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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순가련 가라!… ‘블랙소시’ 신곡은 어떤 노래?

    청순가련 가라!… ‘블랙소시’ 신곡은 어떤 노래?

    ‘블랙소시’ 콘셉트로 변신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이 마침내 공개됐다. 그동안 티저 사진 및 영상을 통해 팬들의 기대감를 높인 소녀시대는 17일 오전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인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현재 ‘런 데빌 런’은 싸이월드, 몽키3 등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상승세를 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기존에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곡” “처음엔 낯설었는데 상당히 중독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날 공개된 ‘런 데빌 런’은 강렬한 사운드와 소녀시대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 나쁜 남자에게 보내는 경고를 솔직하게 표현한 노랫말로 그동안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달리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똑바로 해 넌 정말 Bad boy 사랑보단 호기심뿐 그동안 난 너 땜에 깜빡 속아서 넘어간거야 / 넌 재미없어 매너 없어 넌 Devil Devil 넌 넌 / 넌 나 몰래 누굴 만나는 끔찍한 그 버릇 못 고쳤니 뛰어 봐도 손바닥 안인걸” 등의 노랫말을 통해 자신을 배신한 남성에 대해 당당하게 경고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그리고 있다. 이는 좋아하는 남성에 대해 수줍게 마음을 표현했던 ‘오!’ 노랫말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신스팝(Synth pop)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이 곡은 ‘You better run run run run run’ 등의 후렴구를 수차례 반복해, 중독성 또한 더하고 있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멤버들의 섹시한 보컬 창법의 변화 역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요소다. 전체적으로 ‘더는 못 봐 걷어차 줄래 / 날 붙잡아도 관심 꺼둘래’ 등 거침없는 노랫말은 성숙한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새로운 소녀시대를 표현해 냈다는 평이다. 다국적 작곡가들의 합작품인 ‘런 데빌 런’은 작사가 홍지유가 노랫말을 붙인 곡으로 팝스타 케샤(Ke$ha)가 지난 2008년 가이드 버전 녹음에 참여한 적이 있어 눈길을 끈다. 케샤의 가이드 버전은 유튜브 사이트에 불법 유출되기도 했지만 정식 발표는 소녀시대가 처음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18일 0시(자정) 음악 포털 벅스와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런 데빌 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9일 KBS ‘뮤직뱅크’에서 신곡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이, 시크릿가든과 손잡고 클래식차트 1위

    카이, 시크릿가든과 손잡고 클래식차트 1위

    크로스오버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가 뉴에이지 밴드 시크릿 가든과 의기투합한 곡으로 클래식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시크릿 가든의 정규앨범 ‘위드 스페셜 게스트’(With Special Guest)에서 카이가 가창한 신곡 ‘운명의 연인에게’(Did not I Love You)는 싸이월드 클래식 음원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 ‘운명의 연인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기쁨을 고백하는 아름다운 가사와 시크릿 가든 특유의 아름다운 멜로디 그리고 카이의 분위기 넘치는 보컬이 만난 러브송이다. 싸이월드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1위를 차지했던 다른 곡들에 비해 매출액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크다.”며 “두 팀의 만남에 대해 음악팬들의 기대가 컸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이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시크릿 가든의 전국 투어 내한 공연에 단독 게스트로 초청됐다. 사진 = 유니버설뮤직 클래식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인영, 피처링 4연속 히트 ‘인기보증수표’

    서인영, 피처링 4연속 히트 ‘인기보증수표’

    서인영이 피처링 흥행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서인영은 크라운제이, 원투에 이어 지난 4일 공개된 히트 작곡가 조영수의 올스타 앨범 타이틀곡 ‘버블 러브’(Bubble Love)에서 MC몽과 호흡을 맞췄다. ‘버블 러브’는 음원 공개 후 싸이월드,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온라인 차트 1위를 휩쓸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활동 없이 음원으로만 얻은 결과라 서인영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해 남성 듀오 원투의 ‘못된 여자Ⅱ’ 피처링 참여를 통해 대중들에게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못된여자’의 인기 행진에 이어 ‘못된여자Ⅱ’ 역시 공개 직후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지난 2008년에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의 연을 맺었던 크라운제이 ‘투 머치’(Too much) 피처링에 참여해 싸이월드 실시간 차트 1위, 네이트 컬러링 1위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휩쓸기도 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서인영만의 애절하고 시원한 목소리와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선민이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는?

    선민이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는?

