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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내년도 예산안 심사 보이콧 선언

    광명시의회 국민의힘, 내년도 예산안 심사 보이콧 선언

    경기 광명시의회 국민의힘이 6일 윤리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시의원 징계 건을 놓고 내년도 시 예산안 심사 보이콧을 선언해 판문이 일고 있다. 시의회 국민의힘 이재한 시의원은 이날 제290회 광명시의회 2차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정영식(더불어민주당) 윤리특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이행되지 않을 경우 9일 예정인 내년도 광명시 본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를 전면 보이콧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이날 “정 위원장이 고의적으로 윤리특위를 지연시키고 회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위원장직 사퇴를 요구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시의회 내 양당 간의 힘겨루기에 민생예산이 볼모로 잡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윤리특위는 전날 정회와 개회를 반복하며 4차까지 진행됐지만 시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 시의원은 “(정영식 위원장에게) 15회에 걸쳐 회의를 속개할 것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다”며 “윤리자문위원회의 의견으로 징계 수위를 적용하자는 의견만 제시, 본 의원(이재한 시의원)과 정지혜·설진서 의원이 무기명투표 주장을 6시간 넘게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이 시의원은 “이번 윤리특위는 민주당 시의원을 지키기 위한 방탄윤리특위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리특위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안성환 시의원과 국민의힘 구본신 시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의 건을 처리하기 위해 개회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두 의원에 대해 각각 ‘관용차 사적 사용’과 ‘동료 여성의원에 대한 성희롱 발언’ 등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윤리특위는 5명으로 구성됐다. 민주당 의원이 2명, 국민의힘 의원이 3명이다. 위원장은 민주당 소속 정영식 시의원이 맡고 있다. 시는 법정처리 시한인 20일까지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을 경우 자연재난과 민생안전에 경고등이 켜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예산을 두고 겁박하고 있다며 신속한 예산심사를 요구했다. 박 시장은 이 의원의 5분 발언과 관련해 “내년도 민생예산을 세우지 않고 겁박하는 것은 의회 정치가 아니다”라며 “신속하게 심의하는 게 시민에 대한 시의회의 도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정례회는 이 의원의 보이콧 5분 발언 이후 오후 4시까지 정회됐다가 교섭단체간 협의를 이유로 폐회했다.
  • 광명시의회 탄소중립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광명시의회 탄소중립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효과적인 탄소중립 증진 방안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정지혜)는 지난 20일 운영위원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정지혜 의원을 비롯해 구본신, 김종오, 설진서, 이재한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및 시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분석 결과,탄소 저장량의 변화,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분석 결과 등을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 ▲복지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밀집 지역의 맞춤형 환경 조성 등 5가지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사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종합한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광명시와 공유할 계획이다. 정지혜 탄소중립 연구회 대표의원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단기적인 과제가 아니며,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광명시의 탄소중립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재한 광명시의원, 광명동초·광명초 학생 안전 지킨다

    이재한 광명시의원, 광명동초·광명초 학생 안전 지킨다

    이재한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이 광명동 재개발지역의 학생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재한 위원장은 최근 광명 2구역 재개발 지역과 인접해 있는 학부모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동초와 광명초는 광명2구역 입주시 재개발 인근 지역에 있어 공사차량이 수시로 드나들어 차량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보행자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이 위원장은 학부모들과 함께 여러 차례 광명동초와 광명초 주변 통학로 다니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힘을 모아 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종합해 논의하는 ‘통학로 확보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가 계획적으로 조성되지 않고 이면도로에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학생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광명시 탄소중립 연구회 세미나 개최

