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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옥 “윗집 층간 소음에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이사”

    김병옥 “윗집 층간 소음에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이사”

    김병옥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떠올리며 항상 참고 살았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배우 김병옥이 출연한 가운데 길고 긴 무명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오은영 박사를 만난 김병옥은 항상 참고 살았다며 “사회적 약자의 위치니까 참는 거다”라고 했다. 윗집에서 층간 소음을 일으킬 때도 아무 말 없이 조용히 이사갈 정도로 참으며 지내 왔다는 것. 그는 “상대방에 맞춰 주는 쪽”이라며 “많이 참고 살았는데 약자라서 불편을 감수하고 살았다. 요즘은 좀 힘들더라, 바보처럼 살았다”라고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는 “왜 본인이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냐”라며 궁금해 했다. 김병옥은 연기자를 꿈꾸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에는 신입생 환영회 때부터 맞았다. 80년대 중반이었는데 그 시절에는 다 그러지 않았냐”라고 입을 열었다. 김병옥은 “제가 외형적으로 연극 배우로서 좋은 조건이 아니다. 체구가 크고 좋아야 하는데 저는 키가 작고 그러다 보니까 비중 있는 배역을 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라고 했다. 특히 “단역 생활만 18년 정도 했다. 몸도 약했다”라면서 “따돌림도 있었다. 동료들끼리 재미있게 얘기하다가도 제가 가면 대화를 안 하더라. 동료들이 무시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쟤가 되겠어?’ 그런 눈빛이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옥은 “연극 끝나고 집에 갈 때 지하철 창밖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다. 그만둘까 싶더라. 후배들도 다 유명해질 때였는데 제 나이는 40대 중반이었다. 그때 굉장히 외로웠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럼에도 김병옥은 열정 하나로 힘든 시기를 버텼다고 전했다.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 배우 하겠다고 마음먹고 애썼는데 다른 건 몰라도 이건 한번 목숨 걸고 해봐야겠다 싶었다. 그 신념으로 그냥 버틴 거다”라면서 “제가 저를 위로해 왔다. 괜찮아, 이것도 하나의 인생이다 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배우 이윤지 등 출연진들이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 리아킴 “남친에 결혼 얘기 못 꺼낸 이유?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

    리아킴 “남친에 결혼 얘기 못 꺼낸 이유? 아스퍼거 증후군 때문”

    리아킴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 오은영 박사에게 아스퍼거 증후군 상담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는 리아킴과 만난지 15년 됐다는 남자친구도 깜짝 등장했다. 그는 15년동안 리아킴을 사귀면서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지인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갑자기 이어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듣는가 하면 식당에서는 항상 자신의 수저만 챙기고 절대 남자친구는 챙기지 않았다고. 그는 “(리아킴과) 싸운 적 많다”라면서 “감정적인 기대를 할 수가 없다. 나도 기대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자괴감도 들었다. 근데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 받았을 때는 정말 큰 해방감을 느꼈다.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가 리아킴에게 “자주 다툰다던데 어떤 이유냐”라고 물었다. 리아킴은 “같이 차에서 내린 다음에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저는 남자친구를 안 기다리고 먼저 올라간다. ‘어떻게 그러냐’ 그 말을 많이 들었다. 요즘에는 그런 걸로 문제 삼지 않더라, 익숙해져서”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MC 정형돈, 박나래, 이윤지는 “안 기다리고 먼저 가 버리냐”라며 다소 충격받은 모습이었다. 리아킴은 “남자친구가 그런 걸 서운해 한다. 감수성이 풍부한 남자친구”라면서 객관적인 성향의 자신과 다른 면이 있다고 알렸다. 특히 리아킴은 결혼 질문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은영 박사는 결혼 계획이 있는지 물어봤다. 리아킴은 “결혼하게 되면 꼭 이 사람과 해야겠다 생각은 있었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을 진단 받았을 때 ‘나랑 같이 사는 사람은 그 불편함을 안고 가야 하는구나’ 싶더라”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말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있었다. 또 아이를 낳았을 때 공감 못해주고, 제대로 상호작용도 못하면 그것 역시 문제가 아닐까 생각했다”라면서 “결혼해서 사는 사람이 평생 같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안고 간다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해서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혔다. 이후 오은영 박사는 리아킴과 대화를 나눈 뒤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니라고 봤다. “리아킴은 타인의 마음을 알고 나서는 기본적인 공감이 가능한 분이다. 눈맞춤 역시 어려움이 없다. 표정도 다양하고 상황에 맞게 나온다. 오늘 사회적인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라면서 아스퍼거 증후군이 아닌 성인 ADHD가 맞다는 진단을 내렸다.
  • 또 마약 손댄 에이미, 항소심도 ‘징역 3년’

