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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쿠폰 가겝니다’···이재준 시장,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차 스티커 부착

    ‘민생쿠폰 가겝니다’···이재준 시장,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차 스티커 부착

    이재준 수원시장이 18일 행궁동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찾아 관련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 시장은 “수원시는 지역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회복소비쿠폰 운영에 인력과 재원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며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시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이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내 사용처 6만 1000여개 곳에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스티커는 민원인의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신금융협회가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처는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인 연 매출 12억 원보다 18억 원이 늘어난 30억 원 이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수원시, ‘美 관세 대응’ 수출 간소화 ·보험 중소기업 지원 20→100개

    수원시, ‘美 관세 대응’ 수출 간소화 ·보험 중소기업 지원 20→100개

    수원시가 미국 정부 관세정책에 대응해 이달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했다. 먼저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 기업을 기존 20개 사에서 100개 사로 늘린다.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 운송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또다시 내륙 운송을 해야 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바이어(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이다.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대상도 기존 20개 사에서 100개 사로 확대한다. 수출보험은 수출 거래 시 수입자 신용 악화·파산·대금지급거절 등 위험으로부터 수출업자를 보호해 주는 보험이다. 지원 대상은 외국 바이어(구매자)와 수출 계약을 완료한 수원시 소재 중소 제조기업이다. 또 지자체 최초로 ‘새빛AI 무역청’을 운영한다. 새빛AI 무역청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무역 업무 처리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자동번역, 조사분석, 마케팅이미지 생성 등을 지원한다. 올해 중소제조기업 50곳을 지원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미국 관세 대응 특화시책이 수출 중소 제조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인한 수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 운영

    수원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 운영

    이재준 시장 “소비쿠폰 신청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 다해달라” 수원특례시가 소비쿠폰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추진단’을 운영 중이다. 지난 11일 운영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전담 TF(태스크 포스)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총괄반 ▲심사결정반 ▲지급관리반 ▲사업지원반 ▲정보통신지원반 ▲사업홍보반 ▲민원대응반으로 구성됐다. 4개 구에서 사업지원반·심사조사반을,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반을 운영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15~50만 원을 지급한다. 6월 1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신청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수원페이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수원시는 선제적으로 신한카드와 협약을 체결해 선불카드 10만 장을 긴급 확보하는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8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 수원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수원시,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

    이재준 시장, “시민과 함께 사람 중심 도시 만들어 가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2007년, 2013년에 이어 12년 만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229개 지자체(행정시 포함)의 도시 정책과 그 성과를 평가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만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도시정책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 도시정책을 만들고, 정책을 실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12년부터 도시 비전·정책을 시민 스스로 기획하고 제안하는 ‘수원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을 운영하며 시민 주도형 도시계획 문화를 이끌고 있다. 수원시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기구로 자리매김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은 단순히 시민 의견 수렴을 넘어, 도시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주거환경 개선, 도시 자생력 강화, 공동체 회복 등 3개 분야의 실천 사례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거환경 개선’ 분야의 새빛하우스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주민의 자발적 참여, 지역 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새빛하우스 사업의 집수리 지원 대상 986호를 선정하며 누적 2086호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애초 목표였던 2000호 지원을 조기에 달성했고, ‘2026년까지 누적 3000호 지원’으로 목표를 재설정했다. 새빛하우스는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면서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한 포용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 자생력 강화’ 분야의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수원시 출자액 100억 원과 민간 자본을 유치해 31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수원기업 의무 투자 금액 265억 원을 초과해 올해 안에 최소 294억 원이 수원기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체 회복’ 분야인 ‘손바닥 정원’과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대표적인 시민 주도 사업이다. 손바닥 정원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함께 만드는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다. 손바닥정원 정책에 함께하며 정원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시민 봉사단인 ‘손바닥정원단’은 1000명을 돌파했고, 2023~2024년에 총 624개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은 2023년 7월 8개 동에서 시작해 2024년 1월 수원시 모든 동으로 확대됐다. 수원새빛돌봄은 도시를 따뜻하게 변화시킨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은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도시이고, 시정의 핵심은 협치와 참여”라며 “시민과 함께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도서대출 확대 민원 풀었다

