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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 가고 샤샤 오고

    수원 삼성의 황선홍이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 레이솔에 임대됐다.지난해 국내 프로축구 정규리그 득점왕 샤샤(가시와 레이솔)와 임대형식의 맞트레이드가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수원은 9일 황선홍을 가시와 레이솔에 2001년 말까지 임대해 주고 대신 유고 출신의 샤샤를 빌려오는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황선홍은 이적료 100만달러에 연봉 2억5,000만원을 받고 지난해 12월 세레소 오사카에서 15개월 만에 국내무대로 복귀했으나 허리와 어깨 부상 등으로 부진을 거듭했다.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알 히랄과의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4강전에서 데니스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동료 선수들과 불화를 빚은 것도트레이드의 한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황선홍은 9일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수원은 “가시와 레이솔에서 지난해 J리그 득점왕 황선홍의 영입을 먼저 제의해왔다”며 “황선홍의 부상 치료와 이에 따른 전력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해옥기자 hop@
  • 안양 - 서정원 이적료 분쟁 법정으로

    프로축구 안양 LG와 서정원(수원 삼성)간의 이적료 분쟁이 축구협회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결국 법정으로 넘어가게 됐다. 지난 21일 대한축구협회 중재위원회로부터 ‘안양에 25만달러를 지불하고공식 사과하라’는 중재안을 받은 서정원의 에이전트 이영중씨는 24일 “중재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협회에 통보했다.안양은 이에 앞서 중재안을수용하겠다고 협회에 알렸다.
  • 日 펀드매니저 “이런 회사에 투자 피하라”

    [도쿄 연합] “사장이 외제차를 타거나 안내양이 지나친 미인인 기업은 투자를 삼가는 것이 좋다.”-일본에서 펀드 매니저로 약 2,800억엔을 굴리면서연평균 200% 가량 이익을 내고 있는 후지노 히데토(藤野英人.33)씨가 체험을 통해 터득한 투자법칙이다. 최근 골드만 삭스투신으로 옮기면서 20억엔의 이적료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정도로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펀드 매니저인 후지노씨는 24일 발매된 ‘슈칸 분춘(週刊文春)’지에 자신의 독특한 투자비결을 소개했다. ◆사장실에 1m이상 높이의 관상식물,니스칠을 한 그루터기,박제,고급술,유명 화가 그림,골프채,우승 트로피,저명인과 찍은 스냅사진 가운데 2개 이상이 있을 경우 요주의.◆사장이 외제차를 타고 금빛 찬란한 시계를 찬 회사는요주의. ◆사장이 저명인과의 친교를 은근히 내비치는 회사는 피하라.◆사장이 업적부진의 요인을 경기나 정부의 탓으로 돌리는 회사는 피하라.◆상담역이 있는 회사는 성장성이 낮다.◆지나치게 미인 안내양이 있는 기업은 피하라.◆요정에서 접대하려는 회사에 투자하지 마라.
  • 안정환 유럽 안간다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부산 대우에 잔류키로 결정했다. 부산 대우는 17일 안정환이 유럽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 최고연봉인 2억6,500만원에 2000년 연봉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부산 대우는 안정환이 자신을스타로 키워준 구단의 자구노력을 돕기 위해 팀 잔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아스톤 빌라로부터 200만달러(이적료 150만,연봉 50만달러)의 이적 제의를 받아놓은 상태다.
  • 월드컵 이끌 韓日 스타플레이어

