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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대법원 ◇전보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천대엽 박영재 이영진 김승표 박관근 설범식 강인철 이은신 최승록 강을환 김익현 박순관 안승호 최종두 이인규 임복규 이정석 심우용 위현석 구회근 오재성 김명한△서울가정법원 김태의△서울행정법원 곽상현 함상훈 문준필 박태준△서울동부지법 홍승철(수석) 김형두 이두형 황윤구 김홍도 임동규 홍동기 유승관 최은배△서울남부지법 한창훈(수석) 유승룡 노정희 유해용 최종한 박인식 전현정 김성수 김기영△서울북부지법 김정호(수석) 김정원 정호건 서태환 윤종수 김재환 조규현 황현찬 이정호 정성태△서울서부지법 박희승(수석) 고충정 김우진 장재윤 이성철 예지희 김하늘 이동근△의정부지법 마용주 심태규 안기환 박병태 박우종 이상윤 안상원 이재석△고양지원 조원철(지원장) 최성배 김성대△인천지법 차문호 윤성식 한병의 김용호 남기주 한동수 장일혁 김상동 김범준△부천지원 윤상도 신헌석△수원지법 윤강열 이재권 박윤창 함종식 김국현 이영한 김정운 박미리 이평근 고연금 김용배 박창렬 김광진 왕정옥 성창호△성남지원 김시철(지원장) 사봉관 김동진 박광우 함석천△평택지원장 여훈구△안산지원 조건주 홍용건 이진규 김세윤△안양지원 윤승은 김정숙 권혁중△춘천지법 김형훈(수석) 김광섭 정문성 임성철 윤종섭△강릉지원 이환승(지원장) 김선희 이수영 이종우△원주지원장 김선일△대전지법 송인혁 김미리 김종석 안병욱 이승철 성충용 박해빈 이종림 이정호 정완 이동연 정선오△홍성지원장 윤영훈△공주지원장 양태경△논산지원장 이화용△천안지원 방승만(지원장) 이동욱 이지현△청주지법 민정석 박성규 조미옥 이대연 이영욱△충주지원장 권동주△제천지원장 원익선△대구지법 김성엽 이영화 남대하 김연우△대구서부지원 김기현△경주지원장 이윤직△포항지원 김채해(지원장) 이근수△상주지원장 임상기△영덕지원장 박치봉△부산지법 김상국 박춘기 권영문 김홍일 박형준 김용한 김지철 이광영 이혁 최병철 하상혁 이재욱 조양희 김수정 심형섭 이진수△부산가정법원 장홍선△부산동부지원 김문관 김종혁△울산지법 김동윤 이흥구 도진기 김원수 성익경△창원지법 고규정(수석) 이균철 권순호 오민석 이원 김상규 박만호 서영애 천종호△진주지원 강후원(지원장) 오상용△통영지원 박주현△밀양지원장 백태균△광주지법 박길성 양형권 김재영 김성주 신현범 한소영 홍진호 문유석 장철익 박재우 조정현 이상현 이종광 문수생 박남천△목포지원 박강회(지원장) 문방진△순천지원 박범석△전주지법 김종춘(수석) 고종영 김양섭 김현석 윤경아 박원규 이영훈 강상덕 은택 최규일 양영희△군산지원 정재규(지원장) 김도현△정읍지원장 김상곤△제주지법 오현규(수석) 김인택 김병룡 안동범 최용호<고법 판사>△서울고법 박순영 강상욱 강경구 문정일 남양우 유헌종 김진석 오경미 김경환 김무신 김관용 신숙희 구자헌 김민기 김종기 임영우 정승규 기우종 김유범 양대권 윤정근 이숙연△대전고법 신동헌 이준명<사법연수원>△교수 이제정 김동아 정재훈 최의호 김태업 황병헌 김은성 김행순 부상준 권태형 문병찬 서중석 전대규 최한돈 송혜정 장건 박진수<재판연구관>△대법원 오영준 유진현 이정민 나상용 김성욱 이우철 강문경 고홍석 김강대 김동국 김동규 김동현 김태훈 마옥현 박정규 박진환 변성환 손동환 송경호 이승원 이영창 이영풍 이한일 임기환 임해지 정석종 정철민 최항석 최현종 최희준 홍승구 황의동 이무상 장정희 김병식 박태일 김순한 신용호 조진구 이남균 장세영 우인성 위광하 김승주 박선영 김성열 이재덕 이재욱 박헌행<고법 판사>△서울고법 오용규 홍기만 권성수 김동규 김장구 김지숙 김형배 김형연 노호성 박정길 염우영 이오영 이원근 임민성 김정민 마은혁 안종화 홍창우 김우정 노태선 이진화 정원 주진암 채승원 박석근 한성수 조정웅 문성관 방창현 송석봉 홍기찬 이유형 김현순 유창훈 김태균 김상연 배성중 이준철 김호춘 김희철 김봉원△대전고법 이형걸△대구고법 김상우 이규철 임재화△부산고법 조민석 김현철 이효인 임경섭 임주혁 주경태 강경숙 김옥곤 오영두△광주고법 소병진 박상현 김성흠 박상국 심재현 박현수 유경진 송승훈△특허법원 정택수 곽부규 박정훈 이다우 최종선 김신 이헌<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익환 박용우 반정모 소병석 손흥수 오덕식 이성용 박종학 신한미 이재은 김동현 박성구 범선윤 유성근 이관형 이동식 이봉민 정찬우 정하정 최은정 강진우 강희석 고은설 손주철 신현일 심승우 양민호 원종찬 이민형 이세창 이인경 이희경 한성진 강동혁 김용두 김진혜 민지현 변민선 양석용 이경호 이영림 정경근 정우영 조규설 조중래 강민호 고지은 김수경 박성윤 박지원 서정현 이창열 제갈창 조수정 표극창 한지연 허명산 고권홍 남혜영 안희길 윤동연 이민영 최지아 박성호 박진웅 김도연 김장훈 김태우 김태준 남기정 박원철 박은진 성인혜 엄상문 이동현 이현정 조영기 조용래 진원두 최지경 하종민 황지애 김성원 김수정 양시훈 강동원 김도현 김선아 김효연 류종명 민희진 박혜정 백지예 서전교 신명희 안재천 유성현 윤중렬 이종민 이희승 장용범 장재익 황운서 경정원 윤현규 엄기표 정봉기 곽윤경 김룡 남현 박정홍 신중권 이준규 서봉조 신봄메△서울가정법원 김정곤 장낙원 권양희 김주석 김진옥 박희근 전재혁 정도영 정성균 조정래 최은주 허윤 정지원 정왕현 신영희△서울행정법원 조병구 문보경 정재우 김태훈 곽상호 김진하 장한홍 김동관 김종민 이승훈 김태희 이강호 김순열 이정훈△서울동부지법 이종채 김창형 박성인 박태안 양철한 유영현 이옥형 조우연 김민주 김세종 김제욱 김형석 김형식 류희상 이상우 이혜미 임혜진 정인재 정현석 진광철 최문수 한나라 김소영 김정중 김지혜 신용무 김우현 박창제 전성희 임윤한 김선일 김양훈 박노수 김형철 노유경 이병삼 이준영△서울남부지법 김정웅 남해인 노태헌 박규도 박병규 송동진 오흥록 허상진 황보승혁 황혜민 장성훈 김영식 이춘근 서영효 변지영 윤원묵 최수진 허준서 강재원 현의선 임효미 정수진 김경훈 