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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총무 14일 경선

    한나라당은 14일 이재오(李在五)·안택수(安澤秀)·안상수(安商守)의원 등 원내총무 선거에 뛰어든 3명의 후보를 놓고 경선을 실시한다. 이번 총무 경선의 전과정은 당 홈페이지(www.hannara.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이지운기자 jj@
  • 야 총무후보3인 득표전 가열

    한나라당 총무경선이 열기를 띠고 있다.9일 후보접수를마감,이재오(李在五),안택수(安澤秀),안상수(安商守) 의원간 3파전으로 일단 압축됐다. 이들 모두 재선(再選)이다.이번 경선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이회창(李會昌) 총재의 의중,즉 “‘이심(李心)’이 어디에 있는가”이다.물론 이 총재는 완전 중립을 선언했다. 그럼에도 이재오 의원은 지난 4·26 지방 재보선에서의활약상 등을 근거로 ‘이심’이 자신에게 쏠려있음을 과시하고 있다.당내에서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 사람이 꽤 있다.이 총재측에서 이에 딱히 제동을 걸지 않은 것도 이를부추기는 한 원인이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두 안(安)의원은 바짝 긴장하며 “총재에 대한 충성도에 관한한 뒤지지않는다”면서 새삼 ‘충성심’을 부각시키는 모습이다. 경선 ‘재수생’인 안택수 의원은 표밭인 영남권 의원들을 접촉한 데 이어 취약지인 수도권 초재선 의원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한편 당내 중진들은 ‘재선들의 잔치’가된 이번 경선에 시큰둥한 표정들이다.선거는 14일 의원총회에서 치러진다. 이지운기자 jj@
  • 한나라 정책위장 김만제씨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는 9일 당 정책위의장에 김만제(金滿堤)의원을 임명하는 등 당쇄신을 위한 당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국민 우선정치’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해온 국가혁신위 위원장은 이 총재가 맡고,부위원장에는 박관용(朴寬用)·이상득(李相得)의원을 기용했다. 원내총무는 오는 14일 자유경선으로 선출하며 신경식(辛卿植)·이재오(李在五)·안택수(安澤秀)·안상수(安商守)의원등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 김기재(金杞載)사무총장과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 유임됐다. 이날 인사에서 총재비서실장에는 김무성(金武星)의원,총재특보단장에 김기춘(金淇春)의원,기획위원장에 권오을(權五乙)의원,홍보위원장에는 이경재(李敬在)전 의원이 기용됐다.제1사무부총장에 김문수(金文洙)의원이 임명됐고,홍문표(洪文杓) 제2사무부총장은 유임됐다. 제1정조위원장에는 최연희(崔鉛熙)의원, 제2정조위원장에임태희(任太熙)의원,제3정조위원장에는 전재희(全在姬)의원이 발탁됐다. 강동형기자 yunbin@
  • 은평구가 보여준 票心흐름

    4·26 재·보궐선거에서 여야가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 서울 은평구청장 보선이 ‘민심 동향’을 읽을 수 있는작은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97년 대선에서 이번 보선까지 4번의 선거결과를 입체분석해 보면 민심의 흐름이 뚜렷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97년 대선에서 국민회의(현 민주당) 김대중(金大中)후보는 유효투표의 42.6%를 얻어 이회창(李會昌)후보(39.7%)를 눌렀다.이듬해 6·3 지방동시선거에서 국민회의 이배영후보는 한나라당 노재동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려 민주당강세 지역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지난해 총선부터 반대 현상이 나타났다.은평 갑에서 한나라당의 강인섭 후보가 민주당 손세일 후보를,을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가 이석형 후보를 각각 눌렀다. 이번 보선에서도 투표율은 낮았지만 한나라당 노재동 후보는 51.5%의 유효투표를 얻어 또다시 민주당 이석형 후보(45.2%)를 꺾었다.역대 전적은 ‘2대2’지만 이곳 유권자의‘표심’이 민주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옮겨가고 있음을보여주고 있다. 물론 반론도 만만치 않다.민주당은 투표율이높으면 여당이,낮으면 야당이 유리하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그렇다 하더라도 은평 보선결과는 민주당 지지표의 이완,한나라당 지지표의 공고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민심,특히 수도권 여론의 향배에 새삼 여야의 관심이 모아진다. 강동형기자 yunbin@
  • 정치 뉴스라인

