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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도 쓰는 TS샴푸 ‘BIG이벤트’

    손흥민도 쓰는 TS샴푸 ‘BIG이벤트’

    축구국가대표 손흥민(토트넘 훗스퍼)가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손흥민을 모델로 하고 있는 TS트릴리온(장기영 대표)이 손흥민 경기 직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TS트릴리온의 제품 TS샴푸 모델. TS트릴리온은 TS플러스멤버십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2020년 2월2일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 훗스퍼와 맨체스터시티 경기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손흥민 경기 직관 이벤트는 12월11일부터 22일까지 TS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원 가입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TS플러스멤버십은 TS트릴리온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회원으로 자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S트릴리온은 이벤트 당첨자 총 5명을 뽑아 경기 티켓, 왕복항공권, 숙박, 식사 등 개인경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TS트릴리온의 손흥민 경기 직관 첫 번째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TS트릴리온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에서 공개 추첨해 선정, 발표된다. TS트릴리온의 손흥민 경기 직관 이벤트는 지난 5월 처음 열렸다. 당시 30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시크릿 이벤트 형태로 진행됐다. 수십만명이 넘게 웹페이지를 찾아 서버가 다운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손흥민 경기 직관 이벤트 참가 조건인 TS플러스멤버십에 대한 관심도 높다. TS플러스멤버십은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료회원이다. TS플러스멤버십 회원 가입 즉시 TS트릴리온의 대표 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웰컴기프트를 받는다. 웰컴기프트는 TS샴푸, 왁스, 치약, 칫솔 등 9만원 상당의 제품들이 포함돼 있다. 웰컴기프트 만으로 1년 가입비 이상의 혜택이라는 평이다. 신규 가입 축하 쿠폰뿐 아니라 생일쿠폰, 슈퍼쿠폰 등도 선물받는다. 매달 1일 발급되는 슈퍼쿠폰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 할인 혜택 폭이 넓어진다. 또 제품 구매 적립률이 5%나 된다. 현재 일반 회원은 실 결제액 기준으로 2%만 적립된다.한편 TS트릴리온은 축구국가대표 손흥민 선수,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그리고 가수 황치열 등으로 자사 모델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고기능성 제품을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샴푸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영업 판로를 적극 넓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S샴푸 TS플러스멤버십 다양한 혜택 제공…대박 이벤트

    TS샴푸 TS플러스멤버십 다양한 혜택 제공…대박 이벤트

    TS트릴리온(장기영 대표)이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경기 직관 여행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현재 TS샴푸의 모델로 활약 중이다. TS트릴리온은 당첨자에게 2020년 2월 2일, 손흥민 선수가 활동하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맨체스터시티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손흥민 토트넘 경기 직관 이벤트는 대상은 12월 11일부터 22일까지, TS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한 회원이다. 해당 기간에 TS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총 5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이번 이벤트는 손흥민 선수가 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과 경기 티켓부터 영국까지의 항공권과 숙박, 식사 등 개인 경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을 TS트릴리온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TS트릴리온의 손흥민 토트넘 경기 직관 이벤트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첫 이벤트는 30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시크릿 이벤트 형태로 진행됐다.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벤트로, TS트릴리온은 유튜브를 통해 당첨자 발표를 생중계했다. 이번 이벤트도 TS트릴리온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방송으로 당첨자 공개 추첨을 투명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TS플러스멤버십 회원제는 TS트릴리온에서 운영 중인 멤버십 회원제도다.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멤버십 회원 가입자는 가입 즉시 TS트릴리온의 대표 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웰컴기프트를 받게 된다. TS샴푸 외에 왁스, 치약, 칫솔 등 9만원 상당의 인기 제품들이 포함된 웰컴기프트 만으로 1년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쿠폰을 통한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신규 가입을 축하하는 쿠폰이 지급되며, 생일쿠폰과 슈퍼쿠폰도 발급된다. 매월 1일에 발급되는 슈퍼쿠폰을 사용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적립률도 크게 늘어난다. 일반 회원은 실 결제액 기준으로 2%만 적립되지만, TS플러스회원에 가입하면 5%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한편,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 라인업이 구축돼있다. 이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제품을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샴푸 시장은 물론, 글로벌 샴푸 시장으로까지 영업 판로를 적극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S트릴리온, 토트넘 VS 맨체스터 시티 직관 이벤트 공개

    TS트릴리온, 토트넘 VS 맨체스터 시티 직관 이벤트 공개

    TS트릴리온(장기영 대표)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자사 제품 TS샴푸의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경기 직관 여행패키지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년 2월 2일, 손흥민 선수가 활동하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맨체스터시티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직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중 TS플러스멤버십에 가입한 회원은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의 당첨자를 선정, 손흥민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경기 티켓과 영국까지의 항공권, 숙박, 식사 등 개인 경비를 제외한 비용 전체를 TS트릴리온에서 제공한다. 이에 이벤트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S트릴리온이 진행하는 손흥민 토트넘 경기 직관 이벤트는 지난 5월에도 진행된 바 있다. 30분간 참여할 수 있는 시크릿 이벤트 형태로 진행됐으며, 순식간에 몇십만 명의 인원이 몰려 서버가 잠시 다운되기도 했다. 많은 관심을 받은 이벤트로, 당첨자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발표됐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도 TS트릴리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투명성을 강조하고자 공개 추첨으로 당첨자가 발표된다. 본사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가 TS샴푸 모델로 활동하며 온&오프라인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것에 대해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큰 활약을 펼치는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TS플러스멤버십 회원제는 TS트릴리온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멤버십 회원제도다. TS웹사이트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에 가입하는 즉시, TS샴푸 외에 왁스, 치약, 칫솔 등 9만원 상당의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웰컴기프트가 제공된다. TS트릴리온의 대표 제품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로, 웰컴기프트 만으로도 1년 가입비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입 시 제품 구매 적립률도 크게 늘어난다. 일반 회원의 경우 실제 결제액 기준 2%가 적립되지만, TS플러스회원은 5%가 적립된다. 생일쿠폰과 슈퍼쿠폰을 지급하는 등 할인 혜택도 더욱 강화됐다. 매달 1일 발급되는 슈퍼쿠폰 사용 시 50%의 할인 혜택이 선사된다. TS트릴리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까지 화려한 TS모델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들과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 또한, 고기능성 제품을 앞세운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샴푸 시장은 물론, 글로벌 샴푸 시장으로까지 영업 판로를 적극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쟁과 협상 동시에… 심재철·김재원 8선 시너지, 黃心 잠재웠다