    광명시의회, 광명시 탄소중립 연구회 세미나 개최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을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 연구단체인 광명시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정지혜)가 12일 의회 3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 관련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광명시 탄소중립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정하 강사는 탄소중립 관련 사업의 효과를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안 및 그에 대한 국·내외 사례들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분야별 미래 환경정책 방향과 추진전략, 광명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정지혜 대표의원은 “광명시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에서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효과가 수치적으로는 알기 어려운게 현실”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공유한 사례들을 참고해 광명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까지 연구활동을 펼치는 광명시 탄소중립 연구회는 정지혜, 구본신, 김종오, 설진서,이재한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 BIFAN 나온 손예진 “아이 낳고 일상 소중함 깨달아. 오래 남는 배우 되고파”

    BIFAN 나온 손예진 “아이 낳고 일상 소중함 깨달아. 오래 남는 배우 되고파”

    “아이를 낳고 2년 가까이 키우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됐어요.”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나온 배우 손예진(42)이 엄마로서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5일 경기 부천시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 나온 그는 “예전엔 일이 전부였고 그 속에서 고군분투했다. 그런데 요즘은 단순하게도 아이가 이유식을 한 끼 잘 먹어도 너무 행복하다”면서 “오늘 하루가 무사히 끝났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다. 가치관도 달라진 것 같다”고 밝혔다. 손예진은 2022년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말 아들을 낳은 뒤로 육아에 전념해왔다. 전날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특별전 ‘독보적 손예진’ 행사를 맞아 간만에 얼굴을 보였다. 특별전에선 곽재용 감독의 ‘클래식’(2003)을 비롯해 손예진이 출연한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 그는 “제 배우 인생의 ‘챕터1’이 끝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이제 ‘챕터2’에 들어가는데 BIFAN에서 특별전을 열어줘 과거를 돌아보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2002)으로 데뷔한 뒤 이한 감독의 ‘연애소설’(2002)과 같은 작품에서 청순한 첫사랑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이후 이재한 감독의 ‘내 머릿속의 지우개’(2004), 정윤수 감독 ‘아내가 결혼했다’(2008), 황인호 감독의 ‘오싹한 연애’(2011), 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2015),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2016)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20대에 배우 생활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여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이미지는 한정적이었다”고 밝힌 그는 “‘연애소설’에서처럼 슬프고 가련한 느낌의 배역이 많았다. 그러나 그 이미지에 국한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마흔을 넘긴 배우로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도 했다. “과거처럼 스스로 너무 채찍질하면서 일하고 싶지는 않다. 좀 더 넓고 여유 있게 연기하고 싶다”면서 “나이가 들어서는 정말 책임질 수 있는 얼굴을 가지고 싶다. 그게 더 어려운 목표인데, 최대한 다양하게, 더 많이, 그리고 더 길게 연기하면서 오랫동안 여러분 곁에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오랫동안 힘들게 연기하다가 빛을 발하는 배우도 꽤 많다. ‘자기 꿈이라면 끝까지 한번 가보자.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한편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후속작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및 원구성 마무리

    광명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 및 원구성 마무리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제9대 후반기 시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했다. 시의회는 26일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재적 의원 1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과 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이에 따라 후반기 의장은 이지석 의원이 부의장은 김종오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정책 제언에 나설 후반기 3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도 이날 선출했다.운영위원회 위원장은 구본신 의원이,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재한 의원이,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설진서 의원이 각각 선출돼 제9대 후반기 원구성도 마무리 됐다. 제9대 광명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지석 의원은 “광명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의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를 드리는 광명시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종오 의원은 부의장 당선 인사에서 “후반기 2년 동안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장·부의장 선출은 ‘광명시의회 회의 규칙’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로 당선자를 뽑았다.
  •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21일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1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 총 43건을 의결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19일과 20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조정했다. 아울러, 이재한 의원은 시정질문을 이형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안성환 의장은 “2년 동안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광명시의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동료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새로이 선임될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뜻과 바람을 시정에 제대로 담아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 압도적 과반 출구조사에 환호…이재명은 ‘민심 역풍 경계’ 표정관리