    실력파 신인 여가수 선민의 UCC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민은 지난 7일 자신이 직접 부른 비욘세의 ‘어니스티(Honesty)’ 동영상을 공식 팬카페에 올렸다. 지난 4일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아침창 손님과 디제이’ 코너에 출연한 선민은 이 곡을 멋진 라이브로 소화해 주목받은 바 있다. 이번에 선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유튜브, 네이버, 싸이월드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 “노래를 너무 잘 부른다”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이런 가창력이 나올 수 있냐”는 댓글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다. 선민은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에 공개한 ‘어니스티’는 평소 좋아하는 노래다. 비욘세 역시 너무 좋아하는 가수인데 팬 여러분께 꼭 한번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선민은 두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놓치다’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주변인’으로 ‘외톨이’ 영광 재현

    아웃사이더, ‘주변인’으로 ‘외톨이’ 영광 재현

    지난해 ‘외톨이’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웃사이더가 2.5집 타이틀곡 ‘주변인’으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섰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2.5집 ‘주변인’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동명 타이틀곡 ‘주변인’으로 싸이월드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아웃사이더는 ‘피에로의눈물2’, ‘일장춘몽’,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도 상위권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브랜뉴 스타덤의 라이머와 마스터 키가 공동 작곡한 신곡 ‘주변인’은 무미건조한 일상의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인간 내면을 가사로 풀어냈 곡으로 몽환적인 멜로디에 현악기 연주가 더해져 웅장함과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 노래를 접한 팬들은 “역시 아웃사이더다. 외톨이보다 빠르진 않지만 그래도 좋다.”, “음악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2집에 이어 2.5집도 대박이다.”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아웃사이더는 지난 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으며 3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4일 M.net ‘엠카운트다운’, 5일 KBS 2TV ‘뮤직뱅크’, 6일 MBC ‘쇼! 음악중심’ 7일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뮤비, 공개 6일 만에 1백만 조회수 돌파

    티아라 뮤비, 공개 6일 만에 1백만 조회수 돌파

    티아라의 신곡 ‘너 때문에 미쳐’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동영상 사이트 곰TV에 따르면 최근 발매된 티아라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너 때문에 미쳐’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6일만에 백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너 때문에 미쳐’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한 멤버들의 섹시한 매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리패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를 발표한 티아라는 발매와 동시에 엠넷닷컴, 싸이월드, 몽키3, 벅스뮤직, 소리바다, 멜론 등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첫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는 티아라는 음반 녹음, 기자회견, 광고 촬영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후 티아라는 일본 작곡가와 작업한 신곡 ‘T.T.L 2’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통통튀는 발랄 화보 공개

    티아라, 통통튀는 발랄 화보 공개

    최근 ‘보핍보핍’과 ‘처음처럼’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 걸그룹 티아라가 상큼 발랄한 화보를 공개했다.티아라는 리바이스가 이번 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재팬 스페셜 에디션, 폴카도트 컬러 데님을 입고 나란히 섰다.‘컬러풀’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각자의 느낌과 가장 잘 맞는 컬러를 통해 통통튀는 발랄한 매력을 발휘한 티아라는 장난기 어린 표정과 다양한 포즈로 밝고 명랑한 느낌의 화보를 완성했다.티아라가 입은 폴카 도트 컬러 데님은 허리 밴드 안쪽의 베이비 핑크, 그린, 옐로우, 블루, 퍼플 컬러의 도트 장식과 컬러 가죽패치 등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일본 고유의 펑키한 감성이 담겨있는 제품이다.티아라는 싸이월드 스킨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홍수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한 ‘리바이스 & 오케이티나’ 라인의 귀여운 원색 티셔츠, 후드 집업과 체크 셔츠 등의 다양한 상의 아이템과 매치해 올 봄의 컬러풀 스타일링을 제안했다.특히 이날 화보 촬영에서 청바지뿐만 아니라 보이쉬한 느낌의 오버롤즈와 귀엽고 사랑스러운 캉캉 스커트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전문 모델 못지 않게 잘 소화해냈다.리바이스 마케팅 담당자는 “티아라 보그걸 화보 공개 이후 “폴카도트 컬러 데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티아라 청바지’라고 불리울 정도로 화보 제품에 대한 문의가 뜨거워 걸 그룹 티아라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화보는 패션매거진 ‘보그걸’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 = 리바이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컴즈, ‘2AM’과 함께 앱스토어 이벤트 시작

