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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변동성 확대… 환율 더 오를듯

    일본 원전 사태와 서방 다국적군의 리비아 공습이 겹친 충격으로 국내 금융시장은 한두 차례 요동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단 다음 주 유럽정상회의에서 대규모 국채 만기를 앞둔 포르투갈을 구제해 주고 일본 원전 사태가 원만하게 마무리되면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리비아 사태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유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어 다른 문제라는 시각이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다음 주 유럽정상회의가 포르투갈을 지원하고 일본 원전 사태가 일단락된다 해도 중동사태가 확장세이기 때문에 유가가 상승하면 영향이 클 것”이라면서 “21일 증시도 변동성이 커져 불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엔고 현상이 꺾이느냐도 국내 환율시장이 주시하는 부분이다. 단기적으로는 엔화 약세가 우리나라 수출경쟁력에 악재지만 장기적으로는 일본 경제 복구로 세계 경제가 나아지면서 수출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윤석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리비아 리스크 역시 중장기적으로 불확실성이 없어지면서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어 단기적인 충격은 분명하지만 중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슈퍼엔고 막자” G7 공동개입… 글로벌 증시 반등

    주요 7개국(G7)은 18일 일본 대지진으로 촉발된 ‘슈퍼 엔고’를 막기 위해 일본과 함께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한다고 밝혔다. G7은 긴급 화상회동을 끝내고 내놓은 성명서에서 “과도한 외환시장의 변동성과 무질서한 환율 움직임은 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해친다.”면서 “외환시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며, 적절히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을 방치할 경우 일본발(發) ‘경제 쓰나미’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G7의 외환시장 개입 선언은 ‘핵 공포’에 짓눌렸던 글로벌 금융시장에 즉각적인 반향을 불러왔다. 전날 미국 뉴욕 전자거래시스템에서 장중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낮은 76.25엔을 기록했던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3시 일본 도쿄 외환시장 기준으로 81.75엔까지 급등했다. 일본 엔화의 가치는 이날 미국 달러화 외에 다른 16개 주요국 통화 대비 급락세를 나타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엔화의 약세 여파로 전날보다 8.7원 내린 1126.6원에 마감됐다. 글로벌 증시는 반등했다.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244.08포인트(2.72%) 오른 9206.75로 마감했다. ‘방사능 공포’로 급락한 지 사흘 만에 9000선을 회복한 것이다. 코스피지수도 전날보다 22.10포인트(1.13%) 오른 1981.13에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0.33% 상승)와 타이완 가권지수(1.35% 상승) 등 아시아의 주요국 증시도 대부분 오름세를 기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① 16년 만의 개입 의미 주요 7개국(G7)이 18일 외환시장 공동개입 의지를 천명한 것은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16년 만이다. 1985년 당시 G5(미국, 서독, 일본, 영국, 프랑스)가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외환시장에 개입해 미 달러화의 약세, 이에 따른 독일 마르크화와 일본 엔화의 강세를 용인하기로 한 ‘플라자 합의’와는 달리 엔화 약세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역플라자 합의’라고 불린다. 16년만의 ‘역플라자합의’는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고 강하게 나왔다. 첫 ‘역플라자합의’는 고베 대지진이 발생한 지 3개월이 지나서였다.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합의)관측이 있긴 했지만 빠르게 가시화됐다.”고 평가했다. 대지진을 겪은 일본에 엔화 강세까지 겹쳐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면 세계 경제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 이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회복세로 접어든 세계 경제가 더블 딥에 빠질 수도 있다. 일본보다 금리가 높은 세계 각국에 투자된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규모가 커져 국제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1995년 말 일본의 대외투자 잔액은 270조엔(약 3722조원)에서 2009년 말 555조엔(약 7651조원)으로 배 이상 늘어났다. 환율 안정에 대한 국제공조가 이뤄짐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도 안정을 찾아갈 전망이다. ② 엔-달러 환율 어디까지 G7이 개입했지만 엔·달러 환율이 급상승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시장개입 공조가 심리적 마지노선이었던 80엔이 붕괴된 시점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금융시장은 당분간 80엔을 전후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일본중앙은행(BOJ)이 개입을 단행한 18일 엔화는 81엔선에서 움직였다. 정영식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G7이 개입한 만큼 단기적으로 80엔 전후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재건비용 등으로 일본 정부의 재정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엔화 약세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80엔대에서 움직이며 개입 강도가 약해질 것”이라고 덧붙엿다. 이 연구위원도 “단기적으로 80엔선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이달 말 결산을 앞둔 일본 기업들의 이익송금 영향이 끝나면 4월초 엔화가 약세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진 복구를 위해 BOJ가 20조엔 넘게 방출한 긴급자금이 시장에 영향을 끼치는 데도 일정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점에서 이번 G7합의는 급격한 엔화 강세를 막는 데 그친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대지진이 발생하기 이전의 엔·달러 환율인 80엔대 중반을 넘어서기는 힘들 전망이다. ③ 원-달러 환율 전망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 압력이 더 클 것이라고 보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점진적으로 안정되면 나라별 펀더멘털(기초체력)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또 국내 물가의 상승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물가를 잡기 위해 환율 상승보다 환율 하락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일본의 시장개입 이슈보다 우리 정부의 개입 여부나 강도에 따라 방향성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지평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원화 가치는 장기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반면 시장에서는 원화의 대외 변수 취약성을 고려하면 환율 하락 기조가 더욱 늦춰질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풍부한 달러 유동성 등을 감안하면 향후 환율 하락세가 맞지만 글로벌 금융시장에 불확실한 대형 변수들이 생긴 만큼 예상보다 ‘원고(高) 현상’(환율 하락)이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시중은행 딜러는 “원화 가치는 그동안 대외 변수가 생길 때마다 떨어졌다.”면서 “이는 경제 펀더멘털과 환율이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외변수가 잠잠해질 때까지 환율 하락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④ 국내 엔화 이탈 가능성 국내의 일본계 투자자금은 아직 눈에 띌 만한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3일간 우리나라의 일본계 주식·채권 투자자금 중 1000만 달러가 각각 순매수 또는 순매도 됐다. 이는 지진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시장에서 1000만 달러가량의 순매매는 미미한 수준으로 일본계 자금의 회수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특히 규모가 작은 채권투자도 거의 거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외국계 증권 투자자금 중 일본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2%대로 작아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호주나 브라질 등 일본계 투자비중이 높은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우리나라에 주는 간접적인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영환 국제금융센터 연구원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일본 투자자금 회수비율이 높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이번에도 대량의 자금유출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하·황비웅기자 lark3@seoul.co.kr
  • ‘1인 기획사’ 차린 이경규 “계속할까 고민중”

