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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탄’ 권리세 엄친딸 합류…日 명문대 입학 예정

    ‘위탄’ 권리세 엄친딸 합류…日 명문대 입학 예정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 출연 중인 권리세가 일본 명문대에 입학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리세는 최근 ‘위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명문대인 세이케이 대학 입학 예정 사실을 공개해 명실상부 ‘엄친딸’ 대열에 합류했다. 세에케이 대학은 교육환경은 물론 소수 정예 인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사립대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대학으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일본판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권리세는 지난 2009년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일본지역 진 출신으로 해외동포상을 수상했고, 미스 세븐럭대회에서 ‘미스 세븐럭’으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권리세는 지난 18일 방송된 ‘위탄’에서 멘토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러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사진=MBC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계빚 어쩌나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확고해지면서 가계빚 부담이 앞으로 서민층을 옥죌 전망이다. 가계빚 규모가 이미 800조원에 육박한 시점에서 금리 인상은 가계의 이자부담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을 합친 가계신용은 지난해 말 795조 4000억원으로 2000년 말(266조 9000억원)보다 198% 증가했다. 분기마다 14조 3000억원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면 가계신용은 조만간 8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가처분소득’(개인소득 중 소비·저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2000년 87.4%에서 2009년 143.0%로 뛰었다. 이에 따라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면 가계의 이자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최근 시장금리와 대출금리는 가파르게 뛰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이날 연중 최고치인 3.39%로 마감했다. 연초 대비 0.59% 포인트, 2월 말 대비 0.22% 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의 CD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고 연 6.7% 안팎으로 인상되는 등 각종 대출금리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11일부터 신규로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고객들에게 5.27~6.77%의 대출 금리를 적용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지난해 9월 말 가계부채 기준으로 대출금리가 2% 포인트 오르면 가계의 이자부담은 분기당 11조 7000억원에서 16조 1000억원으로 4조 4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은미 수석연구원은 “금리는 오르는 반면 증시의 변동성은 커져 가계부채를 둘러싼 여건은 나빠질 것”이라면서 “가파른 대출 증가에 금리인상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층 대출자들의 부담은 더욱 불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현재 가계부채는 고소득층이 많이 지고 있는 데다 금리를 0.25% 포인트 올린다고 해도 소득 대비 11%가량의 이자를 내고 있어 가계부채에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이달 중에 종합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위대한 탄생’ 김태원 눈물에 감동…손진영·양정모 탈락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부활’의 김태원과 그의 멘티인 4명의 제자가 감동의 무대를 꾸며 박수를 받았다. 4일 밤 방송된 ‘위대한 탄생’은 김태원 이은미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 등 5명의 멘토가 각각 4명의 제자를 선택, 트레이닝을 시작하는 ‘멘토스쿨’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은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불리는 김태원과 이태권 백청강 손진영 양정모를 집중 조명했다. 김태원은 암 투병(지난달 위암 내시경수술 두번) 중에도 제자들을 위한 투혼을 발휘해 감동을 줬고,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26년간 쌓아온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이 날 고배를 마신 손진영과 양정모는 ‘부활’ 콘서트 앙코르 무대에 등장해 ‘회상3(마지막 콘서트)’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데이비드 오-방시혁,조형우-신승훈 ‘위대한 탄생’서 사제지간