    새로운 세기,아시아 축구를 이끌 스타는 누구냐.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성공의 전제조건은 무엇일까.교통 숙박 경기장시설 등 여러가지가 제시되고 있다.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최국의 좋은 성적이다.98프랑스월드컵만 해도 대회 기간 중 제대로 이뤄진 것이 하나도 없다는 불평이 쏟아져 나왔지만 프랑스의 우승과 함께 모든 것이 묻혀버리고 성공한 대회로 평가를 받았다. 결국 2002월드컵도 한일 양국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양국의 목표는 16강.2번째로 본선무대에 서는 일본은 물론 5회 연속 본선을두드리는 한국 역시 한번도 이뤄보지 못한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1차 목표로 하고 있다.재원은 충분하다.아시아를 벗어나 세계무대로 진출하려는 스타들이 즐비하다. 지명도에서는 일본의 스타들이 앞선다.일본은 세계 정상급 테크니션들이 몰려 있는 이탈리아 프로무대에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나카타 히데토시(23),나나미 히로시(27)와 오노 신지(21) 등을 보유하고 있다.‘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는 나카타는 연봉 8,000만엔,이적료 330만달러로 명문페루자에 입단,득점과 어시스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고 나나미 역시 250만달러의 이적료,66만7,000달러의 연봉에 베네치아클럽에 입단,일본축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오노는 지난해 세계청소년선수권 준우승의 주역.이들이 활약할 일본은 16강 진출을 최소한의 목표로 삼고 있을 정도다. 이에 맞설 한국은 이동국(21) 고종수(23) 안정환(24)이 대표주자.대외적 명성이나 지명도는 일본에 뒤지지만 이동국은 지난 98년 10월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두차례 한일전을 전승으로 이끄는 등 일본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있고 고종수는 이동국과 함께 한국의 4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을 이뤄낸 신세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안정환은 득점감각에 관한한 아시아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은 골게터다.이들 모두 올시즌 유럽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조만간 일본 간판 스타들과의 지명도 경쟁과 실력 대결에서 앞서겠다는 각오다. 21세기 축구대전의 첫머리를 장식할 2002년 월드컵은 세계를 무대로 한 주최국 한일 양국 스타들의 대결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다.
  • 국내 프로축구 ‘스타재벌’ 시대

    프로축구에 초고액 연봉시대가 열렸다. 내년 시즌 전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각 구단들은 필요한 선수에대해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영입하거나 보유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구단들이 생각하는 ‘희생’은 다름아닌 돈.선수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 제시된 최고 몸값은 황선홍의 6억원.일본 프로축구(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활약하며 올시즌 득점왕에 오른 그는 소속 구단이 부담을 느낄정도로 일본에서도 몸값이 치솟고 있다.내년시즌 그가 구단에 요구한 연봉은 올보다 30% 오른 1억1,000만엔(12억원)으로 쉽게 타결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한국의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이 역수입을 원하며 그와 접촉하고 있다.전남은 ‘사부’ 이회택감독이 인간적인 관계를 앞세워 선을 대고 있고 수원은 안기헌부단장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돈’을 무기로 유혹하고 있다. 수원은 특히 이미 영입을 확정하고 계약만 남았다는 입장이다.황선홍이 제시한 금액은 최소 6억원.물론 일본에 머물 경우 받아낼 수 있는 액수보다는 적지만 지도자 수업 등을 감안하면 마음이 흔들릴 만한 돈이다.이 액수만 해도 지난해 서정원이 프랑스에서 복귀하며 수원에서 받은 4억원이나 김병지(울산 현대)의 올 연봉 2억3,000만원을 훨씬 상회한다.문제는 세레소가 요구하는 100만달러의 이적료.이 것이 걸림돌로 작용할 경우 복귀는 늦어지거나 무산될 수도 있다. 황선홍의 복귀가 무산되더라도 그만한 액수의 연봉을 받는 선수는 생길 전망이다.김도훈이다. 지난 97년부터 2년 임대로 J리그 비셀 고베에서 활약한 김도훈은 친정 전북현대로 돌아오면 거액의 연봉을 보장받게 된다.그는 이미 올 연봉이 1억1,000만엔이었고 전북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대우를 약속하고 있다. 이밖에 올연봉 2억원이었던 서정원도 구단이 황선홍에게 제시한 수준의 액수를 요구하고 있고 2억1,000만원이었던 국내 최고의 골게터 최용수(안양 LG)도 내년에는 3억원대 이상의 연봉을 꿈꾸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황선홍 日 J리그 올스타전서 맹활약

    황선홍(세레소 오사카)이 99일본프로축구(J리그) 올스타전에서 1골,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황선홍은 31일 오사카 나가이구장에서 벌어진 올스타전에서 후반 공격수로출전,첫 골을 넣고 결승골을 어시스트해 서군의 3-2 승리를 이끌었다.전반을 득점없이 끝낸뒤 후반 교체선수로 출전한 황선홍은 9분 이나모토(감바 오사카)가 띄워준 볼을 헤딩슛,선제골을 터트린 뒤 2-2이던 경기종료 직전 절묘한 센터링으로 팀동료 모리시마의 결승 헤딩골을 도왔다. 황선홍은 지난해 8월 이적료 1억엔,연봉 8,000만엔에 J리그로 진출했으며올시즌 현재 11경기에서 7골을 넣어 득점랭킹 6위에 올라있다.
  • 프로축구 부산, 유고 조란 영입

