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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포커스]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

    [스포츠 포커스] “프로는 돈으로 말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유력시되는 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의 몸값이 부쩍 치솟고 있다. 당초 이적료 ‘300만 파운드(약 55억원)설’이 나오더니 600만 파운드(110억원)까지 치솟았다. 네덜란드 한 언론은 20일 “맨체스터가 박지성과 4년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4년간 연봉만 148억원이 될 전망이다. 박지성에 대한 유럽축구 시장의 ‘객관적’인 평가인 셈이다. 그렇다면 스포츠 스타들의 몸값은 얼마나 될까. 유럽에서 활성화된 축구의 경우 대개 연봉이 밝혀지지 않는다. 따라서 몸값의 기준은 ‘이적료’로 파악해볼 수 있다. 반면, 미국에서 흥행하는 농구와 야구는 드러난 선수의 연봉이 잣대다. ●유럽축구는 이적료가 평가 기준 지난 2001년 ‘드리블의 마술사’ 지네딘 지단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때 지급된 이적료는 6620만 달러(약 794억원)로 지금까지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고 있다.2000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루이스 피구(33)의 이적료 5610만 달러가 역대 2위다. ‘골든 키드’ 웨인 루니(19)가 지난해 3000만 파운드(약 621억원)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옮기면서 단숨에 3위가 됐다. 최근 첼시 이적설이 나도는 호나우두(29·레알 마드리드)가 실제 팀을 옮길 경우 ‘이적료 1억 달러(1000억원) 시대’도 머지않다는 전망이다. 월드컵에 맞춰 거의 4년 주기로 이적료가 폭등하고 있다. ●MLB와 NBA는 선수연봉 미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올시즌 평균연봉은 263만 달러(26억여원). 반면 미국 프로농구 선수들은 평균 490만 달러(49억원)를 받았다. 평균적으로 보면 농구가 야구를 앞지른다. 하지만 상위 랭커만의 몸값을 보면 야구는 농구에 뒤지지 않는다. FA시장을 주도하는 뉴욕 양키스의 연봉 총액은 2억 593만 달러(약 2600억원).‘연봉킹’ A 로드리게스와 유격수 데릭 지터(31·1960만 달러), 우완 에이스 마이크 무시나(37·1900만 달러) 등 연봉 상위 랭커들이 즐비하다. 한 시즌 최다홈런(73개)과 MVP 4회 등 화려한 경력의 배리 본즈(41·샌프란시스코)는 비록 부상 중이지만 2200만 달러로 연봉 2위다. 사이영상 6회 수상의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43·휴스턴)는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 기록을 3번이나 경신했다. 올해 연봉은 1800만 달러. 농구 역시 케빈 가넷과 샤킬 오닐, 알론조 모닝, 코비 브라이언트 등과 함께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1462만달러), 빈스 카터(뉴저지) 등이 연봉 시장을 좌지우지한다. 다만 NBA는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의 규정에 묶여 있어 ‘야구의 뉴욕’ 또는 ‘축구의 레알 마드리드’ 같은 고액 선수가 집중되는 현상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시즌 NBA 샐러리캡은 4400만 달러(440억원)였다. ●국내 프로 시장은 아직 걸음마 눈을 돌려 국내를 보면 열악하다.5년간 6500만 달러의 FA대박을 터뜨린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 연봉 600만 달러의 김병현(26·콜로라도), 그리고 4년간 3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NBA 진출 1호 하승진(20·포틀랜드)은 어린 운동선수들에게 ‘최고 선망의 대상’이다. 프로야구 삼성 심정수의 연봉은 국내 최고인 7억 5000만원이다. 농구 역시 서장훈(삼성)이 3억 8000만원, 축구는 송종국(26·수원)이 6억원의 연봉을 받고, 김도훈(성남)·김남일(수원) 등이 4억∼5억원의 연봉을 받지만 공식 공개되지는 않았다. 국내선수들이 끊임없이 해외무대를 곁눈질하는 이유는 바로 ‘거액의 돈’이 유혹하기 때문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박지성 “맨체스터 가겠다”

