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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박성수(국방기술품질원 해군 대령)씨 장인상 9일 경기 안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7시 (031)8040-8810 ●박정식(서울대 경영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성희(선화예고 강사)씨 부친상 이준화(홈플러스 법무본부장)마틴 디어커(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교수)씨 장인상 9일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072-2014 ●어용영(미국 거주)용수(사업)씨 부친상 안창수(전 제일기획 부사장)김종학(라인플러스 상무)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임문일(재미 사업)문성(재미 사업)문철(풍림에너지 대표이사)문호(선우GMS 대표이사)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410-6919 ●김기식(인하대 교수)씨 모친상 김중량(평안남도 도지사)최동건(전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대표)이인영(상명대 교수)씨 장모상 윤영화(국민대 교수)씨 시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2
  • 김종욱 현직 민주 시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

    김종욱 현직 민주 시의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내정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김종욱(50·구로3)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내정됐다. 현직 시의원이 정무부시장을 맡는 건 처음이다. 김 내정자는 지방의회 의원의 국가·지방직 공무원 겸직을 금지한 지방자치법 35조에 따라 의원직에서 물러난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와 시의회, 언론, 정당 등을 상대하며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 조정하는 자리다. 김 내정자는 재선 시의원으로 8대 시의회 민주당 원내 정무부대표와 9대 시의회 후반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다.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전대협동우회 기획부장, 이인영 국회의원 정무특보 등을 지냈다. 박원순 시장 대권 행보를 지지하는 지방의원과 지방단체장 모임인 ‘분권나라2017’ 창립 멤버였다. 서울시는 이번 인사에 대해 “협치와 지방분권을 중시하는 박 시장이 시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시정운영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1월 26일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정무라인을 조정해 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개헌특위 ‘오스트리아식 이원정부제’로 가닥

    대통령은 ‘외치’만을 담당하고 실질적 국정은 국무총리가 맡아 文, 반대… 대선 前 개헌 미지수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소위원회가 8일 권력구조 개편안의 방향을 ‘오스트리아식 분권형 이원집정부제’ 쪽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의 반대로 대선 전 개헌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개헌특위 2소위는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5년 단임 대통령제를 폐지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소속 이인영 소위원장은 “권력구조가 어떤 형태로 바뀌든 현행 대통령제는 유지될 수 없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강효상 의원도 “제왕적 대통령제에 사망선고를 내린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권력구조로는 ‘대통령 직선 이원집정부제’가 다수의 동의를 얻었다.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은 “분권형 대통령제 쪽으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분권형 이원집정부제는 대통령은 외치(外治)를 담당하고, 내치(內治)를 비롯한 국정 전반은 국무총리가 맡아 하는 제도다. 앞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런 내용의 개헌을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대통령의 권한을 더 줄인 ‘독일식’ 이원집정부제도 소수 의견으로 제시됐다. 독일식은 대통령을 의회에서 선출하고, 오스트리아식은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선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민주당 최인호 의원은 14명 소위 위원 중 유일하게 ‘4년 중임제’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민평련 “정권교체 위해 야권연대 나서야”

    민평련 “정권교체 위해 야권연대 나서야”

     고 김근태 상임고문을 따랐던 의원들이 주축을 이룬 더불어민주당의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는 1일 “야권의 제정당은 확실한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사회개혁 성공을 위해 야권연대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평련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촛불혁명 완성은 정권교체 뿐만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9년의 적폐청산,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구시대의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뿐만 아니라 개혁추진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면서 “현재 국회는 어느 당도 개혁추진력을 담보할 수 있는 원내 과반을 차지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야권의 각 정당을 향한 연대를 제안하면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와 범야권 대선 경선 후보들에게 우리의 제안을 수용할 것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에는 권미혁 기동민 김민기 김영진 김한정 김현권 박완주 설훈 소병훈 신동근 심재권 오영훈 우원식 위성곤 유승희 유은혜 윤후덕 이인영 인재근 홍익표(가나다순) 의원 등 민주당 내 민평련 소속 20명과 무소속 홍의락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尹외교, 아베 아바타냐…이면합의 의심” “10억엔 내가 요구…돈 내면 사죄한 것”

