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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영, ‘도발적인 눈빛’ 두가지 매력 담은 화보 남심 저격

    이유영, ‘도발적인 눈빛’ 두가지 매력 담은 화보 남심 저격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에서 보여준 연기로 청룡영화상, 대종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휩쓸은 신인 여배우 이유영이 화보를 공개했다. 2016년이 기대되는 배우, 관능의 미학을 가진 여배우 이유영이 도발적인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유영은 도발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했다. 돋보이는 유려한 바디 라인,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유영의 모습은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특히 관능적인 아우라가 풍기는 그녀의 눈빛은 영화계를 이끌어 나갈 기대되는 여배우로서 감성을 더했다. 이유영은 “내가 가진 다양한 매력들을 화보에 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연기든 화보든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던 2014년 5월 조근현 감독의 저예산 예술 영화 ‘봄’ 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봄’ 으로 이듬해인 2015년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했고 2015년 영화‘’간신‘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16년이 기대되는 배우, 관능의 미학을 가진 여배우 이유영은 영화계의 블루칩으로 거듭나며 많은 주목과 기대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영-이엘-권소현, 여배우 3인방의 섹시·몽환적 화보

    이유영-이엘-권소현, 여배우 3인방의 섹시·몽환적 화보

    이유영, 이엘, 권소현 여배우 3인의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봄>, <간신>, <그놈이다>에서 보여준 연기로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이유영과 영화 <내부자들>의 홍일점 이엘, 그리고 영화 <마돈나>의 히로인 권소현이 그 주인공이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유영과 이엘, 권소현은 스크린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인터뷰에서는 지금껏 출연한 작품에 관한 이야기와 각종 상들로 주목받은 소감 등을 털어놓았다.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3’ 이천수, “은퇴 후 일과? 집에서 애 봐” 웃음 빵~

    ‘해투3’ 이천수, “은퇴 후 일과? 집에서 애 봐” 웃음 빵~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천수가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직접 데모테이프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유쾌하고 찰진 토크로 목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꿀잼 토크쇼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의 14일 방송은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년 한해 깜짝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이천수-황치열-이유영-예지(피에스타)-문세윤이 출연해 핫 한 인기만큼이나 핫 한 토크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은퇴 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해, 이를 향한 관심이 집중된 상황.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천수는 “은퇴 후 주된 일과는 딸 키우기”라며 소박한 일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큰 화제를 모았던 ‘복면가왕’ 출연에 대해 “섭외가 온 게 아니고 직접 데모테이프를 만들어 보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그는 “노래방에서 데모테이프를 만들었다. 아마추어들은 술을 마셔야 고음이 올라간다. 그래서 낮술을 마시고 녹음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이천수는 “예능 롤 모델은 유느님”이라고 밝히는 등, 당당하게 예능 진출에 대한 야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에 이천수의 활약이 고스란히 담길 ‘몰라봐서 미안해’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에 네티즌은 “핫한 스타들 총출동이네! 기대된다”, “이천수 복면 비하인드 흥미진진! 방송욕심 빵터짐”, “낮술 마시고 노래방서 녹음했다니~ 은근 귀여움”, “이천수 축구선수 때부터 예능감 있었음! 해투 출연 기대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암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사도´는 4관왕

    영화 ‘암살’이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다.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암살’은 최우수작품상, 기술상(조상경·손나리)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동훈 감독은 “일제 강점기 당시 힘들지만 용기 있고 명예롭게 사신 분들에게 감동을 받아 만든 영화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강하고 힘이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암살’을 사랑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준익 감독의 ‘사도’는 남우주연상(유아인), 여우조연상(전혜진), 촬영조명상(김태경·홍승철), 음악상(방준석)을 거머쥐며 4관왕에 올랐다.  관객 1400여만명을 동원한 ‘국제시장’은 최다관객상과 함께 남우조연상(오달수), 미술상(류성희)을 받았다.  관객 1300여만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면서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베테랑’은 10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감독상(류승완)만 수상했다.  다양성 영화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각본상에 ‘소수의견’의 김성제 감독과 손아람 작가가, 여우주연상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이 각각 받았다.  신인감독상은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은 각각 ‘거인’의 최우식과 ‘간신’의 이유영에게 돌아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해진 주원 주연 ‘그놈이다’ 메인 예고편

