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이인혜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 안상태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6
  • [NOW포토] 이인혜, ‘섹시하고 청순해’ 주목받는 이유는?

    [NOW포토] 이인혜, ‘섹시하고 청순해’ 주목받는 이유는?

    배우 이인혜가 27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 발표회에서 섹시퀸의 지존을 보여주며 때로는 청순한 눈빛으로 발표회장을 압도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인혜, 블랙 카리스마의 유혹

    [NOW포토] 이인혜, 블랙 카리스마의 유혹

    27일 서울 청담동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배우 이인혜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교수님’ 이인혜, 노출수위 얼마나?

    [NOW포토] ‘교수님’ 이인혜, 노출수위 얼마나?

    배우 이인혜가 27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이인혜는 현재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방송연예 탤런트학부 최연소 연예인 교수로 재직중이며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 과정을 밟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인혜, 넘치는 S라인 완벽해!

    [NOW포토] 이인혜, 넘치는 S라인 완벽해!

    배우 이인혜가 27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보고회에서 완벽한 s라인을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인혜, ‘매혹적인 눈빛’의 유혹

    [NOW포토] 이인혜, ‘매혹적인 눈빛’의 유혹

    27일 서울 청담동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배우 이인혜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인혜, 등이 훤히 보이는 섹시 뒷태

    [NOW포토] 이인혜, 등이 훤히 보이는 섹시 뒷태

    27일 서울 청담동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현장공개에서 배우 이인혜가 섹시한 뒷태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찬유’ 이승기·한효주, 최고·최악 알바생

    ‘찬유’ 이승기·한효주, 최고·최악 알바생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커플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와 한효주의 이미지가 극과극으로 갈려 눈길을 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은 최근 아르바이트생 1231명을 대상으로 ‘사장님이 좋아하거나 싫어할 것 같은 가상 연예인 알바생’을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승기는 ‘사장님이 싫어할 것 같은 알바생’ 5위로 꼽힌 반면 한효주는 ‘사장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알바생’ 1위에 올랐다. 이는 ‘찬란한 유산’에서 성실한 고은성(한효주 분)과 뺀질거리는 선우환(이승기 분)의 이미지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장님이 싫어할 것 같은 알바생’ 1위는 독설과 막말의 대표주자 왕비호, 윤형빈이 차지했다. 이어 이성진, 제시카, 김종민, 김희철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사장님이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알바생’으로는 한효주의 뒤를 이어 이인혜, MC몽, 소녀시대, 빅뱅의 대성 등이 랭크됐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일 TV 하이라이트]

    ●한밤의 문화산책(KBS1 밤 12시)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야외 신체극인 스트레인지 프룻의 ‘순수의 끝’은 4m 이상의 장대가 구부러지고 앞뒤로 흔들리며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프랑스 극단 레트로몽의 작품 ‘허공과 하나 되어’ 등 춘천에서 펼쳐지고 있는 춘천마임축제의 풍성한 현장을 탤런트 이인혜와 함께 만나본다. ●코미디쇼 희희낙락(KBS2 오후 11시5분) 9년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사랑과 전쟁’을 그리워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세트에서 코미디를 선보인다. 세트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특성과 분위기를 ‘코미디쇼 희희낙락’만의 코미디로 재구성한다. 새신랑이 된 유세윤이 집들이를 위해 평소 친한 연예인들을 집으로 초대한다. ●밥 줘(MBC 오후 8시15분) 간밤에 부모님의 다툼소리를 들은 은지는 속상한 마음을 영란에게 툴툴거리며 티를 낸다. 영심은 영란을 일부러 찜질방으로 데리고 가 은근슬쩍 선우의 외도행각에 대해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본다. 자기도 모르게 술술 털어버리게 된 영심은 뒤 늦게 입을 막아버리지만, 이미 영란이 눈치 챈 이후다. ●녹색마차(SBS 오전 8시30분) 시골다방에서 석종을 만난 지원은 제발 정하를 만나게 해달라며 자신과 정하의 사연을 이야기한다. 몰래 이들을 미행한 정란은 이들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채영은 정하의 모친 오현숙 사장의 회사에서 핵심 인재들을 빼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윤성근 회장의 신임을 얻는다. ●시네마 천국(EBS 오후 11시10분)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살아가는 엄마.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아들 도준이 범인의 누명을 쓰게 되고, 엄마는 아들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다. 이번 주 시네마 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둘러싼 새로운 영화여행으로 떠나본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한국 바둑 역사의 산 증인 조훈현 기사는 아홉살의 어린 나이에 프로가 되었고, 무려 세 번이나 한국 바둑전 기전을 휩쓸며 한국기네스협회 선정 최다 연승 및 최다 타이틀을 획득했다. 세계 최강 이창호의 스승이기도 한 조훈현 기사에게 한국의 바둑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들어본다.
  • [NOW포토] 이인혜ㆍ이인 “혼례 올렸어요”