    ■김영삼(金泳三·YS)전 대통령이 오는 23일 한나라당 수도권 및 강원 등 중부권 재선의원들과 시내 한 음식점에서 회동한다. 이번 모임에는 안상수(安商守)·김문수(金文洙)·이윤성(李允盛)·최연희(崔鉛熙)·이재오(李在五) 의원 등이 참석할예정이다.모임을 주선한 안상수 의원은 18일 “김 전대통령이 야당 총재를 맡을 때 입당한 의원들이 재선의원까지 된만큼 저녁이라도 한번 모시는 것이 도리가 아니냐는 생각에서 자리를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은최근 들어 불편한 관계를 지속해온 YS와 이회창(李會昌)총재간 화해를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민주국민당 최고위원을 지냈던 장기표(張琪杓)씨가 18일 3당 정책연합에 반발,민국당을 탈당했다.장 최고위원측은 “김윤환(金潤煥)대표가 당을 독단적으로 운영하고,당내 반발에도 불구하고 3당 정책연합을 추진해 당의 정체성이 모호해졌기 때문에 더이상 당에 있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 국회 상임위 초점/ ‘대우車 사태’ 여야 격돌

    16일 국회는 ‘대우차 과잉 진압사태’로 하루종일 벌집을쑤셔놓은 듯했다. 해당 상임위인 환경노동위는 물론 정무위·산자위 등에서도 대우차사태를 도마 위에 올렸다.여야는해당 상임위에서 경찰의 진압 과정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상영을 놓고 정회 소동을 빚는 등 기싸움을 벌였다. ■환경노동위 여야 의원들은 대우차사태와 관련해 한 목소리로 경찰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그러나 한나라당은 유혈사태를 막지 못한 책임을 물어 김호진(金浩鎭)노동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전재희(全在姬)의원 등은 “노동부장관은 그동안 노사 현안에 대해 수수방관하고 경찰에만 일임했다”며 장관 책임론을 집중 부각했다.김 장관은이에 “신공항 ·한국기전 노사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선을다했다”면서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야당의 사퇴 요구는 그치질 않았다. 민주당 신계륜(申溪輪)의원은 “경찰관들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졌다는 주장도 있는 만큼 사고 경위를 규명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정무위에서는 한나라당 김부겸(金富謙)의원이 피를 흘리며울부짓는 부상자의 사진을 들어보이며 “공권력을 위장한테러행위”라고 질타했다. 이에 민주당 이훈평(李訓平)의원은 “정치적으로 몰아가기에 앞서 진상규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여야 공방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사무부총장은 이날 이회창(李會昌)총재가 참석한 긴급의총에서 비디오 상영이 끝난 뒤 “국무총리·행자부장관·노동부장관·경찰청장 사퇴만이 이번 사태를 무마할 수 있다”며 전의를 다졌다. 이어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는 국무총리 사퇴 등 당론을관철시키기로 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책임자 문책 범위를논의했다.이어 긴급 당정을 개최,수습책 마련에 골몰했다. 이지운기자 jj@
  • 한나라 ‘당직개편설’파다

    한나라당의 당직개편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임시국회대정부질문이나 상임위 일정을 앞두고 이번주 중 전격 개편설이 파다하다. 이회창(李會昌)총재는 1일 일부 언론의 하마평에 대해 “명단이 상당 부분 틀렸다”고 해명하면서도 구체적인 개편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 핵심 당직자는 “9일 이후 대정부질문과 상임위 활동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개편 시기를 최종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후보로는 각각 이상득(李相得)·현경대(玄敬大)의원이 거론된다.권철현(權哲賢)대변인은기획위원장 후보로 오르내리지만 본인이 고사하는 것으로알려졌다.총재비서실장에는 김무성(金武星)의원의 발탁 가능성이 점쳐진다.그밖에 이재오(李在五)·권오을(權五乙)·남경필(南景弼)의원 등 일부 소장파나 비주류 인사가 대거 포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그 동안 당직개편설은 설 연휴 이후 당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여러차례 제기됐으나 “여당과 격전 중”이라는 이유로 계속 미뤄졌다.임시국회이후인 5월 개편설도 제기됐다. 그러나지난 3·26 개각 이후 당직개편설이 다시 부상했다.“반(反)이회창 연대라는 여권의 의도가 노골화된 마당에 야당도 전열을 새롭게 갖춰야 한다”는 논리다. 특히 이 총재는 전날 당내 비주류인 김덕룡(金德龍)의원과 가진 조찬회동에서 비주류 인사들의 당직 기용을 놓고구체적 논의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총재가 이례적으로 “많은 참고가 됐다.분위기가 상당히 좋았다”고밝힌 점은 주목할 만하다. 박찬구기자 ckpark@
  • 야 서울시장 후보싸움 벌써 시작?

