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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추트레인’ 추신수, 2안타 2득점 맹활약

    ‘추추트레인’ 추신수, 2안타 2득점 맹활약

    뉴욕 양키스의 박찬호가 3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낸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의 ‘추추트레인’ 추신수도 펄펄 날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5타석 3타수 2안타 2득점에 도루도 2개를 성공시키며 팀의 5-3 승리를 견인했다. 상대 선발이 사이영상을 수상한 적 있는 제이크 피비였다는 점에서 추신수의 분전은 더 의미가 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는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 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추신수는 4회에도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안타가 터진 건 7회 네 번째 타석. 3-3 동점 상황에서 선투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화이트삭스의 2번째 투수 랜디 윌리엄스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 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맷 라포타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고, 이 득점은 결승점이 됐다. 추신수의 활약은 9회에도 이어졌다. 화이트삭스의 마무리투수 바비 젠크스를 상대로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쳐낸 것. 이로써 추신수는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어 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선발투수 파우스토 카우나의 6이닝 3실점 호투와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5-3으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수, 전재목 코치 강압에 불출전 사유서 작성 ‘충격’

    이정수, 전재목 코치 강압에 불출전 사유서 작성 ‘충격’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수 선수가 지난해 4월 대표선발전에서 전재목 코치의 강압에 못 이겨 불출전 사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8일 발표한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대표선발전 경기를 앞두고 일부 코치와 선수들은 서로 랭킹 5위 안에 함께 들어 국가대표에 선발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는 한편 시즌 국제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이 과정에서 전재목 코치는 이정수 선수에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양보하라고 요구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전 코치는 자발적으로 빠졌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정수 선수에게 불출전 사유서를 작성하도록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감사 결과에는 이정수 선수 외에도 김성일 선수도 전 코치의 강압적인 지시로 불출전 사유서를 작성한 것으로 나와 있다. 대한체육회는 빙상경기연맹에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한 모의 여부 규명 및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날은 온다..” 스크린 속 멜로여왕 각축전

    “봄날은 온다..” 스크린 속 멜로여왕 각축전

    ◆ 아파도 괜찮아...사랑하니까 사랑의 장애를 가진 두 여인의 대결이 되겠다. 사랑의 감정을 알아버렸지만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여인들. ‘공기인형’의 배두나는 인형이고, ‘폭풍전야’의 황우슬혜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에 걸린 환자다. ‘공기인형’은 성인들의 성 대용품으로 만들어진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따듯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노조미는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노조미는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노조미가 인형이라는 사실은 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예고한다. 반면 ‘폭풍전야’는 누명을 쓴 탈옥수 수인(김남길 분)과 옛사랑의 상처로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격정적이고 슬픈 사랑 이야기다. 황우슬혜의 미아가 운영하는 바닷가의 작은 카페에 한때 요리사였던 수인이 찾아온다. 각자의 사연으로 에이즈에 걸려있는 두 사람은 애틋한 폭풍전야로 들어선다. ◆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배두나, 멜로영화도 평정 인형으로 분한 배두나는 과감한 노출을 감수해야 했다. 노출에 대해 망설였지만 ‘복수는 나의 것’을 함께 촬영했던 박찬욱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라면 무조건 출연해라.”고 조언했다. 황우슬혜도 박찬욱이 선택한 배우이긴 하지만 배두나는 봉준호와 박찬욱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다. 배두나는 “인형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감독의 힌트를 잘 알아들었다. 배두나가 연기한 노조미가 인형이라기보다 갓 태어나 학습을 시작한 아이처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비극이 예정된 안타까운 사랑을 향해 가는 노조미는 지금껏 배두나가 연기한 캐릭터에서는 그 유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배두나는 격정적인 사랑의 주인공이기보다는 2~30대 여성의 불안한 감수성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드러내곤 했다. 그런 배두나가 과감한 노출도 불사하고 멜로 연기에 도전장을 냈다. 물론 이 영화를 멜로영화라고 단정 짓긴 어렵다. 감독은 남녀간 사랑을 넘어선 인간사회의 소통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인간의 따듯한 마음을 갈구하는 인형 노조미의 눈빛은 배두나를 4월의 멜로퀸으로 등극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 꼭 안아주고 싶은 황우슬혜, 떠오르는 멜로의 여왕 황우슬혜는 자신이 연기한 미아에 대해 “극에 달하는 아픔을 여러 차례 겪는 여자”라고 소개하며 “지독한 상처에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애처로웠다.”고 말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많은 눈물을 쏟았다는 황우슬혜는 “‘미쓰홍당무’ 같은 전작 속의 내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라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폭풍전야’는 격정으로 치닫는 사랑을 그린 영화지만, 조창호 감독은 황우슬혜에게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라고 주문했다. 덕분에 황우슬혜와 김남길의 사랑 연기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폭발된다. 그 지점에 이르기까지 감정을 꾹꾹 누르며 연기한 황우슬혜에 대해 김남길은 “영화 촬영 내내 황우슬혜의 손도 잡고 싶었고,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일부 관객들은 낭랑하다기보다는 다소 어눌한 황우슬혜의 목소리가 ‘멜로의 여왕’에게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사실 인형 같은 황우슬혜의 얼굴에도 썩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다. 황우슬혜 역시 “미성이었으면 좋겠다는 감독들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폭풍전야’에 감겨드는 황우슬혜의 목소리는 극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조금 낮은 톤에 비음이 섞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너지 효과도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1%’ 임원희 “나도 실은 짐승남”

