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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고충처리인 유상덕<미디어전략실>△전략기획부장 임창용△전략기획부 차장 윤상윤<편집국>△체육부 선임기자 김민수△사회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국제부 차장 박찬구△산업부 〃 이순녀△사회2부 〃 최병규△영상콘텐츠부 〃 임병선<멀티미디어국>△뉴미디어사업부 차장 임천택 ■외교통상부 ◇과·팀장 <담당관>△정책홍보 문성환△외신 전혜란△의전총괄 전근석△의전외빈 이호식△기획재정 김준구<과장>△동북아협력 허승재△동남아 구홍석△서남아태평양 김은영△한미안보협력 김태진△중미카리브 윤찬식△서유럽 홍상우△군축비확산 임상범△개발정책 임정택△조약 김정한△여권 이우철△경제공동체 신송범△동아시아통상 김창년△통상투자진흥 이상호<외교안보연구원>△총무과장 이영규 △기획조사〃 정상천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 △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 문영호◇고위공무원 전보△국립전주박물관장 곽동석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복지지원과장 고의수△다문화가족 교육협력팀장 안상현◇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조민경△법무정보화〃 이남훈<과장>△운영지원 김권영△성별영향평가 홍현주△경력단절여성지원 박현숙△가족정책 윤효식△권익지원 이은희 ■조달청 ◇국장급 전보 △전자조달국장 김재호△부산지방조달청장 지순구 ■경찰청 ◇경정 승진 <일반>△정보3 유재용△경무 장진영△감찰 정문석△인사 김상형△교통기획 조우종△감찰 김희남△홍보 김성식△생활안전 장일영△경비 류재혁△보안1 유종근△외사기획 이강석△정보3 김정환△외사기획 박종섭△재정 양재헌△감사 정한규△정보4 이정찬△감찰 탁병훈△기획조정 이용욱△정보1 박종우<수사>△수사 김성기△외사수사 조상복△사이버 정석화△특수수사 강승관△인권보호 이충섭<정보통신>△본청 정보통신2 변종문△서울 경무 김문재<항공>△경북 경비교통 김태철<여경>△서울 성동 진점옥△본청 교통안전 최은정△서울 3기동대 유경숙△경기2부 여성청소년 윤성인△부산 외사 옥영미◇경감 승진 <일반>△정보4 이종관△정보3 표재우△보안2 박정재△경무 노병훈△규제개혁법무 변재원△생활안전 민경화△정보1 이종두△감사 안두환△보안3 최영호△보안3 김영도△정보4 박찬수△인사 허근행△정보2 하덕재△정보통신2 추엽△교통안전 박한복△장비 김진호△경비 홍석환△정보1 조영욱△인사 이금수△장비 김우영△교통기획 허순무△보안2 유홍열△미래발전 추성국△생활안전 김점상△경비 김종석△대테러 박준식△홍보 이기호△외사정보 김형욱△재정 민상식△외사수사 천승기△보안3 김진홍△정보1 노우찬△외사기획 이승보△정보3 정규장△복지정책 이기중<수사>△특수수사 이용한△사이버 유만균△수사 유지훈△마약지능 공석래△중앙 형사학 조태준<정보통신>△경기 정보통신2 강세권△본청 정보통신1 김홍수△서울 정보통신 박태규△인천 정보통신1 한병수△제주 정보통신 고기방<항공>△서울 경비2 박노원△경기 항공대 오대섭<여경>△부산 생활안전 이은실△경북 경주 윤경애△본청 외사수사 최현아△본청 정보1 이영미△경기 남양주 서미숙△서울 송파 장미나△서울 영등포 안옥희△서울 청문 김선주△부산 금정 임종도△서울 남대문 조효경△서울 성북 배향자△본청 여성청소년 김경숙△경기 군포 한명자△광주 광산 차성숙△인천 생활안전 김재옥△충북 보안 구연순△서울 강서 박미숙△서울 청문 이선례 ■해양경찰청 ◇경정 승진 임용 예정 △군산 271함장 박경래△서해청 기획예산계장 심우춘△감사담당관실 김평한△동해청 보안계장 노우룡△복지계장 김은준△인천 501함장 고영재△울산 장비관리과장 정귀찬△해안경계태스크포스(TF) 김철환△정보과 신용희△남해청 광역수사팀장 서래수△부산 1005함장 홍순언△학교 총무계장 노흥재△태안 1507함 박경순 ■부산시 ◇3급 승진 △부산시(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김기영◇4급 승진△재난안전담당관 이윤형△환경자원공원사업소장 안병구△동래구(국장요원) 심재화△부산경제진흥원 파견 