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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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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솔로’ 10기 돌싱들 얼굴 공개

    ‘나는 솔로’ 10기 돌싱들 얼굴 공개

    ‘나는 솔로’가 엄청난 미모의 솔로녀들로 태풍 같은 ‘돌싱 특집’을 예고했다.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는 24일 방송을 앞두고 초특급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폭발시킨 돌싱들이 총출동한 10기 ‘돌싱 특집’ 예고편을 공개했다. 10기 ‘돌싱 특집’은 역사를 품은 고즈넉한 도시 경주에서 펼쳐진다. 예고편에서 데프콘은 “태풍 같은 10기가 온다”라며 “기대하시던 돌싱 특집이 준비돼 있다”고 밝혀 ‘솔로나라 10번지’에서 펼쳐질 또 한 번의 화려한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실제로 10기는 ‘돌싱’이라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해 3MC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든다. 섹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슈트를 차려입은 솔로남들은 ‘솔로나라’에 입성하며 “다이아몬드 찾으러”, “태평양 건너왔다” 등의 멘트와 함께 ‘끝사랑’을 찾으러 온 간절함을 드러낸다. 솔로녀들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몰이에 나선다.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청순, 단아한 자태로 ‘솔로나라 10번지’에 들어선 솔로녀들은 “끝사랑 만나게 하시고”, “그런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절절한 염원을 드러낸다. 데프콘은 놀라운 10기의 라인업을 확인한 뒤, “리얼리 돌싱? 와우!”라며 경악한다. 이이경과 송해나 역시 눈을 크게 뜬 채 몸까지 일으켜 10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거슬려?” 의사 광수 두고 ‘나는솔로’ 여자들 신경전 살벌

    “거슬려?” 의사 광수 두고 ‘나는솔로’ 여자들 신경전 살벌

    직업이 정신과 전문의임을 밝힌 후 인기남으로 등극한 광수를 두고 '나는 솔로' 9기의 정숙, 옥순 사이에 살벌한 기싸움을 벌어졌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ENA PLAY,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데이트 후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정숙과 옥순은 각각 광수, 상철과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에서 마주쳤다. 옥순이 먼저 "어디 갔다 왔냐"고 정숙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숙은 "상철님과의 데이트는 어땠느냐"며 말을 돌렸다. 그러면서 "옥순님이 (데이트 신청을 하러) 와서 광수님이 당황한 것 같더라"고 데이트 상대로 상철을 고른 옥순의 '정직하지 못한 선택'을 꼬집었다. 하지만 옥순도 정숙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재차 "오늘 데이트 잘 갔다 왔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숙은 "(저와 광수가 데이트한 게) 신경 쓰여요? 거슬려요?"라고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당황한 옥순은 "(상철과의 데이트는) 내가 한 선택이었다"며 "(나한테) 뭐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숙은 "그냥 (옥순의) 데이트가 즐거웠는지 궁금했다"며 또다시 말을 돌렸다. 정숙과 옥순의 아슬아슬한 대화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모르겠다. 이거 (두 사람 간의) 기싸움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해나는 "두 사람은 지금 싸우고 있는 중인 게 맞다"고 확인해줬다. 이이경 역시 "드라마 '두 여자'를 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 “거슬려?” 의사 직업 광수 인기 ↑ 여자들 기싸움 살벌

