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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아시아 홈런신 1위에/올해의 10대 스포츠뉴스

    ‘국민타자’ 이승엽의 아시아 시즌 최다 홈런이 올해 최고의 스포츠뉴스로 선정됐다. 연합뉴스가 전국 43개 신문·방송·통신사의 스포츠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국내 10대 뉴스 조사 결과 일본 오 사다하루(왕정치)의 아시아 시즌 최다홈런 기록(55개)을 39년 만에 갈아치운 이승엽의 신기록(56개)이 1위(42표)를 차지했다.다음으로는 강원도 평창이 2010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아쉽게 실패한 데 이어 정치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김운용 위원이 부위원장 재선을 위해 유치를 방해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인 ‘평창올림픽 유치 실패’(41표)가 올랐다. 메이저리거 김병현(보스턴 레드삭스)이 지난 10월5일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 때 관중의 야유를 받자 손가락을 치켜세운 것과 지난달 9일 자신을 찍으려는 사진기자와의 폭행 시비로 경찰에 소환된 ‘손가락 욕설 및 폭행 물의’가 3위(32표)에 올랐다. 4위는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축구대표팀이 10월 아시안컵 2차예선 2라운드에서 망신을 산 ‘베트남과 오만전 참패’(31표)가 차지했다. 또 여자축구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진출(27표)한 것과 이천수가 스페인의 레알 소시에다드에 전격 입단해 한국인 최초로 프리메라리가(24표)에 선 것이 각각 5·6위를 차지했다. 7위에는 8월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 몰아친 미녀응원단 등 북한신드롬이 올랐고,프로축구 성남의 K-리그 3연패,올해 단 1승에 그친 메이저리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여자프로복서 이인영의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챔피언 등극 등이 뒤를 이었다. 김민수기자
  • ‘복싱 여왕’ 이인영/9회 KO승… 플라이급 세계챔프에

    9회가 시작되자마자 소나기 펀치가 쏟아졌다.회심의 원투 스트레이트와 보디 공격에 상대는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주심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불굴의 여성 복서 이인영(사진·32·산본체)이 세계챔피언에 오르는 순간이었다. 이인영이 27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특설링에서 열린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플라이급 챔피언결정전(10회)에서 칼라 윌콕스(34·미국)를 9회 1분40초 만에 KO로 이겼다.이인영은 이로써 2001년 8월 복싱에 입문한 뒤 일본챔피언 야시마 유미와 미국의 강호 이반 케이플스를 잇따라 꺾고 2년 만에 세계 정상에 섰다. 두 선수 모두 전형적인 인파이터라 1회부터 난타전이 펼쳐졌다.윌콕스와 쉴 새 없이 주먹을 주고 받던 이인영은 3회 막판 상대가 지친 틈을 보이자 맹공을 퍼부어 주도권을 잡았다.5회에서는 윌콕스를 코너에 몰아 넣고 연타를 터뜨렸고,사실상 승부가 갈린 6회부터는 템포를 늦추는 여유까지 보였다.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던 이인영은 9회 초반 강펀치를 잇따라 퍼부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챔프 등극은 암울했던삶의 끝이자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었다.이인영은 고교 졸업 후 미용사 보조,봉제공장에서 실밥 따기,트럭운전사 등 안해 본 일이 없었다.지난 93년 교통사고로 아버지와 오빠를 함께 잃고 술에 절어 살아온 그였다. 주심이 자신의 팔을 높이 치켜 올리자 이인영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복싱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이인영, 女권투 세계챔프 도전

    여자프로복서 이인영(31·산본체)이 오는 27일 세계타이틀에 도전한다.이인영과 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있는 BJI프로모션(대표 변정일)은 “27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미국의 칼라 윌콕스와 국제여자복서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 타이틀전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당초 미셸 셧클리프(영국)와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셧클리프가 규정시간 내 의무방어전을 치르지 않아 타이틀을 박탈당함에 따라 랭킹 1위인 윌콕스로 바뀌었다.이인영은 그동안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타이틀전을 두 차례나 연기했다.
  • 뉴스 플러스 / “남북경협 지원 범국민운동 전개”

    신계륜·임종석 의원과 이인영 위원장 등 민주당 386 의원과 지구당 위원장 26명은 10일 “북한 당국과 가장 긴밀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아산이 추진하는 경협사업의 계속성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 386 나서나

    민주당 386세대 의원과 원외지구당위원장들이 본격적인 목소리를 내며 명예회복에 나서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청와대 386이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측근 그룹으로 활동하고,한나라당 386들이 최병렬 대표 체제 출범 후 중용된 것과는 달리 민주당 386들은 당 안팎에서 제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평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송영길·오영식·임종석 의원과 이인영·우상호 위원장 등 민주당 소장파 386 의원 및 지구당 위원장 26명은 10일 ‘남북경제협력 지속발전을 위한 범국민운동을 전개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바로 윗세대인 신계륜·이종걸·정장선 의원 등도 이들의 취지에 공감,기자회견과 성명에 동참했다. 앞서 안희정 민주당 국가전략연구소 부소장과 송영길·임종석·오영식 의원,이인영·윤호중·우상호 지구당위원장 등 민주당 386들은 지난 7일 만찬모임을 갖고 정치권 386의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고 한다. 임종석 의원은 이 자리에서 “386 논쟁을 정치권내로 축소할 게 아니라 사회 전반에걸쳐 386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정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경기 구리시 윤호중 위원장은 “386 음모론을 지켜보면서 40대 초반인 내가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로 취급받는 느낌을 받았으나,386은 이미 정치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의 중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역할론을 강조했다. 운동권 선배로 이 모임에도 함께 참석했던 신계륜 의원은 “겸손을 잃지 않되 장점을 살려 정치권을 포함,사회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춘규기자 taein@
  • 금녀의 벽 깬 3인의 스포츠 女전사 / 남자만 하라고? 난 그렇게 못해