안복열△서울북부지법 김진철 김대규 김민경 김진환 도영오 박소영 박정호 배정현 정교형 진정화 한대균 황영희 곽형섭 김창현 오원찬 오윤경 이문세 조병대 박옥희 박준석△서울서부지법 김유진 권창영 김주식 김대권 김미진 김윤종 안지연 이여진 정문경 조연수 조은아 김강산 유환우 조기열 김병찬 장승혁 전경훈 진세리 김주옥 김현범 김재령 노서영 최우진 김창권 김정철 정수경△의정부지법 홍은표 김진희 안은진 임수연 이도행 권소영 배은창 정우정 양재호 김균태 장영채 장윤미 최승준△고양지원 김지선 이규영 박영욱 조상민 이경은 신재환 이종훈 김지연 김영훈△인천지법 정도성 명선아 심재완 김슬기 손정연 문선주 김형진 황성광 차지원 김유경 백숙종 류호중 정승연 정우석 이봉수 류승우 이효신 이효진 장석준 최승원 권순엽 김신영 이미선 장철웅 설충민 송방아 김민철 윤명화 지혜선 최종원 박종열 김지후 김지영 장원지 전안나 강우찬 서경원△부천지원 임수희 추성엽 조은래 이혜림 이창경 김규동 김은정 김선영 표현지 허정룡△수원지법 배용준 전우진 조미연 이원학 김주미 민병국 심동영 이광헌 홍득관 최혜승 방윤섭 김영욱 남성우 이지영 정영호 정재욱 최유신 김봉선 황재호 강동원 박미화 우인선 박재우△성남지원 이종환 김태형 이주헌 전상범 이애정 송오섭 양은상△여주지원 서효진 정현설 곽정한△평택지원 이중표 공성봉 강효인 정회일△안산지원 신교식 정진원 김나영 이상률 한정석 김한성 부동식 임정택 안지열 문홍주 이선말 박기주 최재원 하상익△안양지원 장지용 김희영 이상훈 박현숙 김지향 송인경 이정형△춘천지법 장두봉△강릉지원 정지은 민달기△원주지원 박병민 최윤정 김혜란 구태회△속초지원 현진희△영월지원 장현자△대전지법 이용균 홍진영 강길연 김형작 윤혜정 김상일 박윤정 손천우 이지영△홍성지원 이종문 임수정 안민영△공주지원 김용덕 임정윤△논산지원 박희정 김진선△서산지원 윤지숙 조수연 성원제 고춘순 김동현 박재순△천안지원 오영표 이성기△대전가정지원 왕지훈 김은영△청주지법 방태경 이경민 윤이나 김재규 허선아 지윤섭△충주지원 서재국 박혜진 장민석△제천지원 김태흥 권기백△대구지법 최은경 박미선 권준범 안종열 조순표 홍은아△대구서부지원 권성우△안동지원 정은영△경주지원 조영은 이승원 한소희 장미옥△포항지원 강란주 박기쁨△김천지원 김미경 박경열 이용호△의성지원 김정환△영덕지원 염경호△대구가정지원 김경대 차경환 이영진△부산지법 박찬호 조현철 심현주 김희진 강기남 김영하 연선주 이상완 반병동 최상수 정영석△부산가정법원 정성균 김정우 오주영 조지희△울산지법 김헌범 김병국 임효량 남기용 이영범△창원지법 장유진 정세영 김기풍△마산지원 김종수 유현정 박재철△진주지원 김진욱 남준우 윤화랑△통영지원 이윤호 박민준 이재홍 정인영 박은주 추경준 정영태△밀양지원 김은엽 이준민△거창지원 이준범△광주지법 이탄희 한지형 김남일 장재용 김종석△목포지원 박종환 전경호 정원석△순천지원 최창훈 박재형 임형태△해남지원 이미주 최영각△광주가정지원 이양희 김경배 서영기△전주지법 김용민 설정은 이유진△군산지원 김용희 안석 이진재 김원목△정읍지원 박판규 김광수△남원지원 김진만 안태윤△제주지법 손혜정 김종범◇보임 <지법 판사>△의정부지법 심현지△고양지원 최경서△인천지법 장기석△수원지법 이주현△춘천지법 홍준서△대전지법 전호재△천안지원 김홍섭△청주지법 박준범△대구지법 서범준△포항지원 채성호△부산지법 권민오 신윤주 오창훈△부산동부지원 권순향△울산지법 채대원△창원지법 여경은 이수웅 임지웅△진주지원 유석철△광주지법 강애란 김승주 박상수△순천지원 강효원△전주지법 송호철 조혜수△군산지원 김주경◇임명 <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김유미(851205) 김이슬 박상한 송명철 이성욱 이하림 이혜진 정연주 조민혜 지현경 최미영△서울동부지법 이보경 이정아△서울남부지법 서경민 허문희△서울북부지법 이화연 최영△서울서부지법 성준규 이유빈△의정부지법 구지인 류지미 이호연 정혜승 조유진△고양지원 곽용헌△인천지법 강산아 박혜영 신아름 주은영△부천지원 오현순 황정언△수원지법 강성영 박혜란 방일수 이은주 정순열 정윤주△성남지원 박민 이현석△안산지원 김유신△춘천지법 한옥형△대전지법 장서진 전경세 정유미△천안지원 백우현△청주지법 박보미 박상렬 정혜원△대구지법 김선희 김유미(831004) 김정기 박주영 장현석△대구서부지원 박지원 신세아△부산지법 권주연 김용민 류일건 민수연 손인희 이민지 이준구 장원정△부산동부지원 백두선△울산지법 선민정 성기석 이수주△창원지법 강성진 김민정 김지영 김현주 신정민 정동주 지은희△광주지법 강지현 공우진 류지원 심우승 안현정 유정훈 추진석△순천지원 신유리△전주지법 문유진 정서현△군산지원 유지상△제주지법 고소영◇겸임 <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전산정보관리국장 최창영<고법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장윤석△〃 사법지원심의관 최형표△서울고법 판사 김영기△대전고법 청주부 판사 박효선△광주고법 판사 강은주 이용우<지법 판사>△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 이수열△부산지법 판사 박주영[법원행정처]△국제심의관 진상훈△사법지원심의관 강종선 조웅 박재영△사법정책심의관 박찬익 김상윤△윤리감사기획심의관 이영환△인사제1심의관 이효제◇겸임해제 <지법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김현석<고법 판사>△서울고법 이호재 이재근 정준화 차영민 김춘호 임정엽 채동수 심경 김동완◇파견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박연욱<지법 판사>△헌법재판소 신진화 윤웅기 이종엽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김예영 이영광◇파견기간연장 <지법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주영 전병관<고법 판사>△헌법재판소 고일광 김유성 박병삼 박준민 선의종 오동운 이승엽 이일염 이준희 임재훈 정계선 정총령 홍성욱 