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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김무성·유승민 비난하는 이장우

    [서울포토] 김무성·유승민 비난하는 이장우

    새누리당 이장우 최고위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유승민 의원 등 비주류계 의원들을 맹비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與 비주류, ‘최순실의 남자들’ 발표…“이정현·이장우 등 8명”

    與 비주류, ‘최순실의 남자들’ 발표…“이정현·이장우 등 8명”

    새누리당 비주류 회의체인 비상시국위원회는 12일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 최고위원, 서청원·최경환·홍문종·윤상현·김진태 의원 등 친박 핵심 의원 8명을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하고 탈당을 요구했다. 황영철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비상시국위가 이들이 탈당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들 8인에 대해 “국정을 농단하고, 민심을 배반하고,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방기한 ‘최순실의 남자들’”이라고 규정했다. 비상시국위는 또 친박(친박근혜)계가 ‘혁신과통합연합’ 모임을 결성한 데 대해 “사실상 보수 재건을 반대하는 수구 세력이 모여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방편으로, 당을 사당화하려는 술책을 부리고 있다”며 모임 해체와 친박 지도부 사퇴를 요구했다. 황 의원은 “국민들은 이 사람들이 당을 떠날 때 다시한번 새누리당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저희들은 이 8명이 조속히 당을 떠나서 우리 당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순실의 남자들’로 지목된 최경환, 조원진, 이장우 의원 등 친박계 의원들은 11일 시내 모처에서 대규모 심야회동을 열고 현역 의원만 50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공식모임을 만들기로 했다. 이날 회동에는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이장우 의원 등 원외 인사 없이 현역 의원만 40명이 참석했고,다른 친박 의원 10명은 모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이정현 대표는 회동에 불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장우 “김무성·유승민, 배신의 아이콘…본인들 길 가라”

    이장우 “김무성·유승민, 배신의 아이콘…본인들 길 가라”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2일 비박근혜계가 친박계의 인적청산을 요구하고 나서자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며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배신과 배반의 아이콘’으로 지목하고 나섰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을 편 가르고 분열시키고 당을 파괴한 주동자가 있는 비상시국회의가 지도부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 하는 배신과 배반의 아이콘인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는 한마디로 적반하장·후안무치”라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해당을 일삼고 편 가르기 한 김·유 두 분은 스스로 당을 나가야 한다. 이제 본인들의 길을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박 대규모 심야회동 “김무성 유승민과 함께 할 수 없다”

    친박 대규모 심야회동 “김무성 유승민과 함께 할 수 없다”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가 현역 의원만 50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공식모임을 만들기로 하고 비박(비박근혜)계인 김무성·유승민 의원과 결별을 선언했다. 친박계는 11일 시내 모처에서 대규모 심야회동을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경욱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회동에는 서청원 최경환 조원진 이장우 의원 등 원외 인사 없이 현역 의원만 40명이 참석했고,다른 친박 의원 10명은 모임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이정현 대표는 회동에 불참했다. 모임 이름은 ‘혁신과통합연합’으로 정했으며, 13일 오후 3시 출범식을 열어 공식 발족할 계획이다. 민 의원은 브리핑에서 “오늘 회의에 보수의 분열을 초래하고 당의 분파 행위에 앞장서며 해당 행위를 한 김무성, 유승민 두 의원과는 당을 함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면서 “두 분이 탄핵사태 와중에 보였던 입장이나 행동을 해당 행위, 분파행위로 생각하고.그분들과 당을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친박계는 이날 회동에서 김무성·유승민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를 추진하는 방안까지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제원 의원 트위터 “이것도 삿대질인가요?” 질문 폭주