    유해진 주원 주연 ‘그놈이다’ 메인 예고편

    “하루 24시간, 365일, 날마다 내가 당신 지켜볼 거야” 유해진, 주원 주연의 영화 ‘그놈이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한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장우’(주원)의 동생 ‘은지’(류혜영)의 죽음을 위로하는 천도재로 시작된다.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에 배불리 먹고 가라는 의미로 밥을 담은 놋그릇을 붉은 천에 감싸 바다에 띄우는 의식) 중 떠내려간 놋그릇 앞에 서 있는 수상한 남자의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죽음을 보는 소녀 ‘시은’(이유영)의 존재 역시 극에 흥미를 높인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윤형준 감독은 “지인이 겪은 실제 불가사의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 이야기를 영화에 담으면 뚝심과 진심이 느껴지는 영화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연출 배경을 밝혔다. 10월 28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간신의 시대, 아직 끝나지 않았소

    간신의 시대, 아직 끝나지 않았소

    조(祖)도, 종(宗)도 되지 못한 왕은 후세에게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500년 남짓이 흐른 뒤 예술인들 사이에서만큼은 절대 인기남으로 거듭났다. 1961년이 그 첫 시작이었다. 신상옥 감독은 영화 ‘연산군-장한사모’를 내놓은 뒤 국내외 각종 영화제를 휩쓸었고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1987년 이대근, 강수연이 출연한 ‘연산군’, 1988년 임권택 감독의 ‘연산일기’가 뒤를 이었고,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2005년)가 1000만 관객 영화 대열에 올라서며 예술창작의 대상으로서 더없이 비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인물, 연산군에 대한 서사의 정점을 찍었다. 이 밖에도 방송 3사가 앞다퉈 7~8차례에 걸쳐 드라마의 중심 혹은 주변 인물로 연산군을 다뤘다. 또한 이윤택 연출가는 ‘문제적 인간-연산’으로 연산군에 대한 또 다른 연극적 해석을 이뤄내기도 했다. 조선 최대의 폭군이자 패륜왕, 비극적으로 어머니를 잃은 콤플렉스 덩어리 아들, 난잡한 향락을 추구한 성도착자, 당쟁의 틈바구니에서 약화되는 왕권을 붙잡으려 발버둥쳤던 미욱한 왕 등 여러 얼굴을 지닌 존재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무엇을 부각시켜도 극적인 갈등과 긴장감이 팽팽했다. 다시 한 번 연산군이 돌아왔다. 이제는 ‘간신’의 곁에 서 있는 인물이 됐다. 연산군(김강우 분)은, 수십년 동안 봐왔으니 이제는 익숙해질 법도 하건만 여전히 불편한, 예의 패악스러운 광기를 드러냈다. 민규동 감독의 ‘간신-왕 위의 왕’은 제목 그대로 조선조 500년사 속 대표적인 간신으로 꼽히는 채홍사 임사홍(천우진 분)·임숭재(주지훈 분) 부자를 앞줄에 내세웠다. 권력을 능멸하는 간신의 시선으로 연산군을 지켜봤고, 능멸당할 수밖에 없는 권력의 무기력함을 강조했다. 비루한 광기의 왕 연산군은 간신 임숭재에게 사정하듯 매달린다. “나 때문에 하늘이 검어졌어. 제발 멈추게 해달라, 제발.” 칼을 자신의 목에 겨눈 채로 건네는 연산군은 다시 분노와 욕망에서 비롯한 슬픈 광기를 발작적으로 터뜨린다. 설령 훗날의 역사가 그를 간신으로 기록할지언정 연산군에게 있어 입안의 혀와도 같은 충신이었던 임숭재는 눈물로 더 큰 쾌락을 약속한다. 후반부로 치닫는 영화의 결론적 장면을 암시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영화의 도입과 중간중간 서사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대목을 창(唱)으로 풀었다. 사극의 성격을 감안해 배치한, 참신한 연극적 장치면서 민규동 감독 특유의 감각적 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기법이다. 장녹수를 연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구성진 소리꾼 역할을 겸했다. 영화 속 임숭재는 조선 각지의 미녀 1만명을 궁 안으로 그러모아 이들에게 ‘색(色) 트레이닝 및 배틀’을 시켜서 연산군의 간택 대상을 차츰 좁혀 나간다. 속이 훤히 비치는 치마 안에 속곳만 입고 궁을 활보하는 여인네들이 우글우글 하며 각종 방중술의 구체적인 내용과 여러 체위를 수련하는 높은 수위의 장면들이 오가니 영화의 청소년관람불가 성격은 더욱 분명해진다. 영화 ‘중독’에 이어 다시 한 번 파격적인 연기를 감행한 임지연이 비밀을 품고 있는 여인 단희 역할을 맡았고 지난해 데뷔작 ‘봄’으로 밀라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유영이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연기했다. 눈요기에 가까운 노출 장면의 향연에 이어 중간부터 임숭재와 단희의 애틋한 연정을 품을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등장하고, 또 그토록 무조건적으로 탐했던 권력의 덧없음을 깨닫는 임숭재의 갑작스런 심경 변화 등이 오히려 영화의 일관된 주제의식을 거슬리게 만든다는 점은 안타깝다. 오는 21일 개봉.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5년 광고 모델 배우 ‘윤태웅’과 ‘이유영’ 발탁

