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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비하’ 재범 2PM 탈퇴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인 인기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8일 팀 탈퇴 선언을 했다.재범은 이날 공식 팬 카페에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 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더욱더 죄송합니다. 저는 오늘부로 2PM을 탈퇴하겠습니다.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서 미안합니다.”라고 밝혔다. 미국 시애틀 출신인 재범은 연습생 시절이던 2005~20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에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린 사실이 최근 뒤늦게 알려지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재범은 지난 5일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사과했다. 또 재범을 비난하는 네티즌과 이러한 네티즌을 ‘마녀사냥’이라고 힐난하는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쪽은 “고민을 거듭하며 논의를 했지만 본인 의지로 결국 안타까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재범은 당분간 미국에 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10월 발매 예정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던 2PM의 행보는 소속사와의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될 계획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학생 출석정지 징계

     지난 8일 인터넷에 올려져 파문을 일으킨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과 관련, 해당 학교가 관련된 학생 2명에게 출석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 학교는 9일 오전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고 여교사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한 학생 A군과 이 장면을 촬영해 인터넷에 영상을 올린 B군에 대해 출석정지 10일의 징계를 결정했다.해당 학교는 정식 고등학교가 아닌 고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밝혀졌다.  서울시교육청도 이날 동영상을 올린 학생을 징계할 것을 해당 학교에 권고하고 자체적인 진상파악에 나섰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두 학생에 대한 징계는 학교측에서 자체적으로 내린 것이며 시 교육청 차원에서도 조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경찰수사 여부와 관련, “피해자가 성인인 교사일 경우 해당 교사가 직접 학생을 고소해야만 경찰 수사가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45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지난 7월7일 이 학교 2학년인 B군이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선생님 꼬시기’라는 제목을 붙여 올린 것이다.동영상은 뒤늦게 ‘여교사 성추행’ 등의 제목으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유포됐다.교실을 배경으로 한 이 동영상에서 한 남학생은 교탁 근처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는 여교사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누나 사귀자.”라고 외쳤다.여교사가 불쾌해하자 학생들은 웃으며 해당 남학생에게 “다시 한번 해봐”라고 부추겼고 이에 남학생은 다시 교사를 향해 다가가 어깨를 감싸안으려 했다.교사는 이 학생을 제지했지만,다른 학생은 맞은편에서 교사의 손목을 만지작거리기도 했다.  동영상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도를 넘어섰다.” “명백한 성희롱이다.”라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A군은 8일 오후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지만,이미 포털사이트는 물론 해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등에 퍼져있는 상태다.  한편 경찰은 해당 여교사가 이 학생을 고소할 경우 수사에 착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성추행은 친고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우선”이라면서 “해당 교사의 수사 의뢰가 들어오면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산다라박 솔로곡, 공개 첫날 ‘음원차트 1위’

    산다라박 솔로곡, 공개 첫날 ‘음원차트 1위’

    2NE1 산다라 박의 첫 솔로곡 ‘키스(KISS)’가 공개와 동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괴력을 보였다. 지난 7일 깜짝 솔로 앨범을 발표한 산다라 박은 공개 첫 날 벅스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등에서도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키스’를 접한 뮤티즌들은 “중독성이 있어 흥얼거리게 된다.”, “산다라 박의 목소리가 상큼하다.”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키스’는 2NE1의 히트곡인 ‘롤리 팝’ ‘파이어’ ‘아이 돈 케어’ 등을 작사, 작곡한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의 작품으로 댄서블한 리듬에 후크송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한편 최근 첫 미니앨범 판매량 10만장을 돌파하며 신인 그룹 중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2NE1은 지난 6일부터 ‘프리티 보이’를 시작으로 매 주마다 ‘스테이 투게더’ ‘레츠고 파티’ 등을 차례로 선보이는 후속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비하 발언 2PM 재범 ‘노다지’서 하차