    MBC ‘위대한 탄생’에서 ‘훈남’ 데이비드 오와 ‘엄친아’ 조형우가 동반 합격했다. 25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은 멘토 5인방(이은미 김태원 신승훈 방시혁 김윤아)이 선정한 20인의 멘토스쿨 명단을 최종 발표했다. 조형우와 데이비드 오는 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를 선택,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불러 찬사를 받았다. 김태원은 “두 사람이 함께 팀을 해도 좋을 것 같다.”며 호평을 했고, ‘독설가’ 방시혁도 “항상 기대가 무너져 속상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조형우는 팀이 구성되기 전에는 데이비드 오와 함께 하기를 꺼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벌로 비교되었기 때문. 그러나 이들은 한팀이 된 뒤 호흡을 맞추며 빠른 템포의 곡에서 벗어나 색다른 느낌을 선물했다. 데이비드 오는 김태원 이은미 김윤아 방시혁 등 무려 4명의 멘토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방시혁을 멘토로 지목했고, 조형우는 “처음부터 신승훈만 보고 왔다.”며 신승훈을 택해 제자와 스승을 관계를 맺었다. 방시혁은 또 자신의 멘티로 최연소 참가자인 김정인을 선택했다. 방시혁은 최근 엉클뱅이란 브랜드를 런칭, 아이들이 즐겨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있어 김정인과 함께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주목된다. 한편 팬들은 “지난 주에 보여준 아빠미소에 이어 이번 주에 확실히 딸바보 인증했다!”, “방시혁-김정인, 둘의 조화가 기대된다!”, “동요도 만들기 시작했으니 정인이 한테는 독설하지 말아달라.”는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MBC ‘위대한 탄생’, ‘슈퍼스타K’ 따라잡았다...18% 돌파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위대한 탄생’은 18일 방송에서 전국 기준 18.4%,수도권 기준 21.7%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각각 2.6% 포인트,2.9% 포인트 오른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10.5%, SBS ‘긴급출동! SOS 24’는 8.6%였다.  지난해 11월 8.3%의 시청률로 출발한 ‘위대한 탄생’은 ‘슈퍼스타K’을 모방했다는 논란을 빚었지만, 지상파 방송과 신승훈, 이은미, 김태원 등 ‘멘토’를 도입하는 독특한 오디션 방식으로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8일 처음으로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위대한 탄생이 이날 기록한 시청률은 슈퍼스타K의 평균 시청률 18.11%를 뛰어넘는 수치다.  18일 방송에서는 최종 라운드에 오른 34명이 멘토들의 제자가 되기 위해 2인 1조로 공연을 벌인 후 선택을 받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아이유 “국민 여동생은 과분한 사랑…똑똑한 가수 될게요”

    아이유 “국민 여동생은 과분한 사랑…똑똑한 가수 될게요”