황정수△국회 이정환◇파견복귀 <지법 부장판사>△수원지법 전병관<고법 판사>△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유성△서울고법 이승엽 정계선△서울중앙지법 박병삼△서울가정법원 임재훈△서울동부지법 이일염△서울서부지법 오동운 이준희△서울고법 판사 이정환◇연구법관△고법 판사 남해광 송선양△지법 판사 강규태 서현석 최정인 김태규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비서관 김성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청주박물관장 윤성용△춘천〃 김재홍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실 화학물질과장 이율범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승진>△인천인력개발원 능력개발처장 김영근△〃 기업협력처장 장인창△〃 사무처장 이달형△전북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채진△부산인력개발원 사무처장 박화용△HR사업실 전략사업팀장 이무상△〃 운영사업팀장 태원귀△〃 글로벌사업팀장 김영욱△인력지원센터 산업인력팀장 박수용<전보>△광주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김용복△경기인력개발원 산학협력처장 이범수△강원인력개발원 행정처장 김진성△〃 교학처장 이을순△전북인력개발원 교학처장 김영재△〃 행정처장 박태용 ■MBC △보도국장 황헌△보도국 베이징지사장 문철호△〃 워싱턴지사장 이장석△논설위원실장 황용구 ■KB국민카드 ◇승진 △채권관리지원실 부장 성백준△동래지점장 박달현△천안〃 이향묵◇전보 <부장>△회원심사 이관우△채권관리 김준수△CRM지원실 박성수△컨버전스추진 변기호△개인회원사업 이몽호△우수고객사업 윤주철△체크카드사업 한동욱△금융사업 김병만△생활서비스 임익환<지점장>△목동 이광일△영등포 김우일△마포 신성훈△수원 김운섭△부산 홍호선△전주 장용일△대전 신현종 ■㈜농협유통 ◇M급 △감사실장 강석현△식품안전센터장 권성오△용산점장 김주학◇3급△외식사업분사장 이대용△준법지원단장 조용기<부장>△경영기획 유춘회△총무 이동근△전략사업 송경한△축산 안승혁△수산 이용철<점장>△목동 이영희△용인 한대동 ■㈜태진인터내셔날 루이까또즈 ◇이사대우 승진 △마케팅본부장 김유진△경영지원〃 조성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운영지원〃 이영교△기념사업국장 이종률△교육사업〃 이난현△연구소 부소장 김종철△사료관장 현종철
  • [27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밤 10시) 수만 마리의 강치가 서식하던 독도, 하지만 20세기 중반 이후 강치는 완전히 멸종되었다. 강치는 이제 사진, 박제품, 그리고 기록 속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 많던 강치는 왜 자취를 감춘 것일까. 강치 멸종의 가장 큰 이유는 일본 어부들의 무분별한 남획이다. 그 중심에는 어부이자 사업가였던 나카이 요자부로가 있었다. ●TV 특강(KBS2 밤 12시 35분) 정조는 왕실 그림을 맡기기 위한 도화서 화원 차출 시험에 직접 문제를 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곳에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이 있었다. 겸재의 진경산수와 관아재의 풍속화, 이 두 가지 화풍을 충실히 계승하며 탄생한 조선 후기 풍속화를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그림을 통해 만나 본다. ●조은지 패밀리(MBC 밤 9시 55분) 아빠랑 단둘이 살고 있는 은지에게는 라이벌이 하나 있다. 바로 같은 반 조경지다. 둘은 언제 어디서나 만나기만 하면 다툰다. 은지는 경지에게 자신이 밀리는 이유가 힘센 동생이 없어서라 여기고, 동생을 낳아달라고 아빠를 조른다. 결국 아빠는 은지에게 새 엄마가 될 여자를 소개시켜 주게 된다. ●스타 부부쇼 자기야(SBS 밤 11시 15분) 원조 국민 여동생인 탤런트 이재은이 남편과 함께 출연했다. 아역 때의 귀여운 연기를 시작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던 이재은. 남편의 손을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나와 눈길을 끈다. 상큼한 아내 이재은의 귀여우면서도 발칙한 이야기와 남편 이경수의 당황스러운 표정을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공개한다. ●EBS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국화빵 아저씨와 여대생으로 만난 두 사람. 누구도 못 말릴 뜨거운 사랑으로 결혼에 골인했고, 두 사람의 사랑과 행복은 영원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결혼 12년 만에 서로 증오하게 돼버린 두 사람에게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싸움을 시작했다 하면 세 시간은 기본이고 남편은 끊임없이 아내를 윽박지르고 닦달한다는데….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OBS 밤 11시 10분) 유난히 구설수에 많이 오른 방송인 주영훈. 그의 억울한 사연이 공개된다. 다이어트를 했다가 어이없게 검찰청에 끌려간 사연, 심장질환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지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주영훈의 삶과 인생, 그리고 사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어 본다.
  • [인사]

