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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형표 2심 ‘삼성 합병 청와대 개입’ 인정…박근혜·이재용 재판 미칠 영향은

    문형표 2심 ‘삼성 합병 청와대 개입’ 인정…박근혜·이재용 재판 미칠 영향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이하 삼성 합병)에 찬성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홍완선 전 국민연금관리공단(이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도 1심과 마찬가지로 2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2심 재판부가 삼성 합병 과정에 청와대가 개입한 정황을 사실로 인정하면서 향후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이재영)는 14일 문 전 장관과 홍 전 본부장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두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면서 삼성 합병 결정 과정에 청와대가 관여한 점을 인정했다. 문 전 장관은 2015년 6월 말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당시 경제수석) 등을 통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이 성사될 수 있도록 잘 챙겨보라”는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국민연금이 합병에 찬성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구속기소됐다. 홍 전 본부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건에 찬성하도록 해서 공단에 1000억원대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1심은 국민연금이 삼성 합병에 찬성하도록 문 전 장관이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 청와대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따로 판단하지 않았다. 하지만 항소심은 문 전 장관이 ‘삼성 합병에 대한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를 잘 챙겨보라’는 취지의 박 전 대통령 지시를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최원영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김진수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등을 통해 복지부 직원들에게 합병 안건을 챙기도록 했다고 봤다. 이 과정에서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투자위원회의 찬성 의결 결과를 보고받는 등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안 전 수석과 친분이 있는 데다 업무적으로 교류가 있었던 문 전 장관 역시 이런 사정을 인지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합병에 청와대가 개입했다는 정황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재판의 핵심 쟁점이기도 하다.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검찰은 삼성 합병을 이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한 장치로 보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삼성 합병을 돕는 대가로 삼성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승마 지원에 나서는 등 뇌물을 제공했다는 게 골자다. 뇌물 혐의가 입증되려면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이에 부정한 청탁이 오갔다는 정황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렇게 되면 삼성 합병 문제가 청와대와 무관한 개별 기업의 경영 현안이었다는 논리가 깨질 수 있다. 문 전 장관의 항소심 판결은 청와대가 개별 기업의 합병 문제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에게는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과 검찰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재판에 문 전 장관의 항소심 판결문을 뇌물 혐의의 입증 수단으로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청와대 개입이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삼성의 승마 지원 등이 뇌물 거래가 맞는지에 대한 판단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사건을 맡은 재판부가 개별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항소심 판결은 국민연금이 삼성 합병에 찬성하는 과정에 위법이 있었다는 취지도 담고 있다. 홍 전 본부장이 투자위원들에게 합병 찬성을 지시해 국민연금 측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유죄로 판단한 것이다. 법원의 판단에는 홍 전 본부장이 투자위원들에게 조작된 합병 시너지 수치를 설명하면서 찬성을 유도했고 결과적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대주주에게는 이익을, 국민연금 측에는 손해를 가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는 삼성 합병 자체가 불법적이지 않았다는 지난달 19일 삼성합병 무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견줘볼 때 법리 판단에 온도차가 있다는 해석을 낳는다. 당시 민사소송 재판부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과정에 대해 “당시 공단을 대표한 이사장이 합병의 찬반을 결정하기 위한 과정에 보건복지부나 기금운용본부장의 개입을 알았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문건 유출’ 정호성 15일 선고… 朴 공모 인정되나

    ‘靑문건 유출’ 정호성 15일 선고… 朴 공모 인정되나

    이대 학사비리·삼성 합병 등 이번 주 국정농단 잇단 선고 최순실, 고영태 재판 증인 소환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에게 1년 만에 선고가 이뤄진다. 박근혜 정부와 최씨가 연루된 주요 국정농단 사건의 항소심 결과도 이번 주에 잇달아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오는 15일 정 전 비서관의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지난해 11월 20일 구속된 정 전 비서관의 혐의에 대한 첫 판단이다. 형사합의22부는 박 전 대통령의 사건을 포함한 국정농단 사건을 심리하고 있어 판결에 관심이 쏠린다. 정 전 비서관의 경우 최씨에게 문건을 유출하는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과 공모를 했는지 여부가 박 전 대통령의 일부 혐의에 대한 유무죄 판단과도 연결된다. 검찰은 정 전 비서관이 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고 비밀문건 47건을 포함해 청와대·정무 문건을 180여건 유출했다면서 재판부에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다. 그러나 정 전 비서관은 “국정 운영을 잘해 보기 위해 하나하나 직접 챙기는 대통령을 조금이라도 더 잘 보좌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대통령과의 공모관계는 부인했다. 정 전 비서관이 이날 사법부의 첫 판단을 받게 되지만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함께 ‘문고리 3인방’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으로 검찰 수사선상에 올라 있어 추가로 기소될 가능성도 있다. 정 전 비서관의 1심 판결에 앞서 14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조영철)는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및 학사과정에 특혜를 준 혐의로 재판을 받는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 이화여대 관계자들과 최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최씨와 최 전 총장, 남궁 전 처장은 1심에서 각각 3년형, 2년형, 1년 6개월형을 받았다. 같은 날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이재영)에서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홍완선 전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의 선고도 이뤄진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조의연)에서 열리는 고영태씨의 세관장 인사청탁 관련 재판에는 최씨가 증인으로 소환된다. 최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재판에서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서 국정농단 사건이 “고영태의 기획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한국당 내분 “박근혜 제명은 원천무효”

