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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러·중 등 외국교과서/한국관련 오류 본격 시정

    ◎영문판 백과사전 1만5천부 배포 정부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등 주요국들의 한국관련 문헌과 교과서 내용가운데 잘못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시정해 나가는 한편 「민족사대백과사전」을 영문판으로 제작,해외에 배포하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공보처회의실에서 이원종공보처차관주재로 한국관시정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우리 역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97년까지 영문판 「한국백과사전」1만5천부를 제작,재외공관과 외국의 한국학학자,각국 한국학과개설대학교,연구단체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다음달부터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주요국가의 교과서제작관계자들을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외국교과서및 문헌에 나타난 한국관련 오류사항을 수집·조사해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 「한국관 바로잡기」 정부가 나섰다/공보처,「추진협의회」 연 배경

    ◎“체제홍보 부담 없다” 적극적 이미지 전파/영문관 「한국백과사전」 97년 편찬방침 한국을 바로 알린다­. 30일 공보처가 이원종차관주재로 한국관시정사업추진협의회라는 다소 낯선 이름의 회의를 연 것은 이제 정부가 본격적인 「국가이미지메이킹」작업에 나섰음을 뜻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날 회의의 골자는 외국교과서에 실린 한국관련내용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는 한편 「한국백과사전」을 편찬한다는 것. 문민정부 출범으로 더이상 정통성문제에 매달려 체제홍보에 급급할 필요가 없어진 점이 공보처로 하여금 이같은 적극적인 국가홍보의지를 갖게 했다고 할 수 있다. 공보처는 이날 회의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 4개국가를 주요전략지역으로 설정해 이들 국가의 교과서에 왜곡수록된 한국관련사실을 우선적으로 바로잡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본의 경우 지난 82년이후 안중근의사가 중학교교과서에 「독립운동가」로 표현되고 유관순열사 고문사실이 비교적 상세히 기술되는 등 상당부분이 시정됐다.그러나 정신대문제가 언급되지 않고 있으며 관동대지진학살사건도 우발적인 것으로 규정돼 있는 등 시정돼야 할 사항이 적지 않다는 것이 공보처의 설명이다. 중국교과서에는 아직도 6·25가 북침으로,한국정부는 미국이 세운 것처럼 표현돼 있으며 미국 역시 「혈맹」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과서에 한국관련내용이 미미한 실정이다. 정부는 이같은 왜곡사항을 시정하기 위해 우선 중국에 대해 다음달 사회과교과서관계자 4명을 초청,세미나를 개최하고 9월까지 중국 초·중·고 교과서 16권을 분석해 시정요구자료를 만들 계획이다.또 3개년 계획으로 중국사회과학원에 용역을 의뢰,중국내 한국관련문헌의 오류를 조사할 방침이다. 러시아에 대해서는 9월 러시아교과서관계자를 초청해 세미나를 여는 한편 10월에는 관계자를 러시아에 보내 문헌자료를 수집,시정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일본역시 우리측이 82년도에 시정을 요구한 19개 사항 가운데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정신대문제등 3개항에 대해 외무부등 관계부처를 통해 시정요구를 계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적극적인 국가홍보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아래 12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97년까지 영문판 「한국백과사전」을 편찬,외국교과서제작의 기본자료로 활용토록 할 방안도 세웠다. 이원종공보처차관은 최근 『한국전자제품이 일본제품과 대등한 성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해외시장에서 절반에 가까운 싼 가격에 팔리는 것은 외국인들이 과거 한국에 대해 가져온 부정적 시각때문』이라고 말해 앞으로 공보처가 국가홍보라는 본연의 임무에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 3백69개 의원 일요일도 진료

    서울시는 25일 약국의 휴업이 끝날때까지 22개 구 보건소를 24시간 철야 근무,환자들을 진료할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또 종합병원 66곳,일반병원 93곳등 모두 1백59개 병원의 응급실을 철야 근무토록 하고 시내 9백79개 의원진료기관은 하오 10시까지 연장 근무하도록 했다. 또 3백69개 의원진료기관은 일요일인 27일 근무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날 하오 구청장회의를 긴급소집,시내 7천3백7개의 약국에 정상영업을 하도록 행정지시하고 계속 휴업하는 약국에 대해서는 약사법등 관계법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내리도록 했다. 한편 이원종서울시장은 이날 상오 정병표서울시약사회장을 만나 1천만 시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약국휴업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촉구했다.
  • 김상종 교수 “세균검출” 발표에 서울시 발끈