    ‘금녀의 벽’을 허문 처녀전사들-.남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진 스포츠 종목에 뛰어든 당찬 여자 선수들.육체적 한계와 편견에 도전하는 이들의 투혼은 차라리 아름답다.연신 쏟아내는 비지땀으로 붉게 물든 이들의 얼굴엔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가득하다.프로복서 이인영(32),레슬러 이나래(24),야구선수 안향미(22)는 꿈을 이루기 위해 척박한 현실과 싸우는 처녀전사들이다. 박준석기자 pjs@ ■레슬러 이나래 아직까지 주위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물론 상관하지는 않는다.그에겐 ‘올림픽 메달’이란 꼭 이뤄야 할 꿈이 있기 때문이다. 55㎏급의 그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레슬링에서 메달권 진입이 가장 유력한 선수다.여자레슬링은 아테네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우리나라는 아직 초보단계지만 그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보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그는 지난 1999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레슬링 사상 첫 동메달을 땄던 간판스타다.2001년 12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내로라하는 강호들을물리치고 당당히 4위에 올라 국제무대에도 이름을 알렸다. 그는 원래 유도선수였다.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시작한 유도(공인 4단)를 레슬링에 접목,상대의 허를 찌르는 태클에 능하고 고난도 기술인 목감아 돌리기도 잘한다.용인대 2학년때인 98년 레슬링에 입문했다.그러나 주로 유도를 하고,레슬링은 연습은 하지 않고 시합에만 출전했다.2년 동안 이런 ‘이중생활’을 하다가 2001년 졸업을 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레슬링으로 전향했다. 레슬링을 처음 시작했을 때 특히 주위 친구들이 많이 말렸다고 한다.종목 특성상 여자선수들이 하기에는 무리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였기 때문에 초반엔 어려움이 많았다.여기에다 몸에 달라붙는 유니폼도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그러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말고는 레슬링 선수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뒤에 사귀고 싶단다.잘생긴 사람이나 돈 많은 사람보다 착한 사람이 좋단다. 그는 “세계수준과의 차이도 걱정이지만 더 심각한 것은 레슬링을 하려는 어린 선수들이 없다는 데 있다.”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복서 이인영 한국 최초로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을 꿈꾼다.하루도 거르지 않고 샌드백과 씨름을 하고 있다.10세 때 미국에서 열린 고 김득구 선수의 세계타이틀전을 보고 프로복싱을 동경하기 시작했지만 이후 20년이 지나서야 정식으로 글러브를 낄 수 있었다. 지난해 11월 플라이급 초대 한국챔피언에 오른 그는 다음달 7일 서울에서 국제여자복서협회(IFBA) 챔피언 미셸 셧클리프(34·영국)와 타이틀전을 갖는다.이기면 우리나라 첫 여자프로복싱 챔피언의 영예를 안는다. 매일 새벽 10㎞를 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그는 체육관을 집으로 여기고 한 방울의 땀까지 쏟아낸다. 주위에선 “결혼은 언제 할 거냐.”고 성화지만 “복싱과 결혼했다.”고 명확하게 대답한다.32세의 나이가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차기 전에는 결혼은 아예 생각도 않을 작정이다.결혼은 나중에 ‘착한 남자’와 할 거란다.대전료도 얼마 되지 않고 뚜렷한 스폰서도 없어 넉넉하지 못하지만 복싱을 위해 모든 어려움을 감수할 자세가 됐다.택시기사도 해봤고,트럭기사도 경험해본 그는 이제는 전문복서가 되기 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었다.지금은 갖고 있던 휴대전화도 없앴고,체육관 인근에서 자취를 하면서 챔피언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힘이 웬만한 남자보다 센 그는 어린시절 ‘깡패’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정도였다.지금도 힘이 세 남자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여자인 만큼 이런 말들이 곱게 들릴 리는 없지만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이제는 꿈이 생겼기 때문에 어디서나 당당하다.육상 핸드볼 야구 등 모든 운동에도 소질을 보였다. 복싱을 좋아했지만 여건은 좋지 않았다.특히 사회적 편견이 제일 두려웠다.하지만 그의 집념은 이를 넘기에 충분했다.용기를 내 글러브를 끼었고 지금은 한국 최초의 세계챔피언을 향해 쉴 새 없이 주먹을 날리고 있다.꿈이 현실로 다가옴을 느끼면서. ■4번타자 안향미 야구를 위해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간 열성파다.덕수정보고 시절 국내 유일한 여자 야구선수로 주목을 받았다.그러나 그뿐이었다.그를 받아줄 대학팀이나실업팀은 없었다.또 여자야구팀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그가 설 자리는 없었다.한때 고교졸업후 유명세를 타고 미국 진출까지 추진됐지만 결국 좌절을 맛봤다.서서히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고 그도 수도권 고등학교에서 잠깐씩 강의를 해 주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는 정도였다. 끝내 야구를 포기할 수 없던 그는 결국 일을 저질렀다.야구를 위해 지난해 6월 홀연히 일본으로 건너간 것.아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사회인 야구팀 도쿄 드림윈스에 입단,4번타자 겸 3루수로 활약하고 있다.처음엔 고생도 많았다.말이 통하지 않았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그의 열정에 동료들도,감독도 감탄할 뿐이었다.이제는 당당한 팀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지금은 대학 진학을 위해 일본어학교에도 다닌다.여자야구팀이 있는 대학이 있기 때문이다.한국의 부모님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한다.지난해까진 식당에서 일했고,지금은 숙소 근처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나르는 일을 한다.아르바이트하랴,공부하랴,운동하랴 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야구를 계속할 수 있어 행복하다. 요즘은 오는 8월 열리는 전국대회를 위해 맹훈련 중이다.투수의 꿈도 버리지 않고 있다.“최근 끝난 봄철대회에서 타율 3할 정도를 기록했지만 썩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다.”면서 “전국대회에선 투수로도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고는 “야구선수로 성공하기 전까지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주변여자들의 독특한 삶 이야기/ SBS 12일 첫방영 ‘휴먼스토리 여자’