    또 마약 손댄 에이미, 항소심도 ‘징역 3년’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입국한 뒤 또 마약에 손을 댄 방송인 에이미(40·본명 이윤지)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황승태 부장판사)는 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씨와 함께 기소된 공범 오모(37)씨에게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이씨는 지난해 4월 말부터 8월까지 6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국 국적인 이씨는 2012년 프로포폴,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두 차례 처벌을 받고 강제 출국을 당해 지난해 1월 국내 입국했다. 항소심 법정에서 이씨는 1심에서와 마찬가지로 “감금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원심의 양형인자 선정 및 평가는 정당하다”고 밝혔다.
  • “곧 결혼합니다”…이윤지, SNS로 직접 발표

    “곧 결혼합니다”…이윤지, SNS로 직접 발표

    이윤지 아나운서가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윤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윤지입니다. 제가 곧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예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올렸다. 이와 함께 이윤지 아나운서는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이윤지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윤지는 연합뉴스TV 아나운서로, 2018년도 72회 미스코리아선발대회에서 미를 차지했다.
  • 선예, 7년 만에 ‘원더걸스 탈퇴’ 진짜 이유 밝혔다

    선예, 7년 만에 ‘원더걸스 탈퇴’ 진짜 이유 밝혔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탈퇴 후 7년 만에 탈퇴의 진짜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본격 솔로로 데뷔한 가수 선예가 9월의 첫 상담 고객으로 출연한다. 선예는 원더걸스로 데뷔한 후 결혼해 이제는 가수이자 아이 셋을 둔 엄마로 돌아왔다. ‘금쪽상담소’에서 선예는 지난 10년간 아이 셋을 키우며 지내온 엄마로서의 고민을 고백할 예정이다. 그동안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캐나다 생활과 자녀들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 민선예로서의 모습을 공개했던 그녀가 상담소를 방문해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한편,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2015년 원더걸스 탈퇴 사건도 언급한다. 탈퇴 후 7년 만에 처음으로 원더걸스를 탈퇴했던 진짜 이유를 밝히며 오은영 박사를 비롯, MC 정형돈, 박나래, 이윤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 “강요로 투약했다”…에이미, 항소심서도 마약 혐의 부인

    “강요로 투약했다”…에이미, 항소심서도 마약 혐의 부인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40)가 2심 재판에서도 강요로 어쩔 수 없이 투약했다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20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황승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씨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씨 측은 “강요로 자발적이지 않은 상태에서 마약류를 매매·투약·수수했다”며 “원심은 사실을 오인한 위법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 측은 징역 3년을 내린 원심의 형도 무거워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씨는 가족과 전 소속사 관계자 등을 불러달라며 증인 신청을 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씨 측이 추가 증거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재판부는 한 차례 더 공판을 열기로 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해 4월 말부터 8월 말까지 6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선 1심 재판에서 이씨 측은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씨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 함께 기소된 오모씨에 의해 비자발적인 감금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구 주장했으나 1심을 맡은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유죄로 판단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공범 오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을 내렸다.
  • 알리 충격고백 “성폭행 당했다. 가해자는…”

    알리 충격고백 “성폭행 당했다. 가해자는…”