    “거슬려?” 의사 직업 광수 인기 ↑ 여자들 기싸움 살벌

    직업이 정신과 전문의임을 밝힌 후 인기남으로 등극한 광수를 두고 '나는 솔로' 9기의 정숙, 옥순 사이에 살벌한 기싸움을 벌어졌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ENA PLAY, SBS Plus 예능 '나는 솔로'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데이트 후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정숙과 옥순은 각각 광수, 상철과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에서 마주쳤다. 옥순이 먼저 "어디 갔다 왔냐"고 정숙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정숙은 "상철님과의 데이트는 어땠느냐"며 말을 돌렸다. 그러면서 "옥순님이 (데이트 신청을 하러) 와서 광수님이 당황한 것 같더라"고 데이트 상대로 상철을 고른 옥순의 '정직하지 못한 선택'을 꼬집었다. 하지만 옥순도 정숙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재차 "오늘 데이트 잘 갔다 왔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숙은 "(저와 광수가 데이트한 게) 신경 쓰여요? 거슬려요?"라고 돌직구 발언을 던졌다. 당황한 옥순은 "(상철과의 데이트는) 내가 한 선택이었다"며 "(나한테) 뭐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숙은 "그냥 (옥순의) 데이트가 즐거웠는지 궁금했다"며 또다시 말을 돌렸다. 정숙과 옥순의 아슬아슬한 대화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모르겠다. 이거 (두 사람 간의) 기싸움이냐"고 물었다. 이에 송해나는 "두 사람은 지금 싸우고 있는 중인 게 맞다"고 확인해줬다. 이이경 역시 "드라마 '두 여자'를 보고 있는 느낌"이라며 흥미진진하게 바라봤다.
  • “통장서 돈 나가는 거 티도 안난다” 솔로남 역대급 재력 과시

    “통장서 돈 나가는 거 티도 안난다” 솔로남 역대급 재력 과시

    ‘나는 SOLO’ 9기 솔로남들이 역대급 반전 스펙을 자랑한다. 6일 SBS PLUS, ENA PLAY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9기 솔로남들의 진짜 프로필이 공개된다.  특히 한 솔로남은 성실한 인성과 함께 ‘자수성가형’ 재력을 강조해 솔로녀들의 시선을 끈다. “월급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게 티가 안 난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질세라, 또 다른 솔로남은 “(제 분야에서) 전국 TOP10 안에 든다”라고 수줍게 고백한다. 이어 남편감으로 가진 최고의 강점을 자랑하는데 이를 들은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살아있네!”라고 극찬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어떤 솔로남은 상상도 하지 못할 자기소개로 9기 솔로남녀를 ‘말잇못’하게 만든다. 이 솔로남의 프로필을 들은 9기는 들숨 날숨을 몰아쉬는가 하면, “대반전!”이라고 이마까지 짚는다. 이 솔로남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셀프 프로필 소개로 “감동이었다”라는 말까지 이끌어낸다. 급기야 ‘자기소개 타임’이 끝나자마자 솔로녀들은 기다렸다는 듯 쉴 새 없이 속사포 질문을 쏟아내 이 솔로남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한다. 순식간에 ‘솔로나라 9번지’의 ‘핫 솔로남’으로 떠오른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사진=SBS PLUS, ENA PLAY
  • “칼퇴 잊은 사람에게”…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했다 뭇매

    “칼퇴 잊은 사람에게”…고용노동부 ‘야근송’ 추천했다 뭇매

    고용노동부가 야근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근송’을 추천했다가 뭇매를 맞았다. 노동의 권리를 보호해야 하는 부처가 오히려 초과 근무와 야근을 조장했다는 지적이 일자, 고용노동부 측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지난 28일 고용노동부는 부처 공식 트위터 계정에 ‘칼퇴를 잊은 사람들에게 야근송’이라는 글과 함께 부처의 공식블로그 글로 연결되는 링크를 공유했다. 블로그 글에는 “어차피 해야 할 야근이라면 미뤄봤자 시간만 늦출 뿐! 에너지 부스터 같은 야근송 들으며 얼른얼른 처리하자”는 내용과 함께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 이이경의 ‘칼퇴근’, 햄찌의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면 어떡해’ 등의 노래 추천 목록이 담겼다.해당 글은 노동부 웹진인 ‘월간내일’ 코너에 올라온 것이다. ‘월간내일’은 지난 3월부터 노동자들을 위한 추천곡으로 출근송, 위로송, 러브송 등을 소개해 왔다. 노동부는 지난달 26일 ‘러브송’을 추천할 때 “6월 주제는 ‘회사지박령, 야근러를 위한 힘내송’입니다”라고 예고한 바 있다. 또 7월 주제로는 ‘휴가 안 가도 휴가지처럼 느껴지는 기억 조작송’임을 밝히며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달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의 ‘야근송’ 게시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졌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야근수당 챙겨줄 상세계획을 세워도 모자랄 판에 야근을 즐기라고 야근송을 만드네”, “야근 즐기라는거냐”,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노동부는 결국 해당 트위터를 삭제하고 블로그 게시글도 비공개 처리했다.
  • ‘매출 300억’ 사업가에 Y대 법학과 출신…‘나는솔로’ 9기 남자들 화려한 스펙

