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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과거 발언 “검사님께 많은 걸 느껴”…네티즌 궁금증 증폭

    에이미 과거 발언 “검사님께 많은 걸 느껴”…네티즌 궁금증 증폭

    에이미 과거발언 “검사님께 많은 걸 느껴”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로부터 청탁을 받고 성형외과 원장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한 4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 됐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소한 에이미는 tvN ‘E뉴스-결정적 한방’ 인터뷰에서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에이미는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면서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15일 자신이 기소했던 여성 연예인 에이미를 위해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 돈을 받게 해준 춘천지검 전모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검사는 2012년 자신이 구속기소 했던 에이미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울 청담동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를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는 에이미에게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 해줬고,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원을 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상 비용 등은 전 검사가 직접 에이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과거발언, 검사님께 뭘 느꼈다는거지?”, “에이미 과거발언, 의미심장한 듯”, “에이미 과거발언, 무슨 뜻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부작용’ 에이미, 현직검사와 ‘부적절 접촉’ 벌인 일은?

    ‘성형부작용’ 에이미, 현직검사와 ‘부적절 접촉’ 벌인 일은?

    검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수사받은 여성 연예인과 병원장 등 사건 관계인들과 부당 접촉하고 관련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전 검사를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 오전 두 번째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소환 직후인 오전 10시 58분 체포했다. 앞서 검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였다. 전 검사는 변호사법 위반 및 형법상 공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전 검사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이날 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전 검사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6일 오후쯤 열릴 전망이다. ● 검사와 女연예인 사이에 무슨 일 있었나 전 검사는 자신이 구속기소했던 에이미(32·본명 이윤지)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수술을 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43) 병원장을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강요한 의혹과 최 원장이 연루된 내사 사건에 직·간접으로 관여한 의혹 등으로 감찰 및 수사를 받아왔다. 대검은 전 검사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관계인들을 만난 과정, 위법·부당 행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 검사가 에이미에 대한 재수술 및 치료비 환불 등 과정에서 검사의 신분을 활용, 최 원장을 압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 검사는 최 원장에게 ‘압수수색 등 수사를 받거나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는 직접 해당 병원을 찾아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에이미는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로 받고 기존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원 가량을 변상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비 등은 전 검사가 받아 이씨 측에 전달했다. 공갈죄는 상대방에게 일정한 해악을 고지해 현실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할 때 성립하며, 본인 또는 제3자가 공갈을 당한 사람에게서 재물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을 때 적용된다. 전 검사와 에이미는 프로포폴 사건 이후 자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검은 조사과정에서 전 검사는 이씨에게 1500만원 외에도 거액의 금품을 보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와 에이미가 미혼인 데다가 거액의 금전적 도움이 오갔던 점을 미뤄볼 때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검사 “사정이 딱했을 뿐”…에이미 “성적인 관계 아니다” 그러나 전 검사는 “사정이 딱해 도와준 것일 뿐”이라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씨가 주변에 기댈 사람이 없다고 해서 선의로 도우려 한 것 뿐”이라면서 “억울하고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에이미 역시 “전 검사로부터 법적인 조언을 듣는 등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지냈을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전 검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검찰은 최 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했다. 최 원장은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내사 대상에 올라와 있었지만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 검찰은 최 원장이 수술비 변상 등을 빌미로 전 검사에게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건 무마 청탁을 하고 수사 정보 등을 얻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 검사는 최 원장의 청탁에 ‘잘 알겠다’는 취지의 답변도 일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최 원장의 지인이 “프로포폴을 주사해 놓고 성폭행을 했다”면서 최 원장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처음 알려지게 됐다. 경찰이 최 원장의 휴대전화 내역을 조사하면서 최 원장과 전 검사 사이에 수상한 문자가 오고 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검 감찰본부가 본격 내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난해 8월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이 운영하는 성형외과 수술 안정실에서 여성 B씨(37)에게 프로포폴을 주사해 잠들게 한 뒤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女피의자 성추문 이어 1년만에 현직 검사 수사 나서 대검은 전 검사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분석하는 한편 금융거래 계좌추적 등도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최 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한 차례 조사했다. 최 원장은 지난해 초 서울중앙지검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협조를 받아 프로포폴 상습투약 병원에 대해 내사·수사할 당시 조사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전 검사와 병원장 사이에 사건 무마나 선처 청탁, 편의 제공 등이 있었는지, 전 검사가 동료 검사들의 수사 상황을 알아보거나 연락을 취한 게 있는지 등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사법상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사무에 관해 금품·향응, 그 밖의 이익을 받거나 제3자가 공여하도록 할 수 없으며, 재판·수사에 종사하는 사람은 직무상 관련이 있는 사건에 관해 당사자나 관계인을 변호사 등에게 소개·알선할 수 없다. 수사 경과에 따라서는 사건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검 감찰본부가 현직 검사의 비위와 관련해 수사에 나선 것은 2012년 말 이후 1년여 만이다. 대검은 2012년 11월 여성 피의자와 성추문을 저지른 서울동부지검 실무수습 전모 검사 및 같은해 12월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매형이 근무하는 법무법인에 소개한 서울중앙지검 박모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다 수사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측 “검사와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 부인

