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재훈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통일부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67
  • 신세경 “서른 전에 결혼하고파” 깜짝 고백

    신세경 “서른 전에 결혼하고파” 깜짝 고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신세경이 결혼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신세경은 “빨리 결혼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고백했다. 신세경은 구체적으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이어 “외동딸이라 엄마가 쉽게 놓아주지 않을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은 여자 스타 1위로 뽑히기도 했던 신세경은 “캠퍼스 커플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같이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다.”고 답하기도 했다. 신세경은 또한 ‘지붕뚫고 하이킥’의 결말에 대해선 “처음엔 와 닿고 맘에 들었는데 돌이켜보니 처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진제공=버커루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김소원 아나 눈물보도에 누리꾼 “국민 모두의 눈물” 격려

    ’눈물 보도’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김소원 아나운서에 대해 시청자들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SBS ‘8시 뉴스’ 진행 중 천안함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눈물을 흘린 후에 “어제 발견된 천안함 희생 장병 가운데 주목받지 못해도 묵묵히 일하던 조리병들이 있었다. 제대하면 맛있는 것 만들어주겠다던 아들들은 차가운 몸으로 돌아왔다.”는 멘트를 이어가며 감정을 추스렸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6월 28일 ‘8시 뉴스’에서도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 소식을 전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었다. 당시 김소원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비행기 추락 사고에 대한 현장화면과 사고 원인, 시신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소식을 보도하며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뉴스를 지켜본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김소원 아나운서도 오죽했을까 싶다.”, “김 아나운서의 눈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눈물이었을 것”이라며 격려를 보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5년 3기 공채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했다. 그녀는 지난 200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 캐스터로 임명된 바 있으며 현재 SBS ‘8시 뉴스’ 앵커로 활약 중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이지 결혼식에 부케받은 왁스 “열애는 없어”

    김이지 결혼식에 부케받은 왁스 “열애는 없어”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의 결혼식에서 가수 왁스가 부케를 받아 “사귀는 사람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 됐다. 부케는 신부의 친구 중 결혼이 약속돼 있는 사람이 받는 것이 보통. 하지만 왁스 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 단지 김이지와의 친분 때문에 부케를 받았다는 것. 왁스는 현재 사귀는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이지는 17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30세의 증권맨 송현석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개그맨 정준하가 맡았다. 이날 결혼식은 특히 베이비복스 멤버들이었던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알레시아 키스의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와 지난 2002년 베이비복스가 발표했던 ‘야야야’를 축가로 불러 김이지의 결혼을 축복했다. 사진=왁스 8집 재킷 사진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 사라진 주말… ‘우결’ ‘세바퀴’도 결방 대열에

    예능 사라진 주말… ‘우결’ ‘세바퀴’도 결방 대열에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방송예정이던 MBC ‘우리 결혼했어요’도 결방대열에 합류한다. 침몰된 천안함에서 시신들이 수습되면서 전 국민적인 추모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3사는 예능 프로그램을 잇따라 결방시키고 있다. MBC는 ‘우리 결혼했어요’ 대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스페셜’을 방송할 예정이며, ‘쇼 음악중심’을 대신해선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재방송했다. ‘세바퀴’를 대신해서는 ‘비교체험여행기 그곳에서 살아보기’가 대체로 편성됐다. KBS 2TV에서도 ‘스타골든벨’ 대신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대신 다큐멘터리 ‘동물의 건축술-몸으로 짓는 과학’을 방송하기로 했다. SBS 역시 ‘웃음을 찾는 사람들’ 대신 ‘순간포착 스페셜’이 방송된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메인 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CNN인터뷰서 “관상 좋다는 말에 성형 포기”

    비, CNN인터뷰서 “관상 좋다는 말에 성형 포기”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온 월드스타 비의 CNN인터뷰가 Q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QTV는 아시아 스타들을 인터뷰 하는 CNN의 간판 프로그램인 ‘Talk Asia’를 오는 19일부터 방영한다. 제 1편의 주인공이 바로 비다. 비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에 대한 사실도 밝혔다. “성형수술을 생각해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비는 “프로듀서와 손잡고 성형외과에 간 적이 있다. 하지만 관상이 아주 좋다는 말에 성형수술을 포기했다.”고 답한 것. 비는 또한 경쟁이 치열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특별한 존재가 된 이유에 대해서 “아무도 날 대신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QTV의 ‘Talk Asia’는 비에 이어 이병헌, 박지성, 에픽하이 등의 인터뷰를 순차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프라이즈’ 쓰레기섬 소개...말 그대로 ‘서프라이즈’