    한국당 내분 “박근혜 제명은 원천무효”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제명 이후 내부에서 “원천무효”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등 내분에 휩싸였다. 정우택 원내대표와 김태흠 최고위원이 박 전 대통령 제명 결정에 대해 “일방적 처분”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정 원내대표는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제명안 처리에 대해 유감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며 “일방적 강행 처리는 우리 당에서 지양해야 할 운영방식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징계 처분을 하려면 최고위 의결을 거쳐야 한다”며 “당 대표가 당을 운영하는 공간을 확보해 드리는 것은 좋지만 총의를 모아가는 형식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도 “홍 대표가 독단적으로 박 전 대통령 제명을 결정한 것은 원천무효”라며 “최고위원들이 홍 대표에게 제명 결정을 위임한 적도 없고 홍 대표가 직권으로 제명을 결정할 권한은 당헌·당규 어디에도 없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도 아니고 고작 의원 몇 명을 영입하고자 견강부회식으로 당을 운영한다는 것은 큰 문제이고 야합”이라며 “서청원·최경환 의원에 대해 출당을 추진한다면 지난 총선 당시 대표였던 김무성 의원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대표가 희생양을 만들고 당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대표의 막말과 정제되지 못한 표현이 당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멍에와 부정적인 프레임 못지않게 홍 대표의 막말이 당에 큰 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재영 최고위원은 “야당이 시끄러우면 좋지만 이런 공개자리에서 당이 깨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반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효상 대변인의 브리핑을 놓고도 설전이 오갔다. 회의 결과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홍 대표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이 비판의 핵심 내용이다. 정 원내대표는 “대변인이 브리핑을 할 때 공정하고 사실대로 백브리핑을 해주기를 당부드리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 대변인이 김 최고위원의 발언 도중에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하겠다”고 말을 끊자 김 최고위원이 “그 말을 하려면 제 이야기를 듣고 (하라)”고 말해 고성이 오갔다. 정 원내대표 역시 강 대변인에게 “기본을 알고 이야기하라. 무슨 (발언을 할) 자격이 있나”라고 언성을 높였다. 한편 홍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비판의 목소리에 대해 “당에 대한 충정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명, 친형 빈소 찾았지만 유족 반대로 조문 못해