    SK컴즈, ‘2AM’과 함께 앱스토어 이벤트 시작

    SK컴즈는 네이트 앱스토어에서 인기그룹 2AM이 선택한 게임도 즐기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AM 멤버들이 고른 앱스를 설치하고 게임을 즐기는 회원 중 선착순 1만명에게 2AM의 신곡 ‘죽어도 못보내’ 싸이월드 BGM 쿠폰을 준다. 또한 해당 앱스를 일촌에게 추천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2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이벤트 참여방법은 네이트 앱스토어를 방문해 2AM 멤버들이 고른 앱스를 확인하고 ‘같은 앱스하기’ 버튼만 누르면 자신의 미니홈피에도 앱스가 설치된다. 앱스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신청이 되며 일촌에게 앱스를 추천하면 추가 선물도 받을 수 있다.2AM 멤버들이 선택한 앱스는 총 4가지다. 각종 예능에서 귀여움을 한껏 받는 리더 조권은 농장 경영 게임인 ‘햇빛목장’을, 최근 숨겨둔 끼를 발산하고 있는 임슬옹은 일촌들과 서로 그림퀴즈를 내며 맞추는 앱스인 ‘인사이트’를 미니홈피에 담아놓았다. 팀의 맏형인 이창민은 두뇌회전이 빨라지는 영어단어 맞추기 게임인 ‘보카드 짝맞추기’를, 막내인 정진운은 스트레스 풀기 좋은 앱스인 일촌들을 날려버리는 게임 ‘버디팡’을, 선택했다.한편 다음달 8일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천 앱스 중 한 가지라도 추가한 회원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삼성 센스 미니 노트북(N150)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SK컴즈가 운영하는 네이트 앱스토어는 싸이월드 일촌과 함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첫 소셜 앱스 서비슷로 지난 해 9월 오픈했다. 현재 65 종의 앱스가 서비스되고 있으며 최근 이용자 137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이 설치한 앱스 수도 500만 건이 넘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악마의 유혹’ 큐티버전 완벽 변신

    티아라, ‘악마의 유혹’ 큐티버전 완벽 변신

    티아라가 리페키지 앨범 ‘브레이킹 하트’(Breaking Heart)의 자켓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악마의 유혹콘셉트인 ‘너 때문에 미쳐’의 티저영상을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던 티아라는 이번에 공개된 자켓사진에서 귀여우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자켓사진을 본 팬들과 음악관계자들은 ‘티아라의 360도로 변한모습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다른 사람 같다’ 등 티아라의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에 대해서도 ‘음악 또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음악까지도 1집과 다른 완벽한 변신이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너 때문에 미쳐’는 팝 느낌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한 댄스곡으로, 인기가수 휘성이 작사가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아라는 지난 23일 ‘너 때문에 미쳐’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싸이월드 BGM 실시간 차트, 몽키3 실시간 차트에서 소녀시대 카라 빅뱅 2NE1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로 오는 25일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 2TV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가요계 숙원 해소할까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 가요계 숙원 해소할까