    결혼정보회사 듀오, 2015년 광고 모델 배우 ‘윤태웅’과 ‘이유영’ 발탁

    국내 1위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가 배우 ‘윤태웅’과 ‘이유영’을 2015년 광고모델로 발탁해 미혼남녀의 감성을 울리는 새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듀오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제14회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입증 받은 신예 배우로 제6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신인상을 거머쥐며 충무로에서도 실력파로 주목 받고 있다. 21일 개봉하는 영화 ‘간신’에서는 주인공 설중매 역을 맡아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파격적인 역할에 도전한다. 윤태웅은 올해로 8년째 듀오와 재계약을 성사했다. ‘88올림픽 굴렁쇠 소년’으로 유명한 윤태웅은 2008년부터 듀오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서글서글한 외모로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KBS 2TV 논픽션 드라마 ‘결혼이야기’에서는 강직성 척추염을 사랑으로 극복한 조기영 시인을 연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모델 선정 관련 결혼정보업체 듀오 김승호 홍보 팀장은 “미혼남녀 7000명을 대상으로 이상형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성은 ‘여성스러움’을, 여성은 ‘자상함’을 선호하는 이성의 이미지로 꼽았다”며 “실제 ‘국민 대표 미혼남녀’ 격인 듀오 모델은 부드럽고 선한 외모에 친숙한 분위기를 선정기준으로 삼는다”고 말했다. 한편 듀오 모델 윤태웅과 이유영은 “요즘 결혼정보회사의 사회적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며 “듀오의 기업 활동에 모델로서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후아유 학교2015 김소현, “학교 대신 홈스쿨링 결정” 진학 포기한 이유보니

    후아유 학교2015 김소현, “학교 대신 홈스쿨링 결정” 진학 포기한 이유보니

    후아유 학교2015 김소현, “학교 대신 홈스쿨링 결정” 진학 포기한 이유보니 ‘후아유 학교2015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진학 대신 홈스쿨링을 한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김희정, 이초희, 이다윗, 조수향, 박두식, 이유영, 장인섭, 김보라, 이필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에 입학하지 않고 홈스쿨링을 진행중”이라고 공개했다. 김소현은 이어 “학교가 좋고 싫은 문제가 아니라 중학교 때부터 드라마 활동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을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왔다”며 “이번에는 시간들을 잘 활용해서 좀 알차게 공부하고 싶어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홈스쿨링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또 김소현은 “주위에서 고등학교 시절 추억이 없어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움은 없다. 중학교 때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난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소현은 “지금 계속 ‘학교’ 촬영을 하고 있어서 그 빈자리가 메워지는 것 같다”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소현이 출연하는 ‘후아유-학교2015’는 2015년을 살아가는 열여덟 살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은 물론, 그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오는 27일 밤 10시에 첫 방송.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후아유 학교2015 김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지연 이유영, ‘간신’ 명기 훈련법 보니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아찔 발언