    ‘서프라이즈’ 쓰레기섬 소개...말 그대로 ‘서프라이즈’

    17일 재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비닐과 플라스틱 등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이 플랑크톤과 6:1 비율로 섞여 죽과 같은 상태를 하고 있는 일명 ‘쓰레기섬’이 소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천안함 침몰사건 등의 이유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대신해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허리케인과 홍수, 가뭄 등 자연현상들이 단순히 자연재해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쓰레기섬’은 적도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환태평양 지대에 흐르는 해류를 따라 온 쓰레기들이 마치 섬과 같은 형태로 뭉쳐져 있다. 1997년 한 어부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이 섬은 첫 발견 후 12년만에 해양학자 보니 몬텔리오니가 다시 찾았을 때는 면적이 2배로 늘어났다. 또한 살충제와 폴리 염화 비닐 등 물에 녹지 않는 강력한 독성 물질로 구성돼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제작진은 전 세계 해양 곳곳에서 또 다른 쓰레기섬들이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인간의 이기심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성지도에서 비행기 조종? ‘스펀지 컴퓨터편’ 화제만발

    위성지도에서 비행기 조종? ‘스펀지 컴퓨터편’ 화제만발

    지난 16일 KBS 2TV에서 방송된 ‘스펀지 2.0’에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컴퓨터 사용법이 소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퓨터 사용이 서툰 어른들도 숨겨진 폴더를 찾아내는 방법과 인터넷에서 열어본 페이지 목록을 찾아내는 방법이 소개 됐다. 인터넷 창에서 창 위쪽에 위치한 시계 그림을 클릭하면 지난 3주간 방문한 인터넷 사이트의 목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이스터 에그’라 불리는 프로그래머들에 의해 장난으로 숨겨진 프로그램들도 소개됐다.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에 게임이 숨겨져 있는가 하면 위성지도 프로그램에는 비행기 조종 시뮬레이션도 숨어 있었다. 비행기 조종 프로그램은 위성지도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에 컨트롤(Ctrl)키와 알트(Alt)키, 알파벳 에이(A)키를 동시에 누르면 실행할 수 있다. 사진=위성지도 프로그래의 비행 시뮬레이션 실행 모습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결혼했어요’ 등 방송 3사 예능 잇딴 결방

    ‘우리 결혼했어요’ 등 방송 3사 예능 잇딴 결방

    예능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결방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방송예정이던 MBC ‘우리 결혼했어요’도 결방대열에 합류한다. 침몰된 천안함에서 시신들이 수습되면서 전 국민적인 추모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 3사는 예능 프로그램을 잇따라 결방시키고 있다. MBC는 ‘우리 결혼했어요’ 대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스페셜’을 방송할 예정이며, ‘쇼 음악중심’을 대신해선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재방송했다. ‘세바퀴’를 대신해서는 ‘비교체험여행기 그곳에서 살아보기’가 대체로 편성됐다. KBS 2TV에서도 ‘스타골든벨’ 대신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 대신 다큐멘터리 ‘동물의 건축술-몸으로 짓는 과학’을 방송하기로 했다. SBS 역시 ‘웃음을 찾는 사람들’ 대신 ‘순간포착 스페셜’이 방송된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메인 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예진, 조권에 러브콜 “임슬옹도 나오는데...”

    손예진, 조권에 러브콜 “임슬옹도 나오는데...”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주인공 박개인으로 열연 중인 배우 손예진이 2AM의 멤버 조권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손예진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이민호와 나란히 출연해 카메오로 “조권이 여성스러운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역할로 출연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는 윤은혜, 김나영 등 여러 카메오들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2AM의 멤버인 임슬옹이 출연하고 있다. 손예진은 이어 “임슬옹이 출연하고 있는데 조권씨도 어떻게 좀 안 될까요?”라며 영상메시지를 띄웠다. 손예진은 옆에 앉은 이민호에 대해서는 “남자친구보다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이지 17일 결혼, ‘베이비복스’ 멤버들 ‘야야야’로 축하

    김이지 17일 결혼, ‘베이비복스’ 멤버들 ‘야야야’로 축하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김이지가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이지의 결혼식은 17일 오후 6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김이지의 피앙세는 30세의 증권맨 송현석씨. 김이지는 약 1년 전 증권사에서 근무하고 있던 송씨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김이지는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많이 떨리고 설렌다. 공교롭게도 결혼식 날짜가 우리 두 사람이 만난 지 딱 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매우 뜻 깊은 심정이다. 그동안 결혼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베이비복스의 멤버들이었던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 등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들은 알레시아 키스의 ‘이프 아이 에인트 갓 유’(If I Ain’t Got You)와 지난 2002년 베이비복스가 발표했던 ‘야야야’를 축가로 불러 김이지의 결혼을 축복했다. 개그맨 정준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결혼식에서 부케는 가수 왁스가 받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또 햄스트링 통증...17일 정밀검진