    에이미 측 “검사와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 부인

    에이미 과거발언 “검사님께 많은 걸 느껴”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로부터 청탁을 받고 성형외과 원장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한 4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 됐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소한 에이미는 tvN ‘E뉴스-결정적 한방’ 인터뷰에서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에이미는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면서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15일 자신이 기소했던 여성 연예인 에이미를 위해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 돈을 받게 해준 춘천지검 전모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검사는 2012년 자신이 구속기소 했던 에이미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울 청담동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를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는 에이미에게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 해줬고,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원을 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상 비용 등은 전 검사가 직접 에이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서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법률 조언 등을 받는 관계일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과거발언, 검사님께 뭘 느꼈다는거지?”, “에이미 성적인 관계는 아니면 무슨 관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인공이 한두명이라고? 요즘은 ‘떼’로 나와요

    주인공이 한두명이라고? 요즘은 ‘떼’로 나와요

    지난 23일 SBS 새 주말연속극 ‘열애’의 제작발표회장. 무려 19명의 연기자들이 한꺼번에 단상에 올라섰다. 이들은 모두 따로따로 인터뷰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을 가졌다. 아무리 주말극이라 해도 제작발표회장에 주요 등장인물이 떼를 지어(?) 나타나는 풍경은 드물다. 최근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도 ‘멀티 캐스팅’이 유행하고 있다. 방송사들이 인해전술을 방불케 하는 ‘떼주연’ 카드를 앞세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요즘 주말극에는 뚜렷한 남녀 주인공이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크게는 신구 세대별로 남녀 주인공이 나뉘어 투트랙으로 돌아간다. 다양한 연기자들을 동원해 TV의 주시청자층인 중장년들을 두루 끌어안기 위한 방편이다. 때로는 아역에서부터 20, 30, 40대 등 세대별 등장인물을 배치하기도 한다. 주말극은 미니 시리즈처럼 젊은 톱스타가 나오지 않지만 탄탄한 중견 연기자들의 인지도와 관록으로 어느 정도 시청률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드라마 ‘열애’도 실질적인 남녀 주조연은 성훈, 최윤영, 심지호이지만 중견 연기자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의 스토리 라인에도 상당히 힘을 줬다. 여기에 소녀시대의 서현, 우희진, 오대규, 송채환, 전수경 등 20~40대 배우들을 적절히 등장시키는 식이다. 같은 날 첫 방송한 MBC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는 아예 주제를 인생의 황혼 로맨스와 좌충우돌 청춘의 연애 이야기로 잡아 두 가지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생애 첫 주연을 꿰찬 이상엽과 홍수현이 남녀 주인공을 맡았고 박근형과 차화연이 중년의 연인으로 등장해 황혼 재혼을 다룬다. 이들 사이에 유호정, 김승수, 한고은 등이 3040세대를 연기한다. 