    ◎「수돗물 오염」 관­학 뜨거운 논쟁/서울시/방법에 문제… 염소 0.2ppm 이면 세균 못살아/김 교수/빈영양방식은 미서 인정… 공동조사 하자 서울시내 수돗물오염에 대한 관과 학계의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24일 서울시 수돗물에서 세균이 다량으로 검출됐다는 서울대 미생물생태학연구실 김상종교수팀의 논문이 발표되자 서울시가 즉각 반박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항의를 결정,귀추가 주목된다. 25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측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논문에서 활용된 빈영양배지방식은 공인기관의 검증을 거치지 않은 것으로 실험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김교수가 검출됐다고 하는 병원성 세균(시겔라균)은 염소농도가 0·2ppm인 상태에서 살 수 없는 세균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날 하오 서울시 자문기구인 상수도 수질감시위원회도 지난 4년동안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김교수의 논문을 강력히 반박했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장 정용교수는 『우리 수돗물에서 병원성세균이 발생했다면 이는 WHO가 사용하고 있는 염소소독방법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전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킬 것이며 우리 시민들은 이미 수인성 전염병에 감염됐을 것』이라면서 『김교수가 실험한 장소,방법,시기등에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교수는 빈영양방식은 공인받은 부영양방식 즉 사람의 체온과 비슷한 온도와 영양성분을 갖춘 상태에서는 죽게될 세균까지도 살아나게 되는 방식으로 세균이 많이 검출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원종서울시장은 이날 간부들에게 『서울시 전 산하 기관에 마련된 생수기를 모두 없애고 수돗물을 마시도록 하라』고 지시하면서 시 공무원들이 먼저 수돗물불신을 없애는데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교수는 서울시에 대한 재반박자료를 배포,「빈영양방식도 미국공중보건협회가 인정한 방식」이라면서 서울시 상수도수질감시위원회가 사용한 조사방법·시기·장소등으로 공동조사를 벌이자고 요구했다.
  • 모범용사,국립묘지 참배/서울신문사 초청/5박6일 산업시찰

    서울신문사가 6·25동란 43주년을 맞아 30번째로 초대한 국군모범용사 68명(여군 2명 포함)과 배우자등 1백34명이 21일 상오9시30분 국립묘지참배를 시작으로 5박6일간의 초대일정에 나섰다. 육군 46명,해군 11명,공군 11명등 모범용사들은 이날 상오 권령해국방장관에게 신고를 하고 서울신문사를 방문,이한수사장이 베푼 오찬에 참석했다. 모범용사들은 하오 이만섭국회의장,이원종서울시장을 예방한뒤 이병대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했다. 22일에는 김 덕국가안전기획부장을 예방하고 올림픽주경기장 견학을 마친뒤 청와대를 예방한다. 서울신문사는 매년 6·25를 맞아 전군에서 선발된 모범용사들을 초대,산업시찰 등 위로행사를 벌이고 있다. 모범용사들의 주요일정은 다음과 같다. ◇23일=▲독립기념관 관람 ▲대전직할시장 예방 ◇24일=▲광주직할시장 예방 ▲민속박물관 견학 ▲전남도지사 예방 ◇25일=▲대구직할시장 예방 ▲포항제철 견학 ◇26일=▲경주시장 예방 ▲고적견학및 관광
  • 이적성향 드러나면/한총련 조통위 해체/관계장관 대책회의

    정부는 17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의 폭력시위등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다. 한완상 부총리겸통일원장관·이해구내무·김두희법무·오병문교육부장관과 이원종공보처차관등이 참석한 이날회의에서 정부는 한총련관련학생 검거문제와 학생시위전반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김춘도순경 사망사건과 관련,한총련 산하기관인 조국통일위원회의 이적성 여부가 파악되는대로 해체토록 하고 앞으로 폭력시위를 비롯,도로를 불법점거해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시위자들에 대해서는 형법상의 일반교통방해죄,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등을 적용해 구속하는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현대계열사 파업 좋속 수습”/이 노동(국무회의:17일)