    박찬호, 또 햄스트링 통증...17일 정밀검진

    뉴욕 양키스의 불펜 요원으로 활약 중인 박찬호가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했다. 뉴욕 지역신문인 ‘더 스타 레저’는 16일(한국시간) 박찬호가 불펜에서 몸을 풀다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한 사실을 알렸다. 박찬호가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이던 지난 해에도 박찬호는 정규 시즌 말미에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었다. LA 에인절스와의 경기가 있던 이날 통증을 느낀 박찬호는 불펜코치에게 이를 보고한 후 구단 주치의로부터 간단한 검진을 받았다. 같은 부위에 부상경력이 있어 재발 위험이 있는 만큼 양키스의 조 지라디 감독은 정밀검사를 받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욕 양키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응급실행 이미연, ‘거상 김만덕’ 촬영 재개

    응급실행 이미연, ‘거상 김만덕’ 촬영 재개

    촬영 중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갔던 배우 이미연이 16일 촬영장으로 복귀한다. 제주도에서 KBS 1TV ‘거상 김만덕’을 촬영 중인 이미연은 지난 15일 고열과 현기증을 호소하다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갔었다. 다행히 하루만에 상태가 호전된 이미연은 촬영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미연 측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촬영에 합류하기로 했다.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이 문제였는데 조금 나아졌다.”고 밝혔다. ’거상 김만덕’은 제주도를 비롯, 안동과 제천 등 전국을 배경으로 촬영하고 있어 배우들이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이미연 역시 연이은 야외 촬영과 원거리 이동으로 건강에 무리가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신수, 시즌 3호 3점 홈런으로 팀 승리 견인

    추신수, 시즌 3호 3점 홈런으로 팀 승리 견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극적인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연패를 끊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의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홈런이 터진 것은 0-2로 뒤지고 있던 8회말. 클리블랜드는 8회말 무사 1, 2루의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텍사스의 선발 매트 해리슨을 상대로 우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 홈런은 그대로 팀의 결승점이 됐고, 클리블랜드는 텍사스를 3-2로 누르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추신수의 올 시즌 3호 홈런이자 9경기만의 홈런. 추신수는 이 경기 4회말에도 2루타를 쳐내 다시 한 번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타율을 3할대(0.323)로 끌어 올렸고 타점도 5점으로 늘렸다.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스 데이비드 허프는 9이닝 2실점 완투승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클리브랜드는 시즌 3승째를 기록했다. 사진=MLB.com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재한 감독 “주인공처럼 뜨거운 사랑하고파”(인터뷰)

    이재한 감독 “주인공처럼 뜨거운 사랑하고파”(인터뷰)