    ‘매출 300억’ 사업가에 Y대 법학과 출신…‘나는솔로’ 9기 남자들 화려한 스펙

    ‘나는 SOLO’(나는 솔로) 9기 솔로남 라인업이 베일을 벗는 가운데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9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9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들의 면면이 공개된다. 이날 ‘솔로나라 9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들은 지금까지의 솔로남들에게는 없던 자유분방한 행동 패턴으로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 씨 다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한 솔로남은 자신의 이름표를 확인한 뒤 여유롭게 숙소 근처를 돌아보며 산책하는가 하면, 근처에 있는 남규홍 PD에게 “촌장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공손하게 인사를 올린다. 놀라운 ‘핵인싸력’에 MC 이이경은 “이런 적 처음이야!”라고 경악하고, 데프콘 역시 “나 소름 돋았어”라며 감탄한다. 또 다른 솔로남도 화려한 스펙으로 모두의 ‘동공대확장’을 유발한다. 그는 ‘프로OO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탄탄한 허벅지를 은근히 과시한다. 여기에 Y대 법학과 출신이라는 특급 스펙을 공개한 솔로남도 등장하는데, 그는 “이 정도면 여자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은데?”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러게요, 왜 아직도 결혼을 못 했을까요?”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매출 300억’ 사업가도 ‘솔로나라 9번지’에 입성,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일단 타고 온 차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긴 이 솔로남은 “열심히 많이 찾아다녔는데 제가 문제가 많나 보다, 눈도 바닥에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아직도 (여자친구가) 없다”고 털어놓는다. 나아가 그는 이번 ‘솔로나라 9번지’ 입성을 위해 단 2주간에 체중을 무려 10kg이나 감량했다고 알려, 솔로탈출을 향한 무서운 의지를 실감케 한다. 9기 솔로남들의 새로운 로맨스가 펼쳐지는 ‘나는 SOLO’는 이날 오후 10시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된다.
  • 더 강렬하고 오싹해진 괴담 토크… 제보자 증언·현장 모습까지 공개[TV 하이라이트]

    더 강렬하고 오싹해진 괴담 토크… 제보자 증언·현장 모습까지 공개[TV 하이라이트]

    ●심야괴담회(MBC 밤 11시 20분) 매주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가 더욱 강렬하고 오싹한 시즌2로 돌아온다. 이전에 호평받았던 재연 영상은 물론 사연 자체의 리얼리티를 한층 강화했다. 제보자의 증언과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진 현장의 모습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첫 시즌에서 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배우 이이경과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새로운 괴담꾼으로 합류한다. 로또 3등 번호를 맞힐 정도로 남다른 촉이 있음을 밝혀 왔던 이이경은 ‘항상 빨간 팬티만 입는다’는 사실을 고백하는데, 이에 얽힌 속사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괴담수집러’로 알려진 솔라는 지난 시즌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어둑시니’ 촛불 투표에서 ‘완불’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완불’ 역사를 이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 “시험관 NO”…이효리, 2세 계획에 이렇게 말한 이유