요즘 한창 방영 중인 드라마도 딱히 주인공 없는 멀티 캐스팅이 대세다. KBS 주말연속극 ‘왕가네 식구들’도 장용, 김해숙, 나문희 등 중견 연기자를 필두로 오현경, 이태란, 이윤지 등 세 자매와 조성하, 오만석 등 남자 배역들의 비중이 고루 나눠져 있다. MBC 주말연속극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조재현, 신은경, 박상민, 김혜리 등 부모 세대를 연기한 중견 배우들과 김재원, 조윤희, 기태영 등 자녀 세대의 갈등이 어우러지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금 나와라 뚝딱!’도 젊은 연기자들 못지않게 한진희, 금보라, 이혜숙 등 중견들이 맹활약했다. 이들은 따로 CF를 찍었을 만큼 집중 조명을 받았다. ‘떼주연’은 트렌디 드라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월 9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는 청춘스타 8명이 대거 출연한다. 남녀 주인공인 이민호와 박신혜뿐만 아니라 김우빈, 강민혁, 박형식, 크리스탈, 최진혁, 김지원 등이 모두 주연급에 버금가는 비중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처럼 멀티 주연이 늘어나는 배경은 미니 시리즈만 선호하던 연기자들이 높은 시청률을 보장하는 주말극에 대한 출연 거부감이 줄어든 데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방송사 입장에서도 남녀 주인공 위주로 극이 돌아갔을 때의 위험 부담을 분산시킬 수 있고, 배우들끼리도 서로 경쟁해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드라마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본 레거시(캐치온 밤 11시) 국방부에서 극비리에 진행 중인 아웃컴 프로그램을 통해 제이슨 본을 능가하는 최정예 요원으로 훈련받은 애런 크로스. 제이슨 본에 의해 CIA의 트레드스톤의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자, 아웃컴 프로그램 역시 보안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프로그램의 수장인 바이어는 각국의 모든 1급 요원들은 물론 연구원 마르타까지 제거해 모든 증거를 없애려 한다. ■WWE SMACKDOWN(FX 밤 10시) 비키 게레로의 소개로 WWE 챔피언에 등극한 랜디 오턴이 등장한다. 그는 서머 슬램에서 트리플H가 대니얼 브라이언을 배신할 줄은 몰랐다며 호응을 유도하지만, 관객들은 매몰차게 ‘노’라고 외친다. 등장한 대니얼 브라이언이 랜디 오턴을 거만한 인간이라고 비난하며, 오턴을 꺾고 챔피언에 오르겠다고 발언하는데…. ■슈퍼스타K5(Mnet 밤 11시) 지난주 슈퍼위크 1차 관문 방송에서 A조 전체 탈락, B조 전체 합격으로 총 합격 가능한 50팀 중 22팀의 자리만이 남았다. 이번 주에는 C와 D조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 C조는 이승철의 가이드 보컬 김찬, 꾀꼬리 자매 와블(이기림, 이푸름), 러시아 미녀 쌍둥이 T.A.K, 미남 듀오 쌍태경이 포진해있다. ■문화갤러리 예감(국회방송 밤 8시 30분) 두 여자의 남편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한 남자의 코믹한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안내상, 이문식, 이종혁 등 명품배우들을 배출한 장수 연극 ‘라이어’ 1탄을 들여다본다. 이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는 여배우 이윤지의 연극 도전을 엿본다. 그녀가 남녀 간의 비정상적인 사랑을 그린 연극 ‘클로저’에 도전한 이유를 ‘아트멘터리 만남’에서 들어본다. ■끝없는 세상(CNTV 밤 10시 20분) 잉글랜드의 내전이 끝나고 국왕 에드워드 2세가 왕비에게 패해 투옥된다. 왕이 감옥에서 살해됐다는 소문과 함께 왕을 감시하던 기사 토머스 랭글리가 병사들에게 쫓겨 작은 마을 킹스브리지로 도망을 온다. 한편 롤랜드 경의 모략으로 킹스브리지를 다스리던 샤이링 백작이 처형되고 큰아들 마틴은 건축 수습공, 작은아들 랠프는 롤랜드의 종자가 된다. ■탐정학원Q(애니맥스 밤 9시 30분) 새로 부임한 교사 혼고의 등장으로 Q반은 긴장감이 감돈다. 긴타는 자료실 청소를 혼고 선생이 시키자 이것을 큐에게 미룬다. 큐와 메구는 어쩔 수 없이 자료실 청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둘은 청소를 하다가 자료실에서 비밀의 문을 발견하게 되고, 호기심에 비밀의 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간다.
  • [포토] 이윤지, 한혜진 결혼식부터 계속되는 ‘파격 패션’

