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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즈 두바이’ 개장

    ‘부르즈 두바이’ 개장

    한국의 삼성물산이 건설을 총괄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두바이’가 4일 문을 연다. 아랍어로 ‘두바이의 탑’을 뜻하는 이 건물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최대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 에마르가 조성하고 있는 쇼핑 단지 ‘다운타운 부르즈두바이’ 중심에 세워졌으며 높이가 162층에 818m로 알려져 있다. 기존 세계 최고 건물인 타이완 타이베이 금융센터의 508m 높이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시행사인 에마르는 아직 정확한 높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두바이 국영기업인 ‘두바이월드’ 자회사 나킬이 부르주 두바이보다 높은 1000m 이상의 건물 설계를 마쳤지만 ‘모라토리엄 쇼크’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부르즈 두바이는 향후 10년간 세계 최고 건물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설계는 현재 다섯 번째로 높은 미국 시카고 윌리스 빌딩을 설계한 시카고 소재 스키드모어, 오윙스 앤드 머릴(SOM)이 맡았으며 시공에는 삼성물산을 포함, 13개 다국적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2004년 9월 착공했으며 금융위기 여파로 개장이 지난달 2일에서 이날로 연기됐다. 세계 최고층 빌딩으로는 처음으로 주거 공간도 들어선다. 침실 1~3개짜리 아파트 1044가구가 대부분 분양이 된 상태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2009 한국경제 결산] 기업실적 V자 반등… 위기탈출 ‘롤러코스터’

    [2009 한국경제 결산] 기업실적 V자 반등… 위기탈출 ‘롤러코스터’

    “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은 마이너스 2%에 그치고 일자리도 20만개가 작년보다 줄어들 것입니다.” 지난 2월10일 오전 11시30분 정부과천청사 제1브리핑룸. 취임식을 끝내고 막 기자회견장에 도착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첫마디는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다. 그때까지 정부의 공식 성장률 전망치였던 3%에서 무려 5%포인트나 내리고 일자리도 당초보다 30만개(10만개 증가→20만개 감소)나 낮춰 잡은 것이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10개월여가 지난 현재 당시와 같은 절망감은 찾아볼 수 없다. 우선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4·4분기 -5.1%(전분기 대비)에서 올 1분기 0.1%, 2분기 2.6%를 거쳐 3분기에는 3.2%로 확대됐다. 위기탈출은 비교적 일찍 시작됐다. 1분기를 지나면서 서서히 희망섞인 분석이 나오더니 윤증현 장관은 취임 3개월 만인 5월15일 “지난해 4분기를 끝으로 마이너스 성장이 종료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선언했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월6일 “우리 경제가 하강국면에서 벗어났다.”고 공식 선언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발표한 내년도 경제운용 방향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올해 0%에 이어 내년에는 5%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당초 3.6%에서 내년 4.5%로 상향 조정했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내년 우리나라 성장률을 회원국 중 가장 높은 4.4%로 보고 있다. 정부가 수정예산과 추가경정예산 등 2차례의 재정 확대를 통해 당초 예정보다 40조원 가까이 많은 돈을 쏟아부은 게 위기 극복의 1차적인 동력이 됐다. 1997~98년 외환위기 당시 구조조정을 통해 다져진 탄탄한 기업·금융 펀더멘털도 안전판 역할을 했다. 그동안 축적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 삼아 세계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간 우리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도 결정적인 힘이 됐다. 우리나라의 수출은 지난해 12월 전년동월 대비 -17.9%였지만 올 11월에는 18.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 덕에 제조업 생산은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18.6%에서 올 10월 0.2%로 플러스 반전하는 데 성공했다. 서비스업생산도 같은 기간 -1.0%에서 1.5%로 회복됐다. 지표들이 호전되면서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말해주는 소비자심리지수(CSI)는 지난해 12월 81에서 올 11월에는 113으로 호전됐다. 위기 극복의 첫 단추는 기준금리 인하를 통해 꿰어졌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당시 연 5.25%였던 기준금리를 2월까지 6차례에 걸쳐 3.25%포인트 낮췄다. 2월 이후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치인 2.0%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예금, 채권과 같은 안전자산에 몰려 있던 유동성을 주식과 부동산 등 실물자산으로 파급시키는 계기로 작용했다. 하지만 출구전략(기준금리 인상 등 위기상황에 썼던 비정상적 조치들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 시행시기 등을 둘러싼 논란의 씨앗도 되고 있다. 연초만 해도 국내 금융시장은 공포 그 자체였다. 금융위기의 여파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대량으로 빠져나가 외환위기가 재발할 수 있다는 이른바 ‘3월 위기설’이 득세했다. 이로 인해 코스피지수는 3월3일 장중 1000선이 무너졌고, 원·달러 환율은 1600원선을 위협받았다. 그러나 기업들은 수출호조 등을 바탕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펼쳐 보이며 국가경제의 빠른 회복세를 이끌었다. 기업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완만한 ‘V자형’ 회복세를 나타냈다. 5월 북한의 핵실험, 11월 두바이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채무유예) 선언 등으로 주식시장이 휘청거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국 경제의 비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외국인들 역시 국내 증시에서 올해 32조원가량의 주식을 순매수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이를 바탕으로 코스피지수는 2008년 말 1124.47에서 24일 현재 1682.34로 49.6%, 코스닥지수도 같은 기간 332.05에서 511.19로 53.9% 각각 뛰어올랐다. 원·달러 환율도 1150~1200원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올해 기업들 입장에서는 생존이 화두였다. 기업들은 또다시 악화될지 모르는 경영 환경에 대비해 현금 쌓아두기에 주력했다. 장·단기 저축성 예금만 245조원에 이른다. 돈줄이 막힌 기업들은 채권은행단과 약정을 맺고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추진하거나, 아예 퇴출이 진행되고 있다. 김태균 장세훈기자 windsea@seoul.co.kr
  • 서울신문 선정 2009년 국내외 10대뉴스