    장제원 의원 트위터 “이것도 삿대질인가요?” 질문 폭주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표창원 의원이 제게 삿대질 하는 사진입니다”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 의원이 “마치 일방적으로 제가 표 의원에게 막말하고 삿대질 한 것처럼 묘사돼 올린다”며 공개한 사진에서 표 의원은 모든 손가락을 편 채 팔을 뻗어 항의 표시를 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 게시물에 “(장 의원이) 삿대질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다”면서 표 의원과 같은 손동작을 한 사진들을 올린 뒤 “이것도 삿대질인가요?”라고 묻고 있다. 장 의원과 표 의원의 손동작을 비교해 올리기도 했다. 오히려 표 의원의 ‘삿대질’ 사진에 감동받았다는 의견도 보였다. 한 시민은 “저렇게 격분한 와중에도 예의를 갖춘 것 같아서 다시 보인다. 팔목에 세월호 팔찌도 감동이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했다가 새누리당 의원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성중 새누리당 의원은 “동료 의원을 이렇게 한다는 것은 인격모독, 살인이다”라고 비난했다. 설전을 벌였던 장 의원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표창원 의원이 제게 공식사과를 했다”며 “저 또한 격앙된 감정일 삭이지 못하고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점 사과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표창원 의원이 SNS에 올린 명단은 삭제할 것을 충고한다. 누가 눈치를 봤는지, 누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라면서 여전히 탄핵 반대 의원 명단을 공개되는 것을 반대했다. 표창원은 같은 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했다. 계속해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아래는 표 의원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공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 박근혜 탄핵 반대(총 16명)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 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곡군)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총 110명)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해 화제가 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공개했다”면서 “계속해서 명단을 업데이트해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2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 전체적인 직무유기 대열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면서 “(어떤 국회의원이 탄핵에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이 부분을 알리고 함께 탄핵을 위한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 국민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제 소명과 사명, 의무”라고 말했다. 표 의원은 탄핵에 대한 새누리당 비박계의 ‘변심’이 야권의 자중지란은 물론 국회가 대통령 탄핵을 주저하는 모습에 대해 “국회가 직무를 유기한 상태가 지금 지속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회가, 저는 국회의원이 국민보다 뛰어나거나 특별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전혀 가지지 않고 있고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국회는 국민의 대표이자 심부름꾼으로서 헌법과 법률이 정해 준 대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일단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국가 위기 상황에서 범죄 피의자인 현직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을 사유화했고요. 여전히 그 권력을 자신의 피의자로서의 방어에 사용하고 있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 상황에서 물론 스스로가 즉각 자진사퇴, 하야 하면 좋겠지만 그럴 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았고 그러면 국회는 바로 헌법이 정한 탄핵 절차에 돌입을 해야 하는 거죠. 그런데 그 직무를 유기한 상태가 지금 지속되고 있고요.” 표 의원의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당으로부터 ‘정치적 노림수’, ‘정치 테러’라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표 의원은 “(명단 공개에 따른)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다. 법적인 책임이 있으면 지겠다”면서도 “그러한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국민 알권리가 더 우선시되고 국회의 제기능은 밀실에서의 야합이 아니라 헌법기관 한 분, 한 분이 명확하게 ‘나는 이런 의견이고 이런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 제 뜻은 이겁니다. 그러니 여기에 대해서 명확히 아십시오’ 이게 옳은 태도라고 저는 본다”고 말했다. 아래는 표 의원이 지난 3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공개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대통령 탄핵 관련 입장. 박근혜 탄핵 반대(총 16명) 김상훈 (새누리, 대구서구) 김종태 (새누리,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김진태 (새누리, 강원춘천) 민경욱 (새누리, 인천연수을) 서청원 (새누리, 경기화성갑) 윤상현 (새누리, 인천남구을) 이완영 (새누리, 경북고령성주군칠곡군) 이우현 (새누리, 경기용인갑) 이장우 (새누리, 대전동구) 이정현 (새누리, 전남순천) 정갑윤 (새누리, 울산중구) 정우택 (새누리, 충북상당) 정진석 (새누리, 충남공주부여청양) 조원진 (새누리, 대구달서병) 최경환 (새누리, 경북경산) 홍문종 (새누리, 경기 의정부을) 박근혜 탄핵 눈치보기/주저(총 110명) 김무성 (새누리, 부산중구영도구) 강효상 (새누리, 비례대표) 강석호 (새누리,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김명연 (새누리, 경기안산시단원구갑) 강길부 (새누리, 울산울주) 김규환 (새누리, 비례대표) 김석기 (새누리, 경북경주시) 김광림 (새누리, 경북 안동시) 곽상도 (새누리, 대구 중구남구) 권석창 (새누리, 충북 제천시단양군) 김도읍 (새누리, 부산북구강서구을) 김기선 (새누리, 강원원주갑) 권성동 (새누리, 강원강릉) 곽대훈 (새누리, 대구 달서갑) 강석진 (새누리, 경남산천함양합천) 경대수 (새누리, 충북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김선동 (새누리, 서울 도봉구을) 김성원 (새누리, 경기동두천시연천군) 김성찬 (새누리, 경남 창원시진해구) 김성태 (새누리, 서울강서구을) 김성태 (새누리, 비례대표) 김세연 (새누리, 부산 금정구) 김순례 (새누리, 비례대표) 김승희 (새누리, 비례대표) 김영우 (새누리, 경기 포천시가평군) 김재경 (새누리, 경남 진주시을) 김정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북구) 김정훈 (새누리, 부산 남구갑) 김종석 (새누리, 비례대표) 김태흠 (새누리, 충남 보령시서천군) 김학용 (새누리, 경기 안성시) 김한표 (새누리, 경남 거제시) 김현아 (새누리, 비례대표) 나경원 (새누리, 서울 동작구을) 문진국 (새누리, 비례대표) 박대출 (새누리, 경남 진주시갑) 박덕흠 (새누리,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맹우 (새누리, 울산 남구을) 박명재 (새누리,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박성중 (새누리, 서울 서초구을) 박순자 (새누리,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박완수 (새누리, 경남 창원시의창구) 박인숙 (새누리, 서울 송파구갑) 박찬우 (새누리, 충남 천안시갑) 배덕광 (새누리, 부산 해운대구을) 백승주 (새누리, 경북 구미시갑) 성일종 (새누리, 충남 서산시태안군) 송석준 (새누리, 경기 이천시) 송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신보라 (새누리, 비례대표) 신상진 (새누리, 경기 성남시중원구) 심재철 (새누리, 경기 안양시동인구을) 안상수 (새누리, 인천 중구동구강화군웅진군) 엄용수 (새누리,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인군창녕군) 여상규 (새누리, 경남 사천시남해군하동군) 염동열 (새누리, 강원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오신환 (새누리, 서울 관악구을) 원유철 (새누리, 경기 평택시갑) 유기준 (새누리, 부산 서구동구) 유민봉 (새누리, 비례대표) 유승민 (새누리, 대구 동구을) 유의동 (새누리, 경기 평택시을) 유재중 (새누리, 부산 수영구) 윤상직 (새누리, 부산 기장군) 윤영석 (새누리, 경남 양산시갑) 윤재옥 (새누리, 대구 달서구을) 윤종필 (새누리, 비례대표) 윤한홍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 이군현 (새누리, 경남 통영시고성군) 이만희 (새누리,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명수 (새누리, 충남 아산시갑) 이양수 (새누리,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은권 (새누리, 대전 중구) 이은재 (새누리, 서울 강남구병) 이종구 (새누리, 서울 강남구갑) 이종명 (새누리, 비례대표) 이종배 (새누리, 충북 충주시) 이주영 (새누리, 경남 창원시마산합포구) 이진복 (새누리, 부산 동래구) 이채익 (새누리, 울산 남구갑) 이철규 (새누리, 강원 동해시삼척시) 이철우 (새누리, 경북 김천시) 이학재 (새누리, 인천 서구갑) 이헌승 (새누리, 부산 부산진구을) 이현재 (새누리, 경기 하남시) 임이자 (새누리, 비례대표) 장석춘 (새누리, 경북 구미시을) 장제원 (새누리, 부산 사상구) 전희경 (새누리, 비례대표) 정병국 (새누리, 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양석 (새누리, 서울 강북구갑) 정용기 (새누리, 대전 대덕구) 정운천 (새누리, 전북 전주시을) 정유섭 (새누리, 인천 부평구갑) 정종섭 (새누리, 대구 동구갑) 정태옥 (새누리, 대구 북구갑) 조경태 (새누리, 부산 사하구을) 조훈현 (새누리, 비례대표) 주광덕 (새누리, 경기 남양주시병) 주호영 (새누리, 대구 수성구을) 지상욱 (새누리, 서울 중구성동구을) 최교일 (새누리,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최연혜 (새누리, 비례대표) 추경호 (새누리, 대구 달성군) 한선교 (새누리, 경기 용인시병) 함진규 (새누리, 경기 시흥시갑) 홍문표 (새누리, 경기 의정부시을) 홍일표 (새누리, 인천 남구갑) 홍철호 (새누리, 경기 김포시을) 황영철 (새누리, 강원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이승환 “아우님 최고!”