    ■국무총리실 △안전지원과장 백승일△정부합동안전점검단과장 이종협△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이병우 ■방위사업청 △감사관실 사업감사담당관 강환석△획득기획국 기술기획과장 원호준△원가회계검증단 가격분석팀장 서홍철△원가회계검증단 함정항공원가분석〃 조광섭△국제계약부 국제장비계약〃 최영만△표준관리부 표준기획팀장 강영현 ■광주일보 △논설위원 김우성△문화사업국장 기현호△여론매체부장(종합편성채널 부장 겸임) 김일환 ■조선영상비전 △전문위원 이재은 민대식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부장 △리스크관리 신진호△리테일심사 송민호△알프스사업 우희준
  • 탤랜트 이재은의 다이어트 몸매…“남편이 한마디 하기에”

    탤랜트 이재은의 다이어트 몸매…“남편이 한마디 하기에”

    이재은이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탤런트 이재은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해 “출산 후 다이어트로 10kg 감량해 지금은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이재은은 “가정주부로 지내다 보니 살이 쪘다. 남편이 예전에는 살이 쪄도 괜찮다고 하더니 빼라 하더라. 10kg를 뺐다.”고 설명했다.  이재은은 지난 해 8월 케이블채널 MBC 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 제작 발표회에서 불어난 체중을 보인 뒤 체중 감량에 들어갔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민방위 체계 실전 중심으로 짜야”

    “민방위 체계 실전 중심으로 짜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민방위 기능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현재의 민방위 대응 체계가 대폭 손질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소방방재청과 국가위기관리학회가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개최한 ‘한반도 지진 등 복합 재난 대응 세미나’에서 현행 민방위 체계를 실전 중심으로 재편하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잇따랐다. ●민방위국 신설… 인력 보강을 이재은 국가위기관리학회장은 ‘북한의 화생방 공격 등에 대비한 민방위 대응 전략’이란 주제 발표에서 소방방재청 내 민방위 1과에 의존하는 현행 정부 조직 대응 체계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지전과 전면전, 재래·화생방전, 공습·지상전 등 도발 유형별로 대응 전략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 같은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민방위 1과 체제로는 선제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비상 대비 기능인 민방위 업무가 인적 재난 업무를 주로 관장하는 예방안전국에 편제돼 있어 북한 도발에 대응하는 업무를 추진하는 데 애로가 많다는 것이다. 국가 재난 관리를 전담하는 소방방재청이 4개 국 규모로 운영되는 것도 재고돼야 한다는 제언이 있었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정찬권 연구위원은 “민방위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하며, 당장은 민방위국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보강해야 한다.”면서 “신설된 민방위국에 북한의 화생방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화생방과를 운영하는 등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짚었다. 유사시를 대비해 민방위기본법이 민방위 사태의 모법(母法)으로서 명확히 재규정돼야 한다는 주장도 주목됐다. 정 위원은 “현재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적의 공격 시에는 통합방위법·향토예비군 설치법 등에 연계해 위기 대응을 하도록 돼 있는데 상호 연계성이 미약한 것이 큰 문제”라면서 “연평도 포격 사태 때도 어떤 법률을 적용할지 몰라 갑론을박하다 초기 늑장 대응의 우를 범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책 기능은 행정안전부가, 집행 기능은 소방방재청이 맡는 현재의 ‘한 지붕 두 가족’ 형태로는 앞으로도 민방위 시스템을 원활히 가동하기 어렵다는 견해도 덧붙였다. ●정책· 집행기능 일원화 해야 민방위 경보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라는 의견도 많았다. 고층 빌딩이나 지하 시설이 많은 대도시의 환경을 고려해 대체 경보 발령 시스템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접경 지역 44곳과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36곳에는 국지전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이 절실한 것으로 논의됐다. ●대도시 경보 사각지대 시설 확충 국지 도발에 대비한 주민 대피 체계도 정비돼야 한다는 견해가 쏟아졌다. 안철현 위기관리연구소장은 “화생방 대피시설은 전국에 모두 11곳이 있는데, 정작 화생방 위험이 높고 전국 인구의 약 49%가 몰린 수도권에는 경기도에만 세 곳이 있을 뿐 서울과 인천 지역에는 단 한 군데도 없다.”고 꼬집었다. 정부 지원으로 설치되는 대피시설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국가재정 긴축 운용으로 신규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한 방재 대책도 주제로 다뤄졌다. 한국원자력연구원 강병위 책임연구원은 “화생방, 핵, 폭발물 등을 전담하는 부서가 신설돼야 한다.”면서 “화생방 전담 부서는 원전 방사능 사고 시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위기 대응을 총괄 지휘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영화 ‘마마’ 주연 류현경 “스타 꿈꾸지 않아요… 쓰임받는 배우, 그거면 돼요”

    영화 ‘마마’ 주연 류현경 “스타 꿈꾸지 않아요… 쓰임받는 배우, 그거면 돼요”

