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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서부에 강진/80명 사망·2백명 매몰

    【이슬라마바드 AP 연합】 이란 및 아프가니스탄과 인접한 파키스탄 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28일 새벽 강도 7.3의 강진이 일어나 최소한 80명이 숨지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정부 관리들이 밝혔다. 관리들은 200여 주민들이 지진으로 발생한 산사태로 매몰되어 있어 사상자수는 구조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 대북 식량 600만불 지원/정부/WFP요청에“인도적 차원 동참”

    정부는 20일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돕기위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600만달러 상당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강호양 통일원대변인은 『WFP가 최근 북한에 4천160만달러 상당의 제3차 식량지원을 계획하고 우리측에 참여를 요청해옴에 따라 인도적인 차원에서 동참하기로 했다』면서 『지원규모는 600만달러 상당이 될 것이며 구체적인 품목과 시기는 유엔기구와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대변인은 『정부는 그러나 현단계에서 정부차원의 직접적인 대규모 식량지원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다만 북한당국의 공식 요청이 있거나 북한이 4자회담에 참여할 경우 협의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WFP의 대북한 식량지원계획에 따라 미국정부도 20일 1천만달러 부담방침을 발표했으나 일본은 아직 구체적인 액수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강대변인은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에도 국제기구를 통해 300만달러 상당의 식량을 북한에 지원한바 있는데 이번 지원규모 600만달러는 국제시세에 비출때 쌀 2만t을 구입할 수 있는 액수다. ◎미도 1천만불 제공 미 국무부는 19일 북한의 식량난을 지원하기 위해 총 1천만달러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니컬러스 번스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미국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에 대한 식량난 지원호소에 부응,1천만달러의 인도적 원조를 제공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번스 대변인은 『미국정부의 이번 원조는 미 공법 480조에 따른 비상곡물원조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라면서 『특히 5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한 옥수수,콩 혼합곡과 홍수 이재민을 위한 쌀과 옥수수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럽 2주째 혹한… 220명 사망

    ◎미선 폭설·폭우… 5개주 40곳 비상사태/유가 폭등… 브렌트유 60센트 올라 24.4불 【자카르타·워싱턴 AFP DPA 연합】 유럽에 수십년래 최악의 혹한이 엄습,220명 이상이 사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와 호주,미국 등지에서는 대형 홍수가 발생하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기상이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수십년만에 찾아온 혹한과 폭설이 2주째 계속되면서 2일 현재 폴란드,루마니아,독일 등에서 동사자가 각각 35명을 넘어서는등 유럽전체에서 사망자 수가 220명을 넘어섰다.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섬의 북부해안에서는 최근 며칠간 계속된 비로 홍수가 발생해 3일 현재 3천여채 이상의 가옥이 물에 잠기고 수백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다. 【브뤼셀 연합】 전 유럽과 일부 북미지역에 혹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석유값이 크게 올랐다. 국제기준인 북해산 브렌트유의 2월 인도물 시세는 런던석유거래소에서 2일 오전 지난 연말보다 배럴당 60센트 오른 24.4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경우도 난방유의 가격이 지난달 31일 갤론당 72.84센트를 기록,전날보다 1.5센트 상승하면서 원유가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산 텍사스 중질유(WTI) 원유가가 배럴당 55센트 오른 25.92달러에 달했다.
  • “클린턴은 못말리는 골프광”

    ◎홍수·이재민 발생 하와이 현지서 폭우속 라운딩/호 방문 기간 노먼 등과 맞대결 「그린 순례」 계획도 【워싱턴 연합】 골프광인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최근 새로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같은 골프광이며 골프 라운드 친구인 보울스를 임명해서 화제를 모았는데 16일(현지시간)에는 폭우로 홍수가 나고 많은 이재민과 사망자가 발생한 하와이에서 수중골프를 강행. 클린턴 대통령은 가던날이 장날이라고 엄청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도로파괴,이재민 발생 등으로 현지사정은 우울했지만 이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과 자이르 문제로 간단한 통화를 마친 후 소나기를 맞으며 물이 흥건한 골프장으로 직행. 그는 이날 벤 카예타노 하와이주 지사와 라운드를 돌았는데 플레이가 끝난 후 비에 흠뻑 젖은 카예타노 지사는 비가 그렇게 쏟아져도 클린턴 대통령이 끄덕도 안하고 골프를 치더라고 설명. 클린턴 대통령은 17일에도 골프를 쳐 3박4일 휴가기간에 도착한 날과 떠나는 날을 빼고는 휴가를 모두 골프로 소일. 뿐만 아니라 19일부터국빈자격으로 호주를 방문하는 클린턴 대통령은 호주출신 세계적 프로골퍼인 그레그 노먼 등과 몇 라운드 골프를 칠 예정. 그는 특히 호주에서 그레그 노먼과 플레이 말고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등 호주의 유명한 골프장을 찾아다니며 라운드를 돌 예정이라고 설명.
  • 언론사 수재의연금 2백억 2차례 배정