    ‘대한민국1%’ 임원희 “나도 실은 짐승남”

    ’실미도’에 이어 군대를 소재로 한 영화 ‘대한민국1%’ 출연한 배우 임원희가 “군대영화는 원래 힘들다.”며 고충을 밝혔다. 8일 오전 11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1%’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원희는 “해병대를 소재로 한 영화라 바다 장면이 많았다. 찍으면서 정말 군대인지 촬영장인지 분간하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 장면을 찍을 때는 배 밑에 실제로 깔리기도 했다.”면서 “정말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1%’가 해병대를 소재로한 영화인 만큼 출연배우들도 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희는 “몸 잘 만들었냐?”는 질문에 “얼굴에 살이 많아서 이미지가 그런데 의외로 벗으면 ‘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다찌마와 리’의 쾌남 스파이 임원희는 이번 영화에서 왕종팔 하사로 분해 특수수색대 드림팀을 이끈다. 군복입은 그를 보는 것은 영화 ‘실미도’ 이후 7년만이다. 임원희는 친숙한 코믹연기 외에도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5월 6일 개봉.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월 코미디왕은 누구? 지진희 VS 유오성

    4월 코미디왕은 누구? 지진희 VS 유오성

    ◆ 찌질해도 괜찮아... 웃길 수 있다면 지난해 ‘짐승남’보다 더 많은 관심을 이끈 것은 ‘초식남’이었다.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지진희가 연기한 재희가 바로 ‘초식남’의 전형이었다. 진지하고 때론 마초적인 성향을 보이던 남자배우들이 나사 하나를 풀어버린다면? 관객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큰 웃음이다. 멀끔한 이미지의 지진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집 나온 남자들’은 조금 당황스러운 영화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에게 알려진 음악평론가 지성희(지진희 분)는 지진희라는 배우의 이미지와 잘 부합하지만 집 나간 아내를 찾아나서는 ‘찌질한’ 지성희는 어쩌면 그의 본래 모습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 이어 다시 지진희를 찾은 이하 감독은 지진희의 감춰진 본 모습에 더 관심이 많았다. 오랜만에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는 유오성도 힘을 뺐다. ‘반가운 살인자’ 속의 유오성은 그동안 ‘친구’ 같은 많은 작품을 통해 쌓아왔던 ‘거친 카리스마’, ‘마초’의 이미지를 송두리째 무너뜨린다. 극중 유오성은 ‘형사 같지만 어쨌거나 백수’인 중년 사내 영석으로 변신하기 위해 운동을 끊고 일부러 살을 찌웠다. 이와 함께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웃음이라는 미덕을 입었다. ◆ ‘찌질한’ 세 남자의 코믹 3단 콤보 한국 코미디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감초인 이문식이야 그렇다 치자. 점잖은 지진희와 양아치 양익준이 망가질 준비를 했다면 일단 기대해볼만 하다. 욕을 맛깔나게 섞어가며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그를 보고 있으면 드라마 ‘동이’ 속 숙종이 누구였는지는 생각도 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한의원을 하는 친구의 집에서 몰래 사슴뿔을 훔쳐 나오는 그 ‘찌질함’이란. 영화 ‘똥파리’에서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 양익준은 여전히 욕을 입에 달고 다닌다. 하지만 이번에는 천방지축 개구쟁이로 변신했다. 별로 무섭지 않다. 양익준은 이 영화에서 ‘똥파리’의 상훈과 동일인물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여기에 베테랑 이문식이 가세해 코믹 3단 콤보가 완성된다. 