    “尹외교, 아베 아바타냐…이면합의 의심” “10억엔 내가 요구…돈 내면 사죄한 것”

    13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 현안보고에서는 부산 ‘평화의 소녀상’ 논란과 관련,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국제관행에 맞지 않는다”는 발언이 논란이 됐다. 야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대변인이냐”고 비판했다. 이날 보고에서 윤 장관은 소녀상 설치와 관련한 일본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일본은 비엔나협약을 위반하는 것으로 해석할 것”이라면서 “외교공관이나 영사공관 앞 조형물 설치는 국제관계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비엔나협약 제22조에는 ‘어떠한 손해에 대해서도 공관 지역을 보호하며, 공관의 안녕을 교란시키거나 품위를 손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책무를 갖는다’고 규정돼 있다. 일본은 이를 근거로 소녀상 철거를 요구해 왔는데 윤 장관이 같은 논리를 펴면서 일본 정부를 두둔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 장관은 아베 총리의 아바타냐”며 “내용만 보면 영락없는 아베 총리의 말”이라고 꼬집었다. 윤 장관은 또 “과거 한·일 관계를 모두 살펴보면 12·28 합의에서 받아 낸 것 이상으로 받은 적이 있었느냐”며 “주어진 제약 아래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어느 정도 위로해 드리고 상처를 치유한 것은 굉장한 성과”라고 자평했다. 윤 장관은 ‘10억엔을 우리가 달라고 했느냐, 일본이 주겠다고 했느냐’는 질문에 “내가 요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협상 과정에서 출연금이 당연히 필요하다는 게 우리 입장이었다”며 “돈이 나와야만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고 사죄한 것이 된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은 “일본 언론에서는 10억엔을 보이스피싱당했다는 얘기가 쏟아지고 있는데 정부는 점잖은 얘기만 하고 있으니 이면 합의가 있었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개헌특위 첫 회의부터 ‘민주 개헌보고서’ 신경전

    개헌특위 첫 회의부터 ‘민주 개헌보고서’ 신경전

    “개헌 논의 당리당략 빠져선 안돼” 권력구조·개헌 시기도 엇갈려 “대선前 결론” “차기 정부서 하자”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5일 전체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회 차원에서 개헌특위가 가동되는 것은 1987년 이후 30년 만이다. 36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하는 개헌특위는 ▲입법·집행부 권력구조 및 개헌절차 ▲법원·헌법재판소 권력구조 및 정당·선거제도 ▲기본권 및 통일·경제 ▲지방분권 및 재정 등 4개 소위원회로 구성돼 운영된다. 개헌특위 활동의 쟁점은 개헌 방향과 시기다. 특히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해 어떻게 결론을 내리느냐에 따라 조기 대선이 현실화될 수 있어 개헌 시기에 관한 의견이 엇갈린다. 대선 후보가 개헌을 공약으로 하고 차기 정부에서 개헌하자는 의견도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헌에 대한 여야 간 의견 차이가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인영 의원은 “권력구조 편중 논의보다는 국민 기본권, 미래 통일 문제, 사회적경제 등과 관련해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면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은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데 모든 것을 해결해 보겠다고 하면 결론 나기가 쉽지 않다”면서 “따라서 제일 중요한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 권력구조 문제에 대해 서로 집중 논의하고 합의하자”고 했다. 최근 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문재인 전 대표에게 편향되게 썼다는 ‘개헌 보고서’ 파동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개헌 논의가 당리당략에 빠지면 안 된다”며 “모 정당(민주당)에서 사실상 개헌 저지 보고서를 낸 것은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정용기 의원도 “개헌을 막기 위한 수단으로 개헌특위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흐름이 있다면 굉장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黃 “사드 신속 배치해야 中 보복조치 적극 대응”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21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계획과 관련해 “안보를 위해 할 수 있는 대로 신속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비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사드 문제를 차기 정부로 넘겨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북한의 핵도발에 대응하는 부분은 한시도 늦출 수 없기에 먼저 할 건 해 나가고 같이 해 나갈 건 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드 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 당국이 사드 문제로 보복하겠다고 한 번도 말한 적은 없지만, 현실적으로는 비과세장벽 등 사실상의 대응 조치로 보이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사드 배치를)2∼3년 늦춘다고 중국의 생각이 바뀔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황 대행은 ‘사드 배치가 내년 5월로 확정된 것이냐’는 질의에 “날짜가 확정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 내년 중 배치 예정”이라고 했다. 황 권한대행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새누리당 이채익 의원의 질문에는 “북한 핵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서 실제로 지난 16일에도 아주 중요한 정보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 도발 대응을 위한 것이고 양국 간 체결한 것이기에 존중돼야 한다”고 답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단독] 韓 정부 대신 야당의원 만난 中 외교부