    배우 류현경(29). 그녀의 이름은 선뜻 떠오르지 않아도 얼굴은 마치 오랜 친구를 보는 것처럼 친숙하다. ‘방자전’, ‘시라노; 연애조작단’, ‘쩨쩨한 로맨스’ 등 히트작에는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린 그녀는 2일 개봉한 영화 ‘마마’에서 김해숙, 유해진 등 대선배들과 주연급으로 출연했다. 충무로의 ‘명품 조연’ 류현경을 지난달 3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만났다. ●경력 15년 아역배우 출신… 히트작마다 출연 →출연작마다 성공했는데, 작품을 보는 눈이 있나 보다. -영화가 꼭 저 때문에 잘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되는 작품은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나는 현장에서 무조건 모든 스태프, 배우, 감독이 가족처럼 지내야 한다는 철칙을 갖고 있다. 처음엔 나를 새침하게 보지만, 남자처럼 술도 잘 마시고 사람들과 잘 어울려 어느새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돼 있는 경우가 많다. →‘명품 조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연기 경력 15년차의 내공 덕인가.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별 생각 없이 연기하다가 ‘신기전’(2008) 이후에 비로소 평생 연기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연기자가 된 이유도 좀 엉뚱하다. 어릴 적에 가수 서태지의 팬이었는데, 그의 뮤직 비디오에서 이재은씨가 그와 대사를 주고받는 것을 보고 서태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연기자가 됐다. 그런데, 데뷔하니 서태지가 은퇴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가수가 더 빠른 길이었는데, 연기자가 된 것을 보니 운명이긴 한가 보다. →아역배우 출신이다. 유난히 여자 톱스타들의 아역을 많이 했는데 성인 배우로 정착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나. -영화 ‘깊은 슬픔’의 강수연, 드라마 ‘곰탕’의 김혜수, 영화 ‘마요네즈’의 고(故) 최진실 선배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다들 지금의 나를 보면 ‘얼굴이 예전과 똑같다. 아직까지 연기할 줄 몰랐다.’며 놀란다. 아역 이후로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아서 슬럼프도 없었던 것 같다. 영화의 일부로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가족 등 주변 사람들도 꼭 스타가 돼야 한다는 압박감을 주지 않았다. →‘마마’는 본인이 출연을 고집했다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잘난 연예인 엄마(전수경)에게 콤플렉스를 지닌 딸 은성 역을 맡았는데, 은성이 트라우마(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 사람은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지 않은가. 나 역시 아버지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들을 원했던 아버지는 늘 내게 무뚝뚝했다. 그런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려고 어린 시절엔 짧은 커트 머리에 축구, 발야구 등 남자처럼 하고 다녔다. ●평생 연기하는 데 전념… 주·조연 안 가려 →영화 속 은성은 엄마에 대한 반발심으로 가수의 꿈을 버린 전업주부이지만, 실은 엄마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자신이 가진 꿈과 열망을 숨기고 살아가는 착한 딸이다. 실제로는 집에서 어떤 딸인가. -정반대다(웃음). 집에서 나는 ‘나쁜 남자’ 캐릭터이지만, 엄마는 희생과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극 중 엄마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데 익숙한 유명 소프라노다. 연예인으로서 공감 가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다. -솔직히 나는 스타의식이 없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선뜻 아는 척하는 사람도 없다. 화려하거나 예쁘게 생긴 것도 아니고 개성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스타가 되겠다는 욕심도 없는 편이다. 그것이 더 오래 연기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배우라면 주연에 대한 욕심이 없을 수는 없을 텐데. -난 모든 가치를 평생 연기를 하는 데 두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주·조연, 단역을 가리지 않고 모든 영화에 쓰일 수 있는 배우가 되자고 마음먹었다.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 ‘물 좀 주소’ 등에서 주연을 맡은 적이 있는데, 주연으로서의 압박감과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알았다. 내 자신의 부족한 점도 알게 됐다. 차근차근 하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 배역 아닌 큰 배역 욕심 내봤자 무의미 →대학(한양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해서 그런지 작품을 크게 보는 시각이 있는 것 같다. -큰 배역에 욕심을 내고 뺏어 봤자 자기 역이 아니면 무의미하다. 예를 들어 ‘방자전’에서 내가 맡은 향단이는 춘향보다 더 예뻐 보일 필요가 없다. 영화에서 춘향이가 빛이 나면 자연스럽게 향단이도 빛이 난다. 튀어 보이려다 영화의 균형을 깨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배우는 너무 드러내거나 감춰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생활도 마찬가지다. →4차원이라는 별명이 있던데, ‘절친’인 최강희(배우)의 영향을 받은 것인가. -평소 성격이 상당히 감성적인 편이고, 뭐든지 거침없이 받아들이는 편이다. (최)강희 언니를 4차원이라며 특이한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분이 나쁘다. 연기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이 뚜렷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한해서 그렇지, 평범한 면도 많다. 남에 대한 배려심도 많고, 생각도 어른스러워 나는 ‘두번째 엄마’라고 부른다. 2004년 드라마 ‘단팥빵’에 출연하면서 언니를 처음 만났는데, 낯을 엄청 가려 3년 동안 말을 놓지 못하다가 좋아하는 책 얘기를 하다가 친해졌다. 류현경은 ‘마마’와 같은 날 개봉한 독립 영화 ‘굿바이 보이’에도 출연했다. 그녀는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의 경계를 굳이 두지 않고 현장에서 사랑받고, 언제나 그 역할에 딱 들어맞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다. 서른을 앞두고 그 나이대에만 표현할 수 있는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류현경. 장인처럼 한 단계씩 차곡차곡 쌓아 올린 그녀의 내공으로 펼쳐질 앞으로의 연기 세계가 기대를 모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취득세 인하로 지방세 2조4000억 감소”

    정부의 주택 취득세율 50% 감면 조치로 올해 지방자치단체 지방세 수입이 2조 4000억~2조 80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13일 서울구청장협의회(회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방재정 위기극복을 위한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선 이재은 경기대 부총장은 “취득세는 지방세 비중에서 가장 높은 30.5%를 차지하는 세목”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부총장은 “현재 지방재정 위기는 집권적 재정체제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지방재정을 건전하게 하려면 세원의 지방 이양 등 분권형 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휘문 성결대 교수는 토론을 통해 “정부가 보전대책으로 제시하는 지방채 발행은 지방재정 위기 등을 감안해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면서 “취득세 인하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해 지방재정 보전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해야 하며, 지방소비세 조기 이양과 인상폭을 10%보다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순창 경제정의실천연합 지방자치위원장은 “중앙정부의 실정에 의해 나타난 문제를 지자체에 전가하는 방식은 올바르지 않다.”면서 “세출권한과 세원 배분의 괴리를 보완해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지자체 문제를 해결하고, 자율과 책임이라는 지방자치제도에 걸맞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자인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지방재정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조정교부금 재원을 경기 변동에 취약한 취득세보다는 시세 총액의 일정 비율로 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경사지에 묻지 말라지만 준전시 상황인데 언제…”

    “경사지에 묻지 말라지만 준전시 상황인데 언제…”

