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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서장훈, 독설 제대로 쏟아낼까 ‘눈길’

    썰전 서장훈, 독설 제대로 쏟아낼까 ‘눈길’

    썰전 서장훈, 독설 제대로 쏟아낼까 ‘눈길’ ‘썰전 서장훈’ 방송인 서장훈이 합류한 ‘썰전’이 오늘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서장훈은 JTBC ‘썰전’ 2부 예능심판자 코너에 합류해 지난 11일 첫 녹화를 마쳤다. 서장훈은 최근 하차한 허지웅의 후임으로 발탁돼 2부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 코너에서 서장훈은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쏟아냈던 허지웅의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장훈은 솔직한 입담이 매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장훈의 출연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있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타사의 예능프로그램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까지 비평해야 하고 동료 연예인들에게도 쓴소리를 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서장훈의 솔직함은 그의 가장 큰 무기지만 ‘썰전’에서 제대로 독설을 쏟아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 원내수석부대표 이춘석·이윤석 의원 임명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종걸 신임 원내대표와 보조를 맞출 원내수석부대표에 이춘석·이윤석 의원을 공동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당 전략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춘석 의원은 대외협력 등 대여 협상을 담당하고, 이윤석 의원은 원내 기획을 담당하며 당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김성수 당 대변인은 전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복면가왕’ 박학기, 배추도사 정체는 박학기..김구라 “아니면 뛰어내리겠다”

    ‘복면가왕’ 박학기, 배추도사 정체는 박학기..김구라 “아니면 뛰어내리겠다”

    ’복면가왕’ 박학기 3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연승을 제지하기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 마지막 도전자는 여성 참가자 ‘토끼라서 행복해요’와 남성 참가자 ‘일탈을 꿈꾸는 배추도사’였다. 두 사람은 ‘이별이야기’를 열창했다. 설운도는 토끼의 노래를 듣고 “목소리가 내 후배인 강수지를 연상케 한다”고 말했고, 윤일상 역시 “강수지 같다”고 추측했다. 김구라는 배추도사를 “창법이 유리상자의 박승화씨 같다”고 예상했다. 이윤석은 “꺾기, 삼켜서 부르기 등 백전노장 가수의 느낌이 난다. 된소리 발음이 있는 걸로 봐서는 정확히 발음을 배우지 않은 가수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가 “알겠다. 박학기씨인 것 같다”고 갑작스런 추측을 하자 많은 심사위원들이 동요했다. 김구라는 “박학기가 아니면 뛰어 내리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배추도사는 솔로 무대를 통해 정체를 공개했다. 배추도사의 정체는 김구라의 예상대로 포크송 가수 박학기였다. 박학기는 “많은 공연을 했지만 밤잠을 설치기는 처음이었다. 종이비행기를 접는 다는 마음으로 출연했다. 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박학기, ‘복면가왕’ 박학기, ‘복면가왕’ 박학기, ‘복면가왕’ 박학기, ‘복면가왕’ 박학기, ‘복면가왕’ 박학기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박학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지웅 썰전 하차 “미친 척 의견 밝히며 살았다” 무슨뜻?

    허지웅 썰전 하차 “미친 척 의견 밝히며 살았다” 무슨뜻?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연예매체 SBS funE는 허지웅이 최근 녹화가 진행된 ‘썰전’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썰전’에는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이 출연하고 있다. 허지웅은 이 매체에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면서 “안 그런 척 해도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사는 게 어려운 분위기이지 않나. 그런데도 계속 미친 척 내 의견을 밝히면서 살았다. 그런 과정에서 표현하진 못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본업이 작가이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에 충실 하는 동시에 미뤄놨던 일들을 더 잘 챙길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한 것도 있기 때문에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하차 보도가 나간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이유로 혐오에 근거한 배제를 논할 수는 없는 거죠.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누군가가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그동안 미친 척 내 의견 밝히며 살았다” 허지웅 썰전 하차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뜻을 밝혔다. 30일 연예매체 SBS funE는 허지웅이 최근 녹화가 진행된 ‘썰전’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썰전’에는 김구라, 이철희,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이 출연하고 있다. 허지웅은 이 매체에 “지난해 말부터 계속 하차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가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리게 됐다”면서 “안 그런 척 해도 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사는 게 어려운 분위기이지 않나. 그런데도 계속 미친 척 내 의견을 밝히면서 살았다. 그런 과정에서 표현하진 못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본업이 작가이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에 충실 하는 동시에 미뤄놨던 일들을 더 잘 챙길 것”이라며 “앞으로 계획한 것도 있기 때문에 기다려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하차 보도가 나간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그것을 이유로 혐오에 근거한 배제를 논할 수는 없는 거죠.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대할 수는 있어도 누군가가 의견이 없다는 이유로 반대할 수는 없는 거고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지웅 썰전 하차, 방송 잘했는데..왜?