    김장수 대사 면담 거절과는 대조 中, 박대통령 탄핵 이후 대비 관측 중국 정부가 사실상 ‘식물 상태’에 놓인 한국 행정부는 무시하는 대신 한국의 국회의원들과는 외교 접촉을 벌이고 있다. 중국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를 대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외교부는 7일 류전민(劉振民) 외교부 부부장이 지난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인 이인영 의원이 이끄는 국회 대표단을 만나 한·중 관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강훈식, 김영호, 정춘숙 의원이 포함됐다. 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중국 측 6자회담 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 특별대표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민주당 심재권 의원을 베이징에서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의원 4명은 이날 오전 중국 국제문제연구소에서 토론회를 가진 뒤 류 부부장과 면담했다. 면담 주제는 북한 핵·미사일 대응, 북한 경제,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를 통해 본 남북 협력이었다. 류 부부장은 이 자리에서도 주한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를 주장했고 의원들은 “사드 갈등의 근본 원인은 북핵에 있으므로 중국과 한국이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주한 중국대사관이 주선했다. 류 부부장은 지난 10월 말 북한을 방문한 바 있다. 한반도 문제를 총괄하는 류 부부장과 우 대표가 야당 의원들을 잇따라 접촉한 것은 사드 갈등 때문에 중국과 한국 간 공식 외교 채널이 사실상 불통 상태인 점에 비춰볼 때 매우 이례적이다. 반면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는 중국의 여행객 제한과 한류 제한 조치에 대해 중국의 입장을 알아보기 위해 리진짜오(李早) 국가여유(旅遊)국장 및 녜천시(?辰席) 광전총국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한 달째 만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한국대사관이 개최한 국경절 리셉션에도 예년의 장·차관급이 아닌 부국장과 과장급을 보내 의전의 격을 떨어뜨렸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거리로 나서는 민주… 秋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거리로 나서는 민주… 秋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대통령 통치권 행사 방법 없다” 지도부와 별도로 의원들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6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장외투쟁을 병행하기로 입장을 정리했다.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리는 오는 12일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당원보고대회를 열기로 한 것이다. 전날 20만여명(주최 측 추산·경찰 추산 4만 5000명)이 참석한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들끓는 민심을 확인한 뒤 강경론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자해지만 남았다. 대통령만 결단하면 문제는 풀리는 것”이라며 앞서 주장한 ▲대통령 2선 후퇴 ▲김병준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및 국회 추천 총리 수용 ▲별도 특검 및 국정조사를 거듭 압박했다. 지도부는 민중총궐기대회와 거리를 두기 위해 서울의 다른 곳에서 당원보고대회를 열 계획이지만 향후 민주당 대여 투쟁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퇴진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집회가 될지, 요구 사항의 관철을 위한 집회가 될지 정국 상황에 달렸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최고위를 마친 후 “현재 (요구조건에 대한) 아무 답도 없는 상황에서 영수회담을 하는 것은 민심에 답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추 대표도 “장외투쟁이 목표인 정당이 어디 있겠느냐”면서 “상황이 그렇게 가기 전에 결자해지하시라는 것”이라고 했다. 추 대표는 7일 함세웅 신부를 비롯한 종교계 원로 10여명과 오찬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사회 원로들과의 연쇄 시국회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편 설훈(4선), 우원식·유승희·이인영(3선) 등 민주당 의원 22명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가 합의한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손을 떼겠다고 즉각 천명할 것을 대통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지도부와는 별개로 소속 의원 121명 중 47명(39%)이 서명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당 전체나 지도부가 움직이진 못하겠지만, 의원들이 촛불 민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원회 소속 박범계 의원은 저녁부터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이날 출두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민주당 의원 47명 “국민들 인정 않는 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라”