    투쟁과 협상 동시에… 심재철·김재원 8선 시너지, 黃心 잠재웠다

    특정 계파·조직 없이 106표 중 52표 득표 “패트 국면에서 누가 우릴 구할지가 우선” 金 “적폐수사로 털릴 때 욕실에 노끈 둬” 정견발표 효과 톡톡… 反黃 심리도 한몫 5선의 심재철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비황’(비황교안)으로 분류되는 심 의원은 한국당 내 대표적인 비주류이나 조직적 지원 없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선거가 끝난 후 한국당 의원들은 심 의원을 택한 이유로 3가지를 들었다. 위기감, 김재원 정책위의장 카드, 친황(친황교안) 독주 견제 등이다.심 의원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중 52표를 받았다. 심재철·김재원 조는 결선 투표에서 예선 탈락한 유기준·박성준 조의 10표는 물론 강석호·이장우 조와 김선동·김종석 조의 표까지 각각 1표씩 끌어 왔다. 두 사람의 현장 연설이 의원들의 표심을 움직였다는 평가가 많았다. 비례대표 A의원은 발표가 끝난 후 김재원 의원에게 “연설을 듣고 마음을 바꿨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재선 B의원은 서울신문 통화에서 “현장에서 심 의원과 김 의원의 정견발표가 와 닿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상당수 의원들은 친소 관계나 계파보다 산적한 당 안팎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선택했다고 한다. 5선의 심 의원과 3선의 김 의원, 총합 8선의 중진 원내지도부가 당의 기강을 다잡고, 대여 협상에서 경륜을 발휘할 것이란 기대가 표심에 반영됐다. 중진 C의원은 “지금 한가하게 계파나 따질 상황이 아니다”라며 “누가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느냐가 먼저였다”고 말했다. 심 의원이 김 의원을 파트너로 택한 것도 ‘신의 한 수’로 꼽힌다. 심 의원은 비박근혜계 수도권 5선이고, 김 의원은 대구·경북(TK)의 친박 핵심 중진이어서 ‘비박·친박’ 조합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호남 출신에 장애인, 민주화운동 경험이 있는 비박계 원내대표라는 면에서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한국당의 대표 전략가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책사 역할을 해 왔다. 김 의원은 현장 연설에서도 패스트트랙 협상 경과와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당선되면 곧바로 협상에 나서 모든 걸 해결하겠다. 국회법의 패스트트랙 조항을 개정하면 관련 수사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적폐 청산 수사와 재판 당시 심경을 밝히며 “영혼이 탈탈 털리는 느낌이었다”며 “노끈을 욕실에 넣어두고, 언제든지 망설이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황심’(黃心·황교안의 마음) 논란도 득표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심 의원은 연설에서 “황심을 거론하며 표를 구하는 것은 당을 망치는 행동”이라고 못 박았다. 단식 후 황 대표가 보여 준 독주 행보도 표심을 자극했다. 특히 황 대표 직속 인물들로 채워진 총선기획단이 ‘현역 30% 컷오프’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고, ‘동일 지역 3선 공천 배제’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한 중진 의원들의 불만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연설에서 “쇄신도 결국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지 쇄신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도 “혁신과 쇄신을 하더라도 스스로 존중해야 한다”며 두 번이나 공천에서 배제당했던 경험을 설명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아웃사이더 심재철, 인사이더 김재원’ 조합 택한 한국당