    이재명, 친형 빈소 찾았지만 유족 반대로 조문 못해

    이재명 성남시장이 2일 친형인 고(故) 이재선씨의 빈소를 찾았지만 조문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이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친형 이재선씨의 빈소를 찾았다. 하지만 유족 측의 반대로 조문하지 못한 채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 시장의 셋째 형인 이재선씨는 회계사 출신이다. 지난해 1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자발적 팬클럽인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성남지부장으로 영입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시장과 이재선씨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 시장은 당시 소셜미디어에서 “일베에 이어 박사모까지.. 죄송하다”라고 이재선 씨를 비판했다. 이재선씨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선에서 이재명이 유리할 경우 더불어민주당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다. 왼쪽엔 욕쟁이, 오른쪽에는 거짓말쟁이라고 쓰고 공중파에 나가서 욕을 할 것”이라고 했다. 당시 온라인에 이 시장인 듯한 목소리가 형수에게 모진 말을 퍼붓는 녹취가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내가 시장이 되자 형님 부부는 이권 청탁을 해왔고, 묵살 당하자 ‘종북 시장’ 퇴진 운동을 시작했다”며 “급기야 형님은 어머니를 폭행하는 등 패륜을 저질렀다”고 해명했다. 이 시장과 이재선씨의 갈등에 대해 이 시장의 둘째 형인 이재영씨는 지난 2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둘 사이가 처음부터 나쁘지는 않았다”면서 “(두 사람이) 성남참여연대(당시 성남시민모임)에서도 같이 활동했는데 넷째(이재명 시장)가 정치 현장으로 나간 뒤로 셋째(이재선 씨)가 욕심이 좀 많았다. 셋째가 지난 2005~2006년쯤 어머니 집을 팔아 갖고 있던 돈 5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안 됐던 부분 때문에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2012년까지는 서로 왕래했는데 그때 (재선이) 시청 마당까지 가서 농성하고, 경원대(현 가천대) 교수 자리 알아봐 달라고 한 것 (등으로 갈등이 누적됐다)”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우병렬△혁신성장정책관 박충근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장 임동선 ■한겨레신문사 ◇편집국△미래라이프에디터 겸 미래팀장 곽노필△정치데스크 겸 정치팀장 황준범△정치디지털데스크 최혜정△사회2데스크 정혁준△미래라이프디지털데스크 안수찬 ■한라그룹 ◇부사장 승진△㈜한라홀딩스(지주부문) 김준범△㈜만도 박태규△㈜한라 김동규◇전무 승진△㈜한라 이채윤△㈜만도 최경선 동창진 장관삼 배홍용 오세준◇상무 승진△㈜한라홀딩스(지주부문) 이주형 김원석△㈜한라홀딩스(마이스터부문) 황주연△㈜한라 길종선△한라개발㈜ 서창옥△㈜케이에코로지스 김종혁△㈜만도 이환부 류기팔◇상무보 승진△㈜한라 한영준 한성호 신회식 강락원 윤종필△한라엔컴㈜ 민형준 최규환△㈜만도 이상훈 양만영 박규식 홍영일 이재영 지영준 이상철△㈜한라 김영일△㈜만도 남우희 ■BGF ◇임원 승진 <사장>△대표이사(내정) 이건준<부사장>△전략부문장 홍정국(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 겸임)<상무>△커뮤니케이션실장 민승배 ■BGF리테일 ◇임원 승진 <전무>△상품마케팅부문장 류왕선<상무>△6권역장 이병주◇신규 선임△감사 전홍◇임원 보직 변경△영업개발부문장 서유승△운영지원본부장 김완우△5권역장 김민형△2권역장 정준흠△경영기획실장 황환조 ■BGF계열사 △BGF네트웍스 대표(내정) 이종덕△BGF휴먼넷 대표(내정) 최진우△BGF포스트 운영본부장 김진권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성준△국제협력총괄담당관 김꽃마음△원천기술과장 최병택△우주기술과장 김진우△원자력연구개발과장 이창선△연구기관지원팀장 장홍태△인터넷제도혁신과장 양청삼△정보통신정책과장 송상훈△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최우혁△정보통신방송기반과장 최준환△전파정책기획과장 허원석△과학기술전략과장 오대현△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신재식△생명기초조정과장 최도영△성과평가정책과장 김성수△평가심사과장 성석함△과학기술정보과장 이은주△미주아시아협력담당관 신상열△소프트웨어진흥과장 이우진△과학기술정책조정과장 한형주△성장동력기획과장 방연호◇과장급 파견△지식재산전략기획단 박진희△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 백일섭 ■행정안전부 ◇실장급 전보△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김승일△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재영◇국장급 전보△조직정책관 장수완△공공서비스정책관 최용범△특수재난협력관 이승우△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획부장 최명규△서울청사관리소장 류임철△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조청식△사회혁신추진단장 김용찬△정책기획위원회 기획운영팀장 강성조◇과장급 전보△정보공개정책과장 장동수△공공데이터정책과장 배일권△공공서비스혁신과장 정선용△상황담당관 김권태△사고조사담당관 김장국△재난구호과장 신지혜△대통령기록관 기록제도과장 황선업△이북5도 함경북도 사무국장 조병곤△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기획과장 박경현△국가정보자원관리원 빅데이터분석과장 하민상△광주센터 정보시스템2과장 김응수 ■보건복지부 △치매정책과장 조충현△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유보영
  • 이재영 전남 행정부지사 취임

    이재영 전남 행정부지사 취임

    이재영(52)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이 12일자로 전남도 제39대 행정부지사에 취임한다. 전남 무안이 고향인 이 신임 행정부지사는 광주 진흥고,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32회) 출신으로 영국 엑시터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안부에서 정책기획관, 창조정부기획관, 조직정책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획관 등을 지냈다.
  • [하프타임] 여자배구 러시아에 완패, 류현진 등판 18일로

    김연경 빠진 女배구 러시아에 패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그랜드챔피언스컵 5차전에서 0-3(19-25 16-25 21-25)으로 패했다. 이재영(흥국생명)이 12점으로 가장 좋았을 뿐이다. 김연경(중국 상하이) 등 주축 선수를 뺀 세계랭킹 10위 한국은 일본(6위), 미국(2위), 중국(1위), 브라질(4위), 러시아(5위)에 잇달아 단 한 세트도 뺏지 못하고 모두 세트 스코어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류현진 선발 등판 18일로 연기 류현진(30·LA 다저스)의 선발 등판이 12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18일 워싱턴 원정으로 바뀐다. 1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12일 경기엔 대신 마에다 겐타가 나선다.
  • 행안부 ‘조직 화합’ 방점… 행자부·안전처 교차 인사