    ‘야당 서울시장 후보를 내품에’ 내년 서울시장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중진들 간의 신경전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유력하게 거론되는 인사는 김덕룡(金德龍)·서청원(徐淸源)의원,홍사덕(洪思德)국회부의장 등이다.최병렬(崔秉烈)부총재와 김영구(金榮龜)·이재오(李在五)의원,이명박(李明博) 전 의원도이름도 오르내린다. 서울시장선거 결과는 대선을 앞두고 수도권 표심(票心)을 가늠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당내에서는 “깨끗한 이미지가 필요하다”“비주류중진을 배려해야 한다”는 등 의견이 다양하다. 홍 부의장은 최근 허심탄회한 정국관련 보고 등으로 이회창(李會昌)총재에게 ‘신임’을얻고 있다는 후문이다.당내에서는 내정설까지 나돈다.서 의원 쪽은사무총장 기용설에 뜨악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심 서울시장 후보를 노리고 있다.이 총재가 비주류 몫으로 김덕룡 의원에게 손을 내밀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박찬구기자
  • 공개된 ‘안기부 96총선지원금’사용 내역 분석

    9일 공개된 안기부의 96년 총선자금 내역에 따르면 지원금이 지역별,인맥 등에 따라 편차를 보이고 있다. ■경합·전략지역 편중 박빙·경합지역이 몰렸던 수도권은 상당수가2억원 이상,많게는 4억원 이상의 고액을 받았다.신한국당이 절대열세를 보였던 호남권은 선거구 37곳 중 12곳에만 돈이 내려갔고,액수도5,000만∼2억3,000만원으로 수도권 및 영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당선 가능성을 고려해 경합지역에 돈이 집중 살포됐음을 보여주는것이다. ■민주계 집중 지원 눈에 띄는 것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식으로 당시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 계보인 민주계에 자금이 후하게지원된 사실.민주계가 대거 포진한 부산·경남은 절대우세지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당 총재였던 YS와 강삼재(姜三載) 사무총장 겸 선거대책본부장 등 지도부의 배려가 작용한 때문인 듯 대부분 2억원 이상을받았다. 반면 신(新)민주계나 민정계는 지원금이 적었다.가장 많은 돈을 받은 강삼재 전 사무총장은 “만약 그런 금액이 내 계좌에 있었다면 당비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민주계 핵심이었던최형우(崔炯佑) 전 의원,서청원(徐淸源) 의원 등과 가까운 후보들도4억원 이상씩 받았다.민주계인 김재천(金在千·경남 진주갑)후보는무소속으로 출마했음에도 불구하고 2억원을 받았다. ■보스에 따라 차등 민정계는 양대 세력이었던 김윤환(金潤煥)·이한동(李漢東)계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고액을 받았다.하순봉(河舜鳳·진주 을·6억8,000만원)후보를 비롯해 정영훈(鄭泳薰·경기 하남·4억6,000만원),박희태(朴熺太·경남 남해 하동·4억3,000만원),김영구(金榮龜·서울 동대문을·4억원)후보 등이 이 케이스에 속한다.그러나정작 김윤환·이한동 후보 몇몇 중진들 본인은 리스트에서 누락됐다. ■비선(秘線) 지원 YS의 차남 현철(賢哲)씨 계보 가운데 서울지역 몇몇 후보들이 4억원 이상을 받았으나,일부는 1억원 미만을 수령한 것으로 돼 있다.민주계 출신으로 현재 상도동 대변인격인 박종웅(朴鍾雄·부산 사하을)후보도 3,000만원만 받은 것으로 돼 있다.이에 따라정치권 일각에서는 정통 민주계·현철계 중 지원금이적은 후보의경우 별도 라인을 통해 자금이 추가 투입되지 않았겠느냐고 추측한다. ■의문 제기 한나라당은 권해옥(權海玉·경남 합천·3,000만원),정인봉(鄭寅鳳·서울 종로·3,000만원),한창희(韓昌熙·충북 충주·3,000만원)씨의 경우 신한국당 후보가 아니었던 점을 들어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이재오(李在五·서울 은평을)의원은 “선거공탁금2,000만원,정당활동비 5,000만원 등 7,000만원만 내려왔는데,2억원을받은 것으로 돼 있다”면서 “재야출신 후보들이 대부분 2억원을 받은 것으로 기재된 데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도 “이명박(李明博)후보에게는 한 푼의 선거자금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돼 있다”면서 “이같은 사실만 보더라도 자료의신뢰성과출처에 대해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지운기자 jj@
  • [네티즌 칼럼] 정치개혁 물건너 갔다

