한편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손흥민 EPL 데뷔골에 재치 넘치는 찬사를 보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이다 회식!! 손샤인(손흥민) 청량리(이청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맥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후 첫 EPL 데뷔골을 쏘아올린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답 없는 로저스’ 리버풀에 정답은 ‘클롭’

    ‘답 없는 로저스’ 리버풀에 정답은 ‘클롭’

    20일(현지시각) 노리치 시티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리버풀.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해 리그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는 리버풀에서 로저스 감독의 임기가 끝을 달리고 있는 듯하다. 지난 19일 영국 가디언지는 최근 감독 교체로 고심하던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과 두 번이나 접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동안 로저스 감독이 존 헨리 리버풀 구단주와 FSG의 강한 신뢰와 지지를 받아 왔지만, 여태껏 참아왔던 팬들도 인내심의 한계를 넘어섰다. 현지 팬들은 연일 로저스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고 구단 수뇌부도 현재 상황을 계속 지켜만 보며 로저스 감독을 끝까지 믿고 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리버풀이 재도약을 위해선 새로운 감독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리버풀을 구해낼 가장 이상적인 감독은 누가 있을까? 정답은 바로 위르겐 클롭 전 도르트문트 감독이다. 최근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에코’와 인터뷰를 한 전 미드필더 디트마르 하만은 클롭이 리버풀에 있어 완벽한 감독이 될 것이라 말하며 그의 리버풀 승선을 지지했다. 독일 축구와 잉글랜드 축구에 정통한 하만의 말이기에 구단 수뇌부 또한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과연 클롭이 추락하고 있는 리버풀을 구원해낼 수 있을까? 그가 왜 리버풀에 가장 이상적인 감독이 될지 3가지 이유로 정리해봤다. 1. 안정적인 지출로 승리하는 팀을 만드는 비법 과거 리버풀과 마찬가지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한때는 매년 우승 경쟁을 하는 팀이었다. 도르트문트는 1997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자 2002년 분데스리가 우승팀이었지만, 언제부터인지 승리하는 법을 모르는 팀이 됐고 2007-08시즌에는 리그 13위를 기록했다. 클롭이 도르트문트의 감독으로 부임한 2008년 여름 도르트문트는 재정적으로 부유하거나 이름있는 월드 클래스의 선수들을 보유한 팀이 전혀 아니었다. 그는 팀을 이끌어가기 위해 비교적 낮은 이적료로 데려올 수 있는 재능있고 어린 선수들을 영입하기 시작했다. 선수 이적료 이적 당시 선수의 나이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333만 파운드 21신지 카가와 자유 이적 21네벤 수보티치 315만 파운드 19마츠 훔멜스 294만 파운드 20스벤 벤더 150만 파운드 20루카스 피스첵 자유 이적 25일카이 귄도간 385만 파운드 20마르코 로이스 1,197만 파운드 23총합 2,629만 파운드(한화 479억원) 평균 연령: 21살 *이 8명 선수의 영입액 총합은 2,629만 파운드로 리버풀이 이번 여름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사기 위해 사용한 금액보다 무려 60만 파운드가 싸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도르트문트 구단의 사정을 고려해 클롭 감독은 팀에 꼭 필요하고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평균 연령 21살의 선수들을 영입했다. 또한, 그는 7년간 총 1억 3,013만 파운드를 영입 자금으로 사용했고 이적을 통해 8,489만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으며 총지출 금액은 4,524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이 수치를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 첫 시즌 사용한 금액(4,564만 파운드)과 비교해보면 클롭이 얼마나 재정적으로 훌륭하게 돈을 사용했는지 알 수 있다. 클롭은 비교적 지출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융통성 있게 선수들을 영입하는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물론 그의 영입이 항상 대박을 칠 것이란 보장은 할 수 없지만,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부임한 2012년 이후 2억 9,270만 파운드의 천문학적인 돈을 사용하고도 우승을 단 한 번도 하지 못한 것을 볼 때 분명 클롭은 리버풀의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존 헨리 현 리버풀 구단주는 철저히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가이다. 그러므로 제한적인 재정 지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팀을 만들 줄 아는 클롭이 리버풀의 감독으로 가장 적합하다. 2. 선수들을 슈퍼스타로 만드는 능력 클롭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들을 스타로 만들어내는데 일가견이 있다. 얼마나 많은 축구 팬들이 5-6년 전 레반도프스키, 훔멜스, 카가와, 벤더, 괴체, 귄도간, 로이스와 같은 선수들의 이름을 들어봤을까? 