    한바탕 아침전쟁을 치른 주부들이 젖은 손을 닦으며 TV에 눈돌릴 시간.이리저리 공중파 채널을 돌려봐도 비슷비슷한 소재의 드라마와 시시콜콜한 사생활을 캐묻는 토크쇼뿐이다. SBS가 12일부터 ‘도전 퀴즈 퀸’ 후속으로 방송하는 ‘휴먼스토리 女子’(월∼금 오전 9시)는 정형화된 아침시간대 주부대상 프로그램의 틀에서 벗어나려 했다는 시도만으로도 일단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휴먼스토리…’는 우리 주변에서 독특하게 살아가는 여성들의 일상을 6㎜카메라로 밀착 취재하는 휴먼다큐물이다.한 인물을 2∼3부작으로 연작 구성해 드라마적 느낌을 살리는 한편 압축된 편집으로 세밀한 심리표출을 담아내겠다는 게 제작진의 포부. 6개 외주제작사 소속 12명의 PD들이 공동 제작한다는 점도 이례적이다.편당 최소한 한달 이상의 제작시간을 확보하고,소재의 폭이 다양해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첫회 ‘은혜는 사춘기’ 3부작의 주인공은 여성매거진 ‘이프’에 만화를 연재하는 장현실씨.다운증후군을 앓는 사춘기 딸을 동지삼아 당당하게 살아가는장씨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두번째는 이혼 뒤 공허함을 달래려고 성형수술을 11차례나 받은 40대 중년 여성이 등장한다.외모 콤플렉스로 성형수술 중독에 빠졌던 그녀가 겉모습이 아닌 내면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그렸다. 이밖에 23년간 2만여명의 신생아를 받아내면서 한번도 제왕절개수술을 하지 않은 산부인과 의사 장부용씨와 가족부양을 위해 밤무대 가수로 뛰는 20대 여성 박소희씨의 꿈과 희망,여성복서 이인영씨의 사연도 소개된다. 오랫동안 라디오진행을 하면서 20·30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 이현우가 내레이션을 맡는다.특유의 느릿한 저음으로 세상 얘기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SBS 외주제작팀 이선의 차장은 “드라마에 익숙해진 주부들에게 주변 여성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스스로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
  • 하프타임 / 이인영 6월7일 세계타이틀 도전

    한국 여자복싱의 희망 이인영(31·산본체)이 오는 6월7일 오후 2시 서울에서 국제여자복서협회(IFBA) 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미셸 셔클리프(34·영국)와 타이틀전을 갖는다.키 162㎝, 몸무게 50.8㎏의 셔클리프(7승5패·2KO)는 남자선수를 연상시킬 만큼 강력한 스트레이트를 주무기로 인파이팅과 아웃복싱을 동시에 구사하는 테크니션이다.
  • 일산~서울노선 난폭운전 잦더니…출근길 버스 5m 추락

    14일 오전 7시50분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사거리 능곡지하차도 위 교차로에서 신촌교통 소속 서울74아 8353호 903-1번 도시형 버스(운전사 이광암·33)가 행신교통 소속 경기75아 8981호 7번 마을버스(운전사 이희부·62)와 충돌한 뒤 5m 아래 지하차도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창두(67·고양시 일산구 탄현동)씨가 숨지고,이희복(61)씨 등 두 버스 승객 59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자인한방병원 등 4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부상자 가운데 이인영(59·명지병원 입원)씨가 의식을 찾지 못하는 등 일부가 중태여서 인명피해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사고는 고양경찰서 방면에서 수색 방면으로 직진하던 도시형 버스와 행신역 쪽에서 고양경찰서 방면으로 좌회전 하던 마을버스가 충돌,도시형 버스가 20m가량 미끄러져 가드레일을부수며 지하차도로 떨어져 일어났다. 경찰은 교차로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한 도시형 버스 운전사 이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일산∼서울을 운행하는 버스들은 업체간 경쟁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과속,신호위반과 난폭운전을 일삼아 잦은 충돌사고를 내왔다. 고양 한만교기자 mghann@
  • 한·일 플라이급 챔프 대결 이인영, 야시마에 판정승

    ‘처녀들의 주먹다짐’ 금녀(禁女)의 벽은 무너졌다.2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특설링에선 두 명의 처녀복서가 쉴 새 없이 주먹을 날리고 있었다.자기 얼굴만한 글러브를 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도 연신 주먹을 내미는 폼이 영락없는 복서다.관중들은 환호성을 터뜨리며 진지하게 ‘처녀들의 혈투’를 지켜봤다. 플라이급 한국 초대 챔피언 이인영(31)과 일본 챔프 야시마 유미(30)간의 이날 한·일 대결에선 파워가 앞선 이인영이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이인영은 5승(2KO)무패,야시마는 8승(3KO)1무2패를 기록했다.이인영은 150만원,야시마가 2000달러의 대전료를 받았다. 이인영은 곧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상위 랭커와 전초전을 치른 뒤 5월 세계타이틀에 도전할 계획이다.이인영은 경기 뒤 “KO로 이기고 싶었는데 아쉽다.”면서 “꼭 세계챔피언이 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날 경기에선 8라운드 내내 이인영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고 체육관의 열기는 후끈 달아올랐다.링 주위를 메운 1000여명의 관중은 ‘이인영’을 연호하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어려서부터 복싱경기를 즐겨 봤다는 이인영은 초등학교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하는 등 운동을 좋아했다.어릴 때는 여자들을 괴롭히는 남자 아이들을 혼내주는 일을 도맡아 했다.선천적으로 힘을 타고난 덕분이었다. 금녀의 벽을 넘어선 이인영의 이력은 복싱 외에 또 있다.최근 몇년 동안 식품납품회사에서 트럭을 몰며 남자들도 쉽게 들지 못하는 물건을 실어올리고 부리는 일을 거침 없이 해내고 있다.그래서 “남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어쨌든 이날 경기는 승패를 떠나 여자복싱을 알리는 커다란 계기가 됐다.관중들은 남자들 못지않게 파이팅 넘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 여자복싱이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것은 지난 2000년.미국 입양아 출신 킴 메서(은퇴)가 두 차례의 타이틀전을 국내에서 가졌다.외국 특히 미국에서 여자복싱의 인기는 남자복싱에 버금간다.여자복싱 기구도 3∼4개에 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단계다.등록된 여자 복서는 고작 50여명.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관계자는 “여자복싱도 조만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서 “정책적으로 여자복싱을 권장하는 나라가 많다.”고 말했다. 세계여자복싱계에서 북한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세계 제패의 가능성은 높다.2001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은 전 체급을 휩쓸다시피 했고 지난해 세계대회(터키)에서도 금메달 2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로 최강의 주먹을 자랑했다.북한은 현재 등록선수만 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석기자 pjs@
  • 한·일 처녀 주먹대결/한국 플라이급 초대챔프 이인영 24일 서울에서 야시마와 격돌