    ‘아웃사이더 심재철, 인사이더 김재원’ 조합 택한 한국당

    5선 비주류 심재철 신임 원내대표위기감·김재원 카드·친황 견제 표심 작용5선의 심재철 의원이 9일 자유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비황(비황교안)’으로 분류되는 심 의원은 계파나 특정 인물의 조직적 지원 없이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선거가 끝난 후 한국당 의원들은 심 의원이 택한 이유로 3가지를 들었다. 위기감, 김재원 정책위의장 카드, 친황(친황교안) 독주 견제 등이다.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선거 결선 투표에서 총 106표 중 52표를 받았다. 심 의원은 앞서 1차 투표에서 39표를 받았으나 과반을 득표하지 못해 27표를 얻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강석호·이장우 조, 김선동·김종석 조와 함께 ‘3파전’ 결선 투표까지 치렀다. 강석호·이장우 조와 김선동·김종석 조는 결선투표에서 1차 득표보다 각각 1표가 빠진 27표씩을 나눠 가졌다. 숫자만 놓고 보면 심재철·김재원 조가 결선 투표에서 예선 탈락한 유기준·박성준 조의 표는 물론 강석호·이장우 조와 김선동·김종석 조의 표까지 각각 1표씩 끌어 오는 저력을 보인 셈이다. 역으로 보면 강석호 의원과 김선동 의원의 확장력 한계가 드러났다. 심 의원과 김 의원의 현장 연설이 다른 후보들보다 뛰어났다는 평가도 주를 이뤘다. 비례대표 A 의원은 발표가 끝난 후 김 의원에게 “연설을 듣고 마음을 바꿨다”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재선 B 의원은 서울신문 통화에서 “현장에서 심 의원과 김 의원의 정견발표가 와 닿았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했다”며 “두 사람의 연설에서 비장함이 느껴졌다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상당수 의원이 이번 경선에서는 의원들 간의 친소 관계나 계파보다 산적한 당 안팎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를 선택했다고 한다. 중진 C 의원은 “지금 당이 한가하게 계파나 따질 상황이 아니다”며 “누가 패스트트랙 국면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위기에 빠진 당을 구하느냐가 먼저였다”고 말했다. 5선의 심 의원과 3선의 김 의원이 당의 기강을 다잡고, 대여 협상에서 오랜 경험으로 쌓은 능력을 발휘할 것이란 기대도 작용했다. 특히 심 의원은 한국당 의원 중에서도 ‘강성 매파’로 꼽힌다. 심 의원이 이날 연설에서 밝혔듯 대다수의 다선 의원들과 달리 지난 대선 때는 문재인 대통령 아들 불법특혜 취업 의혹, 최근에는 우리들병원 금융 농단 의혹 관련 폭로 등 ‘야성’이 살아 있는 의원으로 평가된다. 심 의원이 김 의원을 파트너로 택한 것도 ‘신의 한 수’로 꼽힌다. 김 의원은 한국당의 대표 전략가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책사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은 패스트트랙 선거제 ‘3+3(3당 원내대표+3당 실무 의원)’ 멤버로 활동했을 뿐 아니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등 청와대와도 관련 논의를 이어온 당사자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 연설에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선거제 개혁안 등의 패스트트랙 협상 경과와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국회선진화법의 형사처벌 조항을 모두 삭제하는 합의에 이르렀지만, 여당이 아직 정리하지 않고 있다”며 “당선되면 곧바로 협상에 투입해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 패스트트랙은 국회법을 개정하면 수사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심(黃心·황교안의 마음)’ 논란도 득표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심 의원은 현장 연설에서 “이번 경선과정에서 이른바 ‘황심’이 언급됐지만, 저는 ‘황심’은 없고, ‘황심’은 절대 중립이라고 확신한다”며 “‘황심’ 거론하며 표를 구하는 것은 당을 망치는 행동”이라고 못박았다. 단식 후 황 대표가 보여준 당직자 교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무산 등 심상치 않은 독주 행보도 표심을 자극했다. 특히 황 대표 직속 인물들로 채워진 총선기획단이 ‘현역 30% 컷오프’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고, ‘동일 지역 3선 공천 배제’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한 중진 의원들의 불만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심 의원은 연설에서 “선거를 앞두고 인적쇄신이라는 말이 등장하는데 쇄신도 결국 선거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지 쇄신 그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도 “혁신과 쇄신을 하더라도 우리 스스로 존중해야 한다”며 자신이 2번이나 공천 배제당했던 경험을 설명하기도 했다. 재선 D 의원은 “황 대표가 원하는 후보가 아니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는 황 대표한테도 득이 될 것”이라며 “패스트트랙 협상이 잘못되면 나 원내대표를 무리하게 교체한 황 대표 책임론이 나올 게 뻔한데 협상력을 가진 사람이 된 것 아니냐”고 평가했다. 심 의원은 비박(비박근혜)계 수도권 5선이고, 김 의원은 TK(대구·경북)의 친박 핵심 중진이어서 강력한 ‘비박-친박’ 조합이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도 있다. 심 의원은 호남 출신에 장애인, 민주화운동 경험이 있는 비박계 원내대표라는 면에서 한국당의 ‘비주류’로서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다는 평가다. 심 의원은 광주제일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에 입학해 서울대 총학생회장으로 학생운동을 주도했으며, ‘서울의 봄’ 당시 서울역에 집결한 시위대를 후퇴하도록 결정한 ‘서울역 회군’의 주역이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黃心’ 김선동 막차 탑승… 태풍의 눈 되나

    ‘黃心’ 김선동 막차 탑승… 태풍의 눈 되나

    黃측근 입김에 뒤늦게 단일후보로 결정 원내까지 초·재선 땐 黃 원톱체제 가속화 바로 실전투입… 대여 협상력 입증 관건강석호·유기준·김선동·심재철(기호순) 의원의 4파전으로 치러지는 9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황심’(黃心·황교안 대표의 마음)이 ‘독’이 되느냐 ‘약’이 되느냐에 따라 승자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무산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후보 등록 마지막 날(7일) 최종 출마자와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가 변하는 혼전이 이어지다 대진표가 확정됐다. 강석호(4선·경북) 의원과 이장우(재선·대전) 의원, 유기준(4선·부산) 의원과 박성중(초선·서울) 의원, 김선동(재선·서울) 의원과 김종석(초선·비례대표) 의원, 심재철(5선·경기) 의원과 김재원(3선·경북) 의원이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섰다. 유 의원과 김 의원이 ‘친황’(친황교안) 후보로 분류되는 가운데 가장 늦게 경선에 뛰어든 재선 김 의원의 득표력이 초미의 관심사다. 김 의원은 8일 출마 선언에서 “재선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는 것부터가 당을 살리는 새로운 길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애초 초·재선 그룹에서는 홍철호(재선·경기) 의원이 원내대표, 이양수(초선·강원) 의원이 정책위의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졌다. 하지만 황 대표의 측근 그룹이 영향력을 행사해 김 의원이 최종 후보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 후보를 내는 과정에 잡음이 일면서 초·재선 표심도 제각각으로 나뉘었다. 단식 이후 ‘친황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황 대표의 의중은 자칫 ‘독’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황 대표가 초선의 박완수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원내대표까지 초·재선이 차지하면 황 대표 ‘원톱 체제’가 가속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협상력도 변수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경선 당일인 9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최후통첩을 했고, 더불어민주당은 ‘4+1 협의체’ 공조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새 원내지도부가 선출되면 다른 정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치르며 ‘허니문 기간’을 갖는데, 이번에는 바로 실전이다. 4명의 후보 모두 통화에서 ‘협상력’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강 의원은 “외유내강인 원내대표, 강한 투쟁력의 이장우 의원과 완급 조절을 하며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패스트트랙으로 고발된 60명 의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원내대표”라고 했고, 김 의원은 “선거법을 일방 처리하는 정당 사상 최악의 불행을 막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심 의원은 “타협과 협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당선과 동시에 실전 투입…한국당 원내대표 4파전

