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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적팀 유니폼 입고 사진 찍었다고 안심마라”

    “이적팀 유니폼 입고 사진 찍었다고 안심마라”

    “떠나지 않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의 파비앙 델프는 지난달 11일 팀의 새 유니폼 모델로 등장, 자신을 둘러싼 이적 소문과 관련해 이렇게 말해 팬들과 구단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델프는 엿새 뒤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발표하며 새 유니폼을 입고 사진 촬영에 나섰다. 만나고 헤어지는 게 인생사지만 자신의 몸값을 높이 쳐주는 구단으로 옮기고 싶은 선수들의 선택을 무조건 나무랄 수만은 없다. 그러나 축구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의리 같은 덕목이 발붙일 자리는 없기 마련이다. 영국 BBC가 여름 이적시장의 마감이 다가오던 지난달 31일 전한 ‘15가지 교훈’을 이 대목에서 떠올리는 것도 대체로 열길 사람 속 모른다는 우리네 속담과 잇닿아 있다. 1. 팀내 입지가 흔들리면 외풍을 활용하라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는 지난 6월 구단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하자 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활용했다. 맨유가 2860만 파운드를 제안하자 마드리드 구단은 황급히 지난달 초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라모스는 “내 가슴과 머리는 늘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한다”고 말했다. 2. 팀 유니폼 촬영에 함께 했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앞의 델프 얘기다.  3. 질질 끌면 이적 못한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소문을 비롯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오랫동안 소문에 시달렸던 선수. 시즌 개막 때부터 방출된 빅토르 발데스, 후보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드와 함께 관중석에 앉아 동료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그런데 레알와의 이적 계약을 성사시키고도 마감 시한을 20여분 넘겨 접수하는 바람에 데헤아는 결국 이번 시즌을 맨유에서 보내게 됐다. 4. 판할을 화나게 하면 안된다 발데스의 방출 사유는 명령 불복종. 2군 경기에 뛰라는 루이스 판할 맨유 감독의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였다. 발데스는 그에 반박하기 위해 다음의 수수께끼 같은 트윗을 날렸다. 5.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 믿지 말라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카림 벤제마는 인스타그램에 ‘과거를 떠나 과거로(Leave the past to the past)’ 문구와 함께 비행기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고 적지 않은 팬들이 아스널과 이적 계약을 하러 런던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자 벤제마는 트위터에 “내 팬들에게 뭔가 일어난 것처럼 믿게 하고 싶은 광대들에게, 내 홈은 레알이야”라고 적었다. 6. 영국 토종이라면 가치를 뻥튀기할 수 있다 리그 100경기도 뛰지 않은 만 20세 공격수에게 여름 이적시장 영국 선수 최다 이적료의 영광을 안기는 게 이 시장이다. 그는 맨시티와 4900만 파운드 계약을 체결하기 전 리버풀로부터 주급 10만 파운드를 제의받았지만 거절했다. 레전드 앨런 시어러는 “4900만 파운드라니 까무러치겠네. 이렇게 되면 감독들은 토종 대신 외국인을 쓰지”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7. 선수들은 라이벌 구단으로 옮겨도 행복해 한다.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11시즌을 보냈던 첼시 골키퍼 페트르 체흐는 런던 더비 상대였던 아스널로 이적한 뒤 새 팀이 커뮤니티 실드 경기에서 친정 팀을 무찌르는 데 힘을 보탰다. 아스널에 이적한 뒤 “이런 소식을 알리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적었다. 8. 전 세계 모든 선수를 끌어모을 것 같았던 맨유, 당연히 그럴 수 없지만 독일을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를 이번 여름에 영입했더라면 맨유는 신문 지면을 요란하게 장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해리 케인(토트넘),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내다니엘 클라인(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 등에게도 집적거렸다. 다음은 맨유가 집적거린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죽 늘여 세워 본 것이다. 시쳇말로 어마무시하다. 9. 세계 최고의 선수들도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을 좋아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셰르단 샤키리(스위스)는 구단 최고액인 1200만 파운드를 받고 마크 휴즈 감독의 스토크시티를 개혁하려는 움직임에 동참하기로 했다. 비도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은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 새롭게 서는 선수는 샤키리 말고도 바르셀로나 출신 보야 크리키치, Moha El Ouriachi, Marc Muniesa and Ibrahim Afellay 등이다. 10. 사라지면 돌아오지 않는다 지난 7월 앙헬 디마리아가 맨유의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하지 않자 판할 감독도 그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나중에 디마리아는 파리 생제르멩(PSG)으로 이적하기 전 메디칼 테스트를 보러 카타르로 비행한 것이 확인됐다. 레알 마드리드가 역대 영국 최고의 이적료 5970만 파운드를 지급하고 데려간 지 1년 만이다. 11. 크리스털팰리스가 PSG와 맞먹다 재정의 틀을 새롭게 짠 크리스털팰리스가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 중 하나인 PSG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음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증명했다. 가장 돋보이는 영입은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요한 카바예로, 구단 역대 최고액인 1000만 파운드에 PSG를 떠나 크리스털팰리스 품에 안겼다. 12. 첼시는 아슬아슬하게 영입에 성공한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페드로는 맨유 안착이 거의 확실해 보이는 순간, 첼시에 의해 낚아채여 2100만 파운드에 이적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첼시는 맨시티에 0-3으로 무릎꿇은 지 나흘 만에 페드로를 영입했고, 그는 첼시 데뷔전에서 한 골을 넣어 친정인 맨유 팬들의 속을 쓰리게 만들었다. 13. 로저스 감독은 계속 돈을 써댄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부임 후 3년 동안 2억 8900만 파운드를 지출했다. 애스턴 빌라의 골잡이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3250만 파운드에, 브라질 대표팀의 미드필더 후베르투 피르미누를 호펜하임에서 2900만 파운드에 데려왔다. 벤테케는 리버풀 역대 두 번째 이적료를 기록했다. 14. 챔피언십(2부리그) 팀도 돈보따리를 푼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EPL에서 강등된 번리 구단도 브렌트퍼드의 골잡이 안드레 그레이를 데려왔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9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그레이는 브리스톨 시티의 제안도 받았지만 뿌리치고 번리를 택했다. 15. 일이 틀어지면 직접 이적 요청을 하라 존 스톤스부터 사이도 베라히노까지, 정말 당신이 팀을 떠나고 싶다면 이슈가 되도록 구단에 이적 요청을 하라. 물론 구단이 귀기울인다는 보장은 없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손흥민 이적에 함부르크 40억원 챙겨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인 3000만 유로(약 403억원)의 이적료가 발생한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 덕에 소속팀 레버쿠젠뿐 아니라 친정팀 함부르크SV까지 웃게 됐다. 독일의 스포르트1은 손흥민을 2010~2011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데뷔시킨 함부르크가 그가 재차 이적할 경우에 대비한 조항을 만들어 그를 유소년팀에서 교육시킨 비용 50만 유로에 재이적의 이익 분배금 명목으로 250만 유로까지 최대 300만 유로(약 40억원)를 레버쿠젠에서 챙기게 됐다고 1일 전했다.
  • 아우크스부르크 ‘코리안 트리오’ 새 남자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코리안 트리오’ 새 남자 구자철

