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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체조계의 김연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체조계의 김연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뛰어난 실력에 빼어난 미모를 더해 ‘체조계의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다. 손연재(16 세종고) 선수는 지난 2005년 전국소년체전 리듬체조 여자 초등부에서 금메달을 따며 한국 리듬체조계의 새로운 스타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았다. 그때 그녀의 나이 열한살이었다. 2007년에는 슬로베니아 유러피언 월드컵 주니어 부분에서 개인종합 5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도 입증받았다. 지난달 28일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칼라마타 2010’ 개인종합전에 출전해서는 총점 98.450점을 받아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대회는 손연재가 처음 출전한 시니어 국제대회였다. 세계적 수준의 실려과 빼어난 미모로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손연재는 실제로 김연아와 같은 IB스포츠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기도 하다. 사진=손연재 선수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콘서트’ 또 결방...누리꾼 항의글 쇄도

    ‘개그콘서트’ 또 결방...누리꾼 항의글 쇄도

    KBS 2TV ‘개그콘서트’가 천안함 침몰 사건의 여파로 3주 연속 결방처리됐다. KBS 측은 ‘전국노래자랑’과 ‘뮤직뱅크’ 등의 가요 관련 프로그램과 ‘개그콘서트’와 ‘개그스타’ 등 코미디 프로그램을 4월 둘째 주말에도 방영하지 않기로 했다. ‘개그콘서트’는 3주 연속, ‘뮤직뱅크’도 2주 연속 결방이다. 방송사에서는 천안함 침몰 사건이 몰고온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항의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이 찾은 정선 레일바이크, 누리꾼 관심 고조

    ‘1박2일’이 찾은 정선 레일바이크, 누리꾼 관심 고조

    ’1박2일’이 찾은 강원도 정선이 국내 여행을 꿈꾸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일곱 멤버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해 충청남도 보령까지가는 3박4일 간의 전국일주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분에는 강원도 고성에서 일출을 본 멤버들이 속초로 이동해 속초 특산물인 아바이 순대와 생선구이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은지원은 “이런 순대는 처음 먹어 본다.”며 감탄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그들의 다음 행선지는 강원도 정선.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실제 기차가 달리던 철길 위에 만들어진 레일바이크(철도자전거) 세 대에 나눠탄 일곱 멤버들은 정선의 경치를 마음껏 즐겼다. 멤버들은 사칙연산 미션도 전원성공해 풍성한 점심도 먹을 수 있었다. 방송이 끝난 후 정성 레일바이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는 네 바퀴 자전거인 레일바이크는 유럽의 산악관광지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레포츠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총 7.2km로 구절리역에서 출발해 아우라지역까지 이어진다. 레일바이크는 시속 10~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달리면서 주변경치를 여유있게 감상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K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화제’

    이영애, 남편과 농구장 나들이 ‘화제’

    배우 이영애가 남편과 농구장을 찾아 화제다. 11일 이영애는 남편 정씨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6차전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모비스 쪽 VIP석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관람하던 이영애 부부에게 취재진의 카메라 세례가 쏟아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차림으로 농구장을 찾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농구 경기를 즐겼다. 이영애는 주황색 재킷에 야구모자를 쓰고 경기장을 찾았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 정씨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이영애는 현재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신구대결, 누가 웃을까?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 신구대결, 누가 웃을까?

    마블코믹스의 슈퍼히어로들이 다시 한 번 극장가 평정을 위해 나섰다. ‘스파이더맨’과 ‘원티드’의 원작자인 마크 밀러가 창조한 새로운 캐릭터 ‘킥 애스’와 더 강력해진 캐릭터로 돌아온 ‘아이언맨2’가 그 주인공들. 영화 ‘킥 애스: 영웅의 탄생’의 원작 ‘킥 애스’는 2008년 마블코믹스에서 첫 연재되기 시작해 개성 강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1편 제작 당시 이미 속편의 제작이 확정됐을 정도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영화에는 슈퍼히어로 ‘킥 애스’ 외에도 상상초월 히어로 ‘힛 걸’, 베테랑 히어로 ‘빅 대디’, 금지된 히어로 ‘레드 미스트’ 등 다채로운 히어로 캐릭터가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 ’킥 애스’가 마블코믹스의 신참이라면 ‘아이언맨’은 ‘판타스틱4’와 ‘스파이더맨’의 계보를 잇는 슈퍼히어로계의 고참이다. ‘아이언맨’이 처음으로 소개된 것이 1963년이니 ‘킥 애스’보다 45년이나 연장자. 두 영화는 한 주 차이로 국내 개봉을 할 예정이어서 흥행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킥 애스:영웅의 탄생’은 오는 22일, ‘아이언맨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고참과 신참 슈퍼히어로 중 누가 더 많은 인기를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영화 ‘킥 애스:영웅의 탄생’ 캐릭터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성근 “‘작은 연못’은 관객에게 헌정하는 영화”