    행안부 ‘조직 화합’ 방점… 행자부·안전처 교차 인사

    행정안전부가 옛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를 통합한 고위직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통합 조직의 화합과 균형을 위해 안전처와 행자부의 적극적인 교차 인사가 이루어졌다.우선 김희겸 안전처 재난관리실장이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됐으며 행자부에서 근무했던 김석진 실장은 안전정책실장을 맡았다. 옛 행자부 업무를 맡은 실장 4명과 안전업무를 맡은 실장 3명 가운데 김현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을 제외하면 모두 새로운 얼굴이 투입됐다. 김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 등 강력한 재정분권 추진을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게 된다. 문 정부 들어 조직개편을 통해 지방행정실에서 지방자치분권실로 이름이 바뀐 조직의 첫 실장은 윤종인 전 창조정부조직실장이 맡았다. 창조정부조직실에서 정부혁신조직실로 문패가 바뀐 조직의 첫 실장은 아직 공석으로 16개 시·도 부단체장 가운데서 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새 정부에서 다수의 차관이 행정고시 30~31회 출신인데 행안부 실장급은 31회 이후 기수가 전면 배치됐다.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을 맡은 경남도와 전남도 부지사도 바뀐다.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임명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지난 대선 출마에 따른 지사직 사퇴로 권한대행을 맡았던 류순현 경남 부지사는 한 부시장과 자리를 맞바꾸게 된다. 류 부지사는 자치분권 전문가로서 세종시에 자치분권 모델을 접목시킬 적임자로 발탁됐다. 한 부시장은 2015년 세종시에 취임해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임명으로 역시 부지사가 지사 권한대행을 하는 전남도는 김갑섭 행정부지사가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를 가게 됨에 따라 후임으로 본부 국장급 가운데 승진 발령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남 출신으로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서 역량을 발휘한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 조직정책관이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 10일 이뤄진 과장급 인사에서는 능력 있는 여성과장, 소속기관에서 묵묵히 일한 과장, 비고시 출신 가운데 역량이 뛰어난 과장들이 발탁됐다. 채수경 국제안전협력담당관, 고은영 정책평가담당관, 이현정 공기업지원과장 등이 이번에 임명된 여성 과장 트리오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일하다 본부로 온 김상광 개인정보안전과장과 박대영 상훈담당관 등은 각각 소속기관과 비고시 출신 가운데 발탁된 인사다. 또 과장 직급에서도 옛 행자부와 안전처의 교차 인사가 이뤄져 3명씩 교류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행자부와 안전처의 통합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과감한 발탁 및 교차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류순현 경남지사 대행, 한경호 세종시 부시장과 자리 맞바꿔

    류순현 경남지사 대행, 한경호 세종시 부시장과 자리 맞바꿔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으로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15일 임명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옛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를 통합한 간부급 인사를 발표했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사퇴로 권한대행을 맡았던 류순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한경호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서로 자리를 맞바꾸게 된다. 류 부지사는 자치분권 전문가로서 세종시에 자치분권 모델을 접목시킬 적임자로 발탁되었다. 한 부시장은 지난 2015년 세종시에 취임해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낙연 국무총리의 임명으로 역시 부시자가 지사 권한대행을 하는 전라남도는 김갑섭 행정부지사가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를 가게 됨에 따라 후임으로 본부 국장급 가운데 승진 발령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남 출신으로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서 역량을 발휘한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 조직정책관이 유력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김연경 “이재영 향한 과도한 비난 자제해주길…시스템 문제”

    김연경 “이재영 향한 과도한 비난 자제해주길…시스템 문제”

    여자 배구 대표팀 주장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여자 배구대표팀 차출 문제와 관련해 이재영(흥국생명)의 실명을 거론한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김연경은 8일 매니지먼트 소속사인 ‘PPAP’를 통해 “내 발언은 대표선수의 관리뿐 아니라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을 말한 거였다”면서 “이에 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재영의 실명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는 이재영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면서 “처음 보도와 다르게 향후 기사들은 취지에서 벗어나 다른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면서 “특히 나와 이재영 관계에 대한 추측성 기사와 악성 댓글이 나오고 있는데 실명이 거론돼 상처를 받았을 이재영에게 미안함을 전한다. 더 이상 추측성 기사와 악성 댓글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김연경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제19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하면서 “이번 대회에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있다. 훈련도 소화하고 있는데 이번에 제외됐다. 결국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 아닌가”라면서 “제재가 없다. 고생하는 선수만 계속 고생할수밖에 없다”고 불만을 드러냈다.여기에 이재영이 속한 흥국생명이 팀 훈련은 소화하면서 이번 대회에 단 한 명도 내보내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비난이 거세졌다. 이재영은 “아직 재활훈련 중이다. 공으로 훈련을 한 지는 일주일도 안 됐다. 이 상태로 대표팀에 합류하면 부담만 줄 거라 생각했다”면서 “재활에 집중해 빠른 시일 내에 대표팀에 합류하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흥국생명 박미희 감독도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대표팀 차출 관련) 요청이 있었고, 재영이가 아직 뛰기에 이르지만 최대한 적응을 해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나와 재영이 모두에게 국가대표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재영, 김연경 저격에 “언니, 저도 답답해요” 토로