    ‘1인 기획사’ 차린 이경규 “계속할까 고민중”

     국민MC 이경규도 ‘1인 기획사’ 대열에 합류했다.  이경규는 김국진,이윤석 등과 함께 라인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었지만, 지난 1월말 계약기간이 끝난 뒤 한달여 동안 1인 기획사로 활동 중이다.  이경규는 소속사와 계약할지, 혼자서 활동할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정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혼자 계속 할 생각도 6정도 있고 소속사와 계약하겠다는 생각도 4정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 유재석, 김용만, 박명수, 노홍철, 정형돈 등은 1인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이윤순 고성오광대 명예보유자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명예보유자인 이윤순씨가 3일 오전 5시 30분 경남 창원시 정다운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93세. 어릴 적부터 오광대패를 따라다니며 춤과 노래를 익힌 고인은 1971년 고성오광대의 세부 예능 가운데 하나인 장구 부문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후 2005년 고성오광대 명예보유자가 됐다. 고성오광대는 경남 고성지역의 오광대 탈놀이로 다른 지역 오광대놀이와 달리 놀이 앞뒤에 오방신장무나 사자무 같은 춤 없이 오락 위주로 구성된다는 특징이 있다. 장례는 이윤석 현 고성오광대 보존회장 등이 주관하는 고성오광대 문화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경남 고성읍 교사리 고성장례식장. 발인은 6일 오전 8시. (055)672-5000.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개그맨 윤형빈 유암종 진단

    개그맨 윤형빈 유암종 진단

    개그맨 윤형빈이 유암종 진단을 받았다. 윤형빈은 13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이정진과 함께 대장암 예방을 위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이윤석은 용종이 발견돼 내시경 도중 떼어냈으며, 다른 멤버들은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었다. 하지만 고기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윤형빈은 암과 비슷한 종양인 유암종이 발견됐다. 의사는 윤형빈의 유암종은 3mm 정도로 보통 1cm가 넘으면 문제가 되지만 수술만 받으면 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우습지 않은 웃음의 본질

