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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칙칙한 유치장이 산뜻한 갤러리로

    ‘경찰서 유치장이야, 미술관이야.’ 삭막하고 거친 분위기의 경찰서 유치장에 화사한 벽화가 등장했다. 21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 유치장에 페인트통과 붓을 든 29명이 들이닥쳤다. 주인공은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단체인 ‘희망 캔버스 봉사단’ 회원들. 화구를 내려놓은 이들은 앞치마부터 두르고 유치장 입구 벽면에 부지런히 스케치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꼬박 7시간 뒤 차갑기 그지없던 유치장 입구와 면회실, 변호인 접견실 등 6곳에 파스텔빛 넘실대는 전면 벽화 12개가 탄생됐다. 칙칙했던 회색빛 벽은 싱그러운 꽃, 나팔부는 소녀, 피아노 건반 등 봄풍경화로 되살아났다. 희망 캔버스 봉사단은 미술이 전공이거나 취미인 대학생, 직장인들로 구성돼 2000년부터 벽화 자원봉사를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중랑 노인요양원, 광명 장애인복지관, 한빛 맹아원 등 180여곳의 썰렁한 벽이 ‘미술관’으로 재탄생했다. 이재영(35) 봉사단장은 “벽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볼 사람들의 처지를 먼저 떠올렸다.”며 “마음의 동요를 가라앉히도록 차분하고 서정적인 그림들로 채웠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국회 △대변인 허용범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기획재정부 본부 대기 진양현◇과장급 전보△장관실 비서관 민경설△혁신인사과장 송인창△홍보담당관 최호천<기획조정실>△기획재정담당관 송병선△경제교육홍보〃 박춘호(내정)△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성욱(〃)△비상계획과장 강환덕<예산실 과장>△예산총괄 조규홍△예산제도 안일환△예산기준 권오열△기금운용계획 우범기△노동환경예산 김완섭△교육과학예산 김병규(내정)△문화방송예산 이재영△지식경제예산 문성유△국토해양예산 정기준△농림수산예산 이정도△연구개발예산 류용섭△민간투자제도 윤병태△민간사업관리 이형철△국방예산 이계문△법사예산 허남덕△행정예산 오규택<세제실 과장>△조세정책 안택순△조세특례제도 황정훈(내정)△소득세제 임재현△법인세제 안세준△재산세제 한명진△부가가치세제 이상율△환경에너지세제 김경희△조세분석 김종열△국제조세제도 조규범△국제조세협력 고광효△관세제도 김회정△산업관세 임종성△양자관세협력 한경호(내정)<경제정책국 과장>△종합정책 이호승△경제분석 차영환(내정)△인력정책 이상원△미래전략 이억원(내정)<정책조정국 과장>△기술정보 백승주△지역경제정책 나주범△서비스경제 양충모△기업환경 김용호<국고국 과장>△국고 백용천(내정)△국채 김정관△회계제도 박성동△결산 안내형<재정정책국 과장>△재정정책 조봉환△재정기획 김재훈(내정)△재정분석 선우정택△성과관리 이동재△재정사업평가 권광호△재정집행관리 윤정식<공공정책국 과장>△제도기획 이승철△평가분석 강승준△인재경영 정건용△경영혁신 김형수△민영화 우해영(내정)<국제금융국 과장>△국제금융 김윤경△외환제도 이후명△국제기구 이강호(내정)<대외경제국 과장>△대외경제총괄 김선병△국제경제 지규택△통상조정 조원경(내정)△통상정책 윤태식△동향분석 이경문(내정)△지원총괄 김금남△제도개선 하현수<복권위사무처 과장>△발행관리 공영민△기금사업 문종력<디지털예산회계기획단>△기획총괄팀장 허점욱(내정)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윤문한△국립현대미술관 기획총괄과장 김길명 ■국세청 ◇전보 △국제조세관리관 박윤준<과장급>△납세홍보과장 구진열△중부지방국세청 법무과장 백운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설 농림기술관리센터 관리운영실장 윤기호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조남범 ■건국대 <학교법인>△이사장 비서실장 이복<서울캠퍼스>△언론홍보대학원장 유왕진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최완규△산학협력단장 류길재△교학처장 양문수 ■KT ◇승진 △전무 서유열△상무 남일성 엄주욱△상무보 심상천 구현모 한원식 박정원 김영택 유욱영 정관영 나판주 이종윤△상무대우 이정석 차재연 이선희 박영필 이공환 김정효 김희윤 정문철 김태룡 신동민 최은희 홍성욱 이창근 승만호 최기윤 강삼구 김성일 이상곤 김지용 성경춘 서길태 강순구 최태을 안태환 전효섭 정현민 문호원 최한규 조석형 박정기 임길섭 송재호 이한섭
  • [인사]

    ■ 경북 경산시 ◇5급 승진△교통행정팀장 박재용△새마을문화과장 원창호△교육지원〃 김을용△서부1동장 조위용△자인〃 박장표 ◇ 5급 전보△투자통상팀장 김정수△정보통신〃 도순희△주민생활지원과장 최재해△체육진흥〃 이재영△행정지원〃 김성모△시민회관장 정상술△압량면장 김장용△북부동장 현원채△중방〃 최석수△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은△행정지원과장 배창원△농업지원〃 박용진
  • “핸드볼 최고 순간을 위하여”