    서울신문 선정 2009년 국내외 10대뉴스

    2009년은 벽두에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데 이어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는 등 유난히 충격파를 던진 죽음이 많은 한 해였다. 강호순 사건 같은 강력사건과 연예계 성상납 같은 추문도 있었지만 남북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공동 진출하고, 한국이 2010년 G20 정상회의를 유치하는 등 한반도에 희망의 기운이 감돈 한 해이기도 했다. 국제적으로는 중국과 일본, 미국 등 한반도를 둘러싼 나라들이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고, 비록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구가 겪고 있는 온난화라는 공통의 위기를 앞에 놓고 세계 각국이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었다. 올해 10대뉴스를 국내와 국제 부문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국 내 김대중·노무현 前대통령 역사 뒤안길로 검찰수사를 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 고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한국 사회는 전에 없던 감정의 극한을 경험했다. 충격, 당혹, 참담, 분노, 연민…. 저마다 다르되, 복합적이었다. 8월에는 김대중(DJ)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영결식이 국장으로 치러졌다. 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의에서 그의 존재감이 어떠했는지…. 상실의 한 해였다. 미사일 발사·핵실험… 잇단 북한발 충격파 북한은 4월 장거리 로켓 발사, 5월 2차 핵실험, 11월 대청해전을 유발하며 1년 내내 남한을 자극했다. 8월에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12월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이 이어졌다. 표면에 드러난 남북관계는 냉랭했지만 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남북 비밀접촉설도 심심찮게 나돌았다. 북한 내부적으로는 17년만의 화폐개혁이 단행됐다. 용산재개발 철거민 참사… 보상문제 난항 1월20일 서울 용산 재개발지역 4층짜리 남일당 건물에서 철거민 5명과 경찰관 1명이 숨졌다. 경찰이 철거민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옥상 망루에 불이 붙었고, 화재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경찰특공대를 투입한 것은 과도하다는 비판이 일었다. 용산 참사가 발생한 지 11개월이 지났지만 화재 원인, 강제 철거, 과잉 진압, 유족 보상 등을 둘러싼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세종시 원안수정 논란… 국론분열 양상 정운찬 국무총리가 9월 초 내정과 동시에 꺼낸 세종시 원안 수정 입장은 올 하반기 최대 뉴스로 떠올라 지금도 활화산이다. 충청권과 야당은 물론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까지 수정 반대에 가세하면서 국론분열 양상으로 치달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나서 ‘대통령과의 대화’를 갖기에 이르렀다. 수정안 최종본이 발표되는 내년 1월11일 이후에도 메가톤급 뉴스로 위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내년 G20정상회의 서울유치 ‘국격 우뚝’ 내년 11월 세계인의 눈과 귀가 서울에 집중된다. 지구촌 최고의 20개 부자나라(G20) 정상들이 대한민국에 모두 모인다. ‘아시아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경제올림픽’이 열리는 셈이다. 한국 외교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일대 사건이다. 지구촌 경제정책을 주도하고, 국격(國格)을 한 단계 끌어올릴 호기이기도 하다. 미디어법 등 입법전쟁… 난장판 국회 오욕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하는 미디어법은 7월 여름 국회를 끝없는 파행으로 밀어 넣었다. 직권상정, 회의장 점거, 국회 경호권 발동, 의원직 사퇴, 재투표·대리투표 논란 등 입법부 파행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여야의 불신은 연말 예산안 심의로 이어졌다. 새해 예산안이 연내에 처리되지 못해 헌정사상 처음으로 준(準) 예산을 편성하는 사태가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나로호 궤도진입 실패… 절반의 성공 2009년 8월25일 오후 5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가 전 국민적 관심속에 우주를 향해 발사됐다. 자국 땅에서 자국의 로켓을 쏘아 올렸다는 데 의의를 가지며 우리나라 우주개발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하지만 한쪽 페어링(위성덮개) 미분리로 과학기술위성2호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데 실패함으로써 ‘절반의 성공’에 그치고 말았다. 인면수심 강호순·조두순 반인륜범죄 경악 올해도 반인륜적 강력 범죄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지난 1월 군포 여대생 피살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된 강호순은 미궁 속에 빠졌던 경기서남부지역 부녀자 연쇄살해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졌다. 2008년 12월 8세 여자 아이를 성폭행한 조두순은 징역 12년의 대법원 판결을 받았다. 국민들은 지나치게 낮은 형량에 분노했고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남아공월드컵축구 사상 첫 남북 동반진출 태극전사들은 1986년부터 월드컵 축구 본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꿈을 일구며 국민들을 들뜨게 했다. 아시아예선을 무패(7승7무)로 마쳤다. 북한도 44년만에 본선에 올라 사상 처음으로 남북이 동반 진출하는 역사를 쓰게 됐다. 한국의 7연속 본선행은 브라질 등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번째 기록. 본선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B조에 편성됐다. 연예계 성상납 파문·잇단 자살 충격 지난 3월, 탤런트 장자연의 자살은 연예계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충격을 던졌다. 신인 배우 장자연의 자살이 화제를 몰고 온 것은 자살에 이르게 한 원인이 연예계의 고질적인 성(性)상납과 매니저의 폭력 때문이었다는 유서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4월과 11월에는 신인 배우 우승연과 모델 김다울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연예계가 깊은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 ■국 제 미국 첫 흑인 대통령 ‘오바마 시대’ 개막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취임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월20일 백악관에 입성하자마자 이라크 주둔군 철수,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지시하는 등 의욕적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러시아, 유럽과 관계를 재정립하고 중동과 평화의 외교시대를 열었으며 이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경제 회복… 두바이 사태 새 변수로 미국을 비롯한 각국이 앞다퉈 내놓은 경기부양책의 효과로 세계 경제는 지난 2년의 경기침체를 탈출해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세계 증시는 지난 3월 바닥을 찍은 뒤 상승랠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11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정부가 국영기업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을 6개월 유예해 달라며 채무상환 유예를 선언하면서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신종플루 대재앙… 208개국서 1만명 사망 지난 4월 멕시코의 작은 마을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플루는 빠른 속도로 확산,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 현재까지 208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사망자수가 1만명을 넘었다. 빠른 확산속도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6월 신종플루에 대한 경보 단계를 최고수준인 ‘대유행’으로 격상했다. 각국은 치료제와 백신 비축에 나서는 등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GM·크라이슬러 등 美 자동차제국 몰락 세계 금융위기는 미국의 자동차 산업에도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미국 업계 1위인 제너럴모터스(GM)와 3위 크라이슬러가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잇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 세계는 자동차 제국의 몰락을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이후 GM은 파산법원의 주도로 감원과 채무 조정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착수해 ‘뉴 GM’을 출범시켰다. 리스본조약 발효… EU 27개국 정치 통합 27개국으로 구성된 유럽연합(EU)의 미니 헌법인 리스본조약이 12월1일 발효했다. 이로써 경제통합에 이어 정치적 통합을 본격화한 ‘유럽 합중국’이 탄생했다. 회원국 만장일치제였던 의사결정 구도를 다수결로 변경, 정책결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EU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에는 헤르만 판 롬파위 벨기에 총리가 당선됐다. 日 하토야마 집권… 54년만에 정권교체 ‘8·30 중의원 선거’로 1955년 이후 계속돼온 자민당 체제가 무너지고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다. 고이즈미 정권 시절 심화된 민심 이반은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자민당은 지난 2007년 7월 참의원에 이어 중의원까지 민주당에 내줬다.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는 ‘새로운 일본’을 기치로 각종 개혁 정책을 추진, 의원 친족의 국회의원 입후보 제한 등 7가지 공약을 지켰다. 코펜하겐 기후회의 선진·개도국간 온도차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열렸다. ‘선진국 책임론’을 내세우는 개발도상국과 이를 부담스러워하는 선진국의 이견은 결국 제대로 된 정치적 합의조차 이루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194개 회원국 중 28개국만이 동의한 ‘코펜하겐 협정’은 내용면에서뿐만 아니라 절차상 문제를 갖고 있다. 中 신장위구르 유혈 충돌… 197명 사망 지난 7월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수도인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혈시위로 197명이 죽고 1700여명이 다쳤다. 수백년간 곪아온 중국 내 소수 민족의 분리 운동과 자본주의 도입 이후 이 지역 GDP가 2배 이상 늘었음에도 대부분의 부를 한족이 차지하는 현실이 맞물린 결과였다. 중국 정부는 지역 투자를 늘리는 등 ‘위구르 달래기’에 나섰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하늘나라로 마이클 잭슨이 지난 6월25일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각종 추문과 건강에 대한 억측을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됐던 영국 런던에서의 컴백 공연을 한 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이었다. 연예계 최대 뉴스메이커였던 만큼 사망소식은 각종 인터넷 검색 순위 1위를 장식했고, 사후에만 저작권료 등으로 1000억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이란대선 부정 의혹… 혁명이후 최대 시위 6월13일 실시된 제10대 이란 대선은 당선자가 발표되자 예상치 못한 후폭풍에 휩싸였다. 강경 보수파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개혁파 미르 호세인 무사비 후보 간의 박빙이 예상됐지만 아마디네자드가 압승하자 무사비 지지자들은 부정 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이는 개혁 진영의 결집으로 이어졌고 각지에서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시위가 일어났다.
  •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연말결산] 2009 놓칠 뻔한 연예뉴스 ③가요