    민주, 압도적 과반 출구조사에 환호…이재명은 ‘민심 역풍 경계’ 표정관리

    李, 30분 만에 지역구 계양을로텃밭 고흥서 문금주 첫 당선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방송 3사(KBS·MBC·SBS)의 22대 총선 출구조사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되자 일제히 환호했다. 당 지도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정권 심판론’이 강하게 작동한 데 대해 놀라워하면서도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하려고 했다.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는 투표 종료 30분 전부터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관계자들과 후보들이 속속 도착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전부터 밝은 표정이었다.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개표 상황실에 모인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와” 하고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눈물을 흘렸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40여초간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듯 무표정으로 화면을 지켜보며 손뼉만 쳤다. 이후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악수를 청하자 그제야 고개를 돌려 이 위원장,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 홍익표 원내대표와 기쁨을 나눴다. 특히 격전지로 분류됐던 경기 성남분당갑(이광재), 서울 동작을(류삼영), 충남 공주·부여·청양(박수현) 등에서 앞서는 걸로 나타나자 환호성은 커졌다. 이 대표가 ‘한강벨트’ 격전지로 보고 공을 들였던 동작을에서 류삼영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4% 포인트 이상 앞서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는 분위기가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하지만 현역인 진성준(서울 강서을) 후보가 불과 1% 포인트 차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경합을 벌이자 상황실에선 탄식이 터져 나왔다. 이어 이 대표가 “투표하면 이길 수 있다”며 초박빙 지역으로 꼽았던 서울 강남을(강청희),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재한) 그리고 그간 정권 심판론이 강하게 불었던 부산·경남(PK)에서 후보들이 고전하는 결과가 나오자 상황실에는 아쉬움이 감돌았다. 이 대표는 출구조사 방송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로 떠났다. 오후 8시 50분쯤 민주당 텃밭에서 문금주(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 후보가 첫 당선인으로 확정됐다. 김부겸 위원장은 출구조사 직후 “결국 정권 심판을 해야 한다는 민심의 폭발로 보인다. 국민이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대통령이 국정운영 틀을 바꾸라는 뜻 아니겠나. 조만간 윤석열 대통령이 이 대표와 만나 국가적 과제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해야 한다”며 “(민주당도) 책임을 지는 정당, 정책을 내놓는 정당의 모습으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대파 반입 못하면 디올백도 못 들어와야”…중원 민심 공략