    수원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도서대출 확대 민원 풀었다

    수원특례시가 정조대왕의 상언·격쟁 계승하기 위해 도입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이 민원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달 13일, 수원시가 운영하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수원시도서관이 한 달 중 1주일을 ‘도서 대출 확대 기간’으로 운영해 대출 가능 도서 권수를 늘려달라”는 민원이 들어왔다. 이에 수원시는 곧바로 ‘수원시 민원컨설팅 TF’ 회의를 연 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이 도서관사업소를 방문해 도서 대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결과 도서관사업소는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주간에 도서 대출 권수를 14권(기존 7권)으로 늘리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설치했다. 다음 달 11일까지 100일 동안 운영한다. 민원, 제안, 고충, 건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과 4개 구청,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시민의 민원함에 넣을 수 있고, 새빛톡톡 ‘신청접수’ 메뉴에서 ‘시민의 민원함’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신청해도 된다. 지난 11일까지 민원 1296건을 접수했는데, 안전교통 분야 민원이 391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환경 분야 281건, 공원녹지 분야 195건, 도로 건설 분야 185건이었다.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장기 검토·복합민원 등은 끝까지 추적해 관리할 수 있도록 전담 TF(태스크 포스)와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접수한 민원 내용을 매일 확인하고, 민원인에게 감사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있다 또 매주 1차례 민원컨설팅 TF를 열어, 민원 처리·답변 방향을 논의하고, 논의 결과에 따라 민원 처리 담당 부서를 지정한다. 민원 처리 실·국·소장, 구청장, 동장 책임제를 운용해 담당 부서가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고, 현장에서 해결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실질적인 참여 행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민원함에 담긴 의견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끝까지 책임 있게 처리해, ‘말하는 시민, 듣는 행정’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기고] 기적 일군 대한민국, 다시 도약할 때다

    [기고] 기적 일군 대한민국, 다시 도약할 때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 나라를 재건하는 데 100년은 걸릴 겁니다.” 1953년 7월 휴전협정이 체결된 후 유엔군 총사령관이었던 맥아더 장군이 한 말이다.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대한민국에는 희망이 없어 보였다. 1953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13억 달러, 1인당 국민총소득은 66달러에 불과했다. 자원도 없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다. 휴전 41년 만인 1994년 국민총소득 1만 달러를 돌파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9번째 회원국이 됐다. 지난해 GDP는 1조 7800억 달러로 1953년보다 1370배 증가했고,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6745달러로 인구 5000만명 이상 주요국 중 6위를 차지했다. 1인당 국민소득은 2년 연속 일본을 앞질렀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6838억 달러로 세계 6위다. 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작은 나라가 70여년 만에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최근 한국이 저성장의 늪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에서 나온다. 1인당 국민소득은 2014년 이후 11년째 3만 달러 선에 머물고 OECD는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서 한국의 올해 잠재성장률을 1.9%로 추정했다. 경제의 기초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잠재성장률이 14년 동안 내림세다. 2001년 5.5%였던 잠재성장률이 20여년 만에 3분의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성장이 더뎌지는 대한민국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체기를 벗어나 다시 발돋움하려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까. 세 가지로 정리해 봤다. 첫째,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수출에 주력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5년간 AI에 100조원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AI시민청·산업청·행정청을 구성해 모든 시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AI를 적극 활용하고 AI 교육으로 매년 1만명 이상의 시민, 1000명 이상의 공무원을 AI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의 핵심 전략사업은 반도체, AI, 바이오다. 이런 첨단산업을 적극 육성해 수원시를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 둘째, 지역화폐를 활용한 민생경제 활성화다. 민생경제가 안정돼야 국가 경제도 성장한다. 올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발행했는데 평균 결제액이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지난달까지 인센티브를 포함해 수원페이에 충전한 금액이 1834억원에 달했고 그중 86%인 1583억여원을 소비했다. 정부도 벼랑 끝에 몰린 민생경제를 살릴 해결책으로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택했다.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는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다. 셋째, 전국이 고르게 잘사는 균형발전이다.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규제를 중심으로 관리하는 기존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한계에 부딪혔다. 지난 40여년 동안 인구, 인프라 등 모든 게 수도권으로 더 집중됐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성장 중심 신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 지역 주도, 규제 완화 등으로 신국가균형발전을 추진해 대한민국의 새판을 짜야 한다. 2차 대전 후 독립한 국가 중 선진국 반열에 오른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70여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우리나라가 다시 한번 도약할 시기가 됐다. 지금이 적기다.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나아가는 수원시가 대한민국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 수원시-LH, 무주택 청년 대상 ‘새빛 청년존(Zone) 2호’ 조성