    알리 “20대 중반 성폭행 당해”“가해자 처벌 받았다” 가수 알리가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알리의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알리는 “건강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요즘 자꾸 멍을 때린다. 말하다가도 갑자기 집중력이 흐려진다. 하루에도 셀 수 없을 정도로 자주 일어나는 일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냐?”고 물었고, 알리는 “라디오 생방송 중 3초 이상의 정적은 방송사고라고 하는데, 그런 일이 많다. 그런 일이 많다보니 임기응변이 생기기는 했지만, 자꾸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고백했다. 이야기는 알리의 일상을 짚어보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알리는 “잘 때도 불안감에 무거운 향초 같은 것을 옆에 두고 잤다. 나만의 방어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고, 오은영은 “보통 부모들이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경계심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무기로 쓸 것까지 옆에 둔다는 것은 경계심이 너무 높다. 세상이 무섭냐?”고 물었다. 질문에 알리는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나는 잠을 자는 것이 무서웠다. 그래서 하루에 2시간 정도만 잤던 것 같다”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은영의 진단은 잠을 통해 죽을 수도 있다는 원초적인 ‘죽음’에 대한 공포였다. 그 순간 알리와 ‘금쪽상담소’ MC 이윤지가 떠올린 인물은 故박지선이었다. 알리는 “이윤지와 내가 참 아끼는 친구가….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힘든 상황에서도 계속 웃음을 주던 친구였다.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친구인데, 내가 많이 표현을 못했다. 그 친구가 세상에 사라졌을 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당시는 내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였다. 그러다 이윤지랑 셋이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그 친구를 떠나보냈다. 내 힘듦이 그 친구에게 간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고 어렵게 털어놨다. 눈물을 쏟는 알리의 모습에 이윤지는 “지선이가 나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알리를 만나게 해준 거라고 생각을 한다”며 위로했다. 이어 알리는 또 다른 아픔도 고백했다. 그는 “20대 중반에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 객원 보컬로 활동을 하고 솔로 앨범을 준비하다가 일어난 일이라 당시에 큰 상실감을 느꼈었다. 내 삶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없어질 것 같았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가해자는 처벌을 받긴 받았다.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는 기억 나지 않는다. 나는 그냥 가해자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노출이 된 사람이다보니 내가 어떤 말을 했을 때 그 가해자가 뉘어치고 살다가 내 말로 인해 다른 삶을 살 수도 있지 않나. 내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미워했을 텐데. 내 가족이 다칠 수도 있으니까. 내 입장에서는 용서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 이윤지 “32세에 첫 애 낳아야 해서 남편에 결혼 제안”

    이윤지 “32세에 첫 애 낳아야 해서 남편에 결혼 제안”

    [연예] 이윤지 “32세에 첫 애 낳아야 해서 남편에 결혼 제안” 배우 이윤지가 결혼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1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영화 ‘안녕하세요’의 배우 김환희, 유선, 이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윤지의 목격담을 전하며 “이윤지와 같은 학교에 다녔는데, 항상 도서관에 있었다”라며 “도서관에서 가장 예쁜 분을 찾으면 윤지 배우였다”라고 전했다. 최화정은 “학교 도서관도 다니면서 결혼도 계획 하에, 남편도 계획 하에 딱 했다는 게”라고 결혼을 언급했다. 이에 이윤지는 “(현재 남편에) 제가 계속 시간이 없다고, 나는 31살에 (결혼을) 해서 32살에 첫 애를 낳아야겠다 (생각해서), ‘혹시 가을에 일정이 있으시냐’고 물었다”라며 “제가 가을을 좋아해서 가을에 결혼이 하고 싶은 것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처음엔 (남편이) 못 알아듣다가 내가 ‘너무 돌려 말했나’ 싶어서 다시 말하니까, 남편도 ‘가을에 결혼할 것 같다’고 해서 둘이 결혼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선이 “왜 시간이 없었냐”고 했고, 이윤지는 “왜냐면 또 둘째도 낳아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 최화정이 “일정이 안 맞았으면 다른 사람을 찾았을 것이냐”라고 물었고, 이윤지는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윤지는 남편에 대해 “저와 똑같이 널을 뛰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 부분이 좋았는데 같이 사니까 너무 침착하고, 난 막 말하는데 이 분은 저를 병원에서 만나 사람처럼 침착하게 말하라고 하더라”고 말한 뒤, “행복하다”며 웃었다. 한편 지난 2014년 이윤지는 3세 연상의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는 2015년 10월에, 둘째는 2020년 4월에 출산했다. 이윤지가 출연하는 영화 ‘안녕하세요’는 오는 25일 개봉한다.
  • 박소현 건망증 심각 “같은 사람과 2번 맞선”

    박소현 건망증 심각 “같은 사람과 2번 맞선”

    방송인 박소현이 심각한 건망증을 고백했다. 박소현은 8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초면과 구면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으나,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진행자 이윤지를 기억해내지 못 했다. 박소현은 “이윤지와 라디오를 같이 했다는 거다. 기억이 1도 안 났다”라며 잦은 실수로 힘들다고 말했다. 박소현은 같은 사람과 소개팅을 두 번 하기도 했다며 “소개팅을 하고 몇 달 지난 후 소개팅을 또 했다. 그분이 먼저 얘기해주셨으면 기억해냈을 텐데 마음의 문을 닫고 얘길 안 한 거다. 나중에 주선자 김보연 선배가 ‘그 사람 예전에 봤었다며’라고 하는데 무너졌다. 죽고 싶단 생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 정형돈, 미국 간 쌍둥이 딸 얼굴 숨긴 이유