    구제역으로 인한 축산농가 직접 피해규모만 1조원 이상,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한국형 고속철의 첫 탈선사고. 이런 사고들은 기본적인 업무처리 지침을 무시한 데서 비롯됐다. 업무처리 매뉴얼은 외면하거나 시늉만 내는 데 그쳤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매뉴얼을 어길 경우 담당자를 문책하고 비현실적인 내용은 고치는 등 기본을 다지는 대책이 시급하다. 구제역 매몰지에 대한 2차 감염 문제는 관련 지침만 지켰다면 크게 문제될 것이 없었다. 생매장이나 경사지 매몰은 금지사항이다. 하지만 말뿐이었다. 이에 대해 현장 담당자들은 “준전시 상황인데 언제 일일이 매뉴얼 따져 가며 처리하겠느냐.”고 반문한다. 부처 간 일처리 방식도 매뉴얼 이행과는 거리가 멀다. 행정안전부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는 구제역 매몰지와 관련된 대책 브리핑을 중앙재해대책본부로 일원화했다. 하지만 실무자들은 이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관련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거나, 부처 간 소통이 안 된다는 얘기다. 지난 11일 발생한 KTX산천 탈선사고도 철도신호 유지보수 매뉴얼이 현장에서 얼마나 ‘유명무실’했는지를 보여 줬다. 사고 당일 발생한 선로불일치 현상을 보수하러 나간 코레일 직원은 베테랑인 선임장(작업반장)이었지만 작업은 엉성했고 교통관제센터에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매뉴얼에 따라 선로를 고정시킨 뒤 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면 탈선사고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코레일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작업자가 유지보수 매뉴얼의 금지사항을 어겼다.”고 인정했다. 공무원의 복무규정 준수 여부를 관리감독할 부처도 매뉴얼을 외면하기는 마찬가지다. 직무관련자로부터 3만원 이상의 선물을 받으면 견책하겠다는 국민권익위 방침에 적지 않은 공무원들은 이 방침의 근거가 되는 공무원 행동강령의 비현실성을 들먹이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권익위는 이런 주장을 일축하며 “이번에는 제대로 이행 여부를 지켜볼 것”이라고 호언한다. 그러나 권익위가 행동강령 위반실태 및 후속 조치현황 공개를 통해 매뉴얼 준수를 공직자들에게 강조한 적은 없다. 안전관리나 유지보수 지침 등을 무시하는 행태는 사회 전반적인 안전 불감증 만연 등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국가위기 관리연구소 이재은(충북대 교수) 소장은 “선진국의 경우 한번 정한 매뉴얼은 철저히 지키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며 “사회적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부처종합·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프로배구]연패수렁 흥국생명 시즌 첫승 신고

    충격의 4연패에 빠졌던 흥국생명이 돌풍의 주인공 도로공사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흥국생명은 국내 최강의 세터 김사니를 영입하며 정상탈환의 핑크빛 꿈에 부풀었다. 모두가 흥국생명을 경계 대상 1호로 꼽을 정도였다. 하지만 서브리시브 등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내며 개막전 도로공사를 시작으로 현대건설, GS칼텍스, 인삼공사에 차례로 졌다. 패배를 거듭하다 보니 집중력과 공격도 약해졌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레프트 한송이의 공격 범실이 많아졌고, 외국인 선수 미아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23일 흥국생명은 1라운드 전패의 벼랑 끝에서 홈인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개막전 패배를 안겼던 도로공사를 다시 만났고, 드디어 3-1(25-17 24-26 27-25 25-19) 승리를 거뒀다. 지난 4경기에 노출했던 모든 약점을 집중력과 조직력으로 극복했다. 세터 김사니의 조율 하에 모든 선수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상대 공격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몸을 던졌다. 이렇게 기록한 디그(호수비)가 무려 106개로 91개를 성공한 도로공사에 압도적으로 앞섰다. 블로킹과 서브에이스도 각각 9개와 11개로 도로공사보다 2개씩 많았다. 뿐만 아니라 불안했던 서브리시브도 좋아졌다. 25개를 세터에게 걷어 올려준 도로공사보다 4개 더 성공시켰다. 특히 김사니의 활약이 빛났다. 57개의 공격 성공으로 이어진 토스 가운데 49개를 담당했다. 41개를 기록한 도로공사의 세터 이재은을 압도했다. 또 미아는 26득점, 한송이는 18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어진 남자부 대한항공과 상무신협의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3-0(25-14 25-14 25-20) 완승을 거뒀다. 상무신협이 군인정신으로 맞섰던 3세트를 제외하고는 리드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16득점을 올린 신영수를 필두로 모든 선수가 골고루 잘했다. 이로써 올 시즌 ‘양강체제’ 타도를 선언했던 대한항공은 1라운드 6경기 전승을 거두며 ‘1강’으로 우뚝 섰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연평도사태 한 달] 젊은세대 ‘안보’ 깨닫고 軍 대응태세 허점 보완

    [연평도사태 한 달] 젊은세대 ‘안보’ 깨닫고 軍 대응태세 허점 보완

    연평도 포격 이후 한 달은 잃은 것도 있었지만 얻은 것 또한 크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다. 북의 도발에 대한 초기 대응은 미흡했지만 안보의식 고취, 대응태세 재점검 등 긍정적 효과는 수확이라는 것이다. ●“초기 대응 미흡했지만 이후 대외정책 잘했다” 이동욱 경남대 군사학과 교수는 “우리가 포격을 받았을 때 너무 지나치게 확전에 대해 민감할 필요가 없었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공격을 받았다면 다시 우리가 대응 포격을 해 단호한 모습을 보여 줘야 북이 다시 도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군의 사기 진작과 무기체계 강화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정치는 타협을 해야 하지만 군대는 싸워서 이기는 게 목적”이라며 “국가를 지키고 적의 침입을 막는 것이 군대인 만큼 군의 무기 체계를 강화하고 사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대외정책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원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해상 사격훈련을 하면서 우리의 의지를 대외에 적절히 표방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 “지난 천안함 사태 이후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갖추지 못한 점은 비판받아야겠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힌 상황에서 나름대로 다른 나라와 타협을 잘한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동맹국인 중국·러시아 등에 끌려다니지 않는 ‘강한 외교’가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조 교수는 “외교정책은 입장이 각기 다른데 중국의 입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 아니냐.”면서 “모든 정책에 100점을 줄 수 없지만 끌려다니지 않고 외교전을 펼친 것은 대체로 좋은 점수를 받은 부분”이라고 말했다. 연평도 사건 이후 극단적인 국론분열 양상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전문가들은 청년들의 안보의식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는 “북한의 공격은 우리 사회에 상시적 불안으로 존재하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젊은이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느꼈고 과거보다 안보 의식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천안함 사건 당시에는 북한이 공격했는가, 아닌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지만 이번 사건은 공격 주체가 명확해 청년층이 심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면서 “이 때문에 다른 사회 이슈와 달리 안보는 우리 사회의 공통분모로 자리 잡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피시설 확충 등 중·장기 위기전략 마련해야”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북정책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법이 나오고 있지만 이런 갈등은 방법론의 문제에 불과하다.”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점이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쳐야 분열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중국 등과의 관계 개선 등 전략적인 차원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강석훈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연평도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중국과의 관계에서 지정학적 위험요인이 커지면 경제적인 악영향이 나타날 수도 있다.”면서 “국가 전략을 경제적인 측면과 맞물려 새로 고려해 봐야 할 시점”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명재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여러 가지 매뉴얼이 있음에도 청와대와 부처, 지자체의 협력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각 기관 사이의 역할 분담이 실제로는 교과서처럼 되어 있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은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는 “민방위에 대한 기본적 개념 정립과 대피시설 확충, 위기관리에 대한 중장기적인 전략 수립 등의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샘이나·김진아·김소라기자 sam@seoul.co.kr
  • ‘개콘’ 동혁이형 ‘국회의원 평생 연금법’ 풍자에 공감↑