김양환△동남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 이주석△상수도사업본부 화명정수사업소장 서만석△엄궁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김광진△국제수산물도매시장 〃 김영대◇4급 전보△시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경희△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김상호△서울사무소장 정태룡△아동보호종합센터장 김정호△부산시 유도형<담당관>△감사 안광호△조사 정영노△정책기획 송삼종△유시티정보 김우생△건설정책 하종덕<과장>△과학산업 정수현△창조도시기획 정완식△자치행정 안종일△고령화대책 김종곤△교통정책 마창수△교통운영 이동점△수산진흥 김종범△도시계획 김종철△시설계획 이갑선<국장요원>△영도구 전유찬△남구 김병철△사상구 여준모△동구 정정규<파견>△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하차헌◇4급 교육훈련 파견△부산시 이병진(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황동철(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화숙 유재학 김광설 임채홍 ■KBS ◇국장급 △보도본부 보도국 주간(인터넷뉴스) 김대회◇본사 부장급△감사실 기획·경영감사부장 정인균△인적자원실 인사운영〃 이영태△대외정책실장 정지환△시청자본부 총무국 후생안전부장 허종환△울산방송국장 손정식<편성센터> [부장]△아나운서 김관동△DMB 김용두△편성운영(직무대리) 신기섭<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부장]△뉴스제작2 김종명△뉴스제작3 임흥순△라디오뉴스제작 김석호<보도본부 보도국(취재)> [부장]△정치외교 이강덕△사회1 김종진△국제 김진수<보도본부> [부장]△시사제작국 탐사제작 윤제춘△〃 시사제작2 감일상△스포츠국 스포츠취재(직무대리) 채일△〃 스포츠제작 정경훈△보도영상국 영상취재 이중완△〃 영상편집 구재영△보도운영 조하룡<콘텐츠본부 라디오센터>△라디오1국 EP 박기완△라디오2국 EP 이인숙△라디오운영부장 이윤복<제작리소스센터>△영상제작국 총감독 한상정 양기성△제작리소스운영부장 김광석<정책기획본부> [부장]△기획예산국 기획 김대회△〃 예산 정구봉△〃 계열사정책 박범서[단장]△남북협력기획 김정훈◇지역·직할부장급 <시청자본부 수신료정책국>△경기남부사업지사장 최용규△경기동부〃 유병돈<부산방송총국>△기술국장 박우근<광주방송총국>△보도국장 김광상△시청자서비스〃 오영철<청주방송총국>△보도국장 김혜송◇프로젝트팀장△정책기획본부 디지털전략추진단장 송준호 ■대한지적공사 △지적연수원장 변용근△지적연구〃 최종만△대구·경북본부장 이찬우 ■도로교통공단 ◇위원 △교통공학연구실장 김동효◇1급△운영복지처장 이상민△광주 편성제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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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기◇기업금융전담역(RM) 전보△대기업영업2본부 강효창 권순목 김시훈△동수원 권인기 이장우△전주 김남△대전영업부 김영곤 차응호△중부영업본부 김영광 정근수△천안기업센터 김정국 박영식△남동중앙 노재권△대기업영업1본부 박경신 이강휴 조규평△서초센터 박병준△인천영업본부 박윤수 이경식△성서 박정제△온양 배석영△부동산금융부 백승훈△가산디지털 성영수△시화공단 안민제△성남 왕준상△강남중앙영업본부 유승엽 유중근 황선욱△조치원 유재덕△테헤란로 윤선종△대덕특구 이병규△대전기업금융센터 이병식△구미 이수강△숭의동 이승전△기업여신지원팀 이승희△인천 이정원△도당동 이창환△남동공단 전봉구△삼성역기업센터 정승화△당진 조원경△양산 최양호△기업여신지원팀 태수용 양시연 이영준△반월공단 가만호△수원 박재호△부산 부경훈△동래 서민국△양재동 송성태△구로디지털 이용훈△순천 이재익△트윈타워 이승태◇Gold PB 승진△압구정 김영훈△이촌동 안종담△서압구정 유보영◇VIP PB 승진△대구중앙 김정근△서면 박승주△잠원동 정희숙△서초 황복희◇WM 승진△Wealth Management본부 정성진
  • ‘솔로 출격’ 제아, 파격뮤비 욕조신 공개 ‘음원 1위’