    [NOW포토] 이인혜ㆍ이인 “혼례 올렸어요”

    배우 이인(목종 분), 이인혜(선정왕후 분)가 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 촬영현장 공개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단양 충북)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인혜 “예쁘게 나와야 하는데~”

    [NOW포토] 이인혜 “예쁘게 나와야 하는데~”

    배우 이인혜(선정왕후 분)가 4일 오후 충북 단양군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 촬영현장 공개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서울신문NTN(단양 충북)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이인혜 이어 옥주현도 강단에 선다

    장윤정·이인혜 이어 옥주현도 강단에 선다

    최근 탤런트 이인혜가 한국방송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를 맡은데 이어 가수 옥주현도 동서울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교수 직함을 가진 연예인들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가수 장윤정 역시 서울종합예술학교 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임용돼 트로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 4년째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장윤정은 “연예인도 그러하겠지만 겸임교수도 공인으로서의 막중한 책임이 뒤따라 큰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교수로서 가르침과 더불어 학생들로부터 새로운 감각을 배울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보탬이 되는 게 사실이다.”라고 전했다. 학계 관계자들은 “연예인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제1순위로 꼽고 있다. 연예인들이 직접 현장에서 겪은 경험은 그 어느 교과서보다 훌륭한 교재가 된다.”고 밝혔다. 겸임교수로 임용된 이들 연예인은 까다로운 교수임용 조건을 피해 자신의 본업과 교단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플라워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중국 베이징 톈안먼의 서쪽에 위치한 공원. 이 공원이 한주일에 두 차례씩 유달리 북적거린다. 미혼인 자녀에게 짝을 찾아주러 온 부모들인데, 공원 한쪽에는 아예 이런 부모들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됐다. 처음 보는 사람과 스스럼없이 대화를 나누고, 자녀의 신상 정보가 담긴 종이와 사진까지 들고 서 있다.   ●다큐 인(人)(EBS 오후 7시45분) 뮤지컬, 혹은 연극 연출가는 흰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일 것이다?사람들의 이런 상상을 깨는 뮤지컬 연출가가 있다. 배우들의 연습이 한창인 무대 위에는 누가 배우이고 누가 연출가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 되는 앳된 외모의 연출가가 있다. 뮤지컬 연출계의 팔방미인 장유정(32)씨를 만나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잘 알려진 외과의사 박경철.‘주식의 귀재’로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박경철 박사는 외과의사, 투자전문가,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병원에서 겪은 사연을 담은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시골 의사생활을 고집하고 있다.   ●닥터스 ‘백혈병 지은이의 세상 밖으로’(MBC 오후 6시50분) ‘급성 림프 모구성 백혈병’을 이겨내기 위한 지은이와 가족의 눈물의 투병기가 방송된다. 암세포로 골수가 꽉 차있는 지은이에게 이제 남은 치료방법은 골수 이식 수술뿐. 천만 다행으로 두살짜리 동생 상민이의 골수가 적합하다는 판정이 내려졌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부부솔루션 미안해 사랑해(SBS 오전 9시) 외식을 하고 돌아온 부부. 아내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남편과 이혼하겠다고 한다. 남편이 지난 5년 동안 자신과의 잠자리를 피한다는 것. 남편과의 사이가 멀어진 뒤로 술이 늘었다는 아내. 퇴근한 남편과 술 취한 아내는 어김없이 다투고, 남편이 잠깐 한 눈을 파는 사이, 아내는 사라져 버리는데….   ●인간극장(KBS2 밤 7시30분) 2001년 ‘카스바의 여인’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 윤희상씨.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전신마비판정을 받는다. 절망의 늪에서 그를 일으켜준 건 다름 아닌 그의 아내 이인혜씨.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이면 절망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장난에 1분마다 웃음이 터지고 티격태격 싸움도 벌어진다.
  • 따뜻한 가족애·유쾌한 사랑이야기/설연휴 3사 특집드라마 풍성