    정형돈, 미국 간 쌍둥이 딸 얼굴 숨긴 이유

    방송인 정형돈이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핫한 ‘전 부부’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이 오은영 박사와 상담을 하며 고민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예인 출연진은 ‘자식 공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윤지는 “나도 첫 딸이 8살이고 SNS를 통해 두 딸이 노출 돼 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남는다는 거 공감한다”라고 말했다. 반면 정형돈은 “나는 아이들을 노출하지 않았다. 그건 아이가 선택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가족이 행복하다는 걸 아이를 이용해서 보내주면 안될 것 같아서”라고 자신이 딸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실제로 정형돈의 아내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활발히 SNS를 하고 딸들의 모습도 공개하지만, 뒷모습이나 얼굴을 가린 것들이다. 쌍둥이 딸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서 생활한 한유라는 한동안 한국에서 지내다 최근 미국으로 갔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같은 내 새끼를 예를 들어보겠다. 일단 부모가 얼굴을 공개하고 나오는 건 굉장한 사랑이다. 아이의 얼굴을 가리고 나오는 건 편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부모와 아이의 도움이 될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라며 “아이에게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볼지 생각해봐야한다. 나중에 크면 이용당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윤상현♥메이비 딸, 초등학교 입학 ‘인형 외모’

    윤상현♥메이비 딸, 초등학교 입학 ‘인형 외모’

    윤상현 메이비의 큰딸 나겸이의 초등학교 입학 근황이 알려졌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그동안 ‘동상이몽’을 통해 사랑받은 연예인 자녀들의 초등학교 입학 근황이 전해졌다.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아들 홍윤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의 딸 정라니,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딸 인하은,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딸 윤나겸, 오지호 은보아 부부의 딸 오서흔이 모두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다고. 특히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딸 나겸이는 큰 눈망울에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 강체추방되고도 또 마약…법원, 에이미에 징역 3년 선고

    강체추방되고도 또 마약…법원, 에이미에 징역 3년 선고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국내에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댄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마약 투약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공범 오모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을 내렸다.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에이미 측은 공범 오씨에 의해 감금된 상태에서 투약이 이뤄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며 검찰이 구형한 징역 2년 6개월보다 무거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오씨에게도 구형량보다 6개월 높은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과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처벌을 받고 강제 출국된 전력이 있다. 그러다 지난해 1월 국내에 입국한 뒤 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 “감금 상태서 이뤄진 것”…에이미, 마약 혐의 전면 부인

    “감금 상태서 이뤄진 것”…에이미, 마약 혐의 전면 부인

    검찰 제출 증거도 부동의다음 공판서 공범 증인신문 예정 마약류 투약으로 강제 추방됐다가 국내에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대 구속기소 된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9)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에이미 측은 “비자발적으로 감금된 상태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9일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신교식 부장판사)는 에이미와 공범 오모(36)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 사건 첫 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지난 4월 말부터 8월 말까지 6회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에이미 측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도 일부만 동의하고, 공범 오씨의 진술 내용과 마약 간이검사 결과 등 일부는 동의하지 않았다. 반면 오씨는 마약 투약 혐의는 물론 홀로 저지른 여러 차례의 사기 혐의 모두 인정했다. 검찰이 제출한 증거 역시 모두 동의하면서 오씨에 대해서만 곧장 결심으로 진행됐다. 검찰은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매매·투약하고 사기죄로 14회나 처벌받았음에도 피해자 다수를 상대로 사기 범행을 저질렀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에이미 측이 증거를 동의하지 않음에 따라 혐의 입증을 위해 오씨 등 2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여 내년 1월 13일 다음 공판을 열고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한편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과 2014년 졸피뎀 투약으로 두 차례 처벌을 받고 강제 출국을 당했음에도 올해 1월 국내에 입국한 뒤 또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 대한민국 최고 무용축제 ‘제42회 서울무용제’ 개막