    당선과 동시에 실전 투입…한국당 원내대표 4파전

    강석호·유기준·김선동·심재철 막판 표점검9일 선거 치른 후 곧바로 본회의 협상 ‘황심(黃心)’ 은 지지와 견제 양날의 검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을 하루 앞둔 8일 강석호·유기준·김선동·심재철(기호순) 의원이 막판 표 점검에 나선 가운데 마음을 정하지 못한 한국당 의원들이 패스트트랙 협상력, ‘황심(黃心·황교안 대표의 마음)’ 등을 두고 저울질에 한창이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무산 뒤 치러지는 9일 선거는 4파전이 확정됐다.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7일까지도 최종 출마자와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가 수시로 변하는 혼전이 이어졌다. 기호 1번 강석호(3선,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과 이장우(재선·대전 동구) 의원, 기호 2번 유기준(4선, 부산 서구·동구) 의원과 초선의 박성중(초선, 서울 서초을) 의원, 기호 3번 김선동(재선·서울 도봉을) 의원과 김종석(초선, 비례대표) 의원, 기호 4번 심재철(5선, 경기 안양 동안을)과 김재원(3선,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의원이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선다. 4명의 원내대표 도전자들은 누가 당선되든 곧바로 대여 협상에 투입돼 실전을 치러야 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달 29일 본회의 안건 199건에 대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 이후 중단된 여야 협상이 복원되지 않자 9~10일 본회의를 열겠다고 최후통첩한 상황이다.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는 9일 오전 9시 선거를 치른 후 곧바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 새 원내지도부가 선출되면 다른 정당 지도부와 상견례를 치르며 탐색전을 펼치던 ‘허니문 기간’이 없는 셈이다. 4명의 후보 모두 출마선언문에서 ‘협상력’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강석호 의원은 서울신문 통화에서 “외유내강인 원내대표, 강한 투쟁력의 이장우 정책위의장 후보로 완급 조절을 하며 협상에 나설 것”이라며 “협상 결과를 당 구성원들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당론을 모으는 리더십도 가장 뛰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기준 의원은 통화에서 “우리 당에서 패스트트랙 관련으로 고발된 60명 의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원내대표”라며 “법률가이자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을 지낸 경험으로 법률적인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늦게 경선에 뛰어든 김선동 의원은 문 의장과 5당 대표가 참여하는 정치협상회의의 한국당 실무 대표다. 김 의원은 통화에서 “선거법을 일방처리하는 정당 사상 최악의 불행을 막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전략은 9일 토론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최다선 후보인 심 의원은 오랜 경험을 내세워 “타협과 협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의 러닝메이트이자 선거제 ‘3+3(3당 원내대표+3당 실무의원)’ 멤버인 김재원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여당 측과 여러 차례 만나 상당 부분 의견이 접근된 상태였는데 민주당이 4+1을 가동하면서 농락당하지 않았나 싶다”며 “강력투쟁을 해야 할지, 여당의 그동안의 선의를 믿고 의사소통 라인을 계속 가동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패스트트랙 협상력뿐 아니라 ‘친황(친황교안)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황 대표가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지도 관건이다. 다만, 단식 이후 황 대표가 보여준 일방적 당 운영 방식에 비판 여론이 고조되면서 ‘황심’ 후보가 오히려 불리해질 수 있다. 특히 초·재선 단일 후보가 홍철호 의원에서 김선동 의원으로 확정되는 과정에 황 대표의 측근 그룹이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알려진 것도 의원들의 표심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 유력...‘황심’은 어디로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4파전’ 유력...‘황심’은 어디로

    심재철·유기준·강석호·김선동 4인 출사표오후 5시까지 후보 등록...막판 단일화 가능성도자유한국당이 차기 원내사령탑 경선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현재까지 ‘4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막판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당 내부에서는 이른바 ‘황심’이 원내대표 경선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7일 한국당에 따르면 지금까지 5선 심재철 의원, 4선 유기준 의원, 3선 강석호 의원, 재선 김선동 의원 등 4명이 원내대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중 김선동 의원은 이날 출마를 공식화했다. 앞서 3선 이상 의원 4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에서, 그에게 나서달라는 초·재선 의원들의 권유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의사를 밝혔던 3선 윤상현 의원은 이날 철회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위기에 빠진 당을 살려보겠다는 초·재선 의원들의 혁신 의지와 요청을 듣고 그 물꼬를 위해 양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선동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이후 불출마로 가닥을 잡아, 사실상 재선 원내대표에 힘을 싣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오는 9일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는 한국당은 이날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실시한다. 이대로 가면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2차 투표에서 승부를 가를 가능성도 있다. 심재철 의원은 김재원(3선) 의원을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낙점했다.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을 지역구로 둔 김재원 의원은 대표적인 친박계 인사이며,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기준 의원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는 박성중(초선) 의원이다. 부산 서구·동구를 지역구로 둔 유기준 의원은 친박계로 분류된다. 박성중 의원은 서울 서초을 출신으로 비박계이자 복당파 의원이다.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재선) 의원을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선정한 상태다. 대전 동구를 지역구로 둔 이장우 의원은 친박계로 분류되며,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김선동 의원은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김종석(초선) 의원을 낙점했다.새 원내대표 도전자 가운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친황’(친 황교안)으로 분류되는 의원은 유기준 의원이다. 그에 비해 심재철·강석호 의원은 ‘비황’(비 황교안)으로 꼽힌다. 당내에서는 황 대표의 의중, 즉 ‘황심’이 어디로 기울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다. 황심은 이번 경선 도전자에게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전날 “당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친황 그룹’이 생겨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황당했다”면서 “당에 계파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 머릿속에 ‘친황’, ‘친모’ 그런 것 없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차기 원내대표에 대해 “정치의 생명 중 하나는 협상이다. 잘 협상을 하고, 기본적으로 투쟁력이 있어서 이 정부의 경제 망치는 정책, 안보 해치는 정책, 민생 흔드는 정책을 고쳐나갈 수 있도록 잘 이겨내는 분이 원내대표가 돼서 원내 투쟁을 잘 이끌어 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상우 턱선 비결은 껌? “지금도 아마 씹고 있을 것”

    이상우 턱선 비결은 껌? “지금도 아마 씹고 있을 것”

    ‘나혼자산다’ 이장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장우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임수향이 이장우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출연했다. 이장우는 “원룸살이를 계속해 왔었다”고 밝히며 자취한 이후 지금의 집이 가장 넓은 집이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씻지 않고 일상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씻진 않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장우는 “혼자 사시니까 이해하지 않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오빠가 껌을 자주 씹는다. 지금도 아마 씹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장우는 “지금도 씹고 있다”라며 껌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나도 루틴이 됐다. 껌을 씹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할 정도다. 수향이와 키스신을 찍을 때도 껌을 씹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입 안에 껌 주머니가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집 안에 운동실을 따로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장우는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100kg 정도 쪘는데 연기자를 하면서 70kg까지 감량했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서 먹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장우는 운동 후 사과에 요거트, 사이다까지 넣고 쥬스를 만들었다. 이장우는 세제도 없이 설거지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세제를 쓰면 환경도 파괴되고 안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그런 건 나랑 비슷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장우, 특별한 족발 레시피 공개 ‘비법 재료 보니...’