    ‘씁쓸한’ 걸그룹…2009 열풍은 ‘남 얘기’ 2009년 가요계는 걸그룹이 장악한 한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녀시대, 브아걸, 카라 등 기존의 걸그룹에 2NE1, 애프터스쿨, 포미닛 등 신인 걸그룹까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이른바 ‘걸그룹 신드롬’을 일으켰다. 하지만 2009년 불어 닥친 ‘걸그룹 열풍’이 남 얘기에 불과했던 걸그룹들이 있다. ◆ 레벨이 다르다…브랜뉴데이(Brand New Day) ‘항상 새로운 날’이라는 의미가 담긴 3인조 그룹 브랜뉴데이(수아, 채린, 수지)는 올 초 미니앨범 ‘레이디 가든’(Lady Garde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살만해’로 활동을 시작했다. ‘살만해’는 히트곡 제조기 한상원이 작사·작곡한 중간 템포의 댄스곡으로 복고적인 리듬이 귀에 쏙들어온다.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세 멤버는 각종 가요제에서 1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가수 전영록과 듀엣을 했던 수지, 한영애의 코러스로 활동했던 수아 등 노래실력은 두말 하면 잔소리다. 네티즌들은 “기존의 아이돌 가수와는 레벨이 다르다.”며 실력파 걸그룹의 등장을 반겼다. 브랜뉴데이는 지난 3월 싸이월드가 매달 시상하는 ‘디지털 뮤직 어워드’(Digital Music Award)에서 ‘이달의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올해 최고의 화제작 ‘꽃보다 남자’의 두 번째 OST에 참여했고 디지털싱글 ‘마스카라’와 ‘천생연분’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걸그룹 열풍의 주역으로 떠오르진 못했다. ◆ 국내보다 해외활동…햄(HAM) 햄(가연, 미유, 수진, 효니)은 중국인 멤버가 포함된 4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결성됐다. 그룹명 HAM은 ‘하트 앤드 마인드’(Heart &Mind)의 약자로 진정성과 열정으로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햄이 지난 9월 선보인 데뷔곡 ‘티티댄스’(T.T Dance)는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기본으로 사용하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배제하고 강렬한 록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갖췄다.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한 햄은 한때 방송횟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온라인 음악차트에서도 20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지만 뒷심부족으로 걸그룹 열풍에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햄은 일본 오사카 케이블방송 TV오사카 CS빅토리 채널 ‘아이돌 스나이퍼’란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진출을 선언하며 해외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햄은 내년 3월 28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슈퍼라이브 2010’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현지 음반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데뷔 쇼케이스 10만 관객…제이큐티(JQT) JQT는 신인 아닌 신인이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여성 13인조 아이서틴(i-13)의 핵심 멤버인 박민정, 이지은, 박가진이 주축이 돼 만들어진 그룹이기 때문. 여기에 연기자를 꿈꾸다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주민선이 합류했다. 그룹명 JQT는 4명의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이니셜 ‘J’와 ‘QUALITY’(품질) 혹은 실내악 4중주를 의미하는 ‘QUARTET’의 QT의 합성어로 4명의 귀여운 소녀가 하나의 화음을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지난 10월 디지털싱글 ‘반했어’로 데뷔한 JQT는 판도라TV를 통해 생중계한 데뷔 쇼케이스 영상을 10만 명의 네티즌이 본 것으로 조사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산다라박 닮은꼴…더블유(Double-u) 지난 10월 싱글앨범 ‘유니크 어스 우먼’(Unique Us Woman)을 발표한 더블유(W)도 있다. Double-u(W)는 ‘유니크 어스 우먼’의 약자로 ‘우리에게 특별한 여자’라는 뜻을 지녔다. 이들의 데뷔곡 ‘눈물백신’은 미디움 템포에 단조풍 멜로디의 곡으로 이별 후 겪은 상처를 가사로 담고 있다. 서진, 주아, 이화, 수연, 지현으로 구성된 5인조 더블유는 지현이 2NE1의 산다라박을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됐지만 아직까지 노래로 큰 주목을 받진 못하고 있다. 위의 걸그룹들은 비록 2NE1, 포미닛, 애프터스쿨, 티아라 등 데뷔하자마자 올 한 해 가요계를 장악한 걸그룹에 비해 주목을 덜 받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이연엔터테인먼트, 창스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비운의 기대작들 ①영화