    허지웅 썰전 하차, 방송 잘했는데..왜?

    ’허지웅 썰전 하차’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썰전’ 하차 소감을 밝혔다. 30일 ‘썰전’ 제작진은 “2년 2개월가량 자리를 지켜준 허지웅이 하차의사를 전했다. 지난주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방송에서 하차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라며 “아직 허지웅의 빈자리를 채울 후임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 2013년 2월부터 방송된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과 패널로 출연했다. 허지웅의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5월 7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자의 날, 무슨 책 읽는 게 좋을까?

    근로자의 날, 무슨 책 읽는 게 좋을까? 교보문고의 회원제 지식 콘텐츠 서비스 ‘북모닝CEO’는 다음 달 1일인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2015 직장인 필독서’ 5권을 29일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최진석의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위즈덤하우스), 피터 틸·블레이크 매스터스의 ‘제로 투 원’(한국경제신문사), 장하준의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부키), 에릭 슈미트·조너선 로젠버그의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김영사), 김정운의 ‘에디톨로지’(21세기북스)다. 필독서 목록은 지난해 5월 이후 출간된 도서 가운데 북모닝CEO 회원들이 투표로 10권을 선별했다. 또 ‘시골의사’ 박경철과 개그맨 이윤석 등 9명의 ‘북멘토’가 심사해 최종 5선을 뽑았다. 북멘토는 주제의 흥미성과 내용의 신뢰성, 편집·번역 완성도 등 7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EXID 하니·정화, AOA 초아 모두 JYP 출신” 깜짝

    썰전 “EXID 하니·정화, AOA 초아 모두 JYP 출신” 깜짝

    JYP 출신 시크릿 송지은, 시스타 효린, 아이유까지 ‘어벤져스’ 방불 JTBC ‘썰전’은 30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위아래’ 차트 역주행에 이어 ‘아 예’로 정주행까지 성공한 EXID의 솔지와 하니를 ‘썰록’에 초대한다. EXID는 ‘썰록’에 출연한 첫 걸 그룹이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EXID 데뷔 전 과거 활동을 언급하며 특히 하니가 JYP의 연습생 생활 도중 제명당한 사실에 주목했다. 김구라는 “(하니 외에도) 박진영이 놓친 사람은 시크릿 송지은부터 시스타 효린, 아이유까지 정말 많다”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이에 예능심판자들은 “박진영이 놓친 사람들로 한 팀을 구성해도 ‘어벤져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AOA의 초아 언니와도 JYP에서 같은 팀으로 오디션을 봤었다. 그때 같은 기수의 연습생끼리의 모임도 있다.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말해 MC들을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또 그는 “EXID의 정화도 JYP 연습생 출신. 박진영 선배님께서 소속사 사장님을 통해 ‘애들 잘있냐’고 물어보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이며, “자신을 기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밖에 ‘복면가왕’ 우승자 출신인 솔지가 확신한 ‘황금락카 두 통 썼네’의 정체와, ‘위아래’ 열풍 이후 달라진 EXID의 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지자체 “지적공사 시·도 감독권 부활돼야”

    지자체 “지적공사 시·도 감독권 부활돼야”