    민주당 의원 47명 “국민들 인정 않는 대통령... 국정에서 손 떼라”

    더불어민주당 의원 47명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국정에서 즉각 손을 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이들 중 22명은 6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의원들은 “다수 국민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야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최근 대통령의 행태는 민심을 정면 거부한 것”이라면서 “민주화 선언 요구에 4·13 호헌 선언으로 국민 여망에 역행한 5공화국 전두환 정권과 같은 태도”라고 비판했다. 또 “이미 대통령은 국민적 정통성을 상실했고 사법적 심사의 대상이어서 더는 통치권을 행사할 방법이 없다”면서 “국회가 합의할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손을 떼겠다고 국민 앞에 즉각 천명할 것을 박 대통령에게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박주민 의원은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시스템에 대해 한 번이라도 점검됐다면 이런 참담한 상황에까지 이르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훈 의원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구속 없이는 이 상황이 풀리지 않는다. 우 전 수석이 다시 걸어 나온다면 검찰은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회견문에는 강병원 권미혁 권칠승 기동민 김민기 김상희 김병관 김병욱 김영진 김영호 김정우 김종민 김철민 김한정 김현권 김현미 남인순 문미옥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홍근 백혜련 소병훈 송기헌 손혜원 설훈 신동근 신창현 어기구 오영훈 우원식 위성곤 유승희 유은혜 이상민 이인영 이재정 이 훈 인재근 임종성 정재호 정춘숙 제윤경 조승래 표창원 홍익표(가나다순)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에는 지난 3일 박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에 서명했던 31명도 대부분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유석원(전 SK 부회장)씨 별세 익주(ARCO INTERTRADE PTE. LTD. 사장)경철(에이올 대표이사)씨 부친상 성관제(동국대 교수)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27-7550 ●김성민(서울대 교수)나영(예원학교 교사)씨 부친상 이인영(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대예술부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02 ●이돈규(한국거래소 부장)씨 부친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2)3779-2193 ●강재원(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감독)씨 모친상 28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032)517-0710 ●정시영(전 국세청 국장)이영(저축은행중앙회 전무)삼영(사업)숙희(고용노동부 근무)씨 모친상 김지현(약사)진영래(사업)씨 장모상 28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397-8613(저축은행중앙회) ●목영두(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대표이사)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02)2650-2741 ●김종철(자영업)종엽(대구일보 경제부장)씨 모친상 28일 영남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3)620-4670
  • [world 특파원 블로그] ‘김사드’의 한가한 사드 외교