    “시험관 NO”…이효리, 2세 계획에 이렇게 말한 이유

    가수 이효리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허심탄회한 토크를 풀어냈다.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약칭 떡그빠)’ 24회(마지막 회)에서는 이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종민은 누구보다 빨리 도착해 자부심 가득한 육수를 만들었다. 바로 이효리를 위해서였다. 이효리가 김종민과 함께 출연한 티빙 예능 프로그램 ‘서울체크인’에서 출연을 약속했던 것. 김종민은 이효리를 궁금해 하는 이이경에게 “나는 그 친구를 ’자유’라고 말하고 싶다. 자유로움에 가장 적합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2세 계획에 대해 “시험관까지 하고 싶진 않다. 그 정도까지 절실하게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진 않은데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내 주변에 58세에 첫 아이 낳은 사람이 있다. 나는 내가 너무 중요한 삶을 살았다. 뭔가를 위해 내가 없어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주댁과 슈퍼스타가 너무 달라서 밸런스가 잡힌다. 하나만 있었다면 밸런스가 안 잡혔을 것 같다. 그렇게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나는 정말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산다”라고 말했다.
  • 이효리 “무명시절 없었다…감기 걸린 것도 신문 1면에 나와”

    이효리 “무명시절 없었다…감기 걸린 것도 신문 1면에 나와”

    이효리가 ‘떡볶이집 그 오빠’에 떴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인기스타 이효리가 출연해 절친 김종민과의 약속을 지킨다. 이날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 세 오빠는 이효리가 도착하기 전부터 안절부절 못했다. 김종민은 평소보다 일찍 떡볶이집에 도착, 어묵 육수를 낸 후 직접 이효리를 만나러 출동하기도. 그렇게 긴장 반, 설렘 반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이효리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효리는 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레드카펫 안 깔았어?”라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이효리는 당황한 오빠들을 명확히 캐치한 후 “긴장했어?”라고 말하는가 하면 김종민이 만든 어묵을 먹고 “국물이 차갑다”, “싱겁다” 등 재치 있는 독설을 날리며 오빠들을 긴장감을 풀어준다. 시작부터 위풍당당한 이효리의 카리스마와 예능감은 토크 내내 이어진다. 이날 지석진은 이효리에게 ‘평생 슈퍼스타’라고 말한다. 이에 이효리는 “나는 무명이 없었다. 연습생 기간도 없이 핑클로 데뷔했고 ‘블루레인’으로 데뷔 2주 만에 1위 했다. 무명의 설움은 없다”라고 말한다. 특히 솔로 데뷔 후 이효리의 파급력은 더욱 막강해졌다. 이효리는“‘텐미닛’할 때 거의 매일 신문 1면 톱기사로 나왔다”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린다. 실제로 이효리는 신문 1면 기사에 891번이나 실려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이에 지석진이 “이런 게 톱기사로 나오나 싶었던 적 있나?”라고 묻자 이효리는 “감기 걸렸다고 난 적 있다”라고 해 오빠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효리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3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공개된다.
  • 이효리 “♥ 이상순과 싸워서 집 나간 적도” [EN스타]

    이효리 “♥ 이상순과 싸워서 집 나간 적도” [EN스타]

    가수 이효리가 김종민과의 의리를 지키며 예능에 출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효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말미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예고편에서 지석진은 “오늘 그분이 오신다”라며 이효리를 띄워줬고, 이이경은 “이 순간을 위해 떡볶이를 만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잠시 후 등장한 이효리는 “레드카펫 안 깔았느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이이경은 바닥에 누워 “밟고 지나가달라”고 맞받아쳤다. 이날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싸워서 집 나간 적 있다”고 하는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예고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역대급 미모의 출연진”…‘나는 솔로’ 8기 女 화제 [EN스타]

    “역대급 미모의 출연진”…‘나는 솔로’ 8기 女 화제 [EN스타]