    ‘솔로 출격’ 제아, 파격뮤비 욕조신 공개 ‘음원 1위’

    솔로 활동에 나선 브아걸의 제아가 뮤직비디오에서 욕조신까지 소화하며 성숙한 여인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제아는 오늘(28일) 공개된 솔로 프로젝트곡 ‘니가 따끔거려서’ 뮤직비디오에서 5세 연하의 꽃미남 배우 이장우와 다정한 연인으로 등장해 알콩달콩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다. 브아걸 활동 때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모습 대신 성숙한 매력을 발산한 제아는 이장우와 다정하게 함께 책을 보는 장면을 비롯해 강도 높은 욕조신까지 소화해 냈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 홍대 부근의 예쁜 카페 등지에서 촬영을 마쳤다. 개인적인 친분은 없지만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선보여 촬영이 원활히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평소 브아걸의 팬이었다는 이장우는 노개런티로 이 뮤직비디오에 합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니가 따끔거려서’는 최근 ‘우동’ 등의 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minuki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엠블랙의 지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별 후 그리움을 가슴이 따끔거리는 아픔에 비유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아는 28일 음원을 공개와 함께 멜론 등에서 1위를 차지, 나르샤-가인에 이어 성공적인 솔로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안방극장 신인열풍 왜?

    안방극장 신인열풍 왜?

    안방극장에 신인 열풍이 거세다. 인지도 부족과 연기력 미검증으로 기용을 꺼려하던 과거와 달리 드라마 주연에 과감하게 신인을 발탁하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는 것. 스타시스템 위주로 제작되는 기존의 드라마 시장 판도와는 차별화된 행보여서 눈길을 끈다. 15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일일극 ‘폭풍의 연인’에는 이재윤과 최은서가 남녀 주인공으로 나란히 발탁됐다.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맨 땅에 헤딩’ 등에 출연한 이재윤과 ‘개인의 취향’에서 전진호(이민호)의 약혼녀로 출연한 최은서 모두 첫 주연 데뷔작이다. ① 빡빡한 일정 일일극 캐스팅 어려워 같은 시간대 방영 중인 KBS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도 주인공 동해 역에 신인 지창욱이 발탁됐다. ‘솔약국집 아들들’과 ‘히어로’에 얼굴을 비친 그는 이번에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수상한 삼형제’에서 백마탄 역으로 이름을 알린 이장우도 박정아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주말극과 시트콤에서도 새 얼굴이 눈에 많이 띈다. 최근 들어 아이돌 그룹 출신들의 연기 데뷔가 두드러지면서 첫 작품부터 주연이나 비중있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늘었다. SBS 주말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는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톱탤런트 신달래 역을 맡아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는 그룹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금지-옥엽 남매로 출연하며 연기자 대열에 합류했다. 이 작품에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도 가세했다. ② 중견 탄탄한 연기력 ‘시너지 효과’ 이처럼 과감한 신인 기용이 부쩍 늘어난 까닭은 역설적이게도 중견 연기자의 영향력과 파워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장년층이 많이 보는 일일극과 주말극의 경우 탄탄한 스토리와 중견 연기자들의 안정된 연기가 뒷받침되면 어느 정도 시청률이 보장된다. ‘생짜 신인’ 기용에 대한 위험 부담이 그만큼 적어지는 것이다. 때문에 신인들의 출연이 많은 작품은 중견 연기자 진용이 화려하다. ‘폭풍의 연인’은 정보석·최명길·심혜진·손창민, ‘웃어라 동해야’는 박해미·강석우·정애리·임채무, ‘몽땅 내 사랑’은 김갑수와 박미선 등이 극을 떠받치고 있다. ③ 아이돌 기획사 적극적 ‘캐스팅 구애’ 물론 촬영일정이 빡빡한 일일극의 경우 웬만큼 이름 있는 배우들은 캐스팅하기 어려운 데다, 인지도 상승과 한류 시장을 노린 아이돌 기획사들의 적극적인 캐스팅 제의도 신인들의 전진 배치를 키웠다. ‘폭풍의 연인’ 김진만 책임프로듀서(CP)는 “요즘 시청자들은 극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출연자들의 연기력을 무척 중시한다.”면서 “중견들의 연기 내공에 신인들의 활력이 더해지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 연기력 합격점…첫방부터 순항