    “내가 웃기는 법을 고민할 때 그는 웃음의 본질에 관해 고민했다. 개그계의 철학자, 웃음에 관해 가장 안 웃기는, 그러나 매우 재미있는, 그리고 몹시 깊이 있는 책을 쓰다.” 개그맨 김구라가 동료 개그맨 이윤석이 쓴 ‘웃음의 과학’(사이언스 북스 펴냄)에 대해 가장 정확한 소개글을 썼다. 20년 가까이 개그맨으로 활동하면서 신문방송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강의하는 등 학구파 개그맨인 저자는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웃음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웃음’을 소개하는 대중 과학서인 ‘웃음의 과학’은 진화, 발달, 뇌, 심리, 사회, 건강이란 6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웃음의 탄생부터 시대에 따라 달라진 웃음의 역할, 웃음이 우리 몸속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에 이르기까지 웃음의 본질에 대해 탐구한다. 신생아는 특별히 ‘까꿍’ 하며 웃기지 않아도 가끔 미소를 짓는다. 특히 한밤중에도 여러번 젖을 주거나 기저귀를 갈아 줘야 해서 부모들이 지치는 경우가 많은데 뽀송뽀송한 기저귀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 아기는 싱긋하며 배냇 웃음을 지어 보여 엄마를 기쁘게 한다. 이윤석은 생후 5주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이런 아기의 미소는 자원을 손에 쥐고 있는 부모와 그 부모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자원을 끌어내려는 자식 간의 지난한 갈등의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무기력한 아기는 부모가 지속적으로 자신을 돌보게끔 하기 위해 부모의 뇌에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란 감정을 불러일으켜야 하는데, 그 방편으로 웃음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공격적인 개그에 대해서도 동료의 웃음 유발 스타일을 분석하며 학문적 해석을 가미했다. 웃음의 진화적 기원을 살펴보면 그 시초에 ‘거짓 경보 이론’이라 하여 공격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반쯤 송곳니를 드러내고 웃는 것은 누군가를 위협하는 동작이기도 하다. 박명수의 호통 개그나 김구라의 막말 개그는 수백만년 진화의 역사 동안 포유류와 영장류가 줄곧 해 왔던 “내가 너를 해치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리 모두에게 즐거운 일을 하는 중이야.”란 일종의 싸움 놀이란 것이 이윤석의 해석이다. 공격적 유머는 재미 면에서 점잖고 예의 바른 유머보다 폭발력이 강하며, 웃음 본질에 공격성이 존재하므로 사람들은 더 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유재석-박명수, 강호동-이승기, 이경규-이윤석처럼 공격적 유머와 편안한 웃음이 서로 뒷받침할 때 최고의 웃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게 저자의 결론이다. 1만 5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이경규, 소주 2병의 힘? ‘취중 명언’ 감동

    이경규, 소주 2병의 힘? ‘취중 명언’ 감동

    개그맨 이경규가 취중 명언으로 ‘남자의 자격’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이경규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코미디언 특집 1편의 초대손님으로 참여해 ‘개그의 달인’다운 뜨거운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몰래 온 손님으로 KBS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이윤석과 가수 김태원이 출연해 이경규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석은 “형님이 술 한 잔 하면 명언이 쏟아진다”며 “지금 후배 윤형빈이 대필 중이다. 현재 반 권 정도 진행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경규는 “소주를 좀 마시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돌아온다. 소주 2병에 의지해 즉석에서 명언을 풀어내면 윤형빈이 받아적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이경규 명언의 일부를 공개했다.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지 않은 이유는 어디서 그 바람이 오는지 알기 때문이다. 자연 바람이 시원한 이유는 어디서 불어오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이 아름다운 건 우리가 어디서 오는지 모르기 때문이다”고 말해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승승장구’ 18일 방송 분에는 KBS2TV ‘개그콘서트’ 장수 프로그램 ‘달인’의 개그맨 김병만이 코미디언 특집 2편의 주인공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2TV ‘승승장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전방 아들 위험에 빠질 수도 있지만 軍 강력 대응해야”

