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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스포츠서울, 한겨레신문, 씨티은행, 경북도, 교육부

    ■스포츠서울 ▲ 대외협력실장 황범태 ▲ 편집국장 이평엽 ▲ 사업국장 이영규 ▲ 광고국장 최성혁 ▲ 광고국 광고영업부장 염진근 ▲ 편집국 부국장 겸 체육1부장 위원석 ▲ 편집국 체육2부장 박정욱 ▲ 편집국 경제사회부장 강헌주 ▲ 편집국 대중문화부장 김효원 ▲ 편집국 사진부장 최재원 ▲ 뉴미디어국 개발부장 봉배근■한겨레신문 ▲ 섹션서울준비팀장(겸직) 윤승일■씨티은행 ◇ 지점장 이동 ▲ 강남구청지점장 김지형 ▲ 검단지점장 이성모 ▲ 관교동지점장 최재훈 ▲ 광명지점장 김훈조 ▲ 광주지점장 정진영 ▲ 구미동지점장 하장수 ▲ 구월동지점장 임은철 ▲ 구의동지점장 최영조 ▲ 남양주지점장 류지훈 ▲ 노원지점장 김태철 ▲ 대구북지점장 백인식 ▲ 대전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영미 ▲ 대치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점순 ▲ 대치타운지점장 민혜성 ▲ 도곡중앙지점장 김영현 ▲ 동래지점장 이승훈 ▲ 동부이촌동지점장 안성은 ▲ 동수원지점장 윤영준 ▲ 동아솔레시티지점장 이주형 ▲ 둔산지점장 곽삼성 ▲ 마포지점장 김영수 ▲ 명동중앙지점장 황유식 ▲ 목동오목교지점장 김면성 ▲ 미아동지점장 손수민 ▲ 반포래미안지점장 방승아 ▲ 반포지점장 이용하 ▲ 반포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손경화 ▲ 방배중앙지점장 이윤근 ▲ 방배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정송욱 ▲ 백궁지점장 서정현 ▲ 범어동지점장 장재호 ▲ 부산서면지점장 이원규 ▲ 부천중앙지점장 김한일 ▲ 분당중앙지점장 양대규 ▲ 분당지점장 주영호 ▲ 불광동지점장 이종주 ▲ 상계동지점장 최승식 ▲ 상계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연희 ▲ 상동지점장 최정미 ▲ 서울지점장 이정우 ▲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윤경상 ▲ 서초동지점장 류영란 ▲ 서초타운지점장 이지철 ▲ 송림동지점장 채교형 ▲ 수성동지점장 박병선 ▲ 수성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미향 ▲ 수원정자동지점장 전중문 ▲ 수원종로지점장 김정자 ▲ 수원중앙지점장 은기종 ▲ 수원지점장 김세영 ▲ 수원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보영 ▲ 신사동지점장 양해용 ▲ 신천지점장 이기출 ▲ 신포지점장 정종남 ▲ 안산지점장 김남천 ▲ 안양지점장 박영민 ▲ 압구정로데오지점장 서주원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경아 ▲ 압구정지점장 김윤희 ▲ 압구정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재상 ▲ 야탑역지점장 김영삼 ▲ 양재지점장 김현종 ▲ 여의도중앙지점장 이재용 ▲ 여의도지점장 황준하 ▲ 여의도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영규 ▲ 역곡지점장 이성응 ▲ 영통지점장 권상길 ▲ 올림픽중앙지점장 홍성혜 ▲ 올림픽훼미리지점장 문창진 ▲ 의왕지점장 이이준 ▲ 의정부지점장 사공수 ▲ 인천영업부 씨티골드지점장 이재구 ▲ 일산중앙지점장 이광열 ▲ 일산지점장 방환진 ▲ 잠실월드지점장 전용건 ▲ 잠실월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권민봉 ▲ 주안지점장 임광병 ▲ 중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최연평 ▲ 창원지점장 양영길 ▲ 천안지점장 이진행 ▲ 청담중앙지점장 석유경 ▲ 테헤란로지점장 박찬근 ▲ 테헤란로지점 씨티골드지점장 한준수 ▲ 학익동지점장 정헌주 ▲ 한남동지점장 강용식 ▲ 해운대중앙지점장 정만웅 ▲ 해운대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박수진 ▲ 해운대지점장 김수한 ▲ 행당역지점장 이종웅 ▲ CPC강남센터장 정태영 ▲ CPC강남센터 씨티골드지점장 김동규 ▲ WM2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 ▲ WM5클러스터장 직무대행 겸 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조혜연■경북도 ◇ 3급 ▲ 행정자치부 전출 김학홍 ▲ 창조경제산업실장 박성수 ▲ 정책기획관 김호진 ◇ 4급 ▲ 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철 ▲ 신성장산업과장 강성익 ▲ 자치행정과 강병일■교육부 ◇ 일반직 고위공무원 파견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 부단장 박성민
  • 문익환 살던 ‘통일의 집’ 일반에 공개된다

    고(故) 문익환(1918~1994) 목사가 1970년대부터 30여년을 거주한 서울 강북구 수유동 ‘통일의 집’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된다. 17일 문 목사 유족과 ‘늦봄 문익환 목사 서거 20주기 준비위원회’ 등에 따르면 유족은 통일의 집을 기념관이나 박물관 형태로 만들어 공개하기로 했다. 통일의 집이라는 이름은 문 목사가 별세한 이후 아내 박용길(1919~2011) 장로가 ‘누구나 통일을 논의할 때 쓸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에서 붙였다. 집 안 곳곳에는 문 목사의 생전 살림살이와 성명서, 원고, 옥중 일기 등의 유품이 빼곡하지만 관리가 안 돼 사실상 방치된 상태다. 이 때문에 최근 한국기록전문가협회가 통일의 집을 찾아와 자료들을 점검하고 보존 방안을 유족과 논의했다. 이원규 협회장은 “사회실천가, 운동가이기 이전의 ‘인간 문익환’을 이해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귀한 자료들이지만 방치돼 안타깝다”며 “고인의 생활 공간이 기념관으로 만들어지면 고인을 재조명하는 훌륭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족은 유품을 보관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고인의 모교인 한신대와 논의하고 있다. 유족 측은 “한때는 외부 기관에 자료를 기증하는 방법을 생각했지만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포기했다”면서 “아직 아버지에 대한 평가는 다양한 것 같지만 뜻을 나누다 보면 언젠가는 제대로 평가받을 날이 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문 목사는 민주화 운동과 통일 운동에 전념한 대표적인 재야 종교인이다. 문 목사의 20주기인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열차 타고 만나는 전라도의 맛·자연·사람이야기

    열차 타고 만나는 전라도의 맛·자연·사람이야기

    요즘같이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갯내음을 물씬 풍기며 사람들의 발이 되어 주던 열차가 있었다. 전북 익산에서 전남 여수까지 호남 지역을 지난다는 의미로 이름 붙은 ‘전라선’이다. 그 열차에 기대어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16~20일 밤 9시 30분 EBS의 한국기행 ‘전라선’에서 펼쳐진다. 1부 ‘180.4㎞ 갯내도 향긋했네’에선 과거 전라선의 단골 승객인 ‘새꼬막’을 다룬다. 한창 새꼬막 수확철로 분주한 배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선창가를 찾아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새꼬막 선별과정을 살펴본다. 과거 전라선에 실려 내륙으로 보내졌던 말린 문어도 다룬다. 우리나라 참문어의 60%를 생산하는 신기마을을 찾아 문어 잡이로 분주한 김영현씨로부터 문어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본다. 너무 흔하고 못생긴 탓에 찾는 사람이 없어 기차에 실어 보내지 못한 물메기는 요즘 이곳에선 금값이 됐다. 2부 ‘굽은 길과 곧은 길’에선 얼마 전까지 전라선이 관통했던 조화리 마을을 찾는다. ‘돌 위로 핀 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석화는 조화리의 특산품이다. 조화리 석화는 껍질이 얇아 구워먹으면 맛이 그만이라고 한다. 여수 바다 돌 밑에 사는 민꽃게는 우리에게 돌게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하다. 살이 단단하고 담백해 간장게장으로 해먹기에 제격이라는 돌게. 미식가들 사이에선 꽃게장보다 돌게장을 더 쳐준다고 한다. 3부 ‘산을 찾아 온 기차’에선 전라선의 구례구역을 찾는다. 문을 나서면 기다렸다는 듯 지리산이 마중한다. 그 속에 살며 지리산을 지키는 김종복 대장을 만난다. 별세한 지리산 지킴이 함태식 옹의 뒤를 이어 피아골 대피소를 지키며 산다. 4부 ‘어머니의 땅’에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보여준다. 갈대밭에서는 겨울 철새들을 만날 수 있다. 펄에서는 펄배를 타고 나가는 칠게잡이가 한창이다. 순천만 어머니들은 그 칠게로 자식 공부를 다 시켰다고 한다. 5부 ‘떠나기 좋은 날’은 40년을 쉬지 않고 전라선으로 출근하는 하태구 기관사의 이야기를 다뤘다.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추억의 증기기관차를 운행하며 많은 사람의 낭만을 만들어 주고 있는 그의 추억 열차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원규 시인에게 전라선은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 서울에서 신문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전라선 야간열차에 몸을 싣고 지리산으로 들어왔다. 훈훈한 전라선 이야기에 꽁꽁 언 겨울이 스르르 녹아내린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총리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정책국장 김철주△미래사회정책국장 이찬우△공공정책국장 최광해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정한근△과학기술정책국장 이동형△과학기술인재관 장석영△방송진흥정책관 박윤현△인터넷정책관 이진규△통신정책국장 김주한△심의관 마창환△ITU전권회의 의장 민원기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양일규◇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경규△운영지원과 김영욱△기획재정담당관실 송용권△해외협력담당관실 강성구△정책총괄과 배연진△환경협력과 마수윤△화학물질과 정환진△자원순환정책과 박소영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김현태△해양영토과장 강용석△국제해사기구 파견 이시원◇중앙해양안전심판원△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정태성△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오동연△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세익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심달훈 ■조달청 ◇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전형구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박영근 ■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장 김용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창조행정담당관 이능호△도시발전정책과장 김상석△도시계획과장 이상복△주택과장 추호식△건축과장 심재홍△투자유치팀장 홍순민△교통계획과장 윤승일△광역도로과장 이병창△지식정보팀장 박희주△문화도시기획팀장 지영은 ■새만금개발청 △창조행정담당관 박노익△사업관리총괄과장 최재원△고객지원담당관 박병태△산업단지조성과장 김호은△복합도시조성과장 차동민△투자유치기획과장 안성호 ■대전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이화섭△저출산고령사회과장(직대) 송기용 ■국립환경과학원 ◇과장△기후변화연구 송창근△물환경공학연구 유순주△상하수도연구 정현미◇연구소장△금강물환경 이수형△영산강물환경 이형진 ■KBS ◇편성제작국장△부산방송총국 양승동△광주방송총국 최유명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양상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성기철◇부국장△편집담당 김태희△정치·국제담당 김의구△경제·사회담당 김용백◇부장△종합편집1 김채하△정치 오종석△경제 이동훈△산업 한민수△사회 전석운△사회2 신종수△국제 남호철△문화생활 손영옥△체육 노석철◇선임기자△종합편집부 박철화 오병선◇심의위원△편집국 박정태 김준동 ■한겨레신문사 △도쿄특파원 길윤형 ■뉴데일리 △산업부장(부국장대우 겸임) 김재홍 ■뉴스토마토 △사업국장 권순욱△제작국장 박혜정△보도국 산업부장대우 김기성 ■고려대 △도서관장(중앙도서관장·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 겸임) 정순영△과학도서관장 최동훈△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김성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보>△경영전략본부장 배경주◇신규 선임 및 전보△기관영업4부장 김철순△상해사무소장 엄준호△싱가포르현지법인장 김성오△뉴욕현지법인장 이원규 ■한라그룹 ◇부사장 승진△한라건설 권영봉△만도 송범석 김광근△한라엔컴 전길동△그룹 기획홍보실 박세훈◇전무 승진△만도 김인태 최성호 이윤식△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이성우 이건△목포신항만운영 제철환◇상무 승진△한라건설 이상철 남규환 이복영△만도 차항병 이기관 조기행 강치원 정석태△한라엔컴 김완주△한라개발 차길용△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완일△한라스택폴 강철△그룹 기획홍보실 박종철◇임원 선임(상무보 승진)△한라건설 신동락 김성배 장영민△만도 이환부 한청규 문형태 김창균 이용국 유호영 곽병학 김성일 김현준△한라엔컴 황대기△한라스택폴 문병기△한라I&C 강범구△그룹 기획홍보실 정응균△회장 비서실 오승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기업고객사업부 김원태 강길수△서비스기술본부 김진용<이사>△기업고객사업부 이준승△일반고객사업본부 김응수 박범주 신현석△공공사업본부 전제민△서비스기술본부 이용일 유상용 박정호△개발자&플랫폼그룹 이건복△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파비아노 씨유피(Fabiano Siufi)<부장>△기업고객사업부 김한결△일반고객사업본부 도진미 송승호△서비스기술본부 박승배△개발자&플랫폼그룹 황리건 김대우△비즈니스&마케팅본부 임승호△기술지원본부 김태환 정용진 김귀연△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박일△서비스기술본부 오동진△컨수머채널본부 천경덕
  • ‘전태일 일기·유서’ 43년만에 세상에