    남자 10개, 여자 8개 등 모두 18개 실업·대학팀이 출동하는 핸드볼큰잔치가 8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우승컵을 놓고 코트를 후끈 달군다. 여자부의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등 남녀 11개팀 사령탑들은 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주목할 선수를 소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영화 ‘우생순’의 주인공 임오경 감독이 공식 대회에 처음 나서는 데다 독일에서 뛰다 돌아온 월드스타 윤경신(두산)이 13년 만에 출전,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지난해 7월 창단한 팀을 이끄는 임 감독은 “창단 첫 대회인 만큼 감동이 다르다. 공백이 큰 가운데 감독으로 돌아왔다. 일본에서 배운 것을 더 발전시키고 나쁜 것은 버리겠다.”고 말했다. 선수로 등록한 것에 대해 그는 “선수가 부족해 기권할 경우에 대비해 예비로 등록했다. 선수로 뛸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공교롭게 공식 대회 첫 경기(8일)를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지휘봉을 쥔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과 맞붙게 된 임오경 감독은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 ‘밑져야 본전’이다. 우승팀을 조금이라도 따라붙는 경기를 하다 기회를 봐 잡겠다.”며 투지를 보였다. 남자부 우승 후보인 두산의 이상섭 감독은 “기술 차는 없다. 모든 팀이 버겁고 실력차가 나지 않아 부담이 된다. 최강의 전력이라고 하지만 4년간 우승을 못했다. 이번엔 반드시 우승하겠다.”고 말했다. 감독들은 주목할 선수를 거론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여자부에선 이재영 대구시청 감독이 “도하아시안게임을 15일 앞두고 큰 부상(발목 인대 파열)을 당해 1년 넘게 재활해온 송해림은 컨디션을 80%로 끌어올렸다. 옛 기량을 되찾을지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임오경 감독은 “박혜경과 안예순이 은퇴한 지 4~5년 만에 핸드볼이 좋아 태극마크를 목표로 10개월 피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남자부에선 김종순 원광대 감독이 “2년전 세계청소년대회 득점왕, 최우수선수 출신 신승일이 상당히 머리가 좋고 빠른 선수라 기대가 크다.”고 소개했다. 이상섭 감독은 “세계적인 윤경신이 있고 잘생긴 정의경과 박중규가 한몫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2월 최태원 SK회장을 새 수장으로 맞은 핸드볼협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팬들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처음으로 야간 경기를 도입, 마지막 경기를 오후 6시30분에 편성했다. 또 장내 아나운서가 규칙 등을 설명해 이해를 돕게 하고, 치어리더들이 휴식시간 등의 지루함을 없애기로 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코드형 인사’ 핵심요직 중용될 듯

    ‘코드형 인사’ 핵심요직 중용될 듯

    1·19개각 후속 인사를 앞두고 관가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20일 국무총리실과 경제부처 등에 따르면 인사태풍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징후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이번 개각의 포인트인 국무총리실과 경제부처의 승진 및 보직인사가 곧 있을 예정이다. 관가에서는 현 정부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인사들이 핵심 요직에 대거 발탁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코드형 인사의 중용설이다. ●총리실, 인수위 출신들 주목 총리실은 이명박(MB) 대통령의 최측근인 박영준 전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이 국무차장(차관)에 기용되면서 대통령직인수위 출신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 국무차장이 MB의 국정철학 전파자로 나선 만큼 현 정부의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는 인수위 출신들의 중용을 점치는 이들이 많다. 인수위 전문위원 출신은 1·19개각에서 차관으로 승진한 조원동 사무차장을 필두로 신정수(55·행시 25회) 정책분석평가실장, 심오택(52·행시 27회) 총괄정책관, 이호영(51·행시 29회) 재정산업정책관 등이 포진해 있다. 박 국무차장 입성으로 총리실 신실세로 부상한 이들 중 일부는 4대 요직(국정운영실장, 총괄정책관, 사회통합정책실장, 규제개혁정책관)에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보직 못지않게 총리실 선임 국장인 심 정책관의 1급 승진 여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김석민(51·행시 24회) 사회통합실장이다. 1급을 오래했다는 점은 있지만 실력파로 인정돼 국정운영실장 후보로 입에 오르내린다. 1급 승진 예상자 물망에 올랐던 C 국장은 교육입소, K 국장과 S 국장 중 한명은 새만금위원회 기획단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행시 23회 이상 고참급의 거취도 주목된다. 다른 부처와 마찬가지로 퇴진 쪽으로 가닥이 잡힐 경우 1급 승진 인사폭은 그만큼 커진다. ●재정부, 교체보다 조직 안정성 유지 장관과 1차관이 동시에 바뀐 기획재정부의 경우 조직 안정성 유지 차원에서 후속 인사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1급의 경우 절반이 지난해 하반기에 임명된 데다 업무 측면에서도 당장의 교체수요는 없다는 게 재정부 안팎의 분석이다.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장으로 간 이수원 재정업무관리관의 자리가 겸임 발령으로 나면서 자연 교체요인도 사라졌다. 때문에 7개의 1급 자리 중 현재 공석인 FTA 국내대책본부장만 선임되는 선에서 1급 인사가 마무리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2기 경제팀을 이끌게 된 윤증현 장관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에서 자기만의 적재적소 원칙을 적용할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국장급에서는 김근수(행시 23회) 국고국장이 이달 중 출범 예정인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 지원단장(1급)으로 내정돼 곧 이동한다. 후임에는 최규연(행시 24회) 국고국 회계결산심의관 등이 거론된다. ●농식품부, 1급 사표수리 이번주 결정 농림수산식품부는 장태평 장관이 혁신과 자기반성을 강조해 온 데다 명시적으로 인사의 폭이 클 것이라고 언급해 왔기 때문에 1급에서 국·과장급으로 이어지는 메가톤급 인사태풍이 불 가능성이 어느 부처보다 높다. 기획조정실장, 식품산업본부장, 수산정책실장, 국립수산과학원장 등 1급 4명의 사표수리 여부가 이번 주 중 결정날 가능성이 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후속 인사 지연에 따른 조직의 불안정이 오래 지속돼 인사를 더 이상 미루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국토부, 국·실장급 쇄신 인사 국토해양부는 정종환 장관과 권도엽 1차관이 유임되고 최장현 2차관이 새로 임명됨에 따라 빠르면 설 전에 1급을 포함한 국·실장급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국토부 안팎에서는 취임 2년차를 맞은 정 장관이 분위기 쇄신 등을 이유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재영 주택토지실장과 강영일 교통정책실장,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김춘선 기획조정실장 등 3명이 올해 초 사표를 냈으며, 현재 후임자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하고 있다. 후임 1급으로는 한만희 국토정책국장과 정일영 항공철도국장, 곽인섭 물류정책관 등이 유력시되고 있다. 주택토지실장으로는 한만희 국장이, 교통정책실장은 홍순만 항공안전본부장 등이 거론된다. 정일영 국장은 항공안전본부장 내정설이 나돈다. 신설되는 4대강기획단장에는 김희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유영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반시설국장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국토정책국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파견 나가 있는 박기풍 전 행복청 국장이, 토지정책관은 조춘선 항공안전부 운항기획관 등이 거론된다. 녹색성장기획단으로 자리를 옮긴 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장으로는 이원재 국장(외교안보연구원 파견)이 거명된다. 최용규 김성곤 김태균기자 ykchoi@seoul.co.kr
  • [모닝브리핑] 국토해양부 1급 3명 사표 제출