이문식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특유의 불쌍한 표정은 이 영화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처음 본 처남(지진희)에게 녹용으로 맞기 전 그의 표정은, 역시 이문식이다. ◆ 여장한 유오성에 ‘깝치는’ 김동욱, 웃기는 콤비플레이 유오성은 ‘반가운 살인자’에서 연기 인생 18년만의 첫 여장까지 불사했다. 그것도 마스카라와 립글로스까지 동원한 강도 높은 분장이다. 사정없이 변해버린 유오성의 파트너로는 ‘깝형사’ 김동욱이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국가대표’ 등을 통해 미워할 수 없는 ‘깐죽’ 연기를 펼쳐온 김동욱은 ‘반가운 살인자’를 즐겁게 만드는 또 다른 요소다. ‘반가운 살인자’에서 유오성과 김동욱 콤비의 코믹 호흡이 빛나는 부분은 바로 정민(김동욱 분) 영석의 여장에 기겁하는 장면이다. 살인자의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여장을 하고 다리던 영석과 영석에게 접근한 괴한을 때려잡은 정민의 만남. 여장남자 영석을 알아본 정민은 극한의 놀라움과 극한의 분노를 동시에 표출하며 관객들의 웃음을 폭발시킨다. ‘반가운 살인자’를 찍는 내내 유오성과 매일을 함께한 김동욱은 내가 뭔가를 시도하기 보다는 유오성의 호흡에 의지하며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나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오성 역시 김동욱을 크게 될 배우라고 호평해 선후배 간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유오성과 김동욱의 코믹 호흡은 ‘반가운 살인자’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 결별설 둘러싼 궁금증 증폭

    황정음 김용준 결별설 둘러싼 궁금증 증폭

    황정음과 김용준 커플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이 밝혀질까.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의 다음 주 예고에 황정음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황정음이 “방송에서 얘기해야 할 것 같다.”, “정말 질린다.”, “실제로 헤어졌었다.”는 등의 멘트가 편집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편집된 예고편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둘의 결별설이 사실인지를 판가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수의 네티즌들도 “예고편만 봐서는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 너덜너덜해진 대본 ‘화제’

    ‘인생은 아름다워’ 남규리, 너덜너덜해진 대본 ‘화제’

    너덜너덜해진 남규리의 대본이 화제다. 남규리는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대본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남규리가 올린 대본은 앞뒤표지가 너덜너덜해졌으며, 속지는 밑줄과 메모로 가득하다. 군데군데 메모를 적은 포스트잇이 붙어 있기도 하다. 남규리가 얼만큼 연기에 매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진들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습 보기 좋다.”, “열심히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남규리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했지만 아직까지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연습하고 있는 만큼 최근 들어 연기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사진=남규리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의형제’ 와 ‘전우치’, 흥행의 진정한 승자는?