    표창원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이승환 “아우님 최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등 16명의 이름이 있었다. 표 의원은 “추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라면서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9일로 미루자는 의견 강하게 제시하는 분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 중이다. 사실일 경우 당연히 새누리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이승환은 표 의원의 게시물을 링크한 뒤 “이거죠!!! 아우님 최고!!”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이승환은 지난달 12일 ‘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주말 촛불집회 ‘하야 hey 콘서트’에서 표창원 의원을 ‘동생’이라고 칭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승환은 1965년생으로, 1966년생인 표창원 의원보다 한 살 많다. 이승환은 당시 “야당 정치인 여러분 지금이라도 재지 마시고, 간 보지 마시고 국민들의 뜻에 따를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표창원 동생 잘 알아들었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창원 탄핵 반대 여당 의원 명단 공개···“야당도 예외 없습니다”

    표창원 탄핵 반대 여당 의원 명단 공개···“야당도 예외 없습니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던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안 처리를 반대하거나 늦추자는 야당 의원 명단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남겼다. “야당 일부에서 탄핵에 반대하거나 (처리를 12월) 9일로 미루자는 의견(을) 강하게 제시하는 분(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꾸 주셔서 확인 중입니다. 사실일 경우 당연히 새누리당 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개하겠습니다.” 앞서 표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16명의 새누리당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등 16명의 이름이 있었다. 표 의원은 “추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명단이 공개되자 민경욱 새누리당 의원은 현안 브리핑에서 “여당의 탄핵 동참을 겨냥해 여당을 편가르기 하려는 테러 수준의 만행”이라면서 “표 의원은 자신의 주장에 대해 명확한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국회윤리위 제소를 포함한 고발 등 모든 법적 조치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라고 맞섰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을 포함한 야권이 차지하는 국회의원 의석 수는 171석이다. 최소 29석의 새누리당 의원이 넘어와야 탄핵을 가결할 수 있는 정족수(200명)이 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표창원, 트위터에 ‘박근혜 탄핵반대 국회의원’ 16명 명단 공개