    한·일 처녀복서들이 불꽃튀는 주먹대결을 펼친다. 한국여자프로복싱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이인영(사진·31·산본체육관)과 일본 플라이급 챔피언 야시마 유미(29)가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조국의 명예를 걸고 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하루 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경기를 준비해 온 이인영은 “이길 자신이 있다.”면서 승리에 강한 집념을 보였다. 이인영을 지도하고 있는 김주병 관장은 “상대 선수의 경기장면을 담은 비디오를 철저하게 분석했다.”면서 “그러나 상대 선수가 경험이 많아 승리를 쉽게 장담할 수는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프로전적에선 이인영이 4승(2KO)무패인 반면 야시마는 7승(3KO)1무1패로 경험에선 야시마가 앞선다. ‘미래 챔프’ 이인영은 세계 챔프감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타고난 기량을 지녔다.특히 남자선수에 버금가는 펀치력을 자랑한다.여기에다 스피드까지 갖춰 세계 정복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소속 체육관측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조만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랭킹 10위권내 선수와 세계타이틀 도전을 위한 전초전을 가질 작정이다. 박준석기자
  • 이인영 “세계챔프 도전”,여자 프로복싱 초대챔프 등극

    한국프로복싱 초대 여자 챔피언 이인영(30·산본체육관)은 “이제는 세계챔피언에 도전하고 싶다.”면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처녀 복서 이인영은 지난 16일 서울 캐피탈호텔 특설링에서 열린 여자프로복싱 플라이급(50.8㎏) 챔피언결정전(8라운드)에서 고교 2년생 김주희(17·거인체육관)를 4회 1분20초만에 KO로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다.150만원의 상금도 받았다. 이번 경기를 위해 하루 6시간씩 맹훈련을 한 이인영은 “현재로선 결혼계획이 없다.”면서 “당분간 복싱에만 전념하고 싶다.”고 말했다.내년 1월 유미 다카노(일본·9승5패)와 국제경기를 한 뒤 7월쯤 세계 챔프에 도전할 계획이다. 어려서부터 복싱경기를 즐겨 봤다는 이인영은 초등학교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하는 등 운동에 소질을 보였다.가장 큰 장점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힘.파워에선 아직 그녀를 따라 올 선수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최근 몇년 동안 식품납품회사에서 트럭을 몰며 남자들도 쉽게 들지 못하는 물건을 번쩍번쩍 들어올려 “남자가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했다.이번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도 “여자선수들의 주먹은 별로 아프지 않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박준석기자 pjs@
  • “盧風 주춤하자 새 둥지로”“탈당 배후는 단일화 民心”/임종석-김민석씨 ‘이적’공방

    민주당 임종석(任鍾晳) 의원이 최근 국민통합21로 당적을 옮긴 김민석(金民錫) 전 의원에 대해 연일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386세대 선배인 김 전의원의 탈당 직후 “동지의 이름에서 그를 지우고 싶다.”며 화살을 꽂았던 임 의원은 최근 간담회에서 김 전 의원을 ‘철새정치인’의 전형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노무현(盧武鉉) 후보 선대위 청년특보단장인 임 의원은 24일 한 인터넷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노풍(盧風)이 뜨지 않았으면 김 전 의원에게 서울시장 출마의 기회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노풍의 가장 큰 수혜자가 노풍이 꺼지자 또 다른 따뜻한 둥지를 찾아갔다.”고 혹평했다. 그는 최근 국민참여운동본부 기자간담회에서도 김 전 의원을 겨냥,“철새정치인이 떠난 지구당을 항의방문하고 추방 서명운동 및 인터넷 시위,정치후원금 반환소송 등을 펼치겠다.”며 칼날을 세웠다.노 후보가 제기한 탈당 ‘배후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근거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의원은 “냉전회귀세력의 집권을 막고 평화개혁세력의 후보단일화를 위한 결단이었으며 탈당에 배후가 있다면 단일화 민심”이라고 반박했다.그는 지난 17일 탈당 직후 운동권 출신인 허인회 오영식 이인영 우상호씨 등에게 “욕먹을 각오는 하고 있다.그러나 크고 길게 보자.비판은 하되 애정을 갖고 해달라.”고 전화했다.그러나 임 의원과는 통화를 못했다. 김미경 박정경기자 chaplin7@
  • 새음반/ 첼로 外

    口첼로- 싱어송라이터인 이인영이 전곡을 작사·작곡한 음반.김광진 박승화 강현민 이규호 등이 보컬로 참여했다.‘부디 행복해요’ 등 12곡.이클립스뮤직. 口오픈 더 도어스-크라잉넛의 ‘블라디미르 광주로 간 사나이’,체리필터의 ‘난 여자였어’,미선이의 ‘파노라마’ 등 인디밴드 12팀의 노래를 담았다.도브미디어.
  • 경미한 의료과실 처벌 제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는 10일 서울 불광동 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서 이인영 한림대 법대 교수는 ‘필요적 조정전치주의’와 ‘무과실의료사고 국가 피해구제’‘의사의 반의사불벌죄 처벌 특례’조항 등이 포함된 의료분쟁조정법안 시안을 발표했다. 시안에 따르면 의료사고 피해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해 의료소송 전에 반드시 조정절차를 거치도록 하고,의료분쟁조정위원회는 ▲공익 ▲의료인단체 ▲소비자 대표 등 3개 분야에서 10∼15명으로 구성토록 했다. 또 업무상 과실치상죄를 범한 의사에 대해 7가지 중과실을 제외한 경미한 과실의 경우 피해자가 원치 않을 경우 공소할 수 없도록 했다.특히 종합보험 또는 종합공제에 가입한 의사가 경미한 과실로 업무상치사상죄를 범한 경우 피해자의 처벌의사와 상관없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처벌특례규정을 둬 논란이 예상된다. 의발특위는 토론회 내용을 토대로 법안을 수정,오는 24일 특위 전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노주석기자 joo@
  • ‘의병전쟁과 서대문형무소’ 학술행사