    이재한 감독은 액션 영화 ‘컷 런스 딥’으로 데뷔했지만 그에게 명성을 안겨다 준 작품은 전작인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이다. 그가 다시 ‘사요나라 이츠카’라는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들고 나왔을 때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연출했던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낯설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현재 한국전쟁을 소재로 한 ‘포화속으로’를 연출 중이기도 하다. 액션과 멜로를 오가는 필모그래피 속에서 그가 진정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이 감독은 “장르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의 관심을 끄는 것은 오로지 ‘비극’이다. 이재한 감독은 홍콩느와르의 대표작인 ‘첩혈쌍웅’의 리메이크작 ‘킬러’(가제)의 연출도 준비하고 있는데 그는 “‘킬러’를 만들고 나면 나의 비극 5부작이 완성되는 셈”이라고 말한다. 그는 “선천적으로 비극에 끌렸다.”고 한다. 인생에 대해 깊이 파고들다 보면 비극과 마주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 마틴 스콜세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스탠리 큐브릭, 세르지오 레오네 등 그가 좋아하는 감독들 역시 삶의 본질을 파고드는 작가들이었으며 하나같이 ‘비극의 대가’들이었다. 이번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의 역시 비극적 정서와 비장함이 주조를 이룬다. 감독은 스타일리시한 화면과 직접 선택한 음악을 통해 비장함을 고조시키고 있다. ◆ 나카야마 미호와의 만남은 ‘운명’ 이러한 감독의 감수성은 일본에서 특히 인기가 많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한국의 감독이 한국의 자본을 투입해 만든 한국영화이지만 원작은 츠지 히토나리라는 일본 작가가 썼고, 일본 배우들만 출연한다. 개봉도 일본에서 먼저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일본에서 가장 흥행한 한국 영화 1위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이고 아직 공식집계는 안 됐지만 ‘사요나라 이츠카’는 그 다음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재한 감독은 원작 소설을 단 한 번 읽고 책을 덮은 후 다시 열어보지 않았다. 원작에 얽매이기보다는 원작에서 얻은 영감을 토대로 자신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 원작자인 츠지 히토나리는 감독이 쓴 각본을 격찬했으며, 츠지 히토나리의 부인이기도 한 일본의 국민배우 나카야마 미호는 12년만에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 이재한 감독은 나카야마 미호와의 인연을 ‘운명적’이었다고 기억한다. ‘사요나라 이츠카’는 시나리오를 쓰는 시간보다 한국어로 쓴 시나리오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들였다. 8명으로 구성된 번역팀을 따로 꾸렸을 정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 메릴랜드에서 자라며 어릴 때부터 이중언어를 써온 그이기에 번역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 주인공들처럼 뜨거운 사랑 해보고 싶어 이재한 감독이 최근 읽고 있는 책은 의외로 소설이 아니었다. 감독은 말콤 글래드웰이 쓴 ‘블링크’라는 책을 꺼내보이며 “아주 재밌다.”고 극찬했다. 최근에는 힘이 들어서 성경도 다시 보고 있다는 감독은 이 책이 현명하게 빠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고민을 오래하기 힘든 직업의 특성상 자기의 고민과 잘 맞는다고. 실제로 ‘사요나라 이츠카’ 에도 찰나적 선택이 빛난 장면이 들어 있다. 주인공 남녀가 공항에서 헤어지는 장면이 그것인데, 감독은 “여러 선택을 해야 했는데 시간이 부족했다. 결국 스테디캠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촬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장면은 주인공 둘의 감정을 절묘하게 드러낸 명장면으로 남았다. 이재한 감독은 아직 미혼이다. ‘사요나라 이츠카’와 ‘포화속으로’, 그리고 ‘킬러’까지 일복이 터진 그는 연애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핑계는 아닌 것 같다. 잘 웃지 않는 이재한 감독은 “‘사요나라 이츠카’의 주인공들처럼 뜨거운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말할 때 가장 환하게 웃어보였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아이스쇼, 주제는 ‘미션 임파서블’

    김연아 아이스쇼, 주제는 ‘미션 임파서블’

    지난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는 김연아가 출연하는 ‘KCC 스위첸 페스타 온 아이스 2010’ 최종 리허설이 진행됐다. 김연아는 이날 리허설에 검정색 연습복 바지에 빨간색 상의를 입고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은 채 등장했다. 첫 연습곡은 피날레로 사용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이후 김연아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아이 갓 어 필링(I Got a feeling)’에 맞춰 핀란드의 피겨 스타 키이라 코르피와 듀엣 연기를 연습했다. 연습을 마친 김연아는 “올림픽 챔피언이 된 후 쇼를 열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나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쇼의 안무를 맡은 데이비드 윌슨은 쇼의 주제를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김연아가 밟아온 과정과 금메달 획득이라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해낸 데 대한 축하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작드라마⑤]영화에서 드라마로 ‘수평이동’ 왜?

    [대작드라마⑤]영화에서 드라마로 ‘수평이동’ 왜?

    한 때 충무로로 몰리던 막대한 투자자금이 방송가 쪽으로 수평이동하고 있다. ‘에덴의 동쪽’, ‘아이리스’ 등 제작비 100억원 이상의 대작 드라마가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블록버스터 드라마는 이제 성공 공식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충무로의 기온은 상대적으로 낮다. 올 상반기 개봉작 중 100억은커녕 50억원대 제작비의 영화조차 찾기 힘들다. 실제로 상반기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국 영화 중 50억원 이상의 순제작비가 투입된 영화는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 정도가 전부. 한국 영화의 평균 제작비 규모는 지난 2003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편당 영화제작비 평균으로 따지면 총제작비 기준으로 2008년 약 30억원이었던 것이 2009년에는 23억원으로 낮아졌다. 1년 사이에 편당 제작비가 7억원 정도 줄어든 셈이다. 영화시장의 거품이 꺼지고 투자금이 방송가로 이동하면서 충무로의 투자자들은 쉽게 모험에 뛰어들지 않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영화의 흥행을 이끈 ‘전우치’와 ‘하모니’를 비교해 보면 제작비 규모는 3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전우치’ 총제작비 150억원, ‘하모니’ 총제작비 45억원) 순이익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많이 투자해서 소위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적게 투자해서 ‘알짜’로 키우기를 바라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다. 또한 ‘아바타’ 이후 거세지고 있는 3D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한국형 블록버스터에 대한 실망과도 무관하지 않다. 올해 초반 ‘의형제’와 ‘하모니’의 성공, 그리고 지난해 기적과도 같았던 ‘워낭소리’의 성공은 충무로의 대작 회피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포화속으로’, 그리고 7월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강우석 감독의 ‘이끼’와 같은 대작 영화들이 기록할 흥행스코어는 그래서 더 주목된다. 이들 블록버스터 영화의 흥행 여부는 앞으로 충무로의 투자, 제작 환경에도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끼칠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가연, “임요환과 첫 키스는 이모티콘으로”