    [world 특파원 블로그] ‘김사드’의 한가한 사드 외교

    김장수 주중 한국대사는 지난해 초 중국에 부임할 때부터 ‘김사드’로 불렸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명실상부한 한국 안보의 ‘간판’인 김 대사가 해야 할 일은 중국을 상대로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것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별명이다. 올해 들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한·미가 공식적으로 사드 배치를 선언하면서 대중 외교의 최전방에 선 김 대사의 역할은 더욱 막중해졌다. ●외통위 국감자료로 외교활동 살펴보니 김 대사는 중국에서 어떤 외교 활동을 펼쳤을까? 서울신문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인영(민주당) 의원실의 협조를 얻어 올해 1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김 대사의 공식 활동과 주중 한국대사관 예산 집행 내역 자료를 얻었다. 243일 동안 김 대사의 공식 활동은 96차례였다. 평일에도 공식 활동이 없는 날이 많았다. 이 가운데 중국 관계자와의 면담은 27차례였다. 나머지는 주로 한국에서 온 손님들과의 면담 또는 중국에서 열린 한국 행사 참석이었다. 특히 중국 측과 경제·문화 교류 목적의 면담이 아닌 ‘한·중 관계 및 한반도 정세 관련 의견교환’이 목적인 순수한 외교적 면담은 13건에 불과했다. 13건 가운데 2건은 중국 외교부가 사드 배치 결정을 항의하기 위해 김 대사를 초치해 이뤄진 것이다. 북한 제재와 사드 설득을 위해 대중국 외교 활동이 어느 때보다 절실했던 시기에 주중 대사가 한 달에 불과 1.6번꼴로 중국의 외교라인 담당자를 만난 셈이다.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한 지난 1월 6일 김 대사는 중국 관계자를 만나기는 했으나, 북핵 문제와는 거리가 먼 국무원 대만판공실 주임이었다. 김 대사는 닷새 뒤에야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만나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이 사드 배치를 공식 발표한 7월 8일 직후 중국의 ‘한국 보복론’은 극에 달했다. 하지만 김 대사는 당일 중국 외교부에 초치된 이후 한 달 만인 8월 8일에야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한국 안보 간판치곤 초라한 성적표 물론 공식 활동만으로 대사의 외교 활동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다. 부임 이후 줄곧 “우리는 정보를 생산하고 보고만 할 뿐 공개할 권한은 없다”며 ‘보안’을 강조한 김 대사의 특성상 비밀리에 외교 작업을 벌였을 수도 있다. 김 대사의 영향을 받은 탓인지 최근 주중대사관은 대사관 국정감사까지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다가 특파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북핵·사드… 對中 공세외교 절실한 때 외교는 국방과 달라서 보안만큼이나 공개 활동도 중요하다. 올해 1~8월 주중 한국대사관이 쓴 업무추진비는 22만 9905달러(약 2억 5329만원)였다. 이 기간 대사관저에서는 연회가 25번 열렸는데, 한국인을 상대로 한 연회가 16번이었다. 업무추진비를 더 쓰고, 연회를 더 열어도 좋으니 중국 외교 라인을 상대로 공세적인 외교를 펼쳤으면 좋겠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현장 행정] 생명 살리는 교육 안전 강북 만들기

    [현장 행정] 생명 살리는 교육 안전 강북 만들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첫 개최·응급의료교육장 운영… “지속적인 안전 행정 펼칠 것” “심폐소생술은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세게 해야 합니다. 제가 해볼게요.” 지난 7일 서울 강북구청 대강당. ‘제1회 강북구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작을 앞두고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인형 가슴 위에 깍지를 낀 손을 올렸다. ‘퍽퍽’ 소리가 날 만큼 가슴을 압박하자 대회 참가자인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우와’ 하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가슴 압박의 강도와 속도를 검사하는 장비에서는 파란불이 깜빡였다. 파란불은 1분에 100~120번 빠르게 규칙적으로 누를 경우 나타난다. 강북구가 ‘안전 강북’을 만들고자 발 빠르게 뛰고 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처음 개최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날 대회에는 5개 중·고교 학생 22명이 참가해 2인 1조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면 유명 대학 응급의학전문의들이 장비에 표시된 수치들을 검사해 점수로 환산, 승부를 가렸다. 이날 우승한 성암국제무역고의 이지선(17·여) 학생은 “강북구에서 빌려준 실습용 영상을 보며 일주일에 두세 번씩 연습을 했다”면서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더 잘 배워서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이인영 강북구 보건소장은 “학교에 출장을 나가 일회성으로 교육을 하다 보니 학생들도 자신들이 제대로 배운 건지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대회를 상시로 열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3년 심정지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심정지 발생 규모는 2008년 41.4명에서 2010년 44.8명, 2013년 46.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8.7%에 불과해 외국(일본 34.8%, 미국 33.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강북구는 ‘응급의료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전문교육시설로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구내 사업장 중 ‘생명안전 으뜸사업장’을 선정해 현판을 제공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사업장 직원 중 90% 이상이 교육을 수료해야 자격요건을 준다. 지난 5월 SK텔레콤 수유사옥이 3호점으로 지정됐다. 박 구청장은 “심장이 정지했을 때 골든타임인 4분 내에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어 현장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구 차원에서도 안전 강북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갈비뼈를 부러뜨렸다?