    한국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인기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본명 박재범)이 그동안 출연해 왔던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가운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코너인 ‘노다지’에서 하차한다. MBC 관계자는 7일 “자숙하겠다는 재범 쪽 의견을 받아들여 하차를 결정했다.”면서 “13일 방송분은 지난 녹화 당시 재범이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기 때문에 6일 방송분이 마지막 출연이 됐다.”고 밝혔다. 2AM의 조권이 빈자리를 메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시애틀 출신의 재범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인 지난 2005∼07년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격인 사이트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미국에 있는 지인과 나눈 메시지에서 “나는 한국인이 싫어, 돌아가고 싶어~.”, “여기 사람들은 내가 랩을 잘 못하는데 잘한다고 생각해. 멍청이 같아.”는 등 한국을 무시하는 발언을 비속어와 함께 남겼다. 재범은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며 네티즌의 거센 비난이 잇따르자 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브아걸, 디지털뮤직어워드 ‘8月 최고가요’ 영광

    브아걸, 디지털뮤직어워드 ‘8月 최고가요’ 영광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가 지난 한달 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선정됐다. 2일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가 8월 한달 동안 가장 많은 음원이 판매된 노래로 집계돼 조만간 개최될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송 오브 더 먼스’를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브아걸은 지난 2006년, 제 1회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조PD와 함께 부른 ‘홀드 더 라인’(Hold The Line)으로 첫 번째 ‘송 오브 더 먼스’를 거머쥔 데 이어 3년 만에 ‘아브라카다브라’로 같은 상을 2회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싸이월드 인기차트 섹션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의 디지털뮤직어워드 수상 후보곡으로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와 G-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 등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하지만 ‘아브라카다브라’는 약 60%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공을 들여 제작한 앨범인 만큼 ‘송 오브더 먼스’를 수상하게 된 의미가 뜻깊다.”며 이번 노래의 성공은 노래와 퍼포먼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브아걸은 새 앨범을 발표한지 한 달만인 지난달 16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상을 밟았다. 브아걸 측은 “현재 ‘아브라카다브라’의 인기를 이어갈 후속곡 선정을 두고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꼬마 래퍼 B.I “지드래곤 닮고 싶어”…다정하게 찰칵

    꼬마 래퍼 B.I “지드래곤 닮고 싶어”…다정하게 찰칵

    꼬마 래퍼 B.I(본명 김한빈, 13)가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B.I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지드래곤 형이랑 함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지드래곤과 다정하게 ‘V’자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B.I는 MC몽의 ‘인디언 보이’ 무대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로 나이답지 않은 파워풀한 랩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꼬마 래퍼.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B.I는 지드래곤은 물론, 타이거JK, MC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13세 때 처음 음악생활을 시작한 지드래곤을 연상케 해 MC몽은 B.I를 두고 “‘제2의 지드래곤’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지난달 7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B.I는 “몽이 형처럼 살고 싶고, 모습은 지드래곤을 닮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어 이 둘의 만남은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B.I는 MC몽의 신곡 ‘인디언 보이’ 무대에서 객원 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B.I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노래 삶의 위안됐으면”

    “내 노래 삶의 위안됐으면”