    구자철(26)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정식 멤버가 됐다. 이로써 구자철은 지동원(24), 홍정호(26)와 함께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코리안 트리오’로 활약하게 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 6월까지 2년이며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등번호는 19번이다. 구자철은 2012년부터 1년 반 동안 임대생 신분으로 아우크스부르크의 유니폼을 입은 경험이 있다. 당시 구자철은 정규리그 36경기에 나서 8골을 넣었다. 구자철의 이적료에 대해서는 엇갈린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독일 일간 빌트는 “500만 유로(약 66억원)”라고 보도했으나 이적료 전문 웹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350만 유로(약 46억원)로 추정했다. 연봉 수준은 알려지지 않았다. 구자철은 “집에 돌아온 느낌”이라면서 “아우크스부르크는 항상 내 마음에 있었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슈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구자철과의 정식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면서 “구단은 물론 코치진, 선수단에 대해 잘 알고 있어 빨리 안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구자철은 예상보다 빨리 이적이 마무리돼 8일 레바논과의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3차전 원정에 합류하기로 했다. 독일에서 오는 5일 박주호(도르트문트)와 함께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3일엔 태극 전사… 13일엔 EPL 전사

    손흥민, 3일엔 태극 전사… 13일엔 EPL 전사

    “행복하고 감사하다.”(손흥민) “대표팀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석현준) 오는 3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라오스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2차전을 앞두고 31일 귀국한 대표팀 공격수들이 조국에 발을 딛자마자 내뱉은 소감이다. 독일프로축구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23)은 말을 아끼며 공항을 떠난 뒤 이날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함께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고 이적료인 3000만 유로(약 403억원)를 받고 둥지를 옮긴 손흥민은 훈련 뒤 기자회견을 통해 “항상 꿈꿔 온 리그다. 아직 경기를 뛰지 않아 실감나지 않지만 기분은 좋다”면서 “홈 구장에서의 환영 인사 때 (팬들이) 소름 끼칠 정도로 많이 환호해 줘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토트넘) 구단도 선덜랜드전을 뛸 수 있는 쪽으로 잘 도와주고 있다”면서 “오는 13일 선덜랜드전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또 토트넘이 거액을 들여 영입한 배경을 놓고 군 문제가 해결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대두된 데 대해 “아직 나이도 어리고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손흥민은 오는 8일 레바논과의 3차전 원정에는 함께하지 않고 영국으로 돌아가 이적 마무리에 몰두한다. 5년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석현준(24·비토리아FC)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 개막전부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 1도움)를 기록한 비결을 묻는 취재진에게 “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있을 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스트라이커 경쟁 대상이었던 이정협(24·상주)이 얼굴을 다쳐 대표팀에서 하차한 데 대해 “너무 안타깝다”면서 “제가 해야 되는 걸 하고 그저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덧붙였다. 석현준은 오후 대한축구협회가 이례적으로 훈련 장면을 공개한 화성종합경기타운을 찾아준 팬들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팬들이 와서 더 많은 힘이 될 것 같다”며 “오랜만에 팀 동료들과 한국말을 하니 좋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오로지 헌신한다는 자세로 훈련과 경기에 임하겠다. 수비는 빈자리를 잘 메워 주고 공격 시에는 활발히 움직이겠다”고 다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이적료 400억원…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손흥민 이적료 400억원…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