    [포토] 이윤지, 한혜진 결혼식부터 계속되는 ‘파격 패션’

    ‘왕가네 식구들’ 왕광박 역 맡은 배우 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윤지, 한혜진 결혼식부터 계속되는 ‘파격 패션’

    [포토] 이윤지, 한혜진 결혼식부터 계속되는 ‘파격 패션’

    ‘왕가네 식구들’ 왕광박 역 맡은 배우 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시원스러운 미소’

    [포토] ‘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시원스러운 미소’

    배우 이윤지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왕가네 식구들’의 오현경

    [포토] ‘왕가네 식구들’의 오현경

    배우 오현경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왕가네 식구들’ 이태란 ‘우아한 자태~’

    [포토] ‘왕가네 식구들’ 이태란 ‘우아한 자태~’

    배우 이태란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잘 부탁드려요~”

    [포토] ‘왕가네 식구들’ 오현경, “잘 부탁드려요~”

    배우 오현경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윤지 제작발표회 배꼽 드러난 시스루패션

    [포토] 이윤지 제작발표회 배꼽 드러난 시스루패션

    ‘왕가네 식구들’ 왕광박 역 맡은 배우 이윤지.배우 이윤지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왕가네 식구들의 이윤지

    [포토] 왕가네 식구들의 이윤지

    배우 이윤지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앤엠)은 연어족, 캥거루족, 처월드, 삼포 세대 등 현대 사회를 사는 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현실적인 가족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다. 이날 ‘왕가네 식구들’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진형욱 PD와 출연배우 장용, 김해숙, 오현경, 조성하, 이태란, 오만석, 이윤지, 한주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후속으로 방영될 ‘왕가네 식구들’은 오는 31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 후속작 ‘왕가네 식구들’ 새달 말부터 방송

    KBS 2TV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의 후속으로 8월 말부터 ‘왕가네 식구들’이 방송된다. 50부작으로 예정된 ‘왕가네 식구들’은 왕봉(장용)과 이앙금(김해숙) 부부의 자녀와 사위들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 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오현경과 이태란, 이윤지가 세 딸, 최원홍이 늦둥이 아들을 연기한다. 오만석과 한주완은 각각 이태란과 이윤지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소문난 칠공주’ ‘수상한 삼형제’ 등을 쓴 문영남 작가의 신작으로 ‘수상한 삼형제’의 진형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제작진은 “경제력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시대적 상황이 가족에 영향을 미치면서 ‘삼포세대’(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와 ‘캥거루족’(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하는 성인) 등의 문제를 낳았다”면서 “가족의 문제와 근본 가치를 되돌아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 ‘마의’ 조승우 MBC 연기대상 수상

    ‘마의’ 조승우 MBC 연기대상 수상

    ‘마의’의 조승우(왼쪽)가 올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조승우는 지난 30일 밤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된 ‘2012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안았다. 조승우는 드라마 데뷔작으로 대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마의’는 조승우가 1999년 영화 ‘춘향뎐’으로 데뷔한 후 13년 만에 처음 도전한 드라마다. 조승우는 특별기획 부문 최우수 연기상까지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이 밖에 최우수상은 ‘해를 품은 달’의 김수현·한가인(미니시리즈 부문), ‘신들의 만찬’의 성유리(특별기획 부문), ‘메이퀸’의 김재원·한지혜(연속극 부문)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올해의 드라마’로는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연출 김도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보고싶다’의 박유천, ‘더킹 투하츠’의 이윤지(미니시리즈 부문), ‘오자룡이 간다’ ‘신들의 만찬’의 서현진, ‘메이퀸’의 재희(연속극 부문), ‘신들의 만찬’ ‘마의’의 이상우, ‘빛과 그림자’의 손담비(특별기획 부문)가 차지했다. 또한 신인상은 ‘닥터 진’의 김재중, ‘아이두 아이두’ ‘오자룡이 간다’의 이장우, ‘마의’의 김소은, ‘오자룡이 간다’의 오연서가 받았다. 황금연기상은 ‘메이퀸’의 이덕화, ‘빛과 그림자’ ‘보고싶다’의 전광렬, ‘해를 품은 달’ ‘메이퀸’의 양미경, ‘신들의 만찬’의 전인화가 안았다. 공로상은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고(故) 조경환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서는 최불암이 대리 수상했다. 올해 신설된 지상파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은 ‘골든 타임’의 이성민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빛과 그림자’의 안재욱이 빈손으로 돌아간 점은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한편 같은 날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센터에서 진행된 SBS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오른쪽)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SBS에서 대상을 받은 그는 2005년 KBS 연예대상을 거머쥔 이래 통산 아홉 번째 방송사 연예대상을 품에 안았다. 올해 유재석은 일요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20%를 넘나드는 시청률로 프로그램을 동시간대 1위에 올려놓은 공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버라이어티 부문에서는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토크쇼 부문에서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이경규, 코미디 부문에서 ‘개그투나잇-미안한데’의 홍현희·정현수가 수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1일 TV 하이라이트]

