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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작전」 13명 적발/증권사 간부 등 둘 구속

    ◎1백회 매매… 차익 10억 챙겨 동방 페레그린증권 이형근씨의 살해 범인인 일은증권 이원석(30·구속)씨와 「작전」을 벌인 증권사 직원등 13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 가운데 3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 부장검사·김진태 검사)는 22일 주가의 시세를 조정하는 이른바 「작전」을 통해 거액을 챙긴 장은증권 차장 김준로(34)씨와 건설증권 차장 강석조(35)씨등 2명을 증권거래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회사정보를 빼내 주식에 투자한 대영포장대표 김승무(64)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동아증권 을지로지점 고문 조우현(51)씨등 10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서울지검은 일은증권 이원석씨에 대해 동방페레그린증권 이씨의 살인사건을 지휘한 의정부지청에서 병합 처리하도록 사건을 넘겼다. 장은증권 김씨와 건설증권 강씨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로케트전기의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을 벌이기로 공모,1백여차례에 걸쳐 주식 30만주를 사고 파는 수법으로 각각 1억4천여만원과 6억7천여만원의 시세차익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 대영포장대표 김씨도 지난해 4월 무공해 포장박스를 개발,특허출원한 뒤 같은해 5월말 언론에 보도되기전 친구인 이모씨에게 알려줘 이씨가 대영포장 주식 2만5천주를 매입한 뒤 되팔아 2억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기게 한 혐의다.
  • “숨진 이씨 「10억 계좌」 관리”/증권사 대리 피살

    ◎주범 이원석 진술/「제3의 공모」 여부 수사 동방페레그린증권 대리 이형근(32)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기 고양경찰서는 21일 범인 이원석(30)씨가 『숨진 이대리는 나말고도 다른 증권사 직원 여러명과 함께 주가조작 「작전」을 하며 30여개 10억여원에 이르는 차명계좌를 관리해왔다』고 진술함에 따라 이 사건은 「작전」세력이 가세한 조직적 범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배후나 공범이 더 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범인 이씨가 관리해왔던 이대리의 계좌액이 1억2천여만원에 불과한데다 공범 오도일씨에게 살해대가로 1억원을 주고 나면 자신이 차지할 수 있는 금액은 2천여만원에 불과한 점을 중시,이제까지 자백한 내용만으로는 살해동기가 약하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숨진 이대리의 차명계좌를 대리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안모(29·Y증권직원)·최모(32)씨등을 불러 범행 관련여부를 캐는 한편 증권가의 큰 작전세력으로 알려진 D상고출신에 대한 별도조사를 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찰은 주범 이씨가 범행당일 한강에 버렸다는 칼과 피묻은 옷등 증거물을 찾아내지 못함에 따라 22일 상오 곧바로 현장검증에 들어가기로 했다. 경찰은 『현장검증이 끝나고 이번주말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의뢰한 머리카락과 핏자국 등에 대한 감식결과가 나와 증거가 확보되면 곧 기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 증권사 대리 피살 수사·증권가 이모저모