    지적 측량시장을 독과점한 대한지적공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관리·감독권을 환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적 측량 민원이 증가하는 등 각종 문제가 끓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정부는 2003년부터 지적공사에 대한 시·도(지사)의 관리·감독권을 없앴다. 정부는 지적공사의 독과점 문제를 개선하지 않은 채 규제개혁을 명분으로 시·도의 감독권만 박탈한 것이다. 이후 지적 측량 업무가 지연되고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지적공사가 지자체(시·군·구)로부터 국가사무인 지적 측량 업무를 위탁받아 처리하면서도 감리·감독은 받지 않아 공사와 지자체 간의 업무 협조가 원활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갈등을 빚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부는 시·도의 지적공사 감독권 폐지 무렵 3년간 측량 수수료를 연평균 8.2% 이상씩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민간 측량업자들은 국토교통부와 지적공사가 2013년에 새정치민주연합 변재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측량 수로조사 및 지적에 관한 법률안 개정안’ 국회 통과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지적공사가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다”면서 “종전처럼 시·도의 관리·감독을 받도록 해 민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대해 지적공사를 관할하는 국토부 관계자는 “실태를 파악해 검토한 뒤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 관련 업무 고위 퇴직 공무원들이 지적공사에 재취업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실에 따르면 2002년 이후 10년간 정부부처 공무원이 지적공사 간부직에 임명된 것은 모두 13명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재임기간은 2~4년이었으며 연봉은 1억원 이상으로 나타났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썰전 오정연, 프리선언 한 이유는 뉴스 울렁증? “상담까지 받았다”

    썰전 오정연, 프리선언 한 이유는 뉴스 울렁증? “상담까지 받았다”

    썰전 오정연, 프리선언 한 이유는 뉴스 울렁증? “상담까지 받았다”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는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오정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썰전’ 방송에서 MC 이윤석은 오정연에게 “높은 경쟁률 뚫고 아나운서가 됐는데 사표를 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정연은 “10년 동안 워커홀릭처럼 일만 했더니 몸이 안 좋아지게 돼 병가를 냈다”며 “그때 ‘인간 오정연을 잃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오정연은 “언젠가부터 뉴스를 읽으면서 이게 사실일까, 억울한 사람은 없을까 싶으면서 잘 읽지 못하고 울렁증이 생겼다”며 “명절 때 온 국민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귀성길로 향했다는 관습적 문장이 있는데 과연 설레는 마음이 사실일까, 누구는 조금 껄끄러울 수도 있는데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내가 억울한 일이 많아서 그런지 부작용이 생겼다”며 “그것 때문에 상담까지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썰전 방송캡처(썰전 오정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과 예능 동반출연? “거북해하지 않을까”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과 예능 동반출연? “거북해하지 않을까”

    방송인 오정연은 1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이날 썰전 MC 이윤석은 오정연에게 전 남편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이에 썰전 MC 김구라는 “오정연은 하겠다고 할 것 같은데 서장훈이 거부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아직 한국 정서 자체가 사람들이 서장훈과의 투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썰전에 서장훈이 나온 걸 봤다. 이상형 언급도 꺼리더라. 3년 유예 기간을 말씀하시던데 다음 주면 3년이 된다. 내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프리랜서가 돼서 그런 것 같다. KBS 소속일 때는 조금이라도 조심하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정연, 서장훈 언급 “한국 정서에 우리 투 샷은…”

    오정연, 서장훈 언급 “한국 정서에 우리 투 샷은…”

    썰전 오정연 오정연, 서장훈 언급 “한국 정서에 우리 투 샷은…” 프리선언을 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전 남편인 서장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오정연은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MC 김구라는 기다렸다는 듯 서장훈과 최근에 통화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예상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오정연은 “요즘도 가끔 방송 출연에 대해 상의하거나 통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 사이”라고 말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 이윤석이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오정연은 “아직 한국 정서가 서장훈과의 투 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거침없는 대답을 내놨다. 과거에도 오정연과 서장훈이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서장훈의 전 아내 오정연을 언급하며 “얼마 전 오정연과 공연을 봤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말했고, 이지애는 “‘세바퀴’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더니 오히려 쿨하게 (오정연이 서장훈과) 며칠 전에 통화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언급하는 게 난 남자라 괜찮은데 이런 언급이 그분에게 해가 될까봐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서장훈 언급 “같은 방송 거북하지 않을까” 왜?

    오정연, 서장훈 언급 “같은 방송 거북하지 않을까” 왜?