    웃어라 동해야 박정아, 연기력 합격점…첫방부터 순항

    웃어라 동해야를 통해 박정아가 웃었다. 박정아는 4일 첫방송된 KBS 1TV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아나운서 윤새와 역으로 등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 받았다. 이날 방송에선 윤새와(박정아)에게 도진(이장우)이 접근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도진의 생각과 달리 새와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 있는 상태. 유학시절 만난 칼 레이커(한국이름 동해)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후 시청자들은 박정아의 연기에 합격점을 줬다. “안정적인 연기였다”, “진짜 아나운서 같았다”, “준비를 철저히 한 듯”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는 반응. 아울러 “배우가 되어가는 모습이 기다려진다”, “가수에서 연기자 변신 성공하겠다” 등 앞으로의 박정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의 목소리도 방송 게시판을 메웠다. 박정아 연기력 호평 때문인지 드라마 시청률도 높게 나왔다. 4일 첫방송은 17.2%(AGB닐슨미디어). 다음날인 5일 방송분은 0.9% 포인트 상승한 18.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한편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미혼모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부를 찾는 과정에서 각각 또 다른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NTN포토] 박정아·이장우 ‘아직은 어색한 사이’

    [NTN포토] 박정아·이장우 ‘아직은 어색한 사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박정아 이장우가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서울에서 열린 KBS 일일저녁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연출 김명욱·모완일/극본 문은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어라 동해야’는 한국에서 입양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청년, 동해가 우연히 친부를 찾게 된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치열하고 아름다운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4일 KBS 1TV에서 첫 방송 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장우 ‘장점만 가진 ‘엄친아’에요’

    [NTN포토] 이장우 ‘장점만 가진 ‘엄친아’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장우가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서울에서 열린 KBS 일일저녁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연출 김명욱·모완일/극본 문은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어라 동해야’는 한국에서 입양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청년, 동해가 우연히 친부를 찾게 된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치열하고 아름다운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4일 KBS 1TV에서 첫 방송 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웃어라 동해야’팀 시청률 대박을 기원합니다’

    [NTN포토] ‘’웃어라 동해야’팀 시청률 대박을 기원합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지창욱 도지원 오지은 주연 알렉스 박정아 이장우가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서울에서 열린 KBS 일일저녁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연출 김명욱·모완일/극본 문은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어라 동해야’는 한국에서 입양된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청년, 동해가 우연히 친부를 찾게 된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치열하고 아름다운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10월 4일 KBS 1TV에서 첫 방송 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영화단신]

    ●서강대 동아연구소는 9~12월 동남아를 소재로 한 영화 4편을 상영하는 ‘안에서 보는 동남아 vs 밖에서 보는 동남아’ 행사를 이 대학 다산관 610호에서 연다. 오는 29일 상영하는 태국 영화 ‘수리요타이’는 16세기 태국을 배경으로 하는 대하사극으로, 7년에 걸쳐 120억원의 제작비가 소요된 초대형 블록버스터답게 웅장하고 수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1월24일 상영되는 베트남 영화 ‘더 레블-영웅의 피’는 프랑스 지배를 받던 192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하는 화려한 액션 서사극이다. 각각의 작품은 19세기 태국 왕실을 배경으로 한 미국 영화 ‘왕과 나’(11월3일), 1930년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프랑스 영화 ‘인도차이나’(12월8일)와 비교된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의 러시아·유라시아 연구사업단은 새달 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낙원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전쟁, 휴머니즘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러시아 영화제를 연다. 한국·러시아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영화제다.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영화제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등에서 상을 받았던 알렉산드로 로고주킨 감독의 ‘뻐꾸기’(2002)를 비롯해 ‘살아남은 자’(2006) ‘어떤 전쟁’ ‘레닌그라드’(이상 2009) 등 전쟁을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사랑과 휴머니즘적 시각을 부각시킨 작품 6편을 상영한다. 모두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다. 무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이혜경)의 문화예술 포럼인 ‘F포라’가 오는 28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ECC관에서 이장우브랜딩마케팅의 이장우 대표를 초청해 오픈 포럼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마케팅 상상력으로 흘러가는 구름’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이것이 相生이다] 역대정권별 중기 전략