    ◎「주가작전」 암투가 살인 불렀다/조작수법 점차 지능화… 수십억 챙겨/가·차명 계좌 돈­사채 버젓이 이용/범인 이원석씨 로케트전기 주가조작 조사받기도/ 동방페레그린증권 대리 이형근(32)씨 피살사건은 증권가 루머대로 결국 주가시세조작인 「작전」을 둘러싼 펀드매니저들끼리의 암투속에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증권가는 물론 일반투자자들까지 큰 충격으로 받아들이면서 앞으로의 증시전망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증시전망에 촉각 또 금융실명제가 실시된 이후에도 계속 가·차명계좌나 사채가 공공연히 작전세력들의 「전주」역할을 하고 있는데다 공정성과 신뢰를 토대로 영업해야 할 증권사직원들이 개인이익을 챙기기 위해 불법을 서슴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증권가 현실에 대한 사정작업과 함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발생이후 「보복살인」의 소문이 파다하게 일고 있는데도 언론보도가 나간 뒤까지 「쉬쉬」했을 뿐만아니라 범인들이 「원한에 의한 보복」진술을 했음에도 수사결과발표를 단순사건쪽으로 몰고가 상당한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찰은 이형근씨를 공모살해한 일은증권 대리 이원석(30)씨와 같은 회사 남대문지점 오도일(29)씨가 「숨진 이대리가 관리하던 1억2천여만원짜리 차명계좌를 가로채고 주가작전도중 배반해 피해를 입힌데 대한 보복」이라고 밝히자 몹시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범인들의 진술을 통해 지난 4월 1만1천2백원선에 머물던 공성통신주식을 작전대상으로 선정,3개월만에 주가를 3만4천4백원선까지 끌어올린뒤 차액을 챙기려다 숨진 이대리가 주식을 매각,주가가 곤두박질치자 앙심을 품게된게 이번 사건의 발단으로 최종 결론. ○…특히 범인들은 경찰에서 숨진 이대리가 가지고 있는 차명계좌에 대해 비밀번호와 거래자료만 있으면 돈을 가로챌 수 있다고 진술,실명제 아래에서도 가·차명계좌 이용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뒷받침. 범인들은 또 특정주식의 가격조작등을 통해 수억∼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이른바 「작전」은 증권가에서 보편화된 일이라고 진술,많은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기도. ○…서울 K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범인 이씨는 92년 일은증권에서 숨진 이씨를 만나 「작전」을 벌여왔으며 최근 증권감독원 블랙리스트에 올라 직접 참여는 못하고 숨진 이씨의 도움을 받아왔다. 이 과정에서 범인 이씨는 작전을 통해 숨진 이씨가 10억∼20억원을 벌어들이면서도 정작 자신을 따돌리자 이달들어 극도로 관계가 나빠져 「손볼 생각」을 품어오다 범행을 실행. 범인 이씨는 의과대학교수에다 소아과병원원장인 부모를 두어 경제적 어려움은 없으나 부인과 별거상태에 있다는 것.반면 오씨는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2천2백만원짜리 전세를 사는 등 궁핍한 생활. ○…사건관련 증권사인 동방페레그린증권과 일은증권 직원들은 『일할 기분이 아니다』라며 매우 허탈해 하는 분위기. ○증권사 직원들 허탈 이씨등 범인 2명이 소속되어 있는 일은증권 남대문지점은 『그들 모두 사교적이고 평소 영업실적도 중상위수준이었는데 정말 충격적』이라며 앞으로 고객상대 영업을 크게 걱정. 모증권사 간부는 『이번 사건으로 증권업계 전체가 받을 타격이 걱정』이라면서 『일부 젊은 직원사이에 만연되어 있는 한탕주의가 없어지지 않는한 이같은 일은 또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 ○“영업에 지장” 걱정 ○…증권감독원과 증권거래소는 이 사건이 작전세력 구성원간 갈등에서 빚어진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증권시장주변에서 암약중인 작전세력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키로 결정. 증감원 고위관계자는 『작전 세력은 실체가 없어 추적에 어려움이 있는데다 이들의 소탕에 나설 경우 현재 우리 증시규모로는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될 우려도 있어 실태파악에만 주력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번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 만큼 조사기능을 최대한 동원,작전세력 근절에 적극 나서 고발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 ○…로케트전기 주가조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는 20일 이 사건과 관련,조사받았던 일은증권 이원석씨가 증권사 대리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지자 이씨에 대한 수사자료를 파살사건을 지휘하고 있는 의정부지청으로 이송,별건으로 병합기소하기로 결정.
  • 증권사 대리 살해범 2명 검거/「주가작전」 따돌림 받자 청부살인

    ◎전동료가 직장후배 꾀어 범행/“차명계좌 1억 예금 가로채려” 서울 동방페레그린증권 이형근(32)대리 피살사건은 역시 주식차액을 노려 시세조작을 하는 이른바 「작전」 과정에서 이대리가 거액을 챙기고 「작전」동료들을 따돌린데 대해 범인들이 앙심을 품고 이대리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들은 또 이대리를 살해,그가 대리 관리해온 고객들의 차명계좌를 몰래 빼돌려 서로 나눠가지려 했던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고양경찰서는 20일 동방페레그린증권 대리 이씨를 살해한 오도일(29·일은증권 남대문지점 직원)씨와 살인을 청부한 이원석(30·일은증권 대리)씨등 2명을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이들을 강도 살인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살해를 청부한 일은증권 이씨는 경찰에서 『「작전」과정에서 숨진 이대리가 혼자서 거액을 챙기고 관련정보를 주지않는 등 「배신행위」를 일삼아 직장 후배인 오씨를 꾀어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이씨는 또 『숨진 이대리가 나와 안모씨(Y증권직원)에게 각각 6천여만원씩 모두 1억2천여만원을 맡겨 차명계좌를 이용,주식투자를 해왔다』면서 『그러나 최근 이대리가 나에게 맡긴 차명계좌의 돈을 여러차례 빼낸 뒤 안씨의 차명계좌에 넣어 불만이 생긴데다 이 차명계좌를 가로채려고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경찰조사결과,오씨도 평소 이대리가 자기에게 밀어주기로 한 차명계좌에 대한 지원약속을 어기고 안씨등 다른 직원에게 빼돌려 「작전」에 따른 원한이 쌓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에 따라 안씨등을 불러 증권가의 「작전」과 가차명계좌 실태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범행모의◁ 범인 이씨는 지난 4일 회사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 오씨에게 『형근이를 없애주면 1억원을 주겠다』고 꾀어 범행현장인 음식점을 미리 답사까지 하는등 치밀한 범행계획을 세웠다.이씨는 이어 11일 하오 2시쯤 고양시 행주외동 H음식점에서 숨진 이대리가 낀 포커모임이 있다는 사실을 오씨에게 알렸고 오씨는 갈아입을 옷과 길이 25㎝짜리 등산용 칼을 준비,하오 11시쯤 음식점 주변에 숨어있었다. 오씨는 이날 하오 11시30분쯤 잠시 밖으로 나온 이씨와 상의,모든 준비를 끝낸 뒤 다음날인 12일 새벽 3시10분쯤 이대리가 그랜저승용차를 몰고가려는 순간 재빨리 승용차 뒷좌석에 올라탔다. 오씨는 이대리에게 『작전종목에 들어갈 때 정보좀 달라』『혼자 욕심만 차린다』고 시비를 걸자 이대리가 오씨의 뺨을 때렸다.이때 오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대리의 목과 가슴등을 16차례 찔러 살해했다. 오씨는 준비한 옷으로 갈아 입고 이씨에게 피묻은 바지의 처리를 부탁한 뒤 귀가했고,살인을 청부한 이씨는 피묻은 바지와 칼을 비닐봉지에 넣어 한남대교 중간 부근 강물에 버렸다. 오씨는 범행과정에서 손에 난 상처를 숨기기 위해 집 현관유리창을 깨뜨리고 동네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검거◁ 경찰은 함께 포커판을 벌인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소환조사했다.그러나 이씨가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는데다 가명계좌추적이 어려워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그러나 증권가에 대한 탐문수사에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오씨의 왼쪽 손에 상처가있고 「작전」과 관련된 것 같다는 정보를 입수,지난 18일 처음으로 오씨를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오씨의 손에 난 상처가 칼에 의한 것인지 여부와 숨진 이대리의 승용차에 묻은 혈흔과 오씨의 혈액을 채취,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오씨의 혈액인 것으로 밝혀냈다. 경찰은 지난 19일 새벽 오씨와 이씨로부터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 주가조작 무더기 적발/대영포장주 등 시세 10배까지 올려/은감원