    이재명 “대파 반입 못하면 디올백도 못 들어와야”…중원 민심 공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0 총선을 닷새 앞둔 5일 충청권을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충청은 한반도 정치의 균형추”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충청은 역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승패를 가른 캐스팅보트 지역이라 선거 막판 지원 사격에 나선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논란을 촉발한 ‘대파 875원’ 발언을 연상케 하는 대파를 투표소에 반입하지 못하게 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침에 대해 이 대표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불법 수수 의혹을 상징하는) 디올백도 못 들어오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대전 으능정이문화거리에서 한 총집결 유세에서 “대전과 충청은 한반도 정치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왔다. 리트머스 시험지 같다고도 한다”며 “그렇다면 중립적으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달라. 민생이 개선됐나, 경제가 발전했나, 민주주의가 더 나아졌느냐”고 외쳤다. 그는 또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 차이로 대한민국의 운명이 갈리고 있는데 그 선택은 윤석열 후보를 사랑해서 숭배해서 우상으로 뽑은 게 아니라 이재명보다 민주당 정권보다 더 일을 잘할 것 같아 뽑은 것”이라며 “그런데 내 삶을 망치고 권력과 예산을 국민의 의사에 반해 행사하면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인 만큼 투표 독려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그는 “3명 중 2명이 투표하게 하면 투표율은 66.66%인데 그게 지금 (민주당의) 목표”라며 “투표 포기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내가 안 하면 무효겠지, 어느 쪽 편도 안 든 것이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불행하게도 그들이 투표를 포기한 공간은 바로 기득권 소수자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원 유세에 앞서 한날 대전 중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 마련된 은행·선화동 투표소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재학생들과 함께 사전 투표를 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논란을 재차 부각하기도 했다. 충북 옥천군 금장로로 이동한 이 대표는 이재한(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후보 지지 유세에서도 “국민의힘이 눈물도 흘리고 큰절도 할 텐데, 선거가 지나면 다 제자리로 가지 않나”라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그들의 눈물이 아니라 자식을 껴안고 세상을 떠나버릴까 생각하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이웃들의 눈물을 동정하라”고 했다. 이 대표는 특히 선관위가 공직선거법에 따라 투표소 내 대파 반입을 제한하는 유권자 안내 내부 지침을 마련한 것 관련해서도 “민주주의가 퇴행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충북 청주에서 진행한 이광희(충북 청주서원) 후보 지원 유세에서 “오늘 참 해괴한 얘기를 들었다”며 “지역에 배달된 공보물 중 이 후보 선거 공보물이 누락됐다던데 그런 거나 신경 쓰지, 대파를 투표장에 가지고 가면 안 된다고 하나”라며 “선관위가 할 일은 안 하고 안 할 일은 참 많이 한다”고 꼬집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발언해 정권 비판 여론을 키운 바 있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이날 구·시·군 선관위에 ‘투표소 항의성 민원 예상 사례별 안내 사항’이라는 내부 지침을 담은 문건을 통해 투표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민원 상황 대처법을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선관위는 ‘정부에 항의하는 의미로 대파를 가지고 투표소에 가도 되느냐’는 유권자의 질의에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를 제한해야 한다고 봤다. 투표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항의하는 정치 행위를 할 경우 다른 선거인에게 심적 영향을 줄 수 있고, 비밀 투표 원칙도 깨질 수 있다는 게 선관위의 입장이다. 이 대표는 충남 공주대 후문 삼거리에서 열린 박수현(공주·부여·청양) 후보 지지 유세에서도 “대파 얘기를 하도 했더니 대파를 투표소에 못 들어오게 하면 그걸 ‘선거 관리’라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러면 디올백도 못 들어오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황당하지 않나. 그들이 국민의 이름으로 국민 권력으로 하는 일이 그렇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저들이(국민의힘) 사과쇼를 할 거다.그렇지만 그들의 눈물과 사과에 넘어가지 말라”며 “단언하건대 그들의 눈물과 사과의 유효기간은 4월 10일까지”라고 강조했다.
  • 39곳 숙적 매치, 표심은 ‘갈대’… 정진석vs박수현 ‘세 번째 승부’

    39곳 숙적 매치, 표심은 ‘갈대’… 정진석vs박수현 ‘세 번째 승부’