    박겸수 서울 강북구청장,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갈비뼈를 부러뜨렸다?

    “심폐소생술은 갈비뼈가 부러질 만큼 세게 해야 합니다. 제가 해볼게요.” 지난 7일 서울 강북구청 대강당. ‘제1회 강북구 청소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작을 앞두고 박겸수 강북구청장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인형 가슴 위에 깍지를 낀 손을 올렸다. ‘퍽퍽’ 소리가 날 만큼 가슴을 압박하자 대회 참가자인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우와’ 하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가슴 압박의 강도와 속도를 검사하는 장비에서는 파란불이 깜빡였다. 파란불은 1분에 100~120번 빠르게 규칙적으로 누를 경우 나타난다. 강북구가 ‘안전 강북’을 만들고자 발 빠르게 뛰고 있다.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처음 개최한 것도 그 일환이다. 이날 대회에는 5개 중·고교 학생 22명이 참가해 2인 1조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이 직접 구성한 상황극에서 심폐소생술을 하면 유명 대학 응급의학전문의들이 장비에 표시된 수치들을 검사해 점수로 환산, 승부를 가렸다. 이날 우승한 성암국제무역고의 이지선(17·여) 학생은 “강북구에서 빌려준 실습용 영상을 보며 일주일에 두세 번씩 연습을 했다”면서 “앞으로 심폐소생술을 더 잘 배워서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이인영 영등포구 보건소장은 “학교에 출장을 나가 일회성으로 교육을 하다 보니 학생들도 자신들이 제대로 배운 건지 확신하지 못한다”면서 “대회를 상시로 열어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3년 심정지 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심정지 발생 규모는 2008년 41.4명에서 2010년 44.8명, 2013년 46.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8.7%에 불과해 외국(일본 34.8%, 미국 33.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부터 강북구는 ‘응급의료교육장’도 운영하고 있다. 심폐소생술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전문교육시설로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접수 후 이용 가능하다. 또한 구내 사업장 중 ‘생명안전 으뜸사업장’을 선정해 현판을 제공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사업장 직원 중 90% 이상이 교육을 수료해야 자격요건을 준다. 지난 5월 SK텔레콤 수유사옥이 3호점으로 지정됐다. 박 구청장은 “심장이 정지했을 때 골든타임인 4분 내에 대응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어 현장 심폐소생술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구 차원에서도 안전 강북을 위한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민평련 소속 의원들 “국정원의 ‘박원순 공작’, 야만 시대로의 회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야 출신 모임인 민주평화국민연대(이하 민평련)는 국정원의 이른바 ‘박원순 공작’을 규탄하는 성명을 7일 발표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평련 소속 의원 19명은 성명서에서 “야만의 시대, 불의의 시대였던 군사독재정권에서나 일어날 법한 반민주주의·반인권적 ‘정치공작’, ‘사찰공작’의 망령이 되살아났다”면서 “서울시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서울시장을 사찰할 정도면 일반 국민, 민간인 사찰은 또 얼마나 수없이 자행됐을지 불 보듯 뻔한 일이 아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같은 행태가 내년 대선 과정에서 또다시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민평련 소속 19명의 의원은 권미혁·기동민·김민기·김영진·김한정·김현권·설훈·소병훈·신동근·심재권·오영훈·우원식·위성곤·유승희·유은혜·윤후덕·이인영·인재근·홍익표 의원 등이다.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수많은 민주화 투사들의 피와 땀으로 지금의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자유·평화의 물결을 이뤄왔다”면서 “우리는 우리 선배·동지들이 흘린 고귀한 피와 땀, 희생과 헌신으로 만들어온 민주주의를 국정원의 제물로 내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강력하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관련자를 처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면서 “차제에 국정원 개혁의 신호탄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사주간지 시사인은 전직 국정원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국정원의 ‘서울시장의 좌편향 시정운영 실태 및 대응방향’(박원순 제압 문건)이 “국정원에서 작성된 문건”이라고 지난 1일 보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부위원장에 김인제-우미경의원 선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 부위원장에 김인제-우미경의원 선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정태)는 19일 오전 제9대 후반기 의회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하여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과 우미경 의원(새누리당, 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김인제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구로구 제4선거구 출신의 초선의원으로서 이인영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을 거처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에 진출하여 9대 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의 도시계획 및 도시건축정책수립 등에 참여해 왔다. 또한 새누리당 비례대표 출신의 신임 우미경 부위원장은 광운대학교 부동산학 박사를 취득하였고,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후 지난 6.4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에 진출하여 9대 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서울시 건축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주택 및 도시계획정책수립 등에 기여해 왔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7월 6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정태 위원장을 선임한 데 이어 19일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에서 김인제, 우미경 부위원장을 선임함으로써 제9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김정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이 선임된 김인제, 우미경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위원들과 협의하여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위원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히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마련을 위해 집단지성을 발휘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상임위 본연의 역할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르신 웃음 챙기는 도봉