    임지연 이유영, ‘간신’ 명기 훈련법 보니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아찔 발언

    임지연 이유영, ‘간신’ 명기 훈련법 보니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아찔 발언 배우 임지연 이유영이 영화 ‘간신’ 속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명기들의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11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민규동을 비롯해 주연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영화 속 중요한 소품으로 ‘얼음’이 등장했다. 극중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 역을 맡은 임지연은 “영화속 여인들은 왕의 여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훈련들을 한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법은 얼음을 걸어놓고 그 아래에 누워 단전을 강화시키는 훈련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임지연은 “그런데 촬영 도중 얼음이 녹아서 배에 그대로 떨어졌다”며 “정말 아파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유영 역시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를 보면 명기가 되기 위해 수박이나 호박 등 과일이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많이 훈련한다”며 “특히 수박이나 호박같은 경우 허벅지로 터뜨리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했다. 배우 김강우가 연산군을, 주지훈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았으며 임지연 이유영은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단희와 설중매로 출연한다. 오는 5월 개봉. 한편 네티즌들은 “임지연 이유영, 허벅지로 수박을 터뜨리다니.. 대박이네”, “임지연 이유영, 섹시 대결도 볼 만 하겠다”, “임지영 이유영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임지연 이유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지훈 김강우 ‘간신’, 쾌락과 색(色)의 향연… ‘왕 위의 왕’ 진짜 왕은 누구인가[종합]

    주지훈 김강우 ‘간신’, 쾌락과 색(色)의 향연… ‘왕 위의 왕’ 진짜 왕은 누구인가[종합]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이번에는 19금 사극영화 ‘간신’으로 상반기 극장을 찾는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그리고 민규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민규동 감독은 전작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언급하며 “제가 지금까지 해온 영화와 다른 사극작품이고, 또 청소년 관람불가이기 때문에 관객들과 만나는 세상이 예측이 안된다. 어떤 칭찬과 질타가 있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화 ‘간신’은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채홍’은 당시 사대부가의 여식, 부녀자, 천민 등 계급을 막론하고 수많은 미녀들이 궁으로 징발되었다는 점에서 연산군이 가진 권력의 전횡을 가장 극렬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다. ‘연산군’은 방송가와 영화계에서 계속 사랑받아온 소재인 만큼 대중들에게도 굉장히 익숙하다. 이에 영화 ‘간신’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연산군을 소재로 한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을 찾는 것이었다. 민규동 감독은 ‘어떻게 하면 사극적 공간을 새롭게 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의 해답은 ‘인물’이었다고 밝혔다. 민규동 감독은 “연산군이라는 인물은 비극적 인물의 전형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새로운 것이 존재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를 찍으면서 인물의 광기나 심리적 한계와 같은 내적인 것에 집중하고 싶었다”며 “‘내가 이 인물이라면 어떨까’ 왕의 입장과 간신의 입장 그리고 희생당하는 여자들의 입장에서 바라봤을 때 신선함을 찾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연산군을 연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배우 김강우의 압박감도 컸다.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역을 맡은 김강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부터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폭력적이었을까’를 계속해서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강우는 “지금까지 연산군은 폐비 윤씨로 인해 트라우마가 있는 ‘폭군’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넘어서고 싶었다”며 “나는 ‘연산군’이라는 캐릭터에 예술적인 기질을 넣어 예술적인 광기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실제로 연산군은 천재적인 예술 기질이 있어 그림 시 무예 등 다방면에 능했다고 한다. 영화를 찍을 때 연산군은 그 시대와 맞지 않은 인물이었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 이야기를 그리지만 ‘간신’의 시점으로 왕을 본다는 점에서도 차별점이 있다. 민규동 감독은 “왕에 대한 이야기는 늘 펼쳐지고 있고 실록도 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왕의 시점이 아닌 간신의 시점으로 보고 싶었다”며 “왕의 주변 인물로 늘 왕위를 탐하고 결국에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간신의 눈으로 왕과 왕을 둘러싼 권력다툼을 들여다보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연산군의 캐릭터가 다르게 보이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특히 민규동 감독은 “실제 기록을 보면 임숭재와 임사홍은 천년 으뜸 가는 간흉이라고 묘사가 돼 있다. 기록에 기초해 이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간신이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영화 속 간신은 ‘왕이 내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왕 역시 간신에게 놀아나는 왕이 아닌 ‘간신을 꿰뚫어보는 왕’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서 과연 누가 왕이고 누가 그 위에 있는지 ‘왕 위의 왕’이라는 미묘한 지점을 그리는데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2015년 상반기 두 번째 청소년관람불가 사극 작품으로,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등 충무로 개성파 배우들이 출연해 ‘웰메이드 사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 상반기 ‘웰메이드 사극’으로 야심차게 등장한 영화 ‘순수의 시대’는 흥행에 실패했다. ‘순수의 시대’는 총 제작비 81억에 손익분기점은 관객 240만이었으나, 50만 관객을 들이는 데 그치며 쓴 눈물을 삼켰다. 연산군 11년,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간신’이 웰메이드 사극에 목말라 있는 영화팬들의 갈증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간신’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뼛속까지..”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뼛속까지..”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간신 김강우 주지훈’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주지훈에게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강우는 “재밌었고 후련했다. 일상에서는 할 수 없는 변태적 상상들이었는데, 감독님과 상상들을 해나가는 것이 좋았다”며 ‘연산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속 ‘왕’과 ‘간신’을 연기한 김강우와 주지훈은 “전생이 있다면 간신과 충신 중 어느 것일 것 같나”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주지훈은 “충신이고 싶다”고 답했다. 주지훈의 말에 김강우는 “아니다.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주지훈은 “뼛속까지 간신인 걸로”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강우는 “간신으로 사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며 “그게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출연했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간신 김강우 주지훈)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임지연 이유영 “명기 역할 위해 허벅지로 수박을…” 충격