    손흥민(2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품에 안겼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역대 아시아 선수 이적료 중 최고액인 3000만 유로(약 400억원)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 최고액은 2001년 이탈리아 세리에의 파르마가 나카타 히데토시(일본)를 영입하면서 AS로마에 지급한 2600만 유로다. 토트넘은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적 계약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0년까지 5년이다. 등번호는 7번을 받았다.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레버쿠젠에서 받은 연봉 300만 유로(약 40억 원)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구단이 큰돈을 쓴 만큼 손흥민은 당장 중용될 가능성이 크지만 치열한 내부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토트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 해리 캐인은 지난 시즌 21골을 터뜨린 무서운 신예다.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격 자원이기도 하다. 공격 2선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 무사 뎀벨레, 나세르 샤들리(이상 벨기에), 에릭 라멜라(아르헨티나) 등 내로라하는 사냥꾼들이 버티고 있다.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은 박지성, 이영표 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13번째다. 손흥민의 가세로 한국 대표팀의 ‘트로이카’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손흥민은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크리스털팰리스의 이청용과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손흥민은 구단 방송 스퍼스TV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은 대단한 팀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게 목표였다. 토트넘에서 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훌륭한 선수들이 많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내 능력을 증명하겠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총 17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 정규 경기에서 11득점했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한 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섯 골을 넣었다. 한편 토트넘은 영국 런던 북부의 토트넘을 연고로 1882년 창단됐으며, 홈구장은 3만 6000여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1992년 이후 우승한 기록이 없으며, 최근 10년 사이 주로 4~6위에 머물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예상 이적료 얼만가 보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예상 이적료 얼만가 보니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측 입장은?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측 입장은?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예상 이적료 얼마? ‘대박’

    [포토]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예상 이적료 얼마? ‘대박’

    레버쿠젠의 손흥민(23)이 독일 분데스리가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26일(한국시간) 빌트, 쾰르너 스타트 안차이거, 디 인디펜던트, ESPN 등 독일과 영국의 주요 언론은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이적 막바지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가 보도한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08억원) 내외다. 손흥민은 조만간 영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계에서 메디컬 테스트는 선수 이적 과정에서 최종 사인의 직전 단계로 여겨진다. 토트넘은 로베르토 솔다도를 비야레알(스페인)로 보내고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보낼 팀을 물색하는 등 기존 노장 공격진을 정리하는 대신 지난 시즌 맹활약한 토종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새 판’을 짜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미 지난 시즌 전부터 손흥민에게 눈독을 들인 토트넘은 공격진에 젊은 파괴력을 더하려고 그를 영입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시즌 토트넘이 제시한 이적료는 360억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국 선수를 영입해 성공한 적이 있다는 점도 토트넘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보인다. 이영표가 2005년부터 3시즌간 토트넘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측 입장은? “협상 진행 중”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측 입장은? “협상 진행 중”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손흥민에 대한 제의 있었다”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손흥민에 대한 제의 있었다”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408억원의 손’ 토트넘 잡는다