    이재영, 김연경 저격에 “언니, 저도 답답해요” 토로

    배구선수 이재영(21·흥국생명)이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의 실명 저격과 관련 “김연경 언니, 저도 답답하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재영은 7일 경기도 용인시 흥국생명 연습 체육관에서 “언니 고생하는데 저도 당장 태극 마크 달고 국가대표로 뛰고 싶다”며 재활 훈련 중 이같이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김연경은 7일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 출전 차 필리핀 출국에 앞서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며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훈련까지 소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빠졌다. 결국,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하지만 제제는 없다. 이렇게 하면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1996년생인 이재영은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2016 ‘리우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재영 “‘제2의 김연경’ 되고 싶지 않다” 과거 인터뷰 재조명

    이재영 “‘제2의 김연경’ 되고 싶지 않다” 과거 인터뷰 재조명

    ‘배구 여제’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후배 이재영(21·흥국생명)이 공개적으로 비판한 가운데 이재영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2의 김연경’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면서도 “하지만 언니와는 스타일 자체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처럼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그런 소리를 들으면 조금 그렇다”며 “제2의 김연경이 아닌 그냥 제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키는 작지만 점프를 많이 하는 선수, 공격도 수비도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제가 꿈꾸는 건 ‘제1의 이재영’이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7일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 출전 차 필리핀 출국에 앞서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며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훈련까지 소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빠졌다. 결국,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하지만 제제는 없다. 이렇게 하면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경이 실명 언급한 이재영은 누구? “가족 전체가 스포츠 집안”

    김연경이 실명 언급한 이재영은 누구? “가족 전체가 스포츠 집안”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엔트리 14명조차 못 채우는 현실에 대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며 이례적으로 실명을 언급한 이재영(흥국생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김연경은 7일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 출전 차 필리핀 출국에 앞서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며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이재영은 1996년생으로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 대회’ 2016 ‘리우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한 인물이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했다. 윙 공격수로서 적절한 신장과 점프 탄력이 뛰어나 큰 각을 만들어내는 스파이크로 각광받고 있다. 이재영은 동생 이다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로도 유명하다. 이재영의 어머니 또한 88올림픽에서 국가대표 배구선수로 활약했던 김경희씨다. 아버지 역시 육상 투해머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익산시청 육상 감독을 맡았던 이주형 씨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박미희 감독 “이재영, 몸 상태 안 좋아…연경이도 답답했겠지만”

    박미희 감독 “이재영, 몸 상태 안 좋아…연경이도 답답했겠지만”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박미희 감독이 논란에 휩싸인 제자 이재영(21)의 몸 상태를 전하며 적극적으로 두둔했다.앞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은 이날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가 열리는 필리핀으로 출국하면서 이재영을 실명 거론하며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박 감독은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재영이가 V리그가 끝나고 연습을 전혀 못 했다”며 “몸이 안 좋아서 계속 재활하면서 집에서 쉬기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와 재영이 모두에게 국가대표도 중요하다”며 “(대표팀에서 이재영을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재영이가 아직은 볼을 만지기 조금 이르지만, 최대한 빨리 적응시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앞선 김연경의 발언에 대해 박 감독은 “(김)연경이도 답답해서 그렇게 얘기했을 것”이라며 “재영이가 일부러 빠진 게 아니다. 7월 셋째 주가 휴가였는데, 휴가와 주말을 모두 반납하고 정형외과에 가서 재활 훈련을 하더라”고 전했다. 이재영은 무릎과 발뒤꿈치가 안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에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예약돼 있다. 박 감독은 “재영이가 8월 20일경에는 (9월 그랜드 챔피언십을 위해) 대표팀에 들어가서 훈련해야 한다”며 “빨리 제대로 훈련해서 (대표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8월 초부터 겨우 볼을 만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재영이도 대표팀 가서 열심히 해야 하는 의무가 있지만, 몸도 안 좋은 상태에서 나이도 어리고 짐도 무거운데 혹시 이번 일로 상처받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연경, 이례적 실명 비난…“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