    문성근 “‘작은 연못’은 관객에게 헌정하는 영화”

    미국 독립영화계의 거장인 로버트 알트만이 1993년 레이몬드 카버의 동명 소설 ‘숏컷’을 영화화 한다고 했을 때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출연을 자청했다. 앤디 맥도웰, 줄리안 무어, 팀 로빈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에도 이 영화의 주인공은 총 22명에 달했다. 이상우 감독이 한국전쟁 당시 일어났던 ‘노근리 사건’을 다룬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 때 국내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문성근과 고인이 된 박광정, 김뢰하, 이대연, 강신일, 김승욱, 송강호, 문소리 등 한국의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출연료는 문제가 아니었다. 이상우 감독은 충무로에서는 낯선 이름이다. 이번이 첫 영화다. 하지만 연기 좀 한다는 배우치고 그를 모를 순 없다. 그는 연극 ‘비언소’, ‘늙은 도둑 이야기’, ‘칠수와 만수’ 등을 연출한 대학로의 거장이다. 문성근을 배우로 만든 것도 바로 이상우 감독이다. 문성근은 1986년 이상우 감독이 연출한 연극 ‘칠수와 만수’에 출연해 비로소 배우라는 천직을 얻었다. 영화 ‘작은 연못’의 주인공은 ‘숏컷’보다도 많다. 문성근은 “출연진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제작 초기에는 주인공을 3~4명 정도로 축약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다큐멘터리가 아닌 극영화로 만드는 만큼 드라마타이즈를 강화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둘 모두 포기했다. 노근리 사건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당시의 일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문성근을 포함한 배우들도 이에 동의했다. 덕분에 영화에는 ‘갈등’이 없다. 그래서 좀 심심한 게 사실이다. 문성근도 “이 영화는 보통의 극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재미는 없다.”고 말한다. 대신 그는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가 주는 정서적 충격이라는 측면의 재미가 있다. 이 부분을 미리 알고 영화를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한 만큼 반미감정이 영화 속에 드러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영화는 전혀 그렇지 않다. 이에 문성근은 “총을 쏜 게 미군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미군을 중국군이나 북한군으로 대체한다하더라도 영화의 본질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 영화는 어떠한 전쟁에도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고 말한다. 영화 ‘작은 연못’은 총 제작기간이 8년에 달하고, 크랭크업 한 지 3년 반 만에 개봉을 한다. 물론 개봉이 이렇게 늦어진 데는 제작비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었지만 때마침 한국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올해 개봉을 하게 됐다. 문성근은 “할 만큼 했다. 개봉을 앞두고는 관객들에게 이 영화를 헌정하는 기분이다.”라는 말로 끝인사를 대신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사진 아래 이상우 감독과 문성근)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켠 “아무 일 없어요” 네티즌 관심에 화답

    이켠 “아무 일 없어요” 네티즌 관심에 화답

    배우 이켠(본명 양상모)이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내가 지금 많이 아픕니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으나 다행히 가벼운 몸살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켠은 자신의 대문글을 보고 많은 팬들이 “어디가 아픈거냐?”, “이겨냈으면 좋겠다.”, “힘내라.”는 등의 위로글을 방명록에 남기자 대문글을 수정했다. 이켠은 “아무 일 없습니다. 일본 여행 다녀온 뒤 몸살로 집에서 잘 먹고 잘 쉬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 대문글을 수정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대문글의 마지막에는 “놀래라..^^”라고 적어 팬들의 관심에 기쁘게 화답했다. 한편 이켠은 미니홈피 사진게시판에 최근 다녀온 일본 여행 사진들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혼성그룹 UP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켠은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통해 연기자로의 전업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에서 우태규 역으로 열연을 했다. 사진=이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볼란티어’ 사회 신현준 “감독의 다음 작품 기대”