    서울 강북구가 지역 한의원과 손잡고 노인 우울증 예방에 나선다. 구의 재정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 자원과 함께 노인 복지 폭을 넓힌 것이다. 강북구는 강북구 한의사회와 치매지원센터, 정신건강센터 등 지역 민간 자원과 손잡고 지역 노인들의 인지 저하 및 우울증 예방 관리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서울시의 ‘어르신 한의학 건강 증진 공모사업’에 강북구의 ‘한의약적 건강 증진 사업’이 선정되면서 4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급물살을 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의 접근이 쉽고 이용률이 높은 한의원을 활용해 인지 저하와 우울증 등의 예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강북구에 사는 만 65세부터다. 신청자들은 치매선별검사와 GDS-우울증검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한의약 건강 증진 8주 프로그램’, ‘한의약 건강 증진 4주 프로그램’ 등을 받게 된다. 인지기능 저하나 우울증이 있는 노인은 8주 동안 한약 치료와 침 시술, 뜸 등의 한방요법을 무료로 받게 된다.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별된 경우도 우울증을 예방하고 인지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숲 치유 프로그램’을 4주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북한산, 북서울꿈의숲, 오패산 등 강북구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산림 치유, 산림 휴양, 식이·운동요법 등으로 구성된다. 그 밖에도 웃음 치료를 전파하는 ‘한방 실버 리더’ 등을 양성해 지역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인영 강북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저하, 우울증 예방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걱정 없이 행복한 노년을 즐길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건강 관리 서비스를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남궁산(판화가)강(씨티은행 부장)씨 부친상 13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779-2190 ●이인영(전 광운대 초빙교수)씨 별세 무창(스캇월드 대표)무송(가수·바로연 대표이사)무진(법무법인 대륙아주 파트너변호사)정민(미국 거주)씨 부친상 노사연(가수)씨 시부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류종관(시인·전 한국예총 밀양지부장)씨 별세 진하(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애령(한국외교협회 근무)무희(호원대 교수)경(영남대 교수)씨 부친상 김선일(김선일치과 원장)안정수(전 경희대 교수)이재창(전 대신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씨 장인상 김성훈(일산병원 정형외과 의사)이지연(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의사)안철현(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의과대학 교수)씨 외조부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9 ●이영미(전주지방법원 근무)병로(JTV 전주방송 촬영기자)상현(사업)씨 부친상 박영선(전 전주지방검찰청 근무)씨 장인상 13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63)274-0761 ●김평석(뉴스1 전국부 경기본부 부장)씨 모친상 13일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50분 (031)329-5967 ●조용민(조용민치과 원장)용석(한국스마트카드 수석)씨 모친상 우보식(자영업)권영준(KB국민은행 중계동지점장)씨 장모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01 ●김승윤(유네스코한국위원회 지구촌평화마을 원장)유철(타키온테크 대표)길윤(삼성전자 수석연구원)덕윤(국방부 사무관)형윤(신세계 아이앤씨 매니저)씨 모친상 13일 서울 개포동 천주교회, 발인 15일 오전 6시 (02)574-4744
  • [정치뉴스 테이크아웃] 김근태는 가도 김근태의 여인들은 열혈 공부 중