    임지연 이유영 “명기 역할 위해 허벅지로 수박을…” 충격

    ‘간신 임지연 이유영’ 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이 14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노출 연기에 대한 뒷얘기를 털어놨다. 임지연은 “다시 노출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면서 “전작과는 다른 캐릭터이고 다른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임지연은 지난해 데뷔작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연산군의 여인 단희 역을 맡아 또 다시 노출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유려한 칼춤과 뛰어난 미모로 백정의 딸에서 연산군을 유혹하는 단희를 연기한 임지연은 극중 ‘운평’에 대해 소개했다. 임지연은 “운평은 수련을 위해 얼음과 수박을 이용했다. 바닥에 누워서 얼음이 녹으면서 떨어지는 물로 단전을 강화하는 방법”이라며 “촬영하다 녹아서 배에 통째로 얼음이 떨어졌다. 굉장히 아팠다”고 고백했다. 연산군(김강우)에게 바쳐진 ‘운평’ 중 한 명인 설중매 역을 맡은 이유영은 고생한 장면에 대해 “수박이나 홍시,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훈련을 하는 게 많이 나온다. 굉장히 놀랐다. 관객 분들도 재밌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영은 “예를 들어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훈련을 했다. 편집되지 않았다면 영화 상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유영은 극 중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김강우)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 채홍사 임숭재(주지훈) 그리고 천하일색 단희(임지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신’ 주지훈, “여배우들 노출… 변태로 몰릴까 걱정했다” 시선처리 고충토로

    ‘간신’ 주지훈, “여배우들 노출… 변태로 몰릴까 걱정했다” 시선처리 고충토로

    배우 주지훈이 영화 ‘간신’ 촬영 현장에서 노출이 심한 여배우들의 의상 때문에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그리고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강우는 “수많은 미녀 분들이랑 촬영을 했는데 어땠냐”는 MC 김태진의 질문에 “행복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강우는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만 안쓰럽기도 했다”며 “한 겨울에도 맨살을 드러내고 있어서 제가 춥다고 말 할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주지훈은 “여배우분들이 입는 한복이 사실 탑으로 입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자꾸 흘러내리더라”고 설명했다. 주지훈은 “그래서 다수의 여성 분들이 처음에는 안 보이는 곳에서 옷매무새를 다듬었는데, 나중에는 대놓고 옷을 추스르더라”며 “그래서 ‘자칫하면 변태로 몰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촬영 내내 시선처리를 하느라 힘들었다”며 “캐릭터상 연기할 때도 거친 모습이 있는데 혹시 옷이 찢어져 의도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까 걱정했다”고 현장에서 겪은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정치적 혼란이 가득했던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간신’은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 최악의 간신 임숭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지훈은 광기에 사로잡힌 연산군을 쥐락펴락하는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았으며 김강우는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으로 분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5월 개봉.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간신’ 임지연 이유영 “명기 역할 위해 허벅지로 수박 터뜨려”