    전국재해대책협의회(회장 최종율)는 지난 7월 경기북부 및 강원 영서지방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국 언론사에서 모은 수재의연금 2백19억4백12만4천원을 구호비 및 특별위로금 등으로 2차례에 걸쳐 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의류 및 생필품 등 11t 트럭 1백33대분의 수재의연품 1백15만1천9백21점(시가 1백여억원)도 경기도 연천군 등 피해지역의 이재민들에게 배정했다.
  • 작년 기업기부금 2조7천억/94년비 34% 증가

    기업들의 기부금 지출액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20일 국세청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법인들이 국·공립 및 사립대,학술·연구단체,장학법인,사내 근로복지기금 등에 낸 기부금은 2조7천44억원으로 94년의 2조1백40억원보다 34.3% 증가했다.94년의 기부금 지출액은 93년의 1조4천6백95억원보다 37.1%는 것으로 2년만에 기부금 지출액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국세청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들이 최근 공익사업 출연금을 늘리고 있고 사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부금 지출액도 급증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그러나 기부금은 사회복지·학술·장학 등의 공익단체나 개인에게 스스로 내는 돈으로 준조세로 불리는 성금이나 부담금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국가에 무상으로 기부하는 금액 ▲이재민의 구호금품 ▲정치자금모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출하는 정치자금 ▲사립학교 시설비 등 조세감면규제법에 규정한 금액에 대해서는 전액 손금으로 인정받으며 문화·예술·종교·자선단체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법인에게 지출하는 기부금은 소득금액의 7%에 자기자본(50억원까지만 인정)의 2%를 더한 금액까지만 손금으로 인정하고 있다.
  • 진 노동/“장애인 고용촉진 확산 노력”(국무회의:10일)

    ◎보장구 무료 수리·채용박람회 등 열기로 10일 열린 정례 국무회의에서 이수성 국무총리는 2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가계 등 모든 경제주체들이 검소하고 건전한 명절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총리는 재정경제원과 농림부·노동부에는 추석물가,특히 성수품 가격안정과 체불임금해소를,내무부와 국방부·건설교통부·경찰청에는 귀성객 교통소통대책과 경계근무 강화,사건·사고 예방 및 위험시설물의 안전사고예방을 강조했다. ○…정종택 환경부장관은 『시화호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99년까지 4천4백93억원을 들여 공단 및 주거지역에서 나오는 폐수와 농경지 오염물질을 차단시킬 방침』이라면서 『이같은 대책을 추진하는 동안에도 단기적 수질정화대책을 아울러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시화호 수질정화문제는 경기도 서부해안지역의 문제만이 아닌 국민적인 관심사』라고 지적하고 『환경부는 보고사항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연안오염에 따른 어민들의 민원도 하루속히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총리는 건설교통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련부처에 대해서도 환경부가 추진하는 장·단기대책에 보다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구했다. ○…진념 노동부 장관은 『9월은 제1회 「장애인 고용촉진의 달」로 정부는 채용박람회와 장애인 보장구 무료 수리센터 개설 등 여러 행사를 집중적으로 열어 장애인 고용을 늘리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획기적 전기로 삼고자 한다』고 보고했다. 이총리는 이에 대해 『장애인 고용촉진의 달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관계부처는 장애인에 대한 고용촉진 분위기가 우리사회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총리는 이날 국무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지난번 수해로 아직도 3백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이웃학교나 마을회관에서 기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추석이 다가오고 날씨도 추워지는데 우리 모두 이재민의 심정으로 빠른 시일안에 피해주민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챙겨달라』고 국무위원들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다. 「의결안건」 ▲산업정책심의회 규정(개정안) ▲변리사법 시행령(개) ▲국무총리비서실 직제(개) ▲통계청과 그 소속기관 직재(개) 등
  • “재개발지구 주민에 국유지 싸게 팔아라”