    “전방 아들 위험에 빠질 수도 있지만 軍 강력 대응해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군의 초기 대응을 놓고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들이 현역 복무 중인 국회의원들의 속앓이도 깊어 가고 있다. 한나라당 의원 171명 가운데 공성진·구상찬·김선동·김성조·김성태·김장수·김정훈·성윤환·신영수·원유철·이명규·이한성·조문환 의원 등 13명의 아들이 현재 군 복무 중이며, 민주당은 전체 84명의 의원 가운데 박선숙·신학용·정장선 의원의 자녀가 현재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이윤석·최재성 의원의 아들은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장남과 차남 모두 현재 군복무 중인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은 25일 “아들 둘 다 군 복무 중이라 걱정이 많다. 남의 일 같지가 않다.”면서 “북한이 지난 3월 천안함 사건때도 그렇고 서해상에서 우리 군에 대해 상시도발을 하고 있어 정말 심각하다. 우리도 컴퓨터를 이용한 지휘소훈련(CPX) 체계를 잘 갖춰서 제대로 된 대응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북한이 도발하면 바로 대응하고 진지를 무력화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남이 양구 21사단에서 보병으로 복무 중인 같은 당 김성태 의원도 “북한의 도발로 민간인마저 피해가 생기는 마당에 솔직히 장남인 아들이 위험에 빠지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북한의 도발에 우리 군이 강력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아들과 함께 2대가 해병대 출신인 공성진 의원은 “향후 우리 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전략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북한의 도발 직후 군과 현장에 대한 경험, 통찰력이 없는 사람들이 주먹구구식으로 탁상공론하며 미흡하게 대응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차남이 현재 공군으로 복무 중인 이명규 의원도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 의원은 “북한이 자꾸 도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군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있다.”면서 “포괄적인 대응체계를 만들고 국민을 호도한 군 관계자들을 전원 퇴역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자 차남이 육군으로 복무 중인 원유철 의원은 “북한 연평도 사건 당일 아들이 ‘아버지 걱정하지 마십시오. 전쟁이 나더라도 제가 앞장서서 싸우겠습니다’라고 문자가 와 든든했다. 바로 ‘장하다, 내아들아’하고 답해줬다.”면서 “국군수도병원에 내가 제일 먼저 달려갔다. 내 아들이 그렇게 된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팠다. 유가족들과 똑같은 마음이었다.”고 되뇌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이자 장남이 육군으로 복무중인 구상찬 의원은 “북한의 공격에 대해 10배로 맞대응해도 모자랄 판에 상황 종료 뒤 보복대응을 하는 등 초기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북한이 추가도발을 해온다면 화끈하게 보복공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남이 육군 17사단에서 기관총 부사수로 복무 중인 김선동 의원도 “군이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북한의 도발 초기에 단호하게 대응했어야 한다.”면서 “북한 스스로 도발이 가능하지 않다고 느끼도록 우리 군이 결연한 의지를 갖고 단호하게 대응해 억지력을 키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남이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민주당 정장선 의원은 “아까운 장병들이 희생돼 너무 가슴 아프고 불안하다.”면서 “우리 군 대응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대비가 안 돼 있었고 우왕좌왕했다.”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다만 “확전보다는 외교적인 노력 등을 통해 확실한 대비책을 세우고 상식적으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남이 육군으로 복무중인 신학용 의원은 “(아들이) 언제 당할지 몰라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신 의원은 “북한이 추가 도발해 오면 3배로 퍼부어 줘야 한다.”면서도 “공군기를 띄우면 금방 확전될 것이고 모두 몰락할 것이기 때문에 확전되지 않도록 자제해야한다.”고 우려했다. 지난해 4월 아들을 군에 보낸 박선숙 의원도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북의 공격 직후 아들과 즉시 통화했다는 박 의원은 “그나마 육군이라 안도하고 있다.”며 확전돼선 안 된다고 힘줘 말했다. 박 의원은 “가능성을 예측했어야 했는데 너무 무방비였다. 전체적인 화력에 차이가 있었다.”면서 “강한 수준의 응징보다 교전규칙에 따라 하는 게 맞다.”며 확전을 경계했다. 강주리·김정은·허백윤기자 kimje@seoul.co.kr
  • 서경석 13세연하 회사원과 화촉