    자존심도,지조도,배알도 국어사전에서 지워진 지 오래이다. 정형근·김용갑 등 극우인물과 이재오·김문수 등 좌파활동가 출신이 태연히배를 맞춘다.비위가 약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바람직한 것은 진보 대 보수로 편을 가르고 판을 다시 짜는 것이다. 임기의 과반을 넘긴 지금,김대중정권의 정치개혁 시도는 실패했다. 당연하다.정치개혁은 국민이 선거를 통하여 쟁취하는 것이지 대통령이 인위적으로 하는 건 아니다.행여 꿈에라도 김대중정권에서의 정치개혁을 기대하지 말라.하지만 바른 방향으로의 모색은 있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서구의 진보 대 보수 구도는 교계와 학계의 양대 산맥을 가진다.막연히 보수주의가 아니라 ‘기독교민주당’하는 식으로교계를 끼고 있다.마찬가지로 사회민주당들은 학계·언론계를 끼고있다. 참된 정치개혁은 어떻게 우수한 정치인재를 항구적으로 공급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가에 있다.다종교 국가인 한국은 불교나 기독교가 정치를 좌우할 만큼은 아니다.대신 지역주의가 기승해 보수주의의 발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진보주의의 발판은? 마땅히 학계와 언론계를 보듬어 안고노동계와 문화계가 뒤를 받쳐야 한다.민주노동당이 대안이 아닐까 하는 시각도 있다.순진하다.민노당은 이익단체에 불과한 노조를 전면에내세운다. 이익단체는 이익단체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은행파업 등노조의 위력과시가 국민의 눈에는 소수 이해집단의 사회에 대한 공갈로 비친다. 그렇다면 껴안고 죽더라도 저 썩어빠진 기성 정치권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정치개혁의 핵심은 언론이다.이 나라 언론은 보수 일변도이다.이건 자연스런 사회발전의 결과가 아니라 마땅히 도려내어야 할,식민지와 분단과 독재의 살아남은 암종들이다.언론개혁 없이는 이나라에 눈꼽만큼의 희망도 없다. 애초부터 혁명이 정치개혁의 지름길은 아니었다.최선은 진보신당에기대는 환상론도 아니고 정계개편으로 하루아침에 갈아엎는 것도 아니다. 김대통령은 김중권대표 체제를 구축했지만 정치개혁과는 다소 거리가멀다. 집권당 차기 대선후보도 밀실논의가 우려된다.당연히 민의와는동떨어져 있다. 집권당 개편과 예정된 개각에서도 보수 야당과의 공조복원이 중점적으로 얘기된다.이것은 기존 성과에 만족하고 남은 2년은 포기하겠다는 발상에 다름아니다.물론 지금은 경제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앞설수 있다. 만에 하나,그렇다면 정치개혁은 물 건너 간 것이다.적어도정치개혁은 개혁 인물을 주도적으로 내세우는 데서부터 활로를 찾아야 한다. 각 정당도 참신한 개혁정책을 내세우기보다는 기존 인물을 중심으로죽기살기식 대권 잡기에 혈안이 돼 이전투구의 싸움을 재연출할 것이다.민생도 경제도 수박겉핥기로 흐를 수밖에 없다.이런 때 우리는무엇을 할 수 있는가? 진보의 토양이 될 학계·언론계·노동계·문화계가 부패하지 않도록 줄기차게 감시하는 것이다.특히 언론계의 반지성적이고 지역주의적 행태,구태한 냉전적 사고를 강도있게 비판하지않는다면 다시 한번 한국 민주주의의 앞날은 어두워질 것이다. 2001년 새해에는 현재 정치권의 가파른 호흡들을 하나하나 가다듬는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실패한 언론 부분을 어떻게든 개혁의 반석에올리는 노력이 진행돼야 하고,문화계·노동계·학계 등의 건강성 회복과 중심으로의 복원이 뒤따라야 한다. ■김 동 렬㈜심플렉스 인터넷 고문 drkim@simplexi.com
  • 의원7명 지하철 1일역장에