    썰전 오정연 오정연, 서장훈 언급 “같은 방송 거북하지 않을까” 왜? 프리선언을 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전 남편인 서장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오정연은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MC 김구라는 기다렸다는 듯 서장훈과 최근에 통화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예상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오정연은 “요즘도 가끔 방송 출연에 대해 상의하거나 통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 사이”라고 말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 이윤석이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오정연은 “아직 한국 정서가 서장훈과의 투 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거침없는 대답을 내놨다. 과거에도 오정연과 서장훈이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서장훈의 전 아내 오정연을 언급하며 “얼마 전 오정연과 공연을 봤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말했고, 이지애는 “‘세바퀴’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더니 오히려 쿨하게 (오정연이 서장훈과) 며칠 전에 통화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언급하는 게 난 남자라 괜찮은데 이런 언급이 그분에게 해가 될까봐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오정연,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 들어오면?” 질문에 돌직구

    썰전 오정연,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 들어오면?” 질문에 돌직구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 들어오면?” 질문에 돌직구 프리선언을 한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전 남편인 서장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오정연은 최근 진행된 JTBC ‘썰전’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MC 김구라는 기다렸다는 듯 서장훈과 최근에 통화했던 이야기를 꺼냈다. 예상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오정연은 “요즘도 가끔 방송 출연에 대해 상의하거나 통화로 안부를 묻곤 하는 사이”라고 말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또 이윤석이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오정연은 “아직 한국 정서가 서장훈과의 투 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거침없는 대답을 내놨다. 과거에도 오정연과 서장훈이 서로 연락하고 지낸다는 소식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서장훈의 전 아내 오정연을 언급하며 “얼마 전 오정연과 공연을 봤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뭐 그렇게까지 하냐”고 말했고, 이지애는 “‘세바퀴’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더니 오히려 쿨하게 (오정연이 서장훈과) 며칠 전에 통화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서장훈은 “언급하는 게 난 남자라 괜찮은데 이런 언급이 그분에게 해가 될까봐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썰전 오정연, 전남편 서장훈 언급에 김구라 “서장훈 예능하면서 이혼 희화화”

    썰전 오정연, 전남편 서장훈 언급에 김구라 “서장훈 예능하면서 이혼 희화화”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과 예능 동반출연? “이런 투샷 거북해하지 않을까” ‘썰전 오정연’ 방송인 오정연이 ‘썰전’에 출연해 전 남편인 서장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16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에서 전 농구선수 서장훈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이날 썰전 MC 이윤석은 오정연에게 전 남편 서장훈과 같은 방송 출연 제의가 들어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다. 이에 썰전 MC 김구라는 “오정연은 하겠다고 할 것 같은데 서장훈이 거부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오정연은 “아직 한국 정서 자체가 사람들이 서장훈과의 투샷을 거북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썰전에 서장훈이 나온 걸 봤다. 이상형 언급도 꺼리더라. 3년 유예 기간을 말씀하시던데 다음 주면 3년이 된다. 내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프리랜서가 돼서 그런 것 같다. KBS 소속일 때는 조금이라도 조심하려고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서장훈이 예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이혼이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처럼 희화화 됐다. 헤어지고 나서도 서로 해 끼치려는 사람도 있는데 얼마나 보기 좋냐”고 말했다. 이날 오정연 아나운서는 “사표를 내기 전까지는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었다. 8년 동안 워커홀릭처럼 살았는데 몸이 안 좋아졌다. 작년 초 병가를 내며 나를 되돌아보게 됐는데 아나운서라는 틀에 살면서 인간 오정연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며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하게 된 계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썰전 오정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핀테크 사용설명서] 핀테크 결제한도 美 1만弗·中 무제한·韓 50만원… 활성화 절실