    ◎새달 소집 임시국회회기 10일정도 될것/김 정무1/자체사정 통해 비리공무원 188명 적발/이 서울시장 부처별 중점개혁과제에 대한 보고를 사실상 마무리지은 17일 제28회 국무회의는 국무위원들의 활발한 의견개진으로 상오8시부터 2시간여동안 진행됐다. 한의대생 집단유급사태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노사분규,학생폭력시위,남북대화등 현안들에 대해 각 부처가 긴밀한 협조속에 공동대처해야 한다는데 국무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이날 회의는 내무부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안등 9건의 대통령령안과 한일환경보호협력협정등 4건의 일반안건을 처리. 그러나 외무부가 낸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가입안은 국회동의를 필요로 하는지 여부를 놓고 법무부와 이견을 보인 끝에 다음 국무회의로 처리를 유보. ○…안건처리에 이은 부처별 중점개혁과제보고에서 최창윤총무처장관은 장관 5만원,차관 3만원,국장 2만원으로 경조금을 통일한 경제기획원의 관행개선사례를 소개하며 『정부의 윗물맑기운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 최장관은 또 행정쇄신방안에 대한 국민제안접수현황과 관련,『지난 4월3일 정부합동민원실에 국민제안창구를 마련한뒤 하루평균 43건씩 모두 2천5백98건이 접수됐다』고 보고. ○…이인제노동부장관은 최근 현대그룹 일부계열사의 노조파업사태에 대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현대그룹노동조합총연합회」핵심간부들과 접촉해 빠른 시일안에 수습토록 하겠다』고 다짐. 이장관은 이어 『오는 7월1일부터 7일까지를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으로 정해 산업안전과 관련한 각종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보고. 이에대해 황총리는 『지하철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교통부가 노력해야 하듯 산업안전은 노동부의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고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모든 부처가 발로 뛰라』고 당부. ○…이원종서울시장은 『그동안 자체사정을 통해 1백88명의 비리공무원을 적발,31명을 파면 또는 면직시키고 1백57명을 직위해제등 징계조치했다』고 보고. 한편 김덕용정무1장관은 『야당과의 합의를 남겨두고있으나 7월 소집될 임시국회회기는 10일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본회의에 상정될 25개 안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관계부처는 사전에 당과 긴밀히 협조해달라』고 요청. ○…부처별 보고를 들은 황총리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척결을 위한 사정활동과 국민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등에 있어서 새정부의 개혁정책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각 국무위원들의 노고를 치하. 황총리는 그러나 『정부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의대생들이 집단유급이라는 불행한 사태를 맞이한 데서 보듯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고 지적하고 국내현안과 남북대화문제등에 있어서 각 부처가 더욱 긴밀히 협조하라고 거듭 강조. ◇대통령령안 ▲지방세법시행령(개) ▲회계보고등에 관한 예산회계법시행특례규정(개) ▲검사정원법시행령(개) ▲군인및 군무원 해외파견근무수당지급규정(제) ▲대전세계박람회지원법시행령(개) ▲건설업법시행령(개) ▲공무원보수규정(개) ▲자원절약및 재활용촉진법시행령(제) ▲폐기물관리법시행령(개)
  • 4개지방지 휴간 등 조치/한남일보·영남매일·강원매일·전남매일신문