    요즘 대한민국이 이 소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뛰어난 가창력과 여고생다운 풋풋함으로 사랑받는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18)다. 아이유는 2집 타이틀곡 ‘좋은 날’로 한 달째 각종 온·오프라인 차트 1위를 석권하더니 최근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떠오르는 등 그의 별명처럼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새로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는데, 요즘 대세임을 실감하나. -많이 부담스럽고 과분한 타이틀이다. →데뷔한 지 2년여 만에 갑자기 스타덤에 올랐는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 -어리둥절하다. 솔직히 저도 회사도 이 정도로 인기를 얻을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일단 ‘좋은 날’이라는 노래가 좋았고, 운도 좋았다. 튀게 예쁘거나 잘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어려서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꽤 들었을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다. 집안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 노래를 부르면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고 말하곤 했다. 그런 가족들의 자극 때문에 노래를 더 열심히 했는지도 모르겠다. 학교에서는 좀 달랐는데, 수업시간이나 체육대회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자주 노래를 불렀다. 그때마다 무대가 체질이라고 생각했다.(웃음) →중학교 때 공부 잘하던 학생이 갑자기 가수가 된다고 하니 부모님이 반대했다던데. -특히 엄마가 반대를 많이 하셨다. 그렇게 하고 싶으면 대학에 들어가서 연예인을 하라고 하셨다. 하지만 아빠는 반대로 하고 싶으면 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 이후에 혼자 노래방에 가서 연습하곤 했다. 가끔씩 아빠와 함께 노래방에서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유행했던 이문세, 최백호 선배님의 노래도 불렀다. →모 기획사 오디션에 응했다가 떨어진 장면이 인터넷에서 한창 화제가 됐는데 당시를 떠올리면.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개성도 없고 노래도 많이 미흡했다. 그래도 꼭 가수가 되겠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 그때 (오디션에) 붙었으면 지금 걸그룹 멤버가 됐을지도 모른다.(웃음) →2008년 데뷔 때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것은 아니지 않나. -맞다. 처음엔 이름도 ‘지흔’이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아 ‘나와 너’라는 뜻의 ‘아이유’로 바꿨다. (몇 차례 낙방 끝에)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가수 데뷔는 상당히 먼 얘기로 생각했다. 10개월 만에 덜컥 데뷔하게 돼 저보다 먼저 연습생 생활을 하던 소속사 언니들에게 무척 미안했다. →장안의 화제인 ‘3단 고음’(소리를 끊지 않고 세 번에 걸쳐 음을 한 단계씩 높이는 창법)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히트곡 ‘좋은 날’ 녹음 때 단 두 번 만에 성공했다는데.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솔직히 처음엔 겁이 났다. 녹음은 끊어서 할 수도 있지만, 무대에서는 긴장되고 호흡도 가빠지고 율동도 있어서 라이브를 소화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녹음할 때는 한번 목이 쉬면 회복이 어려우니 무조건 빨리 끝내자는 생각뿐이었다. →가창력으로만 승부해도 될 것 같은데 예능이나 드라마에 도전한 이유는. -일단 저라는 존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에 SBS ‘영웅호걸’ 출연 요청을 받아들였다. 쟁쟁한 아이돌들이 나오는데 끼워준다고 하니까 솔직히 과분했다. 그땐 뭘 가리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니었다. KBS 드라마 ‘드림하이’도 그런 맥락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된 거다. →‘드림하이’에서 초밥 소녀로 처음부터 강렬한 인상을 줬는데, 연기 데뷔는 만족스러운지. -노래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가수가 되기 전에 연기 학원에 다닌 적 있다. 필숙(극 중 이름)은 연기력을 보이기보다는 노래를 부르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제 안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가수가 되고 싶지만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것도 저랑 많이 비슷하고…. →외모 콤플렉스 얘기가 나와 말인데 성형설도 들린다. ‘아이유 화장법’도 화제고…. -그냥 학생이었으면 콤플렉스가 없었을 텐데 너무 예쁘고 잘생긴 연예인들 사이에 있다 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엄마가 싫어하셔서 성형수술은 안 했다. 회사에서도 안 시켜주고.(웃음) 다행히 좋은 메이크업 선생님을 만났다. 제가 눈 사이의 간격이 넓은 편인데 아이라인을 그릴 때 앞 부분부터 채워 그려나가는 식으로 보완한다. →여기저기서 이상형으로 꼽힌다. ‘사귀자’고 하는 남자 연예인도 많을 것 같은데. -단 한 번도 그런 제안을 받은 적 없다. 친하게 지내는 지연(걸그룹 티아라 멤버)과 루나(에프엑스 멤버)에게 “왜 나한테는 아무도 전화번호 물어보는 사람이 없지?”라고 했을 정도다.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했고, 솔로 가수라 기회가 더 없는 것 같다. 요즘엔 바빠서 아무 생각 없지만 얼굴에 착하다고 써 있는 남자가 좋다. →대학 진학을 미뤘는데 아쉽지 않나. -공부보다 노래가 더 하고 싶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스물세 살쯤 제 힘으로 공부해서 대학에 가고 싶다. 유학 가서 음악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지금의 인기가 사라질 것 같아 두려운 적은 없었나. -솔직히 지난해 얻은 것이 너무 많아 2010년이 가는 게 겁이 났다. 대세라는 것도 언젠가는 변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앨범이 망해본 적도 있어 지금의 인기에 안주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얼른 제 색깔을 찾아서 이은미, 이소라 선배님의 계보를 있는 여성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고 싶다. 역시 요즘 10대는 당찼다. 아이유는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하지만, 지금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는 ‘나이 어린 여고생 가수’라는 타이틀이 훗날 깨기 힘든 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잘하는 똑똑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아이유. 그럴 가능성은 충분해 보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방시혁 사로잡은 ‘위대한 탄생’ 김정인은 누구?