    ◎의원들 요구에 재경원 “골머리”/“이재민도 아닌데 헐값매각 무리” 난색 정기국회 개회와 함께 최근 의원들의 국유재산 매각조건 완화요구가 잇달아 재정경제원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9일 재경원에 따르면 신한국당의 서울지역 초선의원들이 중심이 된 생활정치실천모임이 서울시내 1백여 곳에 달하는 재개발지구의 국유지를 20년간 이자율 4%의 장기분할납부 방식으로 매각해줄 것을 요구했다.정부는 지난 94년부터 재개발지역 국유지를 10년간 이자율 8%의 장기분할납부방식으로 매각하고 있다. 현행법은 다목적댐 건설로 집단이주하는 경우나 천재지변으로 인한 이재민들에 한해 국유지를 20년간 이자율 4%로 장기분할매각할 수 있게 하고 있다.재경원관계자는 이재민도 아닌 재개발주민들에게 국유재산을 헐값에 넘길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신한국당 의원들의 요구에 난색. 재경원 관계자는 신한국당의 서정화 의원도 국유지 무단점유자 양성화조치를 또다시 부활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지자체들이 자체사업 추진을 위해 국유지 매각을 건의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어 국유재산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있다.
  • 복권의 역사/45년 일 정부 발행 「승찰」이 효시(복권)

    ◎정기복권 1호 「주택」 28년째 장수 복권이 국내에 처음 선을 보인 것은 1945년 7월 일본정부가 군수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승찰」이란 복권이다.1장에 10원씩을 받았고 당첨금은 10만원이었으며 총 2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우리나라 건국이후로는 47년12월 한국올림픽위원회가 발행한 「올림픽후원권」이 처음이다.이듬해에 열린 제16회 런던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참가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당시 군정장관이던 안재홍씨 명의로 발행됐다. 1장에 1백원으로 서울에서만 1백40만장이 발행됐는데 당첨금은 1등에 1백만원이었다.총 21명이 당첨됐다. 이후 49년10월에 「후생복표」가 나왔다.이재민구호자금을 마련할 목적이었다.3회에 걸쳐 발행되다 다음해 6·25로 중단됐다. 복권이라는 이름을 공식적으로 쓴 것은 56년2월부터 발행한 「애국복권」.전쟁복구에 들어가는 산업자금과 사회복지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매월 1회씩 10회에 걸쳐 총 50억환어치가 팔려나갔다.이 복권은 2백환짜리 피봉식과 1백환짜리 개봉식 두가지로 나눠졌다.1등 당첨금은 1백만환 그당시 쌀한가마가 1만4천30환이었으니 쌀 70가마를 살수 있는 거액이었다. 그 이후 62년부터 5차례에 걸쳐 산업박람회 개최비용 조달을 위한 산업박람회복권등 5종의 특수목적 복권이 발행됐다.국내에서 처음 열린 68년의 무역박람회 때도 경비조달을 위해 한장에 1백원짜리 복권을 판매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복권발행은 일시적이었지만 69년에 주택복권이 등장하면서 정기복권시대를 맞이했다. 그해 9월15일 서울시내 전역에서 제1회 주택복권이 발행됐다.장당 1백원짜리로 50만장이 시중에 나와 발행총액은 5천만원 1등 당첨금은 3백만원이었다. 83년 4월부터는 「올림픽복권」으로 이름을 바꾸어 발행하다가 89년에 다시 주택복권으로 환원됐다.주택복권 장기 독점체제는 90년 9월 발행된 「엑스포복권」의 발행으로 무너졌다. 그러나 대전 엑스포 개최에 소요되는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엑스포복권」은 93년 엑스포가 끝난뒤 폐지됐다. 이밖에 체육진흥기금조성을 위한 「체육복권」이 등장했다.이때가 즉석식복권이 첫 선을 보인 시기이다.그 이후 93년 기술개발복권이 생겨났고 94년 근로자 지원을 위한 「복지복권」이 나왔다.현재는 이들외에 지난해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기업복권,자치복권,관광복권 등 총 7종류의 복권이 있다.
  • 안전 불감증 책임(사설)