    ◎정부/발행장소 변경·시설기준 등 위반/사이비기자 4월이후 1백1명 구속 정부는 9일 지방일간신문사 실태조사결과 발행장소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발행시설기준을 어긴 한남일보·영남매일신문·강원매일신문·전남매일신문등 4개 지방언론사에 대해 발행정지등 행정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정부는 또 지방일간신문사중 장기임금체불등 파행적인 경영을 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서는 노동부·공보처·국세청간의 협의를 거쳐 제재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사이비언론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종공보처차관)를 열어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 사이비언론실태조사에서 드러난 불법·비리행위 25건 가운데 19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3명의 방송사 직원에 대해서는 해당사에 통보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또 지난 4월12일부터 사이비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한 57건의 사례중 46건을 검찰에 고발하고 6건을 해당사에 통보했다. 대책위는 『지난 4월이후 사이비기자단속결과 불법·비리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난 발행인·기자·지사장등 1백25명을 입건,이 가운데 1백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한편 공보처에 등록된 44개 지방일간신문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경영실태조사결과 38개사가 지난해 평균 5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상태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올림픽대로 확장 개통/가양∼반포·암사∼하일 19㎞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어온 서울올림픽도시고속도로 확장공사구간이 3일 하오2시 개통됐다. 이번에 확장된 구간은 서울 강서구 가양동 화곡인터체인지∼서초구 반포동 반포대교간 15.2㎞와 강동구 암사동 인터체인지∼하일동 인터체인지간 3.9㎞등 모두 19.1㎞이다. 이 가운데 6차선이던 화곡인터체인지∼염창교 1·4㎞구간은 8차선으로,4차선이던 여의도 상류 인터체인지∼국립묘지앞 2·7㎞구간은 10차선으로,나머지 구간은 4차선에서 8차선으로 각각 넓혀졌다. 이들 구간이 확장됨에 따라 노량대교부근의 병목현상이 해소돼 시속 35㎞이던 평균주행속도가 60㎞로 빨라졌으며 서울도심을 통과하던 차량들을 흡수처리할 수 있게돼 시내교통소통에도 크게 도움을 주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88년12월부터 총사업비 9백93억원을 들여 4년6개월동안 올림픽도로 확장공사를 벌여왔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황인성국무총리를 비롯,이원종서울시장,김찬회서울시의회의장,나웅배(민자)·장석화(민주)의원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황총리는 이기창서울시종합건설본부장으로부터 확장공사에 관한 간단한 보고를 받은뒤 공사관계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황총리는 이어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여의도 하류인터체인지에서 반포대교까지 9.3㎞를 주행했다.
  • 건축물 최장 10년 하자보수/부실방지대책

    ◎업체 면허취소·대표 형사처벌 정부는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부실시공업체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현행 6개월이내 영업정지처분을 내리던 것을 건설업 면허 취소조치까지 내릴 수 있도록 관계법령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현재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고 있는 부실공사 관련 업체대표와 기술자에 대해 5년이하의 징역까지 가능하도록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하오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해구내무,홍재형재무,김두희법무,고병우건설,이계익교통,김시중과기처장관과 이원종서울시장,한리헌공정거래위원장,전세봉조달청장등이 참석한 부실공사방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설공사 부실방지 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건설업법,건설기술관리법등 관련법을 개정해 공사에 대한 공무원 감독체제를 민간 전문기술자 책임감리제로 전환하고 감리자에게 공사중지명령·재시공명령권등 실질적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부실감리 책임자는 공무원에 준해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하는 등 가중처벌키로 했다.
  • 버스전용차선 위반/범칙금 3만원으로

    서울시내에서 버스전용차선제 위반차량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범칙금이 오를 전망이다. 26일 상오 상의클럽에서 이계익교통부장관,이원종서울시장,구본영교통부차관,김효은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시교통대책협의회에서 버스전용차선제를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펴는 한편 현재 2만원인 범칙금을 3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재 경찰에서만 실시하고 있는 단속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도 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키로 했다. 현재 서울시내 도로중 버스전용차선제가 실시되고 있는 곳은 한강대교∼서울역간 4㎞,한남대교∼양재동간 4.1㎞,남태령∼이수교간 7.3㎞,동대문∼시조사간 4.1㎞ 등 모두 19.5㎞이다. 이와함께 서울시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6월의 중점추진 과제로 채택,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해 주차질서를 바로잡고 도로소통의 원활을 기하도록 했으며 장마철에 대비해 지하철 공사장에 대한 특별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 4·19묘역 3백 확장/성역화계획 확장/기념관·상징탑 등 신축

    서울시는 25일 도봉구 수유동 4·19묘역을 3배로 확장하고 지하1층 지상 2층규모의 기념관을 신축하는 등 「4·19묘역 성역화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원종시장은 이날 『김영삼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4·19묘지를 민주화의 성지로 가꾸기 위해 1백50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1만3천여평 규모의 묘역을 4만1천여평으로 확장하는 사업등을 내년 4·19기념일까지 마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묘역을 성역과 시민이용공간으로 구분,유영봉안소를 50평에서 1백50평으로 확장해 전통한 옥양식으로 새로 짓고 봉안소를 정점으로 좌우대칭으로 균형을 이루도록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4·19기념탑을 묘역 한가운데로 이전하고 기념탑앞에 분향소를 새로 마련하는 한편 1천3백20평의 묘지를 2천평으로 확장,6백50기까지 안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4·19의거의 정신을 이어받고 기개를 표출할 수 있도록 상징탑을 건립하고 30평 규모의 상징문과 5백평 정도의 기념관을 짓고 기념관에는 4·19희생자들의 유품등이 전시한다. 이와함께이용공간도 1천8백여평에서 6천6백평으로 대폭 확장,4천평 규모의 광장과 차량 3백대를 주차할수 있는 1천8백평의 주차장,8백평의 연못등을 조성한다. 길이 50m 폭 6m의 진입로도 폭 12m로 넓히고 입구에는 조형탑을 만들기로 했다.
  • 「1가구 2차」 내년부터 세금 2배/대도시 교통대책