    ‘한국판 빌보드’를 표방한 대중음악 인기순위 차트가 탄생했다.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온차트’ 출범식과 열고 그 시작을 알렸다.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공신력있는 국내 가요차트’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미국의 빌보드 차트나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공신력 있는 음반 및 음원 관련 차트가 사실상 전무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음악 유료회원 2000만명 및 유수의 음원 서비스 업체와 음반사가 참여하는 대중가요 차트가 탄생한 것이다. 특히 ‘한류’란 말은 이미 신드롬을 넘어 우리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잡았고, 동방신기와 빅뱅, SS501 등 국내 스타들의 오리콘 차트 점령, 그리고 중국에서 입지를 굳힌 장나라 등의 활약이 줄을 잇고 있는 지금, 이번 ‘가온차트’의 출범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해외에서 우리 음악의 위상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어 공신력 있는 가요차트나 시상식이 보다 절실한 요즘이다. 과연 ‘한국판 빌보드 차트’인 가온차트가 불황에 허덕이는 위기의 대중 음악계를 위해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 공정성 논란 속 ‘한국판 빌보드’, 투명성 확보될까 가장 먼저, 음악 차트란 공정성이 우선시되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음반시장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란 쉽지가 않았다. 예를 들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발표하는 판매량과 소속사에서 집계한 판매량이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는 인기도와 음악성, 그리고 음반판매량 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음반 판매량은 보통 해당 음반 유통사에서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권위 있는 기관 또한 없기에 대형기획사의 공헌도(?)에 좌우되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따라서 국내 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은 축하와 동시에 비판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다. 이에 음콘협 측은 공인음악차트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3가지를 강조했다. 첫째, 소비자와 사업자, 혹은 미디어와의 중간 채널을 담당하는 ‘음악산업의 창문’ 역할, 공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객관성에 대한 역할이 그것이다. 이날 음콘협 관계자는 “가온차트는 6대 온라인 사업자의 자료를 통합한 음악차트로 거듭났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 집계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통한 공신력 있는 자료로 향후 음악 산업의 분석적인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온차트를 통해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공신력 있는 차트를 만들겠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더 나아가서는 대국민 관심을 고취시키고, 대한민국 음악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는 데에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가온차트는 ‘오직 대중만이 선택한 음악차트’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온라인, 오프라인 매출 데이터 만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 차트는 매출 데이터 이외의 어떠한 주관적인 자료도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음악차트의 공정성과 신뢰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차트명 또한 ‘중간’ 및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 ‘가온’에서 따와 대중가요의 중심이 되는 차트란 의미에서 붙여졌다. ■ ‘한국판 빌보드’ 가온차트의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 현재 가온차트는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음악서비스와 도시락, 멜론, 벅스, 엠넷, 소리바다 등 5개 음악서비스 사업자, 싸이월드 배경음악 서비스의 데이터 협조를 통해 집계된다. 또 음반 판매량 집계에는 로엔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소니뮤직,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 KT뮤직, 포니캐넌 등 국내 음악계를 대표하는 음반 유통사들이 참여했다. 이는 국내 유료음악서비스 월평균 이용자 2,000만명(온라인, 모바일)의 약 97%이상 데이터를 집계되는 방식으로 국내의 존재하는 전체 차트를 아우르게 되는 셈이다. 가온차트는 크게 5개 차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가온 종합 차트(국내외 음원 및 음반 판매량을 총집계한 차트), 디지털 종합 차트(온라인, 모바일, BGM 차트를 집계한 차트), 온라인 차트(온라인 음원 및 앨범 판매수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 모바일 차트(국내 이동통신사의 통화연결음, 벨소리 인기순위를 기준으로 집계한 차트), 앨범 차트(국내에서 발매되는 국내외 앨범 판매량을 총집계한 차트)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에 포함됐던 것이라 의미가 깊다. 문광부 측은 지난해 7월까지 해외 주요 대중음악 차트에 대한 사례 연구를 펼쳤고, 수차례의 전문가 및 업계 간담회 등을 거쳐 민간 차트 발간 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국내 가요계 맞는 차트 개선 지속…“완성 아닌 시작” 이날 출범식에서 주최 측은 가온차트는 “완성이 아닌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오랜 준비와 기획 단계를 거쳤지만 보완점도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음콘협의 최광호 사무국장은 “각 사업자의 이해관계가 있었기에 이번 가온차트를 통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하지만 앨범차트 집계 방식에 대한 대책은 물론, 집계 데이터 규모 확대, 차트 현지어 번역 서비스 기획 등도 보완점으로 지적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빌보드 차트는 기록문화의 정착과 함께 장르별로 꾸준한 음악의 질적성장을 이루며 세계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을 있게 했다. 즉, 객관성있는 자료와 기록문화의 정착은 공신력있는 차트에 이어 시상식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역시 가온차트를 계기로 한국 음악산업이 중흥기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유 장관은 “공정성이 확보된 음악차트는 대중음악에 대한 관심을 재고해 음악산업을 진흥케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오늘 첫 발을 내딛는 가온차트가 내부적으로는 한국 가요의 질적 발전을 대외적으로는 가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가온차트 측은 이를 위해 오랜 기간을 준비해 왔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우리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때다. 이번 공인음악차트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www.kmcia.or.kr)’는 네오위즈벅스, 로엔엔터테인먼트, 소리바다미디어, 엠넷미디어, 예전미디어, KT뮤직, 다이렉트미디어, SBS콘텐츠허브 등 국내 대형 음악투자유통업체 및 소니뮤직, 유니버설뮤직, 포니캐년코리아 등 해외직배사 등을 주축으로 2008년 12월에 정식 협회로 출범했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오픈 IPTV 강화···타채널 지인 자신의 채널 초대