    [정치뉴스 테이크아웃] 김근태는 가도 김근태의 여인들은 열혈 공부 중

    최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 서너 명을 비롯한 여성 20여명이 4·13 총선 당선을 축하하는 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더민주 인재근·유은혜 의원, 국민의당 장정숙 의원 등이 참석. 당은 다르지만 서로에게 꽃다발을 전해주며 서로의 당선을 축하하고 총선을 치르면서 겪었던 경험에 대해 얘기꽃을 피웠다는 후문. 이 자리에서 이들이 공통적으로 떠올린 사람은 누구였을까. 바로 고(故) 김근태(얼굴)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 모임은 김 전 의장이 “여성 리더를 길러야 한다”면서 2007년 설립한 ‘아침을 여는 여성들의 평화모임’이었다. 김 전 의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 분야의 여성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정치·경제·사회·국제 관계 등에 대해 꾸준히 공부해 왔다고. 김 전 의장은 2011년 타계했지만 여전히 명맥을 유지 중인 셈. 김 전 의장의 바람대로 이 모임은 여성 정치인들을 다수 배출했다. 김 전 의장의 부인인 인 의원을 비롯해 장 의원과 정선순 전 시의원이 이 모임의 대표를 맡고 있다. 더민주 유승희 의원과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 홍미영 부평구청장 등도 이 모임 소속이며, 더민주 이인영·우원식 의원의 부인 등도 참여하고 있다고.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정책도 상생” 부천시, 강서·양천·구로와 손잡았다

    경기 부천시가 인접한 서울 강서구·양천구·구로구와 정책 연대 강화에 나섰다. 부천시는 8일 부천에서 4개 단체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책협의회를 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제안한 정책협의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이 참석했다. 부천의 원혜영·설훈·김상희·김경협 의원과 강서의 한정애 의원, 양천의 황희 의원, 구로의 박영선·이인영 의원 등도 함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4개 도시가 공통으로 관련되고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협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사업들을 논의했다.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는 ▲경인선 지하화 ▲원종~홍대입구선 조기 착공 ▲김포공항 소음 대책 지역 주민 지원 사업 ▲김포공항 주변 고도 제한 완화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노선 변경 대책 등이었다. 부천시와 강서·양천·구로구는 행정구역이 경기도와 서울시로 구분돼 있지만 경계가 모호한 공동생활권역이다. 그동안 4개 지자체는 서로 이웃사촌처럼 신뢰하고 친밀감 있게 도시 간 정책 연대를 진행해 왔다. 김 시장은 “20대 국회 개원을 계기로 지역의 공동 현안을 충분히 인식하고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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