    [핀테크 사용설명서] 핀테크 결제한도 美 1만弗·中 무제한·韓 50만원… 활성화 절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 ‘정보기술(IT)과 금융의 결합’을 의미하는 신조어인데 전문가들조차 ‘핀테크는 무엇이다’라고 설명하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영역과 개념이 포괄적이다. 좀 더 단순하게 접근해 보고자 서울신문이 15일 ‘워드 클라우드’ 기법을 활용해 핀테크 개념을 분석했다. 핀테크와 관련된 최신 기사와 리포트, 학술지 등 국내 문서 50건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서비스(408회), 금융(329회), 모바일(232회), 결제(201회) 등이었다. 해외 영문 문서 40건에서는 금융(finance·321회), 은행(banks·231회), 서비스(services·205회), 기술(technology·183회) 등의 단어가 많이 나왔다. ‘새로운’, ‘기술’, ‘규제’, ‘보안’ 역시 공통적으로 많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알리페이’나 ‘페이팔’ 등 해외 지급결제 회사명이 많이 거론된 반면 영문 문서에서는 언급이 거의 없었다. 핀테크가 ‘모바일 등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 거래 또는 서비스’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 지난 설 연휴 동안 가족들과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온 박효은(27·여)씨는 현지 인터넷 사이트에서 저렴한 여행 상품을 ‘직구’(해외 상품의 직접 구매)했다. 이때 박씨는 1만 6000대만달러(약 57만원)를 지불하기 위해 페이팔을 골랐다. 지난해 말 ‘블랙프라이데이’(미국의 가장 큰 세일 기간) 직구 쇼핑 때도 페이팔을 이용해 간편하게 해결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결제 방법에서 페이팔을 선택하고, 계정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넣은 뒤 확인 버튼을 눌러 결제를 끝내기까지 10초면 충분했다. #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의류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는 위보(26)는 출근길에 전기요금을 비롯한 각종 공과금을 알리페이로 납부했다. 바쁜 회사 생활로 직접 은행에 갈 시간이 없지만, 알리페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공과금이 밀린 적은 없다. 지난달부터는 알리바바은행의 위아바오 상품에 투자도 시작했다. 알리페이에 충전해 둔 돈으로 통신비 등 각종 대금을 내고 남은 돈을 연평균 수익률이 5%인 위아바오 상품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잔돈’으로 챙길 수 있는 이자가 꽤 쏠쏠하다. 핀테크는 낯선 듯하지만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역시 핀테크의 한 분야다. 우리나라도 다음카카오가 지난해 9월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를 출시하며 IT 업계의 금융 서비스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달 기준 회원 수가 300만명에 이르며,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하지만 10년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 고객층을 보유한 해외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카카오페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한 번에 결제를 끝낼 수 있다. 신용카드 번호를 일일이 입력하고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미리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놓은 계좌나 신용카드를 통해 거래대금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간편화된 절차는 페이팔이나 알리페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카카오페이는 30만원 이상 결제 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다음카카오의 전자지갑 서비스인 뱅크월렛카카오 역시 송금 10만원, 충전금액 50만원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어 소액 거래에 그치고 있다. 현재 전자금융법 시행령에서는 카카오페이와 같은 기명식 전자 결제 한도를 200만원으로 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 하반기에 결제 한도를 1일 200만원 또는 월 500만원 등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핀테크의 원조(元祖)’인 미국 페이팔은 전 세계 ‘해외 직구 결제 시스템’으로 통한다. 웬만한 해외 전자상거래 사이트에는 페이팔이 지급 결제 수단으로 제시돼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식당이나 발레교습소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페이팔 결제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2004년 물품 대금 지급을 위해 만든 알리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세금 납부와 금융상품 투자, 소액 대출까지 가능하도록 하면서 8억명이 넘는 고객을 확보했다. 알리페이는 최근 국내 선불전자카드 티머니 등과 연계해 한국에서도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핀테크 업체 관계자들은 “정부의 규제 완화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환경이 변해야 핀테크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규제가 사라져도 금융 관행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 정부가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규제를 폐지했지만, 카드사에 따라서는 여전히 30만원 이상 결제 시 관행적으로 공인인증서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시장의 미온적인 태도도 핀테크 발전을 더디게 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가진 카카오페이의 가맹점은 20여개에 불과하다. 이용자가 쓰고 싶어도 쓸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는 의미다. 한 핀테크 업체 대표 김모씨는 “정부가 핀테크 관련 규제를 풀고 있지만,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금융권에서는 새 기술에 몸을 사린다”면서 “금융사에서 자체적으로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우도 많아 은행이나 증권사와 계약을 체결하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나성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은 “간편결제를 비롯한 핀테크 사업이 주춤하는 주된 이유는 은행이 새 기술 도입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며 “네이버페이나 삼성페이 출시 등으로 대기업까지 핀테크에 뛰어들어 새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데 은행이 이전 태도를 고수한다면 금융시장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윤석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도 보안성과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편의성 증대는 무의미하다”면서 “보안을 투자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장기적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용어 클릭]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 특정 글이나 연설에서 나온 키워드를 시각화해 보여 주는 기법으로 많이 나온 단어일수록 크고 눈에 띄게 표현한다. 문서의 핵심 내용이나 개념을 이미지를 통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 시 데이터의 공통된 특성이나 특징을 도출할 때 주로 이용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핀테크는 개념이 포괄적이고 사람들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다. 이 때문에 워드 클라우드를 이용해 많이 언급된 단어들을 살펴보면 현재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핀테크의 개념을 보다 분명히 하는 데 효과적이다. 핀테크 활성화 방안 논의에 앞서 어느 범위까지를 핀테크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선관위 정치개편안 입체분석] 與 “영남 아성 붕괴” 불만… 野선 입장따라 견해차