    “맨유로 가겠다.”박지성(24·PSV에인트호벤)이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인 FS코퍼레이션의 김정일 팀장은 15일 “박지성이 마음을 굳혀 그 뜻을 네덜란드 현지에 있는 이철호 FS코퍼레이션 대표에게 전달했다.”면서 “이 대표가 오늘 에인트호벤 구단 사무실에 들어가 박지성의 뜻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거스 히딩크 감독의 잔류 요청과 본인의 고심 때문에 지지부진했던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남은 문제는 에인트호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료 협상. 롭 웨스터호프 에인트호벤 회장은 박지성의 능력과 상업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이적료를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현재까지 300만파운드(55억원)에서 최대 500만파운드(92억원)까지 금액이 거론됐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박지성 몸값 73억원

    박지성 몸값 73억원

    ‘순둥이’ 박지성(24·에인트호벤)은 히딩크의 품을 떠나 잉글랜드행을 택할까. 쿠웨이트와의 원정경기를 앞둔 박지성이 7일 쿠웨이트시티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았다고 공식확인했다. 박지성은 “영입제의가 온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에이전트로부터 자세한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딩크 감독이 (팀 이적 문제에 대해)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라면서 빅리그 진출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영국의 더 타임스도 이날 박지성이 400만파운드(약 73억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 영입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사장이 네덜란드를 직접 방문하는 등 박지성에게 공을 들이고 있다. 만약 박지성이 맨체스터행을 택하면 한국인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셈이지만 이적 성사까지는 아직 걸림돌이 많다. 쿠웨이트시티 연합
  • [하프타임] 이천수, 새달 군사훈련뒤 재활

    프로축구 K-리그 울산으로 복귀할 예정인 이천수(24)가 4월초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내에서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천수의 원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말까지로 돼 있는 누만시아와의 계약을 미리 종료시키고 이적료 200만달러에 울산으로의 이적에 합의했다.”면서 “이천수는 4월초 군사훈련과 재활훈련을 위해 한국으로 조기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지성, 빅리그 ‘성큼’

    ‘빅리그가 보인다.’ ‘순둥이’ 박지성(24·에인트호벤)의 빅리그(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프로축구) 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네덜란드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은 지난 주말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13일 필립스 홈구장에서 열린 아도 덴 하그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두 골(시즌 4,5호)을 뽑아내며 팀의 4-0 대승을 이끈 것. 슈팅 하나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고, 이를 마르크 반 봄멜이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해트트릭급’ 활약을 한 셈이다. 이날 활약으로 박지성은 ‘경기 최우수선수’로 뽑혔고, 팬 사이트 평점에서도 네덜란드리그에서 좀처럼 나오기 힘든 8점을 받았다. 박지성은 팀내 주축선수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고, 내년 6월로 계약이 끝나는 에인트호벤과의 재계약협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에인트호벤은 이미 구단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과 3년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 박지성측이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는 않았지만, 에인트호벤과 일단 재계약을 한 뒤 빅리그로 이적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에인트호벤이 박지성과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은 당장 박지성이 필요한 선수이기도 하지만,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선수일수록 이적료를 더 많이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로 네덜란드의 축구전문사이트 ‘부트발존’은 박지성을 정규리그가 끝난 뒤 빅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라고 지적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독일의 분데스리가 팀들이 박지성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이 구단들은 모두 자국 리그에서 최고의 인기를 끄는 팀들이라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에인트호벤이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들을 비교적 싼값에 데려와 키운 뒤 빅리그에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넘기는 데 능한 팀이라는 점도 박지성의 빅리그 진출 가능성을 한껏 높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에인트호벤의 골잡이였던 마테야 케즈만(첼시), 아리옌 로벤(첼시)을 비롯, 루드 반 니스텔루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모두 이런 방식으로 빅리그로 진출했다.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박지성도 ‘에인트호벤에서 활약→빅리그 진출’의 공식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하프타임] 이천수, K리그 복귀협상 본격화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했던 이천수(24·누만시아)의 K리그 복귀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천수의 에이전트사인 IFA(대표 김민재)는 9일 “이천수의 원 소속구단인 레알 소시에다드로부터 이천수의 국내 복귀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적료 금액을 통고받았다.”면서 “이 금액을 토대로 국내 K리그 구단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박주영 FC서울 전격 입단…올 연봉 5000만원에 계약