    명절날 TV는 제사 음식보다도 더 맛깔스런 차림상.KBS·MBC·SBS 등 방송3사가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모여 즐겁게 볼 수 있는 다양한 특집 드라마를 마련한다.모두 훈훈한 가족애와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KBS 2TV는 23일 오전 10시35분 ‘깍두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를 방송한다.양반집 규수인 현덕(이인혜)이 머슴 각두(고주원)와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린다.머슴 각두를 사랑한 현덕이 다른 양반가에서 청혼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 일부러 몸을 씻지 않고,몸종을 대신 결혼식에 보내는 등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22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MBC ‘굿모닝 공자’(극본 윤지련,연출 김우선)는 천연기념물과 같은 특별한 가족의 삶을 보여준다.21세기를 살아가는 한학자 집안의 가족이 세상과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묻어나는 그들만의 특별한 가족살이를 그린다.청명서당의 노(老)훈장으로 드라마의 주축이 되는 아버지 고독한 역은 변희봉,그의 장남으로 한학만을 공부해 온 댕기머리 총각은 김인권이 연기한다.고씨네외동딸로 서울에서 유학중인 고선미 역은 김성은이 맡는다. SBS는 23일 오전 10시 ‘개밥그릇(극본 이근영,연출 한정한)’을 준비한다. 주인공 중태(권해효)가 행복을 찾아 방황하지만 결국 그것은 가족과 사랑하는 여자(권민중)에게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만석꾼 부자나 판검사가 되는 것보다 더 희박한 우리네 인연의 가능성,그리고 그 소중한 인연을 다시 회복하는 과정을 따뜻한 웃음을 통해 보여준다. 사고뭉치 둘째 아들 중태를 사랑하는 어머니 옥순 역에 나문희,노름에 주색잡기가 취미인 중태의 삼촌 봉섭 역에 이희도,치매에 걸린 중태의 할머니 역에 김지영 등 연기파들이 총 출동한다. 이영표기자 tomcat@
  • “”못말리는 천방지축 기대하세요””

    배역따라 시공을 넘나드는 건 어찌보면 연기자만의 특권.19일부터 KBS2 전파를 탈 아침드라마 ‘꽃밭에서’(김홍주 극본·노동렬 연출)의 기란역 이자영(24)은 데뷔딱지 갓뗀 몸으로 그런 시간여행의 아찔함을 톡톡히 누린 케이스다. 그는 SBS 시대극 ‘덕이’에서 20년을 출렁이는 타임머신을탔던 덕이 아버지 박영규의 애첩 양숙희역을 맡았던 인물.웨이브퍼머,캐주얼 점퍼 차림으로 호호호 수다떠는 눈꼬리에사슴같던 그때 눈빛의 잔상이 언뜻 매달렸다 사라진다. “일일극이 3D라 다들 기피한다지만 제 나이를 돌려받는다싶으니 전 너무 좋더라구요.”‘덕이’에서 또래의 김현주와강성연이 탱탱한 젊음을 과시할 때 눈꼬리에 주름살,그리고애인에게 두들겨맞는,고두심 연배가 돼야 했던 게 못내 속상했나 보다. 죽은 아내-동생의 빈 자리를 사이에 두고 오랫동안 처형과제부로 바라만 봐온 인희(선우은숙)와 재섭(한진희)의 포도주같은 늦사랑을 그려나간다는 드라마에서 기란은 언니 기준(이민영)과 함께 죽은 엄마가 남기고 간 자식들.이모-아버지의 매개고리였던 기란은 둘사이가 가까워지자 뾰족한 돌부리로 돌변,위기를 초래하기도 한다. “언니가 청순,수더분한 천상 맏이라면 전 한마디로 왈가닥이죠.연극영화과에 다니면서 배우가 되겠답시고 3류영화 오디션장에나 쫓아다니질 않나.뭇남자들이 다 나만 좋아한다는공주병에 사로잡힌 천방지축형이죠.옆집으로 이사온 도원장네 아들 원표(정민)를 꼬드기려고 순진한 사촌동생(이인혜)을 끌어들였다가 오히려 뺏기게 되는데…. 글쎄요,이걸로 철이 들려나요.”‘덕이’에서 박영규 파트너로 차차차·자이브 등 사교댄스실력을 과시한 그는 기실 중앙대 무용학과에 재학중인 한국무용학도.아르바이트로 시작한 CF모델일이 연기자로 턴하는발판이 됐다.SBS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를 거쳐 99년 MBC8·15특집극 ‘미찌꼬’에선 한국 인텔리를 사랑한 지고지순한 일본여성 미찌꼬의 가시밭길 일생을 연기,인상을 남겼다.‘덕이’의 히트로 ‘박영규·이자영 샐 위 댄스’라는사교춤 비디오도 찍는 등 제법 진폭넓은 연예계 생활을 해온셈. 그렇지만 역시 속마음을 속일 수 없는게 20대 탱탱한 젊음. “청순한 것,기구한 것 다 좋지만 이젠 좀 밝고 예뻐지고 싶어요.여대생이라니 연기하기도 편하겠구요.”붙임성있는 이배우가 소원대로 시청자에게 한발짝 더 스스로를 각인할지두고볼 일이다. 손정숙기자 jssohn@
  • KBS-1TV 드라마 ‘학교’ 확 바뀐다