    ‘전태일 일기·유서’ 43년만에 세상에

    1970년 11월 ‘노동자는 기계가 아니다’라며 서울 평화시장 앞에서 분신한 전태일 열사의 미공개 일기와 유서 등 유품들이 43년만에 세상에 공개된다.연세대박물관은 전 열사의 동생 태삼(63)씨의 서울 도봉구 자택에 보관 중인 전 열사의 유품을 이르면 이번 주부터 분류해 보존 처리한다고 2일 밝혔다. 유품에는 1960년대 후반 전 열사가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면서 쓴 노트 7권 분량의 일기가 포함돼 있다. 일기에는 열악한 노동 현실과 전 열사의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전 열사가 분신을 결심하고 동창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쓴 유서, 평화시장 재단사 모임인 ‘바보회’ 회칙과 회의록, 당시 동료들의 노동환경을 직접 조사한 설문지 등 엄혹했던 시절을 생생히 증언하는 자료도 있다. 이원규 연세대박물관 학예사는 “한국 노동운동의 맹아를 보여 주는 귀한 자료”라면서 “지금처럼 조직화되기 이전의 자발적인 동력을 토대로 한 소박한 노동운동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유품들은 그동안 정리되지 않은 채 태삼씨가 서류 가방에 넣어 보관해 보존 상태가 좋지 않다. 박물관 측은 시간과 인물 등을 기준으로 분류하고 스캔한 뒤 다음 달부터 탈산·훈증 등의 보존 처리 절차를 밟기로 했다. 태삼씨는 “지난해 2월 국가기록원 전문요원이 나와 자료를 확인하면서 기록유산 등록을 언급한 적이 있다”면서 “이제는 외부에 공개해 많은 사람들이 형과 어머니의 뜻을 나누고 후속 연구 자료로 썼으면 한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盧·金 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회담 배석 국정원 직원 녹취도 대통령 임무 수행 보좌적 행위”

    한국기록학회와 한국국가기록연구원 등 기록 관리 전문가들은 국가정보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가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승휘 한국기록학회 회장과 전진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등 전문가들은 25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언론에 회의록 전문과 발췌본을 제공한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일부 여당 국회의원들의 행위는 대통령지정기록물 누설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김익한 한국국가기록연구원장은 회견에서 “국정원은 ‘당시 정상 회담에 배석한 국정원 직원이 녹음한 것을 문서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록물을 만든 주체가 대통령이나 보좌·자문 기관이어야 하는 대통령지정기록물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면서 “하지만 국정원 직원이 회담에 배석한 것 또한 대통령 임무 수행의 보좌적 행위이기 때문에 녹취록은 명백히 대통령지정기록물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24일 대통령지정기록물의 발췌본을 만들어 검찰과 국회 정보위에 제출한 국정원과 이를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열람한 검찰, 국회 정보위는 탈법을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원규 한국기록전문가협회장은 “우리 학자들은 정치적인 문제에 끼어들고 싶어서가 아니라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기록이 더 이상 정치 공방으로 훼손되지 않도록 막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면서 “앞으로 위원회를 결성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한열 열사 유품 보존 어려워 손상

    이한열 열사 유품 보존 어려워 손상

    ‘1987년 6월 연세대 정문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가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고 친구에게 부축당한 채 피를 흘리는 고(故) 이한열 열사.’ 당시 외신기자가 찍은 한 장의 사진은 온 국민을 공분케 했고 시민 500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6월 민주화 항쟁으로 이어지는 도화선이 됐다. 지금도 6월이면 연세대 교정을 비롯해 곳곳에서 대형 걸개그림으로 등장하는 이 사진은 엄혹했던 당시의 시대상과 민주화 운동의 역사를 보여준다. 그런데 당시 그가 입은 옷과 신발, 허리띠, 가방 등의 보관을 두고 ‘이한열 기념사업회’가 고민에 빠졌다. 사료로서의 가치가 크지만 비용 등의 문제로 보관이 쉽지 않아서다. 최근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의 이한열 기념관을 방문해 유품 상태를 확인한 전문가들은 적절한 보관 시설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연세대 박물관 이원규 학예사는 9일 “시간이 흐르면서 기본 재질이 망가지는 데다 당일 혼잡한 상황 속에서 땀과 피, 최루가스, 응급 약품 등이 섞여 옷 자체가 많이 손상된 상태”라면서 “적절한 온도나 습도를 갖추고 자외선을 방어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한데 보존 환경이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전 복구는 어렵겠지만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앞으로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열사의 모교인 연세대는 지난해 처음 교내에서 그에 대한 전시회를 열었고 당시 물품 보관 상태를 확인한 뒤 훈증 소독과 탈산 처리 등의 전문 보존처리를 약속했다. 그러나 항온·항습 기능을 갖춘 시설이 없으면 보존처리를 하더라도 추가 손상을 막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념사업회 측은 적절한 보관시설을 갖추려면 1000만원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모금을 통해 비용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 이창한△미래선도연구실장 양성광△방송통신융합실장 최재유△대변인 민원기△창조경제기획관 노경원△정책기획관 조경식△국제협력관 김선옥△연구개발정책관 이근재△연구공동체정책관 용홍택△우주원자력정책관 문해주△과학기술정책국장 김주한△과학기술인재관 이진규△연구개발조정국장 유용섭△심의관 홍재민△성과평가국장 백기훈△융합정책관 강성주△방송진흥정책관 정한근△전파정책관 조규조△정보화전략국장 박재문△인터넷정책관 박윤현△정보통신산업국장 박일준△통신정책국장 이동형△국립전파연구원장 서석진△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오태석 ■외교부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백지아 ■안전행정부 △제도정책관 이인재△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경배△대구시 행정부시장 여희광△충남도 행정부지사 송석두△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소방방재청 전출 권영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이준원△식품산업정책실장 최희종△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 김남수 ■관세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관지원국장 김재일△정보협력국장 이명구△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주시경 ■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계정책국장 최성욱◇과장급 전보△경제통계기획과장 문권순△지역소득통계과장 어운선 ■강원대 △공과대학부속공장장 이원규△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은희창 ■해피랜드F&C ◇영입△영업담당 상무이사 김창민△생산담당 이사 조한결
  • 대한민국 진보의 씨앗 뿌린 조봉암의 삶

    1959년 7월 31일. ‘사법 살인’이라 불리는 조봉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됐다. 시신을 받으러 갔더니 형무소 측은 각서를 쓰라고 했다. “인수 하루 만에 매장하고 조문받지 않고 묘비를 세우지 않는다는 조건”이었다. 장례를 그리 치르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항의하자 형무소 측 답은 이랬다. “국법에 따라 처형된 형사자이므로 조선총독부령 제120호를 적용한다.” 이 법령은 혹시 독립 만세 시위라도 벌어질까 봐 “일제가 순국한 독립투사의 공개 장례를 금지하고 묘비조차 세우지 못하게 했던 규정”이었다. 식민지의 법령을 적용하다니, 한국의 나라 꼴이 우습다. ‘조봉암 평전’(이원규 지음, 한길사 펴냄)은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건국과 부국의 역사’ 깃발이 휘날리는 시대에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이승만과 처음부터 악연이었던 것은 아니었다. 조봉암의 언변에 이승만은 탄복하기도 했고 초대 농림부 장관으로 입각시키기도 했다. 남한의 공산화를 막고 이후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됐다고 평가받는 토지 개혁이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이다. 관계가 틀어진 것은 이승만의 권력욕 때문이었다. 6·25전쟁이 터졌을 때 국회부의장이었던 조봉암은 국회에 남아 나라의 서류들부터 피난시키는 데 열중하느라 가족을 챙기지 못해 부인 김조이 여사가 납북됐다. 반면 북진통일 반공주의자 이승만은 독려 방송을 틀어 놓고 수원으로 몰래 도주했다. 거기다 국민방위군사건, 거창양민학살사건 등의 악재가 연이어 터지자 이승만은 대통령 재선을 위해 그 유명한 사사오입 발췌개헌안을 통과시켰다. 조봉암은 이때 발췌개헌안에 찬성했다. 대체 왜? 전쟁을 치르고 있는 판국에 국내의 정치적 대립이 계속된다면 원조를 끊고 유엔군이 신탁통치하겠다고 미국이 통보해서다. 어떻게 얻은 독립이던가. 권력에 눈먼 이승만은 양보할 리 없으니 자기가 물러서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그 대신 결심한 것이 독자 정당 결성과 대선 출마였다. 이승만은 엄청난 부정 선거를 동원해 당선됐다. 당선된 이승만은 감히 ‘국부’의 코털을 건드린 자를 살려두지 않았다. 저자는 충실한 문헌 조사와 현지 답사, 유족 및 친인척, 생존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조봉암을 입체적으로 복원했다. 독립운동을 위해 공산주의로 기울었던 민족주의자들의 초상, 국내파 공산주의자 박헌영과의 협력과 갈등 관계, 공산주의와 결별하는 과정, 정치 행보에 발목 잡히기도 했던 여자 문제, 일제 말 국방성금을 둘러싼 친일 행위 논란의 진실, 토지 개혁을 입안하는 과정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 2만 2000원.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나를 치유해준 숲길, 이젠 내가 치유해야 할 길