    방시혁 사로잡은 ‘위대한 탄생’ 김정인은 누구?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연자 김정인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 방시혁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김정인은 지난 7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고 무대에 올라 청아한 목소리로 ‘유레이즈미업(You Raise Me Up)’과 ‘원서머나잇(One Summer Night)’을 열창했다. 그는 타고난 가창력과 나이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심사위원으로 자리한 가수 이은미와 신승훈, 프로듀서 방시혁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독설가로 유명한 방시혁은 “선생님이 무섭게 가르쳐 주면 어떻게 하겠냐. 내가 멘토를 할 수 있어서 그렇다”며 김정인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았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전 항상 무대 장악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합격 판정을 내렸다. 신승훈도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나는 합격이다”고 밝혔다. 이은미 역시 “정말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벌써 버릇이 들었다. 그렇지만 정인 양이 고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날카로운 조언과 함께 합격 통보를 했다. 한편 이날 김정인이 부른 ‘원서머나잇’은 중국 출신의 ‘진추하&하비’가 불러 큰 인기를 모은 곡으로 1976년 영화’사랑의 스잔나’ OST로 사용됐다. 또 ‘유레이즈미업’은 2002년 출시된 ‘시크릿가든’의 앨범 ‘원스인어레드문(Once in a Red Moon)’에 실려 있는 곡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특히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가 낳은 세계적인 스타 코니탤벗이 출연 당시 이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와 관련 방송 후 방송 게시판에는 “한국의 코니탤벗이 탄생한 것이 아니냐”, “잘 가다듬는다면 좋은 재목이 될 것”, “코니탤벗의 무대를 보는 듯 눈을 뗄 수 없었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사진 = MBC ‘위대한 탄생’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서울대 2012학년도 대입전형 주요내용

    서울대 2012학년도 대입전형 주요내용

    11일 서울대가 발표한 2012학년도 입시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 수학능력시험 반영 비율을 확대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다른 국립대 및 주요 사립대 입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정시모집 전형의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2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 비율을 축소하는 반면 수능시험 반영 비율을 높였다. 수능비율이 10% 포인트 늘어나 30%가 된다. 서울대는 수험생들의 내신부담을 줄이고 내신에 비해 수능성적이 좋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한다. 서울대는 입학정원의 40%인 1240여명을 매년 정시로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 그동안 각 고교에서 3명씩 추천받아 선발해 왔던 방식을 단계별 전형에서 통합전형으로 바꾼다. 이에 따라 서울대는 기존에 내신성적을 바탕으로 최종 선발인원의 2배수를 뽑는 1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지역균형선발제에 응시하는 지원자 모두에게 서류평가와 면접의 기회를 준다. 서울대 입학처 관계자는 “1단계 전형에서 기계적인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지나친 내신 경쟁과 인위적인 내신 관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또 학교장의 추천권을 강화하고 서울 및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불리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고교별 추천인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줄였다. ●특기자 전형 지원 기회의 형평성을 고려해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도 삼수생 이상의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 2011학년도 입시까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다른 계열의 특기자 전형은 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했다. 특기자 전형으로 지원한 인문계열 학생들이 치러야 했던 논술고사도 2012학년도 입시부터 경영대학과 자유전공학부 인문계열에 한해 실시하지 않는다. 자유전공학부는 2012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기회균형 선발 도시화·산업화 낙후 정도가 심한 지역을 우대한 농어촌학생 지원자격을 폐지한다. 서울대는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서울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 중 검정고시 합격자 등에게 지원자격을 주기로 했다. 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농업계열 전문계고 학생에 대해 정원의 3% 이내에서 동일계 특별전형 및 사범대학 지역인재 육성 특별전형이 시범 실시된다. ●학생·학부모·교사 반응 일반계 고2 자녀를 둔 이은미(45)씨는 “내신 부담이 줄어든 것은 좋지만 수능 비중이 늘어 특목고나 비평준화 지역 학생들에게 유리해지는 것이 아닐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고교 2년생 김영길(17)군은 “입학사정관제도 어차피 성적이 중요하고 준비할 게 더 많아져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 이천 제일고등학교 정유선(31) 교사는 “입학사정관제 확대 실시는 시기상조”라면서 “사교육 시장을 더 부풀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슈퍼밴드 탄생