    표창원, 트위터에 ‘박근혜 탄핵반대 국회의원’ 16명 명단 공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국회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표 의원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16명의 탄핵 반대 의원 이름을 올렸다. 명단에는 서청원, 최경환, 김진태, 김종태, 홍문종, 조원진, 이장우, 이정현, 정진석, 이우현, 정갑윤, 윤상현, 정우택, 민경욱, 김상훈, 이완영 등 16명의 이름이 있었다. 표 의원은 “추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오전 “비박 일부의 주저로 12월 2일 탄핵추진에 걸림돌 생겼다고 하시는데요, 야3당은 2일 추진합니다. 주저나 반대 불참 새누리 의원들, 제가 명단 공개합니다. 자신 있으면 9일로 미루자 협상하자 대안 모색하자 해 보십시오. 단 명단 공개 각오하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을 포함한 야권이 차지하는 국회의원 의석 수는 171석이다. 최소 29석의 새누리당 의원이 넘어와야 탄핵을 가결할 수 있는 정족수(200명)이 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피의자 대통령 시대] 친박 “野와 탄핵 추진은 제2의 패륜”…비박 남경필·김용태 오늘 ‘선도 탈당’

    [피의자 대통령 시대] 친박 “野와 탄핵 추진은 제2의 패륜”…비박 남경필·김용태 오늘 ‘선도 탈당’

    새누리당 주류 친박(친박근혜)계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야권의 퇴진 압박과 당내 비주류의 징계 요구에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의 탄핵 추진과 관련, “어떤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탄핵 사유가 되는지 제시하고 탄핵을 끝까지 추진하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또 비주류의 지도부 사퇴와 박 대통령의 출당 요구에 대해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이름을 직접 거론한 뒤 “그런 식으로 당의 지도자 노릇을 하면 안 된다”면서 “대안과 비전을 내놓아라. 그게 없으면 이정현에게 사퇴하란 말 하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조원진 최고위원은 “비주류가 탈당의 명분을 세우려고 (대통령을) 출당시키려는 것은 정치적 패륜 행위이고, 야당과 함께 탄핵하려는 것도 제2의 패륜”이라면서 “계속 해당 행위를 한다면 지도부는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김무성 전 대표를 향해 “당을 향해 끊임없이 돌을 던지는데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새누리당을 떠나라”고 비판했다. 최고위는 이날 공석인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을 임명,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박명재 전 사무총장은 비주류의 ‘지도부 책임론’에 동조하며 지난 18일 사퇴했다. 반면 비주류 모임인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당 사무처에 박 대통령의 징계 요구안을 공식 제출했다. 비상시국회의 관계자는 “당헌·당규에 따라 박 대통령의 당원 자격을 박탈하거나 당원권을 정지시키는 등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았다”고 말했다.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유 ▲제명 등 4가지다. 또 남 지사와 김용태 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동반 탈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최순실 사태’ 이후 여당의 주요 정치인이 탈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가 탈당 여부도 주목된다. 다만 비주류는 박 대통령의 탄핵 및 징계에는 공감하면서 탈당 문제를 놓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친박 “野와 탄핵 추진은 제2의 패륜” 격앙 비박은 朴대통령 징계요구안 제출 ‘맞불’

    새누리당 주류 친박(친박근혜)계는 21일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야권의 퇴진 압박과 당내 비주류의 징계 요구에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이정현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의 탄핵 추진과 관련, “어떤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탄핵 사유가 되는지 제시하고 탄핵을 끝까지 추진하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또 비주류의 지도부 사퇴와 박 대통령의 출당 요구에 대해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이름을 직접 거론한 뒤 “그런 식으로 당의 지도자 노릇을 하면 안 된다”면서 “대안과 비전을 내놓아라. 그게 없으면 이정현에게 사퇴하란 말 하지 말라”고 쏘아붙였다.조원진 최고위원은 “비주류가 탈당의 명분을 세우려고 (대통령을) 출당시키려는 것은 정치적 패륜 행위이고, 야당과 함께 탄핵하려는 것도 제2의 패륜”이라면서 “계속 해당 행위를 한다면 지도부는 중대한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김무성 전 대표를 향해 “당을 향해 끊임없이 돌을 던지는데 해당 행위를 중단하고 새누리당을 떠나라”고 비판했다.최고위는 이날 공석인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을 임명,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박명재 전 사무총장은 비주류의 ‘지도부 책임론’에 동조하며 지난 18일 사퇴했다.반면 비주류 모임인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당 사무처에 박 대통령의 징계 요구안을 공식 제출했다. 비상시국회의 관계자는 “당헌·당규에 따라 박 대통령의 당원 자격을 박탈하거나 당원권을 정지시키는 등의 징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담았다”고 말했다.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는 ▲경고 ▲당원권 정지 ▲탈당 권유 ▲제명 등 4가지다.또 남 지사와 김용태 의원은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동반 탈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최순실 사태’ 이후 여당의 주요 정치인이 탈당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가 탈당 여부도 주목된다. 다만 비주류는 박 대통령의 탄핵 및 징계에는 공감하면서 탈당 문제를 놓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최순실 국조 특검법안 국회 제출…특검 정국의 시작