    ‘섹스볼란티어’ 사회 신현준 “감독의 다음 작품 기대”

    9일 오후 2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섹스볼란티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배우 신현준이 사회를 자청했다. 신현준은 “정준호씨는 알리면서 봉사하지만 나는 뒤에서 조용히 한다.”고 재치있게 사회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영화가 끝나고 난 후 신현준은 약간 충격을 받은 표정이었다. 그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운을 뗀 뒤 “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영화에 대한 소감으로는 “가슴이 매우 뜨거워졌다. 오늘 사회를 맡은 것이 나에게도 봉사의 의미인 것 같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영화 ‘조지와 봉식’을 촬영하고 있는 신현준은 이 영화에 단짝 정준호와 함께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오성의 ‘반가운 살인자’,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

    유오성의 ‘반가운 살인자’,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가운데 한국 영화 ‘반가운 살인자’가 박스오피스 2위로 데뷔했다. 유오성의 연기변신과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김동욱의 연기 호흡이 돋보이는 ‘반가운 살인자’는 개봉일(8일) 전국 관객 2만4655명(이하 영진위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해 5만7757명을 동원한 ‘타이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했던 또 다른 한국 코미디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2547명을 동원해 8위로 진입하는 데 그쳤다. 같은 날 개봉한 영화들 중에는 할리우드 재난 영화 ‘크레이지’(1만431명)와 로맨틱 코미디 ‘프로포즈 데이’(7048명) 등에 밀려 4위. 한편 8일까지 누적 관객 97만5087명을 동원하며 비수기 영화시장에서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육혈포 강도단’은 이번 주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영화 ‘반가운 살인자’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스볼란티어’ 조경덕 감독 “성과 자원봉사의 공존 생각했다”

    ‘섹스볼란티어’ 조경덕 감독 “성과 자원봉사의 공존 생각했다”

    ’섹스볼란티어’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를 만든 조경덕 감독은 “일본 유학 시절 본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이 한국에 출간됐을 때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고 나서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연출 동기를 밝혔다. 9일 오후 2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섹스볼란티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 감독은 “당시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은 모두 욕이었다. ‘우리나라 사정은 아니다.’, ‘일본이나 유럽이니까 가능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며, “이를 보고 성과 자원봉사라는 이질적인 단어가 공존할 수 있을까, 공존할 수 있다면 어떤 극단적인 상황에서 가능할까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페이크 다큐라는 형식을 쓴 것에 대해서는 “만약 ‘추적60분’과 같은 TV프로그램에서 장애인의 성 문제를 다룬다면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궁금해서 그렇게 했다.”고 밝혔다. 영화에 신부역으로 출연했으며 이 자리에도 함께 참석한 홍승기 변호사는 “제목이나 자극적인 장면들에서는 감독 생각에 동의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감독의 뚝심이 없었으면 완성하기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실제 뇌성마비 1급 장애인이며 본명과 같은 이름으로 영화에 출연한 이윤호씨는 “영화 촬영 너무 힘들다.”며, “다시는 찍지 않겠다.”고 운을 뗐지만 “힘들게 찍었으니 홍보 많이 해달라. 장가 한 번 가보자.”라고 말해 참석한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섹스볼란티어’는 조경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조경덕 감독은 2003년 이산가족의 문제를 다룬 단편 ‘시집가는 날’을 만들어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이 영화로 2003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경덕 감독이 각본, 감독은 물론 프로듀서와 주제가까지 도맡은 ‘섹스볼란티어’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 측 “78kg는 10년 전 몸무게”