    슈퍼밴드 탄생

    “우리 음악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킬 수 없다. 진짜 음악이 무엇인지, 그 진짜가 변하지 않고 생생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겠다.”(엄인호) 슈퍼세션(supersession) 명사. 로큰롤, 포크 송 계통의 콘서트에서 일류 연주자와 가수가 협력하여 공연(共演)하는 것-네이버 국어사전. 김현식, 한영애, 권인하, 정경화, 이은미 등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를 배출했고, 블루스의 대중화를 이끈 신촌블루스. 1970년대 후반 흑인 음악 특유의 리듬으로 무장한 펑키(Funky) 록을 선보이며 파란을 일으킨 사랑과평화. 국내 최고 록밴드로 늘 첫손 꼽히는 1980년대의 전설 들국화…. 국내 대중음악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밴드들이다. 이 밴드들의 유전자가 한데 섞이면 도대체 어떤 음악이 나올까. 우리에게도 진정한 슈퍼 밴드로 기록될 그룹이 탄생하게 됐다. 신촌블루스의 기타리스트 엄인호(사진 가운데·58), 사랑과평화 출신 보컬 겸 기타리스트 최이철(오른쪽·57), 들국화 출신 파워 드러머 주찬권(왼쪽·55)이 프로젝트 밴드 ‘슈퍼세션’으로 뭉쳐 다시 한번 대중음악사를 새로 쓴다. 세 사람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전파를 타고 흘러나올지 모를 ‘골목길’, ‘한동안 뜸했었지’, ‘또다시 크리스마스’를 각각 만든 주인공이다. 이름 앞에 각각 ‘블루스의 대부’, ‘펑크의 대부’, ‘록의 대부’라는 수식어도 늘 따라다닌다. ‘슈퍼세션’은 정통 록 음악을 중심으로 블루스, 재즈에 기초를 둔 창작곡 14곡을 담은 셀프 타이틀 앨범을 19일 낼 예정이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연주와 노래를 조금 보태고 이름만 내거는 표면상의 공동앨범이 아니라 셋이 모두 작곡, 작사, 연주, 노래를 주도한 명실상부한 슈퍼 앨범”이라면서 “올해 우리 음악계의 쾌거”라고 극찬했다. 대중음악평론가 강헌씨도 “한국 대중음악의 흥망성쇠를 가로질러온 노병들의 출사표”라고 평가했다. 앨범 발매에 맞춰 21일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이어 12월10~11일 서울 신촌동 연세대 대강당에서 ‘엄인호, 최이철, 주찬권 슈퍼 세션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TN포토] 이은미 ‘손으로 살짝 가릴게요’

    [NTN포토] 이은미 ‘손으로 살짝 가릴게요’

    모델 이은미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NTN포토] 이은미,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

    [NTN포토] 이은미, ‘글래머러스한 몸매’ 뽐내

    모델 이은미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사진팀
  • 이은미 “하루 10시간 노래…산소통 공연 필수품”

    이은미 “하루 10시간 노래…산소통 공연 필수품”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가 공연 필수품으로 산소통을 애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MC 김창완)에는 가수 이은미가 출연,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와 함께 70개 도시 순회 콘서트를 하며 벌어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공개했다. 이은미는 이날 방송에서 “주말 하루에 러닝타임 2시간 반짜리 공연을 두 번 한다”며 “셋팅에서 리허설까지 8~10시간 정도 노래를 몰아서 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MC 김창완이 “강행군이 아니냐?”고 묻자 이은미는 “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 작은 산소통을 가지고 다닌다”고 자신만의 공연 필수품을 소개했다. 산소통을 휴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앙코르를 부르기 전, 피날레 무대에서 마지막 곡을 부르면서 스태프들이 하는 소리도 잘 안 들리고 약간 진공상태처럼 멍해진다”며 “오로지 살아 남아야 겠다는 생각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은미는 20여 년이 넘는 음악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지금의 목소리가 원래 가지고 싶었던 목소리에 가장 근접하다”고 말해 지금이 가수로서 자신의 최고 절정기임을 밝혔다. 사진 = MBC ‘음악여행 라라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달이’ 김성은, 성형과정 공개…”글쎄 vs 괜찮다” ▶ ’폭시’ 다함 심경고백 “피하지 않고 할 말 다 하겠다” ▶ ’엘프녀’는 가짜?..’파혼’ 한장희 사진조작 논란 ▶ 부산도끼 사건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목표달성 ▶ 노브레인 이성우 “이효리 대시? 기타만 배우고 싶대요”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정경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선곡...윤형빈 ‘깜짝’