    이장우, 특별한 족발 레시피 공개 ‘비법 재료 보니...’

    ‘나혼자산다’ 이장우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동료 배우들을 초대해 직접 준비한 요리를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요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이장우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뮤지컬 배우이자 이장우와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한 배우 한지상이 그 주인공. 등장부터 뮤지컬 배우다운 남다른 발성으로 반가움을 표시한 한지상은 이내 이장우 옆에서 남다른 ‘까불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지컬 톤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깨방정을 선보인다. 요리가 거의 완성될 때쯤 나머지 손님들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선한국이 나타난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장우의 요리에 관심을 보인 두 사람은 “12시간 동안 고아낸 족발”이라는 귀여운 거짓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감탄하는 모습으로 깨알 웃음을 안긴다. 본격적으로 식사 시간이 시작되자 동료들은 기대 이상이라는 듯 요리에 칭찬을 이어가 이장우를 뿌듯하게 만든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마무리하던 동료들은 결국 족발에 담긴 ‘이장금’의 비법 재료들을 알게 된다고 해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 동시 입점

    TS트릴리온, TS샴푸 현대백화점 면세점 온&오프 동시 입점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현대백화점 면세점에 TS샴푸와 TS제품들이 11월 28일(목) 입점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으로, TS샴푸를 포함해 5가지 제품이 입점된다. 올해 TS트릴리온은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를 TS모델로 발탁,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전개해오고 있으며, 판매 채널 역시 다양하게 구축해오고 있다. TS제품들은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드럭스토어 등 여러 매장에 입점해 있다. 최근에는 메디힐 뷰티사이언스센터에 입점하는 성과도 거뒀다. TS트릴리온은 현재 국내 탈모샴푸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판로 확장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현대백화점 면세점에는 ‘손흥민샴푸’로 유명한 ‘TS샴푸’를 비롯해 트리트먼트와 컨디셔너, 13가지 걱정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코서트 인증원료를 함유한 ‘TS착한치약’, NO PPD와 자연유래 추출물 함유로 두피 트러블이 없어 소비자 사이에 인기인 ‘TS착한염색’ 등 5가지 제품이 입점해 외국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TS트릴리온은 그간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뷰티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했으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티몰에 브랜드관을 열기도 했다. 본사 관계자는 “그간 중국 샴푸 시장을 포함해 아시아 샴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진행해오고 있었다”며 “이번 면세점 입점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및 아시아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 국내 면세점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TS제품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TS트릴리온은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가수 황치열 등 화려한 모델라인업을 구축,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TS트릴리온은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건강생활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장우, 자취 9년차의 예측불가 일상 “능숙 또는 허당”

    ‘나혼자산다’ 이장우, 자취 9년차의 예측불가 일상 “능숙 또는 허당”

    개성 넘치는 배우 이장우의 하루가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경력 9년 차의 이장우가 출연, 예측하기 힘든 독특한 일상을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장우는 아침부터 이색적인 스트레칭을 선보였다. 진지한 표정으로 덤벨을 세팅하는 야심찬 준비 과정과는 달리 어딘가 약수터 냄새를 진하게 풍기는 운동법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이장우는 특이한 운동법에 대해 ‘나 혼자 산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혀 궁금함을 더한다. 이장우는 장을 보기 위해 스쿠터를 타고 밖으로 나와 예상치 못한 쌀쌀한 날씨에 당황해하는 허당기를 발산했다. 특히 운전 중 정차할 때마다 연신 코를 훔치며 왠지 모를 애잔함을 자아낸다고. 시장에 도착한 이장우는 능숙한 장보기를 선보였다. 거침없이 고기를 주문하는 것은 물론 야채까지 꼼꼼하게 고르며 오랜 자취경력에서 묻어나오는 짬(?)을 자랑할 예정이다. 여기에 ‘어머님들의 1픽’ 배우다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 상황까지 펼쳐진다고 해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집에 돌아온 이장우는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서며 ‘요.섹.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요리를 해주는 게 너무 재밌다”고 밝힌 이장우가 어떤 맛있는 한끼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6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원내대표 경선 출마 유기준 “패스트트랙 협상력 높이겠다”

    원내대표 경선 출마 유기준 “패스트트랙 협상력 높이겠다”

    兪 “패트 충돌 사건도 정치력으로 해결” 심재철 “패트 꼭 저지”… 오늘 출마 선언 강석호, 정책위의장 파트너 이장우 확정4선의 친박(친박근혜)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의원이 4일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2016년 5월 원내대표 경선에 도전했다가 패배한 후 두 번째 도전이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패스트트랙 정국에서 한국당의 원내 협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여당은 ‘4+1’ 구도로 한국당을 배제·고립시키고 있는데, 저는 이를 다른 당과 협의·연합하는 구도로 바꾸고 여당을 압박할 수 있는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했다. 유 의원은 특히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수사와 관련한 문제들을 정치력으로 해결하겠다”며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온몸을 바쳐 항거한 한국당 의원들을 사법 잣대에 올리겠다는 여당은 먼저 자신들이 저지른 불법에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이날 나경원 원내대표가 임기 연장을 포기하면서 출사표가 이어졌다. 국회 부의장을 지낸 5선의 심재철(경기 안양 동안을) 의원은 5일 출마를 선언한다. 심 의원은 통화에서 “반드시 패스트트랙을 저지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며 “싸울 줄 알고 선거 경험이 많은 게 강점”이라고 말했다. 원내사령탑 도전자들의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 모시기 경쟁도 치열해졌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동료 의원들의 표심을 확장할 파트너와 짝을 이뤄야 당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지난 3일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3선의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이장우(재선·대전 동구) 의원을 정책위의장 파트너로 확정했다. 비박(비박근혜)계 TK(대구·경북) 출신인 강 의원이 친박계와 충청권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강 의원은 1년 전부터 이 의원에게 러브콜을 보내 왔다.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을 반대하는 최고위원회 의결의 당사자인 조경태(4선·부산 사하을) 최고위원의 출마 가능성도 나온다. 다만 나 원내대표의 임기 연장 무산을 주도하고 직접 경선에 뛰어드는 게 정치적 도의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TS샴푸, 12월 한 달간 홈쇼핑 방송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판매