    4·10 총선이 치러지는 254개 지역구 가운데 39곳에서 ‘리턴매치’가 이뤄진다. 도전하는 후보는 절치부심 4년을 기다리며 칼을 갈았고 현역 의원은 4년간 수성을 위해 성벽을 쌓았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39개 지역구 대부분이 ‘백중세’다. 지역별로는 캐스팅보터인 충청권에서 재격돌 지역구가 11곳으로 가장 많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리턴매치 지역은 윤상현 국민의힘·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나선 인천 동·미추홀을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윤 의원이 전국 최소 표차(171표)로 남 후보를 눌렀다. 이번에도 오차 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여당은 이곳을 ‘경합 우세’로 분류했지만 안심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무게가 달라진 서울 용산에서는 현역인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와 강태웅 민주당 후보 간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역시나 초박빙으로 지난 선거에서 권 의원은 강 후보를 0.7% 포인트(890표) 차이로 이겼다. 경기 안양동안을의 경우 내리 5선을 했던 중진 심재철 국민의힘 후보가 설욕전을 치른다. 지난 총선에선 이재정 민주당 후보가 심 후보를 12.4%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 지역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없지만 보수 지역인 평촌신도시와 진보 성향의 원도심 간 대결 구도다. 이천에서는 지역구 재선인 송석준 국민의힘 후보와 엄태준 민주당 후보가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둘 다 이천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는 송 후보가 11.18% 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연수갑의 현역인 박찬대 민주당 후보는 정승연 국민의힘 후보와 세 번째 리턴매치를 치른다. 이른바 숙적 대결이다. 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 후보에게 0.29% 포인트 차로 간신히 이겼고 21대에서는 민주당의 수도권 바람에 힘입어 15% 포인트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결은 아직 혼전이다.대전 중구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세 번을 맞붙은 이은권 국민의힘·박용갑 민주당 후보가 총선에서 네 번째 결전을 치른다. 현역인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이 탈당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이곳의 20대 의원이었던 이 후보와 중구청장 출신인 박 후보가 맞붙게 됐다. 양당에 물은 결과 둘 다 경합지로 꼽을 정도로 초접전 지역구다. 리턴매치가 가장 많은 충청권에서 세 번째 맞대결도 가장 많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선 4선 도전에 나선 박덕흠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한 민주당 후보가 19·20대 총선에 이어 또 붙는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6선에 도전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와 박수현 민주당 후보, 충남 서산·태안에서는 성일종 국민의힘 후보와 조한기 민주당 후보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강원 원주갑에서는 2년 전 치른 보궐선거에 이어 복수전이 이뤄진다. 지역구 현역인 박정하 국민의힘 후보와 두 번째 도전에 나서는 원창묵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양상이다. 충남 보령·서천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와 나소열 민주당 후보가 리턴매치를 치른다. 18년 만에 ‘전직 경남지사 간 대결’이 펼쳐지는 경남 양산을도 접전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역인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미세하게 앞선다.
  • 39곳에서 치러지는 ‘숙적 리턴매치’... 표심은 ‘갈대’

    39곳에서 치러지는 ‘숙적 리턴매치’... 표심은 ‘갈대’

    4·10 총선에서 254개 지역구 가운데 39곳에서 ‘리턴 매치’가 이뤄진다. 도전하는 후보는 절치부심 4년을 기다리며 칼을 갈았고, 현역 의원은 4년간 수성을 위해 성벽을 쌓았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39개 지역구 대부분이 ‘백중세’다. 지역별로 캐스팅 보트인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11곳이 재격돌 지역구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리턴매치 지역은 윤상현 국민의힘·남영희 민주당 후보가 나선 인천 동·미추홀을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윤 의원이 전국 최소 표차(171표)로 남 후보를 눌렀다. 이번에도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여당은 이곳을 ‘경합 우세’로 분류했지만 안심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대통령실 이전으로 무게가 달라진 서울 용산에서는 현역인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와 강태웅 민주당 후보 간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역시나 초박빙으로, 지난 선거에서 권 의원은 강 후보를 0.7% 포인트(890표) 차이로 이겼다. 경기 안양 동안을의 경우 내리 5선을 했던 중진 심재철 후보가 설욕전을 치른다. 지난 총선에선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심 후보를 12.4%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 지역에 대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는 없지만, 보수 지역인 평촌신도시와 진보 성향의 원도심 간 대결 구도다. 이천에서는 지역구 재선인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와 민주당 엄태준 후보가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둘 다 이천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는 송 후보가 11.18% 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연수갑의 현역인 박찬대 민주당 후보는 정승연 국민의힘 후보와 세 번째 리턴매치를 치른다. 이른바 숙적 대결이다. 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 후보에게 0.29% 포인트 차로 간신히 이겼고, 21대에서는 민주당의 수도권 바람에 힘입어 15% 포인트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결은 아직 혼전이다. 대전 중구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세 번을 맞붙은 국민의힘 이은권·민주당 박은권 후보가 총선에서 네 번째 결전을 치른다. 현역인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이 탈당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이곳의 20대 의원이었던 이 후보와 중구청장 출신인 박 후보가 맞붙게 됐다. 양당에 물은 결과, 둘 다 경합지로 꼽을 정도로 초접전 지역구다. 리턴매치가 가장 많은 충청권에서 세 번째 맞대결도 가장 많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선 4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와 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19·20대 총선에 이어 또 붙는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6선에 도전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와 박수현 민주당 후보, 충남 서산·태안에서는 성일종 국민의힘 후보와 조한기 민주당 후보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강원 원주갑에서는 2년 전 치른 보궐선거에 이어 복수전이 이뤄진다. 지역구 현역인 박정하 국민의힘 후보와 두 번째 도전에 나서는 원창묵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양상이다. 충남 보령·서천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와 나소열 민주당 후보가 리턴 매치를 치른다. 18년 만에 ‘전직 경남지사 간 대결’이 펼쳐지는 경남 양산을도 접전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역인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미세하게 앞선다.
  • 광명시의회, 임시회 개회…7일간 의정활동 시작