    정경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선곡...윤형빈 ‘깜짝’

    개그우먼 정경미가 연인 앞에서 이별 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열창했다. 정경미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이하 남격)에 ‘남자, 그리고 하모니’에서 합창단에 지원하기 위해 오디션에 동참했다. 사전의 오디션 참가 소식을 못들었던 연인 윤형빈은 갑작스런 정경미의 출연에 당황했다. 하지만 이내 반가움을 표하며 “인상이 참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경미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합창단을 꼭 해보고 싶었다. 좋은 기회가 있어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정경미는 의미심장한 얼굴로 “곡명은 이은미의…’헤어지는 중입니다’입니다.”고 말하며 윤형빈의 눈치를 살폈다. 이 말을 들은 김성민은 “아, 헤어지는 중입니까?”라고 되물었고 이정진 “최근 심경은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남격’ 멤버들은 박장대소하며 선곡에 대한 센스를 칭찬했다. 심사위원인 음악감독 겸 교수 박칼린 역시 짓궂은 멤버들과 합심해 정경미의 노래를 도중에 정지시키는 장난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경미는 긴장한 얼굴로 가슴 아픈 이별의 상황을 담은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열창해 윤형빈의 가슴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국 조명 감독을 비롯해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했던 오디션에서는 그룹 바닐라루시의 멤버 배다해(27)가 빼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정경미, ‘연인’ 윤형빈 앞에 “헤어지는 중…” 선곡

    정경미, ‘연인’ 윤형빈 앞에 “헤어지는 중…” 선곡

    개그우먼 정경미가 연인 윤형빈 앞에서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선곡했다. 정경미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다. 그는 방송에서 진행된 합창단 오디션 자리에서 ‘헤어지는 중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선곡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경미의 선곡에 당황한 윤형빈은 “왜 그런 노래를 택했느냐.”고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정경미는 “나와 음악적 색깔이 맞아서 선택했다.”며 천연덕스럽게 대꾸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형빈은 여자친구 정경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가장 큰 박수로 힘을 실어주었다. 또 반주자의 실수에 “반주를 잘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는 등 외조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남자의 자격’ 오디션에는 정경미 외에도 이색 이력서로 화제를 모은 박은영 아나운서, ‘슈퍼스타K’ 우승자 서인국, 바닐라루시 멤버 배다해, 정주리 등이 오디션에 참가해 각자의 장기를 선보였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 방송 화면 캡쳐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정경미, 윤형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티지어스 한관희, 성대마비 진단 “가수생명 위태”

    티지어스 한관희, 성대마비 진단 “가수생명 위태”