    서경석 13세연하 회사원과 화촉

    개그맨 서경석(오른쪽·38)이 11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13살 연하의 회사원 유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년 전 후배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다. 결혼식 주례는 이경규, 사회는 이윤석이 맡았다. 서경석은 결혼식 직후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한밤의 TV연예’ 프로그램을 밤 11시부터 생방송 진행했다. 신혼여행은 12일 일본으로 떠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부고]

    ●이윤석(한국전력)지운(서울신문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이지숙 은지향(SBS 라디오 PD)씨 시부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58-5957 ●채수일(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과 주무관)씨 부친상 20일 충남 보령 대천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41)932-6299 ●정영석(금융감독원 팀장)현석(자영업)광석(삼성화재 대리)씨 부친상 정순효(자영업)김희국(농업)이창근(회사원)씨 장인상 20일 경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53)420-6145 ●최종수(TBC 보도국 편집위원)종호(외교통상부 과장)씨 모친상 박동융(사업)송준호(대구시낙동강살리기추진단)씨 장모상 20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3)956-4401 ●김재욱(삼성전자 상무)재평(자영업)씨 모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원기(공정거래위원회 감사담당관)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58-5951 ●전만수(전 영남화학 이사)종수(사업)택수(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씨 모친상 최애경(이화여대 교수)씨 시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2
  • [국감 현장] “낙지 먹물·내장 안먹는게 좋아” 오세훈 소신

    [국감 현장] “낙지 먹물·내장 안먹는게 좋아” 오세훈 소신

    “낙지 내장과 먹물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게 좋다는 게 서울시의 공식입장입니다.” 11일 서울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낙지 소신’이 논란이 됐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낙지 머리 등에서 중금속인 카드뮴이 검출됐다는 서울시의 발표로 인해 “낙지어민과 판매상인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오 시장의 성과주의 때문에 서울시가 식약청과 협의를 거치지 않은 채 신중치 못한 발표를 해많은 어민과 판매상인이 피해를 입었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내장은 낙지 전체 무게의 10%가 안 되는 것도 문제지만, 서울시는 원산지도 모르는 낙지를 수거해 조사했다.”며 “(샘플 조사를 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칼과 동결건조기 등 실험 장비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도 “서울시 발표 후에 식약청과 농식품부 등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 시가 발표 전에 관계기관에 문의를 했어야지 않느냐.”며 “식품을 특정 부위만 찍어서 검사해도 되는지도 의문”이라고 비판에 가세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피해를 본 어민들에게는 이미 사과했고, 국가 기관끼리 논쟁이 벌어지게 되면 피해가 더 확산될 것 같아 더 이상 대응을 자제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시의 발표대로 낙지 내장과 먹물은 시민들이 먹지 않는게 좋다.”고 기존 시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민주당 장세환 의원이 “(오 시장의 발언은) 낙지어민들을 확인사살하는 것”이라며 반발하는 등 야당 의원들이 거세게 항의했다. 한편 서울시 국정감사장 점심 메뉴에는 낙지 소비를 촉진하기위해 민주당 이 의원이 가져온 낙지 40여 마리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일부는 내장이 든 머리까지 통째로 식탁에 올랐다. 강동삼·김지훈기자 kangtong@seoul.co.kr
  • “서울시 중금속 낙지머리 발표 식약청과 사전협의 왜 안했나”

    ‘중금속 낙지머리 파동’이 국회의 국정감사에서도 나왔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과 민노당 곽정숙 의원 등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한 국감에서 “최근의 낙지가격 폭락으로 지역 어민들이 30여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서울시가 중금속 낙지 머리를 발표할 때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이유 등을 따졌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11일로 예정된 서울시에 대한 국감에서 표본 방식의 문제와 식약청과의 사전협의 없이 발표된 점, 중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된 점 등 낙지머리 중금속 조사와 발표가 어떤 절차를 밟아 이뤄졌는지를 집중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국감 1분브리핑-