    서울 서대문구청은 2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개관 3주년을맞아 ‘의병전쟁과 서대문형무소’를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독립공원으로 불리는 구 서대문형무소에서 많은 항일애국지사 및 독재저항 민주화인사들이 옥고를 치렀다. 이날 독립공원내 지하강당에서 열린 행사에서 박성수 전 정신문화연구원 교수는 ‘운강 이강년 의병장과 서대문형무소’,오영섭 연세대 연구교수는 ‘한말 의병장 이인영과 서대문형무소’,그리고 이현희 성신여대 교수는 ‘허위의 의병투쟁과 서대문형무소’ 등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순국한 애국선열들의 항일투쟁 활동을 각각 발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삼웅 대한매일 주필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김호일 중앙대 교수,정제우 전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정영희 인천시립대 교수 등이 참가했다.이날 행사에는 순국선열유족회 회원,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운현기자
  • 올해의 예술원상 수상자 선정

    대한민국 예술원(회장 車凡錫)은 9일 제48회 정기총회를 열어 소설가 홍성유(洪性裕·문학 부문)·서양화가 김종하(金鍾夏·미술)·성악가 황영금(黃英金·음악)씨를 제46회 대한민국 예술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5일 예술원에서 있으며,수상자는 상장,휘장과 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예술원은 또 성찬경(成贊慶)시인,김윤식(金允植)서울대 교수,이인영(李仁榮)서울대 명예교수,김기덕(金基悳)영화감독 등 4명을 새 회원으로 선출했다.이로써 예술원 회원은 78명으로 늘어났다.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1)