    2009 비운의 기대작들 ①영화

    잘 만든 영화, 재미있는 드라마, 듣기 좋은 음악이라면 대중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기대는 해 볼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인기는 마케팅과 ‘운때’의 영향이 큰 것이 사실이다. 2009년에도 많은 기대작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조용히 지나갔다. 한해의 끄트머리에서 지난 작품들을 돌아보며 ‘운 없는’ 기대작들을 향한 예의라도 차려보자. 한해 극장가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했지만, 동시에 스크린쿼터 축소 이후 더욱 심해진 할리우드 영화의 스크린 독점 폐해가 드러나기도 했다. 많은 영화들이 거쳐간 극장에서 관객들은 어떤 작품을 지나쳤을까. 남들보다 영화를 조금은 더 보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 바람 이제껏 이렇게 고등학교 불법써클을 현실적으로 묘사한 영화가 있었을까. 정작 영화 안에서는 폭력이 거의 등장하지 않음에도 학원 폭력이라는 소재 탓에 18세 등급을 받은 경우라 더욱 아쉽다. 올해 한국 영화 중 손에 꼽을만한 작품. - 영화 블로거 ‘비됴알바’ 다른 액션영화나 조폭영화보다 얌전한 이 영화가 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 됐는지 모르겠다. 에피소드 하나하나 재치 있고 즐거웠다. 아쟁으로 연주된 음악 역시 인상적이었다. - 김현선 (싸이월드 영화클럽 ‘팝콘과 영화’ 운영진) ● 파주 인간의 수많은 잘못은 시대의 과오와 중첩된다. 세상의 변화와 인간의 구원 중 어느 것이 문제인지 그 고민이 맴도는 영화. 올 한해 가장 빛나는 작품. - 오동진 (영화평론가) ● 집행자 사형제도에 대한 사회적인 접근 보다는 시스템 속 개인의 문제를 꼼꼼히 따져보는 듯한 영화. 대자본이 투입되거나 스타 배우가 나오지 않아도 이렇게 꿋꿋한 영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영화가 영화 외적인 문제로, 그러나 아주 본질적인 불합리함 때문에 뉴스를 장식했다.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 양석중 (영화비평 웹진 ‘네오이마주’ 칼럼니스트) ●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어쩌다가 ‘Vicky Cristina Barcelona’라는 원제가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가 됐는지 모르겠다. 우디 앨런다운 재치만점 내레이션과 대사들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 보며 행복하단 생각이 들었다. 포스터와 제목 때문에 망한 영화가 아닐까. - 김현선 (싸이월드 영화클럽 ‘팝콘과 영화’ 운영진) ● 그랜토리노 가장 미국적인 척, 그러나 세상의 모든 갈등과 전쟁을 치유케 하려는 현자(賢者)의 충고가 담겨져 있는 영화 - 오동진 (영화평론가) ● 김씨표류기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두 남녀의 이야기가 엉뚱, 발랄, 경쾌하게 펼쳐진다. 우리 모두 참 씁쓸한 인생들이다. - 오동진 (영화평론가) ● 도쿄 소나타 애초에 국내에서 흥행이 잘 될 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전국 5000명 남짓한 사람들만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은 안타깝다. 가장의 실직과 가족의 해체. 예고 없이 가족에게 떨어지는 불행의 그림자. 영화 어디에도 이러한 불행을 견뎌 낼 수 있는 구조적인 언저리가 보이지 않는다. 우울하고 심난한 영화지만, 지금 이 땅 위에서 벌어지는 현실과 다르지 않다. - 양석중 (영화비평 웹진 ‘네오이마주’ 칼럼니스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낙태된 아기가 아빠한테 쓴 편지’ [동영상]