     개인들도 IPTV 안에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해 판매하는 길이 열린다.또 타 채널을 시청중인 지인을 자신이 보는 채널로 초대해 대화할 수 있는 TV 소셜네트워크서비스도 나온다.  SK브로드밴드는 22일 기업이나 단체가 이용 중인 브로드앤TV 오픈마켓을 개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개방하고 오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오픈 IPTV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 공유와 구매가 가능한 오픈 TV 장터를 마련하는 한편 ▲채팅과 댓글 등 커뮤니티 ▲평판 시스템 ▲검색 기능 ▲싸이월드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개방성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을 개방해 우수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수급하고 IPTV 2.0이 밝힌 마켓 참여자간 ‘상생’의 에코시스템(Ecosystem)을 뿌리내려 IPTV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먼저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오픈 마켓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나 기관 등에 제공해 온 오픈 IPTV 방식의 CUG(폐쇄이용자그룹)를 개인에게 개방한다. 현재 강서구청과 새마을금고, 수협 등 16개 단체가 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1단계로 3월부터 기업 및 소호(SOHO) 고객에게 개방하고, 2단계로 상반기 중 개인 프로츄어(취미로 하는 일로 전문가 수준을 뛰어넘는 사람들)들로 대상을 넓힌 뒤 3단계로 하반기 중 일반인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SK브로드밴드는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IPTV에 접목하는 오픈 애플리케이션 마켓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IPTV 2.0 상용화와 함께 SK그룹이 자체 제작한 미들웨어인 스카프(SKAF·SK Application Framework)를 셋톱박스에 도입, 호환 준비를 끝냈다.  셋톱박스에 애플리케이션을 호환한 기술은 SK브로드밴드가 가장 앞서있다는 평가다. 스카프 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들은 TV 화면과 리모콘에 맞게 일부 UI(사용자 환경)만 수정하면 곧바로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 기술을 활용해 IPTV에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하면 호환시 수개월씩 걸리던 기간을 대폭 줄여 호환기간에 따른 콘텐츠 제작자들의 비용 증가, 중복 제작 등 비효율 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하반기 중 스카프 기반 IPTV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오픈마켓 활성화에 대비해 6만7천여 보유 콘텐츠 가운데 20% 수준인 1만3천여 편을 오픈 IPTV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이주식 뉴미디어사업부문장은 “개방과 동반성장이야말로 IPTV 발전을 이끌 확실한 성공 열쇠”라고 강조한 뒤 “콘텐츠 제작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 IPTV가 수익성과 산업유발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핵심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작곡가 양정승, 아이돌 제치고 차트 1위

    작곡가 양정승, 아이돌 제치고 차트 1위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의 새 음악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발매된 양정승의 정규 2집 ‘제너레이션’의 타이틀 곡 ‘밤하늘의 별을’은 18일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밤하늘의 별을’은 공개 직후 싸이월드 배경음악 인기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뒤 지난 17일 오후부터 2AM, 카라 등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 곡 ‘밤하늘의 별을’은 절친한 후배가수 KC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에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이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이에 양정승은 “곡 자체가 듣기 편안하고 아름다워서 배경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음악 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승은 조성모 ‘불멸의 사랑’, 김종국 ‘행복하길’, 아이비 ‘사랑아 어떻게’, KCM ‘은영이에게’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실력파 뮤지션. 이 곡들은 이번 새 앨범에 피아노 연주곡으로도 수록돼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 양정승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야의원들이 전하는 설날 ‘세종시 민심’

    여·야의원들이 전하는 설날 ‘세종시 민심’

    이번 설날 차례상에서 최대 화두는 세종시였다. 출신 지역을 다녀온 여야 의원들은 정부 수정안 찬반, 여권 내 ‘강도론’ 갈등, 지역홀대론 등이 주요 메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민심의 전언과 해석에서는 여야가 달랐고, 친이계와 친박계가 엇갈렸다. 정당과 계파의 동상이몽이 그대로 드러났다. 같은 시·도 출신이면서도 친이계는 수정론에 민심이 기울었다고 밝힌 반면, 친박계는 원안 지지가 우세했다고 주장했다. ●동상이몽 한나라 계파 서울 성동갑 출신인 친이계 진수희 의원은 “‘서울시민은 바보인줄 아느냐. 우리도 시청 앞에 나가 드러눕고 원안을 반대할 수 있다.’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다. 도봉을 출신의 친박계 김선동 의원은 “신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힘내라는 격려도 받았다.”며 정반대로 설명했다. 부산 남갑의 친이계 김정훈 의원은 “행정부처 이전에 따른 비효율 문제를 많이 걱정하더라.”고 말한 반면, 해운대기장갑의 친박계 서병수 의원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되지도 않을 수정안을 가지고 왜 문제를 만드느냐.’는 원망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경남 마산을 출신인 친박계 안홍준 의원은 “지역 여론조사에서 수정안 반대 44%, 찬성 31%로 나타났다.”고 지적한 반면, 밀양창녕의 친이계 조해진 의원은 “자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정안 지지가 확실히 높았다.”고 강조했다. 대구 북갑의 친이계 이명규 의원은 “대구 사람들은 세종시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전한 반면, 바로 옆 동네인 북을의 친박계 서상기 의원은 “대구는 원안 고수가 절대적으로 많다.”고 주장했다. 호남 출신의 친박계인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은 “세종시 백지화로 정권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높아져 대통령의 노력과 업적이 물거품이 되고 있다는 얘기가 많았다.”면서 “지방의 불만이 수도권으로 역류할 것 같다.”고 전했다. 여권 내 ‘강도론’ 공방과 당론 변경을 위한 의원총회 문제에서도 계파에 따라 ‘민심’의 전언이 달랐다. 친이 성향인 남경필 의원은 “지역구 내 여당 지지자들은 원안이냐 수정안이냐보다 ‘박근혜 전 대표가 너무했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반면 친박계 윤상현 의원은 “‘역시 박 전 대표는 소신을 견지한다는 점에서 여느 정치인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찬사가 압도적이었다.”고 전했다. 친이 주류 쪽이 추진하고 있는 당론 변경과 관련, 친박 중진인 이경재 의원은 “청와대가 결정해서 당으로 내려 보낸다면 어떻게 정당 정치가 되겠느냐는 말이 많더라.”고 꼬집었다. ●민주·선진당, 분노 민심 대변 야당은 일제히 ‘세종시에 분노한 민심이 곧 역류할 것’이라는 말로 민심을 전했다. 충남 출신인 민주당 안희정 최고위원은 “충남도민들이 ‘정말 뜨거운 물은 짐(김)도 안 나유.’라고 한다.”면서 “대통령과 총리가 국정현안을 뒤로한 채 세종시 백지화에 올인하는 것을 놓고 지역에선 사기꾼이 ‘나를 믿어달라.’고 말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갑의 양승조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배신감이 과거 ‘충청도 핫바지론’이 불거졌을 때보다 더 심하더라.”고 전했다. 김진표(경기 수원영통) 의원은 “수도권 주민들은 대통령과 정부가 잘 살고 있는 세종시는 죽이고, 살려야 할 경제는 죽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유선진당 대전 중구 출신인 권선택 의원은 “연휴기간에도 휴대전화 문자, ARS 자동음성 메시지 등 수정안 홍보를 위한 정부의 여론몰이가 심했으나 사람들에게 짜증만 안겨줬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길” 한편 박 전 대표는 연휴 직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예년보다 춥고, 눈도 많이 온 겨울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리는 좌절하지 않았다.”면서 “올해는 모두가 더욱 슬기롭게 대처하여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현진 이창구기자 jhj@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美마이스페이스 CEO 사임