    박주영 FC서울 전격 입단…올 연봉 5000만원에 계약

    ‘한국축구의 희망’ 박주영(20·고려대)이 국내 프로축구팀 FC서울에 전격 입단했다. FC서울은 28일 박주영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이며 올 연봉은 5000만원으로 신인 최고 대우. 올해부터 바뀐 프로축구 규정에 따라 계약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박주영은 그러나 구단측과 ‘2005년 시즌 중이라도 유럽 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해외 이적시 이적료를 배분한다.’는 조건을 삽입, 유럽 빅리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박주영은 그동안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최종목표라고 밝혀왔다. 박주영은 오는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대회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유럽진출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박주영이 치열한 스카우트전 속에서 FC서울을 택한 것은 유럽무대 진출에 최적의 조건을 제시했기 때문. 그동안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등 국내 구단 뿐 아니라 주빌로 이와타, 빗셀 고베 등 J리그 팀들까지 ‘러브콜’을 보냈지만 FC서울은 지난 98년 서정원의 프랑스 스트라스부르팀 이적, 이영표와 이을용의 유럽무대 진출 등 해외이적과 관련해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고, 해외 진출을 도우려는 의지 또한 강한 것으로 드러났다.FC서울 관계자는 “본인이 원한다면 오는 6월 세계대회 이후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쨌든 ‘중간기착지’일지는 모르지만 박주영이 국내 프로팀을 선택함으로써 올해 K-리그는 여느 해와 달리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스타부재로 팬들이 외면해왔던 국내 프로무대에 확실한 흥행수표인 박주영이라는 걸출한 스타가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팬몰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박주영은 오는 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 FC와의 컵대회 홈 개막전에서 프로로 데뷔한다. ■ 홈페이지서 심경 고백 28일 FC서울 입단을 확정한 박주영은 개인 홈페이지(sportshaus.co.kr)를 통해 자신의 심정을 밝혔다. 소감은.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론 싱숭생숭하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고려대에 감사드린다. 예정보다 빨리 프로행을 선택했는 데. -오래전부터 유럽 진출이란 꿈이 있었다.FC서울 입단은 그 꿈을 조금이나마 빨리 실현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본다. 최근 운전면허를 따고 영어공부를 하는 것도 그래서다.FC서울은 서울에 본거지를 둔 큰 팀인데다 나를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 믿음이 갔다. 어떤 ‘빅리그’로 가고 싶나. -잉글랜드다. 흔히 내 축구스타일을 거론하며 스페인쪽을 얘기하던데 난 잉글랜드 축구가 좋다. 잉글랜드의 빠른 템포 축구는 현대 축구의 흐름이기도 하다. FC서울 구단에서 10번을 달게 됐는데. -청구고와 고려대 시절은 물론 청소년대표팀에서 줄곧 달았던 배번을 다시 달게 돼 기쁘다. K리그 데뷔경기는 언제쯤인가. -오른발목이 여전히 아프고 운동량도 부족하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컨디션을 끌어올려 팬들 앞에 나서겠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이천수, 돌아오나