    중소기업 지원·육성 전략은 1980년대 이후 모든 정권이 관심 뒀던 ‘카드’다. 그 배경에는 중소기업이 히든챔피언(Hidden Champi on·중소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줘야 한다는 진정성이 있었지만 정략적 고려도 깔려 있다. 중소기업 지원책이 본격적으로 마련된 것은 제5공화국(1981년 3월~1988년 2월) 때부터였다. 1970년대까지 대기업 중심의 수출전략에 의존, 국부(國富)를 늘리는 데 주력했던 정부가 1980년대 들어 중소기업 성장에 눈을 돌렸던 것. 중소기업구매촉진법, 하도급법, 중소기업창업지원법 등 주요 중소기업 지원법이 대부분 이때 만들어졌다. 이 때문에 5공화국 당시 중소기업의 사업체 증가율은 8.6%로 대기업(3.0%)을 처음 앞지르기 시작했고 고용 8.0%(대기업 3.4%), 생산 20.7%(대기업 16.2%) 등 주요 분야에서 대기업 성장률을 넘어섰다. 세계화 바람과 함께 닻을 올린 문민정부(1993년 2월~1998년 2월)는 중소기업 정책 방향을 경쟁과 자율로 바꿨다. 이 때문에 “기업 간 공정경쟁 관행이 뿌리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정부가 개입을 멈춰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더 벌어지게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중소기업의 부가가치 성장률이 전 정권 때보다 10% 이상 떨어지는 등 경쟁력을 잃어갔다. 그러나 문민정부 시기를 중소기업 정책의 암흑기로만 봐서는 안 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장우 중소기업학회장은 “중소기업을 단순히 ‘크기가 작은 특징 없는 기업’으로만 보던 인식을 벗어나 기술 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에 처음 주목했던 정권”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만들어진 벤처기업 특별법은 이어 들어선 국민의 정부 때 기술형 중소기업 고속성장의 발판이 됐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국민의 정부(1998년 2월~2003년 2월)가 벤처기업에 애착을 가진 배경에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고 평가한다. 1990년 말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재벌체제’의 문제가 드러나자 이들 기업을 대신할 경제실체로서 기술형 중소기업을 주목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주목받는 대·중소기업의 ‘상생전략’이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참여정부 때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법’이 제정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만들어지는 등 대기업에 쏠리던 경제성장의 열매를 협력업체와 나누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정권 의지에 비해 눈에 띄는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 등 실무부처의 정책추진의지가 강하지 않았던 데다 불공정거래를 발생시키는 구조는 놓아둔 채 지엽적 제도 손질에만 신경 썼기 때문이다. 김기찬(경영학) 가톨릭대 교수는 “최근 중소기업 지원책으로 상생전략만 얘기되는데 관점을 바꿔야 한다.”면서 “자체경쟁력을 가진 연구·개발형 기업이 여럿 나와야 중소기업이 대기업 사이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김진우-남보라 ‘로드넘버원’ 동반하차...극중 죽음으로 퇴장

    김진우-남보라 ‘로드넘버원’ 동반하차...극중 죽음으로 퇴장

    배우 김진우와 남보라가 ‘로드넘버원’에서 충격적인 최후를 맞았다. 4일 방송된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로드넘버원’ 13회에서 김수혁(김진우 분) 김수희(남보라 분) 남매가 죽음을 맞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로써 김진우와 남보라는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혁은 국군 승전 축하 파티가 열리는 클럽에 폭탄을 설치한다. 이장우(소지섭 분)의 저지로 폭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수혁은 수류탄을 터트려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 폭파로 우여곡절 끝에 김수혁과 다시 만난 김수희마저 최후를 맞이했다. 특히 김수희는 마지막 순간까지 신태호(윤계상 분)를 향해 사랑고백을 하고 그의 품에서 숨을 거둬 시청자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네티즌들은 “김진우 남보라를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아쉽다”며 그들의 극중 죽음에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로드 넘버원’ 김진우, 자살로 최후 맞아’최고 악역’

    ‘로드 넘버원’ 김진우, 자살로 최후 맞아’최고 악역’