    프로축구 부산 대우는 25일 유고 출신 우르모브 조란(22)과 이적료 30만달러(약 3억6,000만원),연봉 8만4,000달러(약 1억원)에 계약했다.계약기간은 3년. 조란은 오는 8월 4일 개막될 99아디다스컵프로축구대회에 출전한다.
  • LG전자 ‘디지털경영’ 선도

    재계의 디지털 전도사 구자홍(具滋洪)LG 전자CU(기업문화단위)부회장이 10일 ‘디지털 경영’을 선포했다.회사의 사업구조와 조직구조,경영시스템,조직문화등을 완전히 탈바꿈시키는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루겠다는 의도다.구부회장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경영이란 디지털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시너지형 조직구조,인터넷을 활용한 글로벌 경영시스템의 가동,성과중심의 평가 보상시스템 등이 핵심이다. 특히 벤처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스톡옵션제는 물론이고 인재 영입때 시장가치에 따라 상한선 없이 일시불로 보상하는 사이닝보너스(Signing Bonus)제등 파격적인 인사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운동선수들의 이적료나 계약금과도 비슷한 성격이다.디자인과 마케팅,법률 및 외환 금융전문가를 주요대상으로 해 디지털 경영의 촉진제로 삼는다는 복안이다.이와함께 디지털TV와 벽걸이TV,IMT-2000 등 최첨단업종을 2005년까지 세계 1위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곁들였다. 구부회장은 “연말까지 경영전반에 걸친 세부적인 변혁 실천 내용들을 구체화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헌기자 bh123@
  • 최용수 새달초 계약-LG“몸값 400만弗 마지노선”

    최용수(26 안양LG)의 입단계약이 늦으면 다음달 초에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권혁철 LG스포츠 사장은 26일 “한웅수 부단장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구단측과 만나 계약조건 등을 논의한 결과 가닥이 잡혔다”며 “계약서 서명은 호주 출장중인 웨스트햄 구단 사장이 돌아온 뒤인 3월초가 될 것”이라고말했다.이에 따라 최용수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 S펄스와 안양의 친선경기에 출전키 위해 이날 런던을 떠나 도쿄로 향했으며 한 부단장이 계약을 매듭지을 예정이다. 권사장은 “최용수의 이적료는 400만달러를 마지노선으로 하고 있으며 액수조정 협상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축구계에서는 400만달러를 놓고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는 LG의 고집이 최용수의 영국진출을 무산시킬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이같은 맥락으로 볼때 지난해 1월 프랑스로 이적한 서정원(스트라스부르)의 경우처럼 영국의 다른 팀과 전격적인 현금 트레이드를 할 가능성도 있다. 송한수 onek
  • 최용수 영국진출 아직도 결말 안나

    최용수(26·LG)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입단은 가능할까-.웨스트햄측이 최용수의 입단조작설을 ‘연막전술’이라고 밝힘에 따라일시적인 오해로 받아들여진다.그러나 실상은 한국측 협상 관계자들의 어설픈 대응을 이용한 웨스트햄 측의 고난도 협상 전략으로 분석되고있다. 최용수와 김도근의 협상은 체력및 메디컬테스트를 거쳐 26일의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만 보면 ‘협상 당사자의 기를 꺾은 다음 자신들의 뜻대로 협상을 종결짓겠다’는 웨스트햄측의 의도가그대로 먹혀들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에이전트를 통해 최용수의 이적료와 연봉까지 협상한 웨스트 햄측은 막상최용수가 런던행 비행기를 탔다는 사실이 국내언론을 통해 영국에 전달되자태도를 돌변해 ‘사실무근’ ‘관심조차없다’는 보도를 인터넷 홈페이지를통해 내놓았다.그러면서도 웨스트 햄은 정작 런던에서 한웅수 LG치타스부단장과 에이전트 미첼폴 등을 예정대로 만나 예비접촉을 갖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취 했다.뒤늦게 웨스트 햄측 관계자가 “유럽리그에서는 계약서에 서명하기전에는 입단사실을 부정하는 것이 상례”라고 말하고 “AS 모나코나 생제르망의 입질을 막기위한 연막전술이었다”고 고백(?)한 것으로 알려지고있으나 이번 해프닝만으로 LG와 최용수는 앞으로의 협상에서 저자세를 떨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뛰고 있는 서정원(29)은 98 1월몇몇 구단으로부터 이적료 300만달러 수준에서 제의를 받았다가 정작 협상 막판에 가서는 150만달러(연봉 50만달러)로 깎여 계약했었다. 따라서 이번 협상은 과정 여부에따라서는 자칫 결렬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수없으며 성사된다 하더라도 당초 예상했던 조건보다는 훨씬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 최용수 亞최고몸값 영국行