    선관위의 권역별 비례대표 제안에 대해 새누리당은 ‘여당에 불리한 안’이라며 떨떠름한 입장이다. 새누리당에서 배출되는 호남권 비례대표보다 새정치연합의 영남권 비례대표가 훨씬 많아진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TK(대구·경북) 지역보다 PK(부산·경남) 지역의 여당 아성이 무너진다는 점에서 이 지역 의원들의 반발이 거셌다. 반면 야풍에 취약한 수도권 의원들은 “중원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다”며 반색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TK(대구·경북) 지역 중진 의원은 “선관위 안을 지난 19대 총선 당시 투표율에 대입하면 영남권 비례대표는 새누리당 16석, 새정치연합 7석이 배분된다”며 “새정치연합이 실제 19대 총선 당시 영남에서 단 3석을 얻은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불균형”이라고 말했다. 부산권의 한 의원은 “호남에서 새누리당이 얻을 수 있는 비례의석은 1석밖에 없는데 누가 찬성하겠는가”라면서 “여소야대와 군소정당 난립으로 여당 주도권을 내줄 가능성이 높다. 지역주의 해소 효과도 적고 농어촌 지역대표성도 떨어지는 안”이라고 반대했다. 비례대표를 2배로 늘릴 경우 지역구가 사라질 위험에 처한 군소 지역 의원들의 반발 움직임도 나왔다. 반면 서울의 한 의원은 “수도권은 바람이 불 때마다 지역구 정당이 바뀌는 등 안정적 의정활동을 하기 어려운 지역”이라면서 “권역별 비례대표를 통해 수도권 비례의석 수를 늘리면 이런 단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켠에선 “여야 이해득실에 맞춰 국회 정치개혁특위 차원에서 대폭 가위질이 이뤄질텐데 선관위 안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관측도 나왔다. 지난달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안한 소선거구제 기반의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도입을 놓고 야권 내 반응은 다소 엇갈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큰 틀에서 대체로 일치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지만 정의당은 의원 정수 문제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2일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당 대표 선출 후 처음으로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권역별 비례대표제, 석패율제를) 대선 때부터 공약했다. 이번에 중앙선관위가 제출한 의견을 보면 야당은 대체로 공감을 많이 하고 있고 그런 부분을 (국회에서 설치될) 정치개혁특위에서 활발히 논의하고 의장께서 독려해달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당내에서는 의원들마다 의견이 갈린다. 유성엽 의원은 “정치환경 개선이나 영호남 지역구도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찬성 의견을 드러냈다. 반면 이윤석 의원은 “지역의 민원을 대의하는 역할도 있고, 입법부의 고유권한도 있는데 중앙선관위가 지역구 의원 수를 줄이는 것은 직접민주주의 실현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상당히 심각하게 논의해 볼 사안”이라고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중앙선관위의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과 관련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했다. 심 원내대표는 “민감한 의원 정수 문제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지역구 조정으로 인한 현역 의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석패율제라는 장치를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제안에 대해서는 “우리 당이 주장해 온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통해 정당 지지도와 의석 점유율간 불비례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무한도전 조혜련, 수준미달로 방송 금지된 ‘아나까나’ 듣자 “충격과 공포”

    무한도전 조혜련, 수준미달로 방송 금지된 ‘아나까나’ 듣자 “충격과 공포”