    이천수(24·누만시아), 결국 K리그로 ‘U턴’하나.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는 이천수가 국내 리그에 복귀할 뜻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천수의 에이전트사인 IFA의 김민재 대표는 24일 “요즘 이천수가 ‘정말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면서 국내 복귀할 의사가 있음을 전했다. 그는 “곧 스페인을 방문해 누만시아와 원 소속팀인 레알 소시에다드 관계자를 만나 입장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알 소시에다드측에서 이적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면 이적료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울산 현대 소속이던 이천수는 지난 2003년 7월 프리메라리가 소속 레알 소시에다드에 전격 진출하며 화제를 몰고 왔다. 하지만 1년 5개월 동안 데뷔골도 기록하지 못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보였고 급기야 지난해 8월에는 리그 최하위권인 누만시아에 임대되는 수모까지 겪었다. 누만시아로 옮긴 뒤에는 출장기회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이중고’에 시달려 왔다. 이런 이유 때문에 국내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성사되기까지는 걸림돌이 적지 않다. 우선 레알 소시에다드가 이천수와 계약할 당시의 몸값인 이적료 350만 달러(당시 42억원)의 절반 이상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져 부담이 크기 때문. 일단 전 소속팀인 울산을 비롯해 수원,FC서울, 인천 등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하프타임] 최태욱, J리그 시미즈로 이적

    최태욱(인천)이 일본프로축구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이적, 올림픽대표팀 동료 조재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인천은 25일 계약 기간 2년(1년 연장 가능) 및 이적료 1억 5000만엔(약 16억원) 연봉 5000만엔(수당 별도)에 최태욱을 이적시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또 최태욱이 K리그에 복귀할 때는 이적료 없이 친정팀에서 둥지를 틀도록 못박았다.
  • [하프타임] 고종수 “전남서 제2의 탄생”

    프로축구 수원에서 전남으로 트레이드된 고종수(27)가 ‘제2의 탄생’을 선언했다. 고종수의 에이전트인 곽희대씨는 13일 “트레이드 발표 전날까지 구단측과 이적료를 논의했는데 갑작스레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면서 “이 때문에 고종수가 트레이드를 거부하겠다는 소문까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곽씨는 “그러나 고종수가 마음을 다잡고 전남에서 잘해 보겠다는 뜻을 밝혔고, 반드시 부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 임창용 “호크스, 너마저”

    임창용 “호크스, 너마저”

    ‘임창용, 그라운드의 미아되나.’ 해외 진출을 노리는 프로야구의 ‘뜨거운 감자’ 임창용(29)의 일본 진출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그의 거취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12일 임창용이 일본행의 마지막 카드로 여기던 후쿠오카 뱅크 호크스의 가쿠타 구단 대표의 말을 인용, 호크스가 임창용 영입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신생팀 라쿠텐 골든 이글스의 3년간 6억엔(약 60억원)을 거절했던 임창용은 이로써 일본행이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임창용의 일본 에이전트인 문용운씨는 “호크스로부터 아직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아직도 호크스측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보도가 사실이라면 임창용은 다시 미국이나 국내 팀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임창용은 이미 미국의 보스턴 레드삭스로부터의 5년간 옵션포함, 총 900만달러의 제안에 대해 다년계약이 보장되지 않은 점을 들어 거부했었다. 임창용의 미국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남은 “보스턴이 아닌 다른 구단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지만 미국행이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임창용의 최종 기착지는 국내가 될 것이 유력하다. 하지만 지난해 연봉이 5억원인 임창용을 국내 다른 구단에서 영입하려면 22억 5000만원의 이적료를 포함해 무려 40억원 정도의 뭉칫돈을 쏟아부어야 한다. 이 때문에 그에게 관심을 갖던 LG와 롯데, 기아 등이 사실상 등을 돌려 국내 잔류도 불투명하다. 다만 삼성의 김재하 단장이 “선동열 감독이 원하면 접촉할 수도 있다.”고 말해 그나마 기대를 갖게 한다. 하지만 선 감독은 그의 구위 등에 회의적이어서 친정팀 복귀도 쉽지 않다. 자칫 올시즌 국내외 그라운드에서 그의 모습을 보지 못할 최악의 상황도 점쳐지고 있어 일본 돗토리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임창용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U턴 송종국 수원에 ‘둥지’

    U턴 송종국 수원에 ‘둥지’