    “사람들이 내 음악을 통해 행복하고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모든 근심 걱정을 잠시나마 잊고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 미국의 여성 포크팝 가수 콜비 칼레이(24)가 2년 만에 2집 ‘브레이크스루’를 발표했다. 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자작곡 ‘버블리’를, 우리나라로 치면 싸이월드 격인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다가 10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게 돼 정식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신데렐라 이야기’를 쓴 셈. 1집 ‘코코’는 미국에서만 200만장이 팔려 나갔다. 흥겹고 빠른 템포의 2집은 음악적인 성장까지 오롯하다. 첫 싱글 ‘폴링 포 유’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 12위로 데뷔하며 갈채를 받았다. 칼레이는 최근 전화 인터뷰에서 “새 앨범의 제목은 돌파구, 혹은 변화를 뜻한다.”면서 “오랫동안 무대 공포증 등 심리적인 불안감을 겪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심각함은 버리고 즐겁게 투어하고 음악하며, 모든 것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며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나와 비슷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모두 이겨내고 새로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1970년대 인기 밴드였던 플리트우드 맥의 대표작 ‘루머스’를 프로듀싱했던 아버지 켄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때문에 원하는 바를 편안하게 담았다는 칼레이는 8번 트랙 ‘피어리스’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꼽았다. 천재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는 제이슨 므라즈와 함께 부른 ‘럭키’가 보너스 트랙으로 실렸다. 므라즈의 앨범을 통해 먼저 공개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끈 곡이다. 그는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완성한 곡”이라면서 “런던에서 녹음할 때 처음 만났지만 이후 한 도시에 있을 때는 꼭 연락해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 싱그러운 목소리와 빼어난 창작 능력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칼레이는 “셰릴 크로의 강인하고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내가 노래를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로린 힐의 주옥같은 곡들은 엄청난 자극이 된다.”면서 “테크닉적으로 뛰어난 뮤지션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지금도 피아노와 기타로 작곡할 수 있지만 악기를 더 멋지게 마스터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표현력을 갖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뮤지션으로 “노래와 기타 연주, 공연까지 모든 것이 큰 감동과 영감을 준다.”며 ‘21세기의 밥 딜런’으로 불리는 존 메이어를 꼽은 그는 “빨리 한국 무대에서 팬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사진찍는’ 유신랑이 전하는 ‘선덕’ 촬영현장

    ‘사진찍는’ 유신랑이 전하는 ‘선덕’ 촬영현장

    유신랑 엄태웅이 자신의 카메라로 ‘선덕여왕’ 촬영장을 공개했다. 지난 6월부터 엄태웅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선덕여왕’ 촬영 현장 ‘직찍’ 사진을 꾸준히 올려왔다. 평소 사진 찍기가 취미인 엄태웅은 이요원, 이승효, 김남길, 주상욱, 이문식, 류담 등 동료 배우들과 김근홍 PD와 스태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음악을 듣는 덕만공주 이요원, 컴퓨터 하는 알천 이승효, 아이스크림 먹는 진평왕 조민기, 화랑복을 입고 김밥을 먹는 유신랑 엄태웅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생생한 촬영 현장과 카메라 밖 배우들의 모습에 즐거워했으며 새로운 사진이 업데이트되기를 은근히 ‘강요’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 = 엄태웅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터넷서비스 타사와 통해야 산다

    “통(通)하였느냐.” 최근 인터넷 서비스들이 다른 회사의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네티즌을 가둬두는 ‘가두리식 서비스’에서 참여·공유·개방을 앞세운 ‘웹2.0’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선보인 ‘야후 메신저 10’은 메신저 기능은 물론 새로 만들어진 ‘업데이트 코너’로 야후 서비스는 물론 블로그·트위터·유튜브 등에서 올린 글을 볼 수 있다. KTH는 트위터에서 쓴 글을 파란 블로그로 가져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SK커뮤니케이션즈도 싸이월드 블로그에 등록하는 댓글이 트위터에도 동시에 등록되는 댓글 연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국내 업체간 공유도 활발하다. 네이버는 최근 티스토리·이글루스 등의 외부 블로그와 서비스를 연동시켰다. 또 경쟁포털인 다음과 제휴, 블로그에 다음의 위젯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한국판 트위터라고 할 수 있는 단문 블로그 미투데이는 오픈소스 형태로 개발해 누구나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다음과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런 ‘연동 서비스’에 보다 적극적이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메신저에서 다음 블로그나 카페의 최신 게시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도 포털 네이트와 미니홈피 싸이월드를 외부에 열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네이트·싸이월드 이용자는 다른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고도 영화나 여행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은 네티즌들이 자사 서비스만 이용하도록 해 왔다. 때문에 가둬놓고 물고기를 기르는 ‘가두리식 서비스’라는 혹평을 받았다. 김유진 다음 커뮤니티 기획팀장은 “개방성은 빠르게 변화는 인터넷 환경의 발전을 위한 본질적 요소”라며 “이용자들의 편리성과 인터넷의 가치를 높이는 웹 개방성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관계자도 “모든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갖기 힘들다면 자신의 기술을 공개하고 외부의 콘텐츠를 받아들이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저비용 고효율 구조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김상혁 “마지막 기회…이제 내 손 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그룹 클릭비의 멤버 김상혁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남긴 짧은 글이 화제다. 김상혁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다이어리에 “마지막 기회, 이제 내 손 좀”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음주운전 파문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김상혁이 4년 만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둔 상황이라 자신의 절박한 심정을 고백한 것으로 보인다. 김상혁은 다음달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환상의 짝꿍’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김상혁은 지난해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을 통해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지만 당시 단 한 번의 말할 기회도 얻지 못했다. 김상혁이 심경을 털어놓은 글에 팬들은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다 잘될 거다.” 등의 글을 남기며 방송을 앞둔 김상혁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2005년 4월 음주운전과 뺑소니 사고를 내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고 그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지드래곤 반격 속 ‘8月 최강그룹’