    나를 치유해준 숲길, 이젠 내가 치유해야 할 길

    “백두대간 종주니 지리산 종주의 헉헉 앞사람 발뒤꿈치만 보이는 길 잠시 버리고 어머니 시집올 때 울며 넘던 시오리 고갯길, 장보러 간 아버지 술에 취해 휘청거리던 숲길… 그 잊혀진 길들을 걷고 걸어 그대에게 갑니다.”(이원규의 ‘지리산 둘레길’ 중에서). 연말연시 징검다리 휴가를 이용해 숲길 걷기가 열풍이다. 눈이 살포시 쌓인 숲길을 걷는 호젓함은 등산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다. 숲길은 산림에 조성된 길과 이와 연결된 산림 밖의 길을 통칭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수직 형태의 길이 ‘등산로’라면 마루금을 지나지 않고 산자락을 잇는 수평한 길이 ‘트레킹길’이다. 등산의 매력이 ‘도전과 정복’이라면, 트레킹은 ‘사색’이다. 숲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을 느낀다. 숲이 잘 조성된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세계적인 음악가와 철학자가 많이 배출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숲길 조성 확산은 환영받을 일이다. 그러나 보여주기식 사업에 매몰돼 ‘짝퉁’ 숲길을 양산하고, 부실 관리로 산림 훼손의 단초가 되기도 한다. 경제적 이익을 노린 상업적 투자가 발생하는 등 ‘불편한 진실’도 현실화되고 있다. 숲길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이용자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 착한 공정, 책임 여행이 요구되고 있다. ●지역주민까지 살린 지리산 둘레길 국내 첫 장거리 도보 숲길이자 트레킹의 진원지가 된 ‘지리산 둘레길’ 전 구간(274㎞)이 지난 5월 25일 완성됐다. 2007년부터 조성에 나서 2008년 4월 27일 함양~남원(21㎞) 첫 구간이 개통된 뒤 5년 만에 하나로 이어졌다. 지리산 숲길은 지리산국립공원 외곽 5개 시·군(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경남 하동·산청·함양군)의 20개 읍·면, 117개 마을에 걸쳐 있다. 정상을 오르내리는 길이 아니라 임도,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옛길, 고갯길 등을 복원했다. 새로 만든 길이 전체 5%도 안 되는, 산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길이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올해 지리산 둘레길을 찾은 사람은 40여만명에 이른다. 연말까지 50만명 돌파가 예상된다. 둘레길은 단절된 마을을 잇는 가교 역할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라진 5일장이 다시 등장하고, 오지에 버스 노선이 생기는 변화를 이뤄냈다. 트레킹길에 5만명이 방문하면 인근 지역에 4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3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6월 이용객(300명)과 주민(52가구) 대상 조사 결과 주민들은 민박과 특산물 판매를 통해 연간 307만원의 추가 소득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리산 둘레길은 숲길의 ‘모델’이다. 길은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완성됐고, 유지에도 주민 참여가 필수적이다. 숲길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고, 주민이 스스로 숲길 ‘지킴이’가 되면서 산림을 보호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용객들의 수요에 맞춰 길도 변화한다. 운봉~인월 구간 농로에는 가로수가 조성됐다. 그늘을 원하는 탐방객들의 요구를 주민들이 수용했다. 오미~방광 구간은 주민들의 요구로 두 갈래길이 생기는 등 ‘살아 있는 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의 운영관리를 맡고 있는 사단법인 숲길의 이기원 사무국장은 “둘레길은 관광이나 정복을 위한 산행이 아닌 개인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순례길로 설계됐다.”면서 “속도와 경쟁의 일상에서 탈출해 여유를 느끼고, 소외된 농촌사회의 속 모습을 보며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산림청, 5대 명산 둘레길 구축 산행이 건강 중심에서 가족 중심의 체재·체험형 활동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숲길은 숲에서 생태와 역사를 배우고 문화 체험 등이 가능한, 새로운 트레킹 문화를 상징한다. 등산 인구 증가로 등산로 훼손이 심각한 점을 감안, 등산로에 집중된 이용객을 분산해 산림을 보호한다는 정책적 목적도 뚜렷하다. 숲길은 ‘철학’을 담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이용·보전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활력 증진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 기존 길을 최대한 활용하고, 공원지역은 피하며, 전체 노선의 50% 이상은 숲을 통과해야 한다는 조성 원칙도 만들어졌다. 산림청은 향후 2021년까지 1조 3000억원을 들여 전국 숲길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숲길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 트레킹길(5600㎞)과 지역트레킹길(2000㎞)를 조성하고, 등산로(1만 2300㎞)를 정비하기로 했다. 국가 숲길은 백두대간·비무장지대(DMZ)·서부종단·남부종단·낙동정맥 등 5대 트레일과 설악산·속리산·덕유산·지리산·한라산 등 5대 명산 둘레길이 기본 축이다. 지역 숲길은 큰 틀인 국가 숲길과 연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조성한다. 내포문화숲길과 서울둘레길, 남도오백리역사숲길 등이 대표적인 지역 숲길이다. 둘레길은 시작과 끝을 구분하지 않기에 ‘종주’나 ‘완주’의 개념이 없다. 길은 끝나지 않기에 오늘 선 자리가 언제나 시작점이다. 순위를 따지는 ‘대회’ 대신 ‘축제’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구간 구분을 마을 이름으로 표시한 것은 탐방객들이 지역을 더 많이 알게 하자는 ‘상생’의 정신을 담고 있다. 이준우 충남대 산림환경자원학과 교수는 “숲길은 길만 내서는 안 되고 운영 관리까지 고려한 착한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지역활성화에 기여하고 산림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한국적 숲길이 추구하는 가치가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주택가 ‘짝퉁 숲길’ 등 문제도 우리나라는 주변에 산이 많은, 천혜의 인프라를 보유해 작은 노력으로 숲길을 조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숲길은 산림 훼손을 줄일 수 있고, 장애인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등 환경·복지와 연계가 가능해 효과는 배가 된다. 국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마다 제각각 숲길을 선보이고 있다. 둘레길·자락길·누리길·탐방로 등 명칭뿐 아니라 역사와 자연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힐링 숲길 등 모습도 다양하다. 숲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건강과 자연 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하는 동시에 이용자는 최소 비용을 부담하면서 건강과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유행처럼 숲길이 전국에 걸쳐 ‘우후죽순’으로 조성되면서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다. 즉흥적이고 단기적 추진에 숲길의 일관성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도심 숲길의 상당 구간이 주택가와 대로변을 통과하고, 등산로와 구분이 안 되는 짝퉁 숲길이 등장해 불쾌감을 준다. 운영관리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아 즉각적인 보수가 이뤄지지 못해 이용에 불편을 주면서 오히려 인식이 나빠지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용객의 인식 개선도 시급하다. 지리산 둘레길에서 지난 7월 한달간 560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입소문을 타면서 외지에서 장사꾼이 몰려들고, 단체 관광객의 음주와 고성방가, 버려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농작물 훼손도 끊이질 않아 지역 주민들의 원성을 사는가 하면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경제적 이익을 노린 투자 움직임이 일고 있다. 펜션이 들어서는가 하면 편리하고 시설 좋은 민박으로 바꾸는 곳이 생겨났다. 자율이 제 역할을 못하면 제약이 뒤따른다. 리플릿의 유료화, 쓰레기 봉투 구매 등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고, 산림 훼손을 막기 위해 예약제 등이 고려될 수도 있다. 이기원 사무국장은 “지역민의 이기심과 이용자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고착된다면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처음 같은 길’을 만들겠다는 꿈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고 단언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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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광주지방국세청장 임창규△대구〃 신세균△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안동범△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하영표 ■해양경찰청 ◇총경급 <담당관>△기획 김홍희△재정 신동삼△상황 임명길<과장>△운영지원 윤성현△경비 서승진△수색구조 윤병두△해상안전 임근조△수사 양동신△항공 박성국△정보통신 김두형<정책관>△치안 김정식<동해청>△정보수사과장 정덕시<서해청>△경무기획과장 오안수△경비안전〃 조석태△정보수사〃 송일종<남해청>△경비안전과장 배진환△정보수사〃 류춘열△상황담당관 이창주<제주청>△경무기획과장 김도준△경비안전〃 최창삼△정보수사〃 강성희<학교>△교무과장 도기범△훈련〃 정태경<해경서장>△포항 박종철△완도 김용범△목포 김문홍△군산 구관호△부산 김명환△통영 박찬현△여수 이성형 ■서울시 △정책특보 주진우 ■한국광물자원공사 ◇1급 승진△미주팀 이무영△홍보실 강춘원◇2급 승진△감사실 김경호△기획예산팀 이종기△사업평가실 박상섭△에너지탐사팀 김량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 최순관△상임조정위원 이희석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유병현△체육위원회 위원장 이원규 ■한국동서발전 ◇실장△감사 박희성△인재경영 강웅기△안전품질 손영직△해외사업개발 표영준◇처장△발전 국중양△호남화력발전 박남진△동해화력발전 이남혁△경영지원 유지윤◇본부장△당진화력 이종철◇팀장△경영기획 이준섭△발전운영 장석제△전원개발 류정석△엔지니어링 박상준◇당진화력본부△제1발전처장 전형표△경영관리〃 정영철◇울산화력본부△경영관리처장 김영한△기력1발전〃 정백용△시운전반장 이용표◇동해화력발전처△경영관리처장 이경준 ■KT ◇부사장△시너지경영실 출자경영담당 김성만 전인성 이길주◇전무△G&E운영총괄(G&E부문 시스템사업본부장 겸임) 임수경△네트워크부문장(네트워크부문 무선네트워크본부장 겸임) 오성목△신사업본부장 오세현△GSS부문장(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장 겸임) 박정태△커뮤니케이션실장 김은혜△커뮤니케이션실 CSV단장 최재근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 함영진 ■에이플러스그룹 ◇승진△상무 서종범 길계찬 전해남 박상신△상무보 신경윤△이사 이상우 김종인 이두만 배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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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고법 부장판사△대법원 강일원△서울고법 황한식(수석) 이진만 이규진 권기훈 권택수 변현철△대구고법 유해용△부산고법 신광렬△광주고법 이은애(전주지법 소재지)△특허법원 배기열(수석) 김형두 김우진◇지법 판사△서울중앙지법 이형주△서울가정지법 이상무△서울동부지법 허경호△서울서부지법 황순교△서울남부지법 이원근(복직)◇고법 부장판사 겸임△법원도서관장(서울고법 부장판사) 조경란 ■환경부 ◇과장급 신규임용 △장관 정책보좌관 정세영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지철호 정중원 ■도로교통공단 △경영정보처장 정의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경영관리본부장 백성기△연금사업〃 노일숙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장 △인천 이경범△경기 채병용◇실장△행정지원 최종태△신입지기획 이정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김윤 ■충북도 △행정국장 강호동△혁신도시관리본부장 김경용△청주시·청원군 통합추진지원단장 곽용화△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정선△총무과장 김문근△자치행정〃 이성수△체육진흥〃 정연철△농업정책〃 박은상△산림녹지〃 안광태△청주시·청원군 통합추진지원단 기획총괄과장 이학재△의사담당관 정헌성△환경정책과장 안석영△바이오밸리〃 정성엽△기획조정〃 경구현△의회운영전문위원 이홍신△산림환경연구소장 김석영△진천군 부군수요원 남용우△단양군 〃 허경재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장(조세재정연구소장 겸임) 최기호△도시과학연구원장 이승일△법학연구소장 노상헌△경영대학·경영대학원 교학과장 양재환△자연과학대학 〃 조윤희△법학전문대학원 〃 김희균◇학과장△기계정보공학 김태현△철학 김미영△생명과학 유권열◇센터장△법학전문대학원 학생지도센터장 김정환△도시과학연구원 도시사회연구센터장 안준희 ■한국방송통신대 △프라임칼리지 학장 윤여각 ■아주경제 △편집국 대기자(아주중국 대기자 겸임) 이춘성 ■신한금융투자 ◇신규 선임 △퇴직연금지원팀장 이동근◇지점장 전보△논현 곽병주△분당 유해훈△송파 우동훈△수원 이광연△신한PWM 스타센터 정광호 ■교보증권 ◇영업이사 신임 △OTC사업본부 김유성△OTC영업팀장 류병기 ■한화투자증권 ◇총괄 △Wholesale(법인영업) 이원섭△경영지원 이원규△자산관리(WM) 이석환◇본부장△전략영업 금세종△재경1지역 배준근△재경2지역 유명규△영남지역 박경수△충호지역 최덕호△신채널 김형창△WM전략 황성철△매스티지 이명극△글로벌영업 김현국△글로벌상품 이용제△채권 이용규△주식운용 예규창△파생운용 김용찬△Coverage 임찬익△경영지원 서종호△리스크관리 문상원◇상무△준법감시인 강희택△PB전략팀 박미경△Wholesale 신용인△고객자산운용팀 정기왕 ■코스콤 ◇신임 △구매업무실장 김두년 ■KG케미칼 △이사 김경묵 ■프레인글로벌 △부사장 박상현 ■재능교육 ◇겸임 △신규사업부문 대표이사 하동근 ■오리온그룹 ◇신임 △홍보담당 총괄 부사장 윤영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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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국장>△재정·경제감사 정길영△공공기관감사 김상윤△사회복지감사 주승노△지방행정감사 현창부△특별조사 이익형△감사청구조사 강경원<실·단장>△심의실 장인출△전략과제감사단 심호△교육감사단 한현철<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장 최영진◇고위감사공무원 승진 <단장>△국방감사 정상복△감찰정보 이도승△공공감사운영 김경호<감사원>△파견 이관직 최기정 김종호◇3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주영△금융·기금감사국 제2과장 홍기업△〃 제4과장 황규상△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순식△〃 제3과장 장난주△국방감사단 제3과장 송윤근△특별조사국 총괄과장 현완교△〃 제4과장 이병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이준재△감사원(파견) 김영신◇과장 신규보임(승진)△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안무열△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남기철△감찰정보단 제1과장 남수환△〃 제2과장 송영소△공공감사운영단 제1과장 김종운△〃 제2과장 이종섭△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홍성모△심의실 심사1담당관 양은전△〃 심사2담당관 엄광섭△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김영석△〃 교육지원과장 이영갑△〃 연구3팀장 정광명△감사원(파견) 신치환 윤의식 황광돈◇4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임정혁△〃 제3과 임경훈△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안인규△교육감사단 제1과 임승주△지방건설감사단 제1과 노희관 박병익△특별조사국 총괄과 홍정상△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 임보영△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최일동△감사품질관리관실 조정1팀 박득서 김세국 이상준△〃 조정2팀 손상호 위응복 유동욱 이광회△행정지원실 관리지원팀 김현곤 ■법무부 △대변인 이동열△감찰담당관 장호중△법무심의관 장영수△인권국장 봉욱△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영대◇검사△감찰담당관실 배종혁△국제법무과 조아라△통일법무과 임종필△상사법무과 안병수△형사기획과 박승환◇과장△법무 장영섭△국가송무 김형렬△통일법무 최태원△상사법무 서봉규△법조인력 안권섭△검찰 권정훈△형사기획 정수봉△공안기획 김광수△국제형사 조상준△형사법제 문홍성△범죄예방기획 김영문△법질서선진화 조종태△보호법제 이철희△인권정책 방기태△인권조사 조기룡◇법무연수원△연구위원 김강욱 우병우 김수창 조은석△교수 이완규 김영규 윤장석△기획과장 김한수◇사법연수원△교수 이원규 서홍기 김성문 정연헌 최성국 양건수◇대검찰청 <기획관>△범죄정보 김영진△수사 이두식<담당관>△범죄정보1 곽규택△범죄정보2 심우정△과학수사 서영민△디지털수사 박찬호△디엔에이수사 송규종<과장>△정책기획 권순범△중수1 여환섭△중수2 윤대진△첨단범죄수사 이두봉△형사1 김훈△형사2 이노공△조직범죄 이영기△마약 조재연△피해자인권 이정수△공안1 이현철△공안3 박성근△공판송무 강해운△감찰2 서영수<연구관>△박경춘(미래기획단장·국제협력단장 겸임) 김우현(형사정책단장) 김현수 이준식 정희원 강형민 김태권 안효정 김형근 김성주 송지용◇서울고검△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염웅철 박민호 오규진 백찬하 김주선(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지익상(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태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진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이준명(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오수(공정거래위원회 파견) 강여찬 강길주 허상구 위재천 김진원 양근복 최창호(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이용민 고범석 김성일 유원근 이수철 김태훈 장영돈 김용승 박형수 박형관 차경환(법무부 정책기획단장) 이종근 하충헌 최성남 이용주 김철 김신환 이기선◇대전고검△검사 원성준 김종률 임무영 김홍우 이선훈(충청남도 파견) 김태광 손태근◇대구고검△검사 정현태 정병대 이의경 최준원 임채원 정용수 홍준영◇부산고검△검사 양보승 손순혁 정성윤 백성근 김충한◇광주고검△검사 정명호 정만진 이종대 이제관 이광진 김기문◇서울중앙지검 <차장>△제2 이금로△제3 전현준<부장>△형사1 조상철△형사2 고흥△형사3 이형택△형사4 문찬석△형사5 차맹기△형사6 박은재△형사7 김재훈△형사8 김윤상△조사 이헌상△여성아동범죄조사 안미영△총무 전형근△공안2 이정회△외사 이성희△공판1 김현채△공판2 김국일△공판3 양호산△특수1 윤석열△특수2 심재돈△특수3 박순철△강력 박성진△첨단범죄수사1 박근범△첨단범죄수사2 김석재△금융조세조사2 강남일△금융조세조사3 김한수△부장 최용석 권오성(국가경쟁력위원회 파견)<부부장>△김춘수 송연규 김효붕 박종일 문성인 고은석 최성환 이봉창 홍기채 김종범 손영배 이정용 최창호 김현선 백상렬<검사>△이기영 김윤영 이정섭 최우영 최혁 안성희 최나영 서경원◇서울동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최세훈△형사2 이성윤△형사3 안상훈△형사4 임석필△형사5 이원곤△형사6 백재명△공판 황은영◇서울남부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구본선△형사3 송삼현△형사4 이태한△형사5 김홍창△형사6 이수권△공판 이상억<검사>△김형욱◇서울북부지검△차장 박정식<부장>△형사1 백종우△형사2 강경원△형사3 김현철△형사4 이진우△형사5 한상진△형사6 김범기△공판 서종혁<부부장>△김대룡<검사>△고형곤◇서울서부지검△차장 김회재<부장>△형사1 김진숙△형사2 안영규△형사3 최길수△형사4 이태형△형사5 임관혁△공판 김연곤<검사>△구승모◇의정부지검△차장 황인규<부장>△형사1 정연복△형사2 이승한△형사3 임용규△형사4 정지영△형사5 유혁△공판송무 박석재◇고양지청△지청장 이건태△차장 최종원△부장 정용진 김형길 이종구◇인천지검 <차장>△제1 안상돈△제2 진경준<부장>△형사1 지석배△형사2 김기준△형사3 최정숙△형사4 안성수△형사5 김충우△공판송무 도진호△공안 김병현△특수 황의수△강력 이철희△외사 김형준△부장 이중희(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부부장>△박재영<검사>△강대권 오선희 반지 정혜승◇부천지청△지청장 정상환△차장 김훈△부장 이광민 최인호 백용하◇수원지검 <차장>△제1 이혁△제2 박균택<부장>△형사1 이영주△형사2 오인서△형사3 변창훈△형사4 윤영준△공판송무 명점식△공안 박용기△특수 이주형△강력 심재철△부장 변광호(부산광역시 파견)<검사>△정대정 한진희◇성남지청△지청장 윤갑근△차장 윤웅걸△부장 이석우 김명희 최경규△부부장 최영의△검사 이주현◇여주지청△지청장 이명순△부장 홍승욱◇평택지청△지청장 민영선△부장 최영운 이기옥◇안산지청△지청장 황철규△차장 김종민△부장 김성렬 김찬중 권중영 황순철△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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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해△복지〃 김승만△분류심사〃 김정선<서울지방교정청>△총무과장 성맹환△의료분류〃 주점숙△사회복귀〃 정영진<대구지방교정청>△총무과장 임남순△보안〃 한응범△직업훈련〃 민육기<대전지방교정청>△총무과장 김윤홍△직업훈련〃 정충훈△사회복귀〃 김재익<광주지방교정청>△총무과장 전승옥△보안〃 강달성△사회복귀〃 임동섭<서울구치소>△부소장 권민석△총무과장 김도형△보안〃 박민호<대전교도소>△부소장 김영준△총무과장 박광래△사회복귀〃 황성환<안양교도소>△부소장 김종욱△총무과장 정동규<부소장>△대구교도소 한상호△인천구치소 조기룡△서울남부구치소 류기현<사회복귀과장>△광주교도소 한상교△성동구치소 임을화<교도소장>△부산 윤종우△순천 박현조△포항 김길성△진주 오홍균△군산 지상연△청주 이경영△춘천 송인섭△안동 정재홍△청주여자 최제영△김천소년 박호서△경북북부제3 김재준△제주 박병용△경주 정운선△강릉 박성래△영월 김동현△장흥 이영희<구치소장>△대구 김종국△충주 윤재흥△울산 배종섭△통영 김명곤 ■외교통상부 △동북아시아국장 박준용 ■관세청 ◇승진 및 전보 △광주세관장 김대섭◇전보△운영지원과장 김용현△인사관리담당관실 조훈구△대전세관장 이민근△인천세관 심사국장 김양섭 ■공정거래위원회 △경제분석과장 인민호△건설용역하도급개선〃 유성욱 ■KDB산업은행 ◇부서장 △M&A실장 성주영△심사2부장 남태문△여신감리〃 이영준△KDB PE실장 윤형권◇지점장△종로 이정은△김포 전태홍△안산 김현장△인천 이상욱△평택 김병례△부산 강한호△전주 강현구△개포 이정분△충정로 김형년△동탄 조광희△양산 김광희△경산 김현관△대덕 송승섭△뉴욕 김재익△광저우 김태호△프랑크푸르트 노강식△KDB브라질 김선욱△아부다비 정진십
  • [공익재단-부자의 상상력을 기부하라] 현실과 한계 ② 재단 설립·운영의 어려움