    여야 국회의원들이 지하철역의 일일 명예역장으로 근무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는 23일 오후2시부터 1시간30분동안 지하철 역사가 있는 지역구의 여야 국회의원 7명을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기로 했다.이번 ‘국회의원 일일 명예역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추진된 것. 일일 명예역장을 맡을 국회의원과 근무역사는 다음과 같다.?동대문 정인봉(한나라·종로) ?청량리 김희선(민주·동대문갑) ?잠실 맹형규(한나라·송파갑) ?홍제 이성헌(한나라·서대문갑) ?연신내 이재오(한나라·은평을) ?창동 김근태(민주·도봉갑) ?삼각지 설송웅(민주·용산)문창동기자
  • 한나라 비주류의 반란?

    한나라당 내 대표적 비주류 중진인 강삼재(姜三載)부총재가 지난 5월 전당대회 이후 7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 강부총재는 지난 13일 비공개 당무회의에서 이회창(李會昌)총재의독단적 당 운영을 비판하면서 당내 민주화 문제를 정식 거론했다.그동안 ‘때를 기다리며’ 침묵하던 강부총재의 이날 발언은 내년 상반기 중 ‘거사(擧事)’를 노리는 비주류 중진들의 활동 개시를 알리는 서막으로 여겨진다.특히 이날 같은 영남권 비주류로 이총재와 대립각을 세워 온 박근혜(朴槿惠)부총재 등 일부 비주류 당무위원이 강부총재를 거들고 나서 이총재와 비주류간 본격 갈등을 예고했다. 강부총재는 이날 당 중앙위 17개 분과위원장을 총재가 ‘임명’토록 하는 의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중앙위 규정에 분과총회를 열어 ‘선출’토록 했는데,왜 절차를 지키지 않으려 하느냐.당내 민주화가 제대로 되겠느냐”고 이의를 제기했다.김종하(金鍾河)중앙위의장과 이재오(李在五)사무부총장이 서둘러 해명했으나 이번에는 박근혜부총재가 “문제가 있으니 재논의하자.총재단회의에서 협의조차 하지 않았다”며 일방적인 당 운영에 불만을 표출했다.그러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이총재가 “당을 생각하는 충정에서 발언한 것으로 알겠다”며 원안대로 의결안을 가결시켰다.그러나 비주류의 공세는 토론에도 이어져 유준상(柳晙相)당무위원이 또다시 이총재의 당 운영방식을 공개 비판했다. 박찬구기자 ckpark@
  • 野 회견·의총 놓고 ‘갈팡질팡’

    한나라당 이회창총재가 국회 등원을 선언한 24일 오전 여의도 당사는 한때 혼란에 휩싸였다.당내 강경파와 비주류 중진 등이 이 총재의독자적 결정에 항의하자,지도부가 기자회견과 의원총회 일정을 놓고갈팡질팡하는 등 지도력의 한계를 드러냈다. 그동안 대여(對與) 강경투쟁을 주도해 온 이재오(李在五)사무부총장은 이날 오전 사무실에서 이 총재의 기자회견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모처로 전화를 걸어 “기자회견을 이렇게 갑자기 준비하다니….김문수(金文洙)의원 등에게 모이라고 해라”며 격앙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이부영(李富榮)부총재도 “엉뚱하게 갑자기 무슨 등원이냐”고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8시쯤 “의총 직후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공식 발표한 당 지도부는 의총에서 비주류와 강경파의 거센 반발이 표출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2시간 만에 의총을 기자회견 뒤로 미뤘다. 의총 장소도 당사 10층 대강당에서 국회 본청 146호실로 바꿨다. 이 과정에서 당사 기자실에는 ‘기자회견은 유보하되 의총은 실시’‘기자회견은예정대로 실시’‘의총만 유보’ 등 10분 간격으로 변경된 일정이 통보됐다. 이날 소동은 이 총재가 전격 등원을 결정하면서 부총재나 당3역 등공식라인의 지도부에게는 이날 오전 8시를 전후해서야 뒤늦게 통보하는 등 절차상 문제점과 정치력 부족을 드러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 총재를 비롯한 일부 당직자들이 의총 직전 비주류와 강경파를 개별적으로 접촉,“강력한 원내 투쟁을 병행하겠다”며 지지를 부탁하고 나서야 당 분위기는 가까스로 가라앉았다. 박찬구기자
  • 모리 ‘독도망언’ 보도 KBS노보편집장 징계논란