    수원시-LH, 무주택 청년 대상 ‘새빛 청년존(Zone) 2호’ 조성

    수원시와 LH가 10일 ‘새빛 청년존(Zone)’ 2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매입 약정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 청년존(Zone) 2호는 권선구 정조로388번길 7-10에 조성했다. 지하 2층·지상 13층 전체면적 1만 1175.37㎡ 규모로, 세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주택(오피스텔) 163호가 있고, 주거 전용 면적은 23~28㎡다. 새빛 청년존(Zone)에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입주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2호에 입주 청년을 모집했고, 536명이 신청했다. 모집 인원의 70%(114명)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30%(49명)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발했다. 수원시는 취·창업 청년, 예술인 청년 등 수원 청년들에게 우선입주기회를 제공했다. 8개 청년 기업도 입주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빛 청년존 임대 기간은 2년이고, 4회까지 재계약(2년 단위)할 수 있다. 임대 비용은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40%(25만 3300원~27만 3350원)이다.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시중 시세 50%(30만 8860원~33만 3820원)이다.
  • 특례시장협의회, 국정기획위에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

    특례시장협의회, 국정기획위에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

    이재준, “특별법에 특례시 ‘법적 지위 확보’와 ‘재정 특례’ 반영돼야”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정명근 화성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이상일 용인시장은 9일 국정기획위원회(서울 창성동)를 방문해 정치행정분과 이해식 분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국회에서 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처리,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특례시 법적 지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 ▲광역시 수준의 행정 기능을 수행하는 특례시가 재정적으로 안정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조정교부금 조성 재원과 징수교부금 교부율 확대·상향 ▲특례시에 대한 실질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무를 적극적으로 발굴·이양 등이 담겼다. 협의회는 “특례시가 특례시답게 일하는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되도록, 협의회의 건의 내용이 국정 핵심과제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관련 입법 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특례시 ‘법적 지위 확보’와 ‘재정 특례’가 반영돼야 한다”며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지방 상생 관련 정책·제도가 국정과제에 반드시 포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정기획위원회 이해식 정치행정분과장은 “특례시의 원활한 운영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법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특례시시장협의회와 지속해서 소통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여성의 멋진 일상 위해 노력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여성의 멋진 일상 위해 노력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은 <장애여성 맞춤형 의상제작 발표회 및 패션쇼>에 참석해, 장애여성을 위한 ‘맞춤형 의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2025년 장애여성 맞춤형 의상제작 발표회 및 패션쇼>가 ‘내일을여는멋진여성경기협회’와 ‘연대리더스포럼봉사회’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장애여성의 현실에 공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의상들을 선보였다. 행사는 내빈 축사 이후, 두차례 런웨이 워킹과 디자이너 인사, 그리고 평가회로 마무리 되었다. 박재용 의원은 “옷은 우리의 일상이다. 그러나 장애여성분들은 옷 하나로도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다”라며, “일상이 행복해야 한다. 장애애성분들이 맞춤의상을 통해 멋진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행사는 경기도 장애인 단체로는 처음 열리는 행사이자,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들로 구성돼 더욱 뜻깊다”며, “새벽부터 발표회와 패션쇼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경기도민 여러분과 경기도청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춘봉 장애인 인권강사 겸 방송인(경기도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허혜숙 내일을여는멋진여성중앙회장과 이연분 연대리더스포럼봉사회장이 주최측 대표로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 정경자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훈 경기도청 복지국장, 이영재 경기복지단체연합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이재준 수원시장은 행사에 앞서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 대구·수원 “우리도 군공항 TF 설치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 공항 이전 전담 조직(TF) 설치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드러내자 다른 지자체에서도 정부 차원의 공항 이전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광주 군 공항 이전 TF에서 광주와 함께 군 공항 이전 사업을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지자체는 대구·경북(TK)과 경기 수원이 대표적이다. 대구시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발전 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TK 신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 추진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통령 직속 TF에서 광주와 대구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한꺼번에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지난 1일 “TK 신공항 건설을 광주공항과 같이 정부에서 TF를 꾸려 추진해야 한다”며 “TK 신공항 건설은 기존에 진행되는 만큼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만 하면 곧바로 실행할 수 있으므로 빨리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광주 군 공항 문제와 함께 대구 군 공항 문제를 언급했다는 점은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광주 타운홀 미팅 당시 이 대통령은 “대구 공항 문제도 도저히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정부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법을 만들었다”며 “제일 큰 문제는 수도권 집중 문제로 앞으로는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더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도 ‘대통령 직속 범정부 군 공항 이전 TF 구성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자체 힘만으로는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이 어려운 만큼 정부가 직접 주도해서 각 지역의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는 것이다. 이 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광주 군공항 TF 설치에…TK·수원 “우리도 같이”