    ‘408억원의 손’ 토트넘 잡는다

    결국 손흥민(23)이 조만간 이삿짐을 꾸리게 될 것 같다. 올 시즌 정규리그 경기에 잇따라 결장해 국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는 손흥민이 현재 소속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 같다고 독일과 영국, 미국의 주요 매체들이 26일 일제히 보도하고 나섰다. 독일 유력 일간 빌트, 쾰르너 슈타트 안차이거, 영국 인디펜던트, 미국 ESPN 등은 그의 이적과 관련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며 토트넘이 레버쿠젠에 지불할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08억원)일 것으로 점쳐진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조만간 영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되면 이적 서류에 최종 서명하기 직전 단계로 간주된다. 토트넘은 로베르토 솔다도를 비야레알(스페인)로 보내고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보낼 팀을 물색하는 등 기존 노장 공격수를 정리하는 대신 지난 시즌 맹활약한 토종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새 공격진’을 구상하는 움직임을 보여 왔다. 이미 지난 시즌 전부터 손흥민에게 눈독을 들여 온 토트넘은 공격진에 젊은 파괴력을 입히려고 손흥민의 영입을 결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시즌 토트넘이 레버쿠젠에 제시했던 이적료는 360억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년 전 1000만 유로(약 151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을 데려온 레버쿠젠은 상당한 차익을 거두는 셈이 된다. 2005년부터 세 시즌 주전 수비수로 활용한 이영표를 영입해 성공을 거둔 것도 한국인 선수 영입에 우호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손흥민은 최근 교체 자원으로 분류되는 등 로저 슈미트 감독의 시즌 구상 밖에 있는 존재로 여겨졌기에 이번 이적은 손흥민에게나 구단에나 ‘윈윈’인 것으로 평가된다. 손흥민은 동북고에 재학 중이던 2008년 대한축구협회의 ‘우수 선수 국외 유학 프로그램’으로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유학한 뒤 2009년 11월 팀에 입단했다. 2010~2011시즌부터 분데스리가에서 뛰기 시작한 그는 첫 시즌 3골, 다음 시즌 5골을 터뜨려 될성부른 떡잎임을 인정받았다. 손흥민은 2012~2013시즌 팀 내 가장 많은 12골을 몰아치며 리그 정상급으로 발돋움했고 2013~2014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 시즌까지 정규리그 62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제의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선수” 예상 이적료 얼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제의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선수” 예상 이적료 얼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제의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선수” 예상 이적료 얼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성사된다면 한국인 역대 최다 이적료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0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지난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을 당시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6억원)였다. 한편 손흥민은 27일 열린 라치오와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2차전에서 나서지 않았다. 레버쿠젠은 훈련에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말 들어보니...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레버쿠젠 단장 말 들어보니...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단장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에 레버쿠젠 단장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축구선수 손흥민(23·레버쿠젠)이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가운데, 레버쿠젠 단장이 입장을 밝혔다. 27일 레버쿠젠 루디 펠러 단장은 스카이스포츠 독일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레버쿠젠 단장은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봐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6일 독일 쾰른 지역지 쾰르너 슈타트는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가까워졌다. 손흥민은 오늘(2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보도했다. 이어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41억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9억원)이며, 레버쿠젠은 이 이적료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스널, 벤제마 영입에 ‘그린 라이트’ 켜졌다

    아스널, 벤제마 영입에 ‘그린 라이트’ 켜졌다

    아스널의 수뇌부는 드디어 아르센 벵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27)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했다. 영국 현지 언론 데일리 메일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벤제마 영입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아스널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4250만 파운드(766억원)를 기록하고 데려온 선수는 2013년 여름에 영입한 메수트 외질이다. 이제 벵거 감독은 이번 여름 아스널의 최우선 영입 대상인 벤제마를 데려오기 위해 외질의 이적료를 웃도는 4500만 파운드(812억원)의 거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부터 아스널은 계속해서 대형 공격수의 부재를 지적받아 왔다. 이에 벵거 감독은 이번 여름 벤제마의 영입을 간절히 바랐다. 벵거 감독은 이제 벤제마의 영입만 성사되면 이번 시즌 아스널이 진정한 우승 경쟁자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여름 초에도 레알에 벤제마의 영입을 문의했지만, 레알은 이를 단번에 거절했다. 그러나 이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의 영입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물론 레알이 최고의 공격수 벤제마를 파는 것을 상당히 꺼리고 있지만, 아스널은 최상의 가격을 제시하면 벤제마를 손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벤제마의 영입이 성사하려면 레알이 그의 대체자의 찾아야만 한다. 물론 레알은 오래전부터 맨시티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레오의 영입을 원해왔다. 만약 레알이 아구에로를 데려온다면 아스널은 원하던 뜻대로 벤자마를 영입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맨시티는 레알에 팀의 에이스를 팔 생각이 전혀 없다. 현재 이 점이 벤제마를 영입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다. 과연 아스널이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벤제마를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프로축구] 이근호 잡은 전북 1위 굳히기냐 조영철 영입한 울산의 반격이냐

    현대 패밀리가 프로축구 여름 이적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울산 현대 구단은 이적 마감을 사흘 앞둔 28일 “카타르SC에서 뛰던 조영철(26)과 계약을 마무리했다”며 “27일 메디컬 테스트를 끝냈다.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라고 밝혔다. 현재 K리그 클래식 10위로 처진 울산의 윤정환 감독 등은 김신욱과 양동현을 뒤에서 도와줄 공격수의 영입을 강력히 원했는데 그 뜻이 받아들여졌다. 학성고를 나온 조영철은 고향 팀에 몸담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뻐하며 29일 팀 훈련에 합류한다. 지난 1월 호주 아시안컵에서도 활약했고 공격 최전방부터 2선까지 활용 가능해 조영철은 장신 공격수 위주로 단조로웠던 울산 공격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 구단은 또 조만간 FC서울의 에벨톤까지 불러들이기로 했다. 에벨톤은 자유계약 영입이어서 이적료가 들지 않는다. 서울 구단은 이날 브라질 공격수 아드리아노를 대전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울산은 기존 외국인 선수 따르따와 카사를 방출하고 크로아티아 출신 코바를 영입한 데 이어 조영철과 에벨톤까지 가세, 후반기 대반격을 벼르게 됐다. 전북 현대는 대표팀 출신의 측면 공격수 이근호(30)를 영입했다. 구단은 지난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하프타임에 입단식까지 열었다. 지난해 9월 카타르 프로축구 엘 자이시로 이적했던 이근호는 6개월 임대로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 전북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었던 공격수 우르코 베라를 영입해 에두의 공백을 메웠고 에닝요 대신 과거 전북에서 활약하며 검증을 마친 루이스를 재영입, 후반기 대반격을 벼르게 됐다. 한편 전북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유니폼을 벗은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50억원의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드로그바가 85억원을 내세우는 바람에 성사되지 못했고 그는 28일 미국프로축구(MLS) 몬트리올 입단이 확정됐다. 전북의 통 큰 면모만은 확인된 셈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아스널의 영입 타깃 ‘월드클래스 공격수5’는 누구?