    최순실 국조 특검법안 국회 제출…특검 정국의 시작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에 정식 제출돼 특검 정국이 시작됐다. 1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191명의 여야 의원은 전날 오후 국조 요구서를 제출했다. 또 이와 별도로 우상호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고 여야 의원 209명이 공동 서명한 특검법안도 함께 국회 사무처에 접수됐다. 특검법안 및 국조요구안 서명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조원진·이장우·최연혜 최고위원 등 ‘8·9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부는 모두 빠져있다. 최근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비주류 강석호 의원은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특검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와 22일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관보에 게재되면 법이 시행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법사위 심의와 본회의 처리 과정에서 새누리당 주류 의원들의 반발로 진통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여야가 지난 14일 합의한 특검법안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두 야당이 합의해 특별검사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했다. 특별검사보는 4명, 파견검사는 20명, 특별수사관은 40명으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최장 120일이다. 국정조사는 여야 각 9명씩 국조특위 위원으로 참여해 최장 90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이 활개칠 때 김무성이 당 대표” 친박 강력 반발

    이정현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당 대표직 물러나 떠나겠다” 이장우 “세월호선장과 뭐가 달라”… 김정훈도 성명내고 “사태 악화”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주류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고 나선 김무성 전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대표가 ‘대통령 옆에 최순실씨가 있다는 걸 알았다. 그걸 몰랐다면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2014, 2015년 최순실·차은택씨가 활개 치고 다니던 시절 당 대표가 김 전 대표가 아니었느냐”면서 “알고도 모른 척했다면 무책임한 대표”라고 지적했다. 비주류의 당 지도부 사퇴 압박에 대해 이 최고위원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벗어난 지 3개월도 채 안 된 시점에서 혼자 살겠다고 물러나면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냐”고 반문했다. 조원진 최고위원도 “새 내각이 구성되고 수습되는 상황이 오면 지도부 진퇴 결정을 해야 한다”면서 “그때까지는 이정현 대표를 중심으로 함께해야 한다”며 즉각 사퇴를 거부했다. 김정훈 의원은 성명서를 내고 “국정이 흔들리고 있는 지금 당이라도 사태를 수습하는 쪽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 누구를 내치고 밀어내려 한다면 사태는 더욱 악화될 따름”이라며 비주류 측을 겨냥했다. 주류 측이 비주류의 박 대통령 탈당 촉구에 즉각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은 지도부 사퇴 거부를 공식화한 상황에서 버틸 동력이 사라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이 당적을 버리고 당과 결별하게 되면 현 주류 지도부가 청와대발(發) 국정 농단 사태 수습을 위해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주류 지도부도 사생결단식으로 끝까지 버티겠다는 입장은 아닌 상태다. 대통령이 2선으로 물러나고 거국중립내각 구성이 현실화되면 대통령의 탈당이 자연스럽게 뒤따를 것이기 때문에 그때 가서 사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대표도 이날 “국정을 최대한 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떠나드리겠다”고 밝혔다. 주류가 박 대통령과 ‘공동 운명체’일 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는 까닭이다. 다만 비주류의 압박에 등 떠밀려 물러나는 모양새는 보이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해 보인다. 모든 책임을 뒤집어쓰지 않으려는 시도로도 인식된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이장우 “김무성 대통령 탈당 요구,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냐”

    이장우 “김무성 대통령 탈당 요구,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냐”

    친박 이장우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7일 박근혜 대통령 탈당을 촉구한 김무성 전 대표에 대해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르겠냐”라면서 비난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정청이 미증유의 혼돈에 처하고 대한민국이 전대미문의 비상사태에서 저 혼자 살겠다고 물러나면 300여명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선장과 몇몇 선원들과 무엇이 다르겠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순실과 차은택이 활개치고 다니던 시절 당 대표가 누구였느냐. 연일 제기되는 국가 문란 의혹 사건 대부분도 김 전 대표 시절인 2014년 7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이뤄진 국정정책이나 사업들”이라며 책임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최고위원은 “‘강 건너 불구경 하듯’한 언사야말로 무능과 무책임 정치의 극치”라며 “김 전 대표는 우리 당의 뼈아픈 총선 패배의 장본인인지를 벌써 잊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친박 정우택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 대표까지 지낸 분이 대통령의 탈당을 비롯해 야당의 공세에 부화뇌동하고 나선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국정혼란을 부추기고 자중지란으로 당을 끝없는 내홍으로 몰아넣는 나쁜 정치”라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와중에… 새누리는 당권·대권 신경전