    ‘간신’ 임지연 이유영 “명기 역할 위해 허벅지로 수박 터뜨려”

    ‘간신 임지연 이유영’ 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이 14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노출 연기에 대한 뒷얘기를 털어놨다. 임지연은 “다시 노출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부담스러웠다”면서 “전작과는 다른 캐릭터이고 다른 작품이다. 시나리오를 보고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임지연은 지난해 데뷔작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연산군의 여인 단희 역을 맡아 또 다시 노출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유려한 칼춤과 뛰어난 미모로 백정의 딸에서 연산군을 유혹하는 단희를 연기한 임지연은 극중 ‘운평’에 대해 소개했다. 임지연은 “운평은 수련을 위해 얼음과 수박을 이용했다. 바닥에 누워서 얼음이 녹으면서 떨어지는 물로 단전을 강화하는 방법”이라며 “촬영하다 녹아서 배에 통째로 얼음이 떨어졌다. 굉장히 아팠다”고 고백했다. 연산군(김강우)에게 바쳐진 ‘운평’ 중 한 명인 설중매 역을 맡은 이유영은 고생한 장면에 대해 “수박이나 홍시,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훈련을 하는 게 많이 나온다. 굉장히 놀랐다. 관객 분들도 재밌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유영은 “예를 들어 허벅지로 수박을 터트리는 훈련을 했다. 편집되지 않았다면 영화 상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유영은 극 중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김강우)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 채홍사 임숭재(주지훈) 그리고 천하일색 단희(임지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5월 개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신’ 임지연 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명기 훈련법’ 공개

    ‘간신’ 임지연 이유영, “허벅지로 수박 터뜨렸다” ‘명기 훈련법’ 공개

    배우 임지연 이유영이 영화 ‘간신’ 속 연산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명기들의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11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감독 민규동을 비롯해 주연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영화 속 중요한 소품으로 ‘얼음’이 등장했다. 극중 베일에 싸인 여인 단희 역을 맡은 임지연은 “영화속 여인들은 왕의 여자가 되기 위해 특별한 훈련들을 한다”고 말했다. 임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법은 얼음을 걸어놓고 그 아래에 누워 단전을 강화시키는 훈련법이다”고 전했다. 이어 임지연은 “그런데 촬영 도중 얼음이 녹아서 배에 그대로 떨어졌다”며 “정말 아파서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이유영 역시 특별한 훈련법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영화를 보면 명기가 되기 위해 수박이나 호박 등 과일이나 채소들을 이용해서 많이 훈련한다”며 “특히 수박이나 호박같은 경우 허벅지로 터뜨리는 훈련을 했다”고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영화 ‘간신’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징집했던 사건인 ‘채홍’을 새롭게 조명했다. 배우 김강우가 연산군을, 주지훈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을 맡았다. 임지연과 이유영은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해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는 단희와 설중매로 분해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는 5월 개봉. 사진=더팩트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폭소’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폭소’

    간신 김강우 “주지훈,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 돌직구에 주지훈 반응보니 ‘간신 김강우 주지훈’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주지훈에게 “전생에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1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강우는 “재밌었고 후련했다. 일상에서는 할 수 없는 변태적 상상들이었는데, 감독님과 상상들을 해나가는 것이 좋았다”며 쾌락에 빠진 ‘연산군’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김강우는 “사실 배우로서 죽기 전에 연산군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그런데 나에게 너무 일찍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걱정된다”고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영화 속 ‘왕’과 ‘간신’을 연기한 김강우와 주지훈은 “전생이 있다면 간신과 충신 중 어느 것일 것 같나”는 질문을 받았고, 주지훈은 “충신이고 싶다”고 답했다. 주지훈의 말에 김강우는 “아니다. 간신이었을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주지훈은 “뼛속까지 간신인 걸로”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강우는 “간신으로 사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며 “그게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팔도의 1만 명의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간신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강우, 주지훈, 임지연, 이유영 등 충무로 대세 배우들이 출연했고,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60만 관객을 동원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간신 김강우 주지훈)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간신 김강우, “연산군 폭군 이미지 넘어서고 싶었다”