    ◎차고지증명제도 실시/버스전용차선 대폭 확대/역세권주차장 연내 1만대 규모로 정부는 내년부터 편도 3차선이상 도로와 시간당 버스 1백50대 이상 통과하는 모든 도로에 버스전용차선을 전면 실시하는 한편 현재 2만원인 버스전용차선 침범 범칙금은 3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와함께 심야좌석버스 직행좌석버스 도시순환버스 지하철연계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을 늘리고 불합리한 버스노선을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4일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이해구내무 홍재형재무 권령해국방 고병우건설 이계익교통장관과 이원종서울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도시교통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대도시교통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자가용승용차의 도시진입을 줄이기 위해 도심지역 노상주차장을 축소하고 무료공용주차장은 유료로 전환할 방침이다. 정부는 대도시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안에 인천에 지하철 1호선을 착공하는 등 서울을 비롯한 6대도시에 오는 97년까지 3백64㎞,2001년까지 1백94㎞의 지하철을 추가건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승용차의 급증으로 인한 주차난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신규등록 대형승용차(1천9백㏄이상)를 대상으로 차고지증명제를 도입,단계적으로 모든 차량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1가구가 2대이상의 승용차를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등록세 도시철도공채등 자동차관련 공과금부담을 2배가량으로 올려 중과할 방침이다.
  • 대형사고 방지 종합대책 강구/오늘 관계장관 회의

    정부는 28일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부실공사로 인한 대형사고방지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부처별로 부실건설공사 방지대책을 비롯,▲하도급제도개선 ▲공사장안전대책 ▲입찰부조리해소방안 ▲산업재해방지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이해구내무 홍재형재무 김두희법무 고병우건설 이계익교통 이인제노동 김시중과기처장관과 이원종서울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정부,“언론오보 적극 대응”/차관회의서 결정

    ◎해명자료 배포 정정보도 요구키로 정부는 언론사가 사실과 다른 보도를 했을 때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다른 언론사에도 해명자료를 배포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0일 하오 차관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정하고 공보처가 각 부처와 긴밀하게 협의,공보처가 언론사에 정정보도를 강력하게 요구하기로 했다. 이원종공보처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언론사들이 사실과 다른 보도를 했을 경우 전화로 해명을 하고 정정을 요구하는 등 소극적으로 항의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문서로 밝힐 것은 밝히고 주장할 것은 주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언론사간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정부시책이 잘못 보도되는 겅우가 적지 않다』며 『정부시책을 올바로 국민에 전달한다는 차원에서 오보에 대해 적극 대처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전철 10개 노선 95년 착공/3기지하철 1백20㎞ 함께