    KBS가 모리 요시로 일본총리의 ‘독도는 일본땅’발언 삭제 사실을보도한 노조 관계자를 징계하겠다고 나서 KBS노조,독도 관련단체 등으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20일 KBS는 “노보특보(9월 26일자)를 통해 모리 일본 총리의 ‘독도는 일본땅’ 발언 삭제사실을 보도,회사의 대외신인도를 훼손했다”며 “최성안 노보 편집국장을 특별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KBS사측은 이에 앞서 14일 노조에 보낸 ‘노동조합 전임자 징계관련 협의요청’ 공문에서 “최 편집국장 등 5명의 노조간부가 취업규칙 제5조(품위유지)위반 및 인사규정 제55조 1∼3호에 해당돼 특별인사위원회에 회부한다”고 통보했다. 한편 KBS 노보의 ‘모리발언 편집과정 삭제’건은 노보 발행 하루전인 9월 25일 밤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 박영선 노보 편집기자의 명의로 보도돼 네티즌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다음 날짜국내 도하신문에 대서특필되기도 했다.특히 지난 KBS 국감장에서 여야 의원들이 이 문제를 집중추궁하였으며,한나라당 이재오 사무제1부총장은 한 인터뷰에서 “삭제 배경이 정부압력 때문”이라고 주장,논란이 일기도 했다. 최 국장 등 노조간부에 대한 사측의 징계방침과 관련,노조의 이창형노사국장은 “사측의 정리해고 저지과정에서 발생한 일부 불상사에대해 사측이 노보의 보도내용을 문제삼아 징계로 대응하는 것은 징계권 남용”이라며 “법적 구제신청이나 부당징계 무효소송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정운현기자
  • 서울대·서울법대 출신 司試합격자 매년 감소

    최근 3년동안 사법고시 선발 인원은해마다 늘어났지만 서울대 출신과 서울대 법대 출신 합격자는 계속 줄었다. 서울대가 국정감사에 앞서 25일 국회 교육위 이재오(李在五·한나라당)의원에게 제출한 ‘출신 전공별 사시합격자 현황’에 따르면 97년 서울대 출신 사시합격자는 325명으로 전체 합격자 604명의 53.8%를차지했으나 98년에는 300명으로 700명 중 42.9%로 줄었다.99년에도 273명으로 전체 709명의 38.5%에 그쳤다. 특히 서울대 법대 출신은 97년 합격자 수가 222명으로 전체 합격자중 36.7%를 차지했으나 98년 192명(27.4%),99년 160명(22.6%)으로 떨어졌다. 반면 자연대,공대 등 서울대 이공계 출신 합격자는 97년 10명에 불과했으나 98년과 99년 각각 29명,22명으로 크게 늘었고 의대,약대 출신도 5명이나 됐다. 서울대 법대교수는 이에 대해 “대학 수능시험의 변별력이 떨어져우수학생들이 다른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다 서울대 법대는학문 연구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법대는 사시합격자가 대폭 줄어들자 지난 학기부터는 2학년생을 대상으로 ‘사법고시 방법론’을 특강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러브호텔 승인근거 대라” 집중 질타