    김연경, 이례적 실명 비난…“이재영이 들어왔어야 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주장 김연경(29·중국 상하이)이 엔트리 14명조차 못 채우는 현실에 대해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전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9~17일)가 열리는 필리핀으로 향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첫 단계나 다름없다. 내년 아시아선수권이 도쿄 올림픽 지역 예선을 겸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내년 아시아선수권 시드 배정이 올해 대회 성적으로 결정되기에 대표팀으로서는 이번 대회를 소홀히 할 수 없다. 김연경이 지친 몸을 이끌고 이번 대회 출전을 강행한 것도 그래서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엔트리 14명에서 1명이 적은 13명만이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달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서도 한국은 2명 모자란 12명이 뛰었다. 이날 출국 전에 만난 김연경은 “이번에도 엔트리를 못 채워서 간다는 것이 정말로 답답하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그랑프리와 아시아선수권까지 20경기가 넘는데, 6~7명의 메인 선수만 계속 경기를 뛴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되면 선수들에게 무리가 되고, 정작 중요할 때 부상이 찾아올 수 있다. 이번 그랑프리 때도 정작 중요한 결승전에서 힘도 못 써보지 않았느냐”며 “다른 팀은 16명으로 팀을 꾸려 로테이션을 하는데 우리는 엔트리조차 못 채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연경은 이례적으로 실명까지 언급하며 비난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는 이재영(흥국생명)이 들어왔어야 했다”며 “팀에서도 경기를 다 뛰고 훈련까지 소화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번에 빠졌다. 결국, 중요한 대회만 뛰겠다는 얘기가 아닌가. 하지만 제제는 없다. 이렇게 하면 고생하는 선수만 고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연경은 “협회에 큰 도움을 바라는 게 아니다. 우리도 돈을 많이 받아서 대표팀에 뛰는 것이 아니지 않으냐”며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엔트리와 같은 기본적인 지원조차 이뤄지지 않으면 솔직히 말해서 고생만 한다는 생각만 든다”고 했다. 그는 “국제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다른 국가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더욱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태국을 봐라. 체계적으로 대표팀을 운영하니까 이제는 우리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다른 팀들은 발전하는데 우리는 유지만 하는 상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연경은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약팀들과 맞붙는 예선전에서는 힘을 아낀 뒤 8강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나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김연경은 이날 출국에 앞서 협회 관계자들과 심각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 사이인 9월 10~14일 일본에서 열리는 그랜드 챔피언스컵 출전 문제 때문이다. 김연경 측은 그랜드 챔피언스컵 출전은 무리라는 입장이나 대회 주최 측에서 김연경의 출전을 강하게 요청해와 협회 측도 난감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청년들에게 “일베 많이 하시라”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 청년들에게 “일베 많이 하시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대학생·청년들을 만나 당에 대한 쓴소리를 들었다.혁신위와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날 간담회에는 류석춘 혁신위원장 및 혁신위원들과 이재영 최고위원이 자리했다. 류 위원장은 “청년과 여성층에서 지지가 어려워졌다. 이를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아이디어를 내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나 대화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왔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학생포럼·한국당 대학생위원회 등에서 30명가량의 청년과 대학생들이 모였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당이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 대학생위원회 미래전략분과 연정흠씨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려면 여론 반전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바른정당과 통합해야 한다”며 “언젠가 통합 계획을 세울 텐데 혁신위 차원에서 준비하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류 위원장은 “우선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는 20명 선만 무너뜨려도 타격이 클 것”이라며 “이미 당대표나 최고위원 등 지도급에서 어느 정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틀딱들’(노인층을 비하하는 속어) 지지를 받는데 바른정당은 젊은 보수의 지지를 비교적 많이 받는 것 같다”며 “젊은층을 끌어올 아이디어를 받으러 여기에 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극우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가 수차례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최해범 혁신위원이 보수의 정체성에 자신감을 가지라며 “예전에는 ‘일베충’을 처음 들었을 때 욕인 줄 알았는데 자기들끼리 ‘베충이 베충이’ 하다 보니 욕의 의미가 사라졌고, 캐릭터화까지 시켰다”고 예를 들었다. 류 위원장은 곧바로 “(일베를 캐릭터화 한) 그 인형 예뻐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보수진영에서도 ‘귀족노조’, ‘농약급식’처럼 직관적으로 논리를 설파할 수 있는 이름 붙이기 훈련을 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류 위원장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선점하는 일은 당이 할 일이 아니라 정치평론가들이 할 일”이라면서 “일베하세요. 일베 많이 하시고”라며 일베 사이트를 거듭 언급했다. 진보진영에 비해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등 온라인에서 이미지 정치가 뒤진다는 지적에 류 위원장은 “내가 아는 뉴라이트만 해도 ‘일베’ 하나밖에 없다. ‘여시’(온라인 사이트 ‘여성시대’) 등 전부 저쪽(진보 진영) 편이다”며 또다시 일베 사이트를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치 뒷담화] ‘청년 정치’ 안녕하십니까