    간신 김강우, “연산군 폭군 이미지 넘어서고 싶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 이유영 그리고 민규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연산군’역을 맡은 김강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폭력적이었을까’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강우는 “지금까지 연산군은 ‘폭군’으로 그려졌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넘어서고 싶었다”며 “나는 ‘연산군’이라는 캐릭터에 예술적인 기질을 넣어 예술적인 광기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제로 연산군은 천재적인 예술 기질이 있어 그림 시 무예 등 다방면에 능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지훈·김강우 19금 사극 ‘간신’ 1차 예고편 공개

    주지훈·김강우 19금 사극 ‘간신’ 1차 예고편 공개

    왕을 쥐락펴락한 신하들의 이야기를 다룬 ‘간신’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강우, 주지훈이 주연을 맡은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사극이다. 연산군(김강우)은 임숭재(주지훈)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평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운다. 참고로 채홍사(採紅使)는 연산군이 미녀와 말을 궁에 모아들이기 위해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다. 이후 임숭재와 임사홍(최호진)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임지연)를 간택해 직접 수련시키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단희를 견제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이유영)를 불러들이면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연산군이 임사홍과 임숭재에게 조선 팔도의 미녀를 징집할 수 있는 채홍사 전권을 하사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후 임숭재가 각지의 여성들을 색출하는 모습과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라는 대사는 그의 권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궁에 입성한 여성들에 둘러싸여 있는 연산군의 모습과 힘께 음흉한 웃음을 짓는 임숭재의 모습은 궁 안을 뒤덮을 파란을 암시한다. 또 “우리를 소인이라 칭했던 놈들 모두 목숨을 구걸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그의 한 마디는 영화 속에 펼쳐질 첨예한 권력다툼을 예고한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연출한 민규동 감독의 신작 ‘간신’은 주지훈과 김강우가 최악의 간신 임숭재 역과 예술에 미치고 쾌락에 빠진 왕 연산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천호진이 간신 임사홍 역을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 5월 개봉 예정.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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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2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조기진△방송심의2국장 김인곤◇전보△감사실장 함상규<국장>△방송심의1 이종대△통신심의 조광휘△권익보호(인터넷피해구제센터장 겸직) 박우귀<사무소장>△부산 김종성△광주 김양하△대구 송명훈△대전 박순화△강원 염상민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파견△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이상학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준하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방기성 ■국세청 ▶부이사관△서울국세청 징세과장 한재연△대전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최상로△대구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정철우△국세청 김진현 한동연▶서장급 ◇본청 <담당관>△창조정책 김지훈△감사 문희철△납세자보호 조정목△심사1 윤상수△국제세원관리 박재형<과장>△징세 이상우△법무 이경열△법규 김대훈△소득세 민주원△전자세원 한경수△원천세 최시헌△소비세 김국현△부동산납세 김갑식△상속증여세 이창기△자본거래관리 안덕수△조사기획 김태호△세원정보 정재수△소득지원 이성진<팀장>△지하경제양성화T/F 임상진<국세청>△송바우 김기복 박정열 신우현 지성 김재웅 황병하(세제실) 김오영(금융정보분석원)◇서울국세청△첨단탈세방지담당관 