    [공익재단-부자의 상상력을 기부하라] 현실과 한계 ② 재단 설립·운영의 어려움

    ‘천사의 비즈니스’도 규제의 칼날은 피할 수 없다. 적절한 법·제도적 감시 시스템이 없다면 공익재단 설립자의 이타심이 언제든 이기심으로 변할 수 있는 탓이다. 문제는 창의적 재단 설립과 운영마저 가로막는 낡은 규제다. 사회 여건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거나 지나친 의심 탓에 사전·사후적 규제가 거미줄처럼 얽힌다면 재단의 설립과 운영을 어렵게 할 수있다. 서울신문은 재단 관계자 및 전문가 13명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혁신적인 재단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들어봤다. ●“공무원 입김 들어가는 허가제 바꿔야” 재단 전문가 사이에 가장 논쟁적인 이슈 중 하나가 재단 설립 때 허가주의를 적용할지, 아니면 인가주의를 적용할지이다. 재단을 만들려면 현행법상 중앙부처나 지방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는 재단 설립 때 정부의 재량권이 지나치게 많아 재단 설립을 원하는 누구나 세울 수 있도록(인가주의) 하거나 일정 자격 요건만 갖추면 설립을 허락(준칙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응답자들은 대체로 인가주의나 준칙주의로 법개정을 선호했다. 유승권 SPC 행복한재단 사무국장은 “비영리법인은 원칙적으로 중립적 철학을 가진다.”고 전제한 뒤 “설립 주도권을 정부에 주면 입김이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단에 설립·운영상의 자율권을 주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상신 서울시립대 교수)라거나 “개인이나 기업이 자기자본으로 재단을 설립하는 것까지 정부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익명을 요구한 응답자)는 의견도 있었다. 설립을 자유롭게 하는 대신 공익재단에 무조건 세제혜택을 주지 말고,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제대로 공익 활동을 한 재단만 세금을 감면해 주자는 의견도 많았다. 박두준 가이드스타 코리아 사무총장은 “미국처럼 재단 설립은 제한없이 하되, 혜택을 받으려면 국세청의 까다로운 공익성 테스트를 받는 방식이 도입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인가제로 법을 개정한다면 군소재단이 난립해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하는 응답자도 있었다. ●“기본재산 전용 가능성” 우려도 주무관청의 허가 없이 처분·사용이 불가능한 기본재산(재단의 재정 기반이 되는 종잣돈)을 유연히 활용할 수 있게 현행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컸다. 이 제한은 원금의 손실 및 전용 가능성 때문에 만들어졌다. 재단들은 예금, 부동산 등으로 이뤄진 기본재산에서 파생된 돈으로 목적 사업을 벌인다. 그러나 응답자 다수는 금리가 10%가 넘던 시절 만들어진 낡은 규제를 초저금리 시대인 지금까지 고집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태규 연세대 교수는 “국내 민간재단이 2000여개라는데 이 중 자산 10억원 미만의 소형 재단이 많다. 이들은 (이자 수입 등으로는) 별다른 사업을 할 수 없고 결국 재단의 실체가 불분명해진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장학재단 등 소형 재단들이 기본재산을 목적사업에 쓸 수 있도록 한다면 반값 등록금도 가능할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반면 “기본재산 운용 제한을 풀면 당초 약속했던 목적사업 이외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재단 관련 업무를 맡는 주무 공무원들의 ‘복지부동’ 자세와 전문성 결여를 꼬집는 목소리도 많았다. 재단의 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재단 설립에 너무 비협조적이다. 허가제인 탓에 나중에 재단에 (비리 등) 문제라도 터지면 ‘왜 허가해 줬느냐’는 비판을 받을까 봐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재단 업무를 후임자에게 넘길 때까지 시간을 끌려고 일정을 계속 늦추거나 문구상 표현을 문제삼아 수개월씩 허가를 지연한 경우가 있었다는 불만도 나왔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장은 “개별 부처 담당자 한두 명에게 (재단설립 여부와 활동을) 평가하라고 하기는 어렵다.”면서 “국세청, 총리실 등 범부처 차원에서 재단 문제를 담당할 통합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조희선기자 dynamic@seoul.co.kr ●인터뷰에 참여해 주신 분들(13명, 가나다 순) 곽대석 CJ 나눔재단 사무국장, 김기룡 플랜엠 대표, 박두준 한국가이드스타코리아 사무총장, 박성호 풀뿌리희망재단 상임이사, 박태규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스티브김 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 원윤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장(아름다운연구소 기부문화연구소장), 유승권 SPC 행복한재단 사무국장, 이상신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 교수, 이원규 도움과나눔 부대표, 진애언 경암교육문화재단 상임이사, 차선주 삼성증권 과장(기부 컨설팅 담당), 한용외 인클로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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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 △건축문화경관팀장 김근오◇파견△허베이스피리트 피해지원단 이원규△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정우진 ■병무청 △사회복무국 사회복무정책과장 장헌서 ■MBC ◇기획/글로벌/직속 △특보 박승규 김수정 황철순△기획국장 김동효△기획국 부국장(관계회사부장 겸임) 석원혁△전략기획부장 이상옥△정책협력〃 김지은△홍보국장 홍곤표△정책홍보부장 송윤석△시청자홍보〃 김지수△글로벌사업본부장 이용석△뉴미디어글로벌사업국장 성보영△뉴미디어글로벌사업국 부국장 김도인△글로벌사업부장 박현삼△뉴미디어사업〃 전희영△국내사업〃 박상일△문화콘텐츠사업국장 강정민△문화사업부장 최종미△코이카협력〃 강영은△심의국장 최홍미△심의국 라디오심의부장 조순미△서울경인지사장 정성채△성남용인총국장 김낙현△글로벌사업본부 특임국장 주창만△신규법인설립준비TF팀장 이동원◇편성제작본부△특임국장 안택호△편성국장 윤길용△편성국 부국장(TV편성국장 겸임) 노혁진△편성기획부장 한훈기△편성콘텐츠부장(채널브랜드부장 겸임) 조창호△교양제작국장 김철진△시사제작〃 김현종△시사제작국 부국장 배연규(시사제작3부장 겸임) 김상운△시사제작1부장 박상후△시사제작4〃 이현숙△시사영상부장 조수현△외주제작국 부국장(외주제작2부장 겸임) 서정호△라디오제작국장 신권철△라디오제작국 부국장(라디오제작1부장 겸임) 김호경△라디오제작2부장 주승규△라디오제작3부장(라디오제작4부장 겸임) 유경민◇보도본부△보도국 부국장 이형관 최기화△편집1부장 문호철△편집2〃 고주룡△편집3〃 권태일△경제〃 유재용△사회2〃 정연국△기획취재〃 박용찬△통일방송연구소장 박정근◇드라마본부△드라마1국장 김사현△드라마1국 부국장(기획개발부장 겸임) 최창욱△드라마1국 기획제작부장 김진만△드라마2국장 이대영△드라마2국 부국장 최이섭◇예능본부△예능본부장 방성근△예능1국장 원만식△예능1국 부국장 송승준◇디지털본부△영상기술부장 이종한◇경영본부△경영지원국 부국장 윤만석△총무부장 양영석△인재개발〃 최종라△회계〃 지수환△광고영업〃 홍성원△미디어마케팅〃 심홍철△신사옥건설국장 김윤섭△신사옥건설부장 김배영△정보콘텐츠실장 차재실△인사부장 오영근△광고국 부국장 이재훈△광고기획부장 박종형 ■대한상공회의소 ◇승진 △조사2본부장(규제개혁추진단 부단장 겸임·상무이사) 박종갑△홍보실장 박동민 ■인천대 △부총장 윤기병△교무처장(인재개발원장 겸임) 성미영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김형준 ■대신증권 ◇이사대우 지점장 △양재동 이병주◇지점장△반포 오진승△서산 김경남△청주 오용진△둔산 이병용△영통 박상규△동탄 유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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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 김관복 이동호(파견복귀) 박영숙(미래기획위원회 파견)△학교지원국장 성삼제△미래인재정책관 직무대리 정종철 ■국토해양부 △대변인 최정호△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권병윤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 생명자원관리과장 김동헌 ■중소기업청 ◇승진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권대수◇전보△경영지원국 기업금융과장 김문환△운영지원〃 류붕걸 ■광주시 ◇승진 △3급 김종효 안치환 정민곤 서동진 백봉기 김은선△4급 장성수 황봉주 김삼철 홍남진 이정배 박웅열 채영선 이규남 안용훈 김승현 하동룡 강영주 ■경남도 ◇2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구도권◇3급 <승진>△경제통상국장 박헌규△문화관광체육〃 윤상기△고위정책과정 강효봉 윤성혜 김용근△인재개발원장 하승철△창원시 이성주<전보>△진주 부시장 정유권△양산 〃 김갑수△복지보건국장 이현규△동남권발전〃 최만림△건설사업본부장 허성곤△도시방재국장 강중구△행정지원〃 김춘수◇4급 <승진>△김해시 김종일△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조승환△창원시 이동찬△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종연△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학석△국제통상과장 강성복△교육파견 여태성 이채건△수산자원연구소장 박종일△도시계획과장 송병권△대장경축전조직위 공대일△인재개발지원과장 이지환△인재양성〃 하춘영△서울본부장 권현군△장애인복지과장 박창권△도로관리사업소장 박종환<전보>△밀양 부시장 전영경△하동 부군수 이호주△함안 〃 박우식△고성 〃 김창호△함양 〃 천성봉△합천 〃 김경일△양산시 강영철△김해시 허동식△거제시 이준용△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강해룡△복지노인정책과장 구인모△경제기업정책〃 신대호△친환경에너지〃 조현명△예산담당관 정연재△여성가족정책관 박명숙△세정과장 손태성△정책기획관 박일웅△인사과장 김주명△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서광식△〃 전문위원 진윤생 김형동 김영수△대민봉사과장 김종호△관광진흥〃 박성한△정보통계담당관 김제홍△고용촉진과장 양기정△체육지원〃 최정경△환경교육원장 민병완△도로과장 강해운△건설지원〃 문재화△해양수산〃 김상욱△교육파견 이상훈 김기영 장민철 허호승 지영오△파견연장 박구원△인사과 강원호△도정연구관 김종술 허종구 안점판△균형발전과장 정기방△열린행정〃 이선두△재난방재〃 최재목△법무담당관 박문길 ■강원도 △양구군 부군수 김두식△보건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장 김중호△산업경제국 지식산업과장 김지영△의회사무처 사회문화전문위원 유성택△농정국 산림정책과장 홍성태△수산자원연구소장 양환모△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탁동훈 전창준 오원종<기획관리실>△지역발전담당관 선민규△정보화〃 노재수△남북협력〃 윤태용<자치행정국>△자치행정과장 유재붕△체육진흥과장 홍원표△총무과(교육입교) 최명규 박만수 박흥용 김철래 전대경<환경관광문화국>△문화예술과장 전정환△관광마케팅팀장 김만기<투자유치사업본부>△미래사업개발과장 이만희△기업유치〃 차호준<건설방재국>△도로교통과장 최원식△재난방재〃 한경호△수자원관리팀장 손창환<환동해출장소>△어업지원과장 이병구△수산개발〃 전영하◇승진△투자유치사업본부 외자유치과장 황영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백승호△환동해출장소 해양개발과장 박영원△DMZ박물관장 반종구△2013평창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파견 홍종열△평창군 이승섭△농정산림국 산림관리과장 전제훈△산림개발연구원장 김준해△동해수산사무소장 박정호△보건복지여성국 보건정책과장 남원욱△〃 식품의약과장 양금란△농업기술원 환경농업연구과장 김경희△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 심태흠△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파견 최기호 ■한국관광공사 ◇승진 <실장>△해외마케팅 정연수△MICE뷰로 강성길△관광정보 김기헌◇전보 <실장>△경영지원 나상훈△국민관광 김진세△사사편찬 김조영<단장>△지방이전추진 이식재△면세사업 손용태△DMZ관광전략개발사업 윤희석△IT지원 이선우△충청권협력 장재선△면세사업선진화추진 최길산<센터장>△CSR 김근수△남북관광 박병남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장성호◇본부장△경영지원 안광엽△마케팅운영 허태윤△시설안전 이진구 ■인천국제공항공사 △정보통신처장 홍성각△항공보안〃 김종서△연구개발단장 윤한영 ■문화일보 △논설실장 직대 이용식 ■한국청소년상담원 ◇실장 △경영기획 이창호△통합지원 황순길△상담복지 김도연△역량개발 양미진 ■부산대 △교무처장 김대현△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겸임) 이행봉△기획〃 허영재△대외교류본부장 이갑수△산학협력단장 김형국△도서관장(기록관장 겸임) 이제환△대학생활원장 정영숙△교무부처장 이종봉△학생〃 윤부현△기획〃 박성균△캠퍼스재정〃 김종구△홍보실장 정승윤 ■교보생명 △법인1본부장 이봉근 ■우리투자증권 ◇부장 승진 △선릉역지점 고유찬△반포지점 김은주△대구WMC 박재춘△목포지점 윤자중△평촌지점 전상재△구로디지털지점 정원호△여수지점 조영래△청주지점 조재선△압구정WMC 최중선△기관영업그룹 이원규△WM전략부 김두헌△주식사업부 김연동△주식파생그룹 변종기△상품전략부 황경태 ■한국얀센 △재정부 상무이사 서진식△항암제사업부 이사대우 박명철 ■KT ◇승진 △상무보 신훈주 이현석 김동광 홍윤표 김석호 천덕종 이성환 김진희 김영인 홍현숙 조일 이덕순 김태환 진연수 김명훈 김원경 신진기 박병규 이석수 권문구 박석희 이경 서경철 박노 한영덕 문응철 김용중 이상익 이진우 박태용 이선우 윤거현 정길영 김기훈 김진한 함동섭 고경우 유희선 남국진 김정환 이태정 이강수 이희만 조한상 현병렬 이성연 양태곤 강봉석 박신영 옥성환 이원준 김상영 이순애 김병호 박효일 송해영 이황균 최경동 이정석 정성택 김상육 신종철 석은권 김무련 배광호 장원호 류동인 백규태 지정용 김선근 강성용 정문조 김민 양재건 김만식 엄기용 이성규 최호창 임미숙
  • [포토 다큐 줌인] 단전호흡·다도·템플스테이… 영혼의 쉼터 찾는 사람들