    [정치 뒷담화] ‘청년 정치’ 안녕하십니까

    최근 정치권을 뒤흔든 국민의당 제보 조작 파문의 중심에 두 청년 정치 지망생이 서게 되면서 ‘청년 정치’ 전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보 조작의 당사자인 당원 이유미씨와 이를 윗선에 보고한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대선 당시 국민의당 청년위원회 격인 2030희망위원회 활동을 통해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 폭로를 처음 기획했다.윗선 지시 또는 사전 모의 여부와 상관없이 당내에서는 “철부지들의 불장난”(문병호 전 의원), “젊은 사회 초년생의 끔찍한 발상”(김동철 원내대표)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그만큼 이번 사건을 ‘청년 정치’의 어두운 단면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처럼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정치 초년생이 각종 분란을 일으키면서 청년들의 정치 참여가 도마에 올랐다. 청년층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도입된 각 당의 청년 관련 기구는 단지 중앙 정치 무대로 진출하기 위한 ‘사다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이씨는 지난 총선 때 전남 여수갑에 공천을 신청했던 정치 지망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학생운동권 출신 청년이 도덕성, 소명 의식, 역사적인 비전 등을 바탕으로 정치권에 진출했다”며 “지금은 선거, 정당, 직업으로서의 정치로 접근을 하다 보니 어떻게든 이기면 된다는 그릇된 가치관을 형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년 정치가 뿌리내리기 시작한 것은 학생 운동권 출신이 현실 정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1997년 정권 교체기를 전후로 다양한 청년 그룹이 결성됐다. 대표적인 것이 386운동권이 주축이 된 ‘제3의힘’이다. ‘제3의힘’은 독자적인 청년 정당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당을 추진했지만 마땅한 당수(黨首)를 찾지 못해 무산됐다. 이 밖에 ‘21세기청년아카데미’, ‘청년전문가포럼’ 등 ‘청년’을 타이틀로 내건 집단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김 전 대통령은 새정치국민회의 총재 시절부터 ‘젊은 피’ 수혈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33세의 나이로 15대 국회에 입성한 김민석 전 의원이 청년 조직책을 담당했다. 이후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우상호·이인영 의원, 오영식 전 의원 등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간부 출신들이 대거 입당했다. 보수 진영에는 원희룡 제주지사, 김성식 의원, 정태근 전 의원 등이 합류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보좌진, 당직자 등으로 활동하며 기성 정치인을 보좌했다. 다른 일부는 총선에서 공천을 받아 제도권 정치에 입성했다. 이들은 현재 중견 정치인으로 성장해 여야 핵심 요직을 꿰찼다. 우상호 의원은 “처음 정치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청년 그룹의 정치 참여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실제 제도권 진입으로도 이어졌다”면서 “이후 청년 세대의 자발적인 정치 움직임이 주춤하자 각 정당이 청년 유권자의 표심을 잡고자 제도적인 보완 노력을 해 나갔다”고 설명했다.2012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 정치는 또 한 번 ‘붐’을 일으킨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은 당시 26세에 불과했던 벤처기업가 이준석 전 비대위원을 발탁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또 19대 총선에서 손수조(당시 27세) 전 후보는 부산 사상 지역에 출마해 야권의 ‘거물’이었던 문재인 당시 후보와 맞붙으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최초로 ‘슈퍼스타 K’ 방식의 청년 비례대표제를 도입했다. 당시 힙합 가수, 워킹맘, 연평해전 참전용사 등 다채로운 경력의 소유자가 지원해 이목을 끌었다. 오디션 방식으로 국회의원을 선출한 결과 김광진(당시 31세)·장하나(당시 35세) 전 의원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새누리당에서는 청년 몫 비례대표는 아니지만 아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상민(당시 39세) 전 의원과 금융 전문가인 이재영(당시 36세) 전 의원이 배지를 달았다. 하지만 청년 정치인을 둘러싼 구설은 끊이지 않았다. 18대 대선 직후 장하나 전 의원은 ‘대선 불복’을 선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류여해(44) 최고위원의 특이한 언행과 행동도 연일 화제가 됐다. 김상민 전 의원은 “현실 정치의 세계는 칼날 위에 서 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예리하다”며 “청년 정치에 서투른 점이 많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0대 총선에서는 곪았던 문제가 터져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모집 과정에서 한 후보자는 당직자로부터 부당한 도움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자진 사퇴했다. 당시 홍창선 공천관리위원장의 비서로 일한 경력이 문제가 된 후보자도 있었다. 청년 정치 역시 계파에 의존하는 기성 정치권과 다를 바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민의당에서는 ‘청년 대표’로 발탁된 김수민(당시 30세) 의원의 총선 리베이트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김 의원이 비례대표 신청도, 심사도 없이 공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자 논란은 더 확산됐다. 이 문제는 정당들이 청년의 정치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 자체에 관한 찬반 논쟁으로까지 번졌다. 일각에서는 청년 비례대표제 폐지 주장까지 나왔다.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은 “솔직히 30대 청년이 정치권에 들어오는 게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드러난 일련의 문제점이 청년 정치에 대한 막연한 비판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있다. 청년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들이 직접 대표성을 띠고 입법·정책 활동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광진 전 의원은 “국민의당 사태는 청년과 아무런 상관성이 없다”며 “만약 똑같은 일이 50대 정치인에게 벌어졌으면 50대 정치의 한계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전문가들은 정당의 이벤트성 ‘청년 발탁’ 문화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았다고 지적한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 역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하며 깜짝 영입한 인물이다. 26세에 군의원을 시작으로 3선 국회의원이 된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부터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역량을 시험하며 중앙 정치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며 “요즘은 청년들이 처음부터 국회의원이 되기만을 바라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여야 청년 정치인은 각 정당이 교육 시스템을 갖춰 청년 정치인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동학(35) 전 민주당 혁신위원은 “대한민국의 청년 정치 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교육 기회를 넓히고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진보 정당을 포함해 모든 정당은 당내 인재영입위원장이 있지만 인재육성위원장은 없다”며 “당에서 사람을 키워 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민 전 의원은 “정당마다 정치 초년생에게 물려줄 수 있는 매뉴얼이 전무하다”며 “기업에 인턴 제도가 있듯이 정당 내에도 정치 입문 기초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류여해, ‘적반하장’ 진행… 입당 4개월만 ‘영예’ …이철우, 국정원 출신… 개헌작업 주도 김천 3선