심욱기<과장>△운영지원 이동원△개인신고분석 허종△법인신고분석 김운섭△국제조사2 이호석<조사1국>△조사2과장 김익태△조사3과장 이태훈<조사2국>△조사관리과장 이기열△조사1과장 현재빈<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경수△조사1과장 최성일△조사2과장 이순구<조사4국>△조사관리과장 이현규△조사1과장 구상호<서울국세청>△이준오◇중부국세청△감사관 윤창복<과장>△운영지원 장철호△징세 김용관△숨긴재산추적 류택희△법인신고분석 박근재<조사1국>△조사1과장 박근석<조사2국>△조사관리과장 김정주△조사2과장 곽동국<조사3국>△조사관리과장 김종환△조사1과장 양신규<중부국세청>△유충선◇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손남수△조사2국장 유재국◇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박석현◇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주기섭◇센터장△국세청고객만족 최대열△국세청주류면허지원 조세희◇세무서장△용산 신충호△마포 장동희△강서 안진흥△양천 심성수△구로 김영진△강남 박영태△삼성 이종철△역삼 김광삼△도봉 김성준△노원 이유영△김포 고광곤△남인천 김광수△안산 윤종태△성남 이형진△분당 서재룡△의정부 김진호△포천 김성원△이천 이원봉△신광주 고정욱△고양 오상휴△동고양 김동석△전주 이경섭△동대구 이상화△부산진 박수복△동래 이경칠△마산 김순태△창원 박병환△통영 고석경◇개청준비단장△관악세무서 유종진△아산세무서 김상훈▶초임세무서장<세무서장>△남양주 김진우△춘천 이한종△강릉 김진호△청주 김효환△동청주 김정순△충주 장세헌△영동 한숙향△논산 박병수△예산 우영철△서산 백승훈△광주 고호문△군산 조계민△여수 이용군△익산 임희창△순천 신방환△나주 신규명△해남 김예산△포항 최종욱△안동 장우정△김천 이신희△영주 최회선△김해 이길용△동울산 정평조△진주 이동화△제주 장일현△거창 최명철<대전국세청>△징세법무국장 장종환<부산국세청>△징세과장 신동익△개인신고분석과장 김종문<국세청>△정보개발담당관 강종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박용주◇과장 승진△토목환경과장 강대춘◇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윤희경△국유재산관리과 김유일◇전보△시설기획과장 김익수 ■하이트진로 ◇승진△부사장 심원보△전무 이의성△상무 이승란 이영목 황정호 강현순 김진국 손병종 천용주 하만욱△상무보 정필영 김성곤 안재성 이재복 서정수 오제홍 강동완 박상배■한샘 ◇부사장△ik사업부 노지영◇전무△제조사업부 안흥국◇상무△KB사업부 김덕신◇이사△인테리어 대리점사업부 이승훈◇이사대우△ik사업부 이헌관△KB사업부 김종필△개발실 김윤희△중국법인 상해분공사 이희철 ■한샘서비스원 △이사 민정기 ■JW홀딩스 ◇이사급△홍보실장 서동욱 ■JW중외제약 ◇부사장급△경영기획실장 차성남◇이사급△부산지점장 구자형△품질보증1부장 탁경국 ■JW생명과학 ◇상무급△경영기획실장 나숙희◇이사급△생산2부장 양길춘 ■JW중외메디칼 ◇상무급△제품플랜트장(JW케미타운 대표이사 겸임) 김준형 ■C&C신약연구소 ◇이사급△탐색연구센터장 박찬희△탐색2팀장 호필수
  • 국제영화제 8관왕 영화 ‘봄’ 메인 예고편

    국제영화제 8관왕 영화 ‘봄’ 메인 예고편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둔 영화 ‘봄’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봄’은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60년대 말을 배경으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조각가 준구(박용우)와 그런 그의 삶을 찾아주려는 아내 정숙(김서형), 그리고 가난과 폭력 아래 삶의 희망을 놓았던 모델 민경(이유영)에게 찾아온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와 ‘아리조나 국제영화제’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를 통해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8관왕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 도입부에는 국제영화제 8관왕 수상작임을 명시해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신뢰를 동시에 전한다. 예술가라는 캐릭터를 통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인 박용우와 그동안 줄 곳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김서형이 내면을 파고드는 감성 연기를 차분하게 선보이며 안정적인 톤이 울림을 전한다. 여기에 충무로 신예 이유영의 신인답지 않은 무게감을 주는 연기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이 빚어내는 깊은 이야기가 관객의 마음을 감쌀 예정이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영화 ‘26년’으로 데뷔한 조근현 감독의 신작 ‘봄’은 올 하반기 스크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상=스튜디오후크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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