    ‘로드 넘버 원’ 최고의 악역으로 떠오른 김수혁이 자살로 처참한 최후를 맞았다. 5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김하늘의 오빠이자 잘못된 공산주의 이론에 경도되어 좌익의 길을 걷는 남로당원 김수혁 역을 맡은 김진우는 죽음을 맞으며 하차한다. 극중 김수혁은 국군 승전 축하 파티가 열리는 클럽에 폭탄을 설치하는 자폭 테러를 감행했지만 이를 목격한 수희(남보라 분)와 이장우(소지섭 분)의 저지로 폭탄테러에 실패한다. 국군에게 끌려 나오던 수혁은 함께 하던 동지 인숙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국군이 차고 있던 수류탄을 뺏어 터뜨리며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김수혁은 폭탄 테러를 저지하려는 수희에게 “이런 한심한 오빠 이제부터 없었다고 생각해. 너희들처럼 예쁘고 착한 동생들 둔 것만으로도 오빤 많이 받은 거야. 미안하다”라며 눈물을 쏟는다. 김진우는 “8개월 동안 정말 다사다난한 시기였던 것 같다. 솔직히 밉상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탄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관심조차 행복하기도 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호타루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소지섭, ‘로드넘버원’ OST 직접 불러 ‘눈길’

    소지섭, ‘로드넘버원’ OST 직접 불러 ‘눈길’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로드넘버원’ OST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지섭은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OST 수록곡 중에서 이장우(소지섭 분)와 김수현(김하늘 분)의 러브 테마곡 중 하나인 ‘자장가’를 직접 불렀다. ‘자장가’는 이장우가 헤어진 연인 김수현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방송될 때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다. 가사 없이 잔잔한 허밍으로만 이뤄진 이 곡은 누군가를 향한 아련한 그리움을 표현해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한다. 소지섭이 이번 OST 작업에 직접 참여하게 된 이유는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평소 ‘로드넘버원’에 대해 “내 연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 칭한 바 있다. ‘로드 넘버원’ 관계자는 “소지섭은 평소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성격인 만큼 OST 참여에 대한 제작사의 요청을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페셔널한 가수만큼 탁월한 가창력은 아니지만, 소지섭은 극중 이장우의 감성으로 표현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았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백지영, ‘로드넘버원’ OST ‘같은마음’ 21일 공개

    백지영, ‘로드넘버원’ OST ‘같은마음’ 21일 공개

    가수 백지영이 드라마 ‘로드넘버원’의 삽입곡 ‘같은 마음’을 21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로드넘버원’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된 ‘같은 마음’은 극중 김하늘의 테마곡으로 사용돼 호소력 짙은 백지영 특유의 가창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전쟁이란 극한 상황과 생사의 갈림길에서도 이장우(소지섭 분)와의 사랑을 지켜가는 수연(김하늘 분)의 운명적인 사랑을 애절하게 그렸다. ‘백지영표 발라드’ 탄생을 또 한 번 예고한 ‘같은 마음’은 리얼 오케스트레이션과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했으며, ‘아리랑‘을 변주해 더욱 애절하고 깊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또한 백지영의 애절한 창법은 모성애를 자극한다는 의미에서 ‘모성애 창법’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로드넘버원’ OST는 현재 백지영의 ‘같은 마음’ 외에도 아이유의 ‘여자라서’,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 휘성의 ‘세상이 우릴 갈라도’ 등 다양한 노래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로드 넘버원’ 차현우, 알고 보니 하정우 친동생 ‘화제’

    ‘로드 넘버원’ 차현우, 알고 보니 하정우 친동생 ‘화제’

    ’로드넘버원’에 새롭게 투입되는 탤런트 차현우가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현우는 15일부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 투입돼 이장우(소지섭 분)의 후임 소위 마창길을 연기하게 될 신예로 하정우와는 2살 터울의 형제다. 이에 대해 소속사 NAO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 본인이 형 하정우처럼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의 동생’ 이라는 타이틀 없이 연기자로서 독자적으로 커나가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가족사항에 대해 노출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본의 아니게 (’하정우의 동생’이라는)사실이 밝혀졌지만 앞으로도 ‘차현우’ 개인으로서 시청자에게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형 하정우(본명 김성훈)보다 앞선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드라마 데뷔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차현우는 3차에 걸친 오디션을 치르는 동안 2003년부터 극단에 입단하며 꾸준히 쌓아왔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이번 역할을 따냈다. 앞서 차현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의 ‘극단 유’에서 연극 ‘리어왕’, ‘홀스또메르’, ‘이상한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기반을 닦아온 바 있다. 한편 같은 소속사 배우이자 친형인 하정우는 그간 차현우의 드라마 데뷔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꺼려하면서도 차현우 개인에게는 연기 선배로서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NOA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로드넘버원’ 차현우, ‘하정우 친동생’ 타이틀 ‘부담’