    광명시의회, 임시회 개회…7일간 의정활동 시작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283회 임시회를 열고 7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일반안, 2024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회부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변동사항 반영을 위해 기정예산 대비 6.03%인 641억원이 증가한 1조 1276억원으로 상정됐다. 추경예산안 등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이재한·이형덕·정지혜·현충열·구본신 의원 등 5명이 선임됐다. 안성환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광명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적극 소통해 줄 것”을 당부한다.
  • 광명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마무리

    광명시의회, 제282회 임시회 마무리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지난 16일부터 13일간 이어진 제28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23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고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자치 행정교육위원회와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등 15건을 원안 가결하고 2건은 수정의결, 6건은 보고 완료했다. 또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의 시정 주요업무 계획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해 시정의 방향과 지역발전을 이끌 정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진행함은 물론 앞으로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아울러 이형덕 의원은 시정질문을 이재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안성환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집행부는 올해 계획된 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명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의 활동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 이재한·설진서 광명시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이재한·설진서 광명시의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수상

    이재한, 설진서 광명시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6일 이재한·설진서 의원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의정대상은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의원 및 직원을 12개 분야로 심사해 선정했다. 먼저 봉사활동 등으로 시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이재한 의원은 의정봉사 분야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오류행정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한 설진서 의원은 행정감사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 표창받은 광명시의회 의원들은 “이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광명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적십자 특별회비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시의회는 22일 의회 의장실에서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성환 의장을 비롯한 구본신 부의장, 이형덕, 이재한, 설진서 의원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이광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광명지구협의회 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을 구호 및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돕기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광명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안성환 의장은 “주변의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헌신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 모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민주당 총선예비후보 33%가 전과자…음주운전에 정치자금법·방문판매법 위반도