    이 와중에… 새누리는 당권·대권 신경전

    지도부 진퇴를 둘러싼 새누리당의 내전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양보 없는 ‘치킨게임’에 갇힌 형국이다. 비박(비박근혜)계 비주류는 “지금 당장 사퇴하라”며 압박하고 친박(친박근혜)계 주류는 “사태 수습이 우선”이라며 버티는 게 내홍의 골자다. 1차적으로는 당권 신경전 성격이 짙어 보인다. 더 나아가 대권 주도권 경쟁과도 맥이 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주류는 비주류의 사퇴 압박을 당권 탈환 시도로 보고 있다. ‘잠룡’들까지 사퇴 촉구 행렬에 가세한 것은 비주류가 당권을 잡아야 내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행보라는 게 주류 측 주장이다. 그러나 비주류 쪽에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사퇴 요구가 아니라며 맞서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나 유승민 의원 등 대선주자들이 비상대책위원장을 차지하기 위한 사퇴 압박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류 측이 내년 1월 귀국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당권을 넘겨주기 위해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는 의심을 하고 있다. 현재 양측 모두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주류의 퇴진 거부는 명분이 약하다는 게 중론이다. 그러나 비주류 역시 대안이 마땅치 않다. 비주류 진영에서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주호영, 정병국 의원이 지난 전당대회에서 이 대표에게 패배한 인물들인 데다, 김 전 대표나 유 의원이 맡는 방안 역시 주류 측의 거센 저항에 부딪힐 수 있어 택하기가 쉽지 않은 선택지다. 게다가 당 지도부가 내부 균열로 붕괴될 가능성도 현재로선 낮은 상태다. 당 대표 포함 최고위원 9명 가운데 비주류인 정진석 원내대표는 “당이 완전히 버림받게 생겼는데 이런 당에 반 총장이 오겠느냐”며 예산 심사 종료 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강석호 최고위원은 7일 물러나겠다고 예고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정 원내대표와 함께 선출됐으므로 본인의 뜻과 무관하게 원내대표와 운명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나머지 5명(조원진·이장우·최연혜·유창수·방귀희 최고위원)은 이 대표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방 최고위원은 6일 “당원들이 대표로 뽑았으니 당원 투표로 결정하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새누리, ‘마라톤 의총’ 끝나…이정현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새누리, ‘마라톤 의총’ 끝나…이정현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새누리당은 4일 ‘마라톤 의총’을 통해 ‘최순실 국정 개입 파문’에 따른 지도부 총사퇴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국 결론을 내지 못했다. 민경욱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무려 6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의총에서 주류와 비주류 의원 44명이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지만 최종적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의총 마무리 발언에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시간을 갖고 중진 의원들과 대화한 뒤에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총에서는 비주류 의원들이 현 사태에 대한 ‘친박(친박근혜) 지도부’ 책임론을 거론하며 즉각적인 퇴진과 함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을 촉구했으나 주류 의원들은 물러나는 게 능사가 아니라며 맞섰다. 실제로 선출직 최고위원 가운데 유일한 비주류인 강석호 최고위원은 “이 대표가 끝까지 버틸 경우 자신은 오는 7일 사퇴하겠다”고 압박한 바 있다. 그러나 이장우 최고위원을 비롯한 주류측은 “이대로 무책임하게 나갈 수는 없다”고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부 사퇴론을 놓고 친박과 비박이 갈려 팽팽이 대립하는 가운데 다만 일각에서는 강 최고위원이 사퇴할 경우 최고위가 주류 일색으로 바뀌어 정치적 부담이 커진다는 점에서 이번 주말께 이 대표가 결단을 내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남경의 예술마을 기행] 역사가 흐르는 삶터, 알록달록 물든 예술