    국토해양부에서도 1급 3명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표를 제출한 공무원은 이재영 주택토지실장, 강영일 교통정책실장, 김춘선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등이다. 유력한 1급 승진 후보로는 한만희 국토정책국장, 정일영 항공철도국장, 김영석 해양정책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고위감사공무원 전보△재정·조세감사국장 박수원△산업·금융감사〃 홍정기△건설·환경감사〃 성낙준△공공기관감사〃 민병렬△사회·문화감사〃 윤영일△행정·안보감사〃 원유승△자치행정감사〃 유구현△특별조사〃 이욱△감사청구조사〃 안장근△원장비서실장 송기국△심의〃 신언성△공보관 김영호△민원심의관 성기택△감사교육원 교수부장 정상환△〃 전문위원 신재극△감사원(파견 등) 서수열 김판현 염차배 김종원◇고위감사공무원 직무대리△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대전사무소장 김충환△심사심의관 김정하◇3급 승진△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조규호<건설·환경감사국>△제1과장 박용길△제2〃 김형원<공공기관감사국>△제1과장 황상길△제3〃 정을영<국책과제감사단>△제1과장 심호<사회·문화감사국>△제1과장 최영진△제2〃 조동호△제3〃 김일태<특별조사국>△총괄과장 김병석 △기획담당관 손창동△감사원(파견 등) 권형중 서수석 신민철 서홍덕◇과장 승진 <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장 이도승△조사2〃 박찬기<기획관리실>△결산담당관 최성호△성과관리〃 김경호△지식관리〃 마광열<심의실>△법무담당관 이철진△조정〃 오종석△심사1〃 최채우△재심의〃 정상복<공보관실>△공보담당관 김기영<감찰관실>△감찰담당관 이수성<감사교육원>△교수부 감사교육과장 유병찬△〃 회계교육〃 정상우△연구부 연구1팀장 김명운 △감사원(파견) 정경중◇과장 전보 <재정·조세감사국>△제1과장 정길영△제2〃 박찬석△제3〃 이재구△제4〃 홍광표<산업·금융감사국>△제1과장 구자홍△제2〃 이해인△제4〃 유희상<건설·환경감사국>△제3과장 황장호△제4〃 최대선<공공기관감사국>△제2과장 금만수△제4〃 허웅△제5〃 박종풍<사회·문화감사국>△제4과장 이익형△제5과장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제1과장 강경원△제2〃 최기정△제3〃 정경순△제4〃 원성희<자치·행정감사국>△제1과장 김상곤△제2〃 한현철△제3〃 이홍복△제4〃 정정수△제5〃 서기원△제6〃 현창부<특별조사국>△조사1과장 신해철△조사2〃 조경학△조사3〃 김수열△조사4〃 이필광<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장 한정수△제3〃 이효선△제4〃 문린곤<국책과제감사단>△제2과장 전광춘△제3〃 장인출<연·기금감사단>△제1과장 남궁기정△제2〃 김성홍<기획관리실>△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심의실>△심사2담당관 남주성<감사교육원>△행정과장 조성환<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병률△연구부 연구2팀장 이상협△감사원(파견 등) 이재덕 김경혜 이남구◇4급 승진 <재정·조세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산업·금융감사국>△제2과 백철우△제3과 김중훈<공공기관감사국>△제4과 민근홍<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장양국<자치·행정감사국>△제3과 이재홍<특별조사국>△조사1과 김용걸<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배재일△조사1과 유흥수△조사3과 박영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김동석△결산담당관실 임서수<심의실>△조정담당관실 양주석 이진종 라윤준△심사2담당관실 김병림 오재도 정재종 △원장비서실 심재곤△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 정의탁 ■외교통상부 ◇과장급 △외신담당관 임정택△기획재정〃 김경한△행정관리〃 박종석△정보화〃 오성교△일본과장 정병원△중국〃 정재남△아세안협력〃 정병후△북미2〃 김준구△중미카리브〃 오동일△중유럽〃 김동기△중동2〃 이상열△아프리카〃 최성수△유엔〃 박상훈△인권사회〃 조태익△정보분석〃 신성철△인도지원〃 이재완△조약〃 배종인△영토해양〃 유기준△문화예술사업〃 조재철△문화교류협력〃 이은철△재외동포〃 권기환△재외국민보호〃 김유철△북핵협상〃 박용민△통상기획홍보〃 윤상수△다자통상협력〃 정해관△경제공동체〃 백범흠△통상투자진흥〃 장제학△경제기구환경〃 서상표△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 김희상△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직무대리 홍승인△외교안보연구원 총무과장 박환선△〃 교학〃 김성수△감사팀장 전승민 ■국토해양부 ◇전보 △항만유통과장 이상일△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태복△충주〃 김종진△광주〃 이정만 ■국가보훈처 ◇전입 △광주지방보훈청장 장갑수(1.5일자)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송광조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서장 전보 △영등포 유건철△마포 허종범 ■경기도 ◇4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영식△〃 조사〃 이용희△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이부영△경제투자실 녹색에너지정책과장 김성재△〃 고용정책〃 윤병집△〃 테마파크추진단장 송유면△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오택영△〃 인사행정〃 최원호△환경국 환경정책〃 이용섭△교통건설국 재난관리〃 김상배△도시주택실 공간정책기획단장 배수용△가족여성정책국 보육정책과장 김한섭(金漢燮)△기획행정실 기획행정담당관 윤항덕△〃 군관협력〃 김건중△〃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장 남기산△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장 유인선△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천성기△의회사무처 윤석환△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박병선△〃 e러닝센터장 정상균△경기도시공사 파견 이태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연제찬△지방행정연수원 〃 이재문 류흥수 최정춘 이기택△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지방행정연수원 〃 전재식△경제투자실 고용정책과 지방행정연수원 〃 김복운△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통일교육원 〃 유한욱△농정국 농산유통과장 안수환△교통건설국 도로계획〃 김한섭(金韓燮)△도시주택실 택지계획〃 이의재△〃 신도시개발〃 김준태△경제농정국 축수산산림〃 이종갑△교통도로국 도로철도〃 홍창호△제2축산위생연구소장 김만중△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오염총량과장 양정모△건설본부 하천〃(전입) 김세중△도시주택실 신도시개발과 경기도시공사 파견 이계삼◇4급 승진△행정안전부 전출 이재성△시흥시 〃 안광현△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직무대리) 이희준△〃 법무담당관(〃) 류인권△경제투자실 교류통상과장(〃) 이문행△문화관광국 콘텐츠진흥과장(〃) 최계동△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장(〃) 김태정△〃 관광산업과장(〃) 오동희△〃 사회복지과장(〃) 조형근△교통도로국 교통과장(〃) 류호열△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한태석△의회사무처(4급 요원) 김관수 이세정△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직무대리) 박덕순△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장(〃) 조광오△한국지역진흥재단 