    [포토 다큐 줌인] 단전호흡·다도·템플스테이… 영혼의 쉼터 찾는 사람들

    빠른 속도의 문명에 휩쓸려 평생 일탈을 모르고 앞만 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자칫 도시 생활에 매몰돼 살아가다 보면 자기의 삶에 무감각해지고 스트레스로 몸이 상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육체적 쉼을 넘어서 영혼의 휴식을 위한 쉼터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단전호흡 - 완벽주의자도 완전 무장해제 석문호흡(石門呼吸)을 시작한 지 5년째인 안화영(31)씨는 이른 새벽부터 느린 날숨과 들숨을 내쉬며 명상 삼매경에 빠져 있다. 어릴 적부터 ‘착한 딸’ ‘모범생’ 소리를 듣고 자란 그녀는 직장에서도 빈틈을 보이지 않는 완벽주의자. 지나치리만큼 항상 남을 의식하다 보니 소화불량과 두통을 끼고 살았다. “친구 소개로 입문한 호흡 수련으로 이제껏 방전돼 있던 몸에 충전 잭을 꼽은 것 같은 효과가 왔어요.”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석문호흡은 석문혈(배꼽 아래 5㎝가량)을 단전의 중심으로 삼아 진기(眞氣)를 연마하는 단전호흡법이다. 안씨는 “생활 속에서 도를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수련법”이라고 극찬한다. #다도 - 우러나오는 느림의 미학을 맛보다 차 한 잔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느껴 보는 ‘다도(茶道)’. 김광숙(46)씨는 느릿느릿 우러나는 다채로운 색과 향내를 만끽하면서 하루의 쉼표를 찍는다. “육식을 주로 하는 식습관으로 인해 생긴 혈관 내 노폐물을 가시게 해 줍니다.” 그녀는 현재 10년 이상 복용하던 고혈압 약을 끊고 차를 마시며 혈압을 조절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 현실 번뇌 벗고 ‘참의 나’를 찾다 오염된 심신에 자연과 불법(佛法)의 청명을 심는 템플스테이에 참여하는 직장인들을 찾았다. 서울 도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북한산 자락에 위치한 금선사. 어디선가 들리는 염불 외는 소리가 겨울의 길목에 들어선 산사의 앞마당을 메우고 있다. ‘나는 쉬고 싶다’는 주제로 열리는 2박 3일간의 템플스테이는 참선, 108배 등 기존 프로그램 외에 스님의 예불 강의, 주지 스님과 차를 나누며 담소하는 다담(茶談), 북한산길 포행(布行·천천히 걸으며 하는 참선 수행), 탁족(濯足·계곡물에 발 담그기), 반석 위의 달맞이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참나’를 만나 보셨나요.” 올해 수능을 본 고3 수험생 엄마인 정미주(49)씨는 “집착했던 마음에서 한 걸음 멀어져 ‘비움의 시간’을 갖는 기회였다.”고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주지인 법안(法眼) 스님은 “도시인들이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느리게, 천천히, 여유롭게, 한가하게 둘러보며, 만만디 걸어가다 보면 비로소 꽃이 피고 새가 웁니다.’ 이원규 시인의 ‘느림의 미학’이란 시의 첫 구절이다. 시인은 “느림은 개개인의 인간적인 삶을 위해 반드시 실천돼야 할 과제”라고 전한다. 그가 던져 준 메시지처럼 이제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빨리빨리’의 생활과 일상에서 벗어나 보자. 생활 속에서 느림과 비움의 미학을 직접 실천하고 체험하기를 권해 본다. 글 사진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저자와 차 한 잔] 산문집 ‘멀리 나는 새는 집이 없다’ 이원규 시인