    안양다세대주택 붕괴사고는 작은 사고가 아니다.삼풍아파트 붕괴사태를 겪은 터라 51가구 1백58명이 이재민이 된 주택 3개동쯤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결코 선진국대열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이 사건은 특히 이렇게 되리라는 정황이 확인돼 있었던 경우로서 어떤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은 담당공무원의 명백한 직무유기사건이다.해당 주민은 지난 4월부터 위험탄원서를 제출했고 연일 호소를 계속했다고 한다.그러나 시청 담당직원은 사고당일 상오까지도 붕괴위험이 없다는 단언을 했다.따라서 어떤 근거로 이런 단언이 가능했는지를 밝히는 일부터 수사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삼풍사건이후 우리는 매우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국가적으로 안전을 강조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건설부분에서만도 건교부는 지난해 7월 「시설물에 있어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지침」까지 새로 만들고 위험시설물의 위험통보를 책임거점별로 의무화했다.그러나 누구도 실천하지 않는 이런 제도가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인지 다시 한번 대오각성을 해야 한다. 이번 경우는 각별히 철저한 반성의 모델로 삼을 만하다.그간 장마가 계속됐고 홍수가 났다.안전조치가 돼 있는 공사장이라 할지라도 위험대비를 추가했어야 할 장소다.이런 과정이 왜 현실적으로 실현되지 않는지를 가려내봐야 한다.이를 기초로 제도와 규칙이 실제로 실천되도록 하는 보장장치가 무엇인가를 연구해야 한다. 이번 붕괴로 소요될 수밖에 없는 각종 경비가 또 얼마나 사회적으로 무의미한 낭비인가에 대해서도 자성을 해야 하고 이런 무책임의 결과로 인한 비용은 앞으로 사태의 원인제공자가 그 책임을 확실히 지는 제도도 강화해야 한다.일본은 건설현장에 행인을 보호하는 안전관리원까지 상주시키는 엄격함을 갖고 있다.더 이상 안전사고에 대한 무감각상황을 양해하거나 묵인할 수 없다.이제는 고리를 끊어야 한다.한 시점만 지나면 잊어버리고 또다시 그럭저럭 지내는 적당주의와 불감증의 악폐를 끝내야 한다.
  • 수해복구 지원비 총5천8백억 확정/위로금 백10억 포함

    정부와 신한국당은 경기와 강원북부 호우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5천7백45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하고 이와는 별도로 1백10억원의 특별위로금을 추가지원키로 확정했다. 정부와 신한국당은 24일 상오 여의도 당사에서 이상득 정책위의장과 피해지역 의원인 이한동 고문,김우석 내무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피해복구대책 당정회의를 갖고 특별재해지역에 준한 복구지원을 하기로 최종결정했다. 당정은 특히 이재민 구호기간을 1∼3개월에서 2∼6개월로 연장해주고 전파 또는 반파된 주상복합건물에 복구비를 지원하고 상가가 침수된 경우 주택피해 복구지원기준에 준해 수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일반적인 복구비 지원과는 별도로 2백81억원의 수재의연금에서 사망실종자 1인당 1천만원(29명),부상자 1인당 5백만원(4명)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주택이 전파된 1천2채의 가구에 3백만원,반파된 1천5백79채 가구에 1백50만원,주택이 완전침수된 6천9백91채에 70만원,일부 침수된 4천8백9채에 40만원씩을 특별위로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 일 민간단체 전세선 쌀싣고 북으로 출발

    【니가타(일본) 교도 연합】 일본의 민간선박 한척이 8일 북한 이재민을 돕기위해 60t의 쌀과 다른 구호품을 싣고 일본 북구의 니가타항을 출발했다. 일본 전역의 농업협동조합의 청년조직 후원으로 전세낸 이 선박은 9일 북한의 원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일본청년 2백50명이 승선하고 있다.
  • 북 홍수로 1백17곳 침수/CNN 보도… 이재민 3백만명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북한은 지난해 대홍수에 이어 지난달 내린 폭우로 피해를 크게 입어 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6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CNN방송은 이날 국제적십자사 등 국제구호단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작년 홍수피해로 이미 심각한 식량부족을 겪고 있는 북한이 지난 7월 일부 지역에 30인치(약7백60㎜) 이상 내린 폭우 때문에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특히 최근 홍수로 북한의 1백17개 지역이 물에 잠겨 3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벼가 물에 잠기고 많은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자 북한주민들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들과 산을 훑고 있다고 말했다.
  • 기상이변/권원태 기상연구소 예보관리실 연구관(굄돌)