파견(4급 요원) 조선행△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노완호△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김충범△농정국 축산과장(〃) 서상교△도로사업소장(〃) 이재영△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염준호 ■전북도 ◇승진 △투자유치국장직무대리 이현웅 ◇전보△의회사무처장 문명수△새만금환경녹지국장 박준배△문화체육관광국장 유기상△농수산식품국장 강승구△공무원교육원장 유기혁△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이환주 ■전남도 ◇지방이사관 승진△도의회 사무처장 이종범◇지방부이사관 승진△경제과학국장 정병재△투자정책〃 송영종△종합민원실장 배양자◇지방부이사관 전보△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박내영△농림식품국장 임영주△기획조정실 미래전략기획단장 나승병△순천시 부시장 양복완△공로연수 고근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급△특성분석지원단장(겸직) 박종구◇센터장급△화학분석센터장 이연희△나노재료분석〃 김긍호△전통과학기술〃 이정일△경영기획실장 오건택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장 황상철△월성본부 신월성건설소장 이웅권△고리본부 신고리제2건설소장 이주백△울진본부 제2발전소장 박병주△방폐장건설처장 이용래△울진본부 지역협력처장 조창국△원자력발전기술원 건설기술실 수석연구원 김병섭△입지관리실장 유춘기△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 기전부소장 이종찬△기획재무처장 강호린△원자력정책〃조병옥△정비기획〃이태호△안전기술〃강덕구△건설〃정영익△건설기술〃정효선△방폐물사업〃전제근△고리본부 제2발전소장 이종배△영광원자력본부장 심규열△〃제1발전소장 강재열△월성원자력본부장 노명섭△〃제2발전소장 김원동△울진원자력본부장 염택수△한강수력발전처장 조경석△원자력발전기술원 이용태△품질보증실장 김세태 ■한국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안광엽△경영관리〃 오승철△홍보〃 박순천△인사관리〃 박해연△운영지원〃 신종균△안전보안〃 서정만△건설관리〃 문성돈△공항선진화 TF팀장 박담용<지역본부>△서울 운영단장 김종형△서울 기술〃 장세훈△제주 운영〃 장인욱<지사장>△청주 이진익△무안 김종성△광주 고갑무△여수 조진현△사천 박생기△군산 염용범△원주 이영섭△해외사업TF팀장 홍기효△공항R&D TF〃 조희형△R&D사업센터 항행R&D TF〃 이창우<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김태한<경영관리실>△조직법무팀장 남흥섭△마케팅〃 이미애<인사관리실>△인적자원팀장 장호상△사회공헌TF〃 지상섭<운영지원실>△운영계획팀장 임귀섭△재무관리〃 한규웅△서비스개발〃 주민식<안전보안실>△항무계획팀장 함영주△보안계획〃 최광엽<건설관리실>△공항시설팀장 정세영△건설사업〃 이현성△공항계획TF〃 배선웅<서울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이찬두△운영단 운영계획〃 문기학△운영단 재무관리〃 이길은△운영단 고객지원〃 한열전△운영단 의전 TF〃 이성기△시설단 환경관리〃 유형종△기술단 전력시설〃 고상봉△기술단 항공등화〃 이창섭△기술단 항공통신〃 강상준△기술단 레이더관제〃 박의원<부산지역본부>△운영단 보안관리팀장 홍원표<제주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정광식△시설단 항무〃 김태수<대구지사>△운영팀장 최병기△시설〃 김한주<울산지사>△시설팀장 김만복<청주지사>△운영팀장 장순자△시설〃 김선옥<무안지사>△운영팀장 정덕교△시설〃 임영희<광주지사>△운영팀장 이항구<여수지사>△운영팀장 이종명△시설〃 박영진<포항지사>△운영팀장 이정문△시설〃 이종봉<항로시설본부>△통신팀장 박홍만△부산표지소장 안병완△대구〃 장형주<항공기술훈련원>△시설팀장 윤용호△교수 정군현 조광식<서울지역본부>△통합연대장 김길연<비서팀>△팀장 김용문 ■서울경제 △편집국장 김인영△광고국 국장대우 김춘식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이염 ■한국한의학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신현규(표준화연구본부 한약EBM연구센터장 겸직)△표준화연구〃 최선미(침구경락연구센터장 〃)△한의융합연구〃 김진숙(당뇨병연구센터장 〃)△전통의학정보연구〃 송미영(정보연구센터장 〃)△체질의학연구〃 김종열(체질생물학 의공학연구센터장 〃)◇부장△행정부장 마천△전략기획〃 이웅용△감사〃 강유훈◇센터장△전통의학정보연구본부 문헌연구센터장 안상우△선임연구본부 한약품질관리〃 고병섭△표준화연구본부 한약자원연구〃 김호경△한의융합연구본부 중풍연구〃 방옥선△〃 신한방제제연구〃 마진열△체질의학연구본부 체질의학임상연구〃 이시우◇팀장△선임연구본부 연구정책팀장 이치훈△전략기획부 기획예산〃 소주영△〃 성과홍보〃 김대영△행정부 총무〃 손형국△〃 시설안전관리〃 강기석△〃 회계〃 이영보△〃 전산정보〃 이선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본부장 최병훈△서울글로벌센터 부관장 김재화△DMC본부장 직무대리(DMC운영기획팀장 겸직) 이동희◇팀장△DMS반 김석범△생활지원 유미옥△첨단기업지원 이진수△창업교육 전승수△국제통상 강만구△산학협력지원 김종식△게임 문종현△공동화사업운영반 박진영△지식재산반 유연수△만화캐릭터팀 이경배△애니 이광열△SETEC사업 정상헌 ■대한전기협회 ◇2급 승진 △인증심사팀장 이성근△화력〃 안영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기획처장 박찬길△연구개발〃 김수정 ■보령제약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 본부장 김영하△메디코마케팅본부 전용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단현 ◇상무보 승진△전략기획실장 이훈규△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 김지한 ■코스맥스 ◇이사 승진 △생산본부 황성욱△마케팅〃 이상인△중앙연구소 박명삼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 조훈제△AM〃 김연식△GFP〃 윤병철△소매금융〃 윤남균△고객서비스팀 조익환△경영기획팀 박지현△경영관리팀 김경호△채널기획팀 임동필△영업교육팀 박상빈△상품개발팀 남효성△리스크관리팀 김운환△감사팀 조중욱 ◇지역본부장△강북 이수균△강남 김기주△경인 김해룡△중부 장욱△광주 최광선△부산 이상석 ◇지원단장△명동 김종희△종로 김종문△구리 김종권△용인 정석식△강원 안영규△송파 송만의△부평 정기섭△안산 김현상△안양 유호근△대전 신연철△강동 박재홍△남부 정순철△안동 나채범△대구 김상주△제천 김태수△수성 여상훈△마산 윤재수△창원 정학수△서면 이영찬△울산 윤균식△진주 안종훈△해운대 하중식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운용부문 부사장 올리버 리비히 ◇전보△경영지원부장 정병우 ■코스콤 ◇승진 <부장> △SI영업팀 김창수△선물매매팀 이재규△지속성장경영TF팀 석동한△인력개발팀 홍창영 <부부장>△시스템운용팀 김철호△영업지원팀 유영권△네트워크팀 임채선△증권솔루션팀 최기우 정동욱△총무팀 최홍범△PB업무팀 김명수△인력개발팀 윤재곤 ■키움증권 ◇상무 △최창민 ◇팀장△경영지원본부 결제업무팀 김영수△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김영국 ◇부장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김상구△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구성민 ◇차장△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정현훈 정동준
  • 신문協 광고협의회 회장단 선임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는 최근 열린 이사회를 통해 현 회장인 김광현 조선일보 AD본부 본부장을 재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부회장에는 홍성추 서울신문 이사,박영균 동아일보 광고국장,이재영 중앙일보 광고본부장,최종천 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정택수 매일신문 이사를 선임했다.
  • 판교신도시 첫 입주 보름앞… 찬바람 쌩쌩