이제는 이 선수들의 이름이 매년 이적 시장의 뉴스로 등장하고 있으며 항상 유럽 최고의 팀과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리버풀이 클롭을 감독으로 임명해야 한다. 현재 리버풀은 아주 어린 선수들로 팀을 꾸려고 가고 있다. 현 구단주의 정책 아래 리버풀은 계속해서 경험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어린 선수들을 영입해왔다. 필리페 쿠티뉴(23), 로베르토 피르미누(23), 라자르 마르코비치(21), 조 고메스(18), 알베르토 모레노 (23), 엠레 찬 (21), 디보크 오리기(20), 대니 잉스 (23), 조던 아이브 (19), 조던 로시터 (18) 그리고 티아고 일로리(22) 모두 10대 후반 혹은 20대 초반의 매우 어린 선수들이다. 물론 이 선수들이 아직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앞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것은 확실하다. 이들은 올바른 지도자 클롭을 만난다면 분명 2-3년 뒤 경기장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줄 선수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클롭은 어린 선수만 잘 키워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성장이 멈춘 성인 선수들을 스타로 만드는데에도 일가견이 있다. 클롭이 바이덴펠러, 피스첵 그리고 브와슈치코프스키를 대면할 당시 이들은 그저 평범한 선수에 불과했다. 하지만 클롭은 이들을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로 키워냈고 매번 우승의 영광을 함께했다. 특히, 바이덴펠러는 2002년부터 도르트문트의 골키퍼로 뛰었지만, 단 한 번도 독일 국가대표팀에 뽑힌 적이 없었다. 그러나 클롭 감독의 지도로 도르트문트와 훌륭한 시즌을 보낸 바이덴펠러가 33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되는 기쁨을 누렸다. 현재 리버풀에는 스터리지, 헨더슨과 사코같이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성인 선수들이 있다. 클롭 감독 밑에서 지도를 받는다면, 이들도 분명 슈퍼스타가 되지 말란 법은 없다. 3. 선수들에게 너무나 매력적인 감독 ‘클롭’ 지난 시즌 리버풀은 리그 6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고 팀의 영원한 상징 스티븐 제라드가 미국 LA 갤럭시로 떠났다. 젊고 야망 있는 선수들에게 리버풀은 더는 매력적인 팀이 아니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로저스 감독이 리버풀에 온 이후로 매 시즌 최우선 영입 순위에 있던 톱 클래스의 선수들을 늘 다른 팀에 빼앗겼다. 알렉시스 산체스(아스널), 윌리안과 모하메드 살라(첼시), 코노플리얀카(세비야), 므키타리안(도르트문트) 등 수없이 많은 선수가 리버풀을 배제하고 다른 팀으로 떠났다. 중요한 점은 이들이 이적한 팀 중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팀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과 최근까지 리버풀의 모습을 지켜보면 로저스 감독 체제에서 제대로 된 선수 수급이 불가한 상황이다. 오버페이를 하지 않는 이상 원할한 영입도 할 수 없고 리버풀하면 바로 딱 떠오르는 (월드 클래스 수준이 아니라도)선수의 이름이 없다.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클롭은 이미 도르트문트에서 7년간 2번의 리그 우승, 1번의 리그 컵 우승과 2번의 슈퍼컵 우승 그리고 챔스 준우승을 경험했다. 반면 로저스 감독은 우승 경험이 전혀 없다. 클롭은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의 명성을 가진 최고의 감독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많은 선수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지만, 로저스 감독은 아직 국내 수준의 명장으로 클롭과 같은 매력이 없다. 클롭은 선수 관리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가 선수들과 쌓은 신뢰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재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능력은 야망 있고 재능있는 선수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요소다. 만약 클롭이 리버풀 감독에게 오른다면 상대 팀에 최우선 영입 순위에 오른 선수를 빼앗기는 일은 더는 없을 것이다. 현재 리버풀 구단은 탑 4에 들어갈 정도의 재정적으로 여유 있는 구단은 아니지만, 여전히 유럽 내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부자 구단이다. 최근 계속해서 추가로 계약한 스폰서쉽, 엄청나게 늘어난 TV 중계권 수입과 안필드 스타디움의 확장은 분명 리버풀에 엄청난 재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 리버풀이 보여준 경기력을 제외하면 리버풀 구단은 분명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 여기에 클롭 감독이 리버풀의 새로운 선장으로 승선한다면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 리버풀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로저스 감독과 리버풀의 위험한 동거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 2013-14시즌 2위는 구단과 리버풀 팬들에게 많은 희망을 안겨줬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이며 프로는 결과를 팬들에게 답해야 한다. ‘답 없는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을 떠나야 하고 구단 수뇌부는 꼭 ‘클롭’을 감독으로 데려와야 할 때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삼바 특급 vs 장신 토종 vs 초보 국대