    ‘의형제’ 와 ‘전우치’, 흥행의 진정한 승자는?

    지난 1분기 한국영화의 흥행 순위가 발표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1분기 흥행영화 상위 10편을 공개했다. 10위 안에 든 한국 영화는 총 5편. ‘의형제’가 2위, ‘전우치’가 3위, ‘하모니’가 4위를 연이어 차지한데 이어 ‘용서는 없다’가 7위, ‘평행이론’이 9위를 차지했다. 전체 1위는 ‘아바타’가 차지했다. 한국 영화의 전국 매출액 순위는 전국 관객수 순위와 동일했다. 하지만 ‘실속’을 따져보면 얘기가 조금 다르다. ‘전우치’의 흥행을 두고 “이렇게까지 흥행할지는 몰랐다.”는 반응이 많지만 투입된 금액에 대비하면 ‘전우치’는 더 많은 관객을 불러 모았어야 했다. ‘전우치’는 순제작비 120억원을 포함해 총제작비로 150억원 안팎의 자금이 투입된 영화다. 올 1분기까지 전국 602만여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해 약 438억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물론 손해를 보진 않았다. 총 매출액에서 극장 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을 절반 정도로 보고, 이 금액에서 총제작비를 제하면 약 70억원 안팎의 수익을 남긴 것으로 계산된다. ‘의형제’는 1분기 흥행 실적만 따지면 ‘전우치’를 앞서지만 1분기까지의 누적 관객 수에서는 ‘전우치’보다 70만명 정도가 적다. 그럼에도 ‘의형제’는 ‘전우치’보다 더 큰 재미를 봤다. 약 70억원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의형제’의 누적 매출액은 약 398억원으로 이를 ‘전우치’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30억원 안팎이 남는다. 총제작비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실제 이익은 2배 가까이 되는 셈이다. 45억원 가량의 총제작비가 투입된 ‘하모니’에 비해서도 ‘전우치’는 크게 나을 것이 없다. ‘하모니’는 1분기까지 전국 299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215억원 가량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제작비 규모가 워낙 작았던 탓에 60억원을 상회하는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수익 면에서는 ‘전우치’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총제작비 100억원을 넘기는 한국영화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유를 단적으로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올 상반기 개봉 예정 한국영화 중에 ‘전우치’에 필적할 만한 영화로는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가 유일하다. 이 영화 역시 순제작비만 120억원 가량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화속으로’가 대작 영화 제작붐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영화 ‘전우치’ 포스터, 영화 ‘의형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믹키유천 캐스팅에 원작 소설도 덩달아 인기

    믹키유천 캐스팅에 원작 소설도 덩달아 인기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가제)에 캐스팅되면서 원작 소설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이 소설은 ‘그녀의 맞선 보고서’, ‘해를 품은 달’을 쓴 작가 정은궐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쓴 로맨스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2007년 출간되어 ‘제2회 불로거 문학 대상 주목할만한 시선 2위’에 뽑히기도 했다. 작가는 이 책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이라는 후속작을 내기도 했다.소설은 병약한 남동생 대신 남장을 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와 여자로서 삶을 포기한 그녀 앞에 조선 최고의 신랑감으로 칭송되고 있는 이선준이 등장하며 시작된다.한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믹키유천은 이선준 역을 맡는다. 믹키유천은 “첫 작품부터 매력적인 인물로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첫 연기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엔터,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에 1위 자리 내줘