    ◆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김건태 남,72,서울 종로구 사간정 10번지,노동,김원봉(부),이봉순(모),인태 규태 병태 덕순 영자(형제),이태우(외삼촌)■김광보 남,65,서울 마포구 중림동,중학교 학생,김명표(부),이수천(모),광훈 광유 광선 경자(형제)■김수조 남,69,서울 종로구 당주동,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 무용반조직지도원,김응준(부),진야금(모),수익 수재(형제),김영희(형수),복겸 정숙(조카),이규철(처남)■김영환 남,71,서울 종로 5가,서울대 의대 학생,김동찬(부),정연숙(모),장환 도환 은환 인환 문환 명환(형제)■김용휘 여,73,서울 종로구 안국동 3번지,이화여대 음악부 학생,김봉두(부),현숙경(모),용훈 용순(형제)■김정례 여,68,서울 황금정 7정목 94번지,청주우편국 사무원,정인정신 정렬 정길 정애 (형제)■김정순 여,65,서울 중구 태평동1가,중학교 학생,김한준(부),한영희(모),정숙 익환 영환 서환 종환(형제)■리덕임 여,68,서울 성북구 돈암동,가정보육사범학교 학생,리상환(부),권기해(모),병희 준희 성임 명자(형제)■리봉태 남,71,서울 마포구 마포동 68번지,서울문리과대학 학생,리경순(부),김성춘(모),용태 근옥 근숙 근태 은태(형제)■리영재 남,71,서울시 종로구 종로4가동,성균관대 전문부 학생,리강한(부),정경진(모),경재 정재 운재 화재(형제)■리홍구(만구) 남,70,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상해관식당 접대원,리병규(부),리순자(모),각구 정구 완구 순구 경구 연구(형제)■박숙영(숙자) 여,67,황남 신천군,숙명여자중학교 학생,박성률(부),이선옥(모),성호(경식) 수자 영웅(형제),박성간(백부),박용식(사촌)■박상설 남,70,서울 종로 경운동,경기공립공업중학교 학생,박형훈(부),김성림(모),상조 상기 성은 정은(형제)■박태윤 남,68,서울 종로 태평로2가,중앙중학교 학생,박용신(부),김윤경(모),태원 태희 태임 태한 태순 태종(형제)■박충원 남,69,서울 종로구 재동 72번지,서울문리대 1학년생,박용군(부),서필선(모),해원 정원 창원(형제)■오명순 여,65,서울 성동 신당동,장충국민학교 학생,순덕 영석(형제),최성술(아저씨),최선자 최선숙 최선철(조카)■오학배 남,68,서울 동대문 숭인동,경동중학교 학생,오상형(부),이명옥(모),은배 현배 선희(형제)■안혜승 여,68,서울 종로 사직동,농업,이 정(계부),이임희(모),욱(형제),이해영 이송자(의붓동생),일승 옥승(사촌),소진방(시형)■최기영 남,74,서울 중구 을지로5가,전동양화점 노동,최병철(부),홍점동(모),기숙 기동 기삼(형제),최씨(고모),이인영(고종사촌)■최정심 여,67,서울 마포 현석동,공립여자중학교 학생,최성식(부),서순이(모),영확 치자 영자(형제)■황경순 여,63,서울 마포 아현동,농업,황귀복(부),리봉래(모),기용덕영(형제),황귀남(숙부)[경기·인천]■강원구 남,65,경기 가평군 상명 항사리,조선중학교 학생,강인경(부),최봉순(모),의구 영희 영애(형제)■고유상 남,69,경기 파주군 교하면 동패리,청석공립국민학교 학생,고제연(부),이씨(모),장홍 련홍 우상 간란 은란 은숙(형제)■김근익 남,68,경기 포천군 소흘면2가 8리,서울중앙학교 학생,김형태(부),윤봉산(모),영배 영철 춘자 순자 정자(형제),김정태(숙부)■김광연 남,68,경기 고양군 벽제면 내유리,농업,김상진(부),이정희(모),대연 시연 락연 명연(형제)■김성한 남,69,경기 강화군 강화면 월곶리,농업,김국진(부),황창순(모),상한 병한 양순(형제),황창주 황명주(외삼촌)■김용준 남,76,경기 김포군 하성면 원산리,농업,김덕봉(부),이보금(모),정정숙(처),영섭(아들),용철 용기 용선(형제),덕수(숙부)■김풍룡 남,66,경기 여주군 백사면 상호리,머슴살이,양순옥(모),위룡 마룡 학실(형제)■김필두 남,70,경기 양주 진건면 신월리,농업,김올봉(부),박덕이(모),영준 영성 영운 섭술(형제),김철봉(숙부)■리강록 남,73,경기 부천군 영종면 운북리,철도노동,리춘기(부),김씨(모),강희 금매 옥순 옥려(형제),정재 필재(조카)■리경택 남,68,경기 김포군 김포면 사우리,김포농업학교 학생,리용철(부),한남순(모),월택 일택 연택(형제)■리근춘 남,67,경기 여주 홍천면 하다리,리경승(부),장순희(모),근하 근추 근분 근동(형제)■리근호 남,70,경기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임업노동,리문영(부),구원윤(모),복희 근순(형제),구자종(외사촌)■리규염 남,81,경기 여주 강천면 걸은리,농업,리은영(부),원임희(모),김임희(처),진봉(아들),진옥 진금(딸),규낙 규복(형제)■리덕성 남,74,경기 수원시 수원읍 세류동,경성영양사조합 식당접대,리범진(부),서정숙(모),장갑순(처),인재(아들),경자(딸),서창학(외삼촌)■리무세 남,72,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농업,리붕로(부),유무옥(모),명세 화세 영세 옥님 영님(형제),홍세(사촌)■리병진 여,68,경기 안성군 삼죽면 진촌리,안성공립여자중학교 학생,리영수(부),정인희(모),병창 병조 병남 병기 귀자 병옥(형제)■리영식 남,67,경기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어업노동,리점선(부),김량은(모),영문 금순 금분(형제),최근호 최현옥(조카)■리영학 남,68,경기 용인군 고삼면 가류리,농업,리만업(부),송수남(모),영식 명국 영근 영주 영자 영화(형제)■리인용 남,67,경기 장단군 작남면 자작리,경성전기공업중학교 학생,리규홍(부),성송자(모),의용 예용(형제),이규진(오촌),성무경 성두경(외삼촌)■리의필(리상록) 남,79,경기 용인군 내사면 평창리,서울극단동방예술단 배우,리승억(부),한원이(모),김원순(처),선교 준교(아들),의승의형 의재(형제)■리제인 여,67,경기 광주군 언주면 신사리,농업,리창근(부),리이분(모),제일 현숙 순숙 현인 현철(형제),리창현(숙부)■리태경 남,70,경기 안성군 이죽면 두현리,농업,리춘근(부),전연분(모),두경 선경 경순(형제)■리혜란 여,71,경기 경성부 원동,부양,리우경(부),유세진(모),헌기효기 혜순 혜자 필순 돌이(형제)■박영희 남,74,경기 이천군 마장면 이평리,농업,박승렬(부),김송은(모),창희 명희 민희 영순 대희 경희(형제)■심수영(심수자) 여,69,경기 수원시 고등동,농업시험장 사무원,심종훈(부),윤원준(모),기섭 소영 민자(형제),영구(사촌)■안종원 남,68,경기 시흥군 군자면 죽율리,조선전매국 소래지국 군자염전 제2구 염업수 노동,안의재(부),정일순(모),종관 종란(형제),안형재 안성재(숙부),정씨(외삼촌)정용채(외사촌)■윤희상 남,69,경기 안성군 공도면 진사리,대한중공업공사 노동,윤태규(부),박해순(모),숙자 희자 영자 경자(형제)■윤학진 남,67,경기 안성군 이죽면장능리,농업,윤순용(부),최정희(모),봉달 덕진 옥산(형제),조윤성 윤재분(조카)■전찬대 남,68,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금곡,농업,전인표(부),강봉금(모),찬규 찬두 찬욱 찬숙(형제),전동현 전동식(숙부)■정성진 남,75,경기 평택군 오성면 대반리,동아화학공업소 로동,정시봉(부),이순옥(모),완진 택진 경진 도진(형제),정영순(조카)■조경주 남,69,경기 평택군 서탄면 금암리,농업,조창현(부),안순영(모),필수 기주 득주 문주 점주(형제),조묵현(숙부)■주영린 남,69,경기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불은국민학교 삼성분교교원,주호종(부),강학금(모),영기 영환 영서 영균 강순(형제),주원종(숙부)■진춘만 남,67,경기 안성군 안성면 석종동,농업,진신축(부),도간난(모),춘산 춘기 춘길 춘녀 춘봉(형제)■최병재 남,71,경기 화성군 정남면 고지리,정림국민학교 교원,최은순(부),윤이분(모),이창숙(처),최씨(딸),병길(형제)■최수억 남,72,경기 고양군 뚝도면 동뚝도리,협성건축사 노동,최한석(부),김순녀(모),수천 수만 순애 수영 순자(형제)■최영득 남,70,경기 고양군 송포면 덕이리,농업,최봉식(부),김애기(모),귀녀 귀남 귀복 영복(형제)■허동욱 남,66,경기 용인군 외사면 석천리,농업,허 욱(부),한정우(모),태욱 광욱 태숙 찬욱 정숙(형제)■황두섭 남,68,경기 평택군 오성면 금곡리,안중공립고등학교 학생,황상복(부),김아연(모),광섭 동섭 평섭 의섭(형제),황기수(숙부),황만섭(사촌)■황영수 남,7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곳리,농업,소희 창희 연희 복녀(형제),함성식(매부),금주 명주 영순(사촌)■리창민 남,75,인천 부평구 갈산동,노동,이성훈(부),문일년(모),허순덕(처),복자(딸),창화 창배 창호 창자(형제)■리철수 남,72,인천 화수동 32번지,단국대 학생,리성만(부),한씨(모),철환 옥님 옥자(형제),리채분(고모),최승덕 