    李대통령, 광주 군공항 TF 설치에…TK·수원 “우리도 같이”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 공항 이전 전담 조직(TF) 설치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의지를 드러내자 다른 지자체에서도 정부 차원의 공항 이전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광주 군 공항 이전 TF에서 광주와 함께 군 공항 이전 사업을 다뤄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는 지자체는 대구·경북(TK)과 경기 수원이 대표적이다. 대구시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청사진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 산하 국가균형성장발전 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TK 신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 추진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달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통령 직속 TF에서 광주와 대구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한꺼번에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지난 1일 “TK 신공항 건설을 광주공항과 같이 정부에서 TF를 꾸려 추진해야 한다”며 “TK 신공항 건설은 기존에 진행되는 만큼 국가 주도 사업으로 전환만 하면 곧바로 실행할 수 있으므로 빨리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광주 군 공항 문제와 함께 대구 군 공항 문제를 언급했다는 점은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광주 타운홀 미팅 당시 이 대통령은 “대구 공항 문제도 도저히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서 정부 재정 지원이 가능하게 법을 만들었다”며 “제일 큰 문제는 수도권 집중 문제로 앞으로는 지방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더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원시도 ‘대통령 직속 범정부 군 공항 이전 TF 구성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4일 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자체 힘만으로는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이 어려운 만큼 정부가 직접 주도해서 각 지역의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자는 것이다. 이 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 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 대상 가족캠핑 개최

    수원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 대상 가족캠핑 개최

    이재준, “스펙터즈는 수원교육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공동체” 수원특례시가 5일과 6일 이틀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 ‘스펙터즈’가 함께하는 가족 캠핑 행사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팀 활동을 하며 교류하는 관계 형성 프로그램 ▲가족 단위로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습 교육 ▲버스킹 공연 관람, 가족 장기자랑 등 야외 레크레이션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라탄 바구니 제작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5일 관계 형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펙터즈와 소통하며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 서포터즈는 수원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공동체”라며 “이번 캠핑이 따뜻한 교류와 응원의 장이 돼 수원 교육이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참여형 수업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자유학습 공간 ‘청개구리 연못(Pond)’ ▲지역 홍보 활동 ‘청개구리 기자단(Press)’ ▲진로직업 체험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교육 지원 ‘청개구리 교실(Class)’ 등 5대 영역으로 구성됐다.
  • 이재준 수원시장-수원 국회의원, ‘대통령 직속 범정부 군 공항 이전 TF 확대 구성’ 건의