    ‘나는 솔로’ 8기 여성 출연진들이 역대급 미모를 뽐낸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전무후무 미모를 자랑하는 8기 여성 출연진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특히 송해나는 한 출연진을 보고 “미스코리아 아니냐?”라며 정체를 추측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프콘 역시 “모델 같다”고 말했다. 뒤이어 등장한 출연진은 배우같은 얼굴로 관심을 끌었다. 이에 이이경은 “이게 무슨 일이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외에도 상큼발랄한 미모에 쾌활한 미소를 장착한 출연진, 갓 입학한 대학생 같은 앳된 미모의 출연진이 ‘솔로나라 8번지’에 입성한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 난리 났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유 아 마이 스타라이트(You Are My Starlight)”라고 노래까지 부르다가, 결국 “뭐죠? 왜 계속 설레죠?”라고 사심을 드러낸다. 한편,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 송해나 “첫 월급 20만원…논현동에 자가 보유, 대출 없다”

    송해나 “첫 월급 20만원…논현동에 자가 보유, 대출 없다”

    모델 송해나가 서울 강남에 대출 없이 자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송해나가 출연해 MC 지석진 김종민 이이경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해나는 연애를 하냐는 질문에 “솔로다, (연애 안한지) 1년 반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연애가) 꽤 오래 만난 분이었다, 4년이다”라면서 “지금이 가장 안 외롭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솔로’하면서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안 하니까 ‘때가 있겠지’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배우 정해인, 김수현을 꼽으며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 외모와 성격적인 면에서는 최우식씨가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송해나는 과거 피팅 모델을 했던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12년 전이었는데 그때 당시 페이를 월 300~400만원 받았다”라면서 “한달에 열번 촬영인데 진짜 많이 받았다”라고 했다. 이어 “패션 쪽으로 왔는데 첫 월급은 20만원 받았다, 현타가 왔다”라고 회상했다. 키가 168.9㎝로 모델 중에서는 작은 편이라고도 말했다. 송해나는 “(키가 작아서) 쇼에 자주 설 수 없었다”라고 했다. 그랬던 그에게 모델 장윤주가 좋은 조언을 해줬다고. 그는 “(장윤주 선배님이) ‘드라마, 뮤직비디오를 많이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면 런웨이에서 너를 많이 불러줄거야’라고 했다,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날 이이경은 “누나 빌라 산다, 자가다, 준비가 다 돼 있다”라고 밝혔다. 지석진이 거주 지역을 묻자 송해나는 “논현동”이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강남 자가면 대출은?”이라고 질문하자 송해나는 “다 갚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종민은 “최고의 신붓감”이라며 감탄해 웃음을 줬다.
  • 영호♥순자 키스 “40대에도 미친 사랑”… ‘나는 솔로’ 7기 첫 커플 탄생