최승현(사촌)■신용철 남,69,인천 동구 화수동,화수조합 어업노동,신현성(부),황옥(모),이순애(처),신동복(아들),용옥 용분(형제),신귀택(숙부),덕준(사촌)[강원]■김경남 남,70,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농업,김정원(부),서명화(모),영남 원남 기남 복남(형제)■김순경 남,68,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리,광산 노동,김영묵(부),최씨(모),창경 희경 일경 기화(형제)■김옥림 남,72,강원 춘성군 동면 만천리,자유노동,김영호(부),안씨(모),수림 재림 창림(형제),김영식(숙부)■김진옥 남,71,강원 강릉군 구정면 구정리,강릉군경강출판사 인쇄노동,김갑규(부),박씨(모),김인순(처),은자(딸),진익 용녀(형제),윤용환(매부)■김흥만 남,78,강원 삼척군 근덕면 덕산리,어업노동,김춘대(부),염새별(모),박옥단(처),광성(아들),흥수 순남 순자(형제),재렬(사촌)■리상설 남,74,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농업,리홍우(부),박씨(모),임매월(처),덕희(아들),영옥(딸),봉현 상복(형제),임양섭(처남)■리종화 남,70,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한일공업사 자동차수리공,리명규(부),김씨(모),종렬 종협 종순 종수(형제)■조동원 남,68,강원 강릉군 현남면 인구리 신진부락,농업,조두경(부),양씨(모),동학 동천 학간 봉춘 동일 동순(형제)■조석숭 남,75,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자동차운전수,조학준(부),박옥철(모),김옥실(처),상녀 상옥(딸),순녀 순옥(형제),김홍룡(처남)■최순옥 여,70,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동,강릉여자중학교 학생,최동산(부),김승규(모),탁규(형제),문규(사촌),김진순(이모)■함원식 남,65,강원 강릉군 경포면 유천리,강릉공립농업중학교 학생,함영철(부),김동희(모),인식 광식 대식 춘식 정식(형제)[대구·경북]■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농업,김육복(부),장소근분(모),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두환 남,70,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동,농업,김동순(부),유원순(모),주환 천환 윤환 무희 연희 윤희(형제)■김성하 남,74,경북 상주군 청리면 청하리,고려대학생,김원출(부),박명란(모),민하 옥애 옥려 옥화(형제)■김원섭(원복) 남,73,경북 안동군 예안면 선양동,안동유리공장 노동,김석의(부),박중선(모),김봉선(처),춘희 김씨(딸),수복(형제),룡웅(조카)■김종현 남,67,경북 예천군 감천면 덕률리,국립서울도서관 노동,김명동(부),권경환(모),보현 도현 문현 남순(형제)■김재한 남,69,경북 예천군 개포면 동송동,서울 대한무진주식회사수금원,김호진(부),권주인(모),두한 익한 봉한기한 영순(형제),김대진(숙부)■김태환 남,68,경북 청송군 청송면 월막동,중학교 학생,김진식(부),이 호(모),영순 정순(형제)■김해일 남,68,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2구,병곡고등국민학교 학생,김갑윤(부),오근자(모),도일(형제)■권오양 남,71,경북 안동군 남선면 신석동,노동,권영복(부),김재희(모),오봉 계화(형제),혁상(혁도·사촌),돌봉 오창(오축·오촌)■남택진 남,68,경북 영덕군 방곡면 각리동,농업,남은정(부),권병삼(모),정순 갑이(형제),권응달 김창환(매부)■리건섭 남,67,경북 봉화군 내성면 도촌리,제과공장 노동자,리내춘(부),김덕봉(모),정렬 명섭 갑섭(형제),점섭 희섭(사촌),리춘식(외삼촌)■리기탁 남,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농업,리금희(부),박기선(모),기석 기형 정옥(형제),리준희(백부),기백(사촌)■리만수 남,70,경북 영일군 청하면 월포리,노동,리무학(부),박춘렬(모),영수 만복 명난 만난(형제),정일식(사촌)■리명옥 여,66,경북 의성군 의성면 중리동,부양,리규희(리윤돌·부),유순기(모), 예석 형석 우홍 홍석 귀옥 순옥(형제)■리병탁 남,68,경북 청송군 진보면 리촌동,농업,리원규(부),이분이(모),재용 중탁 시탁 방자 기미 풍자(형제)■리원석 남,68,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동 정와리,코룡방제과소 노동자,리지목(부),리방순(모),점석 화자(형제),이히도(외사촌)■리진우 남,76,경북 영일군 곡강면 룡곡동,농업,리종훈(부),황씨(모),김 기(처),상철 상곤(아들),응우 룡우 필녀(형제)■박노욱 남,73,경북 예천군 예천면 서본동,삼광국민학교 교원,박진동(부),윤씨(모),노익 노석 노두 노숙 영숙(형제)■박동수 남,67,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농업,박신출(부),김말순(모),동식 동수 동연 동준(형제),김복만 김복수(외사촌)■박정수 남,77,경북 안동군 안동읍 송현동,안동천일제면회사 노동,박경운(부),김씨(모),남수 소수 분화(형제),경태(오촌),덕수 순남(육촌)■박정원 여,66,경북 대구시 남산정,배화여자중학교 학생,정월 성상(형제),경상 옥지(사촌),이영식(아저씨),이서현(조카)■박재홍 남,67,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동1구,농업,박용환(부),김경귀(모),신기운(처),박씨(딸),덤불 재옥(형제),박문환(백부),김종구(외삼촌)■박헌규 남,72,경북 대구시 남산동,사무원,신용규(모),윤규 창규 경팔 대팔 란규 혜규 선규(형제)■배재인 남,65,경북 안동군 월곡면 도목동,경기상업중 학생,재후(형제),이도진(매부),배덕환(숙부),재봉(사촌),권숙평(외삼촌)■서석재 남,70,경북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서울 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서정학(부),전규식(모),석범 석준 석순 석교(형제),서정효 서정문(숙부)■송수식 남,79,경북 안동군 남선면 이천동,안동군 안동대동림업사부기,송순종(부),배필주(모),황윤도(처),정일 병채 정희(자),만식 인식(사촌)■송재명 남,66,경북 상주군 내서면 능암리,서울국립교통학교 학생,송태현(부),김초련(모),재경 재찬 재륜 숙희(형제),송기현(숙부)■정규춘 여,67,경북 상주군 화북면 중벌리,서울적십자고등간호학교학생,정영섭(부),황씨(모),규호 규선 규희 규임 인자 규화(형제)■조소순 여,73,경북 고령군 고령면,봉명중 학생,조광순(부),김정(모),정근 중근 철근 홍근 말순(형제)■천도임 여,66,경북 선산군 선산면 동부동,선산여중 학생,천일봉(부),이도만(모),도희 명술 영수 전식 동수(형제)■최성구 남,65,경북 안동군 남선면 구미동,경북 안동사범중 학생,최명순(부),전점옥(모),영수 용태 순행 갑락 오락(형제),전이목(외삼촌)■최성범 남,70,경북 영덕군 남정면 남정동,농업,최갑이(부),정순이(모),성중 성남 성률 소율 병용 성복(형제)■채종식 남,70,경북 상주군 이안면 중촌리,노동,채홍욱(부),최필순(모),우식(형제),중식 희목 석태(육촌)[경남]■류철권 남,68,경남 사천군 삼천포읍 사등리,농업,류학봉(부),최소연(모),철종 철조 철구 덕순 덕입(형제)■리동춘(리찬섭) 남,80,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농업,리도준(부),여운순(처),명섭 달섭 윤섭 기섭(형제),여운태 여운표(처남)■리명분 여,67,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원리,서울여자외과대학 학생,리상돈(부),서순(모),대희 계희 재희 윤자(형제)■방재용 남,71,경남 사천군 삼천포읍,어업,방천형(부),김상엽(모),금용 시용 순집 도순(형제),강만건(매부),김동인(외삼촌)■손윤모 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농업,손영수(부),이 씨(모),성모 갑순 상모 재모(형제)■신동식 남,66,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삼성요업공장,신관남(부),이갑용(모),영식 기식(형제),옥순 수운 중순 원식(사촌)■조영호 여,68,경남 통영군 통영읍,숙명여중 학생,조히우(부),이홍련(모),애호 정호 세호 옥호 문호 순호(형제)■원종훈 남,67,경남 사천군 사남면 초전리,농업,원재식(부),최학기(모),복점 원종 순점 쌍점 끌순(형제)■최수림 남,66,경남 밀양군 밀양읍 용평리,서울배재중 학생,최상석(부),원림 삼림 봉선(형제),최씨(고모),경욱 영희 숙희(사촌)
  • 김일철부장 일행 청와대行 “화해 분위기 확인”