    대한민국 최고 무용축제 ‘제42회 서울무용제’ 개막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42회 서울무용제’가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다.5일 4마리 백조 페스티벌 ‘춤추는 Reelswan’을 시작으로 11일, 15일, 22일에는 대학무용축제가 펼쳐진다. 이 공연은 한국무용협회 유튜브 채널로 중계될 예정이다. 본 축제는 12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무.념.무.상(舞.念.舞.想)1’ 공연으로 시작된다. 다양한 춤의 무대를 선보이는 춤판 시리지는 13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경연부문은 19일부터 26일까지 8명의 안무가가 4개 조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A조 LDP(안무 김동규)의 ‘Ash’와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안무 이윤지)의 ‘마블링’, B조 툇마루무용단(안무 이동하)의 ‘잔인한 오락’과 C2Dance(안무 이지민)의 ‘꼴통품–거기 있는 줄도 몰랐던 너-’, C조 고블린파티(안무 임진호)의 ‘초상달’과 Glas 정명훈 무용단(안무 정명훈)의 ‘관정(灌頂)의 강’, D조 배경원무용단(안무 배강원)의 ‘비쳐:지다’와 ‘탐’(안무 마승연) 등 한국무용 2개 단체, 현대무용 5개 단체, 발레 1단체가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상자는 28일 폐막식에서 발표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한편 무용수로서 뛰어난 발레 실력과 배우로서 넓은 인지도를 가지로 있는 배우 겸 무용수 왕지원이 제42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무용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무용인들과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져있는 많은 시민에게 무용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와 건강한 에너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거기에선 당당히 해를 보며 뛰어가”…박원이 박지선을 기억하는 법

    “거기에선 당당히 해를 보며 뛰어가”…박원이 박지선을 기억하는 법

    동갑내기 보낸 후 추모곡 발표박지선 떠오르게 하는 가사·뮤비“제 친구를 조금 더 기억해 달라”“먹고 싶었던 케이크의 섬 도넛 튜브를 타고 건너가/즐겨읽던 책 속에도 들어갈 수 있는 마법도 있대/보고 싶었던 바닷속에 헤엄도 막 치며 들어가/그럼 네모나고 노오란 그 친구를 꼭 만날 거야” 가수 박원이 고 박지선에게 보내는 노래 ‘유 아 프리’(You‘re Free)에는 옛 친구에게 보내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지난해 11월 동갑내기와의 이별 후 약 5개월, 애도의 기간을 보냈던 그는 슬픔을 곡으로 만들어 세상과 나누는 방법을 택했다. 2006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선발된 박지선과 2008년 데뷔한 가수 박원의 친분은 라디오를 통해서 알려졌다. 박원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KBS ‘키스 더 라디오’에 박지선이 게스트로 종종 출연했고, 박원의 앨범 쇼케이스 진행 등을 박지선이 맡기도 했다. 박원은 2018년 “음악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사귄 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친구”라고 박지선을 소개하기도 했다. 좋은 동료이자 친구를 떠나보낸 박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활동을 중단했다가 지난 1월 복귀 인사를 전했다. “믿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을 처음 겪어봤다”며 “힘차게 돌아오진 못했다. 뿌옇고 얕은 자신감이지만 다시 음악으로만 여러분을 만나려고 한다”고 했다. 결과물은 지난 21일 노래 ‘유 아 프리’로 나왔다. 직접 쓴 노랫말과 곡으로 못다한 말을 전한다. “거기에선 당당히 해를 바라보며 뛰어가/그곳에선 다 하고 다 먹고 다 보고/이제는 다 잊고 유 아 프리” 생전에 앓던 질병에서 자유로운 듯, 뮤직비디오에는 한 단발머리 소녀가 자유롭게 들판을 누비고 독서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원은 앨범 소개에서 “아무런 보상 없이 청춘을 주었던 제 친구를 조금은 더 기억해 달라”며 “무대에서 노래하는 첫 순간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모든 것을 공유한 유일한 나의 친구에게 들려주지 못한 첫 번째 노래”라고 설명했다.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며 “안심이 되는, ‘그 친구가 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고 했다. 그가 망설임 끝에 만든 노래는 박지선을 그리워하는 동료와 팬들에게도 전해지고 있다. 배우 이윤지, 코미디언 김민경, 가수 서영은, 알리 등 많은 연예인들이 SNS에 앨범 커버를 올리고 추모했다. 뮤직비디오에도 “한바탕 펑펑 울었다”, “해맑게 웃던 그녀가 많이 떠오르는 노래”, “마음을 온전히 말해준다”는 등 댓글들이 달려 박지선을 기억했다. 박원 소속사 측은 “음원 발표 전 유족들과의 상의를 거쳤으며 음원 수익금을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포토] 여군 최초 공정통제사 탄생