    실력파 보컬그룹 티지어스(TGUS)의 보컬 한관희(33)가 성대 마비 진단을 받았다. 티지어스는 1집 발매 후 한관희, 박상준 2인체제로 개편한 뒤 지난달 30일 싱글앨범 ‘그래도 고마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한관희가 성대마비 진단을 받아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측은 “성대마비로 가수인 한관희는 발성시간이 짧아지고 혹은 고음발성이 어려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게 의사의 소견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한관희는 당분간 절대 안정과 함께 수술 여부까지도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한편 군 입대 문제로 4인조 보컬그룹에서 2인조로 재편성 된 티지어스의 한관희와 박상준은 이은미, 테이, 백지영, 휘성, 장나라, 인순이, 이정&’원티드, 하동균등의 음반과 공연 코러스 및 방송활동에 참여해온 검증된 실력파 보컬이다. 사진 = 해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 계곡, 산으로 떠났던 ‘피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더위를 날리고 이색 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눈길을 끄는 것.해외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휴가지의 특성과 더해져 ‘감성 충전’ 피서지에서의 색다른 여름휴가를 만나 볼 수 있다.◆ SK텔레콤 써머 위크앤티, 새벽까지 ‘힙합·일렉트로닉’ 향연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8월 6~7일 SK텔레콤 ‘써 머 위크앤티 2010’이 개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동해안의 절경인 낙산해변에서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새벽까지 펼쳐진다.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를 비롯 타이거JK 및 윤미래, DJ DOC 등 국내외 힙합·일렉트로닉 정상급 뮤지션 37팀이 총출동해 여름 해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에서 도보로 15분 떨어진 양양오토캠핑장에 캠핑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2일 일정으로 4인용 텐트와 튜브, 모기방지밴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낙산해수욕장, 부산-낙산해수욕장 직행버스도 운영된다.‘써머 위크앤티 2010’ 티켓은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티켓 가격은 1일권 120,000원, 2일권 160,000으로 SK텔레콤 고객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극장’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co.kr)’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벽도 천정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서 전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다. 모깃불이 피어오르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향수를 자극하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특히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돼 있어 참가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호숫가에서 즐겨…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제다. 올해 국내 69편, 해외 14편 등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3편이 출품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쟁 부문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음악단편 초대전 등 다양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풍호반 야외무대와 수상아트홀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원 썸머 나잇’과 물 위에서 즐기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 예매와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패키지 프로그램 및 JIMFF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 ‘골라 듣는 재미’울산MBC가 주관하는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www.usmbc.co.kr)’이 7월 24~30일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에서부터 록, 발라드, 트로트, 포크가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음악 축제다. 7일간 국내 정상급 가수 69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24일 저녁 7시부터 남진, 장윤정, 현숙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을 시작으로 28일 슈퍼주니어, 2PM 등이 출연하는 ‘영스타 스페셜’, 페스티벌 마지막(30일) 이승환 밴드, 김창환 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 콘서트가 열린다. 울산 지역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을 배경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30여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다.◆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문화로 물드는 ‘제주도 낭만’‘2010 한 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7월 20일 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공연예술 50여개 팀, 1200여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행위예술 등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개막일인 오는 20일 가수 이은미,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펫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4일 락·발라드 그리고 젊음-락밴드 인트(IINT), 25일 남강의 음악 메아리 제주까지-레젠블루 백밴드, 31일 별의 빛나는 밤의 콘서트-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 무용단과 제주민속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21일간 이어지며 제주도 푸른밤을 밝힐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주 여름밤 해변축제 20일부터