    영호♥순자 키스 “40대에도 미친 사랑”… ‘나는 솔로’ 7기 첫 커플 탄생

    SBS플러스와 ENA플레이의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나는 SOLO) 7기의 첫 커플이 탄생했다. 11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7기 솔로 남녀의 마지막 데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영호와 순자는 포옹과 손깍지를 하는 모습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영호는 순자에게 “40대에도 설레고 싶었다. 설렌 마음으로 손잡고 데이트 한 번 해보고 싶었다. 함께 그러고 싶은 사람이 앞에 있다”며 고백했다.영호는 “40이 넘어서 미친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준 그 여자를 선택하겠다”고 말한 뒤 순자에게 다가갔다. “제 이름은 쫄쫄이예요”라고 장난을 친 영호는 순자에게 키스했다. 이 장면을 본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환성을 지르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송해나는 “이런 것까지 보고 싶진 않았다. 40대 너무 뜨겁다”며 기뻐했다. 이이경은 “나는 솔로 최초의 키스다”라며 놀라워했다.순자는 영호에게 “이 선택을 다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상처를 받을 데로 받고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 나니까 오빠가 용서가 될 것 같더라”라고 화답했다. 이에 영호는 “가장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우리가 이럴 수 있나, 미친 거 아닌가’ 이럴 수 있도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며 “몇 년 후에는 같이 살아야죠”라고 말했다.
  • 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일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책 ‘LG가 사장을 만드는 법’에는 한 사원이 CEO에 오르기까지 수없이 겪었던 위기상황과 그 대처방안, 효율을 최적화하는 운영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또한 조직을 관리하고 남을 이끌어가는 리더십, 허를 찌르는 전략과 믿을 수 없는 성과를 오롯이 담았다. 저자 이웅범은 LG그룹에 사원으로 입사해 35년 재직기간 중 18년을 임원으로 보냈고, 마지막 4년은 LG이노텍 CEO와 LG화학 사장을 역임했다. 비주류 부서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 임원에 올라 CEO까지 지낸 그의 경력은 매우 이례적이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위기들을 차례차례 짚어나간다. 실무자 단계와 임원 단계, CEO단계의 위기는 규모가 전혀 다르다. 독자들은 행간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책임의 무게에 짓눌리는, 그러나 그것을 결국 이겨내고야 마는 한 인간의 모습을 읽어낼 수 있다. 또 경영과 리더십 측면에서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는 기업의 혁신 사례를 비롯해 인재 채용과 육성 방식을 소개했다. 특히 LG의 CEO 후보군 관리 정책과 평가 내용이 공개되기는 이 책이 처음이라고 출판사 측은 전했다. 책은 저자가 받은 평가를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 중 5장에서는 사업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의 인간관계 그리고 배우인 아들 이이경과의 이야기를 실었고, 6장에는 직장인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무기이며, 기업에서 직원의 강점을 경영에 활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했다. 저자는 집필 동기를 묻는 질문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사업 환경의 변화에 하루가 멀다고 찾아오는 위기와 이에 대처했던 전략으로부터 독자들이 인생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의 힌트를 발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나는 솔로’ 6기, 결혼 커플 탄생 “웨딩촬영부터”

    ‘나는 솔로’ 6기, 결혼 커플 탄생 “웨딩촬영부터”

    ‘나는 SOLO(나는 솔로)’ 6기에서 결혼까지 예감하게 하는 커플이 탄생했다. 9일 ‘나는 SOLO’에서는 연봉까지 공개하며 결혼 계획을 의논하는 정숙과 영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간 정숙과 영식은 식당에서 죽이 척척 맞는 모습으로 초장부터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정숙은 “이게 제 단점일 수도 있는데, 연애를 하면 ‘어떤 데이트를 할까’보다 ‘결혼하면 어떻게 생활할까’ 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며 은근히 결혼에 대해 떠봤다. 영식은 “전 너무 좋다”라고 바로 맞장구쳤고, 급기야 정숙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애교’를 부리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조용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떠들썩하게 만든 두 사람 모습에 MC 데프콘은 “이제 됐다!”라고 ‘물개박수’를 쳤고 “네 번째 결혼 커플 탄생할 것 같다”고 호언장담했다. 잠시 후 두 사람은 서로의 연봉까지 공개하는 등 결혼 분위기에 불을 붙였다. 영식은 “월급 OO정도 받는 남자 어떠냐?”라고 자신의 연봉을 솔직하게 밝혔고 정숙은 “내일부터 바로 생활비 계획 세워야겠다. 우리 연봉 합치면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이라며 만족해했다.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 또한 “우와~”라며 환호했다. 정숙은 “제작진 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폴더 인사를 했고 “일단 웨딩 촬영부터 하자, 두 달 뒤에 방송 나가니까 자료 제공해 드려야 한다”라고 강력한 결혼 의지를 내비쳤다. 3MC는 “네 번째 결혼 커플 탄생하는 것이냐?”며 궁금증을 드러내 6기 로맨스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 이이경, 한남대교 위 극단적 선택 시민 구조 “당연한 일”

    이이경, 한남대교 위 극단적 선택 시민 구조 “당연한 일”