    미국판 ‘싸이월드’인 마이스페이스의 오웬 반 나타 최고경영자가(CEO) 취임 9개월 만에 전격 사임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경쟁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최고운영책임자(CO O)를 역임한 그는 다른 유력 후보들을 물리치고 지난해 4월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의 낙점을 받았다. 하지만 뉴스코프의 디지털 미디어 최고책임자인 조너선 밀러와 직원 채용을 놓고 갈등을 빚은 데다 마이스페이스 접속자 수가 하락세를 면치 못해 자리를 내놓게 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사라진 대가족 사이버서 부활

    사라진 대가족 사이버서 부활

    “어머, 이 사진 좀 봐. 쟤 아빠를 꼭 빼닮았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조카들의 사진을 본 주용하(49)씨 부부는 연방 감탄을 토해 냈다. 주씨 부부는 사진을 보고 또 보며 옛일을 회상하는가 하면 쏙 빼닮은 피붙이들의 얼굴에서 잊고 살아온 혈육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조카의 사진이 올라온 곳은 이종사촌인 김준동(31)씨가 2008년 2월에 만든 인터넷 가족 클럽이다. 갈수록 친척들끼리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점이 아쉬웠던 김씨의 아이디어로 만든 이 사이트는 현재 가까운 친인척 20여명이 가입해 있다. 아들 주호용(26)씨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자는 사촌형의 제안이 이렇게 호응을 얻을 줄 미처 몰랐다.”며 “얼마 전에는 사촌의 여자친구까지 가입할 정도로 모임이 활발하다.”고 귀띔했다. 온라인을 통해 예전의 대가족을 구현하는 새로운 가족 풍속도가 활성화되고 있다. “떨어져 사는 혈육간의 정을 확인하고, 가정에 자연스럽게 위계를 부여하는 데 제격”이라는 게 사용자들의 말이다. 이런 특성이 알려지면서 포털사이트에는 관련 카페나 클럽이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가족 카테고리에 개설된 카페만 6만 4000여개, 다음의 종친 카테고리 카페도 4만 7000여개에 이른다. 싸이월드에도 관련 클럽이 1만 1800여개나 만들어져 운영되고 있다. 이들 포털사이트나 싸이월드 등에 형성된 가족 사이트는 회원 수가 10~20명으로, 보통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비하면 작은 규모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리를 함께하기 어려운 예전의 대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모이는 것과 다름없는 광경이 수시로 연출된다. 2005년 미국 시카고로 누나(35)가 이민을 떠난 최모(27)씨는 지난해 추석 때 가족모임에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기로 하고 싸이월드에 관련 사이트를 개설했다. 사실 짬짬이 가족들 사진이나 올릴 생각으로 만든 사이트였지만 이를 가장 반긴 사람은 할아버지였다. 설날 화상 대화를 통해 시카고의 손주들로부터 세배까지 받게 됐기 때문이다. 최씨 가족들은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가정의 대소사도 논의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을 통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다 ‘컴맹’에서 탈출한 사례도 있다. 김은숙(54)씨는 영국 런던으로 유학을 간 아들(28)과 화상 채팅을 하기 위해 인터넷을 새롭게 배웠다. 전문가들은 이런 새 풍속도가 한국의 뛰어난 인터넷 환경과 혈연의식이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김귀옥 한성대 사회학과 교수는 “한국은 가족간의 유대감 등 특수한 감정이 매우 강고한 사회”라며 “인터넷을 이용해 예전의 대가족을 복원 또는 유지하려는 시도가 많아지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성인된 윤하 “빨리 무대 서고 싶어요”