    브아걸, 지드래곤 반격 속 ‘8月 최강그룹’

    지드래곤의 첫 앨범이 빠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8월 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으로는 여전히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지목되고 있다. 24일 싸이월드 인기차트 섹션의 발표에 따르면 8월의 디지털뮤직어워드 수상 후보곡으로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가 62.3%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37.7%로 2위에 오른 G-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보다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앞서 브아걸은 세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지 한 달만인 지난 16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상을 밟았으며 음원 차트에서도 고지에 올랐다. 하지만 지드래곤이 표절 논란 속 뜨거운 이슈를 몰며 반격해 옴에 따라 온라인 내 정상 다툼은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 24일 현재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heartbraker)는 각 온라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브아걸은 멜론, 엠넷, 벅스 차트 등에서 2위로 지드래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와 관련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그 어느 때보다 공을 들여 제작한 앨범인 만큼 ‘아브라카다브라’ 후 브아걸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전략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 전대통령 서거]박근혜·이재오 홈피도 추모

    [김 전대통령 서거]박근혜·이재오 홈피도 추모

    한나라당 각 계파 수장들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회고하며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는 19일 싸이월드 미니홈피 대문에 흰색 정장 차림으로 묵념하는 사진을 내걸었다. 사진 아래에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홈페이지에도 애도의 글과 함께 손을 흔들며 웃고 있는 고인의 사진을 팝업창으로 올렸다. 전날에는 “우리나라 정치사에 큰 어른이 서거하셨다.”고 말했다. 이재오 전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정치 복귀 시기를 묻는 질문에 “때가 오지 않겠느냐. 때가 안 오면 기다릴 줄 아는 것도 정치인이고, 돌아가신 김 전 대통령도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정치인이었다.”고 말했다. 이 전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일생 하신 일이 민주화와 통일인데 아직 민주주의도 성숙하지 못했고, 통일도 접점을 못 찾고 있는데 돌아가셔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도를 표했다. 그는 민주화 투쟁 시절 감옥에서 고문을 당한 자신에게 고인이 웅담을 선물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군사독재 시절 모든 사람이 침묵을 강요 당하던 무렵 야당 정치인으로서 어두운 길을 뚫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줬다.”고 돌아봤다. 이 전 의원은 홈페이지에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온몸으로 싸워야 한다는 것과 조국의 평화, 통일의 소중함을 가르쳐 주셨다.’고 적었다. 그는 이날 오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의 임시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상득 의원 쪽은 “조만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페이스북·트위터 소송 수난시대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사이트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법적 소송에 휘말리는 등 ‘호사다마’를 실감하고 있다. ‘미국판 싸이월드’로 불리는 페이스북 사용자 5명은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것은 개인의 사생활과 온라인 사생활 보호를 규정한 캘리포니아주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대법원에 17일(현지시간) 소송을 제기,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또 이들은 페이스북이 회원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배리 슈니트 페이스북 대변인은 “따지고 말 것도 없다. 법정에서 싸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유명인들까지 가세하면서 사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트위터는 미국 텍사스 소재 테크라디움이라는 곳으로부터 특허권 침해 소송을 당했다. 이 회사는 트위터가 그룹 메시지 관리 등의 자사 기술을 도용했다며 지난 4일 미 특허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이 회사가 특허권을 갖고 있는 기술은 ‘디지털 기술을 통한 알림과 문답 시스템’으로 전기나 수도 회사가 고객들에게 정전이나 단수 계획을 알려주거나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할 때 이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 메시지의 40%는 ‘쓸데 없는 얘기(pointless babble)’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미국 샌안토니오의 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피어 애널리틱스는 트위터 메시지 2000건을 임의로 추출해 ▲뉴스 ▲스팸 ▲자기 홍보 ▲쓸데 없는 얘기 ▲일상적 대화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메시지 등 6가지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는 식의 쓸데 없는 얘기는 40.55%를 차지했다. ‘오늘 밤에 뭐할 거야?’와 같은 일상적인 대화는 37.55%였으며,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메시지는 8.7%에 그쳤다. 자기 홍보와 스팸은 각각 5.85%, 3.75%로 조사됐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꼴통파이터’ 김범, ‘폭소’ 전단지 2종 ‘눈길’