    김가연, “임요환과 첫 키스는 이모티콘으로”

    배우 김가연이 프로게이머 임요환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가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함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교제는 2년 전부터 양가 부모님이 알고 계셨다. 부모님도 뵈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임요환과 첫 키스를 컴퓨터로 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김가연은 첫 키스에 대한 질문에 “임요환과 첫키스는 요한이가 군대에 있을 때 컴퓨터에서 이모티콘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8살 나이차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김가연은 “나와 요한이의 나이차가 많다는 얘기들을 하는데 기분 나쁜다.”며 “여자가 더 나이가 많으면 안 되다는 개념 자체를 도입하는 것이 웃기다.”고 말했다. 김가연과 임요환은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코리아 하우스 e스포츠 개관식에서 처음 만난 이후 친분을 쌓아왔다. 김가연은 연예인 게임단에 참여할 정도로 e스포츠의 열성팬이며 임요환과는 게임이라는 공통부모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의 ‘베스트셀러’,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

    엄정화의 ‘베스트셀러’, 박스오피스 2위로 진입

    엄정화 주연의 영화 ‘베스트셀러’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타이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개봉 첫 날 흥행 2위로 순위에 진입했다. ’베스트셀러’는 개봉일(15일) 하루 동안 전국 2만6665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1위를 수성한 ‘타이탄’은 같은 날 2만9932명을 동원했다. ‘타이탄’은 개봉 2주를 넘기며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같은 날 개봉작 중에는 액션 영화 ‘일라이’가 전국 1만3129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4위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했고, 산드라 블록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 준 ‘블라인드 사이드’가 1만명을 조금 밑도는 수치로 그 뒤를 이었다. 또한 한국전쟁 중 일어난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작은 연못’이 전국 215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0위에 진입한 것도 눈에 띈다.8년의 제작기간이 걸린 이 영화는 다양한 시사회를 통해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며 선전하고 있다. 한편 ‘육혈포 강도단’과 ‘반가운 살인자’ 등 한국 봄 코미디 영화의 선전도 지속되고 있다. ‘육혈포 강도단’은 누적 관객 110만명을 돌파하며 롱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화 ‘베스트셀러’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하무적 야구단’, 김석류 아나운서 정식 중계

    ‘천하무적 야구단’, 김석류 아나운서 정식 중계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이 케이블채널 KBS N스포츠를 통해 ‘천하무적 야구단 스페셜 매치’로 새롭게 탄생한다. ’천하무적 야구단 스페셜 매치’는 예능형식이 아닌 전문 야구 해설자와 캐스터가 중계를 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중계를 ‘I♥Baseball 시즌2’를 진행했던 김석류 아나운서가 맡아 화제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현장 인터뷰와 ‘I♥Baseball 시즌2’을 진행해오며 야구에 특화된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남성 패션 매거진에 수록되는 화보를 찍어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야구 캐스터로 활약하게 돼 너무 기쁘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아레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호, 하와이 호텔 매각하고 새 사업 구상?

    정준호, 하와이 호텔 매각하고 새 사업 구상?

    배우 정준호가 2004년 인수한 하와이의 호텔을 매각했다. 연예인 CEO 대열에서 물러난 것. 정준호는 지난 6년간 일본과 중국 등 관광객들을 상대로 한국의 인기스타 이름을 붙인 호텔을 운영하며 연기와 경영을 병행해 왔다. 이 호텔은 하와이 와이키키 지역 초입에 위치한 하와이나 호텔로 정준호는 지분 인수를 통해 경영에 참여해 왔다. 정준호는 호텔 매각 후 동남아에서 지인들과 새 사업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준호는 현재 신현준과 함께 영화 ‘조지와 봉식’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