    기상과 관련돼 매스컴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용어로 이상기후 또는 기상이변을 들 수 있다.이상 또는 이변은 정상적이 아닌 특이한 현상을 일컫는 말인데,만약 지금처럼 자주 일어난다면 이미 이상이나 이변이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그러나 여전히 이변으로 인식되는 중요한 이유는 항상 인명과 재산피해를 동반하여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만일 사람이 살지 않거나 통신수단이 없는 지역에서 기상이변이 발생한다면 아무런 주목도 받지 못하고 지나가 버릴 것이다.따라서 기상이변은 사회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 정도에 따라 평가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즉 기상이변은 기상학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사회경제적 의미에서의 이변인 셈이며 기상이변은 기상재해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최근 10년간 연평균 재해액은 약4천억원이나 된다.특히 여름철에는 기상이변 또는 악기상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최근에도 호우가 발생하여 경기 북부 및 강원 북부지방에서 사망·실종자 89명을 비롯한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재산상의 피해액도 90년 9월 중부지방 호우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그러나 호우피해는 국지적으로 단기간에 걸쳐 나타나지만 1994년과 95년에 발생한 가뭄피해는 홍수피해에 비해서 넓은 지역에 걸쳐 오랜 기간 지속될 뿐더러 피해액을 산정하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또한 가뭄은 고온과 동시에 나타나서 불볕 더위에 따른 에너지 소비가 급증하게 되고 더욱이 수자원 고갈에 따른 생산량의 감소는 어려운 사정을 부채질 하는 꼴이 된다.1994년 7월10일 이후로 비가 전혀 오지 않고 고온이 계속되자 그해 8월에 온 태풍에는 「효자태풍」이라는 애칭까지 붙었다.이 때문에 태풍이 재해를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일반인의 인식이 태풍이 수자원 공급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까지 달라지는 계기가 되었다. 올 여름에도 벌써 6월말 강풍,7월말 호우에 의한 재해가 발생하였고 아마도 8·9월에는 태풍에 의한 재해가 발생할 것이다.이러한 악기상 현상이 발생하면 TV에서는 뉴스시간의 상당부분을 할애하고 심지어 태풍의 경우에는 생방송까지 하는 실정이다.그러나 그러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기상재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은 기상을 전공하는 한사람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 우리의 기상재해에 관한 관심이 예방차원으로까지 확대될 때 더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이 총리­“수해지역 주민불편 해소 최선을”(국무회의:6일)

    ◎소득세법 개정안 등 15개안건 의결 6일 국무회의에서 이수성 국무총리의 국무위원들에 대한 당부는 여느 때 보다 각별한 느낌이었다.4일간의 짧은 휴가를 하루 앞둔 이총리는 이날 『수해복구 완료전까지 수용중인 이재민과 전화·급수 등 주민불편 해소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는 등 수해복구 문제에 대해 세부항목별로 관계 장관들에게 일일이 지시를 했다. 이총리는 그럼에도 수해복구 문제가 못내 마음에 걸리는지 각의 직후 파주시 문산읍 피해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이총리는 이날 『각 부처에서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줄 안다』면서 『사망·실종자 가족에 대한 생계지원과 피해보상대책 등 후속조치를 조속히 마무리,추석 전까지는 정상회복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 이총리는 이어 김우석 내무부장관에게 응급복구기간 단축을 위해 소요장비와 인력의 집중투입을 지시하는 한편 이양호 국방부장관 등에게는 폭우로 유실된 폭발물의 제거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 ○…이날 각의의 최대 안건인 해양수산부 직제개정안에 대한 제안설명에 나선 조해령총무처장관은 『국가차원에서 총괄적으로 해양정책을 개발하고 관련 정책들을 종합·조정하는 기능을 전담하게 된다』면서 원안통과를 요청. 이에 이총리는 총무처측에 『해양수산부의 개청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하고,여타 관계 국무위원들에게도 『신설부서가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지원 및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 「의결안건」 ▲소득세법 ▲증권거래세법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정부조직법 ▲국회법 ▲병역법 ▲관광진흥개발기금법 ▲교도작업특별회계법 ▲농림수산부와 소속기관 직제 ▲행정권한의 위임 및 위탁에 관한 규정(이상 개정안) ▲배타적 경제수역법 ▲화학무기 금지를 위한 특정화학물질의 제조·수출입 규제법 ▲농업창고업폐지법 ▲해양수산부와 소속관 직제 ▲해양경찰청과 소속기관 직제(이상 제정안)
  • 수해지역 이재민에/장기저리 특별융자