    성인된 윤하 “빨리 무대 서고 싶어요”

    후두염 악화로 활동을 중단해온 윤하가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윤하는 자난 1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삿포로 눈꽃축제 다녀왔다. 재정비 잘해서 빨리 무대에 멋지게 서고 싶다.”고 근황과 함께 바람을 전했다. 삿포로 눈꽃 축제 K-POP 페스티벌에 참가했던 윤하는 “날씨가 정말 추워서 조금 무리한 감이 없지 않지만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노래한다는 게 너무너무 행복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요즘 나는 새삼스럽게 모든 기본기를 다시 쌓고 있다. 노래, 피아노 학업 등등. 늘 하던 건데 새로운 게 왜 이렇게 많은지 재정비 잘해서 빨리 멋지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 4일 고등학교 자퇴 6년 만에 고등학교 명예졸업장을 받은 윤하는 “많은 성원과 격려 감사드리고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이젠 나도 고졸, 성인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앞서 윤하는 지난달 1일 고열과 후두염으로 입원해 1주일간 치료를 받은 뒤 지상파 가요프로 무대에 서는 투지를 보였지만 후두염 악화로 결국 다시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이후 윤하는 재활치료와 함께 휴식을 취해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의도 블로그] 지방선거 후보 명함 하트모양 Yes 스웨이드 No

    다음 중 지방선거 예비후보자가 선거구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나눠줄 경우 선거법에 저촉되는 명함은 무엇일까요?(단 크기는 법정 규격인 길이 9㎝, 너비 5㎝로 동일) ①하트 모양 명함 ②후보자의 가족사진이 게재된 명함 ③열차 시간표가 게재된 명함 ④스웨이드 재질의 명함 ⑤페트(PET) 재질의 명함 정답은 4번이다. 규격만 지킨다면 다양한 형태로 명함을 만들어도 된다. 하지만 스웨이드 재질은 안경닦기로 사용될 수 있어 재산상 이익을 주는 ‘기부행위’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면 안된다. 반짝이는 반사지 재질 역시 거울로 사용될 수 있어 명함으로 쓸 수 없다. 이런 세부적인 내용은 선거 관련 법 어느 조항에도 규정돼 있지 않다. 후보자는 이처럼 법에도 없는 상황에 부딪힐 때 어디까지 허용되고, 어떤 행위가 불법인지 확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구하곤 한다. 유권해석은 법으로 명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법적으로는 효력이 있다. 선거범죄구성 요건에 해당하더라도 선관위에서 ‘괜찮다.’고 안내했다면 범죄를 저지른다는 인식이 없었을 것이므로 유죄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판례도 있다. 때문에 선거철이 되면 그야말로 ‘별걸 다 물어보는’ 후보자가 많다. 재·보궐선거만 치러진 지난해 유권해석 의뢰 건수는 7688건에 그쳤지만, 2008년 총선 때는 6만 65건이나 됐다. 선거운동 환경이 변하면 유권해석도 ‘진화’한다. 예비후보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컴퓨터 이용기술을 이용해 여러 명에게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자동동보통신은 선거운동기간 동안 통틀어 5차례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동보문자의 기준은 ‘받는 사람 20명’이다. 싸이월드를 이용한 선거운동이 활발해지자 ‘도토리’에 대한 유권해석도 나왔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선거구민에게 도토리나 유료 음악파일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하므로 금지된다. 예비후보가 방문객에게 도토리를 받아 선거운동을 위해 개설한 홈페이지 운영에 쓰면, 그 도토리는 정치자금법상 정치자금에 속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2AM 신곡, 소시 제치고 모바일 차트 석권