    ■ 지방공기업 2000억대 성과급잔치 한나라당 임동규 의원은 4일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지방공기업의 부채규모가 42조 6800억원에 달하는데도 임직원들은 성과급 1981억원을 챙겼다.”며 ‘방만 경영’ 실태를 지적했다. 임 의원이 행안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공기업의 적자규모는 4501억원에 달했다. 반면 지난해 전체 지방공기업 131개사의 90.1%인 118개사가 임직원 1인당 평균 511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5501억원이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됐다. 임 의원은 “지방공기업들의 성과급은 행안부의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지급되는데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지표를 살펴보면 영업수지비율과 부채비율에 대한 배점이 4~8%쯤밖에 안 된다.”면서 영업수지비율 등에 대한 배점을 높여 경영평가를 내실화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대학 82%,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 안돼 한나라당 박보환 의원은 4일 “전체 대학의 약 82%가 등록금 신용카드 납부제를 아직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10학년도 대학별 카드납부제 실시 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전국 396개 대학 중 등록금 카드납부제를 시행 중인 곳은 73곳(18.4%)에 불과했다.”면서 “2008년 59곳에 비해 다소 증가했지만 대학들이 카드수납을 꺼리는 행태는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서울지역 주요 대학 중 카드수납제를 시행하고 있는 곳은 연세대와 성균관대(2학기부터 시행) 등 2곳에 불과했다. 박 의원은 “현재 카드수납제를 시행하는 대학 대부분도 할부 수수료는 학생 측이 부담하도록 하고 있었으며, 무이자를 적용하는 곳은 원광대, 전북대 등 전국에서 10곳에 불과해 개선책이 시급하다.”고 꼬집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행안부, 1억이하 용역에 대기업 특혜 지난 5월 자전거등록 통합관리 시스템 용역을 발주하면서 대기업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이윤석 의원은 4일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행안부는 당초 5월10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억원 이하 입찰 공고를 했다가 돌연 1주일 연기하면서 대기업도 참여하게 했다.”면서 “금액도 100억원 단위로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통상 1억원 이하 용역은 중소기업에 주는 게 관례인데 행안부가 금액을 키워 대기업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또 “심사위원 7명 중 3명이 행안부 공무원인데 이들은 점수차이를 크게 발표한 반면 나머지 4명은 편차가 크지 않다.”면서 “결국 정부가 한화에 준 특혜성 용역이 244개 지자체로 번져 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맹형규 행안부 장관은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에 따라 시범사업은 대기업 참여가 가능하다.”면서 “조달청에서 이를 배제하고 알려줘서 재공고를 했다.”고 해명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남 ·북한 건강 격차 갈수록 커져 남북한의 건강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석용(한나라당) 의원 등은 질병관리본부의 ‘2009년 북한 이탈주민의 건강관리사업 결과보고서’를 인용,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4일 보건복지부 국감에서 이탈주민의 평균신장이 남한에 비해 갈수록 차이가 벌어져 20대 남성은 8.8㎝, 20대 여성은 6.5㎝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평균 체중도 젊을수록 차이가 벌어져 20대 남한 남성의 경우 북한보다 14.3㎏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연령대에서 비만 유병률과 고혈압 유병률, 고(高)콜레스테롤혈증 등은 북한이 남한보다 낮았지만 빈혈유병률은 모든 연령대에서 북한이 높았다. 이애주 한나라당 의원도 같은 보고서를 인용, “이같은 통계는 북한의 식량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07년 체결한 남북보건의료협력 합의를 토대로 협력사업을 인도적 차원에서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이인규 前지원관 무보직상태서 사찰” 민주당 이성남 의원은 4일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과 관련, 공직윤리지원관실 주요 관계자들이 미발령 상태에서 사찰 업무를 담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 “이인규 전 지원관이 노동부에서 총리실로 파견된 것은 2008년 7월22일인데, 실제로 공직윤리지원관에 임명·발령받은 것은 다섯달 가까이 지난 12월15일이었다.”면서 “이 전 지원관이 무보직 상태에서 전결한 서류가 11건”이라고 지적했다. 또 “ 김충곤 전 점검1팀장 역시 2008년 6월 당시 근무했던 경찰병원에서 비위로 징계 회부되자 스스로 그만둔 뒤 7월21일부터 총리실에서 근무했는데, 정식 발령을 받은 것은 9월11일이었다.”면서 “두달 가까이 민간인 신분으로 업무를 맡았으며, 이 기간 동안 김종익씨를 사찰했다.”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민홍규 국새에 본인이름 새겨 넣어 ‘국새 사기’로 구속된 민홍규 전 국새제작단장이 국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홍규가 대한민국의 ‘대’자의 ‘ㄷ’ 사이에 자기 이름을 파놓은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면서 “기가 막힌 일”이라고 말했다. 맹 장관은 이어 “민홍규 이름은 너무 작아서 안 보일 정도지만 한자로 돼 있고 이름 옆에 2007년이라고 돼 있다.”면서 “그동안 민홍규 도장을 찍은 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은 “이용섭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민씨가 국새제작자로 선정되도록 검토해 보라는 지시를 했다는 말이 있다.”며 압력 행사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맹 장관은 “(이 전 장관의 지시 내용은) 민씨가 워낙 유명하게 거론되다 보니 철저하게 조사해 보라는 뜻이었다.”고 답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서강대 원빈’ 고주원 자화자찬에 왕비호 “밥 맛” 일침