    무한도전 조혜련, 수준미달로 방송 금지된 ‘아나까나’ 듣자 “충격과 공포” ‘무한도전 조혜련’ ‘무한도전’에 출연한 개그우먼 조혜련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무도작은잔치’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는 ‘황소와 줄다리기’에 도전했던 첫 회 이후 ‘무한도전’과 함께 했던 그룹 쿨 멤버 김성수, 개그맨 윤정수 표영호, 이윤석, 배우 이켠, 개그우먼 조혜련 등 6인이 함께 했다. 조혜련은 “내가 ‘무한도전’에 좀 서운한 것은 노래를 부르는 특집을 많이 하지 않았나? 나도 가수고 ‘아나까나’ 같은 노래가 있는데 왜 날 안 불렀냐”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아나까나’가 방송국마다 사정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에 조혜련은 “MBC에서는 방송이 된다. KBS는 수준미달로 방송금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혜련은 오랜만에 ‘아나까나’와 ‘가라’로 무대를 선보였다. 조혜련은 춤과 노래를 동시에 선보이며 신나했지만 멤버들은 조혜련의 무대에 폭소하며 경악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조혜련 대박이다”, “무한도전 조혜련 아나까나 수준미달 빵 터졌다”, “무한도전 조혜련 아나까나, 정말 충격과 공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무한도전 조혜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다섯 멤버가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나는 액션 배우다’가 방송된다. 2015년 ‘무한상사’ 액션블록버스터 편을 앞둔 멤버들이 액션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는 첫 단계로 강도 높은 액션 수업에 돌입하는 모습을 그린다. 지난 방송 말미에서는 멤버들이 낯선 무리로부터 습격을 당한 후 살벌한 몸싸움을 펼치는 티저 액션 영상 형식이 예고편으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멤버들이 직접 액션 영화의 명장면을 재연해 적극적으로 몸을 사리지 않고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시간여행자 K(KBS1 토요일 밤 8시) 2015년 대한민국 광복 70주년의 해를 맞았다. 대한민국이 지난 70년간 겪은 극적인 변화를 분석하고,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과 미래의 변화까지 예측해 보는 을 시간을 갖는다. 영화평론가 이동진, 개그맨 이윤석 등 총 7명의 시간여행자가 과거의 네 번째 주제 ‘놀이문화’를 가지고 추억여행을 떠난다. ■800회 특집 SBS 인기가요(SBS 일요일 오후 1시 15분) 800회를 맞이해 특별한 인연이 있는 가수들로 깜짝 무대를 준비했다. 특집 스페셜 무대에는 1998년 당시 1회 ‘회상’으로 1위를 수상한 터보가 무대에 오르기로 확정됐다. 또한 기존 MC 김유정, 황광희, 홍종현과 함께 역대 MC들이 한자리에 모여 꾸미는 특별 무대와 진행도 기대를 모은다.
  • 썰전 허지웅 “MBC에서 이 갈고 있는 이유는?” 충격

    썰전 허지웅 “MBC에서 이 갈고 있는 이유는?” 충격

    썰전 허지웅 썰전 허지웅 “MBC에서 이 갈고 있는 이유는?” 충격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 출연 중인 허지웅의 남모를 고충이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썰전’ 출연진들은 ‘썰전과 함께 한 2014 코리아 예능 트렌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이윤석은 “다들 열심히 하지만, 특히 허지웅 씨가 욕을 엄청 먹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윤석은 “‘진짜 사나이’가 폐지되면 다 허지웅 탓이란 말이 있다. MBC가 이를 갈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이윤석은 “힘든 상황 속에서 굴하지 않고, 할 말을 하는 허지웅 씨를 응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윤석의 발언은 지난 9월 허지웅이 MBC 진짜 사나이 폐지를 주장한 데 따른 것이다. 허지웅은 당시 썰전에서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을 시청했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면서 “그래서 생각이 더 확실해진 게 진짜 사나이는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대한민국 군대는 강력한 수준의 비판이 없으면 최소한의 합리성도 보여주지 않는 조직이다. 정말 엉망진창이다”라면서 “군대의 실체를 희석시키고 예능화하는 진짜 사나이를 보며 웃는 내가 못마땅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국 군대의 병사들은 엄격한 피해자다. 이 사람들이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는 식의 이미지 세탁을 하는 예능을 우리가 보면서 웃고 즐겨야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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