    ‘개콘’ 동혁이형 ‘국회의원 평생 연금법’ 풍자에 공감↑

    개그맨 장동혁이 국회의원 ‘평생’ 연금법을 맹비난했다. 시청자들은 매주 쓴소리로 웃음을 자아내는 동혁이형의 ‘건전한 샤우팅’에 반색하며 공감을 표했다. 장동혁은 29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봉숭아학당’에서 “국회의원 하면 맨 날 치고 박고 싸우는 줄만 알았는데 최근에 여당 야당이 하나가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국회의원들이 하나가 돼 중간에 잘리거나 하루만 직급을 맡아도 65세 이후에 다달이 120만원씩 연금이 나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법안은 일사천리로 대다수 국회의원들의 찬성 하에 통과됐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동혁이형’은 불합리한 법안에 대해 “무슨 연금법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냐”며 “가슴에 붙어있는게 금배지가 아니고 하이패스 단말기 였구나”고 쓴소리에 웃음을 더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자 “이렇게 박식하고 사이좋은 분들이 그동안 왜 싸웠냐 연기였냐”며 “우리나라 시간당 최저임금이 4,110원이다. 하루 온 종일 꼬박 일해서 한 달에 123만원 번다. 근데 국회의원 단 하루 하고 평생 받는 연금을 120만원을 받는 이런 법이 어디있냐”고 열변을 토했다. 끝으로 “민생 법안은 항상 뒷전이면서 본인들의 복리후생에는 빈틈없는 우리 국회의원들 본인들의 양심회복부터 하자”고 당부를 전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신정환, 한지우에 독설 대신 기립박수…러브라인 형성?

    신정환, 한지우에 독설 대신 기립박수…러브라인 형성?

    배우 한지우가 지독한 자기애를 과시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한지우의 모습에 출연진은 야유룰 보냈지만 정작 ‘깐족이’ 신정환은 독설 대신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지우는 지난 4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지나치게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상체는 서양 쪽”, “별명이 한류스타 최지우와 같은 ‘지우히메’다” 등 계속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라며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질책과 ‘깐족거림’의 선두주자 신정환은 조용했다. 시청자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독한 유머’를 퍼붓는 신정환의 색다른 모습에 의문을 나타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신정환이 유난히 한지우에게만 관대하게 대하면서 그녀의 춤에 기립박수를 보냈다며 ‘러브라인’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신정환 씨 오랜만에 환한 웃음 보이시더군요”, “다른 연예인이 나와서 그렇게 자기자랑 했으면 벌집이 됐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무한도전, ‘프로레슬링 특집’ 10회…“대단해vs무모해”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특집 ‘WM7’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프로레슬링 도전기인 ‘무한도전-WM7’은 10주 연속 미니시리즈 형식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하지만 방송 시작 전부터 “‘무한도전’이 프로레슬링을 우롱했다”는 논란을 비롯,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경기 직전 무한도전 멤버들의 긴장된 모습과 혼신의 힘을 다하는 노력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웃음을 주기 위해 그대의 연예인이 되겠다’ 감동”, “역시 무한도전!” 등 열광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시청률 역시 1위로 올라섰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시청률 1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전회 시청률(13.5%)에 비해 무려 2.7% 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무한도전’의 프로레슬링 도전이 “지나치게 무모했다”는 지적도 나타났다. 뇌진탕과 갈비뼈 골절 등 멤버들의 부상이 심해지자 “프로그램의 안전 불감증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기도 했다. 호평 일색인 프로그램 게시판에도 “감동적이었지만 더는 위험한 도전은 안했으면 좋겠다”, “다음부터는 부상 위험이 있는 도전은 자제해 달라” 등 무한도전 멤버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이 눈에 띄기도 했다. 사진 = MBC, MBC ‘무한도전’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무한도전, WM7 발단은 정형돈 입방정…네티즌 증명

    무한도전, WM7 발단은 정형돈 입방정…네티즌 증명

    네티즌 수사대가 MBC ‘무한도전-WM7’ 프로레슬링 특집의 발단이 정형돈의 ‘입방정’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뇌진탕, 응급실 등 험난했던 프로레슬링 도전기의 비밀이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4일 ‘무한도전’ 멤버들이 1년 여 동안 준비한 ‘프로레슬링 WM7’ 특집의 파이널 경기 1편이 방송됐다. ‘프로레슬링 우롱 논란’을 비롯, 잡음에 시달리며 부진했던 시청률을 기록했던 멤버들은 오명을 씻고 ‘눈물과 땀의 예능’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아직까지 무대에 대한 열기가 식지 않은 가운데, 멤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영광의 상처를 선사했던 프로레슬링 특집이 멤버 정형돈의 입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1월 24일 방송분에서 멤버들은 봅슬레이 도전을 앞두고 노홍철의 집에 모였다. 이날 정형돈은 봅슬레이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노홍철을 향해 “차라리 프로레슬링을 하자고 해라”라며 비난했다. 무심결에 뱉은 정형돈의 발언은 훗날 씨가 돼 ‘WM7’특집으로 완성됐다. 수사내용을 접한 시청자들은 “말이 씨가 되는 방송”, “김상덕 씨 찾기 편에 이어 또 한 건 하셨습니다”, “천재들의 가혹한 방송”, “무한도전을 추구하는 ‘무한도전’”, “이러니까 항상 튼튼하고 실한 프로그램이 나오는 것”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무한도전’ 팀의 말이 씨가 된 상황은 처음이 아니다. 유재석은 ‘식객’ 특집에서 자신이 만든 칼국수의 맛에 만족해하며 “알래스카의 김상덕 씨가 만든 것과 비슷하다”고 말했다가 알래스카로 떠난 바 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9월 첫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 ‘슈퍼스타K 2’ 우은미 탈락논란…‘얼굴 아닌 음악성 취지잖아!’ ◆ 이루 前 연인 최희진에 “지나친 폭로 vs 당연한 요구” ◆ 소녀시대 민낯굴욕…日팬 “아닌가?” 발길 돌려 등이 선정됐다. ▶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홍대 계란녀’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손보민(본명 손경실) 씨의 과거이력이 속속 드러나 또다시 입방아에 올랐다. 홍대 인근에서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계란을 팔아 ‘홍대 계란녀’라는 별칭을 얻은 손보민이 지난해 10월 방송된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하남비)시즌1의 마지막 출연자로 얼굴을 비쳤다. 방송 당시 손보민은 ‘제2의 김태희’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단번에 주목받았다. 또 손보민은 그보다 앞서 6월 열린 ‘2009 퀸 오브 코리아’에 출전해 최종 7인에 입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에는 실명 손경실로 참가한 바 있다. ▶ 2위.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 눈길…섹시화보는 옛말? 배우 이재은이 체중이 많이 불어난 상태의 몸매로 등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재은은 지난 8월 31일 열린 MBC 드라마넷 ‘조선과학수사대-별순검 시즌3’ 제작 발표회에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후덕해진’ 몸매로 등장했다. 원래 마른 체구는 아니지만 이재은은 이전의 볼륨 있는 몸매로 섹시화보까지 찍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이재은의 모습에서 화보 모델의 자취는 온데 간데 없었다. 하지만 베테랑 배우답게 이재은은 위풍당당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성격은 예전과 별 다를 바 없었다. 이재은은 다소 딱딱했던 분위기를 풀기 위해 너스레를 떠는 등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이밖에도 Mnet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우은미의 탈락논란, 이루의 전 연인 최희진을 향한 상반된 시선, 일본 팬들에게 민낯굴욕을 당했던 소녀시대의 에피소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김용준, 황정음 베드신 시청소감 “젠장”...트위터 설정샷 화제