    ◎불량주거지역 1백22곳 재개발/서울시 업무보고 서울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서울의 교통난 해소를 최우선과제로 삼고 제3기지하철 1백20㎞가 착공되는 95년부터 1·2·3기 지하철망을 보완해줄 경전철망 10개노선 1백㎞를 건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또 제2기지하철 가운데 기존 3·4호선 연장구간 12㎞는 올해 8월,5·7·8호선 83·5㎞는 내년말,6호선 61.5㎞는 96년말까지 조기완공하기로 했다. 이원종서울시장은 19일 상오 김영삼대통령의 초도순시에서 대중교통수단의 확충으로 서울의 교통난을 해소한다는 방침아래 건설비가 적게 들고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경전철을 도입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시장은 이어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18평이하 소형주택을 중심으로 96년까지 40만가구를 지어 현재 65.9%인 주택보급률을 70.1%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시장은 불량주거지역 81곳을 재개발,아파트 18만1천가구를 건설하고 41개지구에 대해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벌여 2만6천가구를 지어 98년까지 이른바 「달동네」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보고했다. ◎서울시 주요업무보고 내용/신도시 연결도로 25㎞ 연내 개통/도시가스 1백만가구 새로 보급 ▷교통난해소◁ 제3기 지하철이 완공되는 99년이면 현재 1백18㎞인 지하철망이 4백㎞로 늘어나고 24.6%인 지하철의 수송분담률도 75%로 향상된다. 신도시 연결도로 4개노선 25㎞를 올해부터 구간별로 개통하고 28%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도심순환도로 40㎞는 내년부터 단계별로 개통하는등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현재 건설중인 17개 노선 2백51㎞의 도시고속화도로를 조기완공한다. ▷지역경제활성화◁ 현재 1백91억원인 중소기업지원자금을 1천억원으로 늘려 지원대상및 융자규모를 확대한다. 3백개 업체가 참여하는 제품견본전시장을 설치하고 자매도시를 맺은 해외 12개도시와 경제교류를 활성화,서울의 경제를 국제화한다. ▷맑은물 쾌적한 환경◁ 맑은 물 공급을 위해 15년 이상된 배급수관 1천5백㎞를 새것으로 바꾸고 수돗물 1백30만t을 증산한다. 대기오염방지를 위해 1백만가구에 도시가스를 새로 보급하고 한강의 수질보전을 위해 96년까지 생활하수 전량을 정화처리하게 된다. ▷시정개혁◁ 시민이 원하는 것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정종합정보센터를 설치,법률·세무·교통·건축·주택·취업·중소기업·도시계획·일반행정에 대한 상담과 자료정보제공,민원처리,부정·비리고발접수등을 맡는다. 비대해진 조직을 개편,환경녹지국과 상수도본부 경영관리국을 폐지하고 본청의 통계·전산,연료·가스,농축·양정,시민2·조사,녹지·조경과와 상수도본부 총무·업무부,한강관리사업소 총무·관리부를 통합한다. ▷서민생활안정◁ 서민생활안정 주거안정을 위해 소형주택 21만5천가구,근로자주택 1만가구,임대주택 4만5천가구등을 짓고 서울시에 3년이상 거주한 1만가구에 전세보증금 3백억원을 융자지원한다. 또 저소득 주민들의 주택개량을 지원하기 위해 한꺼번에 내야 했던 토지불하대금을 10년 분할상환하도록 하고 1천4백만원인 자금융자규모도 1천9백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 “부작용우려 개혁중단 안될말”/김 대통령 강조

    김영삼대통령은 19일 『요즘 개혁을 하다보니 환부 하나를 찾아내 도려내면 또 나오고 또 나와 32년의 권위주의 시대가 만든 한국병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를 실감케 한다』면서 『벌써부터 이제는 그만 덮어두자는 이야기들이 나오는 모양이나 지금 덮어두면 영영 고칠 기회를 잃게 됨으로 부작용을 이유로 개혁자체를 중단하거나 늦춰야 한다는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시청에서 이원종시장과 이준해교육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제 도도히 흐르기 시작한 개혁의 강물은 어느 누구도 막을수 없는 역사의 대세이며 우리가 개혁을 외면하면 역사가 우리에게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교통난해소는 시정의 가장 시급한 과제이며 이 문제는 시와 시민이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면서 서울시가 가능한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고통분담 차원에서 협조하고 참여해야 하며 시장은 교통난 해소에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 또 김대통령은 예산절감과 기구감축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인간교육과 예절교육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강조했다.
  • “개혁으로 4·19정신 완성”/김 대통령,수유리 재임 첫 참배