    아스널의 영입 타깃 ‘월드클래스 공격수5’는 누구?

    최근 페컴 해리스아스널 비상임이사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아스널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어떤 선수도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해리스 이사의 말처럼 아르센 벵거 감독이 새로운 구단 최고 이적료(메수트 외질, 이적료 4,250만 파운드)를 갱신하며 월드 클래스의 공격수를 데려올 수 있을까? 벵거 감독의 잠재적인 영입 타깃이 될 수 있는 5명의 공격수를 살펴보도록 하자 카림 벤제마(27, 레알 마드리드) 최근 벤제마의 에이전트는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벤제마는 1,000% 레알 마드리드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스널과의 이적설은 이적 시장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2013년 여름 외질의 극적인 아스널 이적을 지켜보면 때론 이적 상황이 얼마나 급격하게 변하는지 설명해준다. 이적설을 제외하고 우선 벤제마는 아스널에 매우 필요한 공격수다. 그는 5시즌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기록하는 이미 검증된 선수로 연계 플레이에도 능해 프랑스 국가대표 동료인 올리비에 지루와도 호흡을 맞추는 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만약 벤제마의 영입이 가능하다면 오랫동안 아스널의 공격진을 책임질 뛰어난 자원이 될 것이다. 에딘손 카바니(28, PSG)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는 2013년 나폴리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이래 아직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5시즌 동안 리그에서만 무려 112골을 기록했다. 물론 벵거 감독도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사랑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적도 있다. 카바니는 지난 6월 인터뷰에서 "축구는 내 열정이다. 미래에 내가 어디서 뛰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아무도 모른다" 며 “어디에서 축구를 하든지 나는 뛸 준비가 돼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과연 이번에는 벵거 감독의 카바니를 향한 애정이 아스널에서 실현될지 지켜보자. 곤살로 이과인(27, 나폴리)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을 아스널이 영입하기 위해선 커다란 걸림돌을 처리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6,680만 파운드(1,213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내야만 하는 것이다. 나폴리 구단주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이과인의 바이아웃조항에 대해 “이런 미친 금액을 제시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우리는 검토해볼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과인은 나폴리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과인은 유럽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뽑힌다. 2013년 세리에 A 나폴리로 떠난 이과인은 2시즌 간 총 102경기 출전 53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팀 전체 득점의 25%를 책임졌고 부진에 허덕이는 팀을 거의 혼자 이끌며 리그 5위에 올려놨다. 물론 바이아웃조항이 상당히 큰 변수로 작용하나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볼 좋은 옵션이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4, 리옹) 또 다른 프랑스 출신의 공격수 라카제트. 그는 지난 시즌 38경기에 출전해 총 31골을 넣었다. 그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유럽 빅클럽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아직 24살의 젊은 라카제트는 뛰어난 골 마무리 능력, 빠른 스피드와 능숙한 발놀림을 보게 되면 챔피언스리그같이 큰 무대 경험이 없음에도 빅클럽의 구매력을 쉽게 자극한다. 최근 장미셸 올라스 리옹 회장은 그를 잡아두기 위해 구단 최고의 대우와 연봉을 제시했다. 리옹은 라카제트가 남을 것이라 확신하지만, 현재 아스널과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도 그의 미래는 알 수 없다. 2013-14시즌부터 폭발한 그의 잠재력(92경기 출전 53득점)을 고려하면 분명 그의 영입은 아스널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6, 바이에른 뮌헨) 유럽 변방 폴란드 출신의 레반도프스키 역시 이미 검증된 월드 클래스의 유럽 공격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으며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레반도프스키는 지난 시즌 49경기 출전 총 25골을 넣었다.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디트마르 하만은 지난 2월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해 “아스널에 레반도프스키는 안성맞춤”이라고 하며 “지난해 그는 자유이적으로 바이언에 입성했지만, 그를 다시 데려올 수 있다면 나는 어떠한 돈도 내겠다. 나는 그가 세계 최고의 9번 공격수라 생각한다”라는 말을 했다. 하만의 말처럼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9번 공격수다. 그는 넓은 활동량과 구장 전체를 누비는 활발한 움직임, 뛰어난 포스트 플레이, 2선 선수들과 패스를 통한 연계 플레이와 뛰어난 골 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볼 트래핑이 뛰어나기 때문에 아스널같이 패스 플레이가 많은 팀에겐 레반도프스키는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투레 “‘벤테케 영입’으로 리버풀 우승 경쟁 가능”