    CJ엔터,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에 1위 자리 내줘

    한국 영화시장이 1분기에 선전했다. 하지만 1분기 한국 영화산업을 이끈 것은 한국영화가 아닌 ‘아바타’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할리우드 3D 영화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7일 발표한 ‘2010 1분기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관객수는 7.3%, 입장권 흥행 수입은 30.1%나 증가했다. 관객수에 비해 흥행 수입 증가폭이 큰 것은 바로 3D 영화들의 잇따른 흥행 덕분. 최근에는 ‘타이탄’이 할리우드 3D 영화의 대박흥행 바통을 이어 받았다. 배급사별 순위에서도 할리우드 직배사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아바타’, ‘앨빈과 슈퍼 밴드2’,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이십세기폭스가 1분기 절대 강자로 등극한 것. 매번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던 CJ엔터테인먼트는 이십세기폭스와 11.1%p의 큰 격차로 2위에 머물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등의 흥행작을 내놓은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도 배급사별 집계 4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하지만 ‘아바타’의 초대형 흥행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는 전년 동기보다 70만 명 이상을 더 모으며 관객 점유율 44.3%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특히 ‘의형제’와 ‘전우치’, ‘하모니’의 흥행이 주효했다. 다만 한국영화는 3월 관객 점유율이 34%대로 떨어진 터라 2분기를 하락세에서 출발하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와 결별한 전준홍에 네티즌 관심폭주

    엄정화와 결별한 전준홍에 네티즌 관심폭주

    지난해 말 톱스타 엄정화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전준홍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준홍은 1977년 생으로 모델 출신답게 186cm의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다. 패션 모델로 시작해 2004년에는 사진작가 선정 올해의 남자 모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패션 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패션 모델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2006년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에 단역으로 출연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그후 전준홍은 MBC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와 영화 ‘4교시 추리영역’ 등에 출연하며 연기폭을 넓혀왔다. 전준홍은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부산’에서 장 실장 역을 맡아 열연해 영화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는 이 영화를 통해 차승원, 강동원을 잇는 모델 출신 영화배우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도 평가 받았다. 전준홍은 지난 2008년 엄정화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연예계에서는 둘의 열애를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엄정화와 전준홍 커플은 지난해 말 결별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있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엄정화가 영화 ‘베스트셀러’를 촬영하면서 서로 못 보는 시간이 많아졌고, 이것이 서로에게 소원해진 원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사진=영화 ‘4교시 추리영역’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승엽 옛 동료 기무라 코치 끝내 사망 ‘충격’

    이승엽 옛 동료 기무라 코치 끝내 사망 ‘충격’

    지난 2일 훈련을 지도하던 중 쓰러졌던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기무라 타쿠야 수비코치가 끝내 병석에서 숨을 거뒀다. 기무라 코치는 이승엽 선수의 전 동료로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기무라 코치의 사인은 뇌출혈의 일종인 ‘지주막하 출혈’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일 히로시마 원정경기에 앞서 훈련을 지도하던 중 갑자기 쓰러진 후 다시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임수혁 선수가 오랜 투병에도 끝내 일어나지 못한 비슷한 사례가 있어 야구팬들의 안타까움은 더 커지고 있다.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요미우리의 하라 다쓰노리 감독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하라 감독은 키무라 코치가 “야구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훌륭한 지도자가 될 거라 생각했다.”며 애석해했다. 요리우리는 7일 있을 한신과의 원정경기에서 기무라 코치의 명복을 비는 의미로 ‘상장(상장)’을 유니폼에 달고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또한 23일부터 치러지는 히로시마와의 3연전 가운데 한 경기는 추모 경기로 치르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까지 기무라 코치와 선수로 함께 뛰었던 아베 선수는 “남겨진 자녀들을 위해 선수들이 계속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시, 4골 골폭풍에 한국 축구팬들도 긴장

    메시, 4골 골폭풍에 한국 축구팬들도 긴장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소속)가 한 경기 4골을 퍼부으며 세계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과시했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한 아르헨티나 골잡이여서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은 더 뜨겁다. 메시는 한국시간으로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09-201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4골을 몰아 넣어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0-1로 뒤지던 전반 21분 동점골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전반전에만 3골을 넣었고, 후반 43분에 마무리 추가골을 터뜨리며 한 경기 4골을 기록했다. 메시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이번 시즌 처음이다. 정규 시즌까지 계산하면 이번이 시즌 4번째 해트트릭이다. 아스널은 전반 18분 벤트너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3분만에 메시에게 동점을 허용한 후 내리 3골을 더 내주고 대패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스크린 복귀작은 ‘이층의 악당’