    [김남경의 예술마을 기행] 역사가 흐르는 삶터, 알록달록 물든 예술

    광주 양림동은 광주 남구 양림산과 사직산 아래 있는 작은 마을이다. 마을 아래로 광주천이 흐르고 양림산에 올라서면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해발 100m의 양림산 기슭에는 현재 호남신학대학이 들어서 있고 그 아래 올망졸망한 옛날 주택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양림동 한쪽으로 아파트 단지도 들어서 있지만 마을 중심은 개발의 그림자가 비켜 간 모양새다. 오랜 주택 사이로 고택과 한옥들도 꽤 남아 있고 100년 역사를 품은 서양식 건물들도 있다. 주택과 주택 사이에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내려앉은 골목이 미로처럼 얽혀 있다. ●선교사들 활동 터전에 사회운동가·예술인 모여 이곳은 옛날부터 버드나무가 울창해 ‘양림’(楊林)이라고 불릴 만큼 숲과 들판, 언덕, 교회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광주의 중심지인 광주역과 충장로 등에서 살짝 비켜나 있는 탓에 100여년 전 파란 눈의 선교사들이 들어와 교회를 짓고 선교 활동의 터를 잡은 역사를 갖고 있다. 광주기독병원, 호남신학대, 수피아여고, 숭일학교 등의 역사가 이때부터 시작됐다. 광주의 근대 역사가 꽃핀 곳이다. 이때 지어졌던 우일선 선교사 사택(1908년), 오웬기념관(1914년) 등이 지금도 남아 있다. 그 당시 활동했던 선교사 22명은 양림산 기슭에 묻혀 오늘도 양림동을 지킨다. 선교사들은 종교와 봉사 정신만 남긴 것이 아니다. 신문물과 자유, 평등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가치관도 남겼다. 시대를 앞선 분위기 덕분에 많은 지식인, 사회운동가, 예술인들이 양림동을 찾아들었다. 근현대사에서 알 만한 이들이 양림동에 둥지를 틀거나 거쳐 갔다. 예술가들로는 문학에서 ‘가을의 기도’로 잘 알려진 시인 김현승, ‘징소리’ ‘타오르는 강’의 소설가 문순태, ‘첫사랑’ 등을 집필한 드라마 작가 조소혜, ‘사평역에서’의 시인 곽재구, ‘봄비’의 시인 이수복 등이 대표적이다. 미술에서는 서양화가 배동신, 이강하, 황영성, 한희원, 음악에서는 정율성, 정추, 정근 등이 양림동과 큰 인연을 맺고 있다. 양림동의 인물들을 보려면 마을 중심에 위치한 다형 다방을 찾아가면 된다. 양림동의 시그니처처럼 알려진 이곳은 작은 전시관이자 찻집이다. 커피를 좋아했던 시인 김현승의 호를 따 ‘다형’이라고 이름 붙이고 양림동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형 김현승 시인의 시비, 음악가 정율성 거리 전시관, 거리의 조형물 몇 점 정도만이 전부였다. ●토박이 화가 한희원 ‘양림동 정신’ 전시에 담아 그러던 양림동에 2015년 7월 한희원미술관이 문을 열었다. 서양화가 한희원은 양림동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 골목 안 작은 한옥을 직접 미술관으로 꾸미고 ‘양림동’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열었다. 작지만 알찬 전시로 소문이 나 미술관이 생긴 후 지난 1년간 약 7만명이 다녀갔다. 그의 그림에는 사라져 가는 양림동의 순간이 박제돼 있다. 새벽, 아침, 밤 등 시간과 계절별로 다른 양림동의 골목과 집, 교회, 사람들이 그림 속에 작가의 시선으로 담겨 있다. 현실과 같으면서도 다른 그림 속의 양림동은 묘하게 보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마치 그 세계로 문을 열어 주는 것 같다. 한희원 작가는 “양림동이 가진 정신을 남기고 알리는 것이 주어진 과제”라며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양림동의 가치를 세우는 작업을 먼저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년간 양림동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축제로 양림동의 예술과 가치를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올해 양림동에는 광주 민주평화운동의 대모인 조아라 여사의 기념관, 최초의 선교사인 유진 벨과 서양인 선교사들을 기리는 유진벨기념관, 양림동 여행의 중심이 될 양림마을 이야기관 등이 문을 열었다. 내년에는 동사무소를 리모델링한 서양화가 이강하 미술관이 문을 열 계획이다. 예술마을로서의 양림동의 명성은 일반 주민들과 젊은 예술가들이 잇고 있다. 양림동 입구에 있는 펭귄마을이 대표적이다. ●폐품·골동품으로 담벼락 꾸민 ‘펭귄마을’ 인기 주민 김동균씨가 3년여 전부터 폐품과 골동품을 이용해 만든 작품을 하나둘 텃밭과 담벼락에 걸기 시작하면서 설치미술 마을로 거듭났다. 입소문이 나자 젊은 작가들과 주민, 방문객들도 가세해 일대 골목이 노천 전시관이 됐다. 지금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됐다. 젊은 예술가들도 양림동을 찾아든다. 문화기획자 정헌기 대표는 호남신학대 아래 옛 건물을 개조해 게스트하우스와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로 꾸미더니 최근엔 옛 차고를 개조해 미술관을 오픈했다. 앞으로 컨템포러리 작품들을 전시하는 젊은 미술관으로 꾸려 나갈 계획이다.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515갤러리에서는 양림동의 작가들이 주체가 되는 작품 전시회를 계속 열고 있다. 시민들도 양림동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해 마을 곳곳에 작품을 남겼다. 양림동이 속한 광주 남구는 2017년의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예술가들이 만든 간판’이 올 연말 양림동 상가의 모습을 한 차례 바꿀 예정이다. 혹자는 양림동이 너무 개발되는 것 아니냐고 한다. 앞서 그렇게 망가진 마을도 많이 봐 왔다. 하지만 ‘양림동이 남긴 100년의 가치’를 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민들이 버티고 있다면 양림동의 변화는 또 다를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 글 사진 여행작가 enkaykim@naver.com ■ 여행수첩(지역번호 062) →가는 길 :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KTX로 두 시간이 채 안 걸린다. 송정역에서 광주 지하철을 타고 남광주역에서 하차한다. 남광주역에서 양림오거리까지 도보 15분. 한희원미술관(653-5435)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문을 연다. →함께 둘러볼 곳 : 양림동 입구 파출소 부근에 위치한 양림마을이야기관(676-4486)을 먼저 들러 보자. 양림동의 역사와 인물 등에 대해 멀티미디어 등으로 알아볼 수 있다. 문화해설사와 구석구석을 누비며 이야기를 듣는 ‘양림동 근대문화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사직전망타워에 오르면 양림동 일대와 무등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한희원미술관 부근 이장우 고택은 낮 시간 동안 개방돼 함께 돌아볼 수 있다. →맛집 : 양림동 오거리 골목 안에 있는 한옥식당(675-8886)은 애호박찌개, 청국장, 돌솥밥 등이 맛있다. 자연스럽게 멋을 살린 한옥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 어니스트 6T(456-0011)는 피자, 미트볼 스튜 등을 주 메뉴로 하며 젊은층에게 인기 있다. 빈티지한 분위기와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가 음식과 어우러진다.
  • ‘호재’ 새누리 “심대한 국기문란”