    길 측 “78kg는 10년 전 몸무게”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방송인 길의 몸무게가 78kg로 감량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하지만 이는 길의 10년 전 몸무게 인 것으로 확인 됐다. 길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포털사이트에 표기된 78kg은 다이어트 결과가 아니라 10년 전 몸무게”라고 해명했으며, “포털사이트에 몸무게 수정을 요청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에서는 신년 계획으로 노홍철과 길, 정형돈 등 ‘저질몸매’를 보유한 세 명의 멤버들과 다이어트를 약속했었다. 또한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람에게는 삭박 벌칙이 내려질 예정이어서 네티즌들은 누가 삭발의 주인공이 될지에 비상한 관심을 두고 있다. 결국 세 명의 다이어트 결과는 본 방송을 통해서만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MBC는 파업 중인 관계로 세 사람의 다이어트 편을 언제 방송할지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의 나카야마 미호는? 고현정 단연 1위

    한국의 나카야마 미호는? 고현정 단연 1위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도쿄 맑음’이후로 10년도 넘는 기간 동안 나카야마 미호는 TV시리즈물을 제외하곤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다. 그녀가 선택한 영화는 한국영화 ‘사요나라 이츠카’(감독 이재한)로 오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는 이 영화 개봉에 맞춰 ‘일본의 국민배우 ‘러브레터’의 나카야마 미호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국민 배우는?’이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여배우들’의 고현정이 1위로 뽑혔다. 고현정의 경쟁 상대가 된 여배우들은 심은하, 전도연, 이영애로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들. 하지만 고현정은 47%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고현정은 지난해 영화 ‘여배우들’과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명민, 아직도 66kg...몸무게 회복 안 돼

    김명민, 아직도 66kg...몸무게 회복 안 돼

    배우 김명민이 무리한 감량 후 아직도 본래의 체중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명민은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루게릭병으로 고통받는 환우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약 20kg을 감량하며 연기투혼을 발휘했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명민은 아직도 본래의 몸무게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직접 털어놨다. 그는 “처음에는 한 달 정도면 회복될 거라 생각했는데 내장기관이 망가져서 그런지 잘 안 되더라.”고 말했다. 김명민의 현재 몸무게는 66kg 정도인데 원래 보다 6kg 정도 미달이라는 것. 그는 무리하지 않게 음식을 섭취해가며 몸 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또한 “작품에서 나오려고 하면 힘들다.”며 작품 속 배역에 너무 몰입해 겪는 후유증에 관해서도 털어놨다. 김명민은 그럴 때마다 가족들이 큰 힘이 된다며 가족들을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이라고 표현했다. 김명민은 영화 ‘파괴된 사나이’에서 유괴범으로부터 딸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목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영화는 현재 제작 중에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여름 “책 시나리오 이해하는 데 도움”

    한여름 “책 시나리오 이해하는 데 도움”

    배우 한여름이 장애인의 성적 향유권을 주제로 한 영화 ‘섹스볼란티어’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9일 오후 2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섹스볼란티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여름은 “처음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읽었다. 극중에서 예리가 영화감독을 꿈꾸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한여름은 또한 “감독님이 촬영 전에 <섹스자원봉사>라는 책을 빌려주셨는데 시나리오에서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도 전했다.2004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한여름은 또래 배우들에 비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한여름은 이 영화에서 영화과 학생이자 자원봉사의 영역에 성도 포함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예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실화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성적 향유권이라는 무겁고도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영화 ‘섹스볼란티어’는 오는 22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추트레인’ 추신수, 2안타 2득점 맹활약

    ‘추추트레인’ 추신수, 2안타 2득점 맹활약

    뉴욕 양키스의 박찬호가 3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낸 8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의 ‘추추트레인’ 추신수도 펄펄 날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5타석 3타수 2안타 2득점에 도루도 2개를 성공시키며 팀의 5-3 승리를 견인했다. 상대 선발이 사이영상을 수상한 적 있는 제이크 피비였다는 점에서 추신수의 분전은 더 의미가 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는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 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추신수는 4회에도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안타가 터진 건 7회 네 번째 타석. 3-3 동점 상황에서 선투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화이트삭스의 2번째 투수 랜디 윌리엄스를 상대로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만들어 냈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 맷 라포타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고, 이 득점은 결승점이 됐다. 추신수의 활약은 9회에도 이어졌다. 화이트삭스의 마무리투수 바비 젠크스를 상대로 3루수 앞 내야 안타를 쳐낸 것. 이로써 추신수는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경기를 만들어 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선발투수 파우스토 카우나의 6이닝 3실점 호투와 추신수의 맹활약에 힘입어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5-3으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1%’ 이아이 “사실은 신인 아니에요”