    ●스카우트(KBS1 밤 7시 30분) 학생들이 도전할 꿈의 기업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온라인 게임 그룹 ‘넥슨’이다.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정보기술(IT) 인재 12명이 본선 경합을 펼친다. IQ 156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멘사 회원부터 게임 폐인에서 게임 개발자로 당당히 환골탈태한 도전자까지 다양한 인재들의 치열한 대접전을 함께한다. ●전우치(KBS2 밤 10시) 조선을 집어삼킬 욕심으로 율도국 사람들을 모두 해치고 조선으로 간 강림과 마숙. 스승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한 전우치(차태현)는 그를 저지하고, 사랑하던 무연을 되찾기 위해 조선으로 와 은밀히 그들의 뒤를 쫓는다. 그렇게 전우치는 그들의 흔적을 찾고자 조보소 말단 기별서리 이치로 생활하면서 강림에 대한 단서를 찾아낸다.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MBC 밤 7시 15분) 상호는 진주와 인국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상호는 진주가 부인과 사별하고 아이까지 있는 인국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반대한다. 한편 공주는 민우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의심이 가시지 않자 직접 민우의 사촌동생에게 전화하는 등 사실 확인에 나선다. ●SBS 대기획 대풍수(SBS 밤 9시 55분) 영지(이승연)는 해인(김소연)에게 홍대복 행세를 하는 지상(지성)을 감시하라고 명한다. 신돈(유하준)은 반야(이윤지)와 공민왕(류태준)의 합궁을 성사시키기 위해 정근(송창의)을 협박해 공민왕의 사주를 알아내려 한다. 한편 지상이 의심스러운 영지는 지상을 쫓아낼 심산으로 어려운 과제를 내 준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발로치스탄은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차로 2시간을 넘어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그곳에 선박의 무덤 해체장과 이곳을 삶의 터전이라 여기는 수백명의 해체공이 있다. 1만톤이 넘는 거대한 배가 들어오고 그 위압감에 사람들은 말을 잃는다. 송유관이 사람의 5배는 족히 넘고, 엔진 하나의 무게는 70~80㎏에 달하는데….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5분) 원조 애마부인 안소영, 국민 생모 유혜리, 다이어트 여왕 이하얀, 미녀 개그우먼 1세대 변아영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사연 많은 여인들이 돌아왔다. 안소영의 첫 연기에서 있었던 일부터 희극배우 변아영이 서영춘 선배의 뺨을 때린 사연까지 말도 많고 탈 많은 그녀들의 리얼한 삶의 모습이 공개된다.
  • [14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제주시의 대표적인 조간대, 탑동. 먹돌로 가득했던 탑동 조간대에는 물질을 하는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파도와 먹돌이 만든 자연의 하모니가 끊이지 않았다. 썰물 때면 사람들은 먹돌 사이에서 문어와 소라, 성게 등을 잡아 끼니를 해결했다. 그러나 방파제 건설을 위한 두 차례의 매립으로 인해 모두 과거가 되어버렸는데…. ●딸기가 좋아(KBS2 오후 3시 35분) 햇빛이 쨍쨍한 여름 날, 입맛을 잃은 바나나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며 딸기에게 아이스크림 나무가 어딨는지 알려달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딸기는 햇빛이 뜨거워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 버릴 거라며, 바나나의 말을 무시한다. 한편 풀밭에서 개똥참외를 발견한 바나나는 혼자만 먹겠다며 몰래 숨겨놓는다. ●일일연속극 그대 없인 못살아(MBC 밤 7시 15분) 가영은 어머니한테 아이를 위해 상도를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어머니는 자신이 요양원에 들어갈 테니 이혼하지 말고 집에 들어오라고 한다. 한편 현태는 인혜가 응급실에 실려올 때 지은의 팔찌를 손에 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화가 난 현태는 지은 아버지를 찾아간다. ●SBS 대기획 대풍수(SBS 밤 9시 55분) 이한백 술사를 사칭한 것이 탄로나 끌려갈 위기에 처한 지상(지성)은 종대(이문식)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이인임(조민기)은 공민왕(류태준)의 책략을 역이용해 오히려 이성계(지진희)를 궁지에 몰고 공민왕의 신임을 얻게 된다. 한편 수련개(오현정)의 함정에 빠진 지상은 우연히 반야(이윤지)와 재회하게 된다. ●다큐 10+(EBS 밤 11시 15분) 뉴질랜드 남섬에 자리 잡은 어스파이어링 산. 해발고도 3033m의 어스파이어링 산은 뉴질랜드 남섬의 척추 서던알프스 산맥에 속한 산으로 뾰족하게 솟은 피라미드 모양 정상 때문에 ‘남반구의 마터호른’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태즈먼 해를 출발해 온대강우림을 지나고 빙하를 건너 어스파이어링 산 정상으로 향한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마지막 한 방울의 석유를 찾기 위한 세계 각국의 각축전이 한창이다. 그중 알래스카의 국립북극야생보호구역은 미국에서 가장 큰 야생동물보호구역이자, 석유회사들이 개발하려 안달이 난 곳이다. 과연 개발은 얼마나 허용되어야 할까. 지금부터 석유가 만들어진 수백 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본다.
  • [7일 TV 하이라이트]