    투레 “‘벤테케 영입’으로 리버풀 우승 경쟁 가능”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 콜로 투레는 팀이 아스톤 빌라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 영입을 통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벤테케는 3,250만 파운드(한화 586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 영입이 기정사실화 된 상태다. 리버풀은 22일(현지시간) 멜우드 훈련장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투레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7번째 영입 선수가 될 벤테케의 영입을 기쁜 마음으로 반기며 앞으로 그와 함께 경기를 뛰는 것에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투레는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와 인터뷰를 통해 “벤테케는 훌륭한 선수다. 그를 상대 팀으로 만나는 것보단 같은 팀 동료로 뛰고 싶은 선수” 라면서 “매우 강하며 힘이 넘치는 선수로 우리 모두 그의 능력을 잘 알고 있다. 득점력도 뛰어나지만, 특히 정신력이 정말 강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여름 리버풀은 (영입에서) 엄청난 일을 해냈다. 다가올 이번 시즌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할 것이다. 현재 팀에 강한 정신력이 가미된다면 어떤 팀도 우리를 이길 수 없을 것”이라 말하며 리그 우승 경쟁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팀의 전력 강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전 포지션에 걸쳐 그야말로 폭풍 영입을 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시즌 리그 막판 12경기 12골을 기록하며 아스톤 빌라를 강등에서 살려낸 벤테케의 영입으로 리버풀은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지게 됐다. 그러나 리버풀과 리그에서 경쟁하게 될 첼시, 아스널, 맨유, 맨시티와 전력을 비교하면 스쿼드의 질과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매년 주력 선수들의 이탈로 리버풀이 전력 강화에 애를 먹고 있다. 투레의 말대로 리버풀이 이번 시즌 진정한 우승 경쟁팀으로 변모하기 위해선 한두 명 이상의 월드 클래스 영입은 필수 조건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번 시즌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재입성과 리그 우승 경쟁이 상당히 어려워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2015/16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다음달 8월 8일에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19일을 남겨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20개의 팀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 팀의 전력을 강화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아스널 In: 페트르 체흐 (첼시, 1,000만 파운드) Out: 미야이치 료 (장크트 파울리, 자유이적), 아부 디아비 (방출), 칼 젠킨슨 (웨스트햄, 임대), 야야 사노고 (아약스, 임대) ▲ 아스톤 빌라 In: 스콧 싱클레어 (맨체스터 시티, 250만 파운드), 미카 라차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이드리사 가나 게예 (릴, 미공개), 조던 아마비 (니스, 미공개) Out: 안드레아스 바이만 (더비 카운티, 275만 파운드), 대런 벤트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엔다 스티븐스 (포츠머스, 자유이적), 그레이엄 버크 (방출), 크리스 허드 (방출), 셰이 기븐 (스토크, 자유이적), 안토니오 루나 (에이바르, 자유이적) ▲ 본머스 In: 아르투르 보루츠 (사우샘프턴, 자유이적), 조쉬 킹 (블랙번, 자유이적), 아담 페드리치 (레딩, 자유이적), 크리스티안 아츠 (첼시, 임대), 실뱅 디스탱 (에버튼, 자유이적) Out: 이언 하트 (방출), 조시 맥쿼이드 (방출), 조 파팅튼 (방출), 모하메드 쿨리벨리 (방출), 마일즈 에디슨 (방출), 대릴 플라하반 (방출), 제이든 스토클리 (포츠머스, 임대) ▲ 첼시 In: 나단 (아틀레티코 파라니엔시, 450만 파운드), 아스미르 베고비치 (스토크, 미공개)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 임대) Out: 토르강 아자르 (보르시아묀헨글라트바흐, 580만 파운드), 가엘 카쿠타 (세비야, 미공개), 디디에 드로그바 (방출), 크리스티안 아츠 (본머스, 임대), 페트르 체흐 (아스널, 1,000만 파운드), 나단 & 이지 브라운 (둘 모두 비테세 아른험으로 임대), 마르코 반 힌켈 (스토크, 임대), 토마스 칼라스 (미들즈브러, 임대)▲ 크리스털 팰리스 In: 요한 카바예 (PSG, 미공개) Out: 숄라 아메오비 (방출), 루이스 프라이스 (방출), 오웬 가반 (방출), 피터 래미지 (방출), 스티븐 도비 (방출), 제롬 토마스 (방출), 카일 데 실바 (방출) ▲ 에버튼 In: 톰 클레버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유이적), 헤라드 데울로페우 (바르셀로나, 430만 파운드) Out: 안톨린 알카라스 (방출), 실뱅 디스탱 (방출) ▲ 레스터 시티 In: 크리스티안 푸흐스 (샬케, 자유이적), 로베르트 후트 (스토크, 미공개), 신지 오카자키 (마인츠, 미공개) Out: 주마나 바카요고 (방출), 폴 갤러거 (방출), 콘라드 로건 (방출), 게리 테일러 플레처 (방출), 매튜 업슨 (방출) ▲ 리버풀 In: 조 고메스 (찰턴 애스래틱, 350만 파운드), 제임스 밀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아담 보그단 (볼턴, 자유이적), 대니 잉스 (번리, 이적료 미확정),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2,900만 파운드), 나다니엘 클라인 (사우샘프턴, 1,250만 파운드) Out: 스티븐 제라드 (LA 갤럭시, 자유이적), 글렌 존슨 (방출), 브래드 존스 (방출), 대니 워드 (에버딘, 임대),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선덜랜드, 미공개),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4,900만 파운드) ▲ 맨체스터 시티 In: 에네스 아날 (부르사스포르, 2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리버풀, 4,900만 파운드), 패트릭 로버츠 (풀럼, 미공개), 파비앙 델프 (아스톤 빌라, 800만 파운드) Out: 스캇 싱클레어 (아스톤 빌라, 250만 파운드), 마티야 나스타시치 (샬케, 미공개), 데드릭 보야타 (셀틱, 미공개), 미카 리차즈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제임스 밀너 (리버풀, 자유이적), 욘 귀데티 (미공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In: 멤피스 데파이 (PSV, 2,500만 파운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 1,500만 파운드), 모르강 슈네데를랭 (2,400만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 (1,270만 파운드) Out: 톰 클레버리 (에버튼, 자유이적), 벤 아모스 (방출), 톰 소프 (방출), 나니 (페네르바체, 425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 (페네르바체, 470만 파운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In: 죠르지뇨 훼이날덤 (PSV, 1,450만 파운드) Out: 잭 앨른위크 (방출), 아담 캠벨 (방출), 호나스 구티에레스 (방출), 라이언 테일러 (방출), 새미 아메오비 (카디프, 임대) ▲ 노리치 시티 In: 그레이엄 도란스 (웨스트 브롬, 미공개), 유수프 물룸부 (웨스트 브롬, 자유이적) Out: 카메론 맥기한 (루톤 타운, 미공개), 하비에르 가리도 (방출), 카를로스 쿠엘라 (방출), 루시아노 베치오 (방출), 마크 번 (방출), 카일 캘런-맥퍼든 (방출) ▲ 사우샘프턴 In: 세드릭 소아레스 (스포르팅 리스본, 미공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풀럼, 임대), 후안미 히메네스 (말라가, 500만 파운드), 쿠코 마르티나 (FC 트벤테, 300만 파운드), 요르디 클라시 (페예노르트, 미공개) Out: 아르투르 보루츠 (본머스, 자유이적), 조스 후이벨트 (방출), 오마 로우 (방출), 제이크 싱클레어 (방출), 나다니엘 클라인 (리버풀, 1,250만 파운드), 다니엘 오스발도 (방출) ▲ 스토크 시티 In: 호세루 (하노버, 590만 파운드), 필립 볼샤이드 (바이엘 레버쿠젠, 미공개), 야콥 하우고르 (FC 미트윌란, 60만 파운드), 셰이 기븐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마르코 반 힌켈 (첼시, 임대), 모아 엘 오리아치 (바르셀로나, 미공개) Out: 앤디 윌킨슨 (방출), 토마스 소렌센 (방출), 윌슨 팔라시오스 (방출), 로베르트 후트 (레스터, 미공개), 아스미르 베고비치 (첼시, 미공개) ▲ 선덜랜드 In: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리버풀, 미공개), 유네 카불 (토트넘, 미공개), 저메인 렌스 (디나모 키예프, 미공개) Out: 안토니 레베이에르 (방출), 산티아고 베르히니 (헤타페, 임대) ▲ 스완지 시티 In: 프랑크 타바누 (샹테티엔느, 350만 파운드), 안드레 아예우 (마르세유, 자유이적), 크리스토퍼 노드펠트 (헤이렌베인, 미공개), 에데르 (브라가, 미공개) Out: 앨런 테이트 (방출), 데이빗 코넬 (방출), 로리 도넬리 (방출), 게르하르트 트렘델 (방출) ▲ 토트넘 In: 케빈 비머 (쾰른, 430만 파운드), 키에런 트리피어 (번리, 350만 파운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공개) Out: 브래드 프리델 (은퇴), 에티엔 카푸에 (왓포드, 미공개), 파울리뉴 (광저우 헝다, 1,000만 파운드), 루이스 홀트비 (함부르크, 460만 파운드), 유네 카불 (선덜랜드, 미공개) ▲ 왓포드 In: 세바스티안 프뢰들 (베르더 브레멘, 자유이적), 기에드리우스 아틀라우스키스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자유이적), 마테이 비드라 (우디네세, 미공개), 호세 홀레바스 (로마, 미공개), 에티엔 카푸에 (토트넘, 미공개), 알란 니욤 (우디네세, 미공개) Out: 마르코 모타 (방출), 루크 오닌 (방출), 루이스 매구건 (셰필드 웬즈데이, 미공개), 후안프란 (데포르티보, 임대) ▲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In: 영입 아직 없음 Out: 그레이엄 도란스 (노리치 시티, 미공개), 크리스 베어드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유수프 물룸부 (방출), 제이슨 데이비슨 (방출)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In: 페드로 오비앙 (삼프도리아, 440만 파운드), 스티븐 헨드리 (해밀턴, 100만 파운드), 대런 랜돌프 (버밍험 시티, 자유이적), 드미트리 파이예 (마르세유, 미공개), 안젤로 오그본나 (유벤투스, 1,000만 파운드), 칼 젠킨슨 (아스널, 임대) Out: 칼튼 콜 (방출), 유시 야스켈라이넨 (방출), 기 드멜 (방출), 네네 (방출), 다니엘 포츠 (루톤 타운, 자유이적), 스튜어트 다우닝 (미들즈브러, 550만 파운드)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드록바에서 리켈메까지…친정팀 빛낸 복귀선수 Top 5