    20일 국회 교육위의 경기·인천교육청 국정감사는 러브호텔 난립을방치한 고양시교육청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이날 의원들의 집중포화의 표적은 러브호텔 문제로 지난달 고양시교육장을 사임한 강정식(62)씨 등 고양시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전현직 위원들. 첫 발언자인 민주당 이재정(李在禎) 의원이 “지난 98년부터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내 신축 숙박업소 27건중 단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승인한 근거가 무엇이냐”고 추궁하면서 강씨 등에 대한 집중난타가 시작됐다. 이어 한나라당 황우여(黃祐呂),민주당 임종석(任鍾晳) 의원 등이 “해당학교 교장마저 반대하는 러브호텔 신축을 찬성한 이유가 뭐냐”“정화위원 9명중 교육공무원이 5명인데 러브호텔을 승인한 것은 러브호텔이 교육적으로 해가 없다고 교육청이 판단한 것 아니냐”등의질문을 계속하자 강씨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상기된 표정의 강씨는 “현행 학교보건법은 학교수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주변 주거환경 보호와는 무관하다”,“현행법상 학교수업에 직접 지장이 없는 한 금지할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강변을되풀이했다. 강씨의 ‘의연한' 태도앞에 결국 의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의원은 ‘업소내부의 행위가 학교에서 직접보이지 않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기재된 정화위 회의록을 들이대며“문 활짝 열어놓고 영업하는 러브호텔,단란주점도 있느냐”고 고함을 질렀다. 이밖에도 한나라당 김정숙(金貞淑) 의원이 “정화위 심의도 거치지않고 8건이나 승인을 한 것은 명백한 범법행위”라고 호통을 치는 등의원들의 공세가 계속되자 증인들은 결국 고개를 떨구고 “당시의 판단은 교육적으로 잘못됐다”며 ‘항복선언'을 한 뒤에야 증언대에서물러났다. 인천 김학준기자
  • 국감중계/ 주요 질의 내용

    국정감사 첫날인 19일 여야의원들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러브호텔 난립문제’와 ‘고유가 대책’,‘납꽃게 파동’등 다양한 사회현안들이 도마위에 올랐다.상임위의 국감활동을 정리한다. [정무위] 국무조정실을 상대로 여야 의원들은 노근리사건 진상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나라당 이부영(李富榮) 의원은 “한·미 양국이 지난 6월25일 이전에 노근리사건 조사결과를 발표할 것임을 약속하고서도 중간 조사결과조차 발표하지 않는 것은 정치적 고려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이있다”며 조사내용 공개를 요구했다.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의원도 “한국측 피해자 조사와 노근리 쌍굴주변 탄환 분석결과 등 일체의 조사결과를 밝히지 않고 있어 의심을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재정경제위] 부산세관과 부산지방국세청을 상대로 의원들은 납꽃게 파동을 일으킨 중국산 농수산물 통관검사의 허점을 질타했다.한나라당 김동욱(金東旭)의원은 “부산세관이 수산물검사소의 이화학조사를 믿고 형식적인 검사만 실시하는 바람에 납꽃게 같은 불량 수산물이들어올 수 있었다”며 허술한 검역체계를 질책했다.민국당 강숙자(姜淑子)의원은 “지난해 중국산 농수산물이 4,110만달러어치가 수입됐고 올 7월말까지도 5,547만달러 어치가 수입되는 등 급증하고 있으나 세관에 적발된 원산지 위반사례는 지난해 7건,올해 15건에 불과하다”며 철저한 통관관리를 촉구했다. [교육위] 러브호텔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교육부를 상대로 의원들은 설문조사결과를 내놓으며 학교 앞 유해업소 난립문제를 따졌다.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의원은 전국 초중고생 1,62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교앞 50m인 절대정화구역을 100m이상으로 확대하라”고 촉구했다.자민련 조부영(趙富英)의원은 “러브호텔 문제는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반증한다”며 “교육부장관이 부총리로 격상되면 교육관계기관장의 권한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환경노동위]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명자(金明子)환경부장관의 판공비가 도마에 올랐다.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의원은 “김장관의 판공비가 지난해 3,400만원에서 올해 1억4,300만원으로 늘었다”며 “판공비가 갑자기 이렇게 급증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이어 “김 장관이 그동안 국가정보원 관계자 및 청와대 수석들과 각각 4차례와 8차례 만찬을 가졌다”며 “장관이 전시행정에만 치중,예산을 너무 헤프게 쓰는게 아니냐”고 추궁했다. 김장관은 “다른 부처에 비해 그동안 환경부의 판공비가 너무 낮게책정돼 있다가 현실화돼 가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농림해양수산위] 해양경찰청에 대한 감사에서 한나라당 주진우(朱鎭旴)의원은 “지난해 1월 한·일어업협정 발효 이후 지난 8월말까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일본 순시선에 나포된 우리 어선수는 지난해 20척,올해 11척 등 모두 31척인 반면 우리측 경제수역에서 나포된 일본 어선은 4척에 불과하다”며 “이는 해경이 단속을 소홀히 한 결과가 아니냐”고 주장했다.주 의원은 해경의 해상밀수 단속 현황자료를 인용,“최근 3년간 단속된 해상밀수액 100억원 가운데 50.2%가 마약으로 나타났다”며 대책을 추궁했다. [산업자원위]산업자원부를 상대로 고유가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한나라당 이인기(李仁基)의원은 “국내 원유저장 용량은 9,700만배럴인데도 3,900만배럴을 비축하지 않고 있다”며 “지난해 배럴당 18달러일 때와 30달러를 웃도는 지금을 비교하면 5,212억원을 손해본 꼴”이라고 주장했다.민주당 김방림(金芳林)의원은 “일본이나 미국처럼별도의 에너지청을 신설해 에너지 정책을 힘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자민련 오장섭(吳長燮)의원은 지난해 원유 수입량의 1.7%인 1,500만배럴에 그친 해외원유 개발도입량을 거론하며 해외 유전개발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 국감뉴스/ 레드존 인접학교 전국에 344곳