    ●환경스페셜(KBS1 밤 10시) 2000년간 사람의 곁을 지켜 온 대나무. 선조들은 곧은 대나무의 모습과 빈 속을 두고 절개와 겸양의 덕을 지녔다 하여 각별히 아끼고 가까이했다. 집과 마을 뒤편에서 흔히 대숲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울산 삼호 대숲부터 익산 구룡 대숲, 그리고 담양 대숲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의 대숲을 관찰하며 그곳에 깃든 생명의 모습을 담았다. ●청진기(KBS2 오후 5시 30분) 다양한 미래 에너지에 대해 공부하는 울산 에너지 고등학교는 낮에는 학교 수업, 저녁에는 영어 공부, 밤에는 기숙사 생활로 바쁘게 돌아간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에너지 고등학교에는 재미난 일화가 가득하다. 특히 태양광 발전으로 운영되는 기숙사의 온수를 사용할 때마다 에너지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데…. ●보고싶다(MBC 밤 9시 55분) 비가 오던 날 정우는 비에 흠뻑 젖은 채 노란 우산을 건네준 소녀 수연에게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된다. 한편 전학 첫날 우산을 돌려주려고 교실을 누비던 정우는 아이들로부터 수연이 바로 이 동네에서 가장 유명한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수연과 마주치게 된다. ●SBS 대기획 대풍수(SBS 밤 9시 55분) 이한백 술사라고 사기를 치고 다니는 지상(지성)은 진짜 이한백 술사의 등장으로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처한다. 지상은 원나라에서 덕흥군과 이가노를 만나고 역모를 상고하기 위해 이성계(지진희)의 손발을 묶을 계획을 세운다. 한편 신돈(유하준)은 반야(이윤지)를 봉춘(강경헌)의 기생집에 맡긴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 5분)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밑줄을 긋지만 효과는 제각각이다. 여기 밑줄 긋기만으로 내신 시험에서 단 한 과목도 1등급을 놓쳐 본 적 없는 학생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오예지양이다. 과연 예지양의 밑줄 긋기 공부법은 다른 친구들과 어떻게 다른 걸까. 평범한 공부법으로 평범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었던 밑줄 긋기 기술을 공개한다. ●미스터리 세계를 가다(OBS 밤 10시) 로빈 후드는 부자의 돈을 훔쳐 가난한 자에게 나눠 주는 사람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로빈 후드가 실존 인물이었는지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찾는다. 사학자들은 민속 설화를 찾아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여 전설 속의 인물을 밝혀낸다. 한편 고대 문서와 유적지에서 모은 증거로 미스터리한 로빈 후드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싸이 빌보드 2위에 ‘광클’ 구미 특별재난지역 ‘촉각’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싸이 빌보드 2위에 ‘광클’ 구미 특별재난지역 ‘촉각’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가 온·오프라인을 죄다 점령했다. 10월 첫째주 검색어 순위에서도 싸이와 관련된 소식이 다수였다. 먼저 1위는 ‘싸이 빌보드 2위’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9월 중순 빌보드 메인차트 핫100에 64위로 데뷔한 뒤 순위가 껑충껑충 올라 2주만에 2위로 올라섰다. 여세를 몰아 1위 등극까지 기대했으나 마룬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에 비해 라디오 방송 횟수가 적어 2주 연속 2위를 유지하게 됐다. 싸이는 빌보드 순위와 관계없이 서울광장에서 무료공연을 펼치겠다고 밝힌 뒤, 4일 실제로 공연하면서 ‘싸이 무료 공연’이 검색어 순위 4위로 뛰었다. 이날 공연은 싸이의 공식 유튜브 채널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고, 현장에는 8만여 명이 몰려 새벽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2위는 ‘구미 특별재난지역 요구’다. 4일 경북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구미4공단 화학공장에서 발생한 폭발로 불산가스가 누출되면서 소방관과 경찰, 공장 근로자, 주민 등 893명이 피부 발진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등 2차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물적 피해는 180가구, 91.4ha 농작물과 가축 1313마리, 차량 88대 등에 이른다. 정부는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요구에 따라 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난 3일부터 12월 말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에 시작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광고가 3위에 올랐다.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의 광고는 ‘독일 총리가 폴란드에서 사죄해 유럽 평화에 기여한 것처럼 한국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의 사죄를 기다린다’는 내용을 담았다. 싸이와 김장훈의 훈훈한 소식 뒤에는 두 사람이 연관된 안타까운 뉴스가 7위에 있다. 싸이가 김장훈을 문병한 뒤 ‘관계 회복’ 기사가 나오자 김장훈이 미투데이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 그는 “담소를 나누고 병실을 지키다. 하하 참 미치겠네요.”라는 글을 썼다. 한때 절친이었던 두 사람 사이가 틀어졌다는 소문이 있던 터라 주변의 궁금증을 샀다. 이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5위, 지난 2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잠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로 해군과 해경이 수색에 나선 일이 6위, 군면제로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 김무열의 군입대가 8위를 차지했다.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안성기와 함께 사회를 본 중국배우 탕웨이, 6일 경의선 남북관리구역 군사분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 소식이 나란히 9위, 10위에 올랐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영화 ‘건축학개론’ 이어 드라마 ‘더킹투하츠’로 인기 조정석