    판교신도시 첫 입주 보름앞… 찬바람 쌩쌩

    “단지내 상가 대신 셔틀버스로 분당의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세요.방범은 당분간 임시 파출소와 사설 경비용역업체를 운용하겠습니다.초등학교는 내년 개학 때 맞춰서 꼭 개교할 겁니다.”첫 입주를 보름여 앞둔 경기 성남 판교 신도시의 실상이다.한땐 주변 집값에 비해 분양가가 낮아 ‘로또’로 불렸고,2006년 말 분양에서는 8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지금은 옛 얘기가 됐다. 이달 31일 첫 입주가 시작되지만 입주할 가구는 고작 2가구뿐이다.주택경기 침체로 집값과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입주 예정자들이 살던 집이 팔리지 않고 세도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주택경기 침체에다 최근의 글로벌 경제위기까지 겹치면서 판교신도시가 몸살을 앓고 있다.주택업체들은 입주율이 저조하자 입주기간을 한달에서 45일로 늘려 줬지만 입주예정자들은 그보다 더 길게 잡아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입주기간에는 입주를 하지 않더라도 관리비를 물지 않지만 그 기간이 지나면 관리비를 내야 한다.살던 집이 언제 빠질지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입주예정자들은 일단 입주기간을 넉넉히 잡아 두고 싶은 것이다. 16일 오전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판교신도시 서판교 ‘산운마을’을 찾았다.공사를 마친 단지와 달리 건너편 현장에선 타워크레인과 굴착기의 굉음이 끊이지 않았다.여전히 토목공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윤동렬 한국토지공사 판교사업 본부장은 “입주 전에 공사장과 아파트 사이에 방음벽을 치고,길도 따로 내 공사장과 차단시킬 계획이다.”면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임대주택 ‘사랑으로’와 ‘노블랜드’는 모두 637가구로 이달 31일 입주가 예정돼 있지만 ‘사랑으로’ 단지에는 단 두 가구만 입주하기로 했다.나머지 가구는 모두 내년으로 입주를 미뤘다. 문제는 입주만 늦어지는 게 아니라 상가 등 편의시설의 부족이다.경기침체로 상가 분양에 차질이 생기면서 단지내 상가가 제때 문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공사가 끝난 아파트 단지 상가는 입주에 맞춰 내년 초 일부 문을 열지만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판교신도시 곳곳에서는 ‘단지내 상가 분양’ 등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지만 찾는 사람이 거의 없다. 파출소도 예산부족으로 임시파출소를 운영한다.빈집이 즐비한 거대한 도시에서 느낄 소수 입주자들의 방범에 대한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사설경비업체도 운용하기로 했다.토공 관계자는 “임시파출소만으로 주민들이 안심하지 않을 수 있어서 사설경비업체를 통해 방범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우려하던 교통문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과 이어지는 국도 23호선(12.2㎞) 확포장(6차선→8차선) 공사와 탄천변 도로(5.8㎞)가 이달 안으로 개통될 예정이다.안양방향 57호선(2.8㎞)은 지난 5월에 개통됐다.23호선 구간 중 신도시를 지나는 분당~내곡간 도로는 이미 지하화 공사를 마치고 차들이 오가고 있다.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4개가 내년 3월에 모두 문을 연다.다만 낙생고를 제외한 5개 고교는 2010년 이후에 문을 연다. 이재영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은 “입주 초기에는 단지가 어수선할 수 있지만 2~3개월 지나면 제자리를 잡는다.”면서 “입주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판교신도시에는 2만 9105가구가 들어서며 이 가운데 1만 6208가구가 분양을 마쳤고,1만 833가구는 내년에 분양된다. 주변 집값은 분당신도시 야탑동 경남·선경아파트 106㎡(32평형)가 4억 3000만~5억원선에 형성돼 있다.이 주택들은 판교신도시 분양이 한창이던 2006년에는 5억 7000만~6억 4000만원이었다.분양가는 대광 로제비안 108㎡가 3억 8720만원(기준가격)이었고,신미주 109㎡(33평형)는 3억 9320만원이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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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鄭哲均△공공기관비정규직실무추진단장 張東煥◇부이사관 승진△고용정책실 여성고용과장 崔基棟△〃 장애인고용〃 李京哲△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 金炳玉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보전략팀장 김정삼△주 제네바대표부 주재관 배중섭 ■병무청 ◇과장급 전보 △창의혁신담당관 김중겸△선병자원과장 홍승미△인천경기지방병무청 징병관 남재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 암예방검진센터장 김영우 ■연합뉴스 ◇전보 <국장> △정보통신국 기획위원 겸 기술기획팀장 신우일<부국장대우>△외국어뉴스국 부국장 이선근△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용윤<부장>△국제뉴스1부 신삼호△산업부장 이상인△국제뉴스2부 이희열<부장대우>△스포츠레저부장 권훈△IT미디어〃 류현성△영상취재〃 이기창△사회부 박세진△국제뉴스2부 이성한△한민족센터 강진욱◇승진 <부국장대우>△정보통신국장 이재영△뉴스편집부장 김종식△경기북부취재본부장 이복한△경남취재〃 심수화△대전·충남취재〃 정태진△방콕특파원 전성옥<부장>△외국어뉴스1부장 이동민 ■EBS △제작본부 방송운영팀장 최혜경△〃 기획다큐〃 이연규△기술본부 기술기획〃 노만기△콘텐츠전략본부 문화사업〃 김창진△교육제작센터 영어교육채널〃 박치형△영상아트센터 스튜디오 중계영상〃 임만순△심의〃 양전욱△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장 및 경영지원센터 자산관리〃 류경선 ■SK증권 ◇전무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송성근△IB사업본부장 서태장 ◇상무 승진△4영업본부장 임우택△리서치센터장 오상훈 ◇임원 영입△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이현석 상무△자산관리지원본부장 김석구 상무대우△Wholesale사업〃 김승완 상무대우△자산운용〃 송동섭 상무대우 △FAS팀장 김정현 상무대우 ◇보직 임명△IT지원실장 직무대행 최용훈 부장△Project금융본부장 직무대행 백종대 부장△3영업〃 직무대행 박태형 부장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장 전무 박광혁△상무갑 박동운 김형종 박홍진△상무을 김대현 김동성 △상무보 김경호 김성식 최문식△본점장 김영태◇현대홈쇼핑△전무 홍의찬 김인권△영업본부 부본부장 상무갑 연순모△상무보 임현업◇현대H&S·푸드시스템△대표이사 부사장 이규성△상무을 심민섭◇HCN△상무을 김동운 안남영 △상무보 박보영◇현대드림투어△상무갑 이도형◇현대F&G△대표이사 전무 소병걸