    ‘서강대 원빈’ 고주원 자화자찬에 왕비호 “밥 맛” 일침

    배우 고주원의 ‘서강대 원빈’ 시절 캐스팅 비화에 ‘왕비호’ 윤형빈이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서강대학교 시절 별명이 원빈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스에서 우연히 매니저를 만났는데 매니저가 나에게 ‘원빈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며 자기자랑(?)에 나섰다. 당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가 있었을 시절이라고. 이날 함께 출연한 윤형빈이 이를 듣고 “고주원은 말을 조근조근 하면서 자기자랑 할 건 다 한다”며 “좀 밥맛이다”라고 독설을 퍼부어 모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고주원, 윤주희, 이윤석, 윤형빈, 엠블랙 미르, 배다해, 선우, 김대희, 홍인규, 추소영, 에이미, KCM, 걸스데이 지해 민아, 허니패밀리 주라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배우 고주원이 원빈을 닮은 외모로 ‘서강대 원빈’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며 “원빈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버스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캐스팅 당시, 원빈이 주연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는 고주원은 “여의도 가는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한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독설가 ‘왕비호’ 윤형빈은 “고주원은 말을 조근 조근 하면서도 자기자랑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금 밥맛이다”고 거침없는 독설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는 고주원과 윤형빈 외에도 이윤석,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 바닐라루시의 배다해, 걸스데이의 민아, 김대희, 추소영, KCM ,에이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에이미-KCM 사랑다툼? “설레게 해놓고 도망”…왜?

    에이미-KCM 사랑다툼? “설레게 해놓고 도망”…왜?

    방송인 에이미가 가수 KCM에 대한 호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에이미는 2일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 함께 출연한 KCM에 대해 호감을 드러내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날 MC 전현무가 “지금 이 자리에 에이미씨를 설레게 했던 남자가 있다면서요?”라는 질문하자 에이미는 “얼마 전 소개팅 프로그램에 나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에이미는 “당시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무서운 놀이기구를 탈 때 보호도 해주고, 마지막에 노래도 불러줬는데 말없이 떠난 사람이 있다”말하며 “그 사람이 바로 KCM”이라고 솔직하게 지목해 함께 출연한 KCM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까지 당황케 했다.KCM이 “에이미씨를 보호해주고 싶었다”고 해명하자 MC들은 “왜 말도 없이 그냥 갔냐?”고 집요하게 캐물었다. 이에 “상황이 좀 그래서 그냥 아무 말 없이 갔는데 이후에 아쉬워서 미니홈피에 선물과 쪽지를 보냈다”며 소개팅 이후에도 계속 호감이 있었음을 드러냈다.KCM은 에이미의 첫인상에 대해 “귀엽고 여성스러워 보호본능을 일으켰다”고 고백했으며 MC들이 “수상하다”, “사귀어라”고 짓궂게 놀리자 얼굴이 빨개지기까지 했다.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고주원, 추소영, 윤주희, 이윤석, 김대희, 홍인규, 윤형빈, KCM, 배다해, 선우, 엠블랙(천둥, 미르), 걸스데이(민아, 지해), 주라, 에이미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SBS E!TV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왕비호 “서인국, 열심히했지만…‘슈퍼스타K2’ 우승자에 끝!”

    왕비호 “서인국, 열심히했지만…‘슈퍼스타K2’ 우승자에 끝!”