    ‘로드넘버원’ 차현우, ‘하정우 친동생’ 타이틀 ‘부담’

    ’로드넘버원’에 새롭게 투입되는 탤런트 차현우가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차현우는 15일부터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 투입돼 이장우(소지섭 분)의 후임 소위 마창길을 연기하게 될 신예로 하정우와는 2살 터울의 형제다. 이에 대해 소속사 NAO엔터테인먼트 측은 "차현우 본인이 형 하정우처럼 ‘김용건의 아들’, ‘하정우의 동생’ 이라는 타이틀 없이 연기자로서 독자적으로 커나가려는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가족사항에 대해 노출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본의 아니게 (’하정우의 동생’이라는)사실이 밝혀졌지만 앞으로도 ‘차현우’ 개인으로서 시청자에게 어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차현우(본명 김영훈)는 형 하정우(본명 김성훈)보다 앞선 1997년 남성듀오 예스브라운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드라마 데뷔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차현우는 3차에 걸친 오디션을 치르는 동안 2003년부터 극단에 입단하며 꾸준히 쌓아왔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이번 역할을 따냈다. 앞서 차현우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인촌의 ‘극단 유’에서 연극 ‘리어왕’, ‘홀스또메르’, ‘이상한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기반을 닦아온 바 있다. 한편 같은 소속사 배우이자 친형인 하정우는 그간 차현우의 드라마 데뷔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것에 대해서는 꺼려하면서도 차현우 개인에게는 연기 선배로서의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NOA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소지섭 “연기 못한다는 말 싫어 이 악물었다”

    왜 그랬을까. 가수이자 탤런트인 박용하가 목숨을 끊기 직전 배우 소지섭(33)을 만났다. 불현듯 친한 연예인이 궁금해졌다. 그가 박용하와 가깝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묻고 싶었다. 예상했던 대답이 돌아왔다. “연예계 인맥이 그리 넓지 못하지만 승헌이랑 용하와는 무척 친해요.” 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날아든 비보에 소지섭은 오열하고 또 오열했다. 지난 2일 발인식 때 고인의 영정을 들고서도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오랜 친구를 잃은 슬픔에 그는 한없이 통곡했고, 마지막까지 상주를 자처하며 고인의 마지막을 지켜 주위를 숙연케 했다. 소지섭과 박용하는 데뷔 초 신인시절부터 한류스타로 뜬 최근까지 서로 의지해온 막역한 사이다. 얼마 전에는 나란히 1인 기획사를 차려 공감대가 더 많았다. 아직도 ‘절친’을 떠나보낸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소지섭은 그래도 기운을 차리려 애쓰고 있다.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 원’ 때문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라 이미 촬영은 거의 마친 상태이지만 후반 작업이 일부 남아 있다. 게다가 지난달 23일 첫 방송한 드라마 반응이 극과 극으로 엇갈리고, 시청률도 아직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당초 기대에 못 미쳐 마음이 무겁다. “배우생활을 10년 넘게 하다 보니 이젠 결과에 조금 덤덤해지고 예전보다 부담이 덜한 편입니다. 하지만 함께 작업한 사람들이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감정이입과 코드가 낯설어 시청자들과 호흡을 제대로 못 맞춘 것 같아요. 하지만 극 초반에 불과하니 끝까지 지켜봐 주신 뒤에 평가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로드 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제작비 130억원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다. 한 여자(김하늘)를 사이에 둔 두 남자(소지섭·윤계상)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하사관 출신 장교 이장우 역을 맡았다. “장우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순수하고 고집스러운 인물입니다. 물론 극 중에서 한 여자만 바라보고 달리지만 그 대상은 어머니일 수도 있고 나라의 품일 수도 있죠. 한 목표를 향해 미친듯이 가는 것은 저와 닮았지만 실제 전 장우처럼 눈을 크게 뜰 정도로 감정이 격하지도 않고 직선적이지도 못해요.” 전쟁을 직접 겪지는 않았지만 드라마를 통해 전쟁의 비극을 다시금 깨달았다는 소지섭. 패션모델 아르바이트를 거쳐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한류스타로서도 각광받고 있다. “‘발리’를 찍을 때만 해도 생활연기자로 계속 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데뷔 때만 해도 쌍거풀이 짙은 배우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제 외모가 맘에 안 든다는 감독님이 많았거든요. 시대를 잘 만나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해요. 해외에 나가면 어깨가 무거워져 신인의 자세로 더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런 그가 뜻밖의 고백을 했다. “연기 못 한다는 말이 가장 듣기 싫었다.”고. “연기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연기가 그대로인 것 같다는 인터넷 댓글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런 말을 다시는 듣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했고,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는 눈을 기르고 싶습니다.” 드라마와 현실을 통해 가슴 찢어지는 고통을 겪은 그이기에 ‘눈빛’이 더욱 깊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나르샤, 예명 ‘미도모텔’ 때문에 ‘나르샤’로 결정