    제주시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제주를 찾는 피서객을 위해 전국의 50개 공연예술팀 1200여명이 참가하는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개막일에는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가수 이은미,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페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다음날부터는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 제주탐라예술단, 한라소년합창단, 제주소년소녀합창단,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프라임 타악기 앙상블, 진주 레젠블루 빅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퓨전 재즈 기타의 최고봉 리릿나워 위드 잭리 내한 공연 22일 오후 8시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6만 6000~9만 9000원. (02)713-8625. ●2010 라이브 열전 호소력 짙은 솔 보컬리스트 KCM-프롬 마이 솔 22~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2·6시, 27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영화음악∞음악영화-작곡가 장영규의 독립영화+음악 프로젝트 24~25일 오후 8시, 26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 3만원. 1544-3922. ●맨발의 디바 이은미 20주년 콘서트-소리 위를 걷다2 26일 오후 4·8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5만 5000~9만 9000원. 1644-9751. [연극·뮤지컬] ●뮤지컬 ‘코러스라인’ 26일부터 8월22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 ‘아티움’. 미국서 토니상 9개 부문을 휩쓴 고전으로 댄서를 꿈꾸는 이들의 꿈과 사랑을 그렸다. 6만∼10만원. (02)747-5811. ●연극 ‘1동 28번지, 차숙이네’ 27일까지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 시골집을 다시 지으면서 자식들과 갈등을 빚는 과정을 통해 현대인에게 집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 실제로 집을 짓는다. 전석 2만 5000원. 1544-1555. ●연극 ‘그대를 속일지라도’ 2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배우 이호재의 칠순 기념 헌정 무대로 전무송, 윤소정을 비롯, 이름만 대면 다 알만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분위기는 추억의 영화 고교 얄개 시리즈와 비슷하다. 3만~5만원. (02)765-5476. [미술·전시] ●이석주전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선화랑. 내면의 풍경을 극사실주의로 펼치는 이석주의 개인전. 라파엘로와 같은 거장에 버금가는 그리기 실력으로 일상과 자연의 풍경을 보여준다. (02)734-0458. ●이승조 20주기전 7월15일까지 서울 반포동 샘터화랑. 흔히 ‘파이프’ 작가로 불렸던 이승조(1941~1990)의 검은색을 위주로 한 작품 20여점이 선보인다. 한국 추상회화의 성과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02)514-5122. ●숭례의 문 30일까지 서울 팔판동 한벽원갤러리. 김영옥 작가가 돌에 그림을 그리는 전각 기법으로 꿈에 본 복원된 숭례문을 완성했다. (02)732-3777. [국악·클래식] ●김상훈 아쟁 독주회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 부암동 부암아트홀. 김상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아쟁수석, 김현희 부수석 등 출연. 8000원. (02)391-9631. ●서울필하모닉 창단 1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등. 스테파노 트라시메니 지휘, 피아니스트 신지영 등. 3만~20만원.(02)6002-6290~1. ●홍자영 피아노 독주회 23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스크랴빈 소나타 판타지 2번, 그리그 소나타 등 연주 예정. 1만~2만원. (02)583-9574.
  • 이은미, 서울공연 서막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

    이은미, 서울공연 서막 “무대 위에서 가장 행복”

    ‘맨발의 디바’ 이은미가 서울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은미는 지난해부터 천안을 시작으로 안동, 대구, 성남, 안산, 부천, 베이징 등에서 ‘소리 위를 걷다’ 공연을 이어왔다. 이어 오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은미는 이번 20주년 콘서트 ‘소리 위를 걷다2’ 공연에서 최근 1년만의 신보 ‘소리 위를 걷다2’의 신곡 ‘죄인’과 MBC 주말극 ‘민들레 가족’ OST ‘녹턴’을 비롯해 전국민의 애창곡 ‘애인 있어요’ 등 히트곡들을 총망라한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미는 “가수는 언제든 대중이 원할 때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어야 한다. 매주 지방 공연을 감행하며 숨이 찰 정도로 힘이 든다.”며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하다가도 무대에서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 붓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공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공연이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의 의미로 드리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은미의 이번 공연은 오는 26일(토)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오후 4시, 8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곡가 윤일상, 오늘(26일) 결혼...’화려한 축가’

    작곡가 윤일상, 오늘(26일) 결혼...’화려한 축가’

    작곡가 윤일상이 26일 오후 7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7살 연하의 예비신부 박지현(29)씨와 화촉을 밝힌다.결혼식 사회는 윤일상의 친구이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소속된 내가네트워크 대표 최윤석씨가 맡기로 했으며 주례는 윤일상 부친이 직접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결혼식 축가를 가수 이은미 김범수 JK김동욱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톱가수들이 부른다고 알려져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결혼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결혼을 앞둔 윤일상은 “결혼식을 앞두고 기쁨과 설렘이 교차한다. 앞으로 가정을 잘 꾸리면서 더욱 성숙한 음악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일상은 가수 이승철의 ‘인연’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김범수의 ‘보고 싶다’ 등을 작곡하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을 프로듀싱하는 등 톱가수들의 대표곡을 작곡, 제작한 작곡가다.또 윤일상이 작곡한 이은미의 컴백 앨범 타이틀곡 ‘죄인’과 ‘녹턴’이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뮤지컬 ‘서편제’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윤일상과 박지현씨의 결혼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두 사람은 오는 27일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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