    [저자와 차 한 잔] 산문집 ‘멀리 나는 새는 집이 없다’ 이원규 시인

    “벌교장터의 국밥집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국수조차 3000원은 줘야 먹는 세상에 국밥 한 그릇에 2000원을 받으면서도 미안해하는 분입니다.” 그는 그 할머니의 ‘밥은 묵고 댕기냐?’는 걱정 어린 한마디에 울컥하고 말았다고 고백한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전북 남원시, 전남 구례군, 경남 산청군·하동군·함양군 등 3개 도 5개 시·군에 너른 품을 펼치고 있는 지리산. 크고 작은 골이 아흔아홉개라고 하니 그 안에 품은 것들을 어찌 다 헤아리랴. 나무·바위·짐승·바람…. 거기에 사람이 빠질 리 없다. 산문집 ‘멀리 나는 새는 집이 없다’(오픈하우스 펴냄)를 낸 이원규 시인도 14년째 지리산에 깃들어 살고 있다. 이원규 하면 고개를 갸웃거리다가도 ‘낙장불입 시인’ 하면 고개를 끄덕거릴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소설가 공지영씨가 쓴 ‘지리산 행복학교’의 주인공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이 시인을 만나 책과 그의 삶에 대해 들어봤다. 책 소개부터 해 달라는 말에 그는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쓴 책”이라며 껄껄 웃는다. “모처럼 혼자 바깥나들이를 다녔습니다. 장터든 오지마을이든 사람 사는 향기가 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갔지요.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멀리 나는 새는 집이 없다’는 그렇게 떠돌아 다니며 만난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강가에 구르는 돌처럼 평범한 우리의 이웃, 구두수선공·대장간 주인·시골 이발사·다문화 가정의 ‘동네가수’ 소녀 등이 등장한다. “벌교장터의 국밥집 할머니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국수조차 3000원은 줘야 먹는 세상에 국밥 한 그릇에 2000원을 받으면서도 미안해하는 분입니다.” 그는 그 할머니의 ‘밥은 묵고 댕기냐?’는 걱정 어린 한마디에 울컥하고 말았다고 고백한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이 시인이 10년 동안 살던 서울을 떠나 지리산으로 간 까닭은 세상과의 불화와 환멸 때문이었다. 그때까지 그는 시인이자 일간지와 잡지사 기자였다. 그리고 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하지만 삶은 살얼음을 디딘 듯 늘 위태로웠다. “촌놈이라 그런지 도시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았습니다. 사표를 내고 싶었지만 어머니가 걸려 그러지도 못하고…. IMF가 터진 1997년 12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제게는 기회였지요.” 결심을 굳히기까지 곡절이 얼마나 많았으랴. “IMF를 맞이하니까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부터 밀려나더군요. 그러던 차에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도 당하고…. 그런 꼴을 보느니 산짐승처럼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주머니에는 50만원이 남아 있었다. 그걸로 중고 모터사이클을 사서 타고 지리산을 떠돌아다녔다. 그가 14년 동안 지리산에서 살면서 시만 쓴 것은 아니다. 아니, 더 큰 공을 들인 게 ‘생명평화운동’이었다. “아무것도 안 하고 3년을 놀고 나니까 세상에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때, 댐 건설로 지리산 칠선계곡과 실상사가 잠길 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순례인생의 시작이었다. 산과 강을 살리겠다고 수경·도법스님 등의 길동무가 되어 걷고 또 걸었다. 지리산·낙동강·새만금을 위해 걷다 보니 10년이 넘고, ‘대운하’를 막겠다고 풍찬노숙하다 보니 11년이 됐다. 그렇게 걸은 게 줄잡아 3만 리. 그는 요즘 은근히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한다. 공지영씨의 책에 소개된 뒤 치르는 유명세 때문이다. “엄청나게 찾아와요. 대개는 빈집을 구해 달라고 오지요. 덕분에 집값이 뛰다 보니 돈 없는 제가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그렇게 말하지만 그의 얼굴엔 별 걱정이 없다. “철새에게 따로 집이 필요하겠습니까? 날마다 도착하는 곳이 집이지요.” 이호준 편집위원 sagang@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국장 △국제법률국장 신맹호△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홍지인◇과장 <심의관>△중남미국 장명수△유럽국 양중모△지역통상국 최철규△자유무역협정정책국 김영무 ■법무부 ◇전보 <법무부>△대변인 차경환△감찰담당관 이혁△감찰담당관실 검사 김후균△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종민△법무심의관 박근범△법무과장 장영수△국제법무〃 박장우△국제법무과 검사 하담미△국가송무과장 한상진△법조인력과 검사 이영남△검찰과장 조상철△검찰과 검사 박주성△형사기획과장 권정훈△공안기획〃 고흥△국제형사〃 박은재△형사법제〃 윤장석△형사법제과 검사 김태호△범죄예방기획과장 김홍창△법질서선진화〃 김영문△보호법제〃 김형렬△인권국장 이명재△인권정책과장 김한수△인권정책과 검사 박지영△인권구조과장 노정연△인권조사〃 김준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오광수 백찬하 김영준 박민표△교수 송삼현 이성윤 안성수△기획과장 안영규<사법연수원>△교수 오자성 장기석 박소영 나병훈 류정원 김정호 신교임<대검찰청>△대변인 박계현[담당관]△범죄정보1 김한수△범죄정보2 김형준△과학수사 이원곤△디지털수사 정수봉△디엔에이수사 이두봉[기획관]△과학수사 이정만△공안 이진한[과장]△정책기획 강남일△정보통신 김후곤△중수1 윤석열△중수2 여환섭△첨단범죄수사 윤대진△형사1 이헌상△형사2 김병현△조직범죄 박성진△마약 이영기△피해자인권 이주형△공안1 최성남△공안2 박형철△공안3 이현철△공판송무 서영수△감찰1 안병익△감찰2 김광수[연구관]△이두식 진경준 김종칠 김영기 전성원 정순신 박재휘 신자용 이성규<고검 검사>△서울고검 권태호 백순현 하종철 정택화 조주태 강인철 홍효식 곽규홍 조희진 박경호 정의식 김광준 김청현 정석우 이용 정필재 최상훈 김현호 김경석 고석홍 강신엽 박진만 류혁상 한찬식 박균택 옥선기 박철완 이천세 김경태 김용승 손준호 이동열 백성근 이상용 박문수 유종완 임용규 조인형 정용진 박성동 김훈 권순범△대전고검 구본성 김기정 조상수 이재구 김성은△대구고검 이중환 김용호△부산고검 김호영 이중재 김영태 문대홍 김용주 방봉혁 최윤수 장영섭△광주고검 이기동 이광수 박길용 송길룡 이재덕 최현기<서울중앙지검>△제2차장 정점식[부장]△형사1 백방준△형사2 김우현△형사3 박윤해△형사4 허철호△형사5 고기영△형사6 전강진△형사7 오인서△형사8 이승한△조사 박규은△여성아동범죄조사 김진숙△총무 김석재△공안1 이상호△공안2 변창훈△외사 이흥락△공판1 최정숙△공판2 김재훈△특수1 이중희△특수2 한동영△특수3 심재돈△강력 김회종△첨단범죄수사1 김영종△첨단범죄수사2 김봉석△금융조세조사1 권익환△금융조세조사2 김주원△금융조세조사3 윤희식[검사]△부장 김학석 이경훈△부부장 조상준 김신 박철완 최영운 김현진 이정호 문성인 나찬기 이진동 박종근 한석리 김지헌 위성국 이근수 정희원 이시원 권광현△검사 박억수 윤원상 이창온 민기홍 김현옥 윤병준 정일균 장윤영<서울동부지검>△차장 황철규[부장]△형사1 고범석△형사2 이영주△형사3 백종우△형사4 구본선△형사5 조남관△형사6 이성희△공판 이종환[검사]△부부장 이봉창 남재호 유현식△검사 윤나라<서울남부지검>△차장 신유철[부장]△형사1 김훈△형사2 권오성△형사3 김태훈△형사4 이완규△형사5 최재호△형사6 전형근△공판 고민석[검사]△부부장 박재영 고은석 백상렬△검사 김정진<서울북부지검>△차장 오정돈[부장]△형사1 이형철△형사2 김성진△형사3 이수철△형사4 김현채△형사5 이태형△형사6 김호경△공판 변창범[검사]△부부장 김효붕 황종근 신명호 고경순<서울서부지검>△차장 안태근[부장]△형사1 이용민△형사2 장영돈△형사3 김기준△형사4 김충우△형사5 서영민△공판 심재천[검사]△부부장 도진호 이준식 김욱준<의정부지검>△차장 이영만[부장]△형사1 이광진△형사2 이중제△형사3 안상훈△형사4 김재구△형사5 김병구△공판송무 김용정[검사]△부부장 최영의<고양지청>△지청장 지익상△차장 노승권△부장 유원근 김성렬 김충한△부부장 김춘수<인천지검>△제1차장 이건태△제2차장 김호철[부장]△형사1 김진원△형사2 박형관△형사3 정연복△형사4 배성범△형사5 이정회△공판송무 황은영△공안 윤영준△특수 문찬석△강력 전승수△외사 윤중기[검사]△부장 백기봉 권순철△부부장 정규영 박종일 최헌만 최성환 김대룡 안승진<부천지청>△지청장 우병우△차장 송인택△부장 박형수 이석우 박찬일<수원지검>△제1차장 정상환△제2차장 안상돈[부장]△형사1 류일준△형사2 이종근△형사3 지석배△형사4 최길수△공판송무 이노공△공안 김영규△특수 차맹기△강력 강해운[검사]△부장 안권섭△부부장 예세민 정태영 김현선<성남지청>△지청장 공상훈△차장 김기동△부장 손태근 이태한 김태철△부부장 최성필 오영신<여주지청>△지청장 박경춘△부장 배종혁<평택지청>△지청장 유상범△부장 김석우<안산지청>△지청장 이창재△차장 김영진△부장 변광호 하충헌 서홍기 노상길△부부장 손영배<안양지청>△지청장 김강욱△차장 윤웅걸△부장 김성일 이진우 김용남△부부장 김남우 박흥준<춘천지검>△차장 김태영△부장 이상규 김덕길<강릉지청>△지청장 장호중△부장 김철수<원주지청>△지청장 김창△부장 강지식<속초지청>△지청장 곽규택<영월지청>△지청장 백용하<대전지검> [부장]△형사1 이명순△형사2 김희준△형사3 권중영△공안 정승면△특수 김범기△공판 이기선[검사]△부부장 김옥환 최창호△검사 민경천<홍성지청>△지청장 최세훈<공주지청>△지청장 임관혁<논산지청>△지청장 양호산<서산지청>△지청장 양부남<천안지청>△지청장 김주선△부장 이완식 최용훈△검사 추미희<청주지검>△차장 김오수△부장 김국일 김신환 유병두△부부장 이용일<충주지청>△지청장 최운식<제천지청>△지청장 윤재필<대구지검>△제2차장 박은석[부장]△형사1 이기석△형사2 이주일△형사3 임석필△형사4 이원규△공판 김종형△공안 박용기△특수 최경규△강력 조호경[검사]△부부장 임현 홍승욱<안동지청>△지청장 조재연<경주지청>△지청장 홍순보<포항지청>△지청장 김영대△부장 배용찬<김천지청>△지청장 이석환△부장 오택림<상주지청>△지청장 백재명<의성지청>△지청장 이정수<영덕지청>△지청장 조기룡<대구서부지청>△지청장 김수창△차장 최창호△부장 정지영 홍준영 김대현△부부장 이종근 정민규<부산지검>△제2차장 박정식[부장]△형사1 김석우△형사2 김창희△형사3 최성진△형사4 이광민△형사5 김형길△공판 장봉문△공안 최태원△특수 황의수△강력 유혁△외사 김연곤[검사]△부장 류장만△부부장 김도완 이상욱 김종범 박철웅 신응석<부산동부지청>△지청장 봉욱△차장 최종원[부장]△형사1 최인호△형사2 이종구△형사3 이문한<울산지검>△차장 구본진[부장]△형사1 박성수△형사2 심재계△공안 이태승△특수 김관정[검사]△부부장 박병모<창원지검>△차장 이준명[부장]△형사1 고병민△형사2 이용주△공안 서종혁△특수 김기현△공판송무 박영수<진주지청>△지청장 위재천△부장 이철희<통영지청>△지청장 허상구△부장 이정현<밀양지청>△지청장 문홍성<거창지청>△지청장 김재옥<마산지청(9월 1일자 전보)>△지청장 양근복△검사 정문식 김기룡 이수천 장진영 김다래 정진화 최성겸 조상규<광주지검> [부장]△형사1 박용호△형사2 이일권△형사3 최용석△공안 송규종△특수 신호철△강력 이상억△공판 김홍태[검사]△부부장 김현수 송연규 주진철 변철형<목포지청>△지청장 김태광△부장 정진기<장흥지청>△지청장 배재덕<순천지청>△지청장 조은석△차장 민영선△부장 유일석 윤춘구 명점식<해남지청>△지청장 이수권<전주지검>△차장 김진수△부장 김찬중 황순철 차승우△부부장 홍기채 이정용<군산지청>△지청장 김회재△부장 김영익<정읍지청>△지청장 조종태<남원지청>△지청장 박찬호<제주지검>△차장 황인규△부장 김명희 이원석◇타기관 파견 등 <파견>△국가정보원 이문성△감사원 김영민△법제처 김태우△법조윤리협의회 이동헌<파견복귀>△공정거래위원회 차동언△국민권익위원회 정병하 오규진 김홍우△법제처 이상대△서울특별시 신문식△부산광역시 남삼식△인천광역시 정성윤△경기도 서정식△충청남도 원범연△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임채원 송승섭△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박진영◇신규임용△법무부 검찰과 검사 한동훈△대검 수사기획관 이금로△서울중앙지검 부부장 