    ‘대한민국1%’ 이아이 “사실은 신인 아니에요”

    영화 ‘대한민국1%’의 홍일점인 신인배우 이아이가 “사실 신인이 아니다.”라고 밝혀 화제다. 8일 오전 11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1%’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아이는 “영화는 처음이지만 데뷔한 지는 4년 됐다.”며 단역으로 출연했던 작품들을 열거했다. 이아이는 특히 “드라마 ‘태왕사신기’ 때는 힘들었다.”며, “그때는 말 없는 호위무사 역을 맡았었다.”고 소개했다. 이 영화로 스크린 데뷔를 하는 이아이는 “한국영화에 여성, 특히 여군이 두드러지는 영화가 없어서 특색이 있었다.”며 출연 동기를 밝혔다. 해병대를 소재로한 영화이니 만큼 이아이는 강도높은 체력훈련도 소화해야 했다. 이아이는 “체력훈련 혹독히 했다. 특히 매일 4km에 달하는 수영 연습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내 또래 여성이 군대를 접하기 힘들기 때문에 총검술이나 제식훈련 장면을 촬영할 때도 힘들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채무 “해병대가 수다스럽다? 김흥국 때문”

    임채무 “해병대가 수다스럽다? 김흥국 때문”

    영화 ‘대한민국1%’에 특별출연한 배우 임채무가 영화 출연 동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8일 오전 11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1%’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임채무는 “평생에 못 달아 볼 별 세 개를 달아 준다기에 출연했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 실제 해병대 출신이며 해병전우회 부총재이기도 한 임채무는 “현역 근무할 때 하사관 소위만 봐도 하느님 같았다. 배우들이 고생했다고는 하지만 실제 해병대 훈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임채무는 또한 같은 해병대 출신이자 고등학교 후배이기도 한 가수 김흥국에 대해 “김흥국 때문에 해병대 출신이 수다가 세다는 말이 나왔다.”는 말도 전했다. 분단의 현실과 실향민의 슬픔을 코믹하게 풀어내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 ‘간 큰 가족’을 만든 고 조명남 감독의 유작인 ‘대한민국1%’는 오는 5월 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한민국1%’ 손병호 “고 한주호 준위와 동질감 느껴”

    ‘대한민국1%’ 손병호 “고 한주호 준위와 동질감 느껴”

    배우 손병호가 초계함 침몰 사건으로 슬픔에 빠진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8일 오전 8시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대한민국1%’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손병호는 “아들같은 장병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 숨진 한주호 준위와 영화 속에서 내가 맡은 강철인 중사라는 캐릭터 사이에 동질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고 조명남 감독의 유작이 된 영화 ‘대한민국1%’에서 손병호는 특수수색대 최고의 스나이퍼 강철인 중사로 분했다.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 처음으로 스나이퍼용 총으로 사격을 해보았다는 손병호는 “나와 잘 맞았다.”며 만족해 했다. 그는 “스나이퍼들이 사격할 때 이런 맛에 하는구나를 느꼈다. 주위에서 사격 잘 한다는 칭찬도 들었다.”는 자랑도 늘어 놓았다. 분단의 현실과 실향민의 슬픔을 코믹하게 풀어내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 ‘간 큰 가족’을 만든 고 조명남 감독의 유작인 ‘대한민국1%’는 오는 5월 6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수, 전재목 코치 강압에 불출전 사유서 작성 ‘충격’