    ‘꼴통파이터’ 김범, ‘폭소’ 전단지 2종 ‘눈길’

    더 이상 ‘꽃남’이 아니다. ‘꼴통 파이터’ 김범으로 다시 태어났다. 배우 김범이 SBS 월화드라마 ‘드림’(극본 정형수ㆍ연출 백수찬)에서 꼴통 파이터 이장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범은 최근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홍보 전단지 2종세트’를 공개했다. 소개된 ‘콜로세움 클럽 파이트’의 홍보 전단지에는 김범이 ‘부산의 핵주먹 짱돌 이장석’으로 등장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물론 코믹적인 부분만 부각된 것은 아니다. 김범의 강렬한 눈빛과 붕대를 감은 양손, 단단한 근육까지 완벽 파이터로 변신한 모습이 강한 인상으로 남는 것. 한편 김범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과로로 실신한 후 ‘링거투혼’을 강행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김범은 자신을 걱정하는 팬들에게 “이런...또 걱정시켜드렸네요! 저 괜찮습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부산의 핵주먹! 짱돌 이장석처럼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안부를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김범이 출연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림’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선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킹콩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행권 “100만 외국인을 잡아라”

    은행권 “100만 외국인을 잡아라”

    거래내역이 영어로 찍히는 통장, 모든 업무를 영어로 설명해주는 전용창구, 맞춤형 해외송금 상품….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아 은행권이 ‘외국인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최근 4년 사이 갑절 늘어난 외국인을 새 고객층으로 영입, 틈새시장을 넓히기 위해서다. 외환은행은 13일 통장거래 내용이 영어로 적히는 엑스팻(Expat) 저축예금을 내놓았다. 금융거래 때마다 언어 장벽으로 고생하는 외국인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평생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외국인 고객은 수수료 없이 해당 통장으로 바꿀 수 있다. 가입 후 석 달 동안은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 타행 이체수수료도 면제해준다. 환전이나 송금을 할 때 환전수수료도 최대 30%까지 깎아준다. 신규 가입자에 한해선 항공기 사고 때 최고 1억원, 교통사고(상해 5주 이상)시 위로금 100만원을 주는 상해보험에도 무료로 들어 준다. 외환은행은 지난해 6월 이후 18개 지점에서 외국인의 편한 금융거래를 돕는 글로벌 데스크도 운영 중이다. SC제일은행도 올 들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인 ‘모자이크 뱅킹‘(Mosaic Banking)’을 시작했다. 외국인이 자주 찾는 5개 점포에 아예 외국인 전용 창구를 마련했고, 나머지 점포에도 영문 안내장과 영문 약관 계좌, 카드발급 신청서 등을 비치했다. 외국인 전용 인터넷 뱅킹시스템(mosaic.scfirstbank.com)을 마련하는가 하면 전용 텔레뱅킹(1577-7744)도 개설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말 영문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예금조회부터 이체, 환율조회, 대출조회, 지로 납부까지 대부분의 은행 업무를 휴대전화 하나로 볼 수 있다. 신한은행도 올 1월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해 해외송금 맞춤형 상품인 ‘마이월드 통장’을 선보였다. 들인 공 만큼 효과도 크다는 게 해당 은행들의 반응이다. SC제일은행은 올 들어 외국인전용 금융서비스를 진행한 4개 점포에서만 외국인 예치금이 지난해 말 320억원에서 지난달 말 현재 500억원으로 53.1%나 증가했다. 은행권이 외국인에 눈을 돌리는 것은 단순히 외국인 수가 늘어서만은 아니다. ‘큰손 고객’들이기 때문이다. SC제일은행의 경우, 고객 1인당 평균 예치금은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국내 거주 외국인 가운데 투자자나 다국적기업의 전문직 종사자 등이 5만명에 이를 정도로 고소득층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엣지녀’ 김혜수, 고현정 제치고 ‘한국판 샤넬’ 등극