    네덜란드에서 활약하던 월드컵스타 송종국(26·페예노르트)이 K-리그로 돌아온다. 수원 삼성은 6일 “창단 10년차를 맞아 세계적인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위해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2002년 8월 페예노르트와 5년 계약을 맺고 부산 아이콘스를 떠난 송종국은 계약기간을 2년여 남긴 채 27개월여만에 K-리그로 U턴하게 됐다.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적료 200만달러(약 21억원)에 연봉 6억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은 오는 12일 귀국해 건강검진을 받은 뒤 팀에 합류한다. 2001년 부산에 입단한 송종국은 그해 신인왕을 거머쥐었고,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오른쪽 윙백으로 한국이 치른 7경기에 모두 출전하면서 ‘이름’을 확실히 알렸다. 월드컵 때의 활약을 발판삼아 이적료 400만달러(약 42억원)에 연봉 60만달러(약 6억 2000만원)의 조건으로 페예노르트로 이적했다. 하지만 네덜란드에서 활약은 기대에 못미쳤다는 평가가 중론. 오른쪽 윙백으로 세 시즌을 뛰며 53경기에서 2골을 터뜨렸지만, 최근 들어서는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출장기회도 자주 얻지 못했다. 지난해 10,11월 두달간은 단 3경기에만 출장했을 정도. 더구나 언어소통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늘상 제기됐고, 이는 신임 루드 굴리트 감독과의 ‘불화설’로 이어졌다. 굴리트감독은 네덜란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송종국은)네덜란드어와 영어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아 무슨 말을 해도 ‘예스’로만 답한다.”면서 “더구나 2002월드컵 때의 기량도 보여주지 못한다.”고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었다. 최근에는 이반 반달로프스키 등 수비수들을 새로 영입, 결국 송종국과 결별수순을 밟는게 아니냐는 전망에 무게가 실렸었다. 2002한·일월드컵 멤버 중 유럽에서 활약하다가 K리그로 U턴한 것은 네덜란드 엑셀시오르에서 뛰다가 전남으로 복귀한 김남일에 이어 송종국이 두번째다. 지난해 FC서울로 돌아왔던 이을용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터키 트라브존스포르팀으로 복귀했다. 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의 이영표, 박지성, 스페인 누만시아의 이천수,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차두리, 잉글랜드 울버햄튼의 설기현 등이 ‘히팅크호’출신이면서 유럽에서 현재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하프타임] 최용수, 주빌로 이와타 이적

    ‘독수리’ 최용수(31)가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이적했다. 주빌로 이와타는 29일 인터넷 홈페이지(www.jubilo-iwata.co.jp)를 통해 최용수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J-2리그 제프 이치하라로부터 최용수를 이적료 8000만엔(약 8억원)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연봉은 8500만엔(약 8억 5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쉬어가기˙˙˙

    중국 축구대표팀의 노장 공격수 하오하이둥(34·다롄 스더)이 단 1파운드(약 2000원)의 이적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팀 셰필드 유나이티드 입단이 확정됐다고. 중국 스포츠지 ‘타이탄스포츠’는 24일 이같이 보도하면서 셰필드측이 거대 중국시장을 노려 하오하이둥을 영입했지만 그가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에는 의문을 제기. 하오하이둥은 “축구 인생 말미에 잉글랜드 진출의 꿈을 이루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외국선수 계약금·이적료 뻥튀기 프로축구단 임직원등 10명 구속

    국내 프로축구 용병비리와 관련, 에이전트 5명과 프로축구단 임직원 5명이 구속되고 에이전트 1명이 입건됐다. 또 달아난 에이전트 4명과 구단 임원 1명은 수배됐다. 광주지검 순천지청 형사3부(부장 정석우)는 3일 외국 축구선수를 용병으로 수입하는 과정에서 계약금이나 이적료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린 송모(47)씨 등 에이전트 5명과 신모(49·Y구단 부단장)씨 등 구단 임직원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에이전트 김모(42)씨를 입건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서재응 국내서 뛰게될까