     ‘낙태된 아기가 아빠한테 쓴 편지’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8일 발매된 The Sophist의 프로듀싱 앨범 ‘Wheel of Fortune’에 수록된 신인가수 에스코의 ‘편지’라는 노래의 동영상이다.  에스코는 이 노래를 통해 ‘낙태를 하지 말자.’는 주장을 펼친다.  그는 발매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타인을 죽인 건 죽을 죄이면서 자기 자식을 죽이는 건 정당한 건가. 태어나기도 전에 ‘낳아봤자 불행할 거야.’라는 핑계로 자기가 죽어야 한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자신이 죽은 후에 낙태된 아기를 만난다면 무슨 할말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이 같은 그의 주장은 노래 ‘편지’에서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된다. 그는 이 노래를 ‘낙태돼 죽은 아기의 입장’을 상상하며 썼다.  <다음은 가사 중 일부>  따뜻했던 양수로 가득한 엄마의 자궁에서… 가슴에서 잊혀지지 않는 테러  싸늘했어. 내몸을 할켜댔던 그느낌 나의몸을 암세포처럼 긁어낸 수술실.  (중략)  내가 죽은게 엄마의 아기중 두번째.  그 애는 나랑 성이 달라.너무나 부끄럽게….    ’낙태 반대’를 자극적으로 표현한 그의 노래는 네티즌의 눈에 띈 후 논란을 낳고 있다.  ’생명은 무조건 소중한 것’이라는 옹호와 ‘경우에 따라서 낙태도 최선이 될 수 있다’는 비판이 맞붙었다.게다가 낙태를 무조건 한쪽의 잘못으로만 돌린다는 의견들까지 줄줄이 이어졌다. “부모의 마음을 생각해본 적은 있나.”는 지적도 나왔다. 또 ‘할켜’가 아니라 ‘할퀴어’가 맞다는 등 맞춤법에 대한 충고와 ‘사요나라’라는 일본말을 쓴 것에 대한 질책도 있었다.  이에 대해 에스코는 “나무만 보고 숲을 제대로 봐주지 않은 것이 제일 섭섭하다.”며 “내 노래의 본질은 ‘죽은 아기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었다.”고 답했다.    한편 현행 형법에 따르면 승낙 혹은 촉탁을 받아 낙태 시술을 한 의사 등은 2년 이하의 징역에, 낙태한 여성은 1년 이하의 징역 혹은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05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연간 34만 2433건의 낙태 시술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다. 4.4%만이 합법이고 95%이상이 불법이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英 UK차트, 다윗이 골리앗 꺾다

    크리스마스를 눈앞에 둔 영국 UK차트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는 유쾌한 반란이 일어났다. 미국 하드코어 랩 메탈 밴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TM)의 17년 묵은 노래 ‘킬링 인 더 네임’(Killng in the name)이 20일(현지시간) 발표된 UK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RATM이 뒤늦게 1위에 오른 사정은 이렇다. 최근 4년 동안 크리스마스 시즌 UK차트에서는 영국 ITV의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 ‘엑스펙터’의 우승자가 1위를 차지했다. 엑스펙터는 유명 음반 기획자인 사이먼 코웰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우승자를 뽑고 싱글을 발표하는 전략이 먹혀들어 2005년 셰인 워드를 시작으로 리오나 루이스, 리온 잭슨, 알렉산드라 버크가 줄줄이 정상을 밟았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영국의 한 네티즌이 한국으로 치면 싸이월드 격인 페이스북을 통해 기획상품인 아이돌이 점령하는 크리스마스 차트를 바꿔 보자고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캠페인을 벌인 것. 대항마는 자본주의에 반대하고 사회 지배계급에 대한 냉소와 분노를 날렸던 RATM의 노래였다. 회원이 96만명에 이를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비틀스 출신 폴 매카트니와 너바나 출신 데이브 그롤 등도 동참했다. 결국 약 5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킬링 인 더 네임’은 올해 엑스펙터 우승자 조 멕엘더리의 노래를 2위로 따돌리고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일궈냈다. 2007년 재결성 콘서트를 가졌지만 이후 전혀 활동이 없었던 RATM은 이번 캠페인에 힘입어 BBC 라디오 아침 생방송에 출연해 라이브 연주를 하기도 했다. 사전 약속과는 달리 욕설이 나오는 원문 가사를 그대로 불러 진행자들이 청취자들에게 사과 멘트를 하기에 바빴다는 후문. 1위에 오르면 내년 영국에서 무료 콘서트를 열겠다고 약속한 RATM은 이번 캠페인으로 얻은 수익금을 노숙자를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밝혀 세밑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두바이월드 채무상환 추가연장 할 듯”