    ◎4·19도서관 이전 지시 김영삼대통령은 새정부의 정신적바탕을 4·19의거가 지향했던 민주이념과 정의사회구현에 두고 이를 계승,완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김대통령은 이에따라 4·19의거 33돌이 된 19일 아침 현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 수유리 4·19묘역을 참배하고 헌화했다. 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4·19의 지향은 바로 민주이념 그 자체이며 부정부패와 불의에 대항해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위해 일어난 위대한 혁명이었다』고 전제,『앞으로 4·19의 목표와 정신을 새정부에서 계승,완성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은 이와관련,『새문민정부의 정신적바탕을 4·19에 두려는 대통령의 의지』라고 해석하고 『고박정희 대통령이 이충무공의 정신을 찬양했듯이 현정권의 정신적바탕은 4·19에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4·19는 반민주와 불의에 대한 저항정신의 표출이었다』면서 『이제 문민정부 출범으로 민주와 정의를 향한 개혁이 시작되고 있는 이때,위대한 4·19저항정신은 참여와 창조의 정신으로 승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새정부가 추진하는 부패척결등도 4·19정신의 구현』이라고 설명하고 『30년만의 문민정부 출범으로 4·19는 비로소 「미완의 혁명」에서 완성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또 『이제 우리안의 대결과 대립의 시대는 갔다』면서 『이제는 오직 국민의 화합과 새조국의 창조를 향해 나아가는 길만이 남아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4·19의 완성인 신한국을 창조할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어 『유영묘역봉안소를 새롭게 만들고 전묘역을 재단장,확대해 4·19묘역을 성역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4·19도서관도 혁명정신을 상징할 수 있도록 현재의 비좁은 서대문소재 4·19도서관을 이전해 새롭게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수행한 이원종서울시장에게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병대보훈처장의 안내로 박관용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수석비서관,김덕용정무1장관등과 함께 묘역을 참배한뒤 4월학생 혁명기념탑에 헌화하고 이어 최정숙 4·19희생자 유족회회장등 4·19관련단체장들과만나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 「대책위」 사령탑 이원종 공보처차관

    ◎“한국병치유 차원 사이비언론 척결”/“개혁드라이브에 언론도 예외될수 없다/일요일휴간은 언론사 자율로 결정할일” 『사회 전체가 개혁되가는 상황에서 언론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공보처와 내무부 노동부 법제처 대검 경찰청 국세청등이 참여한 범정부 차원의 기구로 출범한 사이비언론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은 이원종 공보처차관은『한국병을 치유하는 차원에서 사이비언론을 반드시 뿌리뽑겠다』고 단호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이비언론문제에 범정부적인 대책을 마련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현행법만으로도 제재수단은 얼마든지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물론 그동안 검찰과 경찰에서 꾸준한 단속과 수사활동을 전개해 많은 성과를 거두었고 공보처에서도 나름대로 사이비기자 근절을 위해 국민계도와 행정지도를 해왔습니다.그러나 최근 사이비언론에 의한 폐해가 광범위해지고 이에 따른 국민의 원성도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특히 지방에서는 행정관청,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조그만 다방등 개인영업자까지 그 폐해를 호소하는등 국민의 원성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사이비언론의 생성원인과 대책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시점이라고 봅니다.대통령께서도 사이비기자의 횡포를 지적하고 폐해를 막도록 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대책위는 어떻게 운영해나갈 계획입니까. ▲공보처는 곧 사이비기자에 대한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결과가 나오는데로 대책위를 다시 소집,구체적인 제재방향을 협의하고 각 부처별로 대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월간지 「옵저버」를 발행해온 민주당의 이동근의원이 검찰에 구속된 것도 사이비언론대책의 하나입니까.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사전에 알지 못했습니다.의원직무와 관련된 것이 아닌가 봐집니다. ­일부에서는 범정부적인 사이비언론대책이 과거와 같이 언론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언론관이라는 사실은 이미 다 알려져 있습니다.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기보다는 오히려 건전언론의활동영역을 넓혀주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봅니다.특히 사이비언론 척결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고 언노련이나 기자헙회등 언론관련 단체들도 정부의 사이비언론대책에 근본적으로 뜻을 같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영삼대통령이 신문이 일요일에도 발행되는데 대한 불합리한 점을 지적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일단 대통령이 사견을 말씀하신 걸로 보입니다.그 문제는 언론사 내 노사간의 문제가 아닙니까. ­김대통령은 신문의 증면으로 인한 문제점도 지적했는데. ▲자원이 낭비되는 측면은 있습니다.결국은 신문사간의 무한과당경쟁에서 나오는 문제인데 언론이 신중하게 판단해서 일요일에는 하루를 쉬는 것이 좋지않은가하는 것이 대통령의 생각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언론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지요.
  • 사이비기자 실태조사/새달초까지/검경일보 2개월 발행정지 처분

    정부는 16일 사이비언론대책위원회(위원장 이원종공보처차관)를 발족,첫회의를 열고 발행시설을 유지 못한 검경일보(발행인 문병락)에 대해 2달동안 발행정지처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사이비언론대책위는 또 4월 중순부터 5월초 사이에 사이비기자 전국실태조사를 벌인뒤 이를 기초로 각 부처별로 본격적인 단속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위원장은 『사이비기자 뿐만 아니라 이를 만들어 내는 사이비언론에 대해서까지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수립,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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