이선욱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건립추진단 전시자료과장 김시덕△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과장 윤성천△홍보지원국 정책포털과장 이기석△국립중앙박물관 문화사업과장 김종호△국립중앙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소장 김영일△국무총리실 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강석원 ■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김종률△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윤명현△〃 교통환경과장 안세창△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방종식△〃 수생태보전과장 박용규△상하수도정책관실 수도정책과장 최종원△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장 김승희△자원순환국 폐자원에너지팀장 홍정섭△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조병옥△국립환경과학원 연구전략기획과장 이가희△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충배△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채창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김재신△연구개발조정국 이효희 강영일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삼선초 김선용△세곡초 김숙의△문백초 김순희△구로초 김옥순△서초초 김정희△양목초 김종진△논현초 남조령△신림초 노홍찬△노량진초 문덕심△방학초 문영철△망원초 박숙자△장평초 박종원△서빙고초 서경자△가양초 서병석△신남성초 심갑섭△홍파초 양창식△태릉초 양희두△덕암초 왕주한△신은초 용희영△성북초 이성남△숭덕초 이은권△선곡초 장효범△도신초 전대실△숭곡초 정남기△서교초 조성심△거여초 조진상△마포초 한금숙△동답초 한숙경△용산초 황길택<초빙교장에서 교장 임용>△중랑초 권세익△영일초 박인화△가주초 백봉현△중대초 이영종<초빙교장>△화양초 김경신△용원초 김경한△경수초 김남규△고척초 김혜영△상암초 류부호△신흥초 신인수△등마초 안정희△영희초 유상영△면목초 이광호△문덕초 이상봉△청파초 이재옥△방일초 장석진△삼양초 정구성△상천초 정해웅△중흥초 한진학△구현초 현상익<교장 전보>△정릉초 강 준△압구정초 김석주△고명초 김성경△휘경초 김성수△송원초 김윤숙△문정초 김종덕(홍파)△신우초 김헌수△신방학초 맹두호△천일초 박계화△미래초 박기호△매헌초 박병선△등양초 박순진△상경초 박온화△목원초 변호열△창경초 서정남△중현초 송천홍△신상도초 신순옥△난향초 신옥주△용마초 안헌종△언주초 양 민△서원초 이광용△백석초 이명숙△상곡초 이정환△대진초 전우성△시흥초 정보헌△자운초 조철희△대청초 조학규△창신초 지경수△당곡초 최성순△신남초 홍성현△영서초 홍종원△정덕초 황명자△효제초 황찬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룡초 이상천△창도초 최여규△청운초 한성각<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진초 김호산△전농초 유선주△금동초 이경자△천왕초 이동재△성일초 이진봉△신석초 최인숙<국립학교 전출>△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 황장범<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남부교육지원청 강은숙 고대석 김은경 이성미 이영복 최미옥△성북교육지원청 강인혜 김신호 황운용△동부교육지원청 김초 김미영 박현주 장언경 조영훈△강서교육지원청 김기홍 김명수 박병은 성무경 양회국 유영숙 이창순△강동교육지원청 김미숙 류미옥 성낙일 송경자 어 담 이인숙△강남교육지원청 김미옥 김영봉 심정순 유안근 주미령△중부교육지원청 김순희 신미애 최창순△서부교육지원청 김일현 김정호 류지현 서승우 이춘림△성동교육지원청 김종헌 전경식 정정옥△동작교육지원청 김향연 윤미희△북부교육지원청 박경희 박종호 배동윤 배명숙 장혜영 전옥희 조순희 조영희<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서부교육지원청 고승은 박혜경△강서교육지원청 구자희 김장균△강동교육지원청 권용철 김남수△강남교육지원청 김경남△남부교육지원청 배영직 조현석△중부교육지원청 오시영△동부교육지원청 이 화△동작교육지원청 전옥출 이문수△북부교육지원청 최창수<교감 청간 전보>△동작교육지원청 배혜경△성동교육지원청 최진경◇초등·특수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성북교육지원청 교육장 허순만<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직급승진>△학교혁신과 방과후학교담당 장학관 안상숙<교육전문직(관급) 전보>△학교혁신과 혁신학교지원담당 한상윤△강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인숙△강남교육지원청 〃 예성옥△동부교육지원청 〃 정병택△교육복지담당관 복지운영담당 박금은<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김일환△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오시형△〃 초등교원연수부장 안종인△학교혁신과 문예체도서관담당 장학관 오윤심<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책임교육과 강성현△동작교육지원청 박은경 소양호 임금섭△남부교육지원청 이계수△북부교육지원청 이숙주△교원정책과 최치수△교육과정과 함혜성△중부교육지원청 홍성철 정영화△강서교육지원청 강복란△교육연구정보원 구양주 박선희 윤정애 장경아△북부교육지원청 김재성 전인보△성동교육지원청 문성현△남부교육지원청 송남규△교육연수원 정무곤<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곽윤철△체육건강과 김동택△교육복지담당관 김정이△중부교육지원청 김종범△동부교육지원청 김희영 채준병△서부교육지원청 박영애△강동교육지원청 안은숙 조희숙 홍성인△과학전시관 윤정석△강서교육지원청 이미경△미래인재교육과 이향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길음유치원 여명선<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노일유치원 박영자△탑동유치원 이경희<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 승진>△성동교육지원청 백해옥△동부교육지원청 장수정△성북교육지원청 최혜원<원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성동교육지원청 김태희△남부교육지원청 맹진아△성북교육지원청 황지현<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강상이△강서교육지원청 김한나<교사에서 원감 승진>△강서교육지원청 김미경△성북교육지원청 김연숙<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서부교육지원청 고문영△미래인재교육과 권미애 서정은△유아교육진흥원 김순혜△동부교육지원청 성구진◇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번동중 백남신△원묵중 이동환△장안중 이광진△전동중 홍정애△아현중 박재수△영남중 최치영△명일중 노용휘△아주중 오경석△풍납중 신순용△반포중 장경순△방원중 양덕희△신남중 이만대△이수중 임춘희△개원중 김상문△신반포중 조경근<초빙교장>△서울여고 정일△중경고 박병훈△휘경공업고 윤시섭△태릉중 이선용△문성중 길은식△도봉중 박명길△한천중 성철△한강중 성덕현△언남중 김문식△인수중 현우종<교장 중임>△수송중 박찬섭△삼각산중 민대홍△용곡중 임재섭△청량중 김혜경△등원중 정홍배△아현산업정보교 허화병△석관고 김철웅△양재고 김종근△홍은중 남연희△개포고 이윤영△성수고 김인숙△선유고 안재협△신창중 김명순△창동중 박효명△월촌중 정진영△경원중 피재호△경수중 정덕자 <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세종과학고 김진만△영등포고 강동훈△불암중 신애현△태랑중 강전옥△강일중 전용동△강남중 윤호상△상현중 임호성<교장 전보>△진관고 석금종△효문고 허재환△서울전자고 노승희△한강미디어고 강성모△방이중 안건섭△성내중 이상욱<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가락고 박옥빈△경복고 박종영△광양고 김종삼△무학여고 박재철△신목고 김병국△창동고 박경수△서부교육지원청 김승덕△남부교육지원청 장용화 송준헌△북부교육지원청 이소영 김우섭 김해자△강동교육지원청 이정란 김동수 지성구△강남교육지원청 심재향△동작교육지원청 서해인 한중호 이상석 김혜경△성동교육지원청 김청수 박완규 홍경민<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강일고 이점순△경일고 정환희△동작고 임병태△방산고 백수길△상암고 강원희△석관고 이정희△서울여고 윤건호△잠신고 최영규△잠실고 조성자△효문고 한홍열 <교감 전보>△금천고 김종수△수도여고 김남형△인헌고 김영길△창덕여고 장이순△강동교육지원청 박경희 박명숙△성동교육지원청 안종현 김동남 박혜선△선유고 김원숙△경기기계공업고 송재영△동부교육지원청 박영순△서부교육지원청 육순우△남부교육지원청 신동범△북부교육지원청 서정규 이순자 안환민△강서교육지원청 오건오△강남교육지원청 이두철△동작교육지원청 홍미영 전성용 박미정△성북교육지원청 최원숙 윤신덕◇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옥란△강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재훈△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강연흥<교육전문직(관급) 전보>△교원정책과 과장 김양옥△교육연구정보원 교육과정연구부장 신원재△교육과정과 중등교수학습담당 장학관 이화성△교원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길산석△책임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장학관 최형철△강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방승호△강남교육지원청 〃 이현자<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형범△강동교육지원청 〃 홍덕표<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장학관 전병화△책임교육과 학생인권·생활지도담당 장학관 조영상△진로직업교육과 진로·적성교육담당 장학관 윤여복△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박성주△체육건강과 체육교육·수련담당 장학관 성계숙△동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윤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진로직업교육과 정동회△남부교육지원청 문현숙△북부교육지원청 장윤숙△강동교육지원청 오준식△강서교육지원청 권오채△강남교육지원청 이재홍△동작교육지원청 홍난희△성동교육지원청 이만희△학생교육원 박상임 한상목<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관 황석길 나태영△정책기획담당관 조호규△교육복지담당관 양신호△학교혁신과 조재현 고효선 신남수 박숙희△교육과정과 백미원 이원실△미래인재교육과 김영산△교원정책과 조성수 이준임 양영희 김미옥△책임교육과 조상주 주소연△체육건강과 김승겸△동부교육지원청 최명숙△서부교육지원청 최종석 유미경△남부교육지원청 장상술△북부교육지원청 류민석 양한재△중부교육지원청 복영숙 진명희 류영서△강동교육지원청 고은정△강서교육지원청 이정란△강남교육지원청 최재일 이병은 원유미△동작교육지원청 하태진 임규형 강경윤△성동교육지원청 신원식 성화숙△성북교육지원청 김영현△교육연구정보원 안윤호 조향제 이두희 이남렬△교육연수원 맹홍렬 박정희 신상열 송형세 장윤선 심지영△학생교육원 김재민△과학전시관 김윤경 한성희<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수도여고 이준순△상신중 김계순△등명중 박상철△동부교육지원청 김재균△성북교육지원청 강성철△교육과학기술부 박제윤 고영현 김연배△서울대 사범대학 부설고 이기성△국립국제교육원 김승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 신광렬 ■동덕여대 △약학대학장 임세진△방송국 주간 이민주 ■중앙일보·jTBC <중앙일보>△대기자 박보균△편집인 김교준△경영지원실장 박의준△경제연구소장 심상복△보도본부장 이하경 ■우리은행 ◇지점장 승진 △길음뉴타운 최성욱△남가좌동 최영수△철도타워 김동성△강릉 윤경식◇개설준비위원장 승진△신천역 남진영◇지점장 전보△영동 양현식△우이동 최병일◇개설준비위원장 전보△대덕특구 이동준 ■신한금융투자 ◇부서장 △직원만족센터 박성기
  • 1억원대 ‘천종산삼’ 심봤다