    민주당 총선예비후보 33%가 전과자…음주운전에 정치자금법·방문판매법 위반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10명 중 3명꼴로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집회 및 시위에 대한 법률(집시법) 위반 등 시국 사건 연루자가 다수지만, 음주운전·정치자금법 위반 등 변명의 여지가 없는 범죄를 저지른 이들도 상당했다. 18일 세계일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명부를 분석한 결과 전날까지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211명 가운데 71명(33%)이 전과자로 드러났다. 민주당 조직국은 지난 11일부터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검증을 통과한 이들에게만 선관위 예비후보로 등록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들은 사실상 검증위 검증을 통과했다고 볼 수 있다. 최다 전과자는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충재 전 공무원노조 위원장으로, 지방공무원법 위반 4건 등 모두 7건의 전과 기록이 있었다. 경기 화성갑 출마 의사를 밝힌 배강욱 화성서부발전연구소 대표도 집시법 위반 3건과 조세범처벌법으로 벌금 700만원 등 4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예비후보 정희균씨는 상해 벌금 100만원과 음주운전 10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 200만원을 고지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 이재한씨 역시 산업안전보건법 벌금 400만원과 방문판매법 위반 100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 250만원을 냈다. 경기 안성 예비후보로 등록한 윤종군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무수석은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사상죄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대전 유성을 정기현 후보는 2000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고 이듬해 또다시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추가로 처분받았다. 경기 화성을 예비후보 서철모 전 화성시장은 1998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 2005년 야간공동폭행죄로 벌금 500만원을 각각 냈다.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갑원 전 의원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200만원,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다.한편 정의찬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도 확인됐다. 정 특보는 과거 고문치사 사건에 연루된 것이 논란이 돼 적격 판정이 번복됐다. 정 특보는 지난 17일 입장문을 내고 자신의 적격 판단 번복에 대해 이의신청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특보는 이번 총선에서 전남 해남·완도·진도 출마를 준비해왔다. 그는 1997년 한국대학생총학생회연합(한총련) 산하 광주·전남대학총학생회연합(남총련) 의장이자 조선대 총학생회장이던 당시 전남대에서 발생한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이듬해 1심에서 징역 6년,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년 특별사면·복권됐다. 이종권 고문치사 사건은 1997년 정의찬을 비롯한 남총련 간부들이 ‘박철민’이란 가명으로 전남대에서 학생 행세를 하고 다니던 이종권(당시 25세)씨를 경찰측 프락치로 의심하고 집단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 광명시의회, ‘2023년도 제281회 정례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광명시의회, ‘2023년도 제281회 정례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14일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5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은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1조 521억여억원이다. 아울러 설진서, 이재한, 김종오, 현충열, 이형덕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안성환 의장은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및 원활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용의 상징성과 의미를 생각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281회 정례회 산회에 앞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무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 이재한 광명시의원, 학생들과의 약속 지켰다

    이재한 광명시의원, 학생들과의 약속 지켰다

    이재한 광명시의회 의원은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이 제안한 조례를 제정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20일 광명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묻지마 범죄 예방 및 사후 관리에 관한 조례와 가족돌봄청소년지원확대에 관련한 조례 등을 사무국에 접수해 입법예고 중이라고 밝혔다. 조례 입법에 필요한 단계적 절차를 위한 시간을 고려하면 오는 27일 개회할 예정인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때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앞서 이 의원은 지난 10월 광명시 청소년 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조례안 초안을 제안받았으며, 11월 학생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반영해 조례안 최종안을 확정했다. 조례를 제안한 조유정, 이주연 학생은 “제안한 조례가 실제로 반영돼 광명시민으로서 자긍심이 들었다”라며 “이 조례가 널리 사용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이 제안한 의견을 조례로 만들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과 많은 소통을 진행해 조례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의회 연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광명시의회 연구회,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광명시의회가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방안 마련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시의회 연구단체인 광명시 자원봉사정책 연구회(회장 이재한)가 지난 23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변화에 따라 새로운 자원봉사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플로깅’ 자원봉사와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박순철 시흥시 자원봉사센터 팀장은 시흥시 ‘플로깅’ 봉사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봉사 참여도를 높여나갈 로드맵도 제시했다.이어 이기선 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상생 볼런투어사업을 소개하며, 전라북도의 선도 사례 공유했다. 연구회 회장인 이재한 의원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안된 사항들이 광명시 자원봉사활동의 양적·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라며 “향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자원봉사정책 연구회는 이 대표의원을 비롯해 구본신, 정지혜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 광명시의회, 장애인 교통수단 운영 개선 ‘머리 맞대’

    광명시의회, 장애인 교통수단 운영 개선 ‘머리 맞대’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장애인을 위한 교통수단 운영개선 및 서비스 확충을 위해 장애인 관련 단체와 머리를 맞댔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광명시 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연합회 관계자들은 배차 시간 단축, 바우처 택시 도입 등 수년간의 숙원 과제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의원들은 “논의된 여러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성환 의장은 “장애인 콜택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통수단”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운영 개선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희령, 이형덕, 이재한, 김종오, 이지석, 설진서, 김정미, 정지혜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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