    배우 이이경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이이경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을 한 결과 이이경 씨가 최근 위험한 상황에 놓인 시민을 구조한게 사실이다. 개인 스케줄 중 바로 눈 앞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져 고민없이 한 행동이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역시 해당 사실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고 전하며 이이경에 대해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의도치 않게 알려져 오히려 조심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이경은 지난 19일 새벽 한남대교 위를 운전해 지나가던 중에 달리는 화물 수송 트럭에 몸을 던져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는 만취 시민을 목격했다. 그는 즉시 차에 내려서 트럭 운전자와 함께 시민을 구했다. 목격자는 “이이경이 차도와 강물로 뛰어들려고 하는 만취자를 포박하듯 꽉 잡고 한참을 말렸다. 다들 당황하기도 했고, 무섭기도 해서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망설임 없이 차에서 내리더라. 추워서 몸을 떠는 만취자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 입히고, 다른 시도를 할 수 없게 붙잡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이이경과 트럭 운전사의 대처로 구조된 시민은 경찰에 인계됐다. 한편 이이경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태양의 후예’ ‘검법남녀’ ‘너희들은 포위됐다’ ‘고백부부’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히트맨’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음원 ‘칼퇴근’을 발매하고 트로트 가수로도 변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스페셜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이경 아버지 이웅범 누구? 대기업 임원 출신 ‘눈길’

    이이경 아버지 이웅범 누구? 대기업 임원 출신 ‘눈길’

    배우 이이경이 전 대기업 임원이었던 아버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이경, 성규,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은 자신이 이수근 라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힘들 때 문자를 보내서 ‘술 마시지 말고 다른 생각하지마’라고 말했다. 나한테 산소 호흡기를 준 아버지 같은 존재다”며 이수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아형’ 멤버들은 이이경의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출신에 ‘엄친아’임을 언급했다. 이에 이이경은 “학교를 자퇴한 뒤 아버지께 손을 벌린 적이 없다”면서 “18살 이후로 내가 벌어서 썼다”고 말했다. 이후 이수근이 “방송이 취미인 거냐, 아버지 재산 안 받을 수 있냐”고 묻자 이이경은 “난 당당하다. 아버지한테도 이미 말씀드렸다”라며 “아버지께 아버지가 버신 돈은 아버지가 다 쓰고, 나는 내가 알아서 잘 살 거다라고 했다”고 답했다.한편, 이이경 아버지 이웅범은 LG이노텍, LG화학 계열사 사장, 한국전지산업협회장을 거쳐 현재 LG그룹이 설립한 연암공과대학교에서 총장직을 맡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스 권상우, ‘미담 제조기’ 강하늘 디스 “비현실적”

    라스 권상우, ‘미담 제조기’ 강하늘 디스 “비현실적”

    배우 권상우가 2020년 버전의 새로운 ‘핑크 소라게 짤’을 탄생시킨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라스)’는 영화 ‘히트맨’의 주역들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하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라게 짤(주로 인터넷상에서 사진이나 그림 따위를 이르는 말)’로 화제를 모은 권상우가 새로운 ‘핑크 소라게 짤’을 탄생시켜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변치 않는 비주얼과 글썽이는 눈물로 ‘소라게 명장면’을 완벽 재현해낸 것. 진지한 그의 연기에 다들 웃지 못하고 눈치를 보자 “이거 웃긴 거 아니야”라며 장난스럽게 발끈했다고 전해진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가 얼굴 개인기로 또 하나의 역대급 짤을 예고한다. 개인기 타임에 자발적으로 나선 그는 얼굴 근육을 자유자재로 쓰는 신기한 광경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권상우는 중국 배우 성룡과의 영화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과거 두 사람은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당시 성룡을 위해 권상우가 ‘짜장 라면’을 매일 끓여줬다고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권상우가 ‘미담 자판기’로 알려진 배우 강하늘을 향해 “비현실적이다”고 디스를 날린다. “과거에 함께 일했던 스태프 이름을 기억하는 게 너무 놀랍다”라는 것. 그러나 강하늘 못지않은 그의 특별한 미담이 공개돼 분위기를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이번 주 스페셜 MC로 김동완이 함께한다. 지난 게스트 출연 당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사는 ‘꿀벌 아빠’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감개무량 ‘라스’ MC 도전기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라디오스타’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내의 침대‘, 결혼식날 아내 잃은 남자 이야기 ‘블랙코미디’