    류여해, ‘적반하장’ 진행… 입당 4개월만 ‘영예’ …이철우, 국정원 출신… 개헌작업 주도 김천 3선

    이철우 의원, 류여해 당 수석부대변인, 김태흠 의원,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이재영 전 의원 등 5명이 3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류여해 신임 최고위원은 지난 3월 말 입당한 지 4개월 만에 여성 할당 몫이 아닌 자력으로 최고위원 2위에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8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를 한 이철우 신임 최고위원(3만 2787표)은 중학교 수학 선생님을 하다가 1985년 국가정보원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 공채로 합격해 2005년 이사관을 끝으로 국정원에서 퇴임했다. 국회 정보위원장을 지냈고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에서 한국당 간사로 개헌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경북 김천을 지역구로 둔 3선 의원이다. 류 신임 최고위원(2만 4323표)은 당 수석부대변인과 서울시당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국당의 전신인 옛 새누리당의 윤리위원으로 활동하다가 올해 초 입당했고 한국당 팟캐스트 ‘적반하장’의 진행자로 당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독일 예나대학교대학원에서 형사법 석·박사를 하고 현재 수원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태흠 신임 최고위원(2만 4277표)은 친박(박근혜)계 인사인 김용환 새누리당 고문의 보좌진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19대 총선에서 당선돼 국회에 입성, 2012년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공보단 위원으로 활동했고, 2013년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을 맡았다. 20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고, 지난해 제1사무부총장을 맡았다. 이재만 의원(2만 167표)은 대구 달성고 출신으로 대구대와 영남대(석사)에서 공부한 ‘대구 토박이’ 정치인이다. 2006년부터 8년간 대구 동구청장을 지냈다. 당내에서는 친박계 인사로 통한다. 현재 한국당 대구광역시당 동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청년 최고위원에는 5명의 후보 가운데 5945표를 얻어 1위를 한 이재영 전 의원이 선출됐다. 도영심 전 민자당 의원의 아들로 19대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당 새 대표 홍준표 “육참골단 각오로 혁신”

    한국당 새 대표 홍준표 “육참골단 각오로 혁신”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로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선출됐다.국회 헌정기념관에서 3일 열린 ‘자유한국당 2차 전당대회’에서 홍 전 지사는 선거인단 투표 및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5만 1891표(65.74%)를 얻어 원유철 후보(1만 8125표·22.96%)와 신상진 후보(8914표·11.30%)를 제치고 당 대표로 당선됐다. 이로써 한국당은 지난해 12월 16일 이정현 전 대표 사퇴 이후 6개월여 만에 비상대책위원회가 아닌 정식 지도부가 출범하게 됐다. 홍 대표를 비롯한 신임 지도부는 대선 패배 이후 흔들리는 당을 추스르는 한편 바른정당과의 보수 적통 경쟁에 본격 나설 수 있게 됐다. 지난 5·9대선에서 당 대선 후보였던 홍 대표는 이번 전대를 통해 정치 일선에 복귀했다. 또 2011년 한나라당 대표직을 지낸 후 두 번째 당 대표직을 맡게 됐다. 홍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단칼에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육참골단(肉斬骨斷·자신의 살을 내주고 상대의 뼈를 끊는다)의 각오로 스스로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홍 대표는 인적혁신, 조직혁신, 정책혁신 등 3대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혁신위를 즉각 구성해 강도 높은 쇄신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친박(친박근혜) 청산과 관련, 홍 대표는 “선출직 청산은 국민이 하는 것이고 새로운 자유한국당의 구성원으로서 전부 함께 가는 게 옳다는 생각”이라며 다소 누그러진 입장을 보였다.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해 뽑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도입 이후 처음 치러진 이번 전대에서는 이철우·김태흠·류여해·이재만 등 4명의 최고위원과 함께 청년 최고위원으로 이재영 전 의원이 뽑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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