    TS샴푸, 12월 한 달간 홈쇼핑 방송서 크리스마스 에디션 특별 판매

    ‘손흥민샴푸’로 잘 알려진 ‘TS샴푸’를 제조하는 ‘TS트릴리온’이 기존 샴푸 제품에 라벤더오일을 보강한 ‘올뉴플러스TS샴푸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적으로 판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특별 제작된 이 제품은 홈쇼핑 방송을 통해 12월 한 달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TS트릴리온은 올 한해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TS샴푸’ 홈쇼핑 론칭 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자 10월 고객사은 특집방송, ‘TS샴푸’ 누적 판매 3000억 돌파 기념 소비자 3000명에게 TS샴푸를 하나 더 제공하는 11월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12월에는 연말연시를 기념해 기존 샴푸보다 라벤더 향을 강화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판매, 더욱 향기로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라벤더 향은 물론 기존 ‘TS샴푸’의 녹색 패키지가 아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도 크리스마스 에디션의 특징이다. 이 제품은 12월 한 달만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패키지에 추가돼 한정 판매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해결해줄 고기능성 제품인 ‘올뉴플러스TS샴푸’는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 가지 주요 성분(바이오틴, 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징크피리치온)과 어성초, 자소엽 등 자연유래성분 32가지가 함유돼 있다. 케라틴, 알지닌 등 탈모증상완화 보조성분 10가지도 다량으로 포함돼 있으며, 라벤더 오일과 로즈마리잎 오일,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추가해 산뜻한 향과 청량감이 풍부하다. 또한 실리콘, 인공색소 등 15가지의 걱정 성분도 첨가되지 않았다. 외부 활동으로 지치거나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보습 및 영양 성분을 공급해주며, 미세먼지 세정효과가 우수해 깨끗한 두피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 브랜드 ‘TS샴푸’와 함께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중이다. 올해 ‘올뉴플러스TS트리트먼트’와 비듬전문샴푸 ‘TS비디샴푸’를 출시하였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내 몸에 멀티비타민’, ‘내 눈에 루테인’, ‘내 장에 프로바이오틱스’ 등 3종을 출시했다. 잔류염소 및 불순물을 제거해주는 ‘TS내추럴스파 비타민필터’와 온 가족이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TS데일리버블버블’ 페이스&핸드워시, 생분해성 100% 레이온을 사용한 ‘TS레이온물티슈’도 최근 출시하는 등 제품군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TS모델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와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 그리고 가수 황치열까지 화려한 모델 라인업도 구축했다.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제품이라는 차별적 마케팅 전력을 수립해 국내 샴푸 시장을 넘어 글로벌 샴푸 시장으로 영업 판로도 적극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표예진 현우 결별, 소속사 측 “최근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공식]

    표예진 현우 결별, 소속사 측 “최근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공식]

    배우 표예진과 현우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표예진 소속사 측은 “표예진이 현우와 최근 결별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 열애 1년 반만에 결별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2015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2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VIP’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2009년 노민우 이장우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24/7로 가수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업,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송곳’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S트릴리온 TS샴푸,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 ‘청신호’

    TS트릴리온 TS샴푸, 중국 탈모샴푸 시장 진출 ‘청신호’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 1위 브랜드 ‘TS샴푸’를 판매 중인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그간 중국 탈모샴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중국 모발 케어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530억 위안(한화 8조 8000억)에서 올해 550억 위안(한화 9조 1000억)으로 4.3%가량 성장이 전망된다. 중국 내 탈모 환자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모발 케어 시장은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슈다. 아이메이왕(艾媒网)가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탈모 환자 수는 올 상반기 기준 2억 5000만명에 달하며, 이중 약 1억명이 여성 환자다. 젊은 층과 여성들이 두피 및 모발 건강 산업의 주력 고객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TS트릴리온은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티몰(天猫)에 TS브랜드관을 별도로 오픈하면서 TS제품 8개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티몰에 입점한 지 2개월 만에 브랜드관을 오픈한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 TS브랜드관에는 국내 탈모샴푸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올뉴TS샴푸’와 ‘올뉴TS트리트먼트’, 올해 출시된 ‘TS비디샴푸’, 동남아에서 인기있는 ‘TS착한염색’을 비롯해 ‘TS착한치약’과 ‘TS착한비누’ 등 총 8개 TS제품들이 입점했다. 지난주 중국 상하이 동방홈쇼핑(东方购物)에서 한국제품 특별방송이 편성돼 ‘TS샴푸’도 다른 한국 제품들과 함께 3시간 30분 동안 특별방송을 진행했다.TS트릴리온은 ‘탈모닷컴’으로 시작해 사명을 ‘TS트릴리온’으로 바꾸면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TS모델로 기존 배우 차인표를 유지하면서 배우 이장우를 발탁했고 중국 시장을 위해 가수 황치열과 중국 여배우 왕원가를 새롭게 발탁하며 중국 지상파 광고 및 홈쇼핑 광고를 진행했다. TS트릴리온은 지난 여름에도 중국 내 홈쇼핑 방송을 연달아 그것도 황금시간대로 편성하여 판매 목표를 달성하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을 위한 청신호를 알렸다. 또한 중국 최대 뷰티박람회인 ‘광저우 춘계 및 추계 전시회’와 ‘상하이 미용박람회’에 올해에도 참가하면서 중국 시장 내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해 왔다. 특히, 중국 전자 상거래 업체인 한두이서(韩都衣舍), 핀둬둬(拼多多)와도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물론 화련그룹의 북경화련사농국제무역유한공사(北京华联事农国际贸易有限公司)와 업무 협약을 맺어 프리미엄 백화점을 시작으로 복합 쇼핑몰과 아울렛 등에 점차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려고 한다. TS트릴리온 관계자는 “중국 탈모샴푸 시장은 한국 기업들이라면 진출하고 싶어 하는 큰 시장이다. 착한 성분만을 고집하는 TS의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만큼 중국 탈모샴푸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손흥민샴푸로 유명한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하면서 건강생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S트릴리온, ‘TS비디샴푸’ 이벤트 퀴즈타임 오늘 진행