    [포토] 여군 최초 공정통제사 탄생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지난 19일 21-1차 공정통제사 수료식을 진행한 가운데 4명의 신임 공정통제사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초 여군 공정통제사 이윤지 하사. 2021.2.22 공군5비 제공
  • “멋쟁이 희극인 기억할게”…박지선 애도 속 발인 엄수

    “멋쟁이 희극인 기억할게”…박지선 애도 속 발인 엄수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이 36년의 짧은 생을 마치고 영면에 들어갔다.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5일 오전 9시에 치러진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식에는 유족과 동료 개그맨 등이 참석했다. 발인식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었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2시간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운구 차량은 영결식장 밖을 빠져나와 고인이 몸담았던 KBS 건물 등을 거쳐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신봉선, 박성광, 허경환, 박미선 등 동료들이 발인에 참석해 고인을 배웅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2일부터 4일장이 치러지는 동안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은이, 유재석, 오나미, 김민경 등 개그맨 선·후배 외에도 배우 박정민, 박보영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추모 물결은 계속됐다. 고인의 동기로 ‘개그콘서트’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박성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처럼 환한 웃음을 가진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을 기억하겠다”면서 “나중에 만나서 같이 또 개그 하자”고 추모했다.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이윤지도 박지선에게 쓰는 편지를 올리며 “답장 줄거지? 꿈에서라도 부탁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멋쟁이 희극인’ 故 박지선 오늘 발인...연예계 추모 물결

    ‘멋쟁이 희극인’ 故 박지선 오늘 발인...연예계 추모 물결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던 개그우먼 고(故) 박지선이 세상과 영원히 이별했다. 5일 오전 9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서 치러진 고인과 모친의 발인식에는 유족과 동료 개그맨들이 참석했다. 앞서 발인식은 오전 11시로 예정됐으나, 유족의 뜻에 따라 2시간 앞당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이 잠든 관은 영결식장 밖을 나와 고인이 몸담았던 KBS 건물 등을 거쳐 경기도 인천가족공원으로 향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 2일부터 빈소에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송은이, 유재석, 박성광, 오나미, 김민경 등 개그맨 선후배는 물론 배우 박정민, 이윤지, 박보영, 가수 이적, 샤이니 키 등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SNS에서도 고인을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고인의 동기로 KBS2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성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기며 “사진처럼 환한 웃음을 가진 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을 기억하겠다”면서 “나중에 만나서 같이 또 개그 하자”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1시 44분쯤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고인의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에는 딸이 앓고 있던 질환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고등학생 때부터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고 밝힌 박지선은 최근 증세가 악화하면서 방송 등의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빈소엔 어머니와 웃고있는 사진…故박지선 애도 물결

    빈소엔 어머니와 웃고있는 사진…故박지선 애도 물결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맨 박지선(36)의 빈소에는 생전 그와 인연을 맺었던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 눈물로 그를 애도했다. 박씨와 모친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차려졌고, 침울한 분위기 속에 안에서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는 듯 통곡 소리도 들려왔다. 고인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박정민은 조문객을 받기도 전에 가장 먼저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장례식장 앞에 붙은 고인과 고인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박지선을 유난히 아꼈던 송은이도 일찌감치 빈소로 달려와 눈물을 쏟았다. ‘개그콘서트’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던 박성광도 장례식장을 찾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후배인 김민경도 울음을 터뜨렸다. 개그맨 유민상과 강재준·이은형도 황망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섰다. 김신영은 눈물이 가득 고인 눈으로 박씨 빈소에 들어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배우 이윤지의 SNS에 올라 있는 지난 6월 박지선의 ‘덕분에 챌린지’ 게시물에는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에게 웃음만 주느라 그렇게 아팠는지 몰라 미안하다.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경찰에 따르면 박지선은 이날 오후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모친이 남긴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으나 유족 뜻에 따라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박씨와 박씨 모친의 발인은 5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윤지 오늘 둘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이윤지 오늘 둘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배우 이윤지가 오늘(17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날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윤지가 오늘 새벽에 딸을 출산했다”라면서 “이윤지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2015년 10월 첫째 딸 라니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결혼생활과 함께 둘째 딸 ‘라돌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03년 KBS2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으로 데뷔했다. 2004년 시트콤 ‘논스톱4’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드라마 ‘자매바다’ ‘궁’ ‘대왕세종’ ‘맨땅에 헤딩’ ‘더킹 투하츠’ ‘대풍수’ ‘왕가네 식구들’ ‘닥터 프로스트’ 등에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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