    청소년들의 통행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지역(일명 레드 존)과 인접한 학교가 전국적으로 수백여 곳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이재오(李在五·한나라당)의원에게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초·중·고교 가운데 초등학교 185곳과 중·고교 159곳 등 모두 344개 학교가 청소년 통행금지,또는 통행제한 구역으로부터 1㎞ 이내에서 위치하고 있다.특히 이들학교 중 상당수는 레드 존이나 유흥업소로부터 100m도 떨어지지않은 곳에서 영업중이다.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은 청소년들의 출입이 24시간 금지되며 통행제한구역은 하루 중 특정시간을 정해 통행을 제한한다.구체적인 대상지역과 통행제한 시간대는 시·군의 조례로 정해진다. 레드 존과 인접한 학교의 수를 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80곳으로 가장 많고 전북 63곳,경기 51곳,부산 38곳,강원 23곳,인천·전남·대전 각 14곳,광주·경북 각 12곳,충남 10개,충북·경남 각 6곳 등의 순이다.반면 대구는 1곳에 불과하며,울산과 제주에는 단하나도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학교 주변에서 성업중인 유흥업소 등은 학생들의 성적호기심을 유발해 탈선을 조장할 우려가 높다”면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유흥업소 등이 학교주변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관련 규정을개정하는 것은 몰론 장기적으로 기존 업소들을 이전하는 문제까지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민주당, 한나라 13명 재정신청

    민주당은 12일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고소된 한나라당 의원들에대한 재정신청 여부를 검토한 결과 김문수(金文洙·경기 부천소사)의원 등 13명에 대해 재정신청을 하기로 최종 확정했다.이들 가운데김문수 의원 등 9명은 민주당측이 고발했으나 검찰이 불기소함에 따라 재정신청키로 했으며,김부겸(金富謙·경기 군포) 안영근(安泳根·인천 남을) 권오을(權五乙·경북 안동) 이재오(李在五·서울 은평을) 의원 등 4명은 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나 공소내용이 불충분하다고 보고 재정신청을 하기로 했다. 이밖에 재정신청을 하기로 확정한 한나라당 의원은 다음과 같다. ▲목요상(睦堯相·경기 동두천 양주) ▲박명환(朴明煥·서울 마포갑) ▲이병석(李秉錫·경북 포항북) ▲정재문(鄭在文·부산진갑) ▲임인배(林仁培·경북 김천) ▲오세훈(吳世勳·서울 강남을) ▲박종희(朴鍾熙·경기 수원장안) ▲손학규(孫鶴圭·경기 광명)한종태기자 jthan@
  • 서울대 국정감사 받는다

    서울대(총장 李基俊)가 오는 30일 처음으로 국정감사를 받는다. 교육부는 12일 국회 교육위로부터 서울대의 국정감사 일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감 대상에는 의약분업과 관련,서울대병원도 포함됐다. 교육위는 서울대에 대한 첫 국감인 만큼 국립대로서의 위상 및 역할,학부 정원,예산집행 등 전반적인 사항을 다룰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두뇌한국(BK)21 사업’의 최대수혜 대학인 서울대를 상대로 BK21의 추진상황 및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따지기로 했다. 또 ‘BK21’의 1차년도 실적평가에서 대학교육 개혁의 부진으로 지원금 6억9,000만원을 삭감당한 경위 등도 추궁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BK21’사업 1차년도 지원금으로 인력양성 부문에 508억원,대학원 전용시설 신축 부문에 500억원을 지원받았었다. 교육위 소속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의원은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는 서울대가 국립대로서 제대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등을 질의할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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