    채무상환 유예(모라토리엄)를 선언해 세계 금융시장에 충격파를 몰고 왔던 두바이월드가 채무상환 추가 연장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 복수의 금융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금융계의 한 소식통은 두바이월드의 구조조정담당자가 보낸 지난 18일(현지시간)자 서한을 인용해 두바이월드의 복잡한 펀딩 방식이 모라토리엄 연장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1일 진행될 채무재조정 관련 회동은 실질적인 해결책 모색보다는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또다른 소식통은 내다봤다.두바이월드는 지난달 25일 내년 5월 말까지 모라토리엄이 불가피하다고 선언했으며, 지난 1일에는 채무 가운데 260억달러에 대해 조건을 바꾸길 원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를 건설해온 나힐의 채무도 포함돼 있다. 590억달러의 채무를 가진 두바이월드는 아부다비가 두바이에 100억달러를 지원함에 따라 나힐의 이슬람채권 41억달러를 지난주 상환했다. 두바이의 채무는 모두 800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G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연장이 “금융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임이 분명하다.”면서 “채무 규모로 볼 때 (모라토리엄 연장) 협상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건 스탠리 관계자들은 이달 초 낸 보고서에서 두바이월드를 비롯한 두바이 국영기업의 채무 구조조정 규모가 467억달러로 거의 두 배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R&B 작곡가 라디, 성세정 아나운서 딸과 음반 출시

    R&B 작곡가 라디, 성세정 아나운서 딸과 음반 출시

    프로듀서 겸 싱어 송 라이터 라디(Ra.D)가 성세정 KBS 아나운서의 딸 성유진(14) 양과 함께 크리스마스 싱글앨범 ‘크리스마스 카드 프롬 리얼콜라보’(Christmas Card from RealCollabo)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더 리틀 드러머 보이’(The Little Drummer Boy),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사일런트 나이트’(Silent Night) 등 총 3곡이 담겨 있다. 라디는 성유진과 함께 ‘The Little Drummer Boy’를 불렀고 나머지 두 곡을 프로듀싱했다. ‘더 리틀 드러머 보이’는 성유진의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에 라디(Ra.D)의 리드미컬한 감성 보이스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라디(Ra.D) 특유의 정교하고 세련된 그루브로 녹여낸 멋진 퍼커션 사운드가 압권이다. 두 번째 곡 ‘윈터 원더랜드’는 리얼콜라보의 신인 Brother-Su의 귀여운 음색에 래퍼 배켱이 다이나믹함을 더했다. 또 마지막곡인 ‘사일런트 나이트’는 Grace Eun, 세하, 고깔이 그리고 라디가 카메오로 참여하는 등 다수의 보컬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연출했다. 예년에 비해 크리스마스 캐롤 음반을 찾아보기 어려워진 올해 ‘Christmas Card from RealCollabo’는 라디의 한층 더 성숙해진 프로듀싱과 함께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라디는 지난 2002년 데뷔 음반 ‘마이 네임 이즈 라디’(My Name Is Ra.D)를 발표해 단 한 장의 음반으로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해 2집에 이어 올해 ‘Realcollabo + RMX’ 앨범을 발표하고 ‘I’m In Love - piano RMX’로 싸이월드 R&B Soul 차트 1위와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탐음매니아 상을 수상했다. 사진 = 리얼콜라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수·김이나 콤비, 4연속 히트곡 대박

    이민수·김이나 콤비, 4연속 히트곡 대박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콤비가 4연속 히트곡을 배출하며 올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로 여름 가요계를 강타한데 이어 브아걸의 ‘사인’, 씨야의 ‘그놈목소리’까지 히트시켰다. 그리고 지난 17일 공개된 가인-조권의 커플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4연속 대박에 청신호를 켰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의 테마곡으로도 쓰일 예정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1980년대에 크게 유행했던 8비트(Bit) 사운드를 응용한 곡으로 ‘우결’에 출연 중인 가인과 조권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이 곡은 음원 공개 당일인 17일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민수 작곡가는 “조권과 가인이 ‘우결’에선 티격태격하지만 노래로는 보컬 하모니가 상당히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김이나 작사가는 “가사의 모티브를 평소 꾸준히 시청해온 ‘우결’에서 얻었다.”고 전했다.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 콤비는 작년부터 브아걸의 ‘LOVE’, ‘마이 스타일’ 등 히트곡을 쏟아내며 브아걸과 함께 성장해 왔다. 두 사람의 곡은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로 자신들만의 고유한 색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 선보인 ‘아브라카다브라’는 외국의 주문에서 따온 가사에 국내 트렌드보다 조금 더 앞서나간 일레트로닉의 음악이었고 ‘사인’은 모스부호에서 착안한 ‘닷닷닷닷닷’ 등의 가사가 강조돼 몽환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놈 목소리’ 역시 독특한 안무와 어우러져 씨야의 이미지 변신에 큰 역할을 했다. 사진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아-이영현, ‘하모니’ 프로젝트 베일 벗어