    삼바 특급 vs 장신 토종 vs 초보 국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득점왕 경쟁이 이어지게 됐다. 지난 19일 31라운드에서 ‘삼바특급’ 아드리아노(FC서울·왼쪽)와 김신욱(울산·가운데), 스테보(전남)가 나란히 멀티골을, 황의조(성남FC·오른쪽)가 한 골을 뽑아내며 득점 레이스에 불꽃이 튀었다. 30라운드까지 득점 선두는 중국으로 이적한 에두와 더불어 아드리아노, 김신욱, 황의조가 11골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아드리아노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에서 시즌 12호와 13호 득점을 신고했다. 전반 20분 고광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20분 뒤에는 몰리나의 코너킥을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에두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드리아노의 활약 덕에 지난 4월 시즌 첫 슈퍼매치에서 1-5로 참패한 뒤 6월 홈에선 0-0으로 비겼던 서울은 수원에 3-0 완승을 거뒀다. 김신욱은 2시간 뒤 울산 홈에서 킥오프된 전남과의 경기에서 머리로만 두 골을 집어넣었다. 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안현범이 올려준 크로스에 정확하게 머리를 갖다 대면서 시즌 12호 골을 기록한 뒤 후반 19분엔 코바의 크로스에 다시 머리를 갖다 대 13호 골을 넣었다. 슈틸리케호의 새내기 황의조도 광주FC를 상대로 시즌 12호 골을 기록했고 스테보도 두 골을 집어넣어 11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주 중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에 2-3으로 무릎 꿇으며 4강 진출이 좌절된 전북은 최하위 대전을 3-1로 가볍게 눌렀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이동국과 이근호, 장윤호의 골로 팀 분위기를 추슬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EPL 첫 ‘손’ 맛…손흥민 토트넘 홈경기서 데뷔골

    EPL 첫 ‘손’ 맛…손흥민 토트넘 홈경기서 데뷔골

    손흥민(토트넘)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골을 쏘아 올렸다. 손흥민은 20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펼쳐진 크리스털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데뷔골을 작성했다. 0-0이던 후반 22분 왼발 슈팅으로 크리스털팰리스의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유로파리그를 포함, 토트넘 이적 후 두 경기 연속골과 함께 시즌 3골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동점골과 역전골 등 토트넘 이적 후 1·2호골을 몰아넣었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교체될 때까지 79분간 맹활약했으나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면서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1-0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9점(2승3무1패)째를 쌓아 순위를 종전 16위에서 9위로 대폭 끌어올렸다.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손흥민을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배치한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크리스털팰리스를 압박했다. 전반 2분 만에 손흥민이 상대 진영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면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1분 뒤에는 에릭 라멜라의 코너킥을 해리 케인이 헤딩슛으로 연결했다. 전반 12분과 17분에도 손흥민과 라멜라가 잇따라 슈팅을 하며 크리스털팰리스의 골문을 공략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토트넘의 공세는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8분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시도한 토트넘 라멜라의 왼발 프리킥이 골키퍼에 막혔고 4분 뒤에는 손흥민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오면서 라멜라가 헤딩으로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승부는 손흥민의 발끝에서 갈렸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팰리스 진영에서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은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은 이날 프리미어리그 홈 데뷔골과 함께 강력한 슈팅에 이어 돌파력까지 뽐냈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 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고 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팰리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이청용과 포옹… 아쉬운 코리안 더비 불발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이청용과 포옹… 아쉬운 코리안 더비 불발

    손흥민 EPL 데뷔골, 배성재 “회식이다 회식!!” 이청용과 포옹… 아쉬운 코리안 더비 불발 ‘손흥민 EPL 데뷔골’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토트넘)과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의 첫 맞대결로 관심을 끈 ‘코리안 더비’에서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신고하며 토트넘의 승리를 견인했다. ‘코리안 더비’는 이청용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면서 성사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EPL 데뷔골은 후반 22분에 나왔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크리스털 팰리스 진영에서 스루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까지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고, 이 볼이 골키퍼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며 골망을 갈랐다.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자신의 EPL 무대 첫 홈 경기인 이날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두 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후반 33분 클린튼 은지예와 교체됐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토트넘 팬들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토트넘은 크리스털 팰리스의 반격을 막아내며 손흥민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 토트넘은 2승3무1패(승점 9)를, 크리스털 팰리스는 3승3패(승점 9)를 기록했다. 경기 후 손흥민은 상대 팀 크리스탈 팰리스 선수들과 인사를 했고, 이청용과 포옹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또 경기 직후 토트넘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에는 “경기가 끝난 후 다시 만난 이청용 선수와 손흥민 선수! 다음엔 꼭 그라운드 위에서 같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이청용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한편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손흥민 EPL 데뷔골에 재치 넘치는 찬사를 보냈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식이다 회식!! 손샤인(손흥민) 청량리(이청용)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맥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 후 첫 EPL 데뷔골을 쏘아올린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토트넘 공식 한국어 페이스북, SBS sports 방송캡처, 배성재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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