    TS트릴리온, ‘TS비디샴푸’ 이벤트 퀴즈타임 오늘 진행

    ‘TS샴푸’를 대표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은 새롭게 출시한 비듬 및 가려움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듬전문샴푸인 ‘TS비디샴푸’에 대한 퀴즈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퀴즈타임은 8일 오후 1시부터 엘포인트의 ‘모아락’, 현대포인트의 ‘H락’, KT의 ‘클립잠금화면’, CJ ONE의 ‘원더락’, 카카오페이지, 허니스크린 등에서 모바일 잠금 화면 및 충전소와 다양한 인 앱 영역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하나 더!’ 이벤트에서는 신제품 ‘TS비디샴푸’ 구매 시 TS신제품 4종 중 한 가지 제품을 직접 선택하여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1+1 구매 기회가 주어지며, 이는 TS트릴리온 공식 홈페이지에서 8일 단 하루 동안만 단독 진행한다. 선택 가능한 신제품은 ‘TS실크컬링헤어로션’, ‘TS레이온물티슈’, ‘TS데일리버블버블’ 페이스&핸드워시 그리고 ‘TZ아쿠아커버쿠션’ 등 4개이며,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이벤트 상품 구매 고객들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TS홍보모델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3명)을 추가 선물로 증정한다고 한다. ‘TS비디샴푸’는 실리콘, 인공색소, 인공향료, 설페이트 등 4無첨가제품으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비듬 양 52%, 가려움은 84% 감소되었다는 결과(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헬스케어연구소, 2018년 11월 21일부터 2019년 02월 01일까지 4주 동안 성인 30명 대상 1일 1회 샴푸 사용)가 나왔다. 이 밖에도 주아나무껍질, 약모밀, 녹차, 미역, 병풀잎, 판테놀, 라벤더오일 등 17여 가지 핵심 성분들을 다량 배합하여 깨끗한 두피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식물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하여 부드러운 거품으로 순하게 세정해 주는 특성으로 출시 이후 꾸준하게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이벤트에서도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TS트릴리온은 대표브랜드 ‘TS샴푸’를 포함한 헤어 케어, 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까지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에서 건강생활 전문브랜드 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다. 또한 배우 차인표, 이장우, 소이현과 가수 황치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까지 탄탄한 모델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黃 제안에 유승민 “신당기획단 구성”… 급물살 타는 보수대통합

    黃 제안에 유승민 “신당기획단 구성”… 급물살 타는 보수대통합

    한국 초·재선도 “조건 없는 빅텐트 지지” 黃 “모든 걸 통합의 대의에 걸어야 할 때” 친박계 “당 공식 기구에 모든 걸 맡겨야” 우리공화 주장 ‘탄핵책임론’ 돌파가 관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제안한 보수대통합 논의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급진전되는 모습이다. 황 대표가 보수통합협의기구 설치 제안 하루 만인 7일 바른미래당 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이 신당기획단 출범 방침을 밝히며 발빠르게 화답했고, 한국당 초·재선 의원들이 즉각 ‘조건 없는 빅텐트론’으로 황 대표의 통합론을 지지하고 나섰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론을 제기할 것으로 예상됐던 한국당 내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까지 대부분 조건 없는 통합론을 지지하고 나서 연내 보수대통합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형국이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변혁 비상회의에서 국민의당 출신인 권은희 의원과 바른정당 출신인 유의동 의원을 공동 단장으로 한 신당기획단을 구성했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유 의원은 “두 단장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가까운 시일 내에 구상을 밝힐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당 창당 시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으로서 마지막 역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10일이 기점이 될 것”이라며 “그 이후에 신당기획단이 준비해 왔던 것을 갖고 창당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앞서 황 대표는 전날 보수 통합 시점과 관련해 “가급적 빠를수록 좋겠다. 12월은 돼야 할 것 같고 1월이 될 수도 있겠다”고 했다. 유 의원은 한국당과의 보수 통합 논의에 대해 “굉장히 어려운 대화가 될 것”이라며 “단 보수 재건을 위한 세 가지 원칙(탄핵의 강을 건너자, 개혁보수로 나아가자,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짓자)만 확실히 지켜진다면 다른 아무것도 따지지도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국당도 이날 당내 통합협의기구 실무팀에 홍철호·이양수 의원을 선정하는 등 숨가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홍 의원은 바른정당에 있다가 한국당으로 돌아온 ‘복당파’이고, 이 의원은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의 특보를 지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보수 야권 협상 대상들과 긴밀한 접촉을 하기 위한 인사로 평가된다.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모든 걸 통합의 대의에 걸어야 할 때다. 통합이 정의이고 분열은 불의”라고 했다. 실무협상은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박맹우 한국당 사무총장은 “다른 당이 준비되면 오늘이라도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했다. 홍 의원은 “먼저 황 대표와 논의해 실무협상 속도 등을 조율할 예정”이라며 “물밑에서의 접촉은 빠르고 폭넓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한국당 초·재선 의원 모임인 ‘통합과 전진’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조건 없는 보수 통합을 지지한다며 황 대표에게 심을 실어 줬다. 일부 초선 의원들도 별도 모임을 갖고 ‘중도를 아우르는 보수대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보수 통합의 최대 관건이 될 탄핵 책임론에 대해 유 의원은 “3년 전 탄핵 문제에 매달려 있는 분들과 같이 보수를 재건할 수 있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는 생각으로 그런 빅텐트가 성공하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 점에 대해 한국당에서 분명한 입장 정리를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과거 탄핵 책임론을 제기했던 한국당 내 친박계는 이날 의외로 열린 모습을 보여 협상 전망을 밝게 했다. 김태흠 의원은 “유승민계와의 통합을 반대하는 친박계는 이제 극소수이거나 없다”며 “보수 통합에 대한 시동이 걸린 만큼 개인 의견을 밖으로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당 공식 기구에 모든 걸 맡겨야 한다”고 했다. 이장우 의원도 “이대로면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승리는 어렵다”며 “지금은 계파나 탄핵 책임 등을 떠나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했다. 박대출 의원도 “황 대표의 보수통합론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시대 가치와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명실공히 빅텐트가 돼야 한다”고 했다. 반면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는 “황 대표가 자유우파 대통합을 말했는데 결국 그것은 탄핵 주동자인 유승민에 대한 구애에 불과하다”며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진실과 정의 규명을 확실히 하지 않고는 보수대통합의 의미는 없다”고 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우아한 모녀’ 조경숙, 최명길 아이 끌어안고 “고마워 아가야”