    1억원대 ‘천종산삼’ 심봤다

    경기 가평에서 100살 이상 된 ‘천종산삼’이 발견됐다. 화악산 자락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농부 이원규씨는 지난 22일 마을 뒷산에 올랐다가 산삼을 발견했다. 천종산삼이란 산삼 중에서도 최고를 의미하는 것으로 감정가로만 무려 1억원을 호가한다. 특히 이번에 발견된 천종산삼은 두 뿌리로, 큰 것은 딸(열매)에서 미(뿌리)까지 길이가 1m가 넘고 무게는 75g(2냥)이나 돼 크기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또 작은 것은 뿌리가 두 개인 ‘쌍대 노두’로 양쪽 노두 모두 길이가 무려 10cm가 넘는, 보기 드문 형태의 천종산삼이다. 발견 당시 감정을 했던 한국 산삼감정원 이민홍 원장은 “이런 종류의 천종산삼은 최근 들어 국내에서 채취된 산삼 중 최고라고 평가할 수 있다.”면서 “수십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하는 희귀종이다.”라고 평가했다. 산삼을 캔 이씨는 “희귀 산삼인 만큼 일반인에게도 모습을 공개하고, 공개 경매를 통해 판매한 뒤 수익금은 현재 모시고 사는 부모님을 봉양하고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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