    제아-이영현, ‘하모니’ 프로젝트 베일 벗어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리더 제아와 빅마마의 이영현이 듀엣을 결성한 ‘하모니’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기획한 ‘하모니’ 프로젝트는 월드스타 김윤진과 연기파 배우 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하모니’의 OST로 18일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약 30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서 제아와 이영현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영화 ‘하모니’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 스토리와 어우러져 그 감동을 배가시켰다. 또 25인조 오케스트라 참여를 비롯해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황성제와 작사가 강은경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대학 동기인 국내 최고 두 보컬리스트의 가창력 대결이 화두로 떠올랐다. 녹음을 진행한 프로듀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보컬리스트의 조합이 가히 환상적이어서 승부를 가릴 수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은 오는 22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브아걸 제아는 지난 17일 조권과 함께 듀엣을 발표한 같은 팀 동료 가인과 경쟁하게 됐다. 사진 = (왼쪽)서울신문NTN DB, (오른쪽) 이영현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역시 OST퀸… ‘그대라서’ 음원차트 1위

    거미, 역시 OST퀸… ‘그대라서’ 음원차트 1위

    가수 거미가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주제곡 ‘그대라서’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OST퀸’의 명성을 이어갔다. 거미의 ‘그대라서’는 지난 17일 온라인에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에 이어 일일 차트까지 1위에 올랐다. 드라마를 통해 먼저 소개된 ‘그대라서’는 방송 후 시청자로부터 언제 OST가 공개되는지 묻는 문의가 쇄도할 정도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대라서’는 뒤늦게 깨달은 사랑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곡으로 가슴 한 켠을 아련하게 만드는 멜로디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거미의 감성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애절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거미의 OST 히트 행진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10월 발표한 ‘텔레시네마-트라이앵글’ OST ‘이별은 사랑 뒤를 따라와’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열풍을 일으킨 바 있고 지난해에는 영화 ‘님의 먼곳에’, 드라마 ‘신의 저울’ ‘종합병원2’의 OST를 불러 히트시켰다. 거미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배우들의 연기와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더욱 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래서인지 항상 OST 섭외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현재 거미는 5집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주연, 버려지는 코믹사진 ‘폭소’

    애프터스쿨 주연, 버려지는 코믹사진 ‘폭소’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팀 동료인 주연을 분리수거하는 사진이 화제다. 이주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페이지에 팀 동료인 정아와 함께 찍은 코믹사진을 공개했다. 3장의 사진 속에서 주연은 대형 봉투에 담겨져 밖으로 버려지고 있다. 주연은 사진과 함께 ‘정아언니는 날 버리려 했다. 으엉~’이라는 글을 올려 코믹함을 더했다. 사진과 글은 평소 애프터스쿨의 섹시하고 시크한 이미지와는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연 언니 버리지 마세요.”, “어쩌다 그렇게 되었나”, “완전 귀엽다.” 등 수백 개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최근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한 애프터스쿨은 타이틀곡 ‘너 때문에’로 소리바다, 도시락, 몽키3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2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애프터스쿨은 최근 유소영이 탈퇴하고 새 멤버 레이나와 나나가 합세해 변화를 맞았지만 각종 차트를 휩쓸며 한층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사진 = 애프터스쿨 이주연 미니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경, 어린이 환자 위해 ‘가수변신’

    신세경, 어린이 환자 위해 ‘가수변신’

    배우 신세경이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가수로 변신했다. 신세경은 최근 자선앨범 ‘러브 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에 참여해 감성 발라드곡 ‘눈이 녹아요’를 불렀고 15일 음원을 공개했다.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했고 소속배우들이 직접 노래를 불렀다. 총 4회에 걸쳐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열연 중인 신세경의 ‘눈이 녹아요’와 MBC 새 주말연속극 ‘민들레 가족’을 준비 중인 이윤지의 ‘마음에 내리는 눈’이 가장 먼저 발표됐다. 신세경이 부른 감성 발라드 ‘눈이 녹아요’는 공개 전부터 음반관계자들 사이에서 프로가수 못지않은 실력으로 화제가 됐고 밝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이윤지의 댄스곡 ‘마음에 내리는 눈’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뮤지컬 ‘살인마 잭’에서 열연중인 유준상, 김혜나와 유현수가 함께 부른 듀엣곡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러브 트리 프로젝트’ 캠페인 로고 티셔츠를 입고 있는 배우들의 이미지도 함께 공개됐다. 배우들이 실제로 입었던 이 티셔츠들은 멜론, 도시락, 싸이월드 등 음원 사이트들의 ‘러브트리프로젝트’ 캠페인 이벤트를 통해 선물로 증정된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바이에 100억弗 수혈

    채무상환 압박에 시달리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가 아부다비로부터 100억달러(약 11조 5000억원)를 지원받아 급한 불을 껐다. 이 영향으로 두바이 증시는 폭등세를 보였다. AFP 통신 등 외신은 14일 두바이 최고재정위원회의 성명을 인용, “아부다비 정부는 두바이 재정지원기금에 100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전액 두바이월드의 채무를 갚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부다비 지원금 가운데 41억달러는 이날 만기가 돌아온 부동산 개발기업 나킬의 채권을 지급보증하는 데 사용됐다. 나머지 기금 역시 2010년 4월까지 두바이월드의 채무상환과 이자지급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두바이 종합주가지수(DFM)는 폭등세를 보이며 전날보다 10.37% 오른 1871.20을 기록했고 아부다비 증시도 3년 만에 최고 상승 폭을 보이며 전날보다 7.9%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일촌간 게임놀이터… 미니홈피 새바람