    SG워너비 멤버 김용준이 연인 황정음의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연출된 베드신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8월 31일 오후 10시 무렵 트위터를 통해 관련사진과 코멘트를 올린 것. 공개된 사진엔 김용준이 TV속 황정음의 베드신 장면(‘자이언트’ 31일 방송분)을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손엔 담배까지 들고 있는 모습. 사진에 대해 “젠장”이라는 글을 달았다. 트위터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푸하하, 저 진지한 표정. 오늘 또 저 화면 안주삼아 소주 몇병 마실껀가요?”, “역시개그본능은 죽지 않았네요” 등 김용준의 행동이 재밌다는 소감을 달았다. 일부에선 “상대방과 같이 연기하는 배우도 생각해 주셔야하지 않을까요. 웃자고 올린 글이라지만 웃기지 않네요”와 같이 김용준의 배려심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김용준은 자신의 트위터 글이 화제를 모으자 “여러분 사진에 대한 오해는 마세요! 설정샷이니까요!”라고 해명글을 게재했다. 사진=김용준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전지윤, 가발 착용의 모범사례..여성미 물씬

    전지윤, 가발 착용의 모범사례..여성미 물씬

    포미닛 전지윤이 가발 착용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같은 팀 멤버인 현아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지윤이 가발을 쓴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전지윤은 웨이브 진 긴 갈색 머리로 여성미가 물씬 풍긴다. 평소 짧은 커트머리만 선보여 왔던 전지윤은 비록 가발이지만 이번 변신이 신선하게 다가온다는 게 팬들의 반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긴 머리 완전 예쁘다. 외모도 성격도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스타일이다”, “너무 여성적이다” 등 전지윤 가발 패션을 칭찬하고 나섰다. 사진=현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윤종신이 정우성과 80% 닮음꼴? 얼굴인식 결과 화제

    윤종신이 정우성과 80% 닮음꼴? 얼굴인식 결과 화제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얼굴인식 결과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미남 배우 정우성과 80% 일치’ 결과에 놀랍다는 반응. 윤종신의 절친 ‘리쌍’ 길(본명 길성준)이 8월 31일 자정무렵 트위터를 통해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길은 트위터에 ‘2010년 최고 대박사진, 정말 빵 터집니다’라는 글을 게재,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글을 클릭한 순간, 공개된 사진은 윤종신과 정우성의 얼굴인식 결과 사진. ‘80% 일치’로 두 사람이 닮은꼴임을 드러냈다. 여기까지는 윤종신의 입가를 미소 짓게 했다면, 나이 결과엔 눈물짓게 했다. 윤종신 실제나이(42세)보다 11살 많은 53세의 결과. 노안굴욕인 셈이다. 사진=길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조민기, MBC ‘욕망의 불꽃’서 유승호 아버지역 캐스팅

    조민기, MBC ‘욕망의 불꽃’서 유승호 아버지역 캐스팅

    조민기가 MBC 주말 특별기획 50부작 드라마 ‘욕망의 불꽃(정하연 극본, 백호민 연출)’에서 주인공 김영민 역으로 캐스팅, 먼저 출연이 확정된 유승호의 아버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극중 조민기는 ‘김태진 회장(이순재 분)’의 셋째 아들 ‘김영민’으로 여주인공 신은경의 남편이자 유승호와는 부자지간으로 출연한다.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가족애, 그리고 동정심까지 가진 총명한 인물로 분한다. 한편 드라마 ‘욕망의 불꽃’은 유승호가 서우와 부부로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던 작품. 중견 연기자 이순재, 백일섭, 이효춘, 김병기, 이보희, 조성하, 김희정, 조진웅 등이 조연으로 합류해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김남주, 컨셉코리아Ⅱ 홍보대사…韓패션 ‘내조의 여왕’

    김남주, 컨셉코리아Ⅱ 홍보대사…韓패션 ‘내조의 여왕’

    배우 김남주가 세계 무대로 나서는 한국 패션의 ‘내조의 여왕’으로 활약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국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패션 문화 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의 첫 번째 명예홍보대사로 김남주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한국 패션문화프로젝트 ‘컨셉 코리아Ⅱ’(CONCEPT KOREA, Interactive Waves 2011)는 이상봉(Lie Sang Bong paris), 최범석(General Idea) 등 한국 대표 디자이너 7인을 뉴욕 패션 시장에 진입시킨다. 이어 김남주의 홍보활동을 통해서도 뉴욕패션위크와 세계 패션계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드라마를 통한 연기활동을 물론, 뛰어난 패션감각을 선보여온 김남주는 “한국 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 패션디자이너가 세계에 진출해 한국 패션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컨셉 코리아Ⅱ’는 스마트폰의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어플리케이션, 트위터 등을 통한 새로운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김남주의 홍보활동 역시 IT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전파될 예정이다. 김남주의 패션화보 및 활동은 컨셉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www.conceptkorea.org)와 트위터,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공개된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서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김남주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 시즌 2인 ‘역전의 여왕’의 히로인으로 캐스팅돼 10월 방송을 준비 중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예한 "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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