    김혜수 스크린 복귀작은 ‘이층의 악당’

    배우 김혜수가 스크린 복귀작을 선택했다. 김혜수가 선택한 영화는 ‘달콤 살벌한 연인’의 손재곤 감독의 신작인 ‘이층의 악당’. 이 영화 역시 감독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로맨틱 코미디와 스릴러가 절묘하게 조합된 영화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혜수는 최근 이 영화에 출연을 결정하고 제작사 측과 세부일정을 조율 중이다. 아직은 정식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캐스팅 확정 여부에 따라 상대 남자배우 물색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혜수는 지난해 9월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엣지녀’ 박기자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스크린 출연은 지난 2008년 박해일과 함께 출연한 ‘모던 보이’ 이후 2년 만이다. 올해 초 배우 유해진과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후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영화팬들의 관심은 더 크다. 한편 ‘이층의 악당’은 남녀 주인공의 캐스팅을 모두 확정 지은 이후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친필 편지 “클린턴 장관님 감사합니다”

    김연아 친필 편지 “클린턴 장관님 감사합니다”

    주한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한국이름 심은경)가 운영하는 주한미국대사의 공식 블로그에 ‘피겨여제’ 김연아의 친필 편지가 공개돼 화제다. 이 편지는 김연아 선수가 힐러리 클린턴 미국무부 장관에게 쓴 것으로, 자신의 연기를 ‘훌륭한 금메달 연기’라고 칭찬해준 클리턴 장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이다. 김연아는 편지에 “경기를 마친 후 신문을 통하여 너무도 존경하는 장관님께서 저의 경기를 훌륭한 금메달 연기라고 칭찬해주셨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너무 멋있으시고 여성으로서 정말 큰 일을 하고계시는 장관님을 존경해 왔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적고 있다. 이어 김연아는 “다시 한 번 관심과 칭찬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편지를 맺었다. 스티븐슨 대사는 “손으로 직접 쓴 감사 편지는 정말 훌륭한 예의의 표시로 여겨지는데 미국에서도 점차 사라져가고 있다.”며, “한국에서는 아직도 손으로 편지를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정말 반가웠다.”는 말로 이 편지를 소개했다. 사진=주한미국대사 공식 블로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믹키유천 한일 드라마 동시공략, 성공할까?

    믹키유천 한일 드라마 동시공략, 성공할까?

    연기자에 도전하는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이 한국과 일본 동시 공략을 노리고 있다.지난 3일 동방신기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공식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믹키유천은 한국과 일본 드라마에 동시에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는 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믹키유천이 모바일 전용방송국인 Bee TV의 드라마 ‘러빙유’에 출연한다고 밝혔다.한국의 재벌청년과 구식 일본여성의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 ‘러빙유’에는 믹키유천 외에도 일본 드라마 ‘엽기인걸 스나코’, ‘메이의 집사’ 등에 출연했던 오오마사 아야가 출연한다.믹키유천은 한국에서도 연기자도 데뷔한다. 정은궐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원작으로 한 ‘성균관 스캔들’(가제)이라는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 된 것.믹키유천은 이 드라마에서 조선시대의 ‘엄친아’ 이선준 역을 맡는다.한편 믹키유천이 ‘성균관 스캔들’에 캐스팅 된 사실이 알려지자 원작 소설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역시 서점가에서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영화 ‘베스트셀러’ 개봉 앞두고 결별 소식