    ‘엣지녀’ 김혜수, 고현정 제치고 ‘한국판 샤넬’ 등극

    ‘엣지녀’ 김혜수가 프랑스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였던 샤넬의 이미지와 가장 비슷한 국내 여배우로 선정됐다. 영화 ‘코코 샤넬’은 최근 온라인 사이트 싸이월드에서 “샤넬로 변신한 오드리 토투처럼, 세련되고 당당한 이미지의 한국 배우는?”이라는 이색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김혜수가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의 과반수가 넘는 57%의 지지율을 얻으며 ‘한국판 샤넬’ 1위에 등극했다. 2위에는 16%의 지지율을 얻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 고현정이 올랐다. 섹시한 몸매와 당당한 카리스마로 대변되는 배우 김혜수는 최근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다. ‘코코 샤넬’ 측은 “이런 김혜수의 이미지가 당시 사회의 편견을 넘어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과 삶을 창조했던 디자이너 샤넬의 모습과 흡사하다.”며 김혜수가 한국의 샤넬로 지지 받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영화 ‘코코 샤넬’은 프랑스 최고의 브랜드 샤넬을 탄생시킨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숨겨진 과거와 사랑을 다룬 영화다. 영화 ‘아멜리에’로 잘 알려진 프랑스 여배우 오드리 토투가 샤넬로 분해 화제를 모았다. 오는 27일 개봉. 사진제공 = Y&S, SK텔레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자창·디아, ‘지독한 사랑아’ OST 추가 발매

    구자창·디아, ‘지독한 사랑아’ OST 추가 발매

    박예진 주연의 뮤직드라마 ‘지독한 사랑아’의 OST 스페셜 에디션이 네티즌들의 성원으로 추가 발매됐다. 싸이월드 브랜드 채널 및 싸이월드 TVON 등 인터넷을 통해 선공개된 ‘지독한 사랑아’는 박예진의 숨겨진 드라마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OST 음원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특히 업그레이드 된 이번 앨범에는 ‘마이드림(My Dream)’으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뒤 최근 ‘웃어봐’로 활동 중인 디아(DIA)의 Acoustic piano version이 새롭게 추가 됐다. 또 디아(DIA)의 스승이자 유명한 보컬트레이너인 구자창(Dr.9)이 부른 노래의 음원도 함께 수록돼 눈길을 끈다. 구자창이 부른 ‘지독한 사랑아’ OST는 발매 당일 국내가요 싸이월드 온라인 음원차트 급상승 부분 2위 OST부문 상위에 랭크되며 공중파 대형드라마 OST의 인기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번 뮤직드라마를 기획 제작한 인티그램㈜과 KBSN 방송예술원은 이번 ‘지독한 사랑아’ 성공에 힘입어 싸이월드 및 KBS 드라마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뮤직드라마 2탄을 9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인티그램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니스황제’ 페더러 쌍둥이딸 첫 공개