    ‘우아한 모녀’ 조경숙, 최명길 아이 끌어안고 “고마워 아가야”

    조경숙의 모성애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서은하(지수원 분)의 악행으로 갑작스럽게 아들이 죽었다는 소식에 오열하는 차미연(최명길 분)의 모습과 이를 남 일 같지 않다며 불안해하는 조윤경(조경숙 분)이 그려졌다. 차미연을 걱정하는 조윤경에게 서은하는 “아이는 특별관리하고 있고, 상태도 좋다. 걱정하지 말라”고 태연하게 얘기했다. 서은하의 아버지 역시 “컨디션도 좋고, 살도 올랐다”고 말을 보탰다. 건강한 아이의 모습을 본 조윤경은 안도하며 “고마워, 아가야”라고 행복해하는 엄마의 마음을 고스란히 표현했다. 이후 병실에서 그녀는 남편 구재명(김명수 분)에게 “자꾸 마음에 걸린다. 한날 한시에 태어나 나란히 중환자실에 들어갔는데 건강하게 같이 퇴원하면 좋았을 텐데”라며 “남편도 없이 혼자 얼마나 힘들까”라고 혼잣말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남편과는 대조되는 순수하고 고운 심성을 가진 여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불안함을 느낀 구재명은 조윤경에게 차미연의 남편에 대해 물었고 그녀는 “교통사고로 뇌사라고 한다. 남편 그렇게 되는 바람에 산모가 충격받아서 조산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구재명은 “설마 한명호 와이프인가”라며 불안해했다. 극 중 조경숙은 구재명(김명수 분)의 아내이자 구해준(김흥수 분)의 엄마로, 산부인과에서 일어난 비극의 사건으로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가족과 아들을 지키기 위해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다하는 모습을 조경숙만의 섬세한 연기로 보여줄 예정이다. 조경숙은 영화 ‘해무’, ‘마더’, 연극 ‘맨프럼어스’, 드라마 ‘별별며느리’, ‘죽어야 사는 남자’ 등 다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이다. 특히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MBN ‘우아한 가(家’)에서 주인공 허윤도(이장우)의 친모인 임순 역으로 출연하며 농도 짙은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한편 조경숙이 출연 중인 KBS2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복수와 사랑을 다룬 위험한 멜로 드라마.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080 감성 저격! 무대 오르는 그 영화

    7080 감성 저격! 무대 오르는 그 영화

    성냥개비를 입에 물고 장난감 총 좀 쏴봤던 ‘7080 아재’들이 열광할 작품이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다. 수많은 명곡과 명장면으로 1990년대를 풍미했던 로맨스 명화도 다시 관객을 만난다. 감독 자체가 하나의 장르라 불리는 팀 버튼 감독 영화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영화 3편이 모두 뮤지컬로 제작되면서 기존 영화 팬들은 물론 뮤지컬 팬들도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① 홍콩 누아르의 시작 ‘영웅본색’, 왕용범 연출을 만나다 1982년에 개봉한 영화 ‘영웅본색’은 1980년대 홍콩 누아르 황금기를 연 수작이다. 의리와 배신이 충돌하는 홍콩 암흑가를 배경으로 자호와 자걸 형제, 자호의 친구 마크라는 세 남자의 진한 우정과 가족애를 그렸다. 마크 역의 저우룬파(주윤발)와 자걸 역의 장궈룽(장국영)의 인상 깊은 연기는 지금도 홍콩 누아르의 전설로 통한다. 뮤지컬은 ‘영웅본색’ 1, 2편을 각색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과 ‘벤허’를 흥행으로 이끈 왕용범 연출이 다시 한번 명작 탄생을 준비하고 있다. 왕 연출과 호흡을 맞추며 앞선 두 작품 음악을 완성한 이성준 작곡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장궈룽이 부른 주제곡 ‘당년정’(當年情)을 비롯한 영화음악이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원작의 감성을 담았다. 조직에 헌신했지만 배신당한 뒤 새 삶을 찾으려는 자호는 유준상·임태경·민우혁이 캐스팅됐다. 암흑가의 형을 경멸하며 형사가 된 동생 자걸은 한지상·박영수·이장우가 연기한다. 자호와 의형제를 맺은 마크는 최대철과 박민성이 맡았다. 오는 12월 17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처음 공개된다.② 별이 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들… ‘보디가드’ ‘앤드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라는 단 한 소절로 떠오르는 영화와 가수, 바로 ‘보디가드’와 휘트니 휴스턴이다. 불세출의 팝스타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호흡을 맞춘 ‘보디가드’(1992)는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주제가도 빌보드 싱글차트 14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그녀를 지키는 경호원의 사랑을 그린 이 영화도 한국 뮤지컬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뮤지컬은 영화 원작자 로런스 캐스던이 어드바이저로 참여해 6년의 개발 기간을 거쳐 2012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됐다. 한국 공연은 CJ ENM 글로벌 공동 프로듀싱으로 2016년 공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 첫 공연 당시 누적 관객 9만명 동원, 평균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휴스턴이 연기했던 레이철 마론은 김선영과 해나, 가수 박기영과 손승연이 캐스팅됐다. 모두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영화에 삽입된 15곡을 무대 위에 쏟아낸다. 코스트너가 맡았던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은 이동건과 강경준이 각각 연기한다. 두 배우 모두 첫 뮤지컬 도전이다. 오는 28일부터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맞는다.③ 소설과 영화로 큰 사랑… 한국 초연 ‘빅 피쉬’ 캐릭터와 미장센의 마법사 팀 버튼 감독 영화로 국내에 잘 알려진 ‘빅 피쉬’는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다. 대니얼 월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아들을 위해 허풍쟁이가 된 아버지의 삶과, 그런 아버지의 과거 속을 여행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13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6년 만에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돼 무대에 오른다. 진한 부성애를 가진 허풍쟁이 에드워드 역에는 남경주·박호산·손준호가, 에드워드의 아내 샌드라 역에는 구원영·김지우가 캐스팅됐다. 아버지의 진실을 파헤치며 사랑을 깨닫는 아들 윌 역은 이창용·김성철이 그린다. 다음달 4일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무대에 오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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