    2AM 신곡, 소시 제치고 모바일 차트 석권

    2AM이 소녀시대를 누르고 모바일 차트 1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21일 ‘죽어도 못 보내’를 발매한 2AM은 지난 4일 1위를 고수해 온 네이트 컬러링차트에 이어 라이브벨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모바일 시장을 석권했다. 또 ‘죽어도 못 보내’는 싸이월드 배경음악차트에서도 꾸준히 1위를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음악유통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오!’(Oh!) 열풍 속에서 실수요 지표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과 배경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 뜻 깊다. 팬들은 물론 대중으로부터도 음악에 대한 검증을 받은 셈이다.”고 분석했다. 2AM 측에 따르면 ‘죽어도 못 보내’는 멜론, 엠넷 등의 음악사이트에서도 소녀시대 ‘오!’를 맹렬한 속도로 따라 붙고 있다. 점유율 그래프 상 두 곡의 간격이 좁아지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2AM은 이번 앨범수록곡 중 ‘웃어줄 수 없어 미안하다’ 역시 각종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아 치솟고 있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울컴퍼니, 힙합싱글모음 마니아 ‘반색’

    소울컴퍼니, 힙합싱글모음 마니아 ‘반색’

    대한민국 대표 힙합레이블 소울컴퍼니에서 출시한 온라인 싱글모음이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힙합레이블 소울컴퍼니는 지난달 29일 Mad Clown과 Crucial Star 두 뮤지션의 합동 온라인 싱글앨범 ‘매드 크라운 VS 크루셜 스타’(Mad Clown VS Crucial Star)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발매되자마자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싸이월드 배경음악 10위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울컴퍼니의 신예 프로듀서인 G-Slow의 전매특허인 신스사운드에 완벽한 호흡을 맞춘 Crucial Star의 곡은 산뜻한 분위기에 몸을 들썩이기에 안성맞춤으로 인상적인 훅과 짜임새 있는 랩을 감상할 수 있다. 또 Mad Clown의 ‘죽 먹었어?!’는 짙은 전자음에 맞춰 폭발하는 독설랩이 일품. 싱글모음집의 마지막트랙 ‘이별은’(feat. DC)은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애상이 담겨있는 곡으로 올 겨울을 녹여줄 베스트 트랙으로 손색이 없다. 사진 = 소울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유튜브로 넷심 붙잡을까

    오바마 유튜브로 넷심 붙잡을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최첨단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신세대 대통령이다. 스스로 “블랙베리에 중독돼 있다.”고 고백할 정도로 스마트폰 사용에 친숙하다. 틈날 때마다 인터넷 서핑을 즐기는 그는 대선 기간 온라인을 통해 엄청난 선거 자금을 끌어모으기도 했다. 그런 그가 1일(현지시간) 대통령이 된 이후 처음으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인터뷰를 가졌다. 전문가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넷심’(net心·인터넷 여론)을 사로잡아 국정운영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대공황 당시 새로운 매체였던 라디오 연설을 통해 민심을 다독였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 대통령의 ‘노변정담’을 카피한 ‘유튜브 노변정담’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AP·AFP 통신에 따르면 유튜브와의 인터뷰는 40분동안 진행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서재에 앉아 유튜브 뉴스정치 분야 책임자인 스티브 그로브의 비디오 동영상 질문에 답했다. 네티즌이 보낸 1만 1000개의 질문 가운데 64만명의 투표로 12개의 질문이 최종 선정됐다. 일자리, 건강보험 개혁안,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은 차분히 답변했다. 그로브는 “오바마 대통령은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에서 실시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는 유튜브 사이트와 백악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동 생중계됐다. 취임 1년째 최대 위기를 맞은 오바마 대통령은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대선 과정에서 자신에게 힘을 실어줬던 인터넷 정치로 복귀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월가에 유례 없는 세금 폭탄을 예고하며 금융계와 전면전을 선포한 뒤 월가의 반발에 직면한 상태다. 또 민주당이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보궐선거에서 패하면서 의회에서 독자적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슈퍼 60석’이 무너지는 등 잇단 악재가 터졌다. 이런 위기를 ‘인터넷 프렌들리(친화) 정책’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뷰 끝 무렵 “인터넷 인터뷰를 정기적으로 하고 싶다. 훌륭한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백악관도 발맞춰 뉴미디어 소통 강화 정책을 펴고 있다. 유튜브에 대통령 행사 동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싸이월드에 해당하는 친구맺기 사이트 페이스북과 트위터, 플리커 등을 운영하며 넷심을 사로잡으려 애쓰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이폰으로 대통령 행사를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라디오 연설을 비디오로 촬영해 유튜브 사이트로 올릴 예정이다. 매콘 필립스 백악관 뉴미디어 담당관은 “이런 시도는 대통령이 국민과 의견을 나누는 통로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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