    드록바에서 리켈메까지…친정팀 빛낸 복귀선수 Top 5

    이적 시장이 시작되면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서는 선수들이 있지만, 다시 그리웠던 친정팀으로 복귀하는 선수들도 생긴다. 친정팀에 복귀해 영웅 대접을 받은 최고의 선수 TOP 5를 살펴보도록 하자. ★ 디디에 드록바(첼시) 2011-12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디디에 드록바가 승부차기에서 당대 최고의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상대 골을 넣는 순간 그는 첼시의 영원한 레전드로 탈바꿈했다. 클럽 최초의 챔스 우승을 선사한 체 팀을 떠난 드록바는 중국과 터키 리그에서 뛰었고 그의 선수 경력이 끝을 달리고 있는 듯 보였다. 그러나 2014년 놀라운 일이 발생한다. 그의 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은 37살의 애제자 드록바를 친정팀 첼시로 다시 불러들인다. 그는 녹슬지 않은 실력을 발휘하며 지난 시즌 40경기에 출전해 7골(그의 350번째 첼시 경기에서 맨유를 상대로 헤딩골 기록)을 넣었고 팀에 리그 과 리그 컵 우승이라는 값진 선물을 선사했다. ★ 이안 러시(리버풀) 리버풀의 레전드 이안 러시는 80년대 유럽 무대를 빛낸 위대한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는 리버풀을 떠나기 전 4번의 리그 우승과 2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을 경험했고 1987년 새로운 목표를 찾아 이탈리아 유벤투스로 향했다. 이안 러시는 이탈리아 무대에 적응하지 못한 체 9개월 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돌아온 러시는 리버풀의 마지막 리그 우승과 2번의 FA 컵 우승 그리고 1번의 리그 컵 우승을 이끌었다. 1989년부터 4시즌 연속 팀 내 최다 득점에 올랐고 660경기 출전 346골이라는 대업적을 세웠다. 그는 여전히 리버풀 역대 최다 득점자로 남아 있다. ★마크 휴즈(맨유) 리버풀의 이안 러시가 있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는 마크 휴즈(스토크 시티 감독)라는 거물급 레전드가 있다. 그는 맨유에서 훌륭한 두 시즌을 보낸 뒤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 바르셀로나의 선수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휴즈는 구단의 결정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으로 단기 임대를 떠나게 된다. 이적 생활로 힘들어하고 있는 휴즈를 1988년 맨유가 180만 파운드라는 당시 구단 최고의 이적료를 내고 재영입한다. 그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밑에서 7년간 83골을 넣었고 2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2번의 FA 컵 우승 그리고 컵 위너스컵과 UEFA 슈퍼 컵 우승을 각각 한 번씩 경험했다. 또한, 그는 PFA(축구 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기며 친정팀 복귀에 성공했다. ★ 요한 크루이프(아약스) 네덜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축구 천재 요한 크루이프. 그는 1964녀부터 아약스에서 선수 생활을 하며 8년간 총 8번의 에레디비시 우승과 3년 연속 유러피언 컵 우승이라는 엄청난 업적을 이룩했다. 새로운 목표를 찾아 스페인과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 크루이프는 1981년 다시 친정팀 아약스로 돌아온다. 그는 복귀하자마자 아약스에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선물했지만, 구단은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자신을 노인 취급하는 아약스에 분노한 크루이프는 다음 시즌 리그 라이벌 페예노르트로 깜짝 이적한다. 그는 37살의 나이에 페예노르트에 리그 우승을 선물했고 자신은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에 오르며 선수 은퇴를 선언한다. 자신을 노인 취급한 아약스에 완벽한 복수(?)를 한 크루이프는 아이러니하게도 다음 해에 아약스 감독으로 취임한다. ★ 후안 로만 리켈메(보카 주니어스) 후안 로만 리켈메는 축구계에 ‘느림의 미학’을 보여준 가장 지능적인 선수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말 그대로 축구 선수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느리며 활동량이 극히 적은 선수로 유명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특별한 시야를 가졌고 경기의 흐름을 정확히 읽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였다. 그는 1996년 아르헨티나의 명문 보카 주니어스에서 첫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자국 리그에서 명성을 쌓은 리켈메는 스페인 무대로 진출했지만, 그의 느린 축구 스타일과 잘 맞지 않아 적응하는 데 애를 먹어야 했다. 결국 리켈메는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2007년 임대를 거쳐 친정팀 보카 주니어스에 완전히 복귀했다. 그는 복귀 첫 해 남미 챔피언스리그로 불리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대회에 참가해 결승 2차전에서 그레미우를 상대로 3골을 기록한다. 그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보카 주니어스 팬은 리켈메를 언제나 팀의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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