    이재준 수원시장-수원 국회의원, ‘대통령 직속 범정부 군 공항 이전 TF 확대 구성’ 건의

    수원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서 현안 사업 협력 약속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 지역 국회의원들이 새로 출범한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대통령 직속 범정부 군 공항 이전 TF 확대 구성’을 건의한다. 이 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은 4일 라마다프라자수원호텔에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경기도·수원시·화성시 등 6자가 참여하는 수원 군 공항 이전 TF(태스크포스) 구성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얼마 전 대통령께서 광주 군 공항 이전 TF 구성을 지시하셨는데, 광주 군 공항 이전 TF를 수원·대구가 포함된 범정부 군 공항 이전 TF로 확대해 구성하도록 건의하자”며 “수원 군 공항 이전을 적극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을 통한 국가 균형 발전 가속화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부선 철도 단계적 지하화 추진 ▲수원종합운동장 스포츠·문화 복합 컴팩트시티 조성 ▲화성행궁 앞 대형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반도체·AI 초격차 혁신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등 수원시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 민선 8기 수원시,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효과 4817억 원·1746개 일자리 창출

    민선 8기 수원시, 첨단기업 15개 유치…생산유발효과 4817억 원·1746개 일자리 창출

    바이오, AI,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 15개 기업과 협약 민선 8기 수원시가 지난 3년 동안 바이오, AI(인공지능), 반도체,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관련 15개 첨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정연구원이 15개 기업 유치가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분석한 결과, 모두 2550억 원의 투자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생산유발 4817억 원, 부가가치유발 1720억 원, 취업유발 1746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수원시는 협약을 체결한 바이오, AI(인공지능), 반도체, 응용·게임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야 강소·중견기업 15곳은 대부분 연구개발·첨단 제조 기반을 갖췄다. 수원시는 기업·투자 유치뿐 아니라 기업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융자, 수원형 특화 수출 시책, 델타플렉스 입주기업 지원, 공공·민간 분야 시민 일자리 확대, 기업 성장 가로막는 규제 개선 등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에는 5개 대학교와 8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있어 전문 인력이 풍부하다”며 “교통이 편리하고, 정주 여건이 우수해 기업과 직원 모두 만족도가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기업, 첨단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수원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수원시-3개 대학교, 신중년 일자리 거점 구축

    수원시-3개 대학교, 신중년 일자리 거점 구축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국제사이버·동남보건·수원여자대학교와 함께 신중년 일자리 거점을 구축한다. 수원시와 세 대학은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인중점대학 일자리 네트워크 거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거점형 일자리 네트워크 체계를 총괄하고, 각 대학은 지역별 거점기관으로서 신중년 대상 교육과 고용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학습 인프라를 활용해 팔달구 거점 ▲동남보건대학교는 보건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장안구 거점 ▲수원여자대학교는 실용 학문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해 권선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관내 대학교들과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서 신중년이 지속해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신중년을 중심으로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한국의 실리콘밸리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 토지공급계획’ 승인

    수원시, 한국의 실리콘밸리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 토지공급계획’ 승인

    수원특례시가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조성될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의 토지공급계획을 승인했다.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가 신청한 실시계획 변경인가를 지난달 30일 승인한 데 이어 1일 토지 공급 계획을 7월 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원도시공사는 탑동지구 개발 목적에 맞도록 특별계획 구역을 지정하는 내용으로 실시계획을 변경했다.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는 탑동 일원 26만㎡ 규모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수원권역 내 산업기반 거점을 육성해 자족 기능을 확보하고, 고용을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는 첨단업무용지 3가구(10만 5000㎡)와 복합업무용지 8가구(6만 4000㎡)로 구성된다. 7월 4일부터 공모하는 첨단업무 용지는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서수원의 핵심지역인 탑동 이노밸리 밸리는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오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 KTX, GTX-C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 영동, 과천·의왕 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는 수원시가 조성할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핵심 축”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를 발판으로 수원을 전국에서 첨단과학연구도시,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수원시,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수원시,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현수막 사용 의무화’

    ‘수원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 제정 수원시가 행정·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폐현수막 재활용을 활성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제정된 ‘수원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에 따라 이달부터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권장하고, 2026년 7월부터는 본청·구청·동 행정복지센터·시의회 등에서 의무적으로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할 방침이다. ‘친환경 소재’는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거나, 바이오기술·탄소 저감 기술 등을 적용해 제작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와 오염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지정 게시율과 경쟁률이 높은 상업용 지정 게시대 2개소(신동사거리, 영통9단지 롯데아파트 앞)를 ‘친환경 현수막 지정 게시대’로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 11월부터 해당 지정 게시대에는 친환경 현수막만 게시할 수 있다. 수원시는 폐현수막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친환경 현수막에만 부착할 수 있는 수원시 고유의 인증 마크도 개발 중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공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의무화하고, 지정 게시대 운영과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병행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민선 8기 수원시, 15호 기업 유치···게임 ‘림버스 컴퍼니’ 제작사와 투자협약