  •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감사실장 박흥식△기획관리〃 이종대△심의기획〃 박행석△심의1국장 함상규△심의2〃 조광휘△정보이용 건전화 추진단장 조규상△기획관리실 대외협력팀장 겸 홍보팀장 최옥술△〃 정보전산〃 염상민△심의기획실 심의기획〃 박종현△〃 연구분석〃 성호선△〃 융합심의대책〃 서정배△심의1국 지상파방송심의〃 김종성△〃 광고심의1〃 김양하△〃 유료방송심의〃 박종훈△심의2국 권리침해정보심의〃 김철환△〃 불법정보심의〃 한명호△〃 유해정보심의〃 최은희△권익보호국 분쟁조정〃 이종민△〃 이용자지원〃 박순화△광주사무소장 강희영△강원〃 이은경△대구〃 직무대리 여현철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식물검역원장 林在岩 ◇과장급 전보△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李柾炯■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안상현◇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 최성희△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실 김연신△사회문화법제국 박종일△행정법제국 김은영△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방미경△경제법제국 김진△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정규■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敬洙△감사담당관 權奇龍△심사1과장 姜正武△소득세과장 昔浩榮△법인세과장 東均△종합부동산세과장 李柄烈△조사2과장 朴仁穆△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政均△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姜宗遠△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朴東烈△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成潤慶■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권혁중△특허심사지원과장 권종남■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기획경영실장 김성호△7호선연장구간운영단장 이병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기술팀장 이장훈△5678교육단장 안병국△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종필△기술사업단장 강희돈△기획혁신팀장 김병선△예산〃 이철수△산업안전〃 김종국△회계〃 민경남△복지〃 이기선△운전관리〃 곽정호△기술2〃 신숙범△창의기술〃 송재찬△차량기술〃 이덕규△총괄〃 유재홍△운영〃 최순식△차량〃 하용만△경전철사업단 부장 서석철 강용길△5678고객센터장 이우상△교육운영팀장 심웅규△교수 정동조△교수(팀장급) 정해두 이영준 이언복△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천왕기지관리팀장 홍기섭△모란기지관리〃 한기종△5678서비스단장 최환영△여의도역무관리소장 김일환△군자역무관리〃 임채근△성산역무관리〃 박용구△동묘역무관리〃 신성섭△태릉역무관리〃 김재관△이수역무관리〃 배명철△잠실역무관리〃 안영권△부지사업단장 김형수△물류사업〃 윤병준△종합관제센터장 이용만△도봉차량관리소장 김수명△천왕차량관리〃 박희섭△모란차량관리〃 김한복△기술관리단장 김영식△기술지원팀장 강봉완△외주관리〃 서종국△시설관리단장 최동수△시설관리단 토목기술팀장 홍철기△기술사업단 승강편의〃 오석근△〃 수탁공사〃 유상건△〃 수탁공사팀 부장 이용호 최원구 김수태 박석순 조상남 손인수◇직무대리(팀장)△전산개발팀 이은영△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차량정비팀 하보윤△차량지원팀 임상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디자인팀 안병대△경전철사업단장 하성우△5678포털개발〃 노갑진△서비스개발〃 모천석△신사업지원〃 최대우△신풍승무관리소장 엄종은△고덕차량관리소 정비팀 윤화현△기술관리단 기술분석팀 이종계△〃 장애관리팀 김성춘△시설관리단 장비팀 곽희두△〃 구조안전팀 정규경△모란기술관리소장 김만화△기술사업단 PSD팀 기세희△〃 시설개량팀 이연관■대한지적공사 ◇1급 승진 △강원도본부장 신철화△제주특별자치도〃 직무대리 이민석◇1급 전보△지적연수원장 박원창△서울시본부장 김종혁△인천시〃 신동학△대전·충남〃 서평환■한국교직원공제회 △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 曺一峰■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채금석△유통지원부장 이동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朴和春◇부장·실장급△행정부장 咸澤龍△정책실장 朴秀億△대외협력〃 張英珍◇과장·센터장급△기획예산과장 閔庚宇△사업관리〃 李英鎭△경영분석〃 尹龍鎭△지식정보〃 安商奎△총무〃 徐成錫△회계〃 宋伯庸△자재〃 李鎔鐸△시설안전〃 李殷宰△제주기지운영센터장 南重鉉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암연구부장 嚴洪德△방사선종양형질연구팀장 黃相九△방사선분자암연구〃 李起虎△방사선병용치료연구〃 洪聖憙■문화일보 △편집부 부장 최중홍△AM7 〃 오승훈■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 박인택△국제경제〃 김철진△인천·시흥·안산 취재〃 김인배■YTN △경영기획실 법무팀장 손재화■머니투데이방송(MTN) △마케팅본부장(이사) 임종혁△보도본부 부동산부장 직무대행 서성완■불교방송 △보도국장 박원식△경영기획실장 최찬기(총무국장 겸임)■삼성증권 ◇전보 △FH영등포 李炯馥△〃대치 余仁模△〃신사 朴鍾佑■대신증권 ◇신규채용 △동부법인사업부 부부장 金性範△장외파생팀장 李東勳■성균관대 △인사캠 관리팀장 이재영△학사처 〃 박희철■동국대 △법무대학원장 겸 법학대학장(서울캠퍼스) 정용상■남광토건 △기획담당 이사 황정하
  • 여자핸드볼 中꺾고 10번째 우승컵