    새누리당은 17일 ‘송민순 회고록’을 연결 고리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전방위 공세를 퍼부으며 압박 강도를 높였다. 정진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회고록이 사실이라면 이는 주권 포기이자 심대한 국기 문란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회고록에 명시된 내용을 하나하나 언급한 뒤 “10가지 의문점에 대해 문 전 대표가 답하라”며 공개 질문을 던졌다. 조원진 최고위원은 “대한민국 주권 포기 사태”라며 “안보와 관련된 일에서 종북 좌파의 행태를 취한 더민주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김정은 정권에 협력하고 동조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며 문 전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강석호 최고위원은 “범죄자에게 어떤 처벌을 원하느냐고 묻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중대한 국기 문란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대표는 이날 긴급 중진의원 간담회를 열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파문이 묵과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청원 의원은 “당시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 전 대표가 진실을 밝히는 것이 사건 해결의 열쇠”라며 문 전 대표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이번 파문이 ‘색깔론’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당 차원에서는 최대한 정치적 공방을 자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진상 규명에만 초점을 맞춰도 전혀 불리할 게 없는 ‘정치적 호재’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대북 결재 요청사건 태스크포스(TF)’를 위원회로 격상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포스트 국감 ] ‘진흙탕 국감’ 윤리특위에 4명 제소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여야 간 ‘진흙탕 싸움’으로 변질되면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무더기 제소’ 사태를 낳았다. 16일 현재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의원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새누리당 한선교·김진태 의원 등 모두 4명이다. 정 의장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통과 후 새누리당으로부터 제소돼 헌정 사상 최초로 윤리특위에 회부된 의장이 됐다. 야당에서도 해임건의안 사태 때 국회 경호관의 멱살을 잡은 한 의원을 제소했다. 한 의원은 또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에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라고 발언했다가 추가 제소됐다. 박 위원장과 김 의원은 서로 맞제소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에 대해 ‘선전포고’ 발언을 내놓은 박 위원장을 상대로 ‘간첩’에 비유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제소당했다. 이에 김 의원도 자신의 발언을 왜곡했다는 이유로 박 위원장을 제소했다. 윤리특위는 여야 합의로 제소를 취하하지 않는 이상 다음달에는 해당 의원들의 징계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 앞서 지난 7월 대정부질문에서 ‘막말’을 주고받다 맞제소한 새누리당 이장우 의원과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은 상호 합의로 제소를 취하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머지 제소 5건은 당 차원의 결정이라는 점에서 현재로선 취하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다만 윤리특위가 열리더라도 실제 징계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앞서 18·19대 국회 때 윤리특위에 회부된 징계안 54건과 39건 중 처리된 건은 각각 1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철회 또는 자동 폐기됐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포토] 이야기 나누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서울포토] 이야기 나누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장우 의원과 이야기는 나누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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