    민선 8기 수원시, 15호 기업 유치···게임 ‘림버스 컴퍼니’ 제작사와 투자협약

    수원특례시가 30일 게임 ‘림버스 컴퍼니’를 제작한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프로젝트문과 민선 8기 제1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프로젝트문은 광교에 신사옥을 건립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사옥 건립, 본사 확장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밟아주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6년 설립된 ㈜프로젝트문은 인디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3년 출시한 대표작 림버스 컴퍼니는 ‘구글플레이 2023 올해를 빛낸 인디게임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부터 광교에서 게임을 주제로 한 테마 카페&레스토랑 ‘햄햄팡팡’은 누적 방문자가 10만 명 이상이고, 2021년 출시한 도서관 전투 시뮬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2022년 65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2023년 350억 원, 2024년 583억 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프로젝트문 김지훈 대표는 “사옥을 지으려고 여러 곳을 알아봤는데, 광교가 가장 좋았다”며 “수원에서 오랫동안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회사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게임 사업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젝트문이 수원에서 꾸준히 성장해 제2의 삼성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 정착한 ㈜프로젝트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이재준 수원시장 “경제특례시 실현, ‘한국형 실리콘밸리’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시장 “경제특례시 실현, ‘한국형 실리콘밸리’ 만들겠다”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 대표 기업 도시 위상 되찾을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경제자유구역 브리핑’을 열고 “경제자유구역은 수원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 평가에서 후보지 3곳 가운데 수원시만 조건 없는 ‘적정’ 평가를 받았다”며 “산업적으로, 도시 공간적으로 준비가 충분히 됐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권선구 입북동에 들어설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서수원 일대 100만평(3.3㎢) 규모로 조성된다. 수원시는 2단계로 경제자유구역을 200만평(6.6㎢) 확장해 총 300만 평(9.9㎢)의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심사가 통과되면 내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뛰어난 접근성, 풍부한 인재와 연구 환경, 기업 입주 수요, 우수한 정주환경 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또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완성형 경제복합도시’가 될 것”이라며 “주거, 산업, 문화, 교육, 의료시설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걸 갖춘 완성형 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인구소멸 위기 봉화군에 캠핑장 조성… 120만명 거대도시 수원의 ‘상생협력’

    인구 120만여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많은 경기 수원특례시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경북 봉화군에 캠핑장 조성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봉화군으로부터 ‘청량산 캠핑장’ 운영권을 10년 동안 무상으로 이전받아, 21억여원을 들여 시설을 개선한 뒤 ‘청량산 수원캠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수원시는 시민들에게 자연 속 휴양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자매도시도 돕는 ‘상생협력’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수원 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지난 2017년 개장한 청량산 캠핑장은 약 1만1595㎡ 규모로 카라반·글램핑·데크 등 총 34개 시설이 있다. 캠핑장에는 관리동과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 등 기본 시설과 족구장·농구장 등 체육시설, 파고라·사각정자·어린이놀이시설·분수대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수원시의 봉화 캠핑장 투자는 “수도권과 지방이 다 함께 잘 살아야 대한민국의 발전이 있다”라는 이재준 수원시장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봉화군 인구는 1967년 12만명을 정점으로 2023년 3만명 선이 무너진 데 이어 현재 2만 8900여명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소멸 고위험 지역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수원시와 봉화군이 서로의 자원을 연결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상생의 해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과제”라고 강조했다. 봉화군은 수원 캠핑장 조성으로 농산물 판로 확대와 주변 관광지 활성화 등으로 연간 2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기대한다. 수원시는 이 사례를 국회에 건의해 ‘특례시·인구감소지역 협력사업’의 전국 확산을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수원시의회 국민의힘이 “시민 접근성과 실효성이 떨어지는 곳에 혈세를 낭비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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