    영화 ‘건축학개론’ 이어 드라마 ‘더킹투하츠’로 인기 조정석

    작년 이맘때만 해도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 세 글자는 ‘뽀드윅’이었다. 뮤지컬 ‘헤드윅’에서 어느 캐스트 배우보다도 가장 뽀얗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지녔다는 이유로 뮤지컬 팬들이 그에게 지어준 별명이자 애칭이었다. 뮤지컬 스타에서 이젠 브라운관의 샛별로 떠오른 배우 조정석(32)의 이야기다. 1년 만에 그에게 새로운 애칭이 생겼다. 일명 ‘납뜩이’. 첫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맛깔스러운 감초 연기로 주인공 못지않은 인상을 남긴 조정석의 극 중 이름이다. 1년 전, 뮤지컬 ‘헤드윅’의 주인공으로 그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주연급 톱 배우답지 않은 털털함과 소박함, 진정성이 느껴지는 배우라는 인상이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나 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건축학개론’의 ‘납뜩이’이자 MBC 드라마 ‘더킹투하츠’의 왕실 근위 중대장 ‘은시경’으로 팬들의 스펙트럼을 넓힌 조정석과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 봤다. 그는 여전히 밝았고, 자신에게 쏟아지는 사랑과 관심에 바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뮤지컬 배우로 연기에 첫발을 들였지만, 사실 그의 오랜 꿈은 영화배우였다. 그리고 만난 그의 첫 영화 ‘건축학개론’은 그의 꿈을 실현해 준 작품이자, 300만 관객 동원 배우라는 수식어를 붙여 줬다. 그는 “사실 이렇게 관심을 많이 받을 줄 생각도 못했다.”고 했다. 또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셔서 좋지만, 그보다도 정말 내가 도전해 보고 싶었던 영화와 드라마를 제대로 할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여러 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기분이 좋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 연일 드라마 촬영을 하는 중이라 쉬는 날 하루 없이 사생활도 없을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만큼 배우로서 행복하단다. 영화 ‘건축학개론’ 개봉일과 드라마 ‘더킹투하츠’의 첫 방송 날짜는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대중들은 거의 동시에 그가 출연한 두 개의 작품을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 ‘건축학개론’의 납뜩이와 ‘더킹투하츠’의 은시경이 “동일 인물 맞아?”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그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줬다. 외모는 물론, 각 캐릭터의 성격도 전혀 달랐다. “더킹투하츠 시작 2달 전에 이미 건축학개론 촬영이 끝난 상태였어요. 두 달 동안 은시경이란 인물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했고, 7㎏ 감량에 성공했죠. 체중 감량이 좋은 반응을 일으킨 것 같아요. 