    경기·강원 수해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최고 5천만원까지의 운영자금이 장기저리로 융자되는 등 특별융자 혜택이 주어진다.
  • 수해복구대책 집중 추궁/내무위

    ◎“비현실적 재난관리법 개정” 역설/김 내무 “동두천 기상대 연내 착공” 국회 내무위는 2일 상오 김우석 내무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회의를 열어 경기·강원 북부지역의 수해 피해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은뒤 정부의 복구및 구호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여야의원들은 회의를 마친뒤 경기 연천 수해지역을 둘러보고 이재민들에게 내무위에서 모은 수해의연금을 전달했다. 여야의원들은 회의에서 한결같이 정부의 재난관리 및 자연재해 대책의 미흡성을 지적하고 항구적인 수해방지대책 수립을 촉구했다.특히 피해주민들에 대한 보상의 현실화를 위해 재난관리법 및 자연재해대책법의 개정을 요구했다. 전석홍 의원(신한국당)은 『지난 95년에 소하천정비법이 제정됐는 데도 불구,국고지원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따진뒤 『상습 침수지역등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에 국고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같은 당의 원유철 의원도 『재난 피해보상이 30년 전에 만들어진 재난관리법에 근거해 이뤄지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법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충조 의원(국민회의)은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간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고,김옥두 의원(국민회의)은 『중앙재해대책본부가 재대로 역할을 했는지 의심스럽다』고 따졌다. 이양희 의원(자민련)은 『임진강 수계는 남북한에 걸쳐 있는 만큼 남북한 공동관리가 필요하다』며 정부의 공동관리 추진의향을 물었다. 이에 대해 김장관은 『4일부터 11일까지 중앙합동조사단을 피해지역에 파견,조사를 마친뒤 23일 중앙재해대책본부회의를 통해 복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김장관은 또 『앞으로 2백99억원을 추가 투입,임진강 개수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에 동두천기상대 설치공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양승현 기자〉
  • 복지위 수재민 대책 논의 중계(정가 초점)

    ◎“이재민 3개월 장기구호 방침”/침수지역 폐기물 수거·방역 서둘러야/수송체계 미흡… 구호품·식수 전달 차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신기하)는 1일 김양배 보건복지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가 수재민의 의료지원과 구호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특히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으며 임진강 수계의 남북공동방역체계와 신속한 구호품 지원체계구축 등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장관은 답변에서 『범정부차원의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응급구호를 마친 뒤 이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3개월 정도의 장기구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국당 정의화 의원은 『임진강 수계는 남북을 동시에 포함하기에 우리쪽 방역만으로는 수인성 전염병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다』며 『남북대화와 인도적 차원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방역활동과 의료지원사업을 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었다. 국민회의 이성재 의원은 『침수지역의 쓰레기등 폐기물이 즉각 수거되지 않으면 철저한 방역작업이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다』며 『피부병이나 설사만으로 전염병을 판정할 것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세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전염병 모니터링 대상의 확대를 강조했다. 자민련 이재선 의원은 『이번 재해는 천재라기보다 인재의 성격이 강한 만큼 정부가 발표한 보상대책이상의 특별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김홍신 의원은 『수재민이 발생해도 구호식품과 식수가 수재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민간단체의 지원에 비해 정부측의 구호조치가 미흡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따졌다.김의원은 또 『해마다 되풀이되는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의료재난센터를 설립할 의향은 없느냐』고 물었다. 신한국당 황규선 의원도 『구호물자가 충분하더라도 수송체계가 잘못되면 수재민은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며 『지난달 29일 파주시청에는 정부가 구호물품을 보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도착하지도 않았다』고 정부를 나무랐다. 김장관은 『3백억원을 목표로 재해의연금을 모금,사망·실종자위로금,침수주택 수리비,피해농가 양곡지원,세입자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며 방역과 관련해선 『총 54개 방역지원반을 운영,1만6천명의 수재민과 피해복구요원에게 장티푸스와 파상풍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백문일 기자〉
  • 군기강·무기관리 허점 또 노출/「중사 은행털이범」 검거 이모저모