    KBS-1TV의 인기 청소년 드라마 ‘학교’가 신입생을 받았다.학생 출연진을전원 교체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5일(오후7시10분) 첫방송을 시작한다. 새 ‘학교’의 무대는 일산의 베벌리힐스라 불리는 고급 단독주택과 중산층이 사는 아파트단지,그리고 아직 개발이 덜 된 지역 등 여러 계층이 뒤섞인일산의 한 고등학교 2학년 5반이다.제작진은 고등학생들조차 계층별로 무리지어 다니는 현상을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다. 출연진은 거의 무명에 가까운 17∼25세 신인 연기자들이다.15명 전원을 오디션으로 뽑았는데 “‘학교’에 나오면 뜬다”라는 속설 덕에 상당한 로비가있었다는 후문이다.베벌리힐스의 부유층으로 박광현 조인성 오유나,지극히평범한 학생으로 이인혜 노성은 이대건 윤지헌,부화뇌동을 잘하는 ‘반(反)주인공 그룹’에 차시은 이은영,‘왕따’에는 이주랑 조다은 등이 나온다. 지난해 2월 미니시리즈로 시작한 ‘학교’는 장혁 배두나 안재모 박시은 등을 스타로 만들었다.10대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들의 호응까지 등에 업고 지난해 5월부터 주간극 ‘학교2’로 새출발,스타 김민희를 만들었다.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고 ‘학교2’는 드라마로서 안정성은 누렸으나 10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은 사그러들었다.여기에 소재고갈도 한몫해 한때 폐지론까지 나왔다.이 와중에 ‘학교’라는 원래 제목으로 돌아가고 출연진을 소폭교체하는 등 부침을 거듭, 지금까지 방송을 해오고 있다. 기획을 맡은 이녹영CP는 “이번에는 초기의 미니시리즈와 후속의 주간극 장점을 모두 살려 원조교제 왕따 등 사회적 이슈를 3∼4부의 연작으로 다루기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5일 첫 방송은 4부작으로 방송될 ‘다인이야기’. 시골의 대안학교에 다니던 유다인(이인혜)이 전학오면서 겪는 갈등을 통해‘학교 붕괴’를 그릴 예정이다. 전경하기자 lark3@
  • 「교통할아버지」의 작은 봉사/김재순 사회1부기자(현장)

    ◎학교앞 네거리서 16년째 안전파수 『어쩌다 몸이 아파 아침에 교통정리를 못하는 날엔 행여 학생들이 사고라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돼 오래 누워있지도 못합니다』 주말인 31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700 네거리.16년째 이 거리에서 하루도 거르지않고 교통정리를 해온 남원식씨(62)가 힘차게 팔을 휘저어 수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이 거리 주변에는 명덕중·고,화곡중·고,덕원중·고등 10여개의 학교가 모여있어 아침등교시간이면 한꺼번에 몰려드는 학생과 시민들로 항상 붐비는 곳이다. 그러나 서울시내 변두리라서 그런지 아직 신호등조차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학생들은 물론 주민들 모두가 늘 교통사고의 위험을 느끼는 곳이다. 남씨가 이곳에서 교통정리를 시작한 것은 지난 77년부터. 3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난 남씨는 농업전문대를 졸업,영농인의 꿈을 키우기도 했으나 6·25전쟁이 터지자 곧바로 군에 투신해 화랑무공훈장을 받을만큼 전공을 세웠다. 지난 66년 제대한 그는 고향에서 10년남짓 마을도로포장등 지역개발에 힘을 쏟다 서울로 올라왔다.발산동에 이사를 마친 그는 무엇인가 이곳에서도 사회봉사활동을 해야겠다고 일거리를 찾던터에 어린 학생들이 큰길을 건너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위험천만한 모습을 보고서는 교통질서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처음 교통봉사에 나선 남씨를 보고 사람들은 『팔자좋은 노인네가 시간이 남아 그러겠지』라고 비아냥거리기까지 했지만 남씨의 실생활은 참으로 어려운 처지였다. 거리에서 폐지나 빈병을 모아 팔아 번 돈과 부인 박공분씨(56)가 파출부 일을 하며 버는 돈이 수입의 전부였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어려운 때가 많지만 어린 학생들의 맑고 티없는 얼굴이 눈에 어른거려 교통정리를 그만둘수가 없었다』는 남씨는 『이제 집사람도 나의 봉사활동을 이해,아침마다 행장을 차려주고 있다』고 대견해했다. 그의 이같은 봉사활동덕인지 하루 2∼3건의 크고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던 이곳에선 최근에는 교통사고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이거리로 다닌 이인혜양(17·M여고1년)은 『교통할아버지 때문에 마음놓고 다닌다』고 고마워했다.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