납뜩이와 은시경은 정반대의 인물이기 때문에 겉보기를 고치는 노력이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납뜩이와 은시경. 한쪽은 너무 까불이 캐릭터이고, 한쪽은 너무 진지하고 멋진 훈남 캐릭터다. 실제 조정석은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그는 “개인적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납뜩이는 실제 나의 모습이 많이 오버랩된 인물이고, 은시경은 실제 내가 가진 진지함과 신중한 면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이런 질문 진짜 많이 받는데, 조정석은 납뜩이와 은시경의 중간이다. 그나마 좀 더 가깝다면…납뜩이?”라고 덧붙였다. ‘더킹투하츠’에서 요즘 그는 조선 황실의 공주 이재신(이윤지 역)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국왕 이재강(이승기)과 김향아(하지원 역) 러브라인 못지않게 대중들에게 응원받는 러브라인이다. 앞으로 이재신과 은시경의 러브라인의 방향에 대해 묻자 “그건 작가만 알아요.”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도 “윤지씨가 너무 잘해 줘서 나는 윤지씨한테 얹혀가려고요. 내 바람은 러브라인이 잘됐으면 좋겠고, (추락사고로 마비상태인) 재신이의 다리도 기적적으로 고쳐져 (그녀가)번쩍 일어났으면 좋겠어요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훈훈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나는 ‘왓츠업’ 이후 ‘더킹투하츠’가 두 번째 드라마 촬영인데, 드라마를 많이 촬영한 하지원 선배나 이승기씨, 윤지씨를 비롯한 여러 선배들이 ‘더킹투하츠는 현장 분위기가 좋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요. 출연 배우들끼리도 친하게 지내서 좋아요” ‘건축학개론’과 ‘더킹투하츠’의 성공으로 최근 들어 드라마와 영화 제안이 많이 오고 있단다. ‘더킹투하츠’ 이후 새로운 영화에 투입될 가능성이 큰 상태라고. 장르를 불문해 뭐든 열심히 할 생각이지만 당분간은 뮤지컬 무대보다 드라마와 영화 쪽에 시간을 더 할애할 예정이란다. 하지만 무대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도 꼭 좋은 소식을 안겨 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매주 드라마를 통해 TV에 그의 얼굴이 나오게 되면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그의 어머니라고. 일흔이 넘은 그의 어머니는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막내아들 정석이’가 가장 큰 자랑거리란다. “어머니 호강시켜 드리는 게 나의 목표이자 꿈이에요. 그 꿈이 조금씩 실현되는 중이라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정말 마냥 좋아요.” 배우 조정석, 공연계에선 일찌감치 실력을 검증받은 연기파 배우다. 어찌 보면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그의 인기행진은 예정된 수순이었을지 모른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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