    ‘테니스황제’ 페더러 쌍둥이딸 첫 공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7)가 지난달 23일 태어난 쌍둥이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페더러는 7일(현지시간) 미국판 싸이월드 ‘페이스북’에 부인 미르카와 함께 쌍둥이 딸을 안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팬들에게) 약속한 대로 아버지가 찍으신 가족사진을 여기 올린다.”며 ‘사랑의 결실’인 쌍둥이 딸 샤를린 리바와 밀라 로즈의 얼굴을 인터넷상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페더러와 미르카는 각각 한 명씩 갓난아이를 나누어 품에 안고 있다. 아직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페더러의 얼굴에 사랑이 엿보인다. 그가 “우리들이 점잖은 분위기의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 모두 딸꾹질을 했다. 정말 우스웠다.”고 고백하는 글에는 ‘초보아빠’ 티가 역력했다. 또 “아내와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다.”며 쌍둥이가 태어난 뒤 축복의 말을 전한 친구들과 전 세계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페더러는 지난 4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함께 스위스 대표선수로 출전했던 전직 테니스 선수 미르카와 결혼식을 올렸다. 고국인 스위스에서 쌍둥이 딸이 태어나자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며 아버지가 된 기쁨을 밝히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페더러는 올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하고, 윔블던 대회 정상에 올라 역다 최다 그랜드슬램대회 우승기록(15회)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사진=로저 페더러 페이스북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3개월’ 2NE1, 음원 판매량 100만건 돌파

    ‘데뷔 3개월’ 2NE1, 음원 판매량 100만건 돌파

    데뷔한지 3개월 된 신인그룹 2NE1(투애니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2NE1이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 don’t care’로 국내 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2NE1은 신인이라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판매고를 올리며 선배 가수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싸이월드에 따르면 2009년 상반기 BGM차트 10위권 안에 2NE1의 곡이 3곡이나 포함돼 있다. 또 2009년에 발표한 2NE1곡의 총 누적판매량이 1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2NE1의 인기는 음원뿐만 아니다. 2NE1의 앨범 역시 판매량이 높아 현재 2만장을 추가로 제작, 곧 10만장 판매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NE1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음반이 발매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여전히 하루 1천 여 장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면서 “2NE1의 미니앨범은 계속 추가 제작해 총 8만장 제작했는데, 이것도 부족한 상황이라 최근 2만장을 추가 주문했다.”고 총 10만장 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2NE1은 최근 KBS 2TV ‘뮤직뱅크’3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이어나가며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아걸 ‘시건방춤’ vs 카라 ‘엉덩이춤’ 경쟁

    브아걸 ‘시건방춤’ vs 카라 ‘엉덩이춤’ 경쟁

    브아걸의 ‘시건방춤’과 카라의 ‘엉덩이춤’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나란히 컴백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와 카라가 노래는 물론이고 안무까지 큰 화제를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기세는 카라보다 조금 앞서 컴백한 브아걸이 먼저 잡았다. 지난달 21일 음원을 공개한 브아걸은 26일 첫 무대를 선보이자마자 팔짱을 끼고 거만하게 골반을 흔드는 ‘시건방춤’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와중에 브아걸은 최근 멜론,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소리바다 등 5개의 대표적인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했다. 그 뒤를 브아걸보다 조금 늦은 지난달 28일 음원을 공개하고 30일 첫 무대를 가진 카라가 무섭게 뒤쫓고 있다. 카라의 행보는 조금 특이하다. 카라는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도 신나는 리듬에 중독성 깊은 멜로디로 무장한 팝댄스곡 ‘미스터’로 더 주목받고 있는 것. 이는 카라가 ‘미스터’ 공연 때 선보인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안무에 대한 반응은 노래로도 이어져 ‘워너’가 도시락 일간차트에서 브아걸에 이어 2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에서 브아걸을 맹추격하고 있다. 이처럼 현재까지는 각종 음악차트를 점령한 브아걸이 카라에 명백히 앞서있지만 두 그룹의 컴백시기에 차이가 있는 만큼 앞으로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SBS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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