    ‘서재응 국내에서 뛰나.’ 기아가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에서 활약하는 ‘제구력의 마술사’ 서재응(27) 영입에 나서 주목된다. 기아는 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SK가 김재현을, 삼성이 심정수와 박진만을 속전속결로 낚아채자 한방 얻어맞은 분위기다. 타 구단의 예상치 못한 빠른 행보에 구경꾼 노릇만 했지만 넋놓고 있을 처지는 아니다. 대어를 모두 놓친 기아가 서재응 영입에 나선 이유다. 게다가 서재응이 지난 22일 귀국 인터뷰에서 “선발을 보장해 주는 팀이라면 미국이든 한국이든 상관없다.”고 말해 한껏 고무됐다. 기아는 24일 경남 남해에서 시작된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스카우트를 보내 서재응과 1차 만남을 갖고, 캠프가 끝난 뒤 광주에서 다시 만나 의사를 구체적으로 타진할 예정이다. 서재응이 국내에서 뛰는 데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 광주일고 3학년때인 1996년 기아로부터 우선지명을 받은 그는 98년 미국으로 진출했기 때문에 2년간 유예기간없이 곧바로 기아에서 뛸 수 있다. 규약상 99년 이후 해외 진출 선수부터 유예기간 2년이 적용된다. 보스턴에서 뛰던 조진호가 SK에서 곧바로 뛴 전례도 있다. 하지만 칼자루를 쥔 메츠가 아직 상품 가치가 있는 서재응을 방출하거나 트레이드할지는 불투명하다. 다만 서재응이 올시즌 부진했고 투수코치와 불화를 겪은 것이 변수. 기아는 서재응이 국내에서 뛰기를 원한다면 메츠와 현금 트레이드를 추진할 복안이다. 기아는 트레이드머니(이적료)로 50만달러, 서재응의 연봉과 계약금으로 50만달러 등 총 100만달러(11억여원)를 예상하고 있다. 기아는 2002년말 광주에서 서재응을 만났을 때 2003년 부진할 경우 돌아오는 것으로 약속을 받았으나 그해 9승을 올리며 메츠의 선발 한축을 꿰차자 영입을 포기했었다. 김민수기자 kimms@seoul.co.kr
  • [UEFA 챔피언스리그] 오언 드디어 첫골 “벤치보이는 그만”

    [UEFA 챔피언스리그] 오언 드디어 첫골 “벤치보이는 그만”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레알 마드리드)이 이적 후 첫 골을 신고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오언은 20일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베르나베우스타디움에서 열린 04∼05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3차전 디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8월 1200만달러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리버풀을 떠나 ‘초호화군단’에 합류한 오언은 스페인 진출 이후 7번째 출장에서 첫골을 낚았다. 이적 후 ‘벤치보이’로 전락해 주로 교체 멤버로 뛴 오언은 이날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의 부상 공백으로 선발출장 기회를 잡았다. 라울이 미드필더로 내려간 덕에 호나우두와 함께 선발 투톱으로 나섰다. 오언의 득점에는 호나우두의 역할이 컸다. 전반 35분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호나우두가 왼발로 땅볼 크로스를 날리자 번개같이 달려들던 오언이 골키퍼에 한발 앞서 슬라이딩하면서 발끝으로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오언은 “마침내 골을 넣어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보다 더 좋은 순간을 꼽을 수 없을 정도”라며 그동안의 마음고생에서 벗어난 것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폴로렌티도 페레스 구단주는 경기 뒤 직접 탈의실까지 찾아와 “오늘 골은 앞으로 넣어야 할 많은 골 중에서 하나일 뿐”이라며 격려했다. 지난달 말 팀의 새 사령탑을 맡은 뒤 오언을 선발출장에서 계속 제외시킨 가르시아 레몬 감독도 “오언은 벤치의 수모를 잘 견뎌냈고 마침내 내가 원할 때 원하는 플레이를 해 주었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향후 선발출장 여부엔 확답을 주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그동안 ‘동네북’으로 전락,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프로축구) 11위까지 처진 레알 마드리드는 분위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챔피언스리그 중간순위에서는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디나모 키에프와 동률(승점 6)을 이뤘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3위에 머물렀다. 같은 조의 AS 로마(이탈리아)는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1-3으로 져 3전 전패,16강 진출이 물건너갔다. 한편 오언을 레알 마드리드에 판 리버풀은 ‘오언 저주’ 탓인지 A조 데포르티보(스페인)와의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겨 1승1무1패(승점 4)로 조 3위에 그쳤다. 같은 조의 지난 시즌 준우승팀 AS 모나코(프랑스)는 하비에르 사비올라와 에르네스토 체반톤이 각각 한 골씩 뿜어낸 데 힘입어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2-1로 누르고 승점 6(2승1패)으로 조 선두를 탈환했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UEFA 챔피언스리그] 루니, 이름값 신고식