    ◎증권사 직원 등 7명 고발 기업의 내부정보를 이용,주식에 투자해 시세차익을 올린 회사사장과 며느리,특정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려 단기차익을 챙긴(일명 작전) 증권사 직원 등 7명이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감독원은 14일 자사의 내부정보를 자신은 물론,친구에게 빼돌려 주식투자를 해 차익을 챙긴 김승무 대영포장사장(65)과 김씨의 며느리 김연아씨(28),공장장 김종원씨(36),친구 이기림씨(70) 등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증감원은 또 장이 끝날 무렵 형성된 주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주문을 내는 방법으로 로케트전기의 주가를 끌어올린 강석조 건설증권 명동지점 차장(36)과 김준로 장은증권 법인영업부 차장(33)도 고발했다.작전에 참여한 조우현 동아증권 을지로지점 투자상담사,허영길 한양증권 명동지점 이사,이원석 일은(구 상업)증권 대리등 증권사 임직원은 감봉 4∼6개월의 중문책 조치토록하는 한편 관련 사실을 검찰에 통보했다. 증감원은 이와 함께 부광약품 주가를 조작하다 구속된 박용우 잠원한신 주택조합 추진위원장(46)이 동양섬유 주가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유가증권 시세조종 금지위반 혐의를 추가하고,부광약품 작전 자금 세탁책으로 알려진 투자자 최광득씨(39)는 고발했다. 증감원에 따르면 김사장등은 작년 4월 초 자사가 무공해 포장박스를 개발해 특허출원을 한다는 정보를 활용,자사주식을 사고 팔아 1천5백만원에서 3억2천만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혐의다. 대영포장 주가는 이들이 집중적으로 사들이기 시작한 작년 5월 5천3백원 선이었으나,무공해 포장박스 개발을 호재로 11월에는 8만6천원 선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4만원대로 떨어졌다.
  • 「유가인상」 정보누출 책임자 2명 직위해제

    정부는 지난 25일 단행한 석유류 가격인상 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책임을 물어 26일자로 동력자원부 이원석유조정관과 한현 석유정책과장을 직위해제 시켰다.또 석유조정관 직무대리에는 박영한동자부 공보관을,석유정책과장 직무대리에는 김동원 에너지관리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동력자원부는 29일 『현재 김시형차관을 반장으로 한 진상조사단이 정보유출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자체조사결과 관련자의 책임이 드러나면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유,LPG·벙커유/내년 가격 자유화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휘발유와 등유의 가격을 자유화한데 이어 내년중 경유와 LPG 벙커C유의 가격도 자유화하기로 했다. 또 내달부터 휘발유와 등유의 수출입도 자유화하기로 했다. 동력자원부 이원석유조정관은 6일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열린 석유협회주최 석유세미나에서 국내 석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4년에는 석유정제업(정유업)에 대한 신규참여도 개방,누구나 정유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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