    일촌간 게임놀이터… 미니홈피 새바람

    ‘네이트 앱스토어’가 싸이월드 미니홈피 부활을 위한 전령사로 나섰다. 그동안 싸이월드는 방문자 수가 줄어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 NS)가 등장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 9월 외부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앱스토어가 개설되면서 방문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게임을 제공하는 개발업체들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앱스토어 특수’를 맞은 분위기다. 네이트 앱스토어는 ‘SNS를 위한 오픈마켓’을 목표로 네이트·싸이월드의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처음 등장했다. 간단한 플래시게임 형태로 1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된다. ●두달만에 이용건수 100만 넘어 13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앱스토어를 네이트·싸이월드 통합 홈페이지에 선보인 이후 순방문자와 페이지뷰 등 각종 트래픽이 증가 추세를 띠고 있다. 순방문자의 경우 지난 9월 1434만 3351명에서 11월 말 현재 1500만 2486명으로 70여만명이 늘었다. 페이지뷰 항목도 같은 기간 각각 21억 3421만여건에서 24억 4024만여건으로 집계됐다. SK컴즈 관계자는 “출시 두 달 만에 애플리케이션 이용건수가 100만을 넘었고 현재 10여개 개발사가 50개에 이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앱스토어의 성공 요인을 두고 개인의 일상사나 감정 중심으로 운영되던 ‘닫힌’ 모델에서 1촌간 게임이라는 경쟁 구도를 도입한 뒤 ‘열린’ 모델이 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친한 1촌끼리 일상을 주고받는 개인적인 관계를 뛰어넘었다는 것이다. 동시 접속이라는 온라인 게임의 재미를 유지하면서 게임 도전을 신청하는 동시에 간략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각자의 1촌들에게 게임 결과를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정보가 흐르는 관문 역할을 하는 ‘소셜 플랫폼’ 기능으로 새로운 사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었다는 것이 싸이월드 측의 분석이다. ●게임개발업체 덩달아 활황 앱스토어에 게임 콘텐츠를 제공하는 선데이토즈, 고슴도치플러스, 피버스튜디오 등 개발업체들도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실제 선데이토즈가 내놓은 애니팡의 경우 사용자가 10만명을 넘어섰고, 후속작인 애니사천성 역시 출시 하루 만에 3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업체는 앱스토어를 매개로 해외 SNS 시장에서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수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싸이월드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어 특별한 추가작업 없이 게임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게임보다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는 SNS는 유료화가 쉽다.”면서 “국내 중소 게임개발업체들이 시장 초기단계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해외 SNS에 공급만 이뤄진다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NOW포토] 박봄, 가창력과 끼 겸비한 완벽 아이돌!

    [NOW포토] 박봄, 가창력과 끼 겸비한 완벽 아이돌!

    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13일 오후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주최, 제 40&41 회 디지털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에 참석해 ‘YOU AND I’를 열창하고 있다.호란의 사회로 진행된 ‘40회 디지털뮤직어워드’는 리쌍에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가 1위를 수상했고 걸그룹 2NE1의 박봄이 ‘YOU AND I’로 41회 1위 ‘Song of the Month’를 수상했다이날 실력파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탐음매니아상’에는 루싸이트 토끼의 ‘B.I.S.H’와 Astro Bits의 ‘All I Wanna Feeling’, ‘ting’s Choice Artist’에는 김태우의 ‘사랑비’와 샤이니의 ‘Ring Ding Dong’이 각각 수상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봄, 펑키 의상 ‘어울리네’

    [NOW포토] 박봄, 펑키 의상 ‘어울리네’

    그룹 2NE1의 멤버 박봄이 13일 오후 7시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주최, 제 40&41 회 디지털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40회 디지털뮤직어워드’는 리쌍에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가 1위를 수상했고 걸그룹 2NE1의 박봄이 ‘YOU AND I’로 41회 1위 ‘Song of the Month’를 수상했다이날 실력파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탐음매니아상’에는 루싸이트 토끼의 ‘B.I.S.H’와 Astro Bits의 ‘All I Wanna Feeling’, ‘ting’s Choice Artist’에는 김태우의 ‘사랑비’와 샤이니의 ‘Ring Ding Dong’이 각각 수상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길 “오늘은 ‘무한도전’ 아닌 가수에요”

    [NOW포토] 길 “오늘은 ‘무한도전’ 아닌 가수에요”

    리쌍에 길이 13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주최, 제 40&41 회 디지털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호란의 사회로 진행된 ‘40회 디지털뮤직어워드’는 리쌍에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가 1위를 수상했고 걸그룹 2NE1의 박봄이 ‘YOU AND I’로 41회 1위 ‘Song of the Month’를 수상했다이날 실력파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탐음매니아상’에는 루싸이트 토끼의 ‘B.I.S.H’와 Astro Bits의 ‘All I Wanna Feeling’, ‘ting’s Choice Artist’에는 김태우의 ‘사랑비’와 샤이니의 ‘Ring Ding Dong’이 각각 수상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우, ‘팅 초이스 아티스트’ 수상

    [NOW포토] 김태우, ‘팅 초이스 아티스트’ 수상

    가수 김태우가 13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싸이월드(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주형철)주최, 제 40&41 회 디지털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에 참석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40회 디지털뮤직어워드’는 리쌍에 ‘헤어지지 못하는 남자’가 1위를 수상했고 걸그룹 2NE1의 박봄이 ‘YOU AND I’로 41회 1위 ‘Song of the Month’를 수상했다이날 실력파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탐음매니아상’에는 루싸이트 토끼의 ‘B.I.S.H’와 Astro Bits의 ‘All I Wanna Feeling’, ‘ting’s Choice Artist’에는 김태우의 ‘사랑비’와 샤이니의 ‘Ring Ding Dong’이 각각 수상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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