    ‘역시 560억원의 사나이’ 잉글랜드 ‘축구신동’ 웨인 루니(18·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몸값에 걸맞은 이적 신고식을 치렀다.최근 56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에버튼에서 맨체스터로 옮긴 루니는 29일 04∼05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2차전 페네르바체(터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6-2 대승을 이끌었다.지난 6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발목 골절상을 당한 루니는 3개월의 공백을 딛고 화려한 플레이로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감독은 “아주 멋진 경기를 펼쳤다.”면서 “그래서 우리가 그와 계약한 것이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이어 “모든 사람들이 그의 능력을 똑똑히 봤다.”고 덧붙였다. 루드 반 니스텔루이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장한 루니는 1-0으로 앞선 전반 17분 니스텔루이의 완벽한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왼발슛을 성공시키면서 골사냥을 시작했다.11분 뒤 20m짜리 중거리포를 꽂아 기세를 올렸고,페네르바체가 1골을 만회하며 추격하자 후반 9분 20m 프리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세를 굳혔다.1차전에서 리옹과 무승부(2-2)에 그친 맨체스터는 이날 승리로 첫 승리를 거두면서 1승1무를 기록,리옹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로 올라섰다. 역대 최다인 9회 우승을 자랑하는 ‘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도 첫 승을 올렸다.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둔 레알 마드리드는 B조 AS 로마와의 2차전에서 라울(2골),루이스 피구,호베르투 카를루스(이상 1골)의 릴레이골로 4-2로 승리해 바이엘 레버쿠젠에 당한 1차전 대패(0-3)의 악몽을 씻었다.라울은 챔피언스리그 통산 47호 골을 신고해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아르헨티나)가 갖고 있는 대회 통산 최다골에 2골차로 다가섰다. 4회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C조)도 네덜란드 출신 골잡이 로이 마카이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약스를 4-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하프타임] 루니 맨체스터行 사실상 확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축구신동’ 웨인 루니(18·에버튼)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다.에버튼의 대변인인 이안 로스는 30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웨인 루니의 이적료로 2500만파운드(약 500억원)를 제의받았다.”며 “이는 뉴캐슬측이 제의한 2300만파운드(약 460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라고 밝혔다.
  • [아테네 2004] 테베스 ‘제2의 마라도나’

    ‘마라도나의 진짜 후계자는 나.’ 아르헨티나의 샛별 카를로스 테베스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아테네올림픽 최고 스타는 물론,2006독일월드컵 스타탄생을 예약했다. 지난해 19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나 명문 보카 주니어스 간판 골잡이로 뛰며 ‘2003년 올해의 남미 선수’로 선정돼 이름을 떨쳤다.올해 초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최고 2000만유로(약 28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대표팀 내에서는 하비에르 사비올라 등 쟁쟁한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좀처럼 주전을 꿰차지 못했다.그러나 기회는 왔다.‘신화의 땅’ 그리스에서 테베스의 질주는 폭발했다.사비올라가 코파 아메리카에서 얻은 부상 때문에 주로 교체 멤버로 출전,1골을 낚는 데 그친 반면 테베스는 붙박이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받아 8강전 해트트릭을 포함,무려 7골을 작렬시켰다. 2∼3명의 수비수를 간단히 따돌리는 환상적인 드리블에다가 스피드,슈팅도 뛰어나 ‘마라도나의 재림’이라는 얘기가 흘러나올 정도.보카 주니어스와 대표팀에서도 마라도나의 등번호 10번을 물려받을 정도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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