    남북 국방장관회담 북측 대표인 김일철(金鎰喆)인민무력부장 일행이26일 오후 청와대로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부장은 그동안 청와대를 방문한 북한군 수뇌부 가운데 최고위급 인사다.박준영(朴晙瑩)대변인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평가했다. 청와대 예방에는 김 부장을 비롯해 박승원 총참모부 부총참모장,김현준 인민무력부 보좌관,로승일 인민무력부 부국장,유영철 판문점대표부 부장 등 회담 대표 5명이 참석했다.우리측에서도 회담 대표인조성태 국방장관과 김희상 차석 대표,김국헌 국방부 군비통제관,이인영 합참과장 등이 배석했다. 김 대통령은 남북 양측이 국방장관회담 정례화와 경의선 철도·도로복원을 위한 군사실무위원회 설치 등 긴장 완화를 위한 기초적인 조치들을 이룬 것을 치하하고 이를 계기로 남북관계가 긴장 완화와 경제,교류협력 분야 등 3개 축에서 동시에 가동되기 시작한 것을 높이평가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군사 핫라인등 3개항 중점논의

    남북국방장관 회담과 제1차 남북경협 실무접촉이 25일과 26일 제주와 서울에서 열린다. 김일철(金鎰喆·64) 북한 인민무력부장 등 남북국방장관회담의 북측대표단일행은 24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남측 땅을 처음 밟았다. 이들은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CN235 수송기편으로 회담장소인 제주에 도착했다.북측의 군사대표단이 판문점을 거쳐 한국에 입국한 것은분단 55년만에 처음이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경의선 복원과 관련해 비무장지대 공사를위한 남북한 군사실무단 구성 ▲평양 2차회담 등 국방장관회담 정례화 ▲군사 직통전화 개설 등에 합의할 전망이다. 북측 대표단은 김 부장을 수석대표로 박승원(총참모부 부총참모장)중장,김현준(인민무력부 보좌관) 소장,로승일(인민부력부 부국장) 대좌,유영철(판문점대표부 부장) 대좌 등 대표 5명과 수행원 5명,지원요원 3명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 남측 대표단은 조 장관과 김희상(金喜相·육군중장) 국방장관 특별보좌관,김국헌(金國憲·육군준장) 국방부 군비통제관,송민순(宋旻淳)외교통상부 북미국장,이인영(李仁永·육군대령) 합참작전계획과장 등5명이다. 남북 경제협력의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한 제1차 남북경협 실무접촉은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 사무국에서 열린다.북측 대표단은 이날 중국 베이징을 거쳐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남북 양측은 이번 접촉에서투자보장,이중과세방지,분쟁 해결절차,청산결제 등 4개 합의서 체결문제를 협의하게 된다. 노주석 김성수 김상연 전영우기자 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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