    ‘개그콘서트’의 왕비호 윤형빈이 가수 서인국의 미래에 대해 코믹한 독설을 퍼부었다. 왕비호는 19일 방송된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방청객으로 참석한 서인국에게 “‘슈퍼스타K’에서 우승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했다”며 뜻밖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곧이어 “서인국은 ‘슈퍼스타K 2’에서 새 우승자가 나오면 끝나기 때문이다”고 독설 파워를 과시해 웃음을 나아냈다. 왕비호 윤형빈이 서인국에게 특유의 독설을 아끼지 않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왕비호는 “서인국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격’ 합창단의 회식 인증샷을 공개하며 “회식 자리에서 우리 경미한테 들이댔다”고 분노를 담아 외쳤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남격’ 합창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개그우먼 정경미에게 뽀뽀를 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형빈은 “예쁜 건 알아가지고”라며 자신의 공개 연인 정경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추석특집으로 꾸며진 ‘개그콘서트’에는 ‘남자의 자격’ 멤버 이경규와 김국진, 이윤석 등이 특별 출연해 흥미를 더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슈주’ 김희철, ‘나는전설이다’ 카메오 등장…"재치넘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반올림 출신’ 유아인, 폭풍성장 거친 ‘마초남’ 女心장악▶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이경규, 강라인 합류청탁 “호동아, 이승기는 약해”

    이경규, 강라인 합류청탁 “호동아, 이승기는 약해”

    ‘규라인 수장’ 이경규가 ‘강호동 라인’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9월 19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과 함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했다. 김국진은 골룸, 이윤석은 마이콜, 윤형빈은 프랑켄슈타인, 이경규는 애벌레 분장을 하고 무대에 섰다. 이에 이경규는 “니들이 고생이 많다”를 자기식대로 재해석해 “내가 제일 고생이 많다”며 힘들어했다. 이경규는 온갖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에게 “요즘에는 집단MC 체제다. 우리가 다같이 똘똘 뭉쳐야한다. 너희들은 내가 평생 책임진다”고 호언장담했다. 하지만 정작 강호동에게 전화가 오자 자신 역시 강라인에 편승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경규는 “나도 ‘강심장’을 하고 싶다. 녹화가 길어도 다 할게”라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승기는 약해”라고 거침없는 발언으로 폭소를 안겼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윌셔, 사시미 드레스 ‘충격’…레이디 가가에 사과 의미▶ 유재석, 핫팬츠 차림 귀가…굴욕No! 당당한 워킹▶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 ‘남격’, ‘개콘’ 출연’분장실 강선생’ 완벽패러디

    ‘남격’, ‘개콘’ 출연’분장실 강선생’ 완벽패러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팀이 ‘추석특집 개그콘서트’에 떴다. 김태원을 제외한 이경규와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 등 ‘남격’ 멤버들은 추석특집으로 마련된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해 ‘분장실의 이선생님’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분장실 대선배 강유미 역을, 이윤석과 윤형빈이 선배들에게 잡혀 사는 후배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김국진은 얄미운 선배 안영미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관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깡마른 몸에 딱 달라붙는 골룸 의상을 입은 김국진은 우스꽝스러운 외모로 등장 하자마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영원히", "영광인 줄 알아 이것들아" 등의 대사를 재치있게 내뱉으며 안영미와의 높은 싱크로율 보였다. 또한 대선배 이경규 역시 특유의 ‘눈굴림 묘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 추석특집에는 ‘남자의 자격’ 팀 이외에도 조혜련, 신봉선, 정주리 등이 ‘슈퍼스타KBS’ 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 코믹막춤의 진수를 선보였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남자의 자격,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 패러디한다

    남자의 자격, 개콘 ‘분장실의 강선생’ 패러디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팀이 ‘개콘’에 도전한다. 이경규 김국진 이윤석 윤형빈 등의 ‘남격’ 멤버들이 추석특집 ‘개그콘서트’에 출연, 인기 코너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패러디한 ‘분장실의 이선생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맡은 캐릭터가 싱크로율이 딱 들어 맞는다. 이경규가 분장실 대선배 강유미 역을, 선배들에게 잡혀 사는 막내들은 이윤석 윤형빈이 맡았다. 얄미운 선배 안영미 역엔 김국진이 맡아 골룸으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한다. 내용은 ‘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준 에피소드 등을 극에 맞게 녹여내 선보일 계획이다. ‘개그콘서트’ 추석특집엔 ‘남자의 자격’ 팀 외에도 ‘슈퍼스타 KBS’ 코너에 조혜련 신봉선 정주리가 특별게스트로 등장, 코믹막춤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은 19일 밤 9시 5분.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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