    ‘아내의 침대‘, 결혼식날 아내 잃은 남자 이야기 ‘블랙코미디’

    ‘아내의 침대’가 베일을 벗는다. 30일(토)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 2회 ‘아내의 침대’(극본 이희수, 연출 민두식)는 결혼식 날 아내를 잃은 한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이별 대처법을 다룬 작품. 아내를 잃고 1년을 폐인처럼 산 남자와 딸의 결혼식 날 딸을 잃고 1년을 죽은 듯이 산 남자가 만들어가는 상처 극복기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 선 공개된 스틸에서는 우선 아름답고 행복한 결혼식 장면과 장인 장모와 한 가족이 된 듯한 더할 나위 없이 다정한 모습의 가족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불안한 눈빛의 이이경(심정우 역)과 바닥에서 목놓아 우는 장모 김희정(김영진 역)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극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배우 이이경은 극중 아내인 오승아(이이나 역)를 안고 환하게 웃는 표정부터 웨딩카 앞에서 결혼반지를 만지작거리며 설레어 하는 신랑의 얼굴, 그리고 이어진 충격적인 장면에 얼음처럼 그대로 굳어버린 모습 등 작중 상황에 대한 연기를 탄탄하면서도 안정감 있게 표현해내며 단막극 ‘아내의 침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평소 청춘들의 로맨스와 결혼 등에 대해 끝없는 고민과 발상으로 개성 있는 작품들을 연출해 오고 있는 민두식 감독과 재기발랄한 극본으로 오펜 공모전에 당선된 이희수 작가가 합심해 만든 참신한 단막극이라는 점이 더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아내의 침대’를 통해 작가로서의 첫 발을 내디딘 이희수 작가는 “예고조차 없던 죽음 뒤 남겨진 이들의 이별 대처법을 블랙코미디로 담아내고자 했다”며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을 맞닥뜨렸을 때 덮고 묻어야 하는지 아니면 끄집어내 소리쳐 울어야 하는지, 이 힘겨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한편,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CJ ENM의 신인 스토리텔러 지원사업 ‘오펜(O’PEN)’ 공모전에서 당선된 10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오펜(O’PEN)’은 작가(Pen)를 꿈꾸는 이들에게 열려 있는(Open) 창작공간과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CJ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 선발 ▲대본/시나리오 기획개발 및 완성 ▲단막극 제작과 편성 ▲제작사와 작가를 연결하는 비즈매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창작자 육성 및 데뷔 지원사업이다. 사진 = tv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문보미, 누구길래? ‘줄리아드 음대 엘리트 출신’

    문보미, 누구길래? ‘줄리아드 음대 엘리트 출신’

    18일 배우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과정에 소환된 HB엔터테인먼트의 문보미 대표가 화제다. 문보미 HB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대표로 미국 줄리아드 음대 석사, 애리조나 주립대 박사를 졸업한 엘리트 출신이다. HB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설립됐으며 매니지먼트는 물론 드라마, 영화 제작까지 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문보미는 문흥렬 HB그룹 회장의 맏딸로 현재 HB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김래원, 신성록, 안재현, 정일우, 구혜선, 차예련, 윤진이, 이이경 등의 매니지먼트를 책임지고 있으며 드라마 제작에도 역량을 발휘해왔다.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제작해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도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안재현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펀치’, ‘용팔이’ 등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캐슬’도 제작했다. 제작 드라마를 잇따라 성공시켰다. 문보미의 목포는 디즈니 같은 엔터를 만드는 것이라고 전해졌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결혼 전후에는 YG엔터테인먼트에 장기간 소속돼 있었으나 지난해 6월 남편을 따라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1년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고, 그 과정에서 안재현이 문보미 대표와 자신에 관한 욕을 했다는 폭로를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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