    이정수, 전재목 코치 강압에 불출전 사유서 작성 ‘충격’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수 선수가 지난해 4월 대표선발전에서 전재목 코치의 강압에 못 이겨 불출전 사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8일 발표한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대표선발전 경기를 앞두고 일부 코치와 선수들은 서로 랭킹 5위 안에 함께 들어 국가대표에 선발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는 한편 시즌 국제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이 과정에서 전재목 코치는 이정수 선수에게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양보하라고 요구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전 코치는 자발적으로 빠졌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이정수 선수에게 불출전 사유서를 작성하도록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감사 결과에는 이정수 선수 외에도 김성일 선수도 전 코치의 강압적인 지시로 불출전 사유서를 작성한 것으로 나와 있다. 대한체육회는 빙상경기연맹에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한 모의 여부 규명 및 관련자 처벌을 요구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날은 온다..” 스크린 속 멜로여왕 각축전

    “봄날은 온다..” 스크린 속 멜로여왕 각축전

    ◆ 아파도 괜찮아...사랑하니까 사랑의 장애를 가진 두 여인의 대결이 되겠다. 사랑의 감정을 알아버렸지만 마음껏 사랑할 수 없는 여인들. ‘공기인형’의 배두나는 인형이고, ‘폭풍전야’의 황우슬혜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AIDS)에 걸린 환자다. ‘공기인형’은 성인들의 성 대용품으로 만들어진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따듯한 감성을 지닌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노조미는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된 노조미는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노조미가 인형이라는 사실은 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예고한다. 반면 ‘폭풍전야’는 누명을 쓴 탈옥수 수인(김남길 분)과 옛사랑의 상처로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격정적이고 슬픈 사랑 이야기다. 황우슬혜의 미아가 운영하는 바닷가의 작은 카페에 한때 요리사였던 수인이 찾아온다. 각자의 사연으로 에이즈에 걸려있는 두 사람은 애틋한 폭풍전야로 들어선다. ◆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배두나, 멜로영화도 평정 인형으로 분한 배두나는 과감한 노출을 감수해야 했다. 노출에 대해 망설였지만 ‘복수는 나의 것’을 함께 촬영했던 박찬욱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라면 무조건 출연해라.”고 조언했다. 황우슬혜도 박찬욱이 선택한 배우이긴 하지만 배두나는 봉준호와 박찬욱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다. 배두나는 “인형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는 감독의 힌트를 잘 알아들었다. 배두나가 연기한 노조미가 인형이라기보다 갓 태어나 학습을 시작한 아이처럼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비극이 예정된 안타까운 사랑을 향해 가는 노조미는 지금껏 배두나가 연기한 캐릭터에서는 그 유사성을 찾아보기 힘들다. 배두나는 격정적인 사랑의 주인공이기보다는 2~30대 여성의 불안한 감수성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코믹하게 드러내곤 했다. 그런 배두나가 과감한 노출도 불사하고 멜로 연기에 도전장을 냈다. 물론 이 영화를 멜로영화라고 단정 짓긴 어렵다. 감독은 남녀간 사랑을 넘어선 인간사회의 소통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인간의 따듯한 마음을 갈구하는 인형 노조미의 눈빛은 배두나를 4월의 멜로퀸으로 등극시키기에 모자람이 없다. ◆ 꼭 안아주고 싶은 황우슬혜, 떠오르는 멜로의 여왕 황우슬혜는 자신이 연기한 미아에 대해 “극에 달하는 아픔을 여러 차례 겪는 여자”라고 소개하며 “지독한 상처에도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애처로웠다.”고 말했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많은 눈물을 쏟았다는 황우슬혜는 “‘미쓰홍당무’ 같은 전작 속의 내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라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폭풍전야’는 격정으로 치닫는 사랑을 그린 영화지만, 조창호 감독은 황우슬혜에게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라고 주문했다. 덕분에 황우슬혜와 김남길의 사랑 연기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서야 폭발된다. 그 지점에 이르기까지 감정을 꾹꾹 누르며 연기한 황우슬혜에 대해 김남길은 “영화 촬영 내내 황우슬혜의 손도 잡고 싶었고,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일부 관객들은 낭랑하다기보다는 다소 어눌한 황우슬혜의 목소리가 ‘멜로의 여왕’에게 맞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기도 한다. 사실 인형 같은 황우슬혜의 얼굴에도 썩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다. 황우슬혜 역시 “미성이었으면 좋겠다는 감독들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폭풍전야’에 감겨드는 황우슬혜의 목소리는 극의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조금 낮은 톤에 비음이 섞여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너지 효과도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각 영화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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