    ◎수해복구 장병들 “군 명예 실추” 망연자실/“군 수사결과 귀띔해주지…” 경찰 볼멘소리 강원 북부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수십명의 장병들이 목숨을 잃는 등 군에 엄청난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현역 중사가 유흥비로 탕진한 빚을 갚기 위해 자동소총을 들고 은행을 턴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김병인 중사의 한미은행 백마지점 무장강도사건은 지난해 초 발생한 육사출신 하기용중위의 은행강도사건과 범행동기가 비슷하다.하중위도 노름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무기 관리체계의 허점도 그대로 답습했다.군 초급장교나 하사관 관리에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물론 군당국이 범행현장 주변에 남겨진 허점을 역추적,사건 발생 이틀만에 범인을 검거한 신속성은 높이 살만하다.하지만 범행시기가 전방 군부대의 대규모 참사 직후라는 점에서 군 전체 이미지에 미치는 충격은 어느 때보다 큰 것으로 평가된다. ○…육군은 1일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집중호우로 수많은 이재민과 재산피해가 발생,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하는 시점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군에서 일어났음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 이어 김중사의 범행 동기를 밝히면서 『내성적인 성격으로 평소 동료 및 선·후배 하사관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소외감을 느끼자 퇴근 후에는 유흥업소를 전전하며 사생활이 문란했다』고 설명. ○…이날 새벽부터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수해복구 현장에 지원나온 인근부대 장병들은 한미은행 무장강도사건의 범인이 같은 부대의 하사관으로 밝혀지자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듯 일손을 놓은 채 망연자실. 장병들은 시가지에 수북이 쌓인 쓰레기를 청소차에 싣는 등 복구작업에 비지땀을 흘리다 범인검거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해지자 삽과 들것 등을 내려놓은 채 『군 명예를 이렇게 실추시킬 수가 있느냐』고 흥분. 이 부대의 한 소대장은 『이번 수해로 군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복구도 미룬 채 수재민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땀을 흘리고 있는데 고작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역군인이 파렴치한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느냐』고 개탄하며 『국민들이 군을 어떻게 볼지 모르겠다』고 한숨. ○…사건발생 지역을 관할하는 고양경찰서는 군당국의 수사발표 직전 경기지방경찰청으로부터 범인검거 소식을 듣고 철야근무 중인 직원들을 철수시키고 사건기록을 군에 넘길 준비를 하는 등 한바탕 난리. 경찰 관계자는 『보안도 좋지만 범인을 검거했다면 사전에 귀띔이라도 해줬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1천여명의 경찰을 투입,검문검색을 강화하느라 시민들로부터 불평만 들었다』고 푸념. 일부 경찰관들은 지난달 31일 5백여명이 동원돼 차량이 유기됐을 가능성이 큰 아파트 지하주차장·공장지대 등을 대대적으로 수색했음에도 범행에 쓰인 자주색 티코자동차를 발견하지 못한 점으로 미뤄 범인이 현역 군인일 것으로 추정했다며 코앞에 둔 범인을 「빼앗겨」 못내 아쉽다는 표정.〈박성수·김태균 기자〉
  • “북 수재민 수백만”/유엔 관계자/사망자도 수백명

    【로마 AP 로이터 연합】 지난주 북한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수백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지난달 31일 밝혔다. WFP의 트레버 로위 대변인은 『수백만명이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었으며 집을 잃은 이재민도 많다.사망자 숫자는 수백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통신·교통문제 등으로 사망자의 정확한 숫자는 제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WFP 대표단이 31일 DMZ북쪽 1백㎞에 위치한 강원도 상공을 헬기로 시찰한 후,이 지역에서만 4백여채의 가옥이 파괴되고 농지와 기간시설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일부 지역에서는 약 1천5백㏊에 달하는 농지가 한꺼번에 완전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이 농지들은 회복이 불가능하며 따라서 홍수의 장기적인영향이 앞으로 수 년동안 계속해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에 파견된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제프리 데니스 대표는 이날 북한주민들은 현재 하루 2백50g의 식량으로 연명하고 있으며이번 홍수로 기근상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북한당국은 이번 홍수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숫자는 밝히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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