    엄정화, 영화 ‘베스트셀러’ 개봉 앞두고 결별 소식

    배우 엄정화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베스트셀러’의 개봉(4월 15일 개봉)을 앞둔 상황에서 지난해 말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엄정화의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진 전준홍은 모델 출신 연기자로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대한민국 변호사’를 통해 브라운관에 얼굴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영화 ‘4교시 추리영역’과 ‘부산’에도 출연했다. 전준홍은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까지 패션모델과 CF모델로 활약해 왔다. 2007년에는 ‘아시아모델상시상식’에서 패션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둘은 2008년 9월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소속사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둘은 지난해 말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같은 소속사였던 전준홍은 올해 초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옮긴 상황이다. 엄정화가 과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 영화 ‘베스트셀러’ 개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엄정화의 결별 소식이 흥행에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타이탄’, 벌써 200만?...흥행질주 무섭네

    영화 ‘타이탄’, 벌써 200만?...흥행질주 무섭네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으로부터 3D 흥행대박 바통을 이어받은 ‘타이탄’의 흥행기세가 놀랍다.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타이탄’은 평일에도 10만명 안팎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영진위의 영화예매율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 ‘300’ 제작진의 2010년 야심작인 ‘타이탄’은 페르세우스의 모험과 타이탄족의 멸망, 신들과 인간의 전쟁 등의 이야기를 할리우드의 앞선 기술력으로 완성한 영화다. ’타이탄’과 함께 박스오피스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는 ‘육혈포 강도단’과 ‘셔터 아일랜드’다. 두 영화는 같은 날 개봉해 지금껏 엎치락뒤치락하며 비슷한 흥행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다. 처음엔 ‘셔터 아일랜드’가 우세했으나 ‘육혈포 강도단’이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형국이다. 7일 기준으로 ‘육혈포 강도단’은 전국관객 94만6000여명, ‘셔터 아일랜드’는 91만8000여명을 기록하고 있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두 영화 모두 100만 관객 영화 대열에 들어설 것이 유력하다. 사진=영화 ‘타이탄’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도균 “백두산 해체 원인은 바로 나”

    김도균 “백두산 해체 원인은 바로 나”

    록그룹 백두산이 해체됐을 당시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기타리스트 김도균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백두산의 멤버 김도균은 “사실 내가 백두산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80년대 한국의 3대 록그룹의 손꼽히던 백두산은 돌연 해체를 선언해 이를 둘러싼 많은 소문이 돌았었다. 이에 대해 유현상은 “그때 내가 가수 이지연의 앨범을 제작하느라 팀이 해체됐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작 원인을 제공한 것은 말도 없이 영국으로 떠난 기타리스트 김도균. 김도균은 직접 나서 “한국의 음악 환경에 염증이 나서 영국으로 떠났다. 그게 백두산 해체의 원인을 제공했다.”며 자신의 과오를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1년쯤 후에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귀국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날 백두산 멤버들은 공중파 예능출연을 위해 다 함께 파마를 하는 한편 가죽 옷에서도 손질을 하고 나오는 정성을 보였다. 록그룹 부활과 함께 출연한 백두산은 ‘주연배우’, ‘반말 마’, ‘Up in the Sky’ 등의 히트곡을 배출한 전설적인 록그룹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두산 김도균의 사촌동생은 탤런트 전혜진

    백두산 김도균의 사촌동생은 탤런트 전혜진

    전설적인 록그룹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사촌동생이 탤런트 전혜진으로 밝혀져 화제다. 5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도균은 공연 중 부상당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김도균은 전자기타를 돌리던 퍼포먼스를 하던 중 줄을 너무 짧게 잡아 기타에 얼굴을 맞아 부상을 당했다. 김도균은 이때 그를 응급 치료해준 것이 바로 공연장에 와 있던 그의 사촌동생 전혜진이었다고 밝혔다.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전혜진은 드라마 ‘노란손수건’, ‘아름다운 유혹’, ‘큰 언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한편 김도균은 함께 출연한 부활의 기타리스트 김태원과 즉석 공연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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