     한국 여자핸드볼이 제12회 아시아핸드볼연맹(AHF)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재영(대구시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 오후 태국 방콕 니미부트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중국을 35-23으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승리했다.  1987년 초대대회부터 8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2006년 11회 대회에서 1위를 탈환했던 한국은 조별리그 4경기와 준결승, 결승전까지 6연승으로 ‘무결점’ 우승을 차지하면서 아시아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 막판 한국은 배민희(한국체대·6점)와 김차연(히포방크)이 연달아 2분 퇴장을 당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수문장 이민희(용인시청)가 10분 동안 단 두 골만 허용하는 거미손 선방을 펼치며 승리를 지켜 냈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인사]

    ■중앙일보 △대기자(부사장대우) 문창극△고문(광고부문) 홍찬식△논설주간 허남진△광고본부장 이재영△마케팅〃 겸 CRM〃 한상진△광고영업담당 손병기△광고기획〃 김신원△경제담당대기자 박태욱△편집국장대리 겸 신문혁신에디터 이하경△경제에디터 박의준<관련회사>△중앙일보정보사업단 대표 신성호△중앙일보엔아이이연구소 대표 김선일 ■화인경영회계법인 △대표이사 김도균 김용수△전무이사 김영걸 조진오 백승철 김준호 박승국 문상미 정영학 정원주 임세광△상무이사 전성현 김준성 김연봉 임진윤 김주호 강기철 양민선 황철영 박일력 
  • 고효율 복숭아산 연료전지 개발

     국내 연구진이 복숭아에 많이 함유된 ‘복숭아산’을 이용한 연료전지 개발에 성공했다.높은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연료전지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환경공학과 이재영 교수가 이끄는 전기화학·촉매연구실(ERTL) 연구팀은 24일 경제성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복숭아산 연료전지’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화학학술지 ‘앙게반테 케미’ 최신호에 게재됐다.  복숭아산(HCOOH)은 복숭아에 있는 지방산의 한 종류로 산화반응 속도가 빨라 액체연료전지의 연료로 기대를 모아왔다.  연구에서 이 교수팀은 백금촉매 사용량을 기존의 20% 수준(0.5mg/㎠)으로 대폭 줄이고 새로운 촉매를 이용해 장기적인 안정성을 기존 연구결과에 비해 3배 이상 늘리는 데 성공했다.광주과기원 관계자는 “이는 한국이 고효율을 가진 저가의 연료전지 전극을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력을 갖게 됨은 물론 상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성동구 68개 中企에 64억 지원

    성동구는 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중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자금을 대폭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64억여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융자로는 최대 규모다. 지역 내 68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올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54억원(성동구 기금 29억원, 은행협력자금 25억원)을 60개 업체에 융자해 금리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운용에 힘을 보태왔다. 성동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 특징은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와 높은 융자 실행률에 있다. 현재 지역 내 368개 업체에 23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0개 업체에 109억원의 은행협력자금을 융자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지난 1992년부터 운영해온 것으로,2002년부터는 시중은행과 협의해 기업적용 금리의 3%를 성동구가 부담하고 있다. 매년 2억 5000만원 정도의 이자를 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성동구는 융자 추천을 받고도 담보가 없어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대해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제’를 이용해 보증지원하고 있다. 특허증, 실용신안등록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개발 유망기업에는 추가 융자해 안정적으로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영 지역경제과장은 “중소기업기금 규모를 계속 확대해 실질적으로 기업을 육성,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그린벨트 분양가 3.3㎡당 천만원 이하”

    정부는 그린벨트를 해제해 들어서는 주택의 3.3㎡(1평)당 분양가를 1000만원 이하로 할 방침이다. 이재영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은 22일 평화방송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해제될)그린벨트의 위치나 규모는 내년 상반기쯤 시범지구를 지정할 때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 외곽의 민간택지에서는 3.3㎡당 1000만원이 넘어가는 수준인데 (그린벨트를 해제할 경우)1000만원을 넘어가지 않는 수준으로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재정산업정책관 이호영△농수산국토〃 류충렬△사회문화〃 최병록△안전환경〃 이상경△복지여성〃 이재홍△교육노동〃 최대용△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윤창렬◇부이사관△행정정책과장 이재영△사회정책총괄〃 김원득△재난지원〃 정기동△교육정책〃 임찬우△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김재열◇서기관△총무과장 최창원△정책관리〃 박진호△재정정책〃 장영현△건설정책〃 서병재△안전지원〃 권용식△환경정책〃 최영진△보건복지정책〃 홍원구△여성가족정책〃 박진경△과학기술인력정책〃 조봉래△특정평가〃 이용주△행정관리팀장 정원상△교통해양〃 최용선△식품건강정책〃 이성춘△고용정책〃 오후석△상황〃 백승일 국토해양부 ◇실국장급 임용 △물류항만실장 申平植△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 朴相圭△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金秉洙△대변인 鄭乃三△건설정책관 朴庠禹△해운〃 金光在△자동차정책기획단장 金漢榮△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金熙國△마산지방해양항만〃 徐炳奎◇과장급 전보△주택시장제도과장 金利柝△해외건설〃 金營太△건설인력기재〃 金永學△수자원개발〃 安時權△하천계획〃 朴宰賢△연안해운〃 金鐵煥△항행안전정보〃 朴玲先△항만민자계획〃 金完中△항만건설기술〃 朴洪男△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지원기획팀장 朴光烈△대중교통과장 高七鎭△교통안전〃 金禹哲△교통복지〃 吳良鎭△자동차관리〃 孫明先△도로환경〃 金聖倬△교통정보팀장 沈斗輔△자동차대외협력〃 金福煥△지역발전지원과장 宋相根△해양환경정책〃 金善台△부산지방해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 金惠貞△항공안전본부 공항환경담당관 朴熙聖△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姜熙業△주알제리대사관 1등서기관 金相文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본부장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 이명수◇팀장△기획총괄팀 조규민 한국전력거래소 △기획관리처장 전영택△전력계획〃 정도영△시장운영〃 김용진△기획예산팀장 조영태△본사이전추진실장 박형하△기술기획실장 직무대행 김광인
  • [뉴스 분석] 건설업체 지원 쏠린 ‘반쪽대책’