    ‘독수리’최용수(26)가 아시아 축구선수 사상 최고 몸값으로 영국 프로축구에 진출한다.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김도근(27 전남)도 최용수와 같은 팀에서 뛴다. 안양 LG치타스는 최용수의 해외 진출을 위해 유럽의 명문구단과 협상을 벌인 결과 영국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 이적료 500만달러(60억원),연봉 70만달러(8억4천만원)에 최용수를 이적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 드래곤즈도 김도근을 웨스트 햄에 이적시키기로 했으며 이적료 150만달러,연봉은 50만달러로 알려졌다. 최용수와 김도근은 한웅수 LG부단장,두 선수의 이적을 성사시킨 국제축구연맹(FIFA)공인 에이전트 최호규씨 등과 23일 영국으로 떠났으며 25일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다. 최용수의 이적료 500만달러는 아시아축구선수로서는 사상 최고액.지금까지는 일본의 축구영웅 나카다(이탈리아 페루자)가 받은 330만달러가 아시아선수 최고였다.한국선수로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활약하는 서정원이 받은 150만달러가 최고 기록. 당초 LG는 99시즌이 끝난 뒤 최용수의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등 유럽클럽과의 접촉에서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받아 유럽진출을 서두르게 됐다.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는 프레미어리그(1부)에서 현재 8위를 달리고 있는 105년 전통의 잉글랜드 명문클럽이다.웨스트햄 유나이트드 이외에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명문구단들도 최용수에게 좋은 조건을 내걸었다.한편 최용수는 28일로 예정된 안양 LG와 일본프로축구(J리그) 시미즈 S펄스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한다. 송한수 onekor@
  • KBO, 자유계약선수제 시행 확정

    자유계약선수(FA)제도 시행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올해 첫 구단주총회를 열고 올해부터 자유계약선수제 시행과 일부 야구 규약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총회에서 의결된 자유선수제도는 연간 150일 이상 현역으로 등록하거나 시즌마다 규정 이닝(투수)과 타석(타자)의 3분의 2이상을 출장하면서 10년이 지난 선수에게 자격을 주며 다른 팀으로 이적할 때는 연봉을 150%까지만 올려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자유계약선수를 데려간 구단은 원소속 구단에 이적료와 선수 1명을 내주도록 규정,이 제도에 따른 팀간 전력 불균형을 해소하도록 했다.
  • 이상윤 프랑스 1부리그 진출

    월드컵 국가대표출신의 이상윤(30·천안 일화)이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FC로리앙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유럽 무대 진출을 위해 지난 17일 에이전트인 터어키 출신의 베커씨와 함께 벨기에로 건너간 이상윤은 27일 이적료 50만달러(6억원),연봉 30만달러(3억6,000만원)의 조건으로 FC로리앙에 입단했다.계약기간은 2년.이로써 이상윤은 지난해 1월 스트라스부르로 이적한 서정원에 이어 한국선수로서는 두번째로 프랑스 1부 리그에 진출하는 선수가 됐다.이상윤은 28일부터 곧바로 로리앙클럽에 합류,빠르면 2월6일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
  • 이종범 올 연봉 8억원 재계약

    이종범(29·주니치)이 지난해와 같은 8,000만엔(약 8억원)에 연봉계약을 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종범은 6일 주니치 구단과 지난해 연봉과 같은 액수로 99년 연봉계약을맺었다. 그러나 이종범은 올 연봉계약에서 지난해 도루부문에만 국한됐던 인센티브를 타율과 홈런,경기 출장 등에 확대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세부내용은 추후결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이적료 4억5,000만엔 연봉 8,000만엔에 주니치로 옮긴 이종범은 유격수와 붙박이 1번타자로 뛰어난 활약을 펼치다 6월23일 팔꿈치 부상을 입는 바람에 6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3 홈런 10개 도루 18개에 그쳤다. 올해 명예회복을 다짐한 이종범은 구단과 2차례의 협상 끝에 계약을 마무리짓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날 첫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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