    나르샤, 예명 ‘미도모텔’ 때문에 ‘나르샤’로 결정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나르샤가 예명에 얽힌 에피스드를 공개했다. 나르샤는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음계를 이름에 넣고 싶어 ‘미도’라는 이름을 쓰려 했었으나 ‘미도모텔’이라는 곳이 있어서 포기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에 가수 홍경민이 “홍경민박도 있더라.”고 털어놓자 개그맨 신정환은 “‘신정환’이라는 약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나르샤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용비어천가’의 1장에 나오는 ‘날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예명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브아걸 멤버 제아도 사투리로 최고라는 의미의 ‘제라’라는 이름을 쓸 뻔 했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는 장윤정 이석훈 홍경민 이장우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윤정 “이석훈 엉덩이 만져? 귀여워서..”

    장윤정 “이석훈 엉덩이 만져? 귀여워서..”

    가수 장윤정이 SG워너비 이석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장윤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서 이석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소문에 대해 “내가 그랬냐? 기억이 안 난다.”고 발뺌했다. 이날 신정환은 장윤정에게 “최근 술자리에서 이석훈을 소개 받은 걸로 안다. 엉덩이를 만졌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가까워지면 애교가 많은데 귀여워서 토닥토닥 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정환의 깜짝 폭로에 이석훈도 당황했다. 그는 “지난 방송 출연 후 밖에서 그러고 다니냐며 엄마에게 혼났다. 오늘도 이 방송 나가면 어떻게 될 지 걱정이다.”며 민망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세윤, 홍경민, 장윤정,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 제아, SG워너비 이석훈, 포커즈 진온, 박성광, 송준근, 이장우, 윤주희, 정가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윤정, 이석훈 엉덩이 스킨십 발뺌 “기억 안 나”

    장윤정, 이석훈 엉덩이 스킨십 발뺌 “기억 안 나”

    가수 장윤정이 SG워너비 이석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장윤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에서 이석훈의 엉덩이를 만졌다는 소문에 대해 “내가 그랬냐? 기억이 안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신정환은 장윤정에게 “최근 술자리에서 이석훈을 소개 받은 걸로 안다. 엉덩이를 만졌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가까워지면 애교가 많은데 귀여워서 토닥토닥 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정환의 깜짝 폭로에 이석훈도 당황했다. 그는 “지난 방송 출연 후 밖에서 그러고 다니냐며 엄마에게 혼났다. 오늘도 이 방송 나가면 어떻게 될 지 걱정이다.”며 민망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세윤, 홍경민, 장윤정,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와 제아, SG워너비 이석훈, 포커즈 진온, 박성광, 송준근, 이장우, 윤주희, 정가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수삼’ 백마탄 이장우 “환희와 사촌, 모친도 가수”

    ‘수삼’ 백마탄 이장우 “환희와 사촌, 모친도 가수”

    가수 겸 탤런트 이장우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멤버 환희와의 인연을 깜짝 공개했다.이장우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서 환희와 사촌지간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즉석으로 환희의 모창을 선보여 출연진의 눈길을 모았다.앞서 이장우는 지난해 그룹 트웬티포세븐로 활동할 당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환희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이 사촌지간임을 밝혔다.당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환희 형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지켜볼 때면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환희에 대한 동경심을 표하기도 했다.사촌형 환희뿐만 아니라 이장우의 어머니 또한 70년대에 활동했던 가수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이장우는 지난해 그룹 트웬티포세븐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및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이장우는 현재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배우 김혜수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돼 스크린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사진 = 이장우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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