    정부가 미분양과 금융난에 봉착한 건설업체를 살리기 위해 동원 가능한 대책을 모두 내놨다.‘뜨거운 감자’로 불리는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고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가 사들이는 등 직접적인 지원 대책도 등장했다. 그러나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도입된 분양가상한제가 도입 1년 만에 대폭 완화됐다. 후분양제도 후퇴했다. 높은 분양가를 끌어내리는 정책은 아예 빠져 서민을 위한 대책은 되레 뒷걸음질쳤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래서 소비자의 목소리는 외면한 채 건설업체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급급한 ‘쏠림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정회의를 갖고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확정, 발표했다.‘8·21대책’은 신도시 2개 건설을 포함, 주택 거래·공급 규제를 완화해 건설경기를 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발표하면서 ‘시장경제 원리’를 강조했다. 이재영 국토해양부 주택토지실장은 “자율시장 원리에 따른 수급 조절과 시장 안전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정부는 그러나 미분양 아파트 증가 원인이 높은 분양가라고 진단하고도 정작 고(高)분양가 처방은 내놓지 않았다. 분양가를 낮추면 소비자들이 적극 아파트 구입에 나서고, 그러면 미분양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시장경제 원리를 무시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당(평당) 분양가는 중대형의 경우 2006년 958만원에서 올해에는 1527만원으로 60%나 폭등했다. 다음달부터는 ‘단품슬라이딩제도’,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가 가산비 인정, 민간 아파트 분양가 산정시 택지비 실제 매입가 인정 등 추가 분양가 인상 요인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최소한 분양가가 3% 정도 오를 전망이다. 재건축 규제 완화도 시장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로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해 발목이 잡힌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등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은마아파트는 안전진단에서 3번이나 반려돼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지위 양도권 거래 중단 조항 폐지, 시공사 선정 시기 단축, 일반 분양분 후분양제 폐지 등으로 수도권 160여개 단지(12만여 가구)는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수도권 재건축 아파트가 늘 집값 상승의 진원지였다는 점에서 투기 거래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공정 80%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도록 한 후분양제도 크게 후퇴했다. 민간 아파트 후분양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공공택지 우선공급 제도도 없앴다. 기존 주택 매매시장을 살리는 정책도 미흡하다. 김태호 부동산랜드 사장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를 유지하는 상황에서는 구매능력이 부족한 서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반면 전매제한 기간 완화, 광역시 양도세 중과 배제대상 주택 3억원 이하로 확대, 지방 매입임대주택사업 세제 지원 요건 완화 등으로 자금 여력이 있는 사람들의 주택 투자 여건은 좋아졌다. 건설업체의 도덕적 해이도 도마에 올랐다. 정부가 2조원을 투입, 미분양 아파트를 환매조건부로 매입키로 한 것은 시장 경제원리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건설업체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지적을 받기에 충분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송파신도시 2010년 10월 첫 분양

    송파신도시 2010년 10월 첫 분양

    송파신도시 이름이 ‘위례신도시’로 바뀌고 첫 분양도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늦어진 내년 10월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공급되는 물량은 4만 6000가구로 확정됐다. 중소형 아파트 분양가는 3.3㎡(1평)당 1100만원대에 이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31일 송파신도시의 이름 변경과 주택 공급계획 등을 담은 개발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위례신도시에 들어서는 주택은 공동주택 4만 2056가구, 주상복합 3324가구, 단독주택 620가구이다. 공동주택은 60㎡ 이하가 1만 1437가구,60∼85㎡가 1만 1857가구,85㎡ 초과가 1만 8762가구이다. 임대주택 비율은 당초 50%에서 송파구의 의견이 반영돼 43%로 낮아졌다.2010년부터 2013년까지 분양이 이뤄진다. 첫 입주는 2013년이다.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제 2양재대로, 감일∼초이 도로 등이 건설된다. 지하철 8호선 복정역과 5호선 마천역을 연결하는 교통수단도 마련된다. 그러나 신도시 개발을 놓고 부처·지방자치단체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해 분양이 당초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분양가가 크게 올라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 개발계획은 당초 지난해 9월 확정지을 방침이었으나 그린벨트 해제에 따른 서울시 의견청취가 늦어지고 군 골프장 이전에 따른 관계당국과의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10개월 지연됐다. 국토부는 신도시 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중소형(85㎡ 이하) 아파트를 3.3㎡당 900만원대에 분양키로 약속했지만 공약(空約)이 돼버렸다. 이재영 주택토지실장은 “개발계획 확정 지연, 용적률 하향 조정, 건자재값 급등 등으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용적률은 당초 214%를 검토했으나 200%로 낮아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3.3㎡당 분양가가 1100만원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국토부는 분양가 인상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이다. 분양 지연에 따라 당초 약속했던 후(後) 분양을 포기하고 선(先) 분양하기로 했다. 후 분양을 하면 분양이 더 늦어지기 때문이다. 행정구역 단일화도 실패해 같은 도시의 행정구역이 3개 지자체로 쪼개지는 기형적인 신도시 탄생이 예상된다. 위례신도시가 들어서는 땅은 서울 송파구, 경기 성남시, 하남시로 나뉘어져 있다. 국토부는 광역 지자체간 나뉜 행정구역을 단일화하기 위해선 주민투표와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만 할 뿐 중앙정부로서의 조정 기능을 사실상 포기했다. 이에 따라 주택도 송파 2만314가구, 성남 1만 5240가구, 하남에 1만 446가구로 분산된다. 행정구역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아 채권입찰제 실시에 따른 혼란도 불가피해졌다.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는 중대형 주택은 인근 시세의 80% 수준에서 채권입찰 금액을 책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위례신도시는 3개 지자체에 걸쳐 있어 인근 지역을 결정하는데 논란도 예상된다. 별도의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같은 도시 아파트 채권입찰가격이 서로 다르게 결정되는 모순이 생길 수 있다. 참여 주체도 아직 확정짓지 못했다. 공영개발 원칙만 세웠을 뿐 서울시 SH공사와 경기도개발공사, 성남시, 하남시 등이 사업 참여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성동, 원산지표시 대책반 편성

    성동구가 미국산 쇠고기 유통에 따른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대책 추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23일 성동구에 따르면 추진반은 이재영 지역경제과장을 반장으로 2개팀 8명으로 운영되며, 지역 시민단체 소속 명예감시원 10명과 함께 단속·계도활동을 벌이게 된다. 추진반은 일단 열흘간 일반음식점 가운데 일부를 무작위로 선정해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를 점검한 뒤 100㎡ 미만 생계형 음식점에